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업무 내용만으로 평가하죠 [00:00] 다만 ... 전 팀장달고부터 ㅜㅜ 개인시간이 줄어들어가요 ㅜㅜ [00:00] 부장되면... 아마도 저녁 시간까지 없어지겠죠 ㅜㅜ [00:00] 여기가 딱 한가지 그나마 나은건, 경력이 오래됐다고 다 관리직은 안시켜요. [00:00] 접대다 뭐다 [00:00] 본인이 프로그래밍 하고싶으면 계속 프로그래머로서의 직책을 지켜주죠.. [00:00] 저희도 그런건 아니지만 [00:00] 새로 올라오는 사람들도 많고 [00:01] 무엇보다 윗선이 관리직으로 가는걸 더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00:01] 전 반대로 늙어죽을때까지 개발업무만 하고 싶은데 [00:01] 일 잘해서 프로젝트 매니져 해보라고 하면, 난 그런거 복잡해서 싫다고... ㅋㅋ [00:01] ㅎㅎ [00:03] 스카이프로 인터뷰 보자더니, 전화하니까 안받는 이 황당한 경우가... [00:03] 근데 헤드헌팅 업체가 한국회사에요... [00:03] 미국계는 오늘 아침 자다가 잠결에 받아서, 왠 스팸전화인줄 알고 끊어버렸는데... [00:03] 아 좀 아쉽네.. [00:04] ㅎㅎㅎㅎㅎ [00:05] 좋은 결과 얻으시길... 전 잠시 일 좀 하다가 올께요. [00:05] 좋은 하루 되세요. [00:05] 수고하세요 [00:08] 안녕하세요~ [00:08] 안녕하세요 [00:08] 넵 [00:12] 어제 우분투는 설치를 다 했어요. [00:12] 한글이 잘 나오는것도 확인 되었고요. [00:12] 예전에 훼도라(?) 썼을때에는 테마 같은거 지원 하던데, 우분투에는 테마가 없나 봐요. [00:12] 창닫기 버튼이 오른쪽에 있어서 매우 불편하네요. [00:13] 원래 창닫기 버튼이 오른쪽에 있찌않나요? [00:14] 아..왼쪽이네요. [00:14] 왼쪽에 있어서 매우 불편하더라고요. [00:15] 훼도라 에서는 테마 바꾸면 버튼 위치도 바뀌던데, 우분투에는 없더라고요. ㅠㅠ [00:15] 왼쪽에 있는건 아마 맥을 좀 따라했을 거에요 [00:15] 컥 [00:15] 리눅스와 맥은 똑같은 건가요?? [00:15] 아뇨 다르죠 [00:15] 전체적으로 우분투 테마 자체가 맥에서 따온게 좀 많더라구요... [00:16] 아.. [00:16] 테마를 맥 과 비슷하게 꾸민거군요? [00:16] 오늘은 12.10 테마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겟어요. ㅎㅎ [00:17] 우분투 테마 검색하면 나오지 않아요? [00:18] 예전에는 많이 있었는데, 배포판 업글되면서 방식이 바뀐건가... [00:18] 음..아직 잘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포함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00:18] 시스펨 설정 -> 모양 가 봐도 테마 변경은 안되더라고요. [00:18] 기본적으로 여러개가 포함되어있진 않을 거에요. 아마 별도로 테마 파일을 받으셔야할 거에요 [00:18] 훼도라 썼을땐 모양 꾸미는게 좀 자유 로웠는데, 우분투는 고정적인가봐요. [00:19] 아..받아야 하는군요. [00:19] apt-cache search 로 검색해 보면 나오겟죠? [00:19] 페도라나 기타 배포판은 리눅스 답게 자율성을 보존해줬는데, 우분투가 10.04부터는 다소 뭐랄까...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시작한 거 같아요 [00:19] 아... [00:20] 제 놋북에 젠투 리눅스 설치를 해도 될까요? [00:20] i5, 4G램, 200기가 하드 [00:20] 뭘 걱정하시는데요? ㅎㅎ [00:21] 과 선배가 드라이버 설치 뭐 이런거 삽질 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거 안하려면 우분투 설치 하라고 권해 주셨거든요. [00:21] 리눅스에서 드라이버 설치 할줄 몰라서요... [00:21] 성능을 말씀하시고자 한다면, 저 정도는 이미 과분하다못해 수퍼컴퓨터 수준이구요 ㅋ [00:21] 리눅스를 아직 잘 모르신다면, 아직은 젠투의 젠자도 안꺼내시는게 좋아요 [00:21] 그..그렇군요. [00:22] 목표는 젠투 [00:22] 젠투는, 왠만큼 써도 피곤하거든요.. [00:22] 현실은 우분투 [00:22] 어제랑은 조금 달라 졌네요. 어제는 현실이 윈도우7 이었는데요 ㅎㅎ [00:23] 리눅스에 대한 구조라던가 하는 것들이 익숙해지면 바로 시작해보세요. 그렇게 많이 어렵진 않은데, 평소 개인시간이 많이 없으면 좀 피곤해요 [00:23] 내가 컴퓨터를 쓰는건지, 컴퓨터가 날 쓰는건지 모를 정도로.. [00:23] 네, 알겠습니다. ^^ [00:23] 오늘은 우분투 테마 바꾸는거에 열중 해야 겠어요. [00:23] https://apps.ubuntu.com/cat/department/quantal/themes-tweaks/ [00:46] 찾았습니다. [00:46] 돌아댕기다가 [00:46] 우연히 누군가의 포스팅을 봤는데 [00:46] 리눅스 민트 라고 [00:46] 있더라고요. 제가 원하던 UI를 가진 리눅스!!! [00:46] http://www.linuxmint.com/download.php [00:47] MATE 데스크탑 환경 인가요? 이거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00:48] Cinnamon 데탑 환경도 이쁘네요. ㅎㅎ [00:51] 우분투의 유니티에는 적응을 몬하겠네요. 휴~~ [00:51] 민트는 우분투를 개조한 거에요 [00:51] 내부는 우분투랑 거의 똑같고, 겉에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서만 좀 다르니까 외관이 중요하시다면 민트를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00:52] 어? 근데요... [00:52] 그럼 우분투에 데스크탑 환경 관리자? 이것만 더 설치해서 쓰면 민트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01:46] 리눅스민트 졸라 느리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01:46] 레파지토리도 팡팡 터지고 [01:47] 저는 Ubuntu GNOME remix에 꽃혔는데 이것도 괜찮아요 [02:16] 조금 전에 ISO 이미지 받아서... [02:16] VMware 에서 돌려 봤더니 [02:16] 리파지토리가 죽었는지, [02:17] 로컬라이제이션 관련 패키지 다운로드 받다가 실채 뜨더라고요. [02:17] 그러더라구요. kr.archive.ubuntu-가 안되고 archive.ubuntu-만 되요 [02:17] 여튼 이래저리 카오스라서 이번에 밀어버리고 Ubuntu GNOME remix쓰는데 [02:17] GNOME3가 딱 제스타일이라 맘에드는듯... [02:18] unity따위... [02:18] Ubuntu GNOME remix 이것도 기존 12.10 에 비해서 나은 모습이군요. [02:18] jyp_cloud: 혹시, 상단에 메뉴를 아래로 내릴 수 있나요? [02:18] 시도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가능하지않을까요? [02:18] 집에 쓰는 데탑에서 쓰는지라 확인해볼 방법이 없군요 ㅡ.ㅡ [02:18] 전형적인 과거의 스타일을 존경(?) 하다 보니... [02:19] [..] [02:19] 예전에 그놈2 까지는 써 봤습니다. [02:19] Dock이라면 아래로 내리고 쓰고있어요 [02:19] 저는 GNOME1.4부터 써오고있슴다...-,.- [02:19] 그 뒤로는 그놈이나 크데 나 그놈쉘, 유니티, 뭐 이따위껄로 인해서 적응을 못하겠더라고요. [02:19] 아..성격 같아서는 fluxbox 같은걸 쓰면 좋겟는데요... [02:20] 그놈의 거는 손이 많이 가서... [02:20] ㅡ,.ㅡ; [02:20] 말씀해주신 그놈 리뮉수 아..지금 다운로드 받아서 vmware 에서 테스트 해 봐야 겟어요. [02:21] 그런가여? 오히려 플박같은게 더 커스터마이제이션하고싶어서 하루가 없어지던데 ㅡ,.ㅡ [02:21] 네 [02:21] 그 이유로 안썼죠. [02:22] 노트북 사양이 후졌던 예전엔 썼었으나, 지금은 노트북 사양이 그리 나쁘지 않아서요. [02:22] 그놈 리믹스 토런트파일로 열심히 다운로드 중입니다. ㅎㅎ [02:22] 젠쟝..시드가 없네요. ㅠㅠ [02:22] ㅎㅎ [02:22] 그거 짜증나요...ㅎㅎ;; [02:22] 그래도 그나마 토렌트가 나아요 [02:22] 가만히있으면 속도가 갑자기 오를꺼에요 [..] [02:23] 한국 미러가 없더라구요 누가 꾸준히 미러좀 안해주나 [02:23] 점심 먹을때도 되었으니, 그냥 둬 봐야죠. [02:24] 노트북 만 아니면, 걍...데비안을 쓸 텐데요. 휴... [02:24] 노트북 드라이버 삽질이 두려워서...ㅠㅠ [02:25] 훼도라 쓸 적에 노트북 드라이버 삽질 로 인해 알지도 못하는 외쿡 사이트가서 기웃거리고...뭐 하는 짓인지... [02:25] 망할 유니티... [02:31] 야호!! 10주 2일 후면 저도 우분투 12.10 그놈 리믹스를 쓸 수 있습니다!! [02:36] 5일 8시간으로 줄어 듬 [02:36] 으흐~~ [02:50] 점점 빨라질꺼에여 ㅋㅋ [03:32]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전 오늘은 회의때문에 늦어서 이제 가네요. [03:51] . [03:52] 12.04에서 http 파일 내에서 php 사용하려면 어느파일에서 addtype을 건드려줘야하는거죠? [04:04] 12주 2일...속도가 ㅎㄷㄷ 이네요. ㅠㅠ [04:18] 팔레스타인이랑 이스라엘이랑 또 한판 붙네요. [04:24] 32비트는 쓰는 사람이 적어서 인지 시드가 거의 없네요. [04:24] 64비트는...조금 전 부터 받기 시작 했는데, 30% 넘어 갔고요... [04:25] 어떤걸 받으시는데요? [04:27] 우분투 12.10 그놈 리믹스 요 [04:27] 테스트 해보고 집에가서 설치 하려고요. [04:27] VMware 에 설치 해서 모냥 한번보고... [04:27] 집에가서 설치 [04:28] 어제 우분투 12.10은 그 망할 유니티 인터페이스 때문에... [04:28] 좌절을 했더랩니다. 예전에 쓰던 그놈 2.0 과 같은 UI가 좋은데 말이죠. [04:28] 그놈 클레식이요? [04:29] 윈도우처럼 왼쪽끝에 누르면 트리구조로 쪽~ 나오는거요. [04:36] 저는 유니티에 적응해버렸어요. 오히려 단순해서 트리구조를 열었을때 머리아픈게 없어 좋더라구요. [04:37] 아... 내일 프리젠테이션 있는데 은근 스트레스네요. 아마 한시간이나 해야할텐데... [04:38] 요즘 하와이 날씨는 어떤가요? [04:38] 동남아는 우기 시작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04:38] 학교에서 하시는거이세요? [04:38] 자카르타는 32/25 이러고 있고 [04:38] 네 학교에서... [04:39] 하와이는 낮엔 덥고 밤에는 시원해요 [04:39] 서울은 8/-1 정도인가.. [04:39] 요즘 좀 추워서... 밤에는 22도 정도.. [04:39] 이불 2개 덮고 자야디오ㅛ [04:39] 이불 2개 덮고 주무셔야 한다길래 영하 22도인줄 알았어요. [04:39] ㅋㅋㅋㅋㅋ [04:40] 습도가 적어서 그 정도만 해도 감기 걸려요. 특전사들 훈련하다 18도에 얼어죽은 얘기 못들어보셨죠? ㅎㅎ [04:40] 습도가 적은 상태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 무쟈게 추워요.... [04:40] 예. 못들어봤는데 실제사례가 있나보군요. [04:40] 여기도 18도까지 내려가면 전기장판 꺼내야되요 [04:40] ㅎㅎ 캐나다 사시던분은 정말 많이 춥다하면 -20 도 정도 다만 바람이 별로 안불어서 체감온도는 -10 정도 [04:41] 캐나다는 뭐... 전체 땅 덩어리 중에서 사람 사는데가 10% 밖에 안된다잖아요 ㅎㅎ [04:41] 필리핀에서 살때는 습도가 강해서그랬는지, 16정도는 떨어져야 '싸늘'하다고 했거든요. [04:41] 나머지는 다 '나무'와 '산'ㅋㅋㅋ [04:42] 외쿡을 가본적이 없어서... [04:43] 다른나라 구경 가보고 싶은데...제 돈내고 가기에는 힘들고.. [04:43] 회사일로나 좀가봤으면 좋겠네요. [04:52] Senoy: html에서 php 돌리려면 12.04에서는 어느파일을 만줘져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04:58] http://www.dip.or.kr/open_content/sub.php?menuIdx=52&page=/pages/bbs/view.php&a_idx=I_040204163945&b_num=1446 [04:58] 대구에서 하는 행사라는데 [05:00] 홍보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앱 개발 및 창업 관련 강의 입니다. [05:00] 리붓 붸붸~~ [05:00] sungyo: 그냥 기본으로 되잖아요 [05:00] 아.. 확장자가 html일 때를 말씀하시는거군요 [05:00] 그거는 libapache php 모듈설정파일 건드리면 되는데... 잠시만요 [05:01] /etc/apache2/mods-available/php5.conf 이 파일 여셔서, [05:01] 예. [05:01] 라는 내용으로 해서 랑 내용 똑같이 작성해서 넣으세요. [05:08] 그리고서 아파치 Reload 하시면 되는데... 잘 되죠? ㅎㅎ [05:08] filematch에서 에러나서 지금 살펴보고잇어요. [05:08] ㅎㅎ 그냥 파일 내용을 통째로 붙여드릴께요 [05:09] 웬지 영어로 멘붕할 써니옹의 모습이 상상되는중 [05:09] 말씀하시다 갑자기 머릿속이 멍 해지면서 머리를 잡고 (응?) [05:09] sungyo: http://pastebin.com/p73QvQm8 [05:10] DarkCircle: ㅎㅎ 그래서 멘붕할 걸로 예상하셨군요.. [05:10] 저는 다른 것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ㅋ [05:10] 으잌 [05:10] 딴 애들은 20분 30분만 발표하면 되는데, 우리꺼는 왜 그리 질문이 많은지... [05:10] 한 시간 동안 프리젠테이션하면 디게 힘들거든요.. [05:10] 네 뭐 저도 우분투 세미나때 한시간 하니까요. [05:10] 근데 굇수님들은 2시간 30분하죠 [05:10] (무서움....) [05:11] 그것도 프리젠테이션 다 끝나고 질문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계속 질문을 날려요 [05:11] 앉아있는것도 힘든데 서서 ... [05:11] 그래서 발표가 당최 끝이 안보여요 ㅋ [05:11] 네 사실상 수업진행이죠 (...) [05:11] 하긴 딴애들 프로젝트가 조냉 허접하긴 해요... [05:11] 아마 교수가 은근히 실망했을지도... [05:11] 근데 그 상황이라면 크크 [05:11] 웬지 질문을 안날려주는게 예의인것같.. [05:12] 근데 질문을 안하면 내 점수가 아깝고 [05:12] ㅋㅋㅋㅋ 근데 덕분인지는 몰라도, 교수가 나보고 같이 뭣 좀 하자네요... [05:12] 대체 날 뭘보고 그랬는지... 아는것도 쥐뿔도 없는데.. [05:12] 아마 다른 학생들보단 그래도 가망성이 보여서? [05:12] 자기 사무실 와서 커피 타달라는 걸꺼에요 ㅋㅋ [05:13] 뭐 모닝커피야 나쁘진 않죠 크크 [05:13] 알랑방구에 점수좀 더 주십쇼 (궁시렁) [05:13] 커피셔틀로 보직변경 해야겠군요 ㅎㅎ [05:13] 점수와 커피셔틀의 딜인갘ㅋㅋㅋ [05:13] 그 교수님이 전산과 학장이라서 좀 파워가 있을 거에요 [05:13] 오오 멋지네요 [05:13] 설치 할때 키보드 레이아웃 뭘로 골라야해요? [05:14] 그냥 US 키보드로 찍으세요 [05:14] 아마도 US [05:14] 설정은 나중에 하셔도 됩니둥 [05:14] 한국어 있는데요.. [05:14] 12.04, 12.10 에서 cups 문제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canon MF8000 쓰고 있습니다만, 12.04로 넘어오면서 cups 문제가 생기네요 [05:14] 거기에 보니까 [05:14] 어차피 한국 키보드 자체가 US키보드 가지고 그대로 쓰는거라 (글씨만 따로 찍어줄뿐) [05:14] 101키 104키 [05:14] 하고... [05:14] 한국 104키 해도 되고 미국해도 되요 [05:14] Seony: 아 됬어요.*ㅡ,.ㅡ* [05:14] 그냥 '한국어' 가 있네요. [05:14] 한국어 랑 US랑 별 차이 없어요 크크 [05:14] 기본적으로 미국 키보드 레이아웃이 우리나라에 나와있는 레이아웃이랑 같아요 [05:14] sungyo: 그냥 붙여넣으신거죠? [05:15] 오른쪽 알트키를 어떻게 쓰느냐만 다를뿐. [05:15] 노트북인데 [05:15] 어떤거 골라야 할까요? [05:15] vi로 열어서 제가 쳔헣은거랑 뭐가다른지 살펴보고 수정했어요. [05:15] 그냥 미국하라니까요 [05:15] 네 노트북이라도 그냥 쓰시면 돼요 [05:15] 제가 쳐넣은거랑, [05:15] 제가 지금 TP씁니다 [05:15] 그냥 '한국어' 아니면 '한국어 101/104키 호환' [05:15] 노트북이요 [05:15] 미국 이요~~~ [05:15] 한국어밖에 없다면 101/104키 호환 쓰시면 되고 [05:15] 넵 나중에...문제 없는거죠? [05:15] 미국것도 있다면 미국을 고르시는게 좋아요 . [05:15] 우분투 설치 다 하고... [05:15] Y랑 Z의 위치가 다른 키보드를 보셔야 그냥 US랑 한국어랑 같다는 걸 알수있는데... [05:15] 네 전혀 문제 없습니다. [05:15] 한국어가 안써진다는가/ [05:16] 네..그럼 '한국어' 로 하겠습니다. [05:16] 심지어 일본어 키보드 보시면 [05:16] 아마 멘붕하실텐데 ㅋㅋ [05:16] ㅋㅋㅋㅋ [05:16] 아낙 저 바보 아니에요 [05:16] 설마, 키보드에 한국어 새겨져있다고 한국어가 입력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ㅋㅋ [05:16] 일본어 키보드는 써보셨겠구나 .. [05:16] ㅋㅋㅋㅋㅋ [05:16] 일본어 키보드는 안써봤는데요 [05:16] 특수문자 괴발개발 ㅡ.ㅡ [05:16] 그리스어 키보드도 좋아요~ㅋㅋㅋㅋㅋㅋ [05:16] 리눅스 설치를 잘 안해봐서요 [05:16] 독일 키보드도 특수문자 완전 뒤죽박죽이에요.. [05:16] 코딩하다 진짜 멘붕합니다. [05:17] 우분투는 이번이 세번째... [05:17] 왜 바로 옆나라인데 키보드가 이따구!? 하면서 집어 던지고 싶죠 (...) [05:17] 어짜피 설치하고 언어팩키지 다시 업그레이드 해줘야 정상되는데 뭘 키보드 따위에서 걱정하십니까 ㅋ ㅋ [05:17] 엊그제 한번(실패), 어제 한번(반만 성공 유니티 때문에 개망), 오늘 한번 [05:17] 걍 미국이나 한국104키호환중 하고 싶은거 골라 하시면 됩니다 ㅋ [05:17] 하긴 언어 패키지까지 설치해야 그게 제대로 설치가 되는거네요 크크 [05:18] DarkCircle: 호..혹시 젠투사용자 아니세요? [05:18] 인터넷에서 비슷한 아이디 본거 같아서요. ㅎㅎ [05:18] 네 [05:18] 젠투씁니다 :P [05:19] 과 선배가 '진정 리눅스를 제대로 알고 배우고 싶다면, 젠투 리눅스 부터 시작 해라." 라고 해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설치하다가 매번 설치 못했거든요. [05:19] 그리고 맥빠가 됐죠 (...) [05:19] ㅎㅎㅎㅎㅎ [05:19] Seony / \-_-/ 만세! [05:19] (방장 찬양) [05:19] 그럼 진정한 젠투 사용자는 없는건가용?? [05:19] ㅎㅎㅎㅎ [05:19] JukDol2: 젠투부터 시작해라라는 의미는요, [05:19] 방장님도 프비, 젠투, 쓰시다 요새 맥 쓰시는중 [05:19] 아 맥....( _ _) [05:19] 우분투 설치가 진행 되었습니다. [05:19] Seony: 네 [05:20] 덧셈뺄셈도 모르는 사람한테, 내가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수학을 알고싶으면 미적분부터 해라 라는 말이랑 똑같은 거에요 [05:20]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ㅋㅋㄷㅋㄷㅋㄷ [05:20] 헐... [05:20] 과 선배가 추천해주길래 [05:20] 젠투가 좋은건줄 알았죠. [05:20] 어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ㅋ [05:20] 그런데 보니까 전혀 안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리눅스를 잘 몰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죠. [05:20] 전 후배들한테 걍 민트나 우분투 써라 라고 하는데요 [05:20] 그냥 쓰기쉬운 우분투부터 해보세요... [05:20] 일단 레드햇 우분투 어느정도 다룰줄 아시면 그떄 젠투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슬랙웨어라든가 ... [05:20] 젠투부터 시작하라는 말은요, 독일어 시작하는 사람에게 궤테의 파우스트가 재미나니 그걸 한번 원서로 읽어봐라 하는것이랑도 같을거 같아요. [05:20] 귀찮은거 안하는게 났다 라고 ㅎㅎㅎ [05:20] ㅋㅋㅋㅋ [05:20] 솔직히, 젠투를 쓸 줄 알아도 안쓰는 사람이 더 많은 판에... [05:20] 저 같은 초짜는 안되겠네요. [05:21] 전 슬랙쓰다 젠투 넘어간 케이스이기 때문에 우분투나 레드햇의 "일상적인" 꼬임 현상을 모르고 지냅니다만 [05:21] 젠투에서 멘붕 한달 하면 아마 젠투 갖다버려 라고 말씀하실걸요 크크 [05:21] 예전에 훼도라 몇번 써본적 밖에 없다가, 엊그제는 우분투 설치 겨우 완료 하고 나니 한국어가 문제고, 어제는 유니티 라는 그 UI 때문에 망했죠. [05:21] 제..젠투에서도 GU [05:22] 오늘은 이 채널에서 놀다가 보니 우분투 그놈 리믹스 라는게 있다 해서 그거 설치해보는 중입니다. [05:22] GUI를 돌릴수있는거죠? [05:22] 리눅스를 배우려면 젠투를 써라가 아니라.. GUI환경을 버리고 콘솔을 써라 라고 해줘야죠 [05:22] 유니티가 엄한방향으로 가는건 맞긴 한데 유니티는 사실 얼마전의 그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을듯? [05:22] 아..젠투는 GUI가 없나 봐요. [05:22] 그럼 더더욱이 쓰면안되겠군요. [05:22] 아뇨 있죠. [05:22] 무섭..무섭... [05:22] 있는데 그 GUI도 직접 조립... [05:22] 과 선배 만나면 따져야 겠어요. [05:22] DVD로 있긴 합니다만 크크 [05:22] 서..설치가 아니라 조립이라 표현하시네요. [05:22] DVD별로 효용성 없습니다. [05:23] 조립요? ㅋㅋㅋ [05:23] 젠투도 서리 문서 여러번 봤는데 [05:23] 그냥 미니멀로 놓고 바닥부터 컴파일하는게 더 편하달까 .. [05:23] 이해 불가 [05:23] 뭐... [05:23] http://wiki.gentoo.or.kr/index.php/Trans:GentooHandbook [05:23] 이런것 말씀하시는? [05:23] 여튼 일단 다른 리눅스라도 몇번 쓰다가 보면 좀 나아 지겠죠. [05:24] 어? [05:24] 젠투 핸드북이 마치 '전투 핸드북'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05:24] 이건 처음 보는 문서 같은데요. [05:24] 젠투쩜 오알쥐 에서 봤던거랑 비슷하긴 한데 [05:24] 구글 검색하면 다 나오는 문서일텐데요 [05:24] sungyo: 필드 메뉴얼 [05:24] 젠투도 써볼려면 Stage1부터 해봐야하는데... 이것도 모르는 사람은 설치부터 1주일... ㅎㅎ [05:24] 번역 문서입니다. 공식 Translator 자리를 못얻어서 저기에 번역했죠. [05:25] 그런데, 저는 안되겠네요. [05:25] 어려워요. [05:25] 물론 아마 저런식으로 번역하라고 하면 아무도 번역 안할텐데요. 저거 정도면 충분히 알기 쉽게 번역했다고 봅니다. [05:25] 젠투 리눅스 관련 해서 일단 과 선배 한테 따져보고 [05:25] 정말로 이거 한번 하고 나면 리눅스의 '구조'는 훤히 보이겠는걸요. [05:25] 시작 해야 겠네요. [05:25] 초짜들은 우분투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05:25] 하지만 내용 자체가 워낙 하드코어하기 때문에 게시판에 분명 언급했는데 잔인하게 가차없이 질문하라고 .. [05:25] 헐...리눅스 구조... [05:25] sungyo: 도사됩니다 [05:25] 하...하드웨어가 아니라 하드코어...ㅋㅋㅋㅋㅋㅋ [05:26] 리눅스로 밥 벌어 먹고 살것도 아닌데, 도사가 되야할 필요가..ㅎㄷㄷㄷ [05:26] 젠투쪽 커뮤니티는, 어지간한 수준의 질문은 웹서핑 안하고 햇다가 대놓고 욕먹을 정도라... ㅎㅎ [05:27] 과목중에 리눅스 과목이 있어서 훼도라 설치 해보고 [05:27] 노트북에 훼도라 설치 했다가 이거저거 안되서 하다보니 [05:27] 과 선배가 추천해준 리눅스가 젠투네요. [05:27] 젠투로 서버 운영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죠.. [05:27] 저 같은 초짜에겐 젠투에 비하면 우분투가 훨 좋네요. [05:28] 거의 없는 이유가 메인터넌스를 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05:28] 가희 하드코어적이라 할수 있네요. [05:28] 돌아 다니다가 봤는데, 젠투는 설치 자체 가 하드코어 라는 말이 맞네요.ㅋㅋㅋ [05:28] 더더욱 문제되는건 메인터넌스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거죠 :S [05:29] 게다가 구조를 빠삭하게 아는 사람이 아니면 보안에 노출되기가 너무 쉽구요.... [05:29] 21세기에 닭발 하나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마당에 컴파일이라니 아마 직장에서 시키면 대부분 안하려고 할듯. [05:29] 오버레이나 이런거 잘못 만졌다간 시스템 완전 갈아엎어야하고... [05:29] 나중에 정말~정말~정말~ 시간이 남아서, 리눅스를 삽들고 깊~게 파보고 싶으면 한번 발을 담가봐야겠어요. [05:29] 뭐 emerge -eDN world 라든가 ... [05:29] 시킨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데요. 남이 만들어 놓은 소스를 내가 컴파일 해서 쓰는 기분이... [05:29] 젠투 해보고 LFS 하고나면 진짜 리눅스 도사됩니다 ㅎㅎ [05:29] 진짜 시스템을 바닥부터 갈아 엎습니다. [05:30] 저는 LFS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다 까먹었어요 [05:30] LFS는 누구시죠? [05:30] ㅋㅋ [05:30] 근데 뭐 우분투도 페도라도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컴파일한걸 쓰는거죠 [05:30] 저는 굳이 리눅스 계통으로 나갈게 아니라서...설치 해서 사용정도만 하면 될듯 싶기도 해요. [05:30] Linux From Scrath [05:30] Linux From Scratch [05:30] 다만 컴파일을 한 상태에서 나온다는게 다른점이고요 [05:30] PHP 수업 하고 리눅스가 묶여 있어서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댕기고 있죠. ㅎㅎ [05:30] 설치 사용정도라면 그냥 우분투 추천합니다 크크 [05:30] 망할 과선배....ㅡ_ㅡ; [05:31] 리눅스를 통한 서버관리를 업을 삼을것이라면, 한번은 지나가보는게 좋겠어요. 물론..하드고어적이겠지만요.ㅋㅋ [05:31] 하드코어를 별로 안 좋아 해서요. 야동도 하드코어물은 안 봅니다. [05:31] php에서 텍스트파일 내용을 변수에 담으려면 include로 안되나요? [05:31] 파일 내용은 include로 하는게 아니죠 ㅎㅎ [05:32] $a = include("ex1_1.php"); [05:32] fopen으로 열어서 변수에 담으세요.. [05:32] 되지 않나요?? [05:32] 넵~ [05:32] 안되는군요. ㅎㅎ [05:33] 다른 리눅스들은 대부분 설치가 편한데 젠투는 왜 이리 설치를 어렵게 만들어 놨을까요? 생각하다 보니 궁금하네요... [05:33] 다른 리눅스라고 해 봐야 훼도라 하고 우분투 설치만 해 봤지만... [05:33] 그런걸 원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거니깐요 ㅎㅎ [05:35] ㅋㅋㅋ [05:35] JulDol2 / 러닝 리눅스라든지 96년대 중후반에 나온 슬랙웨어 계열 설치 안내서 보시면 젠투에 적응하는데 별로 시간 안걸립니다 [05:35] 그런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ㅋㅋ [05:35] 하드코어를 즐기는(?) 사람들. [05:35] 무섭네요. ㅎㄷㄷ [05:35] 근데 21세기엔 그런게 굳이 필요가 ... [05:35] 젠투 쓴다고 우월감에 젠부심 쩌는 사람들도 있어요 [05:35] 슬랙웨어...는 처으믇ㄹ어봐요 [05:36] 정말 종류가 많군요., [05:36] 얼마나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싶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젠투에는 USE 플래그라고 기능 추가용 키워드 저장 변수가 있어요 [05:36] 모르면 그냥 변수 막 추가하거든요. 이래버리면 최적화가 안됨. [05:36] USE플래그 진짜 골치아픈데... [05:36] 넣어야할지 빼야할지, 빼면 괜찮을지... [05:36] 모..모르는이야기... [05:36] 딴철 =3=3=3 [05:36] 플래그를 넣어야 하는 상황인데 컴파일에러가 곳곳에서 나면 빼야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겨요 [05:37] 그러면 프로그램에 기능이 임베딩이 안됨. [05:37] 우분투 그놈 리믹스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05:37] JukDol2: 글이 좀 긴데, 젠투에 관심있으면 읽어보세요. https://kldp.org/node/81215 [05:37] 한창 떠들썩했던 글이에요... [05:37] 넵 [05:37] 가령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한다거나 ... 프로그램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기능을 프로그램과 같이 컴파일해야 한다거나 .. [05:37] 감사합니다. [05:39] http://mahakala.egloos.com/4165300 [05:39] 전 잠시... [05:43] 아..설치를 마친 우분투 그놈 리믹스...이것도 UI가 영 적응 몬하겠네요. [05:44] 그놈2 썼을때로 돌아 가고 싶은데...ㅠㅠ [05:46] 링크의 글은 젠투는 서버용 이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수 없다는건 범용적이지 못하다는건데...살아 남아 있는걸 보면, 정녕 하드코어(?)를 즐기는분들을 위한것 같네요.ㅎㅎ [05:48] 그놈2 계량해서 쓰는 우분투가 민트 리눅스죠. [05:48] 걍 민튼 mate쓰세요 [05:49] 로그인창에서 그놈 클래식을 선택해보셍쇼. [05:49] 아무래도 그래야 겠어요. ㅠㅠ [05:49] 전 외근댕기올께요. 농땡이 실컷 피울수 있을듯해서 기쁜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당 [05:49] ㅋㅋㅋㅋㅋ 즐거운마음으로 외근 고고싱~! [05:49] 레파지터리가 다운이 되는게 문젠데..ㅎㄷㄷ [05:50] 일반리눅스 설치 해서 mate 를 설치 할 순 없는 건가요? [05:50] 민트 메이트는, 우분투의 cli기반에 unity 대신 그놈을 올린것이거든요. [05:51] 지금 설치하신 그놈 리믹스는 '그놈쉘'일테고, 아마 거기에 '그놈클레식'도 같이 들어가 있을거에요. 그걸 선택해서 사용해보세요. [05:51] 아...그놈 2가 그립습니다. ㅠㅠ [05:51] 선택방법은 '로그아웃'후에 사용자 밑에 패스워드 치는 창, 그 창에 '사용자'이름 오른쪽에 '동그란원'을 누르면 트레이가 촤락~ 열리는데, 거기서 '그놈 클레식'을 선택하시면 될꺼에요. [05:52] 그놈 쉘 써 보니, ...예전에 그놈2 에서는 작업표시줄(?) 같은 것도 제가 원하는 위치에 올릴 수 있는데, [05:52] 그놈2 -> 그놈 클레식(맞나?) [05:52] 완전 고정에 바탕화면 같은것도 없고 [05:52] 다나와 아시죠? [05:52] 로그아웃 한번 해보세요. [05:52]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벝느 눌러고 메뉴도 안나오고. [05:52] 다나와서버 젠투입니다. [05:52] danawa.com?? [05:52] 다나와 알죠 [05:52] 오오, 그렇군요. [05:52] 아...젠투요... [05:53] 서버용이군요. [05:53] 요새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05:53] 데탑용은 아닌듯. [05:53] 메인은 젠투로 씁니다. [05:53] 그리고 전 젠투를 데탑으로 쓰고 있구요 :P [05:53] 저는 눈팅만 몇번 하고 설치 한번인가 하다가 포기 했어요. 어려워서요.ㅎㅎ [05:53] (멘붕하는소리 (- - 3 ) ??) [05:53] 노력이라도 해 봤으니 뭐 좋은 경험 했다 쳐야죠. [05:54] DarkCircle : 운전대를 어떤걸 올리셨나요? 그놈 쓰세요? [05:59] DarkCircle: 정녕, 젠투를 가장 손쉽게 단순하게 설치 할 수는 없는 건가요?? [06:04] 젠투에 너무 목메지 마세요.^^;;;; [06:07] 아까 링크의 문서를 읽어 보니 [06:07] 살짝 호기심이 더 더해지네요.ㅎㅎㅎ [06:07] 그리고 http://jswlinux.tistory.com/36 보니 전직 은행원 이었던 분들도 설치 하는데, 저는 컴터관련 학과 인데 설치 못하는게 이상해서요. [06:17] 운전대라 함은? 아 xfce씁니다. [06:17] 젠투를 가장 손쉽고 단순하게 설치하는 방법이라 [06:18] 돈주고 사람 시키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죠 [06:18] 그냥 기다리면 되는 .. [06:26] ... [06:27] 은행원 보다 못한 컴퓨터 학과 네요. ㅠㅠ [06:28] 음 그런데 은행원이 컴퓨터랑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무리예요. 오히려 업무상으로는 샷다 내려가면 돈계산하고 이런걸 사람손이랑 기계를 총동원하여 그날 총계를 일일히 계산하지만 컴퓨터 없으면 은행 업무가 안돌아갑니다. 어쩌면 컴퓨터학과에서 프로그래밍 얘기하는것보단 더욱 프랙티컬하다고 볼 수 있죠. [06:28] 특히나 은행업무는 반올림 이런거 웬만해선 허용 안하기 때문에 오차에도 굉장히 민감하고요. [06:29] 돈계산 잘못하면 퇴근 못하는 동네가 은행입니다. 그걸 하는데 컴퓨터를 필수적인 도구로 사용하죠. [06:29] 전직은행원 -> Seony님. [06:30] 이미 은행일하시기 전부터도 리눅스를 해오셨죠./ [06:31] 그리고 서니님은 현재 컴퓨터학과이시자나요.ㅎㅎㅎㅎ [06:31] JukDol2 http://jswlinux.tistory.com 거기 써니님 블로그세요~ [06:32] 넵 [06:32] 훈련ㅇ핬습니다 [06:32] 하~ 고생하셨습니다~ [06:32] 왔습니다 [06:32] 지금 하는중입니다. 자다가 지쳐서 글어왔어요 [06:32] 아까 그 글이에요..ㅠㅠ [06:33] 은행원...ㅠㅠ [06:33] 자다 지쳐...ㅋㅋㅋㅋㅋㅋ [06:33] 지금 핸폰입니다 [06:33] 써니님은 리눅스 초창기때부터 사용해오신걸로 들은거 같아요. [06:33] 헐... [06:33] 자다가 지쳐 보고 싶네요.. [06:34] 훈련오세요.예비군 [06:34] ㅋㅋㅋㅋㅋㅋㅋㅋ [06:34] 근데 왜 아직도 예비군을 ㄱ- 아 혹시 장교로 복무하셨었나요? [06:35] 아뇨 [06:36] 전문의따고 공보의갔어뇨 [06:36] 전문의31거기에 공보의36개월 [06:37] 그리고서 예비군훈련 6년간 받으라니.. [06:37] razgon_OpT2: 아까 tv보니까 팔레스타인이랑 이스라엘이랑 싸움붙어서 군인들 열심히 기름통 들고 뛰더라구요. 라즈고님의 노고가 우리나라의 국방에 이바지함을 믿습니다. [06:37] 마흔까지 받겠네요..ㅠ.ㅠ [06:37] 공보의는 산업기능 요원 비슷한 개념인가봐요? [06:37] 아 그렇다기 보단 전문연이겠구나 [06:37] 예. 박지성과 동격..ㅋㅋ [06:38] 산업기능 같은거랑 급이 다르니 .. [06:38] 국방은 개뿔요 대민지원인력이죠 [06:38] 비슷한겁니다 [06:38] 대민지원이 국방이죠 크크 [06:38] 대민지원없으면 이나라에 어떻게 빌붙고 살 수 있 ... (중얼) [06:38] ㅠ.ㅠ. [06:38] 쓰읍~ 저거 읽어보니, 갑자기 젠투로 써버를 돌려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ㅡ,.ㅡ am라서 x 띄우는것만으로도 덜덜덜~ 거리는데, [06:38] 그리고 아마 전시중에는 지정식당에서 밥을 타먹을 수 있는걸로 기억하는데요 [06:39] amd라서요, [06:39] 수용인원 대략 60~80명 이상쯤 되는 식당이 동대 지정식당이라고 해서 [06:39] 예비전투요원인 경우에는 해당 식당에서 밥을 타먹을 수 있는걸로 .. [06:39] 제서버는 AmD입니다 [06:39] 즉 저희가 싸우다 총맞아 죽으면 라즈곤님께서 총들고 뛰어오시겠군요. [06:39] 저는 거점병원에 소환되서 환자보겠죠 [06:40] 아뇨 라즈곤님은 비전투요원임. [06:40] 전쟁나도 총을 맞으면 안되는 .. [06:40] 아, 그러면 싸우다 총맞아 쓰러지면 라즈곤님 뵈러 가는거군요. [06:40] 적군이라도 끌고 와서 치료해야돼요 [06:42] 써니님이 블로그에서 좀 다른분들에게 자극(?)이 되시게 써주시긴 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6:43] 주소가어떻게되시죠? [06:43] http://jswlinux.tistory.com/36 [06:43] 젠투리눅스에 관해서 쓰신 글인데 JukDol2님이 찾으셨어요.ㅋㅋㅋㅋ [06:44] 아... 전에 읽었던글ㅇ이군요..ㄹㅎㅎ [06:45] 컴쟁이의 k2.gentoo.ㅋㅋㅋ [06:45] 젠투를 하다가보면. 리눅스가 이런 놈이구나 체감할거 같아요 [06:46] 젠투가 어렵지 않다 -> 리눅스 및 터미널 조작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인데, [06:46] 저는 slax7에 관심가지고 있습니다 [06:46] ㅋㅋㅋㅋ [06:46] 접때 말씀해주신거 같은데, 어떤 특징이 있어요? [06:46] 퍼피리눅스아세요? [06:47] 저는 kde에서 만든 테블릿 os.. 스파크인가? 그거에 좀 관심이 가더라구요. [06:47] 아니요. [06:47] usb에 담고 다니는 운영체제이비니다 [06:47] 아~! [06:47] 퍼피가 그런건데 미려하기는 slax가 더 좋아보여요 [06:48] 거기에 관리는 slax가 좀직관적입니다만. 문제는 [06:48] 문제는요? [06:48] 한글화입니다 [06:48] @0@ [06:48] ㅋㅋㅋㅋㅋㅋㅋ [06:49] 문젠데요?: [06:49] 근데이거 조금만 조작하면 쉽게됩니다. 퍼피는 그게 안죄더굼요 [06:49] 한글화가 된다구요? [06:49] 예 이전버전임 slax6.21버전이 있습니다 [06:49] 그게 한글화가되었죠. [06:49] 오, 그럼 잘하면 되겠네요. [06:50] 예 [06:50] 넷북에서 사용했는데 단순작업하긴 좋을거 같아요 [06:50] 저사양 컴에서 잘돌아갑니다 [06:51] 실제로 2002년에 제작된 노트북에서도 잘돌아갔죠 [06:52] 저한테 필요한건데요? [06:52] 단순인터넷서핑과 웹오피스.동영상스트리밍을 하명 꽤괜찮은 시스템일겁니다 [06:52] slax 메모해놔야겠네요. [06:52] distrowatch.com [06:52] 스.스.로.를.파.괘.한.다. [06:52] 자괘감 [06:52] 여기가보시면 있습니다 [06:53] ㅎㅎㅎㅎ 너무 그러실거 없으셔요~ 써니님은 젠투를 쓰실때 이미 리눅스 구조와 터미널 조작에 익숙하신 분이셨으니까요. [06:53] 근데 또하나의 단점이 슬렉웨어 기반이라서 터미널상에서 명령어가 거시기 합니다 [06:53] 으흐... [06:53] 명령어가 어떻게 거시기한거죠? [06:53] 그래..그런거야. 내가 부족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잘 하는거야..ㅠㅠ [06:54] 생소하네요. [06:54] 서니님음 원래 그런세대 ㅎㅎ [06:54] ls 하고 cd 밖에는 몰라서요.ㅎㅎ [06:54] 같은 서양말인데 독일어와 불어의 차이랄까요? [06:55] 하나씩 해보세요~ 터미널 조작하는게 마치 하나의 '언어'를 익히는것과 같아서, 시간이 좀 필요하실꺼에요. [06:55] 네, 문제는 설치해 놓고 운영하면서 골때리는 상황이 생기면 어케든 파악을 좀 하겠는데요. [06:55] 설치 자체가 애매 해서 이것도 좀 시간을 두고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06:56] 은근히 '나도 젠투를 설치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06:56] 이걸 노리고 만든 리눅스!! [06:56] ㅋㅋㅋ [06:57] 젠투는 기계의 심연까지 건드리는 버젼이죠 [06:57] 해당기기에 최적화 [06:58] 최적화는 조금 뒤에 배우고, 설치 부터 차근차근 실험(?) 해 봐야 겟어요. [07:00] 아니요 설치하는 것자체가 최적화 시키는 과장입니다 [07:00] 과정 [07:00] 톰보이 문서 xml파일을 웹에서 뿌려볼려 하는데, 이거 진짜 파서를 하나 만드는게 낳겠네요. [07:01] 옷으로 치면 일반적인 설치판이 기성복이라면 젠투는 맞춤양복입니다 [07:02] 이미 컴파일링된 패키지를 설치하는 데 일반적으로요. 젠투는 설치과정이 하나의 컴파일링과정입니다 [07:02] 그래서 시일이 오래 걸리죠 [07:06] 맞춤양복!! [07:06] 더 땡기네요. [07:06] 설치 룰만 알면 몇시간 만에 설치가 가능 할까요??? [07:07] '시일 ' 이라는 단어가..단지 몇시간 가지고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7:07] 나의 멘탈은 붕to the괘 [07:08] 사양이 낮은 것은 몇일 건린다고 하더군요 [07:08] 근데 컴 사양이 좋아지면서 기성복과 맞춤복차이가 거의 없다더군요 [07:09] 사양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최적화되죠 [07:09] 리눅스가 여러 용도가 있지만 크게 네가지용도가 있더군요 [07:11] 첫째 서버역할. 둘째 탈윈도우...오픈소스. 세째. 저사양에서 잘돌아가게 하려는 생명연장의꿈. 네째. 공부와 흥미 개발등... [07:14] MS가 재밌는걸 하고 있네요 [07:14] https://github.com/MSOpenTech [07:18] 생명연장의 꿈.ㅋㅋㅋㅋㅋㅋ [07:19] 오픈테크라.... 설마...ㅎㅎ [07:20] 티비에서 이번에 tech+ 티비서 해서 보았는데 완전히 잼있게 보았습니다 [07:20] 언제 시간나서 봐야겠습니다 [07:21] 외국인이 본 한국교육의 문제. 스펙의 맹점. [07:22] 아주 좋게보았습니다. 우리아이는 창의력있게 키워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ㅎ [07:24] 근데 점점느끼는건데 우리나라가 구글의 아시아전진기지화돠어가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제 느낌일까요? [07:25] samahui, 안녕하세요! [07:25] 아니 충성!! [07:25] 안녕하세요 ~~ ^^ [07:25] -_-; [07:25] 군바리 곤입니다.. [07:26] 제 앞에서는 호국의 혼 이런거 나오네요. [07:26] 우리나라 안드로이드 아시아 전진기지급 맞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삼성이 압장서 있으니까요 [07:26] 잉? 왠 군바리? 훈련가셨어요? [07:27] 예 지금 훈련소입니다 다행히도 추워서 실내교육중입니다 [07:27] 파이톤이 배우기 쉽나요? [07:28] 파이썬인가? [07:28] 와 좋켔어요 ㅜㅜ [07:28] 전 외근중입니다 [07:28] 아니요 저는 진료가 좋아요...ㅠㅠ [07:30] 오전은 추운산으로 올라가서 교육받는데 넘 추워서 죽는 줄알았어요 잡담할 온도가 아니였죠 [07:31] 그마마 오후는 여기 있어서 좋습니다 [07:32] 잠사휴식...있다가뵈요 [07:38] 아..여기 채널 인사는 충성이군요. ㅋㅋ [07:52] 진짜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예비군훈련중에는 게임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적이군요. [07:53] 예전에는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주로 봤는데 ㅋ ㅋ ㅋ ㅋ [08:00] 저는 MP3 요 [08:00] 종종 DMB로 TV 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08:43] 슬슬 퇴근들 하시는군요. [08:44]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08:44] 저도 이만 복귀합니다. ㅎㅎ;; [08:44] 쉬세요 [08:44] 집으로가 아니고 회사로요 ㅎㅎㅎ [08:45] 헐... 그렇군요.. [08:45] 그럼 나중에 뵈요 ^^ [08:45] 넵. [10:16] 오늘진짜 무지막지하게 막히네요. [10:16] 겨우 복귀 했습니다 ㅎㅎ;; [10:17] 저녁들 맛나게 많이 드세요~~~ ^^ [10:20] samahui: 고생이 많으십니다... [10:25] 혹시, 퍼펫랩스가 대규모 서버를 관리하는 툴인가요? [12:07] 서울에서 종로나 광화문쪽에 1박할곳있을까요? 가족몰고 가는데. 1일 할거면 레지던스도 괜찮을거 같기는 한데. 가격이 조금 아깝네요. [12:43] 글쎄요. 서울이 집이다보니 서울에서 호텔갈일이 많이 없어서... 강남쪽이라면 도미인서울이나 그밖에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저렴하게 묶을곳이 있기는 한데 광화문쪽은 제가 갔던곳이 별로 없네요 [14:57] 안녕하세요 [16:42] 안녕하세요 [19:30] 하~ 공사 하고 이제야 방으로 들어오네요. [19:30] 언능 디비자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다만거 계속 해야겠네요. [19:39] 디비자러갑니다~ [21:58]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3:35] 안녕하세요? [23:37] 안녕하세요 [23:41] 안녕하세요 ^^ [23:47] 좋은 아침입니다. [23:49] 프리젠테이션은 방금 끝냈는데 녹화를 못했네요.. [23:49] 혼자서 한 20분은 떠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