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ㅎㅎㅎㅎ [00:00] 근데 문제가 이거 백신이 내년에나 가능하다는 불편한 진실. [00:00] 다행히도 타미플루에 잘듣는 답니다. [00:02] 타미플루에 잘듣는다는건 AI랑 비슷한 바이러스 라는건가요? [00:03] 원래 타미플루는 항바이러스제제 입니다. [00:04] 독감을 잡는데 특화된 약이 아닙니다. [00:05] 아! 그렇군요 [00:05] 물론 B형간염 바이러스를 잡는 데 특화된 항바이러스 제제가 있습니다만, 타미플루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감염에 쓰이는 약입니다. [00:05] 심한 감기에 써도 됩니다. 단, 내성과 부작용이 있으므로 쓰기에는 그렇죠. 게다가 약값이 비쌉니다. [00:05] 근데 좋은 점은 임산부에게도 안전합니다. [00:06] 감기 증상으로 열난다면 이것을 처방하겟 [00:06] 겠습니다. [00:06] 임산부에게 감기약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00:06] 타미플루는 안전하다니 신기하네요 [00:20] 회의 들어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0:36] 안녕하세요 [00:51] Markers: 하이요 [00:51] 안녕하세요 [01:06] 안녕하세요 [01:07] razGon/ 안녕하세요 [01:07] 안녕하세요 [01:08] 안녕하세요 여러분 'ㅅ' [01:15] 안녕하세요 [01:17] Hi === zz_uni4dfx is now known as uni4dfx [01:22] nanun: 안녕하세요? [01:22] yemharc: 어서오세요.ㅋ [01:22] 안녕하세요 [02:16] 혹시 igoogle 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 [02:17] 엉 [02:17] 그거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02:18] 쉽게 말하면 웹사이트 위젯입니다. 자신이 자주 가는 페이지같은걸 뜯어다 붙여서 [잡지]처럼 만드는거죠 [02:18] 근데 서비스 중지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접속은 되네요 [02:18] 엉? 그거 없어져요? [02:18] 네 [02:18] 헐 =_= 꽤 괜찮은거 같아서 써볼려고 했는데 [02:18] 이미 작년에 알림메일 받은거같은데 [02:20] 일정관리 같은거 해줘서 쓸려고 했는데;; 없어진다니 =_= [02:20] 일정관리야 구글 캘린더 쓰면 되죠 [02:20] 어차피 저기서 하는것도 결국 구글캘린더 쓰는건데요 [02:21] iGoogle 자체는 사실 아무 기능도 없어요 [02:21] 일종의 개인용 대쉬보드로 나온건데 사실 실패한 서비스죠 [02:23] 구글이 세상을 잡아 먹을거 같아 보이네 서비스 있는것들 보니 ;ㅁ; [02:28] 휴... 오늘 무쟈게 덥네요.. [02:29] 구글 서비스는 대략 80개 정도 됩니다 [02:29] 여름이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 [02:29] Seony: ㅠㅠ 여긴 여전히 추워요 [02:29] 한국은 지금이 제일 추울 때죠 ㅎㅎ [02:33] 타임머신 편하네요 [02:33] 아 근데 클린설치한 다음에 앱하고 설정만 마이그레이션 가능한가요? [02:33] 개발용으로 세팅하다 보니 손댄게 워낙 많아서....... [02:34] 원래 타임머신은 Library는 백업 안해요. 그러니까, 앱에 대한 설정은 다시 다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쬬... [02:34] 아하 [02:34] 음..... [02:34] 그럼 그 외에 시스템 건드린건 그대로 백업되겠네요 [02:34] 제가 처음 타임머신으로 복구할 때, 메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02:34] 분명 전체 복구를 했는데, 메일 열어보니 텅텅... [02:35] 그럼 재설치 전에 라이브러리를 한번 수동백업 해줘야겠군요 [02:35] 아 오늘 너무 더워서 옷을 입고있을 수가 없네요..... [02:35] 반대로 되는게 나을거같은데... [02:35] 네. 라이브러리는 꼭 백업해두세요. [03:28] 맛점요. [03:34] 밥 먹고 왔어요 ㅇ_ㅇ;;; [03:34] Seony님 좋으시겟다 더운곳이라닁 ㅠㅠ [03:35] 좋긴요. 더운 것도 적당히 더워야죠... [03:37] Seony: 유저 라이브러리 백업해주네요! [03:37] 그냥 파인더에 표시만 안되는거였어요 [03:37] 저처럼 옷 입는거 싫어하는 사람한텐 좋은곳인거 같...... [03:37] yemharc: 아 그래요? 그럼 다행이네요 ㅎㅎ [03:37]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TRUE 하면 보입니다 :) [03:37] killall Finder 잊지 마시구요 [03:38] 억세스 해서 들어가면 터미널에서는 그냥 보이구요 [03:39] Seony: 그런데 라이브러리 복원할때 그냥 부팅해서 덮어씌우면 되는건가요? [03:39] 뭔가 충돌나는거 없이? [03:39] 네. 근데 클린설치하고나서의 경우에는, 앱마다 따로따로 작업하세요. [03:39] 음 [03:40] 그냥 라이브러리 복원한 다음에 앱을 설치하면 안되나요? [03:40] 라이브러리를 통째로 덮어쓰면, 혹시 있을지 모를 캐시, 시스템 설정 등등까지 전부 복원하게되서, 결국 클린설치의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03:40] 저도 집에서는 티셔츠에 팬티.ㅋ [03:40] 아하 [03:40] 어...... [03:40] 타임머신에 있는 라이브러리 용량이 95기가?;;; [03:41] 아....스팀때문이구나 (...) [03:45] ㅎㅎ 스팀 많이 하시나보군요 [03:45] 많이 한다기보다, 게임들이 하나같이 용량이 커서요..... [03:45] 당장 포탈1, 2만 합쳐도 근 20기가는 되니까요 [03:45] 그거 생각하면 게임은 적은편이죠. 대충..... 한 11개 정도밖에 안되니까요 [03:46] 음... 그렇군요... 하긴 요즘 게임은 하나당 10기가씩은 잡아야하니.. [03:46] 네... [03:46] 인디게임도 요새는 기본이 500은 나가더라구요 [03:47] 스팀에서 할만한 게임 머가 있죠? [03:47] 그거야 개인 취향이죠;; [03:48] 취향이 특이해서 그런지 왜케 안 보이지 ㅠㅠ [03:48] 장르마다 선호도가 다르니까요 [03:49] 식좀 강추해드립니다. [03:52] plants and zombie 말씀하시는거군요 'ㅅ';; [03:53] 네. Plants vs Zombies...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는 겜 중 하나죠 [03:55] 근데 정식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베타(?) 버전은 다 깻... [04:05] 식좀은 다 깨는 건 없어요. ㅎㅎ. 엔드리스 모드라고 하는 궁극의 버전이... ㅋㅋ [04:08] ggg [04:08] ㅎㅎㅎ [04:09] 개인적으로 해 본 게임중에 최고의 악마게임은 디스가이아였죠... [04:09] 9999레벨에서 1만이 되는 순간의 그 절망감은.........OTL [04:17] 왜 절망감이에요? [04:17] 아... 9999가 끝인줄 알고있었는데, 또 있어서 그런건가요? ㅎㅎ [04:17] 아, 디스가이아라는 게임이 실제 한번 클리어 하면 레벨이 높아봐야 90정도거든요 [04:17] 그걸 깨면 클리어 시의 스테이터스를 계승해서 깨고깨고 또 깨는 SRPG인데......... [04:18] 9999면 대충 100회차 플레이 정도 되거든요..... [04:18] 친구하고 근 6개월을 세이브파일 돌려가면서 "우리 레벨의 끝(9999)을 보자!" 하고 달린거였는데 [04:18] 마지막 레벨업 순간을 위해 친구랑 과자파티까지 준비하고 "이걸 잡으면 끝이다!" 하고 잡았더니 레벨 1만 두둥............. [04:19] 'ㅅ' [04:19] ㅎㅎㅎ [04:19] 조용히 게임을 끄고 과자를 먹었습니다 (먼산) === samahui_lab is now known as samahui_ [06:59] 또 끊겼어 ㅠㅠ [07:33] yemharc: 혹시 NAS중에서 초심자가 쓸만한 NAS있을까요? 목적은 테라급 사진 보관을 위한 저장소입니다. [07:33] ㅇㅅㅇ [07:33] NAS장비 자체요? [07:33] 아니면 구성하시려고요? [07:33] 좀더 보자면 웹처럼 저장소를 보는 것에 대한 내용도요. [07:34] 음 [07:34] 외부로 나갈 IP가 있으시다면 그냥 아작스 플로러가 제일 쉽긴 한데...... [07:34] 아. 친구가 사진찍기를 좋아하합니다. 근데 동영상 저장까지 하다 보니 자료가 넘쳐서요. NAS이야기를 하니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07:34] 물론 공유기에 물릴겁니다. [07:34] 아약스는 친구에게 물리면 되고요. [07:35] 하긴 원격으로 설치해도 되겠군요. [07:35] 음 [07:35] 요즘이라면 시놀로지 제품이 좀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07:36] 시놀로지 제품에서 그냥 숫자만 붙는건 고스펙, j 가 붙는건 저스펙입니다 [07:48] 그렇군요. [07:52] 흠 svn 설치하기 쉽나요? [07:52] =_= 또 인터넷 안되는 환경에서 설치할려고 하니깐 화끈화끈거리네; [08:00] 결국은 시놀로지가 괜찮군요. [08:01] yemharc: 아약스 플로러 달려면 APM이 가능해야 되죠? [08:01] 네 [08:03] 오랜만에 외근 나와서 농땡이 중입니다 [08:03] 날씨도 포근하니 좋군요 [08:04] 계속 추워서 그런지 영상이라는 사실만으로 포근하다는 느낌이네요 [08:04] 엇 yemharc 님이시다.. 유툽 검색 세미나 강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08:04] ㅇㅅㅇ;; [08:04] 감사합니다 [08:06] 오늘 날씨 좋은가요? 창문으로 보니 우울해보이네요. [08:06] 평소보다는 따땃해졋는데 그래도 추워요 ㅠㅠ [08:06] 날씨 자체는 안개 때문인지 우중충한 느낌이지만 [08:06] 추위가 가셔서요 [08:06] 몇일간 영하의 강추위이다가 덜추우니 전 춥지않은데요 [08:07] 가벼운 점퍼하나에 폴라티하나입고 돌아댕기는 중입니다 [08:07] 외근나와서 커피숍에 앉아서 창밖을 보니 기분이 왠지 좋네요 [08:08] 그렇군요~ 계속 실내에만 있다보니 날씨가 우중충해보여서 추운줄 알았네요 [08:08] 오늘은 영상이였다는군요. 3도인가 4도 [08:09] 영상 4도면 그래도 꽤 괜찮은 날씨인가요? ㅎㅎ [08:09] 뭐 추운 겨울날씨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계속 추웠어서 그런지 활동할만 합니다. (추위속에 계속 서있어야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조금 거닐고 차타고 하는 이동뿐인 사람에게는 그리 춥지 않네요) [08:09] 나이가 드니 더운것보다 추운게 더 싫어요. [08:10] 전 아직은 추운게 더 좋아요 ㅎㅎ [08:11] 다른거 떠나서 살찌니 두껍게 입는게 더 좋아보여서요 ㅋ [08:11] 저도 ㅋㅋ [08:11] 그건 그래요 ㅋㅋ [08:12] 코트 하나만 덮어주면 다 해결되니...ㅋㅋ [08:12] ㅋㅋㅋ 전 패딩코트를 선호하죠. 한치수 크게 ㅎㅎ;; [08:13] 목도리는 필수죠. 길다란 목도리 축 늘어트리면 코트 앞트임시에도 좋은 방어력이 형성됩니다 [08:14] 전 요즘따라 추운게 너무 싫어서 마스크랑 모자 다 쓰고 중무장하고 다닙니다. [08:14] ;; 전 옷 안 걸치는걸 좋아서 여름이 더 좋아요 ㅋㅋ [08:14] 몸매가 좋으신가 보군요. 부럽네요 [08:15] 여기 날씬한 한분 인가요 [08:15] 허걱. [08:15] 저도 추운게 싫어서 중무장하는데. 문제는 못움직임.ㅋ [08:15] ㅎㅎ;; [08:15] 저는 봄이나 가을요. [08:15] 너무 더우면 답없어요. [08:15] 올해 처음으로 내복을 입었는데 몸이 내몸같지 않아요. 너무 둔해서... [08:15] 거기에 컴퓨터방은 너무나 덥답니다. [08:16] 가을이나 봄이 되야지 살만합니다. [08:16] 전 아직은 내복까지는 안입어요. 그냥... 티를 두겹더 입을뿐... [08:16] 그런데 요즘 분도님은 활동을 안하시나요? 홈페이지에 안가본지 하도 오래되서... [08:16] 컴퓨터 방의 컴퓨터는 베란다 신공을 써야되요. 저도 더워서 여름에는 에어콘 없이 못살아요. 특히 컴터방은 더욱더 [08:17] 몸매 별로예요 ㅋㅋㅋ 심할땐 120kg 까지 갔었는데 [08:17] 120... 이면... 키가 혹 2미터 인거 아니실까요? ㅋ ㅋ [08:17] 저도 고3 한참 잘나갈때 몸무게 세자리까지 가봤는데... [08:18] 30대가 되니 살 찌는것도 힘들더라구요. 몸이 변화를 싫어하나봐요. [08:18] 다들 키가 크신거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전 170중반 조금 넘는데 30이전까지는 68유지하다가 30중반가니 훅 늘어서 ㅠㅠ 80에서 안내려가요 [08:18] 분도님 얼마전에 포럼에 글 몇자 올리신거 같던데 [08:19] 부럽네요 ;; [08:19] 전 딱 170인데 ㅋㅋㅋ 먹으면 2배로 살찌는 체질이라 ㅋㅋㅋ [08:20] 먹는게 귀찮아요. ;; [08:20] 전 잘먹어요. 그래도 안찌는 편인데 문제는 너무 많이 먹고 앉아만 있다는게... [08:21] 젊을때는 운동을 많이 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잘했는데... 요즘은 일도 앉아만 있고 주말에도 앉아만 있고 먹는건 20대 초반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라... [08:21] 빠질 기미가 안보여요 [08:21] 170중반에 80 정도면 딱 적당한걸로 아는데 [08:22] 제가 체형이 큰편이라서요 [08:22] 68일때도 몸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08:22] 80넘어가니까 주변에서 난리예요 [08:22] 제 스스로도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요 [08:23] 무릎 인대를 다치고 그다음에 갑자기 살도 쪄버려서 ㅜㅜ 더욱더 무릎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라서 더 빼고 싶은데 [08:23] 식이조절이라는게 안되요 ㅎㅎ;; [08:25] 저도 포기햇어요 ㅋ [08:25] 그리고... 30중반 넘어가면서 점점 배로 살이 가더군요. ㅜㅜ [08:25] 포기하면 만사가 편해집니다 ㅋ [08:25] 그냥 지금 상태라도 유지라도 할 수 있으면 감사할듯해요 [08:26] 저는 이미... 팽창하는 우주를 느낄수 있습니다. [08:26] 빅뱅이론이 배에서 실현되고 있죠 ㅜㅜ [08:27] 이렇게 말하는 이순간에도 커피숍에서 기다리며 코코아에 센드위치를 즐기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 [08:27] 그나저나 일보고 후딱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만나기로 한 사람이 넘 늦는군요 [08:28] 덕분에 오늘은 진짜 모든일을 넘기고 바로 퇴근하겠군요 [08:29] 이거 감사해야 할까요? 아니면 늦었다고 불만을 표해야 할까요 ㅎㅎ;; [08:39] 신기하군요. 보통 지정도 시간동안 기다리면 짜증이 나야 되는데 [08:39] 어찌 한가하니 좋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데요 [08:40] 아직 퇴근 안하셨군요 ㅎㅎ [08:40] 외근나왔다가 [08:40] 같이 일하는 연구소 소장님 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08:40] 근데 안오시네요. 좀 늦는다는 문자 딸랑 하나오고 [08:40] ㅎㅎㅎ [08:40] 외근이 좋아요 농땡이 부릴 수 있어서 ㅎㅎ;; [08:41] 벌써 시간이 6시 다되서 [08:41] 만나건 못만나건 그냥 퇴근해 버려야겠네요 [08:41] 오랜만에 여친이나 만나서 데이트나 해야겠습니다 [08:41] 오랫만에 일찍 퇴근하시게 되는군요 [08:41] 그러게요 ^^ [08:41]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이 늦는데도 화가 나지 않고 기분이 좋습니다 [08:42] ㅎㅎㅎ [08:44] 왔네요. 그만 나가봐야겠습니다 ^^ [08:44]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전 이대로 퇴근합니다~~ [09:14] 오잉? 다 가셔버렸네요.ㅎ [09:14] 저도 좀잇으면 퇴근합니다. ㅎ [09:18] 저도 퇴근합니다. 내일뵈요. [09:41] yemharc님 계시나요? [09:49] 네 [09:50] Markers: 무슨일이세요 [09:50] 혹시 깃허브 쓰시나요? [09:55] 네 [09:55] 깃헙 편하고 좋죠 [09:55] 이거 다른사람들 소스 참여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09:56] 음....[참가] 하는거면 원 소유권자의 승인이 필요하고 [09:56] 그냥 포크나 클로닝이면 그냥 하면 되고요 [09:57] 보통 가장 많이 쓰는건 일단 포크한 다음에 [09:57] 원 저장소랑 연결하는 방식이죠 [09:57] 음 [09:57] http://dogfeet.github.com/articles/2012/how-to-github.html [09:57] 여기 참고해서 연습해보세요 [10:16] 이게 다른사람들꺼를 복사해서 이리저리 만들어보자 라는거 같은데 그 다른 사람들꺼 참여할만한게 머머 있나 확인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ㅅ' [11:47] 리하이요 [12:32] 모두가시고 조용하군요. [12:32] 월요일 밤은 조용하죠. [12:33] 질문이 있는데요. 우분투로 농협뱅킹 가능한지요? [12:33] 그것만 가능하면 우분투로 넷북은 고고싱입니다. [12:35] 제가 도와드릴 수 없는 부분이군요 ㅎㅎ [12:35] Seony, 이미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ㅎ [12:35] 문제일수도 있지만, 프렌치 바닐라 반이상 마셨습니다.ㅎ [12:35] 하루에 1리터씩.ㅋ [12:35] 헛... 빨리 드시네요. 저는 한 달 내내 마시는데.. ㅎㅎ [12:35] ㅎㅎㅎㅎ [12:36] 그것도 두번 우려서 마십니다.ㅋ [12:36] 천천히 마셔야 하는데. 거의 물대신 마십니다. [12:36] 제가 음료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12:37] 운동할때도 물대신 시원하게 마시려구요. [12:37] 이번달에는 시원한 커피를 마실려구요 [12:37] 오오 냉커피로... [12:37] 전 이만 들어갑니다. [12:37] 이제 자야할 시간이라.. [12:38] 내일 뵈요 [12:38] 헉... 인사도 하기도 전에.ㅋ [12:54] razGon_Xch, 포럼 검색해 보시면? [12:58] 안녕하세요 [12:58] yemharc, 오셨군요.ㅎㅎㅎ [12:59] 네 :) [12:59] jasonjang, 실은 제이슨님에게도 질문이 있습니다. [12:59] go ahead [12:59] NAS어떤거 쓰십니까? [12:59] jasonjang: 엇 오랜만에 뵙습니다 :) [12:59]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700750&cate_c1=862&cate_c2=32621&cate_c3=32680&cate_c4=0 [12:59] 오랫만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예밀님 [12:59] 요거 괜찮을까요? [12: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0] 저는 nas 안쓰지만... [13:00] yemharc, 아약스플로러는 폴더채 업로드가 안되더군요. 혹시 폴더채 업로드되는 거 있을까요? [13:00] 음 [13:00] 폴더째는 잘 모르겠네요 [13:00] 보는 중 [13:00] 물론 저는 서버에다가 직접 인젝션 하면되지만요.ㅋ [13:05] 무척 좋아 보이네요. 뭐 빠진게 있을까요?? [13:05] 으...갑자기 외출. ㅎ 낼 뵙겠습니다. [13:06] 헉.. [13:06] 내일뵈요. [13:06] 옙 [13:06]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2&cate_c2=32621&cate_c3=32679&cate_c4=0&depth=3&prod_c=1689246 [13:06] 전 요걸 추천하겠습니다 [13:06] 가격은 용량따라 초기 모델 결정한 다음 추가하면 되고요 [13:06] 역시나 시놀로지 추천하실줄알았습니다. ㅎ [13:07] 하긴 이쪽이 좀더 노하우가 있고 안정적이죠. [13:07] iptime이 네이버면 시놀로지는 구글이니.ㅋ [13:07]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581768&cate_c1=862&cate_c2=32621&cate_c3=32680&cate_c4=0 [13:08] 이건 어떨까요? 실은 이녀석이 2테라는 간당간당하다고 해서 두베이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13:08] 엌ㅋㅋㅋㅋ 비싼데요?! [13:08] 4테라에 오십만원.ㅋ [13:08] 하드디스크 베이가 비싼거긴 합니다마는 [13:09] 으어.......서버 다룰줄 아는 입장에선 역시 돈이 아깝단 느낌이....... [13:09] 가격차이가 20만원 차이가 나는 군요. [13:09] ㅎㅎㅎ [13:09] <-그래놓고 타임머신 산 인간 [13:09] 역시나. [13:09] 친구에게 소개를 해주면서 가격을 이야기하니 녀석은 백만원은 너무비싼데 하는 아랍귀족같은 말이... [13:0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 ㅎㅎㅎㅎ [13:10] 지금 만드는 암PC 완성되면 로직큐브 사이즈 하나로 나스인데........ [13:10] ㅎㅎㅎ [13:10] 물론 그거 추천하고 싶지만, 다루는 사람은 컴에 대해서는 초보적인 사람입니다. [13:10] 그래서 나스 시장이 있는거니까요 :) [13:10] 제가 FTP서버로 iPad의 Oplayer로 영상을 제공하는 거 보여주니 이런 신세경이!! [13:11] 이러더군요.ㅋ [13:11] ㅎㅎ [13:11] bluetux, 안녕하세요? [13:11] 거기에 웹서버로 음악스트리밍해주는 것도 보여주고. 아약스플로러 [13:11] razGon_Xch: 꾸우벅 [13:11] 안녕하세요 [13:12] 꾸우벅 [13:12] 헐~ 이거 몇 년만입니다. bluetux !! 새해 복 많이 + 식구분 안녕하시기 바라고요, [13:12] 죄송합니다. 둘째가 돌발행동을..ㅠㅠ [13:13] 아약스 익스플로러의 스트리밍을 보더니 언제 이거 공부했냐고 했습니다. [13:13] jasonjang: 꾸우벅..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요즘 일하는 회사에서 인터넷을 제대로 할수 있는곳 아니다 보니.. 접속이 힘들다보니… ^^; [13:14] 예, [13:14] <--- 늙은 이가 이해 해야죠,. ㅎㅎㅎ [13:14] 오프-라인에서도 못 뵌지 오랩니다. 그나저나...저는 이만 좀! [13:16] jasonjang, 바이요 [13:24] dma [13:24] 블로그를 뭘 쓸까....... [13:24] yemharc, 그나저나 베이가 하나 더 있으면 별루 일까요? [13:24] 나쁠건 없죠 [13:24] 근데 제가볼땐 2테라도 충분히 많은데요... [13:24] 뭘 얼마나 올려놓으시려고... [13:28]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 [13:29] 지금 아이의 도망쳐서 화장실 에 있어요 [13:32] ㅎㅎ [13:32] 고생하시네요 [13:33] 무섭습니다. 마눌이 가출선언했습니다. [13:34] 다음주목요일에 나간다네요 [13:34] 으잉? [13:34] 나를 홀아비로 만들예정인지... [13:34] 장모님에게 업무 요청하셨습니다 [13:35] ㅎㅎ [13:35] 거울가서 친구만나고 온다네요 [13:35] 서울가서 [13:37] 후..와이파이마저 저를 배신하는 군요 [13:38] ㅎㅎ [13:38] 음 [13:38] github 블로그를 써야겠군요 [13:39] yemharc, 제 친구의 사진은 2테라가 간당간당 한답니다. [13:39] 그래서 4테라까지는 생각해야 되서요. [13:40] 이건 친구에게 선택하라고 해야 겠군요.ㅋ [13:41] 대단하시네요;; [13:41] 사진사라도 되시나요? [13:41] 아니면 카메라 매니아? [13:43] 아.. 이친구 사진과 함께 16년입니다. [13:43] 사진반 동아리. [13:43] 매니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과 포샾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13:45] 농협인터넷뱅킹을 우분투로 하는 것은 환상이군요 [13:46] ? [13:46] 잘 되나요? [13:46] 아니요. 말그대로 환상. [13:46] 판타스틱이 아닌... 일루전... [13:47] 로그인만 되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죠. [13:53] gg (...) [13:55] 계좌 조회만 하면 됩니다. [13:55] 그냥 그쪽업무를 스맛폰에게 맞겨버려야 겠습니다. [13:56] 한개의 스맛폰에 두개의 공인인증서 설치 가능하죠? [13:57] 네 [13:57] 어차피 인증서는 '설치'가 아니라 '복사'라서요 [13:57] 그렇군요. [13:57] 앱이 여러개 있는거 골라서 쓰는걸 지원하면 됩니다 [13:58] 그러면 그건 스맛폰에게 맞기고 나머지는 노트북이 맞으면 되겠군요. [13:58] 이로써 저희집에서 최초의 서버가 아닌 컴에서 리눅스를 정식으로 올리는 컴이 탄성됩니다. [14:00] 오오 [14:00] 저희 회사는 윈도우가 정식으로 올라간 컴을 찾는게 더 어려워서 (...) [14:01] yemharc, 저희는 대부분 윈도우 컴입니다. [14:01] yemharc, 안드로이드 개발 하시나요? [14:01] 병원은 윈도우 탈피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14:01] 안드도 하고 리눅스도 하고 그래요 [14:01] 이미 노예수준입니다. [14:02] 근데 참... 지금 제가 하는게 개발인지 사기인지 원 (...) [14:02] 유비케어라는 곳이 있습니다.SKT자회사인데요. 여기 매해년마다 진료용 프로그램 한달 사용료를 올립니다. [14:02] 허....... [14:02] 3년전 7만원인데 지금은 10만원. [14:02] 매 [달] 올려요? [14:02] 매달 그정도 나가죠. [14:02] 설치시에 100만원에 월 10만원. [14:02] 어이없네... [14:03] 근데 이녀석이 거의 독점햇습니다. 80퍼센트. [14:03] 반독점법 있으면 이거 걸리는 겁니다. [14:03] 그래서 의사협회에서 공식 진료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려는데 제작은 LG유플러스 [14:04] 문제는 이녀석들이 클라우드 베타버전으로 대충만들려구 했다는 것. [14:04] 무슨 프로그램 만드는데 엔지니어가 한명도 안오고 영업하는 사람만 딸랑. [14:0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 의사들중에서 컴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중에서는 프로급도 잇습니다. [14:04] 진료용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도 해야 할 판이군요 [14:05] 근데 할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14:05] 오픈소스 HIS가 있긴한데... ㅋㅋ 우리나라는 청구가 가장 큰 문제라서... [14:05] 물론 참여하신 분중에 직접 만드신 분이 있습니다. [14:05] 그렇죠. [14:05] 그점에서 잘 협력이 안되면 문제가 많아지기 때문에 말이죠. [14:05] 이것도 AX문제인가보군요 [14:06] 그것보다 윈도위주로 프로그램 설치 하려고만 합니다. [14:06] 리눅스 용으로 하기에는 의사들의 역량이 제각각입니다. [14:06] 솔직히 관리용으로는 리눅스가 더 나을 텐데 말이죠. [14:07] 아.. 청구하는데도 문제군요. 기본구조가 AX [14:07] 근데 그런거야말로 의협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4:07] 저는 청구담당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법이 자주 바뀌더라구요..ㅋㅋㅋ [14:07] 근데 그게 의협의 윗선에 계신 분들은 종이챠트만 써보신 분들이라서 별루 관심이 없습니다. [14:07] 그거 따라가는데만도 허덕이던데;; [14:07] ㅎㅎㅎㅎ [14:07] ㄲㄲㄲ [14:08] 법령을 아주 뒤죽박죽 해놓죠. 거기에 거의 스파이웨어처럼 의사들 처방 감시하는데 미치겠습니다. [14:08] 그쵸.. 옛날 의사분들은 전산작업하는 인턴이나 간호사들이 있다는.... [14:08] DUR이라는 명목하에...ㅎ [14:08] 참... [14:08] 어디부터 꼬여있는건지 원..... [14:08] 물론 약제 중복을 잡아낸다고 하는데. 이게 점점 의사들 처방하는거 감시하는 체제로 가더군요. [14:09] 이미 포괄수가제를 활성화 시키면서 점점 옥새는 쥐어듭니다. [14:09] 문제는 여기에 사용료는 의사들이 낸다는 아이러니컬한... [14:10] 쩝... 저는 이만..ㅠ 아침부터 회의라..ㅋㅋ [14:11]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14:11] SIMPLISM, 주무세요. [14:11] 헉.. [14:11] 가셔버렸네요.. [14:13] yemharc, http://www.kpug.kr/reviews/1504950 [14:13] 함읽어 보세요. 어디 포털과 합작해서 만들어 보심이.ㅋ [14:14] 폰색깔은 연녹색.ㅋ [14:14] 피쳐폰 같은 디자인이네요 [14:14] 폰은 딱히 관심이 ㅎㅎ.... [14:14] 핸드폰은 자본력이 중요한 사업이라서요 [14:14] 보드 개발에만 억은 들껄요 [14:14] (...) [14:14] ㅎㅎㅎ 그렇겠군요. [14:14] 이거 핸폰 한개에 300위안. [14:15] 우리나라돈으로 4.8만원. [14:16] 중국이니깐 가능하겠군요. [14:17] ㅎㅎㅎ [14:17] 우리나라에서도 유심 꼳아서 된다고 하니. 키드용이나 노인용 스맛폰으로 쓰면 되겠다 싶어서요 [14:19] 딱 MVNO타입형 스맛폰.ㅎ [15:16] 안녕하세요 [23:11] 안녕하세요? [23:18] 안녕하세요 ^^ [23:18] 오늘은 코막힘 덕분에 일찍 나왔어요. 자다가 코막힘으로 숨막혀서 5시에 일어나 버렸네요. 덕분에 7시에 도착했어요 [23:19] 감기도 아니고 건조한것도 아닌데 감자기 코가 막히는 경우도 생기는군요. [23:26] samahui: ㅎㄷㄷ 그런경우는 알레르기성 비염증상이나 온도차에 의한 혈관운동성 비염입니다. [23:26] 온도차이가 커지면 비강내 점막이 확장되죠. 차가운 공기에 대한 보상을 해서 따뜻하게 만들어서 일정온도의 공기를 폐에 전달하기 위해서요 [23:42] 알레르기가 의심됩니다 ㅜㅜ [23:42] 원래 없었는데 요즘 건과류 특히 땅콩껍질을 섭취하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더군요 [23:42] 혹시 하고 있었는데 [23:42] 어제 팟타이 먹는데 땅콩이 들어있었거든요. [23:43] 그렇게까지 심한적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병원가서 검사한번 해봐야 겠네요 [23:48] 그렇군요. [23:48] 병원에서 MAST라고 혈액 뽑아서 검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식품에 대한 이야기 해주시구요. 검사 받으시면 됩니다. [23:49] 네 감사합니다 [23:49] 다만, 비용이 약간 비쌉니다. 하긴 보험 안될때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싸긴 하지만요. [23:49] MAST만 4만원돈 나올겁니다. [23:49] 비싼검사군요 [23:49] 원래 보험 안될때는 40만원이였는데. [23:49] ^^;; [23:49] 보험이 되면서 그정도 가격되었습니다. [23:50] 그거 이외에 다른 항목까지 하면 한 5만원 가까이 나올겁니다. [23:50] 그래도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군요 [23:51] 예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아주 고래고래 지르십니다. 이렇게 도둑질하는 곳이 어딧냐고. [23:51] 그나저나 없던 알레르기가 생길수도 있는건가요? [23:52] 땅콩을 어릴때는 잘먹었던거 같은데... 요근래 몇년간 먹으면 간지럼과 두드러기같은게 나는거 같거든요 [23:52] 아니면... 원래 있었는데 증상이 가벼웠던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게 어제밤을 비롯해서 몇번이 안되네요 [23:53] 말씀하신대로의 증상도 있고요. [23:54] 아니면 땅콩에 작은 곰팡이가 있는데 이것이 알레르겐일수도 있고요. [23:54] 그럴수도 있겠네요. 껍질이 있는 땅콩먹었을때 더 심하거든요 [23:57]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23:59] 땅콩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데 여차하면 못먹게 되겠군요 ㅜㅜ [23:59] 잠시 일좀하고 올께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