[01:18] hello, it's me again :D [01:21] Seony^Work: here? :) [01:22] yup [01:22] Hi [01:22] i almost figured everything out with the help of a friend today :) [01:22] about buying [01:23] however, i hit onto a problem [01:23] can you guess what it is? [01:23] ? [01:23] payment? [01:23] yeah [01:23] i'm using ubuntu... [01:24] you have to install active x in the web [01:24] oh, most korean websites require the active x [01:24] yes [01:24] bingo [01:24] x_x [01:24] how do you guys deal with that [01:24] so every korean ubuntu users use virtualbox [01:24] and you need some certificate in the web if the price is over 50,00wo [01:24] won [01:25] is that 50k or 50? [01:25] 50k [01:25] 50k [01:25] ok, then i'm good [01:25] 50k means 50 dollrs [01:25] ah yes, roughly 50 usd [01:26] no way to solve that problems without virtual box [01:26] yup. sad but true [01:26] or you need window .. [01:27] ah thought so [01:27] i think you had better find a friend who has a korean account [01:27] it's alright, but i'll need to install korean on my virtualbox winxp [01:28] because the certification is only issued from korean banks... [01:28] or just buy the present you want in Eng Web, and send it to your friend using fedex or... [01:29] even it it's under 50kWON? [01:30] under 50k is gonna be ok. [01:30] no need the certification under 59k won [01:30] 50k [01:30] even in this case, you need korean bank account or cell phone information. [01:31] to pay money in the web... [01:31] eigenjin: credit card는 전번은 없어도 될껄요. [01:31] 그런가요. [01:31]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01:31] 그래도, 웹상에서 결제할려면,,,은행계좌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01:31] 눈도 내리고 좋은 아침입니다. [01:32] 실례지만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01:32] 음... 그건 credit card랑 인증서가 있어서 괜찮을 거에요. 인증서라는 게, 은행계좌가 있어야 발급받을 수 있는 거라서요... [01:32] 아님,,핸드폰으로 결제를 해야 해서..그렇게 말한 겁니다. [01:32] 아.. 폰 결제... [01:32]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01:32] 네 말씀하세요. [01:33] rsync 부하가 높은 상황에서 운영체제가 nice 값을 변경하거나 어떤 특정한 조치를 취해서 rsync가 차지하는 cpu 부하를 줄이는 경우가 있나요? [01:33] uni4dfx_: You're not gonna need a phone# for the payment. just install korean windows in virtualbox [01:33] Seony^Work: 흠 [01:33] 전 그런데는 문외한이라...답변해 드릴 수 업습니다. [01:33] Seony^Work: 노트북 ㅠㅠ [01:33] Seony^Work: it's ok, i can use my friend's phone# [01:33] MK-BB: 그러게 왜 물 엎질렀어요 ㅎㅎ. [01:34] uni4dfx_: oh, ok. good [01:34] 그럼 다른 방식으로 질문입니다. [01:34] 메모리 잠식에 의해 rsync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까요? [01:43] choco-fi: 잘은 모르겠는데, 홈페이지에 보면, 메모리사용과 과련된 문제들이 많아 보이는데요. [01:43] choco-fi: 메모리 사용량이 늘면, 속도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01:44] choco-fi: 전 여기까지 완전 문외한이라서 [01:50] 처음 들어왔어요~ ^^ irc 들어만 봤는데, 웹으로도 되는거였네요? 2주전부터 회사 노트북 갈아엎고, 우분투 싱글로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여기 접속하니, 리눅스 사용자가 저만 있는게 아니라는 안도감이 좀 드네요^^ [01:51] Austin: 잘오셨습니다. 토픽에 나와있는 규칙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53] Austin: 오스틴에 계신가요? 아님, 오시틴 파워를 사랑하시나요? [01:53] Seony^Work : 여기 관리자시네요? 와우~ 들어오자마자 잘 몰라서 '규칙'부터 읽었답니다~ [01:53] eigenjin : 아뇨~ 회사에서 영문이름이 Austin이에요. [01:53]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시나봐요 [01:54] 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 보니까 꼭 영문이름을 하나씩 만드는 거 같더라구요 [01:54] 저희는 대만 Chimei Innolux의 한국 에이전트입니다. 그래서 대만친구들과 영문이름을 다들 갖고 있어요. [01:54] 그러시군요. [01:54] 한국이름은 그친구들도 부르기 어렵고, 저희도 대만친구들에게 중국이름부르기 어려우니 그렇게 되는거죠 뭐~ [01:54] 네... 그건 외국에서 살아도 해당하는 얘기라... ㅎㅎ [01:55] 듣고보니 그럴거 같습니다. 사람사는곳은 다들 비슷하겠죠 뭐~ 다들 필요에 의해 편리한쪽으로 현명한 방법을 택할테니까요~ [01:55] 그럼 Seony도 영문이름인가요? 한국이름인가요? [01:55] 그냥 한국이름에 끝에만 살짝 바꾼 거에요. [01:56] 커피샵 가서 커피 사는데 매번 스펠링 불러줄 수는 없어서 영문이름 하나 만들어놨긴 했는데 잘 안써요. ㅎㅎ [01:56] Seony라는 이름이면 이름중에 '선'이 들어가신거죠? [01:56] 저희회사에도 Sunny라는 친구가 있어요~ [01:56] 그냥 영문이름으로 써도 상관 없을 것 같은 이름인데요...미국애들도 잘 읽을 것 같은데.. [01:57] 기왕 바꿀거면,, sunny 라고 하셨음..완벽했을 듯 [01:57] 일부러 그렇게 안했어요 ㅎㅎ [01:57] Seony님도 Sunny가 너무 흔한걸 이미 아셨겠죠~^^ [01:57] ^^ [01:57] 네. ㅎㅎ [01:58] 센스쟁이시군요 [01:58] ㅎㅎ 센스가 꽝이라서 Seony가 됐어요. [01:58] 와~ 이제야 다들 출근하네요. 눈이 많이와서리~ 이제 업무시작해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가끔 궁금한거 있음 여기 들어와서 도움좀 받아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01:58] 수고하세요. [01:59] 수고하세요 [01:59] 저는 선풍기를 틀면 눈이 아프고, 끄면 덥고 해서 살짝 짜증스럽네요 ㅎㅎ [02:01] 겨울에 선풍기를 사용하시는 군요..더운데 계신가 봐요 [02:01] 그러면, 그냥 에어컨 쓰시면 되지 않나요? 아님.가습기를 같이 쓰시는 것도 방법인데요 [02:04] 이런 그지 같은 [02:05] eigenjin: 네. 토픽에 나와있는 url을 보시면 되요. ㅎㅎ [02:05]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또 더워서 선풍기를 틀죠. [02:05] 하와이에 계시는 군요..^^ 좋으시겠는데요... [02:06] 날씨만 좋아요 ㅎㅎ [02:06] 근데 eigenjin님은 제가 처음 뵙는 거 같네요 [02:06] 네,,,아마도 [02:06] mainland에 계시는군요 [02:06] 그냥 저도 눈팅 유저입니다. 활동도 별로 안하고... [02:07] 하와이에서는 "본토"라고 하죠. ㅎㅎ [02:07] 그렇다고, 컴터 전공도 아니고, 그냥 엔드유저입니다. [02:07] 아... 저도 원래 은행원이었어요 ㅎㅎ [02:07] 본토의 의미는 미국 본토를 의미 하는 건가요? 아님..한국 본토를 의미하는 건가요 [02:07] 미국본토요. ㅎㅎ [02:08] 그럼 지금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신거군요. [02:08] 아... 그러니까 제 말은 eigenjin님이 본토(캔자스) 사시길래요... [02:08] ㅋㅋ [02:08] 하와이 사람들이 "본토"라고 부르는 곳에 사신다는 의미였어요 [02:08] 네..아이피 추적을..그사이... [02:09] -_-) [02:09] 여기 오는 분들 거의 다 제가 아는데, eigenjin님은 처음 뵈서요 ㅎㅎ [02:09] 뉴욕 [02:09] 흠 [02:09] MK-BB: 거기는 퍼듀잖아요 ㅋㅋ [02:09] 퍼듀. [02:13] Seony: 여하간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올진 확신이 안 서지만 서도 말입니다. ^^ [02:14] 자주 오세요. 저는 매일 들어오거든요. [02:14] 아 근데, 주소가 학교이신 거 같은데 뭐 전공하세요? [02:14] 네 가능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02:15] 전, 경제학 전공하고 있습니다. [02:15] 그래서 컴터 관련 사항은 젬병입니다...그냥 잘 사용하는 프로그램 몇개 있습니다. [02:16] 아... 경제학... 그나마 졸업 빨리 할 수 있는 과목이군요. ㅎㅎ [02:16] ^^ 아 그런건가요? 사회과학쪽 아니면, 대부분 빨리 졸업하지 않나요? [02:16] 그것도 능력이 되어야 빨리 졸업할 수 있는 것이라...저랑 상관 없을 수도 있습니다. [02:16] 실은 저도 한국에서 은행 댕기다가 여기 와서 회계할려고 왔는데, c.c 졸업하고 전공 바꿨어요 ㅎㅎ [02:17] c.c 할 때는 liberal arts로 pre-business했는데, 트랜스퍼하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computer science로 바꿨죠. [02:17] 덕분에 졸업이 1년 늦춰졌어요. [02:18] 트랜스퍼 했는데, 1년이면 양호하신것 아닌가요? [02:18] a.a degree를 따고 트랜스퍼했는데 1년이나 더 늦춰진 거죠. 결국 학교를 총 5년을 다니는 거잖아요. [02:19] 트랜스퍼하고 1년 반이나 2년만 다니면 졸업할 수 있는데 3년을 더 다녀야하니깐요. [02:20] 관련 분야, 마스터가 없어도, 그냥 3년만 더 다니면 되나요? [02:21] 관련분야 디그리가 없으면, 코스웍 같은 것을 더 요구하지 않나요? [02:21] 전 여기서, 동일분야, 마스터 가지고 있는데도, 5년 다 채워야 졸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봐서...물론 문과쪽이긴 하지만,,, [02:22] 그런데, 질문인데, 하와이 쪽은 살기 좋은가요? 그냥 로망이랄까...하와이 가서 살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02:22] 보통 a.a degree만 잇으면 개런티로 교양이수한 걸로 인정해주거든요... [02:22] 하와이는요, 저 같은 성격에는 아주 좋아요 ㅎㅎ [02:23]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a.a degree 가 뭔가요? [02:23] 하와이가 제주도만한 섬이라서 작거든요. 갈데가 없어요. 맨날 가는데만 가는데, 저는 좁아서 여기가 좋아요. [02:23] 아.. a.a는 cc 졸업하면 받는 2년제 졸업 디그리에요. [02:23] 아.. [02:23] 한국으로 치면 전문대쯤? 그러니까 c.c 졸업하면 받죠. [02:23] 네.. [02:24] 그거 받고 4년제로 트랜스퍼하면 개런티에요. [02:24] 몰랐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 증서 이름이요..오늘 첨 알았습니다. [02:24] 죄송..이야기의 포인트가 맞지 않아서..좀 실수를 했네요 [02:24] a.a 말고 a.s라는 디그리도 있어요. [02:24] 별말씀을요 ㅎㅎ [02:24] 왜 1년 더 다녀야 한다는지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02:25] 교양은 더 이상 안들어도 되는데, math랑 phys에서 나오는 갭이 상당하더라구요... [02:25] math는 다 했는데 phys가 아직 하나 더 남았어요... [02:25] 그러시군요 [02:25] 어려운 과목들이라...힘드시겠는데요 [02:26] 죽겠어요 ㅎㅎ [02:26] 가뜩이나 공부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02:26] 물리나 수학이면..뭐... [02:26] 참, 하와이가 사람 살기는 참 좋아요. 근데 비전 생각하면 정말 안좋은 데에요. [02:26] 그래도 컴터쪽이 재미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02:26] 그렇군요... [02:27] 비전...밥 벌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02:27] 네. 관광지에 섬이잖아요. [02:27] 뭐 여기도 컴퓨터 없이 사는 데도 아니고, 여기도 회계펌이라던가 로펌이라던가 있을 건 다 있는데, 많지 않다는 거죠... [02:28] 그렇군요...정착하기는 쉬운 편인가요? [02:28] 네. 특히나 에이젼한테는 살기 편하죠. [02:28] 동네 사람들이 다 asian인데요... [02:28] 유럽사람들일수록 좀 적응을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02:29] 일단 어딜가나 식당 가면 쌀밥부터 나오니깐요.. [02:29] 게다가 파는 게 거진 다 그런 거고... [02:29] 그렇군요...^^ ..주류로 살고 있는 거군요.. [02:29] 맥도널드에서 밥이랑 라면 파는거 보셨어요? [02:29] 여기가 그런 데에요. ㅎㅎ [02:29] 정말로요..^^ ..라면은 일본식 라면 인가요.. [02:29] 아님 한국식 라면인가요? [02:29] 그냥 컵라면요... 정체불명... [02:29] 아.. [02:30] 맥다널 아침메뉴가 밥이랑 계란후라이랑 스팸이랑 소시지 몇조각 나오는 건데 먹을만 해요 ㅎㅎ [02:30] ^^ [02:31] 친구들이랑..다 부러워하지 않나요... [02:31] 식당들 거의 대부분의 메뉴가 밥+고기 라서, 쌀밥 안먹고 살아온 사람들은 진짜 적응 못하더라구요. [02:31] 음...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ㅎㅎ [02:31] 정말로 가서 살기 좋은 동네네요.. [02:31] 대신 좁잖아요. 갈데가 없거든요. [02:31] 그런데,,물가는 어떤가요...채소가격이랑..고기 가격등 [02:31] 좁아서 저는 더 좋지만... [02:31] 음... 미국 내에서 3번째로 비싸요 [02:31] 집값도 약간 ..궁금.. [02:31] 알래스카, 뉴욕 다음으로 하와이.. [02:31] 그 점에서..좌절이군요..ㅋㅋ [02:31] 집값은 뉴욕 다음으로 비싸죠. ㅎㅎ [02:32] 한달 렌트가 얼마나 하나요 [02:32] 근데 여기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냥 살아요 ㅎㅎ [02:32] 음.. 어느정도 수준으로요? [02:32] 방 하나 [02:32] 아님 두개. [02:32] 거기도 아파트 형식이죠. [02:32] 아파트도 있낀 있는데 비싸요. [02:33] 음... 2/1/1 기준으로 월 $1,200 이면 싼 편이에요. [02:33] 정말로 비싸군요.. [02:33] 근데 제가 본토는 잘 모르겠는데, 여기는 유학생 알바가 별 대수롭지 않은 거라서 다들 알바해요. ㅎㅎ [02:33] 그렇군요...학교 박에서도 알바를 할 수 있나요? [02:33] 당연히 불법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어요. [02:34] 원래 학교 밖에서 알바 하면,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02:34] 저 사람이 유학생인거 아는데, 일하는 거 보면 "오 너 여기서 일하냐?" 끝. ㅎㅎ [02:34] 에이시안이 대부분이라...그럴 수도 있겠네요. [02:34] 백인들 많은 지역에선,,,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02:38] 잠시만요 손님 오셔서.. [02:38] 알바 중이시군요.. [02:38] ^^ [02:51] eigenjin: 근데 에이션이 대부분이라서 그런 건 아니구요, [02:52] 어차피 에이션이라고 해도 2g 3g 넘어가면 자기는 u.s citizen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2:52] 그거야 뭐 본토도 마찬가지겠지만... [02:52] 아니면, 분위기가 좀 유한 분위기 인가 보군요.. [02:52] 근데 under the table로 일하는 사람이 좀 많고, 그런 걸 또 신고하는 분위기도 아니다보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는 거죠. [02:52] 아님..유학생이 별로 없을 수도 있구요.. [02:52] 네. 맞아요. [02:53] 분위기가... 섬이라서 좀 게으르고... 여유있고... [02:53] 네.. [02:53] 그런 게으른 분위기에서 살고 싶네요.. [02:53] Seony^Work 님 부탁 있어유 [02:53] http://ubuntu.or.kr/wiki/doku.php?id=leadership-conduct 여기 끝부분 번역좀 부탁드려요 [02:53] 시간 나실때 해주시면 되구유 헤헤 [02:53] eigenjin: 그래서 비전이 없어요. [02:54] bundo: 넵. 금방 해드릴께요 [02:54] Stepping Down 이부분유 [02:54] ^^; [02:55] 하시는 일이 많으시군요. ^^ [02:55] 사적 내용은 사적으로(Keeping the Personal Personal) 이부분도 번역이 되다 말은듯... [02:56] 암튼 리더 규범에 입각하여 평가서 안낸 리더들 조져야징 쩝 [02:57] http://ubuntu.or.kr/viewtopic.php?f=2&t=9499 일년 계획을 했으면 이제 평가도 해야하는데 [02:57] 쩝 반응들이 없어서 재미 없군요 ^^; [02:59] 잠시 손님... [03:07] 음... 학교에서 장학금 신청하라는 메일이 왔는데.. [03:08] 궁금하군요. 다음이...뭐가 문제가 있나요? [03:08] 제가 전공하는 분야는 유학생 해당사항 없는 거 같아요 ㅎㅎ [03:08] honors societies에서 주는 것도 확률이 적을 거 같고... [03:09] ^^ [03:09] 원래 외국인에게는 장학금 잘 주지 않지 않나요. [03:10] 거의 없죠. 그나마 저희 학교에 유학생 장학금이라는 게 있어서 $3,000/yr를 받고있긴 하거든요. [03:11] 그렇군요. 좋은 학굔데요.^^ [03:12] 옛날에 하와이 주립대는 유학생 gpa 3.0만 넘어도 학비 50% 깎아줬어요. [03:12] 와.. [03:12] 안그래도 학비 쌌는데, 50% 깎아줘서 유학생들 돈 저금하면서 학교 다녔죠. 집에서 학비 한 푼도 안받구요... [03:12] 근데 지금은 학교가 미쳐서... ㅎㅎ [03:13] 911 이후 경제가 안 좋아진후, 모든 학교가 다 마찬가진 것 같아요 [03:13] 다음 주면 성적 나오는데 무쟈게 떨리네요. [03:13] 벌써부터 떨리기 시작하는데... ㅎㅎ [03:14] 거기는 쿼터인가요.. [03:14] 봄/여름/가을 학기만 있어요. [03:14] 봄은 1월 중순에서 5월 중순, 가을은 8월 말에서 12월 중순. [03:15] semester 군요 [03:15] semester가 아닌 곳도 있군요... [03:15] 섬나라 촌동네 살아서... ㅎㅎ [03:15] 동부쪽, 이랑 서부 UC계열들은 많이 쿼터해요 [03:16] 학기 시작도 그래서 조금 틀리구요.. [03:16] 대신 기말 한번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03:16] 아... 그렇군요... [03:16] 중간 고사는 없데요.. [03:16] 오... 한 번에 성적이 판가름ㄹ 나는군요... [03:16] 네...진도 나가기 힘들어서...시험도 한번 [03:16] 과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03:17] 그래서..그런 학교는..과목이 더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03:17] 만약, 원론 하번만 배우면, 그곳에서는 1,2로 나누어서 배우죠.. [03:17] 그렇군요.. 더 재미있을 수 있겠네요. [03:17] 힘들고, 고생만 많이 하는 것 같던데요...돈도 더 많이 들지 않을까요. [03:17] 더 많이 다녀야 하니.. [03:18] 아 그런가요ㅣ... [03:18]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맥시멈 과목 수가..적어 든답니다..아마도.. [03:18] 12학점 맥시멈... [03:18] 그것이상 듣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03:18] 근데 그렇게 공부하면 공부가 되나 모르겠어요... [03:18] 여름 3달 빼고, 공부만 죽어라 해야..따라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03:19] 물론, 숙제도 많고, 기말 한번만 공식적으로 보지만, 중간 중간에..시험도 많이 있겠죠.. [03:19] 흐.. 대단하네요... [03:19] 하와이는 완전 여유로운데... [03:19] 그리고, 짧은 시간에, 확실히 한다는 ..그래서..봄학기 끝나면, 사람들이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03:20] 1월 초-3월..4월-6월...중간에 일주일 방학... [03:20] 이렇게...겨울은..9월에서 12월...중간에 2주 방학 [03:20] 이게 쿼러제예요..여름학기는 물론 선택이구요. [03:20] 대신 빨리 졸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03:20] 아... 그렇군요.... [03:21] 돈은 엄청 들겠네요 [03:21] 동부는 학비가 어마어마하다던데... [03:21] 저희 학교 입학처에서 일하는 한국분이, 동부 한 과목 학비가 여기 한 학기 학비라던데요 ㅎㅎ [03:21] 저도 자세한건 몰라요... [03:22] 동부 사립 가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03:22] 거긴 한 학점에 얼마나 하나요? [03:22] 그냥 12~15 full로 해서 8,000불 조금 안되요. [03:22] 주립대는 저거보다 좀 더 비싸구요... [03:23] 제반 비용, 모두 포함한 가격인가요? [03:23] 네 [03:23] 그렇다면, 싼 편에 속하는 거네요.. [03:23] 네. 싼편이죠. [03:23] 근데 뉴욕은 더 싸더라구요 [03:23] ^^ [03:23] 써니 말씀하는 거죠..그런가요.. [03:23] 네. 큐니랑 써니 [03:23] 그렇군요.. [03:23] 저도 촌에만 살아서..다른건 잘 모릅니다. [03:23] 저는 그저 졸업만 했으면 싶어요 ㅎㅎ [03:24] 저도 마찬가지요. [03:24] 그런데 안 시켜 준다는 [03:24] 거기도 진짜 한국음식 구경하기 힘들겠네요... [03:24] 네, 동네엔 없구, 아 타이 식당에서 짜장면 파네요. ㅋㅋ , 한국 음식 먹으려면,,대도시로 [03:24] 나가야 해요. [03:24] 여기는, 백인이 옆에서 막 일본어 유창하게 하고 그런 동네라서 미국이라기보단 일본에 사는 거 같아요... [03:25] 아는 애가 완전 백인인데, 엄마가 한국 사람이라 가끔 만나면 저보고 '형' 그래요 ㅎㅎ [03:25] ㅋㅋ [03:25] 재미있겠군요. [03:25] 하와이가 이민역사가 오래됐잖아요... 이런 일이 부지기수죠... [03:26] 언어학 전공하던 학생한테 들은 얘긴데, 어떤 백인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유사점을 찾아서 한국말을 쉽게 배우더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ㅎㅎ [03:26] 그래서 하와이 가서 살고 싶은건지도...그것보다도 따뜻한 남쪽 나라에 사는 것이...꿈이라.. [03:26] 음... 하와이가 남쪽은 아닐껄요? [03:26] 언어쪽에 탁월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군요. [03:27] 알아요..말이 그렇다는 거죠..따뜻한 나라.. [03:27] 하와이 언어학이 세계 최고라더라구요 ㅎㅎ [03:28] ㅎㅎ [03:28] 소문으로는 박사학위 따면 전세계에서, 자기학교 교수 해달라고 콜이 온다는 얘길... ㅎㅎ [03:28] 그렇군요... [03:29] 본토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기 한인2,3세들은 말은 못해도 알아듣는 건 다 해서 말조심해야되요 ㅎㅎ [03:29] 특히 MK처럼.. ㅎㅎ [03:29] mk는 뭔가요..여하간, 여긴, 한국사람 별로 없어요..중부라... [03:30] 여기 관리자요.. [03:30] 동네도 학교도시라...유학생들 빼곤, 거의 없는 것 같아요. [03:30] 이세신가요? [03:30] 2g 인건가요? 전 잘 모르니.. [03:31] 네. 2세. 근데 읽고쓰고 다 해요. 나중에 보시면 알아요. [03:31] MK-BB: 혹시 한국뉴스도 읽어요? [03:31] 한국말도 유창하게 잘하고, 영어도 유창하게 잘하고...부럽네요 [03:31]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말도 어눌해 지고 있는 1인. T.T [03:32] 저는 영어는 못하고 한국말은 점점 이상하게 하고.. ㅎㅎ [03:32] 1.5세랑 2세들 맞춰준다고 쉽게 얘기하려고 하다보니 말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03:32] 교류가 많은 모양이네요. [03:33] ^^ [03:33] 좁잖아요. [03:33] 모르는 애들도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데요... [03:33] 여긴 사고치면 떠나야되요. ㅎㅎ [03:35] ㅋㅋ [03:35] 어찌보면, 살기 어려운 동네네요...사람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살기 힘든 동네 일 수도 있게네요 [03:35] 이번에 올A 받으면 와이프가 겜 3일 시켜준댔는데 다음주가 무쟈게 기대되네요... [03:35] 네. 근데 저는 여기가 좁아서 좋아요. [03:35] 멀리 안가도 되고.. [03:35] 맨날 가는데만 왔다갔다하면 되고.. [03:36] ^^ [03:39] 질문입니다 : 혹시 에디터 중에 emacs key binding 사용하는 에디터 없을까요? [03:45] 경영학 하시는 분이 이맥스를 쓰시다뇨 ㅎㅎ [03:45] 저는 온리 메모장인데... [03:46] 이맥스 안씁니다. .. [03:46] 이맥스 키바이딩이 좋아서요...무지 편하거든요..자판에서 손을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요. [03:46] 그냥 키바인딩만 원하시는 거군요.. [03:46] 쓰기는 쓰는데...너무 어려어서...이맥스를 쓰기는 좀 힘들거든요. [03:47] 그래서 키바이딩이 지원되는 에디터를 찾고 있습니다. [03:48] eigenjin: 시간 괜찮으시면 아까 그 번역 좀 부탁드려요 ㅎㅎ [03:48] 손님이 들락날락하니까 진득하게 앉아서 할 수가 없네요 [03:49] 하던 사람이 하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요. 게다가..용어도 그렇고..컴터쪽은 잘 몰라서... [03:49] 하던것도 있고.. [03:49] 물론 저도... [03:49] 윤리규범에 관한 내용이에요 ㅎㅎ [03:49] 한번 보기는 하겠습니다. [03:56] 분도님께서 제게 일을 주셨으니 제가 해야겠네요. [03:57] 일단 한 paragraph만 끝내고, 나머지는 집에서 해야겠어요 [04:02] bundo: 저 포럼 아이디 좀 바꿔주실 수 있을까요? [04:02] 닉네임이랑 아이디랑 달라서, 아무래도 좀 바꿔야할 거 같아요 [04:03] 가능합니다 써니님 부탁이야 머 ㅎㅎ [04:03] Seony로 바꿔주세요 ㅎㅎ [04:03] 네.. [04:04] 근데 도쿠위키는 아이디가 다른가보군요... [04:04] 네 도큐 연동 끄었습니다. [04:04] 스펨 봇이 너무 심해서 [04:04] 아... [04:04] 일단 지금 포럼에 로그아웃하십시오 [04:04] 아이디 바꾸려면 ... [04:04] 일단 지금 포럼에 로그아웃하십시오 [04:04] 네 했습니다. [04:05] 정말로 어려운데요. [04:05] S 대문자로 할까요 소문자로 할까요 [04:05] 대문자로 해주세요 [04:05] 나도 앞부분 하고 있는데..할필요 없는 건가요. [04:05] 넵 [04:05] 앞부분은 지금 제가 다 했어요 [04:06] 그래요..그럼...빠지도록 하겠습니다. [04:06] 이제 Seony로 로그인 될것입니다. [04:06] 뒷부분 좀.. ㅎㅎ [04:06] 넵 [04:06] 그런데, 아까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연속성 부분에서... [04:06] 오늘 점심은 칼국수 먹어야지 헤헤 보리밥 조금 주는거로 [04:06] 좀 그렇지 않나요..물론...나중에 고치시겠지만,, [04:07] bundo: 한 문단 번역했습니다. [04:07] ^^; [04:07] 전, 좀 의역을 심하게 하는 편이라. [04:07] 나머지 하나는 시간 나는대로 올릴께요.. [04:07] 그게 중간도 다 안된 건가 봐요 ? [04:07] eigenjin: 저도 번역을 잘 못해서 심하게 의역해요.. ㅎㅎ [04:07] 중간이라뇨? [04:07] 저는 밑에 그거만 안된거로 보았는데 [04:07] Stepping down이 두문단이잖아요... 그래서 한 문단 완료해서 올렸어요. [04:07] 그럼 번역해서,,,올려 드릴께요 [04:07] 나중에 고치십시요. [04:07] 아하 ^^; [04:07] 번역자 제 이름 넣어도 되죠? ㅎㅎ [04:08] 네... [04:10] 사적 내용은 사적으로(Keeping the Personal Personal) 이부분도 다 번역 되지 못한거 같습니더 [04:10] bundo: 그 부분도 제가 마무리해놓겠습니다. [04:10] ^^ 감사 [04:11] 번역에 더스트 이름 그대로 두고 그밑에 또 이름 넣으십시오 [04:11] 넵 [04:11] 제가 나중 감수 해보겠습니다. [04:13] Seony: the Ubuntu code of Conduct는 직위로 부터 명예로운 퇴진에 대해 논의했다. [04:13] 명예로운 퇴진은, 의사 결정 및 특정한 일에 대한 진행에 책임을 가지고 있는 리더에게 중요하다. 가령 예를 들어, 1) 만약 팀의 리더의 참여가 팀의 협의회(자문회)의 정족수 구성에 필요하다면, 2) 만약 팀 리더 역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 역활을 일시적으로 수행할 수 없을 때, 현재 팀의 리더를 맏고 있는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 팀원에게 미 [04:13] 리 알려야 한다. [04:13] 만약, 팀 리더의 부재가 장기화가 가시화 되면, 현재 팀 리더를 맡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팀의 리더로서 역활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팀 리더의 위치에서 퇴진해야 한다. [04:13] 동일하게, the Code of Conduct 에 명시된 바와 같이, 다음과 같은 경에도, 팀 리더는 명예롭게 퇴진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즉, 우분투 커뮤니티 안에서 리더로 위치에 오르게 되면, 리더는 명예로운 퇴진을 할것을 맹세해야 하며, 팀의 동료들에게 리더가 팀에서 떠날 시, 팀의 운영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동료들에게 확인켜야 한다 [04:13] . [04:14] 사용의 여부는 알아서 하세요. [04:14] 넵 감사합니다. [04:14] 두번째, 문장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04:25] 두번째 문장입니다. [04:25] 참고 [04:25] 리더의 역활이, 부재중인 사람의 의사 결정을 "차단"하지 않는 경우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04:25]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50명으로 구성된 팀 중 한명이고, 예상보다 길어진 리더로서의 역활의 부재로 인해, 리더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의사결정이 당신이 거기에 없다고 해서 차단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만약, 당신의 리더의 자리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예상보다 길어진, 계속되는 [04:25] 부재는 심각하게 고려되어야 하며, 이 경우, 리더인 당신은, 퇴진에 대해서 고려하거나, 부재기간 동안, 대리인의 선임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04:26] 번역 무지 어렵네요. [04:26] 사양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되어 버린 듯 ^^ [04:27] 이건 전부 올려드릴께요 ㅎㅎ [04:28] 네? [04:28] 무슨? [04:28] 두번째요... ㅎㅎ [04:28] 첫문장은 좀 이사한데.. [04:29] 여하간.. 편하실 데로..^^ [04:32] 성함이랑 이메일 주시면 번역자 올려드릴께요 [04:32] 아. 성함은 필요없겠구나... [04:32] 이메일 주소만 주세요. [04:32] 넹 [04:32] 이멜 : sngjnlm@gmail.com [04:32] 입니다. [04:33] 닉네임은 지금 닉네임 그대로 쓰시죠? [04:33] 네 이 닉네임이, 포럼 닉네임입니다 [04:33] 네. 저장했습니다. [04:47] 전 이만 === caspisun is now known as eigenjin [06:10] Seony^Work 계심? [06:10] Seony^Work: 핑 [06:11] 안녕하세요 ^^ [06:11] @MK-BB : 말도 하시네요 [06:11] 원래 말하는데.흠 [06:12] @MK-BB : 흠 저는 그 동안 조용히 계신 것만 봐서요 [06:15] MK-BB: ? [06:15] Seony^Work 물어볼거있어요 [06:15] 쿼리 넣을게요 [07:23] anyone help me please~ booting impossible. Now running on live usdb [07:23] usb [08:11] 한빈군 나갔네요 ;; [10:31] hmmm? this case is little different with the last case =.=? oh my god =.=;; [10:35] what's up? [10:35] 영어는 이것만에 모른다능... =33 [10:36] .... [10:36] live usb, therefore korean input is impossible [10:37] -ㅅ- [10:37] live usb? [10:37] In my memories, there was somekind of bot that translate words like aowlrnfma to korean [10:38] yes. live usb. the system is stuck. the assignment is over, so i am trying to restore the system back as before [10:39] hanbin973,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66.html read! [10:40] and watch last reply [10:40] konglish lol =33 [10:41] google.co.kr .... keyword "live usb 한글 우분투" [10:41] thanks [10:41] :ㅇ [10:41] :D [10:42] the problem is, no ibus-hangul. So no korean input [10:45]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10&t=14494&p=72048#p72048 the error messages are here. [10:47] Well.... hmm;;; just format it =.=? [10:49] ah?? home folder disappeared =.=? [10:58] ok. I think I have the answer. first, I need to run grub-update... but;;; well.. it dosen't work ??!!! [11:10] some folders are view as executables and 0101010101010 blah blah formes text messages. from here, I can predict that something is re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lly wrong =.='' [13:39] 안녕하세요 [13:39] 데이트 약속이 토요일로 고정되어서 모임에 빠지게되네요 -_-; [13:42] 이런 배신 ? [13:42] ㅎㅎ [13:42] 이애 [13:42] 데이트라.... [13:42] han9k 왔다가 가요 얼굴좀 보게 ㅎㅎ [13:43] 전 여전히 못가는 신세입니다. =) [13:43] 예산을 짜고짜도 이번엔 도저히 불가능..... [13:44] 쩝 [13:44] ^^; 우분투 스티커도 전해야되는데요.. [13:44] 한묶음 사서 딱 2개 떼다 썼어요.. [13:45] 어 저 하나 주세유 [13:45] 저 넥북에 붙이게.. [13:45] 안녕하세요 [13:45] 하나만 주시면 되유 ㅎㅎ [13:45] 전에 300개 있었는데 [13:45] ㅠ,.ㅠ 다 주고 저는 없다는거에요 [13:45] 넥북 뽀대 나게 들고 다녀야 발표도 잘되고 유저들 늘죠 ㅎㅎ [13:46] han9k 님 1시반 부터니깐 들렀다 가세요 [13:46] ^^; [13:47] 집 보러 다녀야되서요..; [13:47] 토요일 스케줄이 빡빡해요.. [13:48] ㅠ,.ㅠ [13:50] 철로된 스티커라 귀한건데 어디갔는지 지금 또 안보이네요 -_-; [13:50] 스티커 찾으면 주중에 찾아뵐께요 [13:51] 넵 ^^; [13:51] 우동드시러 오세요 ㅎㅎ [13:52] 아 저 사무실에 잘 있지 않으니 오시기전날 전화 주시와요 ^^; [13:53] 네 [13:53] 외국계 회사만 지원서 넣다가 분도님이 올린 글보고 한국계 회사도 넣으려니 서류 넣을 것들이 포멧이 많이 다르네요 -_- [13:54] 외국계 들어 가세유 ㅎ [13:59] 오픈한 곳이 없어유 =_= [13:59] 그리고 저는 작은 회사가 좋아요.. [13:59] 큰회사 정복하려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서요..; [14:13] 먼저 자러갑니다~~~ [14:14] 쉬세요~ [14:14] 먼저갑니다. =) [14:14] 주무세요 [14:14] (맨날 늦네 -_-) [14:29] 안녕하세요 [14:29] 꾸벅 [14:30] 한아얄씨로 넘어가야대나 여기 접속할때마다 사람이 줄어드는 느낌이... === caspisun is now known as eigenjin [14:49] 안녕하세요 [14:50] 주말이라 사람이 없나봐요.. [14:50] 11시되니까 몇분 빠져나가네요. [14:54] 딩굴딩굴 [14:54] 분도님 또 술머그러 갔군 -0- [14:57] 하하 [16:10] 자러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16:10] 감기 유행하니 조심하시구요 === caspisun is now known as eige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