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5] 안녕하세요? [01:55] 안녕하세요 [02:00] 오늘 한가 하네요. [02:00] ㅎㅎㅎ [02:00] 아직 환절기가 안됐나보네요 ㅎㅎ [02:02] 환절기인데.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주사 맞춰 주는 기간입니다. [02:03] 65세이상은 공짜입니다. [02:03] 예방사업 해서는 좋기는 한데.뭔가 씁쓸한 느낌이 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02:04] 현재 국가 보건사업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02:05] 뭐 미국만 하겠어요 ㅋ [02:05] 제 와이프 충치 때문에 이빨 씌워야하는데, 그거 때문에 한국 나갈 정도니 말 다했죠 ㅎㅎ [02:08] 안녕하세요 [02:08] razGon님 말씀안듣고 예방주사 시기 놓쳤다가 감기 걸린 1인 입니다 [02:08] ㅜㅜ [02:08] 거의 일주일 가까이 앓아누워있어요 [02:09] 일하다가도 약먹으면 꾸벅꾸벅 졸고... 평소 머리는 띵하고, 콧물에 몸살까지... 완전 고생이네요 [02:11] ^^; [02:11] 감기랑 독감이랑 다릅니다. 나으신다음에 맞아도 늦지 않아요. [02:12] 요즘 날씨는 어때요? [02:13] 쌀쌀 합니다 [02:13] 날씨는 맑은데 일교차가 심합니다. [02:13] 오늘은 바람도 조금 차군요. [02:13] 아침저녁으로 너무 쌀쌀해요 [02:13] 낮에는 뜨겁고 [02:13] 아. 서울은 그렇겠군요. [02:13] 어제 비오구서 부터는 계속 춥네요 [02:13] 저는 아직도 반팔입니다. ㅎ [02:13] 부러워요 [02:13] 전 후드티 입고 다녀요 [02:13] 서울 어제 비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02:13] ㅎㅎㅎ [02:13] 네 [02:13] 광주는 정말따뜻한거 같아요. [02:13] 어제 갑작스레 많이 내리더군요 [02:14] 광주 날씨는 부럽네요 [02:14] 그렇군요.. 아 여기는 진짜 더워 죽겠는데.. [02:14] ㅎㅎ;; [02:14] 작년이 따뜻하지만,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게 사흘...ㅎ [02:14] 아니 나흘이던가? 암튼 그랬습니다.ㅎ [03:01] Seony [03:02] 님 있는곳으로 가고싶네요 추위에 취약해서리 [03:02] 그렇게 추워요? [03:02] 완전 추운건 아닌데 곧 들이닥칠 추위에 지례 겁먹고 있어요 [03:02] 여기는 지금 고온다습한 기단이 근처에 있어서... 여름보다 더 더워요.. [03:03] 그러게요 패북에서 여름보다 덥다는글 읽었었어요... [03:03] 에고 여기는 점심시간... 밥먹고 오겠습니당... [03:03] 원래 이맘때면 낮에도 별로 안더울때인데.. [03:03] 맛나게 드세요 [03:10] LOL이나 한게임 해야 겠습니다. 환자가 30분이상 없으면 점심시간대에는 0입니다.ㅎ [04:46] 짬뽕 먹고 왔어요... === autowiz2012 is now known as autowiz2011 [04:48] autowiz2011: 씨익 [04:53] 익씨 [04:54] acooda [04:56] 날씨 많이 춥네요 'ㅡ'; [04:57] 코감기 떔에 죽을 지경 ㅠ [05:08] 감기자주 걸리냐? [05:09] 이번 환절기 잘 넘어가나 했는데, 결국 코감기 걸렸네요 ㅎ [05:09] 감기같은건 잘 안걸리는 체질인데 ㅠ [05:09] 올해는 감기같은 알러지가 많다더군 나도 코막히고 콧물나가 제체기 나서 감기인가 했더니 지금 생각해보니 [05:09] 알러지 였던거 같다는... [05:10] 'ㅡ';; [05:10] 난 튼튼해서 금방 남 'ㅡ' [05:11] 나도 뭐 그냥 제체기 몇일 하다 말았음 [05:11] ㅎㅎ [05:11] 요즘도 늦게까지 일해요? [05:12] 요즘은 좀 일찍 끝나는 편이야... [05:12] 'ㅡ' [05:12] 전에 너 만났을때 실은 장애 생겼었거든 그래서 술도 못먹고 ㅋㅋㅋ [05:12] 전 안산 떠날 날을 오늘내일 하고 있어요 [05:12] 인천으로 돌아가야될듯 ㅠ [05:13] 원래 집은 어디야?? [05:13] 인천이에요 [05:13] 안산에 한 3년 산거 같네요 [05:13] 난 빚만 다 갚으면 다 훌훌 털어버리고 [05:13] 지방 내려가고 싶다... [05:13] 장가가야죠 어딜가 'ㅡ' [05:14] 지방에도 여자들은 있어... 나랑 친분이 없어서들 그렇지.. ㅎㅎ [05:15] 서울에서 집 사기는 아무래도 힘들듯... [05:15] 'ㅡ' [09:53] 우와 얼마만에 19시 전에 집에 들어오는걸까... [09:55] 일찍 퇴근하셨나보네요 [10:02] 오늘은 거의 칼퇴를 했어요 으흐흐 [10:44] 안녕하세요~ [10:54] 하이 [11:04] autowiz03: 안녕하세요 [21:25] 하이요 [23:09] 안녕하세요? [23:12] 안녕하세요 [23:13]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아침이네요. [23:13] 안녕하세요? [23:13] ^^ 안녕하세요 [23:13] 쌀쌀하네요. [23:13] 병원을 일찍 여시는 군요. [23:13] 가을이군요. [23:13] 거기도 쌀쌀한가요? 서울은 겨울 아침같아요 [23:13] 하이요 [23:13] 여기가 시장쪽이라서 [23:14] 아침에 샤워하는데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23:14] 그래도 반팔입니다.ㅋ [23:14] 아! [23:14] 그래서 일찍 여시는군요 [23:14] 춥기는 한데. 서울만큼은 아니에요 [23:14] 맞춤서비스네요 ^^ [23:14] 대신 6시에 시마이 합니다. [23:14] ㅎㅎ;; [23:14] 8-6시까지 일찍 문닫아요. [23:14] 윈윈 전략이군요 [23:14] 일찍열고 일찍 닫고 [23:14] 그리 안하면 직원들이 못견딥니다. [23:14] 토요일은 1시까지. [23:15] 4-5시까지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보다 잃는게 많더군요. [23:15] 일단 제 체력이 안되요. [23:15] 네 [23:15] 직원들도 콘트롤이 힘들고 해서 그냥 그정도만합니다. [23:15] 그렇군요 [23:16] 날씨가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에 쇠주한잔이 생각나는데 [23:16] 감기라 [23:16] 참아야 겠네요 [23:16] ㅎㅎㅎ [23:16] 소주는 피하고 [23:16] 국물만 드세요. [23:16] ㅎㅎㅎ 그래야 겠네요 [23:18] 어릴때는 감기 걸리고 몸살나면 오히려 농구하고 야구하고 뛰면서 땀흘리고 션하게 한잔하면 나았었는데 [23:18] 요즘은 몸사려야 겨우 났네요 [23:19] 거이 나은거 같은데... 아직은 맑은콧물에 제체기 한번씩 하네요. 추워서 그럴지도... [23:25] 라벤더 아로마 사용해보세요.ㅎ [23:30] 아로마요? [23:30] 라벤더가 감기에 좋은가요? [23:30] 한번 해봐야겠네요 [23:53] 하이요 [23:58] 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