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 안녕하세요. [01:23] 휴 [02:23] 안녕하세요 [03:23] 이거 책 어떤지요? 보기에 괜찮을 까요? 제가 이쪽전공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서요 [03:23]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94710 [03:24] 모바일 책이 나와서요. [03:24] yemharc: 안녕하세요 [03:24] 안녕하세요 [03:24] 이거 책 어떤지요? 보기에 괜찮을 까요? 제가 이쪽전공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서요 [03:24]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94710 [03:24] 가격이 9천원이라서 사볼까 고민중.ㅋ [03:25] 원래책은 1.5만인데. 9천원에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파네요. [03:25] 아, 저 책 좋습니다 [03:25] 근데 빅데이터 자체에 대한 책이라고 보긴 약간 애매하구요 [03:25] 그럼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03:25]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사용법(?)을 경영자 관점에서 본 책이에요 [03:25] 지르자!!!! ㅎㅎㅎ [03:25] 근데 그걸 제치고도 상당히 좋습닏 [03:25] 니다 [03:26] 옙. yemharc 님의 추천이라면 바로 지를께요.ㅎ [03:26] ^^;;; [03:39] 역시 전공책이 아니고 교양책으로 보니 핸폰에서도 보기 편하네요. 글자가 빼곡히 있어도 긴장하고 안봐도 되니.ㅋ [03:39] 심심할때 읽는 책으로 제격입니다. [03:41] 질렀습니다.! [03:41] ㅎㅎㅎ [03:42] :) [03:44] 솔직히 저희 전공책이 비싸면 몇십만원 하는 경우도 많아서 만원이하면 감사합니다 입니다. 문제는 읽을 수 있냐와 공간의 문제인데. 이건 지를만 하겠네요.ㅎ [05:24] 혹시 수도권쪽에 파이선 강의 잘 해주는 학원이 있나요? [05:29] 아직 파이선은 무리인가요..? 걍 책사봐야 하나요....( _ _) 인강보다는 그래도 책이 낳아보기인 한데, [05:32] 파이썬 가르치는곳 거의 없을걸요 [05:33] 인강으로 한군데 있는것만 봤거든요. 그 외에는 학원중에서도 파이선은 안올라와있더라구요. [05:34] 수정해보고푼 외국의 오픈소스가 있는데..이게 파이썬이더라구요. [05:34] http://codejob.co.kr/docs/view/2/ 혼자 공부하기엔 여기가 괜찮을겁니다 [05:34] 감사합니다.^^ [05:34] 주위 분들에게 코드동냥이라도 해서 부탁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05:35] 천천히 코드를 읽어보면서 스스로 코드를 수정하고, 필요한 툴은 파이선으로 만드는 능력을 함향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싶더라구요. [05:36] 함양, [05:36] 아, 점프투 파이썬이군요. [05:37] 직접 코딩을 해보면서 한계를 느끼는게, 기초가 없어서 그런다고 해야 하나.. 단순히 코드를 읽는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알겠더라구요. [05:38] 이전에 Seony님이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론등을 이야기해주셨는데, 코드를 읽는 능력에서 나아가 생산을 해낼려면, 프로그래머에게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5:40] 음....아뇨 전혀까진 아니지만 그닥 상관없는데요 [05:40] ........ [05:40] 중요한건 수학이지 코드 자체가 아니라서요 [05:41] 그럴까요..? Seony님의, "그러니 코드가 개판이지..."라는 말이 자꾸 남길래..ㅋㅋㅋㅋ [05:41] 그거야 방정식으로 끝날걸 덧셈뺄셈 하니 당연히 코드가 길어지는거죠 [05:41] 프로그램 코드는 어차피 수학을 글로 적어놓은거에요 [05:42] 깔끔한 수학공식이 적용되면 당연히 코드가 깔끔해지는거죠 [05:42] OpenLP라고, 리릭(노랫말)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을 열어보고있는데 [05:42] 그럼 역시 이런 프로그램도 들여다볼려면, 방정식적인 이해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거죠? [05:43] 보다 보면요 [05:43] 사용한 언어가 다르다고 프로그래밍 방법까지 바뀌는게 아니에요 [05:43] 예. [05:43] 결국 전체 형태는 똑같고 그걸 적어놓은 말만 틀린거죠 [05:43] 끄덕..끄덕.. [05:43] C만 했다고 자바코드 못 읽는게 아니니까요 [05:43] 예. [05:44] 음, 왜 수학이 중요하냐면요 [05:44] 물론 요새 어지간한 것들은 다 라이브러리가 되서 몰라도 쓸 수 있긴 합니다만 [05:44] http://www.embeddedworld.co.kr/atl/view.asp?a_id=5285 [05:45] 요런게 '가장 간단한' 정렬 알고리즘 예시에요 [05:45] 퀵정렬 말씀이시죠? [05:45] 여러가지 있죠 [05:45] 가운데 기준잡아 큰거 오른쪽, 작은거 왼쪽, [05:46] 그 링크 제일 아래 내려가면 맺음말에 도표가 있는데 [05:46] 거기에 평균 효율이라는것도 있죠 [05:46] 또 옆으로 넘어가서 큰거 오른쪽..뭐 이런식으로, [05:46] 그럼 정렬 알고리즘 자체는 그냥 쓴다 치고 [05:46] 어느 상황에서 뭐가 제일 효율적인지를 알아야 쓰겠죠 [05:46] 일일이 테스트하거나, 아는사람에게 물어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저 공식에 대입해서 계산한번 하거나 [05:46] 근데 프로그래밍은 시작부터 끝까지 결국 저런 계산의 반복이거든요 [05:47] 그러니 당연히 수학이 중요하죠 [05:48]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적용이 되어야 좋은 코드가 나오기 때문이란 말슴이신거네요. [05:48] 꼭 그렇진 않은데..........으음 [05:48] 한마디로 표현하기 좀 애매하네요........ [05:48] 어쨌든, 명령어를 줄이기 위해서 수학적인 도움을 받는거자나요. [05:49] 아뇨 반대죠;; [05:49] 수학계산을 코드로 표현하는거죠 [05:49] 아하, [05:49] 예를들어서 다리를 건설한다 치고 [05:49] 설계도 그리고서 공사 시작하겠죠 [05:50] 그럼 양 끝에서부터 지어와서 중앙에서 만나는게 일반적인데, 요거 계산없이 눈짐작으로 딱 들어맞을 수 있을리가 없는거죠 [05:52] 그럼 이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ㅋㅋㅋㅋ [05:53] 일단 프로그래밍 언어를 아예 모르시면 그것부터 하긴 해야죠 [05:53] 가나다는 떼야 말을 하니까요 [05:54] 단지 코딩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05:54] 어차피 코딩은 하면서 늘어납니다 [05:54] 그 과정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네요. [05:54] 네 [05:54] 길게 잡을 필요도 없고 [05:54] 그렇다고 한번 했으니 끝인것도 아니고 [05:54] 그냥 우리가 말하듯이 쓰다보면 알아서 늘어나요 [05:55]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접근 과정이 보이네요. [05:55] 음 [05:55] 일단 가장 간단한건, 언어로 기초적인걸 조금 해본 다음 [05:55] 예. [05:55] 완성목표를 잡고 순서도를 그리세요 [05:56] 예를들어서 1+1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순서도를 그린다->코드를 짠다 [05:56] 파이선 익히고 기존의 소스 읽어보면서, 개발자 포럼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볼수 있는지 대화를 나눠봐야 하겠어요. [05:56] 근데 뭘 수정하고 싶으신건가요 [05:56] 버그? 기능추가? [05:56] OpneLP라는 리릭(노랫말)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데요. [05:57] 영어권에서는 예를 들어 there is none like you라는 문장을 쳤을 때 [05:57] 이 문장이 한 페이지에 안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단어가 그 다음페이지로 넘어가거든요 [05:57] there is none like [05:57] you [05:57] 이런식으로요, [05:57] 그런데 이곳에 한글에 넣으면..어절 단위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글자 단위로 넘어가져요 [05:57] 당신과같은 사 [05:57] 람이 없습니다 [05:57] 이런식인거죠. [05:58] 그래서 관련 리소스를 열어보니 core 란에 rendering 파일이 있고 이부분을 살펴보니까, [05:58] 각 상황(?)별로 '/n'를 넣어주는 란을 찾아놓긴 했거든요. [05:59] 이 부분을 수정해서 '한글에' 맞게 어절별로 줄단위를 넘기도록 수정을 할수 있게 되면, [05:59] 기존의 한글로 된 데이타베이스들을 파싱해서 넣은뒤에, 한국상황에 맞게 환경을 갖춰서 [05:59] 언어지원 문제면 신경쓸게 좀 있을겁니다 [05:59] 한글판으로 된 OpenLP를 배포해보고 싶은거죠. [05:59] 예. [06:00] 읽어올 데이터의 인코딩도 있고, 프로그램이 처리하는 인코딩이 유니코드인지 아닌지도 있고 [06:00] UTF-8로, 일단 한글은 다 들어가지더라구요. [06:00] 프로그램이 유니코드인데 읽어들인 데이터가 유니코드가 아니면 어떻게 할지도 정해야겠죠 [06:00] 기존의 데이타베이스들은 어차피... 이 소프트웨어의 실정에 맞게 파싱(?)을 해줘야 해요. [06:01] 아, 데이타는 사람들이 읽어오는게 아니고 제가 넣을거거든요. [06:01] 제가 평소에 쓰는 놈들을요. [06:02] 다른건 제 선에서 어떻게든 해결이 되는데, 그것만 해결이 안되요. [06:02] '어절' 단위로 줄바꿈이요. [06:03] 줄넘김을 자동으로 해주는거라면 파싱부분을 손대야겠죠 [06:03] 예. [06:04] 파싱->\n 붙이는 부분을 찾아보면 아마 남은 공간하고 출력될 글자 길이를 비교해서 여백이 남아도 넘기거나 아니거나..... 뭐 그렇게 처리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06:04] \n가 삽입되는 부분까지는 찾아놨어요. [06:04] 5가지, 6가지 경우로 \n이 삽입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06:04] 그럼 그 앞쪽으로 있을거 같네요 [06:05] 어쨌든, 잘 건들면 수정해서 써볼수 있겠군요. +_+ [06:06] 이런 부분 읽고 수정하는것 까지는 어렵진..않겠죠? [06:06] ㅋㅋㅋㅋ [06:07] 한번 읽어보실래요>? [06:07] 아 그런데 지금 이래버리면 일이 더 커질거 같네요. [06:07] 지금 하다 만게 있어서...^^;;;;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접근해봐야겠어요. [06:08] 오픈소스의 강점은 타임리밋이 없다는거니까요 [0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8] 아 그렇쿤요. [06:08] 근데 참 좋더라구요. 제가 쓰는 도구를 제가 수정할수 있다는게요. [06:10] 감사드립니다.^^ [06:11] 나중에, 이거 수정해서 데이타 넣어본다음에 잘 작동되면 포럼 분들께도 보여드려야겠어요. [07:50] -_- [08:21] 연결된다니 다행. 그런데 그냥 푹 꽂아서 연결되는건 아닌가봐욤? mtp 시냅틱 패키지 설치하는 듯 Connecting Nexus 7 to a PC, Mac or Linux Computer http://youtu.be/5oMaKhp9fHo [09:22] 퇴근합니다. 가서뵈요 [09:36] 우분투나 리눅스에서도 잘 작동하는 mp3 또는 mp4를 ((유료로 굿다운로드)) 다운로드 받는 클라이언트를 만들려면, 어떤 툴로 프로그래밍해야 하나요? 한국 사이트들은 어도비 에어가 상당히 많이 보이구, 우분투 11.10부텀은 어도비 에어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아서 다운로드가 어려워진듯해서욤. [09:39] 플렉스? 에이잭스? 자바에프엑스? 오픈라즐로? [09:41] 자주 가는 애니 사이트가 aniplustv.com인데, 우분투에서 실시간 vod 스트림은 크롬이든 파폭이든 브라우저로 잘 볼 수 있는디, 요금결제랑 다운로드만큼은 윈도우즈7에서 해야하걸랑요. [09:43] 아참 요금결제는 RIA 클라이언트 리눅스 지원여부랑 무관하군요;; 일단 다운로드 클라이언트만이라도 우분투 리눅스에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서리; [10:01] 어떤 툴로 해야한다기보단, 보통 프로그래머가 제일 잘하는 걸로 한다는 게 정답일 것 같네요 [10:05] 작년이든가 다음뮤직, 벅스 등에서 어도비에어로 만들어진 다운로더 클라이언트에서 씐나게 다운로드하다가 올해 언젠가부턴가 안되길래 ^^ 아쉬워서욤. 그래서 어도비에어가 아닌 무슨 툴로 프로그래머가 다운로더 클라이언트를 만들면 우분투 사용자에게 유리할른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담. [10:41] 어도비 에어라면... 아마도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다운로드를 막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요 [10:46] 예. 그래서인지 유난히 어도비 에어로 만들어진 클라이언트들이 많아욤. 벅스든 멜론이든 다음뮤직이든. 그리고 에어에 익숙한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분이 많으니까 그런가 싶더군요. 파편화되었다는 안드로이드 앱도 후딱후딱 나오는데, 쪽수가 적은 리눅스 사용자층에서는 우리꺼뚜 만들어줘! 이러기는 곤란하고. 이왕 안드 [10:51] 들리는 소문엔 (프로그래머가, 개발팀이, 코더가) html5 을 잘 활용하면 브라우저단에서 크로스 후래뜨폼 한 방에 구현할 수 있으니, 이거 저거 요고 조고 맞춰서 따로따루 만드느라 야근 늘고 고생들 하시는건 많아지는건 원하지 [10:52] 않기에... (헉 실수로 엔터 쳐서 글 끊어졌음) [10:58] 에구 웹서핑하다보니 어느듯... 밥먹으러 갑니다~ [11:08] 안녕하세요? [11:08] razGon is back!~ [11:08] I'm GN StarIl! [11:16] OBGNS!! [11:23] ㅎㅎ [11:24] okular좋기는 한데 KDE의 패키지라서 그런지 불안하군요. [11:24] 그나저나 이거 문제네요. [11:25] 혹시12,04버젼 사용하시면서 VNC사용하시다가 우클릭 하시면 갑자기 접속이 끊기시는 분 없으신지요? [11:25] 10.04에도 없던 오류가 나서...ㅠㅠ [11:25] 음... VNC를 아예 안써서... ㅎㅎ [11:27] ㅠ,ㅠ [11:28] 핸폰화면이 커지니 번거럽긴 하지만, 좋은 점은 있네요. [11:28] 모바일로 책보기가 쉬워 졌네요 [11:28] 구글 플레이랑 연결되어 있으면 피시로도 보기 편하구요. [11:29] 화면이야 모바일이든 컴퓨터든 늘 큰것을 원하죠 ㅎㅎ [11:29] 정답입니다. ㅎ [11:34] 모바일모드 라즈곤 [11:35] 너브죽 [11:35] 시범서비스중입니다 [11:35] 안녕하세요? [11:35] 자바로 맹글었다능 앙드로IRC군요 [11:36] 아!그런가요? [11:36] 보기는 이놈이 좋네요. 잠시만요 다시돌아옵니다 [11:37] 리하이요 [11:38] 이건 예전에 쓰던 andchat [11:40] 하지만. 아무리좋아도 예전 쿼티 만큼은 안좋군요. [11:40] 터치에 키감이란 그닥. [11:40] 지금은 다시 키보드로 돌아왔습니다. [12:19] 다시 왔습니다. [12:20] 결국 머신으로 복귀하셨군요 크크 [12:20] 모바일로 간건 애들땜시요. [12:20] 근데 음 솔직히 키보드 치는데 터치는 좀 아니지 않나요? [12:20] 느낌이 말이죠 [12:20] 넘아니죠. [12:20] 게다가 저는 흑축이라서. 쿼티의 느낌이 더 좋습니다. [12:20] 옛날 슬라이드식 쿼티는 누르는 맛이라도 있는데 [12:20] 병원에있는 키보드도 펜타그라프만 아니면 그냥 날려 보냅니다. [12:21] 터치상에 가상 키보드 띄워놓고 진동이랑 소리로라도 어떻게 느낌을 살려보기는 하는데 .. [12:21] 흑축! [12:21] 키압이 죽인다는 흑축이군요 크크 [12:22] 그것보다는 usb허브와 헤드폰을 장착할수 있는 미디어 키보드가 만만한게 이거 밖에 없더라구요. [12:22] 그리고 게임하는데 좋다고 해서요.ㅎㅋ [12:23] 제동생이 스포를 했는데.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12:23] ㅋㅋㅋ [12:24] 저는 잠시 게임좀.ㅋ [22:57] 안녕하세요>? [23:00] 안녕하세요 [23:07] JSTae76:하이여. [23:07] razGon_web: 오옷..라즈곤님! [23:07] razGon_web: 안녕히주무셨습니까~ [23:08] ^^예ㅃ [23:09] razGon_web: ㅎㅎ전 악몽을 꿨네요.. [23:09] 뭐랄까 악몽이 씁쓸하기도 하고.. 좀 이상한 악몽? [23:13] ㅎㅎㅎ 나도 악몽많이 꿉니다. [23:14] 괜찮아요. 단지 무언가 느끼게 해주죠. [23:44] razGon_web: 으으..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