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 히히 원격 잘되네 ^^; [02:58] 오 춥당 ^^; [03:24] 더스트님 오랫만에 오시네요. [03:27] 아, 네. seony님 반갑습니다. [03:27] ^^; [03:28] 흐 영하 10도 체감온도 영하20도 [03:28] 영상 33도 체감온도 43도 [03:28] ... [03:30] 흐... 더운데군요.. [03:31] 뭐.. 여름이니까요. [03:31] 이제 시작이네요. 초여름 ;; [03:32] 아... 그렇지 거기는 이제 여름 시작이죠.. [03:32] 홍수가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최근 호주 동부가 홍수로 난리도 아니라.. [03:32] nsw 남쪽 홍수 이야기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요즘엔 queensland가 엉망이더군요. 아는 분이 그 쪽에 계신데 연락두절.. [03:33] 흐... 그렇군요. [03:33] 브라질도 홍수가 있는 것 같고.. 그런거보면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03:33] 자연재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토록 심각한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03:33] 한국도 홍수가 있긴 하지만 빈번하진 않으니... [03:34] 거긴 토요일이죠? [03:34] 그래서 여기도 조용하네요.. [03:34] 네. 몇 시쯤인가요? [03:34] 여긴 금요일 오후 5시 34분이에요 [03:35] 여기는 한국이랑 1시간밖에 차이가 안나요. [03:35] 아.. [03:35] ㅋㅋ 어제.. 자정에 축구 보여준다고 해서 크리켓 경기 보면서 시간 떄우고 있었는데 [03:35] 그게 edt 더라구요. 시드니 기준. 여기보다 3시간 빠르니 저녁 9시에 경기 시작.. [03:35] ㅎㅎ 결과만 보셨겠군요 [03:35] 결국 20분 정도던가.. 한골 넣은 장면 직후부터 봤습니다. [03:36] ㅋㅋ 자정까지 기다렸으면 그랬을듯.. 열 엄청 받았겠죠 ㅎㅎ [03:36] 크리켓도 재미있지만, 역시 축구보다는.. [03:37] 여행은 다 끝났구요? [03:37] 아뇨. 이제 반 왔는걸요 [03:37] 흐... 그렇구나... [03:37] 지금은 돈 떨어져서 잠시 일하고 있습니다. [03:37] 오면서 코브라나 캥거루 안만났어요? ㅎㅎ [03:37] 이렇게 일하다 가다 일하다 가다 하면.. 올해말이나 끝날듯.. [03:38] 캥거루야 뭐 같이 놀고요.. 코브라는 못 봤네요 ㅋ [03:38] 미국은 곰을 만날 확률이 높다는데, 문제는 외진 곳에서 곰을 만나면 진짜로 98%는 죽었다고 생각해야한다네요. [03:38] 뱀은 많은데, 큰 건 별로 없어요. [03:38] 작아도 물리면 직빵.. 이라는게 좀 있지만. [03:38] 네. 원래 호주에 서식하는 뱀들이 유명하죠... [03:38] 캐나다에 있을 때도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엇어요. 산에 가려면 곰 대비용 스프레이는 필수.. [03:38] 오죽하면 저주받은 땅이라고 할 정도니... ㅎㅎ [03:38] ㅋㅋㅋ [03:39] 근데 그 곰스프레이가, 곰을 정면으로 마주했을 때 그걸 뿌릴만한 용기를 낼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네요 ㅎㅎ [03:39] ㅋㅋㅋ 그렇죠. [03:39] 그거 분사력이 얼마나 된다고.. [03:39] 한 10-20 나가는 것도 아니고 [03:39] 10-20m [03:40] 하와이는 맹수는 커녕 뱀조차도 없는 데라서 동물구경하기 힘들어요 ㅎㅎ [03:40] 대신 바퀴벌레는 좀 많아요. [03:40] 쿠엑.. [03:40] 여기도 바퀴는 조금.. 무슨 메뚜기만한.. 메뚜기는 참새만하고 -ㅅ- [03:41] 여튼 조심하세요. 하와이는 자연재해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섬이니.. [03:41] 최근에 싸이클론을 맞아보니.. 무섭더라구요. 저도 해안가라.. [03:42] 아... 섬에 가는데, 해변 가본지가 벌써 어언 1년... [03:42] :%s/가는데/사는데/g [03:43] ㅋㅋ [03:43] 저도 창문열면 바로 바다 보이는데 해변에는.. 2번 가봤을까요? [03:43] ,,, [03:43] 식인상어 출몰 지역에 젤리피쉬 만땅이라 수영도 하지말라하고.. [03:43] ㅎㅎㅎㅎ 역시... [03:44] 전에 가보니 바위틈에 굴이 많던데.. [03:44] 언제 그거나 따 먹으러 가야할건데 ;;; [03:44] 오 생굴이군요 ㅎㅎ [03:44] 넵 [03:45] 근데 찌끄매요 [03:45] 그래도 꼬챙이 하나 있으면 꽤 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03:45] 근처에 대형 배들이 자주 지나다녀서 먹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 [03:46]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나 보던 mighty ships -_- [03:46] 그래도 혼자 여행하는 게 재밌을 것 같네요... [03:46] 전 학교부터 빨리 졸업해야하니... [03:46] ㅎㅎ [03:47]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조만간 저도 안정적인 생활이 그리워지겠지만요. [03:48] 지금은 낮에 일하고.. 오후 쯤에는 풀에서 수영 좀 하고.. 들어와서 저녁먹고 쉬거나 가끔 맥주 한 두 병 가지고 이야기나 좀 하고.. [03:48] 말 걸면 사람들이 다들 잘 대답해주나보네요. [03:48] 네? [03:48] 아.. 영어요.. [03:49] 그냥 저냥 이야기하고 놀 정도는 됩니다. ^^; [03:49] 미쿡은 말 거는 사람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그냥저냥... 좀 그래요. [03:49] 아.. 그런 문제가 있군요. [03:50] 여긴 워홀러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영어가 부실해도 잘 이야기해줍니다. [03:50] 너무 버벅대거나 못 알아들으면 이야기가 곧 끊기긴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는 들어주고 쉽게 이야기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네요 [03:51] 미국은 무섭구나.. ;; [03:51] 뉴욕 같은데는 더 심하죠. 무한도전 팀이 뉴욕 갔었을 때 피자집에서 유명하잖아요 ㅎㅎ [03:51] 영어 못하면 손님취급 안해주는거... [03:51] TV를 안 봐서 ;; [03:52] 심했네요. 그건 [03:52] 여기도 영어 못하면 무시당하거나 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03:53] 뭐 여튼.. 뭐라하기 어렵죠 뭐. 한국에서도 한국어 잘 못하는 사람이나 손님이라면.. [03:53] 뭐 아무래도 꺼려질테니까.. [03:56] 네... 아무래도 좀 그렇긴 하죠 [05:40] ?? [05:41] !! [13:03] 안녕하세요 [13:03] 안녕하세요! [13:05] 헉.. 우분투 원 동기화하다가 파일 다 날렸네요 -_-; [13:05] 이거 살리는 법 없나요? [13:05] ........우분투 원 이라면 [13:05] 계정에 올라가있지 않나요? [13:05] 것보다 날라가지 않던데.......;; [13:06] 그런간요? [13:06] 어제 이 노트북에 있던 파일이 방금 동시화하면서.. [13:06] ........;;; [13:07] 다 날라갔네요 =_= [13:07] Contacts는 남아있네요 [13:07] 덮어쓰기라도 한 것 같네요..... [13:08] 우분투 원 File에도 파일이 다 사라졌어요 ㅠㅠ [13:08]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13:09] 아니면 휴지통안에 있는 건 아니겠죠? [13:09] 전혀 없어요; [13:09] .......... [13:09] 복구 프로그램 이름이 어떻게 되죠? [13:09] 파이널데이터 류 프로그램이 [13:10] EXT 포멧을 지원합니다. [13:10] 리눅스상에 디스크를 복구하는 프로그램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13:10] ㅠㅠ [13:16] 아.. 문제 점 발견했네요 [13:16] 제 쪽 실수 -_-; [13:18] 10.04 lts 에 한글이 설치되어있는 우분투원이랑 문제가 있는 것을 모르고 [13:18] 계속 다운 되길래, 영문(싱크하는 폴더)명 폴더의 내용을 한글 폴더로 옮겼더니 [13:18] 하드에서 지운것으로 간주하고 우분투원(웹) 파일을 지워놨네요.. [13:19] 그 후에 하드에 있는 한글 폴더명을 영문으로 바꿨는데, 우분투원이 그것을 감지 못하고 [13:19] 웹이랑 싱크를 안해줬습니다... [13:20] ,,,,,,,, [13:21] (바보 같죠? =_=) [13:21] 묘하네요..... [13:22] 10.04 LTS 한글에서 우분투 원이 작동 안하네요..; [13:22] 로그인만 하면 창이 얼어요 (꽁꽁~) [13:22] 저도 그문제가 있었는데....... [13:22] 아.. 그런가요? [13:22] 10.10 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13:22] ......... [13:22] 10.10에서는 잘되요. 대신 코분투구요 [13:23] 전 우분투구요.. [13:23] 네.. [13:23] 일단 개시판에도 썼었지만 [13:23] 우분투와 코분투의 차이는 언어설정 빼고 거의 없을건데요.. [13:23] 스튜디오 에디션에서 계속 올라간거라 많이 이상합니다. [13:23] 네. [13:23] 거의 없는데 [13:23] 흠.. 이상하네요 [13:24] 제 환경이 스튜디오 에디션부터 마이그레이션을 했기 때문에 [13:24] 일반적인 우분투 시스템과 상당히 다릅니다. [13:25] 이번에 11.04 업그레이드에서는 Xrog 랑 이전 데스크톱 프로그램이 충돌하면서 cPU 자원을 계속 소모하는 버그가 있는데, 이것도 레포트해야할 것 같습니다. [13:25] 네.. [13:25] (그래서 지금 윈도우즈 사용중입니다.) [13:25] ^^; [13:25] 도저히 사용이 불가능해 지더라구요. [13:26] 네..; [13:31] 좋은 경험이였네요 =_=; [13:31] 네....... [13:32] 11.04에서 그놈 말고 유니티 쓴다던데, 그럼 그놈에서 개발된 프로그램도 다 유니티용으로 바꿔야되나요? [13:32] (제가 아직 차이를 모르네요;) [13:32] 유니티가 잠깐 돌아가다 뻗었는데, [13:32] ^^; [13:33] 그때까지 경험으로는 그냥 그대로 되더라구요. [13:33] 네.. [13:33] 11.10은 되야 안정적으로 돌겠군요;; [13:33] 네....... [13:35] 올해 새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된 버전 많이 나오던데(eSATA, USB, Bluetooth), 11.10 에서는 안뻗고 다 포괄해서 잘 작동했으면 하네요.. [13:35] 내년이 또 LTS라.. =_= [13:35] 그러게요....... [13:36] 802.11 N Draft 2.0 도 잘되면........ [13:36] 아.. 그것도 있군요 [13:37] 말고도 인텔이랑 AMD 의 새 CPU 도 있죠. [13:37] o.O [13:37] i9라도 나오나요? [13:37] 아니요. [13:38] 올해는 컴퓨터 사지 말아야겠네요 ^^;; [13:38] LGA1155 규격의 센디브릿지 라인업입니다. [13:38] 네.. [13:38] 지금 나오고 있어요. [13:38] 그리고 AMD 인터라고스, 발렌시아, 불도저, 마라넬로 등...... 많네요..... [13:39] _-_) [13:39] 이번에 AMD 에서는 1CPU 16코어를 달성하는데, AMD 는 대체로 4CPU 로 구성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64코어 구축이 가능해지겠네요 [13:40] 16코어.. [13:40] 그러면 또 프로세스 스케줄링이나 저널링 시스템이 많이 변경되어야겠죠...... [13:41] 갑자기 읽을 것 많네요 ㅋㅋ; [13:42] ECC REG 도 있지만 ECC REG FB-DIMM 메모리도 있는데 요즘은 DDR3 만으로도 대역폭이 나오다보니 FB-DIMM 타입 메모리는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13:44] 흠.. 시장에 못끼고 사라지나보군요 [13:44] 그래도 [맥]이 있는 한 살아남을 것 같기도 하구요. [13:44] ^^; [13:44] Mac PRO 가 대체적으로FB-DIMM 메모리를 쓰더라구요. [13:47] 헉.. 포럼에 강압적인 부리더 글이 올라왔네요 =_= [13:49] 훗.. 분도님 글 스타일은 아닌데.. [13:49] 흐음........ [13:49] 분도님 같은데요?^^; [13:50] 일부 굵은글씨 센스가 [13:50] 분도님같은 느낌도 들긴 합니다. =) [13:50] 그런가요. 하긴 분도님 글 안 본지도 오래되었으니.. [13:50] 그간 스타일이 많이 달라지셨는지도 모르겠네요 [13:51] sp.. [13:51] 그것도 고려사항이네요. [13:51] 네.. [13:57] 요즘 한국 인터넷 속도는 어떤가요? [13:58] 괜찮아요 [13:58] 스마트폰이 많이 돌아다니니 무선 인터넷도 잘 되겠지요? [13:58] 3~4 MB/s 가 평균인것 같습니다. (무선) 수도권 [14:00] 지방입니다. FTTH 속도는 제 회선에선 CSMA 70Mbps/98Mbps 이구요, [14:01] WCDMA 망 속도는 KT 기준 제가 있는 셀에서는 약 1.8Mbps 가 나옵니다. [14:02] NETSPOT 과 같은 무선라인은 약 7Mbps 의 업다운 속도를 보이며, 근처에 IEEE 802.11 bgan 스테이션이 저밖에 없습니다. [14:02] 헛 [14:02] 더스트님 계셨군요 [14:03] 안녕하세요. =) [14:03] Lyuso, 안녕하세요 :) [14:06] 인터넷이 불안하네요. irc마저 끊길 정도라니 [14:06] 저런.. [14:06] 이런........ [14:07] Mr_Dust, 오... 잘 지내시나요? [14:07] 네. :) [14:07] :) [14:07] 간만에 모 사이트에 가봤더니 요즘 복잡하실 것 같더군요. [14:07] 제 이름도 좀 나오는 것 같고.. ㅋ [14:07] ㅎㅎ [14:08] 그래서 우분투 포럼쪽도 둘러보니까.. [14:08] 웬지.. 저 로즈분투랑 동급이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14:08]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중이죠 ㅋㅋ [14:08] 걱정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다음은 제가 타겟이 될테니... :) [14:08] ....... [14:08] ;;;; [14:09] 뭐.. 별로 관계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사소한 것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있어서요. [14:09] ㅎㅎ [14:09] 네.. 너무 머리아파하지 마세요. [14:09] 넵 :) [14:09] 처음 관리자셨던 iolo님부터 계속 이어져온 문제입니다. 앞서 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위안삼으시길.. [14:10] ㅎㅎ [14:10] 여튼.. 뵌 김에 잠깐 라이센스 문제를 이야기드리자면 [14:10] 넵 [14:10] 사실 이번 경우를 제외하고는 딱히 제제를 가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14:11] 네... 그렇다고 봅니다 [14:11] 뭐랄까.. 공식적인 사이트 부분에서는 철저히 라이센스를 적용해야겠지만, 사용자 갤러리는 법적 문제가 될 경우를 제외하고는 방임.. [14:11] 그죠 [14:11] 사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셧던 것 같은데.. 특정 1인 때문에 그런 정책을 포기하시면 곤란하실듯 ㅎㅎㅎ [14:11] 전반적으로 커뮤니티를 흔들고 있어서요 [14:11] 무슨 말씀하시는지 압니다. :) [14:12] 네.. 그게 사람 방식입니다. [14:12] 그게 그 사람 방식입니다. [14:12] 힘은 가지고 싶고... [14:12] 한동안 조용하시더니만 ㅋ [14:12] ^^ 반갑 반갑 더스트님은 낫에 인사 했고 헤헤 [14:12] :) [14:12] 분도님 등장 :) [14:12] 그 사람 포니즈 우분투 월 정기 모임에 와서 [14:12] 쩝 [14:13] ㅎㅎ [14:13] 그때 임수 하고 붙었나 술자리에서 ㅎㅎ [14:13] 근데 매지님 김프에서 짜르려고하니깐 우분투쪽으로 다시 오려고 하나 봐요 [14:13] 말하는 내용이 일관적이지 못해요 [14:13] ㅎㅎ [14:14] 내가 토스 받지 머 모임 온다니깐 [14:14] 휘날리는 우분투 로고... 좀 크게 만들지... :) [14:14] ㅋㅋ [14:14] 그쵸? 마음에 들던데요 [14:14] 마져 ㅋㅋ [14:14] 제가 하나 크게 만들어 드릴까요? ㅎㅎ [14:14] 그리고 깃발도 아닌 데 왜 로고를 흔들어 [14:14] ...... [14:14] 매지님 깃발로 해줘요 [14:15] 저런; [14:15] 또 귾겼네요. [14:15] 넵 :) [14:15] ㅎㅎ [14:15] 지금 후다닥~ =33 [14:15] 아끼던 브로드밴드로 바꾸었어요. 이게 종량제라.. ㅋㅋ [14:16] 여튼 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14:16] shriekout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26165#p26165 [14:16] 이거로 해주세요 [14:16] 다행히 우분투 커뮤니티에서는 분도님 카리스마로 큰 분란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 같지만 [14:16] 매지구름님이 고생하시는 걸 생각하니.. [14:16] 우린 머 대충 잡소리 없어요 [14:16] 조용...... [14:17] 그간 문제아는 있었는데 [14:17] 넵 [14:18] 여튼 뭐.. 어떻게 보면 저로서는 고맙기도 합니다. 간간히 제 이름을 언급해 주니.. 뭔가 이상한 이미지로 만들어가고 있는 느낌은 들지만.. [14:18] 나름 고맙다랄까.. 훗 [14:18] 그 문제아중 하나는 변하데요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4&t=14916 [14:18] 이친구 보통 아니었어요 초반에... [14:18] ㅋㅋ [14:19] hid [14:19] 여자 어디갔어요?ㅠㅠ [14:19] 이제 사람 된거임 [14:19] 흐흐 [14:19] 사진에는 회뜬 모양이..; [14:19] ㄹㄹㄹ...... [14:20] 그렇군요. 근데 앞서 제가 언급한 분은 별로 변할 것 같지 않네요. 벌써 몇 년이 흘렀는데도 똑같이 행동하시니 === Mr_Dust_ is now known as Mr_Dust [14:23] 오 인천 체감온도 영하 25도 [14:23] 소주 하고 안주 사러 갔다 오다 구두가 얼더군요 흐 [14:23] ...... [14:23]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운가봐요 [14:23] 다들 춥다는 이야기만 하는군요. [14:23] 벌써 물이 안나오는 대구입니다. 인천은 더 무섭군요. [14:23] 내일이 제일 춥다고하네요.. [14:23] 네 올해 유난히 춥네요 [14:24] 항상 근래 최고 온도 갱신 중입니다. [14:24] 최저 온도구나 ㅎ [14:24] 그러게요.. [14:24] 연교차가 계속 커저가는 느낌이에요 [14:24] 추운거 싫은데.. 한국 들어가기 싫어지는군요. ㅋㅋ [14:24] 추운겨울은 여름에도 비가 많이온다는데...... [14:25] 분도님 [14:25]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14:25] 더스트님 우분투로 한번 해보기 좋은 해입니다 2011년 [14:25] 오세요 [14:25] 필요해요 [14:25] 요즘 hunspell-ko 잘 되나요? [14:26] 하하.. 저 우분투 안 쓴지 오래되었습니다. [14:26] 그거 이제 데비안통해 그냥 우분투도 정식 패키지 입니다 ^^; [14:26] 저 따로 이제 컴파일 안합니다. [14:26] 네. 그렇군요. [14:26] 우분투 실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14:26] 윈도우즈의 경우 파폭과 오픈오피스 플러그인으로 따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hunspell 이 따로 없으니.. [14:26] 얼굴빨 하고 이빨하고 도전이 필요해요 ^^; [14:27] 이거 혹시 관리해주실 분 한 분 정도만 찾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14:27] MS 용이라 음 [14:27] 아시다시피 제가 현재 관리하고는 있습니다만.. 지원자가 없어서.. [14:27] han9k 님 또는 Lyuso 님 둘중 해보세요 [14:27] 제격은 루소님임 [14:28] 저친구 이거저거 다 잘하거든요 [14:28] Lyuso 어때요 ? [14:28] 우분투 커뮤니티야.. 지금도 쟁쟁하신 분들이 아주 잘 이끌어가시는 것 같은데요. [14:28] 굉장히 활발해보여 보기 좋습니다. [14:28] 저는 아직 초보라.. (-_-; [14:28] hunspell 을 지금 처음 들었습니다. [14:28] 찌질이 들 다 모여 지냅니더 쩝 [14:28] 제가 왕찌질이고 ^^ [14:28] 해야되는 일이라는 것이.. 그냥 zip 파일로 파일만 묶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14:29] Lyuso 님 관심 가져 보세요 ^^; [14:29] 파이선으로 추출하는거 재미나더라고요 [14:29] 플러그인 다운 -> 확장자 zip 로 변환 -> 파일 몇 개 교체 -> 다시 zip으로 압축 -> 확장자 변경 -> 웹에 업로드 [14:29] 랄까 deb 페키지나 아니면 make install 용 파일을 아직 만들 수 없는 실력이라서 그러죠..... [14:29] 파폭 4.0 근사 하데요 [14:29] 제가 말씀드리는 건 메모장만 다룰 줄 아시면 가능한 일 ;; [14:29] 네...... [14:30] Lyuso ms 용 이래요 [14:30] 그러면 시간나는데로 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14:30] 오픈오피스 & 파이어폭스 MS 용 [14:30] 지금 우분투가 11.04 맛이간거 버그리포트 해야하는데....... 어렵네요. @_@ [14:30] 여튼 분도님, 아시다시피 요즘은 제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힘들거고.. [14:30] 사실 거의 다 손을 높았는데 그것만 유일하게 남아서요. [14:30] 네........ [14:30] 음 [14:30] Lyuso: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4:31] 네.......=) [14:31] 다만 좀 길게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업데이트가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14:31] 네..... 그러면 lutinaroa@gmail 로 관리 가이드라인 부탁드립니다. =) [14:31] 그리고 앞서 분도님이 말씀하셨듯이 윈도우즈용 파폭,오픈오피스 플러그인입니다. [14:31] 네 [14:31] 네.. 그 쪽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14:32] ㅎㅎ 하나 해결되었네요. 이젠 정말 홀가분하게 될듯 [14:32] 축하~ [14:32] 축하드립니다. [14:32] han9k, 서울이시면 혹시 서울 주변에 아르바이트 없을까요? [14:32] 요즘은 호주 어디에요 Mr_Dust ? [14:32] 알바자리 구하시나요? [14:32] 네 [14:33] 그놈시계동록하고 가끔 생각하게요 ㅎㅎ [14:33] 전에 말씀드렸던 곳과 같은 곳입니다. port hedland [14:33] 글쎄요.. 혹시 보이면 말씀드릴께요 [14:33] 이곳에서 한동안 있을거라서요. 돈 떨어져서 ^^;;; [14:33] 제가 처리할 수 있는 분야는 DMX/음악 믹스-마스터링/CG 전처리 혹은 3d modeling [14:33] 혹은 전기 분야도 거의 다 다룹니다. [14:33] 네. [14:34] 땜질은 요 ? [14:34] 땜질도 잘합니다. =) [14:34] 오 보드 콘덴서 같은거 교체 가능 ? [14:34] 벌써 이곳에 머문지도 한 달이 되었네요.. 앞으로 두어달은 더 있을 듯 [14:34] 네 [14:34] 음악 CG, 3D 모델이면, NC나 Nexon은 어떠세요? [14:34] 정규취업이 아니라 아직 대2 니까요. 92년생이구요! [14:35] Nexon은 마비노기2 만드느라, NC는 Blade & Soul때문에 사람 필요한것 같던데요.. 아.. [14:35] 92년생.. [14:35] 92년이면 대학원 갈때임 ㅎㅎ [14:35] 네........ [14:36] 요즘 19세에 대학원가요? =_= [14:36] 나 몇학번인줄 아나유 ? [14:36] 저는 대학원이 아니라 그냥 학과생 2학년입니다. [14:36] 84학번인가요? [14:36] 분도님 이야기세요. =) [14:37] (분도님 계산중?) [14:37] ㅋㅋㅋ [14:38] 제가 그놈 시계갠히 번역해서 더 헛갈림 쩝 [14:38] 걍 호주 시드니로 헤헤 [14:38] 암튼 올해 곧 돌아와봐요 [14:38] 퍼스로 맞추시면 됩니다. [14:38] 아.. 시계요 [14:38] gmt +8 [14:39] 한국보다 한 시간 빨라요. :) [14:39] 안 들어갑니다. [14:39] 올해가 딱 조은데 쩝 [14:39] 박사 다 마치시고 오시나봐요? [14:39] 일단 내년 3월이나 되어야 비자가 끝나고요.. 그 이후에는 인도를 거쳐 유럽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14:39] 네...... [14:39] 헉 [14:39] 멀리 여행가시는군요..... [14:39] 박사요? 학사도 없는데요? 훗 [14:40] 아.. 직장 비자시군요; [14:40] 마흔이나 된 후에 유럽을 갈까 했는데 요즘 급 떙기네요. [14:40] 아 그냥 워홀입니다. [14:40] ㅎㅎㅎ [14:40] 넓은 세계를 둘러보는 것도 멋있어보여요 [14:40] 많이 만나고 부딛히면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14:41] 글쎄요. 벌써 밖에서 떠돈지도 2년이 가까워지는 것 같긴 한데.. [14:41] 결론은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드라.. 인지라.. ㅎㅎㅎ [14:41] 하하.. [14:42] 허허....... [14:42] 캐나다 까지 2년 넘엇죠 [14:42] 여튼 분도님, 좋은 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14:42] 2년 반 정도 ! [14:42] 짝이야 잇잖수 보고도 ..ㅎㅎ [14:42] 참 내아내는 못보앗죠 [14:43] ㅋㅋㅋ [14:43] 요즘 유저들은 아내를 더 본답니더 쩝 [14:43] 글게.. 좋은 술 주신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한데요 [14:43] ....... [14:43] 같이 안다니거든유 .. [14:43] 허허...... [14:44] 그러고보니 슬슬 우분투 커뮤니티도 한 걸음 더 나아갈 때가 되긴 했네요 [14:44] 예~전에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거의 다 실현이 되어가는 것 같으니.. [14:44] 새로운 로드맵도 필요할 거고.. [14:44] 머리 아프시겠네요. ㅋㅋ [14:45] 걍 우린 술먹자 판입니더 ㅎㅎ [14:45] 네. ㅎㅎ [14:45] 요즘 목표가 han9k 취직전 주량 올려주기입니다. [14:45] 그래야 직장 잘다님 ^^; [14:45] 하하; [14:45] ㅎㅎ [14:46] 주량 양주... 맥주잔 2잔입니다 -_-; 500cc [14:46] 무서운 분이시군요. [14:46] 물론 제 돈으로 안사먹죠;; [14:47] 가난한 사람입니다 ^^;; [14:47] ㅎㅎ [14:48] 아 소주 뚜껑 경품 또 ㄱ꽝이네요 쩝 [14:48] 크크 [14:49] 소주라.. [14:49] 삼겹살이나 회에 한 잔 마시고 싶군요. [14:49] 주일이 10분 남았는데 소주 드세요? =_=; [14:49] 캐나다에선 한 번 마셨는데, 여기 와서는 구경도 못 해본지라. ㅎㅎ [14:49] han9k 봄까지 취직안되면 우리 달래냉이 캐러 갈깡 ? [14:49] 저 풀 잘못봐요.. 독초랑 구별 못해서 큰일 날찌도 몰라요 [14:50] 호주에서는 막걸리랑 소주 안들어갔죠? [14:50] 막걸리는 모르고, 대도시에서는 소주 구경하기 어렵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14:50] 좀 비싸긴 하지만요. 병당 10불 수준? [14:51] 뭐 맥주가 5불인 거 감안하면 비싼 것도 아니지만요. [14:51] http://yfrog.com/h0214g [14:51] 흠... 색감을 조정해야할듯 하네요 [14:51] 256색이 넘는듯 =ㅅ=;;; [14:51] 헉..; [14:52] 맥주도 비싸고 소주도 비싸군요... [14:52] shriekout 매지 우리 술만 먹는거 티내는거 나타낸거죠 ? [14:52] 물가가 높아서요. 버는 거에 비하면 뭐 비싼 것도 아닙니다. [14:52] ㅋㅋ [14:52] 네.. [14:53] 암튼 멋짐 [14:53] 저녁에 정보통신 진흥원 깃발 내리고 우리꺼 몰래 올려 놓을까 ? [14:53] 괜찮네요.. 테두리 약간 잘라내기 하면 트집 잡을 사람 없을것 같습니다. [14:53] 하하 [14:53] 아님 옆에 새마을 깃발 ㅎㅎ [14:53] ㅎㅎ [14:53] shriekout: 요즘 병희님과 연락이 되시나요? [14:53] han9k 깃발 1층 연못 길에 있어요 [14:53] 처음에 디더링을 먼저 햇어야... [14:53] Mr_Dust, 넵 [14:54] 그리고 병희님 서울 왓었어요 12월모임에.. [14:54] 메일정도 가끔 주고 받습니다 [14:54] 요즘 프비 데탑 안스고 코분투 사용중입니더 ㅎㅎ [14:54] 네.. [14:54] 그친구 진짜 순박해요 [14:54] 문득 김프 매뉴얼 진행상황이 궁금해져서요. 이제 제가 궁금해할 것도 아니지만.. [14:55] 난 소육질 개선 상황이 궁금함 ^^; [14:55] 뭔가 미련이 많이 남았는지.. 궁금한게 많네요. ㅎㅎ [14:55] 오픈오피스 매뉴얼도 누가 손은 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14:55] 리브로오피스로의 이전은 잘 되고 있는지.. [14:56] 소.. 육질은 모르겠고.. 일단 소고기값은 쌉니다. [14:56] ㅋㅋㅋ [14:56] 고기류가 꽤 싸서 살만 찌고 있는듯.. [14:56] 일단 한국에 와요 [14:56] 그래서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호주산 소 사다가 싸게 파는군요? [14:56] 그리고 한두달 지내면서 인도를 가는거임 [14:57] 여자 한명 꼬셔서 [14:57] 인도가면 소고기 못 먹어요 =_=; [14:57] 언젠가 소 경매 시장에 갔었는데.. 한 10마리 정도의 소를 500불 정도에 팔더군요. [14:57] 소 한 마디당 50불.. 한화 5만원 [14:57] 헉 [14:58] 진짜 50불 500불 아니고요 ? [14:58] 그래서 거기 사람들이랑 농담 좀 했습니다. 소 가져다가 한국에 팔면 돈 좀 될거라고 [14:58] 헉 둘째 맨날 소고기 타령인데 호주 보내야겠어요 [14:58] 네.. 500불이었습니다. 10마리에 [14:59] 음식점 가면 꼭 소고기 먹자고 나참 [14:59] 꼭 매를 범 [14:59]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한데.. 그래봐야 비싼게 두당 100불 수준 [14:59] ㅋㅋㅋ [14:59] 와... [14:59] 정말 싸군요? [14:59] 소가 많으니까요. [15:00] 농장에.. 수만 단위로 소를 키우니 ;; [15:00] 키운다라가보다 그냥 버려두는... [15:00] 그래도 농장이라고 그러네요.. 미국은 소 공장이라고 불러요 =_=; [15:00] 텍사스도 소 많죠 ? [15:00] 노스 테라토리에 오면 농장이라고 부르기도 뭐해요. 철조망 조차 없어서.. [15:00] 많죠;; [15:00] 말이 많나 아님 멕시칸이 많나 ㅎㅎ [15:01] 새끼 소는 묶어서 눕혀놔요.. [15:01] 농장 한 가운데에 길이 있고 길가에 소들 막 돌아다니고.. [15:01] ?? 왜 눕혀놓나요? [15:01] veil 이라고 새끼소를 말하는데 ㅠㅠ [15:01] 그래야 안 움직여서 부드럽대요 [15:01] 크헉.. [15:02] 보통 1~1.5년내로 잡죠.. [15:02] 여기도 공장같은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제가 본 건 뭐 푸르른 초원위에 한가롭게 풀뜯는 놈들이나.. [15:02] 네.. 그런게 좋아요 [15:02] 척박한 사막에서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소떼들 정도라.. [15:02] 미국 소 80% 이상은 옥수수 사료 먹여서 좀 이상하대요..; [15:03] 여기는 관리 좀 해줬으면 할 정도로 풀어놔서 ;; [15:03] 풀 뜯어 먹는 소의 고기와 우유랑 옥수수 사료 먹는 소의 고기와 우유는 차이가 심하다고 프랑스에서 논문 난적있어요 [15:03] 언놈이 누구네 소인지 어떻게 구별할지 참 궁금합니다. ;;; [15:04] 요즘 한국에 미국산 소고기 많이 돌아다니나요? [15:05] 네. 최근에 이마크에서 통근 LA갈비라고 잔뜩 풀었구요.. [15:05] 동네 정육점 가도 미국 소라면서 파는데 많이들 사먹어요. 싸서요 [15:05] 그렇군요. [15:05] http://en.wikipedia.org/wiki/Omega-3_fatty_acid [15:05] 에휴.. [15:06] 에서 Meat 에 가보시면 풀 먹은 소와 사료 먹은 소의 오메가 3의 비율이 이상하게 달라서 사람 몸에 영향을 어떻게 주는지 감 잡을 수 있습니다. [15:06] 한쪽 영양분 과다로 안좋대요 =_=; [15:07] 그래서 요즘 소고기 살때 grass-fed(풀 먹인) 라는 표시가 나와요. [15:07] 그렇군요.. [15:08] 한국 들어가면 머리 아파질듯.. [15:08] 과학이 발달(?)해서 먹는 것도 확인하고 먹어야되서 볼게 많습니다 ㅠㅠ [15:08] ㅋㅋ 얼마전 외과의사 아저씨가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15:09] 뭐라고 그러셨나요? [15:09] 요즘 애들은.. 유전자 조작 음식을 많이 먹어서 (특히 호르몬계) 가슴이 크다고 -0- [15:09] 하하;; [15:09] 그래서 가슴 줄이는 수술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 늘엇다더라구요 [15:09] 한국도 곧 그래되지 않을런지? ㅋ [15:09]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남자도 가슴 수술해요 ^^; [15:10] 남자 가슴? [15:10] 지방 제거인가요? [15:10] 비만일때 더 그렇지만, 요즘 음식 먹은 남자들 .. 네 [15:10] 지방인지 유방인지 제거 수술하던데요? [15:10] 저도 요즘 살이 좀 쪄서 가슴이 좀 나오고 있는데.. [15:10] 사진 before, after 보면 한쪽 가슴만 봉긋~한 한국 남자들 나와요 [15:10] 헉? [15:11] 점점 아저씨 몸매가 되어가는 듯.. 적당히 살이 붙은 상태에서 배가 나오는.. [15:11] 저런... [15:11] 뭐 괜찮습니다. 한국에 있을 땐 워낙 마른 몸이어서.. 그래봐야 아직 평균 체중도 안되거든요 [15:11] 요즘 살이 오른김에 근육으로 바꿔보자.. 하고 있는 중 ㅎㅎ [15:11] 설마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오는건 아니죠? [15:12] shriekout: 한국에 있을 떄 그랬어요 [15:12] ㅎㅎ [15:12] 그런데 자전거 타니까 허벅지랑 종아리 굵어지고.. 요즘은 팔뚝도 얇다는 생각이 안 들정도로 상체 살이 쪄서.. [15:12] 배가 그다지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아요 ㅋㅋㅋ [15:12] 오호 [15:12] 딱 보기 좋은 몸매겠군요! [15:12] 아저씨 몸매죠 -ㅅ- [15:12] 하하 [15:12] ㅎㅎ [15:13] wget -q http://ip.kiduk.kr && more index.html && rm -rf index.html [15:13] 얼마전 배 때문에 티셔츠가 들리는 거 보고.. 충격 좀 먹었습니다. [15:13] 이거 어때요 내부 머신에서 외부 아이피 알기 ^^; [15:13] ㅎㅎ [15:13] 그래서 약간의 운동과 수영하고 있지요. ㅎㅎ [15:13] 매지님 처럼 남의 무선 쓰는 이들을 위한 ... [15:13] 배가 들리는 것까지는 괜찮겠죠. 오줌 누는데 어디서 안나오는지 안보이면 고민 좀 해야겠지만요 =_= [15:13] bundo, 좋네요! [15:13] 운동으로 살-> 근육 변화.. 수영으로 지방 제거 [15:13] 어디서 나오는지 (수정) [15:13] ㅋㅋ [15:14] 명령어 수정 [15:14] 그죠.. 그게 딱 좋은데... 운동으로 살을 근육으로 만들고... 지방제거 하는게 [15:14] wget -q http://ip.kiduk.kr && more index.html && rm -rf /home/shriekout [15:14] ^^; [15:14] han9k: 저는 워낙 마른 몸매여서.. 거기까지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15:14] 하하 [15:14] 와... [15:14] 정말 지우는구요 [15:14] 저는 한국 떠날때는 말랐습니다. 50kg.. [15:15] shriekout@shriekout-EY961AA-AB1-SV2050KR-KO630:~$ ls [15:15] shriekout@shriekout-EY961AA-AB1-SV2050KR-KO630:~$ [15:15] 갔다왔더니 85kg에서 지금 75kg네요 ㅠㅠ [15:15] 50kg? ..... [15:15] 다 날아갔습니다. ㅋㅋ [15:15] 그거요 둘 다 나이살이에요 [15:15] 와.. 체중 변화가 심하셨군요. [15:15] 둘다 이제 30대 중반이면서 ㅎㅎ [15:15] 어 준거임 ? [15:15] 전 58kg 인가였는데.. 지금은 63kg 입니다. [15:15] 피자 많이 먹었더니 배만나와요.. [15:16] han9k님은 한국 아니신가봐요 [15:16] 아까 텍사스 이야기하시던데.. 텍사스? [15:16] 지금 한국 돌아왔습니다. 2달됐어요 [15:16] 아.. 그렇군요 [15:16] 여튼 전 65kg 가 목표인데.. 곧 달성할듯 ㅋㅋ [15:16] ^^ [15:17] 자전거 타니까 좀더 쪄도 관계없을 것 같고요 [15:17] 타다보면 빠지겠죠 ㅎㅎ [15:17] 허벅지랑 종아리 근육은 튼튼하시겠어요 ㅎㅎ [15:18] 워낙에 근육이 없던 몸이라.. 종아리만 이제 좀 모양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15:18] 네 ^^ [15:18] 다시 멜번까지 돌아가면.. 뭐 좀 이뻐지겠지요. ㅎㅎㅎ [15:18] 헉 의정부서 상암 출근 가능하겠심 [15:18] 자전거 길 좋은디 [15:19] 의정부서 상암이면 몇 km 나오나요? [15:19] 50km 안쪽이라면 출퇴근 무리 없을듯.. [15:19] 오 ~ [15:19] 내일 영하 17도래요.. 서울.. 자전거 타고 출근하다 한강 지나기도 전에 구천 건널듯 =_= [15:19] 빈 자전거라면.. 2시간이면 가니까요 [15:20] 제 자전거라면 3시간에서 5시간 ㅋㅋ [15:20] 직선 으로 20키로 [15:21] 길은 모르니깐 헤헤 직선으로 잿습니더 [15:21] 그러면 꼬불꼬불해도 30km 전후겠네요 [15:21] 아니다.. [15:21] 근데 한강서 의정부 까지 길있어요 자전거 길 [15:21] 길 총타고 누가 하더라고요 [15:21] 구글맵으로 보시면 될듯? [15:21] 길좋총타고 누가 하더라고요 [15:22] 네.. 근데 상암에 뭐가 있나요? [15:22] 제 삼춘이 5살위인데 역곡서 의정부 자전거로 다녀요 [15:22] 코분투 사무실요 [15:22] 아... ㅋㅋㅋ 미련을 못 버리시는군요! [15:24] 미련이는 중3때 여친 친구인데 ^^ 참이름 웃겨서 아직 기억합니다. [15:24] 김미련 [15:24] 아.. 여기서는 느려서 구글맵으로 못 찍어보겠네요. [15:25] 여튼 감사드립니다. 끊임없는 러브콜을 주시니 ㅎㅎㅎ [15:25] ^^; [15:26] 러브콜 같은거 말고 담배나 좀 보내주셨으면.. [15:26] ㅋㅋㅋ 담배나 한대 피고 와야겠네요 [15:26] 헛... [15:26] ext3는 복구를 못하는군요... [15:27] 기본프로그램으로는 불가 =ㅅ=;;; [15:27] 저런 [15:28] 프로그램은 있는데... 돈을 받는군요... =ㅅ=;;; [15:28] 네 [15:28] 근데 그것도ㅓ 별로임 [15:29] 오랜만에 삽질거리가... 방금 지운 홈디렉토리 복구! [15:29] 축하~ [15:29] 파일지운거는 또 방법이 있긴한데... [15:30] 복구하셨다는 것이 아니고 미션 목표군요 =_= [15:31] 헛... 제 시스템은 ext4군요 =ㅅ=;;; [15:31] 오늘 한거중 하나가 [15:31] 드롭박스에 5기가 업데이트 한거임 [15:31] 지우기는 머한 7년된 문서 & 사진들'쩝 [15:32] 3개 가입해서 나누어올림 [15:32] ... [15:34] 암튼 ext4도 복구하려면 라이브 에서 해야함 [15:34] 마운트 한상태에서 안됨 ^^ [15:34] 안녕하세요. 무쟈게 춥네요 [15:35] 현재 testdisk로 파티션 검사중입니다 :) [15:35] ^^ [15:35] 안되면 다시 깔고 뭐... =33 [15:35] ㅎㅎ; [15:35] shriekout 11.04 추천 [15:35] 아까운 야동... ㅠㅠ [15:35] 어서오세요. locofrank|linux 서울도 무지무지 추워요 [15:35] 김프 새버전에... 파폭 4.0에,,, [15:35] 헛... 이번 기회에 11.04 깔까요? [15:35] 네 [15:35] 저도 서울이에요 ㅎㅎ [15:35] 나가서 15분 있었더니 귀에 감각이 없네요 ㅠㅠ [15:36] 담배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15:36] o.O [15:36] 하하 [15:37] 이거 파티션 검사만... 한시간 가량 걸리겠네요 [15:38] 재설치가 빠름 [15:38] 네... 그런데... 복구를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15:38] 되나 안되나 한 번 해볼려구 :) [15:40] 데탑 컴을 하도 안끄고 돌아다닐때 문제점 중하나가 [15:40] ? [15:40] 마우스가 2년이면 고장난다는 겁니다. [15:40] ㅋㅋㅋ [15:40] 마우스가요? [15:40] 항상 켜잇으니 까 레이저 센스 맛갑니다 [15:40] 아... [15:40] 센서 인가 ㅎ [15:41] 인천 사투리라고 고집하시면 누가 뭐라 안해요 ㅋ [15:41] 저는 항상 로지텍 G3인데 [15:41] 보통 2년 정도안에 문제 생기더라고요 [15:42] 로지텍 문제겠죠; [15:43] 요즘 하드웨어 회사들이 1년 보상해놓고, 1~2년만 버티게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어요 -_- [15:43] 흠.. 전 마소 인텔리 옵티컬만 10년전부터 쓰는데 지금까지 한 번 바꿨는데... [15:43] 이탈리아 어나 배울까.. [15:43] 저는 암튼 마우스 수명 2년입니다., [15:44] 더스트님 보통 피방 마우스 얼마나 가죠 ? [15:44] 저도 인텔리 옵티컬 쓰는데 하난 7년 썼고 하난 9년 썼습니다. [15:44] 글쎄요.. 6개월이나 갈까요? [15:44] ㅋㅋ [15:44] 오 인텔리 사용하시는군요 [15:44] 버튼 많아서 좋아요 ㅎㅎ [15:44] 저도 30대엔 MS 마우스 썻습니다. [15:45] 인생을 좀더 살다 보니 MS 안쓰게 되더군요 [15:45] 참고들하십시요 ^^; [15:45] 제가 일하던 피방 거의 망했다던데 [15:45] 로지텍 600~630 시리즈도 좋아요. 이것도 지금 4년정도 쓴것 같네요. [15:45] 브레인이 빠져서 그런거에요 [15:45] 안타까워요. 나름 정이 많이 남았던 곳인데.. [15:46] 그러니까 분도님은 망하지 마세요 ㅋㅋ [15:46] 저희 동네도 PC방 4~5군데 망했네요.. (학교 주위라 옮기라고 해서 그런것인지도;) [15:46] 전에 보낸 메일..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계속 반송되었지만.. [15:46] 피방은 원래 잘 망해요 [15:46] 그렇군요; [15:46] 근데 제가 일하던 데는 지점을 여러 개 두고 프랜차이즈처럼 운영하던 곳이라.. [15:47] 망하기도 쉽지 않았을건데 -ㅅ- [15:47] 요즘 피방은 1시간당 얼마해요? [15:48] 뭐 보통 500-700원 하지 않을까요?> [15:48] 천원이죠 머 [15:48] 네.. [15:48] 컴퓨터만 있으면 커피숍에서 쓸수 있어서 피방을 안가게되네요.. [15:48] 역시 한국은 인터넷 인프라가 최고인듯.. [15:48] Mr_Dust 전 망할게 없습니다. 뒤돌아 갈곳도 없고 ... OTL [15:49] ㅎㅎ [15:49] 이제 20% 검사 [15:49] 원래 가진 거 없는 자가 용감하고, 그래서 성공합니다. [15:49] 100% 검사하면... 지운 파일 나타날려나.... [15:49] <- 가진게 없으니... 홈디렉토리 rm -fr로 용감하게 날린 1인 =33 [15:50] 야동은 누가 뿌리고 ...? [15:50] 뭐... 늘리고 늘린게 얏홍인데요 =33 [15:50] shriekout: 좀 보내주세요. ㅋㅋㅋ [15:50]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인물들을 영입해야할듯 ㅋㅋ [15:50] ㅎㅎ [15:50] usb 메모리스틱에 넣어서 소포로.. [15:51] 시디나 디비디롬 없어서 그런건 안됩니다. ; [15:51] 얼마전에 소개된 여성을.. [15:52] http://star.mk.co.kr/new/view.php?mc=PT&sc=40500016&year=2011&no=21513 [15:52] =33 [15:52] 아.. 외장하드도 있구나. 요즘 하드 보통 몇 기가나 되나요? 테라단위인가. [15:52] 요즘 1TB에 $100 USD 하죠? [15:53] 근데... 복구하면서... 아얄씨질을 하는... =ㅅ=;;; [15:53]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거 로그가 하드에 저장되잖아요... =ㅅ=;;; [15:53] 전 컴터 부품 가격 잘 모르겠네요. [15:54] 어라.. $70대도 있네요. 가격 좀 내렸나봅니다. [15:54] 3년 전에 산 넷북만 계속 쓰고 있어서.. 하드 8기가.. 외장하드 없음 [15:54] 1테라라.. [15:54] 시게이트에서 $58(1TB)외장 하드 파네요 [15:54] 8기가에 sd 16기가만으로도 넉넉한데.. [15:54] 아마존에서는 $100 [15:55] 3.5인치일듯? [15:55] 2.5인치는 100달러 할 것 같네요 [15:55] 네.. 2.5면 $100~125 하네요 [15:56] 3.5인치는 대체로 외부 전원을 요구해서 사실 쓰기가 어렵지요 [15:56] 그쵸; [15:56] 근데 요즘 USB 2개 꼽고 써요 [15:56] 여튼 감이 안오네요. 1테라를 어째 채울지.. [15:56] 양쪽에서 전원 공급해서 해결하던데요 [15:56] 아.. [15:57] 12볼트만 나와주면 되니 가능하겠네요. 보드에 좀 무리가 가겠지만 [15:57] ㅎㅎ; [15:58] http://www.amazon.com/dp/B004AGPQYU/ref=asc_df_B004AGPQYU1375958?smid=A1OQ5B5VHVHCUX&tag=nextagusmp0350157-20&linkCode=asn&creative=395105&creativeASIN=B004AGPQYU [15:58] 요런거 괜찮네요. 2.5" [15:58] shriekout: 2.5인치 외장하드에 그 새로운 여성 작품 좀 보내주세요 ㅋㅋ [15:58] 하하 [16:00] 전에 백팩커에 있을땐 놀아주는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여긴 놀아주는 애들이 없어서 외롭답니다. ㅠ.ㅡ [16:00] ...; [16:01] 말해놓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16:01] 벗고다니는 분위기는 거기나 여기나 매한가지지만.. [16:02] 거긴 20대 유럽 여자애들이었고, 여긴 5-60대 호주 할머니들이고 -ㅅ- [16:05] 1시가 넘어서 졸고 있습니다... [16:05] 조개탕 해왔어요 요리만 늘었음 [16:05]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 [16:05] 굿 잠 [16:05] 들어가세요 [16:05] 술도 가져오셨겠죠..; [16:05] 술 좀 줄이세요 =_= [16:05] 간이 푸아그라가 되가요.. [16:05] 아.. 저도 맥주 한잔 마시고 싶군요 [16:05] 마셔야 술이 줄어 들어요 [16:05] 맥주는 커녕 소프트드링크도 없는데 [16:05] ㅎㅎ; [16:05]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16:06] 더스트님 코분투 사무실 거쳐간 이들 다취직하고 나만 백수에유 .. [16:06] 저 친구가 6번쨰에요 .. 쩝 [16:07] 저친구도 취업해야 하는데.. 흐 [16:07] :) [16:07] 사무실 잘 되시나봐요 [16:07] 두달전 인가 귀국한 친구인데.. [16:07] 좋은데 가야하는데 .. [16:07] 잘안되네요 [16:08] 귀국해서 할 일 없으면 저도 코분투 사무실이나 가봐야겠네요. ㅋㅋ [16:08] 제일 앞에 책상 비었어요 [16:08]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렇겠지요. 하시던 일이 있으실테니 선택의 폭이 넓지 못할테고.. [16:08] 5개인데... 젤앞 비워 두었심 [16:08] 취업 할여는거는 아니에요 [16:08] 누가 써주지도 않고요 ㅎㅎ [16:08] 요즘 자격증 공부하는 중이에요 [16:09] 인생 처음으로 자격증이나 좀 따보려고요 ㅋ [16:09] 총각 자격증 ? [16:09] 어떤건데요 ㅎㅎ [16:09] 아.. 운전면허도 있고, 군대있을때 딴 정보검색사인가.. 뭐 그런것도 있군요 ㅋ [16:09] 뭐 그냥요.. 컴퓨터 관련.. 컴퓨터를 좀 멀리하고 살려고 했는데, 취업을 생각하니까 어쩔 수 없이 손을 대게 되네요 [16:10] 여기서 살아볼까 하고요 [16:10] 길게는 아니고 5년이나 10년쯤 [16:10] 좋죠 호주 ㄴ연봉 좋으니깐... [16:10] 컴터 아니면 페인트질 같은거 해야하는데 그건 싫고 ㅋㅋ [16:10] 근데 나이도 있고, 기술은 없고.. [16:10] 그래서 자격증이나 하나 따보려고요 ㅎㅎ [16:11] 시스코같은 거 있으면 좋지만, 그런 거창한 거 따긴 시간이나 공부가 부족해서 가벼운 거 하나 정도만 따볼까 생각중입니다. [16:12] 암튼 더스트님이 누나라고 한이가 그러더라고요 [16:12] "더스트 돌아올때 된거 같아 " [16:12] ^^; [16:12] ㅎㅎㅎ [16:13] 만신이잖수 [16:13] 그럴지도.. 요즘엔 정말 한국 음식이 땡겨 미치겠습니다. [16:13] 제 성격상.. 뭔가 땡기면 다 때려치고 귀국해버릴지도 모르지요. ㅎㅎ [16:13] 나 백수 6년차인거 아시죠 ? [16:13] 요리만 늘었심 ㅎㅎ [16:13] ㅎㅎ [16:14] 내 손맛보셔야 하는디 ㅎㅎ [16:14] 요즘은 서울서 술많이 마셔요 [16:14] 언젠가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16:14] 그러다가 누구 하나 골라서 집으로초대하죠 [16:14] 내 대충 만드는 안주 대접하는거죠 [16:14] 그렇군요. [16:14] 같이 술마시면서 안주 만드는게 가능해요 [16:15] ㅎㅎ 술김에 만드는 안주인가요? [16:15] 언제 주방가서 불 조절등 다 감으로 해요 ㅎㅎ [16:15] 아.. 이탈리아를 가긴 가야하는데.. [16:15] 원래 마흔 넘어서 가려고 했는데 큰일이네요 [16:16] 이렇게 막 땡기고 있으니.. [16:16] 제 후배가 이탈리아에서 9년 공부하고 귀국했어요 [16:16] 가톨릭 신부인데.. [16:16] 30대엔 호주나 이탈리아.. 40대엔 프랑스 리옹.. 이 원래 계획이었다가 [16:16] 호주에 오는 바람에 이탈리아가 40대로 밀린.. [16:16] 참 수더분 해졌더라고요 [16:17] 좋은 곳에서 공부하셨군요. 카톨릭의 성지인 이탈리아에서 공부하셨다니.. [16:17] 여튼 요즘 저는 어째 가고 싶은 곳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16:17] 잠정적으로 포기상태지만, 아프리카에 대한 미련도 못 버리고 있고.. [16:17] 오히려 외국 가서 공부하고 온 친구들이 더 잘살아요(가톨릭 사제들..) [16:18] 근데 이상하게 아메리카는 안 땡기더라구요. 미국도 글코 남아메리카도 그렇고.. [16:18] 러시아도 싫고 (추워서 ;;;) [16:18] 아랍은 유럽가는 길에 친구들 보러 슬쩍? [16:19] 여튼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신 분들이야.. 뭐 일단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받으실테니까요 [16:19] 저처럼 노는 사람과는 틀리실듯 [16:19] 큰일은 잘노는 사람이 하는거죠 ^^ [16:20] 참 큐브리드 네이버가 토했습니다. [16:20] 그래서 분도님이 큰 일을 잘 하시는듯? [16:20] 토하다니요? 분리? [16:20] 어 지디넷 기사가... [16:20] 잘 된 일인가요? 아닌가요? [16:20] 좀 그래요 [16:21] 그러나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죠 [16:21] 전화위복이랄까 [16:21] 국내 소식에 어두워서.. 대기업들의 행보가 어찌되는지 잘 감이 안 잡히네요 [16:22] 아직 오픈소스로 어찌안되실건데.. 여러 가지로 부담이 크시겠군요. [16:22] 병주가 그러다라고요 [16:22] mtsql이 죽어가서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용분야가 달라서 그 자리 파고들기도 쉽지 않을테고.. [16:22] 오픈소스로 쇼뷰치려면 사업 만들라고 [16:22]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1224175453 [16:23] 개발자 키우는게 관건이죠. [16:23] 기술자 뼤고 영업만 분리한거 같아요 [16:23] 개발 배우는 애들 좀 키우고 세뇌시켜서.. 딴 직장 취업시킨 다음에 걔네들보고 알아서 개발하라고.. [16:23] 그 정도까지는 되야 오픈소스로 뭔가 먹고 살 수 있을듯? [16:24] 참 작년 서울 활동하면서 왜그리 좌파만 날 찾더군요 ^^ [16:24] 우리 좌분투 아닌데 우분투인디 [16:25] ㅎㅎㅎ [16:25] 여튼 잘 되시길.. [16:25] 버릇없던 더스트가 잘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고 좀 전해주세요. [16:26] 기억이나 하실랑가.. [16:26] 거럼요 우리 가끔 기억하고 이야기한답니다. [16:26] 술안주죠 ^^ [16:26] 저런.. [16:26] 그만큼 관심입니다, [16:27] 부담되어서 저는 이만 사라져야겠습니다. ㅎㅎ [16:28] 이미 욕 많이 먹어서 오래살테니 욕은 적당히 해주시길.. ㅋㅋ [16:28] 호주 2시넘어 가죠 ? [16:28] 12시 반이네요 [16:28] 욕안해요 [16:28] 한적도 없고 [16:29] 네 감사합니다. :) [16:29] 나중에 정말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몇 번 죽을 뻔 한 뒤로 이 말을 뺼 수가 없더군요) [16:29] 건강하길 바랍니다. [16:29]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 [16:29] ^^ 네 [16:30] 술과 조개탕 맛있게 드시고.. 다음에 뵐께요 [16:30] ^^ [16:30] 그럼 이만 :) [16:30] 잘지내요 ^^ [16:33] Mr_Dust 부뷔 -ㅠ- [16:47] 아흑 [16:47] 11.04 깔기로 결정 [19:55] 아... 무쟈게 피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