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안녕하세요!! [00:02]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하핫.. [00:03] 저번주에 segmantation fault 나서..우분투 밀고 centos 로 갈아타봤습니다 헛헛.. [00:03] ls [00:04] 어쩌다가 그런 오류가 났던건가요? [00:13] 어쩌다가 위의 링크에서 seony님 젠투 설치기를 봤는데, 재미있네요. [00:18] 국 모뉭, 젠틀맨's [00:47] 오류의 내용은 정확히 모르겠떠라고요 [00:47] 바이너리 파일들이 갑자기 죄다 깨져있었는데 [00:47] 복구를 해도 안되고 하는걸 보니 하드웨어상에서 뭔가 오류가 있었던거 같아요 [00:56] 그렇군요. ^^ [00:57] 눈이 피곤한게... 날씨가 추워지고 그만큼 건조해지니 안구 건조증 증상이 생겨나는것 같아요 ㅜ [01:05]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01:05] 젠투 리눅스 홈페이지에 갔습니다. [01:05] vmware 에 설치 연습 좀 해보려고요. [01:05]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는데요... [01:06] x86: iso 하고 stages 라는 링크가 있어요. 둘중 어느걸 받아야 할까요? [01:06] 결국은 젠투 하실려구요? ㅎㅎ [01:07] 젠투를 쓰기로 결정하셨으면 뭘 받아야할지는 직접 고르셔야해요. 저희가 골라드릴 수 없는 거에요. [01:07] 시도라도 해보고 포기를 해야죠.. [01:07] 음... [01:07] 둘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01:07] 대부분 다른 리눅스 들은 iso 파일을 받아야 하는데, 이놈은 stages 라는게 있어서 ... [01:07] 아마 학교 선배라는 분은 분명 stage 1부터 해야한다고 할 거에요 ㅋ [01:08] 젠투 사이트에서 stage 파일이랑 미니 iso 받으셔서 하시면 됩니다. [01:08] 젠투 설치에 대해서는 제가 블로그에 연재를 해놓은게 있으니까 관심있으시면 보세요 [01:09] JukDol2: http://jswlinux.tistory.com/category/Computer/Linux%20/%20%EB%A6%AC%EB%88%85%EC%8A%A4?page=2 [01:09] 넵 알겠습니다. [01:09] 주신 링크 가서 읽어 보고 오겠습니다. [01:10] 서두랑 그 전에꺼는 쓸데없는 얘기만 적었으니까, 그냥 설치기 1편부터 보시면 되요 [01:20] 헐...아치 리눅스 라는 것도 있군요. [01:20] 리눅스의 종류는 distrowatch.com 여기서 보세요. [01:20] 리눅스 배포판이 100개가 넘기 때문에, 배포판마다 일일히 하나씩 놀라시면 앞으로 100번은 더 놀라셔야됩니다 ㅎㅎ [01:22] ㅎㅎㅎㅎ [01:27] 안녕하세요 [01:27] Seony: 픽셀메이터 할인중입니다 1499 [01:27] 또 할인하네요 [01:28] 근데 $14.99면 살만한 가격이군요 [01:28] 네 [01:28] 음... 아 땡기는데요. 필요도 없으면서... [01:28] 비전문가를 위한 툴이라고 알고 있긴 한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01:28] 제가 아는 사람 말로는, 쓰기는 무지 쉽다고 그랬어요. 포토샵만큼 전문적이진 않지만 그 이하 수준으로는 아주 좋다더라구요... [01:29] 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01:29] 아... 지를까 [01:29] 쓸만한 툴이라면 쌀때 질러야죠 [01:29] 그러게 말이죠 ㅎㅎ [01:29] 콜옵듀티도 세일하네요 [01:30] 그건 묶음세일 하기 전에 이미 사서 ㅠㅠ [01:30] 대신 Bastion 질렀습니다 [01:30] 이거 물건이네요 [01:30] 콜옵듀티4 맥용이 원래는 얼마였어요? [01:30] 어......제가 2400엔에 샀던가 그럴겁니다 [01:30] 맞나?... [01:30] 2400엔이면..ㄷㄷ [01:30] 음... 지금 7.99인데... [01:31] 8달러 [01:31] !? [01:31] 응?? [01:31] 콜옵듀티랑 픽셀메이터랑 둘다 사면... 25불쯤 하네요.. [01:31] 아 땡기는데요 ㅎㅎ [01:31] 전 [installed] 가 떠서 지금 가격은 모르겠네요 [01:32] 세일의 힘은 위대하군요 [01:32] 톱셀러 10위로 치고 올라오다니;; [01:32] 근데, 콜옵은 세일한다는 말이 안써있는걸 보니까 원래 저 가격인가봐요.. [01:32] 좀 오래되서 그런가 [01:33] 아뇨 그 앱스토어 들어가면 [01:33] 메인 광고페이지(?)에 각종 유명 게임들 세일기간이라고 있어요 [01:33] 아~ [01:33] 75% off였던가 [01:33] 제가 그건 못봤네요.. [01:33] 아 근데 픽셀메이터 끌린다 [01:34] 한번 지르면 두고두고 다운받아 쓸 수 있으니 더 끌리네요... [01:34] 앱스토어의_폐해 [01:34] ㅎㅎㅎ [01:34] 넥서스4 스펙이 쩔긴 하는데 [01:34] 안드로이드의 고질적 문제가 여전하네요 [01:34] S/W가 똑같으니 어쩔 수 없겠죠... [01:35] 저는 일단, 워킹데드 다운받는것만 끝나면 사야겠네요 [01:35] http://www.youtube.com/watch?v=E406xXr4Mok [01:35] 미리 사놔야지 [01:35]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요 [01:35] SK는 언제까지 사기치면서 아이폰 발매 안할건지 원.. [01:35] 이참에 통신사나 갈아타야지ㅣ... [01:36] 엉?! [01:36] 픽셀메이터 용량이 30M밖에 안되네요?! [01:36] 스타워즈 구공화국 기사단은 4.99 밖에 안해요 ㅎㅎ [01:36] 네. 픽셀메이터는 용량 작아요 [01:37] 음. 그럼 주 용도는 프리셋을 이용한 사진보정이 대부분인건가요 [01:37] 페인트처럼 직접 그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아요? [01:37] 아 [주 용도]요 [01:37] 뭐 아주 많은 기능은 아니겠지만... [01:37] 아... 주 용도가 뭐... 포토샵 대체용이니... [01:37] 일단 적어도 포토샵같은 psd-레이어 작업은 안되는거같네요 [01:37] 확실히 소프트 하네요 [01:38] 하긴 근데 전문가 아니면 그 이상이 딱히 필요하진 않으니... [01:38] 네. 저도 어차피 홈페이지 작업할 때 이미지 작업 좀 해줄려면 있긴 있어야하니까 사야겠네요. [01:38] 일러스트는 좀 쓸줄 알겠는데, 포토샵은 영 모르겠더라구요 [01:40]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픽셀메이터는 계속 15불 했었던 거 같은데요.. [01:40] 2499에서 내린거라고 하네요 [01:41] 그게 앱스토어에 적혀잇는 내용이에요? [01:41] 아 대체 어디에 설명이 적힌건지 찾을 수가 없네요... 난독증인가... [01:42] https://www.facebook.com/groups/macmania/permalink/447952878573161/ [01:42] 2999네요 [01:42] 흐.. 그렇군요. [01:43] 암튼 저는 워킹데드 다운로드만 끝나면 바로 살 거에요 ㅎㅎ [01:43] 정품 S/W 보유목록 추가해야지 ㅋ [01:43] 전 비번입력 창에서 고민중 (...) [01:43] 14.99면 뭐... 고민할 액수는 아니죠... ㅋ [01:43] 액수보다 '이걸 본전 뽑아먹을 만큼 쓰게 될까'인거죠 뭐 [01:44] 어차피 달에 20만원은 앱 구입 예산인지라 (먼산) [01:44] 매일 쓰는 앱이 아니라면, 본전 뽑을려면 한참 걸리겠죠. 저는 분명 사놓고도 한 달에 몇번 쓸까말까 할 거라고 생각하고서 사는 거에요.. [01:45] 음 [01:45] ...좋아 일단 지를까 (응?!) [01:47] 어라, OS업뎃이 떴네요 [01:47] 키체인 문제 픽스라는데... [01:47] 네 ㅎㅎ [01:47] 설치하고 오겠습니다 ㅇㅅㅇ/ [01:50] 바텐더도 업뎃이 있네;; [01:50] 네. 그건 어제... [01:50] 컴을 끄질 않으니까 재시동이 안되면 체크를 안해요 ;ㅁ; [01:50] ㅎㅎㅎㅎ [01:56] 웁..ㅎㅎ [01:56] 전 그럼 .. 이만 회의 다녀오겠습니다 [01:56] 다녀와서 접속 할게요 11시 회의네요 휭~~ [02:08] 네이트 옹께서는 오늘도 인터넷 접속을 말아드시는군요. [02:36] 하핫..접속했네요 [02:36] 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흐윽..이건뭐..다 그렇겠지만.. [02:36] 비지니스 오브젝트라는 솔루션을 하고있는데...SAP 솔루션중에 [02:36] 웹 포탈이 필요해서 웹 포탈 만들었더니..메뉴를 플래시로 해달라고 해서 플래시로 메뉴를 만들었는데 디자인 마음에 안들어서 포토샵도 하고 하핫.. [02:37] 웹개발자인지 디자이너인지 컨설턴트인지.. [02:37] 비지니스로직 짜서 데이터 만들기도 바쁜데 ㅋㅋ 완전 잡부가 되어가고있어요 흐윽 [02:37] ㅎㅎㅎㅎ [02:37] 가격 후려친다고 디자이너 안써도 된다고 하더니 결국 하는건 다 제가 가져가네요 [02:37] 참 웃기는 게, CSS는 디자이너의 영역일까요? 아니면 프로그래머의 영역일까요? [02:37] 음.. [02:37] 개인적인 견해로는 [02:37] 디자이너가 [02:37] 모든 색상 코드를 적어주고 [02:38] 근데 디자이너가 CSS 못하겠다고 프로그래머보고 해달라는데... ㅎㅎ 저도 역시 별짓 다 하네요... [02:38] CSS 만드는거 자체는.. [02:38] 프로그래머가 해야할 것인듯 [02:38] CSS .. 코딩이라고 해야하나 [02:38] 스크립트 짜는건 프로그래머가 하되 [02:38] 색상값이나.. 픽셀 이런건 [02:38] 다 디자이너가 미리 정의해줘야.. [02:38] 하지 않을까요 그게 바로 윈윈인거 같습니다 하핫 [02:39] 음... 뭐 왠지 프로그래밍처럼 보이는게 무서워보이는건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암튼 못하겠따고 프로그래머보고 해달라는 건 좀 그렇긴 해요... [02:39] 젠투 설치 할 때 /boot, / , swap 만 나눠도 되나요? [02:39] JukDol2: / 하고 스왑만 만드세요 [02:39] 같은 회사사람이거나.. 친분이 있으면 에이 뭐 하고 웃으면서 해주겠지만..다른회사 사람이거나 타인인데 CSS해달라는건 공수적으로도 낭비니까요 [02:39] fdisk 명령으로 /boot 파티션에 bootable flas 줘야 하죠?? [02:39] 넵 [02:40] boot 파티션을 만드셨으면 플래그를 줘야죠 [02:40] 그래야 부팅이 되니깐요... [02:40] 웹채팅이라 한박자 느립니다. 자동으로 스크롤리 안올라가네요. ㅠㅠ [02:40] 아하 웹 irc도 있구나.. [02:40] 전 제 서버 putty로 들어와서 irssi 설치해서 하고있는데요 하하.. [02:41] 서버는 또 다른사무실에..크윽..프로젝트가 참 ㅋ.. [02:41] http://webchat.freenode.net/?channels=#ubuntu-ko [02:41] 저도 웹채팅 아주 가끔 쓰는데, 저는 잘 되던데요... [02:41] 웹브라우저를 다른 걸로 바꿔서 해보세요.. [02:44] http://webchat.freenode.net/?channels=#ubuntu-ko [02:45] 흐음? [02:45] 오 렉 없이 되는거 같긴 하네요 [02:47] 음..? [03:08] 점심 시간이네요. 입안 가득히 즐거움을 주는 맛있는 점심 되세요. [03:12] 맛난 점심 드세요- [03:45] Cookie: 안녕하세요? [03:45] Cookie: hi~! [03:45] 안녕하세요 [03:45] 안녕하세요 [03:45] Cookie: Do u solve it language? [03:45] 헉. [03:45] 해결하셨군요.ㅋ [03:45] 내 [03:46]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03:46] 옙 [03:46] 민간인의 밥이 이렇게 맛있다니! [03:46] IBus hangul engine 을 설 치해슴니다 [03:46] 전 사천볶음면이 메뉴에서 눈에 띄길래 먹었다가... 고추기름범벅의 아무맛도 안나고 맵기만한 쌀국수 볶음 먹고 왔어요. 진짜 아무맛 없이 맵기만 하더군요. [03:47] 아. 결국은 그렇군요. [03:47] 민간의 밥이 맛있는데 여기 밥은 왜 ㅜㅜ [03:47] 헉. [03:47] 사천 볶음면은 좀 아닌거 같아요. 애러. [03:47] 신메뉴는 역시 조금 시식자들이 생긴후 의견을 들어보고 먹었어야 하는건데 ㅜㅜ [03:47] 에러. [03:47] 그러게요. [03:47] 완전한 에러였어요 [03:47] 이게 솔직히 난이도가 쉬운건데. 야끼우동과 같은 급이잖아요. [03:48] 그러게요 [03:48] 철판에서 야채볶고 [03:48] 면 쌂아내서 [03:48] 같이 볶고 거기에 고추기름이랑 살짝 간하면 되는건데 [03:48] 그 간이라는게 없었던듯해요 [03:48] 음식얘기하시니까 저도 이제 배가 고프네요.. [03:48] 거기다 고추기름은 국자로 퍼넣었는지 ㅜㅜ [03:48] 저녁 맛나게 드세요 ^^ [03:48] 쫌이따요 ㅎㅎ [03:49] 역시 면요리의 지존은... 라면이군요 ㅋ ㅋ [03:49] MSG의 풍부한 맛 ㅋㅋㅋ [03:49] 저는 짬뽕.. ㅎㅎ [03:49] 라면은 주요 수출품목 (먼산) [03:49] 요즘은 수출 안하고 현지에서 대부분 생산할껄요 ㅎㅎ [03:50] ㅎㅎ [03:50] 짱뽕은 정말 바닷가 해산물 신선한 도시에 가서 사먹으면 환상의 맛이죠 [03:50] Seony: 검은 금요일이 뭔가요? [03:50] 세일기간 [03:50] 아하 [03:50] Thanksgiving day 다음날이에요. [03:50] 아하 [03:50] 금단의 세일날 [03:50] 그때 겔3 98센트에 판다네요 [03:50] 공기계로 [03:50] 보통 휴일 다음날인데, 연휴가 거의 없는 미국 기념일 특성상 사람들이 쇼핑하러 거리에 나오거든요.. [03:51] 미국에 있을때 TP를 아주 저렴하게 업어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03:51] 쿠폰신공에 세일기간 연합으로 [03:51] 미국은 날짜가 아니라 몇번째 주 무슨요일 식이죠? [03:51] 그걸 노려서 세일을 많이 하는데... 대부분은 그냥 생색내기 같아요 [03:51] 네 [03:51] 확실히 몇년에 한번씩 오는 파워 골든위크는 없겠네요 [03:51] 없어요. 대신 휴가를 엄청 길게 내죠. [03:51] 한 달쯤? ㅎㅎ [03:51] 전 잠시 고추기름 소화시키러 차한잔 하고 오겠습니다~ [03:51] 16년인지 18년에 연휴 14일 있는 ㅋㅋ [03:52] 어떤 사람은 1년 내내 모아서 2달 휴가를 간다는데, 막상 그렇게 가냐고 물어보면 그랬다가 짤릴거라고도 하고... [03:52] ㅎㅎ [04:15] 우분투에서 st2 한글입력이 아직 해결이 안됬죠? [04:20] 음? 잘 되지 않나요? [04:21] 들리는바로는 한영전환이 되시는 분이 있고 안되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04:22] 읭.... [04:22] 그냥 입력기 문제같은데요 [04:22] 단순한 텍스트 에디터인데 거기서만 한글이 안되는건 좀... [04:23] 써니님이 블로그에서 남겨놓은 글이 있었는데...잠시만요ㅡㅡa [04:24] http://jswlinux.tistory.com/entry/Sublime-Text-2%EC%99%80-Coda-2 [04:25] sungyo: [04:27] 답글달아놓으신것 중에 ubunbtu에서는 한영전환이 되시는 분도 계시고 안계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시더랄구요. [04:29] 흠 [04:29] 적어도 저는 여태까지 우분투에서 ST2로 문제가 있던적은 없군요 [04:29] 한영전환 잘 되신다는거죠? [04:29] 가끔 플러그인 자체의 문제로 프로그램 강제종료가 일어난 적은 있지만요 [04:29] 네 전환 잘 됩니다 [04:30] ibus이세요? 나비세요? [04:30] 전 ibus만 사용합니ㅏ [04:30] ibus인데 저는 반대로 한영전환이 안되네요.^^;;;; [04:31] 저는 나비쓰는 데 잘만 됩니다. [04:32] ㅡ,.ㅡ st2가 나빴네요. [04:33] 나중에 뭐 먹을거라도 사줘야 하나봐요.....( - -) [04:34] xchat에서 상대방이 저 부를때 소리나게 하려면 어디 건들어야 하죠? [04:34] sungyo_: [04:35] 설정에 보면 Alert이라고 있어요 [04:35] 거기에 자신이 알람을 받고 싶은 단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04:35] 그리고 "경고음으로 알림"인가 하는거 체크하구요 [04:36] sungyo [04:37] sungyo: [05:12] 으..접속이 자주 끊겨부네요 ㅎㅎ [05:13] 으.. [05:13] ㅣㄴ [05:13] exit [05:13] 음..? [05:30] 온라인으로 그림 보여 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05:32] 스크린샷 게시해서 보여 드리고 싶긴 한디... [05:33] 트위터등 SNS에 올리시면 되죠 [06:34] 음... === dalgona is now known as dalgona_undong [06:48] wget 으로 스테이지 받는데 오래 걸리네요... [06:49] 아오...빡치네요. [06:50] 외쿡에서 받았더니 조낸 오래 걸려서 [06:50] 젠투 홈페이지 보니까 한국 미러도 있다네요. [06:50] 다음넷..ㅠㅠ [06:51] 아오!!!!!! [06:51] ftp://ftp.kaist.ac.kr [06:51] 여기 왠만하면 다 있어요 [06:51] 11시 부터 받던거..여적 받았는데...다음넷에서 받으니까 1분도 안걸리네요 ㅠㅠ [06:52] ㅠㅠ [06:52] 모르니 손발이 고생하고 시간만 버리네요. ㅠㅠ [06:52] ftp://ftp.kaist.ac.kr 카이스트 ftp서버인데 왠만한 리눅스는 다 있죠 [06:52] 언놈이 '모르는게 약' 이라고 했나요? 잡아서 줘 패고 싶네요. [06:52] 으헣ㅎ.ㅎ [06:52] 알면 곤란한 사람들이요 [06:53] samahui: 다음 부터는 카이스트 부터 뒤져 봐야 겠어요. ㅠㅠ [06:53] ㅋㅋ 알면 곤란한 사람들 ㅋㅋㅋ [06:54] 아무리 더럽고 추잡한거라도 "알아서 나쁠건" 없고 "몰라서 좋을것"도 없죠. 직접체험과는 별개로요 -_- [06:55] 하지만 진짜 SF시대가 되면 "저거 한번 죽어봐야 정신차리지"가 진짜가 될지도 (...) [06:55] 모르는건 약일지 몰라도... 아는게 힘이죠 ^^; [06:55] yemharc: 패러럴즈 모바일 세일하네요... [06:55] Seony: 전 모바일은 별로 필요가 없네요 [06:55] 일단 놋북이고 다른 컴도 없고요 [06:55] 아 그렇군요... [06:55] 되려 필요한건 호이호이 캡슐 (................) [06:56] 그건 뭐에요? ㅎㅎ [06:56] 드래곤볼의 그거요 [06:56] ㅎㅎㅎㅎ [06:56] http://macnews.tistory.com/533 여기가니까 반은 저도 다 산거 같아요 ㅋ [06:59] 음 [06:59] 압축프로그램은 아카이버랑 반디집 중에 뭐가 더 나은지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06:59] 저는 그냥 터미널 아니면 우클릭 ㅎㅎ [07:00] 알집만 아니면 됩니다 [07:00] ㅋㅋ [07:00] ㅎㅎ [07:05] yemharc: 참, 맥에서 쓸 수 있는 ZFS 나온거 아세요? [07:05] 읭? [07:05] MacZFS라고, 구글코드에 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안정적인가봐요 [07:05] 어라 [07:05] http://code.google.com/p/maczfs/ [07:05] 아디움 네이트온 플러그인이 있네...... [07:06] 헐... 모르셨군요 [07:06] 네;; [07:06] 근데 네이트온 프로토콜이 종종 바뀌면서, 작동이 잘 안되요. [07:06] 근데 ZFS를 어따 쓰나요 (...) [07:06] 그래서 저는 그냥 메신저는 각각.. [07:06] 그거야 예전부터 유명했죠 [07:06] 음... 하긴 예밀님은 하드를 별도로 부착하는게 어려우니... [07:06] 프로토콜 공개만 해주면 iMessage에서도 가능할텐데 (하앍) [07:06] 아 그러니까.....ZFS로 할떄 장점이 뭐죠? [07:07] 그걸 모르겠어서..... [07:07] maczfs 사용자 보니까, 홈디렉토리를 zfs로 포맷해서 쓴다고 하더라구요.. [07:07] 음... 뭐 타임머신이 필요없다는 점과 타임머신 정도의 증분백업이 된다는 점 정도? [07:07] 스냅샷이 있잖아요 ㅎㅎ [07:07] 음. [07:08] 물론 외장하드나 기타 외부로의 백업은 분명 하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스냅샷이 있다는 건 편할 거 같아요.. [07:08] eggy 좋네요 [07:08] 아.. 에기 ㅋㅋ [07:08] 저한테는 필요 없는 툴이라서 안써요 ㅎㅎ [07:08] 시스템 단축키보다 툴바 프로그램 단축키가 3배는 많은거같아요 (.......) [07:11] 건전지 충전하는 것도 일이네요... [07:11] 트랙패드에 넣고 쓰는데 충전건전지가 문제인지, 사서 쓰는 건전지가 오래가는건지... [07:16] 전 그냥 사서 씁니다 [07:16] 대충 한달은 가서요 [07:22] 아... 삼성 24인치 LED모니터가 이번에 세일해서 $140인데... 무쟈게 땡기네요.. [07:23] HP에서 나온 15.6인치 놋북은 코어i5에 램 6기가 달고 $550.... 정말 컴퓨터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구형이 되가네요.. [07:23] Seony: 조금 참으시면 5mm 시네마가 나올겁니다 ㅋㅋ [07:24] 아... 그러고보니 그렇겠군요... 한 내후년쯤 나오겠죠? ㅎㅎ [07:24] 내년에는 나오지 않을까요? [07:24] 이번에 그게 워낙 임팩트가 강렬해서... [07:24] 하다못해 맥미니 유저만 해도 구매욕구가 장난 아닐거 같은데요 [07:24] .....라고 말하는 저는 되려 그 맥미니에 끌리고 있지만요 ㅋㅋㅋ [07:24] 근데 시네마 디스플레이 라인업 바뀐게 얼마 안됐잖아요. 새로 나오면 기존 구매고객한테 욕먹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07:24] 맥미니 두께 3센치... [07:25] 무슨 피자빵같은소리 ㄱ- ... [07:25] 실제로 맥미니 정말 얇아졌더라고요 [07:25] ㄲㄲ [07:25] 완전 옛날에 흰밥에 겨란 후라이 올려놓고 난롯가에 올려두던 그 도시락 밥통이랑 똑같. [07:25] 고추장 한수저에 김치 -ㅠ- [07:25] 두께하니 생각나네 [07:26] 삼성 시리즈9을 제가 "적당히 베껴라" 라고 무지 욕했는데 [07:26] 욕하면 안되겠더라구요 [07:26] 그 새로나올 맥미니 사진은 어디서 볼 수 있어요? [07:26] 무지 두꺼워요 [07:27] DarkCircle: 젠투 사용자 라고 하셨죠? [07:27] 네 [07:27] 제가 지금 설치중인데요. 여쭤 볼게 있어서요. [07:27] 파티션을 잘못 나눠서요. [07:27] 파티션을 /boot, swap , / 로 나눴습니다. ㅠㅠ [07:27] 그거면 됐잖아요 ㅇㅅㅇ... [07:27] 뭐 순서는 상관 없어요 잘만 나누면 되는 .. [07:28] tar.bz2 파일의 압축을 풀어 보니 boot 라는곳이 있더라고요.(위치는 /mnt/gentoo/ ) [07:28] /boot 랑 /mnt/gentoo/boot는 다릅니둥. [07:28] 부트 파티션에 boot 를 옮겨야 하나요? [07:28] 그 파일의 압축내용이랑 파티션 나누는거랑은 상관없는 거에요 [07:28] 부팅 CD나 USB로 하셨죠? [07:28] 그러면 현재 루트는 어디고 하드의 루트는 어딜까요? [07:28] 스테이지를 /mnt/gentoo에 풀었으면, 뭐가 됐든 상관하지 마시고 그냥 진행하시면 되는데.. [07:28] 그..그럼 파티션 나눌때 /boot 는 어케 해야 하나요? [07:28] boot 파티션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07:29] 아...진행 해보겠씁니다. [07:29] 루트는 두개 이상 존재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셔야 .. [07:29] 오전에 [07:29] 좀 특수한 경우에서 필요할 뿐이지, 왠만하면 없어도 되요.. [07:29] seony 님께서 이야기 해주셔 [07:29] 는데, 제가 깜빡 하고 우분투 설치 할 때 처럼 /, /boot , swap 를 나눠서요. [07:29] 우분투 설치하셨으면 벌써 음악듣는 프로그램이나 영화보는 프로그램 얘기하고있을텐데... ㅎㅎ [07:29] 커널을 좀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으면 boot를 보통 쪼개죠. 그런데 물리적으로 하나인 이상 논리적으로 쪼개봐야 하드 하나 날라가면 어차피 못쓰는거 ㄲㄲㄲ [07:30] 그리고 make.conf 이거요..최적화 안하고 그냥 진행해도 될까요? 아직 최적화라는게 필요 없는 무개념한 상태라서요. [07:30] 어떤 프로세서를 쓰고 계시는데요? [07:30] 위치가 /mnt/gentoo/etc/make.conf 파일요.. [07:30] 젠투의 최적화를 주제로 이야기하자는건 "너에게 선전포고를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07:30] 미러 리스트 설정 후, make.conf 를 수정 한다고 되어 있어서요. [07:30] 프로세서에 따라서 플래그가 상당히 많이 바뀝니다. 모르시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시고 나중에 emerge -eDN world 하셔도 됩니다. [07:31] 그..최적화 라는게 아직은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 같아서요. [07:31] 일단 그냥 make.conf 이거 수정 안해도 될까요? [07:31] http://jswlinux.tistory.com/entry/%EC%A0%A0%ED%88%AC-%EC%84%A4%EC%B9%98%EA%B8%B0-2%ED%8E%B8 [07:31] 이걸 보고 있습니다. [07:31] 그거 수정하고서 하실려면, 지금 상태에서는 1주일도 넘게 걸릴 거 같은데요... [07:31] CHOST 라든가...CFLAGS 이런거 잘 몰라서요.. [07:32] make.conf 파일에는 GENTOO_MIRRORS 만 들어 가 있는 상태거든요., [07:33] 중간중간 플래그에 의한 에러 생각하면 1주일로 안될걸요 [07:33] ....... [07:33] JukDol2: 지금에서라도 그냥 우분투 설치하세요... [07:33] 젠투는 설치부터가 이미 리눅스에 대해 왠만큼 알아야 가능한건데... 어떤 사람은 알아도 잘 못하는데요.. [07:34] 휴..시작을 했으니... [07:35] 일단 뭐가 되든 마무리는 지어야 할 거 같아서요. [07:35] 삽질 해보는거 나쁘지 않아요 [07:35] 우분투는 집에 어제 설치 완료 했습니다. 오늘은 VMware 로 젠투 설치 도전 중입니다. [07:35] 세상에 리눅스 한번씩 다 설치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 [07:36] 다 하고나면 느끼실겁니다. "다 똑같네" [07:37] 사실 전 젠투보단 LFS를 추천합니다만 [07:37] LFS ㅋㅋㅋ [07:37] 이건 진짜 삽으로 포크레인 따라잡기 수준이고 [07:37] 저도 LFS 딱 한번 해봤는데, 진짜 보통일 아니더라구요 [07:37] LFS에 비하면 젠투는 진짜 편한거죠.. [07:37] 알아서 다 해주니까..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