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영상5도면 많이 따뜻하겠네요.. [00:00] 솔직히 영상5도여도 싸늘한 날씨인데 [00:00] 요즘 계속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니까 [00:00] 정말 따뜻하게 느껴질거 같아요 [00:01] 근데... 일기예보에서 본거라...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일기예보라는게 할머니 무릎만도 못해서 ^^;; [00:01] 한국 겨울날씨가 삼한사온이니까, 대충 예상되죠 ㅎㅎ [00:02] 삼한사온도 옛말이예요. 뭐 대충 맞기는 하는데 이번주 같은경우 일주일 내내 추웠거든요 [00:02] 아... 그렇군요.. [00:05] 그럼 전 아침 회의 하러~ 오늘 하루도 즐겁고 해피한 하루 되세요 ^^ [00:05] 수고하세요 [00:33] 춥네요 [00:40] 댕겨왔습니다 회의 오늘은 간단하게 끝냈네요 [00:40] 네 춥습니다 ㅜㅜ [00:46] samahui: 덕분에 환자도 없고. 어깨치료 받은뒤 통증땜시 못움직입니다. [00:49] 어깨 아직도 아프세요? [00:50] 전 대학시절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목도 아프고 머리까지 아픈데 정작 병원에 가니까 아무 이상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참고 몇일을 보내다가 신경과를 갔더니 아주 간단하게 한방에 치료해 주더군요 [00:51] 신경 문제 였다네요. 농구를 자주해 다리가 좋지 않았는데 그게 신경이 어깨부위에 몰려있어서 거기서 통증이 온다나뭐라나... 아무튼 신기하고 괴로운 경험이였습니다. [01:01]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01:13] 안녕하세요 [01:15] 안녕하세요 [01:15] 음 [01:15] Markers: 어제 저 찾으셨네요 [01:15] 네 ㅎㅎ; [01:15] 무슨일이신가요? [01:16] 리눅스에서 특정 프로그램이 설치된 디렉토리 찾는 명령어가 있나 싶어서 호출했어요 [01:16] which [01:17] 근데 어폐가 좀 있는게, 바이너리는 /bin /usr/bin이고, 설정파일은 대부분 /etc/$PROG 식이라서요 [01:17] 그리고 패스에 등록되지 않은것들은 달리 찾을 방도가 없어요 [01:17] 음.. 리소스나 소스 파일들은 찾을수 없는건가요? [01:18] 리소스.....는 뭐 이미지 파일같은거 말하시는건가요? [01:18] 소스는 apt-get 한거면 기본적으로 바이너리만 받아옵니다. 소스가 필요하면 [01:18] 어제 찾다 찾다 보니깐 패키지를 이용해서 설치된것은들은 /usr 밑에 넣게 된다고는 나와있는데 이게 /usr 을 윈도우의 programfiles 폴더로 이해해도 되는건지 참 'ㅅ' [01:18] sudo apt-get source 하시면 되고요. 그럼 명령 입력한 위치에 다운받습니다 [01:18] 바이너리는 크게 3곳에 위치해요 [01:18] /bin /usr/bin /sbin [01:19] /bin 은 시스템 부팅에는 필요없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유틸리티.....그러니까 ls 나 cd 같은게 들어있고 [01:19] /sbin 은 시스템 부팅에 반드시 필요한 녀석들 - lsmod rmmod 같은게 들어있고요 [01:19] /usr/bin 은 apt-get으로 설치한건 기본적으로 저기에 다 들어갑니다 [01:20] ProgramFiles 폴더하고 비슷하다고 보셔도 무방하긴 하네요 [01:20] 그렇군요 [01:20] 윈도우도 인스톨러로 설치하면 ProgramFiles에 들어가지만, 그냥 폴더째로 복사해서 아무데나 가져다 놔도 실행은 되잖아요? [01:20] 그거랑 같은 개념이에요 [01:20] /sbin 같은건 windows/system32 정도로 보셔도 되고요 [01:21] 어제 검색을 해보니 which 나 whereis 같은 명령어는 패스에 등록된 바이너리 프로그램만 찾는다는걸 알아내서 정작 원하는 명령어가 아니라.. [01:21] 바이너리만 검색하니까요 [01:21] 어.....우분투에서는 [01:21] 설정파일은 /etc [01:21] 메이븐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mac에 maven이 설치가 되어있길래 이게 도대체 어디에 설치 되어잇는지 몰라서 한참 찾앗더라능;; [01:21] 이미지나 뭐 기타등등의 <리소스>는 보통 /usr/share 아래에 있습니다 [01:22] maven은 맥 기본제공이 아닐텐데요 [01:22] 보통 그런 경우는 맥포트에서 설치된걸겁니다 [01:22] 맥포트 기본위치는 /opt/local 이구요 [01:24] 좋은거 하나 알게됐네요 ㅎㅎ [02:51] 오늘은 점심먹으러 일찍 가야겠네요~ 날도 쌀쌀하니 오늘도 따뜻한 국물요리~ 갈비탕으로 정했습니다. 다들 맛있고 풍성한 점심시간 되세요 ^^ [02:52] 점심 맛있게 드세요 [03:36] 오.. kbs 방송국에서 웹으로 라디오 들을수 있게 해놓았군요 [03:38] Seony: 우분투 cli에서 유니티나 그놈같은 x윈도우에 '팝업'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령 스크립트가 다 돌아갔을 때 상단 알림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주는 식으로 말이죠. [03:53] sungyo_, 팝업이면 윈도우를 띄워야하니까 GUI 프로그래밍을 하셔야할 거 같은데요.. [03:56] 그럼 보통 운영체제 우측에 뜨는 팝업은 어떻게 해주는거죠? [03:56] 노티용 데몬이 있습니다 [03:56] 그 팝업은 운영체제에서밖에 사용이 안되나요? [03:56] yemharc,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03:57] 혹은 검색어요^^;; [03:57] 음 일단 libnotify-bin을 설치하면 연관되서 다 설치됩.....니다만 이미 기본설치고요 [03:58] zenity --notification --text "blahblah" 하면 노티가 발생합니다 [03:58] 또 다른 방법으로는 notify-send 라는것도 있는데 요건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03:58] 오... notify 데몬이 있었군요.. [03:58] Seony: 네, X 전용이긴 하지만요 [03:59] 흠. 명령어가 들어가긴 하는데 팝업으로 나오진 않네요. [03:59] 그야 시스템 노티니까 팝업하곤 틀리죠 [03:59] 설정에서 우상단 알림에서 팝업으로 변환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04:00] 감솨합니다~ (__ ) [04:00] :) [04:06] 안녕하세요 [04:06] http://tunein.com/radio/-South-Korea-r100367/?qlc=1 [04:07] 저는 보통 라디오 들으면 여기서 듣습니다. [04:11] yemharc, notify-send가 12.04에서도 되는군요. notify-send sumary aaa 해주니 우측상단에 떡 하니 팝업이 떠주네요. ;) [04:11] sumary -> summary [04:12] notify-send가 좀 오래된 녀석이거든요 [04:12] zenity로 대체한다고 듣긴 했는데 아직 유지하고 있나보네요 [04:12] 아직 zenity를 팝업으로 뺴주는건 잘 모르겠어요. [04:13] 그런데 보통 대처해도 설치하면 사용할수 있지 않나요? [04:13] 네 [04:13] 보통 "대체한다"고 하는건 기본포함을 말하는거구요 [04:13] "제외한다"라는건 "더 이상 업데이트/버그픽스 등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입니다 [04:14] 움. 그렇군요. yemharc님께선 리눅스를 언제부터 사용하신거에요? [04:14] 95년이요 [04:14] ;) [04:15] 95.. MS가 윈도우 95를 절찬리에 판매하고 나우와 하이텔, 천리안이 대세이며 슬금슬금 유니텔이 서비스 준비를 해갈때부터이시군요. [04:15] 아, 그때부터 서비스 했나요? [04:16] 95년이면 AT 통신 초창기죠 [04:16] 원래 전공이신거죠? [04:16] 아뇨 ㅇㅅㅇ.. [04:17] 오래전부터 리눅스쓰시던 분들이 관리자쪽으로 많이 전향하시는거 같아요. [04:17] 하이텔이 정확히 92년 7월부터군요 [04:17] 아........저 28입니다 (...) 관리자 같은거 하기엔 나이가 ... [04:17] lol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8] 95년도이면 국민학교 3학년때이신데, [04:18] 그때 쓰신거에요? [04:18] 네 [04:19] 우와~ *ㅡ,.ㅡ* [04:19] 제가 뭐 영재라서 혼자 찾아서....이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04:19] 그때 이모부 덕분에 하이텔을 쓰기 시작했거든요 [04:19] 멋모르고 굴러다니다가 들어간게 하필 리눅스 동아리였죠 (...) [04:19] ..........거기부터 인생이 꼬인듯한 OTL [04:19] 헐. [04:19] ㅋㅋㅋㅋㅋㅋㅋㅋ [04:24] 그래서 뭐, 쓰기 시작한건 95년인데, 실제 뭔가 알고 쓰기 시작한건 거진 98~99년 사이부터에요 [04:24] 팝업이 시원시원하게 잘떠주네요 ~~~~~*ㅡ,.ㅡ* 보다 더 즐거운 우분투 라이프가 되가는데요. [04:25] 음 [04:25] 저는 처음 접한게 2001~2년도인데, x윈도우가 당시에는 초창기라 그냥 MS로 눈을 돌렸거든요. [04:25] 근데 말 그대로 팝업이면 zenity가 팝업창을 띄워줄텐데요 [04:25] 알림이 아니라 Yes/No 있는 그 팝업창으로요 [04:25] 아.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정확하게는 '알림'을 말하는거였어요. [04:26] 그 당시 X는 그냥 "마우스가 돌아다니는"데 의미가 있었죠 [04:26] 알림이면 notify가 맞긴 하죠 [04:27] zenity로 알림을 날리는건 요렇게 입니다. [04:27] echo 'message:hello' | zenity --notification --listen [04:28] 오오. 정직하게 알림만 떠주네요 '-' [04:28] 어느쪽이든 크론탭 같은거에 넣을 스크립트에 응용하면 백그라운드 작업이 돌아가도 알림으로 알 수 있죠 [04:29] 예. 그래서 그게 어딘가 있지 않을까 했어요. [04:29] 음. notify-send에서 zenity로 교체하려는 이유가 그놈3 때문이군요 [04:29] 기본 유니티를 밀고 있지만 그놈3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려고 zenity로 통일하려는거같네요 [04:30] 그놈도 챙겨야죠.ㅡ,.ㅡ [04:30] 유니티 자체는 둘 다 지원합니다만 그놈3는 zenity 온리라는군요. (물론 추가설치하면 notify도 돌아갑니다) [04:34] 메이븐 어렵네요 공부하고 있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겟넹 ㅎㅎ; [04:34] 전 운행좀 가보겠습니다.^^ [04:40] Markers: 좀 기술적으로 써놓긴 했는데 http://kjunine.tistory.com/35 요기에 있는 1, 2, 3 포스팅이 참고하기 좋아요 [04:43] 두둥... 블로그에서 추천 책 3장까지 보면 이해할거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추천 책 3장 읽어도 이해를 못해서 낑낑 되는데 ㅠㅠ [04:43] ㅎㅎ [04:43] 근데 maven은 왜 쓰시나요 [04:44] 그리고 맥에서 메이븐은 xcode 설치하면 같이 딸려오네요 (command line tool) [04:45] 배우면 유용하겟다 싶어서요. 여기 박사님도 그거를 권하구요 [04:45] 흠 [04:46] 요즘 언어적인 거를 배우는거보다 그거를 도와주는 도구 배우는 재미에 맛들여서 =_=; [04:46] maven이 플러그인들이 쓸만하고 git이랑 다르게 빌드시스템까지 사실상 포함이긴 한데 [04:46] 그걸 전부 활용할만한게 자바프로젝트 뿐이라서 전 별로 안좋아해요 ㅇㅅㅇ.... [04:47] 여기 계신 박사님도 자바 밖에 할 줄 모르는데 특이한 일 안하는 이상 자바로 거의 다 할 수 있다면서 추천을 =_=; [04:47] 자바 아니어도 대부분은 다 할 수 있긴 하죠 [04:48] 어 근데 보통 공학이나 과학쪽은 포트란 아니면 파이썬 쓰던데 자바라니, 그거야말로 조금 특이하네요 ㅇㅅㅇ [04:48] 아무튼 메이븐 책 빌려서 보고는 있는데 무엇을 해주는건지는 알겟는데 동작 원리라던지 좀더 저에게 맞게끔 활용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런거는 전혀 모르겟네요 [04:48] 머 이거 배우면 ant라던지 이해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겟죠 [04:49] 아 맞다 [04:49] 그 리눅스에서 $변수명 이게 쉘 스크립트 문법이죠? [04:50] 네 [04:51] 그 환경 변수 중에 $PATH가 어디에 정의되어있는거죠? [04:53] /etc/envoironment 라는 파일 첫줄에 있어요 [04:53] 자세한 문서는 요기 : https://help.ubuntu.com/community/EnvironmentVariables [05:02] 흠;;; 맥은 알 수가 없네; 나와 있는거는 세팅 방법이고 저장 PATH 적혀져 있는 부분이 안 보이네 =ㅅ=; [05:04] ㅇㅅㅇ [05:04] 아;; 아예 파일로 있군요 /etc/paths 라고;; [05:04] 그냥 ~/.profile에 쓰면 되죠 [05:04] 시스템껄 굳이 건드릴 필요가 있나요? [05:05] .profile은 사용자별로 다르잖아요 'ㅅ' [05:05] 네 [05:05] 서버에요? [05:05] 그리고 전 PATH 설정을 어디서 했는지 궁금했.... [05:06] ㅇㅅㅇ [05:06] 하나 알면 10개 넘게 궁금해지네 -_- [05:06] 이러니 컴맹이 되지.. [05:06] 원래 그렇더라구요 [05:06] 배울수록 모르는것만 많아져요 OTL [05:06] 그러게여;; [05:07] "인류 기술의 역사를 네깟놈이...." 하는 느낌이죠 (먼산) [05:07] 요 근래에 윈도우 안 쓰고 게임 안하니깐 [05:07] 리눅스나 맥이나 터미널 켜서 작업하는거 외엔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만 하고 있네요 =_= [05:08] 진짜 무슨 작업할때 터미널 못 키게 하면 먼가 금단증상이 생길거 같은 느낌인데 === samahui_ is now known as samahui [05:16] ㅎㅎ [05:17] 요새 괜찮은 노트북이 머가 있죠?;; [05:17] 인민에어요 [05:17] 흥미가 가는 녀석들은 새제품이라서 엄청 비쌀거 같고 -_- [05:17] 인민에어 68만원 정도요 [05:17] 맥북에어랑 스펙 거의 비슷하고요 [05:18] 중국껀줄 알았네 ;ㅁ; [05:18] ㅎㅎ [05:18] ㅋㅋㅋ 제가 얼마전에 관심이 가서 인민에어 알아보다보니 노트기어에 리뷰도 올라왔더군요 ㅋ [05:18] 한성컴퓨터 SPARQ 어쩌구 하는 모델이에요 [05:18] 관심이 많이 가기는 해요 ㅋ ㅋ [05:18] 무려 인민군 복장으로 리뷰했죠 [05:18] ㅋㅋㅋㅋㅋ [05:18] 노트북 사설업체에 3~5만원 주면 상판 별에 LED 박아주더군요 [05:18] ㅋㅋㅋㅋㅋㅋㅋㅋ [05:19] 별마크 ;ㅁ; [05:19] 별없는 모델도 나오던데요 [05:19] 소문에 [05:19] 네 [05:19] 이제 그냥 '한성'이라고 찍혀 나옵니다 (영어) [05:19] 근데 후기를 보고 있는데 가벼워 보이는데 무게가 꽤 나간다는데요? [05:19] 근데 사람들은 별을 원한다는게....... [05:19] 그 붙여나오는것들이 별도 그렇고 다 스티커일꺼 같아요 [05:19] 예전에 제가 쓰던 한성꺼도 스티커였어요 [05:19] 때버리면 아무것도 없는 상판 [05:20] Markers: 무겁다고 해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아요 [05:20] 이러니저러니 해도 2kg 안되니까요 [05:20] 10여그램차이 [05:20] 에서 커야 20그램차이인데 [05:20] 솔직히 건장한 남성이면 그다지 차이 느끼지 않을거 같아요 [05:20] 흠. [05:21] 전 엘리트북 들고 다닙니다 [05:21] 15인치 쇠덩이 [05:21] ㅜㅜ [05:21] ㅎㅎ [05:21] 제가 예전에 썻던 놋북 스펙 찾아보니 2kg 가량 되는데 전에 썻던게 생각보다 무거웟는데 [05:21] 어느정도 되어야 가볍다느낌이 날려나 -_-; [05:21] 음 [05:21] 제가 지금 쓰는게 딱 2kg인데 무게는 뭐 별 문제 안되던데요 [05:22] 참고로 엘리트북 15인치 모델인데 아뎁터에 가방까지하면 4키로 넘어요 [05:22] 음 맥북 에어가 무게가 대략 1.3~1.5군요 [05:22] 엉...... 그렇게 무거웠나 ;; [05:23] 13인치가 1.35 정도 [05:23] 맥북에어 1.3이하 아닌가요? 1.5까지는 안갈거 같은데요 [05:23] 되어있네요 검색하니 'ㅅ' [05:23] 아 놋북 고장나서 새로 장만은 해야되는데 [05:23] 옛날에 A4 절반 사이즈 같은거 한창 돌아다닐때에는 700~900 그램 사이긴 했는데 [05:23] 요샌 그렇게 작은건 안나오죠. 찾는 사람도 없고 [05:24] 아마 그당시꺼가 리브레토 시리즈던가........ [05:24] 수리비로 나갈 돈이 새로 사는 돈이랑 막 먹을거 같아서 찾아보고 있는데 30만원 아래로 구할려면 택도 없겟져.. [05:24] 그자리는 넷북이 대신하다가 타블릿에 밀려 다 사라졌죠 [05:27] 구형 미니노트북 구입할꺼면 중고 넷북알아보는게 성능이나 가격 AS따져보면 훨 났습니다. [05:29] 연구실에 제 입학년도에 들어온 넷북(?) 비슷한 녀석을 준다길래 기대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fujitsu lifebook p series 라는 모델인데 화면 작은거는 어떻게 하겠는데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한 손가락에 버튼 3개 눌려져서 걱정이네요 =_= [05:30] 어........라이프북이면 명품 p1510이 +_+ [05:31] 'ㅅ' [05:31] 중고 노트북 같은거는 어디서 찾을수 잇을까요? 다나와 같은데도 나오나 'ㅅ' [05:32] 글쎄요;; [05:33] 노트인사이드도 죽어서 요샌........ [05:40] 안녕하세요 [05:40] 안녕하세요 [05:4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05:42] 네 반가워요 [05:42] 음 [05:42] 젠투프픽이랑 맥포트랑 서로 싸우네요 (..) [05:42] 싸울만 하죠 ㅎㅎ [05:43] 둘이 서로 하는 일이 비슷하니... [05:43] 근데 싸우는게 핀트가 좀 많이 벗어났어요 이사람들;; [05:43] 서로 상대방껄 쓰자고 (.........) [05:43] 맥포트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사실상 애플이 직접 손대는 프로젝트나 마찬가지더라구요 [05:43] 네 [05:43] 오잉? 서로 상대방껄 쓰자구요? [05:43] 네;; [05:43] ㅎㅎ 착한 사람들이라고 해야하나.. [05:43] 근데, 젠투프픽은 masked된게 너무 많아요 [05:43] 맥포트 : "젠투 코드는 빌드에러 하나없이 깔끔하다! 우린 왜 이러냐! 저기랑 합치자(merge)" [05:44] 젠투 : "우린 패키지 x나 없다! 이래서 뭘 하라는거냐! 맥포트에 편입하자!" [05:44] ........... [05:45] 이상해요 이사람들 (...) [05:45] ㅋㅋㅋㅋ [05:45] 근데, 그건 그냥 유저입장 아니에요? [05:45] 음. 근데 외부 패키징 시스템이 참 많네요.... [05:46] 아, 각 진영 공식 입장은 아니고 현재 서로간의 여론이 그래요 [05:46] trac.macports 같은데도 올라올 정도면 뭐....... [05:46] 저도 젠투프픽 쓰다말았는데, 스타트업 스크립트 실행시키는게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05:46] 맥포트는 아예 설치도 안했어요. [05:47] 그냥 vm으로 우분투 서버 깔아서 필요할 때마다 띄우는게 낫지.. [05:47] 확실히 그렇긴 하죠....... [05:48] brew랑 fink도 패키지가 없는건 매한가지더라구요 [05:48] 네. 걔네들은 더 없어요 [05:48] 결국은 뭐, 맥포트로 돌아왔는데, 맥포트는 문제가 빌드에러 나는게 너무 많아요........ [05:48] 그래요? 저는 한 번도 없었어요 [05:48] 특히 OS 업그레이드 되거나 하면 정말........... [05:48] 젠투프픽은 머예요 'ㅅ'? [05:48] arm-none-linux-gnueabi-gcc 같은건 벌써 2달 넘게 에러가 안 고쳐져요 [05:49] Markers: Gentoo Prefix -> 맥에서 젠투 시스템 돌리는거에요 [05:49] 참고로, 젠투에 프리픽스 프로젝트가 몇 개 있어요... [05:49] 예를 들면, 맥 프리픽스, 솔라리스 프리픽스 등.. [05:51] 아......우분투폰 빨리 안나오려나아 [05:51] 근데 솔라리스 프리픽스는 좀 의미가 없어보이는데요 [05:51] 왜요? 오히려 더 절실한데요 ㅎㅎ [05:51] 음 [05:52] 기존에 유지되던 시스템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05:52] 사실상 이제 "새로 생겨나는 솔라리스 시스템"은 없다고 봐야잖아요? [05:52] 오픈인디아나요 ㅎㅎ [05:52] 오픈인디아나로 홈서버 구성하면 절실하거든요. 패키지가 너무 없어요 [05:52] ㅇㅅㅇ;; [05:52] 그거 쓰는 사람이 있었군요........ [05:53] ㅎㅎ 여기 프리노드 오픈인디아나 채널 가면 사람도 많고 챗도 많아요 [05:53] 음 [05:53] 역시 사람은 모르는건가 (...) [06:01] 근데 맥포트가 리눅스 프로그램을 맥에서 쓸려고 하는 프로그램이지 않나요? 잘못 알고 있나 'ㅅ' [06:02] 리눅스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픈소스 프로그램.. [06:07] 'ㅁ' [06:07] 프비의 Port 시스템을 맥에서 쓸 수 있게 해놓은게 MacPort지요 크크 [06:09] 왜 thinkpad 제품 가격을 thinkpad 사이트에서 알 수가 없지 -_-; [06:21] 안녕하세요 [06:21] 노트북 이리저리 찾아보니 죄다 윈8 겨냥해서 나오네요 요즘은 ;; [06:24] 으어......메모리가 비명을 지른다;; [06:27] MS에서 OEM을 윈8만 주니까요 [06:29] 'ㅅ'...... [06:29] 그냥 용팔이한테 한번 빌어보면서 30마넌 내외로 놋북 하나 구해야되나...; [06:57] 요즘도 인감도장을 사용하나요? [07:10] 아웅 [07:30] Drake_EB: 오래간만입니다. ㅎ [07:30] EB?무엇인지요? [07:31] js군은 어디로? [07:32] 음 [07:35] 혹시 구글 접속할때 위에 검색 - 이미지 - 지도 - YOUTUBE 이런식으로 뜨는걸 머라고 부르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07:36] 메뉴~~~ ㅋㅋ [07:36] 메뉴바 툴바 등등 [07:37] 덜덜덜.. [07:37] 메뉴 아닌가요? [07:37] 공돌이들은 이름 정말 못지어요 [07:37] PGP 키는 Pretty Good Privacy죠 [07:37] ............ [07:37] 저거 메뉴바에 메뉴들 못 바꿀려나 본인이;; [07:37]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420&weekday=fri [07:38]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421&weekday=fri [07:38] 재미있네요. 생각의 발상이..ㅋ [07:38] 이분 엘지와 관련있는듯.ㅋ [07:41] 음 [07:41] 진짜 딱 엘쥐 상황이네요 [07:52] 이상하네 전에는 구글 로그인 하면 사이트 도구가 메뉴바에 떳엇는데 왜 없어졋지; [09:53] 안녕하세요 [09:54] 퇴근합니다 [09:54] JSTae76: 안녕하세요 :) [09:54] 그럼 전 이만 ㅇㅅㅇ [09:54] ㅋㅋㅋㅋㅋㅋㅋ [10:32] 안녕하세요 [10:47] 하이요 [10:48] 채팅머신으로는 역시 넷북이 좋네요. [10:48] JSTae76: 저녁식사중? [10:49] razGon_x130: 먹고왔습니다ㅎㅎ [10:49] 안녕하세요 [10:49] ggg [10:49] ㅎㅎㅎ [10:49] 하이요 [10:50] 뭔가 지난번에 대한 예시가 있어서 보여드릴려구요 [10:50] 예시요? [10:51]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421&weekday=fri [10:51] 상당히 많이 와닿는 내용입니다. [10:51] 보고오겠습니다 :) [10:51] 제가 말하는 두수는 이거죠 [10:52] 홍.. 읽고왔습니다 [10:54] 이거죠. [10:54] OS를 대응해서 개발하는 것은 한수고요.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두수죠. [10:54] 오.. [10:54] 이제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10:55] 일단은 자기필드로 끌어들이는거죠. [11:01] razGon_x130: 호.. [11:01] razGon_x130: 뭔지 알겠습니다.. [11:04] ^^ [11:04] 그나저나 prezi공부할거죠/ [11:04] ? [11:12] ... [11:15] 넹 [11:16] 배우면 핵심 과외좀.ㅎㅎㅎ [11:16] 의외로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할때 많이 하는거 같더군요 [11:17] 헤헤알겠습니다ㅎㅎ [11:17] 와이프가 고등학교교사였는데 임시교사로요. [11:17] 넹 [11:17] 그때 거기 과학반애들이 이걸로 발표했는데 배우고 싶다고 하더군요.ㅌ [11:18] 저도 와이프 가르쳐야 될거 같아서요. [11:18] 솔직히 이것도 하나의 클라우드죠 [11:20] 넹 [11:21] 드디어 계약 완료ㅋㅋ! [11:21] 무슨계약이죠? [11:21] 저희가 기술지원을 하고 돈 받는..ㅋㅋㅋ [11:22] 허걱. [11:22] 돈을 벌다니... [11:22] 돈을 벌다니.. [11:22] 돈 얼마 못 받아요.. [11:22] 이건 거의 말년에 자금이라니..!! [11:22] ㅌㅋㅋㅋㅋ [11:22] 근데 정말 재밌네요 :) [11:22] 어떤거요? [11:23] 저가 계약서를 작성했거든요..? [11:23] 근데 저가 좀 사무적인면이 심히 (__) 강해요 [11:23] 나중에 잘되면 우리딸 직장좀...ㅎ [11:23] razGon_x130: 엌ㅋㅋㅋ [11:23] 어쩃든 계약서 작성하고 저희 소속인 친구에게 계약서를 보라고 [11:24] 전해주면서 혹시 내가 잘 못 한게 있으면 우리쪽이 좀 유리하게 적어나..했더니 [11:24] 진짜로 유리하게 적어서 제출했네요ㅋㅋㅋㅋㅋ [11:24] ㅋㅋㅋㅋ [11:24] 그래서 결국은 체결했습니다 :) [11:26] 1. 만약 사고, 상고,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인하여 “갑”과 “을” 중 하나가 정상적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을 시 “갑”과 “을”의 합의에 의하여 파기할 수 있으며 일방적 파기는 불가능하다. [11:26] 유리한 부분입니다ㅋㅋ [11:26] ㅎㅎㅎㅎㅎ [11:26]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11:26] 뭐요? [11:26] 계약서만 수백번은 읽었는데;;ㅋㅋ [11:29] 예를 들면 갑이 돈을 지급안하는거죠 [11:29] 배째. 이러구. [11:30] 그러면 계약 파기 안될수도... [11:30] 일방적인 파기는 안된다고 했으므로. [11:30] 아니면 준다준다 하고 안주고 하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11:31] 4. 제5조 1항의 경우 “갑”이 먼저 계약을 파기하였을 시 “을”은 협의를 통하여 납입한 수수료 중 일부를 공제 받을 수 있다. [11:31] razGon_x130: 3. 제4조 2항 조항으로 인해 “을”이 납기일 기한 초과 등의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협의에 따라 수수료를 일부 공제 받을 수 있으며, 이 때 공제 받을 수 있는 수수료의 한도는 전체 수수료의 20% 이하로 한다. [11:32] 마지막 사항은 왜 보낸건지..ㅋㅋ [11:37] razGon_Xch: ㅎㅎㅎㅎ [11:38] 아이교육문제로 제 컴방에 들어왔습니다. [11:38] 지금 1.2.3.4.가르키고 있습니다. [11:38] 오옼ㅋㅋ [11:40] 미치겠어요.ㅎ [11:40] ㅎㅎ [11:41] 그리고 아까 [11:41] razGon_Xch: 제5조 1항의 경우 “갑”이 먼저 계약을 파기하였을 시 “을”은 협의를 통하여 납입한 수수료 중 일부를 공제 받을 수 있다. [11:41] 저희는 파기 권한이 있습니다. [11:41] 갑이 js군? [11:42] 갑질하겠는데요? [11:42] ㅎㅎㅎ [11:42] 일단은 여기는 나오겠습니다. [11:42] ㅎㅎㅎ [11:42] 넷북이 손으로 치기는 아기자기해서 채팅하기 좋은데...ㅎㅎㅎ [11:51] 후... [11:51] 애들하고 놀기 힘드네요. [11:51] 어깨 아파서 치료도 했는데.ㅎ [11:52] ㅠㅠ [11:57] 그나저나 seony님의 커피 정말 맛있네요. [11:58] 지금 계속 흡입중. [11:58] 저..저도 조....금만;; [11:58] 1리터 먹을수도.ㅋㅋ [11:58] 저희집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마시겠습니다ㅋㅋ [11:58] JSTae76, 애들은 가라! 이것만 마셔봐 !! [11:58] 헐 [11:58] 누워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11:58] ㅎㅎㅎㅎ [11:58] 전 애가 아니..ㅋㅋ [11:58] ㅋㅋㅋㅋㅋㅋ [11:58] 집 나간 며느리로 들어올 맛인가요? [11:59] 커피가 커피 같지 않은 맛좋은 보리차맛이죠. [11:59] 거의 보리차입니다. [11:59] 호옹이 [11:59] 원두로만 쭈욱 마시고 잇어요. [11:59] 호오.. [11:59] 진짜 마셔보고싶네요ㅋㅋ [11:59] 아메리카노 설탕과 프림 안탄걸루요. [11:59] 맛있어요. 나름 향도 있는 놈이라 마지막에는 바닐라 향도 나고요 [12:00] 저는 커피라곤 밀크커피랑 부모님이 마시는 커피랑 아메리카노랑 까라멜마끼야또만 마셔본..ㅋㅋ [12:00] 저도 커피애호가는 아니에요,. [12:00] 게다가 저는 커피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한건 3년전부터입니다. [12:00] 그러시군요 [12:00] 그전은 커피 잘안마셨어요,. [12:00] 아! [12:01] 아침에 눈뜨려면 이카페인과 당이 잘어울리더군요. [12:01] 근데 이건 그냥 보리차식으로 마시는게 좋아요. [12:01] 그리고 두번 우려서 마십니다. [12:01] 어짜피 나에겐 보리차.ㅋ [12:02] ㅎㅎ [12:02] jasonjang, 어서오십시요. [12:03] 헐~ 다시 로긴됐군요. 날이 많이 풀렸어요. [12:04] 그러게요. [12:04] 추후에 seony님이 커피 파신다고 하면 꼭 사세요. 후회 안합니다. [12:05] 큰술로 두스푼에 1리터 딱입니다. [12:05] 맛좋은 보리차 [12:06] 아...알고 있었습니다. ㅎ [12:07] 얼만가요? [12:10] 음. 약간은 비싼편이긴합니다. [12:10] 싼커피로 보자면요. [12:10] 홍 [12:10] 그렇군요ㅋㅋ [12:10] 근데 비싼커피를 우리나라싼커피와 가격으로 사신다고 보면됩니다. [12:11] 한포가 10온즈인가 되는데, 그게 약2만원 못되었습니다. [12:11] 배송비포함. [12:11] 오.. [12:11] JSTae76, http://jswlinux.tistory.com/entry/%ED%95%98%EC%99%80%EC%9D%B4-%EC%BD%94%EB%82%98%EC%BB%A4%ED%94%BC-%ED%8C%90%EB%A7%A4%ED%95%A9%EB%8B%88%EB%8B%A4 [12:11] 대략이거저거 합치면 3만원 한포당. 단, 이거면 한달동안 먹는 용량입니다. [12:12] 헉 [12:12] 좋네요ㅋㅋ [12:12]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밤에 뵙어요~ [12:12] ㅎㅎㅎ [12:12] 저도 잠시 잘려구요. [12:13] ㅎㅎ [12:13] 이만.. [12:13] 음... 80온즈짜리도 있군요,. [12:14] 애들재우고 올께요 [12:17] ㅎㅎㅎ 애들 재우다 (같이) 잔다"는 옛말도 있는데...ㅎㅎㅎ [12:18] ㅎㅎㅎ 애들 재우다 (같이 또는 먼저) 잔다"는 옛말도 있는데...ㅎㅎㅎ [13:08] 리하이요 [13:36] http://ajcn.nutrition.org/content/96/2/374.abstract?sid=7074c5b8-4c5f-4c0d-bdbe-b6154310853e [13:37] 작년의 연구에서는 대장 직장암의 예방효과가 커피가 가지고 잇군요. [13:37] 예전 연구는 디카페인 커피였는데. 최근연구는 카페인 커피가 참여되었습니다. [13:37] 6잔이상이면 근 40%의 감소율이 있군요! [14:10] 안녕하세요 [14:10] razGon_Xch: 대대장님, 충성! 야갼보초왔습니다! [14:21] 흐흐흐 [14:21] 리하이요 [14:21] 조용히 구석에서 핸드폰으로 채팅질입니다 [14:22] 이제는 제법 터치형태의 쿼티자판에 익숙합니다 [14:23] ㅎㅎㅎㅎ [14:23] 옵티머스 태그 2인가요? [14:24] 아니요 옵티머스 엘티이2 [14:24] 아하 [14:24] 할부원금 3만원짜리요 [14:24] 눤래는 옵큐1 썼어요 [14:24] 아하 [14:24] 저는 Apple 충성 고객..끙;; [14:24] 쿼티의 매력은 지울수 없더군요 [14:25] 저는 가성비 중요시 여겨서요....ㅎㅎ [14:25] 중국산패드를. ㅋㅋㅋㅋ [14:25] 지금 물망에 오른 몇몇기기들이 있습니다 [14:26] ㅎㅎㅎㅎ [14:26] the BOM 이라고 이거 싸더군요 17만원이면 듀얼코어에 ips로 [14:26] 아7인치쩌리입니다 [14:28] 오호 [14:28] 물론 듀얼코어는 저가 rok3066 chip입니다 [14:29] 중국은 신기술나오면 6개월뒤에 사야합니다. 가격과 함께 성능 안정화나 최적화가 그제서야 이루어집니다 [14:30] 안드로이드용 쿼티기기 나왔으면 좋겠군요 [14:31] 터치도 좋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 없더군요 [14:31] ㅎㅎ [14:31] 이번에 젤리빈으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엘지가 이번에 함고비 넘겼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14:32] 나름 괨찮게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14:33] 호오 [14:34] 특히 옵티머스 엘티이2는 기존의 엘지것답지 않게 잘구성되었습니다. [14:34] 문제가 발열과 유격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진 않습니다. 하긴 게임을 안하니 [14:36] 엘지가 예전처럼 스마트패드를 직접개발하는게 아니라 중국모기업에 하청내서 수입해서 판매하고있더군요. 그게 the BoM시리즈. [14:37] 근데서비스는 삼보에서 합니다. 하긴 기업이 엘지전자가 아닌 엘지앤시스 [14:39] 다시 컴으로 돌아갑니다 [14:39] 오호 [14:39] 넹 [14:41] razGon_Xch: 충성, 대대장님 오늘도 아얄씨 채널이 평화롭습니다. [14:41] ㅎㅎㅎ [14:41] 저도 축구게임하러갑니다. 곧있으면.ㅎ [14:41] 오늘은 불금이니. [14:41] ㅎㅎㅎ [14:41] 할일도 많은데.. [14:41] 에.. 좀있으면 끝납니다ㅋㅋ [14:41] 114.207.113.169 [14:41] ㅎㅎㅎ [14:42] 메인 페이지에 저 큰 이미지 박스를 채울만한 좋은건 뭐가있을까요? [14:42] 애들이 안자요...ㅠㅠㅠ [14:42] 회사의 로고와 그림? [14:42] 아니면 친구들과 단체 사진. [14:42] 회사 홈페이지다 보니 친구들 사진은 좀 그렇습니다 [14:44] 아니 회사 구성원 단체 사진. [14:44] 아니면 관련된 이미지를 넣는 건 어때요? [14:44] 흠.. [14:46] 그나저나 저는 불금을 회사 일 + 복분자로 때우고있네요ㅠㅠ [14:47] 오전 7시 기상 / 오전 9 시 서버 일로 일 처리 / 오후 10시 수영 / 오후 1시 점심 / 오후 2시 - 6시 회의 ㅡ.ㅡ / 7시 노닥노닥 / 8시 계약 처리 / 그리고 노닥노닥 [14:48] ㅎㅎㅎ [14:48] 복분자라..ㅋㅋㅋ [14:48] razGon_Xch: 남자한테 좋다고 아빠가 광고하는데슙? [14:49] ㅋㅋㅋㅋ [14:49] 아버님이 대표님? [14:49] 복분자.. 남자한테 좋은데;; (긁적) 뭐라.. 말을 못하겠네 [14:49] 라고 저한테 자꾸 그럽니다 [14:49] 아뇨ㅎㅎ [14:49] 참 좋은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ㅋ [14:49] 그거 원래 선전에 있는 문구.ㅋ [14:49] 넹 [14:49] 맞아요ㅋㅋ [14:50] 그 때는 산수유였던가 [14:55] razGon_Xch: 뭐하고계세요 [14:55] ? [15:00]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을 이은 불타는 토요일의 새벽입니다 [15:25] JSTae76, 애들 재우고 왔습니다. [15:25] ㅎㅎ [15:25] 그러시군요 [15:25] razGon_Xch: 저는 아직도 일;; [15:25] 이거 뭐.. 어른분들보다 더 바쁜듯한;;ㅋㅋ [15:26] 늦게 자면 키가 안커요. [15:27] razGon_Xch: 사실 그게 걱정인데.. 이 일이 너무 재밌어요ㅠㅠ [15:28] ㅎㅎㅎㅎ [15:28] 제가 그랬는데 후회 됩니다. ㅎ [15:28] ;; [15:28] 저도 후회하는 한가지가;; [15:29] 2학년때부터 리눅스랑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15:29] 책가방에 엄청 무거운 책들을 들고다니면 엄마가 그러면 키 안 큰다고 했는데 그 떄는 괜찮괜찮한게 후회;; [15:29] ㅋㅋㅋ [15:29] 그때 아이패드 사고 다녔어야 했다는.ㅎ [15:33] ㅎㅎ그 땐 아이패드가 없었어요ㅠㅠ [15:35] ㅎㅎㅎ [15:35] 뭐 어쩔수 없지요. [15:51] ㅎㅎ [15:52] 저가 만들어야했..퍽 [15:52] 그나저나 razGon님 말씀에 따라 몇일전부터 계속 몇수를 더 멀리 생각해보고있는데 조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