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안녕하세요. [01:28] ni hao [03:47] 안녕하세요 [03:47] jincreator: 사무실? [03:48] DarkCircle: 아 어젠 죄송했어요 [04:22] drake_kr: 밥 먹느라 지금 봤네요. 사무실 맞습니다. [04:22] ...라고 하면 바로 보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04:26] 드레이크님 조금 전에 나가셨어요 [04:26] 네, 그래서 kitty가 아니라 kr로 하기는 했는데...한참 후에 서버 접속해서 확힌하시겠죠. [04:44] drake_kitty: 밥 먹느라 못봤네요. 사무실입니다. 지금 부산이시죠? [04:45] drake_kitty / 죄송하긴요 ㅋ 괜찮아요. 제가 어제 가면서 시간계산해봤는데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었던걸요. [04:46] jincreator: 지금 세미나중입니다. [04:46] 으케 [04:46] 부산 도착하면 새벽 쯤 되어야 도착할거 같았으니까 ... 그래도 잘 도착하셨길 바랬죠 . [04:46] DarkCircle: 다음에 또 뵈어요 [04:47] 네 시간나면 또 뵙겠습니다. :D [04:47] 자동차를 예로 들어 수퍼컴퓨터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김성윤 님께서 발표하고 계시겠군요. [04:47] DarkCircle: 다음에 시간나면 또 뵙겠습니다. :) [04:47] jincreator: 야 -_- [04:49] jincreator : 네 :D 그때도 재밌는 이야기 또 해보도록 하지요 [04:49] 넵, ㅎㅎ [04:52] SNS 무섭군요. [04:58] drake_kitty / 어제 부산도착하는데 몸 많이 피곤하셨을 거 같습니다. 잠은 푹 주무셨는지요? [05:00] 불면증이라 잠은 잘 못 잤어요 ㅎㅎ [05:01] -0- ... [05:01] -.-; [05:01] 수면클리닉 한번 받으셔봐야 할듯 .. [05:02] 수면제를 안 먹는 방향으로 해야죠 [05:08] 아 하나도 모르겠다 ㅜㅜ [05:54] hacking_u, 오랜만입니다.. ^^ [05:54] cartes9, 그러네요 오랜만입니다. [05:54] 뭐하시나여? [05:54] 전 일 다 끝났습니다 ㅋㅋ [05:55] 휴우 [05:55] 다시 웹퍼블리싱 공부중 [05:55] ...? [05:57] 아 그냥 그렇습니다 ㅋㅋ [05:57] 한동안 알바했었거든여 [05:57] 포토샵 & 아마추어 디자인 알바 [05:57] 그러고는 다시 웹퍼블리싱 공부로 돌아왔어요 [05:58] 그렇군요 [05:58] hacking_u 님은 그동안 뭐하고 지내셨나여..? [05:59] 저는.... 이것저것 삽질;;;;;; [05:59] 아 [06:07] 아 저도 임베디드 다시 공부를 해볼까봐요 [06:07] cartes9, 일단 방학동안 쿠분투로 갈아타는 삽질과 홈페이지 제작하는 삽질과 프로그램 소스코드 분석 및 기타 등등 삽질을 했지요 [06:07] 아 [06:08] 쿠분투가 KDE 분투인가여? [06:08] cobuntu는 또 corean ubuntu이구 [06:09] hacking_u, 저도 홈페이지 제작 한거 보고싶어요 [06:14] 흠 [06:14] 오늘은 다들 강의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네요 [06:15] cartes9, 맞습니다. 근데 홈페이지는 아직 localhost상에서 작업중인데다 허접해서;;;;; [06:15] 하나도 모르겠어 [06:15] yemharc, 힘이 들어가있다뇨 [06:15] 아니 이사람들이 이상한 이야기를 해 [06:15] hacking_u: 오늘 강의는 제대로 전문분야 강의에요 [06:15] 좀 어렵네요 [06:15] 차만 빼고 하나도 모르겠어 [06:16] 다들 강연회에 가셨나여? [06:16] 에잇 [06:16] 주말에도 일이라니 [06:16] 너무해 [06:17] ndsin: 옆에 있는 사람은 일요일까지 일했다고 합니다. [06:17] ㅜㅜ [06:17] .....................ㅠㅠ [06:17] 그게 매일 그러면 전 회사 안다닐꺼임 ㅜㅜ [06:17] 제가 그래서 안 다니고 있지요(응?) [06:18] 하지만 내년 3월까지는 무조건 다녀야 한다능... [06:21] 흠 [06:23] 혹시 지금 http://webhard.co.kr/ 연결 되시는 분... [06:23] 접속 안됨니다 [06:23] 그쵸? 아... 교차로 작업해야하는데.. [06:24] Seony: 하와이엔 잘 들어가셨나요? [06:24] jincreator: 네. 오긴 잘 왔는데, 생각보다 좀 많이 피곤해요... [06:25] 시차적응 하려면 며칠 걸릴 거 같아요 ㅎㅎ [06:25] 아, 그걸 생각 못했네요. [06:25] 그러고보니 한국 오신 직후에도 좀 피곤하셨겠네요. [06:26] 한숨 자고일어났는데 아직 저녁 8시 반 밖에 안되서요 ㅎㅎ [06:27] 훔냥 [06:28] 짐정리 하려니 까마득하네요... [06:28] 근데 앞으로 개강해서 학교 다니고 일할 생각하니 그건 더 까마득하군요.. ㅎㅎ [06:28] 이야 [06:29] 아... 이젠 솔직히 좀 지긋지긋하네요 ㅎㅎ [06:29] 학교를 너무 오래 다니는 것도 힘들군요... [06:29] 학비 많이 올랐더군여 [06:29] Seony: 잘 들어가셨어요? [06:30] drake_kitty, 넵. 무사히 뱅기 추락 안하고 잘 왔습니다. ㅎㅎ [06:30] 아 스탠포드 학기당 학비가 지금 4만이던가.. [06:30] Seony: 하지만 이제부터가 고생 시작이시라니.. [06:31] 스탠포드는 사립이잖아요. ㅎㅎ 원래 미국 동부 사립들도 학비가 그정도 되요... [06:31] 아이비리그는 1년 = 1억 으로 생각하심 되죠 [06:32] 한국 학비도 그정도 되어야는데 [06:32] 공부를 아주 잘해서 장학금이던지, 아니면 집안이 상류층이던지 [06:32] 그런학교들같아요 [06:33] 내일도 회사에서 미팅하자고 잠깐 나오라는데, 대충 예상이 할 일은 엄청 많은데 학교까지 다녀야해서 걱정스러운 학기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06:33] ㅜㅜ [06:33] 지금 성적 좋으니까 성적은 살짝 내려둘까요? ㅎㅎ [06:33] yemharc, 그렇군요... [06:33] Seony, 바쁘시겠군요 [06:34] 네 3.0/4.0 이상넘으면 좋은편이니까 너무 잘맞으려고 안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06:34] hacking_u: 곧...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06:34] 에이 거기서 성적 떨어지셨다가 한 2년 더 다니시면 더 힘들잖아요 [06:34] cartes9: 설마요.. ㅎㅎ [06:34] Seony, 돌아가신 지도 얼마 안 되셨는데 여하간 잘 되시길 바랍니다. [06:34] Seony, 아 그이상이셨나여? [06:34] jincreator, 이제 나가야됨 [06:34] drake_kitty, 그런 것보다는, 취직할 때 성적 나쁘면 특히 유학생은 힘들거든요.. [06:34] (...) [06:34] hacking_u: :) [06:34] 여러분 저는 나갑니다- [06:34] 안녕히! [06:35] 안녕히 [06:35] cartes9: 한 3.5는 되야 잘했다고 하는 거 아니에요? [06:35] 그거야 그렇지만...; [06:35] 지난학기 수업 하나만 망치지 않았어도 3.7 가능했었는데... [06:35] 저는 해피하게 느슨하게 생각해서 3.0/4.0만 되어도 만족하려구여 [06:36] cartes9: 현지에 사는 사람이면 그 정도면 괜찮은데요, 유학생은 그 정도면 힘들어요... [06:36] 아 맞아요 [06:36] 취업할때나 장학금 심사할때 말씀이시져? [06:39] 네. 취업할 떄.. [06:39] 저는 거기서 취업은 못할꺼 같았어요 [06:39] 유학생이 졸업해서 취직할수있나여? [06:39] 성적이 좋으면요. [06:39] 우왕.. [06:40] 3.7 넘으면 아마 "언제부터 일 시작할 수 있죠?" 라고 물어볼껄요 [06:40] 저는 첫학기만 3.73 =_=; [06:40] 다음학기는 3.45 [06:41] 그런말을 누가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제가 비전을 가지고 더 버텼을텐데; [06:42] 그럼 유학생은 취업 못하는 줄 알았어요? [06:42] 매우 힘든줄알았어요 [06:42] 90%는 집에 돌아가는줄알았어요 [06:42] 흠.... 지금 알려주면 별 의미가 없겠지만 90%까진 아니에요.. [06:43] 아 그렇군여 [06:43] 졸업하기 6개월 전에 OPT 내고, OPT 기간 중에 H1-B 서포트 받으면 가능하죠... [06:43] H1-B 받으면 영주권 신청하고... [06:43] 이게 가장 빠르고 가장 일반적인 루트.. [06:44] 아... 저는 병역문제도 그때 걸려있어서 [06:44] 딱 4년주더라구여 [06:44] 유학비자? [06:44] 병무청 해외여행기간이요 [06:44] 그건 상관없을껄요. 안돌아오면 그만 아니에요? [06:45] 아 그런것같기도하네요 [06:45] 써니님은 잘되길 빌게요 [06:45] 기왕 병역 때문에 돌아간거면, 군대 갔다가 다시 오면 되겠네요. 군대 제대하고 나가면 오히려 해외 들락날락하는데 편하니까... [06:45] 휴... 네... [06:45] 네넵 인제 해결잘하면 [06:45] 맘편해지죠^^ [06:46] ...뜬금없지만 잠시 외국 경험이 있으신 두 분께 여쭤볼 게 있는데요. gwibber는 뭐라고 발음하나요? [06:46] OPT는 지금 다니는데서 문제없이 해줄 거 같은데, H1-B는 좀... [06:46] 귀버얼? [06:46] jincreator: 그건 원래 그놈의 G를 의미하는 G가 앞에 붙은 상태의 Wibber라는 단어에요. [06:46] 그럼 G는 무음인가요? [06:46] 음... 개발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은데요 ㅎㅎ [06:47] 구글링 좀 해볼까... [06:47] 지금 번역이 그위버/지위버로 나뉘더군요. [06:47] 그위버가 압도적으로 많고요. [06:47] 음... GNOME을 "그놈"이라고 공식적으로 발음하니까, 아무래도 그위버가 좀 맞지않을까 싶네요 [06:48] 초창기에는 묵음처리하느냐 마느냐 말이 많았었는데, 그놈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어요. 그놈이라고... [06:50] Seony, 저는 web developer로 취직하고싶어요 일단은 한국에서 [06:50] 써니님은 어떤 직업으로 취업하시려구여? [06:52] 음... 저는 서버관리자... [06:52] 프로그래밍은 어려워서 저한테 안맞더라구요 [06:54] 네에... 저도 프로그래밍에 타고난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06:54] 조금 해보면 [06:54] 알고리즘에 대한 선천적인 감각(센스)이 빠르지않아요 [06:55] 재밌긴 한데... 조금만 복잡해지면 "아... 이 알고리즘을 어떻게 짜야하지?"하는 생각과 함께 머리 속이 복잡... [06:55] 저는 종이에 그려서해요 [06:55] 그편이 확실하더라구여 [06:56] 저도 그렇긴 한데... 짜다보면 왠지 내가 허접한 코드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06:56] 저도 그래요 [06:56] 더 성능좋은 코드가 있지않을까 [06:57] 그런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06:57] 코드퀄리티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07:00] 남이 안보면 모르겠는데, 남이 보게되면 내 코드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싶어서.. ㅎㅎ [07:01] 그위버 개발자에게 물어보았더니 발음을 어떻게 전해줘야 할까 고민하더군요. 결국 위키의 발음 기호 목록을 사용해서 ɡwɪ-bər 라고 알려주네요. [07:03] 헌데 구글 번역기는 발음시키니 "자이버"로 나오네요. [07:03] 원래 구글 번역기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에 대해서는 엉터리에요 ㅎㅎ [07:03] 귀벌 [07:04] 귀버얼 이 맞을껄여 [07:04] 게다가 개발자 말로는 이거 물어본 사람이 제가 처음이 아니라는군요. :) [07:04] 당연히 처음은 아니겠죠. 발음하기 애매하니... [07:05] 네, 그래서 아예 사이트 디자인 쪽에 말해서 발음 기호를 올려놓겠다고 하네요. [07:05] 저같으면 그렇게 크게 신경않쓸것같아요 [07:06] 응? 왜요? [07:06] 그냥 대충 발음하다가 대다수가 지지하는 발음나오면 [07:06] 그렇게 하면될것같아서요 [07:06] 근데 그건 다시 말하면 대충 발음하다 대다수가 잘못된 발음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07:08] 대다수가 지지하는 발음이 맞는 발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07:10] 발음기호라는건 발성기관의 발음법을 정규화하겠다는 얘긴데 [07:10] 발음기호의 표기가 굉장히 중요하죠 [07:11] 국어사전편찬위원회라던지에서 [07:11] (공신력있는기관)에서 [07:11] 모든 언어의 발음에 대한 표기는 발음기호가 필수입니다. [07:11] 발음을 정해줬다면, 그게 맞겠네요 [07:12] 물론 한국 내에서만 쓰이는 한국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이건 외국어니까요. 게다가 개발자 입장에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나라에서는 엉뚱한 발음으로 불리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죠. [07:12] 그리고 공신력 있는 기관이라면 이 경우 프로그램 개발 커뮤니티가 정한 발음이면 될 것 같습니다. [07:13] 아 jincreator님 말씀을 이해하겠어요.. ^^ [07:13] :) [07:14] 제작자가 발음을 명확히 표기해주지 않는 이상 엉뚱한 발음이란 없다고 보는데요... 제가 볼 때는 gwibber의 경우는 제작자가 어떻게 불리는 게 좋을지 아직 결정을 안내린 거 같네요 [07:14] 결정은 내렸는데 공지를 아직 안했던 것 같아요. [07:14] 그러고보니 libre가 생각나네요. [07:16] 그건 리브레가 아니라 리버 오피스로 정해지지 않았었나요? [07:16] 오피스를 드랍하는거에요? [07:16] ㅎㅎㅎㅎ [07:16] -0- 어우졸려 [07:17] 네. 발음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아 무려 발음 파일까지 올린 경우라 문득 떠올랐어요. [07:17] 눈꺼풀이라도 좀 풀어줘요 ㅋㅋ [07:17] 허리좀 피시고 [07:17] jincreator: 근데 우분투 사무실 가니까 전부 다 리브레 라고 말하던데요 ㅋㅋ [07:17] 블투 마우스 안되다가 되니 완전 씐나는중 ~(~_~)~ [07:17] 아하.. '이건 외국어니까요'에서 저랑 관점차이가 생겨서 그랬던것 같아요 [07:18] (왜 그렇게 됐는지 아직도 이해 안가지만 ㄱ-) [07:18] gwibber가 어느 나라말인지 확신이안서는데, [07:18] 그냥 인터넷에서 조금 접속속도가 느리다뿐 [07:18] Seony: 이미 늦은 경우죠. [07:19] 리브레라고 읽는게 라틴어 방식으로 읽는거예요 [07:19] 그위버도 이 전철을 밟기 전에 막아야죠. [07:19] 충분히 그쪽 언어권을 접속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영어권은 딱히 외국어권이라고 생각안해요; [07:19] 인터넷으로 한다리건너면 다 나오니까 [07:20] 유럽에서 쓰는 언어(영어포함)은 라틴어를 뿌리로 두기 때문에 비슷하긴 한데 [07:20] 언어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발음이 변형되고 명칭이 변형되고 이게 굳어져서 방언이 되는경우가 있죠 [07:21] 똑같은 단어를 두고 발음이 제각각인게 그 나라에서 단어를 두고 읽어 발음하는 방식이 달라서 ... [07:21] 저도 언어의 자연적인 진화(?)는 놔두는게 순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인위적으로 맞춤법이나 표준발음을 제정하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07:21] 그냥 제 생각이에요.. [07:22] 언어에 왜 표준발음을 규정하려 하냐면 [07:22] 동음이의어라고 들리는 음은 비슷한데 뜻이 달라져버리는 경우의 특성을 이용해서 [07:23] 좋은 의미가 나쁜 의미로 전달될 수도 있죠. [07:23] 이걸 막으려고 표준발음을 규정하는 것입니다. [07:23] 엄격하게 말해서 "발음 조심하라" 는 이유가 의미의 전달이 잘못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7:25] 부채가 늘어난다는 말이 [07:26] '가가가가'랑 '가가가가가'랑 의미가 매우 다르죠 [07:26] 잘못알아드는사람은 거의없을것 같아요 [07:27] "부채"를 어떻게 발음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07:27] '걔가 그 애야?'와 '그 애가 가씨야?' 라는 의미 [07:27] 한국어를 정확하게 배우면 이 사이에 부:채 이런식으로 표기하는걸 알텐데 [07:27] 이 두 글자 사이에 액센트가 미묘하게 들어가죠 [07:27] 네 그런것 같아요 [07:28] 그래서 발음기호와 발음의 정형화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07:44] 아 세번째 세션 대-박 [07:45] 임덕규님 세션이요? [07:45] 네 대-박 [07:45] ...재성님 지금 녹화 잘 하고 계시죠? [07:45] 이건 정말 [07:45] 지금 발표중입니다 [07:45] 그리고 제가 지금 녹음중이고요 [07:46] 대박임 정말 [07:53] 분명 1,2세션 힘줘서 발표했는데 초라해지고.. [07:54] 4세션 재성님 발표도 매우 초라함... [07:55] 아으, 감질감질...궁금궁금... [07:58] 힘줘서 발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이목을 끄는 스킬도 매우 중요 ... [07:58] (그런면에서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기술은 ... - -;) [07:59] 잡스도 초라할 정도입니다.. [07:59] 정확한 타이밍의 사퇴였군요. [07:59] WWDC 2011때는 잡스 프리젠테이션은 정말 보잘것없었죠 [07:59] 우분투포럼에서 기립박수 나왔습니다 [08:00] 하지만 그동안 해왔던걸보면 정적인 프리젠테이션에서 관중들과 호흡하는 프리젠테이션으로 발전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었죠. [08:00] %s/관중/청중/g [08:01] 웬지 세미나 끝나면 갤러리 하나 나올듯 [08:04] 마우스 만지다 졸려서 잠들듯 -ㅅ- [08:04] DarkCircle: 그럼 마우스를 입에 무시면 좀 괜찮으실지도 모릅니다 [08:07] -ㅠ- [08:09] 지금 한국 몇시에요? [08:09] 17시요. [08:09] 넵 감사합니다. [08:10] ^^ [08:45] 세미나는 거의 종료 [08:45] 곧 진짜 세미나가 시작되겠지요 [09:15] 아 견딜 수 없다 ㅋㅋㅋ 중대장 ㅋㅋㅋ 벌 ㅋㅋㅋㅋ [09:47] 뤼소님 안녕하세요 _ _ [09:48] 네. 안녕하세요 [09:48] 요즘 잘 안보이시더라고요 ㄷ [09:48] 네. 잠수중입니다. [09:48] 모 사이트에서도 글쿠 ㄷ [09:48] ㅎ;; [09:48] 그렇습니다. [09:53] 음 [10:02] 파코즈에 달떡밥 때문에 난리네 ㅋㅋㅋ [10:03] 뭐 이제는 저런거에 넘어갈정도로 내가 멍청하지는 않지만은 =.= [10:05] 그렇죠 뭐....-_- [10:10] 항상 느끼는 거지만 컴퓨터,IT 전문(?) 커뮤니티에 가면 자기가 신봉하는(?) 회사를 가지고 싸우고, 자동차 커뮤니티에 가면 마찬가지고 죄다 개판 5분전. 역시 우분투 포럼처럼 사람이 적당히 적어야되 [10:20] lsmod 하면 커널에 존재하는 모든 모듈들을 뿌려주나요? [10:54] localmodconfig 해서 커널 컴파일하니까 빛의 속도로 컴파일되네 =.= [11:25] 안녕하세요 [11:29] sia [11:30] 냠 [11:52] mplayer2 라는게 생겻네 [15:50]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