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 굳모닝요. [00:32] 역시 수능일이라서 그런지 쌀쌀합니다. [00:32] 그래도 예년보다는 훨씬 덜합니다. [00:34] 수능일이라서 그런지 환자가 없고 조용합니다. 오래간만에 모닝커피하면서 책읽어야 겠습니다. ㅎ [00:41] 수능일 내일 아님? [00:41] 오늘입니다=.= [00:41] 빼빼로 데이 전날.ㅋ [00:49] Aloha~ All ! [00:59] 안녕하세요 [01:02] jasonjang: 안녕하세요? [01:03] yemharc: 그나마 따뜻한 수능일입니다. [01:03] 안녕핫에ㅛ? [01:03] 안녕하세요? [01:03] Goooooooooooooooooooooooood morning ! [01:03] 흠.. 역시 밀리네요.ㅋ [01:03] 재로그인할께요. [01:04] 리하이요. [01:04] 이제좀 가볍게 입력이 됩니다.ㅎ [01:06] 넵 안녕하세요 [01:07] Work^Seony: 참고로 기 승인 로코팀 각국으로 배송되는 11.10씨디와 관련, 이번엔 좀 늦어져서 최근에야 '받았다' 는 보고가 요즘 들어오고 있네요. [01:11] 질문이 있는데요. 우분투에서 제로보드는 /var/www 아래에서 저장하는게 가장 편할까요? 그렇다면 ftp설정은 경로를 따로 맞춰줘야 하나요? [01:12] [설정에 대한 것 게시판검색과 구글링중입니다.] [01:14] razGon: http://goo.gl/Z9h2Q [01:14]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만 기본 접속폴더로 설정해 놓으면 작업의 귀찮음이 조금 줄어들긴 합니다 [01:15] Hi [01:16] grr: 안녕하세요 [01:16] yemharc: 4.계정을 동적으로 설치하면 된다는 말씀이군요. 역시 답은 제로 보드에 있는게 아니라 ftp에 있군요. 감사합니다.^^ [01:16] grr: ni hao ma? [01:16] good morning! [01:19] yemharc, razGon : Hello [02:07] 즐겅ㄴ;; 아침 아니 점심입니다 ㅋㅋ [02:07] Work^Seony: 문제가 생겼습니다. [02:07] hi [02:07] grr: 안녕하세요 [02:14] yemharc: 바빠요? [02:14] 아뇨 [02:15] http://data.drake.kr/pics/ubuntu-brochure.pdf 밑에 아이콘을 집어넣는중인데요 [02:15] 이건 부스 디자인과 동일하게 들어갈겁니다.. [02:16] 어 이거 12월 코엑스때 전시할건가요? [02:16] 아뇨 이번 DevOn에 브로셔로 나눠드릴 출판물이고.. [02:16] 부스 뒤편에 전시될 내용입니다. [02:16] 흠 [02:17]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D [02:17] 일단 [02:17] 리브레 마크 혼자 너무 튑니다 (...) [02:18] 아직 미완성입니다 [02:18]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그것밖에 없지 않아요 [02:18] 각 아이콘들의 사이즈(가로x세로)가 제각각이라 통일이 안 된 느낌입니다. [0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8] 무슨 말인가 하면, 첫줄과 두번째 줄, 3번째 줄을 놓고 보면 [02:18] 각각 아이콘 사이즈가 틀려서 각 간격이 같은(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02:19] 1번이 가장 크고 두번이 중간쯤 세번째가 가장 작은게 제가 원하는 방향이고요 [02:19] 착시현상이 일어나서 삐뚤삐뚤해요 [02:19] 그건 잘 보신거고.. [02:19]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는건데 [02:19] 크기 틀리게 하신게 의도적인거라면 각 칸의 줄 간격에 차이를 둬야 할거같아요 [02:19] 디자인가지고 태클거시네 \./ [02:19] ㅎㅎ [02:19] 아 요즘 감성이 풍부해져서 (탕!) [02:21]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02:21] 오페라는 빠진 상태구요 [02:21] (지금 작업중인것) [02:22] 일단 떠오르는게 김프, 블렌더 [02:22] imsu: hi [02:22] /.\ [02:22] vim (...) emacs (...) [02:22] mplayer도 있고 [02:22] grr: 우리 좀 덜 매니악한걸로 ;ㅁ; [02:23] vim 은 매니앜이 아니에요 생활이에요... [02:23] gvim이나 매니악한거지... [02:23] 일단은, svg 아이콘이 이쁜걸로다가.. [02:23] svg? [02:23] 어쨌건 공간이 남으면 gvim과 emacs는 들어갈듯 [02:24] 현재 후보가, code::blocks / gimp / inkscape / scribus / blender / openshot / totem / thythmbox / empathy [02:30] 우와 감동! [02:31] 퍼블리싱 업체에서 odf 문서를 보내왔어요! [02:31] 근데 지금 윈도라 못읽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1] 오옹 [02:31] 한글 안깔려있어요? [02:31] 아 저희는 한글 안 씁니다 [02:31] drake_kr: Hao~~~ 의견 없습니다. [02:31] 굳이 의견을 내라하시면; 잘 됐습니다. [02:32] 기타 이미지 필요하면 제게 말씀 주세요. URL 드리께 [02:33] ㅎㅎ [02:33] drake_kr: 근데 안내문(?)이 요 PDF 한장으로 끝인가요? [02:33] 아니면 몇 페이지 더 붙나요? [02:33] 이건 앞장요 [02:33] 한페이지 더 붙습니다 [02:33] 음.... [02:33] 앞장은 시선을 끌고 [02:33] 뒷장은 빼곡한 문서로 (...) [02:34] 그럼 1번과 2번에 한 페이지를 할당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만... [02:34] 안드로이드 in 우분투 하고 우분투 in 런치패드요? [02:34] 네 [02:34] 커피나 한잔마시구 오겠습미다 [02:35] 아 어두운 기운. [02:35] 웬지 다 갈아엎어버리려는듯한 두려움 [02:35] drake_kr: 담배 대신 술, 커피 해요.. [02:35] 일단 아이콘이 많아져서 산만하고 시선이 딱 안 꽂혀요 [02:35] 그리고 아는 사람이야 딱 보고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기존에 자신이 구축하던 방식에 비해 대체 뭐가 장점인지도 알 수 없어요 [02:36] 아. [02:36] 런치패드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이 svn 쓰던게 있다고 하면 "그럼 내가 런치패드 써서 얻는 이점이 뭔데?" [02:36] 이번 DevOn 에는 제 디자인 그대로 가져갈겁니다.. [02:36] 거기서 한계라던가 그게 보이면 수정해가는 방향으로 하죠.. [02:36] 네 [02:36] 오늘 5시까지 디자인 마감 하랩니다 [02:37] 내용에 대한 의견제시를 해 달라 하셔서......... (직업병?) [02:37] 두개로 줄인다면 [02:37] 잠시 뒤에 들어 오겠습니다. [02:37] 제가 내용 넣기가 애매해서 ㅎㅎ [02:37] 그게 구구절절 글을 써 넣는건 되려 역효과라고 봐요 [02:38] 이거 2페이지라 하셨으니까 1장짜리 팜플렛같은 구조겠죠? [02:38] 네 [02:38] 그럼 굵직하게 1. 2. 3. 이런식의 리스트로 장점/기존방식 대비 장점만 딱 부각시키고 [02:39] 페이지 하단에 QR코드 등을 제공해서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가 좋겠네요 [02:39] 역시 회사! [02:39] 헐 [02:39] QR 코드 대응 페이지까지 만들라능? [02:39] 아뇨 이번엔 어차피 안 하신다면서요 ㅎㅎ [02:39] 음 [02:39] 팜플렛이라는게 진짜 경험하면서 느낀건데 [02:39] 구구절절 써봐야 안 읽어요 [02:40] 그래서 [02:40] 앞장은 그림 위주로! [02:40] 실제로 세미나 발표 하면서 느낀건 사람들이 앞에 뭐가 많으면 졸아 [02:40] 그냥 아이콘 정도만 하고 [02:41] 뒷장은 이제 필요한 사람들이 보기도 하니까.. [02:41] 빼곡한 텍스트로.. [02:45] drake_kr: 네 그런거죠 [02:45] 그냥 딱 굵직한것만 박아주고 [02:50] 리하이요.ㅋ [02:50] 점심 먹을 시간이 벌써~! [02:51] 점심 맛있게 드세요 [03:04] 우분투용 윈도우7 테마 깔았는데,... 무쟈게 맘에 안드네요. [03:04] 윈도우7이랑 똑같이 생기긴 했는데.. [03:05] gnomenu던가 하는거 말씀이신가요 [03:05] 아뇨 http://kuroimegane.tistory.com/112 [03:05] 이거요. [03:06] 시작버튼에서 어플리케이션 검색이라던가, 보조프로그램 나뉘어진게 엉터리라.. [03:06] 폰트도 눈 아프고.. [03:06] 폰트는 바꿔야겠고 [03:07] 어플검색은..... 좀 애매하네요 [03:24] imsu: welcome!!! [03:24] 저 점심 먹으러 갑니다.ㅋ [03:25] razGon: 안녕하세요 ^^ [03:25] 안녕하세요? [03:25] 맛나게 드세요 ㅎㅎ [03:25] ㅎㅎㅎ [03:25] 예ㅃ [03:29] yemharc: 밀님;; [03:29] 계십니까? [03:29] 넵 [03:30] 질문이 있어서요 ㅋㅋ [03:30] *** PANIC *** The C compiler can no longer build working executables. [03:30] 이건 뭘 뜻하는 겁니까 ㅋㅋ [03:30] gcc 는 설치가 되어 있는데 ;; [03:31] 읭 [03:31] c 컴파일러가 더 이상 작업을 못한다? [03:32] 어 [03:32] xemacs 설치하는데 configure 하는데서 에러 났어여 [03:32] 혹시 ld: cannot find -ltermcap 같은 에러 안 났어요? [03:33] 이거 ltermcap 아니면 libgdi32.so 문제던가로 기억하는데 [03:33] configure할때 [03:33] checking for dld_init in -ldld... no configure: warning: Module support cannot be provided. [03:33] ./configure -ldflags=-z [03:33] 라고 옵션주고 한번 다시 해보세요 [03:33] 이거 다음에 패닉 나오던데 [03:34] checking whether the C compiler (gcc -z) works... no [03:34] 이렇게 나오네요 [03:34] -z 옵션 ㄸㅁ에 그런가; [03:34] gcc 는 4.2.2 버전이에요 [03:35] 4.2.4 [03:35] 음 [03:35] gcc 동작하는지 확인해 봐야하나 ㅋㅋ [03:35] 어 [03:35] 이거 xemacs로 다들 난리네요.... [03:36] 일단 버그리포트는 줄줄이 되고 있네요 [03:36] 아.....저도 잠시 점심먹으러... [03:37] 아~ 네 [03:40] drake_kr: 형님 [03:40] The C compiler can no longer build working executables [03:40] 이거 좀 알려주세요 ㅡ.ㅡ; [03:41] gcc --version [03:41] Seony: 안녕하세요 [03:41] Hi [03:41] 4.2.4 [03:41] Low [03:41] 뒤에 붙은것 없어? [03:41] test.c 동작해보니 이상없어요 [03:41] 응? [03:41] 밀님이 하라는데로 하니까 [03:41] i386이라던가 플랫폼에 관련된것 없어? [03:41] ./configure -ldflags=-z [03:41] 이거하니까 [03:41] checking for dld_init in -ldld... no configure: warning: Module support cannot be provided. [03:42] 여기서 에러 났어요 [03:42] 오홍 [03:42] 뭐 잘못 지워먹었구만 [03:42] xemacs 설치하다가 configure 에서 에러 나네요 ㅡ.ㅡ; [03:42] 헉; [03:42] ㅡ.ㅡ; [03:42] binutils-dev가 있던가 [03:42] 패키지요? [03:43] 어라 내가 처음 까는거면 것두 아닌데 흠 [03:43] 8.04라고 했제? [03:43] emacs22 버전 삭제하다가 그랬나봐요 ㅋㅋ [03:43] 네 [03:43] 4.3 깔어봐 -.- [03:44] gcc요 ? [03:44] ㅇㅇ [03:44] ㅡ.ㅡ; [03:45] 아 삽질의 연속이구나; [03:45] Seony: 문제가 생겼어요 ㅋㅋ 그래픽 카드를 더이상 지원안한데요 ㅋㅋ [03:45] imsu: 이래저래 짜증나겠네 ㅎㅎ [03:46] 그래픽 카드를 하나 새로 살수도 없고 이거이거 [03:46] 얻어 [03:46] 스타는 설치했는데;;; 배틀넷이 안되네요;; [03:46] 검색해 보니 원래 안된다고 그러는거 같고 ㅋㅋ [03:46] 걍 윈도우 깔어 [03:46] -.- [03:47] (우분투인데 맥유저가 30%고 안되면 윈도우 깔라고 하는 커뮤니티) [03:47] 여기 컴이 윈도우 설치하면 네트워크를 못잡아요 ㅋㅋ [03:47] 희안하죠 ㅋㅋ [03:49] 개똥같은 컴터 컴터 구실하게 만들어 주는게 이리 힘들어서야 ㅋㅋ [03:52] drake_kr: 의존성 에러남 젠장 ㅋㅋ [04:01] drake_kr: 진짜 다 지워졌네요 ㅋㅋㅋㅋ [04:01] imsu: 이러시다가 가카되시겠습니다. [04:01] 아 다 설치해 줘야 하잖아 ㅡ.ㅡ; [04:02] razGon: 네?? [04:02] 삽질 많이 하셔서... 4대강 공사 하시는듯. [04:02] 가카는 뭐든지 다 해봤고 박근혜는 한 게 없고 북한은 뭐든 할 수 있다. [04:03] drake_kr: 맞습니다.ㅎ [04:08] 오늘 같은 날은 심심하네요.. [04:08] 후... [04:26] 휴 [04:34] 작업하던것 다 날아갔네 ㅡ.ㅡ [04:35] http://data.drake.kr/ubuntu-brochure.pdf [04:35] http://data.drake.kr/pics/ubuntu-brochure.pdf [04:53] 으음 [04:56] 커뮤니티니까 난잡하게! [05:19] 안녕하세요 [05:21] 저 도움이 조금 필요한데 혹시 도와주실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05:21] 유닉스 상에 오류나는거중에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05:21]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요 [05:28] drake_kr: 아 설치하다가;;;; 뭐하나 날려먹어서 재설치함 ㅡ.ㅡ; [05:29] 힐 [05:31] heal [05:32] ㅠㅠ [05:32] ㅡ.ㅡ; [05:32]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configure 했는데도 똑같은 에러 나네요 [05:32] 날려먹은게 아닌가 ㅋㅋ [05:32] 흠 [05:32] niade: 물어보고싶 [05:32] 아오 [05:39] drake_kr: 우분투 in Cloud 가 흥미를 끄네요. [05:39] 음.. 그건 openStack 커뮤니티가 있으니까요 ㅎㅎ [05:39] 우리가 안함 ㅋ [05:39] ㅋㅋㅋ [05:40] 근데 클라우드라 하면 서버에서 데이타의 저장 뿐만 아니라 처리까지 담당하고 단말기는 단지 VNC의 역할만 하는 거 맞죠? [05:40] 아뇨 [05:41] 다른 가요? [05:41] 예 [05:41] 흠. 개념을 잘못 알고 있었군요. 위키디피아 호출! [05:43] http://ko.wikipedia.org/wiki/%ED%81%B4%EB%9D%BC%EC%9A%B0%EB%93%9C_%EC%BB%B4%ED%93%A8%ED%8C%85 [05:43] 음 [05:43] 클라우드는 [05:43] 뜬구름 잡는 이야기 입니다. [05:44] 아.. 정답.! ;-) [05:44] Cloud9 담배 요즘 안 팔더군요 [05:44] 왜 내가 피는 담배만 다 단종되는겨 -.- [05:45] 주님의 뜻입니다. 금연하라는.ㅋ [05:45] ... [05:45] 웬지 지금 담배 물었어요 -.- [05:46] 허거거ㅓ [05:48] 오늘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05:48] drake_kr: 이게 바로 삽질이군요 ㅡ.ㅡ; 의존성 에러 관련된거 모두 설치 아오 ㅡ.ㅡ; [05:48]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05:48] 흠 [05:49] 전 밥 [05:49] imsu: ㅋㅋㅋㅋㅋㅋ [05:49] 이게 다.... 이태리때문입니다..ㅠㅠ [05:49] drake_kr: 그나마 .deb 파일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ㅋㅋ [05:52] drake_kr: 그래도 안되네요 ㅡ.ㅡ; [05:55] 그래도 넷비보단 낫잖어 [05:57] 우분투 네이티브 패드 언제 쯤이나 나올까요? [05:58] 마눌님은 아이패드2 사달라고 성화! [06:01] 사주세요 [06:03] 저도 노트북이 무거워서 우분투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패드를 기다리고 있죠... [06:03] 하이탭... [06:05] 하이탭이 정말 잘돌아갈까요? [06:06] grr: 하이탭은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아닌가요? [06:06] drake_kr: 사주는 건 문제 없지만, 그것으로 뭘하려는 지는....자신도 알지 못하는 상태... [06:07] ㅋ [06:07] yemharc: 아이패드2로 뭐해요? [06:09] 저는 전자책과 홈서버와 연결된 미디어 열람기기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울마눌은 목표의식이 없어요... [06:11] razGon: 우분투랑 안드로이드 둘다 네이티브고, 펌웨어툴 제공 오픈소스 형태로 갑니다 [06:11] 그런데 이게 언제 정식 출시할지.. [06:18] 음? [06:18] drake_kr: 뭘 한다고 물어보시면 딱히 할 말이 없는데요 (...) [06:18] 그냥 잡다하게 합니다 [06:19] 다만 하나 확실히 대답할 수 있는게 [06:19] 복잡한 작업만 아니라면 딱히 컴퓨터는 필요없어요 [06:19] 그리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굳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라는거? [06:20] 딱히 불편한 진실인가요 그거? [06:20] post pc 시대니 뭐니 하지만 [06:20] 아이패드는 '이런 전환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일 뿐이에요 [06:21] 이걸 가지고 성급하게 PC는 이제 죽었다 같은 말을 하는건 IT기자(마케터?)로 충분하잖아요 [06:22] ㅇㅇ [06:22] 사실 저는 피쳐폰도 잘 쓸수 있는데.. [06:22] 그냥 단순히 말해서 [06:22] "좀 더 편하다"가 정답이죠 [06:23] 제가 정말 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였으면 [06:23] 넷북을 안 팔았겠죠 [06:23] 근데 어느정도 대용품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니까 넷북을 팔고 패드를 구입한거고 [06:23] 그거랑 별개로 데스크탑(혹은 그 용도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06:24] drake_kr: 아;; 불태우고 있으므.ㅡ; [06:24] 잉패드 탈옥해서 gcc를 설치한다던가.. (...) [06:25] ...... [06:25] 안해요 안해 [06:25] 난 이제 삽질라이프 안해요 [06:25] (.......) [06:30] grr: 우분투가 네이티브로 나온다니. 가격만 맞으면 삽니다. [06:30] 근데 그가격이 사양이 낮아서 소소할 듯 하네요. 근데 진짜 언제 출시하는지....헐. [06:37] 아;; 진짜 emacs 하나 설치하려고 이게 뭐하는 짓이람 ㅡ.ㅡ; [06:46] drake_kr: 아 오늘내로 다 못끝내겠네요 ㅡ.ㅡ; [07:08] 흠 [07:08] 내일 아이폰4S 개통이군요 [07:09] 그런가요? [07:09] 잡스는 빼빼로 데이와 수능날짜를 알았군요!! [07:09] ㄲㄲ [07:48] drake_kr: 계십니까 ㅋㅋㅋ [08:05] 아!! 제로보드 설정이 왜이리 힘드냐? [08:05] ㅠ.ㅠ [08:17] ㅋㅋㅋ [08:18] drake_kr: netbsd usb 인스톨로 구워주는 프로그램 있습니까? [08:24] imsu: netbootin 이라는 프로그램이 잇는 거 같습니다만. iso를 인스톨 판으로 만들어 줍니다. [08:25] 아 저거로는 netbsd 안만들어져요 [08:26] 아... 아쉽... 다른 버전으로는 linux usb creator라고 있는데요. 문제는 bsd가 리눅스 아니죠? [08:34] 맞는데여 [08:35] 아닌가 [08:35] ㅋㅋㅋ [08:35] 모름 ㅋㅋ [08:35] 그냥 한번 해볼뿐 ㅋㅋ [08:35] 에이 짱나 ㅋㅋ [08:37] 기필코 xemacs 설치해버리겠음 ㅡ.ㅡ; [08:47] xemacs가 뭐길래. [11:47] 'ㅅ' 빼꼼 [12:01] DarkCircle: 번역인가 뭔가 속도를 높여달래요 [12:01] 슉 =3 [12:06] lexlove2: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12:31] Seony, 안녕하세요 [12:31] :) [12:31] 많이 바쁘신가봐요 [12:35] 쫌 많이 바빠요 ㅎㅎ [12:36] 오.. .그렇담 잘되신다는 얘기군요 [12:36] 아직 돈은 안되용 [12:37] 나중에 저 한국가면 취직시켜주세요 ㅎㅎ [12:39] 전에 저 취직시켜달랬더니 무급으로 일하래요 =3=3=3 [12:41] ㅋㅋㅋ [12:43] ㅎㅎㅎ [12:43] 저도 아즉 월급이 없어어 [12:43] 업ㅇ [12:43] 없어서요 [12:43] 그래도 잘 되신다니, 조금 있으면 나오겠죠... [12:46] 그러길 바래요 ^^ [12:46] Seony, 한국에 오시긴 할거에요? [12:46] 아직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어요. 일단 졸업부터 해야해서요. [12:54] Seony, 이사가셔서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는 것만 봣어요 [12:54] 뭐 좋은 집으로 가셨다니 좋은거겠죠? ^^ [12:55] ㅎㅎ 네. 그나마 좀 더 나은 집이에요. [12:55] 한국보다야 비교할 수 없이 초라하지만요... [12:56] 한국에서 좋은 집에 사셨잖아요 [12:57] 저는 아직도 초라한 집에 살아요 [12:57] 저는 집이 없어요 [12:57] 그때 돈 벌어서 다 뜯어고쳤거든요. 근데 이번에 가서 보니까 어머니가 제대로 관리를 못하셔서... ㅎㅎ [12:57] drake_kr, 월세 살아요 [12:57] 그래도 미래엔 나아질 것이라고 믿으며 살고 있어요 ^^ [12:58] ㅋㅋ [12:58] 저도 뭐 [12:58] 누워 잘데가 있다는것만해도 어디야.. 라는 생각입니다 [12:58] 네 맞아요^^ [12:59] drake_kr: 형님은 방 2개 잖아요 ㅋㅋㅋ [12:59] ㅎㅎ 그래서 제 와이프는, 여기서 취업 못하고 한국 돌아가면 이혼할 각오 하라던데 ㅎㅎ [12:59] 아 배고파 [12:59] 만족은 못하지만 그렇더라도 비관하지도 않는 [13:00] Seony, 무서운 협박이네요 ^^ [13:00] 네 ㅋㅋ [13:01] 음.. 한국 사정이 그만큼 안 좋아요 [13:01] 어제 그제 분도님하고 명환님하고 술 마셨는데 다들 하는 얘기.. [13:01] 마누라를 믿어라 <- [13:01] 네. 뉴스를 매일 보고있어요 ㅎㅎ [13:01] 그때 저는 [13:01] "만나는 여자도 없거든요?" [13:03] seony님 사모님은 아마, 여러가지 이유중에 최대한 해보고 자기보다는 seony님이 후회하지 않을 방향으로 발언을 하실거에요 [13:03] 저는 이제 퇴근합니다. [13:04] 수고하셨습니다... [13:04] drake_kr: 넵. 저도 그렇게 믿고있어요 ㅎㅎ [13:04] 그렌라간 보셨어요? [13:05] 그게 뭐에요? [13:05]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라고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