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7] 안녕하세요 [02:29] 안녕하세요 [02:30] Sidus: 안녕하세요 [02:31] 어렵네요…… 걱정이 돼서 이것저것 찾아보려니 [02:31] 우분투 설치하려는 중인데 [02:32] Sidus: 뭐가 여러우신가요? 말씀하시면 도와드릴께요 [02:32] 부팅 USB는 쓴 다음에 다시 밀고 원래 USB로 쓸 수 있나요? [02:32] Sidus: 당연하죠 :) 설치 후 포맷하시면됩니다. [02:32] 아, 파티션 나누는 것도 가능하면 질문드리고 싶은데 [02:33] Sidus: 가능은 할텐데.. 권장하지는 않아요 [02:33] ? 왜죠 [02:33] Sidus: 설치가 꼬일지도 모르니깐요 [02:33] 질문을 권장 안 하는 건가요 나누는 걸 권장 안 하는 건가요? [02:34] Sidus: 아니면, 우분투 설치 미디어를 만들고 그냥 그 안에 데이터 넣어두어도 상관없습니다 [02:34] Sidus: 나누는 걸 권장 하지 않습니다. [02:35] 음…… 그런가요 [02:36] 네 알았습니다 [02:36] 감사합니다 [02:36] Sidus: 네, 그런데 구지 파티셔닝을 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02:36] ……단순히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02:37] Sidus: 그러시군요 [02:37] Sidus: 구지 파티셔닝 하실꺼면 파티션하셔서 첫 파티션을 활성화하고 그 안에 설치 미디어를 넣고 두 번쨰 파티션에 다른 데이터를 넣으시면 될꺼에요 [02:38] 음 그러면 조금 더 알아보고 그렇게 해 볼게요 [02:39] Sidus: 네 [02:39] 감사합니다 [02:41] 안녕하세요. 보통 우분투 정기 세미나떄 얼마나 참석 하시나요? [02:41] 처음 오시는 분들은 많으신지요? [02:41] kov1: 참석 해보적이 없어서ㅠㅠ [02:41] 네... [02:41] kov1: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보세요 :) [02:41] 엇 동영상도 있어요? [02:41] kov1: 저도 별일없으면 이번에 참석합니다 :) [02:42] kov1: 네 :) 매달 강연 동영상을 YouTube에 올립니다 [02:42] 전 루분투 4일된 유저라. [02:42] 궁금해서요.. [02:42] 이것저것. [02:42] kov1: 잠시만요.. [02:43] kov1: 이번달에는 HTML5 Web Socket / 영어랑 친해질 수 없는 이유 / WireShark / LLVM Compiler에 대한 행사이네요 [02:43] 개인적으로 LLVM / WireShark가 기대됩니다..ㅎㅎ [02:44] 다들 저랑은 크게 상관 없는 내용이라 ㅠ_ㅠ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요 [02:44] 근데 왠 영어가... ㅎㅎ [02:44] kov1: 와서 다른 분들가 친해지세요 :) [02:44] 구글링과 친해져야 해서가 아닐지? [02:45] 그건 개인적인 부분이지, 우분투와 관련된 내용은 아닌거 같아서요 ㅎㅎ [02:45] ㅎㅎ 사실 그 부분때문에 세미나 이름이 변경됬어요 [02:45] Seony: 안녕하세요 :) [02:45] JSTae76: hi [02:46] 그런데 개발자가 아니라면. 참석하면 이해 하는데 [02:46]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ㅜ_- [02:46] kov1: 괜찮아요 [02:46] kov1: 와서 즐긴다는 생각으로ㅎㅎ [02:48] 후.. [02:48] 강의 동영상좀 봐봐야겠네요 [02:48] kov1: 넵ㅎ [02:49] 어린 친구들도 많이 오는가보군요 .. [02:58] kov1: 넵 :) 저도 어려요..ㅎㅎ [02:58] 76년생아니신가요? [02:58] -_- [02:59] kov1: 98년생입니다 -_- [02:59] ... [02:59] ... [02:59] .... [02:59] (__) [03:00] ㅎㅎ [03:00] 정말이요? [03:00] 빨리 학교에 들어가서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ㅎㅎ [03:00] kov1: 네.. Seony님이랑 razGon님..등등 잘 아시고 있어요ㅋㅋ [03:02] 흠흠.. [03:02] 아이디를 JSTae98로 바꿔야하나..ㅎㅎ [03:03] 네... [03:04] (__) [03:04] 일단은..ㅋㅋ === JSTae76 is now known as JSTae98__old76 [03:06] 호 지난번.. 부품 시장 관련 교육 흥미롭네요 [03:16] Seony: Mac용 타자연습 프로그램 없을까요? [03:20] 있는데 아마 유료로 바뀌었을 거에요 [03:20] 이런이런.. [04:07] 안녕하세요? [04:07] ㅎㅎㅎㅎ [04:08] 주일 오전 예배하고접속합니다. [04:24] 오 접속 서버가 가물가물했는데 바로 들어왔네요 'ㅅ' 안녕하세요 [08:48] 혹시 '선택과 집중'이란 말이 어디서 화두가 됬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0:46] 안녕하세요 [11:08] 하이요! [11:21] 안녕하세요 === uni4dfx is now known as zz_uni4dfx === zz_uni4dfx is now known as uni4dfx [13:41] 안녕하세요 === uni4dfx is now known as zz_uni4dfx [23:12] 안녕하세요? [23:12] 안녕하세요 [23:28] 제친구가 NAS에 꼳혀서 그런데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단순 사진 보관용입니다. [23:28] 그리고 이것을 웹에서 브라우저 형태로 볼수 잇게 구축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3:28] NAS가 정말 인기있나보네요... [23:29] 내가 너무 무관심한건가... ㅎㅎ [23:31] 그게 잘못생각하는게 서버를 구축하는 것은 복잡하지만, NAS를 구축하는 것은 편하다 라고 하는 편견이 잇는거 같아요. [23:31] 이쪽도 조금은 공부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이죠. [23:32] 아는사람만 쓰지 좀더 기능적인 향상을 위해서는 좀더 공부해야 되니깐요. [23:32] 하긴 저같은 사람이 어느정도 익히는데 약1년이 걸리니 그런느낌도 있겠군요. [23:32] 아...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서버를 거의 가전제품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거군요.. [23:33] 모든 "완제품"이 그렇듯, 주어진 기능 내에서만 활용한다면야 아주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 이상의 기능을 원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23:33] 예 기본적인 OS가 장착되어 있어서 하드만 달고 있으면 인트라넷에서는 쉽게쓸수 있습니다. [23:33] NAS에서 웹으로 연결시키려면 웹서버가 있어야할텐데.. [23:33] 그렇죠,. 제가 서버로 돌아선 이유가 활용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거기에 가성비도. [23:33] 웹서버가 생기면 또 다른 뭔가를 요구할테고... 그러면 결국 완전한 하나의 서버로서의 기능이 필요해지죠... [23:34] 솔직히 친구가 3-40만원대 생각하는데. 그정도면 서버를 구축하는게 많죠.ㅎ [23:34] 맞죠.ㅎ [23:34] 사실, "맥OSX 서버"의 장점 하나가 가전제품 마냥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으로 서버운영이 가능하거든요... [23:34] 예 [23:34] 그래서 맥미니 서버가 초보자한테도 나름 괜찮은 솔루션이긴 한데, 맥 자체의 가격이 너무 비싸고, 리눅스에서 그런걸 만들기에는 제작자 입장에서 돈이 안되고... [23:35] 애플은 솔직히 그부분의 완성도는 컴퓨터가 아니라 가전제품같은 높은 완성도를 보이더군요. [23:35] 결국 오픈소스로 누가 만들어줄 때까지 기다리던가 해야겠네요.. [23:35] 결국은 nas를 커스터마이징 해줘야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죠.ㅋ [23:35] 그런데 또 초보자를 위해 그런걸 만들면, 누군가는 "기능이 다양하지 못하다"라는 태클을... ㅋ [23:36] 실은 맥OSX 서버도 그래요. [23:36] 리눅스/유닉스를 좀 쓸 줄 아는 유저 입장에서는 맥OSX 서버의 기능은 너무 부실하거든요... [23:36] ㅋㅋㅋㅋ [23:36] 고급사용자를 만족시키면 초보자한테는 너무 어려워지고... [23:36] 그런가요? 하긴 그래도 맥은 " 몰라도 되는" 부분을 숨기기는 잘하죠.ㅎ [23:37] 초보자를 만족시키면 고급사용자들이 싫어하고... [23:37] 뭐 저도 그리 생각합니ㅏㄷ. [23:37] 몰라도 되는 부분을 숨기기는 하는데, 좀 쓸줄 아는 유저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까지 숨겨서 문제에요 ㅎㅎ [23:38] 예를 들면 AMD의 APU에 대한 저의 생각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실제로 제품게시판에 보면 비디오카드에 CPU얹은 것이다. 기능이 구리네 뭐네 말하는데. 일반사용자를 위한 가성비는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3:38] 그게 문제죠... 애플은.ㅋ [23:38] 마눌님이 다시는 아이폰 안쓴답니다. ㅎㅎㅎ [23:38] ㅎㅎㅎ 왜요? [23:39] 처음쓰는 스마트폰인데... 아직 안드로이드의 불편함을 몰라요.ㅎ [23:39] 요즘 갤럭시 노트2의 드라마 광고가 먹히는 게, 제 와이프가 요즘 갤럭시 노트2 써보고싶다고 그러네요 ㅋㅋ [23:39] 자료의 드나듦이 불편한게 있죠. [23:39] 솔직히 알면알수록 제한이 너무많죠. [23:39] 어플도 제가 알아서 설치해줘야 해요. [23:40] 그리고 4S면 화면이 작은거 같아서 싫어해요.ㅋ [23:40] 솔직히 저는 5보면서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23:40] 아 그래요? 저는 아이폰4가 손에 딱 들어와서 좋은데.. [23:41] 솔직히 4도 좋아보여요. 근데 터치의 쿼티를 쓸땐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23:41] 제거가 optimus LTE2인데 그정도만되면 익숙해지면 오타도 적게 해서 타이핑할수 있더군요. [23:42]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아직 몰라서 그런데 아이폰을 처음으로 썻다는 겁니다. [23:42] 스마트폰으로요. [23:42] 발적화된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좀 봐야.... 아.... 내가 좋은거 쓰고 잇구나 생각할겁니다.ㅎ [23:43] ㅎㅎㅎ [23:44] 뭐 사실 전화기도 그렇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그렇고, 다 자기 손에 익은 물건이 제일 좋은 법이죠 [23:44] 이건 아는 사람들만 아는 사항이죠.ㅋ [23:44] 솔직히 울마눌 입장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23:44] 딱3가지만 되면 됩니다. [23:44] 저는 만약 딱 2가지만 해결이 됐었어도 아마 지금쯤 안드로이드 썼을 거에요 ㅎㅎ [23:45] 1.전화. 2. 인터넷서핑 3. 카카오톡 [23:45] 안드로이드도 이정도면 괜찮죠.ㅋ [23:45] ㅎㅎ 그렇죠 [23:45] 근데 왜 아이폰 다시는 안쓰신대요? [23:45] 불편하데요.ㅎ [23:46] 메뉴구조가 익숙치 않으신가보네요 [23:46] 저는 놀라고 있는데 말이죠. [23:46] 하긴 저도 잠시 안드로이드 쓰다 아이폰 돌아왔을 때 좀 갈팡질팡했어요 [23:46] 패드나 폰이나 일률적인 룰을 적용하는게 쉽지는 않거든요. [23:46] 그것도 단일화된 버튼으로 말이죠. [23:46] 그렇죠. 게다가 같은 회사 제품도 아니니만큼 똑같이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23:47] 19개월된 제둘째가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롤과 아이콘 터치까지 합니다. 장치 나가기까지 하고요. 이건 애플아니면 할수 없는거죠. [23:47] 오오 천재군요 [23:47] 대한민국에 천재 많습니다.^^ [23:48] ㅎㅎ [23:48] 기계나 도구는 만든사람의 철학이 담겨잇다고 생각합니다. [23:48] 적게는 배려라는 말이 맞겠군요. [23:49] 잡스가 얼마나 멋진 철학으로 접근했는지에 대해서 알수있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23:49] 쉽게 투버튼이라든가 쓰리버튼으로 가도 되죠. 안드로이드처럼요. 근데 원버튼으로 해결한것. 그것은 매킨토쉬의 마우스의 철학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23:50] 좀더 쉽게....좀더 편리하게.... 좀더 이쁘게.... [23:50] 네. 버튼이 하나 밖에 없다는 건 스마트폰치고는 놀랍긴 해요 [23:50] 아무래도 각진것보다 원형이나 둥근게 보기 좋죠.ㅎ [23:52] 그나저나 오늘도 날씨가 무지 덥네요... [23:52] 인제 2시 됐는데 벌써 집이 뜨겁습니다.. [23:53] 허걱.. 그온기 어떻게 여기까지 안보내집니까? ㅎㅎㅎ [23:53] 한 10분의 1만 보내도 좋은데요.ㅎ [23:54] samahui: 어서오세요. [23:54] 몸은 괜찮으세요? [23:54] 안녕하세요 ^^ [23:54] 안녕하세요 [23:54] 내 이제 괜찮아 졌습니다 [23:54] 안녕하세요 ^^ [23:54] razGon_web, 벌써 27도 찍었어요 [23:55] 주말에 먹었던 핫바가 문제였었나봐요 ㅜㅜ [23:55] 여기도 포근합니다. 영하2~3도에서 낮에 영상 3도 ㅎㅎ;; [23:55] ㅋㅋ [23:58] 미국본토는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많이 나왔군요. 우리나라도 유행직전단계라는데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