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8] 안녕하세요 [01:01] 안녕하세요. [01:52] 안녕하세요 [02:37] 조금 있으면 점심 시간이네요. [02:37] 다들 즐겁고 푸짐한 점심식사 하세요 ^^ [02:37] samahui: 님도 좋은 점심되세요 ^ [02:43] Hi [02:44] 안녕하세요 [03:47] Go home === samahui_lab is now known as samahui_ [07:30] ha-ee -_-)/ [08:10] 오늘은 다들 조용하시군요. [08:10] 하긴 제 노트북도...ㅎㅎ [08:10] 전 이젠 먹고살기 위해 공부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ㅎㅎ [08:10] ㅎㅎㅎ [08:10] 그래도 좋아하시는 거 하시잖아요.ㅎ [08:10] 우분투.ㅋ [08:11] 아니 무슨, 학교 교직원들이 다들 Ph.D에요... [08:11] 준 캐노니컬 직원되시겠어요.ㅎ [08:11] ㅎㅎㅎ [08:11] 제 상사도 Ph.D이고, 옆사무실 프로그래머도 Ph.D이고.. [08:11] 교직원되는데 시간이 남아 주변을 보니 학력이 높고. 그러다 보니 공부나 해야겠다.ㅎ [08:12] ㅎㅎ 그런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까 박사인 상태에서 취업을 한 거에요 ㅎㅎ [08:12] 허거거 [08:12] 이건 뭐... 저도 안짤리고 붙어있을려면 최소 석사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8:13] 하와이는 교직원이 되려고 새벽부터 소쩍새는 울엇다군요. [08:13] 저는 정말 유학생활 6년이 너무 힘들어서, 공부는 더 이상 안하고 싶었거든요 ㅎㅎ [08:16] 저도 해부학이 싫어서 얼른 학년만 올라가라 했습니다만..... [08:16] 지금은 해부학공부를 다시한다는.... 이런 불편한 진실. [08:17]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초반 특히 3년간은. [08:17] ㅎㅎ [08:17] 영어에다가 금액도 높구. 불안한 미래[한국으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08:17] 상상이 갑니다. [08:18] ㅎㅎ 장난 아니었죠... 차라리 부모님이 학비를 대주면 마음이라도 편했을테지만.. [08:19] 그렇죠. [08:20] 저도 결혼하고 초반3년동안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08:20] 현실이 아주... [08:21] 저는 집 아무데나 살면 되지 하는데. 와이프는 낳을 애들에게 찌질한 엄마 되기 싫다고 하더군요 [08:21] 찌질한 엄마는 무슨 엄마에요? ㅎㅎ [08:21] 그래서 무리하다가 보니 하나두개가 무리하게되고.ㅎ [08:21] 몰라요... [08:22] 지금 물어보니 주변에 친구들은 넓은 평수의 아파트에 들어가서 사는 거 보니 배아파하더군요. [08:22] 하긴 그친구네는 시댁이 잘살고 해서 아파트해주었는데. 저희집은 여러 사정으로 그러지 못했거든요./ [08:23] 그러다가 3년정도 되니 약간 깨달은게 있는지 요즘은 마니 덜합니다. [08:23] 제가 집값을 충당해야 했는데. 아무리 의사여도 집사기는 무리거든요. [08:23] 그렇군요... [08:23] 저는 그런게 싫어서 한국 떴습니다. [08:23] 여기서는 누구나 다 월세 살거든요 [08:23] 마눌님과 나이차이가 많다보니 현실감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08:24] 그렇죠. [08:24] 저도 그게 어떠냐 하니. 싫데요. [08:24] 다행히 제 와이프가 "극성스런 한국 여성"하고는 좀 거리가 멀어서 저랑 생각이 좀 맞다는 거에요... [08:24] 그도 그럴것이 월세 산다고 사무소에서도 무시하는 투로 취급한다고 씩씩 거리더군요. [08:25] 울와이프는 극성스런 한국여성은 아닌데. "대세병"으로 많이 제가 힘들었죠. [08:26] 남들이 다 부실의 길로 힘든길로 가는 거라고 말해도 그길로 가고 싶데요...쩝. [08:26] 근데 사실, 한국에서 살려면 남들 다 하는걸 하지않으면 좀 뒤쳐지는 경향이 있긴 해요. 어쩔 수 없죠... [08:26] 그건 제가 3년동안 깨달은 것이고요. [08:26] 여태까지는 남들 그리살아도 나만 편하면 되지 였는데. [08:26] 그래서 저는 만약 지금이나 이후에 한국 돌아가게 된다면,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ㅎㅎ [08:27] 이제는 제가 편할려면 마눌님 편하게해줘야 하고 그렇게 해야 조금 더 나아지니.ㅎㅎ [08:27] 저는 딱 중소도시요. 서울에서 가까운. 제 고향인 아산 같은데요. 아니면 제주도가 좋을거 같아요.ㅎ [08:28] 전 솔직히 미국와서 성격이 한 90도는 바뀌었거든요 ㅎㅎ. 이제는 시골이 딱 맞을 듯 싶어요 ㅎㅎ [08:28] 그래도 하와이는 치열한게 별루 없죠. [08:28] 물론 풍해나 태풍.지진 화산등이 있지만요. [08:29] jasonjang: 안녕하세요? [08:29] ㅎㅎ 자연재해도 거의 없어요 [08:29] 예 [08:29] ㅎㅎㅎ [08:29] 한국은 툭하면 피해가 심하게 나서리. 그래서 더 치열한거 같아요. [08:30] 뭐 한국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긴하지만, 제가 여기 있고싶다고해서 마냥 있을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온다면 어디서 살면 좋을까도 생각해보곤 해요 ㅎㅎ [08:32] Aloha~ [08:32] jasonjang: 안녕하세요 [08:33] "뭐 한국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긴하지만" 대단하시다!! 축하 ...아니 존경합니다. 부럽네요 [08:33] 부럽긴요... 말만 앞서고 능력은 안되는데요.. [08:36] 한국은 그저 여행으로만 가끔 다녀가요. [08:37] 잠시 리붙 [08:38] Seony: 애들 어학때문에 싱가폴과 하와이 고민중입니다. [08:39] razGon_web, 그럼 기러기 아빠 신세가 되시겠군요... [08:41] 싱가폴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미성년자를 보호자 없이 두는 건 불법이라서, 부모 중 한 분은 반드시 있어야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08:41] 며 오래보낼생각은 없습니다. [08:41] 아니면 별도의 보호자를 두거나... [08:42] 지난번 심도 있게 말씀드렸지만, 아직 약5년뒤의 이야기입니다. [08:42] ㅎㅎ 지금은 고민하지 마세요. [08:42] 첫째9-10살 둘째8살때 보내려구요. [08:42] 뭐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거든요... [08:42] 그래서 준비는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 사교육이라는 게 공포 마케팅이라 별루 않좋아합니다. [08:42] 아이들이 물론 배우는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요, 온다고 다 배우진 않아요. [08:43] 아이의 성격상, 말이 안통해서 주늑들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08:43] 주눅 [08:43]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니구요.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 되지 않게 하려구요. [08:43] 최소한 몸짓 발짓하는 정도는 만들려는 게 목적입니다. [08:44] 제가 서울에서 겪은 이야기 인데요. 외국인 노부부였는데. 주변에서 다들 피하더라구요. [08:44] 그러다가 저에게 묻게 되었는데. 의외로 쉬운이야기 였습니다. [08:44] 영어울렁증이 아니라 영어공포증이라고 해야겠군요.. [08:45] 혜화인가 시청인가 거기 간다고 하던거 같았는데 말이죠. [08:46] 뭐 지금 이거 타고 어디까지 간다음 거기서 갈아타서 어디까지 가라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08:46] 그렇군요... 어찌보면 별거 아니긴 한데... [08:47] 말도 단어 위주로. take a ride ....this line and. cross the line 4-blue line. take off on City Hall. [08:48] 단어 위주로만 해도 아마 잘 알아들을 거에요 [08:48] 알아 들었는지 thank you 하더군요. ㅎ [08:48] 실은 저도 이태원에서 독일인 친구 안만났으면 저도 피했을거에요. [08:49] 아니면 꿀먹은 벙어리. [08:49] 명동에서도 일본인에게 길안내 해준적도.ㅋㅋㅋ [08:49] ㅎㅎㅎㅎ [08:49] 영어로요? [08:49] 어디 음식점 찾길래 가는 길인데. 따라 와라 했죠. 가는 길이다. [08:49] follow me. [08:50] 아니요. 지도에서 찍고 어디냐고 하더군요. [08:50] 요즘 한국에는 일본 사람들 많이 보이는 거 같더라구요 [08:50] 와따시와 이끄데스네... [08:50] 서울은 혼혈도시입니다.ㅎ [08:51]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ㅋ [08:51] 서울에 혼혈이 많나요? [08:51] ......처음 들어보는 [08:51] 이태원은 아프리카계와 미국계, 러시아계 사람들이. 신길동은 조선족이. 광화문쪽은 중국인이. 명동은 일본인이. [08:52] 어.......그건 그냥 외국인인게..;; [08:52] 아니요. 여러 민족이 섞여서 한국인의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조금 거칠게 표현했습니다. [08:52] 이번에 캐노니컬 직원 모니터를 살짝 들여다보니까, 캐노니컬사 메일시스템으로 지메일 쓰더라구요.. [08:52] 이미 한국형 중국문화가 피어 있는데도 많죠.ㅎ [08:52] Seony: 전 차라리 그런게 나은거라 보는데요 [08:52] ㅎㅎㅎㅎ 어쩔수 없는 구글.ㅋ [08:52]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08:52] 자체 서비스도 좋지만 바꿔말하면 그건 그만큼 인력이 들어간단 말이니까요 [08:53] 정말 중요한게 아니라면 외부의 잘 정제된 솔루션을 쓰는게 요즘엔 맞다고 생각해요 [08:53] 지메일이 쓰기편하고 다 좋은데, 구글이란 회사가 너무 무섭다는 점이 문제... [08:53] 우분투야 어차피 속을 까서 보여줘도 (...) [08:53] 작년만 해도, 이미 하와이에 있는 대학들은 전부 지메일로 바꿨거든요 [08:53] 근데 전 그 추세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08:54] 이러니저러니 해도 현존하는 메일 시스템중에선 가장 잘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08:54] 그렇죠. 구글이 무섭다는게. 저도 최근 2년사이에 오피스 거의 안쓰고 지메일 오피스 씁니다. [08:54] 가장 위력적인게 포터블기기와 피씨와의 연동. [08:54] 오피스는 어디라도 좋으니까 일단 이놈의 플랫폼 종속부터 좀 탈피하게 해줬으면 해요... [08:55] 말씀중 미안! 저는 요즘, 외국인 만나서 대화안되면 안들(오이드)폰'의 앱 중에서 "(구글)번역"...그 중에서도 *대화 모드*를 즐겨 이용해요 [08:55] jasonjang: 그거 번역율 괜찮나요? [08:55] 오.. 저도 진료중에 구글 번역씁니다. 특히 중국인아줌마에게.ㅋ [08:55] 영 딴소리만 한다고 평이 좀 안좋던데 [08:55] 일본사람이 여기서 그거 쓰는 사람 봤어요 [08:55] 단어 위주로 전달 합니다. [08:55] 아항 [08:55] 문장단위로 가니까 애가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요 [08:56] yemharc, 실용에 문제 없었어요. [08:56] 음 [08:56] 위급사태(?)에 직면하면 저도 써봐야겠네요 [08:56] 대화모드는 아시겠지만....말로 하면 스피커로 들려 나오니까...참 편해요 [08:57] 앞으로 한국은 국제화가 더 진행 될거다라는 게 제 예상입니다. [08:57] 솔직히 다문화 가정도 더 많아지구요. [08:57] 미국이 영어와 스패니시를 병행 표기하듯, 울나라도 한국어와 어떤 언어를 병행표기할 가능성이 클까요? ㅎㅎ [08:57] 다만 그게 서울 한정일것같은 느낌이.. [08:58] 이미 영어는 사실상 병행표기 아닌가요? [08:58] 그렇죠.ㅋ [08:58] 다문화...................문'성'명씨 등...여러분이 기여를 많이 하고 있었죠. [08:58] 고인이 되신분.ㅋ [08:58] 영어 병기.............대중고통에서는 중/일어 병기 많이 하고 있고요. [08:59] 서울이 아니라 제가 장성에 있었는데. 전라남도에 인구 5만안되는 시골에. 제가 외국인 몇십명을 보았다면! [08:59] 그건 관광객 때문에 그렇잖아요.. [08:59] 음.....근데 놋북도 에이징이 있는걸까요... [08:59] 아무래도 생활용품을 봐야... ㅎㅎ [08:59] 그동안 좀 써오니까 왠지 발열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많이 안정된....... [08:59] 베트남,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ㅋ [09:00] 예밀, 농담이지만.........요. ㅎㅎㅎㅎ 놑북에 예밀'님이 에이징 당한 듯 [09:00] yemharc: 그냥 저에게 넘기세요.ㅎ [09:00] 맘에 안드시면 제가 폐기 처리 해드립니다. ㅎ [09:00] 수수료는 착불택배로.ㅋ [09:00] 일본은 관광객, 베트남은 국제결혼, 필리핀은 불법체류, 캄보디아는 유학생, 중국은 삼합회 (응?) [09:00] razGon_web: 맘에 안들리가 없잖아요 ㅎㅎ [09:01] ㅋㅋㅋㅋ [09:01] 집에서 쓰는 파일서버에 랜카드 2개 묶어서 본딩하면 좀 오바일까요? ㅎㅎ [09:01] 그렇게까지 필요한가요? [09:01] 일본은 오래전에 ㅌㅇ교.에서 온거구요. [09:01] 파일전송할 때 좀 빨리 할려구요 ㅎㅎ [09:01] ㄲ... [09:01] 전송 자체가 느린게 아니라면 차라리 레이드를....... [09:01] 중국인은 일하러 왔구. 나머지는 국제 결혼요. [09:02] 음... 실은 맥-리눅스간 기가비트 속도가 제대로 안나와요.. [09:02] 맥북-맥미니 에서는 초당 80메가씩 내줬거든요. [09:02] 어쩔 때는 초당 100메가까지도... [09:02] 근데 맥북-리눅스에서는 끽해봐야 35메가.. [09:02] 어..... 어떤식으로 연결해도 그러나요? [09:03] 네. 그래봐야 에어포트에 같이 묶여있는데요. [09:03] 퇴근합니다 있다 뵈요.ㅎㅎ [09:03] 있다뵈요 [09:04] 지금보니까 55메가 나오네요 [09:05] 아 그게 아니라 sftp나 뭐 그런 프로토콜요 [09:06] 네. 다 비슷비슷해요 [09:06] 음;; [09:06] 그럼 아마 파티션 RW 때문일거 같네요 [09:06] 리눅스에서 HFS+에 대한 읽기/쓰기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09:07] HFS+도 공개된 파티션인지 확실하질 않네요 [09:07] 제 맥북에서 리눅스 삼바 접속해서, 리눅스 파일을 제 맥북으로 가져오는 것도 그래요? [09:07] 맥에서 리눅스로 보내는건요? [09:08] 리눅스->맥 이었어요 [09:08] 리눅스->맥 만 느린거죠? [09:08] 맥->리눅스는 빠른데 [09:08] 맥->리눅스는 지금 해볼께요 [09:09] 질문있는데요 우분투계열이 무선라인에서 같은 인트라넷상에서 연결하려면 뭘 설치해야돠는게 있나요? [09:09] 똑같네요. 서로 초당 55메가씩. [09:10] razgon_OpT2, 무슨 말이에요? [09:10] 우분투서버는 괜찮은데 이번 넷북은 그러지 못하더군요. 그먕 스탬드얼론 [09:10] 무선 상에서 같은 네트워크 안에 연결되려면, 같은 공유기에 붙으면 되죠 ㅎㅎ [09:10] 그런데 네트워크로 접근이 안돠서요 [09:11] 네트워크 서비스 띄워져있구요? [09:11] 예를 들면 삼바라던가.. [09:11] 헉... 리눅스끼리도 해야하나요? [09:12] 당연하죠 ㅎㅎ [09:12] 리눅스끼리도 해줘야하는 게 아니라, 어떤 컴퓨터는 특정 서비스가 필요하면 특정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데몬)을 설치하는 건 당연한 거죠 [09:12] ㅎㅎㅎ 일단 확인해볼께요.ㅎㅎ [09:12] 음... [09:13] 저는 자동으로 걸치되는 줄알았죠.ㅎ 배포판운 페퍼민트입니다 [09:13] 저는 요즘 제 이 놑북(우부투)가 제 오른쪽의 윈7 파일 공유로 못들어가서 노력중인데.... [09:13] yemharc: 맥북-리눅스 양방 모두 똑같이 초당 55메가씩 나오네요.. [09:13] 음;; 이건 원인을 모르겠네요 [09:13] 삼바라고 하셨으니 네타토크는 아니고... [09:13] jasonjang: 윈7 계정에 혹시 비밀번호 설정되어있어요? [09:14] yemharc: afp는 더 빨라요? [09:14] 물론 비번 있고요, 비번 알고요. [09:14] Seony: 아뇨 속도는 애초에 파티션이 틀리니 그게 그거인데 타임머신 구성할때엔 netatalk로 연결해줘야 하더라구요 [09:15] 타임머신은 무조건 afp로 해야되요. 아마도 다른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걸 막으려는듯요.. 아니면 파일 권한 acl 같은 것 때문이거나.. [09:15] 아마 파일정보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그런거 같아요 [09:17] 일단 내장랜 외에는 랜카드가 없으니... 랜카드 어디서 하나 굴러들어오기 전까지는 보류해야겠군요 ㅋ [09:26] jasonjang: 윈7 계정에 혹시 비밀번호 설정되어있어요? <--------- 이 부분에 저에게 도움을 주시겠우? [09:27] 아니면 어느 분이라도... [09:27] jasonjang: 아까 알고계신다길래, 제가 뭘 의미하는지 아시는 줄 알았어요 ㅎㅎ [09:27] 음... 그냥 별거 아닌데요, 제 경험상, 삼바에 연결할 계정명이 윈도우7에서 비번이 없으면 접속을 거부하거든요 [09:28] 비번 ....안다는 말씀이외에 어느 의미도 없었는데...ㅎㅎㅎ 예, 글케도 해 봤어요. [09:28] 아 ㅎㅎ [09:28] 특이하게 윈7은 '홈네퉉' 이라면서...엄청 튕기더라고요. ㅎ [09:28] 음... 일단 윈도우7에 등록된 계정은 반드시 비번이 있어야해요. 그리고, 네트워크를 홈 말고 회사로 해보세요 [09:29] 예, 방금 막 생각이...홈 말고 회사(공용)으로 바꿔서 해 봐야겠다는......같은 생각! 감사. [09:29] 홈 말고 회사(공용)으로 바꿔서는 않해 봤거든요. [09:29] 공용으로 하시면 안될 거에요 [09:29] 회사로 해보세요 ㅎㅎ [09:31] 감솨~ [09:31] 별말씀을... (근데 안되면 망신... ㅎㅎ) [10:12] 다들 집에 들어가셧나 'ㅅ' [10:17] ㅇㅅㅇ [10:18] 오늘 책 제본 뜨느라 정신 없이 시간 보냇네요; 주문한 컴퓨터도 와서 설치하고 [10:19] 리하이요 [10:19] 저녁 먹고 접속했습니다.ㅎ [10:20] 어서 오세요 [10:21] mkv 파일 재생 할려니 재생이 안되네요 -_- 맥에서 재생할려면 코덱 같은것을 받아야 될려나 [10:21] vlc로 재생하세요 [10:22] quicktime player로는 안되나요? [10:23] 퀵타임 플레이어는 좀 많이 제한적이에요 [10:23] 아까 찾다가 vlc 나오긴 했었는데 그것도 제한적이라고 나오던데 ''; [10:24] 시도는 해보고 얘기를... [10:25] 저는 이만 가야겠네요 [10:26] 졸려서 안되겠다... [10:26] 내일 뵈요 [10:26] 안녕히 가세요 [10:32] 헉... 잠시 자리를 뜬사이에..ㅠㅠ [10:40] Markers: MplayerX 무료고 잘 돌아가니 받아서 쓰세요 [10:40] 저도 이만 퇴근을 [10:41] 헉.. 하나둘씩 [10:42] 헉 애들이 방해하네요 [10:42] 노트북을 점령당했습니다.ㅠ.ㅠ [11:03] ㅎㅎㅎ [11:03] 연결도 잘되고 좋네요.ㅎ [11:04] 게임해야 되는 한동안 이 넷북가지고 놀겠습니다.ㅎ [11:20] 페퍼민트가 너무 애플필이 너무 납니다. ㅎ [11:47] 안녕하세요 [11:47] 안녕하세요 [11:48] 안녕하세요 ;ㅅ; [11:48] 안녕하세요 ;ㅅ; [11:55] JSTae76, 안녕하세요? [11:55] razgon_ppmt, 안녕하세요~ [12:09] 한아얄씨 접속이 안되네요.. [12:09] 접속주소좀 알려주심 안될까용...? [12:09] oming, 주소를 모르겠습니다ㅎㅎ [12:47] 리차드 스톨먼이 속해있던 공동체에서 다른 해커들이 심볼릭스라는 회사를 차리면서 상업화를 위해 자유소프트웨어를 독점 소프트웨어로 바꾸려 하자 이에 대한 반발로 그누 선언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심볼릭스의 유닉스가 최초로 상용화된 유닉스이며, 그 이전까지는 유닉스의 소스에 대한 접근이 가능했던 것인가요? [12:50] 그리고 현재의 OSX도 별다른 조치 없이 우분투 리눅스처럼 바로 터미널을 열어서 bash명령어를 작성해 스크립트를 돌리고 하는게 가능한가요? [12:50] 애플도 안쓰면서 애플OS에 대해 말하려니 힘드네요.ㅡ,.ㅡ [13:07] 나중에 다시 와야겠슴다...;; [14:53] 늦은밤 안녕하세요 ^^ [15:12] 생존신고.1번 [15:12] 다들 가셨군요. 하긴 밤이 늦었군요. [15:12] cheayuncho, 잘있었어요? [15:12] 잘있어용~~~ [15:12] ㅎㅎㅎㅎ [15:13] 고2의 무서움.... [15:13] 힘들죠.ㅎ [15:13] 이제 고2라니.. [15:13] 걱정이 태산... [15:14] 이제 대학은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어 버린.ㅎ [15:14] 그러게말입니다 ㅎㅎ.. [15:18] 후. 내일 학회 가기전에 준비물 준비중인데 정신이 없네요.ㅎ [15:19] 와.. 멋지셔용 [15:28] 발표는 아니고 그냥 실무진입니다.ㅎ [15:28] 그냥 준비물 준비해야 되요. [15:28]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15:28] 넵. [15:29] 같은 고정아이피에서 두개의 x11vnc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서 두개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5:29] 내부에서는 내부 아이피 이름을 적으면 되는데 . [15:29] 외부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요? [15:29] 포트를 변경하시면 [15:29] 가능합니다. [15:29] 공유기 사용하고계시는것같은데 그럼 포트포워딩으로 [15:30] 맞추어 주심될것같네용 [15:31] 아.. 그럴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ㅎㅎ [15:31] 암호를 다르게 정해 주니 들어가는 게 달라지네요.ㅎ [15:31] 그게 가능한가보군요 ㄷㄷ [15:31] 그리고 서버는 도네임서버로 또 연결되어 잇어서 구분이 되는 거 같습니다. ㅎ [15:31] 안해 보았습니다만. 그리되는 거 같아요. [15:32] 그렇군요 ^^ [15:46] 진정한 채팅기기의 탄생. [15:46] 리눅스도 빠릿하게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15:53] 7번방의 선물 보고 왔습니다 [15:53] 그냥 웃기고 좀 감동주겠지하고 봤는데 [15:53] 반대로 완전 찡하게 만들고 살짝 웃겨주더군요 [15:53] samahui, 오옷~~~ 영화광님 오셨군요. [15:53] 오랜만에 감동적으로 잘보고 왔습니다 [15:54] 내아내의 모든것을 보면서 그사람 뭘할거 같더군요.ㅎ [15:54] 다음주 보러가세요 ^^ [15:54] 어찌나 섹시하던지... 근데 실제는 그런 이미지는 아니더군요. [15:54] ㅋㅋㅋ [15:54] 난타할때부터 좋게 본 배우입니다 [15:54] 애들땜시... 레 미제라블같은 기회는 보기 힘듭니다. [15:54] 이번에도 연기 잘하더군요 [15:54] 제가 알기로는 연극판 출신이죠? [15:55] 네 [15:55] 연극배우 출신입니다 [15:55] 그쪽 출신 분들은 개성과 연기가 기본으로 깔려있더군요. [15:55] ㅎㅎㅎ [15:55] 난타로 세계일주하고 왔죠 [15:55] 아... 거기에서 나오신 분이구나.ㅋ [15:55] 내아내의 모든것에서 나온사진이 다 조작이 아니라 진짜라더군요 [15:55] 난타 해외 공연때 다니면서 찍은거라네요 [15:55] 오~! [15:55] 부럽네요. [15:55] 외국어도 그래서 익힌게 많고요 [15:56] ㅎㅎㅎㅎ [15:56] 더욱 섹시한 모습으로.ㅋ [15:56] ㅋㅋㅋ [15:56] 오랜만에 억지 눈물이 아니라 진짜 찡하게 눈물한방울 쏟고 왔습니다 ㅎㅎ;; [15:56] 바보 연기가 과장되지 않고 너무 잘했어요 [15:57] 다른 조연들도 마음에 들고 괜찮았습니다 [15:57] 무엇보다 오늘이 영화속 주인공 생일이라고 류배우가 빵하나씩 돌렸습니다 ㅋ ㅋ ㅋ [15:58] 기봉이 이후의 대작인가요? [15:58] 무대인사도 보고 나름 만족스럽더군요 [15:58] 허걱.. [15:58] 역시 영화를 봐도 다르신분이군요.ㅎ [15:58] 저는 아직도 레 미제라블의 늪에 있는데 말이죠.ㅎ [15:58] 요즘은 받는게 없어요.ㅎ [15:58] 레미제라블 감동적이죠 [15:59] 보고 손뼉첬습니다 ㅎㅎ;; [15:59] 저는 화가 낫습니다. [15:59] 다행인건 저같이 손벽치고 부라보~ 외친사람도 있어서 손뼉친거 뭍혔습니다 ㅎㅎㅎ [15:59] 왜요? [15:59] 이렇게 좋은 영화의 음향세팅를 개판으로 해놔서요. [15:59] 몰입이 안되더군요. [15:59] ㅎㅎㅎ;; [16:00] 전 다행이 몰입되게 잘봤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정가운데 ^^ [16:00] 그게 오페라면 음향세팅을 음악으로 해야 됬는데요. [16:00] 저도 뒤에서 4번째 중앙이였습니다. [16:01] 그냥 영화로 해서. 말소리에 좀더 집중이 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음성의 고저가 딱 잘려 나간거 같은 음이 들리죠. [16:01] 절대음감이시군요 [16:01] 마치 원음을 손실 압축시켜서 듣는 [16:01] 전 젊을때 호기로 음악한다고 설치다가 귀와 목을 다버려서 ㅜㅜ [16:01] 그리고 다행인지 제가 본 극장은 음향시설이 괜찮았습니다 [16:02] 아니요. 그게 아니라 뭔가 배경음악이 나오면서 배우들의 노래를 들으면 머리속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힘들더군요 [16:02] 아! 분리되서 들리셨군요 [16:02] 느낌이 음향이 어디 벽뒤에서 들리는 느낌. [16:02] 근데 동시녹음의 한계로 오페라 극장에서 처럼 나오기는 힘들었다더군요 [16:02] 답답한 느낌있죠? [16:02] 예 [16:03] 그러긴 해요. 근데. 오페라와의 차이를 보정해 주는게 있죠. [16:03] 감정요. [16:03] 직접적으로 배우들 얼굴 모습 클로즈업이 되니 [16:03] 예를 들면 오페라에서 앤해서웨이의 곡은 노래처럼 불러야 합니다. [16:03] 그점은 더 좋게 느껴지죠 [16:03] 진짜 크게 불러야 하죠. [16:03] 네 [16:04] 진짜 어려운데. 슬픈데 크게 불러야 합니다. 초기에 힘없이 부르는데. [16:04] 근데 영화는 마이크가 다 잡아줘요. 그러기 때문에 조용히 나즈막하게 정말 힘없이 절망적으로 부를 수 있죠. [16:05] 물론 아쉬운게 초반에 장발장을 버리겠다! 하는 그부분이 소름끼치게 감동적이였습니다. 음향만 컷다면. [16:05] 솔직히 이렇게 만들었는데. 오페라의 유령보다 좋았던거 같아요. [16:05] 오페라의 유령은 딱 한곡. think of me.이것만 기억나네요. [16:05] 네 저도 그부분 너무 좋았습니다 [16:06] 그리고 테마음악만 간간히. [16:06] 그거 유투브로 나온거 있는데 직입니다.ㅎ [16:06] 제가 왜 불만으로 삼냐면요. [16:07] 영화를 보고 난뒤에 가장 남는 부분이. 장발장을 버리다. 혁명이다!바리케이트를 쳐라. 장발장의 유언의 기도 [16:07] 이세부분이였다는 점입니다. [16:07] 네 [16:07] 거기다 앤 헤서웨이까지 전 좋았습니다 [16:08] 모든걸 잃고 마지막 독백이요 [16:08] 근데. 이어폰으로 인터넷 뜬것으로 다시보니. 앤해서웨이가 압도적이더군요. [16:08] 아.. [16:08] ㅎㅎ;; [16:08] 진짜.. 눈물찡.... [16:08] 대사가 영어로 들리는 데 넘 좋았어요. [16:08] 확실히 극장에서 이상하게 세팅한 잘못갔네요 [16:08] 자신의 삶이 자신의 꿈을 죽였다는 대사... [16:08] 저도 극장에서 봤지만 제가 볼때는 정말 좋앗거든요 [16:09] 그러니깐요. [16:09] 망할 cgv... [16:09] ㅎㅎㅎ;; [16:09] 전 롯데 건대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16:09] 우리 장모님도 앤해서웨이 연기 잘한다고 칭찬이... [16:10] 롯데 시네마서 보셨거든요. [16:10] 롯데가 음향 설정이 좋은가 보네요 ^^ [16:10] hi [16:10] 제가 볼때는 신경쓴거구 하나는 신경안쓰고 세팅한거요 [16:10] muszek, hi.. welcome. [16:11] 진짜 해서웨의 음향이 다 뭍혀서 노래가 대사처럼 들렸어요. [16:12] 이런... 안타까웠군요 [16:12] I've had my small Android app translated to Korean... would someone please be so kind and take a look at it to see if the translation is OK? The web version is here: http://pgpc.chef.muszek.com/index.php?lang=ko . It's really small, a few one-sentence calculators. [16:13] http://pgpc.chef.muszek.com/index.php?lang=ko is the english version [16:13] http://pgpc.chef.muszek.com/index.php?lang=en :) [16:16] 번역오류 알아봐 주기 이전에 디자인을 조금더 좋게 바꾸면 좋을듯해요 [16:16] 너무 심플하네요 [16:19] 안드로이드 버전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16:19] I'm trying to understand you via Google Translate :) [16:20] it seems to do a horrible job translating from Korean to English (it's doing better with other languages to English) [16:21] samahui said that your translation is ok. but, he thinks rebuilding the design. [16:21] I think so,too [16:21] this "web version" is not meant to be used by anyone for purposes other than checking translation for errors [16:21] but if it is Android APP, it's no problem [16:22] the real web version is @ http://percentagecalculator.info, but it's not i18n'ed yet [16:23] ok.. [16:23] it's just bet-ver. [16:23] beta-ver [16:23] in the "discount calculator", the first word is supposed to mean "price before the discount". is it how you would understand "전"? [16:24] "원래가격" or "할인전 가격" [16:25] razgon_ppmt: you mean I should change "전" for either "원래가격" or "할인전 가격", right? [16:25] ok. [16:25] I'm sorry... my English is very short. [16:25] Mateusz [16:26] heh, I see you did a bit of background check on me :) [16:26] ^^; [16:27] It's no problem with original ver. [16:28] Original Korean one. [16:28] It could be understood the meaning. [16:29] good [16:29] no problem. [16:30] 나갔다 다시 들어올게요. 일하던거 다운됬어요 ㅜㅜ [16:30] 헉. [16:30] in "markup" and "profit margin" (2nd and 3rd from the end), the first word is "cost" (translated as "가격"). Google Translate translates "가격" to "price" and while "price" and "cost" are similar, they're not the same. Actually, the 3rd word in both sentences ("revenue") is also very similar to "price". "cost" is the price the business person paid for goods and "revenue" is the price he got when he re-sold it later. Is "가격" a [16:30] good translation of "cost"? [16:31] I think. simple word is more powerful than kindly sentence [16:32] razgon_ppmt: would you understand it as "the price that you paid for something (that later on you sold for a different price)"? [16:32] no different. [16:32] ? [16:33] In Korea, cost is "비용" , price is "가격". but 가격 means the cost. [16:34] I'm confused :) [16:35] 돌아왔습니다. [16:35] 그냥 다른 노트북으로 들어왔어요 ㅜㅜ [16:35] in Korean, passive sentence is rare. [16:35] samahui, 돌아오셨군요.... [16:35] ㅋㅋ 아직도 조언중이시군요 [16:35] ^^ [16:35] 영어로 물어보는데. 머리가 뒤죽박죽...ㅠㅠ [16:35] 크게 신경쓸필요 없는데 ㅎㅎㅎ [16:36] ㅋㅋㅋ그러게 말이죠. [16:36] 그게 수동적인 의미랑 능동적인 의미에서 차이때문인데 한국에서는 큰차이는없죠. [16:37] razgon_ppmt: which would you use in these sentences, "비용" or "가격"? [16:37] 가격. [16:37] 한국어의 장점이죠 [16:37] ㅋㅋ [16:37] 영어도 그런게 있는데. 조금 꼼꼼히 하는 거 같아요. [16:37] 외국어라서 그렇죠. [16:37] 우리도 영어 해석할때 그렇잖아요.ㅎ [16:38] 그렇죠 [16:38] 가격 is two meaning. [16:38] 뭔지 모를때 오히려 더 치밀해지죠 ㅎㅎ [16:38] 가격 has two meaning. [16:38] I see now [16:38] 그래서 외국생활할때도 미국 본토 애들보다 저같이 다른 나라에서 온 애들 말이 더 알아듣기 좋았어요 ㅋ ㅋ [16:39] when buy the things, and when sell the one. 가격 can be used in KOR. [16:39] 그렇죠. [16:40] 근데 영어로만 해서 그렇지 막상 보면 상황이라던가 몸짓이 있으니 좀더 구체적이죠. [16:40]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을 중국에서 사는 데 계산기도 없고 말도 서로 안통하는데. 물건 살수 있어요. [16:40] 가격 is prise/ 비용 is cost [16:40] 중국인이 지폐 꺼내서 이거 만큼이라는 말만 하면 되죠.ㅎ [16:41] 네 ^^ [16:41] 가격 is price [16:42] 오타나네요 ㅎㅎ [16:42] 슬슬 자러가야겠네요 [16:42] and the last question: in "profit margin" (2nd from the end), (profit) "margin" is translated as "폭". Google translates it as "width", which makes me think if the translator didn't use another meaning of "margin" (a distance between content and the edge of the page). Is "폭" understood as "profit margin"? [16:42] 저도 자야 겠네요.ㅎ [16:42] 영화까지 보고 왔더니 무지 졸리는군요 [16:42] 즐거운 밤 좋은 꿈 되세요 ^^ [16:43] 주무세요. [16:43] 저는 저친구좀 마물하고 잘께요.ㅎ [16:43] muszek. good night. have a nice dream [16:43] samahui: good night, thanks for your help [16:43] 다음에 뵈요 ^^ [16:44] In kor. margin is "마진" [16:44] it's just sound translation [16:45] margin sounds similar to 마진 in KOR. [16:45] In common life, we use the "마진". [16:45] would you understand "폭" as "profit margin"? [16:46] 마진 means "profit margin" [16:46] ok, I'll change it to that [16:46] 폭 means "width" [16:47] wait. i'll check again [16:49] you must just change "폭" to "마진" or "이윤폭" [16:50] I'm changing it to the latter ("이윤폭") [16:51] ok. it's more natural. [16:51]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elp [16:51] my pleasure. [16:51] It's 2AM in KOR. [16:51] 17:51 over here [16:51] I must go to sleep.... [16:52] have a nice sleep and a great weekend :) [16:52] bye [16:52] ^^ [16:52] Have a nice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