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 .. [00:38] 안녕하세요 [00:49] 안녕하세요 [00:50] 안녕하세요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1:20] DarkCircle: 언제 가셨어유 ㅎㅎ [01:20] 지금용 -ㅅ-/ [01:20] (순간이동) [01:20] 헐 [01:21] 은뻥. [01:21] 아까 깊은잠에 드셨길래 따로 말씀은 못드리고 슥~ 하고 나왔다능. [01:21] 옆사무실에서 코골지말라고 와서 깨움 -.- [01:21] -ㅅ- 나쁜휴먼 [01:21] 그래도 깨워주시징.. [01:22] 잠은 재밌는거라 방해하면 안됨 -0- [01:39] 25일 발표중에 할 이야기중 한마디 [01:39] "오픈소스가 무료라고 여러분 월급까지 무료인가요?" [01:54] 안녕하세요 [01:58] 우분투서버를 하나의 회선에서 여러대의 컴퓨터가 공유된 상태에서 공유기 내부의 포트포워딩 기능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건 다 잘되는데 ssh가 유독 말썽입니다.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역시 결론적으로 공유기가 문제인것 같더군요. 혹시 공유기 상태에서 서버 운영하시는 분 계시면 ssh 쓰는데 문제 없고 적절한 가 [01:58] 격대의 무선공유 기능 달린 공유기 추천해주세요. [02:01] atty / 혹시 DMZ 포트 안여신건 아니신지? [02:01] 아, DMZ의 설정도 해봤습니다만... [02:02] 문제점이 다소 애매한것이 있습니다. [02:02] 정확하게 어떤 문제가 나오는가요? [02:02] 일단 ssh에 접속은 되는데 접속 후에 얼마 있지 않으면 서버가 응답을 안합니다. [02:03] 조금더 정확히 묘사하자면 [02:03] 일단 서버에 접속하면 로그인도 되고 명령하는것도 가능합니다. [02:03] 그러니까 잘 연결이 되어서 handshaking+data transfer가 되다가 [02:03] 어느순간부터 멈춘상태가 되면서 끊어진다는거죠? [02:03] 그게 끊어지지도 않습니다. [02:04] 멈춘 상태만 지속됩니다. [02:04] 흠 [02:04] 서버에서 보면 접속되어있는 상태입니다. [02:04] 그건 서버 내부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요 [02:04] 머 일단 추천해달라고 하시니 제가 쓰는 ipTIME N6004 추천합니다.. [02:04] 아,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02:04] 저도 예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서버를 좀 튜닝했습니다. 근데 뭘 설정했는지는 모름 ㄱ- [02:05] 저도 그런일 있어서 그냥 ssh 새로깔음 잘됨 [02:05] 하하하, 기록해두셨다면 좋았을텐데... [02:05] ssh 새로 깐건 몇번이고 해봤습니다. [02:05] http://blog.jinbo.net/ubuntu/37 [02:05] 그래서 가지고 있는 노트북에 ssh를 깔아서 [02:05] 이걸 참고해보시는것도 좋구요 [02:05] 지금 쓰시는 공유기가 어디것인가요 [02:05] 앗,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02:05] 제가 비슷한 문제로 버팔로 공유기 몇개 집어던졌습니다.. [02:06]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로지텍의 공유기입니다. [02:06] 일본 내수입니다. [02:06] 구글에서 ssh 응답지연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꽤 건질만한게 나올 것입니다. [02:06] 아! 응답지연! 좋은 용어가 있었네요 ㅡㅡ;; [02:06] 키워드가 항상 중요하죠 ㅎㅎ [02:06] 아 그리고 공유기 내에서 설정해놓은 룰이 많아지면 [02:06] 구글링할때 멈춤, 끊김, 먹통 이런걸로만 검색했더니 안나오더군요 [02:06] 룰 처리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응답이 지연될 수도 있겠네요 [02:06] 아... 가능성은 있군요 [02:07] 아.. 말로만 떠드는게 힘든거구나.. [02:07] 기본설정 그대로 두셨다면 딱히 문제가 될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02:07] 전 공유기 안쓰고 서버 자체에 연결 공유를 돌리거든요. [02:07] 음... 일단 처음부터 안돼서 공유기 내부 파이어월을 없애보기도 했습니다만 [02:07] 흠.. [02:07] 서버를 24시간 돌릴게 아니라서요 ,,;; [02:08] 24시간 돌리지 않으면 서버인가요 [02:08] 일단 WOL설정해서 외부에서 필요할때 켜서 돌릴 생각입니다. [02:08] ㅎㅎ [02:08] QoS 설정되어있는지도 확인해보실 필요도 있을것 같고 ... [02:08] 하하, 확실히 그러네요 [02:08] QoS설정은 꺼봤습니다만 그래도 안되더군요 [02:08] 설정을 어느정도 끄고 최적화 했는데도 안되고 [02:09] 랜카드들이 WoL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제대로 지원하는놈은 efmnetworks에서 수입한 제품 정도밖에 안 되더군요.. [02:09] 제대로 지원이라고 말하시면 어떤점을 말씀하시는지 [02:09] 공유기를 바꿔도 안되면 회선문제이거나 서버 sshd 자체 문제일 가능성이 ... 있겠네요 [02:09] 저는 매직패킷으로 켜는것 정도밖에 시험안해봤네요. [02:09] 외부에서 공유기 거쳐 들어와서 켜는것.. [02:10] 음... 일단 내부 아이피로 접속해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02:10] 그게 되면 잘 되는거죠 ㅎㅎ [02:10] 아마 회선문제는 아닐듯합니다. [02:10] 서버에 방화벽이 걸려있다던가.. [02:10] 흠... 초기에 접속은 잘되는걸 보면 [02:10] 방화벽은 아닌듯합니다. [02:10] 그게 긍게 [02:10] 되다 마는 거에요? [02:10] 시간차 두고 작용하는 방화벽이 아닌이상... [02:10] 예. [02:11] 에이 어려운 이야기는 직접 해보시는거구요 ㅋㅋ [02:11] 일단 다른 터미널에서 verbose모드로 체크를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02:11] 아 물론 여기 말하는 터미널은 "다른 머신"을 가리키는거구요 [02:12] verbose모드가 뭔가요? [02:12] 서버에서 직접 localhost로 ssh 걸어도 안 될 기세 [02:12] 아! [02:12] 그건 됩니다 [02:12] localhost로 ssh접속은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02:12] 문제가 생기면 warning과 error가 무조건 뜨는모드가 verbose모드죠 [02:12] 오, 디버깅모드로군요 [02:13] 네 뭐 그렇습니다 [02:13] 그걸로 하면 일단 에러의 반은 잡을 수 있습니다. [02:13] 당장 사용할수 있는 외부회선이라고 해봐야 핸드폰의 3G망밖에 없습니다만 [02:13] 유감스럽게도 아이폰이라서 제대로된 ssh 클라이언트가 없네요... [02:14] 꽤 오래전 기억이라 맞는방법인지 모르겠는데 [02:14] 터미널 앱을 받아서 아이폰에 ssh클라이언트가 있는지 ... 확인하고 있으면 그걸 쓰면 될듯 . [02:14] 아이폰용 터미널이 있나요? [02:14] 탈옥을 해서 그게 뜨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02:15] 아마 순정은 없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02:15] 확실한 정보는 아니니 일단 검색을 =3 [02:15]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Mobile Admin 이라는 앱입니다. [02:15] 일단 ssh 지원은 합니다만 verbose 모드는 지원하지 않네요 [02:16] mobileterminal이라고 구글에서 진행하는 아이폰 프로젝트가 있네요 [02:16] 앱스토어 검색창에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02:17] 있긴 있습니다. [02:17] 그것도 꽤 많이 [02:17]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유료어플이네요 [02:17] 일단 내부에서 접속할때도 문제가 있었으므로 내부접속에서 -v 모드로 접속해보겠습니다. [02:18] 넵 [02:18] ssh 포트를 22번이 아닌 다른포트로 바꿔놓았는데 그건 문제가 없겠지요? [02:20] 네 그건 상관 없습니다. [02:20] 다만 그게 바뀌면 DMZ도 바뀌어야겠죠 [02:20] 근데 접속은 되니 바뀐게 잘 적용이 되고 있을것 같습니다. [02:20] 아, 그건 이미 바꿔놓았습니다. 실제로 접속 자체는 잘되고요 [02:21] 이런 ㅡㅡ;; 동일한 증상이 일어날때 debug: 가 뜨지 않네요 [02:21] cheayuncho / 어이 -0- [02:21] 헐 -ㅅ- 그렇군요 [02:21] 아무래도 정말로 공유기 문제인듯 합니다. [02:21] 아무것도 안뜨나요? [02:21] 옙 [02:21] 한참 기다렸다가 뿅하고 뜨겠군요 [02:21]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02:21] 룰 처리 문제인가 ㄱ- .. [02:22] 저도 그런 문제를 겪어보고 있는"중"인데 [02:22] 딱히 공유기라든가 이런문제는 아닐거 같고 전 iptables를쓰는지라 [02:22] 룰 설정 문제일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02:22] 아 물론 장비에 따라 다를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해보고 있죠 :D [02:22] 흠... iptables는 뭔가요? [02:23] 서버에서 공유시키는 건가요? [02:23] 네트웍 레이어에서 패킷을 라우팅 시켜주는 데몬입니다. [02:23] 네 [02:23] 공유기 펌웨어가 조금만 더 똑똑했더라도 ㅜㅜ [02:24] 이 상태에서 계속 멈춤상태네요 [02:24] 아 [02:24] 돌아왔습니다. [02:24] 그런데 디버그는 안뜹니다. [02:24] 정말로 단순히 회선이 불안한것 처럼 생각하는듯합니다. [02:27] 그 상황에서 패킷을 캡처해서 packet loss가 발생했는지를 추적하면 문제를 잡을 수 있을듯 싶기도 한데 ... [02:27] 에이 너무 나간다 [02:28] 서버측에서 ngrep 으로 보았는데 [02:28] 멈추는 순간 패킷 자체가 끊깁니다. [02:28] 아무것도 뜨지 않아요 ㅡㅡ;; [02:28] 그럴리는 없겠지만 랜카드 드라이버 문제.. 일 가능성도? [02:29] 음... 기가바이트 마더보드의 내장랜입니다. [02:29] 레알텍인가요 [02:29] 옙 [02:29] 레알텍이면 뭐 전혀 문제없 [02:29] 그런데 동일한 문제가, 노트북에서도 일어나는걸 보면 [02:29] 아마도 랜카드 문제일 가능성은 약간 희박하지 않나싶습니다. [02:29] 노트북에서 ssh를 열어서 다른컴으로 접속해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02:30] 음 레알텍이면 랜카드 드라이버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02:30] 레알텍 ㅎㅎㅎ [02:30] 잠깐 게슈탈트 붕괴했습니다. [02:30] 읭 [02:31] 아뇨, 유행어 비슷한것 중에서 Real을 레알로 읽는게 있어서 [02:31] 네 [02:32] 알아듣는 atty님은 센스쟁이 [02:32] ㅎㅎㅎ [02:32] 그런데 묘하게 레알텍 검색해도 꽤 나오네요... [02:32] 실은 예전에도 레알텍으로 읽는 사람이 많았다거나 그런걸까요? [02:32] 머 어쨌거나 랜카드 문제는 아니고... [02:32] 예. 그런것같습니다. [02:32] sshd 데몬문제라는 결론이 [02:32] 슬슬 나오기 시작 -ㅅ- [02:32] ... [02:33] 으흠... [02:33] 만약 sshd의 데몬문제라면 [02:33] 물론 이것만이 결론은 아니지만요 [02:33] 음.. ftp나 http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02:33] 아파치서버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02:33] atty / 참고로 제 서버에서도 그 문제가 발생합니다. [02:33] sshd에 대해서 말이죠 [02:33] sshd의 포트값을 바꾸어주고 뭐 또 변경해야 되는데 안했다던가.. [02:33] DarkCircle / 아직 해결은 못하셨다고 하셨죠? [02:33] 넵 [02:34] 흠... 루트로그인 안되게 변경하는것 외에는 [02:34] sshd_config는 수정 안했습니다. [02:34] 뭐 전 되다 안되길래 sudo apt-get install openssh-server --reinstall [02:34] 아, 그리고 포트랑요. [02:34] sshd의 문제라면 [02:35] 동일한 방법으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많은 사람이 캐노니컬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했을때 [02:35] 근데 재밌는건 ... [02:35] sftp는 잘됩니다. [02:35] 하우투가 이미 나와있을만도 한데... [02:35] (먼산) [02:35] ... 아 한번 시험해볼까요 [02:35] 겁나게 빠릅니다. ㄱ- [02:35] 혹시 scp도 잘된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ㅋㅋ [02:36] 특정 환경에서 안된다는건 sshd 문제보다는 역시 환경 문제 아닐까요. 공유기라던지... [02:36] 참고로 sshd는 외부포트로 직접 열려있습니다. [02:37] 저는 포트포워딩을 한번 거칩니다. [02:37] 다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패킷에 대해 L3에서 라우팅을 해줄뿐이고요. [02:37] 흠.. 그럴린 없겠지만 클라이언트 문제..는 전혀 없겠지? [02:37] 혹시나 해서 아이폰으로도 접속해봤는데 [02:37] 클라이언트 문제라면 [02:37] 동일하더군요 [02:37] 메인테이너를 때려야 =3 [02:37] 응? [02:37] 아 좀이따 밥 먹고 집에 가야지.. [02:39] Cobuntu_office 님께서 이용하고 있는 공유기는 서버가 공유기 밑에서 포트포워딩으로 sshd를 가동하고 있을때 클라이언트에서 접속이 문제가 없었다는거지요? [02:39] 그럼 아까전에 말씀하신 IP타임의 공유기를 조금 생각해봐야겠네요. [02:54] 안녕하세요? [02:56] 모두 식사하시러 가셨군요. [02:56] 여러가지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밥먹으러 이만 나가겠습니다. [02:56] 저도 그래서 지금 나가려던 참입니다.ㅋㅋㅋ [02:57] 맛있게 하세요^^ [03:18] 아 나도 밥 먹을까..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3:25] Hi! all~ [03:35] jasonjang: 안녕하세요? [03:35] 식사셔야죠? [03:35] 인제 먹으려구요. [03:35] 옙 [03:36] 식사 맛있게 하세요.ㅎ [03:36] 고맙습니다, 같이 맛있게... 서울은 (아주 조금의) 비가 섞인 큰 바람이 부네요. 많이 추워요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3:38] 여기도 바람이 붑니다. 춥기는 합니다만, 영하는 아닙니다. [03:40] 바라미분다 [03:42] Cobuntu_office: 는 분도님? [03:42] drake 입니다. [03:42] 오~ 예, 어제 행사 즐겁게 잘 했어요? [03:43] 예 [03:46] 재부팅하면서 밥먹고 오겠습니다 [03:46] 즐 식사 Cobuntu_office [04:00] 덱큐에 스킨 폴더에 스킨을 다운받아서 풀었는데 스킨바꾸기나 스킨매니저에 인식이 안되는 건 어떤씨츄에이션인가요? [04:01] ㅋ ? [04:02] 죄송.. [04:02] 덱큐가 아니라 텍스트 큐브요.ㅎ [04:02] 텍큐네요.ㅎ [04:02] 별 말씀. ㅋ (저는 아는 바 없어서) [04:03] 그래도 저보단..ㅎ [04:06] 안녕하세요 [04:07] hi~ [04:07] 11.10 64bit 를 사용중입니다. 32비트 프로그램을 설치 하려면 뭔가 다른 메소드?? 가 필요한가요? [04:08] *아마* 그냥 될 듯 한데.... 경험이 없어서 (긁적긁적) [04:09] 시도해보겠습니다~ [04:10] jincreator: hi~ [04:11] jasonjang: 안녕하세요. [04:11] hi [04:12] jincreator: upgradeksh> 11.10 64bit 를 사용중입니다. 32비트 프로그램을 설치 하려면 뭔가 다른 메소드?? 가 필요한가요? [04:12] jasonjang: 네, 32bit 라이브러리를 깔으면 쓸 수 있습니다. ia32-libs입니다. [04:12] upgradeksh: jasonjang: 네, 32bit 라이브러리를 깔으면 쓸 수 있습니다. ia32-libs입니다. [04:13] (...) [04:16] jasonjang: 헛 감사합니다~~~ [04:17] jin creator: 께 감사를... [04:17] 헐 ;; [04:17] jincreator: 감사합니다 ^^ [04:18] upgradeksh: 감사할 것까지는 없고요...무슨 일 생겨도 책임은 못집니다 ==3 [04:19] 에쒸...jJin ! 콱 [04:19] jincreator: 뭐 또 밀면 되죠 ㅎㅎ [04:20] 뭐, 저도 그렇게 깔아서 안드로이드 SDK 돌리고 있으니 문제는 없을 거에요. ^^; [04:20] 메모리는 8기가이지만 그냥 32비트 쓰자하고 깔았더니 virtual-box 뛰우니깐 자꾸 스왑먹어서 걍 64비트 깔았어요 [04:20] skype 에서 ibus 가 뛰어쓰기 오류를 ㅡㅡ 그래서 32비트 한번 깔아보려고요 [04:20] 전 메모리는 2기가지만 그냥 64비트 쓰자하고 깔았죠. -.-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4:24] Cobuntu_office: 요즘 코/우 분투 씨디 배송중이죠? 마쳤어요? [04:28] 한국으로 오는거 말씀이신가요? 이미 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그래서 어제 일부 손님들에게 CD 배포해드렸어요 [04:29] 공개소프트웨어데이인데 우분투 11.10 깔아가지고 쓰면 엉망된다고 (...그 질문 나올줄 알았는ㄷ...ㅔ...) 어떻게 하냐고 질문이 나오더군요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4:31] 무료배송 말씀하시는거죠? [04:31] 컴피즈 세팅법 모르것음요 쩝 [04:32] 자자 이쯤에서 고기굽는 탁옹을 소환 =3 [04:32] 예 Cobuntu_office [04:38] 음.. 일괄배송은 전에 끝났지만.. [04:38] 아직 배송은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4:39] 얼른 11.10 ibus가 업데이트되어야 할텐데... [04:52] 다시 ㅌㅌㅌ... [04:52] exit [05:06] 진옹에게 성인용 잡지 한권만 딱 보내주면 병원실려갈듯 -ㅅ-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5:30] Cobuntu_office / 갑자기 시차같은게 느껴지는중 -0- [05:30] ... [05:31] 웬지 지금자면 새벽에 일어날듯 싶네요 ~_~ [05:51] 저녁식사셨어요? Seony ! [05:51] 방금 먹고왔습니다. [05:51] 안녕하세요 :) [05:51] 어서오세요~ ㅎ [06:04] 다행히 제가 서버 게시판에 답변을 달아줄만한 글이 있었네요 ㅎㅎ [06:04] 삼바? [06:04] 삼바랑 한글인코딩 깨진거요 ㅎㅎ [06:06] 111.222."2/24" 라........흠. [06:06] 111.222."2/24" 라........흠. 사이다...다시 살펴 봐야겠네요. 저는 111.222.333.0/24만 써서. ㅎ [06:07] 앗. 잘못쳤어요 ㅎㅎ [06:07] 0/24가 맞습니다. [06:08] 그쵸? (게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 버젼) 안돼, 사람 불러야 되. ㅋ [06:08] 192.168.2.0/24라고 적으려던걸 빼먹었어요 ㅎㅎ [06:08] 근데, 삼바가 같은 서브넷에서만 되는 게 맞죠? [06:08] 아 맨날 해깔리네. [06:09] 외부에서 안되는 건 확실한데, 내부에서 서브넷이 다를 경우는 해본적이 없어서.. [06:09] 저는 제가 cidr 잘못 배웠나~ 싶어서...// 맞죠. Seony in same sub-net. 한편 [06:10] 한편 NAS 라 하니, 물리적 nas 를 논리적 삼바에 연결할 수 는 있겠지만..같은 서브넷에서만 되죠 [06:12] NAS라는 게, 그냥 네트워크 상에 파일서버 하나 운영하는 걸 NAS라고 하나요? [06:12] 옙 [06:12] 그쵸. [06:13] 음... 예전에는 그냥 간단히 파일서버 라고 불리우던걸 신종 용어를 등장시키면서까지 부를 이유가 있나 싶어서요 ㅎㅎ [06:13] 그쵸?! ㅋ 같은 생각 입니다. [06:14] 안녕하세요 [06:14] 안녕하세요 [06:14] 후우..... [06:14] hi~ [06:14] 별걸 다 합니다 ㅎㅎ [06:14] 총무팀 하드가 깨져서 데이터 복구한다고 지금까지 삽질을 ㅠㅠ [06:15] 중요한 데이터는 레이드 1로묶어야죠.. [06:15] 앞으로 USB 갖고다니라고 하세요 ㅋㅋ [06:15] 최소한 [06:15] 중요한 데이터는 USB에 넣어서 갖고다니라고 하세요 ㅎㅎ [06:15] 아뇨 웃긴게 [06:15] 제가 분명 적어도 6개월 전부터 [06:16] 서버계정을 주고 "중요 데이터는 여기다 백업해두세요" 했거든요 (...) [06:16] ..... [06:16] 그러면 복구할 필요가없죠... [06:16] yemharc: 그래서 "문서화"라는 게 필요한 거에요. 적어도 싸인한 사람은 책임지잖아요. [06:16] 그리고 실제 제가 관리하는 사내 백업 데이터만 벌써 테라급인데...... [06:16] 하라고 햇는데 안해놓고선.... 하지만 회사의 구조상 그럴수는없지만요 [06:17] 주고받은 메일 데이터만 5gb가 넘는 하드를 [06:17] 백업도 안 해두고 와서 징징하면.......... [06:17] ㅠㅠ [06:17] 물론 회사자료니까 복구하라면 해야겠지만, 문서화해놓고 싸인 받아놓으면 적어도 잔소리는 할 수 있잖아요 ㅎㅎ [06:17] 후아.. [06:17] 실례...화면 넘기기를 위해 잠시 난동을 부리겠습니다. [06:17] ㅇ [06:17] ㄹ [06:17] ㅁ [06:17] ㄴ [06:17] ㅇ [06:17] ㅎ [06:17] 실례했습니다 (__) [06:17] ㅎㅎ 아직 회사이신가봐요. [06:17] 넵 [06:18] 제 시스템 정보 한 번 뿌려드릴께요 ㅎㅎ [06:18] System Info: Model: MacBookPro8 · CPU Speed: 8 @ 2 GHz · L2: 256 KB · L3: 6 MB · RAM: 8 GB · OS X: Version 10.7.2 (Build 11C74) · Hostname: jswlinux-MBP · User: jswlinux · Client: Linkinus 2.4.2/25029 · Style: Whisper [06:18] 감사합니다 [06:18] 넘어갔네요 [06:18] 작은화면 putty만세 (?) [06:18] ㅎㅎ [06:19] Mac: MacBook Pro (Early 2011, 15") • CPU: Intel Core i7-2635QM 2.00GHz • RAM: 4.47GiB/8.0GiB @ 1067MHz [❙❙❙❙❙❙|❙❙❙❙] • HD: 109.02GiB/222.47GiB [❙❙❙❙❙|❙❙❙❙❙] • GPU: AMD Radeon HD 6490M [256MB] Res: 1440x900 • Power: 99% [charging], 0:12 left. • OS: Mac OS X 10.7.2 64-bit (11C74) • Uptime: 2 days 16:22 • Client: Linkinus 2.4.2 [25029] • Script: xsysinfo 1.5.0b [06:20] 음... 뭔 스크립트가 실행하는데 이래 오래걸리지 [06:20] ㅎㅎ [06:21] 요즘 좀 재미난 앱 없나요 ㅎㅎ [06:21] Getaway라는 겜 재밌더라구요 [06:21] 자동차로 무작정 막 들이박는 겜인데... 끝나고 나니 허전... ㅎㅎ [06:22] ㅎㅎ [06:22] 재미있는 앱이라...... [06:22] reddit이라도 보심은 어떤가요? [06:23] 뭐하는 거에요? [06:23] 음 [06:23] http://www.reddit.com [06:23] 일종의 소셜 순위 사이트입니다 [06:23] 쉽게 말하면 LIKE 많이 받으면 위로 올라가는거죠 [06:23] (URL이요) [06:24] =stumbleupon [06:24] 아... 난 무슨 재밌는 사진 모아놓은덴줄 알았어요. [06:24] stumbleupon과 비슷한데 저런 류 중에서 원조격?인 사이트입니다 [06:25] 음.... [06:26] 요새 게임은 딱히 재미있는게 없네요 [06:26] 그나마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거라면 [06:26] Meanwhile 정도일까요 [06:27] 일본에서 대지진의 전조가 감지됐다는데... 이게 벌써 몇 번째인지... [06:27] 이젠 하도 많이 들어서 식상하네요 ㅎㅎ [06:28] http://goo.gl/c1HsO [06:28] 하와이는 다행히 없군요 ㅎㅎ [06:29] 풉! [06:29] 국가에 큰 일이 있을 때 땀을 흘린다는 비석인 표충비각이 이번에 땀을 흘린다곻 나에ㅛ. [06:29] 그 말씀 하실줄 알았습니다 ㅎㅎ [06:29] ㅋㅋ [06:30] Seony: 하와이는...지진 요지에요. 무슨 말이냐면...하와이 전후좌우에서 나는 모든 지진의 중간 정거장.....이란 뜻. 피해서 갈 수가 없어요. 늘 당하는 자리입니다. [06:30] 사실 일본은 지금 지진이 문제가 아니죠 [06:30] jasonjang: 실은 알고있었어요 ㅎㅎ [06:31] 그쵸? ㅋㅋㅋㅋㅋ [06:31] 네. 지진으로 유명한 지역이더라구요. [06:31] 근데 하와이는 지진보다 해일이 더 걱정일듯한 위치인데요 [06:31] 어디서 나건 해일이 쓸고 지나가기 딱 좋은 자리라....... [06:31] 네. 쓰나미가 더 무섭긴 하죠. 저번에 칠레 지진 때도 온동네 사람들 대피했을 정도니깐요 [06:31] 전쟁난줄 알았어요 ㅎㅎ [06:31] 일본때도 그랬죠? [06:32] 새벽 5시부터 온동네 싸이렌 울리는데 자다가 번쩍 깼을 정도니깐요 [06:32] 일본 때는 다행히 안그랬어요. 호놀룰루 위치가 서남쪽이거든요. [06:32] 아 동남쪽. [06:32] ㄲㄷㄲㄷ [06:37] 아 근데 한국은 [06:37] FTA 이분법 쩌네요 [06:37] 문호개방 vs 나라팔기 [06:37] 구체적인 언급 없음 [06:37] (...) [06:38] 통과됐다고 하는 거 같던데요 [06:38] 어제요 [06:39] 그럼 이제 완전 끝난 거에요? [06:39] 보나마나 날치기겠구만 [06:39] 바로 그거죠 [06:39] 뒤집을 수는 없죠! [06:39] 이번 날치기는 [06:39] 지금까지의 날치기와는 차원이 다른 세련됨을 보여줬습니다. [06:40] 근데 애초에 날치기 아니었어도 민주당은 못막아요 [06:40] 의석수 이런거 이전에 [06:40] FTA 반대를 위해 모여서 민주대통합 같은 시덥잖은 소리나 하고 앉은 인간들한테 뭘 바라나요 [06:40] 음.. [06:41] hi~ wasikevin ! recently U looks like busy! [06:41] 거기다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면서 반대하고 앉았고....... [06:41] 쇠고기, 자동차.. 그런건 이미 FTA 이전부터 경쟁체제였는데 나죽네 어쩌네..... [06:41] 한국차는 이미 미국서 역관세 물고 있는데 말이에요 [06:42] 음.. 미국시민권을 따야하나.. ㅎㅎ [06:42] Seony: 내가 모랬어요? 따랑깐...그리고 곧 2중국적 인정된다니까요. 그럼 한국적 버리쟎아도 되요 [06:43] ISD가 독소조항이라고 신나게들 말하는데 [06:43] ㅎㅎ 그렇긴 하네요 [06:43] 그렇게 치면 기업이 국가 제소하는 시스템은 WTO시절부터 이미 있었죠 [06:43] 더 이전에는 우루과이 라운드였고 [06:43] 차이점은 안전장치가 있냐 없냐 정도군요 [06:43] jasonjang, Fortunately or Unfortunately. Yes, very busy [06:44] wasikevin: How's going , earlier Ur summit in taipai, TW ? [06:45] wasikevin: How's going , earlier Dec. Ur summit in taipai, TW ? [06:45] jasonjang, will you join it? [06:46] No, i'll not. CUZ i've no money ....... :) round trip airplae fee. [06:46] No, i'll not. CUZ i've no money ....... :) round trip airplane fee. [06:47] hahaha, Doesnt matter. [06:48] 이번 주 우분투 뉴스레터 242편인가? (숫자는 불명확) 대만에서 하드웨어 세미나를 하는데, 케노니컬에서 후원한데요. 마감은 11/29일까지 행사는 12월 8일인가? 기다려 보세요 [06:49] Ubuntu Hardware Summit Taipei, Taiwan - December 8th, 2011 이고 연결고리는 http://odm.ubuntu.com/ 그리고 http://blog.canonical.com/2011/11/15/ubuntu-hardware-summit-2011-on-december-8th-in-taipei/ 입니다. [06:51] 출처는 뉴스레터 242가 맞네요. https://wiki.ubuntu.com/UbuntuWeeklyNewsletter/Issue242 [06:53] 햐~ 내 격력, 알콜 세척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좋은 편이네요, 어제 한번 훓어본 신문인데...숫자는 틀리지 안으니 말입니다. 자화자찬 깔데기... [06:55] ㅎㅎㅎ [06:59] 대만이라. [06:59] 대만가는 항공료는 조금 싼편 아닌가요? [07:00] 제가 몇년전에 갈때 환율이 가장 좋을때긴 했는데요. 왕복 50만원. [07:01] 타이페이 만약 가시면 한국관 꼭가세요. [07:01] 요즘 35~40만원! 하네요. 지금 조회 [07:01] 아. [07:01] !! [07:01] 그때는 고유가.ㅋ [07:02] 한국관이라는 한국식당있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미모의 여주인. [07:02] ㅋㅋ [07:02] 4년전이니 지금 29이겠군요.ㅋ [07:02] 연예인이였삼...! 한국인은 아니고 화교라고 하더군요. [07:02] 한국말은 유창하게 했습니다. [07:04] 대만에서 하는거 한국에서는 안하나요? [07:04] 저정도면 대만이나 일본에서 할 거 같은데요. [07:04] 제가 주관하는 일도 아니지만, 한국(일본?) 에는 케노니컬 지사 없습니다. [07:05] 아.. [07:05] 대만은 있나요? [07:05] 예, 위 wasi kevin 이 상근 직원. [07:05] 호~~ 그렇군요. 아시아지사는 타이페이군요. [07:06] wasi님은 한국인 아니세요? [07:06] TW [07:06] 한국인이 아니신가요? [07:06] 아. 대만분이시군요. [07:06] 대만에 4년전에 갔는데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7:07] 관광자원은 많은 데 잘 개발이 덜된게 더 좋더군요. [07:07] Cobuntu_office:hihi~! [07:09] 혹시 텍스트큐브 사용하시거나 사용하신 경험 있으신분? [07:13] 텍큐요? [07:13] 여긴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멘션을 하셔도 잘 안 들립니다 [07:13] 저도 없습니다.ㅎ [07:13] ㅎㅎㅎㅎ [07:14] 텍큐에 스킨을 다운받았는데요. 참... 스킨매니저에 인식이 안되더군요. [07:14] 바뀌는 게 안되더라구요. [07:14] 음? 폴더 잘못 지정해준거 아니에요? [07:14] 아니면 풀어서 넣어야 하는데 그냥 넣으셨다던가.. [07:15] 폴더요? ./tc/skin아래에다가 풀었는데요? [07:15] 그게 맞지 않나요? [07:15] 음 맞는데 [07:15] 만약 ssen이라는 스킨을 쓰신다면 [07:15] /tc/skin/스킨명의폴더/ [07:15] 스킨명의 폴더로 따로넣으셔야될걸요? [07:15] ./tc/skin/ssen/skin.xml 이던가 이런식으로 있어야 될건데요 [07:16] cheayuncho: 어젠 집에 잘 들어갔누 [07:16] cheayuncho: 안녕하세요? 있으셨군요.ㅋ [07:16] 아! 그런가요? [07:16] Cobuntu_office: 잘들어갓어요 [07:16]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보죠. [07:16] razGon_GNT: 고등학교떨어져서 그냥 멍때리다가 잠시왓네요 [07:16] 헉. [07:16] 어디 쓰셨는데요? [07:16] 아 웬지 나때문인것 같아서 미안허네 [07:16] 과기고? [07:17] IT특성화고등학교요 [07:17] 그건아닌듯해요 [07:17] 헉... 왜 떨어지셨데? [07:17] 소문이긴하지만 내신안보는전형에 내신보고 어중간한놈을 통과시킨다는 소문이... [07:17] 잠시만 환자요. [07:17] 확실한건 적성검사가 50점인데 전 하나아니면 만점인데 [07:17] 붇은놈은 7개나틀렷던걸로보아.. [07:18] 가정은 가정일뿐... [07:18] 흠.. [07:18] 뭐 인문계가서 열심히 하면되겟죠 뭐;; [07:18] 일단 거기붇으면 세미나고뭐고 참관이힘드니까요 [07:18] 기숙사다보니.. [07:18] 나 인문계가서 망했 [07:18] 는데 [07:19] 이런!!? [07:19] 아 근데 그건 [07:19] 제가 잘못한거임 [07:20] 상고갔어야는데 하면서 국영수 위주로 공부를 안하고 하고싶은 c공부만 열심히 했는데 [07:20] 인문계가면 국영수의 마수에서 못벗어나요. [07:20] 결국 c도 제대로 못 하고 공부는 공부대로 못 하는 상황이 발생 [07:20] 그냥 포기하고 국영수 위주로 열심히 공부하면 돼요 [07:20] 그건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가도 마찬가지. [07:20] 혹시 기숙사 있는 학교면? [07:20] 산속에 있는 학교는 아니죠? [07:21] 완전산은아닌데 [07:21] 주소지는산으로나오네여 [07:21] 산이 아닌곳에 학교도 있던가!? [07:21] 암튼 떨어졋으니 이제 인문계니까 상관없네요 [07:21] 암튼 너무 좌절하지 마시옹 [07:21] 혹시 서울이 아닌 지방인가요? [07:21] 아니겠죠..ㅎ [07:21] 서울이라해야되나... [07:21] 전교생기숙사학교는 아니죠? [07:22] 경기부천 역곡이요 [07:22] 갈려는데는 전교생기숙사요 [07:22] 헉.. [07:22] 암튼 떨어졋으니까요 [07:22] cheayuncho: 근데 진짜 조심해야되는건, 인문계 들어가게 되었다고 컴터공부를 못하게 되는건 아니에요. [07:22] 인문계에서 전교생 기숙사 학교가 있긴 있구나. 저나온데 빼구요. [07:22] 아... [07:22] 부천역곡에...후.. [07:22] 인문게아니요. [07:22] Cobuntu_office: 현도형? ㅋㅋ [07:22] 떨어진데요 [07:22] 오히려 기초공부 다진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요 [07:23] 아. [07:23] imsu ㅇㅇ [07:23] cheayuncho: 안녕하세요~ [07:23] 그말이 정답. [07:23] Cobuntu_office: 이젠 아예 거기서 사시나봐요 ㅋㅋ [07:23] 안녕하세요 [07:23] imsu 와라 [07:23] Cobuntu_office: 어딜 와요 ㅋㅋㅋ [07:23] 여기 [07:23] 수업있어유 ㅋㅋ [07:23] 칫 [07:24] Cobuntu_office: 큰일 났어요 진도를 너무 빨리 빼서 공부해야하는 상황 발생 ㅋㅋㅋㅋㅋ [07:24] 아 천천히 할걸 ㅡ.ㅡ; [07:24] cheayuncho: 아 어제 사실 맥주 한잔만 하겠다고 덤비는 녀석이 있을줄 알았는데요 -.- [07:25] Cobuntu_office: 어제 왜요? ㅋㅋ [07:25] 어제 무슨 날인가요? ㅋㅋ [07:25] 암튼;; 전 이만 ㅋㅋㅋㅋ [07:25] 수업하러가야쥐~!! ㅋㅋ [07:25] OSSday [07:26] 저빼고 다들 미친친구들이아니에요 ㅋㅋ [07:27] 에이 맥주한잔갖고 뭘 어때요 [07:27] 담배도 아니고 [07:27] 하긴 중학생이면 좀 그런가 ㅋㅋ [07:27] 고딩이라면모를까 중학생은 날라리아니면 그럴일없죠 [07:27] 아버지한테 중3때 술 배워서.. ㄱ- [07:33] 난 날라리 ㅠㅠ [07:37] Cobuntu는 모에요? [07:37] 우분투를 한국 환경에 맞추어 커스텀한 리눅스 [07:37] 정도로만 알고있어요 [07:38] Cobuntu_office: 코분투 설명을 해주세요 [07:38] Kobuntu [07:38] ubuntu-kr.org 에서 검색을 권장합니다. [07:38] 랑 틀린건가요? [07:39] 아니면 제가 Co 를 Ko로 잘못알고있었나 보네요 ㅎㅎ;; [07:41] Kubuntu 와 구분짓기 위해서 Corea + ubuntu 했습니다./ [07:45] hi [07:47] Ben5_Hadoop: jasonjang님이 말씀하신대로, Kubuntu와 너무 비슷해서 Cobuntu로 네이밍을 한거구요, 우분투를 한국 실정에 맞게 살짝 바꾼 배포판입니다. [07:49] 흐흐흐, 사실 쫌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 넣을 것 넣고, 뺄 것 뺀.....(바꾼 건 없쟎은가~ 싶어요) ㅋ [07:49] ㅋ [07:50] 안그러면 첨 쓰는 분들은 적쟎이 성가신 부분이 있거든요. <---진짜임 === cobuntu_office is now known as Cobuntu_office [08:32] pidgin nateon 너무 팅기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08:33] 네이트온 공식어플써보세요 [08:33] hi [08:34] 그거 제가 장담하는데...3주네로 못고칩니다. [08:34] vi [08:34] 그거 제가 장담하는데...3주 이내로 못고칩니다. [08:34] gedit [08:34] emacs [08:34] upgradeksh: 그거 제가 장담하는데...3주 이내로 못고칩니다. [08:35] 으....졋다 ㅠ [08:35] cheayuncho: nano 좋음 [08:37] jasonjang: ㅠㅠ [08:37] upgradeksh: (게콘 비상대책위원회 버젼) 안되~ 안돼. 그걸 어뜩해 3주만에 고치니? ㅋㅋㅋ [08:37] 만든 사람이 이번 주말에 결혼식해요. [08:38] 아!............................. [08:38] 신혼여행 다녀 오면 1주 지나고, [08:38] 양가 문안인사 다니느라 또 1주 지나고, [08:38] 2nd Harmonics 만드는 Coding 하라고 1주일 시간은 줘야 쟎아요? [08:44] 먼저 퇴청합니다. ~~~ [08:44] 퉤청 [08:47] ㄷㄷ 일단 virtualbox windows 를 사용해야 겟군요 ;;; 스카이프도 너무 팅깁니다 ;; [10:17] 아... 만성피로... [10:17] 매일매일 자도자도 졸립네요 [10:20] 헐 만성피로 [10:20] 저도 이제 슬슬 밥먹고 집에 가야겠습니다아 [11:08] cheayuncho: 와웅. 여기도 계시네영 :3 [11:12] am0c: 어!???!? [11:12] 안녕하세요!!!! [11:13] :) 헤헷 [11:13] 안녕하세영 [11:14] 우분투를 좋와하고 여러가지로 하다보니 IRC에서 있어요 [11:29] moonhwal: 안녕하세요 [11:29] 안녕하세요 [11:30] 안녕하세요 [11:30] moonhwal: 첨뵙네용 [11:30] 예 첨뵙겠습니다. [11:52] 일찍 잘까말까 고민 중... ㅎㅎ [11:54] 왓츠앱이 앱스토어 10위 안에 들어왔네요. 왠일이지.. [12:01] Seony, 저 마제스터치2 닌자 중고로 착한가격이 나왔길래 키보드매냐에서 구했습니다 ㅎㅎ [12:01] 그럼 전에꺼는요? [12:01] 전에꺼도 가지고 있습니다.. [12:01] 오... 무슨 축이에요? [12:02] 마제2 닌자요? [12:02] 네 [12:02] 갈축이에요 [12:02] 소리 제일 안나는게 무슨축인가요? [12:02] 흑축요 [12:02] 써니님이 쓰시는게 흑축이져? [12:02] 근데 흑축이 소리 안난다는 건, 키를 끝까지 누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구요... 흑축도 키를 끝까지 누르면 소리가 꽤 커요 [12:03] 네. 제가 쓰는거 흑축 [12:03] 갈축도 소리가 크네요 [12:04] 청축은 아마 소리가 더클듯; [12:06] 근데 저는 키압이 쎈걸 찾다보니 흑축을 쓰는 거에요. [12:06]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키보드를 사게된다면 그땐 백축으로.. [12:06] 아.. 저는 미국축구하다가 [12:06] 오잉 [12:06] 미식축구 [12:06] ;;; [12:06] 하다가 태클받아서 손가락이 삔적이 좀있어서 [12:07] 그때부터 키압 작은것만 찾게되더라구여; 그냥 개인차;;; [12:07] 그렇군요. 근데 흑축도 별로 안쎄요 ㅎㅎ [12:07] 써니님은 왜 쌘걸좋아해요? [12:07] 오홍.. [12:07] 부드러우면 오타가 심해서요 [12:08] 아 맞아요! [12:08] 좀 그런거 있는것 같아요 [12:09] 제가 워낙 오타가 심해서요 ㅎㅎ [12:10] http://www.hiweb.kr/img/pp115.jpg [12:10] 제가 간 회사인데 [12:10] 써니님 영타 속도로는 여기에 매우 [12:11] eligible하실듯 ㅎ [12:11] ㅎㅎㅎㅎㅎ [12:11] 써니님 영타 속도가 몇타였죠? [12:11] 음... 그냥 한 번 해봤는데 170w 나왔어요. [12:11] 그게 타수로는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12:12] 개발자를 농락하라! ㅋㅋㅋ [12:12] 재밌다 ㅎㅎ [12:12] 사훈 [12:13] 흠 [12:13] 난 부드러운게 좋은데 [12:18] 저는 오타가 심해서... ㅎㅎ [12:27] 영타 500 [...] [12:28] drake_kr: 드래코님인가영 [12:28] 드레이코님이요 [12:28] 그분은 다른분 [12:28] draco님은 다른분입니다 [12:28] drakey님도 다른분입니다 [12:29] 그.. 그렇군영.. 첨뵙겠습니다 ( _ _) 에헷 [12:29] 25일 devon 등록하셨나요 [12:30] 아뇨 늦어서요 ㅠ_ㅠ [12:34] 칫 [12:34] ㅋㅋㅋ [12:50] seony님 마이 바쁘세염? [12:52] 아뇨 ㅎㅎ [12:52] 말씀하세요 [12:52] 저 [12:52] 요즘 명절이라 분위기가 들뜨거든요 ㅎㅎ [12:52] 태클좀 걸어주실래여 [12:52] 잉 왠 태클요? [12:52] 파일 하나 보내드릴테니 보시고 태클점 [12:52] (25일날 발표자료) [12:52] 아 넵 [12:53] 가차없이 지적질 하겠습니다. ㅋㅋ [12:53] 근데 파일 어떻게 보내죠 ㅎㅎ [12:53] jswlinux@gmail.com [12:55] 흑축이 짱 - -)=b [12:55] *흑축교 탄생* [12:55] seony 메일 보냈습니다 [12:55] 보고있습니다. ㅎㅎ [12:56] DarkCircle: 저번에 보여줬나 발표자료 [12:56] drake_kr: 그나저나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할 일 없으면 들어가서 쉬라고 하는데... [12:56] 아 발표자료는 못봤는데 내용은 거의 한 20% (응?) 는 들은둡요 -0- [12:57] 퇴근시간은 7시인데, 자주 5시에 퇴근합니다. ㅎㅎ 제가 할 일이 별로 없어서.. [12:57] 사실, 자료는 한장임.. [12:57] DarkCircle: 메일주소좀.. 발표자료 태클좀 걸어주삼 [12:58] darkcircle dot 0426 at gmail dot com [12:58] drake_kr: 이거 말로 하는 자료죠? [12:58] 넵 [12:59] 제가 떠들어봤더니 20분 정도 됩니다.. [12:59] 한 5분 준비시간에 5분쯤 QA 하면 대충 시간 맞을듯 [13:00] 대상이 누구에요? [13:00] 개발자모임이요 [13:00] 뭐 제 실력으로 시연 하는것도 거시기하고.. [13:00] 웃기기나 해보자 <- 요게 목표 [13:01] 음... 일단 뭐하는 건지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읽었을 때는, 요점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13:01] 대체 리눅스가 좋단 건지 나쁘단 건지, 오픈소스가 좋단 건지 나쁘단 건지... [13:01] 장점과 단점 모두 말할 생각입니다 [13:01] 우린 회사가 아니니까요. [13:01] 음... 예를 들어서, [13:02] A가 있는데, 아주 좋아요. 다만 안좋은 점도 몇 가지 있답니다. [13:02] 다음, B를 만들 때 A를 쓰면 좋아요. [13:02] 이런 식으로 나가면 좀 이해가 될 거 같은데, 지금 이 글은요, [13:02] A가 있는데 안좋습니다. [13:02] 근데 B는 좋아요. [13:02] C는 어떨까요? [13:02] D를 써보세요. [13:02] 이렇게 나가는 거 같아요 [13:02] 음 [13:03] 사실 말로 하는 거니까 후다닥 하면 되긴 하는데, [13:03] 결론은 "뭘 듣고온건지 모르겠다"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요. [13:03] 그래도 생각은 해둬야겠군요 [13:03] 일단 내일도 준비하고 [13:03] 모레 발표니깐.. [13:04] 제가 볼 땐, 전체적인 스토리를 대강 짜서 그 스토리대로 썰을 풀어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3:04] 으.. 그럼 일이 너무 커져요 [13:04] 단순하게요. 제가 예를 한 번 들어드릴께요. [13:04] 내일동안 다 다듬어야 합니다.. [13:04] 첫번째 이야기가 오픈소스인데 정작 내용은 야근시키지 말라에요 ㅎㅎ [13:05] 그렇다면, 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오픈소스인가 야근하지 말라인가를 정해야겠죠 ㅋㅋ [13:05] 아 ㅋㅋㅋ 술먹고 원고하면 이런 폐해가 있군요 ㅋㅋㅋㅋ [13:05] 일단 오픈소스 도입에 대한 부분이 뒤에 나오기는 하는데, 대강 보면 "오픈소스가 껍데기만 좋아보이지, 실제는 별로다" 라는 얘기에요. [13:06] 저는 그렇게 보이거든요 ㅋㅋ [13:06] 그러다가 다시, 반값 월급 받고 일하지 말래요. ㅋㅋ [13:06] 그리고나서야 이야기가 원점으로 돌아와서 의존성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13:06] 으.... [13:07] 결론은, 오픈소스를 활용할 때는 의존성 어렵다고 투덜대지 말라는 결론이 도출되네요 ㅋㅋ [13:07] 그래도 거의 3일 이상 작업한 문서입니다.. [13:07] 내가.. 작문실력이 엄청 떨어지는구나.. [13:07] 제가 제안하는 것은요, [13:07] 1. 오픈소스의 활용 [13:07] 가. 오픈소스의 장점과 단점 [13:07] 나. 작업환경에서의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 [13:07] 다. 오픈소스로 개발할 때 윈도우/맥과의 개발환경의 차이점 [13:08] 라. 결론 [13:08] 요 정도만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08] 좋은 지적이십니다.. [13:08] 별말씀을요. 영어수업 때 하도 교수가 지적질을 많이 해서 ㅎㅎ [13:08] 역시 탴클좀 걸려야 품질이 좋아짐 [13:09]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딱 4장만 준비하세요. [13:09] 위에 가나다라 요거 4장만 띄워놓고 말로 썰 푸시면 됩니다. ㅎㅎ [13:09] 앞페이지도 있어야 하니 5장 ㅋㅋ [13:09] 아. ㅎㅎ 넵. [13:09] 스티브 잡스 프리젠테이션이 그런 스타일이죠. 키워드 두어개만 띄워놓고 나머지는 말로. ㅎㅎ [13:10] 일단 오늘은 푹 자고 내일 오후에 정리하고 저녁쯤에 넘어가서 준비해야겠군요 ㅎㅎ [13:11] 만드신 텍스트 파일들을 "재배치" 하는 정도만 하시면 될 거에요. [13:11] 구성의 문제가 일단 크고, 내용상 틀린부분은 어떤가요? [13:11] 스토리에 맞게 Copy & Paste 신공으로 ㅎㅎ [13:11] 내용상이야 뭐 지적할만한 게 없는 거 같은데요 [13:12] 제 얘기 팔아먹으세요 ㅎㅎ [13:12] 저희 회사 일하는 분위기를 대강 말씀드린다면, [13:12] 보통 퇴근은 7시인데 딱히 정해지진 않았고... [13:12] 퇴근할 때도, "저 먼저 갑니다. 낼 뵈요" 그러고 그냥 휙 나가거든요... ㅎㅎ [13:13] 그리고 사장님도 "할 일 없으면 그냥 가" 그러고 자기도 휙 나가는데, 그 시간이 오후 5시... [13:13] 매주 월요일날 회의를 하는데 주별 일정을 그날 다 조율해서, [13:13] 자기가 할 일은 책임지고 그날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 하죠. [13:14] 그래서, 일찍 퇴근하든 야근을 하든 자기가 알아서 하고 대신 결과물은 그만큼 제대로 나옵니다. [13:14] 평소에 많이 논 직원일수록 후반에 알아서 빡시게 일하거든요 ㅎㅎ [13:15] 뭐 괜찮은 방식인거 같아요. [13:15] 사무실 오래 앉아있는다고 일이 되는 건 아니니... [13:16] 시간이 남으면 ㅎㅎ [13:16] 근데 한국사람들한테 그런 이야기 하면.. [13:16] 맞을지도 몰라요 ㅋㅋ SI 사람들 꽤 올거 같던데 [13:17] 근데, 문제는 시도 조차 안할려고 하잖아요. [13:17] 한 달만 그렇게 해보라고 하세요 ㅎㅎ [13:17] 전 해보니까 확실히 [13:17] 아, 그때 당시 맨날 야근 하다가 한달동안 7시 전에 모두 퇴근 시켰었어요 [13:18] 그담부터 계속 6~7시 퇴근이 됨요 [13:18] 야근을 하지않고서는 도저히 일정을 못맞추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더라도, 퇴근 일찍 하라고 하면 집에 가서 일을 하거든요. 그게 심리적으로 몇배는 낫거든요... [13:18] 근데 크리티컬 한번 걸리면 다시 원복되기는 하더라구요 [13:18] ㅎㅎ [13:18] 제가 한국의 IT회사의 간부로 취직이 될리는 만무하겠지만, 만약에 된다면 그런 식으로 할 겁니다. ㅎㅎ [13:19] 대한민국 직장에나 셧다운제를 도입하라고.. [13:20] 무작정 도입하라고 하면 반발감이 생기기 때문에, [13:20] "일단 한달만이라도 해보시라니깐요" 라는 식의 접근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 [13:20] 한달만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바꾸면 그만 아니냐는 식으로... [13:20] 애들 말고.. 어른에게 셧다운제가 필요함.. [13:20] 물론, 한달 동안 퇴근 일찍 시켰다가 다시 야근하라면 후폭풍이 거세겠죠 ㅎㅎ [13:46] Larry Wall 프리젠테이션 보면 key phrase를 놓고 하던데 [13:46] 얘기가 길어지면 카오스에 빠진다는 함정 [13:50] 카오스는 제가 노리는거임 [13:51] 요즘 노트북에 맞는 텍스트 환경 찾기가 힘들군요. [13:52] 완전 고물 하나 있는데... [13:52] 우분투 서버가 설마 pcmcia를 지원하지는 않겠죠? [13:53] 지원합니다. [13:54] kolay: 멘도시노에 윈도우 98 드라이버밖에 없어서 nt에서도 포기하고 있었던 10mbps짜리 랜카드가 잡혔드랩니다 [13:54] 뭔가 복잡한 일을 해야할것만 같은... [13:54] http://drake.kr/60154 <- 컴터 이해하기 [13:54] ㄴㄴ 서버 설치하는데 그냥 잡혀서 깜짝 놀랐었어요 [13:54] 바로 되면 좋은뎅... [13:55] 시디가 없어서 하드에 USB 레코딩을 하고 설치할 예정입니다. [13:56] USB 부팅이 안돼서... [13:56] http://digitalangelmaster.wordpress.com/ 제가 설치했던 문서입니다 [13:57] 인터넷만 되면 apt-get이 있으니까 개발 도구를 설치할 수 있을듯. [13:57] 감사합니다. 귀중한 사례로군요. [13:57] 핵심은 plop boot loader 입니다 ㅋㅋ [13:58] RSS 구독했습니다. [13:59] 음 저기는 예전에 쓰던 블로그고 현재는 http://drake.kr <- 요게 주력입니다. [13:59] (주력이라고는 해도 요샌 바빠서 거의 포스팅을 못 하지만요) [14:01] 부트로더 빡세네요. [14:05] 이미지를 HDD에 써넣는게 낫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14:10] drake_kr: 홈피에 있는, 문서화의 중요성이라는 만화가, 사실은 문서화에 대한 내용이 아니랍니다. ㅎㅎ [14:11] 음.. 어쨌거나 큰 틀은 비슷한거 아니었나요? [14:11] IT회사의 근무환경/근무행태를 비꼬는 거에요. [14:11] 그러니까, 고객은 나무가 판자가 3개 달린 그네를 원햇을 뿐인데, [14:11] 프로젝트 진행자는 고객의 요구를 단순하게 생각해버리고, [14:11] 시스템 분석자는 한술 더 떠서 만들고, [14:12] 프로그래머라는 작자는 작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14:12] 비지니스 컨설턴트라는 작자는 아예 한술 더 떠서, 만들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지시한다는 관료주의적인 업무행태를 비꼬는 거에요 [14:13] 그 아래 만화도 대충 비슷하죠. IT 회사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웃을만한.. ㅎㅎ [14:13] 그러니까,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14:13] 초기 아이디어가 설정이 되죠. [14:13] ㅎㅎ [14:13] 고객이 낸 돈은 어마어마한데, [14:13] 제가 보는 핵심이 문서화라 그렇게 제목을 정한거에유 ㅎㅎ [14:14] 사실 만들어졌어야하는 것은 그냥 밑둥 하나 뿐이거든요. [14:14] 고객이 진짜 원한 건 나무에 타이어 하나 매달아달라는 건데... [14:14] 아... 만들어졌어어햐나느 것은 그냥 밑둥 하나 뿐인 거 <- 잘못 해석했씁니다. [14:14] 고객지원은 겨우 저만큼만 됐다는 얘기에요. [14:14] 네 [14:15] 그러니까, 고객이 원한 건 단순한 기능인데 돈은 엄청나게 내고 사후관리는 조금밖에 안해준다는 얘기에요 [14:15] 이거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보여주는데 어찌나 마음 속에 와닿던지 ㅎㅎ [14:16] 그러니까 프로젝트 문서화가 되어있으면 밑의 상황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겠죠 [14:17] 일본에서 근무하면서 굉장히 멋졌던것중 하나는 [14:17] 문서화라기보단, IT회사에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에 비해서 클라이언트가 내는 돈이 터무니 없이 비싸단 얘기에요. [14:17] 문서화 하는데 그림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14:18] 아무래도 한국에는 해당이 안되는 얘긴데, 미국은 커스텀 플그램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14:18] 음, 그러니까 문서화가 되어있다면 고객이 그렇게 많은 돈을 낼 이유가 좀 많이 줄어들게 되거든요.. [14:18] 문서화가 되어있어도, 이미 회사는 돈을 많이 뜯어낼 작정을 하고있잖아요 ㅎㅎ [14:19] 개발했던 사람 따로 있는데 그사람이 퇴사한 상황에서 고객에게서 요청사항 들어오면 [14:19] 이미 문서화되어 있는 프로젝트였다면 내부 인원만으로 어떻게든 하겠지만 [14:19] 그게 아니라면 상당히 돈이 많이 들어갈 각오를 해야겠지요.. [14:20] 고객은 '회사'에 요구하는거고, 그 '회사'는 문서화를 못한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기는거고.. [14:20] 뭐 그런식으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는 ㅎㅎ [14:20] 아... ㅎㅎ 그렇게 이해될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