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4] 안녕하세요 [00:55] 좋은 아침입니다. [01:09] 안녕하세요~ [01:20] 안녕하세요 오셨어요 [01:24] 안녕하세요 [01:24] 오늘은 완전 겨울날씨네요 [01:34] 흐음.. [01:34] 어디 잼난 글 없나. [01:34] 심심하네. [01:34] ㅡ.ㅡ [03:52] 냐함.. [03:52] 사용자 이슈 나왔는데.. [03:52] 갤스는 리눅서 USB Tethering 잘 되는데.. [03:52] 옵쥐는 안된다고.. ㅡ.ㅡ [03:52] 그래서 우분투 쓰라 답변 줬음. *=.=* [03:52] 잘만 되는데. ㅡ.ㅡ [03:53] 아흥 심심해. [03:53] Duck_^^: 핑 [03:53] DarkCircle: 핑 [04:03] 안녕하세요 [04:15] 냐함.. [04:15] 넘 조용해. [04:16] 뭐하고 놀지.. ㅠㅠ [04:16] 놀아줘요~ [04:28] 흠... 요즘 다들 바쁘신듯... [04:28] 네 [04:28] 요즘 좀 바빠요 ㅜㅜ [04:29] 내일부터 파견나가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04:30] 흐... 여기는 오늘 할로윈 데이라서.. 다들 광란의 밤을 준비 중이네요 [04:30] 흐음.. [04:30] 내일만 교육받으면 끝이네.. [04:30] 차라리 회사가 편한 듯. ㅡ.ㅡ [04:31] 아! 할로윈 ㅎㅎ;; [04:31] 재미있겠네요. [04:32] 한 3년쯤 되니까 재미없어지더라구요. [04:32] 매년마다 똑같아요. [04:32] ㅎㅎㅎㅎㅎ [04:32] 벗고나오는 애들, 야동에 나오는 간호사 복장한 애들... [04:32] 트랜스포머, 수퍼맨, 배트맨 등등... [04:32] 전 1년 조금 넘게 살면서 딱 한번 경험했는데 [04:32] 가장 인기 있는건 당시 유행하는 영화속 복장이죠 [04:32] ㅋㅋㅋ [04:32] 많이들 하고 나오죠 [04:33] 요즘은 짜증나는게 좀비가 많더군요 [04:33] 지저분해서 전 보기 싫어해요 [04:33] ㅎㅎ 트랜스포머 처음 개봉한 해에 양덕후다운 복장이 몇 개 있긴 했어요 [04:33] 양덕후가 퀄리티가 높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04:33] 할로윈 분장 하고 [04:33] ㅋㅋㅋ [04:33] 말춤추려나. ㅡ.ㅡ [04:34] 태풍속에도 말춤 추던데.. [04:34] 싸이 강남스타일은 6억뷰가 넘었다던데 [04:34] 네 ㅎㅎ [04:35] 싸이 이제 국내에 안오고 미국서 활동하고 생활하고 가끔 들어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04:35] 국내보다 외국에서 인기있는거 같아요 [04:35] 국내는 하도 말들이 많으니... [04:35] 슈스케 심사하다가.. [04:35] 이제 안나옴. ㅡ.ㅡ [04:36] 슈스케 심사도 했었나요? ㅎㅎ;; [04:36] 그래도 다른 스타들과 달리 대학행사등등 기존가격에 뛰고 간건 좋아보이네요 [04:36] 네... 했죠.. [04:36] 좀 뜨면 다 계약해지해버리고 폭리 취하려고 하는데 그러지는 않더군요. [04:37] 뭐... 나중에 다시 계약한번 해볼라면 천문학적 돈을 요구할 수 도 있겠죠. [04:37] 군대 두번 갔다 왔으니.. 개념은 있... [04:37] ㅎㅎ;; [04:37] 저도 군대는 두번가서 ㅎㅎㅎㅎ [04:37] 동질감 느껴져요 [04:37] 특례받고 잘못되서 짧게 또 갔었거든요 ㅋ [04:37] 저런.. [04:37] 전 회사가 사고쳐서 두번갔는데 ㅎㅎ [04:37] 싸이는 싸이가 사고쳐서 두번갔죠 그차이뿐 [04:37] 똑같아요 ㅋ ㅋ ㅋ [04:38] 뭐 나이들고 가니까 힘들지는 않더군요 [04:38] ㅎㅎㅎㅎ [04:38] 대우를 해주니 알아서 할것만 하면 욕먹을 일도 적고 뭐 솔직히 조금만 힘들어보여도 열외해주니 뭐 할게 없더군요 [04:38] 거기다 가서도 프로그래밍했어요 ㅎㅎ;; [04:39] 군대에도 전산보직이 있더군요 [04:39] 서버관리도 있잖아요 ㅎㅎ [04:39] 서버관리 하니 생각났는데 [04:39] 요즘은 사이버지식정보방인가 그게 있어서 [04:39] 서버가 외부 네트워크에 물려있으니 [04:39] 일병 때 혹시나 싶어서 해군본부로 SSH 때리니까, 불법적인 접근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한 2분 후에 전화오데요... 너 영창가고 싶냐고 ㅋ [04:40] 몰래 인터넷이랑 게임 맘껏할수 있더군요. [04:40] 전산병에 한해서 ㅎㅎㅎ [04:40] 그런건 몰래 잘 ㅎㅎㅎ [04:40] 인트라넷 참 많이 봤었는데.. ㅎㅎ [04:40] 군 인트라넷에 자작소설 올리는 애들이 참 많았었어요 [04:40] 무쟈게 재밌게 봤었쬬... [04:41] 인트라넷은 공군인트라넷이 최고죠 [04:41] 각종 게임과 소설과 동영상과 기타등등 [04:41] 다 올라와 있죠 [04:41] 심지어 싱글 리니지도 돌더군요. [04:41] 헐... [04:42] 그건 몰랐네요. 하도 내부 인트라넷이 넓어서 그때 당시에는 소설 읽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04:42] ㅋㅋㅋㅋㅋ [04:42] 전 보안관련 프로그래밍과 관리를 맡았어서 [04:42] 많이 알았죠 [04:42] 장교들도 털고 [04:42] 나름 즐거웠어요 [04:43] 뭐.. 그래도 특례때가 훨 좋았지만 ㅜㅜ [04:43] ㅎㅎ 그랬군요... [04:43] 사회에 속하고 아니고의 차이 즉, 자유의 제한이라는 단 한가지가 정말 힘들더군요 [04:43] 네. 군대는 군대잖아요 ㅎㅎ [04:44] 우울증 걸릴듯해서 말했더니 [04:44] 부대장이 휴가를 한달에 한번 외출은 무한 으로 줘서 [04:44] 나름 견딜만 했어요 [04:44] 건빵주머니에 외출증이 다발로 있었다죠... 맘대로 쓰라고 [04:44] 오오... 좋긴 좋네요 ㅎㅎ [04:44] 뭐 지나고 보니 [04:45] 군생활도 추억이죠 ㅎㅎㅎ [04:45] 그래도 다시 가라면 안갈거라는거~~~ [04:45] 네. 지나고나면.... [04:46] 대한민국 남자라면... [04:46] 누구나 군대에가고... [04:46] 정상적이라면... [04:46] 그리고.. [04:46] 제대한후 어느날... [04:46] 군대 다시가는 꿈으로 괴로워 한다는거~~~ [04:46] ㅋㅋㅋㅋㅋ [04:47] 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는 한 번도 안그랬어요 [04:47] 전 꾸기는 꿨는데... 군대에서 고생하는 꿈이 아니라 ... [04:47] 군대에서 놀고 있는 꿈을 꿔서... [04:48] 뭔가 등줄기는 서늘한데... 그다지 싫은건 아닌.. 애매모호한... [04:48] 그래도 역시 가기는 싫네요... 자유가 없으니까 [04:48] 내일 출장가는데 새로산 노트북이 에러네요. [04:48] 생각보다 무거워요 ㅜㅜ [04:48] 아... 얼마나 무거운데요? [04:49] 15.6인치에 [04:49] 3.6키로요 [04:49] 자체 무거운건 견딜만 한데... [04:49] 그걸 넣을 가방이면 가방 무게도 나가게 되서 [04:49] 그리고 그밖에 아답터와 외장하드 서류 [04:49] 음.... 무겁긴 무겁네요. 가방에 케이스에... [04:49] 결국 군장하나 추가되네요 [04:50] 그래도 괜찮아요... 예전 에일리언웨어 쓸때에는.. . [04:50] 노트북만 4.5였나 [04:50] 암튼 노트북만으로 가방까지 합친 무게였으니까요 [04:50] 더욱이 그거 들어갈 가방이면 가방만 무게가 몇키로 나가죠 [04:50] 정말 무서워서 어디 다닐 생각을 안했었죠 [04:51] 에일리언웨어... ㅎㅎㅎ [04:51] 가격도 꽤 하잖아요 [04:51] 클레보도 비슷했구요. 엘일리언웨어 보내고 잠시 썼었는데 [04:51] 국내에는 한성에서 수입하더군요 [04:51] 15.6인치에 AMD 7970들어가서 맘에 들었었는데 [04:51] 무게가 3.8인가 나가는것도 문제고 [04:51] 그렇군요 [04:51] 무엇보다 아답터가 [04:51] 150W짜리라 [04:52] 아답터는 에일리언웨어 이겼었죠 [04:52] 왠만한 넷북 무게 ㅎㅎ;; [04:52] ㅎㅎㅎㅎ [04:52] 결국 넣고 다니면 비슷하더군요. 거기다 싼값을 한다고 액정상판이 약해서 [04:52] 흐음.. [04:52] 맥북에러를... [04:52] =.= [04:52] 액정에 멍자국 생기더군요 [04:52] 헐... 멍자국... [04:52] 에러가 아니고.. 에어.. =.= [04:53] 그다음이 최근까지 쓰던 맥북프로 ㅇㅇㅇ [04:53] 레티나 맥북프로는 그래도 들고 다닐만은 했는데 [04:53] 문제는 역시 약해보이는 외모때문에 왠지모르게 신경쓰여서 ㅎㅎㅎ [04:53] 불안불안 하죠 [04:54] 맥북이 좀 약하긴 하죠. 알루미늄이 충격에 강한 것도 아니고... [04:54] 지금은 무거워도 막 던져도 될듯한 강도라 그래도 괜찮아요 [04:54] 넵 [04:54] 약한걸 떠나서 비싸니 막굴리기도 무섭죠 [04:54] 수리비도 장난아니고 [04:54] ㅜㅜ [04:54] AS만이라도 삼성급이라면... 그냥 막 쓰겠는데... [04:55] 애플코리아가 좀 문제긴 해요 [04:55] 뭐 아무튼 엘리트북에 안착하고 오래 써야겟어요 [04:55] 넵 완전 문제예요 [04:56] 저는 잠시 식사하러 갑니다. [04:56] 맛있게 드세요 ^^ [04:56] ㅎㅎ 감사합니다. [04:59] Haz3 / 너브죽(_ _ ) [05:05] DarkCircle: 심심해요 =.= [05:05] 전 지금 일어났 (먼산) [05:15] DarkCircle: 부럽.. [05:17] 몸이 안좋아서 아침에 못일어나요 ㄱ-; === Lim is now known as Guest10567 [08:24] 조용하다... [08:24] =.= [08:39] 후 밖에 또 추워지네요 ㄱ- [08:39] 어제처럼 비는 안오죠? ㅡ.ㅡ [08:39] 비 쫄닥 맞고 갔는데.. ㅠㅠ [08:40] 이제 10분정도 있으면 집에 가는군요 +.+ [08:40] 다음주 초 전까진 비가 안온다고 하는군요 =.= [08:40] 뭐 별로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08:40] ... [08:40] 금욜에 세차도 해야하는데.. [08:41] 내일! [08:41] 전 이제 퇴근~ [08:41] 휘릭 === am0c_ is now known as am0c [09:36] 안녕하세요? [09:37] 안녕하세요 [11:08] 이브 고고씽 ㅎㅎ === am0c_ is now known as am0c === am0c_ is now known as am0c === am0c_ is now known as am0c === kremlin is now known as Guest95863 === am0c_ is now known as am0c [23:28] 조용하네요... [23:28] 연말이 다가올수록 다들 바쁘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