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2] 안녕하세요. [00:42] 안녕하세요 ^^ [00:42]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0:43] samahui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02:03] 안녕하세요 [02:11] 안녕하세요 [02:12] 한달에 식비만 13만원 쓰면 많이 쓸걸까요?;;; 자취생인데 -ㅅ-;; [02:13] 13만원이면 적은 편인데요 [02:13] 대부분의 자취생은 모든 끼니를 사먹어서 대략 30만원 (..........) [02:14] .....; [02:14] 그렇구나.. [02:14] 전 엄청 많이 썻다고 생각햇는데 아니엇군요 [02:21] 13만원에 한달이면, 하루에 4,300원 식비잖아요. 그럼 끼니당 2천원으로? [02:21] 알뜰하시군요 ㅎㅎ [02:21] 학교 급식이 2처넌 ~ 3처넌 사이라서 [02:21] 으엌ㅋㅋㅋ [02:21] 교내식당 싸네요 [02:21] 되도록 학교 급식 먹을려고 하고 집에선 그냥 밥 해먹는.... [02:21] 학교급식으로만 생활하시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02:21] 해먹는게 확실히 싸죠 [02:22] 문제는 주말만 되면 피자나 보쌈이나 그런거 막 지른다는거죠 -ㅁ- 그래서 전 많이 쓴줄 알았는데;;; [02:22] ㅎㅎ [02:22] 그리 따지면 전 식비 < 술값인데요 OTL [02:23] 전 이제껏 엄청 많이 쓴다고 생각했는데;;; [02:23] 전엔 한달에 식비가 10마넌도 안 나왔던 걸로 기억했는데 요 근래에 가계부 쓰면서 따져보니 식비가 ….; [02:28] yemharc님 토욜 나눔 모임 어땟나요 [02:30]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03:15] 안녕하세요? [03:15] 후.. 월요일이라서 바빠서 못보았습니다. [03:15] 안녕하세요 [03:15] 안녕하세요? [03:27] 안녕하세요 [03:36] 점심 맛있게 드세요... [03:51] 안녕하세요 [03:52] 토욜에 무리해서 갈걸 그랬네요 [03:52] 영어 관련해서 발표가 있었네 ㅠ [03:52] 전 토욜에 약하나 먹고 훅 감 -.- [03:52] 토욜에 장소 변경 된건지도 모르고 상암 갔다가 -_-.... [03:53] 에잇 하면서 안 갔는데 [03:54] ㅎㅎㅎㅎ [03:55] 페북보니 사람들이 가득 찼던데요. [03:56] 헐. [03:56] 2월달은 jco 열리는 날이랑 겹치네; [03:57] #nowPlaying "JSTae76 - 안녕하세요" [04:03] ST2 사용하실때 컴파일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04:04] ST2가 무엇인가요 ?_? [04:04] Markers, Tools > Build [04:04] sublime text [04:04] DarkCircle, Sublime Text 2 [04:04] 아 .. [04:05] yemharc, 결국 Redmine은 포기했어요..크크 [04:05] yemharc, IDC Center에서 직접 설치해도 안되네요;; [04:05] yemharc, JSTae76 / 찢찢뽕 =3 [04:05] ST2에 컴파일까지 포함되어있는건가요? [04:05] Markers, 그건 모르겠는데 컴파일은 잘 되요 [04:05] 응...? [04:05] 포함된건 아니고 [04:06] 된다는건 사용한다는 뜻인데 [04:06] 그럼 외부 컴파일러를 사용하는가보비니다 [04:06] 빌드설정에서 컴파일러랑 디버거 설정해야됩니다 [04:06] 그럼 외부 컴파일러를 사용하는가봅니다 [04:06] 음 다들 어떤거 쓰세요? [04:06] llvm, lldb [04:06] 참고; Mac에서 사용할때는 자동으로 설정하는건지 그냥 Build 눌러도 잘 됩니다 [04:06] (...) [04:06] 전 gcc.. [04:06] C컴파일러는 윈도빼고 나머지는 기본으로 잡혀요 [04:06] 아..맨날 C만 해서 몰랐네요ㅌㅌㅋ [04:07] 툴->빌드시스템 가보면 [04:07] 몇가지 기본 프리셋이 잡혀있어요 [04:07] 거기서 추가하려면 New Build system [04:07] 어제 하도 갑갑해서 집에 우분투 밀고 다시 윈도우 설치한 다음에 듀얼부팅으로 쓸려고 아직 작업 남아있었는데 [04:07] 비주얼 스튜디오는 무거운거 같아보여서 안쓰고 머 쓸까 고민하다가 ST2 기억이 나서 써볼려고 했는데 컴파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_-... [04:08] Seony, 안녕하세요 :) [04:08] 윈도우에서 gcc 설치할려면 시그윈 써야되었던가요? [04:08] 윈도에서 할거면 VS밖에 없죠 [04:08] Markers, MinGW [04:08] Hi [04:08] 그게 아니면 mingw같은거 써야하고 [04:08] Seony: 안녕하세요 [04:08] 윈도는 솔직, VS 쓸거 아니면 개발OS로는 영......... [04:09] 흠;; [04:10] 이클립스에서 c코딩 되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이클립스는 컴파일러 어떤거 가져오는거지; [04:10] 이클립스도 MinGW 아닌가요? [04:10] Bloodshed Dev-C++도 MinGW를 사용하고.. [04:11] mingw을 쓰는거 같네요?;; [04:11] 그냥 윈도우는 게임용으로만 쓸까 =_= [04:11] 우분투 / 맥 만 쓰다가 다시 윈도우 복귀해보니깐 또 윈도우가 신세계? 처럼 보이던데 ;; [05:02] ST2 플러그인 설치하는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05:03] 패키지 컨트롤 설치하라고 나오는거 같은데 그 이후엔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겟네요 'ㅅ';; [05:10] 패키지 컨트롤은 설치했어요? [05:12] 네 방금 설치했네요 ㅎㅎ [05:12] 익숙하지 않으니깐 먼가 다르네 ;;; [05:12] st2 이거 파이선으로 만든거래요? [05:12] 파이썬이랑 C++ [05:13] 패키지 컨트롤 설치했으면, http://wbond.net/sublime_packages/community 여기에서 패키지 보고 필요한걸 ST2 내에서 설치할 수 있어요 [05:14] 이거 코딩 튜토리얼 같은거 없을려나요 ㅋㅋㅋ 하도 갑갑해서 유투브 보고서 따라한다고 헤멧다가 하긴 했는데 [05:14] 코딩 튜토리얼이라뇨? [05:14] 누가 그냥 임의로 코딩한거요 ㅋ 간단하게나마 헬로 월드 찍는거라던지 ㅋㅋㅋㅋ [05:15] 이거 설정만 하고 정작 사용은 어떻게 하는지는 =_= 흡사 vi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이랄까;;;; [05:15] ST2 매뉴얼이라면 ST2 사이트에 있고, 언어의 튜토리얼이라면 언어 사이트에 가면 되겠죠 ㅎㅎ [05:16] vi도 처음에 접했을때 이해 못해서 사용 제대로 하기까지 2달인가 걸렷는데 덜덜.. [05:58] 튜토리얼은 "따라하기" 라는 의미인데 .. [05:58] "예제"라는 용어가 더 적절할듯 싶 [08:00] hello~ 누가 있을까? [08:00] hi~ [08:00] 아 계셨군요 [08:00] ^^6 [08:01] 살아있습니다 ;ㅁ; [08:01] 그렇군요 [08:01] 한참동안이나 와보지 않아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08:01] 12시쯤에 밥 먹었는데 벌써 배고프다니.. [08:01] 리눅스 다른것 셋팅연습해 보면서 혹시나 해서..ㅎㅎㅎ [08:02] Bodhi Linux 로 들어온 중입니다. [08:03] 1.0 버젼에서는 셋팅이 잘 됬는데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재설치 한 후에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힘드네요.. [08:04] 우분투 12.04 기반이라고 해서 열심히 설치했는데.. [08:05] Seony: 아직도 계시겠죠? [08:05] 저녘 먹고 오겠습니다 :D [08:07] 저도 그래야 겠네요..^^;; [08:08] 금방 가셨네 [09:03]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 [09:03] 즐겁고 따스한 저녁 시간 되세요 ^^ [09:03] 저녁 먹으러 갑니다~ [09:16] 밥 먹고 왓는데도 배고프네요 =_= [10:00] 안녕하세요 [10:04] 안녕하세요 [10:04] Markers, 안녕하세요 [10:09] HTML에서 문자열이나 이미지를 특정 위치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아시나요? [10:09] div 태그. 엄청 복잡하니까 공부 좀 해야할 듯.. [10:09] Seony, 감사합니다 :) [10:09] 특정위치라고 하시면..? [10:10] Seony, 데본씽크를 오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진짜 물건이네요 +_+ [10:10] Markers, 원하는 위치요 [10:10] 힌트를 좀 더 주자면,
Seony, 아..! 그렇군요! 지금 알아보고 코딩에 조금씩 들어갈려구요 [10:15] position에 여러 개의 속성이 있는데, 좀 복잡하기 때문에 공부 많이 해야되요.. [10:16] Seony, "http://www.naver.com/Seony" [10:16] Seony, http://www.naver.com/Seony [10:17] Seony, 사실 이런식의 페이지를 구현하려고 할려구요.. [10:17] Seony, 소스 열어서 조금조금씩 수정해도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직접 코드해보고싶네요.. [10:17] 그냥 글자랑 검색폼 밖에 없잖아요 [10:18] Seony, "NAVER" 로고, 에러 메시지 위치때문에.. [10:18] 아... 이 정도 간단한거면 그냥 table 태그 써서 만들면 되요 [10:18] Seony, 아하..그렇군요.. 검색해보고오겠습니다. [10:19] 그냥 DOM에 대해서 아시면 편하게 하실거 같은데 'ㅅ';; [10:19] Markers, DOM이 더 복잡해보입니다? [10:20] 자바스크립트가 좀 짜증나서 그렇지 웹 구성하기에는 그냥 코딩이라서.. [10:20] 저희가 보는 문서를 어떻게 배치 혹은 동작시킬거에 대한 내용이라 [10:21] Markers, 아하..일단 참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0:21] 지금 어떻게 하면 저걸 로고를 가운데 두냐 머 이런거는 일도 아니라는...; [10:22] Markers, 괜찮은 예제가 없을까요..? [10:23] 이번에 사진촬영한것중 350장가량되는데 그중 5장이 코사인 오차로 인한 핀아웃이네요.. 실내 환경에서 열악환 환경에서의 스냅샷이였는지라 천장바운스도 잘먹는상태에서 단렌즈로 F2.3~2.8을 왓다 갓다하면서 촬영한지라.. 코사인 오차가 심해버리네요.. [10:24] 나머지 15장은 무려... 캐논 보급기의 구라핀덕에...(센서 갯수까지 확인하고 위치 확인해서 조정했는데도....) 15장이 날라갔네요.... 다행이 2장빼곤 완전 잘나온게아니라. [10:24] 미련을 버릴수가 있는데... 그놈의 2장은 잘나온구도에 사진이였는데.. 버리게 생겼네유... 엉엉. [10:26] JSTae76 http://www.ddandongne.com/xe/book_board_interactive_source2 [10:26] 여기에서 나오는 자바스크립트 DOM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겟지만 [10:26] Markers, 감사합니다 :) [10:26] 보면서 코딩하기엔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거 책이 있어야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되서... [10:26] 그냥 검색으로 찾아보심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10:28] ㅎㅎ 그냥 테이블로 대충 짜도 되는 수준을, 왠 DOM에 자바스크립트까지... [10:28] 닭 잡을 때는 그냥 닭잡는 칼 쓰면 되는 거에요.. [10:29] 웹은 저거까지만 딱 알아도 어느정도 감이 오더라구요. [10:29] 요리까지는 해줘야 닭 잡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ㅋ [10:29] 저는 자바스크립트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몇년동안 웹사이트 만들어왔는데요 ㅎㅎ [10:29] 동감(2) [10:30] Seony님 하와이에서 컴퓨터 전공 하신거죠? [10:30] 네 ㅎㅎ [10:30] 거기는 컴퓨터 구조를 언제 배우나요 ''?; [10:30] 음... 컴퓨터 구조라면 하드웨어 같은거 의미하는 거에요? [10:31] 그런거라면... 한국으로 치자면 1학년 시절부터 시작하죠... [10:31] 음. [10:31]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컴퓨터를 전공한 게 아니라 전산학을 전공한 거에요 [10:31] Seony, [10:31] Seony, 여기서 width는 정확이 어떤 역활을 하게되나요? [10:31] 가로 길이 [10:31] 저희학교에서는 computer architecture 영어가 맞나 모르겟지만 전자회로가 어떻게 동작해서 머 이런관련 내용들인건데 [10:32] 전자회로라면... 컴퓨터 공학 쪽에 가까운데요 [10:32] Seony, 아..혹시 이게 테이블을 만들고 테두리 모양을 없애고 그 안에서 하는건가요? [10:32] 테이블 자체의 가로 길이 같은데요 저 태그안의 속성이 저거면 [10:32] 제가 생각한 컴퓨터 구조라면, 씨퓨, 램, 하드 이런거... [10:32] JSTae76: 테두리 선을 없애는 건 맞아요. [10:33] 음… pipeline cache vm harzard 머 이런 내용 나오는거면 어떤건가요? [10:33] 근데 여기서 테이블 태그 속성 하나하나를 일일히 다 물어볼 생각하지 말고, 구글링 해봐요. 한 2분만 봐도 금방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쉬운 거에요.. [10:33] Seony, 역시.. [10:33] Markers: 음... 그 정도에 해당하는 과목은 전산학에서는 안다루잖아요 [10:33] Seony, 네..알겠습니다 [10:33] 흠.. 우리과가 이상한건가 @_@;; [10:34] Markers: 컴퓨터 공학과 아니에요? [10:34] 대략 하드웨어쪽에 치우친 과목이긴한데 그래도 전산학한다고 컴퓨터에서 무슨일이 실제 일어나는지에 대한 과목이라고 막 배우기는 하는데; [10:34] 컴퓨터 과학 내지는 공학과 입니다. ;ㅁ; 중간에 바뀌긴 했는데 커리큘럼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니; [10:35] 음... 졸업하기 바로 한학기 전에, 컴퓨터 구조에 대해서 배우긴 했는데, 파이프라인이 몇개있고 뭐 그런 정도만... [10:35] 초반에 배우는건 먼가요 ? [10:35] 레이저 프린터기 동작 원리라던가 하는 하드웨어에 대한 건 배우긴 했는데, 졸업하기 바로 전학기에 했어요 [10:36] 초반에 배우는건, 램이 뭐고 씨퓨가 뭐고 하드가 뭐고 하는 정도.. [10:36] 음 [10:36] 그냥 개론 정도에 해당하는 과목이군요 [10:36] 외국은 대략 고학년때 배우는거구나..; [10:36] Markers, 한국은 1학년에서 2학년때 배우지않아요? [10:36] 저희학교는 2학년때 배우는거긴한데 [10:37] 제가 공부를 못해서 아직도 이해를 못해서 다시 볼려구요 -_-; [10:37] 혹시나 외국도 비슷한가 싶어서 여쭈어본거...; [10:37] 저가 희망하는 대학교에 다니는 형에게 물어보니 1학년때는 기초과정 (학과 관련없음), 2학년부터 시 컴퓨터를 공부하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10:38] 1학년 때 하던 2학년 때 하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막상 대학 가면 교수님이 가르치는 건 별로 없고, 결국 혼자 해야한다는 점... [10:39] 학교마다 다르겟지만 1학년때는 학교에서 생각하는 교양에 해당하는 과목들을 과마다 다르게 공부하구요. 2학년때부터가 각 과에 맞게 교과목이 잡혀져있죠 보통 'ㅅ' [10:39] Seony님 말씀이 맞는듯...; [10:40] 미국이나 한국이나, 결국 학생이 알아서 해야하는건 다 똑같은 거 같아요 ㅎㅎ [10:40] 이게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인거 같기는 한데 고딩때까지 무언가 찾아서 공부한다는 개념이 없고 주워먹다 보니 ;;; 대학년 4학년때쯤 되어서야 깨닫게 되더라구요… 물론 제가 그쪽으로 생각을 못한것도 문제인거 같지만 ;; [10:40] Seony, 대학갔다고 숟가락에 밥 얹여서 열린 입에 숟가락 넣어주는건 아니닌깐요ㅎㅎ [10:41] JSTae76: 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르치는게 없다고 느낄 거에요 [10:41] Seony, 헉..그정도인가요? [10:41] 그냥 그 주제에 맞는 키워드만 냅다 던져주는 정도..? [10:42] 잘 생각해보면, 책에 나오는 단어 몇개 설명해주고 숙제만 냅다 주는... ㅋㅋ [10:42] 외국은 어떤지는 모르겟지만 국내는 그냥 몇십년 전에 정해져 있는 자료가지고 키워드만 냅다 던져주는 정도라는 :ㅇ [10:42] 정작 알려주는건 그 과목 TA가 알려주고 =_=;; 물론 친해져야 알려준다는 조건이 있지만;; [10:43]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스탠포드 강의 봐도 거기도 똑같고... [10:43] Markers, TA가 뭔가요? [10:43] 우리나라말로는 조교라고 하죠 [10:43] Teaching assistant 엿나 영어로 ;;; [10:43] Markers, 아..그렇군요 [10:43] 네. RA는 연구 조교 [10:43] Markers, 선생님을 도와주는자? 뭐 이런식으로 번역되네요 [10:44] JSTae76: 교수 대신 강의 뛰는 사람이에요 [10:44] 음 외국은 아예 강의를 해주나요? [10:44] Seony, 그렇군요 [10:44] Markers: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날로 먹는 사람도 있고... [10:45] 저번학기때 TA 비슷하게 수업 청강 겸 겸사겸사 했었는데 [10:45] 음.... 저녁도 먹었고... 다시 사진후보정작업하로.. [10:45] 이게 숙제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한테만 거의 물어보니깐 [10:45] 짜증 조금 나면서도 공부가 되더라구요 =_=; [10:45] 나도 모르는 내용을 후배님들이 질문을 하다니!!!! 헐 어떻게 대답해야되지?! 하면서 찾게되고;; [10:46] 외국은 대체로 잘 가르쳐주지 않나요? 그 스탠포드 대학 공개 강의엿나 동영상 언제 한번 본적이 잇엇던거 같은데 대략적인 맥락은 잡아주는거 같던데 [10:46] ㅎㅎ 원래 가르치려면 자기도 공부해야되요... [10:47] 그러니까 그게, 미국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니깐요 ㅎㅎ [10:47] 정말 날로 먹는 교수들도 많고, [10:47] 그렇군요 'ㅁ' [10:47] 딱 봐도 실력없는 교수들도 있고.. [10:47] 그래도 영어라서 자료는 참 많을거 같은데 =ㅅ= 약간 부러운.. [10:48] 그 외국에 인기 교수 막 이런거 있지 않나요? [10:48] 그런거 엄청 심하다고 들엇는데 [10:48] 성적 잘 주는 교수요 ㅋㅋ [10:48] ;ㅁ; [10:48] 잘 가르친다고 소문나면 인기있는 건 당연하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쉽고 성적 잘주는 교수가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겠쬬 ㅋ [10:49] 인기교수가 성적 잘 주는 교수?! ㄸㄸㄸ 막 신문이나 다큐먼터리 보면 어떤 교수 강의는 같은 교수나 대학원생들도 보러 오고 그런다던데 [10:49] Markers: 이 얘기 들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미국 사립대학들은 성적 잘 주기로 유명하거든요. 스탠포드에서는 성적을 너무 후하게 줘서, 주변 대학들이 컴플레인 할 정도에요... [10:50] 성적을 잘줘요?? [10:50] 헐.. [10:50] 왜 잘주는지 이해 되요? [10:50] 교수님들 얘기로는 학점따기 엄청 힘들다고 들엇느넫 외국이 [10:50] 사립이잖아요. 학생이 많이 입학해야 학교가 돈을 벌기 때문에, 잘해줘야하거든요. [10:50] 사립은 교직원들도 완전 친절 ㅋ [10:51] ;; [10:51] 근데, 여태껏 얘기했지만, 교수든 학생이든 결국 사람마다 다 달라요. [10:51] 그래도 세계 명문대라고 알려진곳에서도 그러는..? [10:51] 제 얘기만으로 일반화하면 안되요 ㅎㅎ [10:51] 명문대든 하와이 섬구석에 박힌 대학이든, ratemyprofessor 가서 평점 보면 다 똑같아요 ㅎㅎ [10:52] 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교수님들께 듣기로는 언어적인 문제를 떠나서 학점 딸려고 하면 거의 한학기마다 죽을 심정으로 해야 a+ 받는다고 그냥 적당히 하면 c 나 d 라고 하면서 엄청 겁주셧는데 우리나라는 안되 이러면서 =_=; [10:52] Seony, 114.207.113.169/Error.html [10:53] Seony, 두번째 라인은 왜 저 멀리 갔을까요ㅠㅠ? [10:53] 중앙에 위치되어있던데 [10:53] Markers, 첫 라인이랑 두번째 라인이랑 같은 라인이에요ㅍㅍ [10:54] 의도한게 먼데요? [10:54] JSTae76: 일단, td나 tr 바깥에서는 br이 안먹히고, 이럴 때는 border=1을 주는 거에요 [10:54] Markers, 일단 둘은 같아보여야죠 [10:54] 그래야 모양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지.. [10:54] 사파리에서는 소스보기를 어떻게 하는거지 -_-; [10:54] Markers: 그게, 죽을 심정으로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기본적인 숙제나 학습진도의 난이도 자체가 장난이 아닌 거에요 [10:55] 예를 들면, [10:55] Seony, 테이블에 border=1 되는거 맞죠? [10:55] 저희 학교에서 모바일 프로그래밍 클래스 할 때, 한 학기 내내 계산기 앱 만드는거만 붙잡고 했는데, [10:55] 스탠포드에서는 계산기 앱 제작은 3주만에 끝내버린다는 거죠 [10:55] JSTae76: 네. [10:56] Seony, 그런데도 안되네요..흠ㅜㅜ [10:56] JSTae76: 일단 border에 1부터 주라니깐요 [10:56] JSTae76 기본적으로 태그는 열고 닫고를 반드시 해줘야됩니다. [10:56] Seony, 테이블이 생기네요..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 [10:56] 음... [10:56] Seony, 아.. 서버에서는 안 변경했었어요;; [10:57] 보통 다들 그렇게 하지 않나요?;; 한학기라고 해봣자 3개월정도일텐데 [10:57] 1개월정도 되는 시간에 프로젝트라던지 무슨 과제물 크지막한거 끝내라고 하지 않나요 =ㅁ=;;; [10:58] JSTae76: 코드를 보니까, cellpadding에 따옴표를 잘못 썼네요 [10:58] 그냥 숙제는 한주에 다 끝내는거고;; [10:58] Seony, 아아..그러네요..아;; [10:58] 우리학교 빡신 학교엿나?!;;; [10:58] 허얼 =ㅅ=; [10:58] Markers: ㅎㅎ 그러니까 제 말은 그런 형식이 중요한 게 아니고,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 곳에서는 난이도부터가 일반 대학이랑 틀리단 얘기에요 [10:58] 테이블이 생겼네요.. [10:58] 흐음.. [10:59] 그렇군요 [10:59] 벌써 8시네...; [10:59] 오늘 머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훅 가버리네요 ㅡㅡ [11:00] Seony님은 공부를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스케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해요. [11:00] 음... 실은 공부 잘 안해요 ㅎㅎ [11:00] 공부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11:00] 그건 머 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11:00] 저도 진짜 공부하는 시간 해봐야 3시간도 채 안되는거 같은데 [11:00] 스케줄을 잘 못해서;; [11:00] 특히 검색 때리다보면 광고에 눈이 많이가서 ㅡㅡ [11:00] 음... 저도 스케쥴링은 잘 못해요. 그냥 밤 새죠 [11:00] ... [11:01] 대신, "진짜 공부"를 해야할 때는 나름대로의 룰을 지켜요 [11:01] 어떻게..? [11:01] 저도 검색하다보면 뉴스기사에 눈이 많이 가기 때문에, 일단 공부할 때는 컴퓨터를 끄고, [11:01] 음악 들으면서 공부한다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거구요... [11:02] 저는 한국에서 직장 다닐 때, 자격증 공부할 때도 음악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11:02] 유학오고나서 그걸 깨달았어요 ㅎㅎ [11:02]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소리를 내서 읽어요 [11:03] 오호. [11:03] 그렇게 하는 이유가있나요? [11:03] 소리를 내냐 안내냐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요, [11:03] 소리를 내서 읽으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에 "초집중"하게 되요 [11:03] 보통 소리 내서 읽으면 읽는 속도가 느리게 되던데 [11:03] 느리지만 초집중하게 되죠 [11:04] 눈으로 빨리 읽어서 나중에 하나도 생각 안나는 것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11:04] 음 그럼 코딩 같은거 할때는 어떻게 하세요? [11:04] 코딩할 때는, 음... 저도 이 버릇 고친지 얼마 안됐는데요, [11:04] 저는 나름 머리로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11:04] 왠만하면 종이에 쓰거나 하는거 별로 안좋아했꺼든요. [11:04] 무조건 컴퓨터에다 필기하고, 메모하고 그랬는데, [11:05] 나중에 뒤늦게 깨달았어요.. [11:05] 종이를 벗어날 순 없죠. [11:05] 코딩하기 전에, 코딩할 내용에 대해서 연습장 펼쳐놓고 그걸 나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직접 써요 [11:05] 네. 알고리듬이든 뭐든간에, 코딩할 프로그램의 구조를 종이에다 적어서 정리를 하고, [11:05] 그걸 바탕으로 코딩을 해요. [11:05] 일종의 손 코딩이네요 [11:06] 네. 근데 이게 엄청난 효과가 있더라구요 [11:06] 너무나 직관적이기 때문에.. 그게 다른 나머지 결점을 막아버리죠. [11:06]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 [11:06] 안녕히 가세요 [11:06] Bye~ [11:06] 성태군 갑자기.. [11:06] 만약 손으로 적어서 실제 코딩에 들어갔는데, 이게 작동이 안된다? 그러면 plan b로 가는거죠 [11:06] ㅠ.ㅠ [11:06] 이러다보면 정리가 되요 [11:07] 음. [11:07] 저는 요즈음 코딩전에 타블렛으로 PC에 직접 필기를 하면서 쓰고있어요. [11:07] 이걸 종이에 안적고 머리 속에서만 해결하려고 하면, 너무 복잡해서 정리가 안되는 거죠 [11:07] 제가 지금 공부하는 방법은 일정양을 정해서 몇가지 과목을 하루에 일정분량씩 하는씩인데 [11:07] 구조설계나 다 그림으로 그리는데 그때 타블렛만큼 좋은게없어요.. 제 글씨라던가 그림이 날라다니기에.. [11:08] 문제는 코딩이나 언어적인 문제에 들어가면 [11:08] 모르거나 에러가 수도없이 발생해서 하루종일 잡아 먹더라구요 =_= [11:08] 전에 알고리듬 클래스에서 좌표 100개에 대한 크루스칼/프림 알고리듬 짜는데, 공책 정리가 엄청 도움됐거든요.. [11:08] 음... 좀 규모가 큰 코드를 짤 때는, 일단 제일 "기본"만 작동되는걸 만들고 차례로 살을 붙이죠... 다들 그렇게 하지 않나요? [11:09] 음. [11:09] 제가 아직 그런 규모 있는 프로젝트는 안해봤는데 [11:10] 대략 해본거라곤 예제(?) 같은 것들 혹은 알고리즘 이용해서 증명 하는 문제들 [11:10] 아뇨 뭐 저도 규모있는걸 얘기하는 건 아니구요, 라인 300줄짜리를 짠다고 치더라도... [11:11] 이런거만 해보고 =_= 실제로 쓰는 프로그램이나 그런걸 해보지는 않았는데 그런거를 시도하면 산으로 가더라구요; [11:11] 그야말로 딱 수업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만 코딩을 해본거군요 [11:11] 그렇죠 [11:12] 그게 고학년이 되면서 남들 다 하고 자기네가 하고 싶어 하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11:12] 음... 프로그래밍은 많이 해봐야 느는데... [11:12] 어떤것이 필요하다 하면 무언가를 배워서 바로 써 먹는데 [11:12] 저는 그 무언가를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따라가지를 못해서 산으로 가요 =_= [11:13] 일단, 프로그래머로 나갈거냐 다른 분야로 나갈거냐부터 정해야할 듯 싶네요. 그리고나서 자기 주력스킬을 하나 만들면 좋을듯.. [11:14] 그거는 이미 프로그래머로 [11:14] 결정을 했어요 ;ㅁ; [11:14] 아... 그러면, 주력 언어를 하나 파고들어야겠네요 [11:14] 문제는 그런 책들만 줄줄 읽기는 했는데 정작 코딩을 못한다는게 문제;; [11:14] 그건, 책을 읽기만 하고 실습은 안해서 그래요 [11:15] 그나마 제 위에 박사님이 자바 귀신이라 자바 배울려고는 하고는 있는데 객체지향적인 생각을 못 가져서 그런지 [11:15] 코딩 짠거보면 그냥 함수 하나에 줄줄줄줄 적어놓은게 대부분이라서 ㅡㅡ;; [11:16] 그래서 지금 석사 과정 신청하면서 다시 학부때 배웠던 과목들 다 들쳐보고 잇어요'';; [11:16] 음... 저는 뭐 워낙 코딩을 못해서... 제가 할 말은 없네요 ㅎㅎ [11:16] 그래서 저는 석사는 전산학 안할려구요 ㅋ [11:16] 제가 생각하기엔 요리하나 저리하나 돌아만 가면 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효율성에서는 완전 극과 극이라 ;; [11:16] MBA나 금융을 할까... [11:17] MBA 엄청 힘들지 않나요? [11:17] 알고리듬이랑 자료구조 파고드는 것보단 쉬워보이는데요 ㅋ [11:17] 제 기억으로는 MBA 과정 밟을려면 조건부터가 무슨 사장 경험을 해보거나 그런것들이 있어야된다고 들었는데 'ㅅ' [11:17] 덜덜.. [11:17] 명문대면 그렇겠죠? [11:17] 저는 명문대 갈 돈은 없어서... [11:18] 'ㅁ'; [11:18] 근데 외국도 [11:18] 집 팔아도 명문대 학비 1년치도 못만들어요 ㅎㅎ [11:18] 대학에 같은 대학원으로 가면 할인해준다던지 그런거 있나요 =ㅁ= [11:18] 아뇨 [11:18] 그렇군요; [11:18] 여기가 좋은 곳이었군; [11:19] 저희학교는 대학원생 과정 밟으니깐 요리조리 장학금 다 받아내서 돈 한푼 안들이게 한던데; [11:21] Seony님 아무튼 감사해요 상담 해주셔서 ㅎㅎ [11:21] 별말씀을... 상담이라뇨 ㅎㅎ [11:22] 제가 상담해드릴 상대가 안되는데.. [11:22]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정말 몰라가지구; [11:22] 사실, 결국 따지고보면 결국 "경험"이 필요한 거에요... [11:23] 그리고 그 경험을 쌓기위해서는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하고.. [11:23]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죠 [11:24] 혹시 주력 언어가 ? [11:25] 저는 서버/네트워크 관리자가 되고싶고 이미 그쪽으로 취업을 했으니 주력언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11:25] 그래도 PHP를 제일 잘 다루긴 하네요. [11:25] 파이썬은 좋아하니까 시간 되면 계속 해보고 싶고... 자바는 아주 기초적인 수준만 가능하고... [11:26] 자바스크립트는 재밌어서 이것도 시간 나면 좀 해보고 싶고.. [11:26] 보통 서버 관리나 운영 같은거 할려면 c언어를 주력으로 하던가요? 리눅스랑 커널 많이 알아야되는거 같기도 하고 =_= [11:26] 서버/네트워크 관리는 프로그래밍보다 네트워킹을 많이 알아야되요 [11:27] 흔히 말하는 ccna 자격증은 따야 되는건가요? [11:27] 깊이 동감. 바리스타랑. 커피머신 엔지니어링과 다르듯이요. [11:27] 제 상사 보니까, 커널이고 명령어고 그딴거는 거의 관심없어하더라구요... [11:27] 자격증을 따야하는건 아니지만, 그 자격증에 준하는 지식이 잇어야겠죠 [11:27] 흠; [11:27] 네트워크는 정말 어렵던데 [11:28] 먼가 핵심을 집는 내용이라던지 그런거만 알아도 좋을텐데 =_= [11:28] 어려워요 ㅎㅎ [11:28] 저도 1500페이지짜리 책 사서 보는 중이에요 ㅎㅎ [11:28] ;ㅁ; [11:28] 혹시 책 제목이? [11:28] 그게 네트워크는 사고가 서양인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힘들어요. [11:28] TCP/IP 핵심가이드인가... [11:28] razGon_web, 맞아요 ㅎㅎ [11:29] 솔직히 이거랑 이거나 실지로는 같이 공유되고 그런건데. 그걸 굳이 나눠 놓았죠. [11:29] 국내 서적인가요? 외국서저거? [11:29] 외국서적? [11:29] 단, 큰 자료나 거대한 부분에 그대로 이 시스템대로 가면되죠. [11:29] Markers: 외국책을 번역한 거에요. [11:29]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330907&barcode=9788989975908 [11:30] 이책이 맞나요 =_= [11:30] 전혀 다른것일려나 [11:30] 맞아요 [11:3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25440 [11:30] 이책이 원서라고 하는군요 [11:31] 음 [11:31] 저도 참고해야겟습니다 [11:32] 제가 전직 서버/네트워크 관리자입니다. [11:32] 오 'ㅁ' [11:34] 쉘스크립트도 잘 하셔야 하죠 [11:35] 그 외에 다른건 없나요? [11:36] h/w 도 알아야하고, application 도 좀 알면 좋죠 [11:38] 네트워크 알려면 프로토콜도 알아야 하고, 시스템 알려면 운영체제도 알아야 하고 [11:38] 트러블 슈팅하려면 알아야 하는게 너무 많아서 힘든 직종인거 같아요 [11:39] 물론 아웃소싱 업체에 맡기면 몸은 편하겠지만.. [11:39] 네...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11:40] 근데 그러고보면, 컴퓨터 관련 직종들은 다 그런거 같아요 ㅎㅎ [11:40] 서버/네트워크를 잘 모르는 개발자나 기획자에게 설명도 잘 해줘야 하구요 [11:47] 이만 자러갑니다. 낼 보 이ㅛ [11:50] 좋은 꿈 꾸세요 [12:19] ip v6 공부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13:02] 퇴근합니다. [13:02] 집에서 뵙겠습니다. [14:00] 리하이요 [14:21] 리하이요 ^^ [14:21] 집에 잘 들어가셨군요. [14:28] samahui_PC, 오늘도 야근이세요? [14:28] 흐ㅡ. 힘드시겠군요 [14:40] 야근하면서 티비보고 있습니다. [14:41] dmb로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를 보는데 재미있군요 ㅋ [14:41] 저보다 팀원들이 힘들죠 ㅎㅎ;; 팀장 잘못 만나서 매일매일 야근의 연속이니... [14:42] 안녕하세요 [15:11] DMB보면서 일하니 집중이 안되네요. [15:11] samahui_PC, 당연하죠ㅎㅎ [15:11]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가 재미있네요 ㅎㅎㅎ [15:12] 일에 집중해야 겠어요 ㅎㅎ;; [15:12] samahui_PC, ㅎㅎ그거 너무 재밌어요 [15:13] 네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15:13] 그래도 그만보고 이제 일해야 겠네요 ㅎㅎ [15:14] samahui_PC, :) [15:14] JSTae76: 좋은 밤 되세요 ^^ [15:14] samahui_PC, 사마후이님도요ㅎㅎ [15:34] samahui_PC, 좋은밤되세요. [15:34] JSTae76, 아직도 방학중인가요? [15:34] razgon_ppmt, 네 :) [15:34] ^^ 부럽습니다. [15:35] razgon_ppmt, ㅎㅎ자유롭게 공부하고싶은걸 배울수있는 때라서 좋습니다^^ [15:39] 가끔 SNS에서 razgon_ppmt님이라 Markers님, Seony님, yemharc님과 잠시 이야기하거나 할 때 존댓말을 쓰시니 어색하네요.. [15:39] ㅎㅎㅎㅎ [15:40] 뭐가 힘드세요.ㅎㅎㅎ [15:40] ㅎㅎㅎ그러지마세요..ㅠㅠ [15:40] JSTae76, 저때 배우는게 쭉쭉 받아지는 그때가 좋죠.ㅎ [15:40] sungyo, 우워우어우어우어워우어우어웡웡ㅇㅇ [15:40] sungyo, 안녕하세요 :) [15:40] 워워~ [15:40] razgon_ppmt, ㅎㅎ [15:40] 예 오랜만이에요. [15:40] razgon_ppmt, 선생님? [15:41] sungyo, 안녕하세요/>? [15:41] 전화번호좀 쪽지로 좀 넣어주실수 있으신가요~> [15:41] 잠시 서핑중입니다. [15:41] 아.. 옙 [15:43] razgon_ppmt, sungyo: 여기서는 IRC 규칙이 있지만 SNS에서는 그냥 편하게 부르시면됩니다 :) [15:45] JSTae76, 오키 JSTae76 군.ㅋ [15:45] razgon_ppmt, 좋아요 :) [15:45]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음악 좋던데. [15:45] ㅋ [15:46] zzzz [15:46] 주제가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15:46] 밝은 느낌의 일렉.ㅋ [15:47] ㅋㅋㅋㅋㅋ [15:48] 알 이즈 웰 봤는데 흠..역시 좋은 영화이네요 :) [15:48] ㅎㅎㅎ [15:48] 멋진 영화죠.ㅋ [15:48] 알이즈웰이 영화군요.ㅡㅡa [15:48] three idiots [15:48] 입니다. [15:48] ㅎㅎ [15:49] 아..맞네 [15:49] 세 얼간이들? [15:49] 알이즈웰은 주제가.ㅋ [15:49] 아. [15:49] 세 얼간이들..ㅋㅋ [15:49] 갑자기 네이버 웹툰에 '선천적 얼간이들(natural born idiots)'라는 웹툰이 생각나는데요, [15:50] ㅋㅋㅋㅋㅋ [15:50] 사실 영어제목을 보면 저 번역보다는....'타고난 병신들'이라는 제목이 더 잘 어울릴꺼 같더라구요~ [15:50] 인도영화인데 재미있어요.ㅎ [16:50] 안녕하세요. [16:51] 늦은밤하이요 [16:51] ahoops, 안녕하세요~ [16:51] 큰일났습니다..! [16:51] razgon_ppmt, JSTae76 꾸벅~ [16:51] 저도 꾸벅..ㅎ [16:51] ㅎㅎ; [16:51] JST* what'up [16:51] JSTae76, 문제가 뭐에요~ [16:52] sungyo, 낼름 [16:52] sungyo, ahoops: 피곤합니다.. [16:52] JSTae76, 자삼.ㅋ [16:52] 저런.. [16:52] 나도 점점 피곤. [16:52] 살좀 붙으셨어요? [16:52] 피곤하시다니 아흑 [16:52] ahoops, 아니면 한국에 나오시죠.ㅋ [16:52] 저..요즘 [16:52] 끝없는 폭주때문에..힘듭니다 [16:52] 폭주...ㅋㅋ [16:52] 진정한 비만이란.. [16:52] 헉..큐ㅠㅠ [16:52] 비만의 상징..은 JSTae76! === JSTae76 is now known as JSTae76dev [16:53] 요 한주에 맥주 3박스 넘게 마신거같은데요 ㅡㅡ [16:53] 칵테일등등은 별도구요 ㅡㅡ; [16:53] 헐ㅋㅋ [16:53] 생수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전부 맥주만 먹어서요 ㅠㅠ [16:53] JSTae76에서 JSTae76dev로 닉네임변경! [16:54] JSTae76dev@icloud.com / JSTae76dev@gmail.com / JSTae76dev@codelifedev.com [16:54] 맥주..음음..마시고싶어요 [16:54] 저도 문제있습니다. [16:54] 왠지 맛있을것같아요..ㅋㅋ [16:55] ahoops, 무슨 문제이신가요? [16:55] 어려운문제에요. [16:55] 예를 들어서요. [16:55] 아이콘 아시죠? [16:55] ㅎㅎ; [16:55] 네;; [16:55] 아이콘을 확대를 하면요 [16:55] 네 [16:55] 그림판에서 완전 크게 확대를 하면 [16:55] 네 [16:55] 1픽셀이 완전 커보이자나요. [16:55] 네 [16:56] 근데 음 [16:56] 그걸 가만히 생각해보면요. [16:56] 네 [16:56] >>>>>>> [16:56] 이렇게 가로로 진행을 하게되면 [16:56] 픽셀값을 읽어들인다고 하면요. [16:56] 네 [16:56] 바탕화면과 틀린 색깔을 만나겠죠? [16:56] 네 [16:56] 2가지색으로 조합된 아이콘이였다면 그렇겠죠? [16:57] 그리고 >>> 더 가다 보면 만날수도 있고 안만날수도있죠? [16:57] 네 [16:57] 물론 해당 가로라인에서는 한번도 안만날수도 있고 여러번 만날수도있구요. [16:57] 암튼 음 [16:58] 이런식으로 세로픽셀만큼 루프를 돌아서 [16:58] 만난지점과 헤어진지점을 빼낼수는 있을거에요. [16:58] 여기서 문제에요. [16:58] 아이콘은 아주 작은 데이터, 즉 픽셀이 몇개 안되는데요. [16:59] 제가 지금 1.6억 픽셀짜리를 만났어요. [16:59] 헐ㅋ [16:59] ㅎㅎ [16:59] 그리고 이걸 음. [16:59] 데이터베이스에 때려박어야하는 상황이구요 [16:59] 물론 다시 그 정보를 읽어내서 [16:59] 원본을 그려낼수있어야하구요. [17:00] 제일 무식한 방법은 1픽셀당 바탕색이냐 아니냐하는 정보를 때려박으면 세상이 편안한데 [17:00] 1.6억픽셀이다보니 음.. [17:00] 이걸 좀더 작은 데이터로 표현했으면 하는게 고민이에요 [17:01] JSTae76dev,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17:02] 여기서 문제는..어떤식으로든 저장해도 상관은 없는데 [17:02] 음..잘 모르겠어요ㅠㅠ [17:02] 핵심은 아주빠르게.. [17:03] 임의의 한 픽셀이 바탕색이냐 아니냐를 판단해낼수있어야해요. [17:04] 1.6억 레코드의 x,y좌표가 유니크하니 그냥 그걸 저장하면 간단한데 레코드수가 많다는게 문제에요. [17:08] 아아아;; [17:08] 역시 더 마셔봐야 풀리는것인가; [17:23] 라즈곤님이 가셨습니다. [17:23] ㅡ,.ㅡ [17:23] ㅠ.ㅠ [17:23] ㅠㅠ [17:23] 아, 자야하는데 [17:23] dev는 뭐에요? [17:23] development [17:24] window? [17:24] 음. 선생님 갑자기 운명하신거 같네요. [17:24] 옷, [17:25] razgon_ppmt, 예! [17:25] ^^;; 죄송. 넷북을 화장실로 가져오다보니..ㅠㅠ [17:25] zzz [17:25] JSTae76dev, 자야 겠습니다. [17:27] JSTae76dev, dev는 뭔지요? 혹시 핸폰? [17:27] razgon_ppmt, 안녕히주무세요 :) [17:27] razgon_ppmt, 아..그냥 고정닉입니다..ㅎ [17:27] 아... [17:27] 잘자요. [17:27] 네 :) [17:28] 헐, 큰일을 치르고 계시는군요. [17:28] ^^ [17:28] 굳나잇. [17:28] 저도 그만 GG [17:29] jst** 자자~ 코더라고 너무 밤을 사모하지 마시고~ [17:29] 새벽에 코딩하는 즐거움도 한번 맛봐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3] 저도 이만 :) [23:33]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3:40] samahui_PC: 야근잘하셨나요? [23:44] 네 ^^; [23:44] 잘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일이 좀 여유있을듯 하네요 [23:48] 후... [23:48] 저는 피곤이...쿨럭.. [23:48] 환자라도 많으면 모르는데. 시장이라서 대목에 접어들어서요. [23:56] 안녕하세요 [23:57] 안녕하세요 [23:57] samahui_PC, 안녕하세요^^ [23:57] razGon_web: 그러고 보니 이제 설까지 2주 남았군요 ^^ [23:58] Apple iOS 6.1이 출시되었습니다..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