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 퇴근... [02:36] 오늘은 많이 조용하네요 [02:51] 사무실에서 자다 일어났어요... [02:51]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02:51] 저도 오늘... ㅎㅎ 새벽 5시에 잤거든요 [02:52] 씻고 담배 피고 정신 차리고 와야겠네요 [02:52] 저는 좀 자야겠어요 ㅎㅎ [02:52] 오늘도 새벽까지 공부 고고씽 해야되서.. [02:53]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02:54] ㅎㅎ 다음까진 아니구요... 좀 있다... 한 3시간만 잘려구요 [02:54] 암튼 이따뵈요 [03:48] 굳모닝 에브리원! [03:48] 아니당. 굳애프터눈! [03:49] razGon_OpQ, 굳 이브닝! [03:49] 반갑습니다. [03:50] 반갑습니다. [03:51] 근데 이브닝인거 보니 에레이나 러시아? [03:52] 로씨야! [03:52] ㅎㅎ [03:52] 하바로브스키! [03:52] 하라쇼! [03:53] ㅎㅎ 역시 잘찍었당..ㅎㅎ [03:54] 아웅...리하이요. [03:56] ㅎㅎ [03:57] Seony, 핸폰으로 아얄씨중입니다. 오래간만에 버스타고 가네요..ㅎㅎ [03:58] 그나저나 어제 그제 공부해야됬는데 월말정산해야되서요 ㅠ.ㅠ [03:59] ㅎㅎ 그러고보니 월말이네요 [04:00] 방금전까지 정산하고 ㅎㄷㄷ 바빳습니다 [04:00] 근데 토렌토 웹기반의 gui는 구글에서 뭐라고 쳐서 볼수 있을까요? [04:01] 제가 보여드린거 말씀하시는거죠? [04:01] 예 저는 델루지 사용합니다만. 보니깐 뮤토렌토 같았는데 말이죠 [04:01] http://www.utorrent.com/downloads/linux 이거 받으시면 됩니다... [04:01] [Link Title] Download - µTorrent - a (very) tiny BitTorrent client [04:02] 아.. 뮤토렌 이였군요 [04:02] 네. 아직 알파버전 단계에 있는 개발버전이에요 [04:02] 전 잠시 급한 일로 외출을... 30분 후에 오겠습니다. [04:04] ㅇ [04:04] 옙 [04:04] 다녀오세요 [04:05] 솔직히 그거보구서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었습니다. [04:07] 지금의 서버관리가 좀더 유동적이고 편리할거 같아서요 [04:14] 잠시졸았네요..ㅋㅋ [04:14] 졸다가 핸폰 떨어트림..ㅠㅠ [04:22] razGon_OpQ, 그나마 가깝고 널리 알려진 도시가 애틀랜타 인데 네시간 떨어져 있네요 하하 [04:22] ㅎㅎㅎ [04:22] 미국이세요? [04:23] 러시아 라고 생각...ㅎㅎ [04:24] 네 미국입니다 하하 [04:27] 그렇군요...ㅎㅎ [04:32] 애틀란타 . 서부나 중부인줄알았는데요 알고보니 ㅇ [04:32] 동부쪽이네요. 조지아주. [04:44] razGon_OpQ, 맞습니다. 얼마전 사우나? 찜질방? 에서 가족을 총으로 쏴서 다섯 명이 죽은 사고가 있었다네요, 허허 [04:45] 그렇군요 [04:46] 아...diboi~ 오랫만, nick 을 바꿨군요?? [04:46] jason-jang, 안녕하세요. [04:46] 저는 이제 저녁밥을.. [04:46] jason-jang, 안녕하십니까? 네 닷컴 도메인을 새로 장만할 때 짧고 쉬운 듯 해서 골랐습니다 [04:46] 안녕하세요 Seony , 어서 다녀오세요 30분. ㅎ [04:47] ㅎㅎ 넵 [04:47] 예, 잘 했습니다. diboi 식구분들 다 안녕하시고, 아버님 여전히 바쁘죠? [04:48] 헛... 갑자기 많아졌네요..ㅎㅎ [04:48] 최근 안보여서, 바쁘신가? 하고 생각만 했습니다. 적응 잘 되고 있죠? [04:48] jason-jang, 네 정규 직원으로 바뀌어서 시급이 아주아주 조금 올랐습니다. 8시간 딱 맞춰 일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무척 고생하십니다 [04:48] razGon_OpQ, 역시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04:48] jason-jang, 동네 대학교의 영어 프로그램에서 영어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 편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04:48] Jason-jang, 오래간만입니다 [04:48] 동네 대학이라면 CC ? [04:49] 헛 ㅉㅉㅃ [04:49] diboi: 아직 학교 안들어가셨군요... [04:49] 찌찌뽕? ㅋ [04:49] 거긴 봄학기가 언제 시작이에요? [04:49] 저는 가족만나러갑니다 [04:49] 아니요 도시에 4년제 2년제 하나씩 있는데 4년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못마친 학사 과정을 마저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있습니다. 어떻게 SAT 안 보고 대한민국에서 가져온 credit으로 부빌려고 노력중입니다. 하하 [04:50] 아~ 한국은 오늘 완전 봄날 입니다. 창문 열어놔도 춥지가 않아서 환기시키기 딱 좋고...나들이가기도 짱입니다. [04:50] Seony, 1월 중순에 시작해서 3월 중순에 쉬었다가 5월까지 하는 듯 합니다. [04:50] 음... 여기랑 똑같네요. [04:50] 그렇군요 [04:50] 그러면 가을학기를 노리셔야겠군요. [04:50] 편입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그냥 CC에서 시작하세요. 그게 편해요 [04:50] CC에서 실수 좀 해도 4년제 편입하면 성적이 reset 되니까 부담이 없거든요 [04:51] 말씀들 나누셔요. 저는 회사 일 좀 보면서 곁눈질 하겠습니다. [04:51] 넵 [04:51] Seony, CC 가려면 다른 도시로 가야하는데 그럼 네집 살림이 되서 무척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충고를 잘 새겨두겠습니다. [04:52] 아... 거리가 멀군요.. [04:52] 다른 도시 CC에 입학한 다음 강의만 이 대학교에서 듣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04:52] 헐~ 동네마다 있는 것이 CC 인데...그 곳은 좀 의외군요. [04:52] 네. 원래 같은 학교 계열이면 어느 CC를 가든 어느 학교를 가든 똑같아요.. [04:53] 대도시에는 학과별로 4~5곳 씩 있던데.... [04:53] 도시가 워낙 작아서 그런가봐요 하하 Technical College 뿐입니다. [04:53] 예에 ~ 끄덕끄덕 [04:54] 안녕하세요 [04:54] Hi [04:54] Coffee_Instant, 안녕하세요 [04:55] 어서오십쇼~ Coffee_Instant 잘 못 보던? 첨 보는 또이름..이십니다. [04:55] ㅎㅎ 가끔와요 [04:56] <--- 무식한 넘. ㅋ [05:38] 서울 날씨 참 좋네요 [05:38] snakedoc> 유부남들은 모두 다 베페에.. [05:40] 베페는 뭐에요? [05:48] 구글에 검색해보니 baby fair가 나오네요 [05:48] 아... 그런 게 있었군요... [05:48] http://www.befe.co.kr/plus/event/babyfair/ing/view_new.php?numIdx=263&cpage=1 [05:48] [Link Title] 1년 365일 베이비페어, BeFe [05:48] 저도 뭔지 모르겟네요 [06:02] 연구소장님이 사무실에서 자꾸 담배펴서 죽겠네요 [06:02] 욕나오네요 [06:03] 담배 안피우시나보네요 [06:03] 많이 펴요... [06:03] 전 나가서 [06:04] 사무실에서 피면 눈매워서 집중이안되거든요 [06:04] 아.... 그래도 밖에서 피우시는군요.. [06:04] 저는 끊은지 이제 한 10년 됐는데... 예전에 예비군 훈련 가니까 저만 빼고 다 피우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06:05] 정말 돌아가시겠더라구요 ㅋ [06:16] 제가 담배피러 나갈때마다 소장님과 같이 가야겠네요 그래야 실내에서 안피실듯 하네요 [06:28] 음 [06:28] 서니님 [06:28] 네 [06:29] 커피가 이제 맛있어요 [06:29] 향기도 적응되서 좋구요 [06:29] 잘됐네요 :) [06:29] ....근디 한줌도 안남았어요 +_+ [06:29] .....-__-a [06:29] 헛... 많이 드셨네요. [06:29] +_+ 포풍흡입하였지요 [06:30] 나중에 저랑 좀 친해지면... 나중에 제가 한국 갈 때 커피 좀 사갖고갈수도.. ㅎㅎ [06:30] ㅁㄴ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 [06:30] 래ㅏㅈ [06:30] 컥 키보드 왜이래 [06:30] ㅋㅋㅋ [06:30] 그거.....오오오오 매력적이네요! [06:30] ㄹ어가 생각나네요 ㄲㄲㄲㄲ [06:30] ㄹㄹㄹㄹㄹㄹ (응?) [06:31] 닭써님 반가워요 [06:33] 구글뮤직은 역시 좋다! [06:33] 나중에 뵙겠습니다 ㅎ [06:39] DarkCircle / 닭~! 써클옹~! 3.1절에도 불구하고 열삽질 하는 닭써클옹~! [06:40] ㅁ [06:42] 요즘 한국에서는 넷북 하나에 얼마에요? [06:44] 평균 30~40만원 선 하는거 같아요 (보급형 사양 기준) [06:44] 음... 아주 비싸진 않군요... [06:45] 제가 2010년도에 32만원에 사서 아직 쓰고있어요 [06:45] 지금 중고 시장에서 10만원 정도 할꺼에요 아톰이거든요 [06:45] 이번에 인천리눅스동호회 아는 동생이 결혼해서 하와이로 신혼여행 온다길래, 남는 넷북이나 하나 줄까 해서요... [06:45] 비싸진 않으니 결혼선물로 주긴 좀 그렇군요 [06:46] 보통 축의금를 생각하면 싸구려도 아니죠 [10:10] 자주 와야 늘 낯설텐데 페북에 들락거리다보니 놓치는 것이 많군요 [10:10] 혹 Seony 안녕요? [10:10] 안녕하세요 [10:11] 마침 자리에 계셨군요 ^^ [10:11] 마침이라기보단 항상있습니다. ㅎㅎ [10:11] ㅎㅎ [10:12] 키노트 같은 애플소프트웨어는 원래 앱스토어에서 사는 건가요? [10:12] 원래는 패키지로 팔았는데요, 앱스토어가 생기면서 그리로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패키지로는 안나와요 [10:12] 박스 패캐지나 USB 상태로 팔지도 않고요? [10:13] 네. 박스 패키지는 안나와요 [10:13]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10:13] 그런것 같아요 키노트가 3만원이 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10:13] 소프트웨어의 경우 박스 패키지의 매력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10:13] $19.99입니다. [10:13] 네 그렇더라구요 [10:14] 미국 물가 기준으로, 두 사람 밥값 혹은 담배 3값 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10:14] 참 저번에 아이맥을 구입하려다 그냥 아직 초보라 맥북프로 13인치로 구했거던요 [10:14] 드디어 구매하셨군요 :) [10:14] 네 [10:14] 저는 하고자 하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10:15] 해 보는 쪽으로 늘 살고 있습니다...^^ [10:15] ㅋㅋㅋ [10:16] 13인치는 해상도가 좀 낮춰어 진것 같더라구요 [10:16] 맥이 가지는 생동감을 느끼기에는 좀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 [10:16] 화면이 원체 작으니... 그래서 데탑이 좀 더 낫습니다. 어차피 가격대가 같은데 성능이 더 낫거든요 [10:17] 그렇긴 하죠..저도 그 점이 좋긴 하더라구요 [10:17] 맥을 클수록 효과가 좋더라구요 [10:17] 맥은.. [10:18] 뭐든 화면이 클수록 편하긴 하죠. :) [10:18] 음 그런가요.. [10:19] 그렇지만 아직 솔라리스를 버린것은 아니고요 [10:19]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맥은 아무래도 이것저것 평소에 띄워놓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아마 더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스니다... [10:19] 윈도우나 리눅스 유저가 잘 안쓰는 캘린더 프로그램조차도 맥에서는 아주아주 잘쓰이니깐요. [10:19] 여러 운영체제중에 가장 쉽게 접하기 힘들어서 일단은 맥을 구매했죠 [10:20] 네 편의성 문제에서는 앞서는 것 같아요.. [10:20] 그래서 어쩜 자주 귀찮게 해 드릴것 같네요.. [10:20] ㅎㅎ 괜찮습니다 :) [10:20] 맥은 제가 정말 아는것이 없어서 [10:20] 어제 축구 전반전 끝나고 보드 나왔는데 이제 살았네요... [10:21] 참 아이러니 한것은 맥에 첨 반한것은 맥에서 운영되는 스몰토크를 본 뒤였는데 [10:21] 내일 데모인데 이제 콘솔만 살았다는... [10:21] 지금 스몰토크가 가장 잘 돌아가는 체제는 윈도우 이군요.. [10:22] 다른분들 보니 솔라리스를 서버로 많이 사용하던데 괜찮은가봐요? [10:22] 개인용 홈서버로는 비추합니다. ㅎㅎ 제 경험이에요 [10:22] 아 개인용이 아니고 [10:22] 전문 데이타 업체이더라구요 [10:22] 음... 부팅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하고 딱히 건드리지 않는다면 아주 좋죠. [10:23] 금융권이나 큰 기업쪽에서는 솔라리스 거의 안씁니다 [10:23] 그럼 많이 알려진 centos인가요? [10:24] 금융권은 IBM 많이 쓰는 거 같더라구요. [10:24] 예전에 제가 다니던 곳은 SCO UNIX를 아직도 쓰고있었어요 ㅎㅎ [10:24] 네 IBM AIX 아니면 HPUX 많이 쓰더군요 [10:24] 아 그렇군요.혹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서 그런것은 아니고요? [10:24] 아님 엄두가 안나던가 [10:24] 금융장비 쪽이 AIX나 HP/UX 쪽으로 나오는 게 많다는 얘길 들었어요 [10:25] 솔라리스를 쓰는 이유라면 아마 가격때문일듯 싶네요 [10:25] 음 그렇군ㅇ [10:25] 그렇군요.. [10:26] 서버라는 것이 별 필요 없을것 같더니 왠지 요즘은 한개 있었으면 하더라구요 [10:26] 개인들도 자신의 자료를 어디서나 접근가능하고 [10:26] 그리고 필요한 데이타는 수집도 해 주고 하면 말이죠 [10:26] 저도 이번에 홈서버를 우분투로 갈아엎었는데 편하고 좋네요... [10:27] 아 그랬나요? [10:27] 하드웨어는 맥미니로? [10:27] 제 맥에서 crontab으로 시간 예약해놓고 하루에 한 번씩 백업도 하게 만들어서 쓰는데 마음 편합니다. ㅎㅎ [10:27] 비대칭 인터넷이라 외부로 데이터 보내기는 좀 버겹네요 ㅜㅜ [10:27] 아뇨. 남는 노트북이 하나 있어서요. [10:27] 맥미니는 팔아서 SSD 샀어요 ㅎㅎ [10:27] 서버로 노트북이 가능한가요? [10:27] 전화기로도 서버가 가능한 시대잖아요 ㅎㅎ [10:28] 가정집에서는 오히려 노트북이 조용하고 전기 적게 먹어서 좋은것같아요 ㅎㅎ [10:28] 가격대가 안나오나?; [10:28] 남는 노트북; [10:28] 그래도 장시간 운영에는 여러가지 불합리 하지 않나요? [10:28] ndsin: 네. 그게 제가 놋북으로 서버 돌리는 이유죠 ㅎㅎ [10:28] 장시간 운영할수록 전기세가 적게 나와서 좋아요 [10:28] 더군다나 정전시 위력을 발휘하죠 [10:28] 소음도 적구요 ㅎㅎ [10:28] 아 그렇군요 [10:28] 전기가 나가도 놋북이라서 안전하죠... [10:29] 그런 점이 또 색다른 관점이네요 [10:29] 저는 서버는 큰 캐비넷만 생각했는데..ㅎㅎㅎㅎ [10:29] ㅎㅎ 요즘 트렌드(?)에요 [10:29] 그래요? [10:29] 드레이크님은 아이폰으로 서버 돌리시더군요; [10:29] 패션은 못 따라가도 컴은 한번 노력해 봐야 하는데 [10:29] 또다른 장점이라면, 모니터도 붙어있따는 점이 있겠죠 [10:30] 그렇군요 일체형이네요 [10:30] 모니터+본체+UPC 일체형이죠 [10:30] 저전력이고.. [10:31] 음 아마 그것은 늘 한가지 시각이 아닌 다른시각으로 볼수 있기에 가능한것이겠죠 [10:31] 다른 사람들은 영업사원 검은 가방속의 컴이 노트북인데..ㅎㅎ [10:32] 커피숍에서 곱게 매니큐어 칠한 손 앞에는 맥에어.. [10:32] 머리 부시시한 컴 작업꾼 앞에는 데스크탑에 모니터 2개. [10:32] ㅎㅎ [10:32] 이런 선입견에서 물건 구매를 하다보면 활용도도 그것에 제한되지 않나 싶어요 [10:33] 서버는 그런측면에서 네트웍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라 아주 구미가 당기네요 [10:34] 집에 남는 컴이 있으면 서버로 쓰기 딱 좋죠 [10:35] 몬스터 한캔 마셔야할 시간이 왔군요... ㅎㅎ [10:36] 뭐죠? [10:36] 음료수 인가요? [10:36] 네. 에너지 드링크에요. 한국에 수입이 안되는.... [10:37] 일반적으로 한 캔을 마시면 4시간 가량 멀쩡할 수 있다는 음료에요. [10:37] 참 맥을 많이 사용하셨으니 한가지 궁금한게요 [10:37] 네 [10:38] 원래 맥은 2개까지 가능한 운영체제에 한정되어 있는건지? [10:38] 부트캠프로 여러가지를 설치할 수 있는 건가요? [10:38] 부트캠프는 윈도우 설치만 허락되어있는 프로그램이에요. [10:38] 다시 말하자면, 리눅스 등을 설치하려면 편법을 동원해야죠... [10:38] 음 그렇군요 [10:39] 네 어떻게 가능한거죠? [10:39] 글쎄요. 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할 계획이 없구요 ㅎㅎ [10:39] 차라리 저한테는 VMware 돌리는 게 낫습니다. [10:39] 그렇군요 [10:40] 저는 윈도우 호스트에서 버박으로 우분투를 회사컴에 돌리고 있는데 [10:40] 왠지 좀 아쉽더라구요 [10:40] 실제 하드웨어가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10:40]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저한테는 데탑은 맥, 서버는 리눅스가 딱 좋더라구요. [10:41] 동작이 슬로비디오로 가는 경우가 있어서.. [10:41] 중간에 노트북이 빠졌어요 [10:41] 휴대용 노트북은 어느쪽인가요? [10:41] 아... 그런 의미가 아니구요 ㅎㅎ, [10:41] 개인용은 맥, 서버용은 리눅스라는 의미에요 [10:41] 아. [10:44] 일단 Seony 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주제거리를 가져서 [10:44] 좋습니다. [10:44] 저는 2가지가 가장 하고 싶은게 [10:44] :) [10:44] 내가 필요한 데이타를 공급해 주는 서버와 [10:45] 서버의 데이타를 잘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 입니다. [10:45] 맥북은 누가 쓰시는 거에요? [10:45] 서버는 내가 여기저기서 모으는 데이타를 잘 분류해서 저장해 줘야 되죠 [10:45] 안녕하세요~ [10:45] 맥북은 일단 제가 사용하고요 [10:45] 네 안녕하세요 [10:45] 아이들은 그냥 윈도우 노트북이라 데탑을.. [10:46] 물론 같이 사용도 가능하고요 [10:46] Seony: 또 뵙네요..^^ 저번에, ftp 백업때문에 찾아왔던 사람이에요.ㅎㅎ [10:46] 아 네 :) [10:46] semosi_Home: 사실상 "분류"라는 작업은 사람이 직접 해야하는 작업인데요, [10:47] 그렇죠.. [10:47] 맥을 쓰시고, 서류가 많으시다면 그 "분류"를 자동으로 해주는 개념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0:47] 아 그런가요? [10:47] DevonThink라는 나름 희대의 걸작이 있어요. [10:47] 뭐죠? [10:47] 저번에 한번 보여주신것 같기도 하고 [10:47] 맥 유저들 사이에서는 극찬을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문서파일 많으시면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이에요 [10:47] 일단 잠시 메모를.. [10:48] 으음. 서니니 말씀을 들으니 갑자기 또 막 맥을 써보고 싶어지네요...ㅎㅎㅎ [10:48] 심지어는 그거 쓸려고 맥 산다는 얘길 할 정도의 프로그램이에요. [10:49] ( - -) 맥으로 눈을 돌려볼까..... [10:49] <- 맥빠입니다. ㅎㅎ [10:50] 하지만 맥 사시라고 별로 추천은 안해드립니다. 좋은 건 저만 쓰고싶거든요 ㅋㅋ [10:50] 나같은 사람이 또 계시다니....=_= [10:51] 질문여 ( - -)/~ : 그거'한글'문서도 분류가 되나요~~? [10:52] 잠시 빠져 나가야 하는군요..기다려 주세요 [10:52] 그게 분류라는 게, 문서를 검색해서 나오는 단어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거기서 자주 검색되는 단어를 토대로 분류를 하는거라서 한글이든 영어든 상관없어요 [10:52] 참 Seony 맥에서 여기로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10:52] semosi_Home: 우분투 포럼 사이트에 있는 대화방 입장을 이용하시거나요, [10:52] IRC 클라이언트를 쓰시면 됩니다. [10:52] Xchat이 맥용으로도 있어요 [10:53] 아 그렇군요 [10:53] 네 잠시 뒤에 뵈요 [10:53] SEONY: 아,, 제가 말한건 hwp 를 지칭하는거였어요..ㅎㅎ [10:53] 넵 [10:53] 아... 데본에서 읽을 수 있는 파일들만 가능해요 [10:54] 피진에서 irc 되나요..? [10:54] 될껄요 [10:56] 여기 계정이....ㅡㅡa [10:56] 주소는 irc.freenode.net이구요, 채널은 #ubuntu-ko 입니다. [11:03] 오잉... 위치가 브라질... [11:03] ¾Æ.. [11:03] 됬네요.^^ [11:04] À¸À½..? Á¦²¨ ±Û¾¾ Ȥ½Ã ±úÁöÁø ¾ÊÁö¿ä..? [11:04] Heavenly1, 인코딩 바꾸셔야해요. UTF-8로 바꾸세요. [11:06] 안깨지나? [11:06] 됬네요..^^ [11:06] 네 [11:07] 아..맥, 선망의 대상... [11:07] 표범... 사자.... [11:07] ㅎㅎ [11:07] 데본에서 읽히는것만 된다고 말씀하셨나요..? [11:08] 네 [11:08] 아쉽네요...ㅠ.ㅠ 대부분의 자료들이 한글파일이거든요. [11:08] 그걸 PDF로 변환하신다음 넣으면 됩니다. [11:09] 헛헛.... 그런방법이..ㅎㅎㅎ [11:09] 데이타들이 갑자기 커지진 않을까요..? 그런데, 그거 편집은 못하지 않나요..? [11:09] 네. 편집은 못하죠... [11:09] 그래서 표준 문서포맷을 이용하는 게 좋긴하죠... [11:10] 표준 문서 포멧이 무얼 말슴하시는건지..ㅡㅡa [11:10]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표준+문서+포맷&oq=표준+문서+포맷&aq=f&aqi=&aql=&gs_sm=3&gs_upl=2921568l2924307l0l2924421l18l13l1l0l0l3l260l1563l0.7.2l9l0&gs_l=serp.3...2921568l2924307l0l2924421l18l13l1l0l0l3l260l1563l0j7j2l9l0 [11:11] 말씀만 여쭈면 링크가 막 나와요..^^;; [11:11] 질문하시기 전에 검색을 해보시라는 의도입니다. [11:12] ^^;;;;; 쿨럭.... [11:12] 안녕하세요~ [11:12] Seony: 왔어요 [11:13] 안녕하세요 ^^ [11:13] 넵 :) [11:13] 일단은 커뮤니티를 통해서 들어왔네요 [11:13] 조금전에 추천한 프로그램은 유료이네요 [11:13] 데본이요? [11:13] 제법 비싼것 같던데 그 가치가 아주 좋은가 봐요? [11:13] 네 데본 [11:14] 네. 근데 그 정도 가치는 하고도 남는다는 게 일반적인 평입니다. [11:14] 위대한 앱이에요 ㅎㅎ [11:14] 그렇군요 [11:16] 음 인터넷 검색 말고 그냥 추천해 주신다면 다른것 한개만 더 부탁드릴수 있을가요? [11:16] 어떤걸요? [11:16] 그렇죠 주제가 있어야 겠네요 [11:17] 음..... [11:18] 메모장 종류요.. [11:18] 실은 이것은 아닌데 딱히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11:18] 저는 내장된 스티커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쓰는 방식을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릴께요. [11:18] 머리속에 생각나는 것을 그냥 막 태그를 붙여놓아 저장하면 [11:19] 나중에 잘 모아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는 것인데 말입니다. [11:19] http://seowonjung.com/screenshots/ScreenShot2012-03-01at1.18.55AM.png [11:19] 아... 그런 프로그램이라면 데본씽크 패키지에 아마 있을텐데요.. [11:20] 스크린샷 상단에 보시면 메모장을 접은 형태로 쭉 나열되어있죠.. [11:20] 그럼 데본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 수 있겠네요. [11:20] 저는 저런식으로 메모장을 접었다폈다하면서 쓰는 편입니다.. [11:21] 저 스티커는 별도 설치없이 내장된 프로그램이라는 거네요 [11:22] 일단 간략하고 접근하기 편하겠네요 [11:22] 네. 사견이지만, 맥은 내장된 프로그램들의 퀄러티가 좋아서 무엇하나 버릴 게 없어요 ㅎㅎ [11:22] 특히 그래프 그려주는 프로그램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편하죠. 최고에요 [11:22] 음 그점이 무척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11:23] 차라리 맥에 익숙해 지는 시간을 더 갖도록 해야 겠군요 [11:23] 이것저것 응용프로그램 폴더 안에 있는거 하나씩 다 눌러보세요 [11:24] 네 알겠습니다. [11:24] 원래 호기심 많은 학생이 귀찮게 하는 것 아시죠. [11:24] ㅎㅎ 잘 부탁드려요 [11:24] ㅎㅎ 넵. [11:25] 선뜻 받아 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11:26] 원래 "공통의 관심사"라는 게 사람을 엮어주잖아요 :) [11:26] 해킨이나 할까......( _ _) [11:26] 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1:29] 일단 새로운 세계를 한번 맛보는 것은 흥분이 있네요 [11:31] Seony: 오늘은 좀 바쁜것 같으니 이쯤에서 그만 할까요/ [11:31] 넵. 언제든지 또 말씀주세요 [11:31] 그럼 나름대로 좀 찾아보고 이야기 나눌게요 [11:47] 출근해서 36시간째 사무실에 있는데 24시간 더 하다 가라네요... [11:50] 고생하시네요... [11:52] 가슴이 아파와요... [11:54] 무슨 작업 중이신거죠..? [11:54] 보드 bring up이랑 touch 작업이에요 [11:56] 잠은 어떻게 주무세요..? [11:56] 아침에 의자에서 4시간 잤어요 [11:56] 혹시 결혼 하셨나요..? [11:58] 아직 못했어요... [12:01] ㅠ.ㅠ 박카스의 은총이 깃들길...! [12:03] usb 맛이갔네요 휴 [12:03] usb 포트 맛가면 리부팅해야하는게 너무 귀찮아요 [12:04] ㅠ.ㅠ [12:05] usb reset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12:06] 서버에서 말씀이시죠..? [12:06] 아뇨 제 노트북이에요 [12:07] OS..? [12:07] OS가..어찌되세요..? [12:07] USB 장치를 많이 쓰다보면 가끔 포트가 죽는 경우가 있거든요(포트가 죽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특정 device가 안잡히거든요) [12:07] 우분투 11.10인데 그 전 버전부터 쭉 그랬어요 [12:08] 전 가끔씩 윈도우에서 그러던데 [12:09] 네 USB 핫플러그때문에 그런지 좀 약해보이더라고요 [12:09] 방금 전 녹음작업하다가 한 트랙을 잘못건들여서 녹음한게 날라가갔어요. [12:09] 전 리부팅하고 오겠습니다. [12:09] ㅎㅎ [12:10] 전 재녹음....ㅎㅎ [12:46] (__) 안녕하세효오 [12:53] 엇, 안녕하세요. [12:53] 엇, [12:53] 타이밍 놓치는게 예술이네.. [12:55] 드레이콩 안보이시네 ... [12:55]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4&t=21135 [12:55] [Link Title] 글타래 보기 - 집에서 간단히 할수있는 재택알바 추천드려요~ -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 [12:55] 광고 올라왔느넫 . [13:16] 요즘 간간히 우분투가 다운이 되버리네요;...ㅡㅡa [15:12] 다들 퇴근하셨나요...?? [15:25] 전 아직 달리고 있어요 [17:38] 안녕하세요 [17:45] hello [18:09] 포럼 사이트가 안들어가지네요 [18:10] 되는군요 [19:51] 드뎌 퇴근을... [22:08] 코분투 개발자가 [22:08] 누구요 [22:08] 히히히히 [22:08] 존경함다 [22:08] 근데 프로그램들이 다영어로 나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8] 우분투 한국판으로 깔앗을때는 [22:08] 한국어인데 [22:09] 허허허허컿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