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 안녕하세요? [00:11] 안녕하세요 [00:15] 어제 저는 3가지를 잃었습니다. [00:15] 오돌뼈씹다가 치아가 파절...ㅠㅠ [00:16] 어제 하루종일 안오시더니 무슨 일이 있으셨군요.. [00:16] 그러면서 한달 기다려온 지이어폰 분실...ㅠㅠ 일주만에..ㅠㅠ [00:16] 안녕하세요. [00:16] 안녕하세요 [00:16] 마눌님 어제 공부모임 뒷풀이 장소물어보면서 바람 피우는지 의심...ㅠㅠ [00:16] 신뢰를 잃었습니다.ㅠㅠ [00:16] 흐.... [00:16] 저는 애정 신용불량자..ㅠㅠ [00:17] 이어폰이야 다시 사면 그만이지만, 치아는... 좀 고민되시겠네요... [00:17] 어짜피 식당에서 어느정도 배상해주겠죠. 씹다가 그런거라서요. [00:17] 음... 식당에서 그런 것도 배상이 되는거군요.. [00:18] 100프로는 아니여도 50%는 배상 부탁할수 있고 소액이면 그냥 말만 해두려구요. [00:18] 그게 요식업에서 따로 보험을 들기 때문에 배상이 가능한 건가요? [00:19] 아마도요. 게다가 오돌뼈라는 부위가 뼈가 잇는 부위인데 잘게 다지지 못하면 이가 상합니다. [00:19] 어제 좀 고기가 그랬구요 [00:19] 아... 그렇군요. 좋은거 하나 배웠네요 ㅎㅎ [00:21] 근데 파괴된곳이 충치가 있는 곳일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00:21] 그래서 아마도 100프로는 좀 그렇구 일부정도만 청구하려구요. [00:22] 아... 그렇군요... [00:23]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고민이 크시겠네요... [02:18] 울트라북 노트북 추천요. 대상은 24살 여대생. [02:30] 묻지도 말고 대기업 제품이요 [02:30] AS에서 왜만한건 해결보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02:30] 그리고 요즘 헬쥐나 삼송이나 제품자체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높죠 [02:31] 윈북 [02:31] (..) [02:32] 추천드릴만한건 3세대 i5들어간 모델중 SSD달리고 가격은 120 중반정도인 LG z335정도가 어떨지요? [02:38] 아니면 HP envy 시리즈도 괜찮아요 === geekf00_zzz is now known as geekf00 === geekf00 is now known as geekf00_zzz [03:05] LG z335요. [03:05] 아.. IBM TP X230은 어떤지요? [03:06] 이제는 중국회사긴 하지만 그래도 노하우는 많이 있을거 같아서요. [03:21] 아.. IBM TP X230은 어떤지요? [03:22] 아.. IBM TP X230은 어떤지요? [03:23] 네 그것도 좋아요 [03:23] 근데 여대생이면 [03:23] 밖에 보이는 외형도 따지는 편이라 ㅎㅎ;; [03:23] 솔직히 제가 산다면 Tp를 사겠습니다만 [03:25] 그래도 사회생활하신다면 TP가 좋을 듯해서요. [03:26]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NOTEBOOK&prod_c=1699163&cate_c1=860&cate_c2=869&cate_c3=10580&cate_c4=0 [03:26] 이런건 어떤지요? [03:27] 성능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03:27] 저는 TP지만. 12.5인치라는 작은 압박이... [03:27] 무게랑 저장용량 그리고 외형만 보시고 [03:27] 여자분께 사진으로라도 외형들 보여주고 고르게 하시는게 났지 않을까요? [03:28] tp 12인치 이지만 화면도 IPS로 나온 모델이라면 가독성도 좋고 [03:28] 무엇보다 안정성은 제일 좋아요 [03:28] 다만 역시 작고 좀 두툼하죠 울트라북에 비해서 [03:28] 그단계 전에 제가 미리 고르게 하였습니다. [03:28] 옙 [03:28] 남자 취향에서는 TP가 좋습니다만 [03:28] 그점이 맘에 걸리긴 합니다만. 중국거지만. 나는 TP야. 라고 말하는 거 같더군요. [03:28] 저 같아도 TP샀을 겁니다. [03:29] ㅎㅎ 그렇쵸 [03:29] 전 아이비엠메니아 오랜 생활을 해서 [03:29] 저기 삼성거는 SSD 128기가 짜리로 바꾸고 램업을 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03:29] 솔직히 220까지는 키보드가 기존 모델과 비슷하고 배치도 마음에 드는데 [03:29] 230부터는 배열이 바뀌어서 [03:29] 메리트가 조금 떨어졌죠 [03:29] 그것땜시 말이 많더군요. [03:29] 덕분에 전 w700이나 w500시리즈로 안가고 HP로 왔습니다만 [03:30] 아무튼 아직까지는 비지니스 모델로 괜찮은 제품이죠 [03:30] 하지만 역시 여자분이 전문적인분이 아니라면... 외형을 중시 여깁니다 ㅎㅎㅎ [03:30] 그리고 또 AS문제가 있습니다. [03:30] AS제대로 안되는 회사꺼 구입해 줬다가 끌려다니십니다 ㅎㅎ [03:31] 그냥 AS보내거나 찾아가서 바로 해결볼수 있는 삼송이나 헬쥐가 났습니다. [03:31] 옙 [03:32] 서울에 있다고 하니 그리고 컴맹계라서 일단은 삼성이나 엘지쪽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03:32] 네 그렇게 본다면 삼성이나 엘지가 정답이죠 [03:33] 그래서 핑크색에 이것으로 골랐죠. [03:33] ㅎㅎㅎ 꼭 핑크가 아니라도 디자인이 이쁘면 좋아합니다. 오히려 강렬한 색상은 눈에 너무 띄고 질릴수도 있어요 [03:33] 아무튼 제가 직접 봤을때는 엘쥐 울트라북 모델들이 이쁘더군요 [03:33] 삼성은 이쁜건 너무 비싸고 싼건 상판이 약해보여서 추천하기 좀 그렇습니다. [03:34] 시리즈9쯤 되야 이쁘다 싶은데 가성비 꽝입니다. [03:34] 엘쥐로 가세요 [03:38] 저도 디자인은 엘지라고 생각해서요.ㅋ [03:38] 옙 [03:39]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1&cate_c1=860&cate_c2=869&cate_c3=10581&cate_c4=0&depth=3&prod_c=1712523 [03:39] 여대생을 소개시켜주시면 제 노트북을 헌납...하는건....쿨렄.; [03:39] 이거는 괜찮을까요? [03:39] 헉... [03:39] 그게 아시는 형님의 따님이시라...ㅋ [03:40] 괜찮네요 [03:42] 아흠 어제 노트북에다가 mac os한번 깔아보겠다고 삽질했는데 거의 이건 2000년 초반에 리눅스 깔던 삽질보다 더 하네요..ㅠ [03:44] 노트북에 MAC OS설치 최고로 쉽게 하는 방법은... 다른사람이 동일기종에 설치한 이미지를 구해서 그대로 업어버리는 거라는 사실.. .ㅎㅎ;; [03:44] 고생하셨습니다 [03:44] samahui: 아 물론 실패 했어요..ㅠ [03:45] 아직 안정화 해야 하고 안전모드로 시도해도 한 5번 시도해야 한번 부팅될까말까라는..; [03:46] 제꺼 노트북에 hp probook 4330s 13인치짜리인데 mac os을 좀더 쉽게 깔게 해주는 hp probook installer 라는 툴이 있길래 시도해본건데도 실패.;ㅠ [03:46] 설치가 잘되는 노트북들이 있습니다. [03:46] bluedusk: 그렇게 해서 겨우 성공을 해서 쓰다가도 에러가 나면, 이게 대체 해킨이라서 에러가 나는건지 원래 에러가 나는건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국 진짜 맥을 사게된다는 결론에 이른답니다 ㅎㅎ [03:46] HP 노트북은 대표적으로 설치하기 힘든 기종에 속하죠 ㅎㅎ [03:46] TP가 비교적 설치가 수월한 모델에 속하구요 [03:47] 물론 제가 노트북을직접골라서 샀다면 맥북에어를 샀겠지만.. 회사에서 지급된거라.; [03:49] Seony: "왜 해킨을 설치해요. 그냥 맥 쓰면 되지." [03:50] 일반 IBM PC에 맥 설치해서 써볼려는 사람들요.. [03:52] 전 맥북에어나 맥미니 살만한 구매여력이 안되서 남는 pc에 해킨설치해보려구 합니다. [03:52] 현실이 가난함....;ㅠ [03:53] bluedusk: 가장 편한 방법은 아마 VMware로 이미지가 통째로 돌아단니는 게 있을 거에요.. [03:53] 제가 흠 VMWare Lion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용량이 너무 커서 전송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03:54] Leopard때는 별로 어려운게 없었는데 Lion에서는 뭐 찾아야 되는게 좀 있어서 쉽진 않을듯 싶 .. [03:56] 음.; vmware이미지로 까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뭐 전 컴맹이라 잘 모르겠던데.. 깔리면 깔리나 보다 ..; 하고 쓰려구요.. [03:57] 뭐 필요한툴은 대충 다 찾았으니 오늘 저녁 퇴근하고 마저 시도해보고 ..; [03:57] 안되면 돈모아야겠어요.. ㅠ [03:57] vmware 이미지로 설치하는 게 아니라, 그냥 vmware로 쓰는 거에요. [04:01] razgon_Web, 이브온라인 badger 2대 생기셨죠? [04:04] Seony: 예. 어제 공부모임이라서 접속못했습니다. [04:04] 일단은 결제의 시간이 점점 오는 거 같군요. [04:04] 아... 다름이 아니라, 저 한대만 좀 얻을까 해서요 ㅎㅎ [04:04] 미션 렙3짜리 하다 터뜨렸어요.. [04:04] 아! 물론요! [04:05] 넵 감사합니다. 렙3 미션은 난이도가 확 다르네요. [04:05] ㅎㄷㄷ 무서운 놈들에게 걸려쓴모양이군요! [04:05] 제가 오늘 치과 다녀온뒤에 접속해서 드리겠습니다. [04:06] 이거 돈처럼 보내는 방법있나요? [04:06] .아뇨. 제가 가지러 가야죠 ㅎㅎ [04:06] 그게 쉽게 됐으면, 아마 이겜 난이도가 엄청 하향됐을 거에요.. [04:06] ㅎㅎㅎ [04:06] 옙 [04:06] 헐 이브 온라인을..; 악마의 겜이라 불리우는..ㅠ [04:07] ㅎㅎ 그다지 악마는 아니에요... 알아서 조절만 잘하면... [04:09] 잠시 밥먹고 왔더니 시스템이 다운됬네요 ㅎㅎ;; [04:11] ^^ [04:11] 터치스크린은 그리필요없겠죠? [04:15] 넵 그다지 필요없죠 아직은 [04:15] 그런데 [04:15] 이번에 윈8나오면서 [04:15] 해상도 높고 화면크기는 작으면서 터치 지원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죠 [04:16] 지금 나온것들도 있지만 가격이 합당하지 못해서 구입할만하지 않습니다만. 차후에 윈8이 보편화 된다면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났죠 [04:16] 하지만 당장 필요한것도 아니고 가격도 그다지 합리적이지 못하니 배제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04:17] 윈8은 쓰고싶지 않은 물건이던데요 [04:19]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67750192&frm3=V2 [04:20] 이런건 어떨지요? [04:35] 괜찮은데요. [04:38] 그래서 두가지를 추천해 드렷습니다. [04:38] 엘지거 하나 삼성거 하나. [04:38] ㅎㅎㅎ 잘하셨어요 [04:38] 실물 보고 싶으면 가장 가까운곳의 이마트 가서 IT제품 코너가면 있을거예요 [04:39] 요즘 항상 전시해 놓더군요 ㅋ [04:39] 물론 이마트에서 사면 안됩니다... 비싸게 팔아먹더군요 [04:45] 당근이죠. 나쁜 신세계 [05:05] razgon_Web, 그나저나 스킬은 계속 찍고 계신거죠? ㅎㅎ [05:05] 어제까지는 찍었는데. 오늘가서 스킬찍어야 합니다. [05:05] 흐... 그러면 몇시간이 그냥 흘러간거네요 [05:06] 천문학3찍어야 합니다. [05:06] 미리예약해두어서 24시간은. [05:06] 오... 벌써 거기까지... [05:06] 아... 그러면 지금도 진행 중인거군요 [05:07] 저는, 배틀크루저 5단 찍을려고 보니까 기간이 24일... ㅎㅎㅎㅎ [05:07] 걍 나중에 찍을려구요 ㅎㅎ [05:08] 일단은 결제 해야 겟습니다. [05:08] 칼다리 산업1랩찍어야 되는데 말이죠.ㅎ [05:08] 결제하시는데 제가 뭐 도와드릴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ㅎㅎ [05:08] 인더스트리는 필히 찍어놔야할 거에요 [05:09] 산업은 3랩까지 찍었습니다. [05:09] 사이버4랩. [05:09] 어 그럼 칼다리 산업이라고도 또 따로 있나요? [05:09] 예 그렇더군요. [05:10] 아... 그건 또 몰랐네요... [05:10] 나중에 부품 생산/제조 할려면 분명 잇어야할 스킬 같은데.. [05:11] 마이닝이 4단계이고요. [05:11] ...마이닝 [05:11] 오... 많이 찍으셨네요... [05:11] 마이닝 쪽 인더스트리얼 함선 타려면 마이닝 5단은 필수죠.. [05:11] 마비노기에서 광캐기 싫어서 우주(이브)로 갔더니 광 캐라고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05:11] 우주미아가 된건 덤 [05:12] ㅎㅎㅎㅎ [05:12] 저는 광 안캘려구요.. [05:12] 저는 전문직으로 ㅎㅎ [05:12] 저도 그게 싫은데...ㅎㅎㅎ [05:12] 뭘해야 될지 몰라서요.ㅠ [05:13] 전투나 기를까요? [05:13] ㅎㅎㅎㅎ [05:13] 전투 해보세요. 재밌어요 [05:14] 이브에서 외계인 침공 이벤트 같은거 한번 화끈하게 해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05:14] 저 아는 동생은 이겜 소개시켜줬더니 하는 말이, 해적질을 업으로 삼겠다네요 ㅋ [05:14] ㅋㅋㅋ [05:15] 저는 경호용병될까 생각중입니다. [05:15] 그러면 인더스트리얼이랑 마이닝은 얼른 끄셔야겠네요 [05:16] 스킬수가 제한 되나요? [05:16] 그렇진 않은데요,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05:17] 나중에 클론 업그레이드할 때도 스킬 포인트가 너무 많으면 돈도 더 들고.. [05:32] 뭐 그런거 개의치 않습니다.ㅋ [05:33] 이미 만들 기술이기에...ㅋㅋ [05:33] 이미 만든 기술이라서요. 저는 경호원되서요. 해적 나타나면 상대해주고 나는 전사.ㅋ [05:36] 제가 대항해시대에서 그런 분들이 있었는데요. 스킬은 좋은데. 아이템은 싸고 구하기 쉬운 아이템으로 상대하죠. 어느정도 상대하고 도망치거나 혹은 붙잡고 전사도 가끔 하더군요. [05:36] 배는 튼튼한 걸루 상대하고 맞아가면서 도망치는 ....ㅋㅋ [05:36] 대항해시대는 배값이 비싼가요? [05:36] 이브보다는 비싸지는 않지만 꽤 비쌉니다. [05:37] 이거저거 붙이다보면 10억원이 들어요.ㅋ [05:37] 그렇군요... 렙3 전투미션 하니까, 보수금이 35만에서 40만 사이 정도 되네요. 꽤 짭짤한데요.. [05:37] 그중에서는 현금만 붙이는.ㅋ [05:37] 현질러용 아이템도 팔더군요. [05:37] ㅎㅎㅎㅎ [05:37] 헐... 현질용 아이템을 파는군요. [05:38] 제가 아마 전에 배틀크루저 탈 수 있는 스킬 목록을 보내드린 게 있을 거에요. 그거 보시고서 스킬 올리시면 될 거에요. [05:38] 대신 무기가 잘 삮으니깐 무기는 싸고 편한것을 쓰더군요. [05:38] 옙 [05:38] 무기가 삮아요? ㅎㅎㅎ [05:38] 아.. 쓰면 내구가 다는 거요.ㅎ [05:39] 아... 그런거군요.. [05:39] 경호원 중에서는 전직해적이신 분들도 있는데요. 그런분들은 스킬 엄청 좋습니다. [05:39] 근데 무기는 완전 싼거로 다녀요.ㅋ [05:39] 음... 이브에서는 장비=생명 이에요 ㅎㅎ [05:40] 어짜피 뺏을 거가 아니라 뺏기는 거 각오하니. 물론 토벌용무기를 달면 엄청나집니다. [05:40] S 급 해적빼고는 다 해치울정도더군요. [05:41] 대항해시대도 정말 잘만든 온라인 겜이긴 한데, 거기는 뭐 때문에 망했따고 하더라구요.. [05:41]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찌만, 암튼 뭣때문에 게임을 접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더라구요.. [05:41] 아.. 그건 인플레이션이요. [05:41] 그리고 다클러. [05:41] 다클러는 뭐에요? [05:42] 다클러가 생기니 협력할 필요 없구요. [05:42] 다중클라이언트요. [05:42] 한번에 여러 캐릭을 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05:42] 원래 2캐릭까지는 공식적으로 돌리는데. [05:42] 윈7에 오면서 한컴에 4캐릭까지 돌릴수 잇더라구요. [05:42] 아... [05:43] 더하면 10캐릭도 돌린다고 하던데. 한함선에 5캐릭인데. 2개 함선을 돌리죠. [05:43] 한 마디로, 다중 클라이언트가 되면 굳이 여러사람이랑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군요 [05:43] 이렇게 해서 무역업으로 돈을 벌면 협력 필요없죠. 빈부차는 더욱커지죠. [05:43] 그러다보니 돈만 쫓아다니게 됩니다. [05:44] 자연히 무력과 모험은 아웃이되죠. [05:44] 이브도 다중 클라이언트는 제재하지 않아요. 그게 된다고 해봐야 무역이나 전투시 유리한 것도 아닐테고.. [05:44] 게다가 무력이 높으면 해적으로 가버려서요. [05:44] 그러겟죠. [05:44] 빈부차와 인플레이션이 문제군요... [05:45] 그런점이 개인의 불만이 생기고 현질러가 생기죠. 그렇게 되면 개임이 망국으로 가버리더군요. [05:45] 솔직히 2캐릭으로 돌아다닐때가 잼있어졌어요. [05:45] 어디서 본건데, 지금은 대항해시대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05:45] 많이 사라졋죠. [05:45] LOL때문에 팍줄었을겁니다. [05:45] 지금도 가면 잼있기는 한데.ㅋㅋ [05:46] 그게 국가별로 대항의 개념이 더커서요. [05:46] 길드별로 게임하면 잼있습니다. [05:46] 점유율게임.ㅋ [05:46] 아... 국가... 하긴 여럿이서 하면 뭐든 재밌긴 하죠 [05:47] 저는 잉글랜드였는데. 숙적은 네덜란드였어요. [05:47] 네덜란드의 북해의 주도권에 대해서 경쟁하는 것도 잼있었구요. [05:48] 약간의 역사관은 잇어야겟네요ㅕ [05:48] 예.이거 보면 잼있습니다. [05:49]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혼란 스러운 조선시대에 세계는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였는지 생각만해도!! [05:50] 그게 역사대로 흘러가는 건 아니죠? [05:51] 당연히 그렇죠.하지만 조금 그렇게 흘러가게 설정을 어느정도 합니다. [05:52] 일단 지리적인 여건과 시작시에 각지역의 항해권이 열리는데. 순서가 각국가마다 다릅니다. [05:53] 스페인은 태평양쪽으로 바로 열리구요. 다른 나라는 아프리카까지 열리고 인도양이 열립니다. [05:53] 카리브해열린뒤 인도양이 열립니다. [05:53] 근데 보다보면 왜 그나라가 그때 그렇게 부흥을 햇는지가 게임하면 이해가 됩니다. [05:53] 근데 그게 온라인 게임이니까 결국 늦게 시작하는 사람은 과거는 못겪는거 아니에요? [05:54] 입항권이라는게 있습니다 각지역이 열리는게 개인적으로 열려서요. 그것을 하다보면 역사서 처럼 열립니다. [05:55] 보완은 되어있네요 [05:56] 예를 들면 무슨 조약인지 기억이 안나는게 스페인이 카리브쪽인 서쪽으로 폴투가 동쪽으로 가기로 조약맺어서 스페인유저는 입항권이 카리브가 먼저열리구요. 폴투갈은 서아프리카 부터 열립니다. [05:56] 와이프가 한국 가잇는 관계로 오늘 메뉴는 라면인데... ㅎㅎ [05:56] 허거거. [05:56] 그거 아세요? 한국에서 파는 라면이랑 미국에서 파는 라면이랑 맛이 조금씩 다른거... [05:56] 크게는 좀 덜 맵고, 좀 더 짜구요... [05:56] 예 그건 일본에 있었던 친구말을 들어서 압니다. ㅎ [05:57] 너구리 같은 경우는, 다시마가 아예 쪼개져있고.. ㅎㅎ [05:57] 아. 일본버젼은 좀심심하다고 하더군요. [05:57] 그게 국가마다 다르더라구요... [05:58] 암튼, 제가 아는 사람한테 들은 얘긴데, 자기 이모부 되시는 분이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정말 신이 내린 게임이라고 아주 침 튀기면서 얘기하시더래요 ㅎㅎ [06:00] 그건 맞습니다. [06:01] 정석으로 하면 정말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06:01] 단, 자리를 못뜬다는....ㅋㅋ [06:01] 노가다 완전 필요합니다.ㅎ [06:02] 런던에서 자카르타까지 왕복3시간...ㅋㅋ [06:02] 영화보면서 운전하기.ㅋ [06:02] 완전히 사고나서 몸안다친다 뿐이지 운전이랑 다를바 없거든요.ㅋ [06:03] 헐... [06:03] 이브는, 클론이 있어서 너무 멀면 클론으로 부활하면 되거든요... [06:04] 어짜피 대항해는 죽으면 아이템 잃고 그렇게 됩니다.ㅋ [06:04] 죽으면 상실감이 크겠꾼요 [06:04] 어짜피 싼거 달고 다닙니다.ㅋ [06:04] 단, 해적이 친데 또칩니다.ㅋ [06:04] 일명 우려먹기.ㅋ [06:06] ㅎㅎㅎㅎ [06:09] 이브 들어가서 스킬 좀 체크하고 나와야겠군요 ㅋ [06:10] 옙.ㅎ [06:10] 저는 잠시 기절좀.ㅋ [06:10] ㅎㅎ 네. 저는 창모드로 띄워놓고 해서... 웹서핑도 하고 챗도 하면서 겜합니다 ㅎㅎ [06:13] 아.. 메카닉 5단 찍는데 4일... 그동안 전투미션이나 해야겠네요 [06:27] 근데 메카닉 찍어야 되나여? [06:28] 전투 하실거면 안찍어도 되요 [06:28] ㅎㅎㅎ [06:28] 전투 백병전있으면 좋을텐데.ㅋ [06:28] 저는 R&D 할려구 찍는거거든요 [06:41] razgon_Web, 한국계 회사 가입절차네요. 한 번 보세요. http://www.moonrabbits.org/80473 [06:46] 감사합니다. [06:59] 망할... 비타민A가 좋다고 무조건 방송하면 아무나 비타민A찾네요. [07:00] 문제는 보험으로 안되는데 보험으로 된다고 기사 나오는 건 뭥미? [07:00] 52세 환자에게 여드름치료제라...헐. [07:02] 방송이 오정보를 전달하네요 ㅎㅎ [07:15] 아니요. 실제로 쓰이기는 합니다만, 비보험약제를 의료보험 적용될수 잇다면서 처방전을 원하네요. [07:15] 그리고 부작용하고 사용방법을 이야기 해도 얼굴 전체에 무식하게 바를 기세입니다. [07:15] 그러면 얼굴이 각질생기고 붉어지는 현상 보이는 데 말이죠. [07:15] 아... 그런게 있었군요... [07:16] 더짜증나는 건 약값도 5만원되는 건데. 실제 건강 보험에는 5만원이라고 하면 도둑놈 처다보듯이 보는 환자들이 미워지곤 합니다. [07:17] 피부에 5만원은 싸다고 당연한거고, 어깨아파서 인대쪽에 문제 확인하고 좋게 해주어서 4.5만원이라니 이런 병원이 다있냐는 그런말을 듣습니다. [07:17] 이러니 다들 피부 미용쪽으로 개원하죠. [07:18] 아... 고민이 되시겠네요.. [07:18] 진짜 아픈사람 봐주어서 서울에서는 이정도면 10만원은 거뜬히 받는건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듭니다. [07:18] 1500원 이상이면 막뭐라고 하고. [07:18] 진짜.. 이건 회의감 느낌니다. [07:19] 그래도 서울은 그만큼 지출이 크지않을까요.. [07:20] 그러긴합니다만, 그래도 금액으로 뭐라 안하죠. [07:22] 그리고 임대료등의 비용이면 모를까 [07:23] 진료에 실제 드는 비용은 초음파기계 국가가 다르지 않는 이상 싸지기 힘들고요. [07:23] 시술하는 약제는 원가가 비슷합니다. [07:23] 음... 임대료 제외하면 나머지는 똑같겠군요 [07:23] 이후 후처치도 다 같고요. [07:24] 이게 우리나라 의료가 문제가 뭐냐면 미국도 비슷하겠지만, [07:24] 의료를 하면 새로운 치료 방법이 나오고 실제 의사들이 임상에 적용시킬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겁니다. [07:24] 제가 하는 치료법은 이미 한국에서 10년전부터 거론되던 치료법입니다. [07:24] 그렇겠죠... [07:25] 근데 국제 학회에서 거론되기 시작한건 2년전부터 입니다. [07:26] 한국의 의료의 학파는 거의 미국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 논문들도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연구하고 적용하죠. 근데 그런점을 국가의 의료보험 정책이 못따라갑니다. [07:26] 아... 얼마 안됐네요 [07:26] 오히려 그런 치료법에 대해서 제동을 안겁니다. [07:26] 아니 제동을 겁니다. [07:27] 음... 아무래도 그렇겠죠.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07:27] 예를 들면 라식수술요. 이거 러시아가 처음 시행한거인데 우리나라 의사가 거기서 이걸 보구서 획기적이구나 하고 실적용했는데 좋았습니다. 그때는 FDA에도 등록이 안된 치료법이였었죠. [07:27] 근데 그때는 제동을 걸지 않더니. [07:28] 근골격계에 손상에 재생을 해주는 획기적인 방법이 나왔고, 미국에서 하인즈워드, 유럽에서 축구선수들, 실제로 PSV아인트호벤이였는지 AJAX의 팀닥터인 네덜란드 의사가 와서 강의했었습니다. [07:29] 실제로 우리나라 김용대선수도 치료받았었구요. [07:29] 오... [07:29] 많은 적용이 있었고 결과물들이 있는데. 그게 KFDA에서 통과가 안되었습니다. [07:31] 그게 이게 적용되면 비보험이고 비용이 많이 나가고요. 작업등으로 생긴 수상에 의한거라 사보험등을 통해서 지불해야 되는데. 못하게 막아버렸다고 하는 말들이 많이 돌았었습니다. [07:31] 2년동안 의사들이 자료를 가지고 와서 실제로 태릉선수촌과 일산인제대백병원에서 데이타가 많이 나왔죠. [07:31] 아... 그렇군요... [07:31] 근데 아직 자료 부족이라면서 보류판정을 내었습니다. [07:31] 흐... 자료부족... [07:32] 그것도 국내자료 부족이라네요.헐.. [07:32] 그게 웃긴게 시행을 할수 잇는데 의사가 돈받으면 불법이랍니다. [07:32] 결국 다 돈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07:33] 의사가 치료행위하고 돈을 못받고 받으면 다 토해 내야 한답니다. [07:33] 그래도 이건 아니죠. [07:33] 실제로 제가 다리가 아픈 할머니 걸을때마다 힘들어서 주저앉고는 했는데 지금은 지팡이로 조금씩 걸으십니다. [07:34] 1회 치료에 이정도인데... [07:34] 물론 그이전에 다른 규정된 치료 했는데. 거의 소용없었습니다. [07:34] 역시 화폐단위 경제체제는 역시 실패한듯 싶습니다... [07:34] 그러게요. [07:36] 근데 문제는 이노무니 정부가 의료부분에 지출할 생각은 않고 녹색강 만드는데 투자한거 보면 화가 치밉니다. [07:36] 이번 대통령 선거에 기대를 해봐야겠네요.. [07:47] 차기 대통령도 문제입니다. 이미의료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 이전에 경제적인 세력에 의해서 조정당하기 직전입니다. [07:47] 예를 들면 영리병원. [07:47] 송도에 일본 다이와증권과 KT&G, 삼성증권이 투자한 외국인 영리병원이 설립됩니다. [07:48] 하지만, 쌀과자에 쌀이 100퍼가 아닌 것처럼. 10%의 의료진만 외국인이면 된답니다. [07:48] 그렇군요. 의료분야도 이제는 정말 "피터지는" 경쟁에 휘말리게 되네요.. [07:49] 문제는 그 10%가 바비 홍, 마이클 황, 제니퍼 지. 뭐 이런 한국계 혹은 동양계 외국인 의료진일 가능성이 많겠죠. [07:49] 근데 내국인은 의료보험이 전혀 적용안됩니다. 100%비보험. [07:50] 중요한건 이런 곳이 전국 어디에서 가능 하다는 겁니다. 이미 지방행정에서 그런 곳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이미 많습니다. 대구 부산 등지에 소위"경제자유구역"이라는 미명하에 이런 곳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07:51] 어떻게 보면 진료의 치외법권지역같은 곳입니다. [07:51] 음... 우리나라도 점점 외국이랑 비슷해지는군요... [07:51] 예 [07:51] 특히 미국따라 잡기 많이 합니다. [07:52] 미국은...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심각한 수준인데... [07:52] 이번에 의사협회장이 수가의 현실화에 노력을 엄청 했지만, 정부는 이미 맘을 정했습니다. [07:53] 민간인 보건은 규제하고 따르지 않으면 압박을 가하고요, 공공인 복지부분은 대규모 투자해서 생색내기 합니다. [07:53] 진짜 필요한건 의료임에도 불구하고요. [07:54] 역시 한국 뜨길 잘한듯 ㅋ [07:54]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명하에 거리에서 꽁초 줍는 노동시키는데. 헐.... [07:54]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07:54] 그렇게 하고 1시간 하나? 그러구서 하루일당 줍니다. [07:55] 3-5만원 줄겁니다아마 [07:55] 뭐 사실 우리나라는 사회적인 분위기나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노인이 일자리를 갖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 점에서는 진짜 생색내기하는거죠 [07:57] 솔직히 청년일자리도 없는 가운데 노일일자리는 좀 그렇죠. [07:58] 근데... 솔직히 일하려고 하면 일자리 많습니다. 재래시장만 가도 젊은 사람이 할일이 많죠. [07:58] 근데 다들 공무원이 되려고 하고 그러니...쩝. [07:58] 그럴거면 공산주의로 가면 되는데. [07:58] 일자리는 많아요. 단지,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다고 가려서 문제죠 [07:58] 다들 공산당원이면 되지. [07:58] 그러면 전국민 공무원이겠죠. [08:03] 아.. 환자도 없고 해서 제가 흥분햇네요..ㅠㅠ [08:03] 브라우니! 물어!! [08:03] ㅎㅎㅎㅎ [08:04] 지금의 한국의사는 상류계층도 아니고 중산층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08:05] 영리병원생기면 망하는 병원들 많이 생길겁니다. 아니면 대부분 영리병원이나 미국처럼 사보험만 적용되는 병원이 생길겁니다. [08:05] 예를 들면 삼성의원은 건강 보험은 적용안되고, 삼성생명 보험만 적용. [08:06] 솔직히 지금도 삼성의료원 찾는 사람들 많잖아요 [08:12] 그거랑은 다르죠. [08:12] 삼성의료원은 국민건강보험적용이죠. [08:12] 아... 하긴 그렇군요. [08:19] 아. 저는 치아치료때문에 조기퇴근합니다. [08:19] 내일 뵈요. [08:19] 아니 있다가 뵈요.ㅎㅎㅎ [08:19] 배드려야지요. [14:06] razGon_Xch, (_ _ ) 너브 [14:06] 죽 [14:06] 안녕하세요? [14:06] 아직도 계시다니 . . [14:07] 지금 주무실 시간 아니던가요 ㄷㄷㄷㄷㄷ [14:07] 자야죠. 이젠. [14:07] ㅎㅎㅎ [14:07] 쿨럭.. . [14:07] 요새 환자가 잘 안오나 보네요 -.- [14:12] 전 이제 퇴근합니다 [14:12] 즐거운 꿈 포근한 밤 되세요 ^^ [14:12] 내일 뵈요 [14:13] 요즘 한가 합니다.ㅎ [14:13] ^^; [14:28] 저도 잡니다. 내일 뵈요 [17:35] Hello All [17:35] Any guy lives in korean here? === geekf00_zzz is now known as geekf00 === geekf00 is now known as geekf00_zzz [23:38] samahui: 안녕하세요? [23:39] 안녕하세요 [23:41] 안녕하세요 [23:43] 오늘 하루도 즐거운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23:45] ㅎㅎ 넵. 감사합니다. 사마휘님도 야근없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23:47] ㅎㅎㅎ [23:47] 어제 새벽시간까지 야근하고 갔더니 오늘은 야근이 정말 하기 싫어지네요 [23:47] 근데... 대전가야될지도 몰라요 ㅎㅎ;; [23:47] 아무튼 감사합니다 ~ ^^ [23:48] 흐... 고생하시네요... [23:49] ㅠ.ㅠ [23:49] 대전으로 왔다갔다... [23:50] 저는 모레. [23:50] 부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