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 -_-ㅋ [00:03] 아하아하~~ [00:07] razGon님 안녕하세요 ㅎㅎ [00:08] 광주는 영하로 떨어진 일수가 일주일이 안된다니... 부럽군요. [00:08] 서울은 지금 영하 0.5도 하지만 바람 덕분에 체감온도 -5도 입니다. [00:08] 건물 난방이 가동되는군요. [00:09] 다행이 내부는 따땃합니다. [00:27] 여기 건물은 영..ㅠㅠ [00:27] 그래도 햇빛이 보상해주네요 [00:28] 정말 춥긴 추운가보네요... [00:28] 여긴 여전히 더운데... [00:28] 다행이 햇살은 좋은 날이군요 [00:29] 덥다니... 다시한번 하와이 가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시네요 ㅎㅎ [00:29] ㅎㅎㅎ 근데 더운 날들만 계속되니까 사실 추운날씨가 너무 그리워요... [00:30] 오세요. 서울로 ㅎㅎㅎ [00:30] 두꺼운 옷도 좀 입고싶고, 차가운 공기도 좀 맞고싶고... [00:30] 앞으로 계속 추워요 당분간은 ㅋ ㅋ [00:30] 그건 그렇겠네요 [00:30] 저도 몸매 숨기기 좋은 겨울옷이 좋아요 ㅎㅎㅎ [00:31] 찬공기도 좋아하고... 잘때 바닦은 뜨끈뜨끈하게 해놓고 등지지면서 창문은 열어놔서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 들이마시면서 자는걸 좋아해요 [00:31] 그래서 겨울에는 침대가 아닌 바닦에서 생활하죠 ^^ [00:32] 그래서 노천탕이 인기잖아요 ㅎㅎ [00:32] 뜨거운 물 속의 차가운 공기... [00:33] 아... 그립네요 ㅎㅎ [00:33] 저는 하와이 같은 기후가 좋은데.. [00:33] 노천탕 그립군요. [00:33] 몸매드러나도 옷입고 있는 건 더워서요.ㅎ [00:33] 주말에 노천탕이라도 놀러가고 싶은데 3주연속 대전행 입니다 ㅎㅎㅎ;; [00:34] ㅎㅎㅎㅎ [00:34] 그럼 대전에 가셔서 노천탕을 ㅋ [00:34] 대...대전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00:34] 오시는 길에 예산쪽으로나 아산쪽으로 돌아서 오세요.ㅋ [00:34] 아..ㅋ!! [00:34] 닥터피쉬가 발바닦만 물어 뜯어주는 [00:34] 그러면 거기 노천탕으로 고고싱~! [00:34] 거기서 전 몸담구면 되나요? [00:34] ㅋㅋㅋㅋㅋ [00:34] 말그대로 발만 담그는 노천탕 ㅋ ㅋ [00:34] 아이패드 들고가셔서 노천탕에 몸 담그시면서 업무를 보시면 되겠군요 ㅋ [00:35] 대전은 유성 온천이 유명한데 실질적인 노천탕도 없고 [00:35] 앱스토어에 터미널 앱이 있으니 리눅스로 접속해서 고고씽 ㅎㅎ [00:35] 심지어 진짜 온천인 곳도 유성호텔이랑 군휴향소랑 무슨장인가 여관목욕탕하나만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00:35] 굿 [00:35] ㅋㅋ [00:35] 모뉭 [00:35] 좋은아침입니다 ^^ [00:35] 넵 [00:35] 군휴향소면, 아무나 못들어가는 곳 아니에요? [00:36] 외할아버지께서 유공자라 전 가능하더군요 [00:36] 근데 [00:36] 거기보다 무슨장인지 이름을 까먹었는데 [00:36] ㅎㅎㅎ [00:37] 음...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암튼 유공자의 손자이셨군요.. [00:37] 로코팀 은 무슨 뜻이에요...? [00:37] 그 모텔 목욕탕이 더 물이 좋더라고요 [00:37] 유명하더군요 [00:37] 제가 리눅스를 잘 몰라서요. [00:37] LOcal COmunity라는 의미입니다. [00:37] 지역모임? [00:37] 같은건가요? [00:37] 그런셈이죠 [00:37] 아..그렇군요. ㅎㅎ [00:37] 그로칼이 좀 커서 그렇죠.ㅋ [00:37] 오늘은 더블치즈버거가 땡기네요. [00:38] 지역이 리눅스 사용자로 확장하시면 되죠 [00:38] 어제는 새우버거 스토리. [00:38] ㅋ [00:38] 아흥. [00:38] 전 수제버거가 해피해킹프로2 해먹어서 ㅎㅎㅎ [00:38] 저는 양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00:38] 양재라면 저랑 가깝네요 [00:38] 전 역삼입니다 [00:38] 해피해킹프로2??? [00:38] HH 살아났어요? [00:38] 살아는 났습니다만 뭔가 꺼림칙하고 [00:38] 누르는 감에서 이상함이 감지되는듯한 [00:38] 흐... 저런... [00:39] http://blog.naver.com/almang_/80169426257 [00:39] 뭐 그래서 지금은 노트북 그냥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 [00:39] ㅎㅎㅎ 끈적거리니 기판 열고 하셔야 될겁니다.ㅎ [00:39] 키..키보드 따위가 가격이...ㅎㄷㄷ [00:39] 기판 열고 키켑뽑아서 따 씻었습니다. [00:39] 근데 저거 단종되지 않았ㄴ나요? [00:39] 스위치 자체에는 안들어 갔을진데... 그래도 왠지 모르게 꺼림직하군요 [00:39] 아...사고 싶긴 하네요. [00:40] 아무래도 키캡은 닦을 수 있겠지만, 몸체는 닦기 어려울테니 꺼림칙하겠네요 [00:40] 넵 [00:40] 저도 제 필코 흑축 키보드 씻으면서 얼마나 더러운지 처음 봤거든요.. [0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40] ㅎㅎㅎ 저도 청소해줘야 하는데 말이죠.ㅎ [00:41] 근데, 씻는거보다 키캡 뽑는게 더 힘들었어요 ㅋㅋ [00:41] 키보드...청소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은적 있는데요. [00:41] 기계식은 그래도 키켑사이로 이물질 들어가도 기판만 안버리면 작동에 문제는 없는데 [00:41]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ㅎㅎ [00:41] 필코에서 키캡 뽑는 도구가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힘들더라구요... [00:41] 열어봤더니 지저분해서 ㅎ ㅎ ㅎ [00:41] 아시는 형님도 리얼 뭐시기니 키보드 애지중지 하시던데 [00:41] what: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게 아니구요, 기계식 키보드는 키캡이 빠지게 되어있는 구조에요.. [00:41] 재미있는건 전 머리도 긴편인데 짧디짧은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들어있더군요 [00:41] 생각해보니 여름에 박박 밀었을때 들어간듯해요 [00:41] 저는 키보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쓰다가 버린게 두어개 되는거 같아요. [00:42] 머리카락뿐일까요?ㅎㅎㅎ [0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42] what: http://campl.us/mfZv 이렇게 생겼죠 [00:42] 먼지+이물질(주스, 커피 등등) [00:42] 저는 컴앞에서 머리 쥐어 뜯는 경우가 있어서... 그외 각질류가.ㅋㅋ [00:42] 거기에 이번에 노른자 까지 [00:42] ㅋㅋㅋㅋㅋ [00:42] 키보드 가격이 10만원 20만원 하면, 씻어서 쓰게 되어있죠 ㅋㅋ [00:42] 아..저렇게 분해가 되는군요. [00:42] 허걱 ^^;; [00:42] 저도 만원짜리 키보드 쓰면 쓰다 버렸겠죠 ㅎㅎ [00:42] 해피해킹 지금 20에 못사요 더줘야지 ㅋ [00:42] 전느 9천원 정도 에서 2만원 이내의 키보드만 써봐서. ㅎㅎ [00:43] 근데 언제봐도 더럽긴 더럽네요 ㅋㅋ [00:43] 근데 좀 오래 쓰긴 했어요.... [00:43] 잘 닦아서 집어넣어 봉인하고 저렴한 기계식을 쓸까 생각중입니다. [00:43] 해피가 자리도 덜 차지해서 좋은디 [00:43] 저는 자리는 괜찮고, 무조건 숫자키패드가 있어야해서요 ㅎㅎ [00:43] 회사에서 막 쓰기에는 좀 그렇네요 [00:44] 집꺼랑 바꿔야 겠어요 [00:44]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는 얼마나 할까요? [00:44] 10만원쯤 할 거에요 [00:44] 10만원 이내 입니다. [00:44] 제니스인가 거기꺼 집에서 청축 쓰는데 12~3만원 쯤 준거 같네요 [00:44] 아하 [00:44] 10만원 정도면 저도 살 수 있겠군요. [00:44] what: 근데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요 ㅎㅎ [00:44] 근데 잘 골라야되에ㅛ [00:45] 잘못하면 10만원도 아까운 녀석이 있거든요 [00:45] 기계식 키보드가 종류가 많은데다 감각부터 완전히 달라서 고민 많이 하실 거에요 [00:45] 제 책상이 좁아서 풀사이즈 키보드는 안될거 같아요. ㅠㅠ [00:45] 청축, 갈축, 흑축, 적축, 백축... [00:45] 그러고 보니 막손이라 저는 지금꺼 그냥 써도 되겠어요. [00:45] 아까 그 해피해킹 [00:46] 그거는 사이즈가 작아서 구매의 충동이 살짝 느껴졌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하셔서 과감히 재빠르게 포기. [00:46] 기계식도 작은건 얼마든지 있는데요 ㅎㅎ [00:46] -_-ㅋ 와 [00:46] 한번써고 싶지만.. [00:46] 키보드 메니아 가보세용 [00:46] 키보드질도 귀찮아서.. [00:46] 오늘은 기계식 키보드 저렴한거 한번 구경이나 해 봐야 겠어요. ㅎㅎ [00:47] 전 청축을 주로 쓰는데 [00:47] what: 여기서 구경해보세요. http://www.leopold.co.kr/?doc=cart/list.php&ca_id=10 [00:47] 주변 시선 무시신공이 필요하죠 [00:47] ㅋㅋㅋㅋㅋ [00:47] 컴퓨터로 음성입력하면 실행해주는 뭐 없나.. [00:47] 레오폴드 저렴하면서 괜찮은편이죠 [00:47] 음.. 저는 청축처럼 부드러운건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00:47] 흑축 추천합니다 [00:47] 무조건 흑축으로 가는겁니다 ㅋㅋ [00:47] ㅋㅋㅋㅋㅋ [00:47] 일단 딸깍하는 클릭음도 없고... [00:47] 대충 눌러도 눌리고.. [00:47] 부드럽게 두드리기 좋아서 공공장소(회사등)에서 쓸만한 기계식이죠 ㅋ ㅋ [00:48] 전 그래도 청축 ㅋ ㅋ ㅋ [00:48] 두드리는 소리가 좋아서 기계식 쓰는지라 ㅎㅎㅎ [00:48] 저는 멤브레인의 그 튜브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ㅋㅋ [00:48] 키감은 오히려 노트북을 자주 오래 써와서 TP같은 감촉이 더 좋아요 ㅎㅎㅎ [00:48] Seony 링크 감사합니다. [00:48] 별말씀을... [00:48] www.kbdmania.net [00:48] 여기를 가보세요 [00:48] 키보드 정보는 가장 많으니까 [00:49] 저도 펜타그래프는 그나마 나은데... 멤브레인은 진짜 좀 거시기 해요 [00:49] ㅇㅇ [00:49] 전 집에 노트북 빼고는 기계식밖에 없어요 [00:49] 다른건 못쓰겠더군요. [00:49] 직업이 직업인지라 계속 컴을 쓰는데 손 감촉이라도 좋아야지 일할맛이 나죠 ^^;; [00:50] 글쵸 ㅎㅎ [00:50] 솔직히 전 키보드는 안가리고 쓴다고 생각햇는데, 흑축 쓴 뒤로 가끔 멤브레인 치면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00:50] 그렇더군요 [00:50] 기계식을 안써봤으면 모르는데 [00:50] 한번 손맛 들이면 다른거 쓰기가 좀 거시기하죠 [00:50] 전 노트북 덕에 좀 덜해요 [00:51] 노트북 키감도 좋아라 하거든요. 손에 익어서 ㅎㅎ [00:51] 청축이 좋아 보이네요. [00:51] 청축이 가장 좋은데 문제는 소리입니다. [00:51] 레오폴드?? [00:51] 청축은 누를 때마다 딸깍하는 클릭음이 있는 거에요 [00:51] 사고 싶어 지네요. 적당한 가격. 작은 크기 [00:51] 소리가 너무 커서 여러사람 있는곳에서 쓰면 욕먹던가 [00:51] 사용 금지 당해요 [00:51] 흑축 추천드립니다 [00:51] ㅎㅎ 그렇군요. 사용금지 ㅋㅋㅋ [00:52] 프로게이머들은 흑축 쓰죠. [00:52] 조금만 눌러도 바로 반응이 와서... [00:52] 프로그래머들도 많이 씁니다 [00:52] 게이밍용 키보드 보면 죄다 흑축이더라구요... [00:52] 제가 사무실에서 청축 썼다가 귀싸다구 맞고 구석에서 키보드 부여 잡고 울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ㅎ [00:52] 구름타법이라고 부드럽게 고속타이핑할때 좋거든요 [00:52] 근데, 흑축이 구름타법 할만큼 스프링이 강하진 않던데요 [00:53] 그러고 보니 제 랩에 지금 이런거 쓸때는 아니구나. [00:53] 그 뭐냐 백축인가 하는 고탄성 스프링을 한 번 써봐야 알 것 같아요 ㅎㅎ [00:53] 빠르게 치기 좋아요 [00:53] 절반 누른다는 기분으로 타이핑이 가능하니까요 [00:53] 그래도 전 청축 [00:53] 우선 지위가 있는지라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고 [00:53] 눈치도 원래 없고 [00:53] 전 뭐... 흑축으로 끝까지 내리찍어도 타자속도는 왠만큼 나와서 ㅋㅋ [00:54] 오오 높으신 분 오오 [00:54] 울팀에서만요 ㅎㅎㅎㅎㅎ [00:54] 연구소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00:54] 청축 : ...길어서 중략...단, 타이핑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공공장소나 사무실에서는 사용이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00:54] ㅋㅋㅋ [00:54] what: 흑축으로 알아보세요. 제일 무난해요 [00:54] 넵 알겠습니다. [00:54] 아니면 적축도 괜찮다는데 솔직히 적축은 써본적이 없어서 [00:54] 추천해 드리기 좀 그렇군요 [00:54] 적축이, 흑축보다 스프링이 좀 약한거 맞죠? [00:55] 그렇게 알고는 있는데 과연 어떨지 [00:55] 요즘 많이들 쓰는거 같더군요 [00:55] 울 직원들은 갈축을 많이 쓰더군요 [00:55] 저만 청축 [00:55] 리하이요. [00:55] 리하이 입니다요 ㅎㅎ [00:55] 갈축이나 청축은, 키가 눌리는 점이 별도로 있는거죠? [00:55] 헉.. 좀 이상하네요. [00:56] 걸림이 느껴진다고 봐야죠 [00:56] 방금 그싸이트 들어간뒤에 갑자기 정지. [00:56] 찰칵거리는 [00:56] 플레쉬만 만나면 아주... [00:56] 헉... [00:56] ㅎㅎㅎㅎ [00:56] 흐... 만인의 적 플래시... [00:56] 플레쉬가 왠수죠 ㅎㅎㅎ [00:56] 근데 플레쉬같지는 않은거 같아요. [00:56] 플래시를 애플이 퇴출할만 하네요 [00:56] 플래시 맞아요. 거의 멈춤 생기면 [00:56] ㅡ.ㅡ;;; 이런 [00:57] 프로젝트파일을 온라인으로 저장했는데.. [00:57] 백그라운드로 플래시 소스 불러들이는중 [00:57] 사이트가 안열려요 ㅠㅠ [00:57] 제가 아는 프로그래머 왈,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코딩을 프로그래머가 안하고 디자이너가 하니까 엉망이라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00:57] 예를 들면 루프문을 썼는데 그걸 안닫아준다거나.... ㅎㅎ [00:57] ㅎㅎㅎ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00:58] 플래시가 잘못 했네. [00:58] 액션스크립트도 객체지향을 지원할만큼 심도있는 언어인데, 그걸 디자이너들이 코딩을 하니... [00:58] 그래서 플래시도 프로그래머가 코딩 잘해놓으면 아주 쾌적하대요.. [00:58] 전 잠시 일좀하고 올께요 [00:58] 그걸 개선한게 Adobe Air이고.. [00:58] 넵 수고하세요 [00:58] 즐거운 시간들 되시고 이따뵈욥 [00:58] 넵 [00:59] 컴맹이라 몬알아 듣고 있음. ㅎㅎ [00:59] 알아 들어 봐야 머리만 아플거 같은 단어들...ㅎㄷㄷ [01:00] ㅎㅎ 랩에 계신다면서, 컴퓨터는 안쓰시나봐요.. [01:00] what: -0- .. 여긴 컴맹 많아요. [01:00] 저도 컴맹 [01:00] 저는 리눅스 설치 하려고 하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01:00] 랩...은 아니고요. [01:00] 그 랩이 아니고요 [01:01] 제 레벨에 저런 키보드를 쓴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뜻으로 이야기 한거에요. ㅎㅎ [01:01] 스낵랩 [01:01] 먹고싶네요 -0- [01:01] 키보드를 써 봐야 채팅용이나 문서 작성용으로 주로 쓰는데, 굳이 비싼 키보드가 필요한지 싶어서요. ㅎㅎㅎ [01:01] 오..오늘은 스낵랩 [01:01] 어제는 새우버거 [01:02] 저도 이번에 직장을 옮겨서.. 주제에 맞지 않는 고사양 컴을 받으니... 게임이나 돌릴까.. 싶기도 하고 [01:02] -_-;;; [01:02] ㅎㅎ [01:02] Seony: 저 -_-/ 이직했습니다. [01:02] 어디로 하셨어요? [01:02] 보안회사요. [01:02] IT보안 [01:02] 오... 그럼 곧 스킬이 업그레이드 되시겠군요... [01:03] 그냥.. 뭐 .. 편의점 도시락 셔틀하고 [01:03] 가끔 바닥청소하고 [01:03] 설겆이 하고 그래요 [01:03] 헐... 실내 보안 먼저 시작하시네요 [01:03] 나이먹었다고 스킬은 안갈켜주네요. [01:03] 결정적으로 갈켜줄 사람들은 다 외근나가있어서;;; [01:04] 직책은요? [01:04] -_-ㅋ.. '팀장'이래요. [01:04] 과장도 차장도 아닌 [01:04] 팀장.. [01:04] 누가 위고 아랜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01:04] 하하하... 팀장이라는 직책이 좀 애매하긴 하죠.. [01:04] 애매하니 서로 말놓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01:05] ㅡ.ㅡ 근데 이 회사엔 팀장이 몇분계시네요;;; [01:05] 소수민족이시군요 [01:05] ㅠㅠ 네.. 소수민족.. 맞습니다. [01:05] ㅋㅋ 복음화가 필요하진 않지만;; 소수민족- [01:05] 근데 [01:05] 회사가 멀어서 [01:06] 인천에서 의왕까지 출근하기가 허허;;; [01:06] 인천에서 의왕이면 무쟈게 먼덴요... [01:06] 아니 근데 언제부터 인천 사셨어요? [01:09] 안녕하세요 [01:09] 안녕하세요 [01:10] 저도 IT 직종에서 일을 해보고 싶긴 하지만... [01:10] 이직을 할 수도 없고...제 나이에 신입도 불가능 하고, 급여가 떨어지면 가족들의 생계(?)가 위협(?) 받는 터라... [01:10] 'ㅅ';;; 나이가 몇이시길래.. [01:12] 32살이요. 신입 안되는 나이죠. [01:12] what: 저희 상시채용해요 ㅋㅋ 개발자 [01:12] 아... 이제 슬슬 더워지는데... 피신해야할 시간이네요.. [01:13] readytoact1: 제가 개발을 할줄 아는게 아니라서요. ㅎㅎㅎ [01:13] 컴맹이에요. [01:13] Seony: 아.. 1년 됐어요. 아내가 출산하면서 애기 때문에 옮겼어요.. [01:13] 안녕하세요 [01:13] 리눅스 설치 하는거 따라 댕기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01:13] 아... [01:13] 안녕하세요 [01:13] what: -_-a .. 저도 개발을 못하는데.. 그냥 왔어요 [01:13] 3일동안 접속이 안끊겼네요 [01:13] hblee: 안녕하세요. [01:13] 저는 개발자인데요... 축구할 때 하도 개발이라.. [01:13] 아 그 개발!? [01:14] 그 개발자도 상시채용하나요? ㅎㅎ [01:14] 스치면 사망 한다는 그 개발? [01:14] -_-/ 전 공으로 하는건 다 개발 [01:14] 32살이면 신입이 안되나요? 40전까지는 신입이든 머든 상관이 없을거 같은데 -ㅅ-; 물론 힘들기는 하겟지만...; [01:14] readytoact1: 그래서 팀장이 되셨군요.. [01:14] 32살 신입.... [01:14] 저 운동 댕길때 관장님께서 하시던 말씀 이죠. "야, 재 개발이야. 스치면 사망." [01:14] Seony: 개발 정도가 아니라.. 블랙홀 입니다 ㅋㅋㅋ [01:14] 안되는건 없는데 .. 어디서 뽑아서 쓰냐겠지요 ㅎㅎ [01:14] ㅋㅋㅋ [01:14] 공을 빨아들이죠 -_-;;; [01:14] 힘이야 들면 되는데 제 페이를 누가 어느 회사에서 맞춰 줄수 있으려나요. [01:14] 공을 대기중으로 빨려들어가게 하는 힘 [01:15] 후르르릅 [01:15] 랜덤이겠네요 ..ㅋ [01:15] 신입이면..한국에서 신입 가면 2400~2600 정도겠지여 중소기업 [01:15] 지금 받는 연봉 보다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개발을 해보고 싶긴 하지만, 포기 [01:16] 현재 3400 인데, 2400~2600 이면...마누라가 싫어할 거에요. 집에서 나가라고 할지도. ... [01:16] 나가라면 ㅎㄷㄷ [01:16] 이 추운날 [01:16] 밖에서 자면 입돌ㅇ ㅏ 간다는데요. [01:16] 7 8 년전에도 그 정도였는데.. IT 몸값 정말 똥값이네요 :( [01:16] ..입돌아가요 밖에서 주무시면 [01:16] ㅎㅎ [01:16] 입 돌아가보지 않았음 말을 마세요;; [01:16] 얼마전에 1800이었어요 [01:16] \ㅋㅋㅋ [01:16] 헐..서..설마? [01:16] 초봉3000대 입니다. [01:16] 저희는 ㅎㅎ [01:17] 다시 일하러 슝 [01:17] 우와.. [01:17] 초봉 3천인 대신, 박사학위 있어야되는거 아니에요? ㅋ [01:17] -_-ㅋ 전 경제관념이 없어서;;; [01:17] 돈 있음 쓰고 없음 말고; [01:17] 초봉 3000~3500 학력에 따라 [01:17] 워.. [01:17] ㅋ.. [01:17] 어디시길래 초봉 3000 3500 'ㅅ';;; [01:17] 제 친구 이번에 엘지전자 붙어서 다 합쳐서 3800정도 받을거 같다고는 하던데 [01:18] 아...검색 조금 해보니, 다들 4년제 나오셨나 봐요. 개발쪽은 4년제 나와야 한다고 대부분 그러네요. [01:18] 전느 2년제 나와서 ㅎㅎㅎ [01:18] 2년제 다니신분들도 계시져 ㅎㅎ [01:19] 그게, 4년제 대학에서 배우는 전산학이라는 학문의 커리큘럼이 중요해서 그럴 거에요... [01:19] 근데 결국 방통대라도 다니셔서 4년제 학위로 갈아타심.. [01:19] 저도 인천사는데.. [01:19] 방통대라...음...교수면전에서 이야기 주고 받는게 좋아서요. [01:20] 그렇군요 [01:20] 인천 어디 사시는데요?> [01:20] 인천대공원 근처요 ㅎ [01:20] 제 장인어른 댁이랑 가까벤요. [01:20] 네 회사말고..개인적으로 노는 사무실은..구월동 근처 [01:20] what: 전 고졸예요 ;; [01:20] 직접 학교 다닐 수 있으면 더욱이 좋겠지만...현실은 공부할 때가 지나서, 다시 학교에 가려면 돈이 많아야죠. ㅡㅡㅋ [01:20] 오 [01:20] 인천분!! [01:20] 전 부평삽니다 [01:20] 백운역 근처예요- [01:20] 헐 [01:20] 저는 개봉분!! [01:20] what: 저는 나이 30살 먹고 공부 다시 시작했어요 [01:21] 헐...두분 정말 대단 하시네요. [01:21] 백운이라 [01:21] ㅋ [01:21] 지금 학교만 5년째 다닙니다 [01:21] 저는 개봉역 근처에요~ [01:21] 허걱 5,,,년 [01:21] 힘들고 지겨워 죽겠어요.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01:21] 오오.. 1호선 인천선 라인 [01:21] 정말 힘드시겠어요. [01:22] 저도 공부하고 싶어요 [01:22] 저도 공부 하고 싶어요. [01:22] ㅎㅎ 그럼 공부하세요. 저는 마음 먹고 3개월만에 시작했어요 [01:22] 내년에 학교를 갈까도 고민중인데- [01:22] 초짜 한테 돈 많이 주면서 가르칠 회사는 없는거 같고요. [01:22] 그렇죠 아무래도 회사니까.. [01:22]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이나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01:22] 덜덜.. [01:22] 이 생각도 몇년째 생각만 하고 있다는게 함정이죠. ㅡㅡㅋ [01:22] 직접 만들어보심이 ㅎㅎㅎ [01:23] 저도 공부하고자 해서.. [01:23] 1톤의 생각 보다 1그람의 실천이 낫다는데... [01:23] 지금 이 리눅스 서버도 제 개인 사무실..ㅋ [01:23] 회사는 다니면서 [01:23] 퇴근하고나 주말이나..빌린 사무실가서 하면서요 [01:23] 저는 집이 계양구에 있으니... 가까운 분들 좀 있네요 ㅎㅎ [01:23] 서버도 갖다놓고..공업용 전기라서.. [01:23] 제가 스터디를 컴맹이라 주관할 정도는 아니고요. 눈팅 하다가 괜찮은 커뮤니티 있으면 거기 따라 가야죠. ㅎㅎ [01:23] Seony: 엇 들어오셨어요? [01:23] 아뇨. 어머니 계시죠 ㅎㅎ [01:23] 얼마전만해도 미쿡..!? [01:23] 아하 [01:24] 아 ㅋㅋ 본가가.. 계양 [01:24] 네 ㅎㅎ [01:24] 예비군훈련하러 가봤어요 [01:24] -0-.. 내년까지 예비군 흑.. [01:24] 전 계양산.. [01:24] 전 나이가 어린데 [01:24] 민방이 6년차 끝나고 이제 7년차.. [01:24] 계양산이 등산 매니아들 사이에서 험준한 산이라고 소문났다더라구요... [01:24] 전 예비군 6년차.. [01:24] 어제 저희학교에 kldp 만드신 그 누구지 성함 까 먹엇넹 권순선님 오셔서 강의했는데 대충 얘기가 너님들 개발자하고 싶다면서 왜 개발은 안해요? 이런 내용을 ㅋㅋㅋ [01:24] 저는 올해 민방위 1년차... [01:25] 맞슴 [01:25] 저도 그래서 무작정 했어요 [01:25] 회사는 회사 공부는 공부 하고싶으면 못할거 없다 [01:25] -_-ㅋ 전 예비군편성이 45세 까지;;;;; [01:25] 덜덜 [01:25] 맞는 이야긴데요. [01:25] 어렵네요. [01:25] 현실이... 좀 그렇지 않죠 [01:25] 네 어렵다고 해서 맨날 안하다가 [01:25] 큰맘먹고 하네여 [01:25] 실천하기가 어려워요. 물론 제가 나약하고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거지만... [01:25] 지금도 회사에서.. [01:25] 웹쪽 공부하면서 [01:25] 집에가면 애기 바야 해요. ㅠㅠ [01:25] 그게 안주할 수 있는 현실이 있어서 그렇지, 막상 발등에 불 떨어지면 다들 잘하실 거에요 [01:25] 본업 잠시 미루고있음 [01:25] 유부남에 아이가 있어서요. [01:25] 오오.. [01:26] what: 저도 그래서 이사하려고요 [01:26] 회사가까운데로.. 편한 야근(?)을 위해 [01:26] ;;; [01:26] ㄷㄷ [01:26] readytoact1: 어디로 이사 하시려고요? [01:26] what: 의왕역근처가 회산데 -_-.. 여긴 엄청 비싸고 [01:26] 의왕! [01:26] 저도 원래 집은 신림동인데요. 출산후 와이프 몸조리 때문에 개봉에 있어요. [01:26] 수원이나 그 아래로.. 1호선 라인으로 가면 집이 싸더라구요. [01:26] 인천 좋잖아요 [01:27] ㅋ.. [01:27] 제작년 까지는 의왕이랑 가까운 안양에 살았죠. [01:27] hblee: 좋은데 회사가 멀어서 [01:27] 뭐타고 다니시는데요..!? [01:27] 시간으로 따지면 1시간 반 남짓이니까 먼거리는 아닌데 [01:27] 고레일 도시철도요 [01:27] 수인선 타고 가시겠녜여 ㅋ [01:27] 구로서 한번 갈아타죠 [01:28] 출근할땐 내리자마자 반대편이라 바로 갈아타니 편해요. [01:28] 출근보름째인데 슬슬 야근의 기운이.. 어제도 [01:28] 회의가 저녁 7시에 시작해서 ㅋㅋㅋ [01:28] -_-;; 졸지에 PM을 두개나 맡아서.. [01:28] 저런 [01:28] 들어보셨나요.. 바지PM [01:28] 귀찮은 일을 하시네여 ㅋ [01:28] 우와 PM 이다. [01:28] 무늬만 PM [01:28] 저도 뭐ㅓ 그런가 ㅡ,.ㅡ; [01:28] AM 의 반대 PM [01:28] 저번에 한번했는데.. [01:28] ㅋㅋㅋ -_-;; 한쪽 사이트는 나가지도 않고 있어요. [01:29] 문서와 회의와 메일에 시달리다가 [01:29] 크롬을 지웁니다. [01:29] 한쪽 사이트는 엄청 쪼아대고 [01:29] 드라이버 다시 설치하고 재설치 하려구요.ㅠ [01:29] 음? [01:29] razGon_web: 비됴문젠가요? [01:29] 드라이버 재설치 하는것과 크롬을 삭제하는건 어떤 연관이.. [01:30] 아마도 그런거 같아서 플레시 처리를 하는데요. 크롬은 비디오카드의 힘을 빌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30]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서요. [01:30] 음.. 크롬 앱에 보면 [01:31] 로딩해올때만 읽는게 아니군요 [01:31] 게임들이 주로 그런게 두드러져요 [01:31] -_-.. 그래서 리눅스에선 실행도 안댐;;; [01:31] 글픽은 ATI세요? [01:31] 이놈의 ATI...샹- [01:31] 글픽은 지포스요.ㅋ [01:32] 9300GS^^;; [01:32] 오오 [01:32] 그래도 지포스 [01:32] -_-.. 이거 새노트북 vostro 3360인가 [01:32] ati 쉣- [01:32] 저는 솔직히 AMD좋아합니다. ㅎ [01:32] 전 씨퓨는 좋아하는데 [01:32] 리눅스에서는 밥통이지만. [01:33] apu를 만든 걸 보면 인텔과 다른 틈새를 찾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그런 생각이 저랑 잘맞아서요. [01:33] 최첨단 보다는 쓸만하고 값싼 시스템구성.ㅎ [01:34] 지금 집에선 레노보apu달린놈 쓰는데 [01:34] 어찌보면 일반유저는 그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01:34] 나름 만족하긴 하는데.. 그래도 좀 뭔가... [01:34] 전 이상한 병이 생겨서 [01:34] 지금 제 컴퓨터는 아톰1. 나머지 3개는 다 AMD입니다. [01:34] -_-... 언제부턴가 통짜로 리눅스를 안쓰더라도 [01:34] 심지어는 우분투서버도 AMD E-350 [01:34] 컴 설치하면 버추얼로라도 반드시 리눅스가 설치되어 있어야 되는 [01:35] 오늘도 어김없이 덥네요... [01:35] Seony: ㅠㅠ 여긴 얼음이.. [01:35] 에픽하이의 "춥다"라는 곡이 아주 마음을 파고 듭니다..ㅠㅠ [01:35] 흐... 상상만 해도 춥긴 하지만, 그래도 그리운 날씨입니다.. [01:35] 봄이와 꽃이 피어도. 여름이와 마음이 녹아내려도. [01:36] 너무 춥다... [01:36] 덥다니.. [01:36] 저도 안산인데..여기도 출근길에 얼음이..ㄷㄷ [01:36] 가사는 정말 랩퍼들이 짱인듯해요.ㅎ [01:36] 저런..가사가 [01:36] 아픈 가사네요 [01:37] 이런 가사도 있어요. [01:38] 너무 추워서 마음의 구멍을 막아도, 바람이 샌다... [01:38] 아... 진짜 춥다고 느끼는... [01:38] 근데.. 나는 왜 반팔을?ㅋ [01:38] 재부팅합니다.^^ [01:38] 네 ㅎㅎ [01:38] 아니 크롬 설치하고 재부팅.ㅎ^^ [01:39] 저희동네 해변사진 하나 찍어드릴테니, 보시면서 추위를 녹이세요.. [01:39] 조금 있다가요.ㅋ [01:39] 재부팅하고요.^^; [01:39] ㅎㅎ [01:40] 안녕하세요 ~ [01:40] imsu: 오!! 아미고!! 롱타임 노씨! [01:40] Hi [01:40] http://seowonjung.com/screenshots/ScreenShot2012-11-13at3.40.04PM.png [01:40]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변입니다... [01:40] 이름은 Waimanalo Beach [01:41] 당연히 무보정이에요 [01:41]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대로 올린 겁니다 ㅋ [01:42] 오우! [01:44] razGon_web: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ㅎㅎ [01:44] 오우...여자분들이 많눼요 ㅇ_ㅇ;;; [01:44] 좋은 해변이다 [01:45] ^^ [01:45] 재부팅 할께요.ㅎ [01:47] 부팅하는 동안에 아이패드로 들어왔습니다 [01:47] 한가하네요. 요즘 [01:48] 일하시는 동안에는 아이패드를 집에서 쓰진 않나보네요 [01:49] Seony: 아. 미국서 넥서스 시리즈반응은 어떤가요 [01:49] 4,7,10 [01:49] 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ㅎㅎ [01:50] 그토록 염원하던 애플제품은 써보지도 못하고 ㅋㅋㅋ [01:50] 리하이요 [01:50] ㅎㅎㅎ [01:50] 아이패드는 오프..ㅎㅎ [01:51] 아직 아이패드가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는 쪽은 아닌가보네요. [01:51] 아이패드도 의학관련 앱이 있을텐데.. [01:52] 그래서 더욱이 오프를 시키죠. [01:52] 업무적으로만 써서요.ㅋ [01:52] 아... 업무적으로만 쓰시는군요.. [01:52] 의학앱도 보았는데. 좋더군요. 문제는 가격이... [01:52] ㅎㅎㅎ [01:53] 정확히는 E-book기능과 웹브라우징과 음악 동영상 재생 이렇게 씁니다. [01:53] 의학앱은 조만간 사야 겠습니다. [01:53] 가격이 얼마나 하는데요? [01:53] 보통. 한부위당 20달러정도 되니 그게 한 5개 정도 됩니다. [01:53] 한 12만원 넘을 듯 해요. [01:54] 아... 저는 100만원이 넘는 줄 알아서... ㅎㅎ [01:54] 오 한부위당.. ㅋㅋㅋ [01:54] ㅎㅎㅎ 그러면 안사죠.ㅋ [01:54] 교육용앱이라서요. 실제로는 그리 비싸진 않습니다. ㅎ [01:54] 근데 의학관련앱이 많긴 많아요? [01:54] 아... 커피나 한잔~ [01:54] 그런 쪽으로는 앱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없으니까, 특수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로 봐도 좋긴 좋아보이네요... [01:55] 그렇긴 합니다. [01:55] 안드로이드에 풀렸으면 합니다만, 이게 풀리기 어려운 여건 같아요. [01:55] 일단 안드로이드는 환경을 다 맞춰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깐요. [01:55] 불법복사에 의한 판매실적 저하가 가장 큰 문제점일 듯 싶네요 [01:55] 안드로이드는 워낙 복사가 쉬우니.. [01:55] 그게 빙고죠.ㅋ [01:55] 중국에서.ㅋㅋ [01:56] 아이폰도 그게 안되는 건 아니지만, 앱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해줘야되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거든요.. [02:01] 냉동실에 얼려놓은 초코파이를 먹어야할 때 ㅋ [02:03] 저번에 이사님 냉장고 케익 잘못 먹고 새로 사놓은 이후로 냉장고에 뭐가 들었나 잘 보지 않는 습성이 생겼습니다. [02:04] ㅎㅎㅎ 기억나네요 [02:04] 라고 하면서 지금은 작은 미니케익 가져다 먹는중입니다 ㅎ ㅎ;; [02:04] 거실이 너무 더워서 안되겠네요... 저는 시원한 방으로 옮겨가야겠습니다... [02:04] 이건 확실하게 이사님건 아니네요. ㅋ ㅋ ㅋ [02:05] ㅎㅎㅎ [02:05] samahui: 다행입니다.ㅎ [02:05] ㅋㅋㅋㅋㅋ [02:06] 아우.. 환자도 없는데 공부좀 하고 있어야 겠습니다.ㅎ [02:06] 저도 일하면서 막혀서 공부중입니다. [02:06] 환자가 없는 시간에도 이브를~ ㅋ [02:06] 그러다 가끔씩 눈팅중 ㅎㅎ === geekf00_zzz is now known as geekf00 [02:06] 환자가 없는 시간에는 이브를~ too ㅋㅋㅋ === geekf00 is now known as geekf00_zzz [02:10] 컴사양이 생각보다 별루라서 안되요.ㅎ [02:11] 그 정도로 안좋아요? 이브는 펜4에도 돌아가는 물건이에요 ㅋㅋ [02:11] 어서빨리 시세조작단이 되어야하는데.. ㅋ [02:11] 그보다는 조금 나은 겁니다. [02:11] 제가 LOL돌리면서 해보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02:12] 많이 느려지더라구요. [02:12] 그러면 이브 켜놓고 스킬보고 정보 보고 하는 정도는 무리없어보이는데요. [02:12] 내년되면 컴 교체해야될 타이밍이라서요. 그때 교체하려구요. [02:12] 그렇군요 [02:12] 어짜피 집에서 스킬 예약 24시간 해놓았습니다.ㅎ [02:12] 뭐 찍는 중이세요? [02:12] 전투스킬과 배스킬요. [02:13] 지금쯤이면 칼다리프리깃4찍고 있을 겁니다. [02:13] Electronic 관련도 많이 찍으셔야되요.. [02:13] 그리고 미사일 레벨은 3랩찍고 있고요. [02:13] 프리깃은 4단까지 안찍어도 되지않아요? [02:13] 그런가요? [02:13] ㅎㅎㅎ [02:13] 그럼찍죠. [02:13] 저는 쉴드쪽만 찍고 잇어서요. [02:13] 음.. 왜냐면, 함선 방어를 아머로 하는게 아니라 쉴드로 하는 거라서, Electronic 관련해서 많이 찍어야하거든요 [02:13] 3렙까지는 그런대로 봐줄만 하게 찍을수 있더군요. [02:13] 네 3렙까지는 뭐 금방찍죠 [02:13] 저는 쉴드오퍼레이션쪽으로 찍고 있어요. [02:14] 아... 그것도 거의 필수죠 [02:16] 쉴드쪽으로는 많이 찍으라고 하셔서요. [02:16] 일단은 그쪽으로 많이 찍고 있습니다. [02:18] 배틀크루저 탈 때쯤 되면 어지간한건 다 찍으셨을 거에요 [02:22] ^^ [02:22] 구글오피스 쓰시는 분 계신지요? [02:26] razGon_web: 저요저 [02:28] 구글 문서에 이미지 복사해서 자체 이미지 편집은 못하는지요? [02:28] 예를 들면 구글에서 이미지 따서 문서에 붙이기 한뒤에 그이미지를 편집하는것은 못하죠? [02:28] 편집한뒤에 붙여넣기 해야 되나요? [02:28] 그건 MS 오피스에서도 안 되잖아요. 너무하네 ㅎㅎ [02:28] 지금일단 드로잉 불러서 붙여 놓구 저장하고 있습니다.ㅎ [02:28] 어..어려운 이야기. 다른 나라 이야기. 모르는 이야기 ㅠㅠ [02:28] 네 그건 안되ㅇ요 ㅋㅋㅋㅋ [02:28] ? [02:29] MS오피스에서도 안되나요? ㅎㅎㅎ [02:29] 편집을 하실거면 먼저 편집하신담에 붙여넣으셔야 해요. [02:29] ㅎㅎㅎ [02:29] 구글에 너무 많은것을 원하시면.. [02:29] 제말은 편집어플이 연결되거나 하지 않냐는 말입니다.ㅎㅎㅎ [02:29] 한컴짝나서. [02:29] ㅎㅎㅎ [02:29] 예ㅃ [02:29] ole 연결은 안되죠 ㅋㅋㅋ [02:30] 아.. 밥타임~~~ [02:56] 이제 곳 점심시간 이군요 [02:56] 즐겁고 푸짐한 점심 식사들 하세요 ^^ [02:56] 맛있게 드세요. 저는 조금있으면 저녁... [02:57]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 ^^ [03:00] 점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3:16] 안녕하세요 [03:19] yemharc: 안녕하세요? [03:19] 점심 맛있게 드세요.ㅎ [03:46] 안녕하세요 방금전 12.10우분투를 설치하였습니다. 한글입력에서 문제가 있는데 한/영 키를 누르면 아무런 작동도 안됩니다. 입력프로그램 문제인것 같아 아이버스에서 나비로 바꾸었는데도 동일 문제가 일어나네요 어느쪽을 확인해야 하나요? [03:46] 입력소스 한글 추가는 하셨나요 [03:48] 입력소스 한글추가는 잘 모르겠는데요. shift+space로 한글을 변경하면 문제없이 잘 바뀝니다. [03:50] 그럼 키 매핑이 안된거네요 한/영 키 대신에 보통 오른쪽 Alt키를 씁니다만 .. 한/영키 같은 경우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말이죠. 안되면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03:50] 답변감사합니다. 키 매핑 부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03:51] DarkCircle: 이어쇼핑(?)하면서 에너지 충전중........ [03:51] 충전률이 한자릿수라는게 함정이지만요...... [03:52] 방금전에 원인을 찾은것 같습니다. 현재 노트북 키보드에있는 한/영키는 잘 되는 반면 usb로 연결한 키보드에서는 제대로 한/영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__^ [03:57] 키보드 설정을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어(101키104키)만 있었는데 한국어 항목을 추가하고 이걸 사용하니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좋은하루 되에요^__^ [04:05] 결국은 매핑이 문제죠,ㅎ [04:07] 매일같이 윈도우 쓰다가 처음으로 리눅스 써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04:08] 그렇지만 뭘까요. 리눅스는 AK의 느낌이 납니다.ㅎ [04:08] AK-47 [04:11] 비용걱정없고요. 저사양에서도 잘돌아가면서, 운용에는 몇몇 버그가 있지만, 장시간사용으로 보았을때는 윈도우보다 안정적이죠. [04:12] 배터리를 완충을 시켜놓았는데 윈도우에선 5시간 정도 갔었는데 우분투로 넘어오고 나선 1시간 반 남았다고 뜨네요 [04:13] ㅎㅎㅎ [04:13] 드디어 걸리셨군요. [04:13] 우분투의 멋진 소비적인 전원관리. [04:13] 원래 이런건가요???ㅡㅡㅋ [04:13] 이것땜시 모바일이 아직 활성화 못된거 같아요. [04:16] 헛... [04:16] 저 우분투 설치 할라고 했는데 [04:16] 혹시 우분투에도 전원관리 모듈이 있는지요? [04:16] 베터리 어떻게 해야 해요?? ㅠㅠ [04:16] 제가 그부분까지는 잘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ㅠㅠ [04:16] ㅠㅠ [04:16] 리눅스는 빠떼뤼를 많이 먹는군요. [04:17] 넷북에디션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전원관리 모듈이 있는 거 같은데 말이죠. [04:17] 정확히는 잘모르겠습니다.ㅎ [04:17] 넷북에디션은 통합되었습니다. [04:17] 그런가요? [04:17] ghavpdlwl r [04:17] 그러면 원래 전원관리가 이상한거인지요? [04:18] 홈페이지 가보니까 데탑 버젼 서버 [04:18] 그리고 이상한거 하나 있는데요. [04:18] 전원관리 패키지는 laptop-mode-tools와 powertop이 있고 [04:18] 노트북버젼은 없나 봐요.ㅠㅠ [04:18] Jupiter라는 시스템 자원제어 툴로 수동관리하는 방법이 있죠 [04:18] ㅎㅎ 있군요 [04:18] 랩톱모드는 기본설치일거고 [04:18] 파워톱은 따로 설치해야 할겁니다. [04:18] 주피터... 제 서버에서도 함 설치해봐야 겠네요.ㅎ [04:19] 쥬피터는 별도 패키지로 http://www.webupd8.org/2010/07/jupiter-ubuntu-ppa-hardware-and-power.html ppa 설치입니다. [04:19] 이 채널에 입성 한지 3일이 지났지만, 아직 리눅스 설치 도 시작 못해보고 리눅스 == 어렵다 고만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04:19] 다만 쥬비터는 eeePC계열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크게 권장하진 않아요 [04:19] 소프트웨어 센터에 등록이 안되어 있나요? [04:19] 흠... [04:20] 제 홈서버가 AMD E-350인데요. 이것이면 안되겠군요. [04:20] ㅎㄷㄷ [04:20] 뭔지 모르지만 어렵네요. 노트북말고 데스크탑에 설치 해야 하려나요.. [04:21] 데탑하고는 상관없어요 [04:22] 재부팅 했는데 배터리시간 5시간 15분으로 늘어났네요 [04:22] 11인치? 13인치? [04:22] 이상태로 가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04:23] 11.6인치이구요 cpu는 b970입니다. [04:23] http://blog.danawa.com/prod/?prod_c=1686137&cate_c1=860&cate_c2=869&cate_c3=31883&cate_c4=&keyword=slx150 [04:25] 배터리 용량 표기가 없네... [04:26] 6셀 65와트짜리면..... 그래도 웹서핑에 음악 정도면 배터리로 5시간은 충분히 갈겁니다 [04:32] 제 노트북은 레노버 x220 인데요. 우분투 설치 해서 무전원으로 쓰면 얼마나 갈까요? [04:33] 6셀인가 하는데요. [04:34] 베터리 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죠? 제 T400에 민트 깔아서 쓰는 중인데 보통 무선랜연결해서 영화보고 프로그래밍하고 하는데 3시간 정도 가네요. [04:34] 6셀이면 3~4시간쯤 가지 않을까 싶네요 [04:34] 참고로 전 6셀 입니다. [04:34] ㅎㄷㄷ [04:34] 이젠 리눅스를설치 해도 걱정이네요.ㅠㅠ [04:35] 6셀에 i5, 근13인치... [04:35] 8셀정도 하면 8시간 간다는데 뻥이고 보통 6~7시간 버팁니다. 물론 영화같은거 보면 거의 4시간가까이 줄어드는게 함정. [04:35] 근데 화면밝기등에 따라서 사용시간이야 유동적인지라... [04:35] 영화보기도 안하면 더 오래가죠 [04:35] 셀만 가지고 판단하긴 힘든데 최대밝기로 한다고 치면 3시간 좀 넘게...... [04:35] 네 보통 오래쓰는 시간 측정할때는 문서 작성같은 간단한 작업 위주의 환경일때를 고려하니 .. [04:35] 밝기 줄이고 웹서핑에 음악이면 4시간 반 정도까지는 어떻게 될거같은데 [04:35] 인터넷같은거 하면 무선랜 모듈이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고로 굉장히 줄어듭니다. [04:35] 엘리트북이 이번에 산거라 베터리가 새겄인데 이건 그래픽 때문인지 3시간 가면 잘가는 거 같아요 [04:35] 이참에 10만원대의 9셀 베터리팩을 하나 더 구매를 고려해 봐야 하는 것인지... [04:36] 역시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나와 하드등 달아논 갯수 그리고 [04:36] 화면 밝기가 [04:36] 영향을 주조 [04:36] 근데 배터리팩에 많아봐야 8셀까지밖에 안들어갈거 같은데요 흠. [04:36] 거기다 무선랜까지 [04:36] 요샌 12셀도 간간이 보여요 [04:36] 대신 무겁....... [04:36] ㅋㅋㅋㅋ [04:36] 12셀은 어디다가 꼽나요 ㅋㅋ [04:36] 흉기 [04:36] 제 T400이 9셀 베터리 있는데 [04:36] 아 거기다 꼽겠구나 [04:37] .....하기야 당장 제 맥북만 해도 배터리 들어내면 무게가 반동강이니....... [04:37] 뒤로 툭 튀어나와서 [04:37] 노트북이 14인치가 아닌 15인치로 변신하죠 [04:37] 그래서 놓고 댕깁니다 [04:37] 배터리 셀 갯수는 짝수로 들어가는데 [04:37] 9셀이라니 뭔가 이상 .. [04:37] 집에서나 회사에서 쓸때는 그냥 베터리 빼버리고 전원연결 [04:37] 6셀 11만원, 9셀 10만원...ㅡ,.ㅡ;; [04:37] 셀 하나가 ㅂㅌ같이 생겼나 (...) [04:37] 이거 뭐죠.. [04:38] 아범 노트북들은 예전부터 9셀 나왔었는데용 [04:38] 셀이 뭔지 모르겠으나, 9셀 6셀 가격이 뭐 이런지... [04:38] 6셀이라고 더 싸고 9셀이라고 더 비싼건 아니에요 [04:38] 셀 크기따라 또 틀려지거든요 [04:38] 그래서 배터리 용량이 필요한거죠 [04:38] 그게 셀 모양 때문이예요 [04:39] 다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ㅎ [04:39] 그밖에 보급률에 따라 가격이 다르죠 [04:39] 많이 찾아서 많이 들여와서 팔면 싸고 [04:39] 안들여온건 비싸고 [04:39] 대충 그렀습니다만 [04:39] 일반적으로 생각 할때 숫자적인것만 가지고 효율을 생각해 본다면, 6셀 < 9셀 그렇다면, 가격도 6셀 < 9셀 이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04:39] 그런데, 6셀이 비싸고, 9셀이 더 싸요 ㅠㅠ [04:39] 6셀 > 9셀도 있거든요 [04:39] 뭐이런 어려운 경우가 다 있는지요. [04:40] 셀 상태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어요 [04:40] 셀은 그냥 "전지 몇개 들어가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04:40] 그리고 위에 말했지만 정식 수입품이랑 봇다리 제품이랑 가격차 있어요 [04:40] 기왕이면 집에 6셀이있으니 9셀을 사야 겠어요. [04:40] 근데 전지 출력이 틀리면 작은거 9개가 큰거 6개보다 나쁜건 당연한거죠 [04:40] 그런 경우 더 큰게 쌀수도 있죠 [04:40] 일단 흠 노트북 배터리 케이스를 뜯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양새 자체가 짝수로 들어가게끔 설계가 되어 있는데 [04:40] 9셀이면 아마도 예상으로는 셀 하나 더 채울공간에 볼테지 컨트롤하는 회로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04:40] DarkCircle: 3개씩 세로로 3 3 3 할 수도 있죠 뭐 [04:41] 그..어렵네요...그냥, 다음에 베터리 구매 하게 되면 9셀 사야 겠어요. [04:41] 이제 마음이 편하네요. [04:41] 333 하면 배터리팩이 기형이 되거든요 [04:41] 그래서 뒤로 튀어나가잖아요 [04:41] 세개씩 *3 맞아요 [04:41] 두줄구성이라능 [04:41] 그래서 TP 9셀들이 뒤로 뚝 튀어 나와있죠 [04:41] 걍 집에서는 베터리 빼고 쓸까요... [04:41] 둥글게 생겨서 [04:41] 함 보세요 [04:41] ㅋㅋ [04:41] 흠 사진을 봐야겠는데요 ? ㅋㅋㅋ [04:41] 정전 되지 않느 이상 갠찬흘거 같은데요. [04:41] 진짜 웃기게 생겼을거 같은데 [04:41] 집에서 빼고 쓰는것 보다는 연결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베터리 역할이 중요하죠 [04:42] 저야 막쓰는 놈이라 배고 쓰지만 ㅋ [04:42] 전 뺄 수도 없ㅋㅋㅋ [04:42] 음... [04:42] 뺄 수 없는 모델도 있나요?? [04:42] 갑자기 전원이 나갔을때 데이터나 하드 날려먹느니 베터리 수명주는게 났죠 [04:42] 맥북요 [04:42] 아... [04:42] TP면 다 빠져요 [04:42] 그거 말고도 요새 일체형 제품 간간히 나오던데요 [04:42] x220 TP마지만 7열키보드 모델이죠 [04:42] 에어 마이너 카피 삼성 시리즈라던가 [04:43] 에이서도 전에 에어 카피제품 내놨고.....요건 배터리 빠졌던가..... [04:43] 카피하니 떠오르네...... HP 어째요..... [04:43] 기껏 아이맥 배껴놨더니 5mm로 줄여놨어 (.....) [04:44] 6셀배터리야 한줄에 세개 이건 납득이 가는데 [04:44] 9셀 배터리 뜯어놓은 구조를 보려고 하니까 좀처럼 안나오는듯 . [04:46] DarkCircle: 여기 아래쪽 가면 6셀 9셀 비교사진 있네요 [04:46] 내부구조까진 아니고, 본체에서 떼어놓은거 [04:46] 아 전 내부구조가 필요하거든요 크크 [04:46] 6셀은 쉽게 찾을 수 있는데 [04:46] 배터리가 있어 정전사태를 어느정도 대비 할 수 있고 저전력이기 때문에 홈서버로 노트북을 쓰는 사람이 많더군요 [04:46] 9셀이 좀처럼 안보이네요 [04:46] ㄱ- [04:56] 9셀은 세개씩 묶어서 다시 하나로 묶어놓은 형태입니다 [04:56] http://hquest.tistory.com/45 [04:56] 이런식인데 TP의 경우 옆으로 쭈욱 늘려놨죠 [05:00] 그냥 A2 사이즈의 베터리 아닌가요? [05:00] 저..저런게 노트북에 들어간다고 가격이 10만원대.... [05:00] 생긴건 똑같은데 내용이 다르죠 ㅎㅎㅎ [05:00] ㅎㄷㄷㄷ [05:00] 저거 뽑아다가 TV 리모컨에 넣으면 평생 쓸 수 있을까요? [05:00] 그 베터리 셀 성능과 또 그것을 컨트롤하는 칩의 성능에 따라서 다릅니다 [05:00] ㅡ.,ㅡ;; [05:01] 빠때리를 컨트롤 하는 칩... [05:01] 빠때리를 지배하는 자 [05:01] 베터리 8~10만원 정도에 6~9셀 사는데 가격 그렇게 비싸다고 할정도는 아니죠. [05:02] 여긴 참 재미난 곳이에요 ㅎㅎㅎ [05:02] 난생 처음으로 노트북 베터리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05:02] 알게 되었어요. ㅎㅎㅎㅎ [05:19] 중국산 패드가 잘 평가 못받는 이유는 전원관리능력이 꽝이라서 그렇죠. [05:20] 낮에 그렇게 덥더니, 저녁엔 또 춥네요.. [05:21] 여기는 춥죠. [05:21] 지금 또 우기라... 피가 퍼붓네요 [05:24] 이브 미션이나 한 판 해야겠네요 ㅎㅎ [05:26] 피가 퍼붓다뇨 무서워요 [05:26] ㅋㅋㅋ [05:26] ㅎㅎ 종종 한 번씩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의 비를 퍼부을 때가 있어요 [05:26] 거의 폭우 수준이군요. [05:26] 그냥 비가 아니라 . [05:27] 여긴 이제 비오면 비가 아니라 눈올꺼예요. 추워서 [05:27] 그런날은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ㅋ [05:27] 함박눈 보고 싶기는 하군요 [05:27] ㅎㅎ [05:27] 어차피 하와이는 밤에만 비오거든요. [05:28] 피가 퍼붓는 지역은...ㅎㄷㄷ [05:28] 비 시원하게 내릴때 바다를 바라보면 멋지죠. 멋지다 못해서 가끔 무섭지만서도 [05:28] 바이오헤저드급 인데요. [05:28] 라쿤 시티에 거주 하시는듯. [05:28] (아...내가 이야기 했지만 재미 엄따) [05:28] 라쿤은 지하에 있잖아요... [05:28] 넹...죄송 [05:28] 저는 섬이라서요 ㅎㅎ [05:29] 아..부럽습니다. [05:29] 저도 섬에 살고 싶어요 [05:29] 작업하다 느낀건데 확실히 엘리트북이 TP보다 키보드가 않좋네요 [05:29] 그걸 스콜이라고 하던가요? 크크 [05:29] 전 그걸 당해봐서 (...) [05:29] 스콜.. ㅋ [05:29] 네 스콜... 근데 이 동네는 스콜은 안와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비 온다고 하죠 ㅋ [05:29] 숨쉴때만 되면 비가 확 오는 (...) [05:29] 얼마전에 동남아 한번 갔다오는데 스콜의 무서움을 알게 됐 (...) [05:30] 어릴때는 태풍불어오고 비내리부을때 [05:30] 그래서 비 안오는데도 비옷입고 다니는 남정네들 꽤 많던 .... [05:30] 밖에서 뛰어놀면 신나했는데... [05:30] 지금은 가랑비 내려도 나가기 싫어져요 [05:30] 젖는게 싫어서 ㅎㅎ;; [05:30] 그 사람들 왈 "곧 비옵니다" [05:30] 근데 그걸 안믿었는데 (날씨가 그리 화창해서) 조금 지나니까 갑자기 우중충해지더니 폭포가 ㅠㅠ [05:32] 흐... 폭포.. [05:32] 하와이에도 가끔 폭포처럼 쏟아지죠? ㅋㅋ [05:33] 아주 가끔요. 그것도 겨울에만... [05:33] 근데 다행인게 섬이라서 바다쪽으로 물이 다 빠지니까 .. [05:33] ㅡ.ㅡ .. [05:33]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따로 있거든요.. [05:33] 바다쪽으로 빠진다기보단, 화산 섬이라 현무암에 송송 뚫린 구멍들이 빗물을 필터링해줘요 [05:33] 그게 식수가 되죠 [05:33] 오오 [05:33] 그 물을 팔면 대박인데 ... [05:33] 자연 정수 시스템을 갖추셨군요. [05:34] 일며 화산암반수 [05:34] 일명 [05:34] 제주도가 그런거 잘하죠 [05:34] 그 물을 그냥 상수도로 쓰는데, 물이 진짜 좋아요. [05:34] 봉이김선달 놀이 [05:34] 설겆이할 때, 물로만 해도 기름이 어느정도 닦일 정도에요 [05:34] 머리도, 여자들은 린스를 안해도 될 정도구요.. [05:34] 저는 그 화강암을 쪼개서 필터모냥에 넣고 비싸게 팔겠슴니다. [05:35] 월 강수량이 8,000 정도 된다니 어마어마하죠. 근데 정작 사람사는데는 비가 잘 안와요 [05:35] 사람이 숨쉬면서 구름을 다 먹는듯 [05:40] 저도 섬에 가서 살고 싶어요. [05:40] 로또 되면 섬에 처박혀 살아야죠. [05:40] 인터넷쇼핑으로 필요한거 사서 배송 시키고. [05:41] 시장은 가끔 나가고. [05:41] 집은 큰거 필요 없이 우리가족들 사는데 지장 없을 만큼. [05:43] 섬이라 물가가 비싸요 ㅎㅎ [05:45] 저는 로또되면 하와이와 제주도에 집한채씩 가지고 있으려구요.ㅎ [05:46] 그리고 여건되면 몰디브와 마데이라도요. [05:47] 흐... 관리비용이 엄청나겠는데요 ㅎㅎ [05:47] 로또야 되면 뭐 어렵겠습니까? [05:48] 그래서 팬션이나 이런것으로 운영하려구요.ㅎ [05:49] 눈치채셨겠지만 각 해양의 거점입니다. 물론 아시아는 제주도보다는 대만이나 홍콩,싱가폴이 맞겠지만, 화산때문에.ㅎ [05:49] 몰디브는 관리 안하고 그냥 리조트로 가는게 낫겠네요.ㅎ [05:50] ㅋㅋ 그쵸 [05:51] 대신 홍콩에 게스트하우스 하나 사서 운영하는게 좋겠네요.ㅋ [05:51] 아니다. 거기도 중국이니. 대만에다가.ㅎ [05:52] 그런거 관리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에요 ㅎㅎ [05:52] 그냥 그 돈으로 편하게 사심이... [05:53] 진짜 미국은 로또의 땅 4곳... 하와이, 알레스카, 텍사스, 캘리포니아. [05:53] 미국이 거져 먹은 땅이네요.ㅎㅎ [05:53] 하와이가 없었으면 지금의 해군력은 없었을듯해요. [05:54] 알레스카 없엇으면 소련이 눈앞에...ㅋ [05:54] 그렇죠. ㅎㅎ [05:54] 하와이는, 거저먹기보단 미국이 뺏은 거에요 [05:54] 캘리포니아가 없었으면 잡스는 멕시칸.ㅎ [05:54] 뭐 그렇긴 하죠. 미국복속하라고 했으니 말이죠. [05:55] 텍사스는 사막이 석유의 땅일줄이야... [05:56] 스페인어로 "이런 아이폰이 없다는 건? 이런 아이폰이 없다는거.." ㅎㅎ [05:56] 미션해서 NPC 수송선 털었는데 마약 나오네요. 아 짜증... [05:56] 가져갈 수도 없고.. [05:56] 가져가세요.ㅎ [05:57] 근데 그거 가치가 전혀없나요? [05:57] 패트롤이 오겠지만, [05:57] 뭔가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05:57] 마켓에서 팔려요 [05:57] 마약이라니... 불법적인거면 몰래~ 불법적으로다가 처분하는 방법 없나요? 절대 안걸리고 몰래 ㅋ ㅋ ㅋ [05:58] 진짜 자유롭군요. 마켓에서 팔리다니 ㅋ [05:58] 팔리긴 팔리는데, 점프 스테이션 순찰중인 세관에 걸리면 공격당하죠 [05:59] 마약이 존재하는 이유가,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일정기간 부스터 해주거든요 [05:59] 역시 그럴거 같았어요.ㅎ [05:59] 가격은 얼마 안하는데, 세관단속에 걸리면 공격당하거나 스탠딩이 떨어져요.. [05:59] 걍 진짜 마약이군요 ㅎㅎ;; [05:59] 먹거나 팔면 불법이고요? [06:00] 아뇨. 그건 괜찮아요. 단속에 걸리지만 않으면 되요 [06:00] 걍 버려요 ㅎㅎ;; 도덕적인 인생~ [06:00] 정의로운 삶~ [06:00] ㅎㅎ 버렸습니다. 괜히 들고갔다가 걸리면 저만 피해라서요... [06:01] 잘하셨어요 ㅋㅋ [06:02] 근데 창고에 박아둔 마약이 좀 있긴 있어요 ㅋ [06:02] 다만 들고나갈 수가 없을 뿐... [06:05] 지도를 만들어서 [06:06] 남한테 보물지도로 팔아버리는건 못하나요? [06:06] ㅋㅋㅋㅋ [06:06] 지도는 다 공개되어있어요 ㅎㅎ [06:06] 아쉽군요 ㅋ ㅋ [06:06] 다만 지도상에 나타낼 수 없는 웜홀 같은 공간은 직접 스캐닝해서 찾아야죠 [06:29] Seony: 혹시 외국에 구매대행 사이트처럼 운영하면 안될까요? [06:29] 글만 한글지원하면 되지요. [06:30] 구매대행 사이트처럼이라면, 누군가가는 그걸 직접 다 구매를 해야한다는 얘기거든요.. [06:31] 그게 아니라 미국내 사이트로 하되 한글지원이 되는 거죠. [06:31] 네 한글지원이야 당연한 거구요 ㅎㅎ [06:31] 늘상 문제는, 어떻게 결제를 받냐죠 ㅎㅎ [06:34] 그러니깐 법령상 한글지원하는 미국사이트 [06:35] 이것이 어떨까해서요. [06:35] 미국에서 한글로 된 웹사이트 오픈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거야 뭐 그냥 하면 되는거죠 [06:36] 결제도 국제카드만 받는 거죠. 일단은. [06:36] 그런 문제가 아니구요, [06:37] 미국에서는 신용카드로 온라인에서 결제하면, 카드 소유자의 대금 청구지의 주소를 입력하게 되어있거든요.. [06:37] 그게 틀리면 결제 자체가 안되요. [06:37] 근데, 아무리 국제결제가 되는 카드라고 해도, 미국에서는 반드시 주소를 입력받게 되어있으니까 그게 한국주소랑 매치가 안되서 결제가 안되는거죠 [06:38] 그렇군요... [06:43] 그러면 외국사이트 같은 곳은 국내 구매가 가능한 이유가 어떤건지요? [06:43] http://www.aliexpress.com/item/New-8-Cube-U23GT-RK3066-Dual-core-1-6GHz-1GB-16GB-Front-Camera-Wifi-USB-3G/665927914.html [06:43] 이런사이트에요. [06:44] 한국카드번호 넣으면 바로 결제되나요? [06:45] 글쎄요. 이쪽사이트 사람들에게 정확히 안물어 보았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외국에서 서적 구입하시는 원장님들도 결제하니 된다고 하시구요. [06:46] 그렇군요... 그러면 저도 한 번 알아봐야겠는데요... 근데 암튼 미국의 Payment Gateway 회사들이, 미국카드 외에는 안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06:53] 우분투 포럼 왜이러지요;; [06:53] 서버가 공격받고있나요;; [06:54] 그냥 다운된 거 같은데요. 접속이 안되네요 [06:54] Too many connections [1040] 오류 메시지가 나오면서 접속이 안되는군요ㅠㅠ [06:57] 허거. [06:58] Seony: 비자나 마스터 적혀져 있으면 그냥 다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06:58] 그렇군요. 근데 거기는 미국사이트가 아닌 거 같은데요... 아마 각 나라별로 PG사에서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06:58] 두개의 사이트에 질문 올렸어요.저도 실은 해외구매해야 될 물품이 있어서 궁금했었거든요. [06:58] 그러면 케이먼 군도에 회사를 일단 만드시지요.ㅎ [06:58] ㅋㅋㅋㅋ [06:59] 나중에 저 영주권 신청하려면 여기서 택스보고 해야되요 [06:59] ㅎㅎㅎ 무슨말인지 아시는 군요.ㅋ [06:59] ㅎㅎ 당연하죠 [06:59] ㅎㅎㅎ 그렇군요.ㅋ [06:59] 아! 은행! [06:59] ㅎㅎㅎ [07:00] 생각해보면, 제 밑에서 일할 직원이 얼마나 피곤할지 벌써부터 감이 오네요. [07:00] 컴퓨터 알죠, 디자인 툴 조금씩 다룰 줄 알죠, 회계/택스/경리업무 조금씩 다 아니까.. ㅎㅎ [07:00] ^^ 미국인으로 두시면 정말 힘들듯한데요.ㅎㅎㅎㅋㅋ [07:01] 캐나다 살다 오신분의 증언으로는 외국나가서 결제가 되는 카드는 된다고 하더군요. [07:01] 다른 증언자 한분 더 증가. [07:01] 상사로 두면 피곤한 사람.human [07:02] 가진 카드라고는 아맥스 [07:02] 해외 결제...딱 한번해봄. [07:02] 동생이 해외 사이트에서 구두 사야 한다고. 30달러만 좀 긁자고... [07:02] ㅎㄷㄷ [07:02] 300불이 아니였는지.. [07:03] 자알생각해보세요. [07:03] ㅎㅎㅎㅎ [07:03] 30달러면 4만원안되는 금액인데. 설마 그랬겠어요? [07:07] 헐... [07:07] 그러게요.. [07:07] 자세한 금액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07:07] 앞에 3으로 시작 했다는거.. [07:08] 여튼 그게 해외에서 처음으로 긁은거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ㅡ,.ㅡ; [07:08] 아..이런 [07:08] 제 노트북에 시디롬이 없는 제품이네요. [07:08] 우분투 다운로드 다 받아서 [07:09] 회사에서 시디로 구웠더니 [07:09] 시디롬이 없는 제품일줄이야. ㅡ,.ㅡ;;;; [07:09] 역시..모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맞네요. ㅠㅠ [07:09] 무식한게 용감 하다고, 용감하게 시디부터 굽더니만 결국 회사 시디 한장 버렸네요. [07:10] 모르는게 약은 아닌듯. [07:10] 그냥 편하게 iOdd구입을 권장합니다. [07:11] 저도 컴퓨터가 집과 의원에 있는 컴퓨터 합이 6대가 되다보니 이게 있어야 될거 같더군요. [07:11] http://www.i-odd.com/ [07:11] 이런겁니다. [07:12] iso이미지만 넣으면 시디처럼인식. [07:13] 제가...컴맹이라서요. 컴퓨터를 쓰는 목적은 문서작성 과 인터넷, 게임, 쇼핑 뿐이에요. [07:13] 그러다가 이렇게 늙어 가면 내가 해보고 싶었던, IT업종에 몸담지도 못하고 인생 쫑날거 같아서. [07:13] razGon_web, 미션 하나하고 돈이 1,000,000 Isk네요 ㅎㅎ [07:13] 허거걱!!! [07:14] "열심히 공부 한번 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고, 책을 들여다 보려고 했는데, 요즘 리눅스 라는걸 많이 쓴다고 해서 뭔지 싶어 검색해보고 어떤건지 보다가 보니까 운영체제더라고요. [07:14] 예 [07:14] 좀 더 찾아 보다가 보니 웹아얄씨 주소링크를 발견 하게 되고, 3일 전부터 여기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07:14] 근데 리눅스는 파일서버나 웹서버 호스팅해서 쓰는 거 아니라면 비추천합니다. [07:14] what: 근데 사실 왜 하실려는지 목적이 없으면 좀 쉽지않으실 거에요 [07:14] 그렇죠. [07:14] 나름 플로우를 정해 봤는데요. [07:15] 저도 목적성 가지고 들어와서 공부하면 더 편햇을 거 같더군요. [07:15] 서버(?) 와 클라이언트(?) 의 개념 탑재 -> 서버의 서비스(?) -> HTML 코딩을 배우고 -> JSP 를 배우고 -> DB 를 배우고 -> 배우다 인생 끝날거 같네요. [07:15]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07:16] 주말마다 학원 댕기면 할 수 있을까요? [07:16] 그마나 하는 일이 사무실에 콕 박혀서 일하는 거라 책읽을 시간도 좀많고요. [07:17] 제 생각엔, 주말에 학원을 다니시는 것보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07:17] 아시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미국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미국 사이트중에 배송지 입력하다가 보면 국적에 우리나라가 골라지는데도 불구하고 에러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화해보면 해외로는 배송하지 않는 사이트들입니다. 그럴 때는 해외구매대행(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배송대행사이트에 [07:17] 프로그래밍을 하실 줄 모르신다면 JSP는 비추이구요.. [07:17] 제가 아는 사이트에서 주문하는 플로우 덮어쓴겁니다. [07:17] 글자가 다 깨져나오는데요 ㅎㅎ [07:18] 인코딩이 다른듯 싶네요 [07:18] 헉.. 예 잠시만요 [07:19]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9owgtoiL4iJsgJHweo2RVpfgDLjLVmv6kgXApLH4os/edit [07:19] 하루이틀 한다고 될까 싶어요. 불안하고요. 나름 큰맘 먹고 시작을 하려고 하긴 하는데, 괜히 지가 지풀에 꺽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07:19] 이거 들어가지나요? [07:19] what: 직장있으시죠? [07:19] 네 [07:19] 많이 바쁘신지요? [07:19] 직장 있습니다. [07:20] 많이는 아니고요, [07:20] 가끔 바뻐요. 월말 이나 [07:20] 연말, 연초 [07:20] 아이는 있으신지요? [07:20] 네 [07:20] 아흑 [07:20] 아이 하나 있습니다. [07:20] 체했는데 [07:20] ㅠㅠ [07:20] 괴롭네요 ㅠㅠ [07:20] 애들이 뭐하는데 방해 합니까? [07:20] 주로 안자고 안아 달라고 하죠. 몇개월 안된 애라서요. [07:20] 헉거.. 최악이다...ㅠㅠ [07:21] 제가 그랬었는데요. 한 일년 걸렸습니다. [07:21] 일년이요? 저는 일년반정도 걸리겠네요. ㅎㅎ [07:21] 심하면 2년 정도도 걸릴지도. [07:22] razGon_web, 오늘 이브 들어오실 때 말씀해주세요. [07:22] 무언가 자극이 필요해서 급 불타 오르면 좋겠는데. [07:22] 아니요. 저는 조금 헤메서 그렇구요. [07:22] what: 외국어를 공부해보심이! ㅎㅎ [07:22] 외쿡어요!! [07:22] 한쿡어도 잘 몬하므니다. ㅠㅠ [07:22] 농담입니다. [07:22] Seony: 오늘은 못들어갈듯요. 수요일에 공부하는 날이라.. 강의들어요.ㅎ [07:22] 아 넵. 그럼 내일 뵈면 되죠 ㅎㅎ [07:22] 영어도 해야 겠고, 나름 꿈이었던 IT직종도 해야 겠고. [07:23] 시간을 나누어 열심히 해 봐야 겠어요. [07:23] IT쪽은, 직업으로 지금 시작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구요... 그냥 취미 정도로만 가능할 것 같네요 [07:23] 네 [07:23] 그리고 아무래도 기술들이 죄다 외국에서 나오다보니 영어에 좀 익숙해져야하구요.. [07:23] 저도 직업으로 해보고 싶었던건 30세 이전까지 그랬고요. 지금은 전직을 할 수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취미로 해보려고요. [07:24] 종종 필요한거 있으면 깨작깨작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해요. [07:24] 그 정도라면 충분히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07:24] 넵 [07:24] 처음 시작하시는 거니까 HTML -> PHP 추천해드립니다.. [07:24] 넵 [07:24] 쉽고 빨리 익힐 수 있거든요 [07:24] 추천을 받아 HTML 부터 시작 해야 겠습니다. [07:24] 퇴근길에 서점 들러 봐야 겠어요. [07:25] HTML은 책까지 사실 필요는 없어요. [07:25] 그냥 단어 (태그) 20개 정도만 외우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쉽구요... [07:25] PHP는 책을 사서보셔야할 거에요 [07:25] what: 제가 말씀드리지만 목적을 정하세요. [07:26] 제가 IT쪽에서 뒹굴던 놈이 아니라서 기초가 없어요. [07:26] 그래서 책이라는거에 자주 의존해요. [07:26] 그냥 외국어 공부 하시는 거면 안되요. [07:26]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 한 잔 내려야겠군요 ㅎㅎ [07:26] 제작년엔가 겨우 책보고 XP 집에 설치 하는데 꼬박 1주 정도 걸렸어요. [07:26] 드라이버 개념이 없었어서요. [07:26] 드라이버는 나사 풀때나 쓰는건줄 알았어요.ㅋㅋㅋ [07:29] what: 일단은 리눅스는 무엇인가면요. 원래 용도는 서버에 주로 쓰였던 유닉스라는 운영체계를 좀더 PC에 맞게 대중화 시킨 운영체계입니다. [07:30] 네, 검색하다가 봤습니다. [07:30] 우분투 이거 봤더니 [07:30] 유닉스 하나를 사려면 수백달러 하거든요.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07:30] 근데 이게 윈도우랑 달리 개발하는 자료가 오픈이 되서 개발하는 곳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07:30] 집에서 쓰는 우니도우랑 많이 비슷하더라고요. [07:30] OS Revolution 인가 다큐 있는데 그거 한번 보시는걸 추천. [07:30] 기왕 하려고 하는거, 게임 때문에 번번히 공부를 안해서요. [07:30] 리눅스 설치 하면 [07:30] 게임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07:30] 윈도우는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마소]가 개발했는데. 리눅스는 수많은 곳에서 변종이 만들어졋습니다. [07:31] 그래서 리눅스 설치 하고 거기서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07:31] 근데 여기서 what은 결정해야 됩니다. [07:31] 리눅스 설치 과정이 조금 걱정이긴 한데. 일단 어떻게든 시작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ㅎ [07:31] 이건 제가 컴퓨터를 배우면서 결정한 내용인데요. [07:31] 네 [07:32] 음 리눅스에서 게임이 안되는건 아니고요. 할 수 있는 게임은 꽤 많은데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게임 대부분이 안돌아갈 뿐이죠. dosemu같은거 쓰시면 예전에 MSDOS에서 돌아갔던 게임들 잘 돌아가요 [07:32] 개발자가 될것인가? 사용자가 될것인가? [07:32] 디아블로3 도 돌아 가나요?? 이거 되면, 안되는데. ㅠㅠ [07:32] DarkCircle: 그냥 스팀을 믿으세요 [07:32] 취미.... [07:32] 제 인생의 예를 들면요. 제가 중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더이상 나는 개발자로 따라가기는 힘든 상황이 되버렸죠. [07:33] 지금 개발자로 전향 하기에는 나이와 연봉이 이 분야에서 받던거랑 IT로 갔을때 차이가 있어서요. [07:33] 스팀에 있는 모든 게임이 아직 돌아가는건 아니예요 [07:33] 프로그래밍은 제가 배운 gw-베이직과 C는 한참 멀었죠. [07:33] DarkCircle: 그러니까 도스게임 추천하느니 스팀을 믿으라는거죠 [07:33] 아뇨 아직 믿을만한 시기가 아니라는거. [07:34] 플랫폼 전환에 시기가 좀 오래걸려요 [07:34] 그래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나는 사용자가 되어야 겠다. 이렇게요. 대신 잘쓰는 사용자가 되어야 겠다고요. [07:34] 와인으로 제대로 안돌아가는 게임이 하도 많아서 .. 좀 기다려야 [07:34] N당까지 움직일 정도면 그래도 "안돼겠다 도주!" 같은 사태는 안 일어날거 같은데요 [07:34] 네 그쵸 [07:34] 음...사용자. [07:34] 그렇게 보면 저도 사용자가 되어야죠. 잘쓰는 사용자. [07:34] 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결론은 아직은 안되지만 곧 될텐데 시기가 좀 오래걸리는것이 단점일 뿐이다. 라는것. [07:35] 제작년에 [07:35] 책보고 윈도우 XP 설치 하면서 [07:35] 느낀건데요. [07:35] 운영체제도 재미 있다 라는거에요. [07:35] 뭐 차로 치면 차만드는 사람은 적지만,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죠. 가끔은 튜닝도 하는 그런사람들요. [07:36] 모든 도구는 쓰다가 보면 그 도구를 쓴 사람의 의도와 철학이 담겨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07:36] 그것을 알때 희열과 놀람등을 느끼죠. [07:36] 내년 즈음이면 스팀에서 나오는 게임의 절반은 리눅스에서 어지간히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 .. [07:37] 근데 삼성것은 철학이 없어요.ㅠ [07:37] 리차드 스톨만도 지지하는 입장이니 [07:37] tkatjd [07:37] 아니다. 돈이라는 의도가 보입니다. ㅎ [07:37] 삼성은 저도 별로 ㅋㅋㅋ [07:37] ㅋㅋㅋㅋ [07:37] 저에게 그 기계가 말합니다. "메이커보고 오셨죠? 돈내세요" [07:37] 삼성제품중에 최근들어서 철학이란게 보이기 시작한게 그 센스 울트라북인가 .. [07:38] 겁나게 얇은거 말이죠 ... [07:38] 아. 그거 도용한거잖아요. [07:38] 네 그쵸 [07:38] "이렇게 하면 돈많이 주지 않겠니?" [07:38] 이거죠.ㅋ [07:38] 하지만 사용자의 니즈는 어느정도 파악은 했다고 볼 수 있죠. 그정도면. [07:38] 예 [07:38] 걸음마 단계라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07:39] 제가 책보고 XP 설치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07:39] 집에 컴퓨터가 삼성껀데요. [07:39] 어찌어찌 하다가 바이러스가 많아지고 느려지고 하면서 A/S를 불렀더니 새로 설치 해야 한다는 거에요. [07:39] 근데 그걸 돈을 요구하죠. [07:39] 1년이 안되서 무상으로 해드릴게요. 하면서 다음에 또 이런건은 돈 받아요. 그러시더라고요. [07:40] ㅎㅎㅎ [07:40] 항상 하는말. [07:40] 그런데 이 컴퓨터가 저만 쓰는것도 아니고, 다 같이 쓰는거에요. 가족들이. [07:40] 그래서 고쳐놓고 갔는데, 두달 도 안되서 또 바이러스 어쩌고 뜨더라고요. [07:40] 아아아 ㅠㅠㅠ [07:40] 또 기사 불렀죠. 그 뒤로 돈 받어라고요. [07:40] 3만2천원. [07:40] 아직도 그 금액 기억 나네요. [07:41] 서점 지나다가 우연히 본 책이 있었거든요. [07:41] 나 혼자 윈도우XP 설치 하는 방법 인가?? 하는 책이었어요. [07:41] 그 책 값이 덜 나가더라고요. [07:41] 3만2천원이 안되었죠. [07:42] 그래서 그길로 가서 구입을 하고 일주일 시름 하믄서 설치 하고 등등 SHOW 를 했어요. [07:42] 그때 또 하나 느낀게 "모르면 돈이 나가는구나. 그렇다고 내가 돈이 많은놈도 아니고. 뭔가 알아야 겠다." [07:43] 그렇게 해서 공부 하자 였는데, 나아진건 XP 설치 하고 이제는 윈도우 칠 버젼도 설치 할 수 있다는거 정도 네요. [07:43] 아는게 힘이죠 [07:43] 하나 더 있다면, 제 컴퓨터의 시피유가 32비트만지원 하는지 64비트 운영체제를 설치 할 수 있는지. [07:44] 그때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 목적을 달성 하고 나니 나타해 졌어요. ㅎㅎㅎ [07:44] 그것도 매.우 [07:44] 원래 그래요.ㅎ [07:44] 채팅창을 지금 봤습니다. [07:45] 옆에 새로운 탭 처럼 열리네요. ㅎㅎㅎ [07:54] Ha↗ee↘ [07:57] 요즘 [07:57] 핸드폰 게임에 중독 되었습니다. [07:57] 서바이벌크래프트 라는 게임. [07:58] 이거 은근히 재미 있네요. 처음엔 뭐 이렇게 그래픽이 후진거야. 왜 또 영어야. [07:58] 게다가 혼자 하는거잖아. [07:58] 구입하고 좌절 했죠. [07:58] ubuntu-kr.org 접속이안되는데 서버 점검중인가요>?> [07:59] sql에러로 뜨네요 [07:59] 돈이 아깝다 라고 생각 해서 이틀인가 방치 해 두다가 어제 오늘 하다 보니 재미 나네요. ㅎㅎ [07:59] 영어로 뭐라고 나오네요. [07:59] 헛, 혹시 제욕하는건 아니죠...?ㅋㅋㅋㅋ [07:59] 아마 이명박 욕 일 겁니다. [08:00] 어.......그런거 같아요. [08:00] ㅋㅋㅋ [08:00] Seony: [08:00] 오늘도 퇴근이 가까워 오네요. [08:01] dake님, 혹시 우분투포럼서버 점검중이신가요? [08:01] drake_cli: 드레이크님이 절 어인일로.. [08:01] dake-> drake [08:01] Seony: 분도님 요청사항인데요 [08:01] mysql 서버좀 봐달래요 ㅋㅋ [08:01] 넵 [08:01] 전 다시 자러.. [08:01] 분도님은 저한테 카톡하시면 될걸.. [08:01] 근무취침....수고하세요. [08:01] 자는 사람을 깨우시나... [08:02] ㅎㅎㅎㅎ [08:02] 잠시 청소중이라서요. [08:02] Seony님, 포럼 서버 접속이 안되요. [08:02] 근데 문제는... 포럼서버 ssh 접속이 안되는데.. [08:02] 네. 아까부터 접속 시도중인데 안되네요 [08:03] MK 호출해야겠네요. [08:03] 전 irc 접속 방법 찾으러 포럼 접속해봤다가, 안되길래 irc로 들어왔어요.(으음..??) [08:04] Seony / 아 어제 말씀드리려고 했던건데 ... 규칙에 pastebin 조항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크크크 [08:04] 음... mysql은 로그파일 사이즈가 아예 0인데.. [08:04] 소스코드 어디에 붙여야 되나요? 라는 질문 요새 빈번해진듯 [08:04] DarkCircle: 길면 pastebin 이용하게끔요? [08:04] 네 [08:04] 괜찮죠? [08:04] 네. 좋네요. 바로 추가하죠 ㅎㅎ [08:05] imagebin같은거도 있을까 ... [08:05] 안되겠네요. 포럼서버 재부팅 시키는게 나아보입니다.. [08:05] 흠 [08:05] 삼성도 강수 두기 시작하네 [08:05] imagebin도 있었군요 크크크 [08:05] yemharc님, 어제 저 이미지 띄워주실때 쓰시던거 있지 않나요? [08:05] 이미지빈이라고 따로 있나요? [08:05] 제가 쓰는건 droplr입니다 [08:05] 네 [08:06] 우분투 포럼 다들 접속 안되시나요? [08:06] 안녕하세요 ㅎㅎ [08:06] 근데 imagebin에는 expire date가 없네요... [08:06] 됩니다 [08:06] or.kr 열리네요. [08:06] ubuntu.or.kr 여기 [08:06]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08:06] 음... 뭔가 이상하네요... [08:06] 음 전 잘 되는데요 [08:06] 속도가 좀 느리네요 [08:06] 제가 접속해서 보니까 아무 이상 없는데요.. [08:06] d억 된다 [08:06] http://www.ubuntu.or.kr [08:07] 게시판이 눌렀는데 안뜨는에ㅛ. [08:07] 몇분 전까지 안됏는데 되네요 [08:07] 게시판 인덱스 누르니....조용해요. [08:07] 잘 되네요 [08:07] 저는 잘뜨는데요 [08:07] 헉;;; [08:07] 새로 올라온글 보겠다고 게시판 인덱스를 눌렀네요. [08:07] 아 죄송합니다....( _ _) [08:07] 아 진짜 이 더러운 자바...... [08:07] 분도님이 재부팅시키셨네요 [08:08] DarkCircle: 안드로이드가 개발언어로 자바를 선택한건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인거같아요 [08:08] 자자 자바가 더러우니 더더러운 obj-c ㄱㄱㄱ [08:08] 네 제가 생각해봐도 실수인듯 [08:08] 그럼 저도 포럼서버에서 철수합니다.. [08:08] 가비지 콜렉션이 일단 똥. [08:08] 그거야 애초에 바라지도 않고요.. [08:08] 저는 언어 공부 한지 얼마 안됐는데 [08:08] 왜 실수죠...-ㅅ- [08:08] 자바가 제일 쉽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08:09] 쉽고 어렵고가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더럽 (ㅇㅇ?) [08:09] 가비지 콜렉션이 똥이란 소린 어떠한 근거로..? [08:09] 자바가 제일 쉽다뇨? [08:09] 헐... 누가 그런 소리를.. [08:09] 자바가 젤 쉬운건 논란의 여지가 있군요 [08:09] 자바가 제일 쉽다던데.. [08:10]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08:10] 자바 GC를 호출하면 '청소 대기열'에 들어가는거지 청소해 주진 않거든요 [08:10] 그래서 저도 자바부터 시작한건데ㅋㅋㅋ실수인가요 [08:10] 아무리 사람마다 달라도, 자바가 제일 쉽다는 건 솔직히 좀 그런데요.. [08:10] 게다가 청소 대기열이 즉각적으로 비워지는건 아닌.. [08:10] =3 [08:10] 아무리 쉬워도 HTML보다 쉬울까... [08:10] ㅋㅋ [08:10] 근데 여기계신 분들은 전부 ubuntu 쓰시는거죠? [08:10] 안쓰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08:11] 아닌 분들도 있어요 [08:11] 윈도 쓰시는 분도 많아요 크크 [08:11] 얼마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08:11] OS미포함으로 삿는데 ubuntu 깔린게 왔다는 ㅋㅋ [08:11] 아 맥도 있구나 [08:11] yemharc: 그게 이유가 있는거아닐까요 [08:11] 실제 서비스에서는 GC가 stop-the-world가 되기때문에 그런 선택이 최선일꺼같은데 [08:11] 적절한 trade-off라고 생각해요 [08:12] 자바 가비지 컬렉터는 사실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어요 [08:12] 문제는, 그게 컴퓨팅 파워를 좀 과하게 먹는다는데 있죠 [08:12] gc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캐싱한 데이터까지 모조리 날아가기 때문에 어차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데 하드웨어로도 커버불가능한 최적화 필요분야가 GC예요 [08:12] 근데 그걸 냅따 모바일에 올려버리니 당연히......... [08:12] 사실상 지금 시점의 모바일 하드웨어 스펙에서도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08:12] MP 쪽에서 가장 싫어하는 메모리 관리기술이 GC임 [08:13] 뭐 빼도박도 못하는 괴랄한 기술이라고 ... [08:13] 근데 그에 비해서 모바일 프로그램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규모가 작아서 프로그래머가 직접 메모리 관리하는데에 그렇게까지 더럽진 않아요 [08:13] GC가 overhead인건 뭐 필요악.. [08:13] 그걸 생각하면 득보다 실이 많죠 [08:13] 근데 요즘같이 복잡화된 상황에서 GC가 필요없다고 할수는 없 (...) [08:13] 겨륵이네요 =3 [08:13] 안그래도 JVM때문에 메모리도 더 잡아먹는 판인데 [08:13] 계란을 겨란이라고 하듯이 =3 [08:13] 뭐 요즘 제대로된 모던한 메이저 언어중에 GC를 안쓰는게 몇이나 있다고 [...] [08:14] 그러니까 [자바GC]를 걸고 넘어지는거죠 [08:14] GC가 아니라요 [08:14] Obj-C처럼 refcount해서 개발자에게 압박을 주는 것보다는.. [08:15] 근데 요새 Obj-C는 refcount따위 신경 안써도 되는게 autorelease가 되기 때문에 그냥 객체를 명시적으로 eliminate하지 않아도 모니터링 해보면 메모리 사용량이 그냥 줄던 (...) [08:15] 뷰컨트롤러 하나 날리면 그냥 그만큼 메모리 해제를 해주더라고요 .. [08:15] (먼산) [08:16] 레퍼런스 카운트가 압박인가요? [08:16] 그냥 태그 열고 닫고로 인식하면 별거 없지 않나요? [08:16] 뭐 압박이긴 하죠 수동으로 할당하고 해제할때. 놓치면 낭패일수가 있는 .. [08:16] 사용자에게 release, retain 시점을 줘서 직접 하는게 현대 언어에서는 매우 불편한 일이죠 [08:16] ARC가 많은 부분을 편하게 해주긴했지만.. [08:17] 음 뭐, 편의성 관점에선 확실히 불편하네요 [08:17] 갑자기 든 생각인데, HTML이 컴파일이 되면 프로그래밍이 쉬워질까요......... [08:17] 잠깐만요 자리를 이동해야되서~ [08:19] HTML 컴파일 되잖아요? [08:19] chm [08:19] HTML 컴파일 될텐데 [08:22] 궁금한게 있는데요, 각자 엘시디 밝기를 '밝은쪽'을 좋아하시나요? '어두운쪼'을 좋아하시나요? [08:22] lcd [08:23] 안녕하세요 [08:23] 저는 어두운쪽요. [08:23] 아 그러니까..... 지금의 C언처럼 써먹을 수 있는? 이라고 해야하나 [08:23] 이게 더 정확하겠네, C언어인데 문법이 HTML [08:23] 배경은 눈부시지 않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08:24] 안녕하세요 제이와이피님.^^ [08:24] 먼가여 c언어인데 문법이 html이라닝... [08:24] 음 xml이나 sgml 같은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08:24] 저희 사무실에 LCD 시간대 마다 밝기 조정해주는 프로그램 누가 쓰시던거 같던데요. [08:24] ml계열은 ambiguity때문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가 있긴 합니다. [08:24] - -a .. [08:24] Markup language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기엔.. [08:24] 문서라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08:24] 그 소프트웨어는 윈도우기반인가요? [08:24] 주변 밝기가 아니라 시간대에 따라서 그냥 조정해 주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08:25] 네. 윈도우 요. [08:25] 문서도 음 실행 가능한 문서라면 참 멋지겠죠 (...) [08:25] 보통 브라우저 끼고 돌아가니까 .. [08:25] 읭.... 기존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만약'의 이야기일 뿐이에요;; [08:26] 음 글쎄요... 코드가 담긴 Markup language라면 Markup language자체가 프로그램은 아닌셈이죠 [08:26] C언어같은 완전한 네이티브인데 문법이 HTML같이 쉬우면 프로그래밍이 과연 쉬워질까......라는거죠 [08:26] 음. [08:26] 그런 비슷한게 [08:26] TeX [08:26] ... [08:26] 하지만 TeX 너무 어렵 Orz [08:26] 어려워! [08:27] 텍스문서도 봐야하는데.......( " ") [08:27] TeX도 프로그램은 아니죠 [...] [08:27] 네 근데 TeX를 pdf로 조판할때 컴파일 한다고 그러니까 =3 [08:27] 물론 그 컴파일이 그 컴파일의 의미는 아니지만 =3 [08:27] =3=3 [08:28] 좀 뭔가 약오르게 만드는 말장난 같긴합니다 (중얼) [08:28] ㅋㅋㅋ [08:28] 뭐 워낙에 컴파일의 정의가 프로그램에 국한되는것은 아니니까요 [08:29]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저 오늘 생일인데 대학원 시험 [08:29] 불합격했어요 ^0^ [08:29] [...] [08:29] 축하할 일인가요 [08:29] 허걱... [08:29] 오마이갓.ㅠ [0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0] 자자 월말 세미나에서 술을 (...) [08:30] ㅠㅠ [08:31] 암튼 자바가 제일 쉽다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나도 앞으로 기타, 베이스 기타, 피아노 중에서 피아노가 제일 쉽다고 해야지 [08:31] 뭐 사람마다 다른거아니겠어요? :) [08:31] 피아노가제일쉽던데요? [08:31] 맞아요. 피아노가 제일 쉽죠 ㅋ [08:31] 한 5년은 쳐야 피아노 좀 친다고 하지 않나요? ㅎㅎ [08:32] 피아노보단 제일 쉬운게 북이죠 ㄲㄲㄲㄲ [08:32] 줄을 직접 손으로 잡는건 너무 어려워요. 피아노는 망치(헤드)가지고 때리는거라서요. [08:32] 그냥 치면 됨 (ㅇㅇ?) [08:32] 제가 피아노를 한 10년 쳤는데, 기타보단 쉽더라구요 [08:32] 7살때부터 쳤으니 20년은...넘었네요? [08:32] 레슨 받은 것만 쳐야죠 ㅋㅋ [08:32] 그렇게 치면 저는 25년째게요 ㅋㅋ [08:32] 아 그런가요.ㅋㅋㅋㅋㅋ [08:33] 으앜ㅋㅋ [08:33] 28년째군요 ㅋ [08:33] 한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의 삶을 꿈꿨으나....( " ") [08:34] 한 3년 전에 조지윈스턴 Forest에 있는 Graceful Ghost를 마지막으로 손뗐습니다... ㅎㅎ [08:34] 조지윈스턴 들어본지 오랜만이에요.^0^ [08:34] Seony님도 역시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시네요. [08:34] 역시나. [08:34] ㅎㅎ 저는 조지윈스턴 1집부터 6집까지 전부 다 칠줄 알죠 [08:35] 가장 어려운건 1집이더라구요.. [08:35] 우와, 오래 치셨나봐요. [08:35] 오래됐죠... 저도 7살때부터 피아노 쳤고, 9살에 피아노를 집에 들였으니깐요 ㅎㅎ [08:35] 제가 중학교때 정말 감명깊었던 곡. [08:35]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조지윈스턴의 진짜 악보를 구하고 싶어서 참 많이 돌아다녔는데... [08:36] 디셈버의 쌩스기빙데이. 2주남았군요. [08:36] 저도 피아노 한 7년 쳤는데 [08:36] 뭐 하여간 오래 배워서 상대음감은 갖게됐어요 [08:36] 5년 안치니 포맷되던데요 ㅋㅋㅋ [08:36] 반주나 간간히 하는 정도.. [08:36] ㅎㅎ 저도 지금은 아마 그럴 거에요.. [08:36] ^^ Seony님 대단해요 [08:36] 몸은 악보를 기억하는데, 손이 잘 안따라지더라구요.. [08:37] ^^;; [08:37] ㅎㅎ 대단하긴요. 다들 하실텐데요.. [0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7] 3년 전에 연주하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어이없이 누가 신고를 해서... [08:37] 컴을 저는 25년째 하는데. 아직도 문외한...ㅠㅠ [08:37] 신고요...?? [08:37] 아니, 연주만 햇는데도 저작권 위반인가요? [08:37] 그런가요? [08:37] 음... [08:37] 어떤 곡은 연주하셨는데요? [08:37] 똑같이 연주했다고 저작권 위반신고 들어와서 동영상 블락당했어요 [08:38] 조지 윈스턴의 Graceful GHost [08:38] 헐.ㅡ,.ㅡ [08:38] 연주하시다가 한마디 정도 틀리면 위반이 아닌게 되려나 ㅎㅎ [08:38] 풀어달라면 풀어주나 봐야겠네요... [08:38] 똑같이 연주했다고...ㅇ으음, 마지막 마디를좀 편곡하실껄 그러셨어요. [08:39] 그나저나 자바는 하면 할수록 재밌네요 [08:39] 마치 퍼즐을 맞추는 기분? [08:39] 우분투에서 창출렁거림을 안해놓으니 왠지 다루기가 어렵네요. [08:39] 제너릭 들어가시면 멘붕하실거 같은데 ... [08:39] 쥐네릭이라고 하는거. [08:39] 아직 초보라 재밌는거겠죠? ㅎㅎ [08:39] 악보회사에서 클레임을 걸었네요. 걔네들 악보보고 친게 아닌데. [08:40] 으음.반대로 클래임 거세요.'난 엘범 듣고 친거다..!!!'ㅋㅋㅋ [08:40] ㅋㅋㅋㅋㅋ [08:40] 근데 클레임에 반박할 수 있지 않나요? [08:40] 굳 솔루션 [08:40] 가능한걸로 아는데 [08:40] 그런가요? 아무런 메뉴가 안보이네요 [08:40] 악보 ISBN 넘겨주면 되지 않으려나 .. [08:41] 알고보니 그앨범의 악보저작권은 회사가 있는데? 이러면요? [08:41] 다시 잘됩니다. ㅎ [08:41] 헐... 그럴 수도 있겠군요 [08:42] 근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따라친 동영상들 다 잘라야하는게 맞을텐데 =3 [08:43] 그러게요 [08:43] 클레임을 안걸어서 그렇겠죠. [08:44] 아니면 타이틀에 cover라고 치면 되지 않나요? [08:44] 개인 톰보이서버를 만들었는데, 클라이언트쪽에서 동기화를 webdav로 할지, ssh로 할지 고민이에요. [08:44] ssh 한표요. 아는단어가 그것밖에...ㅠㅠ [08:45] 다행히 동영상은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있었네요 [08:45] 기능확장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캘린더나 뭐 이런것도 생각하면 webdav가 괜찮지 않을까요 [08:46] web_dav를 하나 열어놓는것도 좋겠네요. [08:46] 어렵다... 서버 쪽은 완전 [08:46] 문외한ㅠㅠ [08:46] 일단 관리가 쉬운게 가장 큰 장점이니..... [08:46] 혹시 넷빈즈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08:47] 넷빈즈보단 이클립스가 나을거 같은데 .. [08:47] 동영상을 어디에 올려야할까나... [08:47] 전 둘 다 맘에 안들어요 :( [08:47] 자자 pico에서 코딩하세요 [08:47] 그래도 꼽으라면 이클립스가 좀 더 괜찮아요 [08:47] vi도 아니고 nano도 아니고 pico 에디터ㅋ [08:47] DarkCircle: 제가 오죽하면 ST2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플러그인 만들고 있겠어요 [08:47] ....... [08:48] pico ㅎㅎ [08:48] 아 더 심한거 있구나 [08:48] copy con [08:48] ....... [08:48] 틀리면 멘붕 [08:48] st2안드로이드개발환경 플러그인 만드시는 분이 yem* 님이셨군요. [08:48] 읭 [08:49] 현재 ST2 플러그인으로 돌고 있는건 기존에 이미 있는 프로젝트에요 ㅇㅅㅇ;; [08:49] andrew라는 이름의 플러그인 [08:49] 라즈곤님 아잉패드가 종종 꺼지는 이유는 누군가가 패대기를 치고 있기 때문일지도 [08:50] ㅋㅋㅋ [08:50] 혹은 누가 패드로 파리를 잡고 있기때문일지도 [08:51] 궁금한게 있는데요, samba가 보안상으로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나요? [08:52] 암호 강도만큼요 [08:52] ....... [08:52] 암호만 든든하면.ㅎㅎ [08:52] 삼바의 장점은 윈도와의 간편한 호환이고 [08:53] 삼바가 얼마전에 보안버그가 큰게 하나 뚫렸었는데 막았는지 모르겠네요 [08:53] 삼바의 최대 단점은 내부의 적이 널려 있다는거죠 - (바이러스_뭍혀서_공유하지_마라.avi) [08:53] avi를 열면 야동! [08:53] DarkCircle: 제가 끈게 아니라 그냥 껐습니다.ㅎ [08:53] 그런데 내부의 네트워크 반 이상이 리눅스라 바이러스가 번식을 할지.... [08:54] 리눅스 유저는 상관없어요 [08:54] ^0^ [08:54] 같이 사는 윈도 유저가 문제죠 [08:54] ......... [08:54] 그게 윈도에서만 실행되는 파일이라 리눅스에선 전혀 일이 터지지 않는다는게 (...) [08:54] 문제는 그것을 사는 윈도우유저가 그렇겠죠. [08:54] 문제라면 문제일수도 있죠 ㅋㅋ [08:54] 디아블로3 시디키 하나 팔아야하는데 아직도 갖고있네.. [08:54] 리눅스는 벡터일뿐이죠 [08:54] 오죽하면 리눅스/맥용 백신프로그램은 윈도바이러스 탐지기능을 탑재하고 있겠어요 [08:55] 저희 집에서는 점점 마소를 몰아내는 추세라서.... [08:55] 한대정도만 남겨놓고 싸 몰아내볼려고 궁리중이거든요. [08:55] 싸->싹 [08:56] 저도 그리해볼까 합니다만. 그러면 게임은?ㅎㅎㅎ [08:56] 제가 게임이랑은거리가.....( _ _) [08:56] 참, 서버 재부팅시 삼바나 이런거 실행해주려면 sudo를 줘야 하던데, 이거 혹시 스크립트로 해결 될까요? [08:57] 저는 그냥 껏다키면 자동 동작되던데요 [08:59] 저 퇴근합니다. 있다가 뵈요.ㅎ [08:59] 다들 그냥 한 스크립트에몰았다가 시작하고 sudo 준다음에 돌릴까요? [09:04] sudo update-rc.d smbd defaults [09:04] sudo update-rc.d smbd enable [09:06] 퇴근시간 이네요 [09:06] 다들 퇴근하시는군요 ^^ [09:06]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전 저녁먹으러 나갔다 오겠습니다 ~ ^^ [09:12] 아이고 키보드에 '깨'가 들어가 이제야 빼냈네요. [09:14] 으잌 [09:14] 꺀ㅋㅋㅋㅋㅋㅋㅋ [09:14] 정말 깨알 같은 시츄에이숑이네욬ㅋㅋㅋㅋㅋ [09:15] yemharc: 혹시 같은 방법으로 다른 서비스도 가동이 가능한가요? tonido라는 클라우드 어플을 돌리는데 이거 실행할때도 service tonido restart 를 줬거든요. [09:16] DarkCircle: 문제는 다른 깨알이 키보드 안에서 또 돌아다니는게 보여요. [09:17] 흐미 - -; 청소기로 훑어보세요 [09:17] 다음번에 또 키보드에 걸려 나오겠죠.ㅋㅋㅋ [09:17] sungyo: update-rc.d 서비스 defaults 라고 하면 [09:18] 그 서비스를 시스템 기본 서비스로 등록해 줍니다 [09:18] 다만 등록시켰어도 enable/disable이 가능하고요 [09:18] 그냥 그 왜, 옛날 98시절에 시작->프로그램->시작 프로그램 생각하시면 돼요 [09:18] 거기에 아이콘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켜졌던거 [09:18] 예. [09:19] 그리고 거기에 넣으면 sudo 걸지 않고도 가능한거네요? 혹시 같은 방식으로 sudo를 줘야 하는 스크립트를 실행파일로 만든뒤에 bin에다 넣어서 걸어줄수도 있나요? [09:21] 네 [09:21] 어지간한건 다 가능합니다 [09:21] 우와, 감사합니다.^^ [09:26] 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09:36] 오래간만에 커피숖에 왔습니다. [09:36] 오늘 공부모임인데 아직 들어가기 그래서요. 잠시 나왔습니다. [09:38] 아무도 안오셨나봐요 ㅎㅎ [09:40] 형님은 진료시간중이고요. 저는 그냥 있기 뻘쭘해서 잠시 나와있습니다. 한 한시간 가량 떄우고 가야죠 ㅎㅎ [09:41] 흐... 한시간이나... [09:48]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서 한 삼십분남아 있습니다. [09:50] 혹시 모르는 전화번호 뜨실때 어떻게들 하세요? [09:50] 일단은 네이버에 검색합니다. [09:50] ㅎㅎㅎㅎ [09:50] 아니면 전화안받습니다. [09:51] 아니면 뒷번호만 검색하세요 [09:51] 방금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아서 모르는 사람에게 '형부'소리를 들었어요. [09:51] 그러면 대략 어떤거인지 나옵니다. [09:51] ㅋㅋㅋ [09:51] 그래서 솔직하게 [09:51] excouse me? 라 했죠. [09:51] 오~~~! [09:51] 그랬더니 '아~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어요. [09:51] 나이스! [09:51] 어눌한 한국말 좋네요.ㅎ [09:52] 문제는 아는 사람이면 답안나온다는.ㅋ [09:52] 저에게 '형부'소리 할사람이 없으니까요. [09:52] 저희집에 제가 독자인데 형부라뇨. [10:14] webdav로 톰보이를 싱크시키려 하니, fuse와 wdfs가 없다고 튕기는게, 귀찮아지네요. 다른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11:18] yemharc / 멀티모니터 박아놔도 시너지 잘 돌아가네요 -ㅂ- [11:18] 제가 말한건 1컴 멀티모니터 ㅋㅋ [11:19] 네 컴 하나에 멀티모니터 박아놓고 두대 연결해놔도 잘 돌아감 [11:19] 그러면 모니터가 최소 3개는 되쟎아요? [11:20] 아니 그게 아니라;; [11:20] 멀티건 뭐건 여튼 컴이 2대 이상이어야 쓰는 툴이니 갑부의 툴이란거죠 [11:2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으앜ㅋㅋㅋㅋ [11:27] DarkCircle: 개그는 타이밍이거늘 ㅋ [11:28]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rion203 is now known as nymph [11:32] 하이여~ [11:32] (ㅡㅡ ) ( ㅡㅡ) [11:32] 안녕하세요 [11:33] yemharc: ^^ [11:37] 알툴바 스파이웨어가 넷북에 깔렸네요 :S [11:37]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알툴바 제거 눌렀는데 안지워짐 ㄱ- 사기꾼! [12:08] 나븐 알툴즈님들 [12:08] 오픈소스의 정신을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ㅡ,.ㅡ [12:17] 오픈소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12:17] 그냥 멀웨어임 ㄲㄲㄲㄲ === dalgona is now known as dalgona_iOS [13:49] 드라마 '착한남자'를 보는데, 무슨 한시간짜리 겔럭시폰 광고영상을 보는거 같네요. [14:49] 질문좀 해도 되나요..? 원격 로그서버 설정 에 관해서 입니다... [16:04] 응? 왜튕겼지..? [16:05] 혹시 야근하시는분~ ㅡㅡ/ [16:05] 저는 안자고 있습니다.ㅎ [16:05] 내일 늦게 출근 괜찮으시겠어요? [16:05] 아니아니, 내일 출근 괜찮으시겠어요? [16:06] 요즘 한가해서요.ㅋㅋ [16:07] 저는 서버작업해놓으시는분들이 왜 irc 띄워놓으시나 했는데, 막상작업해보니 이거 없으면 왠지 외로운 느낌이 드네요.ㅎㅎ [16:08] ㅎㅎㅎ [16:09] 띄워 놓는 이유가. 1. 리소스 적게 먹고. 2. 무슨 이야기 하는지 전후좌우 살필수 있고, 3. 막상 이거라도 안하고 서버놀리게 하기 싫고 [16:09] 이런 겁니다. ㅎ [16:09] 서버가지고는 주로 뭐하세요? [16:10] 저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파일서버와 웹서버 입니다. [16:10] 일단은 저희 집에 있는 컴퓨터가 자료의 집결지입니다. [16:10] 근데 이거만 하면 외장형하드가 낫죠. [16:10] 주로 어떤 자료를 다루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16:10] 뭐 동영상 문서 음악파일 여러가지요. [16:11] 윈도나 안드로이드 아이패드에 파일을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허브가 필요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16:11] 허브...^^ 잘쓰시네요~ [16:11] 아니요. 빈도는 그리 많지 않은데. 편리합니다. [16:11] 거기에 FTP 서버로 쓰기도 하고요. [16:12] 웹하드 구축해서 몇몇 자료 공유에도 쓰이곤 합니다. [16:12] 게다가 웹서버로 사용합니다. [16:13] 저같아선 요즘들어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좀 편하게 서버하나 돌리는게 낳겠따 싶어지더라구요. [16:13] 근데 이게 재미 있으면요.ㅎ [16:13] 저도 그래서요. 근데 일반 클라우드는 아직 제한이 많이 있어서요. [16:13] 예를 들면 같은 홈피지만요. [16:13] 예. [16:13] blog.ydclinic.net [16:14] ydclinic.net:1051 [16:14] www.ydclinic.net [16:14] ydclinic.net:504 [16:14] 오옷, 따님과 사모님이신가요? [16:14] 워드프래스이시네요? [16:14] 같은 도메인이지만 다 용도가 다르게 쓰입니다. [16:14] 예 [16:14] 공부중입니다. [16:14] 일단은 블로그 사이트는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16:15] 모바일에도 적절하게 가는거 찾다보니 워드프레스가 앞으로 전망있겠다 싶어서 조금씩 해보았습니다. [16:15] 으음? [16:15] 다윗과 요나단 좋아하세요? [16:16] 사이트마다 용도가 다르죠? [16:16] 엘범엔 주로 CCM이시네요? [16:16] 기업웹페이지. 블로그웹페이지. 음악플레잉. 하나는 기독교. [16:17] 예수믿으세요? [16:17] 마치 채널이 다르듯이 다르게 만들어 놓을수 있죠. [16:17] 예 [16:17] ^^ 반가워서요~ [16:17] ^^; [16:17] 반갑습니다. [16:17] ㅠ.ㅠ [16:17] 부끄럽습니다. [16:17] 너무 죄인처럼 살고 잇어서요..ㅠㅠ [16:17] 사모님과 같이 다니시는건가요? [16:18] 예 [16:18] 그러시구나...^^ 완전 보기 좋아요. [16:19] 김 선교라고 합니다. [16:19] 별루요.. [16:19] 신대원 입학준비중이에요. (오늘 불합격 발표났으니까요.ㅎㅎ) [16:19] 아직은 둘다 쭉정이라서요.ㅎ [16:19] 아 그렇군요. [16:20] ^^ 쭉정이라뇨~ 믿으시는거 자체로 귀하신걸요. [16:20] 근데 우분투를 아시다니!! [16:20] 아니요. 진짜로요. [16:21] 사실 교회에서 정직한 컨텐츠를 사용할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볼 목적으로 우분투에 파고들게 됬거든요. [16:21] 실은 와이프의 외삼촌께서 광주로 오셔서 개척교회설립하시려 하는데 연고도 없는 차라 지금 같이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16:21] 아.. [16:21] 아 그러시군요. 개척교회 멤버시라뇨, 이거 정말 귀하신 분이신걸요. [16:22] 근데 보니깐 외삼촌께서 조금은 현실을 모르시더라구요. [16:22] 아니요.^^; [16:22] 조금은 조급하신 면이 있으셧다는 말이 맞겠군요,. [16:22] 어느부분에서요? 부동산? 사회생활? [16:22] 교회일 말고 사회적인 계약이요. [16:22] 건물계약이라든가 그런거요. [16:22] 아마 그러실꺼에요. [16:23] 혹시 이중계약서 안쓰실려고 하시나요? [16:23] 그리고 교회일은 말씀사역은 잘하십니다. [16:23]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좀 그런게 있습니다. 애매한 부분이지만 아실겁니다. [16:23] 뭐...예... [16:23] ^^;;;; [16:24] 목사님께서는 거대 교회보다는 가족같은 관계위주의 교회를 구축하기 원하셔서요. [16:25] 아..... [16:25] 그냥 신앙생활하시는 분들 모아서 교회를 이끌면 되겠구나 생각하셨죠. [16:25] 예. [16:25] 근데 여러 현실적인 문제가 끼이고 약2년째 교회 설립을 못하고 있습니다. [16:25] 하지만, 현재 말씀사역을 하시고 계셔요. [16:26] 장신대? 맞죠? 아차산.쪽. [16:26] 가정교회에서 계신건가요? [16:26] 예. [16:26] 예 아직은 그정도 입니다. [16:26] 거기 나오셔서 호남신대쪽에서 말씀과 신학을 가르쳐주시고 계셔요. [16:26] 아....... 대단한 분이시네요. [16:27] 근데 그쪽에서는 많이 호응도가 괜찮더군요. [16:27] 말씀사역쪽은 괜찮은데요. [16:27] 문제는 교회가 정식으로 설립이 안되다보니 정체가 생기는 거 같아서요. [16:27] 제 서버를 통해서 교회 홈피제작해서 호스팅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6:27] 뭐 일들이 다 생각처럼 쉽게 풀리는게 아니니까요. [16:28] 홈페이지 호스팅...^^ 목사님께서 든든한 후원자를 얻으셨네요. [16:28] 제가 실은 이쪽 전공은 아닌데 여러 홈피 만들면서 블로그 형식의 작은 홈피를 열어서 무언가 온라인적인 역량을 강화시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16:29] 예. [16:29] 온라인적 역량... [16:29] 그냥 형식적인 교회 홈피보다는 좀더 다이나믹하게 트위터 형식으로 혹은 답글이 많이 달리는 그런콘텐츠를 생각하고 잇었거든요. [16:29] 저도 그쪽으로 고민을 좀 해왔거든요. [16:30] 아마도 누군가는 생각하실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6:30]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기존의 sns를 이용하는 식으로요. [16:30] 오늘에서야 만나네요.ㅎ [16:30] 옙 [16:30] 또 그런쪽으로 나가는 추세니까요. [16:30] 예 [16:31] 근데 뭐랄까 만드는건 그렇기는 한데. 뭔가 키가 없다고 할까요? [16:31] 음식재료는 섞었는데. 향신료가 없는... [16:31] 예. 어떤걸 느끼시는지 알거 같아요. [16:32] 홈피로 끌어들이는 호객행위가 아니라 뭔가 홈피에서 관계적인 교감이 오는 그런부분은 어떻게 만드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16:33] 저의 경우에서는, 홈페이지와 sns를 어떻게 접목시켜 의사소통을 할수있게 해볼까? 하는 식으로 고민해봤었어요. [16:34] 기술적으로는 있죠 버디프레스라는 플러그인이요. [16:34]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가 플러그인이 아주 다양하다는 점때문에 XE로 안하고 이쪽으로 왓습니다. [16:34] 요즘에는, 교회시스템을 우분투로 갈아엎어보는 중이구요. [16:34] 굳! [16:34]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6:34] razGon_Xch 요새 저도 그런 비슷한 쪽을 하고 있어서 가끔 흠 .. 무슨 의견을 내야 하나 고민할 때가 많은데 [16:35] 스토리 텔링부터 시작하는게 대세인 것 같드라고요 흠 .. [16:35] 헉... 전문가이신 다크님도! [16:35] 그냥 간단하게 옆집이야기 같은거부터 시작해서 ... [16:35] 정직하게 사무실과 방송실을 운영할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16:35] 예 [16:36] 방송시스템은 우분투버전이 좋을 겁니다. [16:36] 종교쪽은 너무 식상하게 막 성경말씀 기도 이런거만 하면 잘 안오려고 하드라구요 . 현실적인 문제를 종교소모임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하느냐에 대한 스토리를 퍼트리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16:36] 이미 그렇게 하는 데도 많지 않은가요? [16:36] 예 [16:36] 현교회의 가장큰 문제는 멘토가 없는 것이지요. [16:37] 너무 개인화되어 있어서. [16:37] 목사님도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을 하실텐데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하면 종교 색채를 거의 못느끼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까 .. [16:37] 저같은 경우에서는 청년들과 함께 'IT'이야기를 해봐요. [16:38] 아. [16:38] 종교 하면 또 이게 정치랑 엮이는 문제도 있어서 최대한 종교색이나 정치색을 못느끼게 하면서 은연중에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말씀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라고 해야 하나 .. [16:38] 그렇죠. [16:38] 제가 생각하는 건 현실적인 문제를 말로 하기 좀 그렇잖아요? 근데 온라인은 좀더 진솔할수 있어서 괜찮다고 보여서요. [16:39] 과연 이러한 IT세계 속에서 우리가 얻는것과 잃는것이 무엇인지 찾게 해보거든요. 그러면 청년들 스스로가 고민을 하면서, 신앙생활이 중요하다는걸 찾게되더라구요. [16:39] 멘토링까지는 안되더라도 무언가 관계에서 지지가 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16:39] 오! [16:39] sungyo, 칼럼의뢰하고 싶은데요?ㅎ [16:39] ^^;;; [16:39] 카운셀링을 하면서 어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어떤 정신적인 고통에 직면했는가를 파악하는것도 종교계 지도자가 할 수 잇는 역할인 것 같고 .. [16:39] 저희가 주보는 만들지 않고 그냥 홈피로 주보를 대신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ㅎ [16:39] 네이버, 카카오톡, 아이폰, 페이스북... 다 청년들에겐 가까운 소재들이여서, 이런걸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접근해봐요. [16:40] 주보, 안만들면 편하죠.....( _ _)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0] ㅋㅋㅋ [16:40] 그렇게 해서 단순히 기도나 성경말씀을 직접 언급하기 보단 성경 안의 가르침속에 어떻게 하면 이 문제에서 조금 해결되는게 있다더라 하는걸 넌지시 제시해보고 [16:40] 사고날일 없고, [16:40] 이런 것도 나름 괜찮을듯 싶긴 해요 [16:40] 실은 그 주보때문에 제가 사무 자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됬거든요. [16:40] 다크서클님도 예수믿으세요? [16:40] 카톨릭입니다. :) [16:41] 그럼 예수믿으시는군요.^^ [16:41] 흠. 역시나 다들 고민이시군요. [16:41] 교회 주보쪽 일도 해봤어요 [16:41] 반갑습니다~ [16:41] 군대 있을떄 [16:41] ㅡ,.ㅡ [16:41] 군대. [16:41] 군종병. [16:41] ^^ [16:41] 군대 굳! [16:41] 전 빼주세요...............................( _ _) [16:41] 군종병이 바로 제 윗선임이라 도와드릴 일이 있어서 크크 [16:41] 저도 4주밖에 없어서요.ㅎ [16:41] 한때는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16:41] 어떤생각이요? [16:41] 엑셀로 그냥 내용만 쳐서 [16:41] 자동생성에 프린트까지 쑥. [16:42] 아. [16:42] 매크로 작성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16:42] 그리고 요즘엔 그걸로 파워포인트까지 생성하게 해주는게 대세죠. [16:42] 자동입력. 그렇군요! [16:42] 지금 그거 제가 만들어볼려고 하거든요. bash로요. [16:42] 그런 비슷한걸 써서 공문 서류도 자동화 해서 뽑았었어요. [16:42] 리브흐오피스랑 임프레스, 칼크가지고서요. [16:42] 저는 홈피가 주보형식으로 움직이는 건 어떤가 생각되서요. [16:42] 자동화시키면 가능할거같은데요? [16:42] 21세기에 이런걸 누가 수기입하냐면서 그냥 자동으로 다 뽑아다가 사진 첨부하고 윗선에다간 도장만 찍으라고 .. [16:42] 리브레오피스보다는 구글 오피스는 별루 일까요? [16:43] ㅡ.,ㅡ 이래서 리눅스가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16:43] 그 자동화를 제가 했는데 지웠을라나요. [16:43] 구글오피스는 안써봐서요, 그리고... 왠지 구글에게 의존하는게 좋게 느껴지지가 않기도 하구요. [16:43] ㅎㅎㅎ [16:43] 아니면 네이버 오피스도 잇습니다. [16:43] 네이버는 더 싫....ㅠ.ㅠ [16:43] 일단은 hwp에게서 벗어나야죠.ㅋ [16:43] 저 전역하기 전에 뭐라고 잡음이 좀 있었던 모양이긴 한데 이거 업무 파악용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면 안된다고 그렇게 인수인계만 해놓고 왔는데 뭐 잘 하겠죠 .. [16:44] 예. 일단 hwp 에서 멀~리 가야죠.ㅋㅋㅋ [16:44] 거기에 대부분의 인수인계 내용이 자동화 되어 있었는데 그거만 봐도 끝장나는 .. [16:44] ㅡ,.ㅡ 절대 들키면 안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16:44] 매크로! [16:44] 교회업무도 음 제 생각으론 어딘가 솔루션이 있을거 같은데 [1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4] 솔루션은 있는데 그 틀 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답답하더라구요. [16:45] 오픈소스는 아니지만 교인 관리 프로그램이라거나 주보 관리 프로그램이라거나 등 .. [16:45] 돈도 지불해야 하구요, 저희들처럼 작은 교회들로서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16:45] 결국엔 엔지니어 입장에서라면 그냥 바닥부터 뒤집어 엎고 만들자가 되는데 흠 .. [16:46] 만드는건 만들면 되는데요. 문제는 만들고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문제더군요 ㅡ.ㅡ [16:46] 관리 잘못하다가 비용문제 생기면 (금전 뿐만 아니라 시간, 부가노력 등등) 그쪽으로 신경쓰기도 뭐하고 .. [16:47] hwp는 자동화하려면 아주 안좋더군요. 일일히 내용 다 쳐야 하고 .. [16:47] 오픈오피스쪽이 xml형식으로 파일생성이 되어서, bash에서 접근해서 수정하는 부분들을 sed로 수정하는 식으로 해보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16:47] 예. 저도 군대에서 해볼려하다가 포기했엇어요. [16:47] \hwp 자동화요. [16:47] 오우.. 기술적인.. [16:47] 저는 그냥 컨셉만 잡고 잇었는데.ㅎ [16:47] 그리고 내용이 길어져서 필드가 밀리면 (부활축일이나 성탄 축일의 경우) [16:47] 폼도 죄다 깨지고 완전 망. [16:47] ㅎㅎㅎ [16:47] 그런데 역시나 리눅서들이시고 개발자분들이셔서 그런지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완전...이거....ㅋㅋㅋㅋㅋ [16:48] 오... 주여...ㅠ.ㅠ [16:48] 축일 폼은 따로 만들어야 되는거 같 ... -.-a .. [16:48] 저는 개발자 축에 도 못낍니다.ㅎ [16:48] 아 카톨릭도 보면 진짜 전산화 어찌저찌 해놨는데 엄한데서 자꾸 삽질을 해대서 ㅡ.ㅡ ... [16:48] 단지 그런 일들을 생각하고 잇어서요. [16:49] sungyo, 혹시 작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6:49] 씨뿌리는 교회 [16:49] 제가 군대 사무실에서 뒹굴거리던 경험을 토대로, '유기적 자동화'라는 개념을 생각해봤는데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한 소프트웨어들이 대부분 xml을 지원해주기 때문에...이를 이용해서 필요한 부분들을 bash나 파이선으로 자동화시켜나가는 원리에요. [16:49] 라는 이름을 도메인으로요.^^; [16:49] 교회이름이요? 그 어려운걸..... [16:49] 도메인 작명요. [16:50] 교회의 이름에서도 아시겠지만, 말씀 사역과 전파를 생각하는 마음이 적혀져 있죠. [16:50] 씨뿌리는비유가 마태복음 13, 마가복음 4장, 누가복음 8장이니까.... 130408 이런건 어떠실런지...쿨럭;;;; [16:50] 성경말씀대로 하면 sowingchurch.org 이러면 되는데. 이건좀. [16:50] 헉.ㅠ [16:50] 파격적이네요! [16:50] 예. 그리고 목사님 보시면 웃으실꺼에요.ㅋㅋㅋㅋㅋ [16:51] meth.mark.luke이렇게 하는 건요?ㅎ [16:51] seeding.or.kr도 괜찮을거 같은데 [16:51] 흠 .. [16:51] seed가 씨뿌리다 라는 동사거든요 . [16:51] 시딩 안쓰면 가져가세요. [16:51] 아 성경말씀에서는 sow로 나와서요. [16:52] seedingchurch.or.kr [16:52] 아마 겨자씨 이야기에 sow라고 나오는거 같은데 .. [16:52] 저도 seeding으로 생각했는데. 영문성경에서는 sowing이라고 이야기 나오더군요. [16:52] sowing the seed [16:52] 그러면 sowing이 맞겠네요 [16:52] 그리고 시드라고 하면... ㅎㅎㅎ [16:53] 아시죠?ㅎㅎ [16:53] 크크크 [16:53] 토렌토.ㅋ [16:53] ㅋㅋㅋㅋㅋㅋ [16:53] 아...ㅠ.ㅠ 배고푼데 편의점이나 나갔다올까요? [16:55] ㅎㅎㅎ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ㅎ [16:55] 제가 군대사무실에서 뒹굴거리며 느껴본게 있는데요, 한글이나... 엠에스오피스나...결국 적응하면 큰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16:56] 교회에서 시스템 구축할때가 좋은 시기가 대충 한 수십여명 안팎으로 있을 때가 딱 좋은데 ... [16:56] 그렇죠. [16:56] 예 [16:56] 지금 저희가 딱 그 시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픈소스 기반으로 갈아엎고 있어요. [16:57] 몇천명 이런데는 권력에 돈욕심 이런거 한다고 일감 몰아주기 막 이런거 생기고 그래서 그다지 안좋을때가 있어서요. [16:57] 주보랑 파워포인트, 이런 부분들도 자동화시키는것까지 가볼려구요. [16:57] 교회도 마찬가지지만 카톨릭도 부정비리 있는곳은 막 몇백만원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ㅡ.ㅡ [16:57] 절도 마찬가지고 ... [16:57] 가슴아프네요.... [16:57] 여하간 사람사는데는 다 그런듯.. [16:57] 뭐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딨겠나요 크크 [16:58] 사람이 욕심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아마 원죄보다 더 괘씸한 죄일듯 [16:58] 다만 그 욕심 욕망을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지 ㅡ.ㅡ (궁시렁) [16:58] 제가 볼때는 쓸데없는 교회제정을 조금은 줄일수 잇다고 생각되더라구요. [16:59] 물론 관련이 되어 있는 부분이 달라지겠지만요 [16:59] 돈을 크게 써야 하는게 정말 필요하다면 크게 쓰는것도 나쁘진 않은데요. 부정한 곳에 쓰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미지가 호불호가 확 갈리더라구요 . [16:59] sungyo, 크롬에 504채널은 기독채널입니다. [16:59] 라즈곤님은 어떤 부분에서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16:59] ydclinic.net:504 [16:59] 근데 그러기 힘들어요. [17:00] 일단은 교회 업무용 컴도 윈도가 아닌 우분투로 설치하면 되죠. [17:00] ydclinic.net:504 <-- 제가 컴퓨터에 스피커가 없어서 들을수가 없네요. [17:00] 아 핸폰이 혹시 아이폰이신지요? [17:00] 으음.^^ 라즈곤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17:00] 아이폰에서 열리나요? [17:01] 그리고 주보. 이거 홈피로 만들면 됩니다. [17:01] 모바일 홈피 만들어서. [17:01] 예전에 우분투 포럼 모임에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프로그램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우분투 모임에 목사님 한분이 오셨던적이 있어요 [17:01] 그렇군요. [17:01] 작년 11월인가 그쯤인걸로 기억해요 흠.. [17:01] 충분히 가능합니다. 게다가 음향쪽은 우분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17:02] 물론 맥이 더 발전되었지만요 [17:02] 슬슬 저도 우분투 모임에 나가야 하는데, 이거 올해 불합격이 떨어져서 [17:02] 다시 1년간 부지런히 입시공부에 매진해야 하네요....ㅠ.ㅠ [17:02] 우분투는 어느정도 다듬어진 상태(라지만 그래도 아직 불안한 면이 일부 보이기도...)이기 때문에 불안한 부분만 어떻게 커버링이 된다면 참 괜찮을거 같은데 ㅡ.ㅡ [17:02] ㅋㅋ 천년이 두번지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요~ [17:02] 오옷. [17:03] 핸폰으로 들으시는 지요? [17:03] 아이폰이세요? [17:03] 10.04처럼 시간이 지나면 안정되지 않을까요? [17:03] 예, 잘 열리는데요? 이게 워드프레스인가요? [17:03] 아니요 [17:03] 네 오래 지나면 안정화가 된다기는 하는데 [17:03] jplayer변형판입니다. [17:03] html버젼요 [17:03] 오픈소스 쪽이 워낙 나오자마자 쓰는게 죄다 베타버전 격이라 .. [17:04] 혹시 아이폰에서 쓸만한 HTML편집기 아시는거 있으세요? [17:04] 그걸 감수하고 쓰느냐 아니면 안정화된 걸 받아다 쓰느냐 이 문제가 참 .. [17:04] 안정화시키는쪽으로 쭉 써볼맘으로 12.04로 통일시켜놨거든요. [17:05] 근데 12.04는 유니티부터 없애야 되겠더군요 [17:05] 오히려 쥬분투를 설치하는게 좋더군요. [17:05] 제가 임프레스쓰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게, 프리젠테이션 도중에 내용 수정이 안되는 부분인데 혹시 이거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7:05] 무료에다가 컴퓨터의 생명력이 길어집니다. [17:05] 저는 잘.. [17:05] raz*: 리소스때문에 그러시나요? [17:05] samahui, 엇... 이시간에..! [17:06] 밤새 개발작업중 입니다. [17:06] 금요일에 대전가서 시연을 해야되는데 [17:06] 결과물이 아직인지라 ^^;; [17:06] 졸려서 잠시 잠깨려고 들어와 봤습니다. [17:06] 아니요. 쥬분투 같은 것으로 설치하면요. 필요사양이 낮아져서 좀더 컴을 오래끌수 잇죠. [17:06] 허걱.. [17:06] ㅎㄷㄷ [17:06] 그나저나 razGon님께서는 어찌 이시간까지 주무시지 않고 계신지요.?? [17:06] 혹시... eve? [17:06] 주분투로 통일시킬껄 그랬나.....( _ _) [17:08] 아니요.ㅎ [17:09] 저는 그냥 잠이 안와서요.ㅎ [17:09] 전 자고 싶어도 잘 수 없어서 힘들어요 [17:09] sungyo, 어짜피 우분투에서 쥬분투로 변경해서 로그인하면되죠. [17:09] 눈이 지금 내눈이 아닌듯 합니다. [17:09] 매니져만 바꾸는 거니.ㅎ [17:09] ㅠ.ㅠ [17:09] 저도 자야 되는데 배아파서요. [17:09] 큰일보고 잠시 정신차리는 동안에 왔습니다. [17:10] 의사선생님이 배아프시면 어디로 가셔야하는거죠? [17:10] 배아플때는 어머님이나 할머님의 약손이 최고인데 ㅎㅎ;; [17:10] ^^;;;; [17:10] 마치.... 개발자의 컴퓨터가 고장나면 어디로 들고가야 하는 상황처럼, [17:10] 화장실요.ㅋ [17:10] 아...난감해요.ㅎㅎ [17:10] ㅋㅋㅋㅋㅋㅋㅋㅋ [17:10] 배아프면 화장실 가는게 맞죠 ㅎㅎㅎ [17:10] 개발자가 컴고장나면... AS보냅니다. [17:11] ㅋㅋㅋ [17:11] 대학 졸업하고 전산학과 나왔다는 이유로 주변인들 컴살때마다 상담상대며 조립이며 수리며... ㅜㅜ [17:11] 솔직히 관심있어서 알 수 도 있지만... 다른 일반인 보다야 잘 알 수도 있지만... [17:12] 그게 아니면 그 컴으로 하는 일에 능한거지 컴퓨터 고치고 만드는 재주를 배운게 아닌데... [17:12] sungyo, CCM들으실때 안드로이드 폰으로 들으시는지요? 혹시 브라우저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17:12] 저는 전산학과도 아닌데 그런 문의 듣습니다. [17:12] ㅋㅋㅋ [17:12] 아무튼 덕분에 많이 늘었었죠. [17:12] 저도요.ㅎ [17:12] 덕분에 저는 제가 속한 학회에서 고속승진했습니다. [17:13] 이쪽 하는 사람이 없어서요.ㅎ [17:13] 하시는 분이 한분 계신데. 그분은 잡스교.. [17:13] 그래서 오히려 문의를 저에게 하세요 다들.ㅎ [17:13] 전 회사 들어가서 이것저것 윗분들 컴수리 조립등등 해주고 이쁨받기는 했죠 [17:14] 덕분에 지금도 컴퓨터나 서버 관련해서는 담당자가 아니라 저한테 물어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17:14] ㅎㅎㅎ [17:14] 역시나! [17:14] 이게 컴퓨터가 잼있는게. 빙산 같아요.ㅎ [17:15] ls 출력내용을 list.txt에 넣고, list.txt에 값이 null일 경우에 echo list is null을 출력해주는 스크립트를 bash 짜고 있는데, list.txt를 cat으로 읽어 'list'라는 변수에 넣고 이것이 null 인지를 if [ "$list" -n ]; then 을 통해 결정하려 하는데 여기서 에러가 나오네요. [17:15] 드러나있는 건 윈도우세상인데. 바닥의 깊은 곳에서 리눅스와 유닉스 이런 것들이 묵묵히. 저 아래에 있죠.ㅎ [17:16] ㅎㅎ;; [17:16] list.txt파일에는 현재 파일 목록이 들어가있는 상황이구요.( not null이에요) [17:16] 전 그래도 IT연구소이다보니 리눅스나 유닉스를 많이들 쓰죠 [17:16] if에 제가 걸어준 옵션이 잘못된건가요? [17:16] 전문가들도 많고 [17:17] 안되겠네요. 너무 졸려서 [17:17] 같은 방법으로 이전에 해결봤었는데, 왜 말을 안듣지. [17:17] 걍 한시간이라도 자고 와야겠네요 ㅜㅜ [17:17] 정신이 몽롱~ 해롱해롱 [17:17] 주무시고 오세요. [17:17] 그러면 내일아침 햇살이... [17:18] sungyo, 저는 잘 몰라서 pass요. ...ㅠㅠ. [17:18] 일단 저는 내일 아니 오늘을 위해 자려구요. [17:18] 예. 선생님 내일 또 뵈요.^^ [17:18] 예 샬롬. [17:18] 네 샬롬~* [17:19] 참고로 제 채널은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크롬에 최적화 되어 잇습니다.ㅎ [17:19] 많이 가르쳐주세요.^^ [17:19] CCM뿐만 아니라 설교말씀도 올려 놔 져 잇습니다. [17:19] 아닙니다. 제가 더 배워야죠. [17:19] 저는 완전히 비전공 입니다. 이쪽은요.ㅎ [17:19] 푹 쉬시고 내일 또 아프신 분들 진료해주세요~ [17:19] 같은 비전공들끼리 뭉쳐야죠.ㅎㅎㅎㅎ [17:19] 예 ^^ [17:19] 내일뵈요.ㅎ [17:20] 네` [17:20] 옙^^ [17:37] 서니님, 이 늦은시간에 어인일이세요? [17:38] 안녕하세요. [17:38] 그곳의 아침이예요 크크 [17:38] 네.^^;; [17:38] 아침부터 누가 카톡을 보내는 바람에 잠에서 깼네요 ㅎㅎ [17:39] 그곳도 카톡이 터진다니, 신기하네요.ㅎㅎㅎ 혹시 다크서클님이 보내신건가요? [17:39] 카톡은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앱이니까 전세계적으로 다 되는거죠 ㅎㅎ [17:39] 신기해하는 절 신기해하시는군요. [17:40] 넵 ㅋ [17:41] ㅋㅋㅋㅋ 서니님, if 에서 null값을 확인해줄때 꼭 변수값이 숫자여만 하나요? 문자는 안되나요? [17:41] bash 에서요. [17:41] 변수는 문자든 숫자든 상관없을껄요 [17:42] 문자를 넣으니 자꾸 에러를 뱉길래, wc로 카운팅해서 1값일때 null로 인지하게도록 해놨거든요. [17:43] 톰보이파일을 5분간격으로 백업하는 스크립트인데, 수정내용이 없으면 걍 넘기게요. [17:44] 음.... 변수로 문자를 넣었는데 에러가 난다니 참 이상하네요 ㅎㅎ [17:44] 보통은 반대의 경우래야 정상일텐데.. [17:45] 지난 백업 이후 생성된 파일들의 리스트를 걍 변수에 넣어버렸거든요. [17:45] 그리고 if [ "$list" -n ]; then 해주니 여기에서...unexpacted operating이라고 나오더라구요. [17:46] 따옴표 빼보고 한 번 해보세요 [17:47] 아.. 빼면 안되는구나 [17:47] 빼고도 해봤었어요. [17:47] 제가 볼 때는 순서가 바뀐거 같은데요.. [17:47] if [ -n "$list" ] 이렇게요.. [17:47] 잠시만요. [17:49] 백업하실꺼면 차라리 http://duplicity.nongnu.org/ 는 어떠실지 [17:50] /home/sungyo/문서/tomboy_backup.sh: Syntax error: end of file unexpected (expecting "fi") [17:50] 음... 백업하실거면 차라리 rsync가 나아보이는데요.. [17:50] duplicity가 rsync기반인데 쓰기도 편하고 성능도 좋다고 홍보도하고 [17:50] 아, rsync를 써도 시간대별로 변경된 파일들만 따로 폴더에 담으려면 리스트 작성이 필요하더라구요. [17:51] 아... rsync기반인거군요.. [17:51] duplicity는 알아서 폴더 diff떠서 백업해줘요 [17:51] 사용방법도 쉬우니 한번 둘러보심도 괜찮을듯 [17:51] 듀플리시티도 cli 기반인건가요? [17:51] 넹 [17:51] duplicity /usr scp://host.net/target_dir [17:51] 요런식 [17:51] 으음. 거진 다 짰는데...;;;; [17:52] duplicity는 rsync도 되고 그냥 ssh로 할 수도있고 좋더라구요 지원하는게 꽤있으니 나중을 위해서는 더 좋을지도.. [17:53] 일단 짜던거 마무리 짓고 듀플리시티를 살펴봐야겠어요. [17:57] 궁금한게 있는데 IFS="" 이게 주로 어디서 활용이되나요? [18:08] 하..백업 짰다...^^ 재미있네요. 증분백업을 스크립트로 짤수가 있다는게요. [18:11] duplicity 좋네요? [23:22] 안녕하세요? [23:47] yemharc: 오... 철야의 표시군요. [23:47] 안녕하세요? [23:53]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추위를 이겨낼 만한 따뜻하고 좋은 소식 한가지씩 생겨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53] 안녕하세요 [23:54] 안녕하세요. [23:54] 밤샘하다가 잠시 졸았는데 아침이네요 ㅎㅎㅎ;; [23:56] 좋은소식이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오늘 끝난다는거네요 [23:56] ㅎㅎㅎ 그렇네요 ㅎㅎ [23:57] 오늘 밤 안으로만 끝내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