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aloha! [00:01] I am tired that my wife is sick. I went to hospital last night [00:01] 아... 저런 심각했었나봐요... [00:01] 밤에 갑자기 가셨을 정도면... [00:02] 헉 여기서 막히네요.ㅎㅎㅎ [00:02] ㅎㅎ [00:02] 저희 와이프가 민감합니다. [00:02] nono she is sensitive about sick [00:02] about sickness [00:03] sensitive까지만 하시면 되요 ㅎㅎ [00:03] ^^; [00:03] 옙 [00:03] 한국말처럼, 굳이 뒤에 안써줘도 다 이해하죠. [00:03] 커멘드군요. [00:03] re-hi [00:04] ㅎㅎ 키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00:04] ㅎㅎㅎ [00:04] 일단은 친구 병원가서 링거 팍팍 맞추어 주었는데. [00:04] 혹시 이거 부작용 머머 나올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나타나네요 [00:05] 흐... 그렇군요... [00:05] 아이 돌보다가 생겼습니다. [00:05] 많이 무리햇죠. 거기에 신경쓰는 일도 많아지고 하구요. [00:05] 역시 집안일이 가장 힘든 일이네요 [00:06] 작업 강도는 그렇게 힘든건 아닌데요. 아이보는 일이 미룰수 없는 일이라서요. [00:06] 그래서 휴식이 없어서 더 힘든거 같습니다. [00:06] 아이가 새벽2시에 일어나서 우유달라는데 내일 아침에 드세요 할수도 없고. [00:07] 그러다보니 잠설치고.. 피곤이 쭉쭉 몰려오고 그런거 같습니다. [00:07] ㅎㅎㅎㅎ 그렇긴 하네요... 내일 드세요 ㅎㅎㅎ [00:07] 그래서 낮에 병원에 들려서 링거 좀 맞으라고 했는데 고집피우다가 다시 아파가지고... [00:08] 어제 새벽의 저만의 시간이 깨져 버렷습니다. [00:08] 봐야할 자료가 잇어서 보구 있었는데. 몸이 떨린다고.. [00:09] 푹 쉬셔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라즈곤님이 힘들어지시겠네요 [00:09] 원래 육아가 힘든법이지요. [00:10] 마음은 기쁜데 몸은 지쳐간다는. [00:11] 아이패드로 PPT파일 보는데 keynote를 많이 사용하나요? [00:11] 마음이라도 기뻐서 다행이네요 ㅎㅎ [00:11] 키노트는 키노트 전용 파일을 보구요.. [00:11] 그렇게라도 생각해야죠.ㅎ [00:11] PPT는 다른 프로그램 쓰셔야할꺼에요 [00:11] quick shark이거 다운받았는데요. [00:12] 아... 애플은 무서운 회사임. [00:12] 진짜 기계만 사면 다가 아니라 어플사느라고 돈들겠어요. [00:12] 어찌저찌해서 무료 어플로 피해다니고 있는데요. [00:13] 더 큰 문제는요, [00:13] 첫째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 전용어플은 지금 사기 직전까지 가고 있습니다. [00:13] 그런 지출들이, 자발적인 거라는 게 무서운 거죠 ㅎㅎ [00:13] 그러니깐요. [00:13] 어쩔 수 없이 사는 물건이면 모르겠는데, 앱이라는 게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인지라... [00:13] 차라리 한 달에 한 권씩 구입하는 책 같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00:14] 한 달에 금액 정해놓고 계획적인 앱 구입 하시면 훨씬 낫습니다. [00:14] 게임쪽은 seony님이 말씀하신 어메이징 브레이커 그거하다가 살뻔했죠. [00:14] 구입하시지 그랬어요 얼마 안하는데 ㅎㅎ [00:15] $0.99면 싸잖아요. 인피니티 블레이드 같은 건 $6.99 정도 할껄요. [00:15] 좋기는 한데....어짜피 기기의 대부분은 아이가 쓰기 때문에 게임같은 건 될수 있으면 안하려구요. [00:15] 아... [00:15] 그나저나 중국에서 철근 아낀다고 아파트 공사하는데 대나무 끼워넣은 사진 봤는데 진짜 어이업센요. [00:15] 지금 아이패드의 위치는 우리 첫째딸아이의 PMP입니다. [00:15] ㅎㅎㅎ [00:15] 그건 약과에요. [00:16] 술에 넣을 주정이 없어서 공업용 메탄올 넣는 동네인데요뭘. [00:16] 참고로 메탄올 먹으면 눈이 멀거나 죽습니다. [00:16] 네. 얘기 들었어요.. [00:16] 아이패드에, 책 읽어주는 앱들 있어요. [00:16] 오.. [00:16] 토이스토리 같은 앱은, 책이면서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들어있어서 좋죠 [00:17] 아... [00:17] 살아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나름 괜찮긴 해요. [00:17] 감사합니다. 그런건 사두어야.. [00:17] 제가 어플중에서 가장 놀란건 youversion [00:18] 뭐하는 거에요? [00:18]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엇더군요. [00:18] 성경 어플입니다. 유무선 연동.^^ [00:18] 아... [00:18] 여러 언어로 나오고 오디오 북도 있고요. [00:18] 웹으로 보다가 아이폰으로 보다가 안드로이드로 봐도 연동됩니다. [00:19] 성경에 관해서는 완벽한 클라우드 시스템 같습니다. [00:19] 거기에 주석 쓸수 있구요. 그것도 공유할수 있습니다. [00:19] 오... 그렇군요... 혹시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기보단, 그냥 웹으로 만들어놓은걸 웹브라우저로 감싼 게 아닐까요? [00:19] 물론 주석이 여러 언어로 되어 있지만요. [00:19] 나름 편하게 앱 만드는 방법이, 웹으로 만들어놓고 그걸 웹브라우저로 감싸놓는거거든요 [00:20] 아. 그렇군요. [00:20] 줄치는 것과 주석 만들어 놓은 것도 연동이 되어서요. [00:20] 느낌은 클라우드의 느낌이... [00:20] 아이폰4s광고 하면서 icloud 광고 하더군요. [00:20] 딱 그느낌입니다. [00:21] youversion 소개글 보니까 다양한 성경을 지원하네요 [00:21] 아이서 본거 패드로 그것을 컴에서도 볼수잇구요. [00:21] 예 [00:21] 언어가 42개구요. 한국어는 최근에 개정된 성경도 지원하더라구요. [00:22] 실은 이거말고 다른 어플로 둘째 재웁니다. [00:22] 성경구절은 잠언....잠을 부르는 말씀.ㅎ [00:23] ㅎㅎㅎ [00:23] 내년에 학교 졸업하고 하와이에서 취업 안되면 미본토로 넘어가려는데, 어디로 갈지 고민되네요... [00:24] 일단 서부로 갈지 동부로 갈지... [00:24] 서부는 시애틀 아니면 샌프란시스코로 정해놨는데 동부는 워낙 갈데가 많아서.. [00:24] 아 점점 멀리 가시는 군요. [00:24] LA는 안가세요? [00:24] 샌프란시스코 좋을 거 같아요. [00:24] L.A는 와이프가 별로 가고싶어하지 않아서요... [00:24] 하긴 영화에서 별루 좋아 보이진 않는 동네라서.ㅋ [00:25] 샌프란시스코는 전형적인 항구도시의 면모를 보이더라구요. [00:25] 와이프가 학회가 실리콘벨리에 있어서 4년전에 다녀와서 구글어스로 보았습니다. [00:25] 살다온 사람들 말로는 좋다고는 해요. 세금이 좀 비싸서 그렇지만.. [00:26] 아 또 그런 단점이.. [00:26] 일단 캘리포니아라는 동네가 연중 기온이 18도를 유지하는 곳이라 살기 좋거든요 [00:26] LA는 지방정부. 특히 오렌지 카운티는 지방제정 부도라고 해서 안가시는게 낫겠어요. [00:26] 그러겠네요. [00:26] 하와이와 비슷할듯.ㅎ [00:26] 네. 실은 캘리포니아는 주정부 망하기 일보직전이라서 저도 제외하고 있어요... [00:27] ㅎㅎ 하와이는 더운 곳이죠. 캘리포니아는 얘기 들어보니까 반팔 입기엔 좀 춥고 외투 걸치기엔 살짝 더운 정도라고 해요 [00:27] 지난주 증권방송에서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00:27] ㅎ [00:27] 원래 캘리포니아 주정부 망한다는 소리는 작년부터 나왔었어요. 그게 겨우 턱걸이하면서 유지하는 수준이죠. [00:27] 내년 회계년도에는 분명 망할 거에요 [00:28] 그래서 우리사촌이 거기 한인에게 시집갔는데 지금은 동남부로 갓어요. [00:28] 동북부로 가면 아마 살기는 좋을 거 같은데 일을 많이 해야한다는 문제가 있꼬... [00:28] 어디러라? 뉴올리언즈? [00:28] 그렇죠. [00:28] 가시면 뉴욕이나 보스턴 가실듯 한데. [00:28] 뉴욕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외했어요... [00:28] 하긴. 그러겠네요.. [00:29] 서울보다 더 복잡한 동네는 피하심이. [00:29] 매사추세츠(보스턴)이나, 펜실베니아(필라델피아), 아니면 메릴랜드... [00:29] 내년에는 월가에 사람들 많이 몰릴듯합니다. [00:29] 펜실베니아에 조금 아는 사람 있어서 관광이나 좀 시켜달라고 할려구요 ㅎㅎ [00:29] 잠시 관광하면서 좀 둘러볼려구요. [00:30] 근데 그것보다는 일단 하와이에서 취업하는 걸 목표로 하고있어요. [00:30] 좋겠네요. [00:30] 사실 하와이 외에는 별로 가고싶지 않거든요 [00:30] ㅎㅎㅎ [00:30] 이 동네가 편하기도 하고.. [00:30] 그렇죠. [00:30] 동부는 인종차별 심하지 않아요? [00:30] 인종차별 문제는 법이 강력해서 지금은 거의 없다시피 할 거에요. 다만 다른 차별이 있죠. [00:31] 어떤 거죠? [00:31] 물론 은근히 무시하는 게 어느정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 정도야 넘어갈만할테고, [00:31] 제일 큰 문제는, 영어를 못하면 진짜 차별받아요. 아주 대놓고.. [00:31] 그러니깐요. [00:31] 심지어는 상점에 물건 사러 들어갔는데 영어 못하면, 손님으로 취급받지도 못할 정도거든요 [00:31] ㅎㅎㅎ [00:32] 저도 이야기 들은 적있어요. 천천히 말하면 다알아들을 법한데 일부러 빠르게 이야기 한다고 하더군요. [00:32] 뭐 어느정도 알아듣고 말 통하고 하면 안그렇겠지만... 일단 그럴 가능성이 있는 곳 자체에 가고싶지 않아서, 왠만하면 하와이에서 살아남을려구요 [00:32] 하와이 좋죠. [00:32] 음...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빠르게" 말하는 건 상관없어요. [00:32] 플로리다는 별루인가요? [00:32] 굳.ㅋ [00:32] 어차피 늘상 하는 얘기니까 빨리 말하든 늦게 말하든 다 알아먹을 수 있는데, [00:32] 가장 어려운 게, 특이한 단어 쓰는 것들이 제일 어렵죠 [00:32] 아. [00:33] 사투리? [00:33] 그런것도 있겠군요. [00:33] 이상한 표현들이나... 어려운 단어들... [00:33] ㅇㅇ [00:33] 플로리다는 하와이 날씨랑 비슷하다고 해요. [00:33] 저는 충남 아산이 고향인데 광주와서 처음에는 간간히 못 알아 듣는 단어가 많았죠.ㅎ [00:33]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플로리다는 비가 좀 더 많이 온다는 정도... [00:33] 한국도 그런데 미국이야 말할 것도 없겠죠. [00:34] 열대 우림이군요. [00:34] 그거 아세요? 재밌는 얘긴데요, [00:34] 뭐죠? [00:34] 사실은, 미국 사람들끼리도 서로 영어 잘 못알아듣는대요 ㅎㅎ [00:34] ㅋㅋㅋ [00:34] 억양땜시? [00:34] 남부, 북부, 서부, 동부 다들 서로 다 70% 정도 밖에 못알아먹는대요. [00:34] 다만, 챙피하니까 아무 말 안할 뿐. [00:34] 그럴거 같아요. [00:34] 마치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느낌일 듯. [00:35]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소리도 듣긴 했는데... 그래도 언어라는 게, 말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문화"에서 나오는 거라서 아무래도 동양식 사고방식으로는 진짜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죠. [00:36] 일단 하와이에 이력서 넣을 리스트를 뽑고있는데, 섬이다보니 IT 분야로 가기가 쉽지 않네요. [00:36] 미본토에 리눅스 서버관리자 채용공고 보니까, 연봉 7만불이던데 ㅎㅎ [00:36] 가기는 서부의 캘리포니아가 나을거 같기는 한데. [00:37] 연봉 7만불이면. 센건가요? [00:37] 느낌이 별루.. [00:37] 중간 관리자가 아니라 약간 경력 있는 정도로 연봉 8천만원 수준이니깐요... [00:37] 한국에 비하면 많게는 4배에서 적게는 2배도 되는 액수죠. [00:38] 일단 제 처지에 비한다면, 연봉 4만불만 되도 얼씨구나 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00:38] 하지만 레드헷 기반이여야 되지 않나요? [00:38] 아.. [00:38] 뭐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다 비슷비슷하니간요... [00:38] 데비안이니 레드햇이니 하는 부분은 전체로 놓고 봤을 때, 20%나 30% 정도 밖에 차이 안나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요... [00:38] 하긴 사고가 같고 언어가 약간 다른거니 뭐 다를게 없죠. [00:40] 한국에서는 대우 좋나요? 리눅스 서버 관리자? [00:40] 안물어 보는게 낫겠지만요. [00:40] 한국에서는 "아주 않좋은" 직업으로 알고있어요... [00:40] 아무나 다 한다는 인식... [00:40] 분명 인력을 "완벽하게 최적화" 시켜서 돌릴겁니다. [00:41] 한국의료부터 그러니 다른 직업군은 말로 할것도 없죠. [00:42] 그래서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못돌아 오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00:42] 미국에서 리눅스 서버 중간 관리자쯤 되면 연봉이 10만불 정도 되니까... 아무래도 그쪽이면 미국이 좀 나을 거에요 [00:43] 오! [00:43] 돈도 돈이지만, 근무환경부터 좀 많이 다르잖아요... [00:43] 예 [00:43] 그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00:43] 제 사촌이 얼마 전에 하와이 놀러왔다가 돌아갔는데, 저한테 이런 얘길 해주더라구요. [00:43] 미국에서 유학하고 바로 돌아온 경우는, 한국에서 취업해도 무리없이 적응하는데, [00:43] 근무환경도 무리가 안되게 하는 환경인데 돈도 많이 준다고. [00:43] 미국에서 유학하고 직장생활 하다가 돌아온 케이스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쉽게 적응 못한다고 해요. [00:44] 문화가 전혀 다르니. [00:44] 일단 저도 많이 게을러졌거든요 ㅎㅎ [00:44] 옛날같지 않아서, 이제는 조금만 일해도 힘들어요 ㅋㅋ [00:44] 상사라고 고압적인 태도로 누르는 경우가 많죠. 한국은... 그럴때 나오는 말이... "까라면 까" [00:45] ㅎㅎㅎ 그건 익숙해 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00:45] ㅎ [00:47] 좋겠군요. 토요일 오후... [00:47] 저는 저의 주말을 잃었답니다...ㅠ [00:47] 조금잇으면 교회가야 하는데 가서 많이 졸거 같네요.ㅠ [00:48] 흐... [00:48] 다음 주가 기말이라... 죽겠습니다. ㅎㅎ [00:48] 잘되실거에요.ㅎ [00:49] 아. 근데 미국은 인문학 나오신 분이 IT쪽으로 지원해도 받아주나요? [00:49] 아. 전공바꾸셨지...ㅎ [00:49]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스펙 사회라 참... 말도 안되는 자격증과 프로필 만들어야 있어보이는...헐... [00:51] ㅎㅎ 미국은 전공이랑 다르면 취업이 불가능하다고 봐야되요... [00:53] 잠시만요. 애가 우네요.. [00:58] I 'm back! [00:59] jincreator: Good morning! [00:59] 미국도 그렇군요. 하긴 그래야 되니. 전공이 다른데 취업이 되는 경우는 가수나 가능하겠군요. 그것도 아주 낮은 확률로. [01:03] razGon_PG: 네, 좋은아침이에요. [01:08] 우리 둘째딸은 울부짖네요... [01:09] 우유 먹고 즐거워서 보행기타면서 포효 [01:09] ㅎㅎㅎㅎ [01:09] 게다가, 다른 전공으로의 지식이 있어도 그닥 달가워하지 않아요 ㅎㅎ [01:10] 예를 들어서, 제가 회게를 전공하는데 컴퓨터를 잘한다고 해서 그게 취업에 결코 도움이 되진 않는다는 거죠 ㅎㅎ [01:10]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죠.ㅎ [01:11] 회사에서 고장나는 컴퓨터는 제가 다 고칠 수 있습니다. 이런 게 한국에서는 그래도 좀 통하지 않나요? [01:13] 성적은 별루인데 컴을 잘하네. 뽑자. 가 아니라. 성적도 좋은데 컴도 잘하네 뽑자죠. [01:13] 자리에 비해서 사람이 넘쳐나니. 그런 마인드 일거 같습니다. [01:13] 네. 근데 여기서는, "회계전공했는데 어떻게 해서 컴퓨터를 잘해? 회계 전공했으면 회게만 잘하면 됐지, 왜 컴퓨터도 잘하는데?" 이런 ㅅ기이에요 ㅎㅎ [01:14] 사회가 발전되면 발전될수록 전문화 분업화 되는 거죠. [01:14] 미쿡은 뭐하나만 잘해도 살만 할 뿐만 아니라 잘살 잖아요. [01:15] 그래서 개사기 국가라고 하죠 ㅎㅎ [01:15] 하는 일에 비해 지나치게 수입이 많다구요... [01:15] ㅋㅋㅋ [01:15] 맞죠..ㅎ [01:15] 인권비 때문에 문제죠. [01:16] 근데 몸으로 뛰는 사람들 수입이 많은 건, 한국도 좀 배워야할 거 같아요 [01:17] 하긴 일을 열심히 하면 먹고 살만하다라는 말이 맞죠. [01:18] 그건 배워야 할거 같네요. [01:18] 네 ㅎㅎ [01:18] 저도 몸을 많이 쓰는데.ㅋ [01:20] ㅎㅎㅎ [01:24] 한국의사와 미국의사 차이가 미국의사는 인종도 많고 환자군도 여러가지라서 한환자에게 쓰는 시간이 많더군요. [01:25] 그래서 25명만 봐도 정말 중노동 의사라고 하던데요. [01:26] 근데 한국과 달리 medical record까지 첨부해서 가지고 다녀서 의사는 편할거 같기도 하구요. [01:27] 문제는 legal problem때문에. 거의 sue속에 산다고 하더군요. [01:27] 근데 의료계쪽은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미국이 더 힘든 걸로 알고있어요 ㅎㅎ [01:28] 환산하니 미국의사가 한국의사보다 수입은 5배이상 많은데요. 소송보험이나 다른 데로 쓰다가 보니 한국의사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01:28] 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의료사고 조금만 나도 sue의 나라 답게 매번 sue 들어오구요... 대부분 환자 손을 들어주죠 [01:28] 그렇죠. [01:28] 게다가 환자들이 엄청나게 불친절하고... [01:29] 그렇죠. [01:29] 쉽게 말하면, 의사를 기본적으로 못믿는다는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아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01:29] 한국도 환자들이 불친절합니다. [01:29] 한국에서 의사하다 미국으로 이민가신 분 말씀으로는, 한국 환자들은 순한 양 수준이래요 ㅎㅎ [01:29] 그런것보다 자신의 프라이버시에 들어 온다고 생각하니 그것때문에 힘들어 하는 거 같습니다. [01:30] 그럴거 같네요. [01:31] 한국은 일단 프라이버시를 많이 중요시 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01:31] 미국같으면 접근하기가 정말 힘들거 같아요. [01:33] 미드 보면 환자가 뭘 숨기거나 모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01:33] 하우스 엠디보니 그런상황이 많던데. 하긴.. 드라마니. [01:35] 교회갈 준비 하겠습니다.ㅎ [01:37] ㅎㅎ [01:46] 주님 뵙고 오겠습니다. 아멘. [01:46] 다녀오세요 [02:00] 왠지 금요일 같은 토요일... [04:05] Work^Seony: 아 오늘이 일요일이란게 시러요 ㅋㅋㅋ [04:05] Work^Seony: legend of league 인가? 이거 재밌나요? === imsu` is now known as imsu [04:11] 그게 뭔데? [04:11] 외국 게임이라고 하던데요 [04:12] 후배가 추천해 줘서요 ㅎㅎ [04:12] 글쎄 잘 모르겠는데 [04:12] 유명하면 인터넷에서 검색 되겠지 ㅎㅎ [04:13] 카오스 와 비슷한건데 렙업이 된다네요 ㅋㅋ 만렙 30 [04:13] 난 겜할 시간 있으면 몬스터헌터 아니면 이브 ㅋㅋ [04:13] 단판 겜이네 ㅋㅋㅋㅋ [04:13] 대신 렙업 ㅋㅋ [04:14] 재밌다는데 별루 땡기지는 않네요 ㅋㅋ [04:14] 스타나 한판 해야쥐 ㅎㅎ [04:14] 씽크패드 설치잘 됐어? [04:14] 아직 부팅도 안해봤어요 ㅋㅋ [04:14] ㅎㅎㅎ [04:15] 오늘 잠 10분자서 잠깐 스타나 하려구요 ㅋㅋ [04:15] ㅎㅎ [04:15] 포닉스님이 컴퓨터 고장나서 힘들다는데 기부해 ㅋㅋ [04:16] 음? ㅋㅋㅋ [04:16] 뭘루요? [04:16] 아 그리고 도시바 소리안나요 ㅠ [04:16] 그냥 하는 소리야. 어제 나보고 한 대 있는 컴이 맛이 가서 인터넷 하기도 힘들대 ㅎㅎ [04:17] 아... 지금 밖에 비가 쏟아붓는다. 운전 못할 정도로 오는 거 같은데.. [04:17] 히히 [04:17] 여기는 맑습니다 춥긴 하지만 ㅋ [04:18] 아... 하와이도 요즘 추워 죽겠는데, 한국 가면 못견딜듯.. [04:18] ㅋㅋㅋㅋ [04:19] 추운거 정말 시른데 [04:19] 나는 추운거 좋아하는데, 따뜻한데서 너무 오래 살았어. ㅎㅎ [04:20] 부자들의 계절 겨울 ㅋㅋ [04:20] ㅎㅎ [04:22] 고향이 추운동네인데;; 겨울이 정말 싫었어요 눈싸움할 때 빼고 ㅋㅋ [04:23] 고향이 어딘데 [04:23] 전남 화순이요 [04:23] 전라도면 따뜻한거 아냐? [04:24] 제 동네는 동네 이름에 그 차갑다는 ㅎ'한' 자가 들어가요 ㅠㅠ [04:24] 겨울에 평균 몇 도까지 떨어져? [04:25] 그건 잘 ㅋㅋ [04:25] ㅋㅋㅋ 뭐야. 뭐 강원도도 아니고 설마 전라도가 춥겠어 [04:26] 그정도는 아니죠 당연히 ㅋㅋ [04:26] 근데 주위 동네에 비해서 추워요 ㅋㅋ [04:26] 나는 더운거보단 추운게 훨씬 나아. [04:26]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04:27] 아 ㅋㅋ [04:28] 아... 한 주만 더 때우면 방학인데... [04:28] 힘들다... 시험 볼 생각하니.. [04:29] ㅋㅋㅋ [04:31] 우분투에서 VPN 서버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게 안되네 [04:34] http://yellowswallpaperlattes.blogspot.com/2011/12/agnes-bruckner-wallpapers.html [04:35] 이 아가씨 사진마다 너무 달라보이네요 [04:36] noth: 제가 볼 땐, 아마 실물은 맨 마지막 사진이랑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6] 흰티에 They're real이라고 적힌... [04:38] ㅎㅎ [04:38] Venom2005보고 있는데 주인공이네요 [04:38] 이쁘장해서 찾아봤더니 이상한 사진만 [04:41] ㅎㅎㅎ [04:45] 주말 내내 영화만 보게되네요 [04:45] 나가기도 춥고 [04:46] 만날 사람도 없고요 [04:53] http://news.donga.com/viewTop/3/09/20111210/42513270/4 [04:53] 강유미가 컴백한다네요 [05:45] 돌아왔습니다. 아멘.. [05:46] 아이디병원 돈 꽤나벌겠네요 [05:46] 강유미가 자동 모델이 되어줌 -ㅅ- [05:47] ... 저기 지하철에 꽤 광고하는 병원인데 [05:48] ggg [05:48] ㅎㅎㅎㅎ [05:48] 그런 마케팅 병원은 비추합니다. [05:48] 가는 사람이 문제. [05:48] 저 병원이 잘하긴 하는데 [05:48] 돈이 미친듯이 쭉쭉 빠져나감. [05:48] 진짜 강남아줌마 전용병원 -ㅅ- [05:48] ... [05:48] 제가 말하는 게 그겁니다. [05:49] 근데 그 비용이 말이죠 [05:49] 광고비로 아마 거의 다 나갈걸요? .. [05:49] 지하철 광고비가 수천만원에 육박하는데 ...................... [05:51] 광고비만큼 뽑죠. [05:52] 규모의 경제로 접근하는 병원입니다. [05:53] 광주에서도 그런식으로 마케팅하는 성형외과 있는데 거기도 메어 넘친답니다. [05:53] 근데 거기도 힘들수도 잇다는. [05:56] 그나저나 게시판에 우분투는 친절하지 않다라는 말로 댓글 많이 달렸네요. [05:56] 54건 [05:58] http://goo.gl/az2F0 [07:12] 혹시 서울 버스 API 써보신분 계세요~? [10:53] hi [11:53] 밤이 깁었습니다. [11:53] 깊었습니다 [11:53] ㅎㅎ [11:53] 아~! 한주가 다시 오네요..ㅠㅠ [11:54] 짜증이 밀려옵니다..ㅠㅠ [11:54] 아... 인피니티 블레이드2 새로 나왔는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11:54] 뭐죠? [11:54] 게임인가? [11:54] 아이폰/패드용 게임인데, 현존하는 모바일용 게임 중에서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11:54] 흠. 그렇군요. [11:54] 눈으로 보고도 못믿을 정도에요. [11:55] razGon_PG: 실제로 이렇습니다. http://toucharcade.com/wp-content/uploads/2011/11/IB2_Screen_SirisVsNoc.jpg [11:55] 봤습니다. 게임기 같더군요. [11:55] 아이폰/패드에만 나오는 겜인데, 가격은 좀 하지만 돈값하는 겜이죠... [11:56] 당연하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인피니티 블레이드1의 세계랭킹 1위는 한국인이랍니다. ㅎㅎ [11:57] ㅎㅎㅎ [11:57] 게임에 목숨거는 한국. [11:57] 한국은 무사의 나라인거 같아요. [11:57] 일본보다 더한 경우 있음. [11:57] ㅎㅎ [12:03] jasonjang: 어서 오세요.ㅎ [12:04] ? [12:04] jasonjang_ <------------ ? [12:04] 아.. [12:04] 그렇군요.ㅋㅋ [12:05] 같은 분이시죠?ㅎㅎㅎ [12:05] 뭔가 좀 이상하다 했는데. 재접이군요.ㅋ [12:05] Hm...Yeap! same! me. but somthing wrong! [12:06] okay i see. [12:06] another com? [12:08] no, no.....Look my info, displayed same ip. But I don't know about this. [12:09] hmmm it's some mysterious. [12:10] few min ago, i tried testing my remote xrdp server. i found any connect now. Only me. [12:11] ? [12:11] probably thiss a xchat trouble. i guess. [12:11] yes. i guess that,too [12:11] http://goo.gl/s2Vgq [12:12] In board. ubuntu emul on android [12:14] brb [12:14] In board, ubuntu emul on android was written. [12:14] it's some interesting to me. [12:15] Becuz I am waiting for "ubuntu pad" [12:15] re-hi-yo! [12:15] it'll be soon. u-pad hahahaha [12:17] really? [12:17] 요즘 안드로이드 들어간 태블릿이 많이 싸더라구요... [12:17] jasonjang, 안녕하세요 [12:17] ye~ most ppl on trying now. [12:17] 예 그래서요. [12:18] hi Seony !! ^^ [12:18] 안드로이드 탑재된 장치가 싸서 거기에 우분투를 올리면 어떤가 생각되서요. [12:18] i gotta reboot. [12:19] ok. [12:19] 스니핑 공격이 있었나? 참눼~ [12:20] 지금은 둘 다 끊어졌네요. 지금 저는 집 [12:20] ㅗㅗㅗ [12:20] ㅎㅎㅎㅎ [12:21] 임수한테 놋북 2대 보내주고도 넷북이 2대 더 남는데... 이걸로 VPN 구성해야겠군요. [12:21] 좀 이따 다시 접속해봐야... [12:21] 안그래도 VPN 없으니 좀 불편하긴 해요.. [12:21] Seony: 크리스마스 선물 큰 거 하셨네! [12:21] ㅎㅎ 선물이라고하기엔 너무 오래된 것들이에요 [12:21] 주기도 민망한... [12:21] 운반비가..........막강하죠? [12:22] ㅎㅎ 다행히도 친척이 하와이 놀러와서, 그쪽 편에 보내줬죠. [12:22] 애들 말로...... [12:22] 대! [12:22] 박! [12:22] 잘 하셨네요. 그 분 고생 시렵겠다.. 무거워서. [12:22] ㅎㅎ 저한테 신세 많이 졌으니 그 정도는 괜찮아요 ㅋㅋ [12:23] 아~ [12:23] ^^ [12:23] 듀얼코어 나오기 바로 전의 인텔 싱글코어 놋북 2대 보냈거든요. [12:23] re - hi~ [12:23] 놋북용 램 5개랑.. [12:23] re hi [12:23] 뭐 알아서 지지고 볶겠지만, 저야 갖고있어봐야 짐덩어리고... [12:24] 그래도 넷북이 2대 더 남으니 이걸로 초저전력 VPN 서버 하나 세팅해야겠어요 ㅎㅎ [12:24] 잘 하셨어요~ [12:24] ㅎㅎㅎㅎ [12:24] 맞아요. 그래요. 그런 거 하세요 [12:24] 멋지네요. [12:24] 리눅스는 컴의 재발견을 해주는 거 같아요. [12:24] 분도님이 늘 하는 말이 있는데......ㅋ [12:24] 최근에 남는 노트북들에 데비안 깔아서 테스트 하고있는데, 확실히 데비안이 믿음직스러워요. [12:25] 솔직히 윈도우에서는 쓰레기 같은 사양이 리눅스에서는 소중한 사양이 됩니다. [12:25] 역시 데비안은 믿음직스럽고 안정성있고... 왠지 모를 무한 신뢰도가... ㅎㅎ [12:25] 1/2. 본인 = 분도도 286급 서버 아직 돌리는데...아주 저전력이라 좋더라. 는 말씀과 [12:25] 윈도우는 한국인들에게 잘맞는 거 같아요 성격상.. 소모적임. [12:25] 2/2 재순님 처럼 구형 컴 쓰는 사람도 보기 어렵더라........는 ㅋㅋㅋ [12:25] razGon_Web, 저사양 컴에 데비안+LXDE 올리면 진짜로 가볍더라구요. [12:25] 갈데가 멀었는데 연말 되면 보도 블럭갈듯이 갈아데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12:26] ㅎㅎㅎㅎ [12:26] 이건 깔데기? [12:26]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면, 파일서버로 쓰고있는 놋북이 솔라리스에서 기가비트 속도가 안나온다는 게 좀 아쉽네요.. [12:26] 말해 놓고 보니 깔대기 군요. ㅋ [12:26] ' 2/2 재순님 처럼 구형 컴 쓰는 사람도 보기 어렵더라........는 ㅋㅋㅋ" [12:26] 윈도우에서는 초당 80메가씩 나오는데. 솔라리스에서는 초당 20메가도 안나오니.. [12:26] 집 컴은 그래도 쓸만해요. [12:27] 데비안이 정말 좋은 배포판인거 같아요. [12:27] 좋죠. 매번 갈아엎을 필요도 없고... [12:27] 젠투처럼 한 번 설치하면 절대 포맷할 일 없거든요. [12:27] 좀 안예쁘다는 게 단점일 뿐... [12:27] 서양문명의 두가지 축이라면 헬레니즘과 크리스챤 [12:28] 리눅스의 두개의 축이라면 데비안과 레드헷. [12:28] 물론 다른 것도 있지만 그 두개가 큰축을 차지 하는 거 같습니다. [12:28] 요즘은 데비안과 우분투로 나뉠 판이에요 ㅎㅎ [12:28] ㅎㅎㅎ 정답.ㅎ [12:28] 저는 솔직히 우분투보단 데비안이 더 좋거든요... [12:28] 뭔가 표준스럽고, 안정성있고... [12:29] 6개월마다 갈아엎지 않아도 되고.. [12:29] 저도 크런키뱅 쓰는데 좋더군요ㅛ. [12:29] 단순하면서 안정된 [12:29] 저는 그런걸 좋아하거든요. [12:29] 윈도우는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려서 조금 그렇습니다. [12:29] 지금 하와이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집 무너질까봐 걱정되는데요 ㅎㅎ [12:30] 지금 오피스 불법으로 깔았는데. 나중에 리브레로 바꾸려구요. [12:30] 헉... [12:30] 얼마나 많이 오면....으~ ㅋㅋㅋ [12:30] 우기 군요.ㅎ [12:30] 네. 겨울철이라... 근데 오늘은 특히 좀 더 심하네요. [12:30] 설마 집 무너지기야 하겠우만...............아. 비 글케 많이 오믄 운치 있는데......... [12:30] ㅎㅎㅎㅎ [12:30] 운치보다는, 밖이 안보입니다. 비 때문에 ㅎㅎ [12:30] 무서울 정도로 온다잖아요.ㅎ [12:31] 밖이 안보일 정도로 와요... [12:31] 이건 공포 영화 분위기. [12:31] 하와이 살면서 딱 2번 그랬었는데, 운전 중인데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왔었어요 ㅎㅎ [12:32] 뭐 거진 자동세차기 안에 들어간 수준이었죠... 재밌었어요 ㅎㅎ [12:32] 사고 조심하셔야... [12:33] 우분투가 arm 아키텍쳐에 설치 가능하죠? [12:34] 정확하게는 "리눅스가 arm에 설치 가능"합니다. [12:34] 우분투는 arm용 배포판이 안나왔잖아요 [12:35] 그런가요? [12:35] 흠... [12:35] 그러면 안드로이드패드에 설치하는 건 무리가 되겟군요. [12:37] 2012년에 전화기용을 발표할 예정이니까...패드용도 곧 나올껍니다. 아마 거의 같은 시기가 되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12:37]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12:39] http://goo.gl/X97l3 [12:40] distrowatch.com에서 확인해보니 다음 배포판이 가능하군요. [12:40] 데비안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우분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까요? [12:46] http://goo.gl/J49xw [12:46] 이게 잇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다고 확신 했었나봅니다. [12:47] http://goo.gl/ohSxr [12:48] 글쎼요. 개발 배경은 launchpad 에서 봤는지..뉴스에서 봤는지...기억이 잘...안나요 [12:48] 아 블로그 보니 우분투때문이 아니고 데비안 때문에 올라간거네요.ㅠ [12:54] SSD가 처음 OS 깔아서 벤치마크 돌리면 제 성능이 나오는데, 이것 저것 깔고 다 됐을 때 벤치마크 돌리면 제 성능이 안나오는군요... [12:54] 뭐가 문제지... [12:56] 쓰기가 제 성능이 안나온다는 것인가요? [12:56] 무언가 방해를 하는 놈이 잇다는 거군요. [12:56] http://goo.gl/XWqGT 노트북이 특이하군요. [12:56] 네. 쓰기가요... [12:56] 240기가짜린데, 한 100기가 남아있거든요... [12:57] 아 그럼 옛날문제가 아직도 있나보네요.. [12:57] 최신꺼에요... [12:57] 이건 지금도 적용되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12:57] HDD의 경우 데이터를 쓰고난뒤에 그 위치를 지우고 다시써도 [12:57] 읽기쓰기 초당 500메가짜리 제품인데... OS 깔고 바로 벤치마크 돌리면 둘다 500메가가 나오는데, 이것저것 깔고나면 쓰기가 반으로 줄어요... [12:58] 웨어링테어 기능? 인가요? [12:58] 평균적인 속도가 비슷한데에 비해서, ssd 는 거기에 덮어쓰는 속도가 상당히 느린걸로 알고있거든요. 초창기 ssd가 쓰기가 100mb일때 [12:58] 다시쓰기의 경우는 30mb/s 도 안나왔던걸로 기억해요 [12:58] 오히려 하드보다 다시쓰기는 압도적으로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때 ssd 구조상 [12:58] 그 문제가 아직도 있나보네요... [12:58] 네. 그건 알고있어요. 정확히는 덮어쓰는 게 아니라, 해당 데이터를 지우고 기록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12:58] 네. [12:59] 일단 그래도 200메가 이상은 나오니까 괜찮긴 한데, 그래도 스펙에 적힌만큼이 안나오니... [12:59] 사실 이것때문에 제품을 교환받았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12:59] 쩝... 그래서 웹 브라우저용 임시파일은 일반 하드로 지정하거나 ramdisk를쓰고 했었죠.. [13:00] 네. 저도 웹브라우저 캐시는 램디스크 돌려요. [13:00] 이게 GC 기능이 있는 거라서 딱히 Trim이 필요없다고는 하는데... [13:01] 암튼 그래도 OS 설치하자마자 바로 벤치마크 돌렸을 때 제 성능이 나왔단 얘기는, 제품 자체는 정상이란 얘기겠죠? [13:01] 그렇죠... [13:01] 걍 대충 1회만 돌렸는데 쓰기에서 480메가인가 나오는거 보구서, 아 제품이 맞게 왔구나 그 생각에 별생각 없었는데... [13:02] 설치 다 끝내고 이것저것 다 하고나서 돌리니 반으로 뚝 떨어지는 게.... 그렇다고 원인 찾아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13:02] 포기하시면 편해요 (...) [13:03] ㅎㅎ 그럴려구요. 그래도 초당 200메가 이상 나오는데,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잖아요. [13:03] 그렇죠.. [13:03] 읽기는 스펙대로 500메가 나오니.... 어차피 또 제가 쓰기는 잘 안해요. [13:04] 로딩만 빠르면 감사감사하죠 /.\ [13:04] 그놈의 속도 때문에 일부러 돈을 더 주고 산건데... 아 좀 아깝긴 하네요... [13:06] 이제 레이드를 잡기위해 하나를 더 지르시면... (...) [13:07] ㅎㅎㅎ 그냥 외장하드라고 생각하고서, ODD 떼어내고 그 자리에 7200rpm짜리 하드 하나 달려구요. [13:07] USB 외장하드는 SSD 쓰던 사람한테는 엄청나게 느린 물건이더라구요 ㅎㅎ [13:08] usb3.0은 어때요? [13:08] 그건 맥북에서 지원이 안되서요 ㅎㅎ [13:08] 썬더볼트 외장하드는 비싸서 아직 못사겠고... [13:09] 그냥 ODD 떼어내고 하드 하나 달아서 쓰면 나름 괜찮을 거 같아요... [13:09] 7200rpm 정도면 그래도 초당 100메가 정도는 전송하지 않을까요... [13:12] SATA2 기준으로 100메가 정도 나오는 게 맞네요. ODD 제거해야겠다... [13:12] ㅋ [13:14] ^^^ [13:15] 웹브라우저용으로 램디스크 돌리면 속도 많이 늘어나나요? [13:15] 그나저나 솔라리스 랜카드 드라이버 성능이 너무 후져서... 아 진짜 파일서버 OS를 윈도우로 쓰고싶을만큼 느리네요... [13:15] razGon_Web: 네. 많이 늘어나요. [13:15] 체감이 가능할만큼 늘어납니다. ㅎㅎ [13:15] ㅎㅎㅎㅎ [13:15] 램을 질러야 될거 같다는..ㅋ [13:16] 4기가정도면 괜찮아지나요? [13:16] 와이프 몰래 돈 꿍쳐서 램 업글해야겠어요 ㅎㅎ [13:16] ㅋㅋㅋ [13:16] 4기가 정도면 램 256메가 주면 좋을 것 같넹뇨. [13:16] 저야 용돈에서 해결될정도.ㅋ [13:16] 한 가지 알아두셔야할 점은, [13:16] 전체 6기가. [13:16] DDR램이 휘발성이잖아요. [13:16] 지금 2기가 +4기가 [13:16] 재부팅하면 캐시가 다 날아간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되요 [13:16] 그거야.. 뭐.ㅎ [13:17] 뭐 하긴, 웹캐시는 날아가는 게 더 낫겠네요 [13:17] 구글링을 해야 겠네요.ㅋ [13:17] 음... 저도 기회 봐서 8기가에서 12기가로... [13:17] 허거거거.. [13:17] 리눅스 포럼은 알고보니 점점 돈을 쓰게 만드는 군요! [13:18] 아.. 근데 8기가짜리 램은 비싸네요. [13:18] 4기가짜리 램은 얼마 안하는데... [13:18] 원래는 철지난 컴을 되살리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갈수록 돈을 쓰게 만듭니다. [13:19] 서버 만든다고 40여만원. 그러다가 모니터 욕심에 1개 더사서 17만원. 거기에 흑축 최면 걸려서 14만웡...ㅠㅠ [13:19] ㅎㅎㅎㅎ [13:19] 거기에 비하면 램은 새발의 피군요.ㅋ [13:19] http://goo.gl/aVBpV [13:19] 이거 잼있네요. 사투리랩.ㅋ [13:19] 지식도 얻으셨으니... ㅎㅎ [13:20] 4기가짜리 램이 하나에 $25 밖에 안하네요. 아... 그리 가격이 많이 다운됐나... [13:20] 하긴... 덕분에 저 저희 학회에서 정보통신 이사되었습니다..ㅠㅠ [13:20] 예 램값은 거의 피자값되었어요. [13:26] 램을 4기가 짜리 2개 사야 겠네요. 메인 컴과 병원컴에 업그레이드. [13:26] 업글에서 최고로 체감하는 건 역시 램 업글인거 같아요. [13:32] 그래야 4만원 밖에... [13:32] 충분히 용돈으로 충당이 된다는.ㅎ [13:36] 흠냥... [13:38] 음... SSD의 성능저하의 원인이 File Vault2 때문이라는 분석이... [13:39] 아... 파일볼트 포기해야하나... [13:40] 파일볼트가 암호화프로그램인가보군요 [13:40] 네. OS영역이 아닌 개인파일 영역을 128비트 AES로 암호화해주는 기능이에요. [13:41] 아마 CPU와 SSD가 무쟈게 빨라야 속도처하가 덜할겁니다... [13:41] cheayuncho: 하이용.ㅋ [13:41] 애플에서 내세우는 게, CPU 영향이 거의 없이 암호/복호화 한다느 ㄴ거에요. [13:41] 윈도우 NTFS파티션은 앞축해도 크게 속도저하가없던데.... [13:41] 근데 실제로 써보면, 씨퓨는 제가 봐도 거의 지장이 없는 거 같아요. [13:41] razGon_Web: 네에 하이입니다~ [13:41] 파일을 아무리 많이 써도 씨퓨점유율은 크게 차이가 안나오니... [13:42] 일단 암호화를 하는 이유가, 안에 개인정보가 워낙 많아서... ㅎㅎ [13:42] Seony: 그렇군요 그럼아마 암호가 다른거에비해서 복잡하던가요~~그래서 그럴듯하네요 [13:42] 애초에 암호화라는게 솔찍히 속도가 떨어지는걸 감수하고 해야되는걸루 알고있어서요 [13:42] 하드만 떼내면 안에 있는 파일은 절대 볼 수가 없다는 게 장점인데, SSD의 쓰기속도에 2배나 영향을 줄 정도면... 고려 좀 해봐야겠네요. [13:42] 그놈의 읽기쓰기 초당 550메가 때문에 그 큰돈을 지불한건데... [13:43] 헉...2배씩이나 차이가나는군요 전 얼마 안나는줄알았는데말입니다.... [13:43] 흠... [13:43] 스스디 모델이 어찌되셔요? [13:43] OWC 머큐리 Pro 6G 240GB 입니다. [13:43] 머큐리 익스트림이네요. [13:43] 아아 그렇군요 속도를보니 이번분기 스스디군요 [13:43] 이름도 무쟈게 기네.. [13:44] 네. 이번에 새로 나온... [13:44] 저는 OCZ 어질리티3쓰고있는데 초기 펌웨어의 장시간 OS용 SSD로사용시 블루스크린이뜨고 리눅스에선 커널패닉이되버리는버그대문에 피를많이보앗죠.... [13:44] 읽기는 500메가 이상 나오는데, 쓰기에서 성능이 반으로 줄어서 교환신청했었거든요... [13:44] 확실히 SSD는 저사양컴퓨터일수록 체감이 많이나는것같아요~ [13:44] 일단, 토렌트 다운 끝나면 파일암호화 풀고나서 다시 벤치마크 돌려봐야겠어요... [13:44] 아... 그쵸. 저사양일수록... [13:45] 근데 고사양도 하드디스크라는 장벽은 넘기 힘들어요 ㅎㅎ [13:45] i5-2500K인데 여러가지 드라이버라던가 초기로딩할게많다보니 실부팅시간은 HDD랑 SSD랑 큰차이가없더라구요... [13:45] 아 그래요? 맥은 확실히 달라요... [13:45] 역시 외장장치를 주렁주렁달고있는자의 힘이랄까..... [13:45] 근데 우분투는 무지무지빨라져요~ [13:46] 포스팅 끝나면 톱니바퀴가 2바퀴 돌기 전에 데탑이 뜰 정도거든요. [13:46] 그 ubuntu하고 ....부분에서 [13:46] 3초를 안넘기던... [13:46] 다시 말하자면, 하드디스크 로딩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부팅까지 2초가 채 안걸린다는 얘기... [13:46] 화면전환되는 부분떄문에 부팅속도가 지연되는정도더라구요... [13:46] 근데, CPU 의존도가 높은 작업은 역시나 SSD든 HDD든 아주 많이는 차이 안나더라구요... [13:47] 그래도 역시 다르긴 다릅니다. ㅎㅎ [13:47] 그래도 프리미어같은 영상작업시 SSD를 스크래치디스크와 인코딩소스를넣고 하면 속도가 광속이더라구요~ [13:47] 아.. 글쵸. 특히나 vmware 같은 하드 많이 긁는 프로그램들은 정말이지 광속으로 떠요 ㅎㅎ [13:48] 문제는 60GB짜리쓰는데 용량에 쫄려서 지금 힘들어요...... [13:48] 저도 맥미니 서버 팔아서 장만한 ssd에요 ㅎㅎ [13:48] 다음엔 꼭 512GB짜리사야될듯해요 [13:48] 저도 그래픽카드 500대를 포기하면서 산 SSD에요 으 ㅠㅠ [13:49] 근데 점점 드는생각이 데탑은 이미 사양도높고 SSD체감을 느끼기가 너무한정적이라 펜티엄M쓴 폐기직전의 놋북에 넣을까해요 [13:49] 근데 방금이 글쓰면서 알았는데 IDE타입인걸깜빡햇네요..... 에효... [13:50] 말씀들 나누세요, 먼저 일어 납니다. [13:50] 쉬세요. [13:50] 저도 곧 자야할 시간.. [13:50] 들어가세요~ [13:50] SSD가 좋기는 좋은듯 하네요. [13:50] 쉬세요. [13:50] 좋은밤 되시길. [13:50] 저도 이제 슬슬 자료만정리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갱신만보구 자야될듯... [13:51] 새벽 4시네요. 늦었어요. seony! [13:51] ㅎㅎㅎ [13:51] 네 ㅎㅎ [13:51] 실은 아까 저녁 9시부터 한 3시간 잤어요. [13:51] 비 오는 소리에 깨서 아쉽지만... [13:51] ㅎㅎㅎ 어쩐지 ............. 여러분 낼 또 뵈여~ [13:51] 쉬세요. [13:51] cheayuncho : http://goo.gl/SdnEd [13:51] 헉 가셔버렷네요. [13:52] 자는데 비 오는 소리 들으니까 집 무너질 거 같아서 얼른 깨긴 했는데 ㅎㅎ.. [13:52] 제가 좋아하는 1세대 힙합퍼들의 음악..가리온의 엠씨메타, 디제이 렉스 [13:53] razGon_Web: 초반베이스때문에 순간 놀랫단... [13:53] ^^; [13:53] 붕우우웅~!윽... [13:53] 1세대면 초기인가요? 노래 좋은데요? [13:54] http://goo.gl/XWqGT [13:54] 음악하신다면 관심을 가지시길. dJing할때 쓰는 턴테이블. [13:55] 1세대면 초기 힙합퍼죠. [13:55] 턴테이블 ㅎㅎ [13:55] 가리온은 저 고등학교때부터 활동하던, 한국가요에 힙합이 정말 인디에 있던 때입니다. [13:55] 완전 초기인가보군요~ [13:55] 디제이 렉스는 예전 듀스활동할때 작업을 같이 햇습니다. [13:56] 자러갑니다. [13:56] 나중에 뵈요 [13:56] 한 18년전이죠. [13:56] 들어가세요~ [13:56] Seony 안녕히주무세요 [13:56] 넵. 얼른 일찍 쉬세요 ㅎㅎ [13:56] 벌써 11시.. [13:56] 아웅~! 내일이 싫다! [13:57] http://goo.gl/aVBpV 이런것도 있죠. [13:58] 엠씨메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니 존경하는 랩퍼입니다. [13:58] 라임이 장난 아님. 어깨를 완전히 들썩 거리게 만드는!! [13:59] 좋네요~ 헤헤헤 지금 유튭영상받는중이에요 헤헤 [13:59] 예전 20여년전에 snow라는 백인 랩퍼가 자메이칸 랩으로 빌보드챠트를 차지 했죠. [14:00] 정말 좋아 하는 건 이겁니다. http://goo.gl/6cCpw [14:00] 단순한 라임과 리듬 속에 중독되는 느낌.... [14:01] 단순한 리듬과 구절인데 강력한 랩이 착착 감김니다. 이게 10년전 곡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14:01] 그루게요...10년전 한국 힘합음악이라는게 놀랍네요 ^&^ [14:03] 근데 그냥 사장 되었죠. hot와 동방신기. 지누션과 같은 아이돌들에게 밀렸습니다. [14:03] 처음은 이상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완전히 파묻히는. [14:04] 정식앨범은 7년전에 발매되었네요. [14:04] 오래도되엇네요 [14:04] 근데 전혀 느낌이 빠지지 않아요. 들으면 들을 수록 명작이라는 느낌만. [14:05] 엇박자 건반 비트가 머리속에서 계속 되뇌입니다. [14:05] 오래도되엇네요 [14:05] 정말 옛이야기 되어 버린 곡. [14:06] 그나저나 여러커뮤니티를 돌면서 사기극이벌어지는듯 [14:06] 여러커뮤니티에서 디즈니 만화동상 부활이라는제목으로 글이유포되는데 [14:06] irc에 커뮤니티사이트링크하기귀찮아서 기사링크드릴려고 찾아보는데 2시간동안이나찾아봣는데없네요 [14:07] 보니까 트위터같은 SNS를통해서 유포된루머같은데 [14:07] 커뮤니티회원들반응은 추억이 다시시작되는구나반응인데.. [14:07] 뭔가 엄청난 사기극이된듯...? [14:08] 조작된 영상인가요? [14:08] 아니오 영상도없어요.... [14:08] 그냥 기사 복사붙여넣기한 글이 돌아다니는데 그냥 자작한글같아요 [14:09]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ie=utf8&query=%EB%94%94%EC%A6%88%EB%8B%88+%EB%A7%8C%ED%99%94%EB%8F%99%EC%82%B0+%EB%B6%80%ED%99%9C [14:10] 검색결과가 없죠? 근데 재미있는건 http://parkoz.com/gf_dxcp 같이 여러사이트의 기사잘라서 붇여넣기된 본문이 돌아다녀요 [14:10] 문제는 구글링이랑 네이버링을하면 엄청나게 많은사이트에 해당글이 돌아다녀요 [14:11] 헐... [14:11] 뭔가 추억을가진 많은 아저씨들을 대상으로 일어난 사기극같네요 [14:11] 그건 아니네요.ㅎㅎ [14:11] ㅋㅋㅋㅋ [14:11] 디즈니는 그리 추억이 없는데요. [14:11] 솔직히 아저씨도아니죠 현재 고등학생들도 알고있으니까요 [14:11] 오히려 일본 만화가 더 추억이 있음. [14:11] 메칸더 브이.ㅋ [14:11] 활동하는사이트몇몇군데에서 댓글을보앗는데 폭발적인 반응이던.. [14:11] 근데 낚시라니 [14:11] http://goo.gl/CQKIw 정말 좋네요. [14:14] 주옥같은명곡이라해야되나 좋은곡들이 많군요 [14:20] 아! 듀스 생각난다. [14:23] 저도 이만 자야 겟군요. 내일을 위해. [14:23] 주무세요~ [14:28] 유투브에서는 안나오네요. [14:28] 들려드릴께 잇었는데. [14:29] cheayuncho 님은 음악 프로듀서 혹은 디제이 하실듯. [14:31] 잘자요. [14:31] 저는 이만. [14:31] 주무세요~ [14:31] 가셧넴 ㅠ [15:24] 다들 가시는 분위기... [16:57] 안녕하세요^^ [17:09] 안녕라래요 [17:09] 안녕하세요 ㅋ [18:47] Seony: 잉? 이시간에? ㅋㅋ [18:47] ㅇㅇ 왜? [18:47] 아 아침이구나 ㅋㅋ [18:47] 아니에여 ㅋㅋ [18:47] ㅋㅋ [18:52] 어제 오후부터 내리 잤어요 ㅋㅋ [18:57] 나도 어제 일찍 자긴 했는데 ㅎㅎ [18:57] 밤에 비오는 소리에 깼어. 비오는 소리가, 지붕 무너질 거 같아서... [18:57] ㅋㅋㅋㅋㅋ [18:58] 불만제로 재밌넹 [19:01] 먼데여? [19:01] 애플 AS [19:02] 무슨 내용이길래 ㅋㅋㅋ [19:02] 먼지 [19:03] 먼지? [19:03] 잉? [19:03] 애플 A/S가 한국에서 최악이죠 ㅎㅎ [19:03] 미국에서는 완전 최고 수준인데... [19:03] 한국이랑 미국이랑 뭐가 다른데요? [19:04] 난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애플 제품 고장나면 고민할 필요가 없지. 그냥 갖다주면 알아서 고쳐갖고 나와... [19:04] 한국은 안그런가보네요~~ [19:05] ㅋㅋㅋ [19:05] 그래도 사고싶다 ㅋㅋㅋ [19:05] 이번에 알바해서 꼭 하나 장만해 ㅋㅋ [19:05] ㅋㅋㅋㅋ [19:05] 내가 특별히 내 애플 계정을 공유해주지 ㅋㅋ [19:06] 캬~ [19:08] 아이맥은 죄다 무선인가요? [19:08] ㅇㅇ 근데 유선 달라면 유선으로도 줘. [19:09] 키보드나 이런거요? [19:09] 난 유선이 좋은데... 키패드 달린 유선. [19:09] ㅋㅋㅋㅋ [19:09] 무선은 써보셨습니까? [19:09] ㅇㅇ 키패드가 없잖아. [19:09] 난 키패드 없으면 안써. [19:09] 난 키패드 없는 유선 ㅋ [19:09] 아~ [19:09] ㅋㅋㅋ [19:09] drake_kr: 있잖아요 ㅋ [19:10] 은행에서 일했었떤 그 습관 때문에, 키패드가 없으면 숫자 입력이 안돼 ㅋㅋ [19:10] Seony: 무선이면 키패드 안주나요? [19:10] 무선은 키패드 달린 모델이 없지 [19:10] 아 [19:10] .. [19:11] 대신 무선인만큼 책상은 깔끔하겠지만... [19:11] 제 책상은 난잡합니다 ㅋㅋㅋ [19:11] http://drake.kr/66765 [19:11] 기능성보단 뽀대를 중시하는 애플로서는, 무선으로 밀고나가는 건 당연한거지 ㅎㅎ [19:14] ㅋㅋㅋ [19:16] 흠;;;; [19:16] 어차피 키보드는 지금 가지고 있는거 쓸테지만;; ㅋㅋ [19:17] imsu`: 일단 총알부터 장전해놓고 고민해 ㅋㅋ [19:17] ㅋㅋㅋ [19:17] 옛설 [19:17] 밥먹고 작업시작해야지 ㅋㅋ [19:17] 오늘은 제육볶음 냠냠 ㅋㅋㅋㅋ === imsu` is now known as imsu [21:28] 안자냐 [22:05] drake_kr: 어제 많이 잤어요 ㅋㅋㅋ [22:07] 형님은 안주무십니까 ㅋㅋ [22:07] 시발ㅋㅋ 유치원 한달 100만원 나가네 [22:07] ㅋㅋㅋㅋㅋ [22:08] 애낳기 겁남 ㅋㅋ [22:08] 근데 그건 좀 많이 쓰는 집 아닌가요? [22:10] 아니 평균.. [22:10] 하긴 돈 많은 집은 더쓰지 ㅋㅋ [22:11] 예전에는 고등학교나 중학교를 잘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학부모가 유치원부터 잘 나와야 인맥형성에 좋다고 좋은 유치원 보내려고 혈안이래요 ㅋㅋ [22:11] 쩔죠~ ㅋㅋ [22:11] 시발 결혼하면 서울에서 안살아 [22:11] ㅋㅋㅋㅋ [22:11] 아무런 사심이 없을 애기때 미리 인맥을 쌓아둬야 한다나 뭐래나 ㅋㅋㅋ [22:13] 맞긴 맞는데 좀 치열한듯 ㅋㅋ [22:13] 미친 [22:14] drake_kr: 저도 걱정되지만;;; 결혼부터 하소서 ㅋㅋㅋ [22:15] ㅋㅋㅋ [22:15] 결혼하고 안보내면 되지만 일단 결혼이 시급 ㅋㅋ [22:47] 팅겼었군 ㅡ.ㅡ; [22:47] drake_kr: 언제 결혼 하실거냐구요 ㅋㅋㅋㅋㅋ [22:47] 여친퀘부터 좀 받고여 ㅡㅡ [22:50] 흐아 추웡 [22:50] 나도 [22:50] 컴맹임 [22:50] 헐 거짓말하지마세요 [22:51] 헐 [22:52] 맞는데 [22:52] cheayuncho 토요일날 왔으믄 고기 먹을수 있었을텐데 아꿉 [22:53] 헐.... 말만하셧으면 그냥 중간에 갈수있엇는뎅 ㅠㅠ [22:53] 걍 전화하지 [22:53] ㅋㅋ [22:54] 쳇 === imsu` is now known as imsu [23:04] drake_kr: NPC는 누구에요? ㅋㅋㅋㅋㅋ [23:52] drake_kr: 오우 바비킴 노래 감동인데~ ㅎㅎㅎ [23:52] 큭큭 [23:58] 캬~ [23:58] 오우 김경호 이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