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ni hao [01:11] nihao [01:16] test [01:16] 연결되었나요? [01:36]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01:38] 안녕하세요 [01:40] ni hao [01:47] 안녕하세요 [02:04] oops [02:04] grr : oops! your pay not found! [02:06] Hi [02:06] dnd^Seony, Hello~ [02:07] dnd^Seony, dnd...........Death aNd Decay? [02:12] haha [02:12] not? [02:13] sorry. my ubuntu box doesn't have a korean input method yet. [02:13] DnD is the company name where I'm working for. [02:14] ok. i need to reboot the computer to chat with korean language. [02:14] k === dnd is now known as DnD^Seony [02:17] 다시 왔습니다... [02:17] 헬로? [02:17] hi? [02:17] 네 어서오세요 [02:17] 나비를 설치했는데 리붓이 귀찮아서... [02:17] ㅋㅋㅋㅋ [02:17] 리붓 안하고 한 1주일간 쓰다가, 챗할려고 리붓 햇어요 ㅎㅎ [02:17] 1주일 리붓 안해도 된다니 부럽네요 ㅠㅠ [02:18] 전 싫어도 1주일에 한번은 리붓을 해야해서...... 건물이 타워 x차...같은 시리즈 건물(?!)이라 [02:18] 터미널을 워낙 많이 띄워놓고 작업을 하다보니 리붓이 좀 귀찮거든요 ㅎㅎ [02:18] 돌아가면서 전기 아낀다고 건물 전체 전원차단을 하더군요 [02:18] (물론 사람 없는 밤시간) [02:19] 흐.. 그렇군요.. [02:28] http://goo.gl/kDH72 .........재밌어 보이네요 [02:28] 내년쯤에 폰 새로 바꾸면 쿼티 가지고 놀아봐야지 (......) [02:31] 아... 전 시간 좀 쪼개서 세벌식 자판이나 좀 연습해야겠어요 ㅎㅎ [02:31] 전 세벌식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02:35] 저도 사실 한 번 연습했다가 포기햇|었어요 [02:36] 군대에 있을 때 시간 많으니까 해봤었죠... 근데 손에 익은 걸 쉽게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구요... [02:36] 안녕들 하시져.. [02:37] Hi [02:44] Terras, 안녕하세요 [02:44] hi [02:45] 전 세벌식이랑 네츄럴 키보드는 영 적응이 안되서 못쓰겠더라구요. [02:49] 세벌식 키보드랑 기존키보드(?)랑 자판이 다른가요? [02:49] 좀 많이 틀립니다. [02:49]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자판은 두벌식이라고 하죠 [02:50] 음, 일반 키보드에 키배열만 바꿔서 세벌식을 쓰는걸로 알고 있어서 나중에 한번 써봐야지 했었는데.. [02:51] Terras, 세벌식을 치면 대충 쳐도 700타가 나온다고 해요 ㅎㅎ [02:53] 전 아직도 독수리타법으로 치기때문에... 세벌씩은 GG에요 [02:53] vaio 라면 http://www.nbinside.com/note_list/list_view.php?no=127&page=1&cate=0&company=20800¬e_cpu_company=1¬e_cpu=18¬e_vga_type=¬e_lcd_size= [02:53] 이거가 꼭 가지고 싶네용 [02:54] DnD^Seony, 이거 130만원 대로 떨어졌어요 [02:56] cartes_, 아직 안나와요. 거기 사이트가 여기서 연결이 좀 느린듯.. [02:57] 넷북인 거 같은데요.. [02:57] 넷북 맞아요? [02:57] grr, 허나 코드를 채 갈 때에는 날카로운 독수리겠죠 ㅎㅎ [02:57] 전 소니 놋북은 손 안대기로 옛날에 결심했죠 [02:58] http://cafe.naver.com/joonggonar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1040853& [02:59] 넷북하고 노트북하고 명확히 어떻게 구별해요? [02:59] 성능? [02:59] 좀 애매하긴 한데 [02:59] 넷북 자체는 일단 노트북의 하위 개념이라 노트북이라 해도 틀린건 아니고요 [03:00] 이동성을 엄청 강조한 제품이고 고성능은 기대안하셔야 할겁니다 [03:00] 일반적인 넷북의 정의는 12인치 이하 사이즈에 가격대는 아무리 높아도 60만 이하인 녀석들을 말하죠 [03:00] 3D작업같은거 [03:00] 저거는 나올때 150~210만원이었어요 [03:00] 3D작업은.........성능 빠방한 데탑도 힘듭니다 (......) [03:00] 제게 넷북이란, 아톰CPU달리면 무조건 넷북입니다. ㅎㅎ [03:01] 아톰CPU가 그렇게 나쁜가여? [03:01] 흠.. [03:01] 하이폴리곤 랜더링 작업같은거 시간이랑 뭐랑 계산하면 보통 램 8그램 달아주거나......그보다 더 보통은 서버에게 연산시키죠 [03:01] 반대라고 보는데요 [03:01] cartes_, 나쁘다기보단 용도가 다르잖아요... [03:02] 타블렛PC보다 조금더 큰 PC에요 [03:02] 거기다가 11인치스크린에 [03:02] 예를 들자면... 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톰으로 컴파일하는데 적합한 환경은 아니잖아요... [03:02] 그렇군요 [03:02] 음.. [03:02] 아톰이 어떤시피유인지 아직도 정확히몰라요 [03:02] 아톰CPU는 당연히 모바일 하드웨어니 성능은 부족하고, 전력소모가 적어요 [03:03] (덧붙여서 성능이 낮다고 무조건 전력 적게 먹는건 또 아닙니다) [03:03] 저게 7시간 간다고 하니까 [03:03] 5시간가겠네요 [03:03] 제노트북이 5시간 간다고 써있었는데 [03:03] 빠방하게 쓰면 3,4시간가거든요; [03:04] 그건 당연한거죠;; [03:04] 아톰이 어떤 씨퓨인지 모르신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D%85%94_%EC%95%84%ED%86%B0 [03:04] cartes_, 성능에 관계없이 시간이 중요하시면 넷북도 좋은 선택인데, 성능이 중요하시다면 넷북은 선택하시면 안되겠죠... [03:04] 네에.. 저는 웹서핑 정도밖에 안해서; [03:04] 웹서핑, 채팅, 인스턴트메시징 [03:05] 그럼 넷북 사세요 [03:05] 맥북은 성능에 시간까지 좋으니.. ㅎㅎ 그래서 비싸긴 하지만.. [03:05] 허나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그 장점도 하늘로 증발하죠 [03:05] 맥북 에어요? [03:05] 아톰 Z계열은 쓰기 힘들어요 [03:05] cartes_, 에어든 프로든 다 배터리 오래가요.. [03:05] 그리고 국내에서 맥북을 구매하는 사람의 절반 정도는 큰 돈을 주고 맥북의 '디자인'을 구매합니다 [03:06] grr, 아톰 Z계열 어떻게 쓰기 힘든데요>? [03:06] cartes_, 참고로 제 맥북프로 15인치는 그래픽카드 사용 안하면 7시간 가더라구요... [03:06] yemharc, 네.. 우리나라의 어쩔 수 없는 웹 환경 땜시... ㅎㅎ [03:06] 와 오래가네요 [03:06] DnD^Seony, ㅎㅎ [03:06] 상당히 느립니다. 메가드라이브 같은 에뮬게임을 돌려도 키 반응이 밀릴정도입니다 [03:06] cartes_, 네.. 15인치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애플의 배터리 만드는 기술은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는 소리까지 듣잖아요,... [03:07] 아톰은 프로세서로써는 기대할수 없어요 [03:07] 핸드폰에서 에뮬게임 돌리기 힘들지않나요ㅗ [03:08] ㅗ은 잘못친겁니다;; [03:08] ㅋㅋ [03:08] 하필 오타를 쳐도... [03:08] 아.. 근데 아톰이 그렇게 느리군요; [03:08] Core Solo썼으면 좋았을걸 [03:08] 그러면 전력이나 발열에서 감당이 안될 거에요. [03:08] 아톰을 쓰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03:08] 아 그렇군요 [03:08] 아톰 잘썻네요 [03:08] 그래서 용도가 다르다고 하는 거에요. [03:09] 저는 노트북은 성능은 그냥 웹서핑에 문제없으면 되니 [03:09] 좀 얇고 가볍고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03:10] ODD도 다 빼버리고 [03:10] 유선랜카드도 심하면 빼버리고 [03:10] SSD만 달고 [03:10] 제맘을 알아준 노트북이 드디어 나왔었죠 [03:12] 인제 중고가 되어서 가격까지 착해졌음 [03:18] DnD^Seony, 배터리는 전 유경테크를 최고로 칩니다 [03:18] 2셀 배터리로 풀로드 기준 평균 6시간 30분의 성능을 내는 괴물이죠 [03:20] 컥... 진짜네요; [03:20] 2셀 ; [03:21] grr, 네, 거기 그냥 배터리geeks에요 [03:22] 게다가 풀로드 기준이 CPU만이 아니라 720p 동영상 풀재생이죠 (......) [03:22] yemharc, ㅎㅎ 네. 얘기들었어요 [03:22] 물론 와이파이같은것도 켜놓고요 [03:24] DnD^Seony, 하지만 디자인에서 못 따라갑니다 orz [03:24] 소니꺼 중에 i7에 6셀 5.5시간짜리 있다고 쩐다고 그랬었는데.. [03:24] 여기 배터리 갑이 있었네요; [03:24] 그래도 국내 기술력으로 저런 퀄리티 뽑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긴 해요 [03:25] grr, 해외서 더 유명합니다. villiv 신제품 나오면 이것들이 하라는 리뷰는 안하고 배터리 가동시간 테스트부터 해요 (......) [03:26] (외관을 헤친다고 대용량배터리같은건 그냥 안냅니다...........ㅂㅌ들) [03:27] 이야... [03:27] 2셀이 6시간이면 한 6셀 달고 나오면... 가볍게 쓰면 24시간찍을지도... [03:28] 가동시간이 비례해서 늘어나는건 아니니 그정도는 안 가지 않을까요 [03:28] 뭐, 그래도 작년에 나온 S10 blade라는 모델이 절전모드로 3일 하고 반나절정도 간다더군요 [03:29] 항상 풀노드로 돌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무리는 아닐꺼 같아요 [03:29] 켁... [03:29] (덧붙여서 그 녀석이 2셀에 720p 풀로드 6시간 30분인데...... 문제는 이거 OS가 윈도7 울티....) [03:29] ... [03:29] 빌립 제품 가격이 비싸지 않았던가요? [03:29] s10이 대략 90만원 정도에요 [03:30] 근데 성능도 좋아요 [03:30] SSD 64에 2그램에 해상도도 1366짜리고 [03:30] CPU가 아톰Z520이었던가......... [03:30] (그래픽 GMA칩 아닙니다) [03:30] ........말해놓고 보니 저런걸로 2셀 6시간인거죠? (...) [03:30] ... [03:31] 대단하네.. [03:31] x86 테블릿만들지... [03:31] ......저거 스위블 넷북 (......) [03:32] ... [03:32] s10 [03:32] 이 뭐에요? [03:32] 저도 링크좀.. [03:32] ... [03:32] http://www.myvilliv.com [03:33] 가격만 좀 착하면 갈아 타볼수도 있겠는데... [03:33] http://www.myviliv.com/ [03:33] l 한개 더 들어갔네요;; [03:33] 덧붙여서 N시리즈라고 4.2인치 [넷북] 모델도 있는데 [03:34] 이건 1셀(..)배터리고 이녀석은 작고 성능 약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기동시간 8시간 (........) [03:34] (물론 풀로드 기준입니다) [03:34] 변강쇠 배터리좀 맹글지.. [03:34] N시리즈는 OS가 윈7 스타터던가 그래요 [03:37] Z시리즈가 더 저전력일텐대 [03:37] N시리즈 1셀이 더 오래가는게 [03:37] 정말 미스터리.. [03:37] 괴물을 어디서 주웠나 ㅡㅡ; [03:37] 뭐어....말 그대로 작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03:37] 인치수로 따지면 2배니........ [03:37] 그냥 액정에 들어가는 전력만 계산해도 차이가 꽤 되니까요 [03:38] 참.. 대단한 회사네요... [03:40] s10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는게 [03:40] 무선 모듈이 3g가 아니라 와이브로라는거 (......) [03:40] 해외 수출품은 3g입니다 [03:43] .. [03:43] 위엄 쩌네.. [03:43] 아......물론 와이파이는 기본내장인거 아시죠 [03:43] 혹시 통신사로 판매 안하나요? [03:44] 지금은 모르겠고 출시 막 했을때엔 KT-egg하고 연계해서 팔았었습니다 [03:44] egg인데 와이브로 모뎀이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따로 egg모뎀을 구매할 필요는 없었죠 (....) [03:44] 저정도 박대리면 x86 안드로이드 설치해도 실사용 될거 같은데.. [03:44] 안그래도 다음 모델은 허니컴 탑재 예정입니다 (......) [03:45] 그쪽 말로는 허니컴 최적화 좀 시켜주면 아트릭스 느낌이 날거라네요. 물론 배터리 타임은 애지간한 스맛폰보다 길어질거라고도.......... [03:46] 참... 대단한 기업.. [03:46] 우리나라에 이런기업이 아직 남아 있다는게 싱기하네요 [03:46] 근데 더 재밌는게, 저 회사 원래는 네이게이션이랑 PMP 만들던 회사에요 (......) [03:47] 그러다 mbook이 UMPC랍시고 나오니까 난데없이 등장해선 블라블라............ [03:47] 저 기업 근무환경에 관한 안좋은 소식도 전혀 안 보이고요 (.....) [03:47] ... [03:48] 저 기업 다음 기종도 x86인가요? [03:48] x86에 허니콤 인가요? [03:48] 근데 배터리쪽은 하도 괴랄해서 아~주 가끔 배터리 관련으로 인원채용공고 나오면 사람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03:48] grr, 네 [03:48] 어......그러니까, 넷북인데 허니컴을 올리는거죠 [03:48] 돈을 모아놔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_-; [03:48] 근데 허니컴하고 윈도하고 멀티로 갈지 허니컴 온리로 갈지는 잘 모르겠군요 [03:49] 일단 넷북을 표방하고 있으니 듀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03:49] ㅇㅅㅇ; [03:49] 아마 멀티로 간 다음에 윈도7<->허니컴 전환 간에는 버튼 원터치로 윈도7 잠수시키고 허니컴 부팅........같은 식이 될거라 짐작해요 [03:50] 애초에 지금 s10모델서 뭘 하고 있건 절전모드 들어가는데 10초, 나오는데 7초라 (평균타임) [03:51] .. [03:51] villiv [03:51] 좋네요 [03:54] cartes_, 솔직히 제가 말한 정보들은 장점뿐이고 나름 단점도 존재합니다 [03:54] 네에... [03:54] 스위블......그러니까 태블릿 넷북인데 은근 무게가 좀 나간다던가 [03:55] N시리즈 경우에는 키보드 배치가 좀 안좋다던가 [03:55] s10 가격이 너무 높다던가...... [03:55] 와이브로 모뎀을 달아놔도 서울 아니면 쓸데가 없다던가........... [03:56] 아 와이브로 왠만한 도시는 [03:56] 이제 커버 되더군요 [03:57] 그래도 사실 지방의 유비쿼터스는 3G인데... [03:57] 네 [03:57] 그래서 다들 3g로 안 붙인걸 실수라고 말하죠 [03:57] .....근데 유경테크도 그걸 알았는지 국내용 와이브로 탑재품은 그렇게 많이 생산 안했습니다 (....) [03:58] 그 예로, 3일만에 공홈 판매품은 매진되고 이제 물건 남은곳은 옥션의 몇몇 업체들 뿐이죠 [03:58] 지금 구하면 수출품 모델을 가져다 팔아줍니다 (....) [03:58] (3g탑재품) [03:59] 다만 전파인증이 안 된 제품이라 3g를 쓰려면 통신사 가서 조금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긴 해요 [03:59] 헐.. [03:59] 전 다음에 나올꺼를 기다려 봐야겠네요 [03:59] x86 + 시망드로이드 [03:59] ㅇㅅㅇ [03:59] ㅋㅋ [04:00] ㅇㅅㅇ [04:00] ㅇㅅㅇ/aa [04:00] 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무지 기대하고 있어요 [04:00] 그게 뭐에요? [04:00] 왠지 안드로보이 아이스크림 나오면 흥할듯한 디자인 [04:00] 점심드시나요? [04:00] 아뇨 [04:00] 안드로이드 다음 버전 코드명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요 [04:00] 르로요는 [04:01] 프로요는 [04:01] 2.3인가요? [04:01] 프로요는 2.2 [04:01] 2.2가 프로요 [04:01] 2.3은 진저브레드 (생강빵) [04:01] 코드네임 이에요? [04:01] 네 [04:01] 프로요가? [04:01] 버전별 코드네임 [04:01] 2.1은 뭔가요? [04:01] 프로요는.........크로와상 아세요? 그 비슷한거에요 [04:01] 2.1은 이클레어요 [04:01] 어.........이거 정리도니게 있었는데 [04:04] 찾았네요 [04:04] http://hanslee79.tistory.com/tag/%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20%EC%BD%94%EB%93%9C%EB%AA%85 [04:04] (북마크 정리좀 해야겠다;;) [04:05] 그리고 이게 허니컴 이미지 아이콘 : http://www.google.co.kr/imgres?imgurl=http://cfile207.uf.daum.net/image/165A8A344D58927D35A2E6&imgrefurl=http://kr.kpost.yahoo.com/t%3Fs%3DQ1LPsuQZSSG7gax0RzYu9g/3Ezu.AnM.1FKZswv6Ty6YB-AKXsWSPQ&usg=__eQa3_nqa7AAHBZudq4piipLmDP4=&h=236&w=450&sz=58&hl=ko&start=3&sig2=n0l_QpT85aBe2qt6nPnkBQ&zoom=1&tbnid=WrvT6Qs97tRtuM:&tbnh=67&tbnw=127&ei=gKzlTePLI5DCvgPipvDCCQ&prev=/search%3Fq%3D%25EC%2595%2588%25EB%2593% [04:05] 259C%25EB%25A1%259C%25EC%259D%25B4%25EB%2593%259C%2B%25EC%2595%2584%25EC%259D%25B4%25EC%258A%25A4%25ED%2581%25AC%25EB%25A6%25BC%2B%25EC%2583%258C%25EB%2593%259C%25EC%259C%2584%25EC%25B9%2598%26hl%3Dko%26newwindow%3D1%26client%3Dubuntu%26sa%3DX%26channel%3Dcs%26biw%3D1280%26bih%3D606%26tbm%3Disch&itbs=1 [04:05] 부잌;; [04:06] 다시다시;; http://goo.gl/8RqqA [04:06] 구글 주소 줄이는 서비스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 것이군요 [04:06] 그런거죠 ㅎㅎ;; [04:06] 그리고 요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요 http://goo.gl/I6bZD [04:07] 그렇군요.. [04:07]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처음 알게되었네요+_+ [04:07]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빵또아.........라고 부릅니다 (먼산) [04:07] 사실 이런건 재미니까요 [04:07]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각인시키는 작용도 하구요 [04:08] 일반적인 사람들도 한번 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서 좋죠 [05:15] 노트북에서 안드로이드 x86을 윈도우7 이설치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듀얼부팅이 되나요? [05:15] 안드로이드 x86......은 뭘 말하시는건지요? [05:18] 안녕하세요 ^^ [05:19] 안녕하세요 [05:19] 아 http://www.android-x86.org/ 에서 다운받은 이미지인데요... [05:19] 아 이거군요 [05:20] 이거 grub설정 해주면 멀티부팅 됩니다 [05:20] 윈도우도 부트로더 설정해주면 될겁니다. [05:21] 뭔가 또 어려운 얘기가;; ㅋㅋ [05:21] Terras, 이 문서에서 아래쪽 내려가시면 멀티부팅에 관한 항목이 있어요 [05:21] imsu, 어렵지 않아요 :) [05:21] 윈도랑 우분투랑 멀티부팅 가능한가........랑 동급인 이야기입니다 [05:23] Terras, 그 외에 참조할 수 있는 문서들 : [05:23] http://www.ceh-photo.de/blog/?p=357 [05:23] http://www.franklinstrube.com/blog/dual-booting-ubuntu-netbook-remix-and-android-x86-on-an-asus-eee-pc/ [05:23] 둘 모두 grub 세팅에 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05:24]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문의 드리거나 할게요...^^ [05:24] :) [05:25] yemharc: 어려워 보임;; ㅎㅎㅎㅎ [05:30] 냠냠들 맛나게 하셔요... [05:43] 점심시간은 이미 지났어요 ㅎㅎ [05:47] 후... [05:49] 후우 [05:49] 왠 한숨들을 ㅎㅎ [05:49] 그때 패킷스니퍼 만들구 있다고 했었잖아요 [05:50] 네 [05:50] libcap을 배제하고 만들려고 하는데 패킷 해더 분류할게 워낙 많으니.. [05:50] 그냥 libcap 쓰려구요.. [05:50] 쩝.. [05:50] .......lib이 괜히 lib이 아니죠 (....) [05:51] 애휴.. (...) [05:51] 게다가 2년 이내로 IPv6도 쓰이기 시작할텐데 128비트를 수작업(?)으로 분류하시려구요? (..................................) [05:51] ?! [05:51] (...) [05:51] .....말리진 않겠습니다 [05:51] 인생을 건 프로젝트가 되겠군요 (먼산) [05:51] 이미 충분히 말렸어요 ㅋㅋㅋㅋ [05:52] 인간 혼자 감당하기엔 8비트도 벅차요 (...데굴) [05:52] L3 까지만 분류하려구 했는데... 이것두 일이 참... [05:52] 장난아니더군요; [05:52] 그런 의미에서 에이다 라이브레이스 여사는 대단합니다. 찰스 바베지의 해석기관을 뇌내 시뮬레이션만으로 이해했 (.........어?) [05:53] .... [05:53] 신인류인가.. [05:53] 요즘에도 그걸 명확히 이해하려면 레고가 필요하다구요! (...........................응?!) [05:53] ... [05:54] ㅋㅋㅋㅋ [05:55] 외도 끝에 본래의 라인으로 돌아오니.. [05:55] 참 뻘짓거리가 계속 쌓이네요 [05:56] 프로그래밍 언어가 지향해야 할 목표(?) : BrainFuck! http://goo.gl/KrpqN [05:57] 쩌네요; [05:57] grr, 뜬금없는 퀴즈 [05:57] 세상에는 ~ 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다 [05:58] (생략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름이 ~ 요거) [05:58] -0- [05:58] 물결 인가여 [05:58] ... [05:58] 네 [05:58] 있다 없다 ? [05:58] /.\.. [05:58] 잠만요 [05:58] 네 인터넷 찬스 쓰셨습니다 [05:59] http://www.roesler-ac.de/wolfram/hello.htm [05:59] 여기에 읍는데.. [05:59] ㅋㅋㅋㅋㅋ 이건 제가 보내드린거군요 [05:59] http://esoteric.voxelperfect.net/wiki/Language_list 보면 기절할겁니다 [05:59] 아 저는 이거 drake영감님한테 받았어요 [05:59] 드레이크님께 제가 선물했죠 [05:59] oops.. [05:59] 뭐 여튼 [05:59] 저 페이지의 [논 알파벳] 리스트 [05:59] ........대박입니다 [06:00] @! [06:00] rkswlsksp.. [06:00] :≠ [06:01] 목록을 쭉 보면 웃긴것도 많아요 [06:02] haskell을 비꼰 shakell [06:02] smalltalk를 비꼰 smallfuck (......) [06:02] 기타 등등 [06:02] 참.. [06:02] 세상은 넓고 돌i는 많군요... [06:06] 문제는 비꼬는 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버린다는거죠. 이것이 바로 오픈소스! 그리고 이것이 참여정신! 오오오오!!!!!!! [06:06] ..............orz [06:07] -ㄱ... [06:09] 오픈소스를 학생때 참여해볼껄 그랬어요 [06:09] 참여하면 하다못해 프로젝트 문서 정리만 해도 배우는게 많아요 [06:09] 주로..............이쪽 업계는 어디건 똑같구나.............라던가 (....중얼) [06:10] 아.. (...) [06:10] 괴수, 수재, 천재는 쌔고 쎘는데 결국 뭔가를 해내는건 바보, 얼간이, 멍청이 중 하나일 뿐이라던가 [06:11] (...) [06:11] 근데 이게 또 무작정 비웃는것도 아닌게 [06:11] 굇수는 부심이 쩔고 수재는 계산적이고 천재는 노력을 안해요 [06:12] 바보는 계속 실험(삽질)하고 얼간이는 남들이 무시해도 추진하고 멍청이는 이게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끊임없이 되묻죠 [06:13] 바꿔 말하면 바보 얼간이 멍청이는 연구자 리더 철학자가 되는거죠 :) [06:13] /.\; [06:14] 아..........나 간만에 멋진 말 한거같아 (.......) [06:14] (부끄....) [06:14] yemharc_님을 국회로 [06:15] 히히;;; [06:18] yemharc, HTML5+CSS3 배우거나 할때 [06:18] 어떻게 배우는게 좋을까요 [06:18] 새로운 언어 하나 배울때..? [06:19] 기본은 따라하기.......인데, html 경우에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죠 [06:19] 유명한 사이트를 똑같이 베껴서 html5로 재작성하세요 [06:19] 그렇군요 [06:19] http://www.csszengarden.com [06:33] 아.. 다시 libpcap 보류 [06:41] ㅎㅎ [06:42] 안녕하세요 [06:42] 하이 ! [06:45] bundo, 안녕하세요 [06:50] 하이 [06:54] 안녕하세요 [07:10] ^^; [07:10] 이제 컴으로 돌아 옴 [07:10] yemharc, !! 전화 통화좀 할까 ? [07:10] ^^; [07:11] 아, 넵 [07:11] 010 9465 7059입니다 [07:15] 이렇게 개인신상이 떠돌게되고... [07:15] (...) [07:16] grr님은 눈이 세개시군요 [07:16] ㅋㅋ [07:16] ㅎㅎ [07:16] grr, 제 번호는 이미 진즉에 웹에 공개됐습니다. [07:16] 저 번호 쓴지 근 10년째에요 [07:17] 10년은 아니구나 [07:17] ... [07:17] 한 7년 됐구나 [07:17] 이현준으로 등록 된 번호인데 왜 번호를여기에 치는지 참 ~~ 여기는 홍보마당입이다. ㅎㅎ [07:17] 음.. 내 옛날번호는 더 이상 검색이 안되는구나... [07:17] 실멸까지 까버린 강분도 으하하 ~~ [07:17] 실명 [07:17] http://cartes9.com/blog 홍보마당 [07:18] 홍보물은 까야 제맛입니닷! [07:18] (구경간다) [07:19] 음머 유돈님 블러그군요 [07:20] 네엥 [07:20] http://cartes9.com/blog/notice/208 죽이는 군요 굿 [07:20] 감사합니다ㅋㅋ [07:20] ^_^ [07:20] 내가 드러운 꼴 많이 당함 쩝 뒷풀이에 토하는 이들 많이 딱아줍니다 ,,, 쩝 ~ [07:21] bundo, 으잌;;; [07:21] 힘있을때 박사 해둘껄,,, [07:21] 음... [07:21] 박사..? [07:22] 학위 말하시는거겠죠 [07:22] 네 [07:22] 돈없어서 그냥 집에서 리눅스(우분투) 공부 했심더 = 전업주부 [07:22] 100원씩 모아서 공부하려다가 우분투 대표 됬심더 ..흑흑 [07:23] 학위 말에요 그냥 줄하나 스펙일뿐임 ㅎㅎ [07:23] cartes_: xml은 뭐할 때 쓰는 언어에요? [07:24] XML은 태그자기가 만들어서 [07:24] 많이 쓰이죠 ! [07:24] 요소들을 자기가 만들어서 정보저장할때 쓰는 언어같던데 [07:24]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07:24] 스마트폰 어플에도 중요 [07:24] 파이선 GUI 도 형성 [07:24] .dtd 확장자도 [07:25] 요소들 자기가 정해주는거구 [07:25] xml은 원래 웹 마크업 언어가 아니라 간단한 소규모 데이터베이스 구성/관리를 위해 나온 녀석입니다. [07:25] pdf문서파일을 마크업하는데에 쓰는 언어도 XLST라고 있는것 같더군요 [07:26] 근데 이게 스크립트다 보니 대규모 DB에 쓰기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규모를 축소해서 적용하다 보니 웹페이지의 소규모 데이터베이스와 상성이 좋았던거죠 [07:26] 그래서 나온게 XHTML이지요 [07:26] yemharc_: ㅎㅎ 그 말이 정답 같네요 [07:26] 그리고 딱히 웹 전용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분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스마트폰에도 쓰이고 파이썬에도 쓰입니다. [07:27] 안녕하세요 [07:27] yemharc_, 맥OSX은 아주 xml로 도배를 해놨죠 [07:27] stoutcho21: Hi [07:27] 주로 자체 데이터베이스와 html같은 쉬운 인터페이스 구성능력을 이용해서 GUI 구성에 많이 이용하죠 [07:27] stoutcho21, 안녕하세요 [07:27] 안녕하세요.. [07:27] 닉네임이 또 교체가안되있네요.. === stoutcho21 is now known as cheayunCho [07:27] Hello [07:27] Wulf, 안녕하세요 [07:27] cheayuncho로 변경하엿습니다 [07:28] Wilf 님 안녕하세요 [07:28] 안녕하세요 [07:28] cartes_, 웹표준 스터디 노트 - 웹표준 개념(notion) 잡기 이거 읽어봤는데,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습니다 [07:28] 네? [07:29] 코멘트로도 써주세요 [07:29] I know it's offtopic. I'm looking for a spice which is used in korea. It is of white colour and tastes a bit like pepper and sugar. Any idea? (Does anyone here speak English?) [07:29] cartes_, 웹 표준이라는건 강제성이 없다는건 알고 계시죠? [07:29] Wulf: Sorry i don't understand. what are you talking about? [07:29] salt? [07:29] Seony: cooking [07:30] cartes_: no :) [07:30] 권고사항이래요 [07:30] Wulf: white color and tastes a like pepper and sugar? [07:30] Wulf: ok. give me one sec please. let me ask ppl in here. [07:31] 저기 오신 외국인이, 한국에서 쓰이는 양념 중에서 흰색이고 후추랑 설탕맛 나는 거라는데, 뭐가 있을까요? [07:31] dmgma... [07:31] cartes_, 네.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죠. 그럼 이 웹 표준은 누구를 위해 제정되었을까요? [07:31] 저도 그말할려고요,... [07:31] 흐음 무엇일까요 [07:31] Seony, 머리를 굴려보는데 떠오르는게 없어요;; [07:31] 웹브라우저제작자들을 위해 제정되었나요? [07:32] cartes_, 그렇죠. 기술의 표준이라는건 어디까지나 '만드는 사람'을 위해 제정된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이 사이트가 웹표준을 지키건 말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자신이 원하는것만 잘 돌아가면 되는거죠 [07:32] 대부분 웹표준을 설명하는 글을 쓴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이 부분인데 [07:32] 설마 [07:33] 뉴슈가말하는걸까요? [07:33] "웹 표준을 지키면 어느 플랫폼,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라고 말하면 안되요 [07:33] Wulf: well, a white colored spice which is used in korea... sugar, salt, miwon and... i don't know. [07:33] 사카린? [07:33] 힌색 고체인가요? ; [07:33] 사카린은.. 설탕이긴 한데 후추맛은 안나잖아요 ㅎㅎ [07:33] "웹 표준을 지키면 한번만 작성해서 어디서든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 = "작업량이 줄어든다" 라고 말해야 맞는거죠 [07:33] 아; [07:33] Maybe Newsugar (call (뉴슈가) [07:33] 이건 grr님이 많이 공감하실겁니다 ㅎㅎ [07:33] 아닌가.... [07:33] 아아 미원? [07:33] 미원은 짤껄요 [07:34] 미원은 짜죠... [07:34] 뉴슈가는 아무도 모르시나??? [07:34] yemharc, 네 그때 그걸로 많은 이야기를 했었죠 ㅋㅋ [07:34] 뉴슈가면 그 달고나 해먹던 그거 아닌가요 [07:34] cheayunCho, 뉴슈거 말고도 사카린도 그런 종류 중 하나에요... [07:34] 뉴슈가는 달달하고 종류에따라선 살짝 후추맛도조금나던.. [07:34] ㅁㄴㅇㅁㄴㅇㄴ 잘몰라서;; [07:34] 그러니까 사카린 = 합성설탕 [07:34] grr, 그때 그걸로 많은 이야기를 했었어요? [07:34] 다요뜨 콜라나 제로콜라에 들어가는 성분... [07:34] 어떤 얘기들? [07:34] Seony: what is miwon? [07:35] cartes_, 웹표준, 레퍼런스 등등이요 [07:35] to Wulf Which Food Use this? [07:35] Wulf: a sortof seasoning or like msg [07:35] cheayunCho: kimchi [07:35] Chemical seasoning [07:35] 김치에들가는거라는 ㄷㄷ [07:36] 생강가루? [07:37] 겨자가룬가? [07:37] ;; [07:37] cheayunCho, 흰색이래요 [07:37] 김치에들가는 하얀가루가 [07:37] 생강이 하얀계통아닌가.. [07:37] 에이..몰라몰라.. [07:37] 힌거라.. [07:37] 서양애들도 생강 많이 먹어요... 생강은 알 거에요. [07:38] 오죽하면 안드로이드 펌웨어 이름이 진저브레드겠어요.. [07:38] cartes_, 여튼, 이야기로 돌아가서.... 웹 표준은 '이걸 지켜라'가 아니라 '이걸 포함해라'라는 개념인겁니다 [07:38] 그러네요... [07:38] 뭐지.. [07:39] 히히 나 오늘 짬짜면 했어요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7657&p=87044#p87044 [07:39] 사실 오프모임 후 피드벡이 없는 점이 더 고민이었습니다. [07:39] 좋은 제안의 느낀점 감사드립니다. (깊이 참고 하겠습니다) [07:39] 저는 본 글타래의 다른분들 반응을 보았는데... [07:39] 이쯤에서 짬짜면 나와야 할 거 같아 웃자고 이야기 해보는데.... [07:39] 아니 진지하다가갑자기 분위기전환 !? [07:40] 헉 복사 안되유 !! [07:40] bundo,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을 시키면 온가족이 사이좋게 중국집 파티를 할 수 있다지요 [07:40] Wulf: sorry we really don't have ideas. [07:40] Seony: hehe. Thanks for trying, though. [07:40] which package do I need to install to see korean characters instead of boxes with hexadecimal numbers? [07:40] i18n? [07:40] Wulf: korean fonts. [07:41] Wulf: if you use Ubuntu, you can install them via Language support under Administrator menu [07:41] yemharc, 다양성 인정 그리고 조화 짬짜면 ㅎㅎ [07:41] bundo, 으잌ㅋㅋ [07:41] 허나 배를 채우기 위해서는 역시 탕볶밥이 ㅎㅎ [07:42] 그리고 우분투 = 짜장 짬뽕 나누어 먹기 [07:42] 0x48 0x45 0x4C 0x4C 0x4F 0x3F? [07:42] ㅋㅋㅋ [07:42] Seony: debian. What would be the name of the font package? [07:45] Wulf: try to search with keywords "naver", "daum" or "hancom" [07:46] oh, one more font, "nanum" [07:46] i recommend an ime, Nabi. it's the most popular. [07:47] or here in korea, search : http://packages.debian.org/testing/fonts/ [07:48] 니눅스 써본것 중에서 단순히 사용자 측에서 봤을때는 한컴리눅스(아시아눅스) 다음으로 쉬운것 같아요 [07:48] 오 기쁜데요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7675&p=87051#p87051 [07:49] 잠시 외출합니다. 꼬기 사러 ㅎㅎ [07:49] 오.. 몽골인.. [07:49] bundo, 첫 해외(그러니까 외국인) 회원이군요! [07:50] 근데 제주대는 좀 특이하네요 ㅎㅎ [07:50] 제주도 사투리로 말 안하시는게 천만다행이네요 ㅎㅎ [07:50] I installed ttf-nanum and without restarting anything, all the boxes turned into readable (well, for you) chars. Scary :) [07:51] Wulf, seony was out for a while [07:52] yemharc_: okay. [07:52] Thanks and have a nice day! [07:55] 짬짜면에 소주 한병 한이야기는 뼷어욯ㅎ [07:56] 생각의 다양성이 좋죠.. [07:58] 니말도 맞고 네말도 맞고 내말도 맞는거 /.\ [07:59] grr, 그것이 초래하는 것은 혼돈 파괴 망각 (....) [07:59] grr, 반대로 나만 맞다고 하는것이 초래하는 건 혼돈 파괴 쌈박질 [08:00] ......역시 뒤통수에 플러그를 꼽아야 (....) [08:01] yemharc, 흑흑 페묵에 좀아까 올린 두 글 "좋아요" 좀해줘요 [08:01] 읭;; [08:01] 확인할게요 [08:02] 나 쓸쓸한 코분투 만드는 노인네임 ..흑흑 [08:02] <== 코찌질 노친네 [08:02] 어디에 올리신거에요? [08:02] 사용자모임이죠? [08:02] cheayunCho, 흑흑 내 담벼락 흑흑 [08:02] 아하;; [08:02] cheayunCho, 흑흑 ~ 코찌질 노친네 ~ㅠ,.ㅠ [08:03] 히히 힐 받았심 감사 [08:03] bundo, 으앜ㅋㅋㅋㅋ [08:04] 예에? [08:04] 담벼락이 뭐요.. [08:04] bundo, 좋아요(추천?) 했습니다 [08:04] likes "뭐뭐뭐" [08:04] 그리고 저는 안늙엇습니다 [08:05] 어제친구한테서 뜯어낸 펜4쿨러를 [08:05] 바람에 천천히 물을 읽혀주는중 [08:06] 덕분에 쿨러없는보드와 CPu가 다시생김 ㅠㅠ [08:06] 펜4가지고 뭐하는짓거리인거야.. [08:07] 팬4면 웹서버를 돌리시면 되겠군요 [08:07] 잘아시는군요 [08:07] 홈서버 구축할려구요 [08:07] cheayunCho, 내 서버 먼지 아세요 ? [08:07] 이제 당분간 서버질문포럼은 제가접수... [08:08] 아녀... [08:08] 염장질이신ㄱㄴ 확실하심 [08:08] http://bundo.biz/cheayunCho 보세요 서버 정보 [08:08] ㅋㅋㅋㅋ [08:08] 삼성그린PC에 [08:08] MS dos 3.3.. [08:08] 요거 가짜죠? 수정하신것같은데.. [08:09] http://www.ubuntu.or.kr/download/file.php?id=1258 [08:09] 음머 [08:09] ㅋㅋㅋㅋㅋ [08:09] ..... [08:09] uname 가 보여 주잖아요 [08:10] 그러네요... [08:10] (사.....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08:10] 근데 저거 커널수정하면되지 않나요... [08:10] (물론초보라 진위여부는모름..) [08:10] ㅋㅋ [08:10] cheayunCho, 다 가능합니다 :) [08:10] 소스 있는데 머 고치면 되죠 ㅎㅎ [08:10] 그죠 ㅋㅋ 전에 수세때햇던것같음.. [08:10] bundo, 세심한 부분까지 낚시를 위해 손을 대셨군요 [08:11] 저 엄청난 낚시력은.. [08:11] 구글링해서 알앗어요 [08:11] 전에 windows NT 9.0 서버라고 하니깐 짱개들 무지해킹시도를 흑흑 [08:11] 고나저나 메인보드에 [08:11] 20핀전원에 보조전원은알겟는데 [08:11] 저리 하니깐 이제 누구도 해킹 시도 안합니더 ㅎㅎ [08:11] 4핀전원도 넣어야되는보드가있네요 ㄷㄷ [08:12] 헐... [08:12] 안꽂아도 켜지지 않던가요? [08:12] 포트 스캐너 돌려도 후진 서버로 나와요 [08:12] 몰라요... 신기한보드네요... [08:14] 추가 전원 들어가는 녀석들 가끔 있어요 [08:22] yemharc, 예밀도 추가 전원 필요한 구조인듯 [08:22] 난 쿨러 도 필요 없는 286임 ㅎㅎ [08:22] bundo, 전 데탑이 없지요. [08:23] bundo, 전에 친구꺼 구형 데탑 처분한다고 정리좀 해달라길래 갔다 봤습니다. [08:23] 아니 본인시스탬=인체 [08:23] 전 케이스가 없어서 서랍에 보드만 박아두고 쓰고있죠.. [08:23] 읭?! [08:23] 추.....추가전원;;; [08:23] grr, 확장성과 냉각을 위한 오픈형 종이박스를 추천합니다 ㅋㅋ [08:23] 사진찍어둔게 있긴있는데.. [08:24] 어떻게 보여드려야할지; [08:24] 울집 전기료 18만원 & 수도료 4,000원 으아 ~~ [08:24] bundo, 수도료 적어요! 너무 적어! 4식구 설겆이만 해도 그보단 더 나오지 않습니까?! [08:24] 이상해요 우리집 수도료 !! [08:24] 제가 사는 아파트가 물탱크 구조라 그런가 음 [08:25] 좀 씻고 사세요 [08:25] 전기로 씻으면 화끈함 [08:25] 때 따떨어짐 각피까징 [08:25] ㅋㅋㅋㅋ [08:25] /.\; [08:26] 저 지금 발뒷금치 보들보들함 ㅎㅎ [08:26] 아 애기 발~~ [08:27] 어제 하도 돌아 다녔더니 오른 쪽 발바닥에 물집 잡혀서 [08:27] 전기치료 해주었답니다. [08:27] 몇번 더하면 피카츄 되실지도... [08:27] 하하 [08:28] 담에 노란옷 입고 나가야징 +뿌까츄"~~~ [08:28] 참 헤즈옹 그립네 쩝 ~ [08:29] /_\;; [08:30] 해즈옹이 내가 고민하며 하려는거 해준게 2008년초임 [08:30] 우분투(데비안)서 한글 맨페이지 보기 [08:30] 강도츄라니 [08:30] 드케츄 ~~ [08:31] 칫 [08:33] http://blog.haz3.com/149 [08:34] 으잌ㅋㅋㅋㅋㅋ [08:34] ㅎㅎ [08:35] 우리 포럼에 용이 몇마리죠? [08:36] drake_kr, 헉 http://drake.kr/?document_srl=29035&mid=app_c&rnd=47449#comment_47449 [08:38] 무려 테트리스 [08:41] yemharc, 대단하죠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87060#p87060 [08:42] 좀 분발 하세요 ㅎㅎㅎ [08:42]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7672 아 이놈아들 서선배 작살내네 쩝 ~~ ㅎㅎ [08:43] 3차 술값 내고 간 분을 왜 다구리를 치는지 쩝 ㅎㅎ [08:47] drake_kr, 한비 아빠는 누구에요? [08:47] 읭? [08:47] 저도잘 모름미다 [08:48] 아 제로보드 레이아웃 만든이군요 " [08:51] bundo, pdf자료는 확실히 유용하군요 [09:06] 아나 [09:06] 가지고있던 보드를 지금보니까 775타입쿨러네요..... [09:06] 아씨.... 덕분에 775쿨러하나사고 [09:06] 펜4보드 콘덴서 교체해봐야겟네요 [09:08] 캐퍼시터는 솔리드타입이 좋다고 들었슴미다 [09:09] 안녕하세요. [09:09] 안녕하세요 [09:09] 어여와요 [09:09] 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09] 안녕하세요 [09:09] 아.. 그래픽카드 콘덴서도 교체해야되는데 [09:09] 귀차니즘 만땅... [09:09] 네, 안녕하세요. [09:11] 간만에 Space-A 앨범 들으니 좋군요.. [09:12] 베베벅써도 괜찮을려나 [09:13] 베베벅써는 얼른 생각나는 타이틀곡이 읍넹.. [09:17] 안녕하세요 [09:20] 어서오세요 [09:23] 전자담배 맛있나.. [09:24] 별 차이 없다던데요 [09:24] 초기 투자비용만 좀 해결하면 확실히 돈은 아낀다고는 하는데....... [09:24] 주변 사람들 보면.. [09:24] (저번에 그분도 그랬고) [09:25] 전자담배 + 담배.. 라던가.. [09:25] ㅎㅎ [09:25] drake_kr, 출출하죠 yemharc 출출하죠 ? [09:26] bundo :: 방금 청국장 먹었습니다 :D [09:26] yemharc, 전 좀 배고파와요 [09:26] 헉 ~ [09:26] yemharc, http://www.facebook.com/#!/kangbundo [09:27] 이따가 빵에 땅콩쨈 발라서 먹을까나 [09:28] 테러당했닼ㅋㅋㅋ [09:28] bundo :: 어제 임수랑 오징어 물회 먹었는데 먹을만하더라고요 [09:28] 장소는 어디에요 나도 오징어 회 좋아함 ? [09:29] 성북역 근처에요.. 멀어요 ㅎㅎ [09:29] 으 ~ 성북 ~~ ㅎㅎ [09:30] 이동네에는 뭐 먹을만한데가 없어서 ㅡ.ㅡ [09:31] 외대 ~ 성북 구간이 좀 공백지대죠 [09:31] 버거킹도 없고.. [09:31] 석계나 미아리는 걸어서 가긴 좀 멀고.. [09:33] 집에 오면 치킨 먹습니다 [09:33] 파닭 2마리 18000원 [09:33] 2마리에요? [09:33] yemharc, 나 예전에 성북에 안기부 끌려 갔당 [09:33] 네 2마리 [09:33] bundo, 으잌ㅋㅋㅋㅋ 전 예전에 성북 근처인 외대에 살고 있었지요 [09:33] 2마리에 2만원도 안하다니 싸네요 [09:33] 여긴 한마리 1.4만원정도 해요 ㅠㅠ [09:34] 후라이드 두마리면 16000원 [09:34] 쩝 그래서 난 석관동만 알아요 [09:34] 양념+간장이 18000원 [09:34] 내가 3박4일 있던곳이 석관동이었심 으흐 [09:35] ㅜㅜ [09:35] 한마리는 12000원이라서.. [09:35] 읭..... [09:35] 가격이 희안한;; [09:35] 네 [09:35] 두마리 시켜먹으라는거죠 [09:36] ㅋㅋㅋㅋㅋ [09:36] 근데 그렇게 희한하다고 할수도 없는것이 [09:36] 배달이니까요 [09:36] 음..... 배달 생각하면 그렇긴 합니다만 [09:36]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서요..... [09:37] 1마리 12000원 2마리 18000원 3마리 24000원 [09:37] 가성비 따지면 2마리죠 [09:37] 한국어 번역팀에 참여 하기에 두가지가 부족 합니다. [09:37] 1. gpg키를통한 우분투 회원 규칙 사인 [09:37] 2. 카르마 50 [09:37] 아래 링크를 읽어보시고 다시 준비 하여 주십시오 [09:37] http://wiki.ubuntu.or.kr/doku.php?id=l10n:ubuntul10nkorules [09:38] 아 이거 자동화 해야 하는데 [09:38] 음..;; [09:38] GPG 사인 자체가 터미널이 꼭 필요한 상황이더라구요 [09:38] ... [09:39] yemharc, 한국어 번역팀 멤버인가 ? [09:39] 키 생성은 가능한데, 문서에 사인하는 과정에서 그걸 자동화 해 주는 툴이 아직 없어요 [09:39] 전 아니죠;; [09:39] 그럼 ~ 머 [09:40] 회원 규약 지키겠다고 사인도 못하고 번역팀 해도 될까 ? [09:40] 음....... 확실히 번역팀이라고 하면 영어 문서 보고 따라만 해도 충분히 가능해야 하군요 [09:40] 아니 링크 보고 [09:41] 한국어 로 하는 법도 있슴 [09:41] http://ubuntu.or.kr/viewtopic.php?f=9&t=1543 [09:41] 그럼 전문성(?)에 대한걸 말씀하시는건가요? [09:41] 아뇨 [09:41] 기본 [09:41] 그래도 등록하고 안함 ㅎㅎ [09:41] 그정도 도 하고도 번역 잘 안함 [09:42] ....안타깝지만 보통 그렇죠 ㅠㅠ [09:42] 커피 한잔씩 하시죠 [09:42] drake_kr, 안그래도 다음 머그컵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09:42] bundo 님은 소주잔으로 활용하고 계시겠죠? [09:42] ?! [09:43] drake_kr, 둘째 주었어요 ㅎ [09:43] 둘째 아들 [09:43] ㅎㅎ [09:43] 둘째가 키가 154에 72키로입니다. [09:43] 쩝 [09:44] 아들이면 괜찮아요 [09:44] 딸이면 .. 음.. [09:44] 딩굴이에서 1년전 부터 덕후로 닉 바꿈 [09:44] 큰아들은 172에 53 쩝 [09:44] 아주 둘이 과관입니다. [09:44] 중2 중3 이죠 [09:45] 첫째는 커서 루저가 될리 없겠군요 [09:46] 그러니까, 둘째가 분도님 닮았다는 거지요? [09:46] /_\; [09:46] 노우 [09:47] 날 쪼갠거죠 [09:47] 근데 둘째는 성격이 날 담지 않았어요 [09:47] 이건좀 아닌거죠? http://www.da0u.com/view_editor_image.php?href=1&imgpath=upload/1306841213_23117.jpg [09:48] 모르겠습니다. 50전에 많이 죽기는합니다. [09:48] grr, 저런걸 세간에선 개드립이라고 하죠 [09:49] 연예인 쪽 댓글인가요 ? [09:49] 네이트온 댓글이에요 [09:49] 네이트판 입니다 [09:50] 만 43년 살면서 죽은이 많이 보낸거 생각 나는 군요 [09:50] 음 [09:50] 그중 저보다 후배가 5이었던가 ? [09:50] 빅뱅 대성이 죽은게 아니구나 -_- 뭔 유언비어는 이런식으로 ㅡ.ㅡ [09:50] 아 이거요 [09:51] "태어남은 순서 있어도 죽는 건 순서 없다" ㅎㅎ [09:51] 제가 좀 기가 쎈 이유는 [09:52] 죽는거에 대한 두려움을 17에 버렸습니다. [09:52] 고2때 ~ 고딩 인천 평정하려고 개 드랍 했죠 [09:53] 대장은 됬는데 나중 고3에서 결국 학교 짤렸죠 ㅎㅎ [09:53] 지금은 두려워요 [09:53] 흑흑 [09:54] yemharc, 왜 죽음이 이젠 두려울까요 ? [09:54] 음........ [09:54] bundo, 하고싶은게 생겨서......? 가 아닐까요 [09:55] 죽는게 귀찮아서. [09:55] 구차한 인생이라 죽는거도 구차해서 겠죠 [09:55] ㅎㅎ [09:57] 오 그렇군요 [09:57] yemharc, 하나 조금 아야기 해보죠 [09:57] 대장은요 죽을때 목숨을 구걸하지 않아야 합니다. [09:57] 네 [09:57] 전봉준 처럼 [09:57] 아, bundo님은 만화 '짱'에 나왔던 인물이군요 [09:57] /_\ [09:58] 떳떳하게 죽는 게 리더(대장) 입니다. ㅎ [09:58] 삼국지 게임에서도 군주는 부하로 삼을수 없지요.. [09:59] 안중근은 죽을떄 에밀보다 어렸습니다 기억해 두시길... [09:59] ?! [09:59] 나이 [09:59] 위인이 괜히 위인은 아닌거군요 [10:00] 보통 조선시대에는요 [10:00] 15넘으면 존중해줘서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회였습니다. [10:01] 퇴근하러 갑니다 [10:01] ㅌㅌ [10:01] bundo, 네. 15세 전후로 상투 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0:01] 네 [10:02] 헉 칼퇴근 ~~ [10:02] 사장 또는 공무원 인듯 한데요 ㅎㅎ [10:02] 인턴임미다 [10:02] 아하 [10:03] 그회사는 직원들도 8시 이후 퇴근이 별로 없는거 같던데요 [10:03] 좋은 회사라고 말해주는중입니다.. [10:03] drake_kr, 좋은 회사죠........ [10:03] 코분투 사무실도 인턴 필요한데 drake_kr 올래요 ? [10:03] 냉방 은 빵빵 함 [10:03] 2차 강의까지 끝내고요.. [10:03] 여름 보내기 굿 [10:04] 요즘 강의 하셔요 ? [10:04] drake_kr, 학원에서 강의하신다고 본거 같은데요. 블로그에 [10:05] 아 ~ 그게 더큰거죠 [10:05] 허공이 아닌 온라인에 남는 게 크죠 [10:06] 음.. 학원쪽 강의는 9월로 밀렸습니다.. [10:06] 그마저도 잘 안될것 같기도 합니다만.. [10:07] 최소한 온라인 강의 2차까지는 끝내놓고 봐야할듯 싶어요 [10:07] 아는것 , 글쓰는 것, 가르치는 것 = 구분이 필요하죠 [10:07] 개인적 접근입니다. [10:08] drake_kr, 강의 어떻게 들을수있어요? [10:08] 글로만 씁니다 [10:09] http://www.drake.kr? [10:09] 7월중 온라인 강의 가지고 다시 원장님하고 컨택할 예정이고요 [10:10] bundo :: 그걸 알기 때문에 좀 어려운것도 있습니다만.. [10:10] 요즘 느낀것중 하나가, 아는만큼 겁이 생기니 생각하기 전에 실천으로 옮기자 <- 가 되었습니다 [10:10] drake_kr, 확실히 그런거같아요... [10:11] http://drake.kr/29035#_c93550767ad0453c822ce66e0b2a8f46 [10:12] 이거 말씀하시나요? [10:12] 참 시간 나면 yemharc 토요일 부컨택터 결혼 오세요 [10:12] 네 [10:12] bundo, 이번주 토요일인가요? [10:12] 결혼 끝나고 제가 2차 자리 만들어 좀 이야기 할거 있^음 [10:12] yemharc, sp [10:14] 부천 컨벤셜 홀......아마 별 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못 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0:15] 못오면 연락 주지 마세유 ...그거 답해주기 더 귀찮아유 [10:15] ㅎㅎ [10:15] 아.... ㅎㅎ [10:15] 답은 안해주셔도 되니 카톡으로 전송만 할게요 ㅎ [10:15] 나 세미나에 못온다고 문자 오는거 제일 귀찮커든유 ㅎㅎ [12:12] bundo: / 분도님~! [12:12] bundo: / 아까 서류 보냈습니다.. 잘 받으셨는지효 ? [12:14] 안녕하세요 [12:15] 초천재 밀옹 / 오셨습니까.. 꾸벅.. [12:21] Ponics_OTL, 안녕하세요 꾸벅 [12:22] 초천재 밀옹 / 오늘은 일찍 녹아다를 끝내고... 밀옹의 콤뿌따 강의를 들을까 하옵니다.. [12:22] join #emacs [12:31] Ponics_OTL, 하이요 [12:34] 음 [12:34] ........결국 혼났다 (....) [12:35] yemharc, 왜 혼나셨어요? [12:36] 이사님이 서버DB접속 포트 바꿔버리고 프로그래밍팀에 전달 안하고 외근 가버리셔서 [12:36] 포트스캔 긁어버렸거든요 (....) [12:37] 근데 좀 과......하게 보냈는지 서버가 죽었슴다 (...) [12:37] 초천재 밀옹 / 헉.. 해커 밀옹... [12:37] 초천재 밀옹 / 역시 밀옹은 초천재 초고수! [12:38] 듣기 좀 거북해요.. -ㅠ- [12:38] 찬양! [12:38] cartes_: / 네 ? 어떤것이 듣기 거북 하신지요 ? [12:39] Ponics_OTL, 포트스캔 명령어 한줄이면 끝나잖아요 ㅠㅠ 구글링에 linux port scan만 쳐도 나오잖아요 어흑 ㅠㅠ [12:39] 실례지만 그냥 사람을 약간 진심없이 너무 띄우는게 ..;;; [12:39] 게다가 의도한건 아니라도 exploite을 한건데 그걸 해커라 하시면 진짜 해커들이 화냅니다 [12:40] cartes_: / 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전 진심을 담아서 말한건데.. 다른분들에겐 그렇게 안보일수도 있겠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12:41] 아.. 저런말들 다 알아들으시면 컴터 잘하시는것 같아요 [12:41] 저는 못알아듣거든요 [12:41] 서버, 네트워킹쪽 [12:41] 냐웅 [12:41] cartes_, 쉽게 말해서, 문이 어딘질 못 찾겠어서 집에 붙은 문이란 문에다 전부 다 돌맹이를 던져본겁니다 [12:42] 그랬더니 창문이 깨진거죠 (.....) [12:42] cartes_: / 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초천재 밀옹 에게 많은걸 배우고 나서는 점점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하옵니다. [12:42] 오오 [12:42] Ponics_OTL, 전 가르쳐드린 기억 없어요!!! [12:42] 포닉스님처럼 저도 배울래요 [12:42] 히히 [12:42] :D [12:42] 웹표준도 다 아시던더에요 뭐 [12:43] cartes_: / 시간 되시면 세미나 에 자주 출몰 하시고.. 또 초천재 밀옹과 세미나 뒷풀이때 대화를 많이 하시면.. 많은 것을 배우실수 있으실 겁니다.. 저또한 그렇게 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12:43] 아하.. 그렇군요! [12:44] 아니 이분들이 *%&^%*& ㅠㅠ [12:44] 제가 아는건 다 찾으면 나오는 잡지식일 뿐이라니까요 ㅠㅠ [12:44] 이제 좀 믿어줘요........ [12:44] cartes_: / 어차피 여기서 대화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세미나 에서 대화가 훨씬더 많은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12:45] 전 책에 잘 의존하는 편이죠 [12:46] 역시 YG [12:46] cartes_: / 책만으로도 충분히 지식이 쌓이고 실력이 는다면... 학교에 선생들이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12:47] drake_kr YG가 뭐에요? [12:47] ㅋㅋ [12:47] ^_^ [12:48] 학교에 선생님들/교사들 한테 뭔가 잘 배워본적이 없어서 [12:48] 언제 필요한지 잘몰르겠네요.. [12:48] 그냥 인생을 조금 배우는것 같아요 [12:48] 그것도 자기네 보수적인 방법으로 [12:49] cartes_,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12:49] 그건 가르치는게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거죠 [12:49] 예를들면 초등학교 교사라면 정말 간단한 개념조차도 아주 쉽게 이해시킬 능력이 필요합니다. [12:49] yg family [12:49] 1+1을 가르치는데에 필요한건 지식보다 강의능력이 되겠죠 [12:50] 반대로 미적분같은 고등수학을 가르치려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12:50] yemharc :: 음 원래 해커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소양중 하나는 '우습게 보는것' 입니다 [12:50] drake_kr, 그렇죠 :) [12:50] 항상 말하는것 같지만 어려운말만 줄줄 늘어놓는 사람은 되려 볼게 없어요 [12:50] yg family라니 무슨뜻이에용? [12:51] 2ne1 소속사 [12:51] 양현석이 대표이사로 있는 기획사요 [12:51] 역시 YG라니 YG가 뭔가 저질럿나요? .. [12:51] 오옷 [12:51] 저 yg빠라서요 [12:51] 아니면 대화하는 저희가 YG패밀리인가효 [12:52] <- 알수없는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 [12:52] 저도 comprehension delay error [12:52] 전 2ne1 blackjack 입니다 [12:53] 네 좋아요! [12:53] drake_kr님 글들 일어보고 있어요 [12:53] "님은 소녀시대 좋아해요? 원더걸스 좋아해요?" 하면 제 답변은 "2ne1이요" [12:53] 저는 카라 구하라요! [12:53] "소시랑 원걸중에 골라보세요" 제 답변 "둘다 싫은데요" [12:54] 원걸에 별로 예쁜애 없지 않나요 [12:54] 소시도 다들 뭔가 이상해보이구 [12:54] 예쁘고 못생긴건 별로 문제가 안 되는데요 [12:54] 왔냐 [12:54] ni hao! [12:54] 선수쳤당! [12:54] dad¤±¤·¤«¤§¤¸¤©¤¸¤§¤© [12:54] exit [12:54] cao ni ma [12:55] ㅋㅋㅋㅋ [12:55] 그거 욕같은데 뭔밀임 [12:55] fuck ur mom? [12:55] 욕임 [12:56] 캐나다있을때 많이 들어봤음 [12:56] ni meiyo zizi [12:57] 한글 이제 나오네.. [12:57] ni meiyo zizi [12:57] ni hao [12:57] chao ni ma [12:57] 웰컴요 [12:57] grr, UTF-8 인코딩이 필요합니다 ㅎ [12:57] ni zu baizi [12:57] gan mah [12:57] (담배한대 피러가유~) [12:58] grr :: yemharc can't c u [12:58] 인코딩 바꾸래 [12:59] 난 잘 보이는데.. [12:59] pchat 쓰냐 [12:59] set your encoding to UTF-8. [13:01] 음? 아뇨 잘 보여요;; [13:01] 아까 글자 깨지시길래 ㅎㅎ [13:02] ni mei yo chi chi [13:03] 박혜경 노래도 좋네.. [13:04] 갈아탔어요 [13:04] utf-8로 바꾸고 다시 들어왔어요 [13:04] 쁘띠 [13:04] mp3로 1테라 채울 기세 [13:04] pretty [13:04] 날따라해봐요~ 날따라해봐요 이렇게~ [13:08] drake_kr, app_delphi 링크 깨졌어요 [13:10] apt-get은 진리.. [13:10] http://data.drake.kr/152 [13:11] yemharc :: 헐 more로 들어가시는분이 계시는구나.. 아예 링크 없애야지 [13:11] 오... [13:11] 초천재들의 대화.. [13:11] 쩔어~! [13:12] cartes님이 가장 천재임 [13:17] drake_kr, ㅋㅋㅋㅋ [13:19] 헐... [13:19] 저 놀리는거임 ;; ㅋㅋㅋ [13:26] semosi_Home, 안녕하세요 [13:28] 안녕하세요 ^^ [13:28] 제가 다른것을 보느라 잠시 .. [13:32] ni hao [13:32] grr, dㅇㅅㅇ/ [13:36] 만화 보고 계시나 [13:37] drake_kr, 아니 왜 저보고 천재라 하시옵니까 '0' [13:37] ㅋㅋㅋ [13:39] 천재잖아요 [13:39] 읭.. 어떤점이영.. 'ㅅ' [13:39] 드레이크님이 컴터 실력도 더 좋으시잖아용 [13:40] C 포인터 - 변수와 포인터 [13:40] 이거 읽는중.. 드레이크님 홈피글 [13:40] 읽어봤자 별로 쓸데없습니다 [13:40] 필요해서 읽는게 아니면 전혀 쓸모없는 글들이에요 [13:41] 레퍼런스를 이해해야지 더 앞으로 나아갈수있어요 [13:41] 대다수의 일반 개발자가 포인터를 쓰기나 하는줄 아세요? [13:42] WxWindow* window01; [13:42] 달팽이는 해결했습니까? [13:42] GTK보니까 기본적으로 struct 포인터타입 쓰던데용 [13:43] 아니요.. 코딩하다가 말았어요 [13:43] 죄송해요 선생님ㅠㅠ [13:43] 이제 슬럼프아니에요 그대신 [13:44] 자꾸 간보지 말고 뛰어들던가, 아니면 포기하던가 하세요. [13:45] 진짜 뭔가 배우고 싶은 사람은 배우고 싶다는 말 안 합니다. [13:45] 이미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죠. [13:45] 음.. [13:46] 드레이크님 글이나 읽죠뭐.. [13:46] 오늘은 조용하네요 [13:46] 시끌시끌 [13:46] ?! [13:47] grr, 칼퇴근 하신듯 합니다? [13:47] 네, 곧 집으로갈 인턴이니까요 [13:47] 산학인턴 /.\ [13:47] grr, 물론 집에서 잔업을 하고 계신거죠? 3D업종 종사자니까요 :) [13:47] 좋은거네요 /.\ [13:48] 집에서 지금 취미코딩을 하고 있지요 (뜨끔) [13:48] grr, 자, 라이브러리 없이 IPv6 포트스캔 프론트앤드를 만들어주세요 [13:48] 패킷은 뜰수있는데 [13:48] 분류가 문제... GG [13:48] 완성하시면 제가 제일 먼저 써 드리겠습니다 [13:48] 128비트 수작업 분류의 위업을! [13:48] (....) [13:49] 무..무서워 그런거... 몰라요 [13:49] for 돌려 [13:50] libpcap 안쓰고 하려니 노가다에서 막히다니... [13:51] twinsenx: 오랜만입니다. :-) [13:52] :) 정말 오랜만입니다. [13:52] 그렇죠 [13:53] 저도 자주 들어오지 않은것 같고 들어와도 금방 나가서 마주치기가 힘들었네요 [13:53] ㅎㅎ예 버추얼박스 업그레이드 잘 되었습니까? [13:53] 네 업그레이드는 잘 되었고 서버설치를 할려고 애쓰고 있는데 [13:54] 아직 좀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13:54] 참 이전하신고 하더니 다 정리 되겠습니다. [13:54] 초천재 밀옹 /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열강의를 해주시런지효 ? [13:54] 음 오타가 많네요 [13:54] 요번달은 좀 한가해지나 싶었는데.. 3월부터 내내 맘은 퇴직하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ㅎㅎ [13:54] Ponics_OTL, ;; 무슨 강의를 바라시는건가요;; [13:55] ㅎㅎ 그렇군요 [13:55] 서버? 홈서버 말씀? 아니면 업무용 서버인가요? [13:55] 아래쪽 지방은 이제 더울것 같은데 어떠세요? [13:55] 아니 일단은 개인용 서버한번 구축해 보고요 [13:55] 대략 고령이랑 대구는 더운데 비 쏟아지면 갑자기 쌀쌀해지고 그렇습니다. [13:55] 서버가 어떤것인가 공부해 보고 뭔가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13:56] 서버도... 우분투로요? [13:56] 일단은 데스크탑에 서버를 설치해 보고요 좀 알게 되면 우분투서버를 한번 설치해 보려구요 [13:57] 먼저 서버 시작하시네요 ㅎㅎ 나도 언젠간 홈서버를 우분투로 해보고 싶었는데 ㅋ 10.04 서버 에디션 설치는 올초에 함 했는데... 쉘프롬프트 반짝이는 거 보고는 뭐 더할게 없더라고요 ㅋㅋ [13:57] 우분투서버가 안좋다는 말이 많던데 전 꽤 안정적으로 썼어요 [13:57] 다른분들은 이미 다 해본터라 쉬운것 같던데 이제 늦게 하려고 하니 힘들긴 합니다. [13:58] 음.. 다 해보고 자시고.. 뭐 할게 있어야죠(?) [13:58] 서버라는것이 제가 좀 맘에 끌리는 것이 [13:58] 일단 제 취향의 데이타 구축도 그렇고 [13:58] 우분투 서버는 워낙 편의성이 좋아서요....... [13:59] 일단 자기 집이 편한것은 불멸의 진리이니까 :-D [13:59] 그래서 한번 해 보려고 하는거죠..ㅎㅎ [13:59] cent os도 좋아요 (은근슬쩍 홍보) [13:59] 예 그래서 포럼글에서두 홈서버나 간단서버는 우분투서버 추천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초보한테는 LAMP 설치하고 뭐 연습이라도 할라치면 머리가 아프죠 ㅋㅋㅋ [13:59] 그리고 늘 같이 사용하는 웹하드의 용량때문에 지우는 번잡도 없고 [14:00] 일 좀 몰리면 웹하드 정리해 달라고 아우성이고..용량이 큰 것은 몇번이나 나누어서 보내고 확인하고 [14:01] 이십만원대면 LAS? NAS? 그걸루 GUI설정해서 필요한건 바로 사용할 수두 있지만 :) 우분투셀프서버로 함해보고 싶긴하군요. [14:01] ftp만 제대로 연결되면 이어받기도 되고 (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해서 맘편이 쓸것 같아서 한번 해보려구요 [14:02] 세모시님 우분투코분투 데탑은 노트북에서 사용하나요? [14:02] 저번에 노트북에 설치했더니 좀 귀찮게 왔다갔다 하는 불편이 있어서 버츄얼박스로 데스크탑에 윈도우 호스트로 지금 설치되어 있습니다. [14:03] 그런데 저번에 잠깐 이야기 들어보니 버츄얼박스는 이식이 쉬운것 같더라구요 [14:03] 그래서 집 회사 에 모두 버츄얼 설치해서 이식해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14:03] 그러면 여기저기 같은 환경에서 해보면 좀 느린손이 나아질것 같아서 말입니다. [14:04] 가끔 버박에서 퍼피나 크런치뱅 켜보곤 하는데 저사양하나 구해서 깔아써보구싶군요 [14:04] 네 아무래도 더붓살이 보다는 . [14:04] 제 몸체에 설치되는것이 좋죠 [14:04] 저번에 오프모임에 갔었거던요 다음에서 한것. [14:05] 아학 부럽습니다 [14:05] 역시 젊은 분들의 의욕과 생각이 앞서있더군요 [14:05] 그 시간 저는 치과의자에 누워 마취하고 의사샘이 드릴로 쑤시고 있었슴돠 ㅋㅋ [14:05] ㅎㅎ 요즘 약간 부실해진 부분이 생겼군요 ^^ [14:06] 예 골고루 허리, 목 그리고 어깨 그리고 치주까정 ㅋㅋ 정비를 안했더니 고장이 한꺼번에 ㅋㅋ [14:07] 본업은 많이 바쁘신가요? 설계 [14:08] 요즘은 4대강 이후 여러곳이 고전입니다. [14:08] 관련되는 분야만 좀 활성화 되고 [14:08] 특히나 도로 사업과 관련된곳은 좀 위기 상황이죠..물량이 전혀 없으니 [14:09] 저희 회사두 ㅋ 레미콘이랑 준설업체 몇군데만 나머지는 죽쑤고 블록업체들도 뭐 먹고 떨어질거 있나 기대하더만 ㅋㅋ 저는 4대강 어쩌고 할때부터 우리회사는 수혜효과 없다고 봤습니다만 :) [14:10] 공장이 지류 제방 바로 옆이라 올 여름에 둑 안터지면 다행 ㅋ 걱정됩니다. 본류 파제낀 영향이 지류까정 오니 [14:11] 음 그 부분도 관과 하지 마시고 세심히 살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4:11] 위에서 터지면 밀고 내려오는 것이 하천이라 어디가 어떨지는 방심할 수 없죠..ㅎㅎ [14:12] 예 회사야 떠내려가든 말든 저는 구명조끼나 사놓고 갖고 다닐라고요 하하하 [14:12] ^^;; [14:12] 제일 싼게 14000원 =_=; [14:12] 일단 맑은 물이 아니고 쓰레기라 아프게 때릴지도 모르니 헬멧도 한개 준비하세요^^ [14:13] 좋은 대비책입니다 ^^ 자전거 헬맷도 갖구 다녀야겠어요. 안전모가 더 나을수도 있지만 [14:13] 쓰나미 유튜브 동영상보니 무섭더군요 물의 힘 [14:14] 물은 다이아몬드도 깎던데요.. 무섭 [14:14] drake_kr: 님 저번에 모임에서 뵌것 같은데 ^^ [14:15] semosi_Home :: 노랑머립니다 [14:15] 일단 물이 깍는다고 하기보다는 힘으로 밀어부치는 거죠..^^ [14:15] 아~~ 그러니 확 기억에 들어오네요 [14:16] ㅎㅎㅎ [14:16] 네 특별난 색상이 별로 없어서.. [14:17] 식사는 저 끝쪽 벽부분에서 하신것 같던데..맞나 몰라요 [14:17] 네 맞습니다 [14:17] 들어가는 위치에서 봤을때 제일 왼쪽에 계셨죠 [14:17] /.\ [14:19] 초천재 밀옹 / 오늘은 어떤 콤뿌따 내용을 공부 할까효 ? 방향을 제시 하여 주옵소서.. [14:19] 야옹 [14:19] 배고파서 옥수수통조림이랑 [14:20] 아이스크림 좀 먹고왔어요 [14:20] Ponics_OTL, 으음;;; 그.....그럼 나름대로 지식이 있는 리눅스 분야로;; [14:24] (좋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오늘 강의는 종료!) [14:24] 아무도 없으시면. [14:24] /.\ [14:25] 우분투 역사 얘기좀 부탇드려도 될까요. [14:25] 우분투 역사인가요..... [14:25] 우분투가 2003년에 release 버전이 처음 나왔던가요? [14:25] 탄생 배경이라든지... [14:26] 제가 쓰기 시작한건 5.04부터라.. [14:26] 최초 버전이 4.06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4:26] 보자....... 어디부터 말을 해야하나.... [14:26] 일단 우분투 리눅스는 정확히는 캐노니컬이 만드는건 아닙니다 [14:27] 캐노니컬은 정확히 말하면 우분투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회사고, 우분투 리눅스 제작은 커뮤니티에서 하고 있습니다 [14:27] 음.. ubuntu의 경우 canonical이라는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그 회사 사장이 돈 많은 사람인데 gnu 정신에 반해서 지원을 해준다던가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맞나요? [14:27] 네 맞아요 [14:27] 셔틀워쓰요? [14:27] 캐노니컬 사장( 이사?)인 마크 셔틀워스씨는 99년도에 자신이 운영하던 보안회사를 팔아서 돈을 마련했습니다 [14:28] 약 천만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14:28] 이 돈으로 우분투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14:28] 그렇게 우분투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기존과는 다르게 명확하게 '우리는 데스크탑 리눅스가 목표다'라고 하면서 [14:29] 그때까지 여기저기 퍼져서 나름대로 데스크탑 환경으로 써 오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14:29]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서 커뮤니티가 생성되고 개발인력이 모이면서 여러가지 편의성이 추가/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14:29] 터미널에서라면 대표적으로 command_not_found라는 패키지가 있죠 [14:29] 틀린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해당 명령어 패키지가 없다면 자동으로 '이런걸 깔아보세요'라고 하는 그 녀석입니다 [14:30] 특이하네요.. [14:30] 그 외에 각 명령어의 옵션에 대한 자동완성을 해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죠 [14:30] GUI쪽에서라면.....우분투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단 설치부터 무척 편하죠 [14:30] 초천재 밀옹 / 역시 밀옹은 초천재 초고숫! [14:30] Ponics_OTL, 감사합니다 [14:31] 여튼 그렇게 아이디어가 모이고, 개발자라는 인종 특성상 한번 불이 붙기 시작하니 확~ 타올랐습니다. [14:31] 그래서......... 처음 나온게 4.10 06년도군요 [14:31] 이 당시 커널이 2.6.8인가 9인가 그랬을겁니다 [14:31] 초천재 밀옹 / 역시.. 갑후의 도네이션 으로 탄생 한것이 군효... 역시 파워 오브 머니~! [14:32] Ponics_OTL, 그런거죠. 사실 마크 셔틀워스가 나서지 않았으면 우리 커뮤니티는 아마 페도라 커뮤니티였지 않을까 싶네요 [14:32] twinsenx: 먼저 나갈일이 생겼네요 ^^ 가능하면 자주뵈요 [14:32] semosi_Home, 들어가세요 :) [14:32] 자주 뵈요~ [14:32] 모두들 온오프 자주 뵈요 바이~~` [14:32] 홈서버 잘되면 나중에 자랑해주세요 ㅎㅎ [14:33] 아......착각했군요. 첫 버전은 4.10 04년 10월입니다 [14:33] 그리고 그때부터 6개월 단위로 새로운 배포판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기 시작했죠 [14:33] 다음 배포판은 5.04 ......05년 4월입니다 [14:33] /.\ [14:34] 다만 최초의 LTS (장기지원 배포판)인 6.06에서 유일하게 이 6개월 룰이 한번 깨졌는데요 [14:34] 이때는 기본적인 LTS의 기반 마련을 위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었다고 합니다. [14:34] 이를테면 문제없이 지원하는 하드웨어목록 같은거요 [14:35] 그리고 이때부터 LTS버전 배포판은 데스크탑은 2년, 서버는 5년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4:35] 그리고 그게 현재 최신 버전인 11.04까지 도달했고, 다음 버전은 11.10이 되겠죠 [14:35] 우분투는 초기에 데비안과 상당히 마찰이 많았습니다. [14:36] 우분투는 데비안 기반이고, 실질적으로는 거의 아무런 변경 없이 가져다 쓰는 수준이었거든요 [14:36] 그래서 데비안에서 받는건 한가득인데 막상 우분투에서 데비안으로의 기여도는 거의 없는 수준이어서 [14:36] 데비안 사용자들의 항의 (혹은 비난)가 빗발쳤었습니다. [14:36] 초천재 밀옹 / 오... 역시 쩔어~! 초천재 초고수 밀옹.. 모르는것이 없다능... [14:37] 그래서 우분투 커뮤니티에서 지금의 통합 버그리포팅 시스템(?)인 런치패드를 개장했죠 [14:37] 하지만 데비안이 그렇게 지금까지 뭐라고 안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데비안 유저들이 (리눅스 유저들 중에서도)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 그런거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맞나요? [14:37] drake_kr, 그런것도 있을거같네요. 그 사람들 워낙 게으름뱅이라서 ㅎㅎ [14:37] 하지만 우분투가 레드햇이 있음에도 데비안 기반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14:38] 바로 데비안의 안정성인데요 [14:38] 레드햇이 불안정하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우분투 리눅스를 막 계획할 당시에 이 '기반이 되는'걸 선택하는 문제로 많은 토론이 오갔었습니다 [14:38] 그 와중에 데비안으로 결론이 난 이유는 간단합니다 [14:38] netBSD도 기반으로 잡자면 우수한데.. [14:38] "데스크탑을 표방하려면 일반 사용자도 어려움 없이 써야 한다. 그렇다면 데비안이 더 낫지 않겠는가" [14:39] 초천재 밀옹 / 아... 우ㅂㅌ 가 대변 기반이라ㄴ는건 초기 우ㅂㅌ 가 나올때 이미.. 눈치 챗.... [14:39] drake_kr, 물론 그렇죠. BSD계열은 딱히 뭘 꼽거나 하기 이전에 대부분 안정적이니까요 [14:39] Ponics_OTL, 이건 우분투라는 큰 틀만 잡히고 '우리 모여서 배포판 만들어보자' 할 때의 토론이니까요 [14:39] 04년 이전입니다 [14:40] 음 뭐....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들로 데비안 기반을 선택했고 [14:40] 초천재 밀옹 / 훔.. 그런데 POSIX 계열 보다는 넥떡 안정성에서는 BSD 계열이 더 짱! 먹지 않나효 ? [14:40] Ponics_OTL, 그 관련해서도 말이 많았었습니다. 차라리 BSD기반으로 맥OS같은걸 만드는게 낫지 않겠는가 [14:41]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걸렸습니다. [14:41] 우분투가 내 건 기치는 기술적으로는 데스크탑 리눅스지만 [14:41] 철학적으로는 인류를 위한 리눅스였죠 [14:41] 그렇다면 여기에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 오픈소스입니다. [14:41] BSD도 물론 오픈소스의 한 축입니다 [14:42] 하지만 세심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결국 GPL만큼의 자유는 보장해주지 못하죠 [14:42]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BSD기반의 안정성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를 택했고 [14:42] 초천재 밀옹 / 하지만.. OpenBSD 를 쓰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효 ? [14:43] Ponics_OTL, 그것도 고려가 되었었죠. 근데 이건 좀 마크씨 개인적인 의견 비슷한 겁니다만 [14:43] 그 사람은 실제 보안회사를 운영하면서 리눅스를 상당히 좋아하게 된 것 뿐입니다 :) [14:43] 게다가 난데없이 갑부가 나타나서 '리눅스 유저 모여!' 해 버렸으니 [14:43] 손이 안으로 굽은 일면도 있지요 [14:43] 그런 이유도 있고 당시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었을거고, BSD보다는 스톨만이라는 교주쪽에 더 힘이 실렸을거라는 예상은.. 누구든 할 수 있겠지요.. [14:43] hello [14:43] drake_kr, 그런거죠 [14:44] hi [14:44] 사실 이 정도의 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만 있다면 BSD도 매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4:44] 이미 버스가 떠났어요 ㅎㅎ [14:44] ㅎㅎ [14:44] 여튼 그래서 런치패드가 개장되고, 실질적으로 '정말 모여서 버그를 고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보장이 되니 [14:44] goodbye [14:45] 이제는 배포본을 가리지 않고 너도나도 모여드는 수준으로 발전했죠 [14:45] uh,.. bye, [14:45] 실제 런치패드에 기여하고 있는 개발자 중에서는 우분투가 아닌 다른 리눅스 사용자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14:45] 어차피 버그 해결은 패키징 방식과는 별개인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까요 [14:45] centos쪽 개발자도 launchpad에 참여하고 있는걸 종종 볼수 있죠... [14:45] 네 [14:45] 초천재 밀옹 / 머 데변도 POSIX 규약을 준수하는 SystemV 의 기반을 둔 리눅이 이기에... [14:45] Ponics_OTL, 네 그렇습니다 :) [14:46] 그나저나 저 SCO Unix System V 디스켓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_ [14:46] 여튼 그렇게 릴리즈를 시작하면서 우분투는 꽤나 바람직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14:46] 일례로 패키지 구분에 대한 방식이 있죠 [14:47] 그나저나 저 SCO 설치 ISO 파일을 가지고 있습.... X 는 칼데라 리눅이 가 설치되는... [14:47] 시냅틱을 켜 보시면 왼쪽 아래에 4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위던가;;) [14:47] 이 버튼들에는 각각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라는 문구들이 적혀 있습니다 [14:47] 흠 [14:47] 오래만이에용 [14:47] main은 자유소프트웨어 이면서 우분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14:47] bundo: 계셨구라...흠 [14:48] restricted는 자유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우분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14:48] universe는 자유 소프트웨어지만 지원은 안 하는 패키지 [14:48] multiverse는 자유소프트웨어도 아니고 지원도 안 하는 패키지 [14:48] 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4:48] 이게 별거 아닌듯 하면서도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14:49] GPL은 '자유 소프트웨어'지 '공짜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14:49] GPL을 따른다고 해서 이걸 돈 받고 팔면 안된다는게 아닌거죠 [14:49] 그 일례가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볼 수 있는 게임들입니다 [14:50] 반대로 굳이 GPL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프리웨어로 배포되는 패키지도 사용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두었습니다. [14:50] 그 외에 restricted 항목이 있는건(non-free but supported) 소스코드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인거죠 [14:50] 문제가 생기면 민감하지만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매호모한것도 라이센스란것.. [14:51] 위의것들은 모두 홈페이지에서 공식으로 분류하고 배포하고있는 방식들인가요? [14:51] 으잌 오타 ㅈㅅ [14:51] Terras, 네, 그렇습니다 [14:51] 시냅틱만 켜 보셔도 저 구분이 있습니다 [14:51] 왼쪽에 트리 구조로 소프트웨어 항목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14:51] 그걸 펼쳐보면 저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항목구분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에서요) [14:52] Terras: 우분투가 아니더라도(페도라나 수세나 기타 등등)리눅스 데스크탑을 설치하거나 사용해보셨는지요? [14:52] 훔... 수세는 제가 애용하던... 아.. 그건 수세미 였군... =3=3=3 [14:52] 그리고 이 외에도 사용자 편의성과 더불어 유저층 확대를 위해서 Wubi 인스톨러를 만든다거나 [14:53] 설치 단계를 최대한 간소화 시켜서 마우스클릭 7회 이내에 모든 설치과정이 완료되는 등등 [14:53] 배포판 버전이 올라가면서 점점 '데스크탑 OS'이 모습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14:53] 안녕하세요! [14:54] 아직 완성이라고 보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죠 [14:54] 초천재 밀옹 / 우ㅂㅌ 도 수세의 Yest2 처럼 시냅틱 이라는 패키지 관리 툴이 있는거 아닌가효 ? [14:54] hacking_u, 안녕하세요 [14:54] 최악이에요 11.04 [14:54] Ponics_OTL, 네 그렇습니다. [14:54] 아니 Unity [14:54] 11.04는 다 좋은데 Unity가 망쳐놧.... [14:54] 수세는 yest2, 레드햇은 yum, 우분투는 시냅틱을 사용하죠 [14:54] jincreator, 살아있는가? [14:54]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은 시스템 종속적이 아니라는게 포인트입니다. [14:55] 초천재 밀옹 / 훔.. 레드햇 과 센트OS 가 얌을 쓰지효... [14:55] 네 [14:55] ubuntu에서도 yum을 쓰고 싶으면 쓸 수는 있나요 [14:55] 정확히는 저 배포판 이름 뒤에 [계열]을 붙이면 되겠군요 [14:55] hacking_u, 네 [14:55] rpm은 alien인가로 설치하던데 [14:55] ... [14:55] 우분투 뿐 아니라 다른 배포판들도 [14:56] 서로간의 패키징 방식을 지원하는 패키지를 포팅(?)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14:56] alien이 rpm을 deb로 변환해주는 툴이라고 한다면 [14:56] apt-get install yum 으로 yum 자체를 쓸 수도 있는거죠 [14:56] 수세의 rpm 과 레드햇의 rpm 과 센트의 rpm 은 GPG Key 의 차이로 차이가 좀 있다고 " 초천재 밀옹 께서 알려주셨씁니다 . " [14:57] Ponics_OTL, 좋은 지적 감사힙니다 :) 사실 GPG 키 뿐 아니라 각 배포판 별로 폴더 구조가 조금씩(혹은 꽤 많이) 다르기때문에 [14:57] 시스템 깊숙히까지 들어가서 설치되는 패키지들은 상대적으로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을 상당히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14:58] 이 부분을 호환 가능하게 하려고 나온게 alien같은 툴이죠 [14:58] 아........ 어쩌다 여기까지 흘러왔죠? [14:58] 런치패드 [14:58] 여튼 되돌아가서 [14:58] Terras: 우분투 간단한 내력은 http://is.gd/VL7Hy7 영어로 보시려면 http://is.gd/yyxlCR 그리고 한국어 사용자 최적화 우분투 리믹스인 '코분투'는 http://ubuntu.or.kr/viewtopic.php?t=11886 를 참고하실수있습니다. [14:59] 초천재 밀옹 / 그리고 가장 반항을 심하게 하는 놈이 glibc 란 놈이라고 " 초천재 밀옹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 [14:59] twinsenx, 감사합니다 :) [14:59] Ponics_OTL, 뭔가 등골이 오싹오싹 하군요;; 왠지 점점 말할게 늘어나는거같아요;; [14:59] 황송 ^^; [14:59] glibc 경우에는 4월 모임에서 유명환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었죠 [15:00] glibc는 풀어서 쓰면 GNU Lib C 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00] 초천재 밀옹 / 전 갠적으로 허접콤맹의 입장에서 볼때... 리눅스의 패키지 관리 면에서 보면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15:00] Ponics_OTL, 그건 어찌보면 '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5:00] 애초에 오픈소스 개발환경(?)이라는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를 최고로 두기 때문에 [15:01] 뭔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와중에도 "난 이거 반댈세!"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15:01] 초천재 밀옹 / BSD 계열의 패키지 관리를 보면.. package 란 디렉에 있는 놈들을 인스톨 하면 머신에 맞게 빌드 해서 만들어 주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15:01] Ponics_OTL, 그래서 나온게 젠투죠 [15:01] 하지만 젠투를 보세요. 실질적으로는 더 비효율적입니다 [15:01] 초천재 밀옹 / 그게 사실 리눅이 패키징 같은 경우에는 디펜던시 때문에.. 난 딱 1개만 필요한대 의존성 걸린 놈들 이 10개나 설치 되는... [15:01] 개발자는 개발 효율을 신경씁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신경 쓸 필요도 없으며 신경쓰게 만들어도 안됩니다 [15:02] 빙고 [15:02] 빙고 [15:02] Ponics_OTL, 예를 들어 생각해 보죠. [15:02] 퍼펙트한 말이 나오셨다 [15:02] 윈도에서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15:02] 카트라이더 인스톨을 시작해요. [15:02] 어라? 그런데 다이렉트X 버전이 낮다고 안돼요. [15:02] 그럼 DX를 아는 유저는 괜찮지만, 모르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15:03] 이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자동 업데이트'입니다. [15:03] 그럼 이 자동 업데이트는 과연 DX 하나만 설치할까요? [15:03] 초천재 밀옹 / 전 원래 윈도그를 별로 않좋아 합니다.. ㅋ [15:03] Ponics_OTL, 네,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 [15:03] 윈도와 리눅스에서 느끼는 바로 그 차이점 - 의존성 문제로 인해 필요없어 보이는 것까지 설치하는 그 부분은 [15:04] 윈도는 '사용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고, 리눅스는 그걸 직접 보여준다는겁니다 [15:04] 사실 지금의 시스템에서는 윈도건 리눅스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그 업데이트 내역을 볼 필요도 없고 신경 안써도 잘 돌아갑니다 [15:04] 초천재 밀옹 / 그건 적절한 비유가 아닌듯 합니다.. 윈도그 자체는 이미 가비지 라이브러리를 기본으로 다 설치 해 놓고 그리고 그 바운드리 안에서 개발을 하라고 하니 마치 의존성이 없는것 처럼 보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15:04] 단지 이 '보여준다'는 한가지 요소로 인해서 그렇게 느끼는거죠 [15:05] Ponics_OTL, 그게 바로 개발자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15:05] 개발자는 자신이 어찌보면 당사자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이 눈에 들어오죠 [15:05] 그럼 그걸 그대로 그야말로 컴퓨터=게임기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에게 설명하면 납득할까요? [15:05] 할리가 없습니다. 설득할 자신도 없어요. [15:05] 납득시키면 됩니다 [15:05] hacking_u, 거기서 이미 틀린겁니다 [15:06] (...아) [15:06] 위에도 말했죠. 사용자는 '그런' 부분을 신경쓰지 않고, 신경쓰지도 않고, [[쓰게 만들어도]] 안됩니다 [15:06] 초천재 밀옹 / 일반적인 엔드 유저 입장에서 볼때는 밀옹의 말씀이 맞습니다.. [15:06] 사용자가 원하는건 OS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오는 결과물입낟 [15:06] 뭔가 심오한 대화가 오고 가는 모양입니다. 즐거운 밤입니다 [15:06] 보이는 게 다. [15:06] 안녕하세요 [15:06] OS를 사용하는 자체가 절대 아니에요 [15:06] laggard, 안녕하세요 :) [15:06] 초천재 밀옹 / 하지만.. 임베디드 계열의 개발자에겐 1kbyte 를 더 쓰냐 아니냐에 피가 말리죠.. [15:06] Ponics_OTL, 그건 당연한거죠 :) [15:07] 근데 보세요 포닉스님. [15:07] 유저에게는 보이는 게 다이고 보이는 것을 우선한 아이폰이 그걸 활용한 예 아닌가요. [15:07] 막상 그 임베디드 개발자들이 피말려서 만들어 낸 iOS나 안드로이드 [15:07] 임베디드는 다른 영역이고 ㅋ [15:07]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걸 신경쓸까요? [15:07] 초천재 밀옹 / 따라서.. 의존성 때문에 윈도그 처럼 덩치큰 라이브러리를 설치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입에서 거품이 푸걱~! [15:07] ㅎㅎ [15:07] 근데 까놓고 말해서 [15:07] 유저에게 임베디드 개발은 그저 저 멀리 있는, 내 폰과는 상관없어보이는 영역... [15:07] "우린 이걸 이렇게 고생해서 만들었어요"라고 말하는건 [[오픈소스]]뿐입니다 [15:08] 두번째 빙고 [15:08] 마소가 98시절에 블루스크린때문에 홍역을 치뤘다고 해서 [15:08] 유저에게 "우리 고생했어요 님" 하던가요? [15:08] 아이폰에서 최근 문제 일어나고 있다고 애플이 변명합니까? [15:08] 초천재 밀옹 / 사실... 왜 의존성 이야기를 꺼내냐 하면... 바로 메모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15:08] Ponics_OTL, 메모리의 어떤 부분 말씀이신지요? [15:09] (아......반성반성. 조금 흥분했습니다. 죄송해요 포닉스님) [15:09] 초천재 밀옹 / 의존성 때문에 덩치큰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바이너리가 실행 될때 덩치큰 라이브러리를 전부 쓰는것 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15:09] Ponics_OTL, 그거야말로 개발자가 손봐야 할 영역 아닐까요? [15:09] 사용하는 것은 일부분 일텐데... 일단 파일을 오픈해서 메모리에 적재 하고.. 그리고 실행 참조를 하는 구조라서.. [15:09] 라이브러리가 너무 크다면 쪼개야 됩니다. 메모리 관리가 잘 안된다면 개선해야 합니다. [15:10] 근데 이걸 유저보고 하라는건 .................... 틀리지 않을까요? [15:10] 물론 [15:10] 그런데 그게 요즘 머쉰의 가격이 겁나 싸지는 이유로.. [15:10] 돈으로 해결 하는 경우가 정설로 되다시피 하니.. [15:10] 물론 오픈소스는 개발자=사용자 라는 공식이 그 어떤 소프트웨어보다 큽니다 [15:10] 하지만, 그 사용자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15:10] 일단 사용을 해야죠. [15:11] 당장 설치도 안되는데 뭘 하라는거냐!.........라고 하면 뭐라 해 줄 말이 없는겁니다 [15:11] 사실 리눅이 설치시 왜 스왑 영역을 설정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유저들이 많을듯 합니다.. [15:11] Ponics_OTL, 네, 그렇습니다. [15:11] 그래서 우분투는 그 파티션 부분을 모조리 자동으로 해 주죠 [15:11] 자동으로 처리하는 스크립트도 똑똑합니다 [15:11] 오픈소스에서 개발자와 유저가 명확히 나뉘지는 않지 않나...싶네요 [15:11] '전부 밀고 우분투만?' '윈도랑 더부살이?' '아니면 스스로?' [15:11] (위에 말씀하셨는데 못봤군요) [15:11] 초천재 밀옹 / 그런데 요즘 들어 머신들의 성능이 겁나 좋아져서.. 사실 스왑 존재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15:12] Ponics_OTL, 그건 맞습니다. 윈도우만 해도 페이징 파일이 없어진 역사는 꽤 됐죠 [15:12] 스왑에 Hibernate할때 저장하지 싶던데요 아마 [15:12] hacking_u :: 그렇기 때문에 "ux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정작 자신은 vim을 이용하는" 모호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듯염 <- [15:12] 윈도우즈 페이징파일이 없나요.... [15:12] (언제부터 그런 이상세계가) [15:12] hacking_u, 기능 자체는 있긴 합니다만 요새는 기본적으로 disable입니다 [15:13] 어라 [15:13] ....아닐텐데요 [15:13] Ponics_OTL, 스왑 이야기로 돌아가서...... 막상 스왑영역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보면 실제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15:13] 기본으로 On 되어 있던뎅... [15:13] 초천재 밀옹 / 서버 같은 경우에는 메모리 1M 에 tty 나 혹은 아파치 프로세서 하나를 더 올릴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런데 그 1M 가 덩치큰 라이브러라 차지하고 있으면.. [15:13] yemharc :: Win32에서 페이징파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15:13] 저만 봐도 현재 페이지 파일을 16G로 사용중입니다 [15:13] 초천재 밀옹 / 결국 서버 를 증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지 않을까효 ? [15:13] drake_kr, 윈7에선 기본 disable이고 유동적인 캐쉬파일로 생성삭제 반복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15:14] Ponics_OTL, 서버 이야기로 넘어가는건가요;; [15:14] 리눅스에서 스왑을 거의 안 쓰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윈도우즈처럼 쓸데없이 스왑으로 넘기는 삽질을 안 해서랄까요 [15:14] 초천재 밀옹 / 메모리 관리 가 가장 개판인 윈도그가 페이징 파일을 사용 안할리는 없지요.. [15:14] 음.. 여기서 잠시 이야기를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듯 싶네요 ㅎㅎ [15:14] 네 [15:14] 초천재 밀옹 / 단지 그 페이징 파일을 픽스 하냐 아니면 그때 그때 마다 다이나믹하게 사용하느냐의 차이일뿐.. [15:15] 으음........ 윈도쪽은 없어졌다(?)라고만 알고 있어서 저도 확실하게 주장을 못 하겠군요;; [15:15] 초천재 밀옹 / 페이징 이 없어질수가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15:15] 스왑 영역의 존재이유..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던 중입니다 [15:16] 스왑 영역으로 일단 돌아가죠 [15:16] 초천재 밀옹 / 리눅이에서는 스왑 이고... 윈도그에서는 페이징 파일 이 같은 역활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15:16] 스왑 영역은 메모리의 보조 역할이죠. 틀리지 않았죠? [15:16] 네 [15:16] 그런데 실제 제가 운영중인 data.drake.kr을 vm에 2G의 메모리를 주고 운용하는데.. 남는 메모리가 50M 수준입니다.. [15:16] 그리고 활용되는 경우는 리눅스에서는 대체로 메모리가 80%이상 가지 않는 이상은 사용하지 않고, Hibernation에서 RAM 내용을 저장하는 데 사용합니다. [15:17] hacking_u, 정답 [15:17] 어라 [15:17] 아.. [15:17] ? [15:17] 제 키티넷붘의 경우 [15:17] 스왑 영역을 3.4G 정도로 잡았는데 Hibernate가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요 [15:18] 실제 메모리는 2G 정도인데 [15:18] drake_kr, 들어갔다 못 올라오지 않나요? [15:18] 헛... 키티넷북.... 오덕후들의 필수 아이템.. 핑크색의 키티넷북... ㅎㄷㄷ [15:18] 필요 이상으로 메모리 자원을 많이 먹고 있는듯 싶습니다 [15:18] 제 경우에는 스왑이 무려 8GB(...)인데 [15:18] 잠수했다 못 올라옵니다. [15:18] 일단 hibernate 들어가면 올라오는건 잘 올라옵니다 [15:18] 저는 2GB RAM에 2.5GB 스왑 [15:19] 하이버네이션 문제는 대체로 스왑이 부족하지 않다면 ACPI문제 아닌가요 [15:19] 스왑은 사실 2G 이상의 메모리에서는 512M 도 많이 잡는 거라 생각 합니다.. [15:19] (노트북에서는 잠자기에 필수) [15:19] 그리고 얼마전까지 제가 멘도시노 64M 메모리에 아파치를 돌린적도 있습니다만 [15:19] 네 ACPI 아니면 그래픽 카드 문제에요 [15:19] 물론... 3D 가속과 그래픽을 겁나 많이... 즉 메모리를 혹사 하는 상황이라면 더 많이 잡아야 겠지요.. [15:19] Ponics_OTL, 잠자기 안 쓰면 상관 없지만 노트북에선 필수 아닙니까? [15:20] 10.04 클린설치 이후의 apache의 메모리 관리 능력 부재인지 몰라도 [15:20] 글쎄효... 머 놋뿍의 HDD 가 SSD 라면.. 구지 스왑은 안잡아도 될듯 합니다.. [15:20] 아니... 속도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15:21] 스왑 자체가 활용이 안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15:21] 머신의 성능을 최대로 긁어 내는 것도 유저의 도리 아닐까효 ? ㅋㅋ [15:21] 저는 쓰입니다...< [15:21] drake_kr, 음... 제 경우, 회사에 있는 데탑 램이 1GB, 스왑이 2GB인데 telnet ftp ssh http pop를 다 돌려놔도 램 점유율은 약 300m정도더군요 [15:21] Virtualbox를 사용하거든요 [15:21] 그건 power user 정도의 사용자들 이야기겠지요 [15:21] 접속자가 거의 없는것도 있긴 합니다만 [15:21] Chrome 탭은 한 50개정도..... [15:21] hacking_u, 너무 하드하게 나갔어요 ㅋㅋ [15:22] 아까 제가 말씀 드린데로... 사용자가 GUI 로만 승부 하는 유저라면 메모리가 많아도 스왑은 필수 이겠지만.. [15:22] 근데 리눅스의 역사 -> 런치패드 -> 스왑에 대한 토론.. 식으로 진행되는군요 ㅋㅋ [15:22] 대부분의 작업이 서버 위주 라면.. [15:22] 그러게 말이죠;; [15:22] 접속자 대비 계산해서.. 스왑은 최소로만 잡아도 시스템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는것이.. [15:22] 저의 경험 이였습니다.. [15:22] Ponics_OTL, 사실 스왑은 어찌보면 구 시대의 유물이니까요 [15:23] Ponics :: 하지만 그걸 일반화하면 안된다는것이 제 생각이고요 :D [15:23] 머 유뮬이지만.. 없으면 허전 하죠.. [15:23] ㅎㅎ [15:23] 그건 그래요 [15:23] 이상하게 스왑은 무조건 설정하게 되더라구요 [15:23] 왜냐하면 그걸 가지고 64MB 메모리가 딸린 셀러론에다가 갖다박는 이상한놈도 있으니까요 [15:23] 없어서 어느 순간 시스템이 뻗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면.. 골치 아프죠.. [15:23] 네 [15:23] 자, 여튼.......우리 다시 일반 사용자 포인트로 돌아가죠 [15:24] 우분투는 일단 어디까지나 데스크탑이 중심이죠 [15:24] 일반 사용자는 스왑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 <- 제 생각입니다 [15:24] CF 4G 에 리눅이 인스톨 할때 스왑 안잡고도 잘돌아 갔씁니다만.. [15:24] 역시 GUI 올리니 시스템이 뻗어버리는... [15:24] Ponics_OTL, 스왑이 없다고 시스템이 뻗는건 좀 납득이 안되는군요 [15:24] 그건 저도 납득안됨! [15:25] xserver가 무겁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메모리 fault로 시스템을 죽이는 일은 없습니다 [15:25] yemharc, 일상적인 사용을 이야기했던건데요 ㅋㅋ [15:25] 초천재 밀옹 / 시스템이 멈춰 버립니다.. 메모리가 부족했거든요.. 512M 에서 올렸으니.. [15:25] 메모리 문제가 아니겠지요.. 자 넘어가죠.. [15:25] 512면 부족하죠 [15:25] 사실 128M 에 올릴려고 했는데... 넘 비싸서.. [15:25] 512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만......... [15:25] ㄴㄴ [15:25] GUI 안 올리면 [15:26] 스왑 없이도 잘돌아감.. [15:26] GUI 올리는거요 [15:26] ㅋㅋ [15:26] 네, 그러니까요 (...) [15:26] ... [15:26] ㅋㅋ [15:26] 일반 유저 관점은 어디로 ㅋ [15:26] 그러게요...... [15:26] 일반유저 1인 [15:26] 이 논제(?)는 나중으로 미루죠 [15:26] 역시 우리는 일반 유저가 아닙니다..(?) [15:26] 자자.. 저같은 허접콤맹 유저는 무조건 화려한 GUI 에 설치 하라는거 대부분 전체로 다 설치 합니다.. [15:26] 그럼........... 런치패드로 돌아가야 하나요? [15:27] grr, 절대 일반 유저가 아닙니다 [15:27] 머 시스템이 시키는데로 그냥 " 예 " 하니깐요.. ㅋ [15:27] 일반 유저입니다 [15:27] Ponics :: 최근 10.04로 128M에 kde를 돌린 경험이 있습니다.. 메모리 문제가 아닐거에요.. 넘어갑시다 ㅋㅋ [15:27] grr, 그리고 일반적인 유저는 적어도 1gb를 쓰지 않을까요 [15:27] drake_kr, 그건 왜 하신거에요 그것보다도 [15:27] 뭣보다, 우분투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최소사양은 [15:28] hacking_u :: 최초 그런 미친짓은 32MB 머신에 10.04를 설치하면서부터입니다.. [15:28] drake_kr: / 훔... 메모리 문제라는건.. 즉.. 메모리가 모질라서.. 스왑을 써야 하는데 스왑 영역이 없어서... 시스템이 크래쉬 되는 현상을 말한 것이였습니다.. [15:28] /_\ [15:28] x86 cpu 300mhz 64mb램, 4gb하드공간, 640x480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죠 [15:28] Ponics :: 저도 스왑 영역 안 잡았었어요 [15:28] Ponics_OTL, 스왑영역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15:28] 스왑=램 이 아닙니다 [15:29] 스왑이 있던 이유는 전적으로 램과 CPU 대비로 하드디스크와의 전송속도 차이가 너무 심했기 때문이에요 [15:29]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 있던 '갓길'입니다 [15:29] 초천재 밀옹 / ㅇㅇ 램은 아님... 하지만.. 메모리가 80% 이상 오르면... 스왑영역을 일부 가져다 씀... 즉 버퍼의 역활임.. [15:29] 네 [15:29] 스왑이 없어서 메모리가 꽉 찼다! 그러면 그냥 실행속도가 느려지고 끝입니다 [15:30] 옛날에는 버퍼 메모리를 따로 꽂아주었지만.. [15:30] 애초에 '잘못된 메모리를 참조'해서 무한루프에 빠지던가 하는게 메모리 fault로 인한 시스템 다운이잖습니까 [15:30] 요즘 시스템에는 버퍼 메모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CPU 안에 들어 버렸다는... [15:30] (서버같이 초 대용량이 필요한 경우는 제외합니다) [15:30] 우와 길어서 읽기도 힘드네요 버닝중이시군요 ! [15:31] 그리고 xserver에서 가져다 쓰는 시스템 자원은 그래픽카드 뿐인데 [15:31] 리눅스 커널이 '단순한 프로그램 오류'로 죽는다? [15:31] 차라리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에 의한 IRQ충돌이 설득력이 있군요 [15:32] 아니 젭라 스왑에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자구요.. [15:32] 초천재 밀옹 / 훔... 정확히는 메모리 일부도 사용 합니다... [15:32] 음........ 이러니 끝이 없군요. 정말 일단 넘어가죠 [15:32] 처음 주제에서 너무 벗어났습니다 [15:32] clear..... [15:32] 자............ 런치패드로 돌아갈까요 [15:33] 우연히 내용을 봤는델.. 도체 뭐가 문제라서 이야기가 되가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15:33] bluetux, ㅎㅎ...그건 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스왑 주제는 패스입니다 :) [15:33] Oops [15:34] 런치패드가 설립된 목적은 버그리포팅과 트러블슈팅에 관한 자동화 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입니다. [15:34] yemharc: 네.. 제가 알고 있는 스왑과 그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좀 다른게 있어서리... [15:34] 사실 따지고 보면 데비안에 대한 기여는 그 부수효과에 가깝죠 [15:34] 그리고 꼭 데비안만이 득을 보는것도 아니구요. [15:34] 아마 거의 못 보셨을 듯 합니다만, 우분투에서 '에러 났으니 버그리포팅하세요'라는 기능(?)을 써 보신 분 계신가요? [15:35] drake_kr............님은 CLI유저(?)시니 못 보셨을테고 [15:35] hacking_u님은 어때요? [15:35] 윈도우에서부터 그다지 리포팅은않하고 있어서요. [15:35] /.\.. [15:35] (.... Graphic RAM 없으면 기본 RAM을 가져다 쓰잖....이라는 이야기를 차마 못 꺼낸...) [15:35] 역시 전 일반 유저군요.. [15:35] 런치패드는 업로드는 0 bit [15:35] Download 100%입니다 ㅋㅋㅋㅋㅋ [15:35] 네, 뭐......사실 이 버그리포팅도 그 자체는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15:35] 그러고보니 처음 사용한 gui가 11.04.. [15:36] drake_kr, 디자이너.... [15:36] Terras님처럼 실제적으로 꼬박꼬박 버그리포팅 하는 유저는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15:36] hacking_u :: 디자인은 윈도우나 맼으로 했었슴미다 [15:36] 그냥 '에이 귀찮게........' 하면서 창을 꺼버리죠 [15:36] win32의 폐해 [15:36] drake_kr, 워낙에 많이 났어야죠 [15:37] 아니, win9x의 폐해 [15:37] (아......... 우분투의 [[간략한]] 역사가 주제였던거같은데 말입니다.........) [15:37] (...) [15:38] 끝인가여? 일단은.... [15:38] 간략한 역사 : 효리 버전이 나오면서 호응을 얻어 한국 사용자 모임이 활성화되었다...(?) [15:38] 어쨌건, 그렇게 시작시에 개발인력을 모으는 데 성공하고 기존은 물론 신규 사용자에게도 데스크탑으로서 어필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15:38] 문제해결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런치패드)도 충분히 활성화 되었죠 [15:38] 훔... 저의 허접하고 짧은 지식이 딸려서... 스왑의 역활에 대해서 구글 사마에게 물어 봤싸옵니다.. ㅋ [15:38] 그리고 그 와중에도 각국의 커뮤니티 또한 확보(?)하기 위해서 로컬팀을 운영했고 [15:38] 아.. 옛날에는 역활에 대해서 다 알고 있었는데.. 역시 이놈의 만성 치매.. [15:38] 그 로컬 팀 중의 하나가 우리 한국 로코 팀입니다 [15:39]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의 정식 명칭은 Korea Ubuntu Loco Team이죠 [15:39] 로코팀에게는 기본적으로 5가지의 자원이 주어집니다 [15:40] 메일링, 포럼, 위키, IRC, 런치패드입니다 [15:40] 미네랄 [15:40] ... [15:40] 워터. [15:40] 물론 해외까지 서버지원........같은건 캐노니컬 재정을 위해서라도 사양해 두도록 하고 [15:40] 깨스.. 미네랄 = 화이어맨 [15:40] 미네랄 = 마린 [15:40] 캐노니컬에서 지원하는 것은 IRC와 도메인(ubuntu-kr.org)입니다. 메일링 경우에는 정확히 모르겠군요. [15:41] 여튼 그렇게 해서 블라블라~ 해서 지금 우리가 여기서 스왑을 가지고 ?!한 토론을 하고 있는겁니다 :) [15:41] 넵. 끝입니다. [15:42] 짝짝짝 [15:42] Terras, 궁금증은 풀리셨나요?...........좀 산으로 많이 간거같긴 합니다만 [15:42] 짝짝짝 [15:42] 수고하셨슴미다 [15:42] 감사합니다. [15:42] 초천재 밀옹 / 훔.. 스왑에 대해서 디테일 하게 설명 하여 주옵소서... ( 번뜩~! ) [15:42] 네. 그럼 저 잠시 담배한대 피우고 오겠습니다. 포닉스님 잠시만 다녀올게요 ㅠㅠ [15:43] MSDOS의 EMS같은거잖아요 [15:44] 그거하고는 좀 성격이 다릅니다.. [15:44] bluetux: 안녕하세요? 다혼 무슨 모델인가요? 까만색 드롭바든데. 이젠 자전거출퇴근 수월해지셨나요? :) [15:45] twinsenx: 매일 죽어나용.. xp 07 년도꺼요 [15:45] 부럽네요.. 자전거 출퇴근... [15:46] 지금까지 대략 850km 정도 탔네요.. [15:47] Terras: 거리만 되시면 함 시도 해보시는게.. [15:47] 좋죠... [15:47] bluetux: ㅎㅎ 점차 적응되실꺼에요. 저는 놀러다닐때 술마시러다닐때만 타구 자출은 못해봤습니다 ㅎㅎ [15:47] twinsenx: 좀 무리하는것도 같아요.. 무릅이 좀 아파서.. 쩝.. [15:47] 2시간동안 시속 30유지 쯤이야. [15:48] Terras: 시속 20도 힘덜던데.. 1시간동안.. [15:48] 스포츠모드로 안 타구 할아버지 마실 모드루 타구다닙니다 ㅋ 평속 10킬로미터;;; [15:48] 자전거를 잘 셋팅해놓으면 무릎은 3시간정도 매일 굴려도 잘 안아픕니다 [15:48] 죽어요.. [15:48] 시속 30 유지는 스플린터로나 가능합니다 [15:48] 일반 유사MTB로 빠르게 달리면 25km/h가 최고 [15:48] hacking_u 늙어서 그런가봐요.. 쩝 [15:49] 다녀왔습니다 [15:49] 궁금한게 있는데 말이죠. [15:49] 네 [15:49] 각 하드웨어에 대한 호환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15:50] 초천재 밀옹 / 훔.. 스왑에 대해서 디테일 하게 설명 하여 주옵소서... ( 필기할 준비 완료! " [15:50] 그건 사실 전적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부분은 드라이버 제작자가 머리를 굴립니다 [15:50] 일단 리눅스 스왑은 스왑 파티션 방식이 있고 스왑파일 방식이 있습니다 [15:51] 큰 차이는 없고 포닉스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정적이냐 동적이냐 정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5:51] (물론 파일도 용량은 설정합니다) [15:51] 자, 스왑의 탄생 배경(?)은 [15:51]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메모리에 올라가죠? [15:51] 아으...드디어 다 읽었다! [15:52] 근데 RAM과 하드디스크간의 전송속도 차이는 사실 엄청납니다 [15:52] 바꿔 말하면 느린 구간에서는 차가 밀려서 정체구간이 생기는거죠 [15:52] 이걸 해결하기 위해 따로 공간을 할당하고 일종의 '대기공간'을 주는겁니다 [15:52] 컴퓨터 용어로는 이런 부분들을 '버퍼'라고 부릅니다 [15:53] Terras: 대체루 디폴트로 잡히는데 독점드라이버는 유저가 깔지말지 선택하게 되있구요.. 큰 테두리로는 리눅스드라이브(업체꺼든 커뮤니티꺼든)을 안 벋어나지싶습니다. (제 답이 촛점을 벗어났을수두) [15:53] 자, 여기서 스왑은 시스템에서 크게 2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5:53] 초천재 밀옹 / 밀옹의 말씀을 쉽게 풀이 하지만.. 2G apa [15:54] 하나는 위에 말한 버퍼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시스템의 추가적인 메모리 역할을 하는겁니다 [15:54] 내 RAM 용량은 2GB인데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들은 2GB 이상의 메모리를 요구하고 있다면 스왑 공간을 할당해 주는거죠 [15:54] 초천재 밀옹 / 2G 메모리에 각종 기본적으로 커널이나 쉘이나 그리고 데몬들이 올라가는 메모리 영역과 사용자가 사용할수 있는 메모리 영역 즉 Free 영역이 1.5G 라고 할때.. [15:55] Ponics_OTL, 넵 계속해주세요 [15:56] 없으시면 이어서 하겠습니다 [15:56] 초천재 밀옹 / 응용 프로그램이 실제 적재되고 연산하고 하는 부분이 1.5G 안에서 실행이되고.. Free 메모리가 80% 소모 될때 쉘이나 커널 디바이스 등에서의 시스템 타이머로 인하여 멀티 스레트 프로세싱 할때 사용하고 리턴하는 메모리 를 보호하기 위해서.. [15:56] 이미 메모리에 적제된 사용하지 않고 대기 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잠시 스왑 영역에 대피 시켜놨다가.. [15:57] 필요할때 다시 꺼네어 사용하는 공간이 스왑 영역이라고 이해 해도 되는 건가효 ? [15:57] 네 맞습니다. [15:57] 중요한 포인트는 다 나왔습니다. [15:57] 좀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15:57] 일단 기본 전제는 스왑=램 이 아니라는겁니다 [15:57] 추가적인 메모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램은 아닙니다 [15:57] 하지만 완벽히 아니라고는 말하기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효.. 윈도그의 개념에서는 가상메모리 라고 불리우는데.. [15:58] 네, 그 부분입니다 [15:58] 스왑은 물리적인 메모리......그러니까 RAM은 아닙니다. [15:58] 그거야 당근 빳따죠.. [15:58] 포닉스님께서 위에 설명하신것처럼 실제 물리적인 메모리 용량을 넘어간 상황일 때에 [15:58] 처리할 작업 중에서 우선순위가 낮은 것들을 스왑 영역에 밀어넣습니다. [15:59] 더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뭔가 학교 레포트를 써야 합니다. [15:59] 참조할 책들이 한가득이에요 [15:59] 이것들을 가지고 레포트를 작성하는데, 그 와중에 1번 책을 보다 2번 책을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15:59] 그럼 1번 책 위에 그대로 놓지는 않죠? [15:59] 1번 책을 책상의 빈 공간에 잠시 밀어두고 2번 책을 봅니다 [15:59] 음 전 .. linux vm = 기본적으로 물리적 메모리(램) + 스왑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6:00] 이 1번 책을 밀어놓은 공간이 바로 스왑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6:00] bluetux, 네, 그러니까 ............ 자, 전제를 세우겠습니다. [16:00] 아.. 그게 더 어렵.... 쉽게 말하면 우리가 돈을 주머니에 모두 들고 다니는 것보다 잠시 은행에 맞겨 두었다가 필요할때 꺼내쓰는 것처럼.. 스왑이 임시 메모리 저장소 역활 하는것 아닌가효 ? [16:00] 1. 스왑은 '추가적인 메모리 역할을 한다' [16:00] 2. 하지만 스왑은 램이 아니다. [16:00] 3. 하지만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전체 용량'은 램+스왑이다. [16:01] 실제 '업무'에 할당된 공간은 물리적인 RAM이고 [16:01] 당연히 램과 하드로 각각 분리되죠.. [16:01] 업무를 보는 책상의 면적은 RAM + 스왑 [16:01] 인겁니다 [16:01] 다만 설명하시는 부분보면 인위적으로 너무 구분하는거로 보여서요.. [16:01] bluetux, 근데 이건 확실히 구분을 해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16:01] 그리고 버퍼 캐쉬 부분도 vm 에서는 좀 설명이 다르다고 생각되고요 [16:01] swap 이 없어도 버퍼 캐쉬는 일어나고.. [16:02] 버퍼 캐쉬까지 내려가면 이미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아니게 되지 않습니까 [16:02] 소프트웨어는 전혀 신경 않쓰죠.. [16:02] 다만 커널이 신경쓰죠 vm 이 그걸 핸들링하니까요.. [16:02] 이 스왑 논쟁의 발단은 x서버를 띄웠는데 다운됐다. 이거 스왑(혹은 메모리)때문 아닌가 [16:02] bluetux: / 훔... 버퍼 캐쉬 와 스왑은 머랄까 쓰는놈의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16:03] 스왑은 어디까지나 하드디스크에서 -> 램으로 가는 구간이지요 [16:03] 메모리가 풀이 나서 프로세스가 죽는것은 스왑 여부와 관계 없이 oomkiller 에 의한거니까요.. [16:03] bluetux: / /tmp 에 임시 파일이 생성되기도 합니다만.. 그건 각각의 응용프로그램이 맹글어내는것이고.. 스왑은 온리 시스템 혼자서 쓰는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16:04] Ponics_OTL: tmp 에 파일이 생기는건 스왑과 전혀 관계없어요.. [16:05] bluetux: / 넵.. 당연히 스왑과 관계가 없죠... /tmp 는 응용 프로그램이 임시 저장 장소로 쓰는 곳이니.. 그건 응용프로그램 내에서의 일이고.. [16:05] Ponics_OTL: 시스템 메모리를 다써서 oomkiller 가 작동할때는 스왑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것이 아니고.. 스왑 + 물리적 메모리를 총 소진했을때 시스템 다운을 예비하기 위해 oomkiller 가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죽이면서 프로그램 다운이 발생하는거로 알아요.. [16:06] 잠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스왑 없이 메모리가 풀로 적재되었을때.. 과연 쉘에서 프로세서 kill 을 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Free 메모리가 0 일때의 가정입니다. [16:06] Ponics_OTL: 네.. swap 을 물리적 메모리과 분명히 구분은 되지만.. 메모리 사용에 있어서 어프를케이션 단에서는 그 구분이 안된는거로 아는데 구분되는 뉘양스로 이야기 되는거 같아서요.. [16:07] 음.......... 자.... 제가 좀 말해도 될까요? [16:07] Ponics_OTL: 그건 스왑이 있거나 없거나 마찮가지로 보이네요.. oomkiller 는 [16:07] yemharc: 넵 [16:07] 일단 지금 기본 전제가 잘못된걸로 보입니다. [16:08] '모든 프로그램'들은 커널 위에서 작동합니다. [16:08] 무슨 말인가 하면, 커널은 기본적을 메모리의 일정 영역에 올라가서 그 영역만큼은 자신만의 공간으로 일종의 절대영역을 구성합니다. [16:08] 방금 Ponics_OTL 님께서 말씀하신, 메모리가 풀로 사용되는 와중에 프로세스를 kill할 수 있는가......라는 부분은 [16:08] 네 모든 os 가 그러하죠.. [16:08]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16:09] 실제 메모리 100% 찍는건 흔하거든요 [16:09] 근데 여기서, 커널이 패닉을 일으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16:09] 초천재 밀옹 / 훔... 잠시.. 커널과 shell 과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 [16:09] 설마요 [16:09] 쉘도 커널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일 뿐이죠 [16:10] 근데, 여기서 실제 이 커널에 침범할 수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16:10] 디바이스 드라이버죠 [16:10] 그리고 실제 커널패닉의 대부분의 원인은 이 디바이스 드라이버에게서 일어납니다 [16:10] 하하하 [16:10] 반갑습니다 [16:10] 기분 좋은 밤입니다 [16:10] ndsin, 어서오세요 :) [16:10] ㅎㅎ [16:10] 안녕하세요 [16:10] 만약 IRQ충돌이 일어난다면 커널이고 MagicSysRq고 없고 그냥 시스템 다운입니다 [16:10] 오늘 유난히 기분이 좋군요 [16:10] 초천재 밀옹 / 네.. 하지만.. 실제 사용자 코멘드 처리는 shell 이란 놈이 담당하죠... ls 명령어를 실행해도 메모리를 잡아 먹고 다시 리턴합니다.. [16:11] Ponics_OTL, 맞습니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시스템 메모리에 대한 제어권은 커널이 쥐고 있죠 [16:11]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 돌다가 심각한 에러를 내면서 시스템이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6:11] 초천재 밀옹 / 넵.. 맞습니다.. 머 쉽게 말하면 shell 이란 놈은 유저가 편하라 맹글어논 i/o 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치만.. 아무튼 그런 역활이니깐요.. [16:12] 근데 이 경우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있고, 그와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그냥 별거 없는 프로그램이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 [16:12] 근데 이거, 사실 안쪽을 뜯어보면 사정이 틀립니다. [16:12] Ponics_OTL: yemharc 님 말처럼 커널을 제외 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커널을 통해서만 하드웨어에 접근 가능해요.. 그래서 shell 이나 그냥 어플이나 다 그냥 커널과 통신하는 놈일뿐이예요 [16:12] 이게 커널패닉 시에 MagicSysRq 키가 작동하는 원리인데요 [16:12] 자,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아닌 녀석이 돌아가다가 시스템을 잡아먹었어요! [16:13] 초천재 밀옹 / 제가 시스템 크래쉬라고 표연한 부분은 바로 이겁니다.. 내부적으로 정말 커널 패닉이나 시스템 크래쉬가 아니라... 머 그럴도 있지만... 문제는 사용자가 코멘드를 날렸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를 사용자 입장에서는 [16:13] Ponics_OTL, 네네 맞습니다. 그런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16:13] 초천재 밀옹 / 시스템이 멈췄다고 판단하겠지요... 물론 내부 처리를 위해서 대기 하는 상태 일지도 모릅니다만.. [16:13] 이건 사용자 입장에선 재앙이 맞습니다. [16:14] 근데 내부 사정은, 커널은 그저 '이 녀석이 제대로 된 여권을 안내주니 너 입/출국 금지!'라고 하고 버티고 있는 상태인거죠 [16:14] 실제 커널은 전혀 이상없이 동작중인겁니다 [16:14] 글쵸 [16:14] 그런 일이 발생하면 원래 커널의 버그인거죠 [16:14] 일단 여기서, 포닉스님께서 말씀하신 'x서버 띄우니 메모리 부족으로 시스템 다운' 이란 의견에 대한 반박이 성립합니다. [16:14] 동의하시나요? [16:15] 초천재 밀옹 / 아니효... 사용자 입장에서 볼때는 시스템 다운이 맞습니다.. 실행하다 멈추어 버린것이니깐요.. [16:15] (물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그놈이 그놈입니다) [16:15] 전 oomkiler 가 활성화 되있다면.. 기본적으로 다운 될수 없다 고 생각합니다.. [16:15] Ponics_OTL, 네, 사용자 입장에선 이리되건 저리되건 내 말 안들이니 다운이 맞죠 :) [16:16] 자........ 그럼 이건 결론이 난건가요? [16:16] 초천재 밀옹 /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시스템 다운은 아닙니다.. 분명히 백그라운드로 실행 대기 상태이니깐효.. [16:16] 네 [16:16] 저랑 그 '사용자'에 대한 부분에서 차이가 났던거같네요 [16:16] 초천재 밀옹 / 그런데 문제는 사용자가 그 상태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16:16] 맞습니다. 실제 MagicSysRq 기능이라고 제가 말했는데, 이 기능 어떻게 쓰는건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16:16] 초천재 밀옹 / 그렇다고 엔지니어가 봤을때 해결할 수도 있고 또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 [16:17] 간혹 씁니다.. magicsysrq [16:17] 자, 한분 나왔습니다. 근데 bluetux 님은 대화를 해 보니 아무래도 '일반 사용자' 입장에 계신 분은 아니지요 :) [16:17] 메모해둬야지... 끄적끄적 [16:17] (사실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습니다만) [16:17] (일반사용자) [16:17] grr, ㅎㅎ [16:18] 초천재 밀옹 / 전 일반 사용자 중에서도 초 허접 사용자 입니다.. 일명 : 유불 입니다.. [16:18] 여튼 이런거니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그냥 시스템 다운입니다. [16:18] http://drake.kr/4992 <- [16:18] drake_kr, 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8] 아아 저거 ㅋㅋㅋ [16:18] 자......그럼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16:19] bluetux, 님께서 걸고 넘어진(?)건 어떤 부분이신가요? [16:19] 음 일반 리눅스 유저로 오랬동안 있었는데...(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하시니.. 쩝) 시스템에 대한 규정은 참 에매하네요.. [16:19] bluetux,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 [16:19] yemharc: 아 전 메모리 공간과 swap 을 너무 구분해서 이상하다고 한겁니다.. [16:19] 요컨대 지금 bluetux 님과 저와의 견해 차이는 그 부분이죠 [16:19] bluetux: / 저같은 초허접 콤맹의 눈으로 볼때 bluetux 님은 초고수 이십니다.. [16:19] linux vm 입장에서는 그렇게 구분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16:19] 저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16:19] drake_kr, 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16:20] 제 생각은 MSDOS에서 쓰던 emm386같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요.. [16:20] Ponics_OTL: 전 걍 리눅스 유저 입니다.. [16:20] /_\ [16:20] 스왑 = emm386이다? [16:20] 이거......틀린말은 아닙니다. [16:20]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것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16:20] 다만 구조가 좀 틀리죠 [16:20] 스왑의 탄생이 버퍼의 기능때문이였다고 해도.. [16:20] ... [16:20] emm386과 비슷한 구조는 스왑 파티션이 아니라 스왑 파일이죠 [16:20] 그러니까 페이징의 대상이 하드디스크다 <- 제가 인지하고 있었던 내용이죠 [16:20] emm386이 뭔지 모름... =ㅅ=;;; [16:21] yemharc님 제가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16:21] 다만, 어디까지나 비슷한 구조일 뿐입니다. [16:21] grr, 네? [16:21] swap == 가상메모리 가 맞나요? [16:21] 또한 제가 알기론 리눅스 swap 을 파티션으로 만들든 file 로 만들든 전혀 상관 없어요.. [16:21] 음......쉽게 이해하면 그렇게 됩니다 [16:21] 그럼 알거같네요 [16:21] ㅇㅇ; [16:21] bluetux, 네, 사실 큰 차이는 없어요 [16:21] grr, 고수 =ㅅ=b [16:21] grr: 글케 말하면 리눅스에서는 해깔려요.. [16:22] (윈도우의) 가상메모리 <- 라고 이야기한것 같은데요 [16:22] 네 [16:22] grr: 실지로 가상 메모리 vm 은 리눅스 전체 메모리를 vm 이라고 하거든요.. [16:22] 다만 파티션과 파일의 차이는 이런겁니다. [16:22] drake_kr: 넹.. 윈도우와의 용어 차이때문에.. 항상 고생해요.. 쿨럭 [16:22] 좀 무쟈게 비약해서 말하면 주 파티션과 논리파티션 같은 느낌이죠 [16:22] 어차피 항쿡에서의 리눅스 입문자들은 대부분이 윈도그 부터 시작해서 리눅이 접근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6:22] 제가 물은건 메모리 범위 넘어서서 쓰는 가상메모리가 아니라 윈도우에서 말하는 가상메모리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조금 잘못했네요 [16:22] ㅎㅎ [16:22] grr: http://en.wikipedia.org/wiki/Virtual_memory 여기보면 그림이.. 쿨럭.. [16:23] <-- 윈도우는 전혀 모름 [16:23] <-- 디자이너 [16:23] 저도 잘 몰라요 :) [16:23] bluetux, 해석을... [16:23] 윈도는 되려 꽁꽁 싸매놔서 더 모르겠어요 [16:23] ... [16:23] <-- 윈도그에서 게임만 할줄 아는 1일 [16:23] yemharc님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되나요? [16:23] shriekout: 아 그림을 주로 보심 되요.. [16:23] grr, 네 [16:23] 1인 [16:23] shriekout: 저기 그림에 Virtual Memory 라고 나와 있는게.. vm 이죠.. [16:24] 넵 [16:24] bluetux, 아........ 저랑 견해차가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16:24] 리눅스에서 swap영역은 프로세스가 context switch 되는 시점에 해당 프로세스 관련 스택에 있는 메모리의 내용을 HDD에 백업해놓는다는 개념이 맞는건가요? [16:24] shriekout: 프로그램들은 죽어다 깨나도 vm 에까지 억세스 못하기때문에.. [16:24] yemharc: 아.. 뭔가요? [16:25] bluetux, 음.......리눅스vm에서는 물리메모리 + 스왑을 하나의 그림으로 보고 있는데 왜 구분하느냐......라는 의견이신거죠? [16:25] context switch라면 top를 실행했을때 R이나 S냐 하는 그거 말하는거 맞나 [16:25] bluetux, 맞나요? [16:25] yemharc: 넵.. [16:25] 자, 방금 위키페디아 링크의 그림이 모든걸 설명합니다. [16:26] 제가말하는 context switch는 프로세스의 할당시간이 지나서 다음 프로세스 실행으로 넘어갈때 [16:26] 그림을 보시면 [가상메모리]가 있고 [물리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스왑)]이 있습니다. [16:26] 레지스트리를 스택에 보관하고 다음 프로세스의 내용을 레지스트리에 셋하는것.. [16:26] 이건 말 그대로 저 그림대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16:26] 물리+스왑 해서 넌 램이다! 가 아니라 [16:26] 물리+스왑을 합친 만큼의 '지도'를 메모리로 보는겁니다. [16:27] 네.. linux vm 이 그러하죠 [16:27] 지도가 있고, 좌표가 있다면 일단 그 속도가 빠르건 느리건 '하나의 지도에 표시'되어 있으니 사용할 수 있죠 [16:27] 근데 이 중에서 파란 부분(램)과 빨간 부분(스왑)이 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6:28] 그래서 시스템은 결정을 합니다. 당장 필요 없는건 빨간 곳에 밀어두자. [16:28] 이미 구분을 하고 있죠? [16:28] 분명 '하나의' 공간으로 보고 있는건 맞습니다. [16:28] "이 프로그램은, 연속적인 주소의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서 현재의 RAM 전역에 흩어져 있습니다 사용하는 부품 및 비활성 부분은 디스크 파일에 저장됩니다." [16:28] 아.. 역시 콤뿌따는 너무 어려워.... 초천재 밀옹의 콤뿌따 강의는 역시... ㅎㄷㄷ 합니다.. [16:28] 하지만 영역별로 '용도'는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죠 [16:29] 지금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스왑에 넣고 돌리지는 않지요:) ? [16:29] 구글 번역기 짱 =3 [16:29] 그런 의미에서, 스왑과 물리메모리는 구분하는게 맞습니다. [16:29] 혹시 [16:29] 여기서 연봉협상 이후 2~3개월만에 재협상 해보신분? [16:29] 근데 이건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신경쓸 필요가 없는거죠 [16:29] yemharc님은 "배워서 남준다"를 몸소 실천하시는듯.. [16:29] ndsin, 전 해본적이 없네요;; [16:30] 음.. vm 에서도 구분이 되어 핸들링하지만.. [16:30] ndsin: / 재협상에서 연봉이 삭감 되셨나효 ? [16:30] drake_kr, 이크;; 전 언제나 말합니다만 이런건 다 찾으면 나옵니다 :) [16:30] 아뇨 회사에 이직자가 3명 발생해서 제 위치가 급상승해버렸습니다 [16:30] 오오 [16:30] 저까지 나가면 핵심인력 다나가는거라 [16:30] ndsin, 쏘라옹! [16:30] swapness 가 1 이나 0 으로 설정되어 메모리를 다쓴다음에 [16:30] 재협상카드 꺼내도 될법한 상황인듯해서요 [16:30] ndsin: / 다행입니다... 보통 그런 경우에는 책상 빼란 말뜻과 같을 수도... [16:31] swap 만 남아 있어도.. 프로그램은 메모리가 남았다고 인지하는거로 아는데요.. [16:31] 책상 빼란 말뜻?? [16:31] 회사에서 연봉협상하자고 먼저 말 꺼내는 경우 [16:31] bluetux, 그럼 스왑 설정하고 램을 제거하면 돌아갈까요? [16:31] 회사에서 먼저 꺼내진 않겠죠. 제가 꺼내야되겠죠 [16:32] 아.. 보통 회사에서 연봉 협상후 2~3개월 다시 연봉 협상 하자는 통보는 즉... 사표 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16:32] 커널만 작동된다면... 램 빼고 스왑으로만 실행가능할 것 같은데요 [16:32] 아 [16:32] 보통은 연봉을 삭감 하기 때문이죠.. [16:32] 하지만.. 님의 경우에는 그 반대의 경우이므로.. 다행입니다.. [16:32] shriekout, 그 이전에 바이오스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ㅎㅎ [16:32] ㅎㅎ [16:32] 스왑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의 영역이에요 [16:32] 문제는 스왑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커널이 일단 램으로 올라가야 하니.. [16:32] 제가 먼저 재협상하자고 하면 이상할까요? [16:32] 이 스왑이라는게 하드디스크란게 포함되다 보니 착각하기 쉬운데 [16:33] 하드디스크의 일정 부분을 램처럼 사용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의 영역이죠 [16:33] 그죠 [16:33] 바이오스 차원에서 스왑을 지원한다면 가능하긴 할겁니다 [16:33] 음.. vm 작동 원리를 잘못이해하고 있었나.. 암튼 전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16:33] bluetux, 전체를 하나로 인식한다는게 틀리신건 아닙니다 [16:33] 그런데, 굳이 램은 하드웨어여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6:33] 그것 때문에 저 오늘 면담했습니다 [16:33] 초천재 밀옹 / 커널도 소프트웨어 라는거... ㅋㅋ [16:33] bluetux, 다만 기본적으로 '램'이 있어야만 스왑도 성립하는것 뿐이에요 [16:33] Ponics_OTL, 네 커널도 소프트웨어입니다. [16:33] 아 정신없어 [16:34] 비쥬얼 머신 같은 경우 램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16:34] shriekout, 비쥬얼? 버츄얼 머신 말하신거죠? [16:34] 네 [16:34] 저도 VM은 잘 모릅니다만, 실제 램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구동은 바라기 힘들겁니다. [16:34] 이야기의 범위가 갑자기 넘어서 버리네요... [16:35] 지송... [16:35] ㅎㅎ [16:35] Ponics_OTL, 커널 로드 부분은........... 좀 상당히 귀찮아지긴 합니다만;; [16:35] 와.. 아무튼 초고수들... [16:35] 일단 바이오스는 펌웨어이니 전원만 들어가면 자신이 하는 기능을 무조건 수행합니다. [16:35] 전원이 나갔다 들어오면 첫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죠 [16:35] 세탁기를 떠올리시면 되요 [16:36] 초천재 밀옹 / 헛.. 이젠 롬 바이오스 즉.. CMOS ? [16:36] 네 CMOS [16:36] 초천재 밀옹 / ㅎㄷㄷㄷ [16:36] 임베디드에서는 "자주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RAM 없이 리눅스를 구동하는 일도 꽤 있는걸 봤습니다.. [16:36] drake_kr, 임베디드쪽은 저도 정확히는 설명을 못하겠군요 [16:36] 여튼 커널이 올라가는 과정은 바이오스 켜지고, -> 바이오스가 MBR 호출하고 -> MBR이 리눅스 커널 이미지를 호출합니다. [16:36] drake_kr: / 그건... rom 칩의 특성에 따라 부팅되는 놈을 쓰면 됩니다.. [16:36] yemharc :: 로더에서 에뮬레이팅을 해주는걸로 자료에서 본 기억이 나요 ㅎㅎ [16:37] drake_kr, 임베디드쪽은 아마 하드웨어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16:37] 네 그렇지요 :D [16:37] 어.........또 뭔가 한분 답해드릴게 있었는데;; [16:38] 초천재 밀옹 / 커널 이미지를 램에 로드 한후에는... 그걸 다시 다른 메모리 영역에 풀어서 로드 해야 하지 않나효 ? [16:38] 근데 일반 사용자가 무슨 커널 이미지를 로드하고 그래? [16:38] drake_kr,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16:38] 칫 [16:38] 지금 그런거 말하시면 반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8] 초천재 밀옹 / 커널 이미지 가지고는 솔직히 작동을 시킬수는 없으니.. [16:38] Ponics_OTL, 네, 위에 간단히 부르고 부르고 부르는 관계는 보셨죠? [16:39] MBR이 단순히 커널 이미지 부르고 땡........인 녀석이면 사실 grub 패키지 용량이 그렇게 클리가 없죠 [16:39] 뭣보다 MBR이라는 녀석이 커널을 불러서 메모리에 밀어 올리는 기능은 어느 OS를 막론하고 구조가 같습니다. [16:40] gurb라고 윈도부팅 안되고 윈도 부트로더라고 리눅스 부팅 안되는건 아니잖아요 [16:40] 값자기 왠 mbr 이 나오나요? [16:40] 아 제가 끊겼었나봐요? [16:40] 초천재 밀옹 / 일단.. 제가 알고 있는 단편적인 지식에 의해서는 리눅스 로더 라는 놈이 실행되면서... 정해진 디바이스 경로에 있는 커널 이미지를 메모리에 로드 하여 이미지 압축을 풀어 주는 역활까지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6:40] bluetux, 커널도 소프트웨어인데 어찌 올라가남요? 라는 말이 나와서요 ㅎㅎ [16:40] grr :: 내가 준 책에 vmlinuz가 올라가는데까지 어떤 프로세스가 있는지 잘 나와있음 [16:40] Ponics_OTL, 네 맞습니다. [16:40] ㅇㅅㅇ [16:41] yemharc: 아 제가 중간에 끊겼었나봐요.. 흐궁.. TT [16:41] bluetux, ㅎㅎ [16:41] 어디까지 갔죠........ [16:41] 음 네. [16:41] TV 보면서 채팅하다보니.. 쿨럭.. ^^; [16:41] 아.. 아무튼 초천재 밀옹의 다음 세미나 주제 발표가 너무나 기대 되옵니다.. [16:42] Ponics_OTL, .....아마 그때 들으시면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16:42] 초천재 밀옹 / 밀옹의 리눅이 부팅 플로우 , 밀옹의 " 도대체 OFDM 란 무엇인가 ? " [16:42] 전 기본적으로 '어려운 말로 설명하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16:42] 너무 기대 되옵니다.. [16:42] 나 잘났소 뻐기고 싶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척 하면 딱! 하고 이해해야 대단한거지......... [16:43] 아......... 벌써 한시네요 [16:43] 초천재 밀옹 / ㅜ,.ㅜ;;; 저는 잘난것이 없사옵니다.. ㅠ,.ㅠ;;;; [16:43] Ponics_OTL, .........거짓말 나빠요 (......) [16:43] drake_kr, 전 배워서 남주는거 실천하는것처럼 보여도 낙제점 받았습니다. [16:44] drake_kr, 이렇게 말로만 해서요 ㅎㅎ;; [16:44] Ponics_OTL: OFDM 이 뭔가요? OFED 는 좀 알아도.. [16:44] 초천재 밀옹 / 훔... 사실이옵니다.. 저는 콤뿌따를 배우고 싶은 콤맹 1인 이옵니다.. [16:44] bluetux, CDMA 통신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 통신법인가로 봤습니다. (저도 문외한입니다.) [16:45] bluetux: / 초천재 밀옹 께서 알려 주실것이옵니다.. 저도 OFDM 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 하옵니다.. [16:45] yemharc: 오겅.. 어련거군요.. ^^T [16:45] Ponics_OTL, 네, 그래서 위키에도 손대(려고 노력)는 중이고 나중에 pdf파일같은것도 여유될때 만들어서 배포해볼까......하고 있어요 [16:45] bluetux, 저도 포닉스님께서 과제를 주셔서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 [16:46] Ponics_OTL, 이번이 첫 발표인지라, 그래도 첫 발표는 사용자를 위한 주제로 하고 싶어요 [16:46] 사실 그 사용자를 위한 주제도 약간 빗나가 있다는 느낌은 들긴 합니다만...... [16:47] 초천재 밀옹 / 저같은 콤맹을 위한 주제로는 " 우ㅂㅌ 일주일만 하면 야동 볼수 있다! " 머 이런것이라면.. 매우 호응이 폭팔적이라고 생각 드옵니다.. [16:48] Ponics_OTL, ㅎㅎ 사실 그런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16:48] 근데 이게 하다보니 점점 많아져서........준비는 둘째치고 강의시간이 (......) [16:48] 혹시 wordpress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여.. [16:48] Terras :: 손 [16:48] 전 운영하는 웹이 없군요 (......) [16:49] 흠냐.. 저는 운영하는 웹이.... 그게 뭔가효 ? ㅡ,.ㅡa ???? [16:50] Ponics_OTL, 공짜로 계정주는 블로그요 :) [16:51] Terras :: 지금 가입형으로 하나 쓰고 있고, 설치형도 써봤어용 [16:51] 전이만 나가보겠습니다 [16:51] GG [16:52] 좋은밤 되세요 [16:52] ㅂㅂ [16:52] 후음 [16:53] 에... 저기 저 뻘건 글씨랑 은 어케 쓰는건가요.. [16:53] 아웅 [16:53] 뻘건글씨요? [16:53] Terras :: 로 나오는 귓속말인가요? [16:53] 엥. [16:53] 음 [16:54] 뭐라고 해야되지 [16:54] 언급 <- [16:54] 아....... Terras IRC는 뭘로 접속하세요? [16:54] 멘션(언급) <- [16:54] drake_kr, [16:54] 아직 피죤을 설치가 않되서 일단 웹으로만... [16:54] mention [16:54] 다른 사람도 보는거군요.. [16:54] Terras, 이 빨갛게 뜨는건 호출 기능인데요, 다른 사람이 자신의 대화명을 적으면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16:55] 음, 가입형은 비용이 드나요? 설치형으로 그냥 하려고 하는데, 영문 버전으로 설치하고 한글 사용하고 하는데 지장이 없을지 해서요. [16:55] Terras :: 일단.. 가입형같은 경우 용량 제한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은데,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제약이 많아요 [16:55] 그런 거군요.. 감사합니다. [16:55] 2차 도메인이 안된다던가.. [16:55] xchat같은 IRC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자신이 설정한 단어로도 강조 가능해요 [16:56] 아........ 오늘의 잡소리는 여기까지로 합니다 [16:56] 포럼 유저분중에서는.. 수아파파 suapapa님이 워드프레스 쓰시는듯. 집에 보일러실에다 서버두고 셀프호스팅 하시는듯합니다.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cat=14&language=en [16:57] 초천재 밀옹 / 짝짝짝~! 역시 초천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군효~! [16:58] Ponics_OTL, 감사합니다 (__) [16:58] 다른 분들도 IRC붙잡고 주절주절 말하는거 참고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__) [16:59] 수고하셧습니다. [17:02] Terras, 감사합니다 :) [17:02] ALL :: 그럼 전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17:02]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