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 하이 [02:56] Hi [03:12] 굳데이 [03:13] Hi [03:13] 안녕하세요? [03:14] 혹시 어학공부로 싱가폴은 어떤지요? [03:14] 음... 글쎄요. 안가봐서 잘... ㅎㅎ [03:14] 법이 무서운 국가니만큼 치안은 잘되어있겠죠? [03:14] 덥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03:21] 음 [03:21] ...유니티 적응 안되!! [03:21] -_- [03:21] 아아악... [03:34] 물가나 다른 건 어떤가해서요 [03:34] 음...거기까진 잘 모르겠어요 [03:34] 그리고 비자문제 같은것도요 [03:35] 그것보다 메인보드 나가버린거 같아요..완.전.히. [03:35] 콘덴서가 손가락으로 움직이면 맛간거죠? [03:35] 2개가그렇더라구요. [03:35] 아세ㅜ스건데..ㅠㅠ [03:35] 일단 전원이 안켜지면 파워서플라이 의심부터... [03:37] 파워서플라이교체했는데 그러더군요 [03:37] 파워서플라이 문제가 아니면... 메인보드 나간거라고 봐도 될 거에요 ㅎㅎ [03:37] 한 2년되었으면 교체해야되나요? [03:39] 일단 남아도는 놈있으니 장착해보구아니면 컴을 바꿔야 겠네요 [03:39] 컴의 재구성이군요..ㅎㅎ [03:40] ㅎㅎ [03:41] 다행이네요 선배에게 받아놓은 구형컴이 있어서 그거 재구성하면 될거 같네요 [03:41] 덕분에 하드 줄줄이 달겠네요..ㅎㅎ [03:41] 서버 백업을 여기서 받아야 겠습니다.. [03:47] ...어휴...문제점 해결 팁을 구글링해 찾았더니 왜 독일어야 -_- 독일어 0점인데.. [03:47] ㅎㅎㅎ [03:47] 독어라고 아시는게 대단합니다.ㅎ [03:53] ....고딩때 배웠는데 최고점수가 50점이었죠 ㅋㅋㅋ [03:54] 구텐탁! [03:55] 업그레이드해야겠습니다..ㅎㅎ [03:55] 아니 옆그레이드...ㅎㅎ [03:55] 구형비됴카드는 팔면 비 [03:56] 얼마나 받을까요? [03:56] 지포스 7600gs, 8400gs [03:56] 이거 처분하고 비됴카드 업좀허려는데요 [03:57] 그냥 모아놓을까요? [04:04] 전 아직 8500GT가 주력 ㅎㅎ [04:04] 음 청소하러 나갑니다 ㅎㅎ [04:38] 드레이크님은 청소 잘하시는 군요.ㅎㅎ [04:46] 드디어 나왔군요 11ac [04:46] 속도가3배 범위가 30-40퍼센 증가했네요 [04:46] 핸폰과 공유기 변경을 [04:56] 엄 [04:56] 계심꺼 [05:35] Seony: 죄송요. 답변아 늦었습니다 [05:35] 별말씀을... [05:52] 아 힘들다 [07:58] 어제 여파로 조용하네요 [07:59]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08:51] 어제 월말 토요일이니 세미나를 해쎄죠 :D [08:51] 헤쎄죠 -> 했죠 [09:31] 오ㅗㅇ오오오오오 [09:31] 티아라 어쩐데.. ㅠㅠ [11:06] 안녕하세요 [11:06] Hi [11:06] 포토샵을 설치해야할 일이 급히 생겼습니다 [11:06] 서니님 안녕하세요 [11:07] 포토샵 설치한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신 가요 [11:08] 만나게 되면 따뜻한 커피라도 사례하겠습니다. [11:08] 포토샵쯤 되면 그냥 윈도우에 설치하시거나 버박 같은데다 설치하셔야할 거에요 [11:11] 네..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12] 별말씀을요. 와인 홈페이지 가면 어플리케이션별 설치가능도가 나와있어요. [11:12] 김프는 일괄 작업이 불가능한가요 [11:12] 아..네 알아볼께요 [11:12] http://appdb.winehq.org/objectManager.php?sClass=application&iId=17 [11:13] CS5가 현재 Silver level이네요 [11:14] 보니까, 우분투 11.10에서는 Gold level이니까 해볼만 하겠네요 [11:16] 한번 시도해볼께요~ 지금 cs4설치해 보는 중이예요~ [11:18] 안녕하세요 :) [11:18] Hi [11:18] 안녕하세요 [11:23] wine으로 포토샵cs를 실행하니 런타임에러가 나오네요 [11:26] 와인으로 포... 포토샵이라.... [11:26] GIMP도 있는데... 김프는 많이 사용하기 부족한가요? [11:27] 전 그림판밖에 못쓰는지라;;;; [11:27] 쇼핑몰을 작업하려면 일괄작업 기능이 필요해서요 [11:27] 음.. [11:27] 김프도 배치작업 기능이 있지 않을까요? [11:27] 전 우분투에서 그래픽 작업할땐 김프 쓰긴하는데.. [11:28] 김프에서 배치작업이 있긴 있네요. scriptfu를 이용해서요 [11:29] 한번 시도해볼께요 [11:29] 아아 역시 넷북에서 윈7쓰다가 전부 우분투로 설치하니 속도가 정말 좋네요 :) [11:29] 잘되길 빕니다 ㅎㅎ [11:29] 감사합니다 [11:29] gendersys_: http://jjangfree.tistory.com/853 [11:30] 여기보시면 DBP라는 플러그인도 있네요 [11:30] SteelHeart: 넷북 에디션 쓰시나요? [11:30] readytoact: 아뇨 일반으로 사용합니다. [11:31] 그러시군요 [11:31] 일괄기능을 적용할때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입력해야 해요 [11:31] 그 기능이 없어 보여요 [11:31] 원래 1.7Ghz AMD Dualcore 넷북이라서 윈도우 돌릴때도 xna 프로그래밍할때 별 무리는 없었는데 윈7이 좀 무거웠는데, 우분투 돌리니깐 정말 쾌적하네요. 윈도우는 RDP쓰면 되니 문제 없구요 ㅎㅎ [11:31] 넷북 리믹스가 나름 아기자기 한게 좋긴 하네요 [11:31] SteelHeart: 와.. 그래도 듀얼코어네요 [11:32] 저도 E7300 에 [11:32] 램 4G 놓고 10.04 사용합니다. [11:33] readytoact: Asus Eee PC 1215t입니다. 새해 선물로 받았는데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쓰기 정말 싼맛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ㅎㅎ [11:33] x41 쓰던 저에게는 ㅠㅠ 완전... [11:33] 델 D620인데 -_-.. 이게 좀 바보라 램을 4G을 다 인식 못하네요 [11:33] DDR2 RAM 2GB인데 스왑만 잘 주면 별 무리가 없네요 ㅎㅎ [11:33] 3.3G밖에 ㅠㅠ [11:33] 아아.... ㅠㅠ 그렇군요 [11:34] 전 테스트머신을 많이 돌리는편이라 [11:34] 아 방금 조부장님이... wine으로 포토샵 cs5를 돌리신다네요.... [11:34] virtualbox를 두개씩 돌릴 수 있어서- [11:34] ㅎㄷㄷ... CS5;;;; [11:34] 와인으로;;; [11:35] 그러면서 조부장님은 항상 컴맹이라고 하십니다... 흐음.... 컴퓨터의 맹주는 분도님이신데.... [11:35] readytoact: 와인 홈피 보니까 11.10에서 CS5 잘돌아간다고 하네요... [11:35] 오오... 그렇군요.... 저도 나중에 포토샵 배울땐 와인으로 써야겠어요 ㅎㅎ [11:35] Seony: (__) 안녕하세요 ㅎㅎ [11:36] 써니님 보니까 맥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11:36] 저는 11.04라서요... [11:36] -0- 이번에 이사가는데 [11:36] ㅎㅎ [11:36] 전세금 빼서 남는 돈으로 맥북을 하나... [11:36] -_-;; 와이프몰래 맥북을 지르다.. [11:36] 어떻게 숨기지 [11:36] 아아ㅠㅠ 전 내년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합격하면 사주신다네요. [11:36] 아예 맥미니를 사셔서 으쓱한 곳에 숨겨놓고 서버로 쓰시는게.... [11:37] readytoact: 몰래 살려면 어려우니 저처럼 살짝 속여서 ㅎㅎ [11:37] SteelHeart: 서버면 뭐.. ㅎㅎㅎ [11:37] Seony: 오.. 뭐라고 하면 되나요??? [11:37] 대신 저처럼 와이프가 컴맹이어야만 가능해요 ㅎㅎ [11:37] -_-;; 그..그게... [11:37] 저와 함께.. 옆에서 보고 배운게 있어서 [11:38] 인터넷에서 디게 싼 노트북을 하나 찾았는데, 어떠냐고 하면서 조그만 넷북을 하나 보여주고요, 실제로 주문하는 건 맥북을 주문하는거죠 ㅎㅎ [11:38] 그래놓구서 색상만 다른 거라고 ㅎㅎ [11:38] Seony: 에.. 제 와이프는.. [11:38] 엌 그런 놀라운 방법이! [11:38] 그러면 이렇게 해보세요. [11:38] 컴은 잘모르는데... 사과는 구분합니다 [11:38] 리퍼비쉬 제품을 보여주고서, 실제 주문은 좋은 걸로 하세요 ㅎㅎ [11:38] 리퍼 중에서도 좀 오래된건 무지 싸거든요 [11:39] -_-ㅋ.. 재정이 제 소관이 아닌것이죠 [11:39] ;;; 전 비자금도 없고.. [11:39] 헛... 그럼 최후의 방법... [11:39] 사줄 때까지 계속 조르면서,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그것에 대해서만 웹서핑 하시는 거에요 ㅋㅋ [11:39] =_=;;; [11:39] 제 와이프는 제가 그러면 측은해보여서 결국 사주거든요 ㅎㅎ [11:39] 네 제가 그렇게 해서.... [11:39] 옴니아를 샀었죠 [11:39] 그.. 그냥 우분투에 만족을 ㅋㅋ [11:39] 그리고 엄청나게 후회하고.... 갤럭시로 겨우 넘어갔어요 ㅎㅎ [11:39] 한달이고 두달이고 계속 하면 사줍니다 ㅎㅎ [11:40] 전 4달간 그렇게 해서 모바일에 관심갖게 되고 프로그래밍까지 넘어와서 우분투까지 오게 되었어요 [11:40] 지금 있는걸 망가뜨리세요 ㅋㅋ [11:40] 물리적으로 말고... [11:40] 아...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11:40] Seony: 아.. 지금건 [11:40] 들고 다니지만 [11:40] 사무실겁니다 -0- [11:40] 헛... 어렵군요 [11:40] 전 노트북이 없어요 [11:41] 요즘 오픈소스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1:41] 포토샵7을 설치했네요 [11:41] 저는 아이맥 쓰던거 와이프 주고 맥북으로 만족해요 ㅎㅎ [11:41] 아아 ㅠㅠ 아이맥에 맥북이라니 [11:41] SteelHeart: ㅎㅎ 아직 저에 대해서 모르시겠지만... 전에는 맥미니 서버도 있었어요. [11:41] 팔아서 SSD 샀지만... [11:42] 아아... SSD... 저도 요즘 돈 모아서 SSD랑 리시버 키보드/마우스 사려고 준비중이에요 ㅎㅎ [11:42] 파티션은 All 우분투!구요 ㅎㅎ [11:42] 와와 [11:42] SATA3 SSD 240GB 샀는데, 역시 쓰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11:42] 저도 써보고 싶어요 SSD [11:42] Seony: 와.. 좀 비싸겠는데요? 240G [11:42] 초당 550MB라는 속도는 그냥저냥... 아무 감각이 없어져요. [11:43] 네... 맥미니를 팔고 산거라... 가격은 좀 쎘어요. [11:43] 우와.... 감탄사만 나오네요 [11:43] 그렇죠.. 쓰려면 그렇게 사용해야죠 [11:43] 과연 저장장치에 컴퓨터 하나를 박아넣을만큼의 가치가 있나하고 한참 고민했죠. [11:43] 뭐 사실, SSD라는 물건이 "생활이 달라질만한" 물건이니만큼, 후회는 없긴 해요. [11:44] 다만, 맥서버가 없어서 생기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11:44] ㅋㅋㅋ [11:44] x41쓰다가 [11:44] 듀얼코어 2.0만 들어도 생활이 바뀝니다 [11:44] ㅋㅋㅋㅋㅋ;;;; 맥서버라니.... 조부장님도 그렇고 맥 서버가 좋다기는 하는데 진짜 좋은가요? [11:44] 서니님은 맥깔데기. [11:44] ㅎㅎㅎ [11:44] 우분투 서버가 좋아요 -0- ㅋㅋㅋㅋㅋ [11:44] 전 펜린 셀러론에서 윈7 쓰는거랑 애슬론2 듀얼코어에서 우분투 쓰는게 속도가 비슷하네요 >< [11:44] SteelHeart: 사실 별거 없구요, 그냥 사이즈가 작고 전기 적게 먹고 맥OSX이 딸려온다는 점만요.. [11:45] 서버 운영하는 건 편하지만, 리눅스나 유닉스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하죠. [11:45] 초보 입장에서는 무지 편하구요... [11:45] 아아.... GUI쪽으로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11:45] 뭐 저는 서버는 문외한이지만요 ㅎㅎ [11:45] 거진 버튼 하나만으로 서버가 알아서 잘 돌아가니까, 세세한 것까지 일일히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반면 [11:45] 리눅스/유닉스에 대해서 좀 아는 사람들 한테는 세부적인 세팅은 일일히 수작업으로 고쳐야하니까 많이 불편하죠 [11:46] Seony: 그래서 점점 GUI가 맥을 닮아가는 것 같아요 [11:46] 아아..... [11:46] 그쵸? 아무리봐도 비슷한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11:47] Seony: 리눅스가 오픈소스다 보니 뭐.. 윈도에서, 맥에서.. 다른데서 [11:47] 좋은것들 갖다가 적절하게 짬뽕시키다보면 뭐.. 나름ㅎㅎ [11:48] 아마. .대표적인게 컴피즈나 awd 같은거 아닐까.. 생각해요 [11:48] 컴피즈는... 뭐 개개인 차이겠지만, 저는 알트탭 밖에 안써요 ㅎㅎ [11:48] 딴건 그냥 "아 이런 게 있구나" 정도... [11:49] 맥의 익스포제나 미션컨트롤이 더 편한 이유는, 사실 컴피즈랑 비교하면 그게 그거이면서도, 맥은 쓰기 편하게 잘 만들어놨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11:50] 결국 맥을 쓰다보면, 맥OSX의 많은 부분은 오픈소스에서 가져와 포장만 잘 해놓은 것이면서도 결국은 누가 포장을 잘해놨느냐로 의견이 기울더라구요. [11:50] 쉽게 말해, 맥빠가 되어버리는거죠 ㅎㅎ [11:51] 흐 [11:52] -_-ㅋ 저희 사무실에도 [11:52] 맥북프로 쓰는 분 계시는데 [11:52] SSD에 8G램 달고- -0-.. 공포스런 스펙으로 [11:52] 리소스 먹는 작업은 제가 더 많이 하는데 ㅋㅋㅋ [11:53] 저랑 스펙이 같네요. 근데 공포스럽진 않아요 ㅎㅎ [11:54] 무섭네요.... [11:54] 램 16기가로 올릴까 하다가, 가격차이가 좀 너무 심해서... [11:54] 200만원이 있다면 맥북에어를 사서 커스텀을 해야할까요? 프로를 사야할까요? [11:54] Seony: 미국에선 10원 경매가 활발하담서요? [11:54] 맥북프로 15인치 i7에 램8기가, SATA3 SSD 240GB에 ODD 빼고 HDD 달아서 쓰고있거든요.. [11:54] 저희 사무실 그 분은 맥북프로 300불에 사서 업글하신거래요 [11:54] readytoact: 음... 안해봤어요 ㅎㅎ [11:55] 헐... 300불... 혹시 장물... [11:55] ㅇㅇ 같은 사양인거같내요 [11:55] Seony: 그분말로는.. 딱 자기까지 사고 나서 [11:55] 그 경매회사가 먹튀를 했다나 ㅋㅋㅋ [11:55] 헛... 그렇군요... [11:55] 그렇게 4대를 사서 [11:55] ODD 빼고 HDD 달아서 쓰는데도, 뭐 배터리가 더 단다거나 발열이 심해졌다거나하진 않는거 같아요 [11:56] -0- 3대는 팔고 [11:56] -_- 좀 일찍 친해졌어야 하는 분이었는데 [11:57] ㅎㅎㅎㅎ [11:59] 이제 애플 제품은 최소한 2년간은 살 일이 없을 거 같아요 ㅎㅎ [12:02] 잠깐 재부팅좀 하고 오겠습니다 ㅎㅎ [12:03] 네 [12:08] 아이고 [12:08] 아들녀석이 보채서 [12:08] 맥북은 ㅠㅠ 비싸네요 역시 [12:08] 크으... [12:08] 뭐.. 지금도 만족하고 사니까.. 괜히 욕심내지 말아야지 ㅠㅠ [12:09] 전 요즘 일렉기타 하나 사고싶어서 돈 모으는 중이에요... [12:09] 오 [12:09] 일렉 [12:09] 예전엔 베이스도 몇개 사고 [12:10] 으으;;;; 네이트온에 libao2가 11.10에 없어서 10.04에서 쓰던거 가져와서 쓴 후 재부팅하고 들어왔더니 방금에는 채팅창에 한글이 안쳐져서 ㅠㅠ [12:10] 지금은 픽업달린 통기타 하나 있어요 ㅋㅋ [12:10] 옛날에 베이스를 좀 쳤었는데, 제가 진정 치고싶은 악기가 뭔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죠.. [12:10] 결국 일렉이었어요 ㅎㅎ [12:10] 피아노를 다시 하기에는 나이도 그렇고 좋아하지도 않고.. [12:10] 전 건반악기는 안되더라구요 -0- [12:11] 피아노를 좀 오래 했었거든요.. [12:11] 고등학교떄 밴드부였는데 [12:11] 거기선 드럼 맞으면서 배웠는데 [12:11] -0-! [12:11] readytoact님이 잘 아실테니, 입문용으로 멕펜 스탯 어때요? [12:11] -_-.. 아무리 맞아도 10년이 지나면 기억을 못하는거 보면.. [12:11] 아.. 스트랫 [12:11] 드럼배울때 맞는 부위는 [12:11] 보통 팔 (...) [12:12] 아.. 일렉은 저도 잘 몰라요- 근데 주변에 일렉고수가 계셔서 여쭤볼 순 있습니다. [12:12] 요즘 Nightwish 새 앨범에 꽂혀서... ㅎㅎ [12:12] 으으;;; 아프겠네요 [12:12] 팔;;;; 찰싹! 으으;;;;; [12:13] 팔은 약과예요 [12:13] 손목 맞을수도 있심 [12:13] =3 [12:13] DarkCircle: 손목은 아니고 [12:13] 밴드부에서 크게 부는 악기와 타악기가 있으니까.. [12:13] 부는 악기는 폐활량 늘인다고 구보하고 [12:13] 드럼을 던지는군요 (...) [12:13] (응?) [12:13] 드럼을 더... 던지다니;;;; [12:13] -_- 구보할동안 드럼은 팔굽혀펴기를 [12:14] 드럼 칠때 악력이 좀 좋아야 -ㅅ- ... [12:14] 전 고등학교 때는 괜찮았는데, 대학 가서 밴드부 드가니까 좀 그랬죠 ㅎㅎ [12:14] 뭐.. 기숙사 비슷한 생활을 [12:14] 스틱 잡을때 막 채끝 흔들린다고 손목만 디지게 맞아본적이 있어서 -ㅅ- [12:14] 하는데 맨날 스틱들고 바닥이나 베개 때리고 앉았으니 [12:14] 동기들한테 눈치 보이고 [12:14] 냐함 [12:14] 타이어 때리면 양반일듯. [12:14] 돌아왔습니다 [12:14] 으음.... 요즘 아이돌들의 의상이 진짜문제네요.... [12:14] 안녕하세요~ :) [12:15] 원래 타이어만 6개월 동안 쳐야 정석 ㅋㅋ [12:15] 타이어가 때리는 느낌이 좋아요 ㄲㄲ [12:15] Seony: -_-ㅋ 맞으면서 배우면 금방하더라구요 [12:15] ㅎㅎㅎㅎㅎ [12:15] ㅊㅆ! 찰지군요! >< [12:15] 베개는 푹푹 들어가고 바닥은 너무 딱딱해서 .. [12:15] 그래도 제가 대학 때는, 무작정 굴리기만 하진 않았어요. 테크닉을 가르쳐주고 기한을 줬죠. [12:15] 며칠까지 이거 습득 못해오면 너 나가라고 ㅋㅋ [12:15] 타이어는 단순히 딱딱하기만한게 아니라 이놈이 탄성도 있어서 [12:15] 그게 더 무서워요 ㅎㅎ [12:16] Seony: 그건 성인이니까 가능한.. 모종의 딜 이죠 [12:16] -0- 고등학교때 그런게 어딨어요 [12:16] 한번보여주고 못하면 [12:16] 하긴 글쵸 ㅎㅎ [12:16] 할때까지 때리고 [12:16] -_-.. [12:16] 맞다가 기억나면 그만 맞는거지 [12:16] 아아... 밥을 안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12:16] Dream Theater Scores DVD보는데, 봐도봐도 좋네요 [12:16] 요새는 그래서 드럼 연습 패드중에 타이어보다 조금 더 연하게 해서 속에 짤짤이 집어넣은 패드가 있더군요. [12:16] 스네어 치는 느낌 나게. [12:16] 흐... [12:16] 드럼은 진짜 체력이... [12:17] 팔 운동 됐다 싶으면 그 다음 하는 운동은 [12:17] 앉았다 일어났다 [12:17] (응?) [12:17] 뭐- [12:17] ㅎㅎ 투베이스 연습인가요 [12:17] DarkCircle: 전 행진용 드럼 이었어요. 스네어 [12:18] 그 밴드 묶어서 목에 거는 그런거였나보군요 [12:18] 허리에 메고 한시간 다니면 허리 끊어지는거 -0- [12:18] 목에도 걸고 허리에도 걸던가 .. [12:18] DarkCircle: 목에 거는건 아니고 [12:18] 허리랑 허벅지에 밴딩으로 고정하는거죠 [12:18] 방독면! [12:19] 아.. [12:19] -_-.. 방독면도 허벅지구나 [12:19] 대신.. 스네어는 옆구리에 끼진 않죠 [12:19] ㅎㅎㅎ 방독면은 무겁진 않잖아요.. [12:19] 스네어를 옆구리에 끼고 치면 대박이려나 -ㅅ- [12:20] (...) [12:20] DarkCircle: 맞아요. 악기보관실 끌려가서 [12:20] 형광등으로 맞아보셨나요 -0- [12:20] 형광등은 맞으면 깨지지 않나요 -0-? [12:20] 깨질것 같죠? ... 안깨집니다 [12:20] 헛... [12:20] 의외의 결과네요 [12:20] -0- 대박 [12:20] 형광등에 물묻혀서 [12:20] 맨살 궁디나 허벅지에 치면 [12:21] 그래도 풀파워로는 못때리겠죠 ㅎㅎ [12:21] 붙겠군요 (...) [12:21] 쫙쫙 달라붙어요 [12:21] 옛날 뽑기 같은데서 나오는 그 끈끈이 같은 효과 [12:21] 오우.. 상상만해도 [12:21] * DarkCircle 쩗! [12:21] ;;; [12:21] 맞는 순간보다 맞고 떨어진 다음에가 더 아픈 ... [12:21] ㅇㅇ [12:21] 얼얼하죠 [12:22] 그래도 뭐 번개맞은 물푸레나무 그런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ㅎㅎ [12:22] 번개의 기운이 깃들었나요 ;;; [12:22] 아니 떡볶이 좀 하러 갔다 왔더니 [12:22] readytoact님 고등학교 때는 그런 거 없었어요? [12:22] 무서운 글들이 ㄷㄷ;;; [12:23] 음.. 전 좀 특별한 학교 나와서 [12:23] 물푸레나무가 번개를 맞으면 나무의 강도가 더 세진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ㅎㅎ [12:23] ㅎㅎ [12:23] 많은 부분이 일반고등학교랑 달라요 [12:23] 그렇군요. [12:23] 대표적으로 [12:23] 고등학교때부터 군복을 입고 다녀요 [12:23] 잉? 뭐하는 학교인데요? [12:23] 지금은 안그러는데- [12:23] 저때는 그랬어요 [12:24] 지금은 학교이름이... [12:24] 항공과학고등학교로 바뀌었어요 [12:24] 오... 그렇군요.. [12:24] 그리고... 남녀공학이 됐습니다!!!! [12:24] ㅠㅠ [12:24] Seony님도 교련세대 이신가요? [12:24] 남녀공학 ㅠㅠㅠㅠㅠㅠㅠㅠ [12:25] 교련은 저 다음다음 이후에 없어졌어요 [12:25] 과목이 사라짐. [12:25] 저흰 교련이 없어진 그 시절에도 [12:25] '군사학'이라는 4단위 이수과목으로 학과가 있었어요 ㅋㅋㅋ [12:25] 저는 교련과목이 존재는 했는데, 실제로 하진 않았던 세대였어요 [12:26] 첨으로 실탄없은 M16을 지급받은게.. 1학년 2학기 였어요 [12:26] 교련과목 선생님이 두분인가 들어왔는데 [12:26] 파트별로 가르친다고 [12:26] 한분은 제식 [12:26] 한분은 구급법 [12:26] 1학년 2학기 첫 군사학 시간에 [12:26] m16을 지급받고 엄청 들떴었거든요.. [12:26] -0-.. 와.. 진짜 총이다- [12:27] ㅎㅎ [12:27] 총받고 바로 연병장 20바퀴... [12:27] ㅋㅋㅋㅋ [12:27] ㅠㅠ [12:27] 토할뻔했어요 [12:27] 아니 이양반은 왜 기타 추천을 안해주나 [12:27] 답이 없네 [12:28] ㅎㅎ 괜찮아요. 제가 따로 알아볼께요. [12:28] 실은 웹서핑은 무쟈게 많이 했어요... [12:28] Seony: 답변 오면 알려드릴게요. 혹시 가격대는? [12:28] 음... $500 정도요 [12:28] 음.. [12:28] 그 정도가 처음 시작하기 좋을 거 같더라구요 [12:28] 미국에서 500불이면 좋은거 살텐데 [12:29] 그게 멕시코산 펜더 스트랫이더라구요 [12:29] 오오 [12:29] 펜더 좋죠 :D [12:29] 펜더.. 크- [12:30] 레스폴은 일단 기본가격대부터가 아직 와이프랑 협상이 안되는 가격대라서 ㅎㅎ [12:30] 휀더는 사실 기타 자체 때문에 휀더를 사는게 아니라 [12:30] 아아....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없어서 ㅠㅠ [12:30] 빈티지 앰프랑 같이 물려서 꽤 괜찮은(?) 톤을 건져내기 위해 .. [12:30] ㅎㅎㅎ [12:30] 하지만 전자 읍성합성으로 노래는 한답니다 :)(뭐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주지만) [12:30] 요즘은 [12:30] 빈티지 앰프중에 느낌에 꽤 좋은 놈들이 있는데 [12:30] 있는 기타도 안쳐서 -0-.. [12:30] 너무 비싸요 ㄱ- [12:31] -_-ㅋ 기타줄 갈아야하는데 [12:31] 일단 펜더 스탠다스 스트렛으로 시작하고, 좀 알면 레스폴 넘어가려구요... [12:31] 겨울을 그냥 놀려놔서.. 넥도 조정해야하고 [12:32] 아... 베이스와의 인연은 끝이구나... ㅎㅎ [12:32] 고등학교 동기하나가 [12:32] 피킹하는 손 [12:32] 오른손요.. 손가락 마디하나가 없었는데 [12:32] 기가막히게 베이스를 쳤었걱든요 [12:32] 베이스가 진짜 매력있는 악기인데,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12:33] 아무래도 주목받기 어려우니... 들리지도 않고... [12:33] 오오..... 타고난 손인가요? [12:33] 크.. 베이스의 맛을 몰라서 그래요 [12:33] SteelHeart: 무던히 노력한거죠- [12:33] 아이고.. 아들 울어서;;; [12:33] 참 [12:33] 혹시 [12:33] zabbix 사용하는분계신가요?? [12:33] 요즘 세팅중인데 [12:34] 재미있긴한데.. 어렵네요;; [12:35] 우리나라 밴드 하는거 보면 베이스가 살아나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많지 않아요 [12:35] 베이스로 재밍하면 간지나는데 ... [12:35] 일렉보다 단순해보이면서도 더 어려운게 베이스 [12:36] 네. 베이스가 겉보기만 단순하지, 진짜 어려운 악기에요 [12:36] 하루히의 God Knows를 연주한 그 티슈히메 보면 진짜 잘치긴 잘치더라구요... [12:36] DarkCircle: http://www.youtube.com/watch?v=iy3V2Tl4g3s 이거 보세요. [12:37] 2분 정도 되는 영상인데, 진짜 쇼킹해요 [15:04] 그놈쉘 관련 문제 때문에 왔습니다 gnome-shell을 설치했는데도 lightDM 에 설정아이콘을 클릭해도 GNOME CLASSIC 과 GNOME CLASSIC(no effect)라는 항목만 뜰뿐 GNOME이라는 항목이 뜨지않습니다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15:32] 씀북 씀북 [23:20] 안녕하세요? [23:20] Hi [23:20] 문제가 생겼습니다. [23:22] 버박에서 keneal driver not installed 라고 나오면 ... 일반적으로 어떤 문제인지요? [23:22] 가상기기의 문제 인가요? 아니면 버박 자체의 문제인가요? [23:23] 버박을 돌리는데 필요한 패키지가 설치가 안되서 나오는 메시지일거에요.. [23:23] 일반적으로 가상화 프로그램을 돌릴려면 커널 관련 패키지가 몇 개가 설치되어야하거든요 [23:23] 물론 컴퓨터가 가상화 기능이 있는 아주 오래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요... [23:24] 가상화 기능을 몇일동안 작동시켰는데. 거기서 문제 였을까요? [23:24] 아... 그럼 정상적으로 작동이 됐었단 얘기네요 [23:24] 며칠전까지는 잘되었는데. 어제 업데이트 한뒤로 재시작했는데.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23:24] 가상머신 세션을 열수 없다고 나와서요. [23:24] NS_ERROR_FAILURE (0x80004005) [23:24] 이런 에러 메세지와 함께요 [23:24] 업데이트한 뒤로 뭔가 바뀐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래서 우분투가 데비안보다는 훨씬 불안정하다는 이유... [23:26] 커널 모듈과 맞지않아서 그런 메시지가 나오는 건데... 버박 프로그램의 버전도 같이 올라가지 않아서 그럴 거에요. [23:26] sudo /etc/init.d/vboxdrv setup 라고 쳐보세요 [23:29] 옙 [23:30] * Failed, trying without DKMS [23:30] 이렇게 나옵니다. [23:31] 일단 제 생각엔, 커널 모듈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에 설치된 버박이랑 맞지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23:32] 버박 업데이트가 나올 때가지 기다리셔야할 거 같은데요 [23:32] 헉. [23:32] 그래서 우분투 쓰실 때는 업데이트 함부로 하시면 안되요... [23:32] 빨리 업그레이드 한다고 좋은게 아닌데..ㅠㅠ [23:32] 특히나 커널 관련 업데이트 나올 때는 더더욱... [23:32] 아웅..ㅠㅠ [23:36] 아웅... 업데이트는 크롬쪽이엿는데. 왜 갑자기 버박에 일어났죠? [23:36] 바이러스 먹어서 그런가? [23:36] 커널 관련 업데이트도 있었겠죠. 그래서 제가 지금 서버 업데이트 안하고 있거든요. [23:36] ㅎㅎ 리눅스에 바이러스라뇨... [23:36] 여기 에서 작동했던 가상 소스 이미지를 다른 컴 버박에서 돌리는것도 있겠죠? [23:37] 네. 이미지만 옮기시면 됩니다. [23:37] 아.. 가상머신에요. 서버에 윈XP가상버신 버박으로 돌렸거든요. [23:37] ㅎㅎㅎ [23:37] 됩니다. ㅎㅎㅎ 팩키지 설치하니 해결됩니다.ㅎ [23:37] 감사합니다. [23:37]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ㅎ [23:38] ㅎㅎ 제가 한 게 없는데... [23:38] 근데 무슨 패키지를 설치하시는데요? [23:38] 그거요. DKMS패키지요. [23:38]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