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 안녕하세요 [00:05] razGon_web: 안녕하세요. / JSTae76: 안녕하세요 [00:06] 오늘도 변함없이 싸늘한~ 아침입니다. [00:06] samahui: 안녕하세요 [00:06] ㅎㅎ [00:06] JSTae76: 어제는 애들 봐주느라고 바빴어요. [00:06] 독감이 유행할듯 하네요. [00:06] razGon_web: 어젠 저도 접속을 못했어요ㅎㅎ [00:06] 딸들의 아빠는 정말 힘든 직업이네요. [00:06] 새벽 뉴스에 나오더군요 [00:06] 독감은 이미 유행중입니다. 장염과 같이요. [00:06] 공문서 작성 지침은 어디서 받아볼 수 있을까요? [00:07] 설사와 구역구토증상은 비슷합니ㅏㄷ. [00:07]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00:07] 공문서요? 해당 관할 공무기관에 보시면 될겁니다. [00:07] 전 이미 앓아서 어찌보면 다행입니다 ㅎㅎ;; [00:07] 관할 기관이 어딘지.. [00:07] 해당 기관 사이트 가시면 보통 사용하는 공문서 올라와있어요 [00:08] 국립국어원이긴한데 제대로 되어있지가 않네요 [00:13] 국립국어원이면 해당사이트에 1대1 상담도 있을거예요. 거기에 문의해보시던가 국립국어원이 문화관광부소속인가요? 그럼 문화부 홈페이지에도 공문서 양식 올라와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0:14] 그런데 어떤일로 공문을 작성하시려는지요??? [00:14] 공문서 라는게 기본 틀은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해당 기관 업무면 전자민원 이용하시면 되고 [00:14] 다른 업무라면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 문의하는게 가장 빠르겠네요 [00:24] Hi [00:28] Grr_: 안녕하세요? [00:29] 워드프로세서 1급 책에 보면 공문서에 관해서 잘 나와있는데 책이 없어서ㅠㅠ [00:29] Hi [00:29] Grr_: Hi [00:31] 찾아보니 예스폼에 공문서 작성요령이 잘 서술되어있네요. [00:34] 안녕하세요 [00:34] yemharc: 안녕하세요 [00:34] yemharc: 안녕하세요? [00:35] 안녕하세요 :) [00:37] iOS 디바이스를 아이튠즈에서 복원 (초기화)하면 재부팅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은 다 삭제되죠? [00:37] 아니지아니지.. 삭제는되는데 복원이 되나요? [00:37] Hi [00:37] 백업 해뒀다면 가능하죠 [00:37] Grr_: 오랜만이네 [00:37] 누가 아이클라우드에서 복원을 자동으로 시작한다는데 맞나요? [00:37] 요새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요 /_\ [00:38] Grr_님이 우리나라 사람이었네요ㅋㅋ 순간 Archpower님 같은 분인줄.. [00:38] ;;; [00:38] 전 국산입니다 [00:38] JSTae76: i디바이스는 공초시키면 처음에 세팅을 다시 하는데, 거기서 "아이클라우드 복원"이나 아이튠즈 복원 중에서 선택하는겁니다 [00:38] Grr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8] 소주를 애정해요 [00:38] yemharc: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00:38] Grr_: ㅋㅋㅋㅋㅋㅋㅋ [00:38] 아이클라우드 복원할땐 와이파이랑 전원 필수에요 [00:44] 네. 지금 복원중이에요 [01:43] 안녕하세요 [01:43] 안녕하세요 [02:30] 안녕하세요 [02:30] 안녕하세요 [02:33] 안녕하세요. [02:34] 안녕하세요 [02:35] 흠 유니티가 리눅스도 지원하넹 ㅇ_ㅇ [02:36] 멀티플랫폼 엔진이니까요 [02:36] 삼국지를 품다를 우분투에서 돌릴려니 안되던데 그건 넥슨에서 잘못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_=? [02:36] 우둔한 머리로 예상이 안되넹 [02:37] 유니티 플레이어 플러그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02:37] 유니티 웹게임은 유니티 웹 플레이어 라는 플러그인이 필요하거든요 [02:38] 요거 쉽게 말하면 플래쉬 플레이어같은 물건입니다. [02:38] 근데 이 플러그인이 좀 문제가 많아요 [02:38] 서버쪽 세팅도 좀 필요하고요 [02:38] 혹시 전화상으로 카드번호 유효기간 받아서 카드 결제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세요? [02:38] 유니티랑 웹쪽 연결 부분에서 지원을 안해서 안된다 이말씀이시죠? [02:39] 카드번호 'ㅅ'?;; [02:39]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에러요 [02:39] 카드사랑 제휴해야한다는데 인터넷 검색해도 쓸만한 정보가 없네요 [02:39] 전화로 유효기간을 받아서 결제요? [02:39] 네 [02:39] 그런게 가능한가... [02:39] 홈쇼핑 같은곳에서 되거든요 [02:39] 음;; [02:39] 전 방식 자체를 처음 듣네요 [02:39] 문제는 카드사랑 제휴해야한다는데 그 많은 카드사를 다 제휴 따로 해야하는지... [02:39] 홈쇼핑에선 그렇게 해요 [02:40] 전화주문 [02:40] 11번가에서도 얼마전에 도입한거 같네요 [02:40] ㅇㅅㅇ...오오 홈쇼핑. 그거슨 또 다른 블랙홀....... [02:40] 인터넷으로 결제하는게 어려운 40대 후반 이상을 위한 서비스라네요 [02:40]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02:40] 문제는 카드사랑 제휴해야한다는데 [02:40] 카드사마다 따로 해야한다고해서 [02:40] 저 밥 먹고 올게요 ㅇ_ㅇ [02:41] 저도 [02:41] 그럼 카드사 영업팀에 문의해야 할거같네요 [02:41] 맛있게 드세요 [02:53] seony님이 늦으시네... [02:53] 아! 주일이지!! ㅎㅎㅎ [03:16] 밥 먹고 왔습니다. [03:16] 날씨가 많이 춥네요 [03:23] 점심 시간이군요. [03:23] 점심 맛있게 드세요 [03:52] 안녕하세요 [03:52] razGon_web_, 라즈곤님, 안녕하세요!! [03:52] ahoops: 안녕하세요? [03:52] 라즈곤님 [03:53] 안바쁘시면 갠적인 질문좀 드려도되요? [03:53] 넷북에 SSD장착해서 원의뢰인에게 보내드렸습니ㅏㄷ. [03:53] 옙 [03:53] 저 살찔려고하는데요. [03:53] 점심시간입니다. [03:53] ㅎㅎㅎ [03:53] ㅋㅋ [03:53] 아 뭘 먹어야 살이찔까요? [03:53] 제가 음 혼자살구요. 또 외국이라서요.. [03:53] 드시면 설사 하나요? [03:53] 아뇨 먹으면 소화는 참 잘해요. [03:53] 살찌는덴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03:54] 운동도 달리기같은거하면 멸망이라고 하던데..제가 잘 몰라서요. [03:54] 그게 꼭 그렇진 않아요 [03:54] 그러면 무조건 드시구요 [03:54] 웨이트 트레이닝 하세요 [03:54] 음식과 생활패턴을 좀 알았으면해서요. [03:54] 네 [03:54] 아..무거운거 들어야하나요? [03:54] 막 먹으면서요? [03:54] 웨이트 트레이닝만 많이 해도 좋아집니다. ㅇㅇ [03:55] 음.....전 유산소를 추천하겠습니다 [03:55] 음. [03:55] 아무래도 근력운동=통칭 헬스는 근육이 좀 심하게 뿔어서요 (...) [03:55] 중요한건 횟수가 아니라 운동하는 기간이 길어야 합니다. [03:55] 근육량으로 승부하는건가요. [03:55] 근육이 지방의 질량 2배입니다. [03:55] 헉 그런가요. [03:55] 아무래도 이쪽으로 가는게 승산있죠. [03:55] 헬스장에서 하루 2시간씩 꾸준히 하면 될까요? [03:56] 요컨대 유산소 vs 근력 = 마른데 근육질 vs 말 그대로 근육질 [03:56] 물론 에너지는 지방이 1.5배 많다는... 그래서 저는 지방을 선택했다는.ㅋ [03:56] -0-; 지방 [03:56] razGon_web_: 비겁한 변명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03:56] 라즈곤님.. [0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56] ㅋㅋㅋㅋㅋㅋㅋ [03:56] 아 여기가 좀 [03:56] 더워서요. [03:56] 다들 여자들은 비키니구 [03:56] 아... [03:56] 남자들은 반바지거든요. [03:56] ㅎㅎㅎㅎㅎ [03:56] ...운동하셔야겠네요 [03:56] 근데 제가 좀 말라서 [03:56] 모냥새 빠져서 인간적으로 괴롭습니다 [03:56] 그러면 더더욱이 피트니스. [03:57] 아무래도 보여주는 몸매라면 헬스가 좋죠 (....) [03:57] 일단 헬스라고 해서 운동이 아닌것도 아니고요 [03:57] 돈이고 뭐고간에요..다 필요없고요. [03:57] 달리기 보다는 걷기 위주로 하시고 하신다면 계단 오르기.ㅋ [03:57] 살찌지 않으면 행복할수없는 상황에요. [03:57] 다만 그....헬스는 좀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우니 그것만 주의하시면 될거라고 봅니다 [03:57] 안녕하세요 [03:57] 그리고 음식은 단거 위주로.ㅋ [03:57] 수영 갔다왔습니다~ [03:57] JSTae76: 안녕하세요 [03:57] 피트니스 음 [03:58] 하루에 2시간정도 할애하면 되겠네요. [03:58] yemharc: 안녕핫에ㅛ [03:58] yemharc: 안녕하세요 [03:58] JSTae76: 하이용.ㅋ [03:58] 결과적으로는 단것,많이 먹고 근력운동 2시간씩 죽어라하고..길게가라 이말씀이시군요. [03:58] ahoops: 근육질인데 하체가 부실하면 되게 보기 않좋아요. 헬스는 주로 상체운동이 많으니 그 점만 주의하시면 멋진 몸매가 나오실겁니다 [03:58] razGon_web_: 안녕하세요~ [03:58] 일단은 계획을 해주자면 [03:58] JSTae76, (__) [03:58] yemharc, 네 [03:58] 1. 음식은 골고루 많이 먹는다. 단, 필리핀쪽의 쌀은 저칼로리. 좀 단백질 위주로 드실것. [03:58] ahoops: ? [03:59] JSTae76, 인사입니다. 근데 물음표찍으시면 곤란하죠!! [03:59] ahoops: 아하! 죄송합니다! [03:59] 2. 운동은 시작시 2주간은 러닝만 1시간 가량.. 걷다가 뛰다가 하시죠. [03:59] 그냥 산책 삼아서 다니는 것도 좋구요. 모래사장 걸어다녀도 됩니다. [04:00] 네, 그건 요즘 매일하는중이에요. 산책요. [04:00] 그리고 2-3주 정도 뒤는 체력이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 그다음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1-1.5시간 충분히 휴식 취해주면서 합니다. [04:00] 운동은 작업이 아니라 무리하게 100개 하시고 하면 부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04:01] 러닝 먼저 하는 이유가 있죠. [04:01] 드는 것의 무게는 약간 가볍다고 할정도의 무게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04:01] 아, 무리하면 멸망이군요. 살살...천천히 조금씩 가는군요. [04:01] 부상 나면 저에게 오세요. 싸게 백만원에 고쳐드릴께요.ㅋ [04:01] ㅠ_ㅠ [04:01] 가는데 비용이 더 들어요;; [04:01] 실제로 서울에서 회복시키는데 기백만원 생깁니다. [04:02] ㅎㅎㅎ [04:02] 그러니 무리 말라는 겁니다. ㅎ [04:02] 네네. [04:02] 아 먼가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ㅁ [04:02] 전 어떻게 하면 살 뺄까 이 고민하는데.. [04:02] 무게감이 약간 있을 정도만 [04:02] Markers,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_- [04:02] Markers: 수영 [04:02] Markers: 같이 하시면 됩니ㅏㄷ. [04:02] 수영도 추천합니다. 한 3달 동안은.ㅎ [04:03] 문제는 시간의 할애가 안될겁니다. [04:03] 요약하면 1. 고기랑 초콜릿 많이 먹고 2. 일단 조깅부터 [04:03] Markers님 Facebook에 한동안 운동기록같은걸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온걸로 기억하는데 [04:03] 네 [04:03] MS Windows 8부터 드라이버 보안 레벨이 향상되었나요? [04:03] 어제 정장 맞추러 갔다가 옷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주문제작 하고 왓다능.. [04:03] 3. 그리고 마지막 무리가 안된다면 밤에 자기전에 아이스크림 먹기. 초콜렛이나.ㅎ [04:03] 단것을 먹어라.. [04:03] 뭐 닭가슴살도 좋습니다. [04:04] 아니죠. 지방드시라는 거죠. [04:04] 닭가슴살 비싸요 ;ㅁ; [04:04] 오, 닭이군요;; [04:04] 생각보다 쌉니다. [04:04]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체중을 늘리고 싶을때는 자기전에 먹고 자는게 최곱니다 =_= [04:04] 닭은 여기가 엄청나게 싸거든요. [04:04] 거기다 퍽퍽하고....... [04:04] ㅎㅎㅎ [04:04] 퍽퍽하죠. [04:04] 오늘 아침에 닭이 너무나도 먹고싶어서 땅땅치킨에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Fail [04:04] 갠적으로 맨날 먹는게 닭입니다 ㅡㅡ; [04:04] ahoops: 대량배송가능한ㄱ요? [04:04] 라면 먹고 자면 배가 됩니다.ㅎ [04:04] ㅋㅋㅋㅋ [04:04] ahoops: 부럽습니다 [04:04] 그건 붓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04:04] ㅋㅋㅋㅋㅋㅋ [04:04] 라면은 안먹어서요 ㅋ [04:04] 먹는 음식 상관없이 자기전에 먹는게 최고...; [04:04] 어찌 되었든 찌잖아요.ㅋ [04:05] 으엌ㅋㅋㅋㅋㅋ [04:05] 고칼로리.ㅋ [04:05] 잠시대기요. [04:05] 이 무슨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ㅋㅋㅋ [04:05] 일단 로그좀 저장좀하고요. [04:05] (이게 지금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서요) [04:05] 앗. 메일로 적어드릴걸.ㅋ [04:05] 어제 정장 맞추러 갔다가 허벅지 두꺼워서 허리 37인치 바지 입엇더니 허벅지가 간신히 들어가는 상황발생.... [04:05] ㅎㄷㄷㄷ [04:05] 허...... [04:05] Markers: 동지...!! [04:05] 허리가 몇이시길래....... [04:05] 허리는 33? 그정도 되요 32에서 34사이즈 입는데 [04:05] 허벅지가 문제 [04:05] 그렇게 살쪄보이진 않으셨는데;; [04:06] ㅇ_ㅇ;; [04:06] 30입니다 [04:06] 저도 허벅지 문제. [04:06] 음 [04:06] 나도 운동좀 다시 해야하나...... [04:06] 물론 배도 많이 나와서 운동해야 되요. 저도.ㅋ [04:06]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었더니 사이즈가 1인치 뿔긴 했는데...... [04:06] 윗도리도 115 사이즈라고 해서 넘치겟거니 햇더니 어깨가 안들어가서 못 입고 나옴 ㅠㅠ [04:06] 라즈곤님 그렇게 안 보이시던데ㅋㅋ [04:06] 배라도 나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도 안나왔어요 ㅡㅡ; [04:06] 작년에 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요.ㅎ [04:06] ㅜㅜㅜㅜㅜ [04:06] ahoops: 배 안나오는건 축복이에요 [04:07] ahoops님 제 몸무게 20kg만 가져가주세요 제발... [04:07] 배 나오고 안나오고에 따라 생활의 느낌이 틀려집니다 [04:07] ahoops: 제것도 괜찮습니다 [04:07] ahoops: 제가 기부하겠습니다. 25키로! [04:07] -0- [04:07] 음 [04:07] 저도 기부하겠습니다 [04:07] 내가 20kg 기부하면 목숨이 위험하구나..... [04:07] ㅋㅋㅋㅋ [04:07] ㅋㅋㅋㅋㅋㅋ [04:07] 저는 한 5kg만...... [04:07] 그러고 라즈곤님 [04:07] 행복 피하지방 기부회 +_+ 주최 : 우분투 한국 로코팀 IRC 채널단 [04:07] 옙 [04:07] 아무튼 어제 옷 정장 사러 갓다가 맞는 사이즈 없어서 주문제작 하고 왓다능.. [04:08] ㅎㄷㄷ [04:08] 여기가 더워서요. 채소가 비싸기도 하지만, 문제는 맛난 채소가 없어요. [04:08] 구하는것도 만만찮구요. [04:08] 채소는 버리세요. [04:08] 전 키라도 크면 좋겠습니다.. [04:08] 그래서 감자와 고구마가 있는데요. [04:08] 감자나 고구마 같은거 없나요? 그거 먹어도 괜찮던데 [04:08] 그냥 과일 드세요. [04:08] 과일이..아 [04:08] 감자로 드세요. [04:08] 감자먹고 운동하면 근육이 무럭무럭 자라죠 [04:08] 망고뿐이 먹을게없어요. [04:08] pow바나나er [04:08] 키 크려면 뭘 먹어야하죠? [04:08] 감자가 칼로리는 비슷한 데 먹을 만 합니다. [04:08] ㅇㅋ! [04:08] 굳! [04:08] 아 바나나도있구나 [04:09] 망고앤 바나나!! [04:09] 그거면 됩니다! [04:09] ahoops님 근육을 원하시는건가요? 그냥 체중을 원하시는건가요 'ㅅ'? [04:09] 어?! [04:09] 망고와 바나나요? [04:09] Markers: 둘 다요 [04:09] Markers, 둘다 원합니다;; [04:09] =_= [04:09] 근육기르면 체중이 갑니다. [04:09] 올해는 꼭 러시아언니들을 거느리는게 목표입니다. [04:09] Markers: 그럴수밖에 없어요. 눈 앞에 비키니 쭉빵여인네들(응?)이 돌아다닌대요 [04:09] 그....그럼 제일 무난한 코스로 밤마다 라면 먹어서 몸 뿔린 다음에 체중조절하면서 헬스나 수영 ㄲㄲㄲㄲㄲㄲㄲㄱ [04:09] 안되요 [04:10] 라면은. [04:10] Markers: 그런짓 하면 각혈합니다 [04:10] 러시아어를 배우는것보다 운동쪽이 훨씬더 진입장벽이 낮아서 운동을 선택했을뿐이에요; [04:10] 솔직히 라면은 아침에 식욕부진을 일으키죠. [04:10] ㅋㅋ [04:10] 혹시 음식 맛잇게 드시는거 좋아하시나요? [04:10] 음.... 그러고 보니 razGon_web_ 저도 상담을..... [04:10] 과일은 무조건 감자,망고,바나나로 승부. [04:10] 헉. [04:10] yemharc: 5키로 짜리는 않받습니다.ㅎ [04:11] Markers, 혼자살다보니 음식은 무조건 막 먹습니다.. [04:11] 고기류는 어떤지요? [04:11] 위가 좀 안좋아서 하루 한끼밖에 못 먹고 사는데 운동한다 치면 역시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할까요? [04:11] 하루 4끼는 꼭지킬것. [04:11] 만약 저처럼 음식 맛있게 먹는거 좋아하시면 맛있는 음식을 눈 앞에 두시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계속 먹게 되요 그러고선 살이 쭉쭉쭉 @_@ [04:11] 고기도 엄청나게 좋아해요. [04:11] yemharc: 음식을 맞는 것으로 바꾸세요. [04:11] 책상에 음식을 항상 두어야하는군요. [04:11] ahoops: 거기가 많은지요? [04:11] 감자,망고,바나나.. [04:11] 맞는 음식이라....... 사실 채소나 과일류는 부담이 안되긴 해요 [04:12] 하루 한끼라는게 의사 권고사항이라서요 (....) [04:12] razGon_web_, 어떤게 많은걸 말씀하시는지요. [04:12] yemharc: 헛... 무슨 그런의사가? [04:12] 억지로 더 먹을수는 있는데 그러면 후폭풍이 장난이 아닙니다 (...) [04:12] 혹시 역류성 식도염? [04:12] 그건 옛날에 없어졌고요 [04:12] 흠. 않좋은 케이스군요. [04:12] ahoops님 지금 체격이 어떻게 되시죠? 키랑 몸무게가? [04:13] 아, 그 끼니 기준이 일반성인 기준으로 한끼 먹고 [04:13] ahoops: 고기류를 쉽게 구하고 그럴수 있는지요? [04:13] 나머지는 밥 대신 간단한 과일이나 이런 간식류로 영양보충 하라는겁니다 [04:13] yemharc: 초콜렛 먹으면 안되겠군요. [04:13] 샌드위치는 무리일까요? [04:13] 그런건 괜찮아요 [04:13] 대신 채소 비중이 높은걸로요 [04:13] razGon_web_, 고기는 닭과 돼지고기는 널렸습니다. 싸구요. 소고기는 거의 없구요. 생선도 새벽에 잡은걸 매일 살수있어요. [04:13] 샌드위치나 케밥. 같은거 드시면 될겁니다. [04:13] 흠 [04:14] ahoops: 거기 어디에요? 가고잡네요...ㅎㅎㅎ [04:14] 고기가 싸다니 헐킈.. [04:14] 하긴 요샌 풀값이 더 비싸기는 하지만;; [04:14] razGon_web_, 여긴 냉장고가 없어서요. 닭,돼지,생선 모두 그날죽인거나 잡은거 아니면 어차피 상해서 판매자체가 안되요. 살때도 당일치기만 살수밖에없어요. [04:14] ahoops: 자... 그러면 설계합니다. [04:14] 어디시길래 'ㅅ'?;; [04:15] 제가 냉장고가 없다는게 아니고, 상인들이 냉장고가 없는 상황에요 ㅡㅡ; [04:15] 삘리쀤~ [04:15] 보라카이에요. [04:15] 필리핀? [04:15] 네네 [04:15] 1. 고기는 1일 1끼먹을 것 되도록 저녁에. 2. 채소는 없어도됨. 감자와 망고는 꼭 먹을것. 바나나는 리저브. [04:15] razGon_web_, 네네 [04:16] 3. 운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하루 2시간이상 주3회이상할것. 방법은 앞에 이야기 한대로 2-3주 체력올리고 운동하시구요. [04:16] 좋은 지역이네요 고기가 싸다니 @_@;; [04:16] razGon_web_, 넵! [04:16] 운동전에 20-30분 워밍운동 하고 웨이트 1시간에서 1.30분하고 10-15분 정리스트레칭 하세요. [04:16] ahoops님 체격이 혹시 어떻게 되세요? [04:17] Markers, 175cm, 55kg입니다 ㅠ_ㅠ [04:17] 아니면 저처럼 크로스피트 운동 하시면서 먹고 싶은거 막 먹어도 될거 같기는 한데 @_2 [04:17] 55-57정도가 항상이였어요. [04:17] 헐.. [04:17] 정말 20kg 정도 떼어주고 싶네요 [04:17] 4. 이건 중요한데요. 저녁에는 초콜릿이나 무언가 먹는다. 먹을때는 인터넷 하면서 먹는다.ㅎ [04:18] razGon_web_, 네 그건 정말로 자신있어요 ㅋㅋ [04:18] 아이스크림 강추.ㅎ 단, 샤베트류 말고 크림있는거. 아니면 우유먹으면서. ㅎㅎ [04:18] 후레쉬밀크가 고기보다 비싸용 ㅠㅠ [04:18] 허거거. [04:19] 아이스크림도 비싸겠군요. 냉장고가 없어서리. [04:19] 물론 채소가 비용은 젤루 비싸요 ㅡㅡ; [04:19] 냉장고 아주조그만거 두개면 고기 1키로넘게 삽니다;; [04:19] 아 아스크림 조그만거요. [04:19] 허걱. [04:19] 그리고 하루에 4끼 이상 드실것. [04:19] 3끼 드시고 [04:20] 밥은 꼭 먹어야하죠? 아 밥먹을때 쌀요. [04:20] 오후 3시쯤에 간식. 샌드위치같은것. [04:20] 아니요. 쌀은 굳이 안지키셔도 됩니다. [04:20] 빵이 맞으면 빵드시면 되요. [04:20] 빵 1개면 고기 1키로임 ㅡㅡ; [04:20] 헉... [04:20] 걍 쌀먹을게요;; [04:20] ㅇㅋㅇㅋ [04:20] 그리고 요리법좀 배우세요. [04:21] 허브도 좀 사놓구요. [04:21] 월계수, 로즈마리, 오레가노, 바질, 정향... [04:21] 네네..김치찌개나 등등 그런건 다년간 노하우가 잇어서 참 잘합니다;; [04:21] 제가 볼때는 ahoops 님이 요리법을 잘 모르시는 듯해요. [04:21] 한국음식만 잘하시고. [04:22] razGon_web_, 혼자살아서요..ㅠ_ㅠ [04:22] 실은 고기같은거 그냥 단순히 구워드시기만하고 해서요. [04:22] 그게 문제입니다. [04:22] 배고프면 가서 맥주마시고 그런생활의 연속에요. [04:22] 같이 먹는 사람을 구하세요..ㅋㅋ [04:22] 이런!! 망할 사람이!! [04:22] ..시무룩 ㅠ [04:22] 밥먹고 맥주랑 치킨먹어야죠.ㅎ [04:22] 맥주가 젤루 싸다니깐요 ㅠ_ㅠ [04:22] 그냥 물을 드심이 'ㅅ' [04:22] 그러니 그게 문제..!! 끼니를 거르시는건 아님! [04:23] 미네랄보다 맥주가 훨씬싸요 ㅡㅡ; [04:23] 맥주는 추천합니다. [04:23] 라즈곤님 그 머지 운동할때 보충제 먹는건 어떤가요? 안 좋나요? [04:23] 뭐 맞으면 괜찮습니다. [04:23] 단, 그 해당되는 칼로리 만큼 빼서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04:23] 저녁에 보충제 드시면 저녁은 패스. [04:24] 같은 동지니 ㅎㅎㅎ [04:24] ahoops: 끼니꼭챙겨야 합니다! [04:24] 보충제가 살 찌울때 먹는건가요? [04:24] 하루 다섯끼! [04:24] razGon_web_, 음 대충 패턴이 파악되었습니다. 일주일 스케줄좀 짜서 한번보여드리면, 조언좀 부탁드릴수있을까요 ㅠ [04:24] Markers: 아니요. 근육을 기르는 거요. [04:25] 해당되는 칼로리 만큼 빼서 먹지 말라는 뜻이 무슨 뜻 'ㅅ'? [04:26] 우아, 라즈곤님 완전 프로이심 ㅡㅡ [04:27] ahoops: 이.....일단 의사(=프로)십니다;; [04:27] 고수 ㅠ [04:27] Markers: 보조제로 100kcal 채웠으면 음식에서 100kcal 만큼 빼라는 말이죠 [04:27] 리눅이고 코드고 다 필요없음 [04:28] 먹는 칼로리는 지켜라 이말씀이군요 [04:28] 언니들은 그딴거 좋아하지않아. [04:28] 흠.... [04:28] 먹는걸 낙으로 사는 사람인데 그만큼 못 먹는다는것은??!! 헐킈.. [04:29] http://mabari.kr/ [04:29] 이거 보세요. [04:29] 예전에 운동처방하시던 가정의학과 선생님이신데 이전 사이트는 폭파되었더군요. [04:29] 비만클리닉이라니..이거 위험한 사이트같은데요. [04:30] 비만이 필요해요~ [04:31] ㅎㅎㅎㅎ [04:31] 운동도 해요.ㅎ [04:32] 신중하게 진짜 스케줄짜야할듯해요. [04:33] 일단은 점심이니, 점심을 먹고 비치나가서 나와바리 체크한번하고 올게요. [04:33] 음 블로그에서 보충제에 관한 의견이 몇 없네요 'ㅅ';;; [04:37] Markers: 보통은 보충제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은 회의적입니다.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요. [04:37] 그러면 약으로 못써요. [04:37] 부작용 ㄷ ㄷ ㄷ [04:38] 무슨 부작용이 있길래?;; [04:38] 점심 먹고 왔습니다 [04:38] 근데 네트워크상에서 만난 사람을 실제로 만나면 기분이 어떤가요? 야릇한가요? [04:39] 아.. 표현이 이상한가 [04:40] 신기하죠 [04:40] 간혹 어쩡쩡할때도 있어요. 넷에서는 그렇게 신나게 떠들다가 정작 만나면 침묵 =_= [04:43] gg [04:43] ㅎㅎ [04:43] 공통 관심사가 있다면 나름 활발합니다 [04:44] 온->오프 대표적 실패사례가 솔로대첩 (....) [04:44] ㅋㅋㅋㅋ [04:55] Seony: 오셨군요 [04:55] 안녕하세요 [04:56] 휴일이라 놀러갔다오니 벌써 저녁 7시네요.. [04:56] 안녕하세요 [04:56] 안녕하세요 [05:07] 세미나 일정 정해졋군요 [05:07] 네 [05:07] 이번달은 토즈에 자리가 없어서 1시간 짧게 합니다 [05:32] Seony: 커피 넘 맛있어요...!ㅎㅎㅎ nanun님도 좋다고 다음에 같이 또 주문하고 싶다네요.ㅎ [05:38] 오.. 그렇군요. [05:39] 근데 계속 드시다보니 맛있는가보네요 [05:44] Seony님 그때 게임 하나 소개 시켜주신거 이름이 먼지 알 수 있을까요? [05:45] 온라인 게임요? 아니면 PSP게임요? [05:45] 여기서 게임얘기를 하도많이 해서 ㅋ [05:46] EVE Online [05:46] 그 우주 배경으로 하던거였는데 [05:46] ㅎㅎ 네. EVE Online. 이브 온라인이요 [05:47] 이거 윈도우에서만 돌아갈려나 -_- [05:48] 맥에서도 돌아갑니다. [05:48] dx 9 가 필요한거 보니 윈도우에서만 되는군요 =_+= [05:48] 리눅스는 공식지원은 작년인가 재작년에 끊겼는데, 비공식적으로는 잘된다고 해요... [05:48] 맥은 공식지원하구요.. [05:48] 비공식;; [05:49] 제가 1주일 추가무료쿠폰 보내드릴테니까 하시고싶으시면 이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05:50] 음 ;ㅁ; 일단 리눅스에서 돌려서 할만한 게임을 찾고 있어서 ~_~ [05:50] 근데 어지간하면 죄다 윈도우에서만 지원이네 dx가 엄청 막강하기는 한가보네요 [05:50] 스팀쓰세요 [05:51] 스팀 설치까지는 했는데 아직 계정을 못 만들었어요 '' [05:51] 계정 만드는거야 별거 없잖아요 [05:54] 그렇긴 하죠 근데 스팀에서 지원하는 게임 살짝 살펴 봤는데 무료로 나온게임중엔 마땅히 끌리는건 없고;; [05:54] 유료로 하기엔 어쩡쩡한거 같고 -_-; [05:54] 음.. 저는 초반에는 스팀에서 샀었는데, 지금은 스팀에서 겜 안사요.. [05:55] 똑같은 게임도 스팀에서 사면 이익을 못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05:55] Seony: 근데 또 그 반대도 많이 일어나잖아요? [05:55] 그렇긴 한데, 그거는 "구입 때"만요. [05:55] 그냥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스팀은 대신 세일을 자주 한다는 장점이...... [05:56] 차후 업데이트라던가 하는데에서 불이익을 받을 때가 많고, 심지어는 문명5의 경우는 스팀버전은 맥에서 패치가 제대로 안되서 안돌아가요 [05:56] 아, 그런건 분명 있죠 [05:56] 매번 게임할 때마다 스팀 띄워야하는 것도 불편하고... [05:56] 이러니저러니 해도 스팀은 확실히 윈도우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까요 [05:56] 네... [05:56] 근데 맥 스토어 게임도 문제가 있는건 별 수 없긴 해요 [05:56] 토플 리딩 공부하고 있는중인데 방금 gasoline을 가스온라인으로 읽었음 =_=;;;;; [05:56] 뭣보다 나오는 게임의 수도 좀 압도적이고요....... [05:57] Markers: ㅋㅋㅋㅋㅋㅋ [05:57] ......사실 저도 (....) [05:57] G.A.S. Online이 뭥고? 했습니다 (.......) [05:57] ㅋㅋㅋㅋㅋ 아이구 ㅠㅠ [05:58] 토플 어느정도 하면 외쿡분들과 대화는 가능하겟죠?;; [05:58] 꼼수 안부리고 공부했으면요. [05:58] 말은 못해도 알아 들을수는 있을거란 희망을 품고서 하고 있는중인데 [05:59] 듣기 해결하려면 공부할떄가 아니죠 [05:59]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이, "점수를 올리는 데만 치중"한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그러한 요령 내지는 꼼수 부리지 않고 제대로 공부하면, 대화가 가능해야하는게 정상이에요. [05:59] 듣기 해결하려는데 책을 보면 안되요 [05:59] 속성으로 늘리는 방법은 좀 천천히 부르는 노래를 가사집 가져다 놓고 듣는거죠 [06:00] 가사집 안 보고도 정확하게 들리면 조금씩 "빠른 노래"로 바꾼 다음에 [06:00] 그것도 해결되면 드라마/영화/뉴스 같은거 틀어서 "뜻은 몰라도 쟤가 뭔 단어를 말하는지 알겠다" 정도가 되면 [06:00] 기본은 패스입니다 [06:00] 저 이번에 레미제라블 영화 보면서 자막 가리고서 봤는데 세부적인 표현까지는 이해를 못햇지만 노래 한마디 한마디 이해를 하면서 봣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가요?;; [06:01] 그정도면 한두달만 더 연습하시면 귀는 뚫릴거 같은데요 [06:01] 레미제라블이 워낙 노래로 대사가 나오니깐 정말 천천히 나오긴 했지만 =_= 길지도 않고 [06:01] 처음에는 말 자체를 다 이해 못해도 되니까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다" 정도를 목표로 두세요 [06:02] 문맥만 이해 가능해지면 그 뒤는 얼마나 어려운 단어를 알고 있느냐가 좌우하는거니까요 [06:02] 네에 ㅋ [06:02] 영어는 특히나 명사가 매우매우 많은 언어라 들을때 놓치는거 없이 문맥이해가 되면 듣기는 얼추 해결이라 보시면 됩니다 [06:03] 지금 고딩때 영어공부 한거 돌이켜 보면 단어 모르는게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서 지금 토플 리딩 책 보면서 단어 공부하고 잇어요 ㅡㅡ; [06:04] 단어는 뭐......사실 답이 없죠. 눈에 보이는건 전부 다 영어단어로 중얼거리면서 이상한 눈초리를 받던가 [06:04] 단어장이랑 그림 가져다 놓고 보면서 줄줄줄 외우던가 =.= [06:04] 근데 영어 공부해서 외쿡 나간 주변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공부할때 영영 사전으로 공부하라고는 하는데 영영사전 봐도 의미를 모를땐 어떻게 해야될지 참 난감하던데 [06:05] 영어를 모르는데 영어로만 된 책을 왜 봐요 [06:05] 처음부터 영영사전 보는 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추구요, [06:05] 영어가 왠만큼 좀 익숙해지면 그때는 알아서 영영사전 보게되요. [06:05] 근데, 대부분 그쯤 되야 "아 영영사전이 훨씬 좋은거구나"라고 느끼면서 개나소나 다 영영사전을 추천하게 되는거죠 [06:06] ㅎㅎ [06:06] 처음에는 무조건 한글부터입니다 [06:06] 자기한테 맞게 공부하는게 좋은 거에요 [06:06] 그 머랄까 영영단어 찾아서 보면 영어로 풀이가 되어있는데 그 영어 단어 자체는 다 아는 단어인데 해석이 안될때 어떻게 해야되죠 ㅡ.ㅡ? [06:06] 아예 아기때라면 어차피 둘 다 모르니까 아동용으로 줄창 들려주는거고요 [06:06] 그건 문법을 공부해야죠 [06:06] 단어가 있고 숙어가 있으니까요 [06:06] 저도 아직도 뉴욕 타임즈 같은 신문은, 단어 다 알아도 해석이 잘 안되요. [06:06] ㅎㅎ [06:06] 그렇군요 [06:07] 덜덜덜.. [06:07] 그런건 먼저 외울필요는 없어요 [06:07] 솔직히, 영어를 많이 보고듣고 해서 최대한 많이 노출되야 익숙해지고 하는 건데, 저도 그게 잘 안되서 잘 못해요 [06:09] 외국에서 인정하는게 토플이었던가요? [06:09] 어디서 들었는데 헷갈리네 --- [06:09] 토플이랑 아이엘츠 [06:11] 아이엘츠가 상위인가보네요 'ㅅ' 엄청 어려워 보이네 [06:11] 상위가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치르는 시험이에요 [06:12] 토플은 ETS에서 주관하는 시험이고.. [06:12] 아이엘츠는 영국쪽이네요. [06:14] 아하.. [06:36] Seony: flutter 라는 앱 재미있네요 ㅎㅎ [06:37] iOS에요? [06:37] 아뇨 매깅요 [06:37] 맥 [06:37] 제스쳐로 동영상/음악 컨트롤하는 간단한 앱이에요 [06:38] 웹캠도 컨트롤 되네요 [06:38] 네 [06:38] 라기보다 웹캠으로 동작인식 하는 소프트에요 [06:38] 아이튠즈 내려놓고 쓰니 편하네요 [06:38] 아~ [06:45] 전자책 아이튠즈에서 보는 방법 없죠 ? [06:46] 어떤 타입인데요 [06:46] epub? [06:46] 잠시만요 [06:47] Markers: 고민하지 마시고 맥스토어에서 kitabu라는거 받아다 쓰세요. 무료에요 [06:48] https://itunes.apple.com/us/app/maheunsal-gihoegja-peulogeulaemeo/id575476272?mt=8 여기 사이트에 나온 거요 'ㅅ' [06:49] 마흔살 기획자 프로그래머 되다 이거 볼려고 멋모르고 다운하고 그랫는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만 지원되는거라고 되어있어서 -_- [06:49] 받은 다음에 튠즈-책 란에 있는거 kitabu로 끌어다 넣으세요 [06:49] 그런다음 여세요 [06:49] ㅇㅅㅇ..... [06:50] 볼 수가 있는거? [06:50] 엉...... [06:50] Markers: 요건 '앱'이잖아요 ㅎㅎ [06:50] not BOOK [06:50] ㅋㅋㅋㅋ [06:51] 전자책 파일이 아니군요 [06:51] 네 [06:51] 그냥 앱이에요 [06:51] 흔히 앱북(AppBook)이라고 합니다 [06:51] 저거 보고 싶은데 주변에 아이폰 쓰는사람도 없고 패드 쓰는 사람도 없고 -_- [06:53] yemharc님은 전자책 구입하세요? [06:53] 앱 이름을 40-year-old programmer도 아니고 maheunsal-gihoegja-peulogeulaemeo 라니 ... [06:53] -ㅂ- 피식. [06:54] 많이는 아니고 좀 사는 편이에요 [06:54] 기획자가 프로그래머가 된 케이스인거 같아요 ㅋㅋㅋ [06:54] 주로 어디서 사세요? [06:56] 한국 전자책 시장이 욕도 안 나올만큼 x망이라........ [06:56] 리디북스, 구글 플레이 2개 사용중입니다. [06:56] 교보나 알라딘이나 뭐 써보려고 했는데, 초기에는 자기들 디바이스 팔아먹겠다고 다른건 지원을 안 하더군요 [06:56] 덕분에 쫄딱 망했죠들....... [06:57] 전자책이 일반 책보다 싼편인가요 =_=? [06:58] 일단 유통비가 빠지는데 비싸면 말이 안되죠 [06:58] 유통비 빠지고 제본비 빠지고 [06:59] 흠...글쿤여 [06:59] 먼가 점점 컴맹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이거 ;ㅁ; 모르는게 왜이렇게 많지 [07:00] 원래 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많아지더라구요 [07:00] 전자책이 "빅데이터 경영을 말한다" 이게 1.5만원인데 9천원에 팔더군요. 구글 플레이북에서요 [07:00] 지금 책도 책이지만 집에 리눅스 주 OS로 설치하고 보니깐 [07:01] 컴퓨터 자체를 안 키게 되더라구요 ... 이제껏 컴 키면 웹서핑 아니면 게임이라서 그랬는지 -_-; [07:01] ㅎㅎ [07:01] 그게 뚜렷하게 "이걸 해야겠다"싶은 목표가 없어서 그래요 [07:01] 요샌 영화나 드라마 보는거 외엔 그냥 문서 작업 죄끔하고 컴 끄게 되더라는...; [07:01] 목표없으니 나쁘다! 이런 의미가 아니구요 [07:01] 말 그대로 "이 OS에선 내가 뭘 하지?" 같은 상태인거죠 [07:02] 한편으로 게임 막 하는 시간에 공부나 운동이나 잠이나 더 자자 머 이런식이라서 괜찮은거 같은데 왜 리눅스를 써야되나 무슨 이점이 있나 이런거 고민 하게 되네요 [07:02] 네 [07:03] 그런점이 골때리는거죠 [07:03] 윈도우는 게임이라도 하지만 리눅스는 게임도 사실 없다고 봐야하고 [07:03] 그럼 대체 뭘 하지?...........라는건데 [07:04] 그건 역으로 질문 받을수밖에 없어요. "그럼 뭘 하려고 설치했어요?" [07:04] 윈도우 안 쓸려고 -_-?ㅋ;;; [07:04] 머엉~ [07:05] 그런 이유가 가장 나빠요 =.= [07:05] OS는 OS일 뿐입니다 [07:05] 아무튼 좀더 고민해서 아무거나 해봐야겟네요 [07:05] 거의 호기심에 리눅스 설치해보자 이거엿는데 [07:06] 학교에선 맥 쓰고 집에선 리눅스 쓰니깐 별 차이는 못 느끼겟고 [07:06] OS를 그냥 설치해 볼 때야 상관없지만, OS자체를 갈아탈때에는 [07:06] "내가 하던 작업을 저기서도 가능한가? 그 방법은 뭔가?"부터 조사한 다음에 가야돼요 [07:06] 그나마 문서 작업 관련해서 어떻게 요령 조금 피우면 호환이 가능한거는 체험했구. 이제 리눅스로 멀 하지를 결정해야될거 같아요 [07:07] 코딩이야 요즘 거의 java로 하니 문제는 없고 [07:07] 집컴을 웹서버로 돌리는거나 해볼까요 ;ㅁ; [07:08] 구글이 책이나 영화 같은거 먼가 컨텐츠 증가한거 같은데 마땅히 살게 없네 =_= [07:08] 대부분 그래요 [07:08] "뭔가 사볼까" 하고 보면 막상 손이 가는게 없죠 [07:09] 영화는 얼핏 관심가는거는 대부분 본거고; [07:09] 뭐 그래서 음악이 가장 만만하긴 한데...... [07:09] 구글이 음악도 팔아요? [07:09] 네 [07:09] 근데 한국은 서비스 안할겁니다 [07:10] 어차피 한국꺼는 안 들으니 ㅋㅋㅋ [07:10] 흠 책도 먼가 많지는 않군요 그냥 아무거나 생각나는 책 두들겻더니 없네 [07:10] 네 [07:11] 그나마 국내에선 리디북스가 제일 나은 편이긴 해요. 책 신청하면 어지간한건 들여놔주고 [07:12] 구글 음악은 미국 IP만 되는거네요; [07:12] VPN으로 우회할수 있긴 해요 [07:13] ㅠ_ㅠ [07:13] 그냥 유투브에서 mp3로 다운 받아서 저장하는 방법을 써야겟네요 [07:13] 역시 구글이 무섭네 서비스가 모르는게 더 많은거 같네; [09:23] 전 먼저 갑니다 ^^ 내일뵈요. [09:23]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3:58] 안녕하세요? 쌀쌀한 아침입니다. [23:59] 안녕하세요 ^^ [23:59] 날씨는 그래도 좀 풀려서 다행이네요 [23:59] samahui: 안녕하세요? 다행이더군요. 근데 내일부터 다시 추위가...ㅎㄷㄷㄷ [23:59] ㅜㅜ 걱정이네요. [23:59]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