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 출근한지 24시간 [00:13] 하악하악... [00:33] hi [00:33] anyone here? [00:52] hi [00:52] how are you atu? [00:52] autowiz03? [00:53] I just recorded my cover version for gangnam style :D [00:53] http://soundcloud.com/ravenhood/gangnam-style-by-psy-cover [00:53] its homemade, just me and my guitar. under pretty bad conditions [00:53] but its pretty cool [00:55] sorry I'm in office. couldn't hearing your song now. [00:55] 영어가 짧아서 힘들군요. [00:56] you can listen to it later :D [00:57] yes I'll listen that later. [01:41] 러닝맨 왔네요.ㅎ [01:41] 저 있는 가까운 시장에서 러닝맨 촬영한다네요. [01:56] 안녕하세요 [02:08] yemharc: 안녕하세요? [02:08] 러닝맨 광주 촬영하러 왔네요.ㅋ [02:21] 안녕하세요 :) [02:22] 빅데이터 경영을 말한다. 이책 좋네요. 흥미롭고. [02:22] 앞으로의 부의 흐름이 어떻게 갈건지도 이야기 해주고.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을거 같네요. [02:23] 괜찮죠? [02:23] 빅브라더의 탄생도 고민해봐야 할듯. [02:23] 너무~~~ 좋아요. [02:23] 9천원이 안아까웠습니다. [02:24] ㅎㅎ [02:25] 그거 아세요? [02:25] 이런 뉴스가 있네요. [02:25] ? [02:26] http://www.youtube.com/watch?v=ivhglwQJNgM&list=FLE1xLTlXIrD48mboy0MEgBw&index=1&feature=plpp_video [02:26] 천조국의 복수 스케일 [02:26] 멋지네요 [02:2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6/2012100600350.html [02:30] 아 저건가요 [02:30] 홈피 외주에 11억원 줬다더군요 [02:30] ㅎㄷㄷㄷ [02:30] 한국 웹개발자들은 다 갑부네요 [02:30] ........ [02:30] 어제 구글의 파일시스템의 횡적인 확장이야기를 들었는데. [02:31] 이런식이면 다해봐야 1-2천만원이면 끝날거 같던데요... [02:31] 어떻게 하길래요? [02:31] 아 책에서요. 노드식으로 확장하는 방식요. [02:31] 어....혹시 GFS 말하시는건가요? [02:31] 서버의 용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병렬구조로 PC급 서버를 연결해서 작동을 시키는 방식요. [02:32] 아~! 그거군요. [02:32] 구글파일시스템. [02:32] 그거라면 구글 시작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02:32] 제가 용어가 생각이 안나서요. [02:32] 어......그게 어디 있느데 [02:32] http://mittens.springnote.com/pages/74074 [02:32] 여기있네요 [02:32] 솔직히 호스팅 업체 잡고 하면 홈피 만들고 하면 1-2천이면 끝나지 않을까요? [02:32] 좀 비싸다 해도 1억은 넘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02:32] 그것도 데이터센터 지었죠 [02:33] 대충 센터 하나당 한화로 4천억 정도씩 들어갔습니다. [02:33] 건물 건설비용까지 해서요 [02:33] 대단합니다. [02:34] 근데 일반PC라고해서 돈이 안 들어간건 아니에요 [02:34] 제말은 저기 한식재단 홈피를 제작하는 거라면 얼마 안들겠거려니 생각한겁니다. [02:34] 물론 그러겠죠.ㅎ [02:34] 아 [02:34] .....그거 까놓고 천만원이면 남아돕니다 [02:34] 대량화했을때 금액의 엄청난 다운이 있을거다라고 생각합니다. [02:34] ㅎㅎㅎㅎ [02:34] 뭐 공무원들끼리 주고 받고라면 얼마 안되겠지만요. [02:35] 당장에 라즈베리파이 360개 클러스터 연결해주면 슈퍼컴퓨터급 성능이 나와요 [02:35] ㅎㄷㄷ [02:35] 파이 360개ㅔ...ㅋ [02:35] 실제 페북은 암코어 100개짜리 집어넣고 서버로 돌리고 있고요 [02:35] 비쌀거 같죠? [02:35] 360x4만 해보면 [02:35] 별거 없어요 [02:35] 동일성능 연산 가능한 하이엔드 서버 사려면 몇십억은 되니까요 [02:36] 유지비 차이도 0 한두개 정도 차이나고요 [02:36] 다만 안정성/신뢰성에서 차이가 꽤 나는거죠 [02:36] (애초에 그렇게 쓰라고 만든게 아닌데......) 같은? [02:38] 제가 예전에 보여드린 페이지요. 실제로 효용성이 있을까요? [02:38] http://storymate.net/~wbstory/tc/wbstory/200 [02:38] diskless 시스템은 소프트웨어가 중요합니다 [02:39] 지금 있는 병원 계약이 끝나면 컴퓨터 새로 맞출 타임이 되는데. 그때 이런식의 시스템을 쓰는건 어떤가 해서요, [02:39] 다른거 이전에 서버에서 모든걸 처리해줘야 하는데 저런 diskless 시스템에 맞춰 설계된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요 [02:39] 그렇군요. [02:39] 뭣보다 VNC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느리거든요 [02:39] 어짜피 속도는 내부네트웍이라 상관없죠. [02:40] 아뇨 VNC연결 자체가 느려요 [02:40] 네트워크랑 상관없이요 [02:40] 단말기는 라즈베리파이나 혹은 ebuntu같은 것으로요.ㅎ [02:40] VNC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놈이고 애초에 고속 네트워크에 대응해서 만들어진게 아니거든요 [02:40] 그걸 보완한게 RDP라는 녀석이고요 [02:40] 그리고 vnc를 하는게 아니라 [02:40] 하나의 컴이 여러 클라이언트를 분할해서 작동시키는 겁니다. [02:41] vnc의 원격과는 조금다릅니다만. [02:41] 아뇨 바로 그 부분인데요 [02:41] 그걸 병원관리에 사용하려고 하시는거잖아요? [02:41]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이해 하는 부분인가보군요. [02:41] 그럼 병원관리 프로그램이 그런 분산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설계가 되어 있는가가 중요한거죠 [02:41]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될거잖아요? [02:41] 예 제가 구조를 보니 제 진료컴이 sql서버고요. 나머지 접수와 물리치료실이 단말기 역할을 합니다. [02:42] 근데 병원관리 프로그램이 설사 리눅스 버전이 있다고 해도 제 생각엔 로컬머신 저장이 기본일거라 생각하거든요 [02:42] NFS로 연결한다고 하면 어찌 될거같긴 한데, 이게 정말 의도한대로 돌아갈지 확실하게 보장을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02:42] 다음에 만들때는 ebuntu단말기를 각기 접수와 물치실에 진료컴은 서버랑 직연결 혹은 단말 연결 시키려구요. [02:43] 음 [02:43] 단말기는 노트북같은 사양이 좀있는 것으로 하고요. [02:43] 이거 ARM 피시 정말 깔끔하게 완성해야되겠네요 ㅎㅎ [02:43] 성능만 나오면 가보려구요. [02:43] 지금 회사에서 암 서버랑 개인피시 둘 다 제작중이거든요 [02:43] 어.....성능은 어지간한 넷북보다 좋습니다 [02:43] AMD의 옥타코어 혹은 i7같은 것으로 중앙서버를 쓰고요 [02:43] 다만 지금 스펙대로라면 양산 들어가도 20만원 근처가 될거같긴 해요 [02:44] 나머지를 단말기화시키는 거죠. [02:44] 오호~! [02:44] 지금 테스트보드 제작한거 가격이 대략 40만원 근처인걸 고려하면 [02:44] 대량양산으로 찍어내서 절반이 된다고 해도 18~20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02:44] 일단 한데는 찜입니다. [02:44] 한대는 찜입니다. [02:44] ㅎㅎ [02:45] 집에 HTPC로 써야 하거든요. [02:45] 여튼 그건 완성되면 알려드릴게요 [02:45] 아마 안정화에 뭐에 진행하다 보면 천상 내년 초는 되야 할거같거든요 [02:46] 뭐 상관없습니다. 급할것은 없고요. [02:46] 병원 컴교체시기도 내년 말 혹은 내후년 보고 있습니다. [02:46] 근데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02:46] 확실히 요게 잘 돌아가 준다면 각 시설들의 컴퓨터 유지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긴 할거에요 [02:46] 전력소모도 기존PC 대비 거의 1/10은 보장하니까요 [02:47] (이것도 상당히 낮게 잡은거고요) [02:48] 제가 보는 게 그겁니다. [02:49] 쓸데없이 전기를 idle상태에서도 30-40와트씩 먹을필요는 없죠. [02:50] 거기에 컴교체 비용하면 아무리 싸게 잡아도 30만원이상드는데. 물론 잘하면 20만원대도 가능합니다만. [02:50] 이래저래쓰면 30만원듭니다. [02:50] 바이러스 관리가 힘들죠. [02:51] 뭐 리눅스면 바이러스는 별 문제 없죠 [02:51] 되려 그걸 바이러스 걸리게 하는 직원이 있다면 저희 회사로 연결좀 ㅎㅎ [02:51] yemharc: ㅎㅎ 잘못된 생각입니다 :) [02:51] cai_: 컴퓨터와 관련없는 사람이 리눅스를 바이러스에 감염시킬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02:51] 리눅스를 사용조차 못하기 때문이겠죠..아마도.. [02:51] (리눅스에도 바이러스 있습니다) [02:52] 컴퓨터와 관련이 없는사람이라면.. [02:52] 직업적 관련이 아니라, 말 그대로 컴퓨터 기술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02:53] 사실 파이어폭스같은 웹브라우져를 사용하는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걸요 (특정 페이지 접근) [02:53] 단순히 동영상 보고 웹서핑 한다고 해서 컴퓨터와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죠 [02:53] 실례로 모의 공격을 했었던적두 있구요 [02:53] 웹쪽으로 들어오는건 사실 막기 쉬워요 [02:53] 단지 윈도우쪽보단 drive-by exploit 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02:53] ..? [02:54] 어떤식으로 쉽죠? [02:54] 그리고 뭘 손대기 이전에 이미 앱아머 같은놈도 돌아가고 있고요 [02:54] 아 물론 그런 설정을 해둔 상태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만 [02:54] 그건 사실 윈도우도 마찬가지죠 [02:54] 윈도는 직접적 공격보단 액티브액스가......... [02:54] 아뇨 액티브 액스 아니라도 [02:55] IE/FF/chrome/flash 같이 [02:55] 누구나 쓰는 어플을 상대로 [02:55] exploit을 작성하죠 [02:55] 액티브 액스는 국내사용자 공격할때밖에 유용하지 않으니까요 [02:56] 브라우저 타깃 공격이야말로 앱아머 하나면 끝이죠 [02:56] 그리고 정품 OS를 쓰지 않아 업데이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용자수가 매우 많으므로 [02:56] 그렇진 않아요 [02:56] ㅎㅎ 세상에 완벽한 방어는 없으니까요.. [02:57] 당연히 언제나 공격이 유리합니다 [02:57] 확실히 흔한 공격을 막을수있음엔 분명하지만 결과적으로 완벽한 방어법은 없는셈이죠 [02:57] 눈에 안 보이는 벽에서 구멍을 찾아야 할 판이니까요 [02:58] 그래서 사파리는 언제나...... (먼산) [02:58] 그리고 생각보다 apparmor 설정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답니다 ㅡ,.ㅡ; [02:58] 보통 모르죠 (...) [02:58] 네.. 존재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구요..ㅋㅋ [02:58] 사실 저도 귀찮아서 설치만 하고 안건들......... [02:58] (내 머신에 뭐가 있다고 공격하겠어) 같은 마인드도 사실 철철 흘러넘치고요 (외면) [02:59] 그렇죠 ㅎㅎ [02:59]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병원에서 남아도는 자원들이 많거든요. 그것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겁니다. [02:59] 예를 들면 접수컴에 하드는 무쟈게 남아돕니다. [02:59] cpu점유율도 그리 높지 않고요. [03:00] 근데 이거 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몇년지나면 교체해줘야 합니다. [03:01] 전기야 많이 먹는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03:01] 그런게 저에게 2대있습니다. [03:02] 물론 얼마 차이는 없겠지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03:02] 이것에 제 서버랑 통합시키는 겁니다. [03:03] 지금 있는 서버랑 연동되게하고요. [03:03] 지금 서버는 백업서버. 새로 만들어진 서버는 중앙서버. 그렇게 하면 남는 자원을 좀더 원활하게 돌릴수 잇지 않나싶습니다. [03:04] 일단은 전기절약. 단말기 교체의 용이성. [03:04] 그리고 한가지. 간과 못하는게. 발열입니다. [03:05] 접수자리 앞 아래에 컴이 있는데요. 겨울에 따뜻하답니다. [03:05] 의외로 기기들이 많아서 발열이 많습니다. 프린터에 팩스에. [03:06] 저야 적은 차이겠지만, 큰병원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에 드는 비용의 획기적인 절감효과가 있을겁니다. [03:06] 실제 데이터센터 발열을 모아서 난방을 하는 시스템도 시험가동 되고 있어요 [03:07] 기본적으로 30병상이하의 소규모 의원에도 컴이 5대이상은 들어간다고 하니깐요. [03:07] 난방뿐만 아니라 기류차이를 이용해서 냉방은 아니여도 쿨링도 가능할 겁니다.ㅋ [03:08] 물론 구두쇠 제친구는 컴 3대로쫑.ㅎ [03:08] 최근 병원의 흐름이 의사들이 동업을 통한 규모가 확장된 병원을 개원하게 됩니다. [03:08] 그런경우 기본 컴은 10대 이상 들어가죠. [03:09] 이부분에서 구성을 서버컴으로 만들고 구성하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만,,,, 물론 상상속입니다. 현실은 어려운게 있겠지요. [03:10] 막말로 라즈베리파이 360개 모으면.ㅋㅋ [03:10] 단체구매할경우에는 가격이 많이 깎이겠죠.ㅎ [03:13] 하긴 10대정도는 그리 많이 깎이진 않겠군요. [04:22] 안녕하세요~오 [04:42] Seony, 이제 오셨군요! [04:45] 안녕하세요 [04:46] Seony, 넵 [04:49] 스티브 잡스 추모 한정판, 맥프레가 1373만원에 올랐다고합니다 [04:49]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7033035' [04:50] Apple에서의 제품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블랙에 Apple 로고에는 스티브 잡스의 실루엣이 보이면 맥북 하단에 스티브 잡스가 했던 몇 몇 격언(?)이 새겨져있답ㄴ디ㅏ [04:51] 19살짜리가 너무 돈을 밝히는군요.. [04:51] 뭐, 자선경매에 내놓은거니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만 [04:51] 하단 글귀는 괜찮네요 [04:51] 잡스 실루엣은 좀 에러같지만...... [04:54] 전 글귀가 어떤식으로 새겨진지는 모르지만 조금 에러라고 생각하는;; [04:54] 맥북 하단에 음각으로 새겼겠죠 [04:55] 지저분하게 안 보이려면 음각한 다음 다른걸로 채워서 상각처리 했을수도 있고 [04:55] 저런걸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에러... 고장나면 워런티 누가 책임질거에요.. [04:55] ㅎㅎ [04:55] 현실적인 이유로군요 [04:55] 뭐, 돈많은 사람들이면 문제없죠 [04:56] Seony, 으잌..생각치도못했습니다! [04:57] 그러고 보니 맥북프로는 제 생각 이상으로 하드한 작업도 잘 돌아가는군요 [04:57] 설마하니 블레이드앤 소울이 풀옵으로 깔끔하게 돌아갈줄은 몰랐습니다 [04:57] 그래픽카드가 딸려서 옵션을 꽤 깎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04:58] yemharc: 호..그런가요; [04:58] 이제 선더볼트 외장 CPU랑 그래픽카드만 나오면 되는데....... [04:58] yemharc: 핰.. [04:59] 소프트웨어의 최소 사양 / 권장 사양은 어떤식으로 계산(?)하나요 [04:59] 외장 그래픽카드는 이미 있긴 한데 [04:59] 그거야 "돌려봐야" 알죠 [04:59] (......) [04:59] 심심해서 개발하기 시작한 OS가 완성되면 최소사양을 재려고하는데.. [04:59] 그런가요.. [04:59] 신급 프로그래머라고 눈 앞에 전자 흐름이 보이는건 아니에요 (....) [04:59] 그냥 대충 그 동안의 경험으로 "이정도겠구만" 하는거죠 [05:00] yemharc: 그..그렇군요;; [05:00]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쩝 [05:00] 애초에 버그가 정말 때려잡을 수 있는 벌레로 눈 앞에 보이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 [05:03] 전 OS를 제외한 대형 프로젝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버그는 눈 앞에서 안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ㅋㅋ 프로그래밍은 꽃은 '버그' (는 곧 디버깅..) (그 다음으로는 시스템 프로그래밍..) [05:05] 프로그래밍의 꽃은 버그나 시스템 프로그래밍보단 컴파일러죠 [05:06] DarkCircle_: 으잌..그런가요 [05:06] 모든 기술이 집약되는 ... [05:06] 아아 [05:06] 그 뜻이군요 [05:06] OS는 시스템 콜, 메모리 관리, 프로세스 관리 정도 하면 되고 [05:07] DarkCircle_: 넵맞아요 [05:07] 드라이버는 OS에서 제공하는 시스템 콜을 가지고 로우레벨에 시그널을 전달하거나 해석해서 값의 형태로 OS에 넘겨주고요 [05:07] OS랑 드라이버류를 프로그래밍의 꽃이라 하기엔 좀 곤란 [05:08] DarkCircle_: 전 OS / Driver를 프로그래밍의 꽃이라고 표현 한적은 없는데요;; [05:18] 우어...... [05:18] 갑자기 루트가 풀리더니 애가 미쳤다;; [05:20] Seony: Apple Mac OS X 10.8 (산사자)의 첫 업데이트 10.8.2의 추가 업데이트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산사자를 사용중이시라면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세요! [05:20] yemharc: ? [05:20] 1082면 꽤 된건데요 [05:21] yemharc: 넵.. 그 이후의 추가 업데이트가 또 출시되었습니다 [05:22] 어디서 나온 소식인가요 [05:22] yemharc: OS X v10.8.2 추가 업데이트 1.0 [05:22] 업데이트 내역은 없는데 [05:22] 추가 업데이트도 나온게 꽤 오래된거 같은데 [05:22] ... [05:22] 지금 패치넘버가 12C60인데 [05:23] 그 이후로 나온게 있나....... [05:23] Mail 버그 수정, Safari 기능 추가(?), 64GB RAM 이상의 컴퓨터에서 시동 불가 해결 [05:23] 딱히 중요하지 않은 문제들이네요 [05:24] 맥 쓰는 사람중에 64기가 이상 쓰는 사람들 있나 [05:24] 하긴 기업체에선 쓰기야 하겠지 .. [05:24] 그거면 이미 된거네요 [05:24] 좀 예전꺼 [05:24] 이런말 하면 좀 뭐한데 [05:24] 저 문제들은 마이너한 것들 [05:24] 뒷북이였네요..쩝 [05:24] DarkCircle_: 음음..맞아요 [05:24] 뒷북이고 아니고보단 [05:25] 그냥 자기네들 기분에 업뎃?! [05:25] DarkCircle_: ..아뇨아뇨, Yemharc님한테 말한건데..태깅을 안했더니. [05:26] 솔직히 가상머신에 동작하게 OS를 만들면 사고 싶은데 [05:26] DarkCircle_: OS X요? [05:26] (맥 OS는 돈주고 사는 운영체제에 비하면 무지 싼 편임.) [05:26] 그쵸 [05:27] OS2 warp 볼 적만 해도 10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05:27] 그럴바에야 해킨을 쓰죠 [05:27] 해킨 쓰면서 안되는거 가지고 마음고생 하는것보단 낫죠 ㅋㅋ [05:27] 정식으로 지원해주면 2배 아니라 3배의 값을 지불할 수도 있고 그만큼 가치도 있고 .. [05:28] 지금 마운틴 라이언이 24000원밖에 안하거든요 [05:28] 세상에 운영체제를 이런 똥값에 파는 회사가 어딨 =3 [05:28] (아 물론 장비에 그 비용이 다 들어가긴 하지만) [05:29] 윈도우즈 7 UK 구매비용이 32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졸라" 싼거죠 [05:43] markers: hi`! [05:43] 안녕하세요 [05:44] 안녕하세요 [05:44] 안녕하세요 [05:44] 오늘 졸업시험치는데 걱정이네요 예전에 배운거 하나도 모르는데 ㅋㅋ [05:46] 그냥 체득하신대로 하심이... [05:46] 저도 의대다닐때는 공부 못했는데. 나중에 실전가니 집중이되더군요. [05:47] 의대때는 내가 왜이러나 했는데. 전공의때 제가 모르면 환자가 강을 건널려고 채비하시기 때문에.... [05:47] 제가 지식은 없어도 자료 모아놓은게 많아서 여러 자료들 보면서 환자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05:48] 지금의 의대교육은 조금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약간은 실전적으로 변경되야 된다는. [05:48] 이건 군대훈련과 실전과의 차이가 너무커요. [05:48] 역시 무엇이든 공부할려면 실전이 겸비가 되어야겟지요 ;; [05:48] 여러 환자를 볼 수록 더 좋지 않나요? [05:48] 군대훈련중. 테크닉 훈련은 졸라 하면서. 기본 체력훈련은 0 [05:49] 환자를 볼때 자신만의 플로우 차트가 필요합니다. [05:50] 환자의 비구조적인 데이터를 받아들여서 그것의 연관성을 찾고 부족한 부분은 질문해서 맞춰야 합니다. [05:50] 의사분들이 받아들이는 정규화 데이터의 형식이 조금씩 다른가보죠? [05:50] 관심도라든가 어떤걸 먼저 본다든가 .. [05:51] 필요없는 정보는 없겠지만 [05:52] 조금씩다르죠. [05:52] 주로 찾아오는 환자의 질병 유형도 병원마다 다를테고 [05:53] 그렇게 병원이 오래될수록 특정질병에 대해 전문이 되는 .. [05:53] 예를 들면 허리 전문병원에 의사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허리통증으로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05:53] 근데 문제는 전문병원에 전문의가 전문이 아닐수도 있다는. [05:53] 허리통증이 다리아픈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 [05:53] 뭐 그런경우 있쟎아요? [05:53] 아이러니컬하지만, 의사가 보는 환자의 문제가 환자의 본인의 문제가 있습니다. [05:53] 척추가 틀어져서 다리 한쪽에 힘이 더 가해진다거나 .. [05:53] 아닌경우도 많죠. [05:54] 네 그쵸 하도 케바케라서 .. [05:54] 실제로 제 경험상 허리쪽의 문제보다는 햄스트링 근육의 문제가 많더군요. [05:55] 물론 그것도 허리쪽의 문제도 관여는 되지만, 엄연히 다른 부분이라고 보는 견해입니다. [05:55] 또한 무릎 문제인데. 허리문제로 가볍게 치부하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05:55] 정말 잘못된거에 하나인데. 무릎 연골 나갔다고 연골주사에만 의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05:55] 실제로는 무릎 연골의 문제가 아니라 둘러싼 다른 인대의 문제도 있고요. [05:56] 뭐 이야기 가 다른데로 흘렀습니다만, [05:57] 작금의 의학교육은 의대공부는 괜찮은 편이나 의사전공의 수련은 문제가 많습니다. [05:57] 1. 응급실에 전문의 필수배치 문제. [05:57] 말도 안되는 겁니다. [05:57] 인체는 사이드이펙트가 쩔어줍니다 (...) [05:57] 물론 의료가 최선이 가장 좋지만, 사회적인 재화의 한정으로 적절히 배분해줘야 합니다. [05:58] 의사가 공공적인 성격을 띄고 있지만, 사람입니다. 근데 의사의 인권은? [05:58] 전문의가 낮에 진료 보는데. 밤에도 배치되면. 그는 사람인지...아니면 노예인지요? [05:58] 골든타임보고 외상센터 교수보면서 멋지다고 하지만, 현실속의 그는? [06:02] 투하트 조재현의 가정은? [06:02] 아내는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로..... [06:02] 그렇죠 [06:02] 옛날부터 항상 있던 딜레마죠 [06:03] 그래서 "의사는 돈을 잘 버는게 아니라 잘 모으는 거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고...... [06:03] 정답.. [06:04] 저는 그래서 딸만 둘을 낳았습니다. [06:04] 의사 마누라 시키려구요. [06:05] 뭐 또 이야기가 밖으로 흘렀습니다. [06:05] 2. 전공의의 진료실 출입문제. [06:05] 특히 산부인과의 외래 출입문제가 문제입니다. [06:05] 배우는 전공의지만, 그사람도 의사인데. 출입금지라니.... [06:06] 허어..... [06:06] 3. 실제로 보는 환자의 공부와 수련받고 나와서 하는 공부가 다르다. [06:06] 출입금지도 당하나요 [06:06] 딱히 통제구역도 아닐건데...... [06:07] 불행중다행인게 [06:07] 분만할 병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06:08] 그래서 출입시켜야지만 당신도 않좋아지는거 돌봐 준다하고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분만시에는 없었으면 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06:08] 산모의 인권이라나? [06:08] ....... [06:09] 3.번의 경우는 산부인과의 경우가 또 대표적인데요. [06:09] 그놈의 인권....... [06:09] 산부인과 의사들 중에 분만을 하는 혹은 부인과 진료를 보는 의사는 10중 1명입니다. [06:09] 나머지는 피부와 성형.... [06:09] 엉...... [06:10] 산부인과인데 피부랑 성형이 관련이 있나요 [06:10] 솔직히 아프고 병든 환자 고치라고 했는데. 먹고살이가 안되니 그족으로 하죠. [06:10] 아항ㅇ [06:10] 제말은 배운것과 써먹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06:11] 물론 다를수도 있으나 한두명의 경우고 나머지는 진료할수 있게 해야죠. [06:11] 흉부외과 전국에서 1년에 나오는 전공의 수는? 작년에 두명입니다. [06:12] 결핵과 전국에 2명 [06:12] 그럼 부족한 인력은 어디서 충당하는건가요 [06:12] 기존에 있던 다른 전공의를 앉히는거에요? [06:12] 다른 전공을 한* [06:15] 이어서요. [06:16] 문제는 이 PA시라는 분이 의사행세를 하신다는 겁니다. [06:16] 물론 스킬은 좋으나 그쪽일만 몇년하셨으니요. [06:17] http://mittens.springnote.com/pages/74074 [06:17] 어라 이게 아닌데 [06:17] 그래도 정규적인 교육이 없어서 환자에 치료에는 문제가 있죠. [06:17] 막말로 다 성형외과 하는 이유가 거기에 (...) [06:17] 그거 할말 많습니다. [06:17] 강남가면 건물 하나에 성형외과만 다섯개? [06:17] 건물 하나입니다. 건물 하나 ㅋㅋㅋ [06:17] 성형외과를 하는 이유는 3가지. [06:17] 1. 돈많이 번다. [06:18] 다른 전공을 한* [06:18] - razGon_web_ joined [06:18] 이어서요. [06:18] 실제로 의료보험으로 수입을 잡으면요. 대략 의사가 한달에 700-800법니다. 세금제하고요. [06:19] 아까 이야기가 요로코롬 짤렸는뎅... [06:19] 제 화면에서는 PA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06:19] 그러면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06:19] 결핵과가 전국에 2명밖에 없어서 다른 전공의를 앉힌다 [06:19] 그 얘기죠 [06:20] 결핵과는 그럴필요없습니다. 왜? 결핵환자는 호흡기 내과에서 대처 충당이됩니다. [06:20] 호흡기 내과의 서브전공이군요 [06:20] 예전에는 결핵환자가 너무너무 많아서 전문적으로 보는 과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 필요없습니다. [06:21] 아니요. 별개의 과입니다. 단, 보는 환자군이 겹치죠. [06:21] 마치 컴퓨터공학 하면 DB고 그 아래에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있듯이 [06:21] -0- [06:21] 이런경우 역량이 줄어듭니다. [06:21] 뭐 그래도 상관없죠. [06:21] 음 [06:21] 아 [06:21] 이거 여쭤보려고 했는데 [06:21] 예전에 투베르쿨린 맞은 자리가 [06:21] 그래서 일반병원에서 결핵과는 보기 힘듭니다. 광주광역시도 결핵과는 1개 병원에만 있습니다. [06:21] 켈로이드성 피부 때문에 벌겋게 부풀어 올랐는데 [06:22] 켈로이드세요? ㅎㄷㄷ [06:22] 이거 계속 주사처리 해야 하는건가요 ? _ㅡ_ [06:22] 피부과에 갔더니 방법 없다더군요 계속 약 찔러넣는 .. [06:22] 그게 가장일반적인 방법이죠. [06:22] 절단은 안되나 _ㅡ_ [06:22] ...어차피 항체 있는데 [06:22] 제가 성형외과에 파견나갔을때 관심있었던게 화상이나 수상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06:23] 수상은 무엇인가요? [06:23] 켈로이드의 특성은 재생과정의 오버때문입니다. [06:23] 아. wound요. 상처요. [06:23] 세포가 죽고 사는게 수가 맞아야 하는데 [06:23] 세포가 오히려 암처럼 퍼진거군요 [06:23] 근데 암처럼 무한증식이 아니라 증식 되다가 만 상태? [06:23] 예 죽은뒤에 그부분이 과증식되는 체질이 켈로이드입니다. [06:24] 암하고는 다르구요. [06:24] 그래서 깊은 상처 부분에 자꾸 살이 올라오는거군요 ㄱ-; [06:24] 그게 콜라겐 형성의 과생성때문이라고 하더군요. [06:24] 옙 [06:24] 그런 부분이 왼쪽 팔에 두군데 있습니다. 어께랑 팔꿈치 ㄱ- [06:24] 워킹데드 새로운 시즌이 드디어 다음 주에!!! [06:24] 약을 찌르는 것은 1. 염증반응을 줄이고. 2. 그부위에 위축을 주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06:25] 팔꿈치야 별로 눈에 안띄니까 신경 안쓰는데 어께쪽은 너무 많이 나와서 .. [06:25] 흠..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키는 없더군요., [06:26] 잠시 환자요. [06:28] 애플에서, 코드를 분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 블투 이어폰 특허를 출원했다고하네요... [06:29] http://appleinsider.com/articles/12/10/04/apple-looking-into-hybrid-wireless-headphones-for-active-users [06:35] 붙여서 연결할땐 유선이고 떨어지면 블투인가보네요 [06:35] 네. 그런 것 같아요 [06:35] 뭐 하긴 요새 블투 칩이 손톱만해서 충분히 가능할듯 싶네요 [06:35] 저기 402랑 404부분을 얼마나 작게 만드느냐가 관건이긴 할텐데 [06:35] 제조사가 죽어날듯 싶긴 하네요 [06:36] 근데 전원은 이어폰 플러그에서 끌어올듯 .. [06:36] 4극짜리가 생겨날 듯 싶기도 하구요 [06:36] 외계인 402랑 404 고문하는 중이니까 금방 나올 거에요 [06:36] 적어도 VDD랑 GRD가 있어야 하고 L+ R+ 이 있어야 하니까요 . [06:38] 아직 우분투 10월 정기 세미나 안 정해졋죠? [06:43]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요 [06:44] 장소가 아직 미정이지요? [06:45] 네 [06:45] 조만간 공지 뜰거에요 [06:51] 기다려지네요 ㅋㅋ [11:12] hi [11:49] 야호! [12:18] hi AP [12:18] how are you [12:24] hiiiiiiiiiiiiiiiiiiiii [12:24] I just recorded a cover version for Gangnam Style on guitar. [12:24] soundcloud.com/ravenhood/gangnam-style-by-psy-cover [12:24] http://soundcloud.com/ravenhood/gangnam-style-by-psy-cover [12:24] here it is [12:25] its just me an my guitar, recorded at home in pretty bad conditions [12:35] wow! guitar style!! [18:09] 하이요 [18:19] hi [18:24] ravenhood: 님 [18:24] how are you monos? [18:24] ravenhood: 님 혹시 윈도우에서 저장한 문서 리눅스에서 로드하니 글씨가 다 깨져요 [18:24] monos, I just did a cover for gangnam style on guitar, http://soundcloud.com/ravenhood/gangnam-style-by-psy-cover [18:24] -_-;; [18:25] monos: 인코딩 문제일거에요 [18:26] 리눅스에서 보는 프로그램 어떤거 사용하세요? [18:26] did you listen to my link? [18:26] i dont like psy ;) [18:26] acooda: 지에디터에요 [18:27] 윈도우에서 메모장으로 저장했는걸 지에디터로 로드 하니 다 깨져서 볼수가 없어요 [18:27] acooda my version is acoustic [18:27] tell me what you think [18:27] 제일 쉬운방법은 지에디터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인코딩 옵션이 있어요 [18:27] I did a cover for g-dragon also [18:28] 메뉴에 있을듯 'ㅡ'; [18:28] http://soundcloud.com/ravenhood/that-xx-xx-by-g-dragon-cover [18:28] heres a cover i did for g-dragon [18:28] i dont like bigbang, too [18:28] listen to my version [18:28] its pretty cool [18:28] what do you like acooda [18:29] um.. [18:29] i dont like music [18:29] ok ok [18:29] i love aoi-sora [18:31] acooda: 인코딩 옵션을 못찾겠어요 acooda 님은 어떤 문서뷰어 프로그램쓰세요? [18:31] monos: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20185 [18:31] 어지간한 에디터들 인코딩 옵션 다 있을텐데 'ㅡ';; [18:32] 저같은 경우는 kde사용자라 kate, kwirte 이런거 사용해요 [18:35] acooda: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니 사용가능한 인코딩 나오는데요..? [18:36] EUC-KR . ISO-2022-KR . JOHAB. UHC 4가지네요 [18:36] 이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하나요? [18:36] 하나씩 해보세요 'ㅡ'; [18:37]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이... ㅎㅎ [18:37] 안녕하세요 꾸벅 [18:37] 안녕하세요 [18:37] 하이요 [18:37] 윈도우 노트패드에서 저장한 문서는 euc-kr로 불러드리면 될거에요 [18:37] cp949나 'ㅡ';; [18:42] acooda: cp949는 없고 다른건 4가지 다 해봤는데 여전히 다 깨지네요 [18:42] 'ㅡ';;; [18:43] euc-kr로 불러와도 깨지면 뭐가 문젤까요 'ㅡ'; [19:00] 프리젠테이션에서 무슨 말 할지 고민하는 것도 일이군요.. [19:02] 해본적이 없는 1인; [19:02] ㅎㅎ 오늘 프로젝트 1차 프레젠테이션이 있어서요... [19:02] Seony: 님 혹시 윈도우메모장으로 저장한 파일을 리눅스 지에디터로 볼려고 하는데 [19:03] 글씨가 다 깨져서 볼수가 없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19:03] 글쎄요. 윈도우를 안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19:03] monos: http://starsol.tistory.com/entry/%EC%9A%B0%EB%B6%84%ED%88%AC-gedit-%ED%95%9C%EA%B8%80-%EA%B9%A8%EC%A7%88-%EB%95%8C [19:04] 그 파일을 일단 윈도우로 가져가셔서, 윈도우에서는 잘 읽혀지는지 확인하시고, 잘 읽히면 그걸 윈도우에서 다른 포맷으로 바꿔서 저장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19:14] acooda: 님 우분투가 아니라서 gconf-editor가 없나봐요 [19:14] 민트리눅스 마야 인데요 [19:15] 우분투랑 똑같다고 했는데 안되네요 [19:15] 음... [19:15] 그 파일 윈도우 에디터로 잘 보이는거죠 ? [19:15] 네 [19:15] 윈도우 7에선 잘 보였는거에요 [19:16] 지금은 윈도우컴퓨터가 없어서 [19:16] ㅇㅇ; [19:16] 테스트는 못하지만 [19:16] 오늘 까지 본 텍스트 문서에요 [19:16] 다른 프로그램 설치 가능하시죠? [19:16] 프로그램이 있다면 가능해요 [19:16] 우분투에서 쓸만한 에디터를 잘 몰라서, kate 한번 설치해보세요 [19:16] sudo apt-get install kate [19:19] 아마 지에디터랑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왜 깨져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19:19] 정 안되면 오피스류의 프로그램으로 보시는것도... [19:20] kate 설치중이요 [19:20] 오래 걸리네요 [19:20] 네 qt용 어플이라 이것저것 많이 설치될거에요;; [19:24] kate론 잘 나오네요 [19:24] 그럼 gedit도 별 문제 없을텐데 제가 사용을 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 잘 모르겠네요;; [19:24] acooda: 님 kate가 전부 근데 영어에요 [19:25] 음 'ㅡ';; [19:25] 어떻게 한글로 바꾸더라 'ㅡ';;;;;;;;; [19:27] :P [19:27] hi Seony [19:27] Hi [19:28] 하이요 [19:29] ravenhood, preparing a project presentation [19:29] what kind of presentation? [19:30] it's a creating website project. I'll talk about how I've organized. [19:30] Good luck [19:30] Thanks. :) [19:31] i just recorded a cover version of gangnam style on my guitar [19:31] do you want to listen? [19:31] 서니님께서는 사이트 만드는 일 하시는거에요 'ㅡ'? [19:32] yea sure. [19:32] acooda: 당장 쉽게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게 그거뿐이라서요 ㅎㅎ [19:32] 홈페이지 만드는일인가요? [19:32] Seony, http://soundcloud.com/ravenhood/gangnam-style-by-psy-cover [19:32] its instrumental [19:32] tell me how you like it [19:32] 요즘 node에 입문했는데 골치가 여간 아픈게 아니네요 ㅠ [19:32] ^_^ [19:33] acooda: server side로는 어떤 언어 쓰세요? [19:34] ravenhood: http://www.youtube.com/watch?v=E-lb-6bKpt4 [19:34] php만 사용하다가 요즘 node에 푹 빠져서요. [19:34] 오... php 쓰시는군요. 종종 질문 좀... ㅎㅎ [19:34] node.js를 실무에서 사용하는 케이스를 본적이 없어서 이걸 계속 해야되나 고민도.. [19:35] Seony nice [19:35] did you hear my? [19:35] 지금은 없지만, 아무래도 서버사이드니만큼 전망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19:35] ravenhood: I love it. [19:35] node.js 이게 편해서 php보단 이쪽으로 전향해볼라고요 'ㅡ';; [19:35] Try to upload it to Youtube. [19:35] 음... 저는 자바스크립트는 쥐약이라... ㅎㅎ [19:35] thanks Seony [19:36] I also made a cover for g-dragon [19:36] http://soundcloud.com/ravenhood/that-xx-xx-by-g-dragon-cover [19:36] 자바스크립이라 오히려 전향하기 쉬울줄 알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 [19:37] 근데 node.js로 디비까지 제어가 가능한가요? [19:37] 네 [19:37] mysql같은 경우 네이티브 드라이버까지 다 있는거 같더라고요 [19:38] 근대 node.js에선 mysql류의 디비는 잘 사용하지 않는거 같에서 [19:38] 아... 그 뭐더라... 몽고인가... [19:38] 이번기회에 nosql도 같이 입문해봤는데, 기존 방식과 너무 틀려서 많이 햇갈려요 [19:38] :D [19:38] 저에겐 한계가 ㅠㅠㅠ [19:39] you know that song? [19:39] THAT XX (그 XX) M/V [19:39] no i don't know. actually I don't like Kpop, haha [19:39] :D [19:39] nosql기반으로 실무에서 사용하시는분들 여기에 계실까요 [19:39] you might like my cover [19:39] 저는 그냥 php 대충 하다가 나중에 Django로나 전향하거나... 아니면 jsp로... [19:39] 이런건 질문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ㅠ [19:40] 여기는 웹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 거의 없어요. 제가 맨날 물어보는데 아무도 대답을 ㅋ [19:40] 지금 웹하시는 분으로 acooda님을 여기서 처음 발견한 거에요 ㅋ [19:40] 하악 [19:40] ;;; [19:41] what korean music do you like Seony [19:41] rock or metal. I'm a totally metal head [19:41] 컴파일언어쪽은 많이 접하질 못해서 c나 java같은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움 'ㅡ';; [19:42] did you listen to any of my stuff on my channel? [19:42] ravenhood: Yes, :) [19:42] 저분은 k-pop팬인건가 'ㅡ';; [19:42] acooda: 자바는 살짝 맛만 봤는데요, 재미는 있어요. [19:43] 근데, PHP가 워낙 유연(엉망)하다보니, PHP에서 하던 식으로 코딩하다가는 자바에서 안되는게 많아서 짜증.. ㅋㅋ [19:43] 제 경우는 특히 재참조... [19:44] Seony what did you like [19:45] for me Gangnam style is better. [19:45] :P [19:45] But I really don't like electronic sound musics, sorry. [19:45] I dont play electronic music [19:45] its all acoustic [19:45] with my guitar [19:45] http://soundcloud.com/ravenhood/ << look here [19:46] I know. what I meant is I've never listened GD or Bigbang's music. [19:46] Thanks [19:47] I have some more stuff there [19:52] acooda: 혹시 wine 깔아 보셨어요? [19:53] 최근엔 사용할 일이 없어서;; [19:53] 하이요 [19:53] 터미널로 wine 깔았는데 [19:53] 터미널에서 확인 눌루라는데요 [19:53] 안눌러지네요 [19:54] http://deviantcj.tistory.com/19 [19:55] 요즘 와인만 설치하는것보단 playonlinux이거 많이 사용해요 [19:55] 굉장히 편함 'ㅡ'; [20:02] acooda: 님 파일 그림파일인데 이거 받아서 확인을 어떻게 누르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0:02] 'ㅡ' [20:03] irc로 파일 받아본적이 없어서 [20:03] 이걸로 ㄷ받아질지 모르겠네요 'ㅡ' [20:03] 지금 보내기 눌럿는데 [20:03] 받았네 ㅡ';; [20:03] 잠시 확인 해보겠습니다 [20:09] monos: 파이이 안오는건가요 [20:09] 제가 받지 못하는듯 'ㅡ';; [20:09] 저 클릭해서 [20:09] 왼쪽에 [20:10] monos클릭 [20:10] 파일전송 [20:10] 저는 xchat 쓰는데요 [20:10] 파일 들어오는 메세지는 나오는데요 승인 해도 안오는듯 'ㅡ'; [20:10] 어렵네요 [20:10] 파일 주기도 [20:10] ㅎㅎ;; [20:10] 멀 하나 할려면 엄청 어려웟.. [20:11] 너무 힘드네요 [20:11] get monos [20:11] 이거 모르겠어요 [20:12] 그냥 강종해야 겠네요 [20:12] 확인을 아무리 눌를려구 해두 안되네요 [20:12] monocom Desktop # apt-get install playonlinux [20:12] E: /var/lib/dpkg/lock 잠금 파일을 얻을 수 없습니다 - open (11: 자원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능함) [20:12] E: 관리 디렉터리를 (/var/lib/dpkg/) 잠글 수 없습니다.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20:13] rmrj [20:13] 그거 [20:13] 이미 페키지 관련 프로그램이 켜져 있어서 그래요 [20:14] 이미지 [20:14] http://dbwap.ru/ [20:14] 이미 깔려 있나요? [20:14] 여기다 올리시면 볼수 있음 'ㅡ' [20:14] 패키지 설치 프로그램이 열려있으면 apt-get 사용 못해요 [20:14] apt-get이 구동중이거나 'ㅡ' [20:15] 파일 여기서 어떻게 주나요? [20:15] 찾아보기에 줄 파일은 등록했는데 [20:15] 'ㅡ';; [20:15] http://dbwap.ru/?en [20:16] 업로드 했어요 [20:16] wine 깔았더니 [20:16] 지금은 강종해 버림 [20:16] 업로드 하면 거기 린크 주소 나올거에요 [20:17] 여기에 올려주시면 제가 볼수 있죠 'ㅡ' [20:17] http://dbwap.ru/1917234 [20:17] http://dbwap.ru/1917234.png [20:17] 16678 [20:17] http://dbwap.ru/1917234/8 [20:18] 저기서 확인 이 안눌러져요? [20:18] 네 [20:18] 그래서 강종 해버림 [20:18] 엔터 누르면 되지 않나요? [20:18] 저거 wine 까니깐 나오던데요 [20:18] 네 [20:18] 아무리 할려고 해두 안되어서 [20:18] 이상하네 'ㅡ'; [20:19] 걍 엔터 누르면 되는데 [20:19] 그래서 아까 가르쳐 주신거 할려니 [20:19] ㅇㅇ;; [20:20] 깔려지도 않아요 [20:20] 저거 켜져있어서 잠겨있다고 나온거에요 'ㅡ' [20:20] 그럼 어떻게 깔죠? [20:20] 다시 해보세요 'ㅡ';;; [20:21] 리부팅 하고 해볼까요? [20:21] 리부팅 하고 올게요 [20:21] 계속 apt-get 에러 뜨나요? [20:21] 네 [20:21] 리부팅 하고 오겠습니다 [20:22] sudo killall apt-get [20:22] ㅇㅇ;; [20:22] 난 아무래도 가르켜 주는거엔 젠병인듯 'ㅡ';; [20:26] acooda: 님 [20:26] 네 [20:26] monocom Desktop # apt-get install playonlinux [20:26] E: dpkg가 중단되었습니다. 수동으로 'dpkg --configure -a' 명령을 실행해 문제점을 바로잡으십시오. [20:26]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20:27] 저거대로 해보세요 [20:27] dpkg --configure -a [20:27] sudo dpkg --configure -a [20:27] monocom Desktop # dpkg --configure -a [20:27] libodbc1 (2.2.14p2-5ubuntu3) 설정하는 중입니다 ... [20:27] libmpg123-0 (1.12.1-3.2ubuntu1) 설정하는 중입니다 ... [20:27] update-notifier-common (0.119ubuntu8.5) 설정하는 중입니다 ... [20:27] 설정 파일 `/etc/apt/apt.conf.d/10periodic' [20:27] ==> 시스템에 있는 파일은 수동으로 만들었거나 스크립트가 만들었습니다. [20:27] ==> 패키지 안에도 관리자가 제공하는 그 파일이 있습니다. [20:27]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음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7] Y 또는 I : 패키지 관리자의 버전을 설치합니다 [20:27] N 또는 O : 현재 설치된 버전을 유지합니다 [20:27] D : 버전 간의 차이점을 표시합니다 [20:27] Z : 프로세스를 백그라운드로 하고 상황을 알아봅니다 [20:27] 기본값으로 현재 버전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20:27] *** 10periodic (Y/I/N/O/D/Z) [기본값=N] ? [20:27] 멀 눌러야 할가요? [20:28] 기본값 'ㅡ'; [20:28] 감사해요 [20:28] 이제 깔리네요 [20:28] 또 아까 그화면 [20:28] 확인 [20:28] 엔터 [20:28] 안대요? [20:29] 엔터가 안 먹혀요 [20:29] ㅠ_ㅠ [20:29] 탭키 몇번 눌러보세요 [20:29] 미치긋네요 [20:29] 그리고 엔터 [20:29] 오 [20:29] 된다 [20:29] 감사합니다 [20:29] 탭이 였네요 [20:29] 'ㅡ';; [20:29] 그리고 [20:29] ㅇㅇ;; [20:29] Do you accept the EULA license terms? [20:29] 예 아니오 [20:29] 두개 나왔는데요 [20:29] 네 [20:30] 멀 눌러야 할지 [20:30] 가시면 되요 [20:30] 예? [20:30] ㅇㅇ [20:30] 예 눌러야 되요? [20:30] 네 [20:30] 감사요 [20:30] 윈도우 어플은 어떤거 돌리실건가요 'ㅡ'? [20:30] 민트리눅스인데요 [20:31] 이게 어떤건지 확인할려면 어떻게 확인해요? [20:31] 어떤거? [20:31] 마야 [20:31] 마야가 어떤건지 확인? [20:31] 리눅스 민트 릴리즈 13 maya [20:32] 커널 linux 3.2.0-23 generic [20:32] 아.. 와인으로 마야 돌리신다는건가요? [20:32] 아니요 [20:32] 리눅스에요 [20:32] 리눅스만 깔려 있어요 [20:32] 리눅스에 와인 설치해서 [20:33] 윈도우용 게임한번해볼려구요 [20:33] 음 'ㅡ';; [20:33] 게임 돌리라면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야 할텐데 [20:33]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든시간을 보내실지도 'ㅡ';;; [20:34] 어떤 게임 도전하시는건가요 'ㅡ'? [20:34] 와우요 [20:34] 월드오브 워크레프트요 [20:34] 와우정도는 튜토리얼이 많으니 [20:34] 쉽게 따라하실수 있을거에요 [20:38] directx류의 게임들도 잘 돌아는가는데 퍼포먼스가 매우 후달리고요 [20:38] 특히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n-protect때문에 [20:39] 와인 환경에서 잘 안돌아가요 [20:39] 리니지 같은경우 지지 쳐야함 'ㅡ';;; [20:55] acooda: 님 제가 playonlinux 다 깔았는데 [20:55] 여기서 와우를 어떻게 깔죠? [20:55] 음;; [21:02] http://abdandy.tistory.com/2 [21:02] 이건 lol설치하는 글인데 [21:02] 저기에 와우로 바꾸셔서 하시면 될듯 [21:05] http://deviantcj.tistory.com/418 [21:05] 이 글도 도움 되실듯 'ㅡ'; [21:07] 지금 에러 팍팍 나네요 [21:07] acooda: 님 스샷 올려줄게요 좀 봐주세요 [21:08] 이건 저도 잘;; [21:08] 대충그냥 한번 봐주세요 [21:08] 와인 처음 접하시면 어려운 부분 많을거에요 [21:08] 혹시 아는거 일수도 있으시니깐요 [21:08] 게임 설치 전에 플레이온리눅스 어떻게 사용하는지 [21:08] 익히셔야 될거에요 [21:08] http://opensea.egloos.com/5133570 [21:09] http://dbwap.ru/8107669 [21:09] 플레이온리눅스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설치에 편하긴 하지만, 와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삽질시간이 굉장히 길어지실거에요 [21:09] http://dbwap.ru/8107669.png [21:10] 음 [21:10] 맥용으로 깔아야 하나 [21:10] 모르겠네요 [21:10] 와우 설치된 파일은 없나요? [21:10] 네 [21:10] 저거 아마 [21:10] exe 파일로만 가지고 있어요 [21:11] 와우 인스톨러가 문제인거 같은데 [21:11] 와우 인스톨러가 아마 토렌트 방식으로 다운 받는 어플일거에요 [21:11] 그거 말고 와우 인스톨러 전체 다운 받아논게 있으면 [21:11] 그걸로 설치하시면 쉬울텐데 [21:12] 아 백업해두는건데 [21:12] 다 지워버렸네요 [21:12] 윈도우 포멧하면 다 지워버려서 [21:12] 그리고 와우 같은게임은 궂이 인스톨 할 필요 없이 설치된 파일 가져와서 실행도 가능할거에요 [21:13] exe론 설치 방법이 없을까요? [21:15] 지금 설치 파일이 100메가 짜리일거에요 [21:16] 저 인스톨러가 와우의 전체 인스톨러를 다운받는 프로그램이죠 [21:16] 홈페이지에도 맥용이나 리눅스용 [21:16] 저거 인스톨러로 다운받은 전체 설치 파일이 있으면 될거 같은데 [21:16] 지금 사용하시는 100메가짜리 인스톨러는 와인에서 구동이 안되는거 같에요 [21:17] 아마 p2p방식으로 다운받는 인스톨러라 저기에 대한 문제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21:18] 그럼 인스톨 다 되어 있는 파일을 구하지 않는 이상 못하는거에요? [21:18] 와인으로도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ㅡ'; [21:20] 네 와인쪽으로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1:35] acooda: 님 와인으로 깔아두 에러나네요 [21:35] 'ㅡ';; [21:35] playonlinux가 와인이에요;; [21:35] acooda: 아하 [21:36] acooda: 님 혹시 리그오브리젠드는 제가 인스톨 버전으로 백업있는데 [21:36] 이거도 설치된거 있어야 할까요? [21:36] lol은 인스톨 해야될거에요 [21:36] 이전에 저도 설치된거를 가져와서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21:37] 와우같은경우는 레지스트리 영향을 안받는데 [21:37] lol은 레지스트리 영향을 받는듯 [21:37] 그래서 lol은 걍 인스톨해서 해결을...; [21:38] 리그오브리전드나 다운 받아야 겠네요 [21:38] 와우는 설치된 파일 어디서 구해서 해봐야 할거 같아요 [22:02] acooda: 님 리그오브리젼드 깔려고 하는데 PlayOnLinux에 아무리 찾아두 안보이네요 [22:03] 글..글쎄요 -_-;; [23:05] 안녕하세요? [23:05] razGon_님 하이요 [23:08] 안녕하세요 [23:11] monos: good morning [23:11] Seony: Aloha!~! [23:18] ㅎㅎ mah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