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 흠 [00:19] 강의하러 가야지 [00:59] hi [01:17] hello [02:35] 안녕하세요? [02:36] 점심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으시군요. [03:52] 재밌는 말이 있네요... [03:52] Ubuntu is an ancient african word, meaning "I can't configure Debian" [03:52]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ubuntu 여기 가면 있습니다. ㅎㅎ [05:01] 안녕하세요 ^^ [05:02] ㅎㅎ [05:02] Work^Seony: 일복이 터졌습니다 ㅋㅋ [05:02] 왜?> [05:02] 프로그램 알바 끝나면 또 들어올거 같아요 ㅋㅋ [05:03] 오 [05:03] 얼른 끝내야 해요 ㅡ.ㅡ; [05:03] 잠 다잤다 ㅡ.ㅡ; [05:04] ㅎㅎㅎ [05:04] 일단 난 퇴근. 집에서 보자 [05:05] 넵 [05:05] ㅎㅎ [05:05] 조심히 들어가세요 ^^ [05:56] 아웅. 진짜...!! [05:56] 미치겠네요. [05:56] 처음부터 말하든가. [05:57] ? [05:58] 치료받을때는 다른 말 안하다가 치료 받고 돈이 없다 해서 월요일 돌아오실때 돈 주세요 그리했는데. 돌아가서 부인에게 말해서 비싸다고 말해놓구 부인은 와서 큰소리 돈도 안내고 병원와서 큰소리하고 도주. [05:58] 에.......그거 신고해도 될거같은데요 [05:58] 좀 노린듯한 냄새가...... [05:58] 몇백만원도 아니고 단지 몇만원에. [05:58] 신고하면 안되요. [05:58] 병원이미지 깎임. [05:59] ㄲ.....그것도 그렇네요 [05:59] 요즘 의사들의 가장 않좋은 이미지. 돈만 밝히는 의사들 [05:59] 원하든 원치 않든 그런의사 되는 거임. [05:59] 사실 뭐, 어찌보면 이런건 돈 이전에 괘씸해서이긴 한데 [05:59] 참나 홍보관 같은데서는 몇십만원씩 버닝해서 지르시면서 [06:00] 의사라는게 이렇든 저렇든 사람 목숨하고 연관되다 보니 더 그런거 같긴 하네요 [06:00] jincreator: 오랜만이에요 [06:00] 어깨가 안올라가고 아파서 잠도 못주무신다고 해서 치료 1회 후에 어깨 올라가기 쉽고 통증도 완화 시켜 드렸더니만 그러네요. [06:00] jincreator: 안녕하세요? [06:01] 어깨 아프신분 증상을 알거든요. 저도 그증상이 있기에. [06:02] 하지만, 그분 저에게 오실수 밖에 없을 겁니다. [06:02] ㅎㅎㅎ [06:02] 다시 아플거임. 이미 어깨 많이 망가져서 [06:02] 너무 망가져서 제가 쓸수 있을 정도로만 만들어 드렸음. [06:02] yemharc: razGon_GNM: 네, 안녕하세요. [06:03] 다른 병원가시면 금액 더 들거임. [06:06] 아웅! [06:35] 안녕하세영 === cheayuncho is now known as cheayuncho_cli1 [06:37] 하암~! [06:37] 하암~ [06:38] 요상하게 4.4Ghz오버가안되네요 ㅠㅠ [06:38] 인텔번 15~19ㄹ회사이에서 블루스크린이 ㅠㅠ [06:39] 결국 4.2Ghz에서 타협보고 온도만 잘관리하게되엇네요 [08:23] 가나다라마바사 [08:29] cheayuncho_cli1: 아저씨~ [08:29] ㅋㅋㅋ [08:29] 썰렁~ 썰렁 ㅋㅋ [08:30] Seony: 제거 노트북 몇 일동안 키보드 안두드렸더니 먼지가 쌓였네요 ㅋㅋ [08:41] drake_kr: 계십니까 [09:02] Seony: 학교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코딩 ㅋㅋㅋㅋ 역시 돈이 좋아 ㅋㅋ === imsu` is now known as imsu [09:08] 으윽... [09:08] imsu' 아까 부르셧나요? [09:32] imsu: ㅎㅎ [10:19] 안녕하세요? 첫눈오는 광주 아웃백에서 인사드립니다! [10:19] 첫눈이 오니 울와이프 스테이크가 땡긴다고 하네요.ㅠㅠ [10:20] 축하드려여~ razGon_OpQ [10:21] Jasonjang: 아니요. 저는 이런날 집에 있고 시픈데요 흑축이왔기때문에 [10:21] 혹시 에그 사용해보시는분? [10:21] 에그 쓸만한가요? [10:21] 저요 [10:21] 예 [10:21] 장단점이 있지만, 쓸만합니다. [10:22] 단점이라면요? [10:22] 장점과요. [10:22] 아뇨. 그건 제가 지금 시간 부족해서... [10:22] 퇴청합니다. ㅎ [10:22] 차에서 와이파이 이녀석의 정체는 에그죠? [10:22] 아!예... [10:22] 즐퇴요^^ [10:28] razGon_OpQ 광주에 첫눈이 온다니 엄청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8] 여긴 눈은 개뿔 =3 [10:28] 첫눈은 결혼전의 로망일뿐 결혼하면 별거 없습니다. [10:29] 외식의 핑계일뿐 [10:29] 그래도 맘은 편하죠 -0- [10:29] ASKY드립하면서 맨날 커플타도 를 외치는것보단 (................................) [10:30] 커플되다보니 이건 노예생활 [10:31] 내등에 빨대가 있는듯합니다 [10:32] 뭐 결혼하고나면 돈 맘대로 못쓰고 내 취미생활 맘대로 못하고 그러는건 맞는듯 -ㅅ- [10:33] DarkCircle: 혹시 에그사용하세요? [10:33] 아뇨 안써요 -ㅠ- [10:33] 이젠 내맘대로 할겁니다! [10:33] 임수옹이 에그쓰실텐데 [10:33] 아. [10:33] 에이 그래도 -ㅅ-; [10:33] 적어도 낭비는 줄쟎아요 [10:33] 돈 생각없이 막쓰는것보단 낫다고 생각 [10:35] 낭비요? 줄긴하죠..후.... [10:35] 저도 뭐 정말 필요로 하는곳 아니면 돈 잘 안써요 [10:35] 아이들 사교육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10:35] 오히려 막 쓸때쯤이면 누군가가 컨트롤 해줄 사람이 필요 [10:35] 아이들 사교육은 [10:36] "가정교육이 부실해서"가 맞는듯 [10:36] 부모는 아이들 신경쓰기 싫어하고 [10:36] 나중에 상황 뭐되면 애는 이미 망가져있음. [10:36] 이건 뭐 아주! [10:36] 그렇죠 [10:36] 근데 대체로 그런 애들 집안을 보면 [10:36] 집안이 좀 어렵거나 그러더라고요 [10:37] 인성교육은 이미 배제되기 시작하고 자본주의 입시교육시스템에 담겨져있죠 [10:37] 무조건 몇등해서 의대법대가라 ㅈㄹ [10:37] 의대 현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자식이 의대가면 인생 펼 줄 알아요 [10:38] 입시보다 더 치열한 마당이 의대인데 [10:38]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10:39] 요새는 고의적으로 낙제시켜버려요 [10:39] 그러죠 [10:39] 그 레지던트 밟는 애들 보면 [10:39] 장난아닙니다. 후 [10:39] 이등병 마냥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거 진짜 불쌍하던데 [10:39] 영혼을 이미 팔았죠 그시점에는요 [10:40] 처음에 의대 들어갈때는 [10:40] 사람의 생명을 하나라도 더 건진다는 전인류적사명(?)을 띠고 들어가는데 [10:40] 설마요 요즘은 안그래요 [10:40]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이 점점 생체실험 대상(?)쯤으로 보이게 되는경우도 있는듯 -ㅅ- [10:41] 부자되겠지 하다가 돈벌려면 전문의 전직을 해야한다 [10:41] 하다가보니 서른 [10:42] 밀린 군대 이자붙어서 36개월가고난뒤에 이제 좀해야겠다면 [10:42] 진짜 잘해서 박사학위 받고 대학병원에서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되고 대학병원에서 자리 틀어앉아서 환자 진료 보고 수술집도하고 학생들 가르치고 하면 대박. [10:42] 이미 부채는 쭉밀려있죠 [10:42] 요새 의대가 한학기에 1000만원인가 그러더라고요 [10:42] 아니요 요즘은 의대는 하나로 몰려있습니다. [10:42] 돈요 [10:43] 돈...이거하나에 집중해있습니다. [10:43] 상대적으로 의업의 경제적 지위가 낮아져서요 [10:43] 밀린 등록금부터 땜빵치고 정신없이 버는데 집중될둡요 [10:44] 요샌 개인병원도 어렵쟎아요 [10:44] 먹고설아야지 하다가 부채 떠앉고 있는 노의사들 수두룩합니다 [10:44] 근데 앞으로 더힘들어질게 눈에 보입니다 [10:45] 뭔가 ... [10:45] 고령화사회가 되어가는 과정이다보니 ... [10:45] 앞으로 엌 소리도 못낼날이 올 것 같습니다. [10:46] 거기서 맹점입니다. [10:46]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의사들이 돈벌겠지라는 [10:47] 문제는 의사수는 정말많아집니다. [10:48] 우리나라가 이렇게 고령화사회가 되기 전에 미리부터 일본 후생성처럼 노령연금제도를 만들어놨어야 하는데 [10:49] 의사들도 한의사꼴날겁니다 [10:49] 이제 막 시작하니까 젊은층은 죽어나는거죠. 노년층은 아무것도 하는것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들 일하고 싶어하는 상황에서도 [10:49] 취업을 할데가 없으니 ... [10:49] 그래서 요새 수도권에서 흔히 일어나는게 폐지줍다가 빈병줍다가 페트병 줍다가 싸웁니다. [10:50] 2000년의 의료파업 다시한번올겁니다. [10:50] 근데 웃긴건 그거 수십키로 모아놔도 얼마 못받습니다. [10:50] 네 아마도 웬지 그럴 느낌이 납니다. [10:51] 동네 병원중에 환자가 그나마 어느정도 모이는 병원은 그나마 할만한 수준이고 [10:51] 어지간한 병원은 사실상 파탄나있는 상황이라 봐도 되죠 [10:51] 저도 간당간당합니다. [10:52] 바람훅불면 망....ㅠㅠ [10:52] 회사로 보면 제무구조 아웃인... [10:53] 지금 의료 체계는 완전히 무너져있습니다. [10:54] 인큐베이터요 미숙아를 위한 도구는 일반병원에 없습니다. 대학병원만..그것도포화입니다 [10:55] 인큐베이터 안할려고 합니다. [10:55] 병원유지가 안됩니다 [10:57] 밥먹구오겠습니다. [11:00] 헐 ... 인큐베이터는 일단 유지비용부터가 비싸죠 (...) [11:01] 아.. 혹시 MASM 피보나치 수열 재귀로 짠거 소스 좀 구할 수 없을까요. [11:01] 어떻게 된게 죄다 레포트월드 뭐시기 이런데서만 나오고... [11:01] 다들 돈독이 올랐는지.. [11:14] 발표 끝나고 집에 왔심다 [11:16] Seony: beroset에 있는거는 아닌건가유 http://www.beroset.com/asm/fibo-masm.asm [11:17] drake_kr: 이거 MASM이 아니라서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11:19] 아... 직접 짜야하나... 무쟈게 귀찮네요 [11:31] yemharc: 토요일 5시 공단역 감 [11:31] 00 [11:32] 아...... [11:32] 설정은 다 되어 있는데 왜 안돌아갈까요.... [11:33] 설정은 다 해놓고 실행은 안 시켰다던가? [11:33] 아뇨 [11:33] 어..... 그니까 passenger로 레일즈 서버 돌리는건데 [11:33] 그냥 먹통...... [11:34] 흠.. [11:34] ㅎㅎㅎ 드디어 만나러 갑니다. 흑축! [11:36] irc에 흑축이 3명 청축이 2명.. [11:39] ㅎㅎㅎ 혹시 갈축이나 적축있나요? [11:44] 전 청축 갈축을 쓰고 있는데 집에서 쓰는건 청축입니다. [11:44] 갈축은 들고다니는거구요. [11:47] 들고 다녀요? [11:47] 오! 멋지네요 [11:47] 문득 생각해봤는데 ... [11:48] nasm2masm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굳이 masm으로 직접 짤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ㅅ= [11:48] T.T I don't write hangle. [11:48] 그냥 피보나치 프로그램 쉽게 짜버린담에 [11:48] nasm 코드로 뽑아주고 masm코드로 변환 =3 [11:49] lexlove2 / You should better to install gnome 3 and restart to take an effect [11:49] DarkCircle, Okey [11:50] lexlove2 / GNOME 3 will makes you be free :D [11:51] 낚았 -ㅅ-v [11:51] ^^ 이제 됩니다 [11:52] 광주근처 나주도 눈옵니다. 첫눈~~~ [11:52] 음... [11:52] ㅠㅠ 그러나 지금까지 일했답니다. [11:52] 이제 눈맞으러 퇴근합니다~~~~~ [11:55] razGon_GNM, 광주 어디 병원이세요? 광주라니깐 괜히 관심이... [11:57] 앗 대답 못듣고 눈맞으러 갑니다. ^^ [12:15] 이거 답변 괜히 했나..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20350 [12:18] ㅋㅋ [12:18] 아 이거 어이없네.... [12:18] ㅈㅅ [12:18] 당장 내일 검수 넣는데 보내온 rails서버 스크립트에 에러와 버그....... [12:19] 그리고 수정은 제가....... (어?!) [12:20] 아 가셨네요... [12:20] 흑축을 연결하고 돌아 왔는데. [12:20] 방금전에 운전하고 왔습니다...ㅠㅠㅠ [12:21] 이거 여느 키보드와 다른데요? [12:21] ㅎㅎㅎ [12:21] 부드러운 키감과 멋진 반발력.. [12:21] 치는 리듬감도 있고요., [12:21] 무엇보다 예전과 달리 정확히 찍히는 이느낌!! [12:21] drake_kr: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12:21] ^^ [12:25] 오...!! [12:25] 게임함 해봐야겠습니다.ㅎㅎㅎ [12:25] ㅋㅋㅋ [12:26] 전 잡니다 [12:26] drake_kr: 발표 수고하셨어요 [12:35] 드레이크옹 겨우 몇시간밖에 못주무시고 거의 버닝을 .......... [14:24] bluedusk: 안녕하세요? === razGon_GNM is now known as razGon_linear [14:25] wasikevin:hello! ni hao ma? [14:25] razGon_linear, wo hen hao . :-D [14:25] ^^;; [14:25] ni hao? [14:25] MY chinese is very short, [14:25] razGon_linear, you are amazing. [14:26] please understand my rare expression [14:26] ^^;; [14:26] bluedusk, it mean"how are you dong". [14:26] wasikevin, ok, i'm fine thanks [14:27] okok wo hen hao = how are U doing.^^ [14:28] I visited TW in 2007 d/t conference [14:28] razGon_linear, what is d/t conference? [14:29] oral pathology [14:29] 口腔病理學 [14:30] but my job in TW is tour guide [14:31] I impressed cable car in zoo to maokong [14:32] i'm going to sleep [14:32] good bye everyone [14:32] have nice dream [14:32] 안녕히 주무세요. [14:32] 내일 뵙겠습니다. [14:32] see again~!! [14:34] I hope to visit TW because of the education of my children [14:35] some day, I will do! [14:36] -0- ... [14:36] ..................................................................................... [14:36] grr , 냐오마 =3 [14:37] museum, zoo, Yaryu Ocean Park, Tiruger valley and Dansui's sunset [14:37] DarkCircle: 영어하려니 힘드네요..ㅠㅠ [14:37] 머리속이 하얗게 된다는...ㅠㅠ [14:38] DarkCircle: 잠수중이십니까? [14:39] 아뇽 -0- [14:39] 화장실 다녀왔다능 [14:39] 저 타이프 함 해봐야 합니다. ㅎ [14:39] 헐 [14:39] 흑축을 장착하고 타이핑하는 중.ㅋ [14:39] ㅠㅠ 키보드자랑 ㅠㅠ [14:39] 대만족.ㅎ [14:39] 기계식 키보드 치고는 미디어 달린거 구할려니 힘들었는데. 이녀석이 걸리네요. [14:39] ㅎ [14:40] 힝~ 저에게도 키보드를... [14:40] 와 자랑왕이시다 [14:40] 전 IBM Model M 기종을 어디서 구할 수 있다면 구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14:40] 원래 드레이크님은 갈축이나 백축 쓰라고 했는데... 흑축을 사버렸음.ㅋ [14:40] 헉. [14:40] 키 하나 칠때마다 철컹~ 하는 소리가 남. [14:40] 누구는 저렴한 9000원짜리 마트표키보드쓰는데 [14:40] 헉. 다 숨어 있다는 [14:40] 뭔가 드르륵 딸깍딸깍은 식상함... [14:40] 철판 튕기는 소리도 나야 제맛. [14:41] cheayuncho: 저도 원래는 그랬다는. 근데. 드레이크님에게 그리고 서니님에게 세뇌당했다는... [14:41] 전 ibm model z 시리즈 써보고 싶은데.. [14:41] 느낌은 펜타그래프 키보드가 느낌은 좋구요. [14:41] 근데 게임할때 반발감이 있어서 키치는 맛이 있네요.ㅎ [14:41] 전 키보드 얕으면 손 아파요 ㅠㅠ [14:41] 빠른 타자치시는 군요^^ [14:41] 뭔가 키가 무거운게 깊숙히 들어가야 제맛. [14:41] 저는 타자가 너무 느려서요.ㅎ [14:42] 전 피아노정도로 키가 무거워야돼요 [14:42] 그냥 저냥 가볍게 치는게 좋더군요. [14:42] 흑축 얼마나 무겁나요? [14:42] 별루요. [14:42] 흑축 키압이 꽤 되는걸로 아는데 [14:42] 별루시라니 실망이네 ㄱ- 쩝 ... [14:42] 손으로 느껴질만한데요. [14:43] 민감도가 있어서 가볍게만 눌러도 잘쳐집니다. [14:43] 제가 타이프도 별루 안치고 해서요. ^^;; [14:43] 피아노 건반에 맞먹는 키압 정도 되면 되게 조용해져요 [14:43] 반발감은 있습니다. [14:43] 아... 그정도는 있는 듯합니다. [14:43] 피아노보다 약간 가벼운. [14:44] 전자 키보드 누르는 느낌 정도 됩니다. [14:44] 전 너무 키가 가벼워서 ... [14:44] 전자키보드는 너무 가볍구요 [14:44] 진짜 그랜드 피아노 키압정도 되면 [14:44] 왜 기계식 치시는 분들이 텐키리스 원하는지 알겠군요. [14:44] 손목을 써서 쳐야 될 정도. [14:44] 거의 이 반경내에서 움직이게 구조가 되어 있네요.ㅋ [14:44] 네 텐키 들어가면 [14:44] 손목이 피곤해져요 =ㅅ= [14:44] 방향키가 최대 반경. [14:44] ㅎㅎㅎ [14:45] 동선이 길어지니요. [14:45] 멤브레인때는 별루 못느꼈는데. [14:45] 사실 그 옆 화살표 키랑 특수키도 없어야됨. [14:45] 기계식은 왜 텐키리스하는지 이해가 됩니다.ㅎ [14:45] ㅋㅋ [14:45] 동감. [14:45] 손목이 좌우로 안틀어지니까 편하지 않아용? [14:45] 팔도 막 이리저리 움직일일도 없고. [14:46] 이전에 있던 키보드는 7년된 미디어 키보드인데요. [14:46] 삼성키보드가 짱임!!! [14:46] 대신 처음에 숫자 입력할때 고역일겁니다. [14:46] 딱 잡아주는 그런느낌있네요. [14:46] 이리저리 던저도 뽀가지지 않는 단단함!! [14:46] 마치 느낌이 볼링처음 칠때 아대 없이 하다가 [14:46] 아대 차고 난뒤에 스핀을 먹이는 그런느낌? [14:46] 이 키보드는 던지면 사람 죽을 듯. [14:46] 헐 ㅋ 전 볼링칠때 절대 손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14:47] 정말 무겁다는 기계식은. [14:47] 네 안에 들어가는 부품이 꽤 많아요 [14:47] 저항도 들어감. [14:47] 제껀 커패시터가 기판에 붙어있어요 [14:47] 스위치를 하나하나 넣고 받쳐주기 위해서 철판 놓죠. [14:47] 헉.. 콘텐서가요? [14:47] ㅎ [14:47]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기둥모양의 콘덴서는 아니구요 ㅋ [14:48] 칩 모양. [14:48] 원래는 무선 키보드 사려다가 그건 아닌거 같구. 한번 기계식에 입문했습니다. [14:48] 아.. 뭔지 알겠습니다.ㅎ [14:48] 무선 키보드는 그냥 뭐 들고 다닐때만 좋은거 같아요 [14:48] 스맛폰에 물려줄때랑. [14:48] 저는 병원에서는 무선 키보드 씁니다. [14:48] 아 맞다.. [14:49] 병원에서는 선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14:49] 전이만 자러~~~ [14:49] 선이 있으면 - - [14:49] 아오! ... [14:49] 책상을 단순하게 하려구요., [14:49] 진짜 먼지가 ... - -; [14:49] DarkCircle, 님.. 혹시 해피해킹에 핸드폰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없을까요...? [14:49] cheayuncho:잘자요.ㅎ [14:49] ... [14:49] 그 휴대폰에 usb host기능쓰시면되지않나염? [14:49] oming / 해피해킹키보드 설명서 버리시지 않으셨죠? [14:49] 혹시 egg쓰시는 분? [14:49] 임수옹. [14:50] 이라능. [14:50] oming / 설명서를 보시면 왜 제가 설명서 이야기를 꺼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14:51] 힝... 버렸다능.. [14:51] ㅠㅠ [14:51] razGon_linear / 몰랐는데 해피해킹 같은 경우는 키마다 커패시터가 달려있어서 은근히 전기요금 먹더군요 -ㅅ- ... 많이 타자칠수록. [14:52] oming / 설명서 찾아보세요. [14:52] 허거거.. [14:52] 기계식도 그럴까요? [14:52] 찾아보시고 USB사용에 관한 부분을 여기에 복사해서 붙여보세요 [14:52] 기계식은 스위치 방식이라 괜찮아요 [14:52] 해피해킹은 정전용량무접점 방식 ... [14:52] 인가 ㄱ- [14:53] 여하튼 ... [14:53] 키가 접점에 닿지 않아도 전하의 충전 방전을 통해 키 입력을 인식 [14:53] 아.. [14:53] 그러면 민감하겠군요. [14:56] 흠... 설명서가 없네요.. [14:56] 역시 새 키보드가 오면서 완전히 간지 나네요.ㅎ [14:57] 컴은 완전히 구형인데.ㅋ [14:57] rasGon_linear / 그래서 해피해킹에선 구름타법을 씁니다. [14:57] 모니터 하나는 고장 났고. 모니터 하나는 고장난채로 들어 왓구.ㅎㅎ [14:57] 아... 구름 타법.ㅎ [14:57] 흑축을 쓴 사람들이 익숙하다는 구름타법. [14:57] 흑축이 많이 눌러져도 진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14:58] 조금만 눌러져도 바로 눌러 집니다 [14:58] 흑축 비슷한 키보드를 예전에 만져본적이 있는데 [14:58] 해피해킹..ㅎㅎㅎ [14:58] 꼼지락꼼지락 하는 느낌으로 타자를 친다능 .. [14:58] 흑축은 정말 가볍습니다. [14:58] 예전에 아주 옛날에 아이비엠 초기의 키보드로 치는 것보다 가볍습니다. [14:58] 손가락 힘이 꽤 되시는가보네요 ㅠㅠ [14:59] 웬지 느낌상 피아노도 많이 쳐보셨을듯 [14:59] 느낌이 구형 키보드와 멤브레인 키보드 사이 같아요.ㅎ [14:59] 아니요. [14:59] 저피아노 정말 못쳐요. [14:59] 그리고 손가락힘은 무슨! [14:59] ㅎ [14:59] 아뇨 그냥 건반을 눌러본 경험말이죠 . [14:59] 아니요... [14:59] 느낌상 그렇다는 거죠. [15:00] 반응도 좋구요. 빠르게 연결되더군요. [15:01] 전 키보드 여럿 쓰다보니까 [15:01] 키보드 선이 붙어있는거 말고 분리되는게 좋더라구요 [15:01] 선관리도 편하고 [15:01] 그렇죠. [15:02] 저도 집이 아니라면 무선 씁니다.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