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 안녕하세요!!! [00:23] 음..다들 안녕 못하신가 보네요. [00:23] 그런 의미로 저는 재부팅을...ㅡ,.ㅡ; [00:30] 재부팅 하고 왔습니다. [00:30] 아직도 다들 안녕 못하신건가요? [00:31] 안녕하세요 . [00:31] 안녕합니다만. 바쁘네요 ㅎㅎ;; [00:31] 안녕하세요 ^^ [00:31] 회의들어갑니다 ^^ 나중에 올께요 [00:32] ggg [00:32] ㅎㅎㅎ [00:32] 바쁜게 좋은거죠. [00:32] 불타는 금요일 이라고 하잖아요. ㅎㅎㅎ [00:32] 금요일은 방화범에게 가장 좋은 날? [00:36] 한국은 지금도 토요일랄 일하나요? [00:42] dksy [00:42] 아뇨 [00:42] 한국은 금요일 입니다. [00:42] 아...제가 잘못 보고 대답 드렸습니다. [00:43] Cookie: 어지간한 직장들은 주 5일제 시행하여, 금요일 까지 일 하고요. 그 어지간한 직장 중에서도 일이 많은 곳은 상황에 맞춰 주말(토,일) 출근 합니다. [00:56] 주말근무가 뭔가요? ㅋㅋㅋ 농담이고 주말근무 그거 제 전공입니다 ^^;; [00:56] 5일근무 오래전 부터 실행해 왔는데... 5일근무제 이전에 퇴근시간에 퇴근하는게 더 큰 바램이네요 ㅎㅎ;; [00:57] 오늘은 회의도 짧게 끝났고 좋네요. 일이나 열심히 하고 집에가서 푹 자야겠습니다. [00:58] 채팅북은 아주 잘 돌아가고 있군요. [01:06] samahui: 저에게 젠투를 권해줬던 과 선배도 요즘 계속 주근 이라고 하네요.아무래도 이쪽은 다 그런가봐요. [01:07] 과선배가 쐬주 한잔 하자 했던지 벌써 몇 달은 지난거 같은데.ㅎㅎ [01:11] 젠투를 권하다니... 연락끊어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ㅋ [01:20] ㅋㅋㅋㅋㅋ [01:20] 그 선배가 술사준데서요. [01:20] ㅋㅋㅋ [01:23] 그럼 술과 안주에 따라서 보류 하세요 ㅋ [01:24] ㅋㅋㅋ [01:24] 술은 맨날 소주 아니면 막걸리 사줘요. 안주는 두부김치 하고 아니면 닭 정도? 아..배고파 지네요. ㅠㅠ [01:48] 아 배고프네요. [01:48] 오늘은 누구랑 술을 마시러 갈까요? 으흐~~ [01:52] Cookie: 회사마다 다릅니다. [01:52] 아 죽돌이님이 말씀해 주셨네요 :) [01:52] 화면 중반의 내용인데 1시간이 넘게 된 대화였네요 [01:53] 죽돌이님은 젠투 까시는 것 같던데, 잘 까셨어요? [01:53] 잘 못깔았어요. 어제 실to the패 [01:54] 처참 합니다. ㅋㅋㅋ [01:54] 깔기 어렵나 보네요.. [01:54] 그래도 오늘 다시 해보는 중이에요. 뭔가 알송달송 하면서도 좀 더 하면 알아 내는것도 있을거란 생각에요. [01:54] 아무래도 기반 지식이 별로 없는 제가 문제죠. ㅋㅋㅋ [01:54] 안녕하세요 [01:54] 안녕하세요. [01:54] 젠투 권해준 과선배가 제 상황 보고, 뱁새가 황새 따라 가다가 뭐 찢어 지는 꼴 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01:55] 기왕 손댄거 조금 더 해보고 나서 안되면 포기 해야죠. 너무 쉽게 포기 하면... [01:55] 안녕하세요!! [01:56] 그럼 한국은 아직도 학교를 토요일날 학생들이 가나요? [01:56] 아니요. [01:56] 격주요. [01:56] 한주의 토욜은 가고요. 그 다음주의 토욜은 안가고요. [01:57] 중딍 하고 고딍 이야기 하시는 거죠?? [01:58] 대딍들은 토요일 아예 안가요. [01:59] 조금 핵갈리갠내요 [01:59] 단순하게 생각하면 금요일 종례 시간에 담탱이가 이야기 해줘요. [02:00] 내일 안나오면 처 맞는 수가 있으니, 가급적 나오라고요. [02:00] 그럼 "아..내일이 학교 가야 하는 주 였꾸나.." 하고 생각 하고 가면 되죠. [02:04] 여기는 쉬는날이 있다면 분해서 그 주이날도꼭쉬어요 [02:07] 여기는 쉬는날이 있다면 그날만쉬면분해서 그 주이날도꼭쉬어요 [02:16] 음...뜻을 잘 모르겠어요. 쉬는데 분하다니요? [02:17] 이번주 월요일 쉬었으면, 다음주 월요일도 쉰다는 이야기 신건가용?? [02:25] 질문 있습니다. [02:25] 만약에 목요일랄 쉬은다면 꼭 주말과이어서 쉬아고 금요일도쉼니다 [02:26] 명령어 중에서 mkfs.ext4 -b 4096 이런식으로 사용 하는경우가 있는데요. [02:26] 옵션중에 -b 옵션은 뭐에요...꼭 4096 으로 지정해 주어야 하나요? [02:33] 만약에 금요일이 쉬는날이라면 진짜 여기사람들에 입장에선 더못쉬니까 분해서 그주위 날(목요일 아니면 월요일) 를갔이쉬음니다 [02:36] 아...한국 에서도 요즘 많이 그래요. [02:37] 저보다 먼저 졸업 하고 취업한 애들 이야기가 "XX 과장 개객기, 내가 지난번에 금요일날 쉰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지랄을 하더니만, 결국은 지가 금요일날 쉰다." [02:37] 그러더라고요. [02:37] 그리고 금토일 붙여서 쉬면 좋잖아요. ㅎㅎ [02:52] cookie님은 어디에 계세요? 한국은 아니신 것 같아서요. [02:54] Jukdol2/ http://www.tomshardware.com/forum/194170-32-block-size [03:01] yemharc: 데본 스피어는, 스팟라잇 같은 류의 인덱싱 프로그램이라네요... [03:01] 음 [03:01]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건 [03:02] yemharc: http://www.devontechnologies.com/products/devonthink/comparison.html [03:02] 데본씽크 비교표입니다... [03:02] 아.....일단 지를까 하앍.. [03:02] 앗 감사합니다 [03:03] 엥 어라....X표시 된게 "가능"이라는걸까요;; [03:03] 네 [03:03] 서양권에서는 X표시가 아시아의 O랑 같은 의미에요 ㅎㅎ [03:04] 퍼스널만 해도 거의 차이가 없네요 [03:04] 아항 [03:04] 음.... 기능대비 가격으로는 프로가 제일 효과적이긴 하네요 [03:04] 저 기능들을 다 쓰는가가 포인트겠네요 [03:05] 그냥 저장&검색 정도라면 퍼스널이 딱 맞을 거에요. [03:05] 번들도 있네;; [03:07] 음... 그래도 퍼스널이랑 프로랑 가격차이가 좀 나긴 나네요 [03:08] 네. 약 2.5만원 나네요 [03:08] 음, DB백업은 수동백업 말고는 없으려나....... [03:10] 프로 이상은 애플스크립트나 오토메이터에 의한 자동화가 지원되긴 하네요... [03:10] 근데 뭐 그렇게까진 필요없을듯 싶고, 오피스 버전은 기능상 거의 "서버" 같네요 [03:10] 백업이래봐야 드롭박스 같은걸 쓰거나 타임머신 정도밖엔 없을듯 싶은데요 [03:10] 그냥 DB파일 동째로... [03:10] 네. 게다가 PDF 노트추가 기능도 되고... [03:11] 음 [03:11] 구매는 가급적이면 앱스토어를 이용하고 싶은데... [03:11] 앱스토어는 세일 안하나보네요 [03:11] 프로 버전을 쓰려면 웹페이지 구매를 해야하나;; [03:11] 아뇨 스토어도 세일가격이에요 [03:11] 근데 가격보니 퍼스널이네요 [03:11] 아... 프로 사실려구요.. [03:12] 음 [03:12] 일단 그냥 스토어에 있는 퍼스널 지르고 [03:12] 필요하다 싶으면 업글을 하죠 뭐 [03:12] 냅따 질러봐야 안쓰면 돈만 날리는거니... [03:13] 네. 그게 좋아보이네요 [03:14] 홈피 보니까 퍼스널에서 프로나 오피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되네요 [03:15] 음 [03:15] PDF 하이라이트 같은것도 일단 다 되는듯 하네요 [03:16] 네 [03:17] 그런데 보니까, 외국 쪽에서도 데본이냐 에버노트냐에 대한 논란은 많은갑네요... [03:19] ㅎㅎ [03:19] 아 근데 텍스트 인코딩을 UTF-8로 고정하면 import때 글이 깨지나요? [03:20] 글쎄요. 제가 사는 곳 환경자체가 아무래도 euckr을 보기 힘들어서 겪어본 적이 없네요 [03:21] 음 그건 그렇네요... [03:21] 참, 퍼스널 버전은 다중 디비 생성은 안되요. 참고하세요 [03:21] 네 [03:22] 물론 여러개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클릭해서 여는 형태로 쓰면 되긴 해요. [03:22] 아이포토처럼.. [03:23] 흠 [03:24] 웹 클리핑도 가능하지 않나요? [03:25] 가능해요. 사파리/크롬/파폭 플러그인이 배포되거든요.. [03:25] 아, 플러그인이 따로 있나요? [03:26] 네. 데본씽크 프로그램 자체에서 설치할 때 같이 해주는 거에요. [03:26] 버전 업그레이드 되면 마찬가지로 같이 업그레이드 해주구요... [03:26] 음;; 왜 없지;; [03:27] 벌써 구입하셨어요? [03:27] 네 [03:27] 데본 띄우고 CMD+, 누르시면 Sorter라고 있어요 [03:27] 아 아니다. Web이구나 [03:28] 거긴 이미 다 세팅했는데 [03:28] 문제는 사파리가 반응이 없네요;; [03:28] 사파리도 재시작 해보신거죠? [03:28] 네 [03:29] 사파리 익스텐션 가보시면 CLip to DEVONthink 라는 익스텐션 안보여요? [03:29] 우클릭->서비스 항목에는 있네요 [03:29] 근데 익스텐션은 없고요 [03:29] 음... 익스텐션이 원래 자동으로 생기는건데... 혹시 재부팅 신공이 필요할수도... ㅎㅎ [03:30] 일단 파일들 임포팅 먼저 끝내고 재부팅 해보던가 해야겠네요 [03:30] sorter는 어디에 쓰는녀석인가요 [03:30] 이름만 봐선 그냥 정리하는 놈인데... [03:30] 음... 화면 왼쪽이나 오른쪽에 떠있을텐데, 드래그&드랍으로 갖다놓으면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류의 프로그램인 거 같더라구요.. [03:31] 근데 저는 그렇게까지 쓰질 않아서 ㅋ 저는 데본은 그냥 저장용으로만 써요 ㅎㅎ [03:31] 아 그거군요 [03:31] 그 끌어다 놓기로 집어넣는 [03:31] 네 [03:31] 그렇게 넣으면 import인건가요? 아니면 인덱싱? [03:32] import 하면서 바로 인덱싱까지 할껄요 [03:32] 아 다른건가... 제가 워낙 데본을 잘 못써서요... ㅎㅎ [03:33] 음 [03:33] 끌어다 놓기가 인덱싱인지 임포팅인지가 꽤 중요한거 같네요 [03:34] 근데 인덱싱이랑 임포팅이랑 무슨 차이에요? [03:34] 인덱싱은 바로가기, 임ㅁ포팅은 DB로 복사에요 [03:35] 그냥 끌어다 놓기가 인덱싱인데 그거 모르고 "집어넣았으니 삭제" 하면 피보는거죠 [03:35] 아... 파일을 데본에다 드래그&드랍하면 무조건 임포팅이에요 [03:35] 아하 [03:35] 네 그걸 알고 싶었습니다 [03:36] 근데, 책 한권을 임포팅하면 어떻게 그렇게 빨리 PDF 내용을 스캐닝하는건지 ㅎㅎ [03:38] 음 [03:38] 540페이지 PDF 스캔하는데 2초가 안걸리네요...... [03:41] 음... 저도 세컨하드 정리 좀 해서 데본으로 넣고 데본을 좀 제대로 활용해봐야겠네요... [03:41] 제가 자주 안쓰는 소스코드를 넣어놓고, 소스코드 검색기로 쓸려고 예전에 작업을 좀 해놓긴 햇었꺼든요.. [03:43] 저는 명절이라 이만 친척집에 가서 저녁식사 좀 하고오겠습니다 ㅎㅎ [03:43] 나중에 뵈요 [04:04] yemharc / 흠 ... [04:05] ? [04:05] 통신사 어디 쓰시나요? [04:05] 아이폰 5 초도물량 KT가 SK의 두배인데 초도물량 생각보다 아주 많이 적어요. [04:06] 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오프가 아닌 온라인 공식 접수처에 신청하셔야 .. [04:06] 일단 SKT인데 옮기려고요 [04:06] 12월 초라고 나오는거 같은데 날짜 뜨면 바로 그날 새벽에 신청하셔야 할듯 싶은데요 . [04:06] SKT쓰세요 [04:07] KT 서비스가 안좋아요 [04:07] 어차피 그놈이 그놈입니다 [04:07] 개판치는건 똑같아요 [04:07] 기본이 안된 기업이예요 특히더 [04:34] 점심들 맛있게 드셨는지요. 전 너무 많이 먹고 어제 밤샘의 여파까지 몰려와서 한숨 자고왔네요. [04:34] 역시 잠은 쪽잠 30분쯤 자는게 가장 개운하네요 [04:44] ? [04:56] 졸립지만... [04:56] 자고 싶지만... [04:56] 보는 눈이 있어서 [04:56] 졸지 못하겠어요. [04:56] 저흰 피곤할때 업드려 자는것 정도는 뭐라고 안해요 [04:56] 일만 잘 한다면 ㅎㅎ [04:56] 뭐 솔직히 업드려 잘정도면 숙직실이나 서버실 간의 침대 찾아들어서 자는게 났지만요 [04:57] 확 한숨 자버려요 [04:57] 20~30분 잤더니 피로가 확 풀리네요. [04:59] 너무 피곤하면 일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고 결국 시간만 가고... 한시간 자고 일어나니만 못해요 [04:59] 학교다 보니.. [04:59] 학교에서 일해요... [04:59] 학생이고요. [05:00] 처 자면 잔다고 지랄 할 듯 [05:00] 공부도 마찬가지죠. 자면서 해요 [05:00] 피곤할때는 자둬야 집중도 잘되서 공부도 잘되고 그래요 [05:00] 저도 학교에서 일했었는데 ㅎㅎ;; [05:00] 학생때가 그립네요 [05:02] 차라리 학교에서 잘거면 집에 가는게 낫죠. 왜냐면 학교에는 수면실이란 애초에 존재하질 않으니까 .. [05:02] 수면실이 있다면 미어터질듯 크크 [05:03] 빈강의실이 수면실이죠 ㅎㅎ;; [05:03] 잠만한 보약이 없는데 (...) 잠의 중요성을 대부분 못깨닫는다는게 문제 .. [05:04] 아무리 독한 감기라도 따뜻한 차 잘 끓여마시고 땀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이불몇장 겹쳐서 덮고 오래 푹 자면 약을 안먹어도 나을 수도 있어요. [05:04] 그러게요 잠이 진짜 중요한건데... [05:04] 학교에 수면실 있으면 아마 여관 처럼 될 듯 [05:05] 남탕 여탕 있듯이 따로 들가게 관리도 해야 함. [05:05] 시간제로 컷해야죠 크크 [05:05] 안그러면 두명이 들어가서 뭔짓을 할줄 모르니.. [05:05] 하루에 얼마 이상은 이용못하게 . [05:06] 글고보니 동아리방이 그런역활을 많이 했었죠 [05:08] 저희 동아리방은 ... [05:08] 죄다 남자라서요. [05:08] 술냄새, 담배냄새가 쩔어요. [05:09] 술냄새는 그렇다 치고 담배냄새는 걸리면 내년부턴 동아리가 멀쩡하지 못할거 같은데요 크크 [05:10] 보건복지부 정책 때문에 내년부터 학내 흡연+음주 전면 금지라 ... [05:10] ubuntu 11.04 LTS입니다. 혹시 cups(프린터) 관련 문제를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05:11] http://www.rainymood.com/ [05:13] chroot 명령 취소 하는 방법 없나요?? [05:13] exit 하시면 돼요 [05:13] 넵 감사하빈다. [05:17] 어제 젠투 설치 하다가 실패 해서 [05:17] 오늘 다시 하는 중입니다. [05:23] 무조건 처음부터 하시려들지 마시고 원인부터 찾아보세요. 그렇게 안하면 백날 백칠 밤새봐야 소용없습니다. 젠투는 원인과 솔루션을 두고 싸우는 플랫폼이예요 [05:32] JukDol2: 단일화가 실패하는 군요. [05:32] 재협상. [05:33] DarkCircle: 아마 제가 리눅스를 써본적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조금씩 개념 누적 중입니다. 학과 일이 별로 없어서 하나하나 하면서 인터넷 찾아 가면서 하고 있어요. [05:43] JukDol2, ㅎㅎㅎ 저 리눅스 입문 젠투로 시작하려고 했다가 3일삽질뒤에 3년 리눅스를 안만지는 사태가 빚어졌었죠 ㅋㅋㅋㅋㅋ [05:43] ㅋㅋㅋ [05:43] 3년 이면 이미 졸업 끝난뒤라 저도 안만질듯 해요. [05:44] 지금은 오기가 생겨서요. [05:44] 과 선배 한테 자랑질해야죠!!! [05:44] 화이팅입니다 ㅋㅋ [05:44] 저는 지금은 윈도우 안만진지 3년째인듯 [05:47] 저는 배터리 문제랑 호환성 문제때문에 우분투깔았다가 6시간만에 다시 윈도우로 돌아왔었는데... [05:49] 하드웨어 지원이 미흡한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천천히 버전업하면서 나아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05:49] 헉... [05:49] 저 VMWare 에 테스트 설치 해보고 [05:49] 실제 노트북에 설치 해야 하는데... [05:49] 노트북 터지는건 아니겠죠? [05:50] 젠투를 vmware에서 설치하면 도대체 얼마나 걸리는거지 -_-;;;;;;;;; [06:00] DarkCircle: 호..혹시 CPU 에서 지원 하는 명령을 make.conf 에 적어 주어야 하나요? 이런 지원 하는 명령어는 어디서 찾아 봐야 하나요? [06:44] http://gcc.gnu.org/onlinedocs/gcc-4.4.2/gcc/i386-and-x86_002d64-Options.html#i386-and-x86_002d64-Options [06:44] 찾았네ㅛ. [06:45] 휴~~ [06:45] 찾기는 찾았으나, 뭔 말인지 알아 먹지 못해서 실to thr패 [06:45] e [06:46] 저 옵션 다 주시려면 CPU 모델 데이터시트 필요하실텐데...... [07:06] Seony: 사파리 익스텐션이 따로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단축키를 먹네요 [07:06] 익스텐션도 생겨야 정상일텐데, 앱스토어 버전이랑 다른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07:07] 그건 일단 있다 리붓을 해봐야 ㅎㅎ [07:07] 일하느라 아직도 리붓을 못했어요 [07:07] 데본 DB 용량제한은 있나요? [07:07]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07:07] 그럼 단일파일 용량은요? [07:07] 50기가 이상 못넘는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뭐 그 정도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이즈니까... ㅎㅎ [07:07] 15GB 영화같은거 떤져도 잘 들어가나요? [07:08] 동영상 파일은 그러고보니 한 번도 넣어본 적은 없네요 [07:08] 일단 미디어 항목이 있고 "자동재생"도 있는걸로 봐선 들어가는거 같은데 [07:08] 근데 그 정도 되는 영상이면, 무비스트 같은 플레이어에서 플레이해야하잖아요. [07:08] 보니까 데본 안에서 다른 어플로 실행 -> 수정 -> 저장이 되더라구요 [07:08] ㅇㅅㅇ... [07:08] 그러면 안넣는게 나을 껄요.. [07:09] 다 넣으려는건 아니고요 [07:09] 교육용(?) 동영상들이 있는데 문서하고 같이 묶어놓을까 해서요 [07:09] 저는 지금 제 데본디비에 들어가있는 총 파일의 갯수가 대략 6천개가 넘는데, 로딩속도가 무쟈게 빠른 걸로 봐서는 데본은 참 잘만든 거 같아요 ㅎㅎ [07:10] 이게 sqlite였던가요? [07:11] 제가 알기로는 자체 디비인걸로 알고있어요. [07:11]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 디비는 아니구요... [07:11] 아하 [07:11] 음....이거 고민할게 아니라 그냥 하나 던져봐야겠다 [07:11] ...제일 작은게 7.2GB.... [07:12] 엄청 잘 들어가네요....... [07:13] 영상이야 저렇게까지 관리할 필요는 없겠지만 [07:13] 음... 영상은 그냥 알아서 제목 정도만 인덱싱을 해놓는갑네요 [07:14] import도 먹어요 [07:14] 근데 그렇게 하는건 정말 좀 아닌거같고 [07:46] livecd / # emerge -uDN world [07:46] 이 명령은 뭔가요...? [07:47] 거업네 뭔가 위로 뭐가 올라 가는데 뭔지도 못알아 먹겠고...노트북은 뜨거워 지고, 팬소리는 시끄럽고... [07:52] 으흠.. [07:52]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07:54] Seony: https://shinyplasticbag.com/dragondrop/index.html [07:54] 이거 재밌네요 [07:56] yemharc: 평소에 정말로 필요했던 기능이었어요... [07:56] yoink라고 비슷한 녀석도 있는데 [07:56] 요건 화면 왼쪽 사이드 박스에 넣어야 하네요 [07:56] 대신 가격은 좀 싸고 [07:57] 기능이 더 많다는데 심플하게 쓰기엔 dragondrop이 더 좋은거같아요 [07:58] 일단 트라이얼 버전이 제공되니까 트라이얼부터 써봐야겠네요 [08:36] EA 스포츠랑 Gameloft에서 iOS용 게임 할인하네요.. [08:37] 오옹 [08:39] 애플 주가가 대폭 상승하나보네요.. [08:39] 그동안의 주가하락은 큰손들에 의한 당연한 전략이었다라는 소문이... ㅎㅎ [08:40] 엉.... [08:40] 주가조작이었어요? [08:40] 그렇다는 소문이 도네요... 애플주식이 대박이란걸 깨닫고... [08:40] 지금 애플주가가 대폭 상승하고 있거든요.. [08:40] 뭐 대박은 맞죠;; [08:41] 주당 가격보면 사실 미친거죠 [08:42] 불과 2-3년 전만해도 주당 $300도 안했었는데.. [08:42] ㅎㅎ [08:44] DarkCircle: 혹시 eselect 는 뭐에 쓰는 명령인가요?? [08:45] 음 아 지금 일어났네요 ~_~ [08:45] 리눅스 플랫폼에선 여러버전의 같은 프로그램이 공존하거든요 [08:46] 커널이라든가 아니면 페이징 뷰어라든가 파이선 자바 등등 [08:46] 이 여러버전이 존재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할때 어떤 버전으로 실행할지를 설정하는 시스템이예요 [08:46] 자동으로 심볼릭링크를 관리하죠 [08:47] Seony: ABBYY CardHolder 무료행사 중입니다. (명함관리 앱, iOS) [08:48] 0.99 인데요 [08:48] 읭... [08:48] https://itunes.apple.com/us/app/abbyy-cardholder/id459456432?mt=8 [08:49] 아... 제가 본거랑 다른거였네요 [08:49] 근데 이게 좋은 거에요? [08:49] 카드 리더를 보셨나보네요 [08:49] 어... 일종의 OCR이에요 [08:49] 명함 많은 사람한테는 좋긴 해요 [08:49]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주소나 뭐 등등 감지해서 필드에 입력해 주는 어플이에요 [08:49] 무료니까 일단 받아놔야겠네요 ㅎㅎ [08:50] 콜옵듀티 세일하는건 살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안샀어요 [08:50] 사놓고도 잘 안할 것 같더라구요 [08:51] FPS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면 한두번 클리어 하고나면 별로 안하게되죠 [08:51] 네... 저는 FPS겜은 시야가 좀 답답해서 별로 안좋아해요 [08:55] FPS게임의 스크린이 360도라면 말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크크 [08:55] 360도면 뇌가 터질걸요 [08:56] 음흠 ... [08:56] 나중에 헤드기어 쓰고 원형장치에 매달려서 할 수 있는 장비가 나오면 그때 해볼래요 ㅎㅎ [08:56] 그냥 사람 시야각만 되면 "어메이징~" 이겠지만 그러려면 일단 물리적으로 모니터부터........ [08:56] 그게 실제로 구현이 됐고 시뮬까지 갔는데 [08:56] 양산단계는 안갔어요 크크 [08:56] 그거 돈이 ㅋㅋㅋㅋㅋㅋㅋ [08:56] 옛날에 그 무슨 영화더라... [08:56] 무려 체감형 FPS 장치 [08:56] 그런게 있었죠. 아주 옛날 영화인데... [08:56] http://blog.danawa.com/prod/community/ProdBoardView.php?nSeq=2250802&nBlogCateSeq1=28&blogSection=4&prod_c=1781651&sTab=28 [08:56] 실제 빨리 달리면 캐릭터가 빨리 뛰죠 [08:56] 트리플 모니터 [08:56] http://www.youtube.com/watch?v=nQR49JGySTM [08:56] 이런거. [08:57] 아 론머맨 [08:57] 론머맨 보면, 헤드기어 쓰고 신체가 360도로 회전하는 장비에 타서 하잖아요.. [08:57] 그쵸 ㅋㅋ [08:57] 그런거 나오면 몬스터 헌터 꼭 해보고 싶습니다 ㅋ [08:57] ㅋㅋㅋㅋㅋ [08:58] 저 유튜브 동영상은 넘어지거나하는 건 제어가 안되잖아요.. [08:58] 근데 론머맨에서 나오는 장비는 넘어지거나 몸이 날아가는 등의 액션이 제어가 가능하니깐요 ㅋ [09:00] 발판을 퉁겨서 뒤로 날라가게 한다거나 크크 [09:01] http://www.youtube.com/watch?v=YCxFGxqLsHE 1분 18초 쯤에 나오네요 [09:01] http://www.youtube.com/watch?v=P3GLc6ruVF4 [09:01] 황당한 컴퓨터 ㄱ- [09:02] ㅋㅋㅋ 맥티니 [09:03] 맥티니 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 좋은 주말 되세요^^ [09:04] 좋은 주말 되세요 :) [09:04] http://www.youtube.com/watch?NR=1&feature=endscreen&v=_2qPWc32LS8 기계눈 장착한 사람이라네요 [09:04] 좋은 주말 되세요 :d [09:05] 어....벌써 빌트인이 되나요 [09:05]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손에 드는 카메라랑 뇌에 전극 꽂아서 영상정보 주고받는건 봤는데 [09:06] ...저렇게 반응이 좋지도 않았고요 [09:06] 시각장애인한테 이식했나보네요 [09:06] 드디어 고스트의 시대가 -ㅅ- [09:06] 에이 고스트는 아직 멀었죠 [09:06] 눈깔 이식수술로 전투머신으로 개조 -ㅅ- [09:07] 눈에서 빔?! [09:21] 자동 조준기능이 있다거나 .. [09:40] 안녕하세요 [10:35] 쿄세라에서 텔레파시폰이 나왔다는데 참 궁금하네요... [10:55] 설마 얼마전의 노키아 카메라 구라광고 같은건 아니겠쵸? ㄷㄷㄷㄷ [10:55] 노키아가 그 말도 안되는 카메라 광고 하나에 골로 가고 난 후 시장에선 소식이 안들려온다능. === dalgona is now known as dalgona_daemon [15:05] 안녕하세요~^^ [15:14] 라즈곤님.^^ [15:14] 안녕하세요? [15:15] 잘 지내셨어요~? [15:16] 잠시만요. [15:16] 애들이 안자서요.ㅋㅋ [15:16] 그리고 대명좀 변경할께요 [15:16] razGon@SEOUL.NET === razGon_web is now known as razGon_SEOUL [15:17] 변경했습니다. [15:18] 후,,, 4시간 운전해서 학회때문에 서울에 왔습니다.ㅎ [15:18] 온가족 데리고 왔습니다. [15:19] 서울이세요? [15:19] 옙 [15:19] 가족 나들이 나오셨네요 [15:19] 잠시만 잘거라서 모텔급 호텔에 왔네요. [15:19] 애들분위기로 맞추기는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15:19] 근데 욕실과 침실이 좀 분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ㅎ [15:20] ㅎㅎㅎㅎ 집나왔는데 잠이 오겠나요, irc는 패드로 접속하신건가요? [15:20] ㅋㅋㅋㅋㅋ [15:20] 아니요. [15:21] 학회에서 준비용으로 제공해준 노트북입니다. [15:21] 시범삼아서 운용중입니다. [15:21] 모래경에 [15:22] 모레 아니 내일 학회에서 일이있어서요 [15:22] 저는 오늘 노인 요양원에 자원봉사(?)를 갔다 쫌전에 들어왔어요. [15:24] 후 수고 많으시네요 [15:24] cctv 바꿔주러 갔다가 김장 세통 파무 [15:24] 파묻고, [15:25] 녹화기는 가지고 오면서 아답타를 놓고와서 다시 집에 왔다가고, 천장 들어가서 선배열 다시 하고... 8채널을 4채널로 만들어드리고 왔네요. [15:25] 막판에 다해놓고선 정문 카메라 위아래를 잘 확인을 못해주셔서, 화면이 뒤집어졌는데 다시 작업할수가 없어 그냥 왔네요. [15:26] 하가가///4 [15:27] 노인요양원 솔직히 그거 세금 낭비하는데인데. [15:27] 조금은 효율적으로 운용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5:27] 작업 하면 다시 하는데, 목사님께서 어차피 적외선 카메라로 바꾸실꺼라고 그냥 가라고.....ㅋㅋ 아 아쉽네요. [15:27] 저는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어떤식으로 낭비되는거죠? [15:28] 예를 들면 아버님들 식사 1000원에 주라 하면 900원950원정도에 주죠, [15:29] 실은 그거야 식자재니깐 맞추기는 가능합니다만. [15:29] 비슷한 일이 많이 자행됩니다. [15:29] 근데 사람인지라 그런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15:31] 이전부터 저희 아버님이랑 친분이 있는 곳이라, 그곳도 뭐....좀 비슷하긴 하네요.^^;;; [15:32] 나이드신 분들같으셔서는 그런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치셔서, 뭐......저희는 그런건 피하니까요. [15:37] 예 그렇군요. [15:37] 서울지리 모르시는 마눌님과 장모님께서 동대문으로 가셨습니다. [15:38] 헐, 이시간에요?? [15:38] 이시간에 동대문가죠.ㅋ [15:38] 사람없고 재미있으실텐뎈ㅋㅋㅋㅋㅋㅋㅋ [15:39] 내일 포럼 세미나인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15:39] 이시간에 동대문에 사람없나요? [15:40] 새벽시장 특히 금요일이면 붐빌텐데요 [15:40] 원래 엄~청 많자나요. [15:40] 그렇죠. [15:40] 이시간엔 비교적 한산하지 않나요? [15:40] 근데 없나요? [15:40] 아... 그렇지 않을걸요. [15:40] 그래서 재미있을거 같은데...모르겟어요. 이시간에 동대문을 돌아다니지 않으니까요. [15:40] 낮에는 소매상. 소비자. [15:40] 오오, 그렇군요. [15:40] 밤에는 도매상. [15:43] 저희 CCTV 녹화기가 4채널이고, 그곳이 8채널이였거든요. 그런데 8채널에 모니터화면이 작은 티비라, 보시기 불편하신지(또 실내 카메라 4개를 죽여아한다고) 저희랑 바꾸시자 그러시더라구요. [15:46] 저희는 8채널로 바꾸려고 생각하던 찰나라, 가족들 다같이 가서 김장작업 지원(?)하고선 카메라 4개 회수하고, 녹화기 바꾸고, 카메라 한대는 정문으로 옮기고 들어오니 7시 반쯤 되더라구요. [15:46] 뭐....천장이랑 사다리좀 타고선 4채널 녹화기를 8채널로 바꿔온지라...ㅋㅋㅋㅋㅋ [15:47] 요양원에서는 몸이 불편하셔서 작업을 못하고 계시던 상황이셨고, 뭐....잘 해드리고 온거 같아요. [15:48] 동대문이라 크크 [15:48] 어느새 서울로 오셨군요 ㅋㅋㅋ [15:53] ㅎㅎㅎ [15:54] 근데 여기가 낙원상가 입구쪽에 모텔인데. 넘 가까워서 그런지 택시기사들이 승차 거부한데요. [15:54] 올때 방법없을까요? [15:54] 종로쪽이군요 크크 [15:55]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방법이 5시이후에 온다. 지하철타고.ㅎ [15:55] 거기서 조금만 큰길 걷다보면 평화시장이랑 무슨 시장이더라 경동시장인가 여하튼 시장 겁내 큰 동네가 있는데요 [15:55] 거긴 제 경험상 그냥 걸어가도 지장은 없더군요 [15:55] 밤이라서 그렇죠. [15:55] 신설동에서 서울역까지 그냥 걸어가봤어요 딱히 문제되진 않음. [15:55] 여자분 둘이서 걷기에는 그렇죠. [15:55] 게다가 서울 초행길. [15:55] 큰길로 쭉 다니시면 ... [15:56] 아 그렇다면 그렇겠네요 -.- [15:56] 아이티쪽을 하나도 몰라요. [15:56] 그러면 내비를 못찍는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쩝 ... [15:56] 네비해서 오라고 하면되는데. 그런것도 안되고.ㅎ [15:56] 지도 한장만 있으면 사실 그다지 걱정할바가 못되는데 [15:56] 그런데 아시잖아요. 여성의 성격. [15:56] 몰라.. 니가 알아서 해줘. [15:56] 귀찮으면 안해버리죠 ㅋㅋ [15:57] 진짜 말이 쉽지. [15:57] 제가 서울바닥 다닐때 내비 안믿고 그냥 앞으로만 가요. 내비를 믿는 순간 망함 ㄱ- [15:58] 직관에 따라서 앞으로 가다보면 어디서 본 길이 나오고 그 길을 따라가면 어디서든 전철역 입구가 나오죠. [15:58] 그렇죠. 큰강을 찾는다. [15:58] 그러면 인가가 나온다. [15:58] 간단한 원리죠. [15:58] 그 전철역을 쭉 선으로 이어보면 노선도가 그려지는데요 [15:58] 저 잠시 애좀 재우고 올께요.ㅎ [15:58] 그 노선도를 머릿속에다 갖다 대면서 도로를 그리면 [15:58] 네 크크 [16:03] 애들이 잠을 잘 못자나보네요 집이 아니라서 근가 ... [16:03] ㅋㅋㅋ 첫째도 수면시킴..ㅎㅎㅎ [16:04] 아, 내이 [16:04] 수면유도중이비다. [16:04] 옆에만 있어줘도되요. [16:04] 내일 세미나 못가고 CCTV 작업해야겠네요. [16:04] 그래서 아이패드로 연결.. [16:04] 허거걱 [16:04] 수면유도용으로 '철학서적'이 그렇게 특효약이라고 하더라구요. [16:05] 저희집은 좋은게 있습니다. [16:05] 어떤거요? [16:05] 잠언. 오디오북. [16:05] CCTV 위아래 뒤집어진거면 볼트만 풀러서 위아래 뒤집어 달아주면 되나요? [16:05] ㅋㅋㅋㅋ [16:05] 아니 다 뜯어야 되나 (ㄷㄷㄷㄷ) [16:05] 레위기 추천합니다. [16:05] 이거 틀어주면 바로 잡니다. [16:05] 카메라가 180도로 뒤집어지는거라 그래요. [16:05] 시편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바로 잠이 올거예요 [16:05] 레위기는 라이트버전에 안나와서요.ㅎ [16:05] 무지 길어서 (...) [16:05] ... [16:05] 시편만큼 아름답고 재밌는게 없는데 [16:05] 시편이 몇장까지 있더라 ... [16:06] 시편은119편 그렇게 효과가 좋다네요. [16:06] ㅋㅋㅋ [16:06] 아마 지구상 존재하는 종교문학 작품중에 시편만한게 없을듯 [16:07] 시편도했지만 잠언이 정말 좋아요.ㅎㅎㅎ [16:07] 시편은 감정의 기복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16:07] 찬양가잖아요.. [16:07] 시편이 150장까지군요 [16:07] (헐) [16:08] 꾸란이 성서처럼 본문이 쓰여있지만 [16:08] 내가 음침한 골짜기에 있을 지라도.... 이런 부분 들으면 감동이 밀려와서 잠을 못잘떄가 많아요 [16:08] 사실 꾸란은 거대한 시편집이나 마찬가진데요 [16:08] 근데 잠언은 말그대로 설교말씀 [16:08] 가락을 붙여서 노래하듯이 암송 하더라구요. [16:09] 교장선생님 훈화말씀과 같은거죠. [16:09] 그래서 말인데 아마 시편이나 잠언 같은거도 가락같은걸 붙여서 노래부르듯이 외우고 읊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16:09] 그래서 감정은 그대로... 기복없고 약간 지루하면서 ㅎㅎㅎ [16:09] 뭐 그럴겁니다. [16:09] 토요일 용산 영업하죠? [16:09] 마치 우리 조상들이 명심보감같은거 [16:09] 잠자고 아침일찍 용산ㅇ [16:09] 주일에도 영업합니다. [16:09] 들렸다가 세미나 듣고 와야겠네요. [16:10] 다시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젠더 사러 용산갔다, 세미나 들렸다가, 서점들렸다 오는걸로요.ㅋㅋㅋㅋ [16:10] ㅎㅎㅎ [16:11] 저는 내일 계획이 아침에 하동관에서 곰탕가져오기. [16:11] 네 토요일에도 영업해요 [16:11] 사가지고 오기. [16:11] 근데 아마 토욜날에 문을 좀 일찍 닫을거예 [16:11] 요 [16:11] 일욜날에 여는데가 있긴 할텐데 가게마다 다를것. [16:11] 2 국립민속박물관과 경북궁 관람. [16:11] 가시기 전에 전화는 미리 해두고 가세요. 안그러면 가게주인이 그냥 닫고 가버림 [16:11] 3. 점심이 먼저군요. [16:12] 점심어디서 먹는게 좋을까요? [16:12] 참고로 한식은 안됩니다. [16:12] 동대문역쪽으로 쭉 가시다보면 큼지막한 솥에 곰탕 칼국수도 팔고 사골국도 되는 그런 집이 있을텐데요 [16:13] 까탈스런 전라도여자분 두분이라서 뭐가 안됩니다. [16:13]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집이 직접 뼈 넣고 우려내는 집이라 맛이 굉장히 구수하고 깊어요 [16:13] 한식이 안되면 [16:13] 흠 [16:13] 그냥 인도음식먹으러 가볼까요? [16:13] 광화문하고 종로사이에 [16:13] 아침은 하동관요 [16:13] 메밀국수집 있는데 거기 가보세요 [16:13] CCTV 작업 쉽게하려고 네비게이션으로 카메라 모니터 만드는 중인데 젠더가 없는 관계로 내일 작업이 '취소'됬습니다.ㅋㅋㅋ 용산 고고씽. [16:13] 제가 포장 배달... [16:13] 으잌 [16:13] 포장배달 ㄱ- [16:14] 메밀 안됩니다. 광주에 메밀집 갔는데요. 거기가 더싸고 맛잇어요 [16:14] 광주에 메밀집이 유명한데가 많습니다. [16:14] 으잌 [16:14] 그래서 한식은 제외라고 했죠 [16:14] 흠 [16:14] 메밀 소바라고 이건 일본식인데 (...) [16:15] 뭐 그렇다면 패스 ... [16:15] ㅇ{ [16:15] ㅠ.ㅠ [16:15] 시청 뒤쪽이랑 인사동이랑 아니면 [16:15] 홍대쪽이 참 맛집이 많은데 [16:15] 거기서 멀겠군요 ㅡ.ㅡ [16:15] 홍대는 그렇구요 [16:16] 시청뒤쪽은 맛있는데 많죠. [16:16] 거기 추어탕집도 그렇구 맛있는데 많은데 안되요. [16:16] 종로 어디 깊숙한데 들어가면 분위기 고즈넉~하고 속삭이기 참 좋은 커피숍이 몇군데 있는데 말이죠 [16:16] 아!! [16:16] 거기는 알려주세요. [16:16] 지도로 찾아도 참 뭐 한데라 ... [16:16] 이름을 말하시면 ㅎㅎㅎ [16:16] 찾기 쉽지 않을거예요 [16:17] 서울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추어탕집 바로 옆에 있는데 [16:17] 그냥 명동성당에 taj갈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삼청동. [16:17] 한번인가 두번인가밖에 안가봐서 .. [16:17] 아. 일본대사관부근에요? [16:17] 거기 메밀차가 참 맛있는데 [16:17] (ㅇㅇ?) [16:18] 또 메밀이 나와부렀네요 ㄱ- [16:18] 종로 세무서 옆이 아닌가요? [16:18] ㅎㅎㅎ [16:18] 음음 ... [16:18] 지도를 검색해보려고 했더니 네이버에 이상한 코드가 심어져 있어서 탐색 불가 ㄱ- [16:18] 종로세무서 근처는 맞아요 [16:18] ㅇㅇ [16:18] 그 근처에 동아일보사 건물도 있고요 [16:19] 조금 걸어가면 바로 광화문이 코앞인데 [16:19] 거기 추어탕집은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진짜 맛있더군요. 전라도 사람들도 좋아할만한.ㅎ [16:19] 예 [16:19] 네이버 왜그러지 -_- [16:19] 삼청수제비 별루려나요? [16:19] 글쎄요 거긴 먹어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16:20] 아... 천진포차 이런거 먹일까요? [16:20] 어짜피 광주서 못먹는거 위주로 하면 됩니다.ㅎ [16:20] 수제버거집을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요 .. [16:20] 근처에 있으려나 .. [16:21] 광장시장은 발품하면서 이것저것 줏어먹는 맛에 다니는건데 [16:21] 삼청동은 가계가 넘많아서 그렇지 좋은 관광지죠. 특히 11월초에 노란 낙엽과....연인들... [16:21] 발품이 싫다고 하셔버려서 (.......) [16:21] 그리고 은행의 그윽한 냄새 [16:21] 아니요 저는 그거 좋은데요. 울아이둘. [16:21] 그리고 두 여인분이 싫어함. [16:22] 네 두 여인분의 취향 문제로 ... [16:22] ㅠ,ㅠ [16:22] 광장시장에서 애들 손 꼭 붙잡고 다녀야해요 ㅋㅋ [16:22] 먹을거 진짜 많고요 [16:22] 수제 버거는 제가 기억나는게 이태원에 [16:22] 남자끼리만 다녀도 좋은게 거기 빈대떡집에서 막걸리 하나 시키고 배터질정도로 빈대떡 먹을 수 있어요 [16:22] 광장시장이 어디죠? [16:22] 그리고 나올때는 이미 땅과 하늘이 뒤집어져 있죠 [16:22] 거기 낙원상가에서 별로 안멀어요 [16:22] 시청쪽 북창동족인가요? [16:22] 아... [16:22] 탑골! [16:23] 네 그근처요 [16:23] 큰길가 따라서 쭉 ... 시청 서울역쪽으로 가시면 평화시장이라고 구두랑 옷 파는데가 있고요 그 중간이 세운상가고 [16:23] 그 다음 옆이 광장시장이요 [16:23] 거기는 애들 더커서 데려와야 겠습니다. [16:24] 내일은 일단 삼청동이나 경북궁에 들어가려구요 [16:24] 요새 세운상가 어찌저찌 한다고 말 많던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16:24] 재개발이 쇼부가 안떨어져서 그런듯 [16:24] 그런가요? [16:24] 네 [16:24] 아마도 그럴듯합니다 [16:24] 청계천 세운 하면 별의별 잡동사니를 팔던걸로 유명하죠 [16:24] 세운상가가 대동단결하면 로봇 인공위성 탱크 다 만들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 [16:25] 그리고 내일 거기 얼마 안떨어진 곳에서 우분투 세미나 합니다 크크 [16:25] 그 근처에서 혜화가 멀거 같은데 그렇게 멀지 않아요 [16:26] 지하철역이 그지같이 다닥다닥 많이 붙어있어서 글치 .. [16:26] 벌써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 -_- [16:27] 아놔... [16:27] 내일은 가족땜시...ㅠㅠ [16:28] 그냥 웬만하면 길게 이곳저곳 두루두루 나들이 해보세요 크크 [16:28] 광화문 광장 괜찮아요. 애들한테는 . [16:28] 근처에 탑골공원도 있겠다 .. [16:28] 탑골공원에 요새도 비둘기한테 모이주는거 있을지 모르겟는데 [16:29] 저어렸을땐 두줌 정도 묵은 쌀을 종이 봉지에 1000원에 팔던게 있어서 [16:29] 그걸 비둘기한테 갖다주면 얘네들이 우글우글 날라와서 다 쪼아먹던 때가 있었습니다. ㅋㅋ [16:29] 제작년인가부터 아마 법으로 금지됐을거예요. [16:30] 번식을 하도 많이 하고 비위생적이고 그래서 [16:31] 그게 문제가 앵무새병이라고 있습니다. [16:32] 새모이를 주는 사람에게 걸리는데. 간혹 죽기도 합니다. [16:32] 앵무새 병이라니 병명이 좀 웃기네요 앵무새가 원래 매개인가 .. [16:32] 그게 원인이 모호하고 증상이 갑자기 안와서요. 어떤약에는 잘듯는데요. [16:32] 아. 해석이 그렇다는 거고. 무슨 학명이 있습니다.ㅎ [16:33] 조류에게서 있는 균주가 있는데. 인체에 질병을 주어서요 [16:34] 불쌍한 앵무새 .. [16:34] 증상이 결핵하고 비슷해서 결핵치료하다가 잘안듯는 경우도 많고 [16:34] 공원에서 주면 번식도 많이 되니 위생에도 문제가 많을 겁니다. [16:34] 단, 그놈들을 잡아서 가공하면 괜찮을텐데 말이죠. [16:34] 구워먹지는 못하죠 (먼산) [16:34] 그것을 사료로 써도 괜찮을듯 합니다.ㅎ [16:35] 식용이 못된다는게 함정 [16:35] 근데 그렇게 조류들이 세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게 [16:35] 제가 먹는게 아니라. 개사료.ㅋ [16:35] 워낙 음 아시다시피 서울바닥이 원래 드러워요 크크 [16:35]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16:35] 사람부터가 드러운데 동물한테 어쩌라고 할 수가 없죠 [16:36] 근데 개사료로 하면 음 개도 역시 균에 감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16:36] 부적절하게 가공라인을 거치면 균이 그대로 사료에 남아있어서 (..) [16:36] 그냥 완전 소각 이외에는 답이 없을거 같기도 하고 .. [16:37] 사료는 구워서 건조 가루로 만들어서 압착. [16:37] 아시잖아욯. [16:38] 간혹 통조림으로 나오는것들이 있긴 하죠 [16:39] 고영양 블라블라 .. [16:39] 물론 설마 그런데에 쓰기야 하겠느냐마는 크크 [16:39] ㅎㅎㅎ [16:39] 아 갑자기 생각나는건데 [16:40] 매운음식 좋아하시나요? [16:40] 접두사에 "개"자 붙일 정도로 매운. 음식이요. [16:42] ㅎㅎㅎ [16:42] 그런것도 좋아하죠. [16:42] 신설동에 쭈꾸미 골목이라고 있는데 [16:42] 맞아! [16:42] 거기거기다! [16:42] ㅎㅎㅎㅎ [16:42] 쭈꾸미 좋아하시면 방문을 [16:42] 5번출구로 나오셔서 근처에 아무나 붙잡고 여쭤보세요 [16:42] 거기는 어디가 유명한가요? [16:43] 제가 추천하는 집이 있는데 흠 .. 네이버 맵이 안돼서 ㄱ- [16:43] 카레를 국물로 주는 집이 있는데요 [16:43] 맛이 참 독특해요 [16:43] 아. 그렇군요. [16:43] 카레도 먹다보면 좀 매운데 [16:43] 마늘을 많이 넣은 닭도리탕집이 있다고 들었죠.ㅎ [16:44] 매운맛을 매운맛으로 다스린다는 괴랄한 신조 ㄱ- [16:44] 오오오오오ㅗ!!! [16:44] razGon님 서울에 잘 올라오셨어요? [16:44] ㅋㅋㅋ [16:44] 여기다!! 종로3가! [16:44] http://blog.naver.com/prograture?Redirect=Log&logNo=40169675210 [16:44] 옙 [16:44] 종로3가요? [16:45] 마늘채운 닭도리탕 집을 찾으시던 중이었어요 크크 [16:45] ㅎㅎㅎㅎㅎ [16:45]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ㅋㅋ 서울 식도락하기 좋아요 [16:45] 서울은 사실 음 광장이나 공원 이런데가 아니면 [16:45] 먹고 가는거 이외에는 딱히 남는게 없는 동네라 크크 [16:46] 거기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사는만큼 각지방 음식들을 다 먹어볼수 있죠 그것도 맛있는 편인걸로... [16:48] 음으흠 .. [16:48] 예 [16:48] 크롬에 버그잇나 .. [16:48] 근데 아쉽게도 전라도는 한식에 정말 특화된 지방입니다. [16:48] 정말 맛있어요. [16:48] 그래서 왠간한 한식은 감동 안합니다. [16:48] 전라도 음식이 제일 맛있고 경상도 음식이 제일 맛없을거예요 ㅋㅋ [16:49] 하지만 감동을 시킨 음식이 있었으니. [16:49] 1. 간장게장. [16:49] 한정식 맛있는 곳은 이천도 있어요 [16:49] 이천이 쌀밥이 정말 맛있어서 한정식도 맛있어요 [16:49] 이천쌀은 최고죠 크크 [16:49] 전남쪽도 곡식이 좋아서요. 물론 이천보다 못하지만요.ㅎ [16:49] 2. 냉면. [16:50] 3. 설렁탕 [16:50] 4. 된장찌게. [16:50] 전라도쪽 특히 전남쪽은 된장을 주로한 음식이 별루입니다. [16:50] 김치랑 된장찌개는 전라도 따라올 지방 없을듯 [16:50] 아니요 [16:50] 된장찌게는 저는 그의견 반대합니다. [16:50] 된장찌개는 괜찮던데요 크크 [16:50] ㄱ경상도 음식 맛난거 몇가지 있어요... 흠.. 그러니까... 에... 부산에서 먹은 족발과 꼼장어, 아나고양념구이, 국밥, 밀면 ㅋㅋㅋ 그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16:50] 매운것을 좋아해서요. [16:51] 대체적으로 된장은 싼 된장국만 생각해요. [16:51] 부산은 돼지국밥이랑 회랑 밀면 세개 빠지면 크크 .. [16:51] 우리 마눌님이 엄청 감동한게 울어머님께서 만들어 주신 쇠고기우렁된장찌게. [16:51] 상대가 안됩니다. [16:52] 전라도가 기후가 좋은 편이라 된장이 잘 익어요 [16:52] 그래서 된장을 떠먹어 보면 깊은 맛이 나고 .. 이런게 일품이예요 [16:52] 된장을 메인으로 잘안써서 잘모릅니다. 된장을 쓰는 경우는 게잡을때나 혹은 채소찍어 먹을때나 벌에 쐬일때 정도? [16:52] 가경상도 된장찌게 보다는 났겠죠... 저 부산에서 부산대 근처 식당 된장찌게 먹고 에휴... 건더기를 채썰어서 넣더군요. 간도 안맞고 ... 근데 나중에 남포동에서 먹을때는 꽃게를 너어줘서 시원한 된장찌게가 나오더군요... 결론은 어느 지방이 맛있고 없고 보다는... 누가 만드느냐가 중요한듯해요 [16:52] ㅎㅎㅎ [16:52] 된장 자체는 좋은데. 그것을 잘쓰는 사람은 못보았어요 [16:52] ㅎㅎㅎ [16:52] 엌 [16:53] 꽃게...ㅎㅎㅎ [16:53] 여수에 간장게장 잘하는데를 가보았는데요. 거기가 맛있기는 합니다만. 신사동에 지금있을지 모르겠지만, [16:53] 전주 청국장이라고 있습니다. [16:53] 거기의 간장게장은 가히 파괴적. [16:54] 청국장집인데 간장게장을 더 잘하면 ㅋㅋ [16:54] 거기서 아이돌애들 밥먹으면 밥두그릇먹습니다. [16:54] 가게 이름을 게장하우스로 바꿔야 [16:55] 네이버맵 탐색 포기 ;; [16:56] 전주청국장집이라고 있는데 게장에 청국장이면 짱입니다. [16:56] 그냥 메디포갈릭 이런데 갈까요? [16:56] ㅋㅋㅋ [16:56] 하루종일 마늘 -ㅠ- [16:57] 마늘 닭도리탕 -> 메드포갈릭 -> 갈릭 스테이크집 -> 갈릭버거 -> 등등등.. [17:01] 고대 삼성통닭 마늘구이통닭도 드세요. 맛나요 ㅎㅎ [17:01] 저녁 간식으로 딱입니다 [17:01] 마늘 풀코스 완성! [17:01] 그리고 서울 여행 후기에는 하루종일 마늘만 먹어서 입에서 마늘냄새가 안떨어지더라 라고 맺음말을 크크크 [17:03] ㅎㅎㅎ [17:03] 어제 마눌님 마늘주사 맞췄어요.ㅎㅎㅎ [17:24] 간장게장은 싱싱한 게에 간장만 맛나면......^0^ [17:26] 게장 못해먹은지 정말 오래됬네요. [17:26] 매번 해먹다가 연평도때 게값 뛰고 못해먹은게 지금까지에요. [17:26] ㅡ_ㅡ [17:27] ㅇㅏㅇㅣㅍㅗㄴ ㅎㅏㄴㄱㅡㄹㅇㅣㅂㄹㅕㄱ ㅇㅣㅅㅏㅇㅎㅐㅇㅛ ㅠㅠ [17:27] 아이폰? 패드?어떤거이세요. [17:27] ㅋㅋㅋㅋㅋㅋㅋ [17:27] 걔 그래요. === geekf00_zzz is now known as geekf00 [18:14] 아우 ㅡ,.ㅡ 서버, 갈아엎어야하나...... [18:15] ssh에서 유니티를 지우고 크놈클래식을 깔았더니만, 본체에서 부팅하면 콘솔이 실행이 안되네요. 그래픽 카드가 후졌데나.... [18:16] 으음. 밀까.ㅡ,.ㅡ [18:45] exit [18:45] exit [19:02] l === sungyo is now known as sungyo_cli [19:02] name? [19:05] ? [19:06] ?? [19:06] exit [19:07] 나온다. [19:07] ㅋㅋㅋ [19:19] 데 [19:19] 헐 [19:20] 헐 [19:20] 오나..?? [19:20] 오네 [19:20] 아, 아이폰으로 ssh 접속해셔 irc 해보려 하니 잘 안되네요.ㅡ,.ㅡ [19:21] 자야긋다. [19:21] 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