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0:42] 안녕하세요 [00:56] 안녕하세요. 2013년이네요 :) [01:26] 안녕하세요 [01:27] 안녕하세요 [01:56] 으 [01:56] 음 [01:57] Seony: ST2 라텍스 플러그인도 있네요 [02:30] yemharc: 아마 최근에 나왔을 거에요 [03:27] 리하이요. [03:27] 맛점이요~! [03:28] 안녕하세요 [03:29] 새해복마니요~! [03: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samahui is now known as samahui_p5010 === samahui_p5010 is now known as samahui_ [05:16] 안녕하세요 [05:16] JSTae76: 안녕하세요 [05:17] artistc_desktop: 안녕하세요 [05:18] 넵 ㅎㅎ [05:18] 윈도우에서는 마땅한 irc클라이언트가 없는듯 합니다. 지금 헥스쳇 사용중인데 [05:18] 전 xChat이 제일 좋아요ㅋㅋ [05:21] ㅎㅎㅎ [05:25] 코딩 서체는 역시 Monaco가 갑이네요 === test_inkl is now known as artistc [05:52] 헥스쳇이 xchat 포크 버전이죠 :P xchat은 작년 7월부터 개발이 중단된 상태라 있는 그대로 쓴다면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그대로 계속 쓸 수 있을지는 헥스챗 개발 되는걸 봐야 .. [05:53] JSTae76: 문제는, 그 모나코가 맥 유저들만의 선물이라는 점... [05:53] Seony: ㅎㅎ [05:53] Seony: 이미 TTF로 무단배포가 되고있지요;; [05:54] JSTae76: 나중에 기회가 되면 Linkinus2 써봐요. 엑스챗은 휴지통으로... ㅋㅋ [05:54] 터미널에 Monaco 적용하니 예쁩니다 [05:54] Seony: 유료인가봐요?ㅋㅋ [05:54] 네 [05:54] 아..역시ㅋㅋ [05:54] 이젠 모든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쓰기로했으니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체험판같은건없나요? [05:54] 요즘 길드워2 하고 있는데.... 역시 겜은 몬헌만한게 없네요... [05:55] 아마 Linkinus 홈페가면 트라이얼 제공할 거에요 [05:56] 오오..그럼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05:56] VGA랑 DVI 라인이랑 화질 상 차이가 없나요? [05:57] 외부 디스플레이가 VGA 라인으로 써서 뭉게져보이는건지 레티나에 적응이 된건지;; [05:57] 저는 막눈이라서 똑같던데요. DVDrip이냐 Bluray rip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05:57] 레티나 쓰는 분들은 그런 질문 하시면 안됩니다 ㅋ [05:58] 레티나는 모니터가 아니에요. 종이지 [05:59] JSTae76, 제 경우에도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VGA 라인에서 뭉개져 보입니다. [05:59] 음 [05:59] 콜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DVI케이블로 바꾸고 눈이 안 아프기 시작한 경험도 있습니다. [05:59] 입출력 단자에 따른 화질차이 있습니다. [06:00] 그리고 케이블마다 최소/최대 전송거리도 있고요 [06:00] 너무 짧아도 문제가 되긴 해요 [06:00] 전송거리에는 문제가 없는데..음;; [06:04] 화면 자체가 뭉개져 보이는거라면 모니터 문제라는데 한표 [06:04] 단순히 모니터의 문제라기 보단 [06:05] 주파수나 신호 특성이 달라요 [06:05] 요새 그래픽 카드들 보면 모니터쪽 연결 단자가 DVI가 아닌걸 알아채서 아얘 가속을 끄는 경우도 있구요 [06:06] (그래서 제 모니터 한쪽이 3D 가속이 안되고 있 -.-;) [06:07] yemharc: 심하게 뭉게지는건 아닌데 조금 묽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__) [06:07] 흠 [06:08] 근데 저도 일반 모니터엔 연결한 적이 없어서 뭐라 못하겠군요 (...) === samahui_ is now known as samahui [06:36] 일단은 포기..ㅠㅠ [06:38] 화면 뭉게저 보이는건 해상도 못맞췄거나 주사율 문제 아닌가요? [06:39] 해상도는 적정 해상도인 1680*1050, 65Hz입니다만.. [06:41] ㅎㅎ;; 그런데도 뭉게저 보이시나요? [06:41] 넵ㅠㅠ [06:42] 케이블 갈아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아니면 위에 말씀하신데로... 눈이 레티나에 익어서 정상인데 그리인지하는 불상사(?)가 생긴걸지도 ^^;; [06:42] ㅠㅠㅠ 케이블이 문제이길.. 빌어봅니다 [07:04] Rebooting [09:01]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카운트다운하고있는건 혹시 우분투 모바일인가요? [09:02] 아마 UA일겁니다 [09:03] Ubuntu for Android요? [09:03] 네 [09:03] 올 초 릴리즈 예정이었으니까요 [09:04] 가능할까 싶었던게 드디어 나오네요. 기대되는 물건이에요 [09:04] 음 [09:04] 사실 이미 하고 있습니다 (.....) [09:05] 그런데, 차이니즈 우분투라는 별도의 배포판도 있네요 ㅎㅎ [09:06] 네 [09:06] 따로 생겼어요 [09:06] 얼마나 시장이 크면... ㅎㅎ [09:06] ㅎㅎ [09:51] 오랜만에 조금 일찍 퇴근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 [09:51] 쉬세요 [10:28] 안녕하세요 [10:56] 여러분 [10:56]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10:57] 문항 1.여러분이 처음 우분투를 접했을때 어려웠거나 불편했던것은 뭐가 있으신가요? [10:57] 문항 2.우분투에서 수정되었으면 하는 사항은 뭐가 있으신가요? [11:27] jasonjang: 안녕하세요^^ [11:37] 헐~ 소리를 못 들었습니다. JSTae76 ! 엄청 춥네요. ㅎ [11:37] jasonjang: 저는 덥네요ㅠㅠ [11:37] ㅋ 참, 아까 제 파폭- 오류로 컴을 아예 껐다켰는데...지금 위에 설문이 보이네요. [11:37] 2번까지만 보여요 [11:38] 엌ㅋㅋㅋ [11:38] 문항 1.여러분이 처음 우분투를 접했을때 어려웠거나 불편했던것은 뭐가 있으신가요? [11:38] 입니다 [11:38] 예. 2번까지 보여요. [11:38] 의무 답변여요? 저는 통과 [11:39] 의무 답변은 아닙니다ㅎㅎ [11:39] 지금 정신이 없네요ㅠㅠ [11:39] 예, 뭔지 몰라도...고생하셔요~ [11:40] 설문조사를 여러 커뮤니티에서 진행하고 우분투 공식 IRC에서도 물어보고 카스에 여러 인맥분들에게 묻고 공유 부탁하니 모르는 사람분들도 의견 제출해주시고 친구요청하시고ㅋㅋ [11:40] 저가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ㅎ [11:41] 예에~ [12:1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orion203 is now known as nymph_home [13:38] Midnight IRC, 안녕하세요~ [13:57] 안녕하세요 [14:24] 안녕하세요? [14:25] razGon_Xch: 안녕하세요 [14:25] razGon_Xch: 오랜만입니다 [14:26] razGon_Xch: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큰 절) [14:26]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ㅎ [14:26] 오래간만입니다. [14:26] 넵ㅎㅎ [14:26] 특히 이 시간대는 진짜 오랜만입니다 [14:29] 애들재우고 이제서야 접속합니다. [14:30] razGon_Xch: ㅎㅎ자제분들이 어리신가봅니다 [14:31] JSTae76, 군과 한명은 동갑일거 같고. 한명은 두살어린거 같습니다. [14:31] 무슨띠에요? [14:31] razGon_Xch: 범띠입니다ㅎ (학교를 일찍 들어갔습니다) [14:31] 근데 재운다니;; 그쯤이면 각자 알아서 자러가지않나여 [14:32] ㅎㅎㅎ [14:32] 두살더 어리네요. [14:32] 띠동갑에 두살더.ㅋ [14:32] 저는 매일 "안녕히주무세요~"하고는 방에 들어와서 코딩합니다;;;; [14:32] razGon_Xch: ㅋㅋ [14:33] 아니다.ㅎ [14:33] 띠동갑을 두고 아래위군요. [14:33] 아~ [14:33] JSTae76, 군과 11살차이. 13살차이군요.ㅋ [14:33] ㅋㅋ [14:33] 소띠와 토끼띠니.ㅋ [14:33] 소띠;; [14:34] razGon_Xch: 저 창업 결정했습니다 [14:34] 헉,. [14:34] 자네 다시 생각해보게. [14:34] razGon_Xch: 왜 그러세요 [14:34] 세상은 사기치는 세상이네. [14:34] 걱정마세요 [14:34] 생각보다 저는 꽤 시련이 많았습니다;; 네트워크상에서 [14:35] ㅎㅎㅎㅎ [14:35]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14:35] ㅎㅎㅎㅎ [14:35] 일하면 돈떼먹는 중소기업사장들 부지기수. [14:35] 아직 제가 세상을 잘 모르는건가요ㅎㅎ [14:35] http://bbs.miwit.com/bbs/board.php?bo_table=bbs_freelancer&page=2 [14:35] 이거 만화 함읽어보세요. [14:35] 금방읽는데. 맞아요. [14:36] 일단 삘이 오니 북마크 추가부터^ [14:36] 일단 삘이 오니 북마크 추가부터^^ [14:36] 사실 작년 10월 27일에 팀으로서는 첫 시작을했어요 [14:36] 그런데 몇일전까지 이 팀을 회사로 밀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했을뿐입니다 [14:37] 창업하면서 학업을 같이 할생각은 없는가? [14:37] 아무리 공교육이 죽었어도 목적을 달리하면 잼있는게 배움이네. [14:38] 자네에게 인문학에 대한 가르침을 저렴하게 해주는데가 어디있나? [14:38] razGon_Xch: 학업은 포기하지않았습니다 [14:38] 흠. 그러면 되었네.ㅋ [14:38] ㅋㅋ학업은 당장 포기할 생각이 없어요 [14:38] 재밌으니깐.. [14:38] 나는 학업포기하고 창업하기로 했다고 생각해서.ㅋ [14:38] 오... [14:38] 에이, 그렇진않아요ㅋㅋ [14:39] 성적이 넘 좋은거 아닌지... 그러면 부모님께서 욕심내실듯. [14:39] 의-치-약대 가라고. [14:39] razGon_Xch: 그냥 중간입니다.. 딱딱 중간 [14:39] 솔직히 중간으로 먹고살긴 힘든데..ㅠㅠ [14:39] 학교에서 중간이지 [14:39] 전국에선 어떨지 모르니ㅠㅠ [14:39] 일단은 수학은 잘해야 하네. [14:40] 자네 업종은 잘해야해.. [14:40] 무엇보다 수학이 제일 흥미가있어요ㅋㅋ [14:40] 어려서부터 좀 남달랐어요 [14:40] 스트리밍도 어떻게 보면 미적분이니.ㅎ [14:40] ㅎㅎㅎ [14:40] 그리고 인문학. 재미 붙이시게. [14:40] 초등학교 3학년때 전기공학을 공부했다고 말하면.. 말 다한거죠ㅎㅎ? [14:40] 지루해 하겠지만, 국사. 역사. 세계사. 미술.ㅎ [14:40] ㅋㅋㅋㅋㅋㅋ [14:41] 부럽네.. [14:41] 노인네 소리 들었겠네.ㅋ [14:41] 공감ㅠㅠㅠㅠㅠㅠ [14:41] 애늙은이라고ㅠㅠ [14:41] 근데 성격도 좀 그랬어요 [14:41] 아얄씨 채널같은데에서 대화 나누면 다들 성인으로보기도하고;; [14:42] ㅋㅋㅋㅋㅋ [14:42] 그래도 어린 부분이 아직은 있어요.ㅎ [14:42] 저 오늘부터 수영해요ㅋㅋ [14:42] razGon_Xch: 어떤 부분에서요ㅎ? [14:42] 멋지네. [14:42] 나도 서서히 운동해야 하는데. [14:42] 사실 살을 빼기위한..ㅠㅠ [14:42] 날이 넘 ㅇ추워.ㅎ [14:42] 나도.ㅋ [14:43] 집에서 10분 거리에 울산과학기술대학교라는 녀석이 있어서;; [14:43] 살빼는 건 내가 추천해 줄수 있는데. 아직 성장기 있는 친구에게는 다이어트는 추천안하네. [14:43] 오우~ [14:43] 사실 그 학교가 목푠데.. 지금 성적으로는..끄화핚 [14:43] 많이 부족한가? [14:43] razGon_Xch: 네.. [14:43] 울산과기대면 얼마정도 되야 하는가? [14:44] 걱정 말게나 아직 3년이라는 시간이 있지 않은가? [14:44] ㅎㅎ [14:44] 그 사이에 아무 고비가 없길 빕니다;; [14:44] 저 성격이.. 좀 그래서ㅜㅜ [14:45] ㅎㅎㅎ [14:45] 3년동안 열심히 하면 되네. [14:45] 쉽게 욱합니다;; [14:45] 네ㅠㅠㅎ [14:45] 수학과 과학은 잘할거 같고. [14:45] 3년 그까이꺼 빡시게 해서 대학교 들어가면 유후~ 군대ㅠㅠ [14:45] 아..맞다 [14:45] 난 키가 작아서 군대에 가지않아도되.. [14:45] JSTae76군의 약점이라면 인문학이군요. [14:45] (__) [14:45] ㅋㅋㅋㅋ [14:45] 그런거 사라졌네.ㅋ [14:45] 키 160.. [14:45] 헐 [14:46] 그리고 고등때 키 많이 크는 경우 많네. [14:46] 최홍만 정도 안되면 답안나오네.ㅋ [14:46] 그리고 중3이 160이면.ㅋㅋㅋ 기달려보게나 아직 10센치 정도의 여유ㅜ는 있네. [14:47] 일반적으로 성장호르몬은 오후 10시에서 오전 2시까지 분비되는데 학교가 10시에 끝.. 종례하고 이러면 10시 20분.. 집에가면 10시 40분.. 씼고 자면 11시;; [14:47] 내가 중2때 키가 거의 그대로였는데. 고등학교 가서 3-4센티 컷네. [14:47] razGon_Xch: 잠깐.. 3~4센치요ㅠㅠ? [14:47] ㅇㅇ [14:47] 그렇다면.. (두둥) 우리 아빠랑 키가 같아지는 현상을 볼 수 있겠네요 [14:47] ㅋㅋㅋㅋㅋㅋ [14:47] 저희 아버지 160, 저희 어머니 172(__) [14:47] 아, 160이 아니라 165 [14:47] 헉. [14:48] 어머니께서 크시구나. [14:48] 어머니가 왠만한 남자크기ㅋㅋㅋㅋㅋㅠ [14:48] 그러면 희망있네.ㅋ [14:48] 외가 할아버지가 키가 크십니다ㅋㅋ [14:48] 근데 다들 "아이구야, 아빠를 닮았네~" [14:48] 아나 ㅡ.ㅡ 머리는 아빠를 담고 키는 엄마를 (유후훗_ [14:48] ㅋㅋㅋㅋㅋㅋㅋ [14:49] 나도 딸 둘이 있는데. 하나는 나닮고 다른 하나는 마눌님 닮았네. [14:49] 오오ㅋㅋ [14:49] 딸이라;; [14:49] ㅎㅎㅎ [14:49] 남자애보단 나아요ㅋㅋ [14:49] 남자애는 부모님 속 긁는.. [14:49] 는 저ㅠㅠ 불효자 [14:49] 근데 첫째딸은 이쁘네 지금까지는.. 커서 그 미모 유지하길 바라네. [14:49] 여자애들은 더 무섭네. [14:50] 곱게 자라면 어디가서 이상한 놈만나고 다니지 않을까 이런생각. [14:50] razGon_Xch: 원래 본인 자식은 뭘해도 예뻐보인다는 (__) 조크입니다ㅋ [14:50] razGon_Xch: 아ㅠㅠ [14:50] 험하게 자라면 어디가서 막굴리는게 아닐까 하는생각. [14:50] 가끔씩 성폭행사건 나오면 섬뜩하네. [14:50] 그렇게 아버지는 오늘도 고생입니다 [14:50] 아아ㅠㅠ [14:51] 옛날이면 남자 미친놈 그러는데. 지금은 당한 아이가 걱정이먼저되네. [14:51] 그거 제 여동생 학교 수위 아저씨가 전성폭행범이라서.. 한동안 쇼킹 먹었습니다 [14:51] 솔직히 성폭행은 충격이 큽니다(__) [14:51] 남자라는게 짐슴이라서.. 진짜 길거리에서도 막 충동느끼면.. 끝장입니다;; [14:52] 악담하는건 아닙니다 (__) [14:54] 짐승이긴 하지만, 그것을 다스려야지 인간이지. [14:55] razGon_Xch: 맞는 말씀입니다. [14:55] razGon_Xch: 일단 당장은 법이라도 바껴야합니다;; [14:56] razGon_Xch: 미국에서는 몇백년, 몇천년을 내리고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죽습니다 (__) [14:56] razGon_Xch: 죄수들이 말합니다. "아동성폭행범은 인간이 아니라고" "죽어도 싸다" [14:57] razGon_Xch: 살인 / 강도와 같은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들조차 그렇게 말하는데.. 뭔가 씁쓸합니다 [14:58] 근데 법이라는 것은 유연성이 없어서요. 잘못하면 이용당하기 쉽상이에요. [14:58] 예를 들면 의사는 환자와 터치해야 하는데. 그것을 성희롱이라고 하면 딱 걸립니다. [14:58] razGon_Xch: 유연성이 없다라..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ㅠㅠ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ㅠ [14:58] 아 [14:58]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15:00] 이런식으로 남용되는 경우가 많죠. 물론 권력이 좋은 사람들이 애용ㅎ지만요ㅛ [15:00] 실제로 법이 멀고 주먹이 가까운 이유가 그런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15:01] bb [15:01] ㅠㅠ [15:05] 리하이요. 저쪽에서 해야 될일이 있어서 분신술 했어요. [15:05] 일단은 저쪽은 아웃하겠습니다.ㅎ [15:06] razGon_web: 방가방가 [15:06] 이럴때는 E-sata하드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5:06] ㅎㅎ [15:06] 가끔 하드교체해야 될때가 있거든요 [15:06] 아 [15:09] 우분투 소스코드를 다운받았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15:14] 아.... 떨리네요.. 대선배님께서 하드디스크 있는 자료좀 복구해달라구 했는데.ㅋㅋ [15:14] 야동도 있다고 해서리.ㅋ [15:15] razGon_web: 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 [15:27] 아;; 배고픕니다ㅠㅠ [15:29] 라면 고고싱~ [15:32] ..ㅠㅠ 몰컴이라; [15:49] ㅎㅎㅎ [15:49] 몰컴요? [15:54] 아.. 몰래 컴.ㅋ [15:54] JSTae76: 헤이? [15:54] ㅎㅎㅎ [15:55] razGon_web: 앗.. [15:55] 소개글 작성한다고 못 봤습니다ㅠㅠ [15:55] http://codelife.pulburi.org/ [15:56] 닉네임을 태그하시면 Dock에서 튀어오르기 때문에 빠르게 답장 할 수 있습니다요~ [15:58] 오우~ 멋지다는. [15:58] 요즘 뭐해요? 바쁜가요? [15:58] 회사일도 있고 코딩일도 있고;; [15:58] 뭐 그럭저럭..ㅎㅎ [15:59] 역시 비지니스맨. [15:59] 회사일은 홈페이지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곧 변경될..) / 예산지출예정안 / 예산지출확정안 / 법인체크카드 사용 각서 / 문서작성요령 / 각종 규칙..등등 [16:00] 양식도 작성하고ㅠㅠ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16:00] 하지만 너무 즐겁고 재밌네요 :0 [16:00] 행복합니다 :D [16:01] ㅎㅎㅎ [16:02] 알아두면 남는 지식들이네요 [16:02] 실은 제가 개척교회홈피 작성하려는데 뭔가 sns식의 다이나믹한 커뮤니티 홈피를 만들고 싶어서요. [16:03] 뭐 이렇게 생각하는데. 홈피만드는 계획이나 개요를 써서 알려드려야 될거 같아요. [16:03] 혹시 홈피는 워드프레스로 만드나요? [16:03] 저는 XE로 했습니다 [16:03] 자료는 xp가 많은데 아무래도 플러그인같은 경우는 워프가 좋더군요 [16:03] 흠..역시. [16:04] 공식 홈페이지는 XE Core /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은 Wordpress + Ajaxplorer + MediaWiki [16:05] 그렇군요 [16:05] 저는 홈피만 있으면 되요 [16:07] 근데 SNS와 연동하실꺼면 워드프레스 추천드랴요 [16:07] 근데 SNS와 연동하실꺼면 워드프레스 추천드려요 [16:07] 급화장실입니다 [16:08] ㅋㅋㅋㅋㅋㅋ [16:08] SNS와 연동하실꺼면 워드프레스 추천드려요 [16:08] 느리지만 아이패드로 입력중 [16:08] 그럴려구요 [16:08] 트위터와 패북도 해야하는데 [16:09] 마눌은 흥선대원군 [16:11] sns를 연결해서 뭔가 이슈화되었으면 하는게 지금의 빈곤층에 대한 다이나믹한 운동이 필요해서요 [16:12] 아ㅎㅎ [16:12] clear [16:12] init 6 [16:12] 앗.. [16:12] 이런실수를ㅎㅎ [16:20] ㅎㅎㅎ [16:20] 나중에 조언 부탁드려요. [16:20] 계획서 작성해야 겠네요 [16:20] ㅎ [16:21] 네ㅎㅎ [16:23] 이번은 두번째 공작. [16:23] 넷북하드교체. [16:23] 구형 고장난 하드에서 소용량 SSD로 교체중 [16:23] 오옹 [16:29] 회사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는 미친짓 시작 'ㅅ' [16:37] ㅎㅎㅎ [16:37] 그거 정말 노가다인데. [16:37]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힘든.ㅋ [16:39] razGon_web: 공감ㅋㅋ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같은것도 잘 몰라서ㅠㅠ 험난한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16:42] 저도 플러그인 공부중입니다. [16:43] 솔직히 블로그 만들기는 쉬울거 같은데. 커뮤니티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16:43] 한국식이 아니거든요. 근데 트위터나 패북같은 것과 연계플레이가 매력이라서요. [16:48] 음.. [16:48] 이쪽은 로그아웃하겠습니다. [16:48] 쉘스크립트 사용할때 로그가 기록되는 장소가 따로 있나요? [16:49] /var/log/ [16:49] 장난아니게 피곤합니다ㅠㅠ [16:50] ㅎㅎㅎ [16:51] 흠, 특별히 로그가 기록되는걸 찾지는 못하겠군요. [16:51] 하긴, 주고받는 모든 쉘을 로그로 남겨벼린다면 컴터가 터지겠죠. [16:51] sungyo: auth.log [16:51] 다 저장합니다; [16:51] 흐암..피곤피곤ㅠㅠ [16:52] Jan 3 01:48:01 SGserver CRON[6126]: pam_unix(cron:session): session opened for user root by (uid=0) [16:52] Jan 3 01:48:07 SGserver CRON[6126]: pam_unix(cron:session): session closed for user root [16:52] Jan 3 01:50:01 SGserver CRON[6145]: pam_unix(cron:session): session opened for user root by (uid=0) [16:52] Jan 3 01:50:01 SGserver CRON[6146]: pam_unix(cron:session): session opened for user sungyo by (uid=0) [16:52] Jan 3 01:50:02 SGserver CRON[6146]: pam_unix(cron:session): session closed for user sungyo [16:52] 피곤피곤열매를 먹은듯한 기분 [16:52] Jan 3 01:50:07 SGserver CRON[6145]: pam_unix(cron:session): session closed for user root [16:52] 명령어를 넣었다는 것만 뜨는거 같네요. 그 내용은 기록이 안되는거같아요. [16:52] 음.. [16:53] 내용은 그때그때마다 틀리지싶은데요. [16:53] 움. [16:53] 어떤상황이신데요? [16:53] 쉘에서 마음껏 명령어를 쳐넣고 나면 혹시라도 누가 그걸 볼수있는지가 궁금했어요. [16:53] 아 [16:54] 그그 [16:54] 그럼 배시 히스토리로 부족한가요? [16:54] 스크립트등을 맘껐 돌렸을때, 정확히 어떤 내용들이 돌아갔는지가 보이는지요. [16:54] 확인되는데 [16:54] 배시 히스토리가 위치가 어디죠>? [16:54] 홈 디렉토리에 .bash_history [16:54] ~/.bash_history [16:54] 이건 입력 명령어만 노출됩니다 [16:54] 타이핑한것만요.. [16:55] 오, [16:55] 요런 야한 파일이 있었군요. *ㅡ,.ㅡ* [16:55] 보통 지우고 나가죠 -ㅅ-; [16:55] history -c [16:55] 그러면, 크론텝으로 스크립트를 돌릴시에는 실제로 주고받는 내용들은 기록이 안되겠네요. [16:55] 네. [16:56] 그거면 됬어요.^^ [16:56] 스크립트안쪽은 직접 확인하는수밖에 없어요 :) [16:56] 혹시라도 누가 볼수 있는지가 궁금했거든요. [16:57] 벌써 3일이군요. [16:57] 넷북에 SSD달았는데. 손질해줘야 될게 잇나요? [16:57] 파티션 해주거나 그런거요. [16:58] 왜 그런걸 다셨어요.... [16:58] 그런 쓸모 없는것을...( _ _) 저에게 버리세요. [16:59] 엇, 순간 타이핑을 치는데 '저에게'란 단어가 들어가버리네요? [16:59] ㅋㅋㅋㅋㅋ [16:59] ㅎㅎㅎ [16:59] 아 맞다 [16:59] 소용량의 SSD달았습니다. [16:59] 64기가. [16:59] sungyo님 데이트 후기 알려드려요? [16:59] SSD가 꼭 커야 하나 싶어요. [16:59] 옷,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