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 아 피곤 [00:09] ima ima ima iam rock rite now [00:09] ㅗ몸 [03:27] 안녕하세요 꾸벅 [03:28] 안녕하세요 (꾸벅) [03:28] 씨익 [03:28] 전 이제 잠적해야겠군요 ㅠㅠ [03:29] 참고로 지금 대전에 와 있습니다....라고 하면 안믿으실거죠? ㅎㅎ [03:29] 밤새셨나봐요; [03:29] 네 ㅠㅠ [03:29] 이제 자고 이따가 출근해야 합니다 ㅋㅋ [03:29] ㅎㅎ [03:29] 눈을 뜨면 엉뚱한 창고에 있을까 두려워서 잠들수가 없네요 [03:31] ㅋㅋㅋ [03:32] imsu: [03:32] acooda: 응? ㅋㅋ [03:32] acooda: 안뇽 ㅎㅎ [03:32] 아.. 백수아니지 [03:32] ㅋㅋㅋ [03:32] 백수나 마찬가지지 머 ㅋㅋㅋ [03:32] 스터디 그룹은 커널 디바이스쪽으로 굳힌거야? [03:33] 아마 그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은데 [03:33] 넌 어때? [03:33] 난 딴세상 이야기라 ㅠ [03:33] 큭큭 [03:33] 그런가? [03:33] 디바이스 쪽이 할게 많잖아 ㅋㅋ [03:33] 웹은 내가 안해 봐서 모르고 ㅠ.ㅠ; [03:34] 네가 웹 스터디 만들면 난 참석 ㅋㅋ [03:34] 열심히 배워야지 ㅋㅋ [03:34] 하악; [03:35] Seony_iMac: 돈자랑 ㅠ.ㅠ; [03:35] 몬가 막소속 되고 싶은거군 -_- [03:35] 안녕하세요 꾸벅 [03:35] imsu: 뭐가? [03:35] ㅋㅋㅋㅋ 아니 배울게 많잖아 ㅎㅎ === Seony_iMac is now known as Seony [03:35] Seony 아이맥 안비싸유? ㅋㅋ [03:35] imsu: 3년 전에 산 건데.. [03:35] acooda: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거 투성이야 ㅋㅋ [03:35] Seony 아 그렇습니까? ㅋ [03:37] imsu: 난 몬가 막 배우고 싶은 욕심은 이제 많이 없어진거 같에 [03:37] ㅠㅠ [03:37] 열정이 식었어 ㅠ [03:39] bundo: [03:39] why? [03:39] 씨익 [03:40] 서버 자꾸 재부팅 하네 쩝 [03:40] 서버 기증 가능 [03:40] M-ATX 파워 하나 구해 바꾸어야징 [03:40] 제 서버즘 키워주세요 ㅠ [03:41] 마이크로 파워 만 필요 ㅎㅎ [03:41] 저발열 무소음 웹서버로 딱임 [03:41] 헉 ? [03:41] 에휴 근데 자료 옮기기 귀찮 ~~ ㅎ [03:41] 지금 집에 보일러실에 돌아가고 있는데 불안해서 못돌리는 상황 ㅠ [03:42] 쩝 [03:49] 서버라...서버... [03:49] 전 생각만 해두고 실행에 못옮기고 있군요 ㅠㅠ [03:49] 그노무 전기세가!! [03:52] 킁...왜 usb 라벨 변경이 안되나 했더니 mtools패키지가 없었다능...ㅠㅠ [03:52] 서버는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가 ㅋㅋ [03:53] 웹 서버 저사양 컴터 무료로 드립니다(조건:서버를 돌리셔야하며 acooda계정 하나 제공) [03:54] 나 [03:54] acooda: 그거 365일 죽으면 안되는거지? [03:54] ㅋㅋ [03:54] 일단 낙찰 [03:54] 울집 컴 5대인데 전기료 18만원 나옴 OTL [03:55] 헉 ㅋㅋㅋ [03:55] 아내 사무실까지 6대 임 [03:55] 하악 그럼 제가 부담되는데 -_- [03:55] ㅋㅋㅋㅋㅋㅋ [03:55] 사무실은 주말에 전기 내려서 패스 -_-; [03:55] acooda: 여기도 주말에 아마 전기 내릴날이 많을거 같은데 .. 흠;; [03:55] ㅋㅋㅋ [03:55] 암튼 머 일단 내서버 고쳐야죠 [03:56] 셀 2.6 엠 램 1기가 서버 쓰는 중 [03:56] 하루에 2~3번 재부팅함 쩝 [03:56] 구정 전날부터 지랄을하더군요 [03:57] acooda@E:~$ uptime [03:57] 12:57:30 up 48 days, 13:16, 1 user, load average: 0.00, 0.00, 0.00 [03:58] 패키지 버젼 보는 명령어가 모였죠;; 자꾸 까먹네요 ㅠ [03:58] dpkg -l [03:58] dpkg -l | grep acooda [03:58] 배포판 버젼 :) [03:58] lsb_release -a [03:58] 전에 분도님이 갈켜주셨는데 하악 [03:59] Description: Ubuntu 9.04 [03:59] Release: 9.04 [03:59] 큭 [03:59] 9.04 곧 기간 끝납니더 [03:59] 무서워서 업그레이드를 못함; [04:00] 어 이제 끝난듯 1년 6개월 [04:00] 153 packages upgraded, 5 newly installed, 7 to remove and 0 not upgraded. [04:00] Need to get 318MB of archives. After unpacking 214MB will be used. [04:00] 서버는 업 쉬워요 [04:00] 10.04 로 가던가 8.04 쓰시징 [04:00] 쩝 [04:00] 우선 백업부터 해놀라고요 [04:00] 어 저거 오래전에 만들어논거라; [04:01] 서버는 LTS 사용이 좋음 [04:01] 이번엔 그렇게 해야죠 ㅎ [04:02] 백업할 생각하면 깜깜해요 ㅠ [04:03] 아 인터넷으로만 뉴스를 보니깐 [04:03] 편식 뉴스 를 하게됨 [04:03] 쩝 [04:05] ㅋㅋㅋㅋㅋㅋㅋ [04:05] 아바타 교체요 ㅋㅋㅋ [04:05] 헉 [04:06] ㅡ,.ㅡ [04:06] 이번 시즌에는 아이유로 밀어야겠군요 ㅋㅋㅋ [04:07] ㅋㅋ [04:07] 나 같으면 그냥 유명인 말고 [04:07] 내 노트북은 왜이렇게 발열이 심하지 ㅠ.ㅠ; [04:07] 이쁜 일본 여자 얼굴만 짤라 넣음 [04:08] 그러려면 AV모델을 잘라넣어야 하는데 알아차릴 분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04:11] http://acooda.com/down/20110207_131046.png [04:12] 오오...깔끔합니다 [04:12] (KDE로 옮겨타볼까...) [04:12] 배경아가쒸 자랑질입니다 ㅋㅋㅋ [04:13] kde오셔서 정착하신분들이 별로 없어요 ㅠ [04:16] 음...그냥 그놈 패널에 투명질 하는걸로 만족해야겠군요 ㅎㅎ [04:20] acooda = 쿠분투 희귀종으로 보호 필요 [04:26] MAD_AK = 잉여 희귀종으로 관심이 필요 ㅠㅠ [04:26] MAD_AK = 잉여 희귀종으로 제거가 필요 ㅠㅠ [04:26] 헉 [04:27] 참 mad_ak 취업 하려면요 [04:27] 지원서를 100번은 넣어 봐야 합니더 [04:27] 그래야 감이 온다고 하더군요 [04:27] 기간 은 3개월 [04:27] ㅎㅎ 하지만 전 그러려면 일단 졸업부터 할 수 있어야 하지요 ㅠㅠ [04:28] 5학년에 돈없어서 휴학중임더 ㅋㅋㅋㅋㅋ [04:28] 졸업 못했다고 취업 못하남 ... [04:28] 걍 취업하면 되징 [04:28] 뭐...하긴 그것도 그렇군요 ㅋㅋㅋ [04:53] 임루소 하이 [04:53] 임수 루소 [04:56] 서버파워가 너무 따뜻해서 쿨러 하나 더 달아줌 = 서버 전원안끄고 파워 달았다는건 자랑 [04:56] 서버 자꾸 재부팅하는건 안자랑 [04:56] 이게 요즘 스타일 이라면서요 [05:25] bundo 오래만입니다 [05:25] 그려 [05:28] 인터넷이 개판 [05:28] http://www.speedtest.net/result/1146170927.png [05:32] http://www.speedtest.net/result/1146174488.png [05:32] http://www.speedtest.net/result/1146173488.png [05:35] ㅎㅎㅎ [05:50] 안녕하세요. [05:50] hello world! === IamDuck is now known as duck5 [05:56] duck5 새해 알 많이 낳으세요 ^^; [05:56] 흠 [05:56] ÇÁ¸®³ëµå´Â ÇÑ±Û ±úÁö³ªº¸³×¿ä [05:56] 유니코드라 그런듯... [05:56] 설정 바꿔와야겠네요 [05:59] bundo, 좀전에 무슨말 하셨는지 글이 깨져서 못봤습니다 [05:59] duck5 새해 알 많이 낳으세요 ^^; [06:00] 분도님도 새해 알 많이 드세요 [06:00] ^^ [06:01] MK-BB, 혹시 전에 제가 부탁드린거 회신 왔었나요? 제게는 메일이 안와서요. [06:01] 그거 분도님게 말씀드렸어요 [06:01] 분도님이 포럼 관리자를 하고 계신건가요? [06:01] 분도님이 처리하신다구 하셧는데 [06:01] 아뇨 [06:02] 아 마져 duck 닉 날라 갔죠 [06:02] 전 왜 삭제되었는지가 궁금해서요 [06:02] ㅠ,.ㅠ [06:02] 그게 [06:02] 신고가 들어와서 [06:02] 닉 안보고 [06:02] 걍 스펨 광고로 보고 [06:02] 닉 날림 [06:02] 그렇군요 [06:02] 사무실서 KT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가 [06:02] 착각 하고 [06:02] 날렸심 [06:02] 지금 그거 복구하기는 힘들겠지요? [06:03] 글까지 모두 날라갔던데요 [06:03] DB 전 그리 잘 못다루어요 [06:03] 그럼 그냥 새로 만드는게 편하겠네요 [06:03] 그거 예전 DB 하고 비교해서 [06:03] 넣어야 하는데 [06:03] 죄송합니다 [06:03] 혹시나 복구할까봐 아직 닉 안만들었는데요. [06:03] 새로 시작하세유 [06:03] 복구하기 힘들다면 그냥 닉 만들고요 [06:03] 오덕 ? [06:03] 네 [06:03] 오덕 ? 추천 [06:03] 아직 귀찮아서 생각 안해봤어요 [06:04] 쩝 [06:04] 필요하면 그때가서 만들려고요 [06:04] 아 DB 잘 병합 할 친구 없나 쩝 [06:04] 그냥 왜 삭제되었는지가 궁금해서 알아본것 뿐이예요 [06:04] 댓글 신고에 저도 착각을 한거죠 [06:04] 네 [06:04] duck 님 글도 신고가 되어 있었어요 [06:04] 쩝 [06:04] 아 bundo 뷁 [06:04] 뭐 저야 안티가 많으니 [06:04] 그때 정신 없었어요 스펨봇이 ... [06:05] irc 없애야할때가 왔나보나보군요 [06:05] 흐흐 이러면서 안티 하나 제거 함 [06:05] ㅎㅎㅎ\ [06:05] 인용된 글이 안날라가서 섭섭하지만 뭐 어쩔수없지요. [06:05] 제가요 [06:05] 아 irc 없애야겠어 [06:06] 오 저친구 드디어 정신 차렸나봄 [06:06] duck3 저도 아쉽습니더 덕님글 [06:06] 그래서 살리고자 해도 제 실력 밖이라 쩝 [06:06] 제 글이라봐야 팁란에 하나쓴거 왜엔 다 필요없으니 그냥 버리세요 [06:07] 저도 이만 가볼게요 웹아얄씨로 접속해서 브라우저 띄워두고 있거든요 [06:07]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6:07] 참 구글 레캅차 진짜 굿이더군요 [06:07] 고마워요 구글 레캅차 조언 [06:07] ^^)b [06:08] 수고용 [06:08] ^^' [06:08] 근데 원래 우분투에서 구슬글꼴이 11~16사이가 안티앨리어싱이 꺼지나요? [06:10] jasonjang, /etc/fonts/conf.d/ 폴더에서 26. 으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69. 으로 시작하는 파일을 지우면 켜집니다 [06:11] 에구, 69-language-selector-ko-kr.conf 29-language-selector-ko-kr.conf [06:11] 이 두 파일 [06:11] 29 파일 지금 연구중인데 구슬체 안티앨리어싱이 있는지 없는지 차이를 못느껴서요^^ [06:12] 29 파일을 일부러 살려두고 한 부분씩 주석처리하면서 보고 있는데 반달체는 안티앨리어싱 없어지면 바로 티가 나는데 구슬체는 없는건지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06:35] cuwoom님 이거 장담은 못하는데요 .bashrc안에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XIM_PROGRAM=/usr/bin/nabi export GTK_IM_MODULE=xim export QT_IM_MODULE=xim을 넣으면 시냅스와 그놈 두에서 한글 입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52] 네? suapapa [06:52] 아 진크레터님께 하는 말씀이셨구나요? [06:53] 그러신 거겠죠. 아마... [06:55] jasonjang, jincreator 헐.. 죄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6: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 2 [06:56] 수아파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전 새해 복보다는 새배돈 많이 받는 게 더 좋습니다^^ [07:01] 근데 글꼴 설정 파일 중 69는 왜 문제가 되나요? [07:53] LyuKo 님 하고 Lyuso 님하고 동일인 인가요? ㅎㅎ [07:53] 아닙니다. [07:53] 아 글쿤요 ㅎㅎ [07:55] Seony 봇을 두개 씩이나 ㅋㅋㅋ [07:55] 누가? [07:56] jswlinux: 이것도 봇 아니에요? [07:56] ㅋㅋ === jswlinux is now known as Seony^Server [07:56] imsu: 다시 여기로 메시지 날려. [07:56] =_=;;; [07:57] imsu: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서 얘기할까? 따로 얘기해줄까? [07:57] 아무데서나요 ㅎㅎ [07:57] 잠시만 손 좀 씻고.. [07:58] 넹 [07:59] 알게모르게 눈팅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보공유차 여기서 얘기해줄께 ㅎㅎ [07:59] imsu: 대출은 크게 나누면 2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 [07:59] 신용대출하고 담보대출 두 가지로 나뉘지. [08:00] 신용대출은 말 그대로 개인의 신용을 보고 대출을 해주는 거고, [08:00] 음~ [08:00] 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역시 담보를 잡아서 대출을 해주는 건데, [08:00] 여기서 세부적으로 나뉘지. [08:00] 신용대출은, 뭘 보고 신용을 평가하냐면 [08:00] 네 [08:00] 우리나라의 경우는 신청자의 직업과 당은행의 거래도를 보고 평가를 해. [08:00] 아 거래가 많을 수록 더 많이 주나 보군요 [08:01] 그게 은행마다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어서, 회원의 정보를 넣고 돌리면 신용도가 점수화되서 나와. [08:01] 근데 단순히 거래가 많은 걸로는 안되고, [08:01] 사실상 직업이 좋아야돼. [08:01] 네 [08:01] 큭큭 [08:01] 전 백순데 ㅠ.ㅠ; [08:01] 원래 사실 신용제도는 미국이 완전 최고거든. 울나라는 반쪽짜리야. [08:01] 쩌업 [08:01] 그게 왜그냐면, 미국은 굳이 내가 이 은행 회원이 아니더라도 딴데 가서 얼마든지 신용대출이 가능하거든. [08:01] 그게 미국사람들 주민번호에 모든 신용평가점수가 쌓이기 때문에, [08:02] 전국 어딜가나 그 사람의 신용평가조회가 가능하다는 거야... [08:02] 음~ [08:02] 그렇군요 [08:02] 근데 울나라는 안그래... [08:02] 그래서, 한 은행만 잡아서 오래 거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직업이 좋아야돼. [08:02] 그리고 신용대출은 이자가 높아. [08:02] 큭큭 [08:02] 헙헙 [08:02] 왜냐면, 신용대출이라는 게 그 사람의 신용을 보고 대출해주는 거기 때문에, 안갚으면 땡이야. [08:02] 안갚으면 땡이라뇨 ㅋㅋ [08:03] 물론 안갚으면 은행에서 법적조치 들어가지만, 도망댕기면 딱히 돈을 다시 받아낼만한 방법이 없어. [08:03] 배째라고 해놓고 파산신청하면 된다고요? [08:03] ......;;; [08:03] 아니, 담보대출의 경우는 담보로 잡은 물건을 팔아서라도 변제를 하면 되지만, [08:03] 신용대출은 잡힌 게 없잖아. [08:03] 네 [08:03] 나 돈없다고 배째라면 진짜 배를 째지 않는이상 어쩔 수 없지. [08:03] 그래서, 은행에서는 그만큼 위험부담을 안고가는 대출이기 때문에 이자가 쎈 거야. [08:04] 보통 못해도 10% 이상이야. [08:04] 케엑 [08:04] 담보대출의 방법은, [08:04] 완전 비싸네 [08:04] 회원이 가진 부동산의 감정가를 평가해서 해당 감정가의 대략 85% 선에서 대출을 해줘. [08:04] 이 경우는 부동산 물건에 대한 근저당권을 설정하지. [08:04] 근로자 참사랑 대출 이런건 뭐에요? [08:05] 근저당권 설정비는 대략 감정가의 1%쯤 나와. [08:05] 이자가 엄청 싼데 [08:05] 그건 자세한 내용을 봐야알지. [08:05] 담보인지 신용인지는... [08:05] 신용 무담보인데 [08:05] 은행마다 대출도 상품을 따로 개발해서 내놓기 때문에, 자세한 건 봐야 알아. [08:05] 신용 무담보라면 직업이 좋아야겠지. [08:05] 쩝 [08:05] 은행 내부의 자체적인 개인평가점수가 있어서, 직업 넣으면 점수계산 되서 나와. [08:05] 백수는 돈 빌리기도 힘드네요 ㅋㅋ [08:05] 직업이 좋아야 하는군요..... [08:05] 결론은...... [08:05] 요즘은 의사들도 많이 망하다보니까 의사도 1급 안나와. ㅎㅎ [08:06] ㅋㅋㅋㅋㅋ [08:06] Lyuso, 네. 신용의 경우는... [08:06] 불쌍해 ㅋㅋ [08:06] 1급은 뭘까? [08:06] 판검사들이 1급이야. ㅎㅎ [08:06] 저 사람들 아무은행 가서 "대출해줍쇼" 하면 다 해줘. [08:06] 뭐 하긴 나랏님이니... [08:07] Any questions? [08:07] 공직자? [08:07] 공무원일까요? [08:08] 내가 랙이 생긴건가? [08:08] 공무원은 대출할 일이 거의 없다 들었어요. [08:08] 그럼 변동 금리 라는게 물가에 따라 바뀐다는 건가요? [08:08] Lyuso, 네. 공무원들은 내부적으로 돈을 싸게 빌릴 수 있는 제도가 있어요. [08:08] 아니면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높아진다는거죠? [08:08] 그렇군요....... [08:08] imsu: 변동금리라는 건, 새해마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거든. [08:09] 아~ [08:09] 그 금리에 따라서 금리를 매년마다 재설정한다는 얘긴데, [08:09] 그렇구나... [08:09] 큰폭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잘 안변해. [08:09] 음~~ [08:09] 그게 자꾸 왔다갔다 하면 은행이나 개인이나 피곤하거든. [08:10] 또 궁금한거 [08:11] Lyuso, 제가 지금 랙이 있는 건가요? [08:11] 아니요. 잘 보입니다. =) [08:11] 그럼 대출 상환을 [08:11] 임수가 랙이 있는갑다... [08:11] 5년으로 했으면 [08:11] 네 ㅋㅋ [08:12] 그건 옵션이 아주아주 많아. [08:12] 그거 옵션이 상당해요...... [08:12] 돈이 생기면 4년으로도 할 수 있는거죠? [08:12] <학자금 대출 이용자. [08:12] 아 옵션에 따라 또 달라지나요? [08:12] 조기상환 수수료라는 것도 있어요 [08:12] 원리금 분할상환이라는 게 있는데, 이건 5년치의 이자를 원금에 더해서 이걸 5년으로 나눈 뒤 원금+이자로 갚아나가는 방식인데, 이건 잘 안해. [08:12] 아 맞다 저 아직 학자금 대출을 다 못 갚았는데 그래도 대출을 할 수 있는지요? [08:12] 일단 액수가 부담되니까... [08:12] 이자를 먼저 내고 만기에 원금을 갚는 대출 이름을 까먹었다... [08:13] 암튼 이자먼저 나눠내고 원금 갚는 대출이랑 원리금 분할상환이랑 이런 식으로 나뉘지. [08:13] 여기에 이자를 매달 낼 건지, 매년 낼건지도 결정할 수 있고... [08:13] 학자금 대출의 경우는 가능할 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그건 학자금 대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야돼. [08:14] 흠흠 [08:14]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그 학자금 대출이 은행을 통해서 금융거래로 등록이 된 대출이라면, [08:14] 다른 은행 가서 네 신용평가를 조회하면 딴데 이미 대출을 받은 걸로 나오니까, 은행에서는 너한테 대출해주기를 꺼리겠지. [08:14] 왜냐면 이미 대출이 있는데, 그것도 못갚은 상황에서 또 대출을 받는다는 건 니가 그만큼 먹고살기 힘든 사람이라는 걸 의미하거든. [08:14] 아 ~ 예전에 정부 학자금은 갚았는데 [08:14] 2009년 이전 대출이라면 금융기관 대출일 것입니다. [08:14] 지금 농어촌 학자금해서 그게 지금 나왔거든요 [08:15] 남았거든요 [08:15] 그러면 은행입장에서는, 사실 이자수입도 중요하지만 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봐. [08:15] imsu: 보통 액수가 크면 담보가 있어도 대출을 잘 안해줄 정도야. [08:15] 아 그렇군요 [08:15] 나 예전에 "인텔 코리아" 과장 한 명이 대출 받으러 왔었거든. [08:15] 네...... [08:15] 전 소액 대출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08:16] 그 사람 대출신청액이 1억 7천만원이었는데, 이 정도면 소득내역서 보여줘야돼. [08:16] 아~ [08:16] 그래서 떼갖고 오니까, 인텔 코리아 과장, 연봉 6천... ㅎㅎ [08:16] ㅇ..... [08:16] 아...... [08:16] 1~2천 정도면 어떻습니까? [08:16] 근데 그 사람 왈, 와이프는 공무원인데 자기보다 더 많이 번다네... [08:16] 아 짜증.. ㅎㅎ [08:16] ㅋㅋㅋㅋ [08:17] 그러면 세대의 소득내역이 필요하군요....... [08:17] Lyuso, 아뇨. 보통 금융거래는 부모자식간이 아니면 모두 남으로 봐요. [08:17] 그렇군요...... [08:17] imsu: 1-2천도 니가 가진 게 없으면 당근 짤 없지. [08:17] ㅋㅋㅋ 그런가요? ㅋㅋㅋ [08:17] 염병할 [08:17] ㅋㅋ [08:18] Lyuso, 부모자식간의 경우는 좀 특별해서 예외이구요, 남매/형제/자매/부부 모두 남으로 봐요. [08:18] 네....... 처음알았어요. [08:18] 이거 기억해두세요. [08:18]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었어요. [08:18] 농협은 레드핫만 지원되는군요 쩝; [08:18] 현금카드 신청해서 자유롭게 빼고쓰다가, 나중에 이혼을 하게 됐어요. [08:18] 근데 카드를 잃어버려서 돈을 못찾으니까 은행엘 갔어요. [08:19] 그동안 내가 쭉 썼다, 카드도 내가 썼고, 신청도 내가 했다. 그러니 돈 달라. [08:19] 절대 안줍니다... 기억하세요. [08:19] ㅋㅋㅋ [08:19] .......ㄷㄷ [08:19] '자기 이름으로 만들어야겠군요 ㅋㅋ [08:19] 언제나 본인 명의로 해야하는군요..... [08:19] imsu: ㅇㅇ 무조건... [08:19] 곤란한 일이 안생기면 괜찮은데, 생기면 더 곤란해지죠. [08:19] 올해도 학자금대출 신청을 해야하는데..... 쩝...... [08:20] imsu: 참고로 신용카드 발급신청도 직업에 따라 달라. [08:20] Lyuso: 그거 쌓이면 은근히 피곤해요 ㅋㅋ 언능언능 갚아 버리세요 ㅋㅋ [08:20] 아~ [08:20] imsu, 그래서 학교 다닐 때에도 일하려구요. =) [08:20] 예전에 나 은행 다닐 때 우리는 삼성카드 모집해야해서 좀 알게됐는데, 우리 같은 은행원은 발급 1순위 ㅋㅋ [08:21] 신용카드를 전혀 안만들어보아서 모르겠어요. [08:21] 아~ 은행원 ㅎㅎ [08:21] 주위에 은행다니는 사람이 [08:21] 은행원의 신용카드 신청은 거절사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신청하면 즉시 발급... 그래서 카드모집원들이 은행만 돌면서 계속 팔죠... [08:21] 있으면 대출은 편하다고는 하던데 [08:21] 안편해. 누가 그래? [08:21] 안그래요? [08:21] ㅋㅋ [08:21] 친구가 지점장이야? 그럼 편해. [08:21] ㅋㅋㅋ [08:21] 그렇군요 쩝 [08:21] 말단 사원이면, 지 목숨 부지하기도 힘들지. [08:21] 그러면 편하군요. [08:22] 뭐 은행에 돈 맡겨놨어? ㅋㅋ [08:22] 예전에 누가 와이프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가게 하나 차리더라구요 ㅎㅎ [08:22] Lyuso, 근데 사실 지점장이 친구래도, 액수가 크면 곤란해요. 문제 생기면 수갑 차야하죠. [08:22] imsu: 그건 와이프가 같이 가서 대출받은 경우고, [08:22] 혼자 가서 와이프 몰래 하는 건 불가능해. [08:22] 본인이 지점장이길 바래야죠...... [08:22] 음 그렇군요 ㅎㅎ [08:22] 누가 와이프 몰래 대출받았으면, 그거 금감원 고발감이야. [08:22] 그런데 명의를 빌린다는 건 동의가 필요해서 같이 가야하는걸로...... [08:23] 지점장 짤릴 각오해야돼. [08:23] 아 ~ ㅎㅎ [08:23] 아...... [08:23] Lyuso, 아뇨. 대출신청 서류 자체를 본인이 작성해야돼요. [08:23] 남 몰래 남의 명의로 대출을 받는다는 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 [08:23] 본인이 작성하도록 되어 있군요...... [08:23] 와이프도 남이니까, 와이프 몰래 와이프 명의로 대출받는 건 불가능해요. [08:24] 주위에 누가 그랬으면 신고하세요... [08:24] 아마 포상금이 있을지도... ㅎㅎ [08:24] 넵..... [08:24] 단순한 명의도용문제가 아니라 해당 대출 담당한 관련직원 모조리 옷 벗어야되요.. [08:24] 거의 금융사기급이라 아마 중범죄에 해당할 거에요. [08:25] 네...... [08:25] 금융거래는 신경써야 할 것이 매우 많네요..... [08:25] 네. 본인 명의로 본인이 직접 거래하면 뭐 신경쓸 건 없어요. [08:25] 네.......;;;; [08:26] 단지 자기 명의로 하기에 부족하니까 이 사람 저 사람 끌어들이다보니 복잡해지는거죠... [08:26] 음 ;; [08:26] 네...... [08:27] 아 망할 피진 [08:27] 자꾸 팅기네 ㅠ.ㅠ; [08:27] xchat 은 어떨까요?///// [08:28] 전 적분을 좋아해서요 ㅋㅋ [08:28] 미분은 별로 ㅎㅎ [08:29] 네...... [08:30] 큭큭 [08:31] 복리란 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학자금대출도 복리이자가 적용되는데........ [08:31] 현재 금융권에는 증권쪽 빼고 은행에서는 복리상품 없어진지 꽤 됐어요.. [08:31] 그런데 주말에 할만한 일은 뭐가 있을까요. =) [08:31] 노가다 [08:32] Seony,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올해의 경우 4.8% 복리에요. [08:32] imsu, 역시 그런 것 뿐일까요. ㅋㅋ [08:32] Lyuso: 그 뭐지 새벽에 물류 분리하는 그런거 알아보세요 [08:33] 아.... 택배 물류센터...... [08:33] 택배 물류 창고에서 분리하는거 [08:33] 그게 좀 빡셔도 도움은 되실듯 합니다만 [08:33] Lyuso, 대출이 복리인 건 좀 심한데요... 그나마 이자가 싸니까 할만하네요. [08:33] 대구의 경우 12시간 야간에 5만원이에요. =) [08:33] 저게 아마 초기에는 8%였나 그랬습니다....... [08:33] imsu: 미쿡은 노가다 시간당 70불쯤 하는데. ㅎㅎ [08:34] 그럼 시간당;;;; 4000 원 꼴이네요 ㅠ.ㅠ [08:34] 헉 [08:34] 미쿡 [08:34] 아메리카노 드림 ㅋㅋ [08:34] 시간당 70불이라.... 상당하네요. [08:34] 그래서 돈 잘벌어요... 이 동네야 뭐 몸으로 뛰는 직업은 다 잘버니까... [08:34] Lyuso 그래도 뭐 그게 어디에요 ㅎㅎ [08:34] 미국은 서비스업이 잘 되니까요. [08:35] 그게 아니라 인건비가 무지 쎄거든요... [08:35] Lyuso 저도 대학원 다닐때 4500 원 받으면서 뷔폐집에서 접시날랐어요 ㅋㅋ [08:35] 내네. [08:35] 평일에는 학원뛰고 [08:35] 주말엔 접시나르고 [08:35] 네...... [08:36] 교수님 미팅때는 맨날 깨지고 ㅋㅋ [08:36] ㅠㅠ [08:36] (일을 할 시간이 있어야지 ㅋㅋ 뭘 하죠 ㅋㅋ) [08:36] 저도 이번 방학때 이그리쉬로 갈 까 생각했는데 [08:36] 한국에서 돈을 번다는 건 거의 불가능인 것 같아요. =) [08:36] 학자금이 매달 20만원씩 쪽쪽 빠지는데 생활비 벌기도 바쁜 저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음 ㅠ.ㅠ; [08:37] 건설노동직이라고 해도..... 일당 7~8만원이더라구요. [08:37] 이제 공부하자 하고 알바 때려치니 두달 사이에 부채 100 만원이 넘게 나와서 ㅋㅋ [08:38] 정말로 해결하기 힘드네요. =) [08:38] 학생 때는 조금 힘들더구만요 고생하셔유 ㅎㅎ [08:38] 별 수 있나요. 사회가 이런데 따라가는 수 밖에요. [08:38] ㅋㅋㅋ 건설 노동직해서 일당 7만원이면 할만한데 ㅎㅎ [08:38] 전 지금이라도 뛰겠어요 ㅋㅋ [08:39] 강원도 평창의 GS 건설이 수주한 [08:39] LG 디스플레이 공장에 현제 그런 상태에요. [08:39] imsu: 나 군대 제대하고 바로 한 일이 건설회사 공정기사였는데.. ㅎㅎ [08:39] 사실상 계층적으로 따지면 LG 에서 인부 한명에 20만원 이상을 지급하는데, 여러 레이어를 지나가다 보면 떨어지는 돈이 7만원 뿐이네요. [08:40] Seony 큭 [08:40] 개중에는 좀 배운 사람들도 있었어. [08:40] 아니면 트럭이라던지 중장비 운용도 괞찮아요..... 자차가 있으면.... [08:40] 하루이틀 와서 뛰는 사람들이 아니라, 건설현장 따라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 [08:40] seony 그래도 노가다가 일자리만 있으면 좀 할만 하지 않나요? [08:40] 그래서 1년 내내 똑같은 사람들만 있었지... [08:40] 그렇군요..... [08:40] 할만하지. 객지생활 하는 것만 빼면... [08:40] 네 저희 조기회원 몇 몇은 그런 분들 계세요 [08:40] 그래서 한 두달 출장가고 그러시더군요 [08:41] 저희 아버지도 그렇게 일하세요...... [08:41] 보통 부서마다 반장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수학을 왠만큼 할 줄 아는 사람들이나 했어... [08:41] 오우~ 저 거기 취직할래욧 !! ㅋㅋ [08:41] 파이프를 사선으로 잘라서 다른 파이프랑 붙일려면 그게 수학을 할 줄 알아야하거든. [08:41] 오메 ㅋㅋ [08:41] 신기한 게, 똑같이 잘라서 두개 맞대으면 안맞더라고... [08:41] 계산을 해야된대.. ㅎㅎ [08:42] 대충 무슨 말인지 알지? [08:42] 네 ㅎㅎ [08:42] 특히 배관이랑 닥트 하는 사람들이 수학을 잘해야됐었지... [08:43] 파이프가 둥글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08:43] 지금은 모든 게 모듈이라..... 시방서 대로 주문하면 척척 오니..... [08:43] 맞어. 둥그니까.... [08:43] 사선으로 잘라야 할거 같은데요 [08:43] 사선으로 두 개 똑같이 잘라도 안맞아. [08:44] 그냥 자르면 옆면이랑 해서 잘 맞도록 [08:44] 파이프 절단시에는 인입각이 일치해야해요. [08:44] ㅎㅎ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 게 아니야. 눈으로 재서 잘라도 안되는 거야. [08:44] 반드시 계산을 해줘야돼. [08:44] 기계로 해야죠.... [08:44] 옆면이 둥글어서 안맞는거죠? [08:44] 입체땸시 [08:45] 둥글기도 하지만, lyuso님 말대로 인입각이 맞아야되는 거야. [08:45] ㅋㅋ [08:45] 대충 감이 와요 ㅎㅎ [08:45] 저걸 할려면 각도절단기 라는 게 있어요..... [08:45] 대나무로 많이 연습하면 되겠구만 ㅋㅋㅋㅋ [08:46] 요즈음은 정션 박스나 컨텍터를 써서 연결하다 보니 잘라서 붙이는 일은 없네요...... [08:46] 혹시 대학시절에 과외 해보신 분 계세요? 요즘은 그게 제일 좋다는데... [08:46] 으흐흐 [08:46] Lyuso, 글쵸. 아니면 그냥 엘보 붙이던가... [08:46] jincreator: 저요 ㅋㅋ [08:46] 정말로 편리해요. =) [08:46] 근데 상황에 따라서 엘보가 없거나, 아니면 배선이 좀 바뀌게 되는 경우는 그냥 파이프 잘라다 붙이더라구요.. [08:46] jincreator, 금오공대 이름으로는 과외도 못해요. [08:46] ㅋㅋㅋ [08:47] 하면 되지 머 ㅎㅎ [08:47] 나는 한국 가면 과외 할 수 있을려나... [08:47] 그냥 잘라다 붙이는 거 힘들어요. =) 각도절단기가 워낙 비싸서 [08:47] 홍철이처럼 학생이랑 농담따먹기나 해야지 ㅋㅋ [08:47] 과외 어떻게 잡나요? 전단지? [08:47] 와이어쏘우로 절단해야 하는데.......@_@ [08:47] jincreator: 과외는 왜요? ㅎㅎㅎ [08:47] jincreator: 여러 방법이 있죠 [08:48] 과외 하려면 생각보다 이름 있는 학교를 나와야해요..... [08:48] 대학 들어가는데 용돈을 제가 벌으라고 해서... [08:48] 일단 인맥으로 하는게 좋아요 [08:48] 제 경우는 금오공대인데, 안됩니다. [08:48] 큭큭 [08:48] ㅋㅋㅋ..... [08:48] 아주머니 아자씨들 많은 동호회에 가입을 하셔서 활동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과외가 생길 때도 있지요 ㅎㅎ [08:49] 노는 돈 없는 건 괜찮은데 당장 대학 갈 버스비와 지하철비도 제가 벌라고 하시네요... [08:49] ㅋㅋ jincreator 전 하숙비까지 제가 벌었슈 ㅠ.ㅠ; [08:49] 제가 있는 동호회는 전부 기술직이시다보니..... =) [08:49] 혹시 우분투 사용자 모임이라는 동호회에서는 뜻하지 않는 기회가 없을까요^^ [08:49] ㅋㅋㅋ 전혀 [08:49] 임수님 대단하세요. [08:49] 예전에 테라택에서 직원모집을 한 적이 있지만 [08:49] 전혀에요. =) [08:50] jincreator: 근데요 과외도 짤리면 끝이라서 일단 알바하셔야죠 ㅎㅎ [08:50] 고깃집 알바가 힘들어서 그렇지 돈 좀 주는데 ㅋㅋ [08:50] j.c 님도 서울이시죠?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좋을 것입니다. [08:51] 지방에는 최저시급에 수습기간 3개월 20% 차감이 기본 옵션이라서 [08:51] jincreator: 주말에 알바하시면요 돌잔치나 이런 행사 이벤트 하는 곳 알아보세요 [08:51] 이벤트 아르바이트가 좋아요. 출장뷔페나 행사업체라던지요. [08:51] 뭐 하는 건가요? [08:51] jincreator: 그럼 대략 한달에 40은 벌죠 ㅋㅋ [08:52] jincreator: 접시 나르기 신공 ㅋㅋ [08:52] jincreator, 혹은 음향이나 조명, 및 시설이라던지요. =) [08:52] Seony 예전에 같이 하던 알바하던애가 놀길래 제가 접시 나르기 신공으로 괴롭혀 줬죠 ㅋㅋ [08:52] 그런 것도 있군요. 그런 알바는 어디서 구하나요? [08:52] ㅎㅎ [08:52] ㅎㅎ [08:52] 넌 여기서 접시만 빼 내가 접시 다 날라줄테니 ㅋㅋ [08:53] Seony 그 때 제가 거기서 한번에 접시 제일 많이 [08:53] 빼오는 걸로 유명 ㅠㅠ [08:53] 아르바이트는 열심히 해야해요. =) [08:53] 안그러면 죽도밥도 없어요. [08:53] 화장실 가서 20 분동안 안나오는거에요 변기에 앉아 있으면서 쉬길래 ㅋㅋ [08:53] 사실 돈벌려면 뭐든지 열심히 해야죠... [08:53] 알다시피 일자리는 없는데 알바생은 넘처나다보니 단가가 엄청나게 싸요. [08:54] 암튼 재밌긴 했는데 ㅎㅎ [08:54] 경상북도 이하로만 내려와도 편의점 12시간 야간이 1주일에 10만원입니다. [08:54] 대놓고 이렇게 합니다. [08:54] 아니면 국가근로장학생이라도 생각해 보시는 게 좋아요. [08:55] 다만 저 경우 교수의 노예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도서관으로 빠지는 게 가장 좋지만요. [08:56] 국가근로장학생은 가정이 어려울 때 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08:56] 일반적으로 가정이 어려우면 하지만...... 일단 가정이 어렵다고 되진 않아요. [08:57] 제가 2순위 세대에 있는데, 떨어지고 4순위 5순위 및 일반인도 붙습니다. [08:57] 어떤 의미인 지 아시죠? [08:57] 아뇨... [08:57] 연줄이 생명입니다. =) [08:58] 그럼 역시 저와고는 상관이 없군요^^ [08:58] 네. [08:58] 주위 사람들이 다 알바로 과외 추천해서 고려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모양이네요... [08:59] 좋은 대학에 들어가셨으면 쉬워요. [08:59] 과외가 좋긴 한데요 돈을 쉽게 벌어서 안좋은 측면도 있어요 [08:59] 네이밍에 따라 차이가 심하긴 하니까요. [08:59] 쉽게 벌면 좋은 거 아닌가요? [09:00] 여러가지 해보세요 나중엔 다 자기가 뭐할 때 쓰여요 ㅎㅎ [09:00] 아직 젊으시잖아요?........=) [09:00] 많은 걸 해볼 수 있는 나이이신데........ [09:00] Lyuso: <- 너도 젊잖아 ㅋㅋㅋ [09:00] 나도 젊고 ㅋㅋ [09:01] 제가 젊던가요....... [09:01] 아직 20 대면서 뭘 그리 재요 ㅋㅋ [09:01] 하기야 한편으로는 유아기에 있지만 한쪽으로는 이미 노년기의 정신이 한데 섞여있다보니 [09:01] 요즈음 20대면 젊은 편은 아닌걸요.......=) [09:02] 육체적 나이 20대면...... [09:02] ㅋㅋㅋ 이것저것 재면서 하다보면 진짜 의미를 놓칠때가 많아유 ㅋㅋ [09:02] 그래서 요즘은 막나가자 모드를 조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09:03] 일단 제 생각은요 경험을 어느정도는 해봐야 소설책을 보더라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형성되더라구요 [09:03] 공감이 형성되지 않은 독서는 무의미한 수박 겉헕기지요 [09:04] 글이라는 고도로 추상화되고 집약적인 데이터를 재생하려면 [09:04] 자신의 느낌이 섞여 있는 말과 그냥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4] 본인의 경험이 필요할 수 밖에 없어요. [09:04] 네. [09:04] 결국 자신의 경험쪽으로만 생각하게 되지만 ㅋㅋ [09:05] 경험이 이론을 압도하는 건 예전부터 증명된 것 같아요. ㅋㅋ [09:05] 머 어쩔 수 있나요 아직 전 편협해서 ㅋㅋ [09:06] 아~ 전 이만 집에 들어가 봐야 겠군요 ㅎㅎ [09:06] 네. 안녕히 가세요,. =) [09:06] 수고들 하세용 ^^ [09:48] 오늘도 대화창은 휑하네요.누군가 좀전까지는 엄청 열기를 뿜었을 같은데 [09:49] 네. 엄청 시끄러웠죠. ㅎㅎ [09:53] 그랬을것 같은데 ...ㅎㅎㅎ [09:54] 어떤 이야기들을 주로 하셨어요? [09:54] 담보대출요.ㅎㅎㅎ [09:54] 누가 물어봐서요... [09:54] 참 여긴 새해 맞이가 끝난 첫날 입니다. [09:54] 담보대출..ㅎㅎㅎ [09:54] 참 다른 세상 이야기 이네요.. [09:55] 제가 전직이 은행원이라서... 후배가 가끔 물어보거든요. [09:55] 참 요즘 맥에어가 SSD 로 많이 나오잖아요..어떻게 생각하세요? [09:55] 애플 제품은 맥북에어랑 맥프로 빼고 다 있습니다만... ㅎㅎ [09:55] SSD 도 하드처럼 용량이 점점 커져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09:55] 맥북에어에 ssd가 궁합이 좋아보이긴 해요... [09:56] SSD가 아니라 규격 2.5인치 하드 사용하면 도저히 그 두께와 질량이 나올 수가 없지 않나요? [09:56] 아.제말은 이런 뜻 이었습니다. 기계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작업은 데이타 저장소에 보관하는 분리 시스템이 보편화 되지 않겠는가 하는거죠 [09:56] SSD가 하드였던가요? [09:56] 저는 메모리 칩인줄 알았네요 [09:57] 아니 다르죠... [09:57] 정확히는 디스크가 아니죠... [09:58]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09:58] 그럼 어떤 물리적 상태의 기계인지? [09:58] VB님이 사용하시는 '기계'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10:00] 아하..매체가 무슨종류인가 하는 것 이었습니다. [10:00]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딱딱한 뭐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10:01] 진리의 위키! http://ko.wikipedia.org/wiki/솔리드_스테이트_드라이브 [10:01] ㅋㅋ [10:01] jincreator 밥 묵었어유 ? [10:01] 아 김치찌개 해서 먹었음 [10:02] 네 먹었습니다. [10:02] 드라이브 에 디스크가 속하는데 SSD 는 디스크는 아니죠 [10:02] 그럼 디스크가 트랙방식으로 저장한다면 ssd 는 어떻게 저장하는건가요? [10:02] 머 이런 말이죠 ? [10:02] 마구 아무곳이나 넣어두진 않을것 같고 [10:03] 차곡차곡 넣을까요 ? [10:03] 흔히 우리가 말하는 fat가 있나요? [10:03] fat는 파일 시스템 아닌가요? [10:04] 아..네 제가 아는 단어가 그것뿐이라..(아무래도 무식이..철철) === VB_Ubuntu is now known as semosi [10:05] ok [10:05] 응 이런 닉이 안변경 되었네.. [10:05] 어 전 세모시로 잘 뜨는데요. [10:05] 그래요? [10:05] 마우스 실수 쩝 [10:06] 세모시님이시군요 ㅎㅎ [10:06] 네 접니다. [10:06] 버추얼박스로 들어와서 닉을 저렇게 했는데.. [10:07] 음 맥에어를 구경가 보니 다른 기능보다 SSD용량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 나더군요 [10:07] semosi: 안녕하세요. [10:07] 네 안녕하세요..^^ [10:08] 제가 다른 닉을 사용했더니 좀 헷갈리셨죠.. [10:08] 일단 새해니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10:08] 세모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9] 네 감사합니다. [10:10] 버츄얼박스를 이용한 우분투는 시스템에 따라 틀리겠지만 좀 동작이 뜨는군요 [10:10] 참 써니옹 요즘 해병대가 대세인데 뿌듯하시죠? [10:10]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어른들 말 마따나 오래살고 볼 일 입니다. [10:11] 마따나 = 맞다나..(헷갈리네요) [10:11] 해병대 입대 5/1 [10:11] 울둘째 절대 못갈듯 ... ㄷ ㄷ ㄷ [10:11] 대학보다 쎄더래요 [10:11] 헉 경쟁률이 저 정도 인가요? [10:11] 네 [10:12] 음 그 흔한 군대도 이젠 아무나 못 가네요 [10:12] 요즘 애들 스펙쌓기가 점점 힘들어 지겠어요 [10:12] 나중에 우분투도 아무나 못할것 같은데 미리 좀 알아 둔것이 그래도 다행이네요..^^ [10:12] 요즘은 무슨 군대 가는지도 스펙에 들어가나요? [10:13] sp.. [10:13] 뭐 꼭 그렇지는 않지만 민사고나 외고나 선배 후배 없으면 별볼일 없는 학교 아닌가요? [10:13] 네.. 그 체력장인가 보고 [10:14] 혼자 아무리 좋은 실력 있다고 해도 ..앞에서 밀어주고 뒤어서 밀어줘야.. [10:14] 개인적으론 그런 생각들이 널리 퍼지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10:15] 그래도 현실적으로 그런 대중분위기에 편성되는 일이 많아서 좀 큰일이긴 합니다. [10:15] ? 좋은거 아니에요 ? [10:15] 아 학벌 [10:15] 아뇨 그것 말고도 [10:15] 한국은 학벌 사회죠 [10:15] 군대도 한쪽으로 몰리면 다른 쪽이 기울기 마련이잖아요 [10:16] 어 그건 연평도 등으로 인한 젊은이 애국심이죠 [10:16] 전 좋은 현상으로 봅니다 [10:16] 음 하긴 그렇긴 하죠..그런데 연평도는 왜 해병만 가 있는지 [10:16] 오죽하면 저도 군대 가고 싶겠어유 .. 마음만 ... 청춘 [10:16] 공군이랑 육군도 좀 골고루 함께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10:16] 인천 북쪽은 다 해병대가 지키죠 [10:17] 강화도 김포 연평도 백령도 등등 [10:17] 설마 힘 없는 군대에게 힘든일 시킨것 아니죠? [10:17] 내 아는이는 백령도 근무중 면회 한번도 안왔데요 ㅎㅎ [10:17] 블루턱스님이 연평도던가 [10:17] 전 연평도 자주 놀라 갔어요 성당 공소라고 [10:18] 제가 속한성당 관활 이라고 보면 되죠 [10:18] ㅎㅎ 얼마전에 케이블에 미국 해병대 선발 과정을 보여주더군요 [10:18] 엄청 치열하게 하던데 [10:18] 흐 [10:19] 집단은 자부심이 중요하다고 봐요 [10:19] 해병중에 특별한 부대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10:19] 우분투 한국도 자부심을 (정체성으로 세워야 하는데 ... 음) [10:19] 뭐 수색대 쯤이겠죠. [10:19] 네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밴드오브 브라더스 인데.. [10:19] 미군은 한국이랑 달라서, 지원하면 보통 다 받아주잖아요... [10:19] 그럼 훈련중 낙오 ? [10:19] 한국은 낙오 거의 적죠 ? [10:20] 아뇨 그곳은 2번이나 지원해도 떨어진 사람이 있더라구요 [10:20] 음 [10:20] 개인주의라 부르는 미국에서 왠지 다른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10:20] 게다가 심리상담가를 통해서 철처히 판별하는 것도 그렇고 [10:21] 아무래도 실용적인 군인을 뽑는것이 그 사람들 방침 인가 봅니다. [10:21] 그렇구나... [10:21] 돈 준 만큼 쓸모있는 사람을 고르는것 같더라구요 [10:21] bundo: 예전에 여기 채널에 오던 최종... 누구 있죠? 이름 까먹었네. [10:21] 종원인가... [10:21] 우리나라 군대에도 몇개 특별한 곳은 생명수당을 주는 곳이 있잖아요 [10:22] 성원 ? [10:22] 그곳들은 아무래도 제법 강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10:22] 아뇨. 종 머시기였는데... 여기 왔다가 누구한테 삐져서 안오거든요. [10:22] 그 사람이 예전에 미국 이민와서 미군 입대했다가 깽판쳐서 짤렸잖아요. [10:22] 아 종욱이 [10:22] 아 맞다. 종욱 [10:22] 그건 hanirc 였죠 [10:22] 아... 한아얄씨였구나 [10:23] 암튼 그 사람이 미군 갔다 쫓겨났죠 ㅎㅎ [10:23] 네 마져요 ㅎㅎ 그친구 한 승질 하더라고요 [10:23] 여턴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주인공들은 에어본 이었는데 그들이 번역된것에는 1공수부대 라고 하더라구요 [10:23] 얘기 들어보니까 흑인 상관이 하도 괴롭히길래 같이 때려서... [10:24] ㅎㅎ 왠지 영화 같은 이야기 입니다. [10:24] 해병대 지원은 시민권 있어야 지요 ? [10:24] 그런데 이제 영화에도 우분투가 한번쯤은 등장할때가 되었는데... [10:25] 영주권만 있어도 되요. 장교 될려면 시민권 있어야하구요 [10:25] 음 그런데 제가 들은 이야기 로는 미군대에 지원하면 시민권 얻는것이 좀더 빨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10:25] 확실하진 않지만 [10:25] 네. 그게 미군입대수를 늘이기 위한 정치적인 거에요. [10:25] 게다가 군대 입대후에 공부를 계속하면 지원금이 나온다고 [10:25] 장학금이죠.. [10:26] 근데 그나마도 그게 대상이 영주권자 대상이라서, 유학생은 해당 없어요. [10:26] 원래 미군입대 자체가 영주권자 이상이거든요. [10:26] 영주권은 일정기간 이상 있으면 주는것 아닌가요? [10:26] 그러면 누구나 다 미국 영주권 있게요? ㅎㅎ [10:26] 아 그런가요? [10:26] 그거 받을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명이 이 땅에서 난리인데요.. [10:26] 사기 결혼이네 위장결혼이네부터 해서... [10:27] 시민권은 힘들어도 영주권은 이민가서 일정기간 있으면 주는것으로 알았어요 [10:27] 술집 나가서 순진한 로컬남자 꼬셔서 결혼했다가 영주권 받으면 이혼하고... [10:27] 누구는 닭 공장 가서 2년간 닭 모가지만 잘라서 영주권 따고... [10:27] 암튼 그거 딸려고 지금도 수백명 수천명이 난리에요... [10:27]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도 무조건 결혼하면 국적을 주는것이 아니라 시험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10:27] 저도 그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학 공부 하는 거죠 ㅎㅎ [10:27] 티비에서 얼마전에 봤어요 [10:28] 아 시민권 있음 혜택이 많은가 봐요 [10:28] 그건 한국시민권이잖아요. 미국도 시민권 딸려면 시험 봐야되요. [10:28] 헉 그런가요? [10:28] 음... 시민권 있으면 말 그대로 미국인이니까 혜택이 있죠. [10:28] 소셜시큐리티에서 나오는 사회보장제도들... [10:29] 분도님 젊은 친구들이랑 요즘 술 자주 안하세요? [10:29] 모임때 하죠 [10:30] 그러지 말고도 자주 좀 하셔서 영맨파워를 좀 늘려주세요 [10:30] 그리고 젊은 처자들도.ㅎㅎㅎ [10:30] 주당 모임 되드라고요 쩝 [10:30] 컥! [10:30] 참 세모시님 오픈소스토론 오셨었죠? [10:30] 블턱스 하고 같이 [10:31] 그때 못 갔는데요 [10:31] 언제 말이죠? [10:31] 1월 19일 수요일요 [10:31] 못 갔는데요 [10:31] 아 그럼 12월 소세미나 ? [10:31] 얼마전 뵈었는데 ... 음 [10:31] 저번에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서 할때 갔었죠 [10:32] 저번주는 정말 아쉽더라구요 [10:32] 그럼 12월 또는 11월 일꺼에요 [10:32] 1주일 전부터 기다렸는데 막판에 마누라가 깽판을 [10:32] 3월쯤 오픈소스토론을 가락동 에서 할테니 그땐 오세유 [10:32] ㅎㅎ 네 그 전에도 심심하면 국수하러 상암동에 갈게요 [10:32] 국수먹으러.. [10:32] ^^ 네 [10:33]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오늘은 이만 나갑니다. [10:33] 안녕히가세요. [10:33] 늘 그렇지만 2분을 뵈어서 오늘도 나름 뿌듯합니다. [10:33] 새롭게 뵌 jincreator님도 다시 뵈요 [10:34] 음...12월에 세미나 오셨으면 저도 뵈었을 것 같은데... [10:36] 근데 이상하게 전 fontconfig 파일을 안건드려도 플래시에서 모든 언어 문자가 잘 나오는군요. 중국어, 일본어 글꼴을 별도로 설치해줘서 그런가? [13:09] 안녕하세요. [13:10] bundo: [13:10] 쩝 [13:11] 코분투는 이런거 할필요 없죠? http://nemonein.egloos.com/4743482 [13:14] 전에 수정했다는 글꼴과 비교 해보았는데 [13:14] 저는 그 차이 못느끼겠더라고요 [13:16] 암튼 글꼴 패키징 전에 해야 할일이죠 [13:16] 글꼴패키징은 거의 다 수아파파님이 하신답니다 [13:16] 무난 고딕 ㅎㅎ [13:19] 수아파파님 패키징한거 받아도 [13:19] 볼드가 졸 굵게 나와서 [13:19]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_-;; [13:20] [URL] http://acooda.com/down/20110207_221937.png [13:21] 해상도 크시네요 ㅋ [13:24] acooda 아쿠다만 볼드 심하넹 머 ㅎㅎ [13:24] 너무 볼드한데요 [13:25] 번지기도 한거 같네요 [13:25] acooda 포럼 메인 띄어 보세요 [13:26] 예전부터 있던 문젠거 같은데 한번 고쳐보죠 안되면 맑은고딕 휙 [13:26] 한글설정 귀찮아서 코분투 씨디에서 폰트하고 69파일만 가져와서 세팅했는데 잘 안되네요 하악 [13:27] 영문 상태 사용이라도 한글 언어 추가후 영문으로만로그인 하는거 추천 [13:27] ^^; [13:29] 코리안 언어팩은 추가 되있어요 [13:29] kde ko팩만 추가 안했을뿐이라는 하악 [13:31] 신세계를 만난듯한데.. usb에 압축이 제대로 안풀려 설치를 못했을 뿐이고.. 넷북용은 금방 받았는데 데탑용은 속도 굼뱅이일 뿐이고.. [13:34] 씨익 [13:34] 해결 [13:34] [URL] http://acooda.com/down/20110207_223424.png [13:35] 어떻게 하신거예요? [13:35] (우분투의 우짜도 모르지만;;) [13:35] 음... [13:36] 분명 수아파파님이 패키징한거에는 문제가 없을 거 같은데 [13:37] 수아파파님 패키징한 나눔폰트 설치해도 두껍게 나오더라고요. 그전에는 걍 폰트만 카피해서 사용했고요. [13:37] 패키지 설치하면 원래 fc-cache 자동으로 하지 않나요? [13:38] 언제나 예의 바르신 아쿠다님 안녕하세요. 꾸벅 [13:39] 어쨌든 그전에 fc-cache안했고, 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issue/5485 여기서 볼드폰트 다운받고 fc-cache하고 홈에 .fonts로 시작하는 파일과 디렉토리 다 날렸더니 제대로 나오네요 [13:39] 엌 닉 소문자로 들어왔네 ㅡㅡa [13:39] 이 세가지 방법중 하나가 해결법일까요? 저도 모땜에 해결댔는지는 몰라요 [13:39] hyeckjinkwon: 안녕하세요 꾸벅 [13:39] 예 꾸꾸벅 [13:39] Jane_: 이게 삽질에 힘 -_-v [13:41] 언제나 삽질 [13:41] +_+ [13:41] ㅎㅎ 전 설치를 해봐야 삽질을 해보든 할텐데... [13:41] 나눔고딕 상당히 괜찮네요. 항상 crt에서 작업해서 aa들어간 글씨는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13:41] 헠 [13:41] CRT 사용하세요? [13:41] 이제는 lcd입니다 ㅎㅎ [13:41] crt는 한시간이상하면 눈이아프던데 [13:42] 대단하시네요;; 요즘 LCD 가판을 치는 세상인데.. 눈아파서... 아 ;; [13:42] crt 6개 있는데 필요하신분은 세미나때 기브엔테이크로.... 하악 [13:42] lcd보다가 crt보면 정말 ㄷㄷ [13:42] 절대 crt못봄 ㅠ [13:42] 저도 crt 2개 남아 도는데 ㅋ [13:43] CRT 기증하세요. [13:43] crt유용하게 사용할때 없을까요? 기증같은거나 [13:43] CRT도 없어서 컴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13:43] ㅡㅡa [13:43] 제가 그랬음 ㅠ [13:43] ㅜㅜ [13:43] 아픔이 느껴지네요 [13:43] 돼지키울때 19인치 이따만한 모니터 가따놓고 했음 ㅠ [13:44] .......... [13:44] 난중에 돼지접고 상경했는데 crt놀때 없어서 졸라 큰집에 사는 분도님집에 짱박아놓았다는.... [13:44] 오 쉣 무게가... [13:44] ㄷㄷ ㄷ [13:44] 응?! 분도님 집이 졸라 큰가요? [13:45] 겁나커요 >< [13:45] >< [13:45] 졸라 작음 [13:45] ㅡㅡ [13:45] 작다네요. [13:45] 애들 등치에 집 좁음 [13:45] 서버 하나 짱박아두면 절대 못찾을만큼 큰대 -_- [13:45] @_@ 진실은 어디에;; [13:46] 근데 시체 한두구는 가능해요 [13:46] 어제 오프 함 참여 해서 알콜 다량 섭취 하시게 한 후 염탐 해 봐야겠군요. [13:46] 어?! [13:46] 시체라는 말에 질질질 [13:46] ㅋㅋㅋ [13:51] 서버 파워가 너무 뜨겁길래 [13:52] 쿨러 달아 주니깐 현재 10시간 재부팅 없음 [13:52] 으하하 [13:52] 전원 안끼고 쿨러 하나 더 달았음 [13:52] 전원 안끄고 [13:53] 그리고 다시 쿨러 하나를 더 달게 되는 분도님.. =3=3= [13:53] 헉 전기 쩝 누진에 누진인데... [13:53] 18만 육천이던가 쩝 [13:53] ...... [13:53] 사모님께서.... [13:53] 어머니 주민 등록이 따로 되 있어서 더 그래요 [13:54] 5인 사는데 4인 기준 누진임 [13:54] 두 눈에 쌍심지를 켜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13:54] 부양가족 등록 안하셨나요? [13:54] 아 그거 안됨 [13:54] ㅋ [13:54] 뭔 [13:54] ㅡㅡ [13:54] 어버님은 대규모 사업가로 등록 되서리 ... [13:54] 어머님 [13:54] !! [13:55] 대 저택의 비밀이 여기있었군 [13:55] 목재 수입만 년 15억 [13:55] 이모부 사업대신 사업자죠 [13:55] 이모부 = 채권 채무액 56억 [13:55] 빛이 56억 ~ 쩝 [13:55] 갑자기 분도님과 다른 세계에 살고있단 느낌이;;; [13:55] 코분투 사업의 스폰서가 되어달라고 부탁드리세요. [13:55] 빗이구나 [13:55] 빚 [13:56] 마져 빚 ㅎㅎ [13:57] 엄니가 의료보험이 월 얼마 나오드라 음 [13:57] 비쌀 듯 [13:57] ㅡㅡa [13:58] 으 월 8만 육천이래유 [13:58] 혼자서 흐하 [13:58] 흐~~~~하~ [13:58] 분도님 부자 되셔야겠네요 ^^ [13:58] 쩝 ㅠ,.ㅠ [13:59]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도 분도님 나이 정도 되었을 때 부모님을 모실 수 있어야 하는데... [13:59] 앞이 캄캄 하네요 [13:59] 멀 제가 모시나유 [13:59] 엄니가 절 모시고 살죠 흑흑 [14:00] 어머니께서 자식을 챙겨 주시는건 어머님 본인에겐 당연한 것이시더라고요;; [14:00] 저는 부담인데;;; [14:00] 흑흑 불효자는 웁니더 ... ㅠ,.ㅠ [14:01] 자식은 이도 저도 할 수 없어 불 효자 인듯 [14:01] ㅜㅜ [14:01] 그니깐 취직하세요 [14:01] 저처럼 놀지 말구 흑흑 ....ㅠ,.ㅠ [14:01] ㅡㅡ;; [14:01] 사업 하시자나요. [14:01] 부모님도 모시고 계시면서 뭔.... [14:02] 사업은 무슨 [14:02] 연애사업도 못하는데 ...쩝 [14:02] 한 가족의 가장에.. 요즘 어떤 사람이 그렇게 까지 할 수 있나요. [14:02] 분도님은 슈퍼맨 [14:02] 넷북 씨피유 스케즐링 잘되는군요 으하하 [14:02] [스크린샷] http://bundo.biz/screenshot/bundo-1297087365.png [14:03] 머 할때만 최고로 올라감 ㅎㅎ [14:03] 플래시 등등 보일때 [14:03] 분도님 전 부터 궁금 했던건데 biz 도메인 용도가 뭔가요? [14:04] 전에 그냥 bundo 독점 할때 같이 구해 둔거에요 [14:04] ㅇ [14:04] 아 [14:04] 회원 가입도 있길래 뭔가 했죠;; [14:04] 지금 우분투 포럼 과 같은 구조에요 [14:05] phpBB3 + dokuwiki [14:05] -_-;; [14:05] 전문용어는 모릅니다. [14:06] 전 문어 용 모릅니다 [14:06] 낙지 대충 먹죠 [14:07] 아 붙여 쓰는건데 [14:07] ........ [14:07] 전문어용 모릅니다 [14:07] 그럼 소 넘어 가는건디 쩝 [14:07] 아까비 ..~ [14:07] 요즘 슬럼프시네요. [14:07] 심심 [14:07] 쩝 낚시도 안되고 .. 쩝 [14:07] 휴식기를 갖으시는게 좋겠어요. [14:07] ㅡㅡa [14:08] 낚시 하면 사람낚시가 제 맛 [14:08] <== 매일 노는데 .. 또놀라고 하네 쩝 [14:08] +_+ [14:08] 아뇨 무리한 드립 자제 요청이죠 ;; [14:08] =3=3=3 [14:08] 내일 서울 같이 안갈래요 ? [14:08] 아니 걍 코분투 사무실로 오시든가 [14:08] 헐 [14:09] 아니 제가 가면 뭐.... [14:09] 고기 좋습니다 [14:09] 먹을거 있나요+_+? [14:09] 오 예! [14:09] 한강에... [14:09] 근데 사무실에 왠 고기? ㅡㅡ' [14:09] ....... [14:09] 살려 줏메~ =3=3=3 [14:09] 요즘 강물 시원해요 날풀려서 [14:10] 얼음도 다 녹았더군요 ㅎ [14:11] ^^ [14:11] 분도님 [14:11] 장유유서 [14:11] 강물 ? [14:12]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는 옛 말이 있자나요 [14:12] 전 선주에요 쩝 [14:12] 경우가 심하게 다른거 같은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14:12] 노하나 가지고 나가 보세유 [14:13] 에휴 영화 봐야징 [14:13] 오우 [14:13] +_+ [14:13] 저도요 [14:14] 케이블서 해요 34번 [14:14] ... [14:14] 안나와요 [14:14] ^^ [14:14] 어디 유선이유 ? [14:14] 난 남인천 인디 [14:14] TV 수신 카드로 같이 보시죠 ^^ [14:15] TV 수신카드 리눅서 잘되는거 우분투 유저 주었삼 [14:15] 우왕 [14:15] 제길 [14:15] ㅠㅠ [14:15] 퓨전 디비코 골드 3 [14:15] 품명까지야...;; [14:15] 즐감하세요 [14:15] =3=3=3 [14:16] 리눅에서 HD 방송 가능 [14:16] !! [14:16] 왓더! [14:16]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71508 [14:16] 울동네 나온거에요 [14:16] 허정무 왔다 갔음 헤헤 [14:17] 저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이 분,..도님 댁이겠군요 [14:17] ^^ [14:17]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4:18] 자루 하나 큰거 가져가야... [14:18] 연탄재 치워 주려고요 ? [14:20] 쌀 자루에 연탄재 채워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 거시기 하네요 ㅡㅡ [14:20] 한 가마 자리 들고 갈랬더니 20Kg짜리 들고 가야겠습니다. [14:20] ㅡㅡ;; [14:20] ㅎㅎ [14:20] 어서 영화 보셔요. 제가 넘 방해 했네요=3=3=3 [14:29]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14:32]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14:56]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14:56] 임수님 기다렸어요. 어디 가셨다 이제 오시나요? [14:56] 어제 야간 경기 뛰고 뻗었어요 ㅎㅎ [14:56] 오예! 크런치 뱅 한글 입력기 설치 성공!! [14:56] 오잉? [14:56]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14:57] 그게 뭐에요? ㅋ [14:57] 응?! [14:57] ibus 같은 건가요? [14:57] 우분투 기반 초 가벼운 배포판입니다. [14:57] 진님 안녕하세요. [14:57] 큭큭 [14:57] 안녕하세요. [14:57] 그렇군요 [14:57] 크런치 뱅 ? [14:57]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14:58] 아 제가 시스템 업데이트를 끝까지 해야하는데 가볍게 쓴답시고 안하고선 자료를 찾으니 나올리가 있나요;; [14:58] 쿠움님 안녕하세요. 예 크런치뱅입니다. [14:58] 시스템 업데이트 후 팩키지 매니저 에서 검색하니 싸그리 나오네요. [14:58] 나비 설정까지 완료하니 신세계네요 ㅠㅠ 이 고물딱지가 이렇게 변할 줄이야. [14:58]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패키지 목록을 서버에서 새로 받아와서 그럴 겁니다. [14:59] 그런것 같아요. [15:00] 그놈인가요? [15:00] 시스템 업뎃 하니까 4.48G 사용하네요;; [15:00] 예 [15:00] 그놈 환경입니다. [15:00] KDE 용 한글화 팩키지 설치 했더니 에러가 나더군요 [15:00] 어떻게 달라서 가벼운거에요? [15:00] 덕분에 재 설치 해야 했지만 [15:00] 음... [15:01] 오... 야동 고수 cuwoom 님이다! [15:01] 아니다... 헷갈... =ㅅ=;;; [15:01] 앗! 몰랐는데 그런 진실이... [15:01] 지금 헷갈려서... =33 [15:01] 오 야옹 종결자 .... 닉이 기억안나요 어떻게 불러달라고요? [15:01] ㅡㅡ;; [15:01] 지금 구글 로고 멋있네요. [15:02] ㅡㅡㅡ; [15:02] 어떻게 달라서 가볍냐면 [15:02] 일단 초기 화면 부터가 심플합니다. [15:03] 씨꺼멓고 시스템 정보 위젯 떠있는거 외엔 아무것도 없어요. [15:03] 유투부서 동영상은 대충 봤어요. 그냥 투박하기는 한데.. [15:03] 저...그놈 맞나요? 오픈박스로 알고 있는데... [15:03] 무엇보다. [15:03] 간단히 이렇게 설명 해 드릴 수 있겠네요. [15:03] 우분투에선 버벅이던 제 노트북이 크런치 뱅에선 잘 돌아 간다는 겁니다. [15:04] 물론 요즘 포탈 사이트 같은 곳은 버벅이죠 하드웨어의 한계가 있으니 [15:05] 혁진님 진짜 그놈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공식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오픈박스로 나와있어서요... [15:05] 다만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버벅여 사용 하기 버겁던게 크런치 뱅에선 좀 더 퀘적해 졌다고 표현 할 수 있을까요? [15:05] 그래요? [15:05] 제 경험 상으론 KDE 업데이트를 했더니 에러나면서 로긴이 되질 않길래 말했던건데 아닌가 보네요;; [15:06]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15:06] 오픈박스위에 그놈용 프로그램들을 올렸다는 글이 보이기는 하는데.. 써보지 않아 모르게네요 [15:06] 오픈박스도 KDE가 아니니까요. [15:06] unzip-k 지우고 나서 노틸러스에서 unzip이 안열리네요 ㅠ [15:06] ㅜㅜ [15:06] unzip이 아니라 파일 매니저가 안열리는 거 아닌가요? [15:07] 더블클릭하면 압축시대가 열리네요 [15:07] 어쨋건 쿠움님 제 노트북 사양은 Amada M300 검색 하시면 나올 겁니다. [15:07] 정확한 스펙이 기억나지 않아 적어 드릴 수가 없네요,. [15:07] 노트북 사양보다 왜 가벼운지가 궁금한데요 ;; [15:07] 단순하게 오픈박스니까 가벼운 거 아닌가요? [15:08] 왜 가볍냐고 물으시면 달리 할 말이;;; [15:09] 처음에 그놈이라고 해서 궁금했던거였어요 [15:09] 오픈박스와 xfce 라고 되어 있네요 [15:09] 죄송합니다. 제가 뭣도 모르고 그만 [15:09] 다운로드 사이트에 가면 둘 중 하나를 고르게 되어있습니다. [15:09] ㅡㅡ;; [15:10] 근데 혁진님은 9를 받으신 건가요 10을 받으신 건가요? [15:10] 그놈 아니면 KDE밖에 몰라서요. [15:10] 10입니다. [15:10] 아 10이면 우분투 기반이 아닌 데비안 기반입니다. [15:11] 구글 로고 멋지네요. 오른쪽 스틱 으로 조정도 가능하네요. [15:11] 엌?! [15:11] 큰 차이가 있을까요? [15:11] 우분투는 데비안 기반 아닌가요? [15:11] ㅡ.,ㅡ? [15:11] 저도 예전 pmp 같은거에 박스계통 깔았었는데 빠르긴 하더군요 [15:11] 근데 마구마구 답답한 ㅠ [15:11] 어떤 면에서요? [15:12] 전 코딩용으로 쓸 예정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진 큰 문재는 모르겠... [15:13] 참 cuwoom님 제가 오늘 점심쯤에 올린 거 적용해보셨나요? [15:13] 전 회사에서 인터넷이 안되는데요 ;; [15:14] 포럼에 글 올리신건가요? [15:14] 응? 대화실 목록에는 이름이 있었는데... [15:14] 컴 켜놓고 가신 듯 [15:15] 노트북용 외장 배터리 추천 해 주실 분 없나요? [15:15] ㅡㅡ? [15:15] 대화방에 올리신거에요? [15:15] 네...잘못봤나? [15:15] 한글 입력에 관해서 좀 찾아보았었거든요. [15:16] 서버도 아닌 제 놋북 맨날 켜놓고 있어요.. 회사에서 어짜피 못쓰니 가지고 다닐 맛이 안나더라구요 [15:16] 전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맥 인증으로 막아놓아서 우분투를 통해 맥 어드레스 속여 인터넷 잘 사용했죠^^ [15:17] 그냥 아무것도 못 들고 들어가요 ^^ [15:17] 아 회사가 통신 관련이었던가요? [15:20] 요렇게 생긴걸로 일해요. http://blog.sdnkorea.com/can/5 찾아보니 꾀 많이 나오네요.. [15:20] 여기 xp 기반으로 프로그램들 깔려있고 그걸로만 일해요 ㅋ [15:21] 이것이 전설의 클라우드? [15:22] 관리하는 사람이야 편리해졌을지 모르겠는데 너무 갑갑해요 ㅠ [15:23] 카드를 회사내 아무 단말기에 넣어도 내 작업 화면을 볼수 있어요. 카드랑 서버쪽 자기 vmware 이미지 같은거랑 연결되나봐요 [15:23] 헠 [15:24] 썬에서 근무하시다니. [15:24] 이런거 보면 궁금한게 실제 컴퓨터 사용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가요? 원격 데스크톱의 경우 화질도 좀 저하되고 인터넷에 문제가 있으면 좀 끊기기도 하잖아요. [15:24] 썬에서 근무하시는 게 아니라 썬의 제품을 회사에서 사용하신다는 뜻 같습니다. [15:24] 어짜피 터미널만 보니까.. 큰 화질 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컴이랑 똑같아요 [15:24] 그러고보니 썬이 오라클에 인수되었군요. [15:24] 예 [15:24] ....... [15:25] 그 분은 가셨습니다. [15:25] 음... 직원들 딴 짓 하는지 감시하기 딱이군. [15:25] 훗날 회사를 설립한다면 저런 걸 고려해 봐야... [15:25] ^^ [15:25] 앗! 감시도 가능한가요? [15:26] 학교도 아니고 사생활 침해 논란 때문에 그런 기능은 제품에 넣지 않았을 것 같은데... [15:26] 저런거 아니더라도 감시는 다 해요 ^^ 보안툴이랍시고 보통 회사 다 하나씩 설치하는데 그걸로 보안툴 메인 관리자는 클라이언트는 뭐하는지 볼수 있어요 [15:26] 주문 할 때 시크릿 오더를 넣으면 불 가능 한것도 아닐 듯 [15:27] 회사에서 사 생활이 어딧나요 [15:27] 그걸로 cpu 과다하게 사용하면 연락오지요 ^^ [15:27] 말 그대로 업무 장소인데.. [15:27] 사실활은 인터넷방에서... 인터넷방이 따로 있어요 ㅠ [15:27] 업무장소에서 사무를 보는게 이상한거죠ㅕ [15:27] ^^ [15:27] 유일한 휴식처.. 자주가면 눈치보여요. 꿈의 인터넷방 [15:28] 흡사 야자에 지친 학생들에게 피시방 같은... [15:28] ㅡㅡ;; [15:28] 좀 쉬어야겠다. 빵터지는게 없네 요즘 [15:28]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몇개일 이내에 스마트폰을 사더군요 [15:29] ㅋㅋㅋㅋㅋㅋㅋ [15:29] 어차피 와이파이 써야 해서 다 걸리는거 알껀데 뭣 땀시;; [15:29] PC방이 먼가;; [15:29] 6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또는 패드 제품이 반입 금지라는 공고에 데모 일어나는줄 알았음 ㅋ [15:29] ㄷㄷㄷ [15:30] 보안이 철저 하네요. [15:30] 그 회사 마음에 드네 [15:30] 와이파이는 막혀 있어서 창문으로 가야 하나 뜰까말까 해요 [1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0] 한 자리 봐뒀음 ㅋ [15:30] 뭔가 상상이 되네요. [15:30] 공동으로 에그 하나 사서 쓰세요^^ [15:30] 와이파이 막는 회사가 에그를 ... [15:30] 에그 반입은 어떻게 하구요 ? [15:30] ㅡㅡ;; [15:31] 출입할때 동전하나 통과 못해요;; [15:31] ㅡㅡ;; [15:31] 부장님 지나가시다가 갑자기 스마트폰에서 AP 알림음 나면 대박이겠네 [15:31] SSID 숨겨놔야죠^^ [15:31] 거기 이쁜아가씨 직원 전화번호 따는것도 힘들겠네요 [15:31] 안타까움 [15:31] 핸드폰 반입은 되는 거 아닌가요? [15:32] 핸드폰은 되죠 ^^ [15:32] 오 [15:32] 아쿠다: 그건 사람 하기 나름입니다 ^^사랑엔 국경도 없다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미 [15:32] 희망은 있군요 [15:32] 이쁜 아가씨들 경쟁 치열해요 ... ㅠ [15:32] 난 잘생겨서 갠찬음 ㄴ ㅑ ㅎ ㅑ [15:32] 좋은밤 되세요 [15:32] 저 처럼 모태솔로이즘을 신봉하세요. [15:32] 어찌들 그렇게 금방들 꼬시는지 ;; [15:33]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게 됩니다. [15:33] 그래서 이 모양 이 꼴 ㅜㅜ [15:33] 혹시 아나요? 구리은 님을 사모하며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을지... [15:34] 이상 희망 전도사 진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15:34] 하지만 현실은 어떻죠? [15:34] 안생겨요 ^^ [15:34] 보안검색대 아가씨들 이쁘던데요;; 가끔씩 제 몸을 훌터주시는.. [15:34] 뻐꾸기 날리는 순간 주먹이 날라올 듯 [15:34] ㅡㅡ;; [15:35] 그 정 도 회사라면 [15:35] 외모만 보고 뽑을리 없음 [15:35] 외모만 안보면 학력? [15:35] 실력 [15:36] 즉 보안은 무도 유단자 [15:36] 물리적 사고 발생시 대처를 위한 최소의 채용 조건 [15:36] 뽑는 사람(남자)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여자는 외모로 남자는 다른 기준으로 선발할지도 모르죠. [15:36] 하긴.. 남자도 같이 있어요 ^^ [15:37]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WiFi따위는 개나 주라는 회사의 방침을 볼 때 좋은 결과를 얻긴 힘들 듯 [15:37] 대부분의 회사는 사내연애는 좋게 생각지 않으니까 [15:37] 엄허 아쿠다 도망갔다 ㅋㅋ [15:37] 임쑤님 [15:37] 네? [15:37] 부장 이상만 사용하는 숨겨진 SSID가 있을지도... [15:37] HYECKJINKWON_: 말씀하세요 ㅎㅎ [15:37] 대략 언제까지 공부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십니까? [15:37] 부장 이상한 인터넷이 되는 다른 층에서 일하는 ? [15:38] 비서를 말 하는 듯 [15:38] 저요? 토요일은 풀로 ㅋㅋ [15:38] ㅡㅡ;; [15:38] 아뇨 [15:38] 썬레이 대신 진짜 PC가 있을지도... [15:38] 그걸 말 하는게 아니라 [15:38] 아 기간이요? [15:38] 일전에도 말 씀 드렸듯이 당장은 제가 시작하기가 어려워요 프로젝트 추진 중인게 있어서. [15:38] 예 [15:38] 프로젝트라니까 좀 웃기네 [15:38] ㅡㅡ [15:39] 인터넷 되는 업무환경은 놋북을 하나씩 더 가지고 있더군요. [15:39] 계획 중인게 있어서. (그게 그거군.) [15:39] HYECKJINKWON_: 오 프로젝트 ㅎㅎ [15:39] 저를 포함한 몇몇 팀만 그런 감옥같은곳에 들어가 있어요;; 고객정보를 볼수있다는 이유로 ㅠ [15:40] 뭐 전 기간은 상관없이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15:40] 연봉은 많이 받겠쬬 그럼;; [15:40] 앗 그럼 거기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마음에 드는 아가씨 개인정보를... [15:41] 알아봤자 뭐해요... 가족관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15:41] 임수: 그럼 다행입니다. 계획 진척 되는거 봐서 다시 스터디 신청 하겠습니다. 물론 그 전에 시작하신다고 해서 제가 서운해 하거나 그런거 없으니 너무 개의치 마십시오. [15:41] ㅡㅡ; 가족관계 까지야... [15:41] 연애에 왠... [15:41] ㅋㅋㅋ [15:42] 개인정보에 연애에 활용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15:42] HYECKJINKWON_: 일단 저도 개인적 사정으로 준비할게 있는데 [15:42] 예 [15:42] 틈나는데로 생각 해보면서 진행하려구요 ㅎㅎ [15:42] 일단은 서로 여유가 생기면 시작 하기로 하죠 잘 됐네요. [15:43] 개인정보라면 일단 나이를 알 수 있으니 [15:43] 큰 도움이 되죠 [15:43] 음 이거 점점 글타래에서 범죄의 냄새가... [15:43] 나이정도야 이미 회사사람들이면 대부분 다 알죠 ㅋ 그런거 안봐도 소문이 일단;;;; 단, 임자 없는 사람들 [15:43] 그 연령대에 좋아하는 것들을 대략 적으로 알 수 있으니 호감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불확실성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정보를 아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15:44] 소문 듣지마세요. [15:44] 본인 입에서 있다, 없다 말 듣기 전까진 없는 겁니다. [15:44] 꾸움 미안한데요 [15:44] 나 내일 서울 안올라 가유 쩝 [15:44] 결혼 빼고요 ;; [15:45] 헉!! 왜요 [15:45] cuwoom 쩝 [15:45] 저기서 임자 없다는 기준은 결혼 안한 사람. [15:45] 어디 가세요! [15:45] 치사해요~ [15:45] 그런게 어디있어요! [15:45] 고기 드시러 가는 듯 [15:46] bundo: 요즘 사무실 자주 비어 있겠네요? [15:46] 암튼 쏘리 쏘리 [15:47] 맛있는 고기 [15:47] 네 요즘 han9k 님도 안가고 [15:47] 죽 비워져 있습니더 쩝 [15:48] 가서 낮잠 자세요 내 옆책상 밑에 접이식 야전침대 있심 쩝 [15:48] 흐흐 [15:48] 먼저 가서 자야겠다. [15:48] ^^ [15:48] 좋은데 못들어가잖아유 [15:48] HYECKJINKWON_: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15:48] 안녕히주무세요. [15:48] ㅡㅡ;; [15:49] 사무실 가서 야전 침대 선점 하겠다는 건데요;; [15:49] 그거 살살펴야지 팍피다가 손 다침 ... ㅠ,.@ [15:49] 군대 갔다오면 그런거 잘하죠 ㅋ [15:50] 마져요 ㅎㅎ [15:50] 헐 [15:50] ㅋㅋㅋㅋㅋ [15:50] 지휘부 셨음? [15:50] 내일 아내가 바뻐서 [15:50] 엄니하고 병원 가야해유 쩝 [15:50] 저런... [15:51] 신경과 약타러 정기적으로 가는거죠 [15:51]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15:51] 2주에 한번 [15:51] 신경과 = 전혀 신경 안써주는 과 [15:51] ㅎㅎ [15:52] 아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싫네;; [15:52] 큭큭 [15:52] HYECKJINKWON_: 크런치방 사용기 하나 올려주세요 ^^ [15:52] 허... [15:52] 딱히 뭐 올릴게.... [15:52] 크런치방? 크런치뱅? [15:53] CrunchBang Linux입니다. [15:53] 크런치뱅이죠. #!을 읽은 겁니다. [15:53] #! <- 이거이 어떻게 뱅이란 뜻인지;; [15:53] 전 그것보다 #가 왜 크런치인지 모르겠어요. [15:54] ............ [15:54] 개발자에게 물어야지 뭐 답이 없네요. [15:54] e-mail로 문의라도 해봐주세요. [15:54] 제가 문맹이라;; [15:54] 미국에서 잘 사용하는 읽기 방식이 아닐까요? [15:54] ?! [15:55] 우리나라에서 #을 우물정자라고 하는 것 같이 말이지요. [15:55] 아무래도 포럼에 글 한번 올려야겠네. [15:55] 크런치 뱅포럼에요. [15:56] 개발 새발 어떻게 써 갈기면 답이라도 주는 코쟁이가 있겠죠 [15:56] 위키 영문에는 often referred to simply as "#!" because "#" is pronounced "crunch", and "!" is pronounced "bang" in unix speak라고 되어 있네요. [15:56] 한글로 써놔볼까? [15:56] 헐 [15:56] 유닉스 어라니 [15:57] 신기할세 [15:58] 언제나 진님에게 신세지네요. [15:58] 응? 그냥 위키에서 찾았을 뿐인데... [15:58] 역시 사람은 나이로 세상을 사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15:58] 언제나 젊으신 진님에게 배우니 [15:58]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15:59] 그렇게 저만 믿으시면 나중에 피보십니다^^ [16:00] 사람을 사귀다 보면 피를 볼 때도 물을 볼 때도 있는 거라더군요. 뭐 개의치 않습니다. [16:01] 저 먼저 잡니다. 일찍일어나야 착한 어른 [16:01] 예 [16:01] 하하. 안녕히주무세요. [16:01] 청춘사업도 순항 하시길 빌겠습니다. [16:01] 안녕히 주무세요. [16:01] 옹?! 구글 마크 십자가에 손잡이 같은거 마우스로 잡아 끌면 움직이네요 ㅋ [16:02] 그거 제가 위에 썻는... [16:02] ㅜㅜ [16:02] 오늘이 쥘 베른 기념일이라 해저 십만리에 나오는 잠수함 조종석을 만든것 같습니다. [16:02] 근데 이제보니 잠수함 이름이 노틸러스 아닌가요? [16:02] 모르는 사람인뎅;; [16:02] 썬, 오라클 프로들은 Vaio를 쓰는군요? [16:02] 오오 [16:02] 바이오의위엄 [16:03] 몰라도 됩니다. ^^ [16:03] 저도 모르건든요. [16:03] 아 cuwoom님 그리고 한글 입력에 관해서 시냅스가 개발된 지 얼마 안되어서 그놈 두 관련해서 찾아보았었는데 초창기에 ibus로 중국어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일부 있었다는군요. 문제 제기한 사람의 해결책을 나비 용으로 바꾸어보았어요. [16:03] 된다는 보장은 못하고요. [16:03] .bashrc에 [16:04] export XMODIFIERS="@im=nabi" export XIM_PROGRAM=/usr/bin/nabi export GTK_IM_MODULE=xim export QT_IM_MODULE=ximnabi를 넣으면 0.01%의 확률로 되지 않을까 싶네요. [16:04] 그 확률의 근거는?! [16:04] 사실 kde에서 나비 사용할때 쓰는건데...그냥 컴퓨터 켜놓고 주무시는 건가요? [16:05] 확률의 근거는... 소수점 아래 셋째자리에서 올림! [16:06] 군요 [16:06] 에서 알기 쉽게 풀이한 것이 되면 좋겠다. [16:06] ......... [16:07] 안되네요;; [16:07] ... [16:07] 주무시란 하늘의 계시 [16:07] -.-;; [16:08] 하~알 렐루야 [16:08] 요딴 에러가 계속 나네요. (synapse:939): Gdk-WARNING **: /build/buildd/gtk+2.0-2.22.0/gdk/x11/gdkdrawable-x11.c:952 drawable is not a pixmap or window [16:08] 할렐루야 ~ [16:08] 윈도우 쓰고있는데 나도모르게 Ctrl+Alt+-> 이거 누르고 있었네... [16:08] ㅡㅡ;; [16:08] 습관이란 무섭군요. [16:08] 음...직접 시냅스 팀에 버그 리포팅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16:09] 그러기 전에 이제 정말 자야할 시간 ^^ [16:09] 전 윈도에서 그 단축키 누르면 인텔 그래픽이라 화면이 돌아갑니다. [16:09] Do it your self <-- 회신 [16:09] 마지막엔 ㄳ [16:10] 진님 [16:10] 언제 주무시나요? [16:10] 언제나 계시던데... [16:10] .외출 떄 말곤 [16:10] ㅡㅡ;; [16:10] 보통 늦어도 1시 반 전엔 자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있지는 않아요^^ [16:11] ^^ [16:11] 제가 유령을 본 모양이군요. [16:11] 안계셔도 계신 것 같은 느낌 [16:11] 어쨋건 중요한건 달밤에 체조를 해야 하니까 주무시죠 여러분 [16:11] 이만 갑니다. 오늘 뵙겠습니다. [16:11] 진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16:11] 안녕히주무세요. [16:18] 가셨군요 ㅎㅎ [16:20] imsu 요즘 학원 강의 매일하남 ? [16:20] bundo: 네 [16:21] 하긴 우리애들도 매일 가긴 하는데 ... [16:21] 방학이라서요 이제 개학하면 좀 달라질듯 합니다만 ㅎㅎ [16:23] 날리 풀리니간 말여 [16:23] 녹북이 가끔 멈칫멈칫한다 [16:23] ㅎㅎ [16:23] 날씨가 풀리니깐... [16:26] 에휴 자야징 [16:27] 가셨네 ㅋㅋ [16:27] 오늘 희안하게 타이밍을 못 맞추네요 ㅠ.ㅠ; [16:28] 밤이 깊어지면서 한분씩 가시네요. [16:32] 백수만 남는듯 ㅎㅎ [16:37] 저도 이만 자러갑니다. 모두 안녕히계세요. [17:42] 저기 안녕하세요 ^^ [17:42] 일어나신분 없으신가요 ... ㅠㅠ [17:42] 매우 급한데 .... [17:43] 아무도 없으신가요 .. [17:43] 말 적어 놓고 답변 이메일로 기다릴께요. [17:43] 이번에 10.04 TLS를 설치한후 [17:43]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17:44] 그 다음에 ATI 그래픽 드라이버 활성화가 있길래 [17:44] 활성화를 한뒤 재시작을 했죠, [17:44] 근데 그 다음 부팅부터 화면이 아예 안나옵니다. 까맣게 .. [17:44] 명령창도 없고 [17:44] 되는거라곤 멀티부팅 설정 밖에 없습니다. [17:44] 좀 도와주세요 ... [17:44] Tho3ov@gmail.com [17:45] 이쪽으로 도움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