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아침식사들은 하셨어요? [01:27] 안녕하세요 [01:27] ㅎㅇㅇ [01:28] 1104가 안떠요 OTL [01:29] 아직 미국시간으로 28일 되려면 6시간 반쯤 남았어요 [01:29] 시간이 아직 안됐군요.......... [01:32] 아배고파 [01:32] 삼겹살이나 구워먹을까 [01:39] http://yfrog.com/hszfk6j [01:39] 자랑질중... =3 [01:42] 돈이 많으시군요 [01:44] :) [01:44] 그냥 웃지요... ㅠㅠ [01:44] 저거 안쓰고 찢은거 맞죠? [01:44] 아뇨...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01:45] 오호라 [01:45] 결국은 살려냈죠 캬캬캬~ [01:45] 친구놈이 디파이 세탁기에 넣고 빨았는데 괜찮대여 [01:46] 아잉폰쨩은 바로 다이라능 [01:46] ㅎㅎ [01:47] 지금 삼겹살 먹으면 막장인가여 [01:48] 아뇨 [01:48] 그게 막장일리가... [01:49] 슬슬 egg가 풀리기 시작하는군요.. [01:59] drake_kr // 알집 egg요? [01:59] 네 [02:00] 과연.......... [02:00] egg가 풀리고 chk가 나오겠군요 (.........) [02:00] 물론 아는 사람들은 안 씁니다.. [02:00] 일반인들이 고효율압축이라고 생각하고 쓰는듯 하군요 [02:01] 적어도 국내에선 그런취급 받더군요 [02:01] 다행히 kipple씨가 unark(unegg) 우분투용 프론트엔드를 만들었네요 [02:01] 거기서 좀 발전?된 경우엔 빵집, 더 나가면 압축시대 [02:01] 이번에 만드신건가요? [02:01] 저분은 리눅스용 어플은 귀찮아서 안만드신다더니.. [02:02] 올해 2월 17일에 공개됐네요 ㅋㅋ [02:03] 으음..... 아, 홈페이지엔 공개 안하신건가 [02:03] 이미 홈페이지에는 "리눅스용 어플은 귀찮아서 안만듦"이라는 드립을 쳐두셨거든요 ㅋㅋ [02:04] 어이쿠 ㅎ [02:15] 아오 [02:15] 이제 셧다운제도 말만 들어도 아갈 셧다운 시키고 싶은 심정이네 [02:20] http://www.youtube.com/watch?v=y7udZgC4v1o [02:20] html5로 만들어진 포스트잇 [02:25] 추억의 플래쉬 // http://goo.gl/hnEF1 [02:49] 어익후 [03:06] 인터넷 아직도 안됩니다...화딱지 내려고 하네요. [03:06] ... [03:06] 흠 [03:06] 뭐가 문제지.. [03:07] 제가 들어가서 뭘 볼 수가 없으니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마땅히 생각나질 않네요.. [03:08] ..랜카드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03:09]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혔는지.. [03:09] ifconfig에서 eth0가 나오면 제대로 잡힌겁니다.. [03:09] 나오네요.. [03:09] 일전에 ping이 나가는걸 확인했는데 어째서.. 인터넷이.. [03:10] ping해도 제대로 나오는데..그러면 이게 terminal에서는 통신이 되는데, 뭐라고해야하나 우분투 GUI에서 안되는거라고 보면 되나요? [03:10] 흠.. firefox에서 인터넷이 안되시는거죠? [03:10] sudo apt-get install lynx 하시고 lynx 한번 구동해보실래요? [03:11] 네....그거랑 sofrware center도 안되는거 보면.. [03:11] lynx패키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패키지가 참조하고 있습니다. [03:11] 아오 제가 어떻게든 봐드리고싶은데.. [03:11] 잉? [03:11] 해당 패키지가 누락되었거나 지워졌다는 뜻입니다. 아니면 또 다른 곳에서 패키지를 받아와야 하는 경우을 수도 있습니다. [03:12] E: 'lynx'패키지는 설치 할 수 잇는 후보가 없습니다.....이렇게 나오네요. [03:12] ... 뭐지.. [03:12] sudo apt-get autoremove 하시면 뭔가 나오려나요 [03:13] 패키지 목록을 읽는 중입니다...완료 [03:13] 의존성 트리를 만드는 중입니다. [03:13] 상태정보를 읽는 중입니다...오나료 [03:13] 0개 업그레이드. 0개 새로 설치. 0개 제거 및 0개 업그레이드 안 함. [03:13] 이렇게 나옵니다. [03:13] 음 [03:14] 아웅 [03:14] 핑이 나가는데 [03:14] #sudo apt-get update 하시면 접속에러 뜨나요 [03:15] 0% 어쩌고 저쩌고...14.2248어쪄고 에 여연결하는 중입니다. [03:15] 연결 할수 없다네요. [03:15] 음 지금 핑이 안 나가는 상태인것 같은데요 [03:15] 그렇죠?... [03:16] 일단 공인 IP가 아니신듯한데 [03:16] 일단 dhcp로 잡으셔야;; [03:16] auto eth0 [03:16] Ipv4 settings에 Automatic(DHCP) 로 하면 되는거죠? [03:17]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03:17] sudo dhclient 하시면 됩니다 [03:17] 재부팅은 필요 없나요? [03:17] 네 [03:20] 안되네요...기브업 입니다..ㅎㅎ.. [03:20] 저번엔 [03:20] renew 가 떴었는데.. [03:20] 이번엔 그것도 안 뜨는가 보네요 [03:20] bound to 어쩌고 - renewal in 239482 seconds...말씀하시는건가요? [03:20] 네 [03:20] 뜹니다. [03:20] 그거 나오면 핑이 나갈텐데요 [03:21] #ping 168.126.63.4 해보시고 1초마다 올라오는거 저번에 보셨던거 보이시면 #sudo apt-get update 해보세요 [03:22] 제가 커맨드라인 위주 스킬밖에 가지고 있질 않아서 죄송합니다.. 분명 마우스로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03:22] 1초 마다 올라오는거는 되고...update는 어까랑 똑같이 오류 납니다. [03:23] 음 [03:23] 네임서버쪽 문젠가.. [03:23] ping을 #ping www.google.com 이렇게 해보실래요? [03:24] 1초마다 잘 올라옵니다. [03:24] 그럼 네임서버도 문제 없다는 얘긴데.. [03:24] 파이어폭스는 아직도 변화 없으시고요? [03:25] 네..connection has timed out [03:25] http://www.google.com 이렇게 입력하셔도 안되는거죠? [03:26] 윈도우에서는 설치하는것 없이 잘 되는거라면.., 뭐가 문제이려나.. [03:26] 리눅스가 아무리 삽질로 이루어진 OS라고 해도 이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ㅜㅜ [03:27] ^^..글쎄요.....회사 네트웍에 뭔가 있을지도.. [03:27] 랜선을 바꿔 볼까요? [03:27] 랜선에 문제가 있을 확률은 작지만 바꿔서 나쁠건 없겠죠.. ㅋㅋ [03:28] 지금 인터넷 안되는 컴 멀티부팅으로 쓰는건가요 [03:28] 아뇨...멀티 부팅으로 했다가 잘 안되서 그냥 밀어 버렸습니다. [03:29] 전 아톰넷붘에 OS만 4개.. [03:30] unity가 그렇게 몹쓸 물건인가요? [03:30] 아뇨 [03:30] 취향을 많이 타요 [03:30] 커스터마이징이 약해서 답답한 느낌도 조금 있고 [03:31] 전 일단 밥을 좀 먹겠습니다.. [03:32] 식사 맛있게 하세요. [03:32] 감자탕 [03:32] =3=3=3 [03:37] 밥 뜸 들이고 있어요 [03:37] 아직 안 되시죠? [03:37] 네 안됩니다. [03:38] 더 해볼게..없네요...ㅜ.ㅡ. [03:38] 음 [03:38] 지금 쓰고 계시는 컴퓨터는 [03:38] 윈도우인가요? [03:38] 지금 쓰는 PC는 윈도우 입니다. [03:39] 음 잠시만용 [03:41] 음.. 아무래도 일단 밥을 먹고 와서 원격을 좀 해드리거나 해야겠네요.. [03:42] ^^.저도 일단 점심먹으러 갑니다~맛점 하세요. [04:05] bundo ping [04:05] ppong ! [04:05] 뽕 헤헤 [04:05] 헤헤 안녕하십시오 (질문 아닌...명령형? ㅋㅋ) [04:05] 패 잘 도착했습니다. [04:06] 오 네 수고 하셨삼 ^^ [04:06] 고도리 패죠 ? [04:06] 홍단 ? [04:06] 오광 패인가 음 [04:06] 토요일 가져 오실꺼죠 ? [04:08] ㅋㅋ 예 [04:25] 안녕하세요~ [04:26] 아 배부르다 [04:27] 맛난거 많이 드셨나요? [04:27] 감잣탕요 [04:28] ^^ [04:39] 에고 전 나가봐야겠군요 [04:40] rockadelic // pendrivelinux로 설치해보시고.. 안되면 저도 더이상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04:40] 뭐 안되요? [04:49] han9k 밥 묵었남 ? ㅎㅎ [04:49] 아 졸리네 [04:49] 굶주리고 있어요 [04:50] 헉 [04:50] 연구비도 안떨어지고.. 월급도 없고.. 대표님 나빠요~ 사장님 나빠요~ =ㅇ= [04:50] 책상에 있는 과자 부스러기 줏어먹는중... [04:51] 컥 ~ [04:51]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04:52] 난 심각할때는 잠잘때만 심각함 [04:52] 저도.. [04:52] 요즘도 가끔 에어리언 나옴 [04:52] 쿵푸팬더도 나오고 쩝 [04:53] 요즘 미드 많이 보니까 꿈에서 차 사고 왕창 나다구 그러데유 [04:53] 하하 [04:55] 오 한빈 일찍 들어 오네 [04:57] 네. [04:57] 오늘 시험쳣거든요 [04:57] ㄷ [04:57] 새나라의 어린이!는 아니군요;; [04:57] 여기 영어 잘하시는분 하나만 갈켜주세요 ㅜ [04:57] 먼데 ? [04:58] 어 나 무시하고 말안하지? [04:58] When the fairy ___ him, he did not .. ( 생략 ) 에서 [04:58] yes [04:58] paid 가 맞나요? paid to 가 맞나요? [04:58] When th e fairy killed him, he did not die. [04:58] 아.. 아니군 -_-; [04:59] 왼쪽것이 맞아요 [04:59] 이유도 ㅋ [04:59] 미국 사람이 그렇게 쓰니까.. [04:59] ㅋㅋㅋ [04:59] ㄷ [05:00] 영어쓰는데 문법 따지면서 하는 것은, 농구선수가 슛쏠때 백터좌표랑 만유인력, 풍속 머리에 다 계산해서 쏘는거랑 같아요.. [05:00] 쳇. 학교 선생님의 무리수에 당한건가 ㅜ [05:00] 그 생각하면 경기 못하죠.. 같은 말로, 그거 다 생각하면 영어 모샣요 [05:00] 저도 원래 걍 말하고 듣고 쓰고 읽으면서 살았는데 중 1되서 학교에서 문법 드립 쳐서 =.= [05:00] broken English is also English -han9k- 유명한 말이 있죠 [05:00] 아옼. 대체 어디로 가야하는거야 [05:01] 절 ~ [05:01] 중이 어디로 가나 절이지 [05:01] 학교따라가면 미국 사람 만나서 영어 못하는 길로 가는 것이고.. 분도님처럼 미드 보면서 영어 하시면 미국가서도 밥한끼 안굶죠 ㅎㅎ; [05:01]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05:01] 앞으로 덜덜덜 하지 말고 절절절 혀 'ㅈ ㅈ ㅈ' [05:02] 제가 6살때 캐나다에서 살다와서 걍 막 했는데 학교에 맞춰갈려고 하니까 아옼. 어짜피 영어내신 못받아도 큰 상관없는데 걍 쌩깔까 =.= [05:02] 중은 절이라도 떠나면 되죠.. 신부는 성당 떠나면 신랑은 (어찌되나..) [05:03] 난 신랑이지만 한빈은 중이임 [05:03] 중학교2 [05:03] ㅋㅋㅋ [05:03] 음. 괜찮은 개그였어요. ㅋ 써먹어야지 ㄷ [05:03] 참 paid for him은 맞아요. 그를 위해서 돈 내는 것이라서 [05:04] 글쿤요. =.= 뭐 틀려도 상관없는 일이니 ㅋ [05:04] 그런데 논문이나 학술관련 자료는 잘 읽히면서 소설은 잘 안읽히면 뭐가 문젠가요 =.=? [05:04] paid to 라고 썼어요? [05:04] 그럼 영국 기사 들이대고 http://news.helium.com/news/12625-engineer-hands-back-2-million-pounds-paid-to-him-in-error [05:05] 맞다고 우기면되요.. [05:05] 오오1!! [05:05] 한국님 [05:05] 구세주세요 ㅋㅋㅋ [05:05] 아홉 (구셌어요) [05:05] 어흐 ~ 춥다 [05:06] 하이 개그~ ㅎㅎ [05:06] 음. 요즘은 대세가 허무개근가 보군요. 학교도 그렇던데 ㄷ [05:06] 근데 요즘은 학교에서 개그에 관한 토론이 한창인데 대체 하이개그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걸까요 =.= [05:06] 맨날 자기는 하이개그만 친다면서 헛소리 하는 놈이 굉장히 많아서 ㄷ [05:06] 깨~~~끄~~ (높은음으로) [05:06] 하이 개그는 개그의 엣지를 달리는 것으로써, 남들은 도달할 수 없는 꼭대기에서 노는 수준이죠 [05:07] ?? [05:07] 얼마나 고도가 높으면 듣는이가 춥다고 할까요? [05:07] ㅎㅎ [05:08] !!! [05:08] 이제 올라오셨어요? [05:08] 참 hanbin973 님 [05:09] 네? [05:10] 그런데 코어듀오에 윈도우즈 XP 면 720p 정도는 Coreavc 쓰면 돌아가겟죠? [05:11] ( 얼마 안해서 하나 사긴했음 ) [05:12] 너무올라 갔더니 데탑 뻑섰음 [05:12] 쩝 유니티 [05:12] han9k 유사품 주의 하라는 거임 [05:12] hi gag [05:12] hanbin973 가능해요 [05:12] 아니 한빈 [05:13] 네/ [05:13] ? [05:13] Coreavc 적용하시면 되요 [05:13] FFmpeg-mt 로 쓰레드 두개 다 갈궈도 될까요? [05:13] 어둠경로 이용하신다면 PhysX+ PowerDVD 사용하시면 더욱 좋아요 [05:14] FFmpeg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보통 기본이니까요 [05:14] PowerDVD 는 8 버젼이 예전에 노트북살때 딸려온거 같고.. PhysX는 .. 음 엔당만 되는거 아닌가요? [05:14] 맞아요 [05:15] 그렇다면 CoreAVC 1.9.5 있는걸로 함 해봐야겟다 [05:17] 전에 미국시간 7~10시 사이에 떴으니 저녁에나 가능하려나.. [05:17] 11.04 떴나요? [05:17] 아뇨 [05:17] 으잉? 왜요? [05:18] 날짜가 아직 안됐어요 [05:18] 어제 아니었나요? 날짜계산 잘못했나;; [05:18] coming soon이라고는 나오네요 [05:18] 헐; [05:18] 10.10과 11.04의 차이점이 무엇이 있나요? ㅋ [05:19] hanbin973 염장 더 질러 줄깡 ? [05:19] 음.. 어떤 염장요? [05:19] 나 갤s 2 주문 했당 ㅎㅎ [05:19] 넥서스 S 흥 ~~ [05:19] ................. 망했따 ㅜ [05:19] 부자 -_- [05:19] 그런데 U+ 로 간다면 수개월내에 갤스2 도 완전 싼값에 살수있다는 계산이 [05:19] 포럼 댓글 보고 놀린 거임 ㅎㅎ [05:19] 10.10과 11.04의 차이는 GUI인 것 같네요 크게는 [05:19] 그런데 갤s 2 통메던데요... ㄷ [05:20] 11.04에서 10.10의 GUI를 띄울 수 있긴해요. 11.10에서는 완전하게 없엔다고 했어요 [05:20] 암튼 sk 로 신청해서 다음주나 올듯 [05:20] 11.10 부터 X 가 아닌 Wayland 인가요? [05:21] 제가 심심해서 Wayland 잠간 올려봤었는데 굉장히 빠릿빠릿하더군요. 그냥 날아다니는거 같아요 ㅎㅎ [05:21] 문제는 fglrx 가 안돌아가니까 벤치결과는 암울 =.= [05:22] 난 피터팬하고 친하니까 wayland 말고 네버랜드 밀어 봐야징 [05:22] hanbin973 부산도 춥나? [05:22] 음. 이런게 하이개그군요. 고도의지식(?) + 썰렁개그 [05:22] 부산은 따뜻합니다. 학교가 부대 근처에 있는데 많은 여자들이 짧은 바지를 입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저만 따뜻한게 아니고 다 따뜻하게 느끼나봐요 [05:22] WayLand가 뭔지 모르는 1인 [05:23] X 를 대체하게될 새로운 윈도우 관리자(?) [05:23] 저도 몰라요 [05:23] 지금 gnome을 unity로 옮긴다는 이야기였는데; [05:23] C 로 4000 줄 밖에 안되는 코드라더군요 [05:23] Ubuntu 에서 gnome 도 버리고 X 도 버린다고 했죠 [05:23] x도 버려요? [05:23] 네. [05:24] X 가 노후되고 낙후된 코드들이 많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다고 판단해서 Fedora 역시 Wayland 로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05:24] 이미 우분투에 Wayland 를 올린 동영상이 여럿존재하구요 [05:24] 다른건 몰라도 속도는 쥑입니다. ( 체감 ) [05:25] http://wayland.freedesktop.org/ [05:25] X 와 호환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05:26] 노트북 뻗었네요 -__- [05:26] 그런데 어떻게 바로 들어오시나요? ㄷ???? [05:26] 우분투로 부팅하면 빠랄요 [05:26] 빨라요 [05:26] 저는 한 15초 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 [05:26] 음 ㅋ;; [05:26] 15 초 지낫나??;;; [05:26] 부팅 시간 = 서버에서 팅 감지해서 쫓아내는 시간 [05:27] 오.. ATI 우분투 11.04용 발표 [05:28] 저는 이제 드라이버 업뎃이고 다 귀찮아졌어요. ㄷ 이제는 mplayer 랑 코덱이랑 파이어폭스가지고만 튜닝할겅미 =3 ==3 [05:28] 그런데 Unity 3d 가 뭐죠? [05:29] 유니티인데 3차원 [05:30] 11.04 시디 케이스 [05:30] http://cdn.omgubuntu.co.uk/wp-content/uploads/2011/04/CD-cover_thumb.jpg [05:30] CD는 같은 디자인인데 겉을 동그랗게 한 것입니다. [05:32] 후음 [05:32] 안녕하세요 [05:32] 그런데 이거 왜 에러가 나는거지. 분명히 문제가 없는데 =.= [05:32] 안녕하세요 __ [05:33] hanbin973 염장질하나더 [05:33] ?? [05:33] 은빈이 중간고사 영어 만점이래 [05:33] ㅋㅋㅋ [05:34] 알아요. 방금 트윗에 올라왓죠 [05:34] 아이런.. [05:34] 트윗에 올라 왔네 ㅎㅎ [05:34] 내일 선생님한테 달려가서 나도 맞다고 우겨야지 =.= ( 맞는데 어쩌라고 ㅜㅜ ) [05:34] 가드업~ [05:34] /usr/bin/ld.bfd.real: warning: libpng14.so.14, needed by ../../dist/bin/libxul.so, not found (try using -rpath or -rpath-link) 이런 에러가 뜨는데.. libpng14.so.14 를 prefix 에서도 지정해줬고 /usr/lib 에도 링크해줬는데 왜 이런데요 =.= [05:35] 아도브에서 리눅스 유저를 위한 개발 수트도 염두해두고 있다는군요.. [05:36] "아또피" 보겠네 [05:37] bundo > incoming phone call [05:38] 크롬은 버젼업의 달인이군요. 어느새 버젼 11 =.= [05:38] 익스도 그런다던데요? [05:38] 그래야 IE10에서 비스타를 버리고 11때 윈7을 버릴찌도.. (-_- [05:38] 윈8 사게끔 사용자를 유도.. IE로..; [05:39] ㅋㅋㅋㅋ [05:39] IE10때 비스타 지원 안한다는 말은 뉴스에 나왔습니다. [05:41] 점심 먹으러갑니다 [05:41] 맛있게 드세요 [05:41] 네 [05:44] hanbin 컴파일하실때 sudo쓰셨나요? [05:45] 아뇨. 지금 해결했어요 ㅎㅎ 링크 단계가 너무 많아서 ;; [05:45] ㅇㅇ [05:45] 그걸 손봐줬더니 되네요. ㅎㅎ;; 링크가 2단계 되니까 안되더군요 =.= [05:46] Unity가 뭐죠? [05:46] Gnome 을 대체할 물건이죠 [05:46] 화면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05:46] 그것만 바뀌면 별것 없겠지만 이제는 X 까지 버린다 했으니 =.= [05:46] 저는 지금 10.10 쓰는데 VM이라 컴피즈도 못켜고, Unity도 안하고 있는뎁; [05:46] Fedora 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됨에 따라 한동안 삽질거리가 생기겟군요 ㅋㅋ [05:46] X 버리는거 자체는 별로 문제없을거같은데요 [05:49] 그러면 많이 바뀌어요 [05:49] 기존에 사용되던 드라이버들도 다 바보가 되죠 [05:49] fglrx 라거나 n 당 드라이버라거나 다`~~ [05:49] 그야 당연히 다 바뀌죠 [05:49] 다만 오픈소스 드라이버들은 Wayland 가 따라가겠죠 [05:50] ATI라 걱정 안합니다 (침울) [05:50] 문제는 N이 쪽이 ;;; 공식적으로 Wayland 따위는 지원안하겠다고 ㄷ [05:50] 걍 다같이 radeonhd 드라이버 씁니다. .... ㅜㅜ [05:50] (HD3450 입니다. ) [05:50] 제 생각인데 [05:50] 웨일랜드 적용되면 이번 11.04는 한타임 쉬어야 겠군요 [05:51] 리눅스 계열에서 당장 wayland갈아탄다고 선언한게 우분투랑 레드햇(페도라)인데 [05:51] 아무래도 베타의 성격이 강하니까 11.10 나올때까지;; [05:51] 우분투가 갈아탄다고 한 시점이면 데비안도 일단 병용지원은 하게 될테고 [05:51] 민트 리눅스는 그대로 간다고 선언 [05:51] 레드햇 기반인 녀석들도 일단 탑재할테고 [05:51] ㄷ [05:51] ;;; [05:51] 그리고 그대로 간다고 한 배포판들도 유저들이 사용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05:51] 그렇긴하죠 [05:52] 결론적으로 wayland가 얼마나 퍼포먼스를 보여주느냐인데 [05:52] wayland 결과물이 좋다면 N도 대세를 따를 수밖에 없죠 [05:52] 결과물은 괜찮습니다. 여러모도 X 가 많이 구려서 =.= [05:52] wayland 전환 자체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할거에요 [05:52] 당장에 Gtk+ / QT만 포팅한다고 끝날 일은 아니니....... [05:53] 다만..... 그렇네요 [05:53] 전 이제 슬슬 낙후된 패키지는 폐기했으면 해요 [05:55] 구성자체를 바꾸는 시도는 신선하지만 자칫위험해보이는.. [05:55] 지금으로도 충분히 좋았음에도 또 변혁을 꾀한다라.. [05:56] 결국 우분투는 윈도우를 따라하지 않되, 맥을 따라한다라는건가요.. = ㅅ= [05:56] 글쎄요..... 지금이 괜찮은거지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05:56] 저는 요즘 리눅스 커널이 맘에 안들어요. 최신커널이 너무 구버젼 기계들까지 지원할필요가 있을까요? [05:56] 구형 머신 지원의 경우에는 점진적으로 폐기되고 있는 추세지요 [05:57] 걍 2.6 에서는 옛날꺼 다 가져다 버리고 2.4 를 약간 보충해주는게 낫다고 봐요 ㄷ [05:57] 커널호환성이 커질 수록 무거워지는건 알지만, 최신커널한개로 모든 디바이스를 아우르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죠. 개발자입장에서는 한번더 뜯어야 하는 고충이 있겠고요 [05:57] 리눅스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고 [05:57] 오픈소스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부분이지만 [05:58] 쩝 ㄷ [05:58] 현재의 상업용OS들처럼 '이렇게 가자!' 라고 할 수 없는게 리눅스라서 말이죠 [05:58] 물론 나서서 이끄는 리더그룹이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들 말대로 모든게 결정되는것도 아니잖아요 [05:58] 그렇긴하죠 [05:58] 그리고 '우린 X를 버린다'라고 했다고 해서 X를 못쓰게 막는것도 아니구요 [05:59]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할 이유가 없어요 [05:59] 옛날부터 지금까지 오픈소스로 개발된 수많은 것들이 [05:59] 1이 나오면 1과 비슷한 2가 나와서 경쟁해왔잖아요 [06:00] 지금까지 그 어느것도 '1이 있는데 2 왜 만드냐' 같은 소린 안들었어요 [06:00] ㅇㅇ [06:00] 저는 이번 wayland도 그런 개념이라고 봅니다 [06:01] 실제 지금과 제일 비슷한 경우가 일전에도 있었는데 [06:01] 어떤 경우인가요? [06:01] AIGLX하고 XGL이지요 [06:01] XGL은 X를 통째로 대체하는 3D 데스크탑 개념이었고 [06:02] AIGLX는 지금의 컴피즈처럼 X의 애드온으로 돌아가는 개념이었죠 [06:02] 서로 경쟁을 벌이다가 결론적으로 AIGLX가 살아남았죠 [06:02] 그리고 XGL은 폐기하고 그동안의 결과물은 AIGLX에 통폐합 시켜서 컴피즈가 탄생했습니다 [06:02] 네 [06:03] 아마 X랑 wayland도 그런 길을 가지 않을까 싶어요 [06:03] (물론 wayland에 그만큼의 매리트가 있는 경우지만요) [06:04] 그런데 Wayland 도 X 를 감안해서 호환성이 있게 한다고 하네요. [06:04] 그건 당연하죠 [06:04] Gtk를 통째로 다시 만드는건 진정한 삽질이잖아요 :) [06:05] 어차피 현 wayland는 소스코드도 3~4천라인 정도밖에 안되기도 하구요 [06:05] 그런데 물리학에서는 보통 수학이 간결할 수록 좋은 이론 ( 물론 현상도 잘 해결해줘야하지만 ) 라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에서도 소스가 간결할수록 좋은 프로그램인가요? [06:05] 네 [06:05] 다만 목적이 조금 틀린데 [06:06] 어떻게 틀린가요? [06:06] 프로그래밍 소스의 경우 간결함을 원하는 이유는 코드의 최적화라는 부분도 있지만 [06:06] 가장 큰 목적은 유지/보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죠 [06:07] 그렇군요. [06:07] 그래야지 버그같은것도 잡아내기 쉬울테고 [06:07] 한번 완성된 수학 공식과는 다르게 프로그래밍은 완성이라는게 없으니까요 [06:08] 버그도 잡기 쉽고 가독성도 높아지고 [06:08] 여러가지 장점이 많죠 [06:08] 그렇네요 [06:09] 가끔 우스갯소리로 "소스가 짧으면 용량이 작아져서 배포하기 쉬워지고 트래픽 덜 먹잖냐!!" 라고도 합니다 :) [06:09] 그 기능이 완전히 같지만 길이가 다른 두 소스코드가 있을때, 컴파일시 용량 차이도 생기나요? [06:09] 그 경우는 길이보다도 알고리즘에서 차이가 나죠 [06:10] 음..... 프로그래밍에서 추상화가 어떤 개념인지 아세요? [06:10] 아니요 [06:10] 간단히 말하자면.......... [06:10] 기계어는 0101010101010 같은 식으로 표현되죠? [06:10] 네 [06:11] 이건 비유해서 말하자면 x에서 y까지 가는데 '1미터 전진해서 왼쪽으로 90도 방향 전환해서 2미터 전진' 같은 표현인데 [06:11] 이게 C나 java같은 추상화 된 고급언어로 넘어가면 '요 앞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조금 가면 돼' 로 바뀌는거죠 [06:12] 그렇군요. 그런데 그러면 컴이 알아먹나요 =.=? [06:12] 간단한 기준으로 [06:13] 1번처럼 설명하는 저급언어 (ex)어셈블리나 하드웨어 수준의 제어가 가능한 C언어 같은 경우에는 되려 컴퓨터가 알아듣기 더 쉬워요 [06:13] 2번같은 고급 언어의 경우에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죠 [06:13] 단점이라면 [06:14] 1번은 컴퓨터가 알아듣기 쉬운 대신에 '당장에 듣고 있는(컴파일) 녀석'에게 맞춰서 설명하는거라 이식성이 떨어지고 [06:14] 2번은 컴퓨터가 알아듣기 어려운 대신 그걸 조작하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다 보니 이식성이 높죠 [06:14] 그리고 이 설명도 사실 날림이고 깊게 들어가면 컴파일러까지 들어가야하니 패스할게요 ^^; [06:15] 네 ㅋ [06:15] 어쨌든 삼천포로 빠졌는데 [06:15] 같은 기능을 하는, 길이가 다른 두 개의 소스코드.......에 대한건 [06:15] 같은 언어로 만들었고 같은 컴파일러로 같은 머신에서 바이너리 코드를 만들어 낸다면 일단 같은 용량이 나옵니다 [06:18] 혹시... ~/.ssh_authorized_keys에 주석 넣을 수 있나요? [06:20] 안들어가지 않던가요 [06:20] 되네요. 그냥 # 해서 넣으니까 되는 거 같아요 [06:20] 으이쿠 [06:20] 아... 오타요.. ~/.ssh/authorized_keys [06:20] 아하..... [06:21] ssh_authorized_keys <- 요거면 사용자 인증키 폴더였죠? [06:21] 아뇨 그런 폴더는 없고 그냥 .ssh 폴더에요. [06:22] ~/.ssh/ 안에 authorized_keys라는 파일을 만들어서 키값만 넣어주면 됩니다. [06:22] 흐음;; [06:24] 역시 이런데서 부족한 내공이 드러나는군요 [06:28] 뭐 그냥... 쓰면 알고 안쓰면 모르는거죠 ㅎㅎ [06:29] 그것도 그렇지만요 ㅠㅠ..............하지만 ssh라서 변명할 여지가 없군요 [07:30] http://opensea.egloos.com/4838303 [07:30] 좀 늦었지만 재미있는 만화네요 [07:30]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네요 [07:36] 혹시 Rainmeter for linux 버전은 없을까나요? [07:37] http://forums.tauonline.org/computers-science-technology/57970-rainmeter-linux.html ㅇㅅㅇ? [07:38] 대부분 와인 이야기밖에 없네요 [07:39] 괜춘한 프로그램인데.. 가볍고 [07:39] 일단 가벼우니 좋져 꾸미는 재미도 있고 [07:40]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로군요 [07:41] ? [07:41] 우분투에서는 Conky를 사용하라는군요 [07:41] ㄲㄲ [07:41] Window에서는 Rainmeter, Ubuntu에서는 Conky [07:46] Console> find / -name '*.log' -exec ls -al {} \; [07:46] 이러면 어지러워 지네요; [07:53] Console> find / -name '*.log' -exec ls -al {} \; >> all-log.log 로 깔끔(?)하게.......... [07:55] 페이지 단위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건 뭐 핑테스트도 아니고, 계속 라인바이 라인으로 넘어가니 넘어간 정보는 확인을 못해요 ㅋ [07:55] Console> find / -name '*.log' -exec ls -al {} \; |less [07:55] Conky쓰시는 분은 안계신듯;; [07:55] 저요 ㅎ [07:55] 스샷 찍어주세요 [07:56] [스크린샷] http://bundo.biz/screenshot/bundo-1303973763.png [07:57] 좋군요 [07:57] ^^; [07:58] 넷북에선 콘키를 쓰고 싶어도 화면이.......ㅠㅠ [07:58] 보통 넷북등에서 콘키사용하는걸요 [07:58] 넷북에서 줄여서 쓰고 있습니다. [07:58] 데탑에서도 자주 사용하지만 [07:58] [스크린샷] http://bundo.biz/screenshot/bundo-1303973934.png [07:59] 지금 이 스샷 inch가 몇인가요? [07:59] 10인치 넷북과 최소 24인치정도로 추정되는 모니터로군요 [07:59] 네 맞습니다 10과 24 [07:59] 정답!! [07:59] ㅎ1ㅎ1 [08:00] 아 괜히 놋북 팔아버린듯.. 아까워리ㅣ;; [08:00] 그냥 우분투 설치해서 사용할걸;; [08:00] 넷북은 내용을 줄였지요 ... [08:00] 이동성이 없다고 버린게 ㄲㄲ [08:00] 놋북주제에 멀티부팅으로 윈도우랑 우분투 설치했었는데 [08:01] 60기가 안에서 ㅋㅋ [08:01] Alsen 님이 대구 트윈센님 아니시죠 ? [08:01] 네 전 서울 강남구민이예요 [08:01] 네.. 대구 트윈센님 닉을 자꾸 바꾸어 들어 오시기에 혹시나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08:01] 네네 오늘은 컨디션 좋으신가보네요.. 예전에는 나가라고 하셨었는데 ㅋ [08:01] http://goo.gl/W8Flt 우잌 귀엽다 [08:02] 제가 나가라고 했나요 ? [08:02] 네 [08:02] 헉 [08:02] 한 일주일 정도 전에요 [08:02] 이유는 있었고요 ? [08:02] 분도님이 기분나쁘다고 하셨죠 [08:02] 저 일주일 전에 채팅안했는데 ? [08:02] 대략 그쯤이예요.. [08:02] 그때 제 대화명은 Alsen이 아니었구요 [08:02] 한 2주 정도 IRC 거의 안왔거든요 [08:03] 뭐 신경 쓰지 않지만;; [08:03] 전 로그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ㅋㅋ [08:03] 어디 로그 찾아 봐야지 [08:03] 예전 Vincent로 검색해 보세요 [08:03] 그떄 닉이 머었는지요 ? [08:03] 네 [08:03] yemharc 이게 뭐가 귀엽다는거죠? ㅋㅋ ㅋ스톰블어폰 사용하시네요 ㅋㅋㅋ [08:05] Alsen 22일 http://log.bundo.biz/index.php?year=2011&month=04&day=22&search_mode=highlight&search_word=bundo [08:05] 좋은건 써야죠 :) [08:06] Alsen 23일 http://log.bundo.biz/index.php?year=2011&month=04&day=23&search_mode=highlight&search_word=bundo [08:06] 저하고 대화 하신거 없는거 같은디 ... [08:06] (구글의 위엄) [08:06] 잠만요 둘러보고요 ^^ [08:06] 22일 이전 자료는 없나요? [08:07] 이 이전인데;; [08:07] 4월 전부 본것입니다. [08:07] 제가 이건 xchat으로 갈아탔을때고, 그 이전에는 mIRC사용했거든요 [08:07] 제가 어쩌다 술마시고 밤에 ... 농담은 하는데요 [08:07] ㅋㅋㅋㅋ 그런듯 [08:07] 나가라 마라 그런말은 안하는데 음.. [08:08] 음.. 그때 [08:08] Ubuntu-ko 채널에 첨에 왔을때였는데;; [08:08] 그러다가 나가라고 하셔서 여기 나가고 [08:08] 거기 우분투 다른곳에 들어갔는데 [08:08] 거기 있다 보니 Bundo님 거기도 들어오셨었는데 [08:09] 그떄 닉이 먼가요 [08:09] 음 ~ [08:09] 제가 사용한 전부 닉 : Vincent, Vincent_, 멋진유노, 유노, Alsen 정도 겠네요 [08:10] 근데 굳이 찾아보실꺼까지야 ㅋ [08:11] #ubuntu-ko 나가라고 하셨고(freenode), 그담에 #ubuntu 에 들어오셨죠. (여기는 irc.hanirc.org) [08:11] 전 거기 들어 간거 아니고 있었겠지요 ㅎ [08:12] 그때 짱깨 라고 하셨던 것도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08:12] 저도 그닥 신경을 안써서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08:12] 그럼 인천 차이나 타운 간 날인가 음 [08:12] 어흑 ㅠㅠ [08:12] http://www.codefetch.com/ 이런 사이트조차 lisp은 없네요 [08:13] 이 사이트가 뭔가요??? [08:13] 첨보는 + ㅁ+ [08:14] 짱개는 drake_kr 이 26일 말한거만 있는데 음 [08:14] 암튼 술마시고 장난은 하는데요 [08:14] 증거가 없네유 ㅎㅎ [08:15] 그때도 ~유 어투 사용하셨어요 ㅋㅋ [08:15] 그냥 넘어가세요 [08:15] 신경 안쓰니까요 ㅋㅋ [08:15] 암튼 사람 내놓찌는 않습니다. [08:15] 그래요 제가 잘못 보았었나봐요 ㅋㅋ [08:15] 어쩌면 euc_KR 로 말 이상하게 쳐서 [08:15] 제가 HANIRC 가라고 한건 아닌지요 ? [08:15] 내일하고 모레 비온다고 하는데 그날도 황사비일까요??? [08:16] 몰라요 처음 #Ubuntu-ko로 들어온날이어서;; [08:16] 저도 잘;; [08:16] 어....... [08:16] Alsen님이 여기 처음 오신게 언제쯤이죠? [08:16] 더구나 mIRC에서 그런 구분이 있었나요? [08:16] yemharc 저도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08:17] 음....... 다른분인가 [08:17] 아니 한달전에 mirc 쓰길래 .. 말도 못치길래.. HANIRC 가서 셋팅 배우고 오라고 한거 있는데 음 [08:17] 어서오세요 [08:17] 탐정수사 분위기;; [08:17] Alsen 대략 ? [08:17] Alsen 대략 언제쯤인가요 ? [08:17] 뭐가요?? [08:18] 처음 오신거가요 [08:18] 4월중이예요;; 한 2주정도 전후로;; [08:18] 제가 술많이 마시고 실수 했나 해서 찾아 보려는 것입니다, [08:18] 4월 6일 이후로 [08:18] 아마 6일 전후일듯 [08:19] 아 저도 잘 모르겠네요 [08:19] 괜히 말해서 토픽이 이쪽으로 흐르네요 ㅎㅎ [08:19] 저 잠시 마나탐 [08:20] 마나탐이 뭐에요? [08:20] 담배탐이라네요 [08:20] 그렇군요... [08:20] 담배는 이미 끊은지 오래라... [08:20] 담배가 인간의 동력원이 된다면 어떤 의미로는 최고의 효율이군요 (........) [08:24] 그런건 아니구요..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08:25] 게임에서 보면 Mana를 다쓰면 Portion을 아끼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에 흡연을 하는 것에서 파생한 단어가 '마나탐(ManaTime)'인거예요.. [08:25] 들어왔심다 [08:25] ㅋㅋ [08:25] 보통 DCinside 폐인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것이죠 [08:25] 안녕하세요~^^ [08:25] .......설마설마 했지만 진짜 담배피우는 시간이었어요?.............. [08:25] HiOSS 안녕하세요 [08:25] HiOSS 어서오세요 [08:25] yemharc 네 그렇죠 뭐;; [08:26] 안녕하세요~^^ㅎㅎ [08:26] 요즘은 게임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익숙하게 해주는 툴정도니까요 [08:26] 밥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요 [08:26] 배불러서ㅋㅋ [08:26] alsen 최근 법안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거같습니다 ㅠㅠ [08:26] 셧다운 법안 19세로 수정해서 다시 올렸다더군요 [08:27] 그래도 소용없어요 의미없는 법의안 [08:27] ㅎㅎ담배 피우는 재미로 당구장이랑 어항에 가는건데 [08:27] ㅋㅋㅋㅋㅋㅋㅋ [08:28] 어항이 뭔가 한참 생각을 -_-;; [08:28] alsen 아뇨 의미가 있어서 문젭니다. 앞으로도 이런 규제는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는 의미요 [08:28] 오락실에 찾아오는 부모님과 같은 의미인가요? ㅋ [08:28] ㅋㅋㅋ [08:28] 그보다 심하죠 [08:28] 자꾸 법으로 뭐 하지마라 이러다가 [08:28] 나중에 불법 흡연 당구장 이런거 생기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08:29] 저 셧다운제 법안은 좀 확대해석 하면 권리와 의무의 경계선을 놓고 싸우는거에요 [08:29] 불법 어항... -_-ㅋ [08:29] 써든어택이란 게임을 보면 15세이상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피시방에는 초딩들이 욕지거리를 하면서 게임에 몰두한다죠 [08:29] 청소년의 게임할 권리 vs 국가의 청소년 보호의 의무 [08:29] 이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후자에 비중을 줘야 하는게 맞는데 [08:29] 우리나라 자체에서 주민번호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별로인지라.. [08:30] 문제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 접근하는 방식이 '국가가 국민에게 해야 할 의무'가 아니라 '국민으로서 국가의 룰을 지킬 의무'로 접근한다는거에요 [08:31] 저는 마저 책이나 읽어야 겠네요. 생산적인 활동을 오후에 한게 없다보니 ㅋㅋ [08:32] ..........저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어요 [08:32] 코딩하세요 [08:32] 기사 써주세요~ [08:32] 생산적 활동ㅎㅎ 시민기자 [08:32] 엥.......... [08:32] 아이쿠 그럴만한 실력이 안되서 굽신굽신 [08:32] 저 예전에 교지 작성한적 있다지요 [08:33] ^^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08:33] 제가 처음 작성한게 03년에 '슬로우푸드(SlowFood)'에관한 글이었는데 요즘은 '웰빙(WellBeing)'으로 명칭이 바뀌었더라구요 ㅋㅋ [08:34] 웰빙으로 쓰기 시작한지 꽤 오래되지 않았나요? [08:34] .......하도 웰빙빙빙 해서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08:36] 뭐 단어는 달라도 뜻은 같아요 [08:36] 요새는 웰빙보다 웰에이징이 주목을 받는시대가ㅎㅎ [08:36] 안티에이징이 더 큰 주목이죠 [08:36] 웰빙-웰에이징-웰다잉 순으로 주목받게 되지 않을까요ㅎㅎ [08:37] 전 생산적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카페로 가렵니다 ㅎ;;; [08:39] 미디어 준비 하는데 후원금을 받아볼 까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후원금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 [08:40] 어떤 미디어요? [08:4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 미디어입니다ㅎㅎ [08:40] 아.......혹시 전에 포럼에 올라왔던 그거인가요? [08:40] 네ㅎㅎ [08:40] 그거 보면서 생각했던거긴 합니담 [08:41] 다만... 좀 속물적으로 접근하자면 정부/관공서/기업 차원에서 오픈소스 도입시의 비용절감 효과 (.......) 어떨까 싶은데요 [08:41] 사실 이 부분이 말은 많은데 정확하게 파고드는 케이스는 아직 본 적이 없어서 나름 괜찮을듯도 한데요 [08:43] 네ㅎㅎ 그 부분은 지금 기사로 준비 하고 있기는한데요^^;; 기사는 준비하고 있는데 자금이ㅎㅎ [08:46] 음....... [08:47] http://www.bizinfo.go.kr/bizguide1.do?filename=1-4-2 [08:47] .....이쪽에 해당이 되려나요 [08:47] 후원금 경우에는 조금 애매하네요 [08:48] 후원금을 잘 받을려면, 후원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후원금을 내준 사람들의 이름또는 기관을 명시해주는 것이겠죠. 즉, 돈을 받으면 그것들이 잘 쓰이고 있다 라는 것을 크게 어필해야 후원금이 모이겠죠 [08:49] 또한 후원금을 낸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혜택이 주어져야 하겠죠 [08:49] alsen 그 시작을 끊어줄 후원금(돈줄?!)을 찾는거 아닌가요? [08:49] 앱으로 따지자면 lite 와 Pro의 차이처엄 [08:49] 아 그런가요 ㅋ [08:49] 전 포럼글은 못봐서 [08:50] 전에 포럼글에서 더 진행이 안된 상태면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08:50] 전 그럼 이만 빠질게요 ^^ 책보러 카페로 슝슝~!! [08:50] 네입 :) [08:50] ㅎㅎ후원금을 내신 분들의 경우에는 주간지 발행하면 주간지 보내 드리고 [08:51] 후원 내역에 대해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공개 하려고 합니다.ㅎ [08:51] 그러고 보니 후원금 보내는 데 금액제한 같은거 있었나요? [08:51] 포럼글을 뒤져볼까..... [08:52] ^^;; [08:52] 제한은 없죠.. [08:52] 너무 과하면 국세청에서 덮칩니다. -_- [08:53] 5천만원 이상 후원 해 주시는 분 계시면 주 3회 방문 청소, 안마 해드릴 생각을 하고 있다는ㅋㅋㅋ [08:53] 5천 ㄷ.. [08:53] ㅋㅋㅋ [08:53] 제 얄팍한 지갑 사정상 이번 15일부터 월 5만원정도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 [08:54] (15일이 월급날인지라) [08:54] 864만원이면 1년에 그런 아주머니 고용 가능해요 -_- [08:54] 형 왜 그러세요!!ㅋㅋ [08:54] 어이쿠;; 감사합니다^^ [08:55] 지금 포럼 계정이 막혀있어서 (어흑.ㅠㅠ) 글타래 찾는중;; [08:55] 분도님께 당하셨나요? [08:56] 제가 괜한 말로 분란조장을 한거 같아서 책임지고 징계받았습니다. 토요일날 모임 오면 풀어주고 안오면 생각날때 풀어준다는군요 (..........) [08:56] 무슨 글 쓰셨죠?? [08:56] 어.......... [08:56]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18&t=16829 이거군요 [08:57] (독재자 물러가라는 이야기가 어디서 들리네요..) [08:57] 쓴건 아니고 답글 와중에 [08:57] 우분투 한국 사용자모임 독재 타도를 위해 동지들이 일어나야겠군요 [08:57] gi.........뭐더라..... 여튼 그분 답글이 예전부터 너무 공격적이라 한마디 했는데 [08:57] 순식간에 제3차(그런거 없...?!) 포럼대전이 발발했습니다 [08:58] 네.. 그런 것은 그냥 주말 지나면 포럼 관리자가 '반성했겠지..'하고 풀어줄때도 있습니다. [08:58] .......사실 거기서 제가 쓴 글은 딱 2개 (...() [08:58] 하지만 어쨌든 스타트는 제가 끊은거니 책임은 져야죠 [08:58] (포럼 로그인이 안되니 몸이 베베 꼬입니다) [08:58] 저런 [08:59] 그런데 생각해보면 [08:59] 전 가입도 안하고 눈팅만 근 3년 가까이 했단 말이지요 (..........) [08:59] 하하 [08:59] 저도 거의 그래요 [08:59] 가입한건 진짜 최근이네요....... 이번달 초 쯤이었던가.......... [09:00] ㅎㅎ저도 기사 쓰는 것 때문에 가입했다가 거의 활동 안하다 요새 조금ㅋㅋ [09:00] 사실 눈팅족으로 살 생각이었는데 분도님이 '질문에 답글 달면서 공부 많이 되더라'란 말 듣고 [09:00] 모르는건 구글링 해가면서 답글 달고 하니까 확실히 배우는게 많아요 [09:01] ㅎㅎ그래도 답글 달기 위해 찾아보고 하시는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09:01] 저는 답글 잘 못 달았다가 욕얻어먹을까 겁나서 아예 안쓰는데ㅋㅋ [09:01] 사실 저도 답글 달때마다 손이 떨립니다 ㅎㅎ [09:02] ㅎㅎ^^;; [09:02] 그나마 분도님의 멋진 오타가 긴장을 풀어주죠 (...) [10:03] 이만 퇴근합니다. [10:03] 들어가세요 [10:04] 주말 잘보내세요 [10:06] ^^주말 잘 보내세요~ [10:07] 헉 오늘 금요일 아닌데... [10:17] Seony: latex 너무 어려워요 ㅋㅋ [10:18] 때려쳐. [10:18] ㅋㅋ [10:18] ㅋㅋㅋ [10:18] imsu; 담에 만나믄 나에게 TeX 갈쳐줘. [10:18] 요 [10:19] jasonjang: 헉;; 저 완전 초보인데용 ㅋㅋ [10:19] jasonjang: 안녕하세용 ㅎㅎ [10:19] bluetux; 트윗에서 자주 보니 낯설지가 않네요, 하지만 irc 에서는 LTNC, 인사합니다. [10:20] imsu; 초보든 때려치든...갈쳐줘요. [10:20] ntnc 가 뭐에요? [10:20] 넹 ㅎㅎ [10:20] 오랜만에 이선희 노래 들으니 좋다 ~ 히히 [10:20] #latex [10:20] LongTimeNoSee.........."오랫만여요~~~~" [10:20] 아하 ㅎㅎㅎ [10:21] 줄여쓰기의 대가 ㅋㅋ [10:22] 으음..... [10:22] imsu, jasonjang 안녕하세요 [10:22] yemharc: 안녕하세용 ㅎㅎ [10:22] 명령? "안녕하세요", 안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10:23] 안녕하란? ㅋㅋ [10:23] you must 안녕 ㅋㅋ [10:23] 콩글리쉬 켁켁 [10:23] 이 무슨 ㅋㅋㅋ [10:23] 으흐흐 [10:24] 마트가서 우유 2팩 사와. 달걀도 있으면 5개 사오고. -> 결과는? [10:25] ㅋㅋㅋ [10:25] 그게 엊그제 봤어요 ㅋㅋ [10:25] 우유팩 5개 ㅋㅋ [10:26] 공돌이들 댓글에 장난아니던데 ㅋㅋ [10:27] 윽, 급 퇴근합니다. [10:30] 오 [10:30] 벌써요? ㅎㅎ [10:30] 안녕히 들어가세용 [10:30] imsu 아시는군요 ㅋ [10:30] jasonjang 들어가세요 [10:30] yemharc: 저도 보고 빵터졌었죠 ㅋㅋ [10:31] 근데 또 틀리지도 않다는게 문제죠 [10:31] 인공지능이 괜히 안만들어 지는게 아니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 [10:40] 저도 퇴근합니다 ㅇㅅㅇ/ [10:53] 혹시 무선 키보드/마우스 중에서, 수신기 한 개로 여러 개의 키보드/마우스를 쓸 수 있는 그런 제품도 있나요? [10:54] 아... 반대로요 ㅎㅎ [10:54] 키보드/마우스 하나로 여러 개의 수신기를 쓸 수 있는... [11:02] 현재 Ubuntu 11.04 (Natty Narwhal)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11:02] http://releases.ubuntu.com/natty/ [11:03] 다운로드 받고 있습니다...1시간 남았다네요.. [11:06] 에고 다운 받고 글쓰는 건디 ㅎㅎ [11:07] 10분이었다가 45분으로 변했네요 ㅎㅎ [11:07] 페북하고 IRC 하고 포럼 알렸더니 느려지는 군요 [11:07] 분도님 여기 계신건가효 ? [11:07] 네.. [11:08] 여기는 다른 IRC 섭인가 보군효 ... [11:09] 여기 프리노드에요 [11:10] irc.ubuntu.com 으로 도 접속가능 [11:12] 분도님 안녕하세요^^ [11:17] 흠냐.. [11:21] 데스크탑에 하드가 두개 달려있는데....우분투가 각각 하드에 두개 깔릴 수도 있나요? [11:21] 깔면되죠 [11:22] 첨에 컴터 켜면...메뉴가 6개 나옵니다. 1. 우분투1 실행 / 2. 우분투 리커버리 / 3. 메모리 테스트 / 4. 메모리테스트 어쩌고 / 5. 우분투2 / 6. 우분투2 리커버리 [11:22] 1.번으로 실행했다 치면....이게 하드 A에 있는 놈인지 B에있는 놈인지 어떻게 식별하나요? [11:23] 만약 둘중에 하나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깔끔할까요?? 자료 백업은 필요 없습니다. [11:23] 이왕이면 5/6번에서 실행되는 우분투2를 날리고 싶은데요. [11:23] vmware or vbox [11:24] 부팅하고나서 /etc/fstab 보시면 됩니다. [11:24] 현재 몇번째 하드로 부팅이 됐는지 확인하시면 될 것 같네요 [11:24] 구지 우분투로 전체 부팅 할 특별한 이유 없다면 vmware 나 vbox 를 쓰심이.. [11:25] vmware 가 뭔지 모릅니다..-_-;; [11:26] 구글 사마에 문의 하심이... [11:26] 네. [11:26] 음... 위에 /etc/fstab 보시면 된다고 적어드렸는데.. [11:27] 앞에 뭘 붙여야되나요???죄송...아무것도 몰라요.. [11:27] rockadelic: http://www.google.co.kr/search?hl=ko&source=hp&biw=1171&bih=794&q=fstab+%EC%84%A4%EB%AA%85&aq=f&aqi=g1&aql=&oq= [11:27] 11.04 공유 로 올렸으니 한숨 자야징 쩝 [11:27] 우분투를 비롯하여 Linux 쪽의 파티션에 관한 사전 지식 없이 설치 하시게 되면.. dev 장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기존의 설치된 윈도그 마저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27] 1시간 석침 ㅎㅎㅎ [11:27] bundo: 주무십시오! [11:28] 분도님 / 11.04 ㅊㅋㅊㅋ [11:28] ^^; [11:29] 저도 옛날에 멀티부팅 할때 힘들었다져 [11:29] 자료도 다 날리고 [11:29] 막막하고 [11:30] 윈도우는 이미 밀어 버렸고요..자료는 날릴게 없어서 그냥 맘편히 말아 먹고 있습니다.ㅋ [11:30] 리눅스는 [11:30] /dev/hda1, hda2, hdb1, hdb2 [11:31] 이런식으로 C: D: F: E:를 좀더 구체적으로 지정하는거 아시져? [11:31] 몰랐네요.. [11:31] 첫번째 실제하드가 hdx에서 hda에요 [11:31] 음... 장치명으로 연결되는 것부터 알아보셔야할 거 같은데요... [11:31] 두번째 실제하드가 hdb구요 [11:31] 네. [11:32] rockadelic: 근데 그게 컴퓨터마다 이름이 조금 다를 수도 있으니까, 일단 부팅을 하셔서 /etc/fstab 부터 보셔야되요... [11:32] cartes_home: sd도 있는 거 알죠? [11:32] 실제 하드는 두개고 각각을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눈건가요?.. [11:32] 어렵네요..일단 지금은 퇴근해야 되서...책좀 찾아 보고 올께요. [11:32] 음... 이게 여기서 설명하기 시간이 좀 걸릴텐데... [11:32] 공부 좀 하고 오겠습니다.^^..즐거운 저녁 되셋요~ [11:33] 네. 즐거운 퇴근 되세요 [11:33] 써니님: 네 요즘은 sda1 이렇게 하더군요 [11:33] SATA의 s인가요 [11:33] ㅎㅎ 그게 요즘이라서 그런 게 아니구요, Sata는 s에요 ㅎㅎ [11:33] 왜그런건지몰름 [11:33] sata랑 scsi는 s를 붙이죠. [11:33] 아 예전엔 SCSI만 sda [11:33] 그러니까 장치명, device name에 따라 이름을 붙이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11:33] 했는데 [11:34] 우와.. 그렇군요 [11:34] 플로피 디스크는... fd가 되겠죠? [11:34] 써니님이 그 하와이사는분 맞으시져? [11:34] 네. 어제 저한테 몇년생이냐고 물어보셨잖아요. 그새 까먹으셨네요 [11:34] 까먹은건아니구요.. 아리까리해서; [11:34] ㅈㅅ; [11:35] ㅎㅎ 아리까리할 사람이 따로있죠, 방장을 아리까리해요? ㅎㅎ [11:35] ㅜㅜ [11:36] 뭐 웃자고 한 얘기니, 그냥 편하게 넘어가구요 ㅎㅎ [11:36] 네에 [11:36] 저두 리눅스공부 예전에 많이 했떠염 ㅠㅠ [11:36] 흑흑 [11:36] 하도 옛날 지식이 되어서 그렇지 [11:37] 안쓰니까;aa [11:37] 요즘에 밀어버리고 우분투를 메인으로 쓸 욕구를 많이 느끼네욤ㅎ [11:37] ㅎㅎ 욕구를 느끼는 순간 바로 실행을... [11:37] 결단력이 있어야죠 [11:38] 자료를 다 백업해야해서 [11:38] 하기 싫어하고있지요; [11:38] 히히힝 [11:38] 외장하드 따로 하나 안쓰세요? [11:38] 하나 있긴해여 [11:39] ^_^ [11:39] 평소에 외장하드에 다 몰아넣으세요... 언제 날아가도 부담없도록... [11:41] 흠... [11:41] 500GB 저장용 하드가 하나 더 달려있져 [11:41] 그거말군 [11:42] 그나마 옛날 보다야 grub 가 나와서 많이 편해 지긴 했지요.. [11:45] lilo일때는 더 불편했나여? [11:45] 멀티부팅할때 기능이 더 딸렸던걸로.. 자세히는 기억안남 [11:45] 전 lilo가 더 좋아요 [11:45] 그렇군요 [11:45] 젠투 설치하면 무조건 lilo로 고고씽 [11:45] lilo 일때가 불편 했다기 보다는...grub 사용후부터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쉬워 졌다는 말뜻이죠.. [11:45] 전투모드! [11:46] 포닉스님, 아네..^^ [11:46] LI <-- 이것만 나오고 멈추는 경우가 초보자들을 좀 당황케 했지요.. [11:47] 아.. [11:47] 책에 LI만 나올경우 이렇게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거 참조했어요 저는 [11:48] 하지만 grub 를 사용하면서 최소한 부팅 선택 메뉴까지는 나오잖아요.. :) 나머지는 여전히 초보자들에게는 힘든일이지만.. [11:49] 사용자한테 친절한게 좋죠^^ [11:49] 전 예전 도스배치파일 생각하면서 [11:49] 부팅설정파일 고쳤다는 [11:49] 훔.. 사실 윈도그 사용자들이 너무 편한것에 길들여 져서요... 비 윈도그 OS 사용하라고 하면 자꾸 윈도그와 비교를 하게 됩니다. [11:50] 맥도 편하잖아요 [11:50] 저도 슬랙 3.3 때부터 써서 LILO 가 옛향수를 불러 오긴 합니다... [11:50] 리눅스는 리눅스의 길이 있는거죠.. [11:51] 하지만.. 머 세상이 편해지게 바뀌고 있으니.. 귀찮아서 그냥 grub 를 씁니다.. :) [11:51] 근데 자꾸 비교하는건 사람 예전경험에 비해서 생각하는 본능 같은거 같아요 [11:52] 훔... 사실 리눅스나 데비안 이나 BSD 계열의 OS 들은 전문가들 아는 사람들만이 쓴다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는 좀 있죠.. 윈도그에 비해 초보자들이 쉽게 다가갈수 없는 부분들이 [11:52] 아까 어느분이 문의 하신대로... 하드디스크 에 따로 지정해서 설치가 하는데 어떻게 하냐 등등.. [11:53] 사실.. 윈도그는 그런거 걱정 안하고 그냥 막 설치 하잖아요.. [11:53] 그나마 데비안 기반의 우분투가 초보자들이 쓰게에 편리성을 많이 갖출려고 하고는 있지요.. [11:54] 셔틀워쓰씨는 백만장자에다가 [11:54] MS Windows에 대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다니 [11:55] 빌게이츠 다음가는 대단한 인물인것 같아요 [11:55] 앞으로 성공했음 좋겠어요 [11:55] 리눅스 GNOME같은경우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11:55] 머 결국 사회적 공공의 이익을 위한 투자 차원에서 셔틀워쓰 씨가 도네이션 하는거는 이해 갑니다. [11:55] 빌게이츠는 장사꾼이라서... [11:56] 언제나 기본적으로 독점을 베이스로 운영을 한다는 느낌이.. [11:57] 사실... 머 아파치 제단도 도네이션으로 운영 되는 단체 입니다... [11:57] 수익을 못내고있나요? [11:58] 상업적으로 이익을 내지는 않습니다.. [11:58] 아파치 제단이 상업적으로 웹서버를 판매 하는걸 보셨나요 ? [11:58] 그렇군요ㅛ [11:58] 잘몰르겠습니다 [11:59] apache2 <-- 이게 httpd 로 많이 쓰이죠.. 왠만한 OS iOS 빼고는 다 지원합니다.. 그것도 공개 소스형태로.. [11:59] 음..^^ [11:59] 네에... [11:59] 그래서... 문제점이나 튜닝 혹은 기술 지원이 없습니다.. 버그 리포팅만 받지요.. [12:00] 우분투는 기술지원으로 수익모델을 잘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2:00] 그게 사실 국내에서의 오픈 소스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 있어서 좀 힘든 면이 있습니다.. [12:00] 오픈소스는 무조건 공짜 라는 인식이 잘못 박혀 있어서.. [12:01] 공짜 프로그램에 왜 유료 기술 지원비를 내야 하냐 라는... 식의 [12:01] 그렇군요 [12:01] 그래서 문제점이 많고 허구헌날 보안 구멍 숭숭 뚤려 패치 하는 윈도그 제품을 쓰는 이유가 이런 이유죠.. [12:02] 윈도그 사서 쓰면 기술 지원을 받을수 있는 회사가 M$ 이다 라고.. [12:02] 참... 마케팅 잘한거죠 M$ 가.. [12:02] 저는 캐노니컬사가 자기네 본거지부터 그런 수익모델 사업 [12:02] 을 했으면 해요 우리나라는 모르겟구.. [12:02] 캐노니컬 자체가 ... 사실 도네이션 으로 운영되는 회사 라서... [12:03] 도네이션 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캐노니컬 회사가 상업적으로 판매 한다고 하면... 양키 마인드 에서는 욕먹겠죠 ? [12:03] 네에 [12:03] 에? [12:04] =ㅁ=; [12:04] 잘몰르겟어요 [12:04] 훔... 커머셜 컴퍼니가 아니 므로... 커머셜 컴퍼니가 아닌 회사가 도네이션 받는 돈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커머셜 하게 판매를 한다고 하면.. [12:05] 그건 그들 사회에서 욕먹을 꺼란 말이죠... [12:05] 머 한쿡사회에서야 별문제가 안되지만... [12:06] 머 아무튼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ㅋ [12:06] 여기도 역시나 사람들의 대화가 별로 없군요.. ㅋ [12:10] 대화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서 그냥 우물쭈물 해버렸습니다;; [12:10] 저가 있습니다. [12:10] 안녕하세요 [12:10] 카테스님 <-- 맞나요 ? [12:11] 안녕하세요 [12:11] 어서오세요. [12:11] 포닉스님, 그냥 로마자로 표기해요^^;; 굳이하자면 칼테스인데 r발음이없어서; [12:12] 1104 떴군요 [12:12] 저는 우분투제품 라이센스를 판매하는게 아니라, 기술지원서비스업을 돈받고 하자는 의미였어요 [12:12] 그걸위해 도네이션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12:12] 칼테스님 이라고 부를께염.. ㅋ [12:12] 무슨 이야기 중이신가요? [12:13] 네 그리부르세요.. 저는 어짜피 우분투고수도 아니라서 잘몰라요^^ [12:13] 아무튼 국내와 해외의 사회적 마인드가 좀 다른 관계로... 좀더 신중히 접근 해야 할듯 합니다.. [12:13] 그렇군요 [12:13] 오픈 소스를 가지고 좀 패키징 해서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패키징 판매 하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만... [12:14] 그게 이미지가 별로 않좋게 되어서요.. [12:14] 어떤회사들잉있나요? [12:14] 전설의 맨드리바가 있으니까요 (.......) [12:14] 해외의 관련된 개발 제단에서도 별로 않좋게 보는지라... [12:15] 예로 들면... 아파치 제단에서 배포하는 아파치 웹서버를 단지 패키징만 조금 바꿔서 상업적으로 국내 업체어서 판매 한다면... [12:15] 판매는 둘째고... 오픈소스 는 무료 인데 왜 돈을 받고 팔지 ? 라는 생각이 들겠지요 ? [12:16] 그건 '공짜'라는 인식이 워낙 강해서 그런거죠 [12:16] 사실 오픈소스 프로그램 가져다 팔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12:16] 그렇쵸... 그게 국내의 오픈 소스에 대한 인지도 입니다.. [12:16] 소스코드만 동봉한다면요 [12:16] 그게 GPL 이나 GNU 이냐... [12:16] 머 그런걸 잘모르고 [12:16] 그냥 공짜라고만 생각하죠 [12:17] 무조건 오픈소스는 공짜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12:17] 국내에서는 좀 민감한 상황입니다... [12:18] yemharc: 아파치 라이센스는 소스를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12:18] 기술적으로 확실히 지원해줄 회사가 있고... 그 회사에 기술지원 요금 이라고 인식만 되면 괜찮은데 그게 ... [12:18] 기존 인식을 깨기기 힘들죠.. [12:18] seony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12:18] 별말씀을요. [12:19] 확실히 아파치는 GPL이 아니었죠 [12:19] 아파치는 "아파치 라이센스 2.0"이라고 하는 자체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12:19] 오라클도 자체 라이센스로 발급했던가요? [12:19] 오라클은 EULA아니에요? [12:20] 그냥 예로 든것입니다.. ㅋ 아파치가 GPL 이다 GNU 이다 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ㅋ [12:20] :) [12:20] 네... 오라클은 EULA. 뭐 그게 그거죠. 자기네 맘대로 정한 라이센스니까... [12:20] 그런데 국내 오픈소스 업체 살아남은곳이 있긴 한가요.... [12:21] 큐브리드 어떤가요? [12:21] XE도 있꼬 [12:21] 머.. 오픈소스를 가져다가 겁나 삽질해서 일부 살아 남은 업체가 몇몇 있긴 합니다만... [12:21] yemharc: 몇 군데 있긴 있습니다. [12:21] 옛날 나우누리 리동 회장 이만용씨랑 그 외분들이 시작한 회사가 아직 있죠... [12:21] <-상황 전혀 모릅니다 [12:21] 뭐 거기 말고도 몇군데 더 있을 거에요. [12:22] 유일하게 기억하는게 리눅스코리아인데... [12:22] 안녕리눅스도 아직 살아있구요... [12:22] 뭐 거긴 업체라고 할 순 없겠지만.. [12:23] 우분투가 점점 좋아 지는걸 보니.. 한편으로는 보편성이 좋아 지는군하 라고 생각 되고.. 또한편으로는... 이러다가 윈도그 처럼 폐쇄성이 높아지면 어케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12:23] 한컴은 죽었는지 살았는지.......아시아눅스로 잠깐 반짝하다 소식이 없네요 [12:23] 한컴은 옛날에 망했습니다. [12:23] 말씀하시는 그 한컴이 맞다면요... [12:23] ponics 글쎄요... 리눅스에 한해서 폐쇄성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은데요 [12:23] seony haansoft linux였던가요? 한컴 자회사였던 [12:24] yemharc: 아... 제가 말씀드린 곳은 hancom.com이었어요 [12:24] 한컴이란 회사는 일찌감치 없어졌지만 거게이 리눅스쪽 삽질했던 팀들은 아직도 어딘가에서 삽질 하고 있습니다.. ㅋ [12:24] 아, 거긴 04년인가 최종부도 났죠 [12:24] 네. 거기 리눅스 참 맘에 들었는데... [12:24] 아래아한글 포팅도 좋았고... [12:24] 그 당시 얼마 없는 한글 완벽(?!)지원 리눅스 배포판이었죠 ㅎㅎ [12:24] 네. 저는 거기꺼 3개나 사서 썼거든요 [12:25] 제 집(본가) 구석에 한컴오피스가 있을겁니다 [12:25] 그당시 5만 얼마였던가로 기억하네요 [12:26] .....하지만 막상 결제하고선 넷으로 설치 (...) [12:26] 그당시가 매우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였죠.. imf 시작 할때라... 국산품 애용으로 좀 빤짝 했죠.. [12:27] 확실히 그런 시기였네요... [12:27] 한컴쪽에 일하던분이 한컴리눅스 하고 한컴오피스 나왔다고 막 광고 하고 하나 써보라고 받았던 기억이.. [12:27] 한컴에서 리눅스용 아래한글 개발은 그전부터 했었어요.. [12:28] 한글 3.1 때부터.. [12:28] 인가 아무튼... [12:28] 리눅스용으로 아래 한글을 썼던 기억이.. [12:28] 3.1부터요? 그럼 엄청 오래전부터 아닌가요 [12:28] 넵... [12:28] 98 용 나오면서 1년 후인가 나왔죠.. 그때 역시 디바이스락 으로 해서.. [12:28] 아래아 한글이면 언제야 (.......) 초등학생때인거 같은데요... [12:29] 리눅스용은... 사용자키 하고 제품키하고 조합해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12:29] 아래아 한글 3.x면... 95년도에 나온 물건인데요... [12:29] 아무튼 저의 친구가 그걸 돈주고 사서 리눅스 X 환경에서 쓰던 기억이 나옵니다.. [12:29] 95년이면.... 초등학생때 맞네요 [12:29] .......맞나; [12:29] 그때는 리눅스용 아래아한글 개발 안했습니다. [12:30] ? [12:30] 정확히는 한글 2005버전부터 나오기 시작했죠... [12:30] 95년이면 국내에서 리눅스 구경하기도 어려운 시절인데.. [12:31] 리눅스용 아래 한글 판매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 지지 않았어요.. [12:32] 말씀 하신대로 95년 부터 99년 까지는 리눅스 버전이 3.3 부터 해서 4.2 알짜 나오면서.. [12:32] 리눅스 안쓰는 사람들이야 몰랐겠지만, 리눅스 쓰는 사람들은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12:32] 돈 벌어야되는 기업이 제품 출시하고도 광고를 안했을리는 없었구요... [12:33] 제가 99년에 TT 사업을 하면서 리눅스 서버 하고 리눅스 에서 아래 한글 을 쓰는걸 봤습니다. [12:33] 말씀하신 95년부터 99년 즈음에 나온 건 분명 리눅스용이 맞긴 맞지만, 정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12:34] 제가 그걸 직접 써봐서 알거든요. [12:34] 넵.. 맞습니다. 정식은 아니였습니다. [12:34] 프린트부터도 제대로 안되는 거라, 사실상 정식이라고 하는 리눅스용 한글은 2005때부터 나온 게 정확한 겁니다... 그 전까지는 다 베타였구요... [12:35] 게다가 배포판도 심하게 가려서 설치조차도 아주 힘들었었죠... [12:35] 써니 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한컴이 그때부터 리눅스용 개발 중이였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때 부터 상품화되어서 출시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12:36] 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95년도부터 개발한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12:37] 95년도는 진짜로 리눅스 구경도 하기 어려운 시절인데, 그때부터 기업이 이윤을 바라보고 개발을 시작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죠 [12:37] 말씀하신대로 알짜가 나오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개발이 시작됐다고 보는 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12:37] 95년이면 IT업계(라 할만한 것도 크지 않았지만) 관계자들도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던때인거 같은데요... [12:38] 알짜가 나오면서 개발이 시작한건 맞습니다. [12:38]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것이 95년 이였으니깐요.. [12:38] 95년도 부터 개발한건 아닌것이 맞습니다. [12:38] 제가 착각을 했군요. [12:38] 저도 96년도에 처음 접했는데, 그때는 리눅스용 한글은 커녕 X윈도우 띄우는 것도 어려워서 난리었던 시절이에요... [12:39] 전 X 를 띄우기 위해서 그래픽 카드를 바꿨다는... [12:39] X윈도우 띄워봐야 fvwm2에서 돌아가는 어플이 있지도 않았었구요.. [12:39] 그때의 가장 큰 메리트는 xteam 을 다중으로 띄울수 있다는것 하나 때문에.. [12:40] x를 쓸려고 했습니다.. [12:40] x텀인가 ... [12:40] 지금은 터미널이죠.. [12:40] 네. 그말이 그말... [12:40] X-Terminal = xterm [12:40] 컴파일 걸고... 한쪽에서는 vi 로 수정하고 다른쪽으로는 또 컴파일 걸고.. [12:40] 그거 때문에 기를 쓰고 x를 띄울려고 했죠.. [12:41] 지원 되는 그래픽카드를 리스트에서 보고.. 그걸 다시 사서 바꿨다는.. [12:42] 전 슬랙 3.1 을 [12:43] 95년에는 리눅스를 쓰긴 했지만.. 패포판 이 뭔지도 모르고.. [12:43] 그냥 친구집에 있는 리눅스 를 마냥 신기해 하면서.. [12:43] 썼다는... [12:44] 냐음.. 11.04 릴리즈 됬어요 =3 [12:44] ~_~ [12:44] barami :) [13:53] 쓩~! === suyong is now known as Shaong [16:22]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