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7] 안녕하세요 [01:37] MK-B; 그래서 이름이 뭐냐니깐요 [01:56] 정작 내가에는 답도 않하고....쩝 ㅋ [02:38] 안녕하세요 [02:44] 쩝 [02:44] 분도님 [02:44] yemharc 답변 많이 하는 yemharc 님을 갠히 11.04 출시 시기에 블럭 한듯 [02:44] 아 손발이 고생~ [02:44] 으잌 ㅎㅎ [02:44] 콘키rc 설정에서 [02:44] 참 그놈아 다시 왔데요 [02:44] 텍스트 출력 정렬하는 태그가 있나요? [02:44] 누구요? [02:45] 새벽에 글 썻더군요 [02:45] 흐음 [02:45] 그 말 개판 하는.. [02:45] 어제 새벽은 11.04 설치하느라 ㅎㅎ [02:45] 아...혹시 그 저의 블럭원인(?)이 된 그분 말인가요? [02:45] 네.. [02:45] 흠 [02:45] 암튼 콘키는 정렬이.. 가운데 , 왼쪽, 오른쪽 있고 [02:46] 텍스트 내에선 다음줄 정도 [02:46] 가운데는 alignc ? [02:46] 문법 보세요 기억 안나유 ㅎㅎ [02:46] 다른게 아니라 지금 ps 출력부분 정렬중인데 [02:46] 정렬이 안되요 ;ㅁ; [02:47] 게다가 10.04에서 무선랜 가동하면 커널패닉 -> 10.10 유선랜으로 바뀜 -> 11.04 다시 무선랜 [02:47] ;ㅁ; [02:47] 어서오세요 [02:51] 콘키 문법은 hTML 처럼 시작헀으면 끝에 막아 주어야 하는거 아시죠 [02:56] 그건 예제파일 보고 파악했는데 [02:56] ..테이블 태그 쓰고싶은 기분이에요 ㅠㅠ [03:19] yemharc 레이어 쓰세요 ㅎㅎㅎ [03:19] 잘 몰라서 문제죠 ㅎ [03:19] yemharc , Ponics 페북 하시나요 ? [03:19] help me, bondo~ [03:20] 페북 이 간단간단 의사 전달 좋트라고요 [03:20] Work^Seony 님 [03:20] 어디 적당히 참고할 conkyrc 파일 없을까요 [03:20] "콘키놀이 해보아요" 포럼 검색 [03:20] 과 그놈룩의 칼라콘키 [03:21] Work^Seony 님 이방 새로온 Ponics 님은 포니즈님 아니에요 [03:21] 포닉스콤맹 이라고 hanirc 분이에요 [03:21] 어 shriekout 매지 있넹 [04:22] ? [04:22] 아.. 전 콤맹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04:56] 뚜~! 뚜르르뚜뚜~! 뚜르르뚜뚜~! 뚜르르르~뚜르르르~뚜르르르뚜뚜~!! [05:10] 이제 트포도 침공물이 되는거군요 =.= [05:11] 본격 로봇이 지구 점령하는 영화 =.= [05:12] 역시 물량이 젤 쌘거였어 =.= 모든 게임과 영화에서 무조건 대량살상무기하고 물량이 짱이란 말야 =.= [05:13] 그걸 오줌발이라 하죠 [05:13] 센놈이 짱먹는 ㅋ [05:14] 아무리 한놈이 강해도 물량이 쩔면 무조건 털려요 ㄷ [05:17] 어머나. 이.. 이대호가 도루를!! ㄷㄷㄸ [05:21] 오줌= 영화, 사람= 관객 의 초점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05:21] 오줌 자체는 양이 많으나 적으나 파괴력이 없는 상태라 가정할때 [05:22] 파괴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 즉, 관객입니다. [05:22]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니까요 [05:22] 아무래도 양이 많으면 파괴력은 더 클 것이고, [05:22] 양이 적으면 파괴력이 그만큼 적겠죠 [05:22] 그렇니 오줌발 센놈이 짱먹는다는 말이 생긴것이랍니다 [05:23] 그런데 파일이 있는데 없다고 징징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05:23] 읭? 그건 무슨 말씀이신지? [05:23] 갑자기 파일?? [05:24] 에러가 나서요. 컴파일도 다 됫고 실행하면 되는데 [05:24] make install 하면 에러 =.= [05:24] checkinstall 해도 에러 [05:24] 소스코드 다시 확인해보시고 컴파일 해보세요 [05:24] 그러면 2시간 걸려요. [05:24] 컴파일된거 소스에서 돌려봐도 잘 실행되는데 [05:25] make install 할대만 그러니 어이가 없죠 ㄷ [05:25] 이미 컴파일 된것은 install ? [05:25] 네. 컴팔된걸 install 할려고 ㄷ [05:25] 흐음.. [05:26] PATH 확인해보셨나요? [05:26] Path 는 맞는거 같은데요 [05:27] 아 그럼 당장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 [05:30] 잠깐 removed-files 라는 파일이 없네. 그런데 왜 구글링해봐도 아무것도 없냐 =.= [05:35] 어 checkinstall 말고 make install 은 또 잘되네 =.= [05:35] 이거 대체 뭐야 [05:37] 어 명령어 살짝 바꿔주니까 되네 =.=? 이건 대체 뭐징 ㅋㅋ [06:11] 그러고 보니 11.04 오늘 나왓네 [06:13] 이번 전교등수는 최악일거 같은데 웬지 모를 따스한 기운이 느껴진단 말야 =.= 묘하네 ㅋㅋ [06:15] 야야야~ hanbin973 ㅋㅋㅋ [06:16] 오랫만요~ [06:16] 안녕하세요 __ [06:16] 제순님 ㅎㅎ 최근에 공부한다고 바쁘다가 시험기간이라서 시간이 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늘로 2틀째 들어오고 있습니다 .ㅋㅋ [06:16] 예. 말 좀 곱게 합시다. 전부 반말이야 어뜨케.........ㅋㅋㅋ [06:16] 예, 참 반가워요. [06:17] 아버님 포함 식구들 다 안녕하시죠?! [06:17] 네 다 안녕하세요 [06:17] 예, 참 오랫만이고...어디선가 사진을 봤드니...골격이 많이 변했습니다. ㅋ [06:17] 다만 요즘 동생이 좀 ( 6학년 접어들면서 사춘기 시작된듯 ㄷ ) 일을 저지르네요 [06:17] ㅋㅋㅋㅋㅋㅋㅋㅋ [06:17] 음;; 저는 진짜 여기서 키 멈췄으면 좋겟슴다 ㅜ [06:17] 댁은 끝났우? ㅋ 4춘기! [06:18] 걍 하염없이 커도 좋아요. 넘치지 않는다우 [06:18] 크면 클수록 좋은 것여요 [06:18] 저는 아주 짧은기간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던적이 있어서 그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그 외에는 별로 다른걸 못 느꼈던것 같습니다. [06:18] 예에~ [06:19] 동생은 반응이 달리 나오는가보구만! [06:19] 고고익선 ㅎ [06:19] ( 약간 잘난척이긴하지만 ) 안철수 교수님이 자기는 책 읽는다고 사춘기가 없었다고 하는데 저도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항상 머릿속에 철학, 과학적 잡념때문에 =.= [06:19] 다른거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06:19] 흠... [06:20] 다들 다~ 하는 거 같이 겪는 것도 좋은데...머 격렬하지 않게 지나는 것도 좋쵸 [06:20] 다들 다~ 하는 거, 나도 같이 겪는 것도 좋은데...머 격렬하지 않게 지나는 것도 좋쵸 [06:20] 남들 다~ 하는 거, 나도 같이 겪는 것도 좋은데...머 격렬하지 않게 지나는 것도 좋쵸 [06:20] 다른애들은 키 때문에 고민인거 같지만 [06:21] 전 지금 키 176 에서 멈췄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쩝;; [06:21] ㅋ 하하하 그거야 말로 잘난척이다. ㅎ [06:21] 저는 목표가 150 살까지 사는건데 키가 그거에 태클걸거 같아요 =.= [06:21] 아빠께선 뭐래요? '더 커도 된다'고 말씀하죠? [06:22] 당연하죠. 할머니 아빠 엄마 모두 다;;; [06:22] 걍 여기서 더 쪼그라들면 좋을텐데 ;;; [06:22] 장수가 목표라면...키가 테클이 되긴 하겠네요 [06:23] 5춘기, 6춘기 지나면서 생각이 바뀔수도 있으니...걍 물 흐르듯 가 봐요. [06:25] 소식하고 음식 꼭꼭 씹어먹는거랑 똑바로 앉을려고 노력하는거 외에는 그닥 ㄷ [06:26] 예. 좋은 습관이죠. [06:28] 제가 퀸 2011 리마스터링 1집~6집을 다 샀는데 사고 나니까 퀸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깨달았습니다. [06:28] ( 3,6,9 월 이렇게 순차적으로 발매해서 나머지는 나오면 사야죠 ㅋ ) [06:34] 아...글쿤요 [06:35] 아버지 세대의 음악을 아들이 다시 듣는다? 좋네요. [06:36] 100억짜리 집에서 살면 기분이 어떨까? [06:36] 10센치가 넘는 방탄유리로 집안이 되어 있다는데 [06:37] 전 퀸이 좋은게 노래가 다양하면서도 무엇보다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는 제가 찾던 딱 그런 목소리라서요. 쭉쭉 뻗어주면서 힘있는 그런 목소리. [06:37] ㅎㅎ; [06:51] 크로미움 설정이 꼬인것 같아서 초기화 하고 싶은데 어떤 폴더를 날려야 하나요? [06:51] 그냥 깔꼼하게 삭제하세요 [06:52] 단, 즐겨찾기 쪽은 살려두세요 [06:52] 퀸 [06:52] 그래도 개인 설정들은 안 날라갈 듯. [06:52] 나중에 크로미움 12 다시 설치하고 붙여넣기 하면 살아납니다 ㅋ [06:52] 자답 .config/chromium [06:52] 크롬쪽 즐겨찾기는 윈도우 즐겨찾기안에 있지 않아요 [06:52] 파일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06:54] 우분툰데 무슨 윈도우 즐겨찾기? [06:54] 우분투도 같아요 즐겨찾기는 파일하나로 되어 있음 [06:57] Bookmarks 백업하시면 되요 [06:57] .config/chromium 날려도 즐겨찾기는 살아 있네요. 아마 구글계정싱크해둔것 때문에 살아나는 듯 합니다. [06:57] HIstory랑 Cookie도 살리시면 자동완성도 되겠죠 뭐 ㅋ [06:57] 근데 크롬, 크롬플러스, 크로미움 이렇게 있는데 크로미움 사용하시네요? [06:59] 예전엔 하드웨어 가속이 크로미움에서만 되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냥 쓰던거 써서 계속 쓰고 있네요. [06:59] drake_kr 안녕하세요~ [06:59] ㅎㅇㅇ [06:59] 뭐하셈 [06:59] 릴리즈 업데이트 오래 걸리네요 [07:00] 파일보내달라고 문자드렸는데.. = ㅅ= [07:00] 아. [07:00] 쳇 [07:00] 제가 한글책 몇개 없어서요 [07:00] 선별 곤란하시면 그냥 쏴주세요 구글메일? [07:00] 용량 넉넉한 곳이 어디더라 ㅋㅋ [07:00] 음? [07:00] 하루에 1기가씩? ㅋㅋ [07:01] 한글책 다 해서 10개 남짓 돼요 [07:01] 한글아니어도 되요 [07:01] 음? [07:01] 그전에는 한글만 필요했는데 지금은 아니어도 댐 [07:01] 근데 예전 볼때 8기가 여서 쫌 무서움 ㅋ [07:01] 일단 어떤쪽이요? [07:01] 8기가요? [07:01] 네 아니었나? [07:01] 문서파일 다 합쳐서 130GB 정도 됩니다.. [07:01] .. [07:02] 아 이거 언제 받지;; [07:02] 그떄 받을걸 그랬나;; [07:02] ㅋㅋㅋㅋㅋ [07:02] 리스트 목록 스샷 찍어 보내주세요 ㅋ [07:02] 그래야 선별할 듯요 [07:02] 흠; [07:03] 아 130G도 옛날 얘기구나 [07:03] 171G네요 [07:03] 아 크롬싱크는 위대해. [07:03] 아 욕나올라고 함 ㅋㅋㅋ 무서워요 ㅋㅋㅋㅋ 문서가 그정도라니 [07:03] 쿠롬싱크따위 [07:04] 아니 뭐 이안에 소스코드라던가 포함되어있기도 하고.. [07:04] 선스샷 후요청 해도 될까요? [07:05] 1메가.. [07:05] 속도는 무난하네요 [07:07] 근데 더 무서운건 [07:07] 여기에 최근문서는 그닥 많지 않다는거죠.. [07:07] 갠춘해요 ㅋ [07:08] General 은 뭐있나요? [07:08] 미분류가 general입니다.. ㅜㅜ [07:08] 그쪽도 리스트 부탁해도 될까요? [07:08] 일단 중복문서는 없어요 [07:08] general 포함되어있죠 [07:09] 아.. 밑에 있네요 ㅋ [07:09] 보내드린 파일이 ebook쪽 리스트 전부에요 [07:10] 한글서적은 C 몇권 있네요 [07:10] Artificial Intelligence [07:10] C# [07:10] C++ [07:10] HTML, CSS, Javascript, Ajax [07:10] Java [07:10] Linux and UNIX [07:10] LP [07:10] Methodology [07:10] Networks [07:10] Operating Systems [07:10] Perl [07:10] PHP [07:10] Python [07:11] SOURCE CODE [07:11] win32 [07:11] XML, XSLT, SOAP, UML, RSS [07:11] 이케 하면 용량이;; [07:11] AI만 700인가요 휴우... [07:11] 걍 general 빼고 다 달라고 하셔요? [07:12] 와.. [07:12] 이거 다 받을 자신이 없네요;; [07:12] 용량이 없어요 ㅋㅋㅋ [07:15] 40, 40, 20 있네요.. ;; [07:15] 그래도 100인데;; [07:20] drake_kr 제가 그냥 하드 새로 사서 방문할게요.. = ㅅ=;; [0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0] 통화중요 ㅋ [07:20] 170 이 말이 안되자나요 [07:27] 흠 [07:28] 그쪽 하드 2테라로 바꿔야는디.. [07:28] 하드 2T 8만원이네요 [07:30] 500고장난거 복구하지말고 그냥 교환해야 하려나;; [07:30] 복구하면 분명 껍데기 뜯을텐데;; [07:30] 혹시 여기서 MBR, Partition 잡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둘 다 아예 인식 안되는데요;; [07:32] 음 [07:32] 그냥 교환 받으세요 [07:32] ㅡ.ㅡ [07:32] 거기자료가... [07:33] 게임, 영화는 버려도 되는데 학업자료가 깔려있어요. 그래서 포기를 못하는;; 특히 사진들이 반수이상;; [07:34] http://snoopybox.co.kr/1226 [07:34] 아 이거 제 전문이라죠 [07:34] 이미 써본 툴 [07:35] 파티션 복구 안되요 [07:35] 그럼 [07:35] 완전 나갔네요 [07:35] 전문 복구를 맡기시던가 아니면 포기하셔야할듯 [07:35] 그러니까요 뜯어서 플래터에 헤더 갖다 대줘야 하는 어려움이ㅋㅋㅋ [07:35] 장비 있어야 해요 [07:35] 네 25만 달라고 하니 [07:35] 이번해 안으로 쇼부봐야죠 [07:36] 25만 이상의 가치가 나온다면 주저없이 하세요 [07:36] 해야죠.. [07:36] 문제는 돈 [07:36] 근데 이것도 스샷찍어논것도 없어서 뭐가 어찌될지 미지수 ㅋㅋ [07:37] 그쵸 그돈이면 넷북한대값인데 [07:37] 에이 [07:38] 안 쓸 넷북 vs 소중한 자료 [07:38] 암튼 복구확정된거라 묵히고 있다죠 [07:38] 다만, 하드 뜯어진 것도 교환이 되는지 궁금하단거죠' [07:39] 복구센터맡기면 100% 하드 뜯을텐데;; [07:39] AS기간은 내년까지인데 [07:39] ... [07:39] 아니 그 이후의 걱정을 왜 하는거에요 [07:39] 하드도 살려보려는 돈없는자의 비애? ㅋ [07:39] 옛날 2기가 하드도 얼마나 아낌없이 잘 썼다구요 ㅋ [07:40] 거기에 OS설치하고 스타까지 설치했었는데;; [07:40] 이미 복구센터 들어간다는건 하드 자체는 포기한다고 생각해야죠 [07:40] 아 그렇게 봐야 할까요? [07:40] 쩝.. [07:40] 씨게이트 저하곤 맞지 않는듯; [07:40] 역전하에 약한가봐요 [07:41] 전 삼성하고 안맞는듯 [07:41] 삼성꺼 전 하나도 없는데 [07:42] 히타찌와 씨게이트만 썼었는데 [07:42] 씨게이트 두번째 실망하고, 웬디로 교환 [07:42] WD 잘 쓰는중 [07:42] 저도 지금 웬디.. [07:43] 전 WD 340M짜리 고장나고 일주일동안 끌어안고 울었다죠 [07:44] 오늘 저녁부터 비오나요? [07:44] 당시 복구센터 들어가면 그당시 돈으로 200 넘게 줘야 했으니.. [07:44] 장마라고 그랬는데 [07:44] 지금도 500기가 그정도 줘요. 근데 뭐 협력업체통하니까 저렴해지더군요 [07:44] 500기가 예전 06년도 200달라고 그랬고, 최근에는 50달라더군요 [07:44] 그런데 업체통하면 25만 달라고해요 [07:45] 내년에 맡기면 15만 끊을지도 ㅋㅋ [07:45] 96년도였어요 340메가 [07:45]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복구비용이 저렴해지더라구요 ㅋ [07:45] 용량이 대신 커지니까 [07:45] 적은 용량은 저렴해지는 [07:45] 근데 지금은 또 램디스크로 (SSD)변화되니까 또 모르죠 [07:46] 삼성이 하드사업 포기한게 잘된 일인지 아닌지는 좀 지나봐야 알겠죠 [07:46] 갑자기 부왘 가격이 올라가면 결국 포기해야하는.. [07:47] 뭐 엄ㅈ청 필요할줄 알았는데 6개월째 쳐다보지도 않고 있으니.. [07:47] 340M짜리 하드에 [07:47] 제가 짠 소스코드만 60M 정도 들어가 있었는데 [07:47] 그게 지금도 너무 아까워요 [07:47] 그렇죠 [07:47] 개인적인 생산자료가 제일 아깝죠 [07:47] 저도 사진이 제일 아까워요, 학업자료랑.. [07:48] 대학교 학업자료다 보니 저도 코드소스가 반이라죠 ㅋ [07:48] 헐 [07:48] 소스코드 250G [07:48] 아뇨 ㅋㅋㅋ [07:48] 학업자료 중의 반 [07:48] 보통 수업따라가면서 프로젝트종류 자료다보니 [07:48] 숙제인거죠 뭐 ㅋ [07:48] 안녕하세요 아얄씨 첫 입장하네요 [07:48] 반가워요 젤다님 [07:48] 오늘 가입 했답니다 [07:49] 축하해요 [07:49] 노래하세요 [07:49] 멀티 부팅으로 쓰고 있어요 ^^ [07:49] 헉 노래 [07:49] 젤다의 전설이라니 [07:49] -ㅅ- [07:49] 훔... [07:49] 밤늦게부터 비가 온다는군요 [07:49] 여긴 한글닉넴은 안되나 바요 [07:50] 강수량 최고 80mm 래요 [07:50] 장마비처럼 내린다고 하니 모두 조심하시고, 특히 비온뒤에도 황사가 꽤 심하니 바깥외출은 삼가하세요 [07:50] 엘리슨님 [07:50] 엘리슨이 누구지.. = ㅅ= [07:50] 알슨님인가 [07:50] 저요? 알센이예요 [07:50] 아 [07:50] 슨이라고 보여서요 [07:51] 센이예요 ㅋ [07:51] 우분투는 자체 삭제가 안되는거죠? [07:51] 멀티부팅 중인데요 [07:51] drake_kr 넥붓 램 1기가죠? [07:51] 제껀 2G [07:51] 자체삭제라뇨? [07:51] drake_kr 넷북 버리고 싶지 않으세요? ㅋ [07:52] osx 설치되어있는데요 [07:52] 저요? [07:52] 아니구나 [07:52] drake_kr 저에게 주세요.. - _-;; [07:52] 멀 주고 받으시는 건가요 [07:53] 가난한 백수에게 드레끼님이 선심써주신데요. 드레끼님이 맘이 참 넓으시거든요 ㅎㅎ [07:53] 얼 머길래요 [07:53] 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53] 응?? [07:53] drake_kr 웹서핑할때 느리지 않나요? [07:54] drake_kr 2기가면 좀 느릴듯;; [07:54] 에잉 파폭으로 다시 와야겠다 [07:54] 익스 이상하넹 [07:54] ? [07:54] drake_kr 웹서핑할때 느리지 않나요? [07:54] drake_kr 2기가면 좀 느릴듯;; [07:54] 저 64M짜리로도 잘 씁니다.. [07:55] 아.. [07:55] 그렇군요 ㅋ [07:55] 암튼 찜뽕이요! 문서파일 하드 교체하거나, 복구하거나, 새로사면 제일먼저 연락드리고 불시방문할게요 ㅋ [07:55] 아 인제 좀 쾌적하려나 [07:56] 하암 [07:56] ? [07:57] 네 [07:57] 드레끼님 [07:57] ㅇㅋ [07:57] 예? [07:57] 여기서 닉넴 변경 안되나요 [07:57] -> /nick === zelda812_ is now known as cubric [07:57] 됬당 [07:58] 몇년만에 해보는 아얄씨라 [07:58] 다 까묵었어요 [07:59] 아아 [08:11] 빨리 하드복구를 해야 할텐데요 ㅋ [08:12] 아아 퇴근시간이 다가와요 [08:18] 로또 번호 생성기 만든것 올릴까.. [08:19] 곧 퇴근하시겠네요 [08:24] http://goo.gl/jZOgi [08:24] 안그래도 바쁜 금요일에 어제 새벽부터 11.04만 붙잡고 뭐하는걸까요 (...) [08:24] ....이대로는 야근 확정일듯 [08:24] 내일은당직 하는 날이에요 [08:25] 아 졸리움이 마구 쏟아지는 [08:25] 화면이 작아서 콘키가 텍스트 기반 (...lynx?) [08:27] 냠냠 [08:30]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6780 [08:38] 저걸로 긁으면 1등 당첨되나요 ㅇㅅㅇ? [08:38] 군대꿈 꾸고 나서 긁으시기 바랍니다. [08:39] ?! [10:43] 흠냐... [10:44] 졸립 졸립... [11:42] 저녁인데도 조용함... [11:56] 으어 끝났다 ㅠㅠ [12:21] 안녕하세요. [12:21] 안녕하세요 [12:22] 처음에 글을 어디에 쓸지도 못찾고 있었어요. 하핫! [12:22] 이 대화방은 처음 오신건가요? [12:22] 네.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서요. [12:23] 친구녀석 따라 강남간다더니, 어쩌다가 우분투를 설치했는데, 으아아악! [12:23] 저의 생물학 시험은 물건너 갔어요. [12:23] http://seowonjung.com/users/seowon/weblog/17df6/UbuntuKo_Rules.html [12:23] 이걸 먼저 읽어주세요 [12:24] 넵! 글쓰기 전에 규칙은 이미 읽고 왔습니다. [12:24] :) [12:24] 다른 분들은 모두 경기 보러 가신건가요? [12:24] 글쎄요;; [12:25] 워낙 하시는 일들이 제각각이라서요 [12:25] 그렇군요. 왠지 조심스러워지네요. 하핫! [12:4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58] 하움 [12:58] 따분하네요 [13:44] hello [13:45] pon e ra hangule an su zi ne yo . [13:45] 오늘 무슨 경기가 있는갑네요 [13:46] kimyuna yo [13:46] 아... 그렇군요.. [13:46] a nun mul na ne yo. hangule an su zi da ni [13:47] 그냥 영어로 쓰셔도 되는데... 알아보기 어려워서 ㅎㅎ [13:48] wprk [13:48] no. no mind [13:51] help!! Please. I can't start Win XP. @~@ [14:01] da si wat sum ni da. [14:05] Hello. [14:06] debula00: everybody is working right now. no one can focus on chatting. [14:06] 아... 일할 시간이 아니구나 [14:07] 아이고.. 이번엔 컴피즈 설정을 만지작 거리다가, 상태창 같은게 모두 사라졌어요. ㅠㅠ 도와주실분 계시나요?? [14:08] 전 데탑은 안쓰므로 다른 분께 패스... 기다리다보시면 도와주실 분들이 보고 도와주실 거에요. [14:08] 설정 파일 날리시면 될 거 같은데. [14:08] 네 seony씨,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14:09] whatev3r씨. 설정 파일은 어떻게 날리나요>?? [14:09] compiz 설정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14:09] 그렇군요. 한번 둘러봐야 겠어요. ㅠㅠ [14:09] rm . 탭하셔서 [14:09] 의심되는 거 지우세요 [14:09] 넵! [14:10] 지우고 다시 로드인 [14:10] 아 .compiz 있네요 [14:12] rm -rf .compiz .config 뭐 이런거 지우시면 될 듯 [14:12] 네. 한번 해볼꼐요!! [14:12] 이미 노트북 설정이 맛이 가서요. 피닉스 리커버리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ㅠㅠ === MacServer^Seony is now known as Server^Seony [14:19] 아... 그만하고 자야겠습니다... [14:19] 넘 피곤하네.. [14:21] 네. 안녕히 들어가세요. [14:21] 넵. 내일 또 뵈요 [14:23] 안녕하세요. [14:26] 계속 왔다갔다 거리네요. [14:27] freenode 채널들은 보통 왔다갔다 하는 건 별로 신경 안씁니다. [14:28] 그렇군요. 근데, 정말 우분투! 이녀석.. 너무 어려워요. [14:29] 유니티로 로그인하시면 좀 어색하실테지만, 우분투 고전으로 로그인 하시면 윈도우랑 거의 같습니다 [14:29] 리눅스 초반에 써보셨다면 지금 보다 더 어려울셨을 꺼라고 느끼실듯 해요 [14:30] 그렇군요. [14:30] 엑스윈도우도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구요 [14:30] 설치부터가 엄청 까탈스러운 [14:30] 아이구,,,, [14:30] 그런 녀석이였 답니다 [14:30] 우분투 쿠분트 페도라 [14:31] 엄청 발전하고 사용자 위주로 편해진 거에요 [14:31] 아.. 처음에는 대부분 CUI였나요? [14:31] 설치도 지금 처럼 윈도우 상에서 설치하는게 아닌 [14:32] 그땐 드라이버 도 그다지 지원하는게 없어서요 [14:32] 쿨럭.. 힘드셨겠네요. [14:32] 그래도 그때가 재미가 있었지요.. [14:32] 지금은 솔직히 인스톨 할때의 재미가 없습니다.. [14:33] 재미.. 라니!!! [14:33] 전 윈도우 사용에 거의 세뇌되다시피 해서... [14:33] 우분투에는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지, 많은 부분에서 어려워요. [14:34] 없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자신의 컴에 맞게 수정해서 올리는 재미가.. [14:34] 해본사람 많이 그 재미를 알죠.. [14:34] 그렇군요.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요. [14:34] 만이 [14:34] 윈도우 세븐이랑 거의 다를 게 없는데.. 우분투 고전 스타일로 로그인해보세요. [14:35] 지금 아직도 유틸리티를 복구를 못해서요. [14:35] 아무것도 없는 바탕화면을 쓰고 있습니다. [14:35] alt + F2도 안되더라구요. [14:41] Ponics: 컴퓨터 끄고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오셨네요. 어제 제가 다른 분으로 오해했었습니다. [14:42] ? [14:42] 무슨 말씀이시죠 ? [14:42] 어제 대화했었을 때요... [14:42] 아.. 네.. [14:42] ㅎㅎ 괜찮습니다.. [14:43] 포니즈 라는 닉네임을 쓰는... 여기서 예전에 좀 문제가 있었던 분이 있었거든요. [14:43] 닉네임이 비슷해서 그 분이 다시 오신건가 했었습니다. [14:43] 저도모 기억이 가물 해서 정확히 말을 못한점도 있죠.. [14:43] 아.. 그런가요 ? [14:43] ㅎㅎ 그랬군요.. [14:43] 분도님께서 나중에 알려주셔서 알았어요... [14:44] 아.. 네.. ^^ [14:44] 오해가 풀렸다니 다행이군요. [14:45] 어제 저 때문에 기분이 좀 나쁘셨었더라면 제가 오해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45] debula00, os는 셋팅하는 거보다, 그냥 설치된 상태에서 내가 컴퓨터로 주로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14:45] ㅎㅎ 머 기분 나쁘긴요머... 이바닥에 오래 있다보니 그냥 그려려니 했죠머.. [14:46]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기억이 가물 가려서... ㅎㅎ [14:46] 원래 그분이 좀...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인양 마구 얘기하는 분이어서... 그래서 좀 공격적이었었습니다. [14:46] 아.. 네.. 그런 분들이 있죠머.. [14:47]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4:47] 감사합니다. [14:47] Seony: 내일 세미나에 오시나요 ? [14:47] debula00, 대충 잘 안되면 그냥 다시 인스톨 하시고, 주로 사용하는 용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세요. 음악/동영상/웹/문서 이런거.. [14:48] 마음은 가고싶지만 몸은 아주 멀리 있어서요... [14:48] ? 어디신데요 ? [14:48] 하와이에 살고있습니다. [14:48] 아.. 하와이.. 좋은 곳에 사시는 군요.. [14:48] 저의 고모님도 하와이에 계신데.. ㅋ [14:48] 으어어.. 이제 마음대로 종료도 되네요. 킥킥. [14:48] 오... 그러시군요... 저는 하와이 온지 약 4년쯤 됐습니다. [14:48] 노인들의 천국이라는 하와이.. ㅎㅎ [14:49] 저의 고모님은 꽤 오래 사셨죠... [14:49] " 니가 가라. 하와이." [14:49] 네. 날씨가 따뜻해서 미국사람들이 하와이에서 은퇴하고 싶어하거든요. [14:49] 제가 10살도 되기 전에 가셨으니.. ㅋ 30년 전에 가셨더군요.. ㅋ [14:49] 우와.... 하와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14:50] 사실... 하와이는 모르겠는데 전 머럴비치 가본적이.. [14:50] 오래 전에 이민 오신 분들의 특징이, 사고방식이 그 시절 그때에 머무르신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미국내 한인사회가 좀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합니다. [14:50] 언제나 한인 사회는 좀 옜날 시대죠... [14:50] 게다가 대부분이 영어를 잘 못하니까 주류사회에 끼지도 못하구요... [14:50] 한번 기회가 된다면, 하와이 한번 하고보 싶어요. 이번 여름방학때는 무리지만.. 으어어. [14:51] 그렇게 안하면 한인사회의 정체성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잖아요.. [14:51] 그래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게, 꼭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야한다는 점이에요.. [14:51] 학교를 다니면, 그래도 먹고살만큼은 하거든요.. [14:52] 전 사실 미쿡 본토 보다는... 연방 섬 이 더 좋은듯 합니다.. 섬 원주민들과 잘만 지내면.... [14:52] 좀 살았다는 아줌마들 저질영어 듣다보면 무식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14:52] ㅋㅋ [14:52] 머 써바이벌 영어라... [14:52] 전 저질영어라도 해보고 싶군요. [14:53] 그런데 그게 또 의사 소통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신기 하죠.. ㅋㅋ [14:53] 너무 저질스러워서 아예 영어를 안쓰는 게 나을 정도라서요.. [14:53] 그런건가요?... [14:53] #english [14:53] 저도 사실 말도 안돼는 브로큰 영어로도 미쿡 본토에서 몇개월 일했다죠.. ㅋ [14:53] 아악.. 대학와서, 정말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는게 실감 나더라구요. [14:53] 존댓말 그거 하기 싫어서 "you는 어제 뭐했어?"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차라리 브로큰 영어라면 이해라도 가죠... [14:53] ㅋㅋ [14:54] 그래서 영어는 한쿡인 없는 곳에 가야 빨리 배우는듯 합니다.. [14:54] 한국이 하고 있으면 [14:54] 전 한쿡인 200명도 안되는 카운티에서 있었거든요.. ㅋ [14:54] 네. 근데 그게 또 그렇게는 힘들어요. 아무래도 초기에는 도와주는 사람들이 다 한국사람들이니깐요.. [14:54] 영어는 도무룩 [14:54] 그렇군요. [14:54] 근데요 [14:54] 외국에서 한국사람 등쳐먹는것도 [14:54] 한국사람 입니다 [14:55] 그렇군요. [14:55] 머 배고프고 죽을 것 같으니 입에서 브로큰 이라도 영어가 술술 나오던데요.. ㅋㅋ [14:55] 제가 호주살때 [14:55] 여러번 그런걸 봐서요 [14:55] 그래서 전 되도록이면 [14:55] CuBric: 음... 저 여기 rule을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씁니다. [14:55] 네 [14:55] 룰은 알고 있습니다 [14:56] 얘기를 끈어서 하려니 그렇게 된거 같아요 [14:56] 네. 알고계시면 살짝 신경 써주세요 :) [14:56] 넹 [14:56] Seony: 이런.. 죄송합니다.. 제가 눈치 없이.. ^^;;; [14:56] 길게쳐도 다 기다려드릴께요. [14:56] ㅎㅎㅎㅎ [14:56] Ponics: 별말씀을요 [14:56] 저 호주살때 강도만나서 죽을뻔도 했어요 [14:56] 흐... 하와이는 그럴 일이 없어서 좋긴 해요 [14:57] 다행이 코뼈만 휘고 끝났지요 [14:57] 나중에 그 강도들 잡아서 족쳐줬어요 [14:57] 오오~ [14:57] 잘하셨습니다. 이에는 이로! [14:57] 그런 일이... [14:57] 총만 없으면 별거 아닌것들이죠 [14:57] 저 이래뵈도요 [14:57] CuBric: 훔... 머 사실... 항쿡인만 조심 하면 금전적으로 문제는 없죠... 그리고 폭력을 휘두르는 로컬인들은 대부분이... 뭐랄까... [14:58] 일단 저는 얼른 자러가겠습니다. 벌써 새벽 4시라 와이프가 빨리 불 끄라고 하네요. [14:58] 오.... 와이프 .. 하와이... [14:58] Seony: 부.럽.습.니.다. [14:58] 연아가 쇼트플그램 1위 했네요 [14:58] ㅎㅎ 신혼이 아니라 이제 부러울 것도 없습니다. [14:58] ㅋㅋㅋㅋ [14:58] 암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14:58] 전 애기아빠에요 [14:59] 전 결혼이나 가능할지..... 그것보다, 여친은 만들수나 있을까요? ㅋㅋㅋ [14:59] 하하 [14:59] Seony: 아.. 그런데 하와이도 미쿡이라서... 여자들의 말이면 남자들 꼼짝 못는거 아시죠 ? ㅋㅋ [14:59] 가셨넹.. ㅋ [14:59] 포닉스님 [14:59] 역시.. ㅋ [14:59] 호주는 영국계열이라 더해요 [15:00] 여왕님을 떠받들듯 [15:00] 안녕하세요 [15:00] CuBric: 훔... 미쿡 같은 경우에는 여자가 남자 때리면 별문제 안되지만.. 남자가 여자 한대라도 때리면 경찰이 잡아 가죠.. [15:00] 안녕하세요 [15:00] 평등하지 안은걸요 [15:00] 남녀평등인데 말이죠 [15:01] 여자가 머 그리 잘난존재 인지 알수가없단 말이죠 [15:01] 이놈의 broadcom은 끝까지 말썽이네요 [15:01] 근데, 이상한게, 남녀 평등이라면서 왜 여성분들이 결혼하면, 남자 성을 따르는 건가요? (지금은 안그런가요?) [15:01] CuBric: 남녀 평등이란 말은 사실 별 의미가 없어요... 사실 한인 사회가 옛날 80년대 마인드에서 고집하는 이유를 조금 알것 같더군요.. [15:01] 제가 생각하는 남녀의 관계는요 [15:02] 상호 보완 이라고 생각해요 [15:02] CuBric: 아이들의 훈육을 위한 체벌이 바로 아동 학대 및 청소년 학대로 부모가 잡혀 가서 벌금 내지 못하면 옥살이는 하는 나라가 미쿡 입니다. [15:02] 그러니까 미국애들이 좀 싹바가지가 없어 보일지도 몰라요 [15:02] 물론... 신고는 아이들이 하거나 이웃집에서 합니다.. [15:03] CuBric: 제가 미쿡에서 일할때 저녁에 현관 밖에서 담배 피우는데 이웃집에서 경찰 부를뻔 했다죠.. [15:03] 역시 미국이란 나라는..... [15:03] CuBric: 원래 미쿡에서는 해떨어지고 나서는 집밖에 안나가는것이 ... 총 맞을까봐... 집밖 현관에서 서 있는건 가정폭력 밖엔 없죠.. [15:04] 총이 무섭군요. [15:04] CuBric: 그래서 경찰차가 왔었죠.. 다행이 미쿡인 직원이 설명해줘서... ㅋㅋ 잡혀 가지 안았다는.. [15:04] 데부라님 [15:04] 넵! [15:04] 그냥 총보다는 요 사제총이 더 무서워요 [15:04] 사제총이라면, 에어건 같은거 말하시는 건가요? [15:04] 그런수준이 아니에요 [15:04] 미쿡은 낮에도 총질 합니다.. 그래서 갸들은 차 밖으로 절때로 내리지 않아요 밖에서는요.. [15:05] 주차장 아니면 절때로 길가에서 차를 세우거나 내리지 않습니다. ㅋ [15:05] 무섭네요. 그런의미로 한국이 좋은건가요? [15:05] 제가 호주에서 우연하게 사제총 만드는걸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15:05] 이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15:06] CuBric: ㅋㅋ 머 사제총이야머.. 항쿡 군바리 출신 이라면.. 만들줄 알죠.. 단 총알을 못구해서 안할뿐.. [15:06] 한국은 총보다는 사람이 무서운 [15:06] CuBric: 총알만 구하면야 사제총 쯤이야머... 금방 맹글죠.. [15:07] 글킨하죠 [15:07] 총열 대신 파이프에.. 공이 대신 못에... 스프링 장력으로 때려주기만 하면야.. [15:07] 머 어려울것이 있나요.. ㅋ [15:07] 스프링보다 요즘엔 압축공기로... [15:08] 제가 보았던 사제총은 그런수준이 아니라 정말 실총 하고 싱크로가 맞아떨어지는 [15:08] 그런총이였어요 [15:08] 으엑... 싫군요. [15:08] 머.. 권총이야 나중에는 정말이지 귀찮아서 막내 이등병 보고 분해 조립 하라고 시켰죠머.. [15:08] 권총은 더 만들기 쉽죠.. 스프링도 약해도 되고.. [15:09] 플라스틱 권총도 나오잖아요.. ㅋ [15:09] 일반적인 비비탄 총을 개조해도 되죠머.. 총열만.. 금속으로 하고.. [15:10] 전 이제 나가보겠습니다. [15:10] 좋은 밤들 보내세요. ㅎㅎ [15:10] 맞다.. 러시아 와 짱깨 AK-47 신형이 개머리판이 강화 플라스틱 이라서 엄청 가볍다고 하더군요.. ㅋ [15:11] 또 조용해 졌다. 끙... [15:12] 오늘은 왠지 조용하군요 [15:12] 역시 주말(회식)의 힘일까요 [15:12] 훔... 주말 회식 이라... 백수에겐 부러운 단어 군요.. ㅡ,.ㅜ;;; [15:13] 회식이 꼭 좋은것도 아니에요 (...) [15:13] 그런 의미에서 지금 다니는 회사는 사람들이 다들 술을 안좋아해서 천만다행 (...) [15:14] 백수에겐 회식이란 취업했다는 뜻이 되어서 그래서 부럽다는 뜻입니다.. ㅡ,.ㅜ;;; [15:14] 아하;; [15:14] 이얏!!! [15:14] 사실 인생 최후의 종착점은 돈 많은 백수 (...) [15:14] 어서와요 :) [15:14] 밖에 비왔더라구요 ㅋㅋㅋ [15:14] 조금 왔죠 [15:14] 새벽에도 내릴 기세 [15:14] 좀 시원하게 한번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5:15] 지금도 막 퍼붓고 있습니다.. [15:15] 저의 인생 최대의 목표는 로또 맞는것도 아니요.. 바로 셔터맨 입니다.. ㅡ,.ㅡ;;; [15:15] 포닉스님 위치가 어디세요? [15:15] 인천 입니다. [15:16] 아.. 그럼 곳 이쪽도 내리겠군요 [15:16] 많이 오나요? [15:16] 지금 빗줄기가 점점 강해 지고 있네요.. [15:16] 내일은 엄청 온다고 하는데.. [15:16] 빗길 운전이 걱정 됩니다.. [15:16] 흐음.. ; [15:16] http://goo.gl/jZOgi [15:16] 전 잠시 영화감상 [15:16] 슝~! [15:16] 슝 ㅇㅅㅇ/ [15:17] ....난 아니지 [15:18] 흠냐... 내일 혹시 세미나에 오시는 분 계신가요 ? [15:19] 음 갈지 안갈지는 불투명 [15:19] 삼겹살을 많이 먹으니 배부르네요 [15:19] 내일 아침도 삼겹살 먹어야지 [15:20] drake_kr 안녕하세요 [15:20] ponics 저 갑니다 [15:20] drake_kr broadcom STA가 11.04에 와서도 말썽입니다 ㅠㅠ [15:20] 어디가심 [15:20] 세미나 [15:21] 훔.. 브로드콤이 말썽이라 하시면 무선랜칩 셋 쪽이겠군요.. [15:21] 이게 웃긴게 [15:22] 10.04에서는 무선랜이 커널패닉, 10.10에서는 유선이 커널패닉이더니 이번에 다시 무선으로 돌아왔습니다 (...) [15:22] ... [15:22] 현재까지 런치패드에도 버그픽스가 안되서 다들 우왁부왁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15:22] 04는 무선이 패닉 10은 유선이 패닉이군요 [15:22] 커널도 다시 얹어보고 소스도 패치 먹여보고 했는데 안되네요 [15:22] 6.06을 쓰셔야 할듯(야) [15:23] 6.06때의 wifidog은 쓸만한 물건이 아니어서 더 심했죠 [15:23] 훔.... 마벨 하고 브로드콤 칩이 리눅스 하고는 상극이더군요.. [15:23] 패닉은 안 일어나는데 모듈이 죽었어요 (...) [15:23] 저의 놋뿍의 무선 칩이 브로드콤... 잡는거 포기 했습니다.. ㅋㅋ [15:23] broadcom+ati chipset 콤보를 맞아 꾿꾿하게 리눅스 쓰고 있습니다 ㅠㅠ [15:23] 걍 편하게 usb 랜카드를 쓰심이.. [15:24] 역시... 리눅스 나 데비안 은 헝그리정신이 더 잘맞습니다.. ㅋ [15:24] 리얼텍 아주 짱 잘잡히죠.. ㅋ [15:24] RTL8139는 전설이죠 [15:24] (........먼산) [15:24] ㅋㅋ [15:24] 지금은 RTL8229 인가 가 대세죠.. ㅋㅋ [15:24] 한때 전 세계의 모든 메인보드가 탑재했던 전설의 그 칩셋 [15:24] 전 헝그리정신하고 거리가 먼듯 [15:24] 안되면 걍 랜카드 꼽음 [15:25] 저도 딱히 무선이 절실한건 아닌데 [15:25] 그런데 리얼텍이 겁나 싸요.. 칩셋이.. [15:25] ....문제는 전 deskless 유저라서 말이죠 (...) [15:25] 다 싼 이유가 있죠.. ㅋ [15:25] 전 저번에 [15:25] 세미나 갔을때 [15:25] 사람들이 다 놀랬죠 [15:25] "cli에서 무선랜을 잡는 새끼가 있다" [15:25] ㄲㄲㄲㄲ [15:26] 브르조아 라 불리우는 분들은 Intel 을... 헝그리 정신은 리얼텍.. [15:26] 3com 어쩔 [15:26] http://goo.gl/jZOgi 오늘 구성해 본 conky [15:26] 수리콤은 좀 변태 스럽죠.. [15:26] 화면 넓이상 저 이상 뭘 우겨넣질 못하겠어요 [15:27] 가격은 인텔 보다 싼놈이 성능은 리얼텍 보다 쬐금 좋은... [15:27] 3com은 뭐... 나름 역사가 있으니까요 [15:27] 당시에 [15:27] 리눅스랑도 친하고 [15:27] 3com은 realtek보다 약 8배 정도 비쌌었죠 [15:27] 아 10년전 얘기 ㅋㅋ [15:27] 한참됐죠 [15:27] 넵.. 그러면서 성능은 리얼텍보다 쬐끔 좋았죠.. [15:28] 그나저나 gcc도 4.5네요 [15:28] 그 가격으로 나올당시면 리얼텍도 랜카드로 팔아먹던 시기니까요 [15:28] 리얼텍 과 via 칩의 랜카들은 데이터 병목현상 트래픽에 아주 쥐약 입니다.. [15:28] 전 뭐 [15:28] 일단 인터넷이 되어야 잡던가 말던가 하니까요 [15:28] ㅎㅎ [15:28] 랜카드 오천원짜리 꼽고나서 생각함 [15:29] 훔.. 요즘 리얼텍 나오긴 하나요 ? ㅋㅋ 한 2~3천원 정도 ? [15:29] 전 이만 자러 갑니다 [15:30] CuBric: 주무세욘~! [15:30] 들어가세요 [15:30] 리얼텍 카드장사는 접지 않았어요? [15:30] 훔.. 아직도 나오긴 하는듯 합니다.. [15:31] 3220원이네요 [15:31] 머시냐... 학부생들 심심풀이 라우터 맹글때 리얼텍 카드 팍팍 꼽죠.. [15:31] 고기구울때는 안꼽나요 [15:32] 그나저나 방금 군대후임하고 고기 먹었는데 [15:32] 글마도 neet족 [15:32] ㅜㅜ [15:32] 저도 심심 풀이 방화벽 맹글때 애용 한답니다.. ㅋㅋ [15:32] neet 족이 뭔가효 ? [15:32] 이크;; [15:32] no earn educate training [15:32] neet...쉽게 말해서 백수네요 [15:33] 네 [15:33] 오.... [15:33] 영.어.다..... 끙! [15:33] 안녕하세요? 니트족입니다. [15:33] 돈도 안벌고 교육받을 생각도 없고 취업을 위한 훈련도 하지 않는사람 [15:33] 바로 절 이야기하는거죠 [15:34] 두번째와 세번째에 위배됩니다 [15:34] ? [15:34] 거기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나이만 많으면 어케 되는 건가효 ? [15:34] 경비실장 [15:34] ?! [15:35] 천둥치네 [15:35] 윈도우는 nfs 안되나 [15:36] 프로페셔널은 비슷한거 있지 않아요? [15:36] 제어판->관리도구 인가에 가면 있던거 같은데 [15:36] 흠 [15:36] n드라이브 비슷한거 구축할 수 있는게 있나요? [15:36] 아, 동기화 용도까진 무리일거에요 [15:36] 넥떡 드라이브 정도 수준이겠죠.. [15:37] at once sync 는... 기대를 안하심이 정신건강에... [15:37] 전 그냥 우분투원 씁니다 (...) [15:37] 음 [15:37] 다음클라우드가 지원한다고 해서 써볼까 하고는 있는데 [15:37] 그게 정신건강에 안좋다면 [15:37] 정신건강에 좋도록 만들어야겠군요 [15:37] 어.. 그게 말이죠... [15:38] 윈도그가 넥떡 드라이브 를 찾는데 기반이 되는것이 LMHOST 라는 놈인데 이놈이 IP 가 아닌 그룹명의 콤뿌따 이름으로 넥떡을 찾기에.. [15:38] ...그룹명 [15:39] 그리고 TCP/IP 기반의 NetBios 나 NetBu 를 에뮬레이팅 해서 찾기에.. [15:39] goal은 집에서 우분투 기반 서버를 사용하고 [15:39] 넥떡 리소를 업나 처묵 처묵 합니다.. [15:39] 난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 [15:39] 밖에서 집에 있는 서버로 인가요? [15:39] 집안에 있건, 밖에 있건 [15:40] 그래서... 퍼포먼스 상으로 TCP/IP 를 쓰는것은 같지만.. 쓸대 없는 정크 패킷이 많아서 효율성이 좀 거시기 합니다.. [15:40] 현재는 ssh / sftp로 모든걸 해결하는 상태이긴 합니다.. [15:41] drake_kr: 걱정 하지 마세요.. 조만간 강분도님께서 해결해 주실 겁니다.... 강분도님 만쉐~! [15:41] ... [15:41] http://www.eyeos.org/ 이런게 있긴 한데 우분투 서버에서 탈락이네요 [15:42] 분도님은 주부잔항요 [15:42] 주부 [15:43] ㅋㅋ [15:43] unity 생각보다 괜찮네요 [15:43] 많은 분들이 ㅄ같다고 해서.. [15:43] unity 그렇게 욕할건 아니에요 [15:43] 훔... 딱 어떤분이 3개월만 삽질할 때 비용만 주시면... 클라우딩 삽질이 가능 할지도.. [15:43] 다만 데스크탑에서 쓰려고 하면 좀 불편할수도 있어요 [15:44] 화면을 넓게 쓰기 조금 애매하다고 해야하나... [15:44] 흠 [15:44] 안녕하세요, [15:44] 그렇긴 한데 [15:44] 가로라 [15:44] 어솨요 [15:44] 안녕하세요 [15:44] 아니 세로라서 [15:44] 오히려 넓게 쓸때도 괜찮을듯.. [15:45] 아... 물리적으로 좁다기보다 [15:45] 유니티 패널이 기존의 그놈패널(작업표시줄 방식)에 비해서 묘하게 효율이 떨어져서요 [15:45] 긍게 저만해도 모니터를 3개 쓰는데 [15:45] ....그쯤되면 뭘 쓰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15:46] 전 다행히 모니터 한개가 4/3인데 [15:46] 그쪽에다 작업표시줄을 깔아두었거든요 [15:46] 컴피즈 설정 잘못했다가 유니티 패널 날려먹어서 [15:46] 다시깔았어요 ㅋㅋㅋ [15:46] 훔.. 우ㅂㅌ 가 스페닝 모니터 기능이 좀 아리 까리 하던 기억이 나던데.. 요즘은 어떤가요 ? [15:46] 아니, ccsm에서 복구했어요 [15:46] 우변태? [15:46] ㅋㅋㅋㅋ [15:47] 내일은 저도 세미나 참석여부는 모르겠고.. [15:47] 10.10까지는 약간 손을 대야 했어요 [15:47] 다음달엔 후배 몇 연놈이랑 같이 참여할듯.. [15:48] 우왕.. drake씨도 대학생이신가요? [15:48] ... 그랬으면 참 좋겠네요 [15:48] 그렇군요.. 하핫.. [15:49] 아 12살 차이나는 여자랑 사귀고싶 [15:49] 부.. 부럽... (부럽다니!!! 이녀석! ) [15:50] 사귀고싶다고요 [15:50] drake_kr: 그런 소원을 싼타 할배에게 매년 빌고 계시죠 ? 그래도 .. 안생깁니다.. ㅋ [15:50] 아...근데 진짜 ATI 드라이버 개발자들은....ㅠㅠ [15:50] 어허 [15:50] ASKY [15:50] 안생겨요. [15:50] ㅋㅋㅋ [15:50] 예수한테 빌어도 안되는걸 [15:50] 산타가 어떻게 해결해줍니까 [15:51] 어차피 콤뿌따를 하기 시작하면서 자동으로 " 안생교 " 에 가입 된걸 모르시죠 ? [15:51] 자동 가입 입니다.. " 안생교 " 뭘해도.. 안생기는 평생신도 [15:51] ... 20살때 여자친구가 저에게 데비안 리눅스를 가르쳐주었습니다 [15:51] yemharc씨. 저도 ati쓰고 있는데요. ati radeon express 200M인데 잘 잡히던데요?? [15:51] 좋은 여자친구였군요. [15:52] drake_kr: 헉..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그 공대 출신의 리눅스를 아는 그 전설의 여공대원 ? [15:52] debula00 // 그래픽카드가 안잡히거나 하는거 이전의 문제인거 뿐이에요 :) [15:52] 공대출신 아닙니다 ㅡ.ㅡ [15:52] 아 그렇군요.!! 'ㅅ' [15:52] 의상디자인학과생이었어요 [15:52] ATI는 하드웨어 팀에서 머리 x같이 굴려서 간신히 인텔에 꿀리지는 않을만한거 만들어서 내놓으면 [15:52] 소프트웨어 팀에서 드라이버를 발로 짜서 욕을 바가지로 먹죠 [15:53] 어이쿠 [15:53] drake_kr: 우와.. 희귀 정예 네임드 월드 몹 이셨군요... 바로 단좐 잡으시지.. 이런.. [15:53] 그나저나 비가 무지막지하게 오네요. (뻘소리) [15:53] 그러게요 [15:53] 결혼 생각하고 있었는데 [15:53] 우와!!! [15:53] 제가 군대 갔습니다 [15:53] 쿨럭... [15:53] ㅋㅋㅋㅋㅋㅋ [15:54] 아 정말 그놈의 군대 [15:54] yemharc: 훔... ATI 는... 좀 거시기 해요... 일찌 감치 3D 벡터 연산쪽 보다는 감마 쪽에 더 치중해서... AMD 에 넘어간것이 그나마 다행이죠.. [15:54] 뭘해도 nvidia보단 낫습니다 [15:54] 전 그래서 엔비디아 당으로 넘어갔어요.. (이보세요 ㅋㅋㅋㅋㅋ) [15:54] 전 3dfx빠 [15:54] ponics 그래서 이번에 APU 브론조 탑재 모델 나온걸 냉큼 집어들었습니다만 여전히 리눅스와는 친해지질 않네요 [15:55] 건담에 쓰이는 OS는 리눅스인가요? [15:55] 아쉽게도 맥OS입니다 [15:55] 솔직히 ATI 에 리눅스 X 잡기 좀 까리 해요.. 그런부분에서는 엔비디아가 그나마 좀 잘잡히는듯.. [15:55] 건담이라는 거 자체가 운영체제 아닌가요? [15:55] 음 [15:55] Gandum이었던가요? [15:55] 건담이 애플꺼였다니 [15:56] debula00 그 건담은 시드쪽 한정 [15:56] 건담이 무슨 약자였던걸로 알고있어요 ㅋ [15:56] 사실 그건 가져다 붙인거 뿐이에요 [15:56] ATI 와 엔비디아 동급 사양을 비교하면... 마치 인텔과 AMD 비교 하는것 처럼... 엔비디아는 텍스쳐 바이프가 적은대신에 클럭빨... ATI 는 텟스쳐 파이브 수로 밀어 붙이고.. [15:56] 그렇군요. 우주세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 [15:56] 그것도 나름 능력이긴 한데 [15:56] 네 [15:56] 음 [15:56] yemharc님과 debula00님은 건담매니아군요 [15:57] ponics 이번에 APU나온거 CUDA 돌려봤었는데 성능향상은 상당히 좋았어요 [15:57] 아뇨, 친구녀석들이 보던거 뻇어서 봤죠 ㅋ [15:57] drake_kr 전 뭐... 일본은 안좋아해도 애니메이션은 엄청 좋아합니다 [15:57] 전 apu란 말만 나오면 건담 생각나요 [15:57] yemharc: 사실.. APU 를 한번 써보고 싶기는 한데.. 백수라서... ㅜ,.ㅜ;;; [15:57] APU 에 좀 삽질을 하고 싶은 머신 중에 하나 이긴 합니다.. [15:58] ponics acer aspire one fusion 522 추천해요 [15:58] 전 삽질이 싫어요 [15:58] 전 우주세기부터 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하기가 그렇네요. 씨 [15:58] mpeg 가속이 정말로 지대로 되는지.. 대부분이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서요.. [15:58] h264? [15:58] debula00 그런거 몰라도 돼요. 애초에 우주세기가 어떻고 헤이세이가 어떻고 싸우는거 자체가 뻘짓 [15:58] CUDA 는 좀 되긴 하는데 ... [15:58] 음 [15:59] fx3800에서 디코딩 돌리는거 보니까.. [15:59] mpeg가속 경우에는 딱히 CUDA 없어도 해상도만 1280으로 낮춰주면 1080p가 CPU점유율 40% 이하로 재생됩니다 [15:59] 왜 인텔은 정말이지 그 그지 같은 igp 를 버리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 [15:59] dyemharc님(아이고... 존칭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5:59] sli로 1080p 영상 9개 디코딩하면서 실시간으로 인코딩이 되더군요? [15:59] debula00 절 부르실때 영문치기 힘드시면 [밀]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16:00] drake_kr ...........돈 없어서 그런거 못해봤어요 (...데굴) [16:00] 1080p 9개 디코딩 + 실시간 인코딩이라...... [16:00] 근데 지포스도 [16:00] 아뇨.. 씨라고 불러야될지. 님이라고 불러야될지를요. (하핫!) 방금 번개첫네요. [16:01] ti4200은 꽤나 좋았던거 같은데... [16:01] 훔... -mini-itx 에서 mpeg 가속이 지대로 되는걸 정말 찾고 싶었는데.. 요즘 나온것이 되는지는.. [16:01] 편하실대로 부르세요 [16:01] 그렇다고 '야'라고 부르시면 안될듯 [16:01] ㅋㅋㅋ [16:01] 전 나이도 얼마 안되니.... 올해 26입니다 [16:01] 우와 전 20이에요.. 겨우 성년이됬어요 [16:01] drake_kr 분도님이 오늘 한탄(?)하시더군요 [16:01] 제가 멘토해주고 있는 후배들이랑 같은 나이대군요 [16:02] !?!? [16:02] 11.04 막 나왔는데 제 계정 블럭해서 답변하기 힘들어 죽겠다네요 ㅋ [16:02] 오.. 멘토 셨군요.. [16:02] 내일 가서 풀어달라고 해야지 [16:02] drake_kr: 멘토 이시면... " 저의 점수는요~?! " 한번 해주세요~! [16:02] 사토라레 강분도님 말은 걸러들어야 합니다 [16:02] 으잌ㅋㅋ [16:02] 우왕 어떤 멘토인가요?? [16:02] 멘토가 뭐 별거 있나요 [16:03] 과제 같은거 좀 주고.. [16:03] 문제 생기면 같이 고민해주는 정도죠 [16:03] 우와... 멋쪄용~! +,.+ [16:04] 제가 후배들 멘토해준다고 해서 [16:04] ponics님 죄송한데 20세 이신가요? [16:04] 나도 과제 내주고 싶다.. ㅡ,.ㅡ;;; [16:04]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까요 [16:04] debula00: 쬐금만 더 써주세요~! [16:04] 그렇군요. 방금 친구녀석이 네똥으로 절 알아보더라구요 [16:04] 대신에 국어 영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가르쳐줄수 있죠 [16:05] 아.. 그런데 제가 만약 과제를 내는 입장 이라면... 아... 불가능 한 과제를 낼수도 있어서요.. ㅋㅋ [16:05] ㅋㅋㅋㅋㅋ [16:05] 3개월 내에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면 그건 멘토가 아니죠 ㅋㅋ [16:05] 아.. 3개월씩이나요 ? 그정도면 충분히 피똥싸면서 하면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주죠.. ㅋ [16:06] 제가 처음 애들한테 준 과제가 [16:06] 테트리스였습니다 [16:06] 우왕~! 초천잿~! [16:06] 이시군요.. [16:06] 고놈의 테트리스도 3개월동안 못 만들어서 [16:06] 떨어져 나간 애들이 80%는 돼요 [16:07] 전 제작자가 아니라 사용자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물씬 나타나네요. 하핫. [16:07] 테트리스는 초딩들도 인터넷에서 소스 배껴서 만드는 세상이 라는... [16:07] 그렇게 만들어도 상관은 없다고 미리 얘기했는데요 [16:07] 그걸 못(안) 만든 애들이 80%에요 [16:07] 아.. 이런... 난 과제 주면 안되겠넹.. [16:08] ㅋㅋㅋ 저도 아마 80%중에 한명이 될것 같은 느낌이... (웃음) [16:08] 안녕하세요 [16:08] 걔들은 [16:08] 어솨요 [16:08] 20% 안에 들어가는 애들은 [16:08] irc는 거의 처음이네요 ^^ [16:08] 가장 난위도 "하" 라고 생각되는.. TCP/IP 패킷 필터링 해서 헤더 파싱 부터 시킬려고 했는데.. 어므나... [16:08] 세상에서 상위 1% 안에 들어가는게 그리 어렵다고 하지 않더군요 [16:09] 어서오세요 [16:09] freaxtux // 병장이 이등병 흉내 내는건가요? [16:09] ㅋㅋㅋ 포럼에선 자주 놀았지만 irc는 처음...;; [16:09] ponics // 통신 들어가면 상급 스킬인데요 [16:10] 쉬운것부터 하세요 [16:10] drake_kr: 그런가효 +,.+;;;;; [16:10] 별찍기 어때요 [16:10] drake_kr: ㅎㅎ 하지만.. 제가 멘토가 아니라서..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죠.. [16:10] 제가 포럼에 올린 달팽이 정도면 제가 과제 내주는걸로는 중급 수준쯤 되려나? [16:11] 프로그래밍 얘기인가요; [16:11] 네 [16:11] 아 또 이등병인척 하신다 [16:11] C언어 기초만 배우고 그만둔 적이 [16:11] C언어 기초는 [16:11] IRC에선 이등병이에요 ㅋ [16:12] int main(int argc, char* argv[]) {} 부터 [16:12] 아...말이 헛나왔네요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C언어만 어느정도 배우고 그만둔 적이.... [16:12] 근데 [16:13] 프로그래밍 기초는 [16:13] c가 아닌것 같아요 [16:13] 그런가요;; [16:13] 걍 터미널을 쓰는것조차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다"라고 듣거든요 저는 [16:13] ㅋㅋㅋㅋ [16:13] bash로 테트리스 짜는놈도 있으니까요 [16:14] 그런것도 되나요 ㄸ [16:14] ㄷㄷ [16:14] 제 후배중에 한놈이 그짓을 해와서 [16:14] 전에 과제 내줄땐 [16:14] 별찍기 과제를 내줬는데 [16:14] 칼라로 찍더라고요? [16:16] 별찍기라면 별을 주어진 모양에 맞게 출력시키는건가요 [16:16] 그쵸 [16:16] 삼각형이나 뭐 그런거 [16:16] drake_kr: 혹시 마에스트로 멘토 이신가효 ? [16:16] ???? [16:16] 걍 조언자 정도에요 [16:16] 괜히 색깔 넣으려면 귀찮지 않나요 ㄷㄷ [16:16] drake_kr: 우왕~! 초천재셨꾼요.. [16:16] ? [16:16] 여기도 이제 비오네요 [16:16] 엄청 내리네 [16:16] 그래서 쏘주에 구운오징어 ㅋㅋ [16:16] 전 삼겹살 [16:16] 전 지금 먹어요 ㅋ [16:16] ㅋㅋㅋ 전 혼자서 집에 있어요, 으아아악!!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 [16:16] drake_kr: 훔... 저는 콤맹이라서 그저 하드웨어 쪽 쬐끔 아는것이 전부 입니다.. [16:16] 무서우면 "화이트데이" 하세요 [16:16] 아 고등학교 때 했었어요 [16:16] 하드웨어쪽 cpu 디자인을 한다던가 (...) [16:17] 그러고보니 후배중에 임베디드 하는애들이 없군요.. [16:17] drake_kr: 요즘 삽질 하는 분야가 PLC 쪽이죠... cpu 는 능력자들이나... 저같은 콤맹은 [16:17] 전 솔로기 때문에 경비의 마음을 읽고 같이 울었죠. [16:17] 전 모태솔로는 아닙니다 [16:17] 아, 전 전생엔 솔로가 아니었을 겁니다. [16:18] 현생은 아직 많이 남았죠.. 그런겁니다. [16:18] 안녕하세요 [16:18] drake_kr: 혹시 과정중에 홈오토나 스마트 그리드 과정이 있는지효 ? [16:18] 안녕하세요 [16:18] !?!? [16:18] 안녕하세요. [16:18] ha 말씀하시는건가요? [16:19] smart grid라면.. 한전쪽일텐데 [16:19] drake_kr: 머 국내에서는 그렇쵸... [16:19] 흠...... [16:19] 하긴 ha에 들어가는 기술이 xbee기도 하고.. [16:19] drake_kr: 어차피 한전은 스마트 그리드 할 생각은 없죠... [16:20] 핵심기술은 xbee [16:20] 나머지는 걍 따라오는 기술인것 같던데요 [16:20] 아직까지 상태는요 [16:20] zigbee [16:21] drake_kr: 훔... 역시 그냥 단순 제어 패킷 정도만 하는군효... [16:21] 다른 들어갈만한게 있나요? [16:22] drake_kr: 원시 x10 에서 출발한 PLC 가 있지효.. [16:22] 아.. [16:22] drake_kr: 요즘은 x10 안쓰고 다 TCP/IP 를 쓰지만.. [16:22] 그건 아직 못 써먹어요 [16:22] drake_kr: ? [16:23] drake_kr: x10 이야 이미 옛날 고래짝에 버린거죠.. ㅋ [16:23] power line control 말씀하시는거죠? [16:23] communicate인가? [16:23] drake_kr: power line communication 이죠.. [16:24] 전기선에 1mbps정도 속도로 랜선처럼 사용할 수 있는거 [16:24] drake_kr: 상당히 재미 있는건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한전이 모든걸 감추고 제한 한다는 점이죠.. ㅋ [16:24] 그런것도 제한하나요?-_- [16:24] drake_kr: 지금 200Mbps 모뎀이 상용화 되엇 제품이 팔리고 있습니다.. ㅋ [16:25] 흠 [16:25] 하긴.. [16:25] 얼리아답터 관련 어디선가 본 적 있는데; [16:25] 디바이스도 그렇게 비싸진 않긴 하던데 [16:25] drake_kr: 국내 기술 제품은 아직까지는 쓰래기 수준입니다.. [16:25] 제가 2년전 써본 기억으론 [16:25] 많이 불안정하더라고요 [16:26] 무선보다(!) [16:26] 읔 [16:26] drake_kr: 제가 2007년에 200Mbps 모뎀 가지고 wan 망을 구축해 봤습니다.. [16:26] 지금은 더 좋아졌겠죠 [16:27] 그게 집집마다 두꺼비집에 랜을 깔아도 별 무리가 없으면 다행입니다만.. [16:27] 무선은 좀 아니죠.. 아무리 802.11n 이라고 해도.. 지항성에 오버헤드 걸어야 좀 속도가 나올까 말까죠.. [16:27] drake_kr: ㄴㄴ 아니죠.. BPLC 란 기술이 있어서.. [16:28] wifi 5ghz 대역은 mesh 형태로 ap당 300mbps가 나오던데요 [16:28] drake_kr: 두꺼비 집에 랜선 안깔아도 됩니다.. [16:29] 방사 거리는 어느정 되나효 ? [16:29] 뭐.. 기술은 이미 다 나와있겠습니다만.. 상용화는 별개죠.. [16:29] mesh같은 경우 반지름 2km정도까지 커버하는듯.. [16:29] 근데 그것도 상용화가 안 됐죠 [16:30] drake_kr: BPLC 는 상용화 제품이 있습니다.. ㅋ [16:30] drake_kr: 반경 2Km 이면... 방사형 4km 지름의 원 안에는 다 된다는 뜻이군효.. [16:30] 네 [16:31] 그 기술은 제가 직접 확인했고.. [16:31] 상용화는 올해안에 원주시에서 시범사업 한다고 들었어요 [16:32] drake_kr: 그럼 4Km 방사 지역을 넘어서는 곳에는 셀 형태의 AP 가 설치 되어야 겠군요... [16:32] 글쵸 [16:32] 우와~ 계속해서 전문적인 대화만 하시니 끼어들기가 무섭네요.(웃음) [16:32] ㅇㅇ? [16:33] 왜요 [16:33] 걍 끼시믄 되죠 [16:33] 아무 의미 없는 말이에요... (ㅋㅋㅋㅋ) [16:33] drake_kr: 그런데 사실.... wifi 는 항쿡과 같은 밀집형 주거지형에서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지만.. 미쿡과 짱깨와 같은.. 거리대비 수용가가 작은 지역에서는... [16:33] 고기랑 술이 좀 남았는데 한잔 더할까.. [16:33] drake_kr: 좀 채산성이 떨이지지 않을까효 ? [16:34] 근데 문제는 항쿡에는 카페같은것도 밀집돼 있어서;; [16:34] ponics 뭐 그렇죠 [16:34] 그런경우엔 1:1로 많이들 쓰더라고요 [16:34] 근데 제 학교에선 캠퍼스 중앙쯤에선 학교 와이파이가 20개쯤 잡히더라고요;; [16:34] 1:n 커버리지가 반지름 2km [16:35] drake_kr: 어차피 이명박 정부에서는 세계적인 추세인 스마트 그리드의 선점을 위해서지 국내에 PLC 를 보급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거든요.. [16:35] 1:1의 경우는 스펙상 80km까지 가더군요.. [16:3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나 많이 깔은건지 [16:35] 근데 뭐 그건 스펙상 이야기고.. [16:35] drake_kr: 어차피 스펙은 스펙일뿐 오해 하지 말자~! 가 저의 주의 입니다.. ㅋ [16:36] 그래도 20km내에서 100mbps는 우습더라고요 ㅡ.ㅡ [16:36] drake_kr: BPL 장비도 스펙상 point to point 거리는 5km~9km 사이입니다.. ㅋ [16:37] freaxtux // 요새 모르는 사람이 집에 인터넷전화 설치하면 무선공유기 같이 주는데 그게 다 AP입니다.. [16:37] 근데 ***_Univ_AP로 잡히는게 20개쯤 돼요 ㄸ [16:37] ㄷㄷ [16:37] 그럼 걍 통신사에서 다 깔았나보네요 [16:38] drake_kr: 역시 멘토님은 다르십니다.. [16:38] 읭 [16:38] 에...그러니까 [16:38] AP는 여러개인데 그냥 하나인것처럼 접속되는 거 있잖아요 [16:39] 뭐였더라 [16:39] 암튼 있는건 아는데 명칭이 생각 안나네요 [16:39] 근데 wifi analyzer로 확인해 보면 [16:39] 거의 채널당 2개씩 잡혀요 ㄸ [16:39] ㄷㄷ [16:39] 아마 KT쪽 독점기술인가 그럴건데요 [16:39] 머 대충 AP 본딩,바인딩,티밍 이라고 하죠머... ㅋ [16:40] 다중 AP 장비를 티밍해서 하나인것처럼 묶어 쓰는.. [16:40] 한 채널에 두개 이상 들어가면 느려지는거 아닌가-_-a [16:40] ap가 여러개있을때 ap가 신호가 약해져서 다른 ap를 쓸때 연결성 그대로 가지고 가는거 [16:41] drake_kr: 아.. 그거요 ? 그게 뭐였더라.. 그리 대단한 기술은 아니였는데 인증부분에서만... 어차피 같은 백본망이에서 인증을 공통으로 관리 하는 뭐라고 하던것 같던데.. [16:41] 보통은 문제라고 느끼질 않고 쉽게 생각들은 하지만 좀 거시기한 문제 ㅡ.ㅡ [16:41] 괜히 돈 들여서 오히려 과유불급을 철저히 실천하는 ㄷㄷ [16:42] 음 [16:42] 그래도 괜찮던데요.. [16:42] 저만 괜히 호들갑 떤건가요-_-ㅋ [16:42] 어차피 ap 에서 다른 ap 로 순간 끊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죠.. 그게 자연스럽게 다시 인증값을 승계 받아서 이어지는 거라... [16:42] 아무리 4g 나온다고 해도 최소 5년은 54mbps짜리 wifi가 짱 먹고 있을겁니다.. [16:43] 그래서 kt가 택한 방법은 shared ip인듯합니다 ㅡㅡ; [16:43] 10.172로 시작하는 ip였나.. [16:43] 저는 이만 가옵니다~ [16:43] drake_kr: 훔.. 아마도 그게 맞을꺼에요... 저도 무선쪽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16:44] 안녕히 가세요 [16:44] 굿밤 되세요~! [16:44] 뿅! [16:44] 뿡 [16:44] 뿌뿌뽕 [16:44] ㅋㅋㅋ [16:44] ㅋㅋㅋ [16:44] 아 심심하네요. [16:44] xp 멀티부팅도 안되서, 절망인 상황입니다. ㅋㅋㅋ [16:44] xp는 [16:45] 참 좋은 운영체제죠 [16:45] 10년동안 잘 살아남았어요 ㅋ [16:45] 이제 32비트는 죽어야죠 [16:45] 올해로 quark 3.3k가 18주년을 맞던가.. [16:46] 제가 6학년 올라갔을때, 처음 봤는데 40gb가 얼마나 넓게 보이던지.. ㅋㅋ (전 그떄, 98 10기가 쓰고 있었어요 ㅋ) [16:46] 전 6학년일때 [16:46] 메모리가 32KB 였군요.. [16:46] 우왘 [16:46] 아 [16:46] ㅈㅅ [16:46] 3학년때네요 [16:47] 6학년때는 그래도 128KB짜리 썼네요 [16:47] 빌게이츠(던가요?) 앞으로 메모리 512kb면 충분하다는 소리를 했던것을 들은 기억이 ㅋㅋ [16:47] 그런 얘긴 많아요 [16:47] 1M 이상은 쓸 일 없다고 했었죠 [16:47] IBM 사장은 전세계 컴퓨터 시장이 5대 정도 될 거라고 했다죠 [16:48] 잡스 없었으면 또 모르죠 ㅋㅋ [16:48] ㅋㅋㅋㅋ [16:48] 아, 이건 뻘소리지만, 오늘 핸드폰 바꾸려고 했는데요,. [16:48] ㅋㅋ 그런면에선 잡스도 칭찬받을만할듯 [16:48] 잡스 개객끼 [16:48] 개갞기. ㅋ [16:48] 게이츠 개객끼 [16:48] 면접보러온 사람한테 "are you virgin?" [16:48] 헐-_-ㅋㅋ [16:49] 그 [16:49] 다큐에서는 그나마 순화되어서 나온거.. [16:49] 여자한테 그지랄 했대요 [16:49] 사실인가요? 아니면,그냥 루머인가요? [16:49] 잡스 뒷이야기가 좀 많아요 ㅋ [16:49] ㅇㅇ [16:49] 애플빠라면 [16:49] 잡스 개객끼 외치는건 당연한거 [16:50] 아이러니하네요 ㅋ [16:50] 그렇군요...... [16:50] 걔 뒷이야기 들어보면 지가 만든 회사에서 지가 짤리는건 당연한일 [16:50] 어쩃든 옵2x 살경우 보조금은 전액 지원이라는 군요. [16:50] 사고싶나요? [16:50] 그냥 HTC나 모토롤라로 ㄱㄱ [16:50] ㅋㅋㅋ [16:51] 전 그냥 옵2x나 [16:51] 아크나... [16:51] 줌으로!!! ㅋㅋㅋㅋ [16:51] 제친구가 얼마전 아이폰4를 구매했는데 [16:51] 네 [16:51] 옵젯 옵큐 옵마하 얘네들 어떤 테크 탔는지 생각해보시길 [16:51] 배가 아팠어요 [16:51] 아 [16:51] ㅋㅋ [16:51] ㅋㅋㅋ [16:51] 다른 친구는 갤럭시S를 최근에 구매했는데 [16:51] 제가 돈많다고 해줬어요 [16:51] 전설의 발적화 [16:51] 갤럭시s는 발적화의 끝을 보여주죠 [16:52] 발적화라고 해도 [16:52] 그런의미에서 옵원 만세 ㅋ [16:52] 쓸만은 하더라고요 [16:52] 알트릭스 탐나던데 [16:52] 다른 사무실에 친구가 있는데 [16:52] 삼성 핸드폰 샀다고 하니까 직원 전부가 비웃음.. [16:52] 왜요? [16:52] 발적화.. [16:52] 아아..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16:52] 근데 꺼내니까 넥서스S [16:52] 오오오오오 [16:52] 직원들 왈 [16:53] "이야 잘샀네" [16:53] ㅋㅋㅋㅋㅋ [16:53] 넥S라면야 [16:53] freaxtux님 제가 모토롤라 줌을 산다면 추천해주실건가요? [16:53] 구글신의 후광은 정말이지... [16:53] 펌웨어 하나도 안 만졌는데 2.33 [16:53] 글쎄요 왜 하필 저한테 ;; [16:53] 걍 아잉패드를 사세요 [16:53] 아잉패드는 너무 비싸죠.. 그런겁니다. ㅋ [16:54] 그냥 국내 회사들은 못믿겠음;; [16:54] 전 아잉패드 추천해주고 욕먹은적 없는듯.. [16:54] 모토롤라 줌은요? [16:54] 알바해서 아잉패드 사세요 [16:54] 끗 [16:54] 오늘 3d 촬영 가능하게 카메라가 두개 있더라구요 ㅋ [16:54] ㅋㅋㅋㅋ [16:54] 알바를 했지만, 데스크탑을 삿죠 ㅋ [16:55] 으어어어어어..... 대학생인데, 매일 사는 곳은 기숙사 ㅋㅋㅋ [16:55] 마크 주커버그도 매일 사는곳은 기숙사였슴미다 [16:55] 기숙사가 어때서요? 공부 잘해서 가는거 아닌감;; [16:56] 기숙사 생활하면 나이트는 꿈도 못꾸나요 [16:56] 수시합격에서 덤으로 들어간거에요 ㅋㅋㅋㅋㅋ [16:56] 아 1학년이신가요... [16:56] 네. 1학년입니다. [16:56] 혹시 현역인가요 [16:56] 아뇨 전 재수에요. ㅋㅋ [16:57] 아 동갑인가 했더니 [16:57] ㅋㅋ 깍듯이 형이라고 모시세요. [16:57] 분명 고3때 후배들로부터 "아 선배님 재수없어요"라고 들으셨을텐데 [16:57] ㅋㅋㅋ 장난이에요.. 저 그렇게 삭막한 사람아닌겁니다. ㅋ [16:58] 전 지갑이었습니다. 지갑!!!!! [16:58] 오 [16:58] "친하게 지내야 할 사람 1순위"? [16:58] ㅋㅋㅋㅋㅋ [16:59] 이놈의 노트북은 [16:59] 10시간째 업데이트중이네.. [16:59] 어잌 [16:59] 저장소 바꾸세요 [16:59] 음 그거랑 큰 상관 없습니다 [16:59] 메모리 128MB짜리거든요 [16:59] 아 debula님인줄알고 ㄷㄷ 제가 내공 높으신 drake님에게 무슨 말을;; [17:00] 읭 [17:00] 제가 왜요 [17:00] 메모리가 128이면...;; [17:01] 무슨 용도인가요> [17:01] 개인 홈페이지 서버요 [17:01] 아 역시... [17:01] 아 64MB짜리에 10.04 깔아서 서버로 쓰고있고 [17:01] 메모리가.. 제가 아는 메모리가 맞는 건가요? [17:01] 128MB짜리는 셋톱박스용입니다.. [17:02] 캐쉬메모리 아니니까 debula00님이 아시는 메모리가 맞을겁니다 [17:02] 그렇군요... 128MB라... 제 98이 아마 그정도가 아니었을까. 생각 되네요. [17:03] 네 98시절에 쓰던것 [17:03] 95시절에 쓰던것이 홈페이지 돌리고 있고요 ㅋㅋ [17:03] 우와.. 멋지네요... [17:03] 한때 서버라면 기업용 서버같은 거대한건줄...ㅋㅋ [17:04] 그때 기업용 서버도 그정도 스펙이었죠 ㅋㅋ [17:04] 아 Win98시디 아직 안버렸는데 [17:04] 저번 소모임때 [17:04] 어디 쓸 일 있을까요 [17:04] 98년도에 만들었던 슈퍼컴이 [17:05] cpu 병렬로 192개 연결해서 만든.. [17:05] 그 슈퍼컴이 지금은.. [17:05] 아톰보다 딸리더군요.. [17:05] 저에게 주시죠. 제가 sodim 512md 드릴꼐요. [17:05] sodim-> sodimm [1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6] 그리고 저의 사랑도 ㅋㅋㅋ [17:06] sodimm이 뭔지...-_-? [17:06] 노트북용 메모리요 [17:06] 근데 어디다 쓰시게요 ㅋㅋ [17:06] 간지용이요 ㅋㅋ [17:06] 흠-_-노트북 메모리가 부족하긴 했는데 [17:06] msx2+라면 받겠는데.. [17:06] 6년전 노트북이면 규격이 맞으려나 [17:07] msx2+를 최신기술로 만드니까.. [17:07] 아마도 제 추측에 의하면, freaxtux님이 노트북에 맞을겁니다. [17:07] 팩 꼽는 케이스에 다 들어가더군요 ㅡ.ㅡ [17:07] 저도 중학교 2학년떄 산 r45를 쓰고 있으니까요. ㅋㅋ [17:07] 팩꼽는 케이스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17:07] 롬팩 [17:07] 오락기 롬팩이요 [17:07] 아아.. 전설의 롬팩인가요? [17:08] 저희 집에 있었어요... [17:08] 아 컴퓨터가 그 사이즈란 말인가요 ㄸ [17:08] ㄷㄷ [17:08] 네 [17:08] 인식이 안됬을때, 바람을 불어서 청소를 헀던 ㅋㅋ [17:08] 그래도 안되면 지우개 [17:08] 저한텐 아직도 피코가 있어요 ㅋㅋㅋ [17:09] 리눅스에서 채팅같은거 별로 안 했더니 ㄷㄷ이 자꾸 삑살나네요;; [17:09] 왜요? [17:09] 겹쳐나와서요 ㄸ<-이렇게 [17:10] 아오 [17:10] 부팅중 다운되네 ㅡ.ㅡ [17:10] ;;; [17:11] [01:07] 아마도 제 추측에 의하면, freaxtux님이 노트북에 맞을겁니다. //제가 왜 노트북에 얻어맞는거죠 ㄷㄷ [17:12] 하하.. 애교로 봐주시죠. [17:12] 오타는 있을 수 있어요. [17:12] 농담이었는데;;; [17:12] 이 -> 의 [17:13] ㅇㅅㅇ [17:14] http://home.drake.kr/rutorrent/ 이거 뜨나요 [17:14] 네 떠요 [17:14] 네 뜹니다 [17:14] ㄳ [17:14] 묵향인가요? [17:15] 이게 메모리 64MB짜리에 올린 [17:15] 입력기 ibus 쓰시나요? [17:15] 토런트서버입니다.. [17:15] 전 ibus쓰는것 같습니다. nabi를 안쓰니... [17:15] ibus는 입력할때 쌍자음은 연타하면 따로 안떨어져서 그래요 [17:16] 따 [17:16] nabi는 안쓴지가 오래되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17:16]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 [17:16] 되는데요? [17:16] 저 nabi써요 [17:16] ㄸ / ㄷㄷ [17:16] 아아아아아아아.... 제가 잘못 이해 했군요. [17:16] xfce 쓰는데 mousepad 쓸 때 ibus는 줄바꿈에 문제가 있더군요 [17:17] 아 지금은 openbox로 갈아탔습니다만 [17:17] 전 hbios가 좋아요 [17:17] ibus로 엔터 치면 아무 반응 없다가 다른 창 클릭해야 엔터가 먹어요 [17:17] 도깨비한글이라던가 (...) [17:17] 실컷 있다가 커서가 딴데 가 있는데 엔터가 먹히는...;; [17:18] 한글입력기 대부분이 입력 먹통일때 한영전환하면 될걸요? [17:18] 엔터만 그렇게 먹통인데 그 때 다른 키입력은 잘 먹어요 [17:18] 영어 치고 있을때도 그러던데요;; [17:18] http://drake.kr/4992 이거슨 진리 [17:19] 흐음...계속 에러나네... [17:19] 저기요.. 우분투에 버츄얼 박스로 윈도우 쓰는것 괜찮나요? [17:19] 아 ㅎㅎㅎ [17:19] 맥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윈도랑 리눅스는 정말... [17:19] 아 ㅎㅎㅎ [17:19] ㅋㅋㅋㅋ [17:19] 돋네요 [17:19] 윈도우는 재부팅이 갑이죠 ㅋ [17:20] 빌은 천재에요. [17:20] 껏다 켜는 것 만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는 초월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낸겁니다 [17:20] ㅋㅋㅋㅋ [17:21] 하루에 한번쯤은 사용 중에 끄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드는 초월적인 WinME를 만들어낸겁니다 [17:23] 잠시 자리를 비웠네요.. ㅋ [17:23] 우리 빌어먹을 빌게이츠를 욕하지 마세욤~! ㅋ [17:23] yemharc님. ponics님 핸드폰 중에서 옵티머스2x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모토로라 줌을 사는게 나을까요? [17:23] 현재는 옵티머스 원입니다. [17:23] 자꾸 그렇게 빌게이츠 욕하면 우리 빌어 먹을 빌게츠 천세 만세 누리는 불노불사 존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17:23] 옵원이 맛폰 최강 [17:23] 넥원은 왜 목록에 없나요 [17:23] debula00 아트릭스나 넥S 추천해요 [17:24] 넥서스원은 아직도 있나요? [17:24] 아 넥원이 아니라 넥S [17:24] 아니지 옵원은 둘째지요 옴냐가 최강 [17:24] 사실 아트릭스는 조금 오버같은 느낌이고 넥S 추천해요 저는 [17:24] ㅋㅋㅋㅋㅋ [17:24] T옴니아 [17:24] 일때문에 옵티원/큐/X2, 넥원/S, 겔S/K 등등 다 써봤는데 [17:24] 그런가요? 으음... 오늘 보니 갑자기 모토로라 줌이 급 뽐뿌가와서요. [17:24] 뭐 휴대성은 떨어지겠지만 ㅋ [17:24] 전지전능 [17:24] 전지전능 옴니아 [17:25] 쓰잘데기 없는 태클 없이 쓰고 싶다면 넥S [17:25] 좀 뽀대나는(?) 그래픽 성능을 원한다면 X2 [17:25] T옴니아를 쓰면 고갱님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17:25] 으음.. 넥s는 보상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외를 했습니다. (으어어억.) [17:25] 갠적으로는 그래도 아이뽕... 안드로이드 폰들은 쓰면 쓸쓰록... 느려지다가.. 나중에는 리붓 신공을 펼쳐야 하는.. ㅋ [17:25] 고갱님이 아니라 호갱님이죠 ㅋ [17:25] 호구 + 고갱님 ㅋ [17:25] 옴니아2 있으면 겔스로 갈아타는게 갑입니다 [17:25] 20만원 지원 (ㅅㅂ) [17:26] 친구녀석 옴니아2 있었는데, [17:26] 미리 버린사람들은 안습 [17:26] 보상하기 전에 갤k샀습니다. ㅋ [17:26]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7:26] 아아아아아아... [17:26] 감사함미다 호갱님 [17:26] 기다리라니까.. 한달을 못참고 ㅋ [17:26] 아이폰이 확실히 잘 만들어지긴 했는데 [17:26] 가지고 놀기엔 역시 넥서스 계열이 최고더군요 [17:26] 위치추적 크리 [17:26] 잡스 개객끼인것만 빼면 다 좋은듯 [17:26] 레퍼런스 폰이라서 루팅과 커펌이 주물럭주물럭 [17:26] 저희 과에도 아잉폰 4가 5대정도 있어요 [17:27] 전 아잉폰에도 gcc 깔았는데염? [17:27] GCC는 무엇인가요? [17:27] drake_kr 애초에 가지고 놀라고 나온거랑 꾸역꾸역 가지고 놀려고 해보는거랑 드는 노력의 차이죠 [17:27] 아잉폰 5만 나오면 아잉빳 터치 2세대가 절로 내 품으로 [17:27] debula00 GNU C Compiler [17:28] drake_kr: gcc 가 깔리는것이 이상할건 없죠.. 어차피 베이스가 프비 인데.. ㅋ [17:28] 군대를 다녀오면, 아잉폰 6가 나오겠죠? (울음.. ㅠㅠ) [17:28] 지금와선 의미 없어졌지만;; [17:28] 아....그런데 정말 11.04 실험작 수준이네요 [17:28] 역시 가지고놀려면 넥계열이 좋은거로군요 [17:28] 자잘잡다 버그가 엄청 많아요 [17:28] 으어어.... [17:28] 간단히 말해주세요. 저도 지금 11.04쓰고 있거든요 [17:29] 음...가장 간단하고 쉽게 부딪히는 거라면 [17:29] 기본 브라우저 변경이 안되고 [17:29] 시스템 언어를 한글로 설정해도 적용이 되다 말아서 서너번씩 재적용 해야하고 [17:29] 그렇군요. [17:30] ATI 그래픽 칩셋의 경우에는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 돌아가는 동영상을 전체화면 했다가 되돌리면 unity 상단 패널이 깨진다던가 [17:30] 어차피 그놈 돌릴 사양도 안됐으니 유니티는 아직 강건너... [17:30] 전 일단 어거지로 돌리고는 있는데 [17:30] 헐.. 지금 ati 쓰는데 ㅋㅋㅋ(어차피 내장이지만.. ㅋㅋㅋ) [17:30] 아무래도 조만간 판내림 해버릴듯 하네요 [17:30] 옛 ATI는 어떤가요? 독점드라이버 없이 잘 돌아가는것들... [17:30] 그놈때만 해도 쾌적했는데 지금은 영...... [17:30] ponics // 이상할건 없지만 겁내 힘듭니다.. [17:30] 전 무엇이 잘못된는지.. xp부팅도 안되서... 으어아가악아 [17:31] yemharc: 제가 우ㅂㅌ 판돌이 법칙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효... 11.04 가 나온것이 빠른 편인가요 ? 아니면 늦은 건가효 ? [17:31] 지금이렇게 체팅놀이하고있어요 ㅎㅎ [17:31] 빠른편인것 같군요 [17:31] 원래 마지막주나 그 전주 목요일쯤 나오지 않았던가요;; [17:31] freaxtux 옛 ATI...라고 해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충 06년즈음에 오픈소스 드라이버가 꽤 안정적인 성능을 내기 시작했죠 [17:32] pinics 딱히 빠르고 늦고는 없고 매 6개월마다 나오고 있습니다 [17:32] 11.04라는건 버전이라기보다 11년 4월에 나온거란 뜻이죠 [17:32] 훔.... 그렇군요... 머 그럼 아직 스테이블 되었다고 보기엔 좀 애매 하군요.. [17:33] 나오면서부터 스테블 찍힌건 LTS 붙은 녀석들이라고 보시면 되요 [17:33] 리눅스 계열은 디벨롭 버전 나오고 나서 한참후에나 스테이블 이 나는데... [17:33] 그 외에는 베타 조금 하고 판 올리고 버그픽스하고....의 연속입니다 [17:33] 원래 1~2개월 기다려야 안정됐었는데 이번엔 또 유니티라는 새로운 변수가 있어서 [17:33] 특히 런치패드 생기면서 이 사이클이 휙휙 돌아가요 [17:33] 이 유니티도 11.10에서는 웨이랜드로 간다고 '계획'은 잡혀있지요 [17:34] 그렇군요... 데스크탑 버존과.. 서버 버죤... 버죤 관리가 다르게 되겠죠 ? [17:35] 훔... 서버 버죤에 사용자 편리성을 좀 우겨 넣어줘야 할듯 하군요.. ㅋ [17:35] 따로 떨어뜨려 놓긴 했습니다만 사실 내용물은 같아요 [17:35] 11.XX는 데스크탑 버전이 모두 약간씩 불안정하게 되지 않으려나.. [17:35] 서버 버전에 사용자 편의성 뭐가 있죠 [17:36] 어차피 GUI가 없으니 이번 격변과는 큰 관련이 없지 않을까요 [17:36] 서버 버전이라고 딱히 편의성 제공하는게 있던가요.... [17:36] cli에서 무선랜 잡을 정도면 막장? [17:36] front-end 스크립트야 어차피 패키지에 동봉되 있는게 대부분이니... [17:36] 뭐어...막장까진 아닙니다만 가급적이면 startx를 핑에 넣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 [17:37] 그러니까 lynx에서 그만 졸업하시라니까요... [17:37] ㅋㅋ [17:37] 아 lynx ㅋㅋ [17:37] 제가 주로쓰는 브라우저입니다.. (...) [17:37] ftp 클라이언트도 ncftp같은 좀 편의성 있는걸로 쓰시고 (...) [17:37] 아.. 맞다.. 우ㅂㅌ 서버에서는 어떤 firewall 을 쓰나효 ? [17:38] ...리눅스에 불기둥이 뭐 특별난게 있던가요 (...) [17:38] 리눅스 계열은 iptable 것이고.. 프비는 pf 같은것이고... [17:38] 엄훠 방화벽을 불기둥으로 바꿔버리시다니 [17:39] 아뇨 그러니까 '불기둥 뭐 쓰나요'라고 물어볼 정도의 '솔루션'이 있진 않지 않습니까 ㅇㅅㅇ? [17:39] 흠...제가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한건가요;; [17:39] 아....그러니까 [17:39] 훔... 제가 콤맹이라서 우ㅂㅌ 쪽은.. 제가 잘... [17:39] 방화벽이라고 해서 딱히 프로그램 달랑 한개가 아니라 [17:40] 시스템 자체 기능 + 프로그램을 섞어서 그물망(?) 만들면 그게 방화벽이 되는거니까요 [17:40] 아.. 역시 데변쪽을 훍터 봐야 겠군요.. [17:40] 아 저보고 한 얘기가 아니었던건가요;; 음...사태파악이 안되는중;; [17:40] 적어도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정보중엔 firewall start 해서 켜지는 방화벽은 본적이 없네요 [17:40] 아 제 발언과는 상관없는거였군요;; [17:41] freaxtux 네. 방화벽 이야기 중이었어요 :) [17:41] yemharc: 방화벽 이라고 해서 딱히 " 이런것이 방화벽 이다! " 라고 있는건 아니죠.. 예를 들자면 유니크 포트만 빼고 다 포트 드랍을 시킨다던가.. 아니면 포트 트리거를 한다던가 [17:42] 아니면... 패킷 필터링을 한다던가.. 이런것들은 사실 사용자의 방화벽 룰 정하기 나름이죠.. [17:42] ponics 네. 그래서 딱히 '뭐 씁니다'라고 대답하기가 참...._-a [17:43] 아, 전 이제 다른 곳으로 가봐야 겠군요. 오늘 아무 즐거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17:43] 들어가세요 [17:43] 음.... 저도 슬슬 자둬야겠군요 [17:43] 안녕히 가세요 [17:43] 내일 세미나는 가야.... [17:43] 리눅스 계열은 iptable 이란 놈에게 룰 정해주면... 이놈이 슈퍼 데몬에 등록되어서 룰에 맞춰서 알아 해줍니다.. [17:43] 그래서 혹시 우ㅂㅌ 에도 이런놈 과 비슷한 일을 하는 놈이 있나 해서 물어 보는것이죠.. [17:44] 우분투=리눅스 [17:44] (...) [17:44] 저도 잘 때가 된듯;;어제 과제하느라 밤을 새다시피 했고 또 담주가 시험이라 내일 공부도 해야 되는데(근데 여기서 뭐하는거지) [17:44] 우분투=데비안=레드햇=CentOS 기타 등등 == LINUX [17:44] '같다'라고는 좀... [17:44] freaxtux ㅎㅎ 원래 시험기간엔 방이 청결해집니다 [17:45] 개념적으로 봐야죠 저건;; [17:45] 저 중에 뭐 하나라도 iptable 안돌아가는 녀석 없지 않습니까 [17:45] 소스 수정해야 돌아가는것도 아니고요 [17:45] 우ㅂㅌ 는 데비안 기반 이므로.. [17:45] Linux = {Ubuntu, Debian, RedHat, Fedora, CentOS, ... } [17:45] 데변 에서는 iptable 말고 다른놈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17:45] 그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17:46] 이제 가봐야겠네요 그럼 안녕히... [17:46] 들어가세요 [17:46] ponics 적어도 어제까지 쓰인 문서에도 iptable군요 [17:47] 딱 하나에 "Lenny"라는 새로운 종류의 방화벽에 대한 '언급'은 있네요 [17:47] 그런가효 ? 아.. 제가 데변쪽을 잘 몰라서효... [17:47] http://goo.gl/pWqeu [17:47] 리눅스쪽은 사실 별거 없어요 [17:48] 훔... 우ㅂㅌ 도 역시 POSIX 규약을 따르는 군효.. [17:48] 누가 '이거 만들었으니 써보셈' -> '오오 님 KWJJ' -> '엇, 그럼 우리도!' 해서 순식간에 퍼집니다 [17:48] 리눅스 배포판들은 기반이 되는 구조는 다 똑같으니까요 [17:49] 레고로 따지면 블럭은 같은데 조립은 다르게 하는 식인거죠 [17:50] 어차피 리눅스 또한 토팔즈가 mininix 를 가지고.. 이것저것 삽질 해서 초기에 시작 한거라서.. [17:50] 원류를 따지면 다 같은 놈들이겠지요.. [17:51] minix하고는 조금 애매하네요;; [17:51] 보고 따라하긴 했는데 소스를 본건 아니고... [17:51] 어차피 BSD 계열과는 태생이 다르므로... [17:51] 근데 minix도 교육용OS라 아마 POSIX를 지켜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17:51] 사실 뭐 거슬러 올라가면 UNIX죠 [17:52] 똑같지는 않아도 거기서 대부분의 구조를 채용해서 넘어왔으니까요 [17:52] 훔.. minix 는 사실 Unix 에 더 가깝죠.. [17:53] system V 이후에 확실히 POSIX 규약이 확립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7:54] 전 posix는 자세히는 몰라서요;; 그냥 OS제작시의 표준 설계도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17:55] 머 사실 unix 도... bell 연구소에서 버클리 대학교에 산학으로 OS 개발 연구 과제로 던져 줘서 탄생 한거라서.. [17:56] 뿌리는 하나죠머.. ㅋ [17:56] 리눅스 계열이나 BSD 계열이나.. ㅋ [17:58] 유닉스 에서도 프로젝트명 system 1~7 까지 인가 발전 하면서.. system 5(V) 에서 POSIX 규약이 완성 되었다고 봐야죠... [17:59] 아.. 이따가 세미나 가야 겠꾸나.. ㅋ [17:59] yemharc: yemharc님은 세미나 오시죠 ? [17:59] 히으.. [17:59] 네 [17:59] 이번주는 일이 바빴는데 어찌어찌 마무리하고 참석하네요 [18:00] 386DX 에 제닉스 플로피 52장 번갈아 가면서 설치 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ㅋ [18:00] ㄸ [18:00] 열쒸미 인스톨 하고 나서 나온 화면은 로긴 화면과 커서만 딸랑.. ㅋ [18:00] 전 그렇게까지 오래 전은 소식으로만 접한 세대라서;; [18:00] 어....처음 접한게 아마 알짜였던가............. 버전 몇인지는 기억도 안나네요 [18:01] 알짜는 레뎃 4.2 입니다.. [18:01] 중학교 1학년 여름쯤이니까...97년인가 98년인가....98년이 맞겠네요 [18:01] 그때 하이텔 리눅스동에 어쩌다가 흘러 들어가서 처음 접했던거 같네요 [18:02] 중1때 집에 막 ISDN이 보급되서 ㅎㅎ [18:02] 레뎃이 3.x 때 까지만 해도.. 슬랙웨어 에게 밀리고 있었습니다.. 4.x 로 오면서.. rpm 이란걸 만들면서.. 급성장 하게 되었죠.. [18:02] 그런 역사 부분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18:02] 브루조아 셨군요.. ISDN ㅎㄷㄷㄷ [18:02] 전 다이얼 업 이였는데.. [18:02] 그 당시 ISDN...이라고 해도 집이 아파트여서 인터넷비용은 쌌어요 [18:03] 그땐.. ppp 서비스 였죠.. [18:03] PPPoE~ [18:03] 삐리리리리~~~ 소리 안나는데 하이텔 들어가지는게 정말 신기했었어요 [18:04] 뭣보다 하이텔서 채팅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그렇다기보다 전화 못한다고 혼날 일이 사라졌어!! 하면서 좋아했었죠 (...) [18:04] ㅋ [18:04] 머 저는 방에 전화를 따로 놨다는.. ㅋ [18:04] ....뭣보다 다이얼은 비싸잖아요 ㅠㅠ [18:04] ISDN 이 더 비쌌다는.. 단말기 대여금 까지 하면.. ㅋ [18:05] 그런데 그떄 당시 금액으로 3만원 정도 냈었어요 [18:06] 저는 통신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가는 축에 속했으니 그걸 생각하면 싼거였죠 [18:06] 아니요. 아마도... 더 했을꺼에요.. 정액제로.. [18:06] 98 부터 ADSL 시범 서비스가 시작하면서 급속히 보급 되기 시작할때니깐요.. [18:06] 네네 [18:07] ISDN쓰다가 ADSL로 바뀌었죠 [18:07] 제가 99년에 TT 인터넷 서비스 를 하다가.. ADSL에 밀려서 사업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8:07] 음... 그럼 확실히 더 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8:07] ISDN쓰다가 ADSL로 바뀐게 그 해 말쯤이었거든요 [18:07] 98년 이후 라면.. 3만원 맞을꺼에요.. ISDN 쓰던 사람들이 ADSL 로 갈아 타기 시작하면서.. ISDN 사용자가 급격히 줄어 [18:08] 서비스 요금을 막 할인 할때였거든요.. [18:08] 그 당시 저는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쓸 나이(...)다 보니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18:09] 아.. 이야기 하다보니.. 나이가 뽀록 나네요.. ㅋ [18:09] 더 뽀록 나기 전에 고만 살아 저야 할듯 합니다.. ㅋ [18:09] ㅎㅎ [18:09] 그럼 저도 이만...... [18:09] 내일 오시게 되면 세미나서 뵈요 ^^ [18:09] 넵... [18:53] 다시 살아서 왔습니다. 하핫! [23:13] 지금 혹시 포럼 접속되나요? [23:13] 네 [23:13] 아... 미치겠네.. [23:18] 저도 미칠듯.. [23:18] netbook remix 10.10에서 11.04로 do-release-upgrade 했는데 걍 먹통 되네요 ㅡ.ㅡ [23:19] 저는 LTS만 써요 ㅎㅎ [23:19] ㅎㅎ [23:19] 전 윈7부터 다시 설치해야 할듯.. [23:19] osx은 버려야겠군요 ㅎㅎ [23:20] ㅎㅎ [23:20] 근데 윈7을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잖아요 [23:20] osx은 아직까지도 gma3150을 지원못하네요 [23:20] 지원을 못한다기보단 안하는 거죠. [23:21] 그건 애플쪽 입장이고.. [23:21] 할 필요가 없으니.. ㅎㅎ [23:21] 해킨쪽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23:21] 그건 애플이 상관할 바가 아니잖아요 ㅎㅎ [23:21] 저 역시 상관안함 ㅋㅋ [23:21] gma950은 지원하거든요 ㅋㅋ [23:22] 그건 옛날 흰둥이 초창기 시절에 쓰였던 거라... ㅎㅎ [23:23] 미국에서 맥값은 싼편인가요 [23:23] 한국에 비하면야 많이 싸죠. [23:23] 그게 크리티컬한 이유중 하나가 되겠군요 ㅋㅋ [23:23] 근데 일반 PC가 워낙 싸서, 여기 사람들 입장에서도 맥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긴 해요.. [23:24] 그래도 요즘은 워낙 애플이 유행이라, 어디 가면 보이는 컴 중에서 40%는 맥북인 거 같아요 [23:24] 한국에선 맥미니가 100만원인데.. [23:25] 넷북은 20만원대거든요 [23:26] 여기는 맥미니 600불인가... 학생할인 받아서 550불쯤 하니까 저가형 놋북 하나 값이에요... [23:26] 그정도만 돼도 해킨 설치 생각도 안 하겠죠 ㅋㅋ [23:27] ㅎㅎ 네. 그래서 다들 해킨에 별 관심이 없어요... [23:28] 저번에 한 번 해서 사람들 보여줬더니, "Hmm" 이러고 말던데요 ㅎㅎ [23:28] 흠~~~ [23:28] "넌 열심히 깔았지만 나라면 걍 애플스토어에서 사겠어" 이건가요? ㅋㅋㅋ [23:29] 뭐 그런 셈이죠. 그거 연구하는데 투자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사고만다는 식이에요 ㅎㅎ [23:29] 그리고 워낙 컴맹이 많아서 별로 알고싶어하지도 않아요. [23:29] 그나마 윈도우 > 리눅스는 나은편인듯요 [23:29] 그 정도 쓰면 초초초초 천재죠. [23:29] 맥 > 윈도우 or 리눅스는 정말 어려운듯 [23:30] 복구CD를 갖고도 어떻게 복구하는지 몰라서 100불씩 돈 줘가면서 하는 사람들인데요.. [23:30] 2005년에 미국에서 프로그래머라고 와서 함 볼일이 있었는데.. (영어를 못하지만 다 도망가서 저만 남음) [23:30] 거 마우스 몇 번만 클릭하면 되는 걸, 그걸 몰라서 돈주고 고치는 사람들이니까... ㅎㅎ [23:30] 그분 이야기하시는게.. 왜 윈도우같은 매우 어려운 OS를 이용하냐는 거였어요.. [23:31] ㅎㅎㅎ [23:31] Geek인갑네요 [23:31] 리눅스도 이용한다고 하니까 amazing이래요 [23:31] 아... ㅎㅎ [23:31] 40대였는데 [23:32] 15년 이상 맥만 썼대요 [23:32] 2005년도 당시에.. -ㅅ- [23:32] Geek 맞군요 ㅎㅎ [23:32] Apple Geek.. [23:32] 윈도우는 어려워서 못 씀 <- 요게 그분 생각임.. [23:33] 그래도 윈도우 유저가 훨씬 많아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23:33] 네 [23:33] 근데 슬슬 안드로이드도 올라오고 있고.. [23:34] 윈도우가 조금씩 먹혀가는 느낌은 있네요 [23:35] 그래도 금방 없어지진 않겠죠 [23:35] 아무래두요... 겜하는 사람들도 있구 하니깐요... [23:35] 사실, win32api가 워낙 잘 짜여져 있는터라.. [23:36] win32api는 외계인이 전수해주고 간거 아닐까요 ㅡ.ㅡ 너무 잘 만들어져있어서 가끔 이상한 생각도 드어요 [23:37] ㅎㅎㅎㅎ 그렇군요...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23:37] 근데 MS의 역사를 봤을 때 아직까지 잘 안짜여져있다면 문제가 심각한 회사였겠죠? ㅎㅎ [23:37] 아직까지..가 아니라 [23:37] 윈 nt 출시 당시의 win32api부터에요 [23:37] 오... 그렇군요 [23:38] 93년도쯤인데 [23:40] 저는 점심식사하러 갑니다. [23:40]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