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6] 죄송하지만 여쭙니다.. openssh 5.2에서 chroot 적용이 잘안되는데.. /chroot 디렉토리만들고 sshd_config에서 ChrootDirectory 설정과, 그룹설정해주었구요. /home을 /chroot/home으로 심볼릭 링크 걸어주고 chroot할 유저만 그룹을 변경해주었습니다. [01:36] 그리고나서 /bin/bash를 /chroot/bin/bash로 심볼릭 링크 걸어주고, ldd로 각종 라이브러리 복사해주었는데 안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 DingGGu is now known as LyukO [02:54] 안녕하세요. [03:05] 흠 [03:32] 밥먹으로 갑니다. [03:46] 흑흑 속쓰려 [05:04] What is the best input method to use for Korean? [05:05] nabi [05:06] you can easily get it via apt-get [05:07] Is that better than ibus? [05:08] 웨.. qt어플이 gnome에서 더 잘돌아가는 것일까 ㅠㅠㅠㅠ [05:17] elzoog, so much better than that. [05:18] i guarantee that no korean people use the ibus. [05:30] 저는 ibus사용하는데 뜨끔 [05:32] mokweon, 아 그래요? ㅎㅎ [05:33] nabi사용시 한글입력이 스타딕이나 골든딕에서 안되지 않았나요? [05:38] Problem is, I bought this laptop in the US, so it doesn't have a Korean keyboard. ibus 작동 합니다. [05:38] elzoog : nabi사용하시려면 전체 설정을 한국어로 바꿔줘야 되었던거같네요. [05:38] Nabi seems to want the english/hangul key which I don't have [05:39] 알트키로 설정하는법도 있습니다. 나비 안되는 이유는 설정에서 이미 한국어로 바꾸셔야됩니다 [05:42] alt key works, but in ibus, not nabi [05:42] 나비에서는 알트키 등록이 안되있어서 설정에서 등록하셔야되는데 일단 나비사용하시려면 locale을 한국으로 [05:43] 변경해주셔됬던거같네요 [05:43] 한번 재로그인해보세요. [05:43] 근데 ibus안좋나요? scim에서 일주일전에 갈아탔는데 ㅋㅋㅋ [05:43] 셋다 [05:43] 버그있어요 [05:43] 그래요? 어떤거죠? [05:44] 으흠 10.10초기에는 [05:44] cpu사용률 100프로 등이 있었는데 하여튼 별별문제 다 많았습니다 [05:44] 그렇군요 그럼 [05:45]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은건가요? [05:45] 네 저는 그냥 ibus가 더 선호합니다. 그냥 기본으로 되있어서ㅎㅎ [05:45] 아 ㅎㅎ [05:45] 특수키 f9좀 설정할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05:46] 하드코딩되있더라구요 [05:50] 한국분이구나... [05:51] 죄송하지만 chroot로 어느정도 삽질은 됬는데.. [05:51] :/chroot/bin# chroot /chroot /bin/bash [05:51] chroot: cannot run command `/bin/bash': No such file or directory [05:51] 여기에서 막히네요... 도움좀 주실분 계신가요? [05:52] /bin/bash가 없나? 음 /usr/bin/bash는 있나요? [05:52] 아뇨 [05:52] /bin/bash /chroot/bin/bash [05:53] 되네요 [05:53] LyukO, 루트에서 하신거 맞죠? [05:53] 네 [05:53] 되요? [05:53] -_- 보니까 lib64에서 라이브러리를 하나 복사를안해줫어요 [05:53] 되면, source /etc/profile 잊지마시구요. [05:53] 그건뭐죠? [05:54] 환경설정 불러오는거에요. [05:54] 넵 감사합니다 [05:54] 또따로 etc에서 복사할꺼는 passwd bash.rcbash 뿐이없나요? [05:55] 작업하시면서 그때그때 복사하면 될 거에요. [05:55] 넵 [05:56] Do you guys all live in Seoul? [05:56] nope [05:56] I live in Pocheon [05:57] were you born in korean? [05:57] No, I am American. I understand Korean a little bit though [05:57] that's why your english is very natural. [05:58] i live in honolulu, hawaii [05:58] Work: I was in Honolulu about a month ago [05:59] oh wow [05:59] Work: I teach English in a high school. From your point of view, what are the most difficult problems Koreans face when they live in an American culture? [06:00] ok i gotta go back home. Hey, to use Nabi, you should set up the korean language entire the environment something. [06:00] well, absolutely language you know. [06:00] Yeah, ibus seems to work right now. [06:00] oh good. [06:00] I want the default language to be English, but also want the ability to type Korean text [06:01] then ibus is your best bet. [06:01] how think about, try to install Cobuntu and then change your language setting from korean to english? [06:01] Actually, I am using Linux Mint [06:02] Cobuntu? [06:02] that should be way easier than what you're doing. [06:02] yea, cobuntu is cusomized ubuntu for korean people. [06:02] we, ubuntu korean loco team, have done localizing it every ubuntu distro. [06:03] Interesting [06:03] Seems like there are tons of Ubuntu variants out there [06:03] ya, but only problem is, Cobuntu's main default language is korean. [06:04] 안녕하세요. [06:04] so you need to change your language setting from korean to english yourself with korean. [06:04] jincreator, 안녕하세요. [06:04] 들어오니 영어가 나와서 순간 그냥 ubuntu방으로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06:05] if you think you can read and understand korean language for that much, i'm sure you can make it. [06:05] jincreator, nabi 설정하는 것 때문에요... ㅎㅎ [06:05] 아...^^; [06:06] 암튼 저는 퇴근하겠습니다. 나중에 뵈요. [06:06] elzoog, I gotta go back home. see you later then. [06:06] 안녕히가세요. [06:51] 음... 차기 OSX은 일반버전과 서버버전을 통합시킨다네요. 오오~ [06:52] Seony님 퇴근하신 것 아니었나요? [06:52] 퇴근해서 밥 먹고 쓰레기 버리고 책상에 앉아서 웹서핑하고 있는데요 ㅎㅎ [06:52] 아... [06:52] 차기 OSX면 라이온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06:52] 동네가 코딱지만해서요... [06:52] 네. Lion [06:53] 이번에 새로 달려나온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 때문에, 맥북프로 작년에 산게 살짝 아쉽긴 하네요 ㅎㅎ [06:54] 또 사세요^^ [06:54] 근데 썬더볼트 쓰이는 데가 아직 별로 없지 않나요? [06:54] 울 마눌님 성격으로는 한 3년 후에나 가능하겠어요 ㅎㅎ [06:54] 이번에 맥북프로 출시하면서 썬더볼트 채용한 외장하드도 같이 나왔다고 하던데요. [06:55] 하드업체랑 같이 협의해서 출시일을 맞췄다고 들었어요. [06:55] 이러다 USB3.0 흐지부지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06:56] 그래도 표준인데 흐지부지되진 않을 거에요. [06:57] usb 3.0보다 2배인가 3배 더 빠르다는데, 그 정도면 하드디스크 속도보다 더 빠른 거 아닌가요? ㅎㅎ [06:57] SSD가 고용량으로 양산되는 일만 남았꾸나.. [06:58] 근데 선더볼트가 구리버전이나 광섬유버전이나 속도는 똑같고 전송길이만 다른 건가요? [06:59] 그런거 같아요. [06:59] 애플홈피 가서 자세히 봐야겠군요 [07:01] 요즘 기자들은 썬더볼트 보고 기사제목을 애플이 기존보다 20배 빠른 노트북을 발표했다고 쓰더군요. [07:02] ㅎㅎ 네. 그게 usb 2.0의 20배인데 원래 기자들이 좀 그렇잖아요 ㅎㅎ [07:03] 음... 인텔이랑 애플이랑 합작한 기술이군요. [07:03] 원래 라이트피크는 인텔 혼자 개발한 게 아니었나요? [07:04] 애플이랑 같이 했다고 들었어요. [07:04] 인텔 홈피에 애플이랑 같이 했다고 써있네요 [07:05] 기술협력과 마케팅을 애플이 하고, 개발을 인텔이 했다고 적혀있네요 [07:05] 네, 위키에도 그렇게 적혀있네요. [07:07] 라잇픽이 썬더볼트군요... 그러니까 LightPeak은 그냥 코드네임... [07:08] 근데 구리선의 최대길이가 3미터라고 하니까, 어찌보면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08:04] 안녕하세요- [08:56] 넷북 하나 줏어갖구 왔는데 어따 쓰면 좋을까요... [08:56] 서버, 데탑, 놋북 다 있는데 굳이 어따 써먹을려고 생각하니 별 쓸데가 없긴 한데... [11:11] 안녕하세요. [12:29] 흠 [12:29] ? [12:30] 흠2 [12:30] ?? [12:30] 흠3 [12:30] ??? [12:31] 흠4 [12:31] ???? [12:31] 흠5 [12:31] ????? [12:31] ㅠㅠ [12:31] 일하기 시져요 ㅠㅠ [12:32] 무슨 일 하시는데요? [12:32] 모의해킹... [12:32] 보안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나요? [12:32] 넵 [12:33] 외관상 보안컨설팅하고 실무는 거의 Penetration Testing 합니당 === ndsin3 is now known as ndsin [12:35] 에이요~ 에이요~ [12:35] 노래? [12:36] 네네네 [13:02] ... [13:02] 엔신옹 [13:02] 어떻게 하면 해커가 될수있나요? [13:02] 나도 해커 ㅎ보고 싶다 [13:02] .. [13:04] passinger, 얏홍 많이 보면서 영감을 얻으면 된다옹 =33 [13:04] 영감 있으면.. [13:04] 할매는어디서 구해요? [13:04] =ㅅ=;;; [13:04] ..... [13:04] 요즘 미쳐가는 중이라 [13:05] 설이 너무 삭막한듯... [13:05] passinger, 토닥토닥~ [13:05] 넹 청계천도 개판이고 한강도 맘에 안들어요 [13:05] ... [13:05] ... [13:05] 좀만 기다리라옹 [13:05] 여름이 오면... [13:05] 여름이 오면... [13:05] 부산 내려갈까 생각중.. [13:05] 쭉쭉빵빵 미니 스커트 걸들이 거리를 가득 채울거라옹~~~~~ [13:05] =33 [13:06] 지금도 강남가면 많아요 [13:06] 오! [13:06] 몇일전에도 [13:06] 텐프로! [13:06] 음악듣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13:06] 부산 해운대 바닷가 보다 볼게 더 많은 서울 거리... =33 [13:12] 샤키샤키 [13:13] ... [13:13] 흠 [13:13] 회사 앞에 있는데가 [13:13] 진짜 탑오브 탑인가봐요 [13:13] 하악~ [13:13] 초대하라옹! [13:14] 회사 앞에 뭐가 있는데요? [13:14] 초대는 가능한데 계산은 불가 [13:14] 흠 [13:14] 술집이요 [13:14] (...) [13:15] 술집도 그냥 술집이 아님! [13:15] 아가씨 나오는 술집 [13:15] 하악~ [13:15] 나도 그런데 한 번 놀러가보고 싶... [13:15] 전..평생 갈일 없을꺼 같.. [13:15] ㅠㅅㅠ [13:16] 가리온 2집 살까... [13:16] 흠흠 [13:16] 매지구름님 술도 드세요? [13:16] 주당이세요 [13:16] 헐 [13:16] ;;; [13:17] 이중 제가 제일 못마실듯 [13:17] 술 잘 못 먹음 ;;; [13:17] 헝헝 [13:17] 어제 술먹고 기절했뜸 [13:17] 오오 [13:17] 양주 10병! [13:17] ㅡㅡ;; [13:17] 아뇨 [13:17] 소주 각 1병에 맥주 2병 [13:17] 소주 10병이구나... =33 [13:18] 고진감래 10병 [13:18] 동네형이랑 집근처 횟집가서 소주 2병 시켜서 먹고 [13:18] 집 근처라 우리집 와서 병맥 4개 사와서 [13:18] 각각 2병씩 먹고 [13:18] 피곤해서 누웠는데 [13:18] 깨니까 형은 집에 가고 없더라구여 ㅡㅡ; [13:18] ㅋㅋ [13:18] 갈때 왜 안깨웠냐니까 [13:18] 그건 기절한게 아니... [13:19] 허흐허흐 [13:19] 제가 쫌 유명함... [13:19] 길바닥에 드러눕기도 하고... [13:19] ㅎㅎ [13:19] ....... [13:19] ... [13:19] 예전엔 안그랬는데......... [13:19] 제친구들은 [13:19] 길바닥에 들어누우면 [13:19] 파출소 벤치에 버리고 갔어요 [13:19] 예전에 소주 대병 2병 먹고... [13:19] ㅜㅜ; [13:19] 고딩때 [13:19] 그냥 바로 앞으로 자빠져서... 이마 깨졌... ;;; [13:20] .... [13:20] 그 때 미쳤지... 냉면 대접 입에 대고 있으니... 선배들이 대병 2개 부어주었... 나쁜 선배들... ㅠㅠ [13:20] 갑자기 술이 또 땡기네염 [13:20] 헐 [13:20] 역시 주당 [13:20] 주당이 아니라... 안 죽은게 다행... ㅠㅠ [13:21] 헤헤헵 [13:21] 흠.. [13:21] 역시 제가 제일 순진하게 살았.. [13:21] passinger, 안 찔리나옹 =3 [13:21] 패신져님도 술 마니 먹잖아요... [13:22] 다 불어버린다옹 =3 [13:28] 저 술 많이 못 먹어요 [13:28] .. [13:29] 거짓말하면 살찐다능 [13:29] 이미 버린몸 [13:29] 더 쪄봐야 티 안나요 [13:29] 진실을 말하면 살빠진다능 [13:29] ㅋㅋ [13:29] shriekout: 그래서 술 못드신다고 거짓말을 하셨군요 [13:29] 살찌시려고 [13:29] ㅎㅎ [13:32] 구름옹 연세가 저희봐 10살 많으시기 때문에 [13:33] 최대한 예의를 갖춰야..(도망) [13:33] 커헉 [13:33] 노땅 [13:33]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33 [13:35] 저는 빼주세요 [13:35] 저는 아직 어립니다 [13:37] ndsin, 살 뺄려고 노력 안해도 된다옹 =3 [13:37] 아니구나... 살 찔려구... ;;; [13:37] 살 좀 쪄야한다능 =3 [13:37] ㅋㅋ [13:38] 흠 [13:38] 특수효소가 있는건지 [13:38] 살이 너무 안쪄서 고민임 [13:38] 결혼하면 100% 찐다는데 [13:38] 결혼해야겠다능 [13:38] 얏홍 너무 많이 봐서... 그동안 뺀 기를 많이 보충해야 =33 [13:38] 결혼하면 100% 찌는 건, 와이프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죠. ㅎㅎ [13:39] 제 와이프처럼 음식하기 싫어하는 여자를 만나면 오히려 굶으실수도 있어요... [13:39] ㅎㅎ [13:39] 헐 [13:39] ... [13:39] 충격........... [13:40] 흠 [13:41] TCP/IP개념 잡을 만한 책좀 추천좀 [13:41] TCP/IP 바이블... [13:43] 그런데 [13:43] 회사는 입사 1년도 안된 사원을 뭘 믿고 주말에 일을 시키는거임... [13:44] 사표 안쓸 걸 믿는거죠... [13:44] 검수도 안해주고............ 고객한테 바로 컨텍해서 처리하라니........ [13:44] ㅋㅋㅋㅋ [13:44] 뭐..나한텐 책쓰래요 [13:44] ... [13:45] 저자 패신져 [13:45] 무슨 책인데요? [13:45] 메뉴얼이요 [13:45] 오오 [13:46] 한 권 예약! [13:46] '얏홍처럼 한겹 한겹 벗기는 커널' [13:46] ... [13:46] 전기전자쪽 2~3학년 애들이 볼책이라 [13:46] 구름옹은 안보셔도 될들.. [13:46] 2, 3학년! [13:46] Labview라고..개들 쓰는 제어 툴 실험 책이에요.. [13:46] 오오 [13:47] passinger, 역쉬 굇수! [13:47] 근데 '얏홍처럼 한겹 한겹 벗기는 커널'은 언제 나오나옹? [13:48] 서기 2200년쯤? [13:49] 원고를 자손에게 물려줘서 완성하는 건가요? [13:52] 아뇨.. [13:52] 다 쓰고..암호 걸고 죽어야죠 [13:53] 1년동안 작성하고 188년동안 암호를 푸는 거군요. [13:53] 아니면...이미 완성? [13:53] 그때쯤 되면.. [13:53] 커널 5.4.32쯤 나와서 [13:53] 2.6커널은..그냥 학습용일듯 [13:54] 뭐 이런것도 있데..수준? [13:57] 아 이럴수가 [13:57] 보고서는 다 썼느데 권고안이 어디갔지;;;;;;; [13:57] 배고프닥 ㅜㅜㅜ [14:00] 망했다.. [14:00] 회사 노트북 켜놓고 왔는데 왜 원격이 안붙지 헐 [14:03] 아 ㅡㅡ;;; [14:03] 리얼 망했네 헐 [14:04] 회사에 다시 간다! [14:04] =33 [14:05] 그냥 포기하고 뻔뻔한 얼굴로 월요일에 출근한다! [14:05] 흠 [14:05] 지금 회사를 가면 [14:05] 20분이면 도착 [14:07] 살았음 [14:07] 네이트온에 회사 대리님 있어서 [14:07] 달라고 했더니 주셨음 주말에 권고안 보면 시력 잃는다함 [14:07] 다행히네요. [14:08] 네 ㅋㅋ [14:13] 배고파배고파배고파 [14:38] 끼야홋!!! 고객한테 메일 보냈음 일 끝났다 [14:38] 순대 먹어야지 헤헵 [14:38] 오 축하드립니다. [14:38] 감사합니다 ㅎㅎ [14:57] 이만 자러 갑니다. [18:58] 저건 뭐지 쩝 [21:49] shriekout 새벽에 머히셔 ? [21:49] shriekout 새벽에 머하셔 ? [21:50] 에고 다시 자야징 [21:53] 안녕히 주무세요 [21:57] ^^; [22:24]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