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7] 조용하네요 [02:29] Hello [02:36] Hi [02:36] 안녕하세요 [02:36] 안녕하세요 [02:37] 음 [02:37] 터미널이 완전히 종료가 안 되네요 [02:37] cmd+q 해도 안되요? [02:37] 아... exit 눌렀을 때 종료가 안된다는 말씀이군요 [02:38] 에, 그 종료라기보다 tty가 1부터 5까지 있었다고 치면 다음 실행때에 5개가 열려요 [02:38] I am traveling to Seoul next week, will be living there for 3 whole months. [02:38] Masconomet: where are you from? [02:38] yemharc: 아... 그건, [02:38] 헛.. [02:38] I have been to China , Japan before but never have I been to Korea so I'm quite excited [02:38] I'm from the USA [02:39] wow, what state are you living in? [02:39] I was wondering how tolerant the culture there is of foreigners and strangers? [02:39] I live in Massachusetts. [02:39] 음... [02:39] Don't worry. You're going to have no problem. [02:40] yemharc: 그건, 종료할 때 당시의 상황을 기억했다가, 재실행시 되돌려주는 기능이에요. [02:40] 맥 Dock에서 불 들어오는 의미를 알고계시죠? [02:40] Are you all in Seoul metropolitan area? [02:41] no. not all of us. [02:41] How difficult do you think it should be to get around without a translator? [02:42] the city has well-organized signposts entire the area. [02:42] thousand people from abroad countries have been living there for several years. don't worry :) [02:43] so, are you studying korean language there? [02:43] yemharc: 그거 Dock에 불 들어오는 의미를 알고계시죠? [02:44] 맥은 닫기버튼 눌러도 완전히 종료가 안되거든요. 왜 그런지만 알고 계신다면, 말씀하신 터미널 문제는 해당 기능을 꺼주면 되는 거에요. [02:44] 근데 저는 그게 더 편하던데... 전에 뭐 했는지 알 수 있어서요 ㅎㅎ [02:44] Work^Seony: 네, 그건 알고 있어요. 이건 저도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는지 애매하네요... [02:44] 보통 cmd+w 눌러서 닫았다가 cmd+q로 종료한 경우는 다시 안살려주죠. [02:44] 그 부분인데요 [02:44] I'm actually moving there in work-related context, overseeing the operating of a new project. But I will probably learn some Korean in the process hopefully :) [02:45] 그러니까 전 1개만 켜고 싶은데 5개가 주루룩 살아나 버린다는거죠 [02:45] 아.. 리눅스 터미널 말하는줄 알았네요 ㅎㅎ; [02:45] Masconomet: so, are you supposed to work in seoul? [02:46] yemharc: 닫기 전에, cmd+w로 닫아준다음에 종료했다가 다시 켜보세요 [02:46] 리녹스 터미널 터미네이터 쓰고있는데.. 더좋은거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02:47] Work^Seony, I work for Samsung. [02:47] boracay: 터미네이터는 뭔가요 [02:47] oh, wow [02:47] are you the Samsung Man? omg [02:48] we, korean people call Samsung Man, who work for Samsung. [02:48] I work as a contractor for Samsung so Im not exactly company man. [02:48] so, which part are you going to work for? [02:49] 안녕하세요? [02:50] razGon_GNM: Hi [02:50] huk!! It's English time? [02:50] razGon_GNM: 아뇨 외국인이라서.. [02:50] Aha!! okok I got it. [02:51] yemharc: 제가 우분투 환경에서 개발하는데요 기본 터미널이 기능이 거의 없어서 사용하는데 [02:51] boracay: 개발자셨군요.ㅎ [02:51] 창 여러개 안띄우고 하나만 띄워서 분할해서 쓸수있구요 탭기능도 지원되고 사이즈 조절 및 창이동을 [02:51] 키보드 단축키 만으로 사용할수있어서요 편해요 [02:52] 그렇죠. 그게 강점이죠. [02:52] 삼국지도 마우스로 하는 것보다 속도는 키패드로 플레이하는게 빠르다는.ㅋ [02:52] Work^Seony Law adviser. [02:53] 제가 도메인을 등록하려는데요. .org, .kr, .me 이런 것들 중에서 어느것이 좋을 까요? [02:54] Work^Seony: 이제 되네요 [02:54] Masconomet: Cool. I hope you get nice experiences and make memories. [02:54] razGon_GNM 전 개인적으로 kr이 익숙해서 좋네요. [02:54] yemharc: 혹시 제가 말씀드린대로 하신 거에요? [02:54] .me는 어떤의미가 있는거에요? [02:55] I do too [02:55] 원래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국가 도메인입니다. 근데 me[나]를 나타내는 뜻으로 .me를 등록하곤 합니다. [02:55] 외우기 쉽죠. [02:55] Is a Samsung Man somewhat a deregatory term there? [02:55] Work^Seony: 제가 귀찮아서 계속 ctrl+d -> ctrl+q로 종료했거든요 [02:55] 아, ctrl -> cmd [02:55] used to refer to corporate slaves? [02:55] cmd+d는 뭐에요? [02:56] 읭... 이거 맥도 불편한 점이 있군요 ㅎㅎ [02:56] derogatory* [02:56] ctrl+d 하고 cmd+q 입니다 [02:56] ctrl+d 는 해당 터미널에 exit명령어를 치는 단축키에요 [02:56] Masconomet: it depends on situations. [02:57] yemharc: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어요. 전 그냥 cmd+w 쓰거든요 [02:58] I see, so it might be used as an insult in the context of "Look at that Samsung Man slaving out" or it could be used as reverence as in "He is really worth his salt, not wonder he's a Samsung Man" ? [02:59] Many samsung men hate working harder but have high self-esteem, I've heard. [03:01]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들 열심히 하지않나요.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노예처럼 보일지도; [03:01]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03:01] What type of work do you do, presuming some system admin? [03:01] 근데 문제는 열정이 별루 없죠. [03:01] Honestly, I had no experiences about that but, korean people think working for samsung is great working experience and chance to get higher working position in other companies [03:02] Thats good, they have an excellent reputation as employers here in the USA as well. [03:02] Actually, I was a banker, investing money, estimating secure loan, taxation, deposit, and et cetera. [03:03] now I'm a student majoring computer science. [03:03] boracay: 사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건 처음 몇번이고 [03:03] 실체를 알고나면 멍청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03:03] 근데 흔히 말하는 갑을 관계에 의한걸 제외하면 [03:03] 스스로 일에 불타올라서(?) 밤새고 뭐하고 하는거 자체는 대단하게 보긴 합니다. [03:05] Masconomet: How was the "East-coast life"? [03:05] Work^Seony: 설치형 그룹 일정관리 프로그램 뭐 쓸만한거 있을까요? [03:05] I"m seriously considering moving to the mainland, but I'm scared, haha. [03:05] yemharc: 맥이요? 리눅스요? [03:05] 아 이제 예밀님 맥 쓰시니 질문이 해깔리네요 ㅎㅎ [03:06] 그 팀에서 쓸 공용 일정관리용입니다. [03:06] 리눅스 서버에 설치해서 쓸만한거요 [03:06] 구글캘린더 쓰자고 했는데 기각됐습니다 ㅠㅠ [03:06] 일정관리라... PHP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그룹웨어가 있었는데 그게 좀 허접하고... [03:06] 일단 설치형 찾아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구글로 밀려구요 [03:06] 왜요? 구글 캘린더가 쓸만할텐데... [03:07] ...그게 저도 부정 못 할 강력한 이유인데요 [03:07] 맥서버의 아이캘 서버가 좋긴 한데 ㅎㅎ [03:07] "집에서도 회사 일정 확인이 가능해진다니, 스스로 지옥에 뛰어들진 맙시다." [03:08] 레드마인 어떠세요? [03:08] 설치부터 귀찮잖아요 ㅎㅎㅎ [03:08] 어차피 팀내 관리라고 해도 10명도 안되는데 [03:08] 간단한 php급 정도만 되도 되거든요 [03:08] 레드마인은 설치해주면 제대로 이용하는사람이 더적더라구요 ㅠ [03:09] 음 [03:09] dotproject는 어떨까요? [03:09] 소스포지에 simplegroup이라는게 있긴 하군요 [03:09] 그것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03:10] 일단 저는 퇴근합니다. [03:10] 집에서 뵈요 [03:10] 들어가세요 [03:10] 넵 [03:11] 가서뵈요. [03:11] 넵 ㅎㅎ [03:11] 오후 5시인데... 울 싸장님이 할 거 없으면 일찍 들어가라네요 ㅋㅋ [03:12] 집에 가서 편하게 일 좀 해야지 [03:12] 암튼 집으로 고고씽 합니다.ㅎㅎ [03:13] 멋집니다. [03:13] 저는 제가 사장인데도 일찍 못들어 간다는...ㅠㅠ [03:13] 인제 점심...ㅠㅠ [03:13] 그나저나 도메인은 .kr이 좋을 까요? [03:13] 일단 .com .net은 넘어간 상태입니다. [03:15] 음, 잠시 재접속 하겠습니다. [03:17] razGon_GNM : 앞에 이름은 생각해두신거 있으세요? [03:18] 넥슨닷컴 [03:18] 네이버닷컴 [03:18] .kr 이러면 왠지 주소가 발음하기 힘들어서 [03:19] 앞에 어떻게 이름지으실지 모르겠지만 입에 달라붙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ㅎㅎ [03:21] Work^Seony: dotproject로 결정했습니다. [03:21] 고맙습니다 :) [03:21] 앞에 이름은 razgon입니다. [03:22] 라즈곤미! [03:22] 라즈곤케알! [03:25] razGon_GNM: 둘다 괜찬네요 [03:26] 우분투에서 irc 클라이언트 쓸만한거 없나요? 주로 어떤거 쓰세요? xchat 쓰는데 조금 불편하네요 [03:27] yemharc: dotproject가 괜찮은갑네요 [03:39] boracay: 저는 pidgin씁니다. [03:39] 제 대화명에서 보듯이요.ㅋ [03:40] Seony: 깔끔해서요. 간단하기도 하고 [03:40] 아.. 그렇군요 [03:40] razGon_GNM: 안녕하세요 [03:40] yemharc: 안녕하세요? [03:42] 잠시 재접할께요 [03:45] 리하이요 === razGon_PG is now known as razgon_PG [03:45] 허거거... [03:45] 피진이 원래 오류가 있군요. [03:45] 제가 보는 대화명과 === razgon_PG is now known as razGon [03:46] 근데 서버에 램이 많으면 좋은 점이 어떤점이 있나요? [03:46] 오호라.. 깔끔하니 좋네요 [03:46] 램은 마치 예금 잔고와도 같죠 [03:47] ....그저 많을수록 좋습니다 (먼산) [03:47] boracay__: 피진인가요? [03:47] ....그저 많을수록 좋습니다 (먼산) 2 [03:47] razGon : 네 ㅎㅎ [03:47] yemharc: 헉... 밑도 끝도 없는 말씀을...ㅠㅠ [03:47] razGon: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들을 램에 올려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죠.. [03:47] 돈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죠...[먼산3] [03:47] 램드라이브처럼요? 혹은 캐쉬? [03:48] 램이 많으면 좋은이유가.. 프로그램 구동시 램에 올려놓고 실행을하는데요 [03:48] 다시 말하자면,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하드에 파일을 읽어서 그걸 램에 올리고 그리고나서 실행을 하거든요. 당연히 램이 많으면 많을수록 한 번에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거죠 [03:48] 아. [03:48] 램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이 올려놓고 쓸수가있죠 [03:48] 그렇군요, [03:48] 램이 부족하면 하드디스크에서 계속 읽어야하는데 [03:48] 다시 램에 올려놓고 하는 작업이 반복되면 될수록 느려지게 되궁 [03:48] 서버의 경우에는 여러 접속자의 요구에 들어줄수 있는 속도가 늘겠군요. [03:48] 흠.. 가상램의 한계... [03:49] 서버로 생각하면.. 사용자당 사용할수 있는 리소스가.. 늘어날 수 있으니 여러므로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이되네요 [03:50] 은행(서버)이 대출하려면 잔고(램)가 많아야 하는데 [03:50] Seony: notability 어플로 학회 워크샾에서 필기했습니다. 좋던데요. 키보드로 다다다다 하면서 사진찍으면서 하니 좋더군요. [03:50] 문제는 이게 이자가 없.... (어?) [03:50] ㅋㅋㅋ [03:50] razGon: 무료에요? [03:50] razGon: 노트어빌로 선택하셨군요 [03:51] 아니요. 전에 yem님도 말씀하신겁니다. 싸서요... 2달러.ㅋ [03:52] 아이패드로 사진찍으면서 필기하고 그림편집과의 연계도 잘되어 있으면서요. 음성녹음까지 되니 좋더라구요. [03:53] 한가지 아쉬운건 음성녹음이 필기에 덧붙여져서 중요한 구문에서 클릭하면 들을수 있게 한게 아니라 필기따로 녹음따로 해서 들어야 합니다. [03:54] razGon: 그 부분은 업데이트 준비중입니다. [03:54] 개발자가 그 피드백을 많이 받고 코멘트를 달았죠. [03:54] "나도 그거 좋은건 아는데, 만들기 빡세! 기다려!" [03:56] 그렇군요! [03:56] ㅎㅎㅎㅎ [03:56] 역시..ㅋ [03:56] 하나 빠졌군요 " 고갱님. 업그레이드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03:57] 내일은 즐거운 월급날겸 금요일겸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이네요 ㅎㅎ [03:57] 허거걱... [03:57] 크리스마스이브... 무서워요...=.=; [04:00] 안녕하세요 ~ 벌써 1시넹;; [04:01] 안녕하세요 [04:01] imsu: 오!! 안녕하세요? [04:02] 최강희가 드디어 축구판에 나왔군요. 대표팀도 닥공? [04:02] razGon: 음? [04:02] boracay__: 안녕하세요 ^^ [04:03] 국대축구판.ㅋ [04:03] 아~ 감독 말씀하시는거에요? [04:04] 옙 [04:04] 前 전북현대 감독요. [04:05] 아~ [04:05] ㅎㅎ [04:05] 잘 몰라서요 ㅎㅎ [04:39] razGon: 이동국 다시 국대 복귀 해 [04:39] 했으면 좋겠다 ㅋㅋ [04:49] ㅎㅎ [05:07] Good afternoon [05:07] 영어 시간에 배워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네요^^ [05:14] 오잉 영어를 남기시고 떠났어;;ㅡ.ㅡ; [05:15] ㅎㅎ [05:25] jasonjang: 점심은 드셨어요? [05:46] 일단 아무도 없다는 것인가요? [05:46] 너무 조용합니다. [05:46] ㅎㅎ [05:46] 유일한 Seony 님 [05:47] 잠시 들어왔는데 너무 조용해서 참 말을 건내기가 힘드네요^^ [05:47] 저녁 먹고 쉬는 중이라서요 ㅎㅎ [05:47] 다들 바쁘신가봐요 [05:47] 윈도우도 첨엔 빠르듯이 프로그램이 적게 설치되면 어느 운영체제나 빠를까요? [05:48] 지금 우분투 10.04 시디의 라이브모드로 들어왔는데 [05:48] 컴이 날아갈듯 빠르네요 [05:48] 프로그램이 설치된 숫자보다는, 부팅하면서 읽어들이는 프로그램의 숫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5:48] 아 그렇겠습니다. [05:49] 주메모리에 얼마나 올려 놓았나에 따라 처리 속도가 틀리겠네요 [05:49] 네. 아무래두요 [05:49] 스마트폰도 이것저것 설치하면 문자 치는대도 버벅 거리더라구요 [05:49] 싹 지우니 아주 빠르게 작동 [05:49] ㅎㅎㅎㅎ [05:49] ㅎㅎ 그렇군요 [05:50] 지금 저희 동네에 있는 마트에 애플매장이 있는데 [05:50] 맥북에어 13인치와 아이맥이 가격이 비슷하거던요 [05:50] 네. [05:50] Seony: 같으면 어느쪽을 권하겠어요? [05:50] 아이맥 21인치 [05:50] 일단 용도에 따라 다르잖아요. [05:50] 물론 그렇죠 [05:51] 성능만 따진다면야 당연히 아이맥인데요, [05:51] 그냥 가족용 전자기기로 본다면 [05:51] 들고다니면서 해야된다는 쪽이라면 당연히 에어겠죠. [05:51] 가족용이라면 아이맥을 권해드립니다. [05:51] 일단 화면이 시원시원하잖아요 [05:51] 그리고 집안에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끝내줍니다. ㅎㅎ [05:51] 뽀대나요 [05:51] 일단 사람이라는 것이 어디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에 좀 불편을 느끼더라구요 [05:51] 오~~ 뽀대에 동감합니다. [05:51] 구성품이 선 연결도 없고 해서 아주 쌈박해요 [05:52] 네. 제 와이프는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얘기해요 ㅋㅋ [05:52] ㅎㅎㅎㅎ 유용한 소품이죠 [05:52] 참 이런 질문은 좀 그렇지만 [05:52] 원래 애플제품은 정품을 사용하잖아요 [05:52] 그런데 그것도 비품이 있거나 아님 다운받거나 [05:52] Seony: dotproject 좋네요 [05:53] yemharc: 다행이네요 :) [05:53] 또는 중고를 살 수도 있나요? [05:53] 제가 말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05:53] semosi: 기계요? 아니면 소프트웨어요? [05:53] 아... 당연히 어둠의 경로가 많이 있죠... [05:53] 그것도 설치가 되나요? [05:54]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됩니다. [05:54] dotproject ? [05:54] 뭐죠? [05:54] 오픈소스 그룹웨어요 [05:54] 설치형 [05:55] 참 여태가지 사용해도 이런 기능을 몰랐네요 [05:55]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대화창에 끌어내릴수 있다는 것을 ..ㅎㅎㅎㅎ [05:55] 여태까지=지금까지 [05:56] 저 단어를 왜 사용했는지 모르겠네요 [05:56] 사투리이던가? [05:56] 여태까지라는 단어는 많이 쓰는 단어잖아요 [05:56] 아 그런가요? [05:57] 음 나이탓인가? 깜빡깜빡 하는것 같아요..아마 업무에서 문서용과 대화용을 구분하다 보니..아무래도 좀 그렇군요 ^^ [05:57] ㅎㅎ 네. 여태 모르셨나봐요 ㅋㅋ [05:57] 타이핑하면서 마우스까지 같이 움직이는것은 좀 그래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요..^^ [05:57] :-) [05:57] 여태까지라 ㅋㅋㅋ [05:59] semosi: 졸업하면 자꾸 한국 들어오라고 집에서 그러는데 ㅎㅎ 고민 중입닏. [05:59]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05:59] 안녕하세요 [05:59] 네 안녕하세요 [05:59] 커뮤니티 같은곳 찾아봐도 답을 얻을수가 없어서 [05:59] 오성장군인가요? [06:00] ㅋㅋㅋㅋㅋㅋ [06:00] 혹시 [06:00] 네트워크 드라이버 쪽에 대해서 질문좀 해도 될까요 [06:00] 여기 처음 오셨죠? [06:00] 3년 정도 만에 온거 같아요 [06:00] http://jswlinux.team1ab.com/rules.html 읽어주세요. [06:01] 아 [06:01] 바로 질문하면 되는군요 [06:01] 사실 환경이 우분투는 아니고 데비안인데 크게 상관없을거라 생각하며 [06:02] 무섭다 오스타~ [06:02] ㅋㅋㅋ [06:02] 일단 첫번째 질문은 모든 이더넷이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잡혀있는데 잡혀있는 드라이버를 default를 바꿔버릴 수있나요? [06:02] modprobe 로 올려도 [06:02] 일단 잡혀있는거랑 매치 시키는 방법이 없나 해서요 [06:04]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32비트에서는 e1000 이라는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 되고 64bit에서는 e1000e 라는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혀버리는데 이건 설치 되는 서버 장치 자체 때문에 그렇게 설정이 되는건가요? [06:04] 모듈로 만들어진 드라이버라면 교체하는 거야 가능하죠... [06:04] 검색해서 나온 alias 같은게 데비안에서는 안먹히더라구요 [06:04] 어떤 방법으로 교체를 시킬수 있는지.. [06:05] 기존에 있는 모듈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새로 컴파일한건 올리는 식인데, 자세한 건 저도 구글링을 해봐야할 거 같아요. 안해본지 꽤 됐거든요.. [06:06]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ㅎㅎ [06:06] 제일 간단한 꼼수는 파일 이름으로 링크 걸어버리는거라 생각합니다만 [06:06] 파일 이름으로 링크라면..? [06:06] e1000e를 e1000으로 심볼릭 [06:06] 음 [06:06] 그렇게 걸어 버리라는건가요? [06:06] 아이고 웹irc라 짤리네요 [06:07] module 폴더안의 드라이버 파일을 [06:07] 그러니까... 사용하려는 드라이버가 e1000e 라고 하시는거죠? [06:07] 심볼릭으로 바꿔버리라는건가요 [06:07] 음 여튼 [06:07] e1000e -> e1000 [06:07] 난 B를 쓰고 싶은데 A를 자동으로 잡는다 [06:07] 모듈 자체는 둘다 컴파일 되어있는 상태구요 [06:07] 네 [06:07] 그럼 A를 A-a로 바꿔서 백업하고 B를 A이름으로 심볼릭 링크를 건다 [06:08] 그럼 부팅시에 로드할때야 어차피 이름으로 구분하니 A의 탈을 뒤집어 쓴 B를 납치한다 [06:08] 음 파일 이름만 바꾼다고 문제가 없을까요 [06:08] 모듈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보증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06:08] 일단 그 부분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06:08] 그 작동했다는 보증이라는게 [06:08] 서버는 아닙니다만 노트북에서 [06:09] 두번째 질문에서 연관되는건데 [06:09] atl1c와 atl1e라는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저도 그렇게 갈아치워서 잘 썼거든요 [06:09] 동일한 64비트 를 vm과 서버에 둘다 깔아보았는데 vm은 e1000 이고 서버는 e1000e로 설치가 되버리던데 [06:09] 이건 장치의 탓인건가요? [06:09] 그건 장치죠 [06:10] 살포시 => (제가 시스템을 다시 부팅해야 되어서 잠시 나갑니다.) [06:10] 서버에 32비트를 설치하면 e1000으로 되던데 장치 자체에서 32비트와 64비트를 구분해서 default를 바꾸나보네요 [06:10] 그리고 일단 링크를 이용한 꼼수를 추천하는게 [06:10] 네 그건 한번 해보겠습니다 [06:10] 시스템 가동에 관련된 장치가 아니라면 문제가 생겼을 떄 되돌리기도 간단하거든요 [06:11] 링크 지우고 파일 이름만 원래대로 돌려주면 되니까요 [06:16] 한글 타이핑 테스트 [06:17] semosi_XP: 잘 보입니다 [06:17] 뭐야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너무 조용해 졌네요..에고 [06:17] 아니구나..ㅎㅎㅎ [06:18] 아이고 죄송입니다. [06:21] dotproject 에 대한 스크린샷은 없나요? Seony 님 [06:22] 왠지 이야기 하는것을 보니 멋진것 같던데 당체 뭔지 구분이 안가요 [06:22] 구글에서 검색하면 안나오나요? [06:24] 지금 열심히보고 있는데 [06:24] 실제론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개념이 생소하네요 [06:25] 흔히들 말하는 스케쥴관리하고는 차원이 틀린것 같아서요 [06:25] semosi_XP: http://image.google.com/ 에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06:25] PM급이 되면 단순히 팀 내 일정만으로 안 끝날거에요 [06:26] 음 그럼 성급하게 몇가지만 여쭤볼게요 [06:26] 이건 웹에서만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한것 인가요? [06:28] 그리고 파일 저장은 로컬하드에 되는것인지? 아님 사이트에 저장되는지? [06:30] 저도 아직 써보진 못해서 ㅎㅎ [06:32] semosi_XP: 닷프로젝트 말씀이신가요? [06:32] 넷 [06:32] 일단 웹 프로그램입니다. [06:32] 이것이 일반 공정관리에도 사용가능한것인지? [06:32] 모든 자료는 설치한 서버에 기록되고, 진행상황 등은 이메일 발송이 가능합니다. [06:32] 아니면 프로젝트 개발 관리에만 적용되는 툴인지 궁금해서요 [06:33] 이슈 트래커인 맨티스와 연동 가능하고, 크게 회사>프로젝트>태스크>일정 까지 세세하게 관리 가능하네요 [06:33] 아마 조금 응용하면 공정 관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06:33] 음 아무래도 혼자서 프로젝트를 짜는 것이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진행과정을 입력해 가면서 서로 살펴보는 좀 큰 규모같은데요 [06:33] 네 [06:34] 회사 단위까지 관리 가능한 툴이니 아마 공정관리도 충분할 거 같네요 [06:34] 음 그렇군요 [06:34] 파일(문서, 어플리케이션 등)업/다운을 통한 공유도 가능하고요 [06:34] 그런데 회사에서는 대부분 팀장이 일정을 짜서 쫙 프린터해서 뿌리잖아요 [06:34] 그리고 체크하고..^^ [06:34] 퍼미션은 크게 회사, 프로젝트, 프로젝트 내 팀, 개인으로 구분되고요 [06:35] 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proj/ 이런것도 있는데 이건 약간 소규모 같기도 하고요 [06:35] 음 왠지 멋져 보이네요 [06:35] simpleproject인가 하는것도 있더군요 [06:35] 좀더 살펴보고 팀원이 호응하면 좋은 툴이 될것 같아요 [06:36] 팀 내에서만 사용하고 규모가 작다면 굳이 닷프로젝트까지 안 써도 될거 같기도 해요 [06:36] 이거 일단 설치는 했는데 규모가 상당하네요 [06:36] 아 그렇군요 [06:36] 제 경우야 시험도입 후에 회사 전체 적용이라 선택하긴 했는데 [06:36] 팀 내에서만 사용하는거라면 좀 더 규모가 작은걸로도 충분할거 같아요 [06:36] 소프트웨어 팀이라면 맨티스 정도만 사용하셔도 무난할걸로 보입니다. [06:37] 그리고 이런 관리툴은 대부분 폐쇄형이라 가입 등등이 모두 관리자 승인이 나야 가능합니다. [06:37] 음 그렇군요 [06:38] 일단 좋은 자극이었습니다. [06:38] 사용할지 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살펴보는 도중에 얻는 이득이 많을것 같네요 [06:39] 관리툴이라는게 제대로 활용만 되면 여러가지로 편해지긴 해요 [06:39] 일단 시간이 제일 많이 단축되고요 [06:43] 네 그렇겠습니다. [07:04] ÀÎÅÍ³Ý ¶§¹®¿¡ ÀçÁ¢Çß½À´Ï´Ù [07:05] five_star: 인코딩을 UTF-8로 바꿔주세요 [07:06] ¹æ±Ý ¾²½Å±Û ÇÑ±ÛÀÌ ±úÁ®º¸ÀÌ³×¿ä ¤Ì¤Ì [07:06] Á¦°¡ utf-8·Î ¹Ù²ã¾ßµÇ´Â±º¿ä [07:06] Áö±Ý ÀÎÄÚµù ¸Â³ª¿ä? [07:07] five_star: set your encoding euc-kr -> UTF-8 [07:07] Å×½ºÆ® [07:08] Å×½ºÆ®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