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회의 다녀올께요 ^^ [00:03] 오늘까지 쉬는건데 ㅜㅜ [00:04] 일때문에 휴가 하루 날아갔네요. 회의 끝나고 올께요 슝!!~ [00:12] 안녕하세요 [00:21] hi [00:24] 오늘 사수가 집에 일있다고 가니까 할 일이 없네 ㅋ [00:24] ㅋㅋ [00:24] ㅋㅋ [00:27] 안녕하세요? [00:27] 안녕하세요 [00:27] Seony: 제일떼어 드리고 싶네요.ㅋ [00:27] ㅎㅎㅎ [00:28] 제 하루 인건비가 20만원이 넘는데, 과자 먹으면서 웹서핑 중입니다 ㅋ [00:29] 헐... [00:29] 그래도 보험료가 많아서리. [00:33] 그제 서버를 밀었습니다. [00:33] 드디어 하셨군요 [00:33] 근데 오픈박스에서 문제가 인터페이스 문제 뿐만아니라 다른 성능에도 문제가 되더군요. [00:33] 어떤 식으로요? [00:34] 예를 들면 ATI의 드라이버 패키지가 설치가 안되는 점이요. [00:35] 시냅틱으로 받는게 아니라 패키지 만든다음에 설치하는 거라서요. [00:36] 그렇군요.... [00:36] ATi는 여전히 문제인가보네요 [00:41] 안녕하세요. [00:42] 안녕하세요 [00:42] Seony/ 새해 느낌은 덜 나겠지만, 그래도 잘 보내셨나요? [00:42] 뭐 그냥 평범한 주말이었어요 ㅎㅎ [00:43] 집에서 작업하고, 아는 동생들 만나서 저녁 먹고 커피 좀 마시고.... ㅎㅎ [00:43] ㅎㅎㅎ [00:44] Seony 덕분에 커피 맛 보고 요즘 이런 저런 커피를 마셔보고 있습니다. >.< [00:44] ㅎㅎ 무슨 커피 드시고 계세요? [00:45] 여러가지 맛 보고 있어요. 코스타 리카, 콜롬비아 수프리모, 문슨드(이건 처리 방식 같은데..) [00:45] 이렇게 마셔봤어요 [00:45] 몇가지 더 샀는데, 오늘 콜롬비아 스푸리모를 다 마셔서 내일쯤 새로 뜯을 것 같아요 [00:45] 그떄 같이 산 분에게 이야기를 듣고 핸드밀도 하나 샀어요 -_- [00:46] 오... 다양하네요. 뭐가 제일 맛있어요? [00:46] 저 3가지 중에는 코스타 리카가 가장 맛난 것 같아요 [00:47] 아직 제가 무슨 맛을 좋아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게다가 제가 내리니 맛이 들쑥날쑥해서 ㅎㅎㅎ [00:47] 그렇군요. 저는 요즘 커피 안마시고 산지 좀 됐어요. 계속 물만 먹다보니 안먹게 되더라구요... [00:47] 아.. 요즘 이렇게 매일 같이 2,3잔 마시다 보니.. 커피 마시면 철분이 빠져나간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ㅎㅎ [00:47] 놋북 램을 16기가로 업글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가격이 좀 하네요... [00:48] 카페인이 철분섭취를 방해한다고는 하는데, 내리는 커피는 카페인 함유량이 인스턴트의 몇십분의 1인가 몇백분의 1인가 해서,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 거에요 [00:49] 아항 [00:49] 같이 사신 분이랑 같은 말씀을 하시니 더욱 안심이 되네요 ㅎㅎ [00:50] 오히려 맥심 같은 인스턴트의 카페인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00:50] 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00:50] 커피가 뜨거운 물에 오래 접촉할수록 카페인이 많이 나온대요 [00:50] 전 그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00:50] 아.. [00:50] 게다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인스턴트 커피 자체는 싸구려... [00:51] 싸구려인 건 환영하고 싶으데.. 카페인도 많고 설탕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고, 마침 제 입맛에도 안 맞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00:51] 아 히터를 틀었는데 아직 사무실이 춥네요 @.@ [00:51] 다들 사무실에서 외투 입고 일하시겠군요 [00:52] 제가 좀 일찍 오는 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00:52] 처음으로 와서 문 열고 히터 틀고, 커피 내리고, , 웹서핑 하고, [00:53] 몸 컨디션이 안 좋으니 악몽을 꾸네요 [00:53] 어서오세요 [00:53] 연휴때 피곤하셨나봐요 [00:58] Seony, Mac의 키보드가 다른 키보드에 비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 없으신가요? [00:59] 맥의 키보드라면 맥북 키보드? [00:59] Seony, 네 [00:59] 글쎄,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진 않은데... 다른 키보드도 옆에 놓고 쓰는데 똑같이 보여 [01:00] Seony, 그러신가요.. 저는 첨에 Mac 사고 코딩할때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과 동시에 오타가 잦았는데 지금은 적응이되서 그런지 다른 키보드 사용하면 오타가 잦네요;; [01:01] 나는 기계식 키보드나, 델에서 컴퓨터 사면 주는 싸구려 키보드나, 맥북 키보드나 다 똑같은 거 같아 [01:01]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법 ㅋ [01:01] Seony, ㅋㅋㅋㅋ [01:01] 내 타자수를 아니까 딴소리 안하겠지 ㅋㅋㅋ [01:02] Seony, ㅋㅋㅋㅋ [01:12] Seony, 알프레드 이 녀석 정말 편하네요 [01:12] ㅇㅇ 나도 스팟라잇 대신 알프레드 써. [01:12] Seony, 근데 제일 많이 입력하는 이름이 "Shutdown"같은;;ㅋㅋ [01:14] 그거 느려서 언제 치고있어. 그냥 단축키 쓰지 [01:15] Seony, 에..? 단축기요 [01:15] ctrl+alt+cmd+eject [01:15] 한 번 해봐 [01:15] ㅋㅋㅋ [01:16] Seony, Eject 대신 Power 누르면 되나요/ [01:16] ? [01:16] 파워라니? [01:16] 맥북에 Eject 버튼 있잖아 [01:16] 에..저는 이젝트 키가 없어요 [01:16] 전 Apple rMBP.. [01:16] 헐... 레티나는 dvd가 없으니까 없겠구나 [01:16] 넹 [01:17] 음... 그러면 이젝키 빼고 파워 눌러봐야 알거 같은데 ㅎㅎ [01:18] Seony, 파워 누르면 되는것 같아요ㅋㅋ [01:18] 인터넷 검색하니까 파워버튼이라고 나오네 [01:18] Control + Shift + Power 누르니깐 되네요 [01:21] Seony, 2013년 02월 08일 오후 12시 18분 52초경에 채널 연결이 끊기지않으시던가요? [01:21] 아마 그때 넷스플릿 있었어 [01:22] Seony, 아..역시 [02:4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ㅅ' [02:40] Markers, 안녕하세요 [03:14] 헐.. Apple ID 계정정지 당했네요 [03:35] 안녕하세요? [03:35] ahoops, 안녕하세요 [06:54] 덥군요. [07:00] Seony, 옆구리쿡~ [07:00] ㅎㅎ 작업 중입니다 [07:00] ajax 처리하실때 라이블러리 어떤거 사용하세요? [07:01] jquery로 처리하시나요? [07:01] 네. 뭐 그냥 제이쿼리가 제일 만만하죠. 인터넷에서 자료 찾기도 쉽구요 [07:01] 네네 [07:01] 공부해야겠군요~ [07:02] 저처럼 자바스크립트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다룰 수 있을 정도니, 금방 하실 거에요 [07:02] 맨땅에 시작이니~ 공부할게 참 많군요. [07:02] 아 진입장벽이 낮나요? [07:03] 인터넷에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제이쿼리는 웹개발자가 할 일을 백만년이나 줄여줬다구요 ㅎㅎ [07:03] 네.. [07:03] 몇일전부터 한게 [07:04] 구글API에서 호스팅도 해주니까 굳이 배포를 안해줘도 되구요 [07:04] raphael.js로 벡터이미지들 열심히 그리고.. [07:04] 이제 이걸 인터페이스 만들어서 웹에서 편집하려하는데 [07:04] 뭔가 다른 라이블러리가 필요해서요.. [07:04] 고민중였어요 [07:05] Seony님 종종 괴롭혀야겠어요~ [07:05] 저는 아주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만 다룰 줄 알아요. [07:05] 그냥 post로 데이터 보내서 결과값 받아다 뿌려주는 정도만요. [07:06] 그정도면 되거든요!! [07:06] 더 어려운거 나오면.. [07:06] (별로 없을거같은데요;;) [07:07] ㅎㅎ 그냥 뭐 태그에다 id값 주고 post로 데이터를 php에 보낸다음, 거기서 처리하고 결과값만 보내주면 그걸로 다시 id에다 덮어쓰기 ㅎㅎ [07:07] 잘찍고 잘저장하고 일단 모냥새는 나올거같은데요. 네 ㅋㅋ [07:07] 일단 작업하세요 훙 [07:08] 넵 저번에 보여드린 웹사이트는 일단 관리자 페이지는 대충 다 만들었거든요. [07:08] 우앙 [07:08] 이제 사용자 페이지 작업으로... [07:08] 역시 지존 초고수. [07:08] 헐 아니에요. 하기싫어서 막 대충하고 있어요 [07:08] 여기서는 한국처럼 그렇게 잘 못만들어도 만족하거든요 [07:08] 일단 디자이너도 없고, 혼자서 다 하니깐요... 하기싫으면 그냥 막 넘어갑니다. [07:08] 저도 한국 아니여도 다들 만족할거같아요. [07:09] 만족하라고 협박하라고 하면될거같아요. [07:09] ㅎㅎㅎ [07:09] 일단..저는 [07:09] 출동해서 나와바리 체크좀하구요. [07:09] 넵 [07:12] 안녕하세요ㅎ [07:14] 안녕하세요ㅎ [07:35] Seony,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07:37] 혹시 conky 괜찮은 곳 많은 사이트 아시는 분 계시나요? 찾아봤는데 이상하게 안나오네요 ㅠㅠ(검색하면 이것저것 나오는데 적당히 마음에 드는게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해서 만들기엔 너무;;;) [07:37] AliceLiddell_: http://desktopspotting.com/26/best-conky-configs-for-linux-desktop/ [07:38] Alpha: http://jswlinux.team1ab.com/rules.html [07:38] 오오오오 [07:38]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 곳을 찾았어요 ㅠㅠ [07:42] Seony: 이 링크는... 접속하면 되는건가요?! [07:42] 네 [07:44] 아! 필독은 3일전 irc 처음으로 시작하면서먼저 읽어보았습니다ㅎ [07:44] Alpha,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질문이 있으시면 바로 질문해주시면 됩니다. [07:44] 제가 너무 갑작스럽게 질문을 드린거 같네요ㅠㅠ [07:44] 아 그나저나 PHP 게시판은, 만들기 제일 쉬우면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듯 싶네요... [07:46] 저도 언젠가는 php 로개인 홈을 운영해보고 싶지만... 의욕만 너무 앞서가서 공부를 안하고 있습니다ㅠㅠ [07:46] 질문은 irc 보안 쪽 입니다 [07:47] ssl 을 체크 해놓는 옵션과 푸는 옵션으로 보안의 여부가 결정이 되는 것 인가요? [07:48] 그렇다기보단, 접속학려는 irc 서버측에서 ssl 접속을 제공해주느냐의 여부로 결정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07:48] Commend를 하나씩 써보면서 로컬이라 ip가 나타나는건지 아니면 다른분들에게도 제 ip가 보이는 것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7:49] IP는 나와요. 근데 그건 ssl로 접속해도 나옵니다. 다른 방법으로 감추는 거에요 [07:49] 아;; 그런거였군요;; [07:50] 모바일에도 적용하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ㅠㅠ [07:50] Alpha: 근데 참고로, 이 방에 계신 분들 중에서 아이피 감추신 분은 한두명 밖에 안됩니다 ㅎㅎ [07:52] Is connecting from *@ 000.000.000.000 [07:53] 이런식으로 제것만 보이는거 같은데... 좀더 공부를 해봐야겠네요ㅎ [07:53] 음 [07:53] 찔리는것도 없는데 감출 이유가 딱히 (...) [07:53] Alpha: 어려운 건 아닌데, 공부하시라는 차원에서 알려드리자면요, [07:53] http://freenode.net/faq.shtml 가셔서 [07:54] Can I get a hostname cloak? 항목을 보시면 됩니다. [07:54] yemharc,듣고보니 그것도 그렇네요?;; [07:54] ㅎㅎㅎ [07:54] 아... 게시판 다시 만들 생각하니까 짜증이... [07:55] seony, ip대신 호스트이름을 표기하는거군요! [07:55] Alpha: 네. 대충 그런 셈이죠 [07:56] 음 [07:56] Seony:링크 감사합니다ㅎ 바로 읽어보고오겠습니다^^ [07:57] 포럼에 간만에 답글 달았다가 "우분투 쓰신지 얼마 안된거같으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07:57] 헐... ㅎㅎㅎㅎㅎ [07:57] 역시 우분투에서 그래픽관련은 미지의 세계인거같아요 [07:57] ㅎㅎㅎ [07:59] 리플 하나 달까 하다가 혹시나 그걸로 시비 걸릴까봐 그냥 냅뒀습니다 ㅋㅋ [07:59] 뭐 굳이 그걸 걸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07:59] 저도 직장에서 일하면서 처음 우분투를 데탑에서 쓰고있는데, 많이 예뻐졌더라구요. [08:00] 예전에 제가 알던 우분투가 아니었습니다 ㅎㅎ [08:00] 많이 깔끔해졌죠 [08:00] 다만 여전히 그래픽 드라이버 관련으로는 트러블이 많아서요 [08:00] 많이 "맥" 스러워요 [08:00] 13.04부터 추가되는 프리뷰 시스템도 그렇고요 [08:01] X.org는 아직 갈아치울 계획이 없나보네요 [08:01] 1304에 웨이랜드 탑재한다고 얼핏 본거같긴 한데 [08:01] 여전히 기본탑재는 아닌가봐요 [08:02] 그냥 stable버전이다.....정도에 의의를 두는 느낌이었엉요 [08:02] 음... 그렇군요. [08:02] 그냥 롤링 업데이트나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왜 안한다고 한건지 [08:02] 응? 롤링으로 전환한다고 안했나요? [08:03]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23683 여기 맨 밑에 보니까, 당분간 안한다고 했대요 [08:04] 아아.... 애초에 롤링업뎃 적용계획이 13년 이후에요 [08:04] 사람들 예상으론 다음 LTS부터 적용하지 않을까 하고들 있죠 [08:14] 리하이요 [08:15] 안녕하세요 [08:15] yemharc: 예전에 크롬이 문제가 있다고 했었죠? [08:15] 이유를 알았어요. [08:15] 자바 플러그인이 문제 였습니다. 그거 오프하니 잘되네요. [08:17] 흠... [08:17] 음 역시 플러그인쪽이네요 [08:17] 아마 adblock이 제일 유력할거같긴 합니다만 [08:17] 어느놈이 문제였나요 [08:17] 계정을 등록하면 호스트를 주겠다 << 군요 ㅠㅠ [08:18] razGon_web: 안녕하세요ㅎ [08:19] 안녕하세요? [08:19] 저번에 제가 혹시 archlinux 질문을 드렸었나요 ㅠㅠ? [08:20] 헉.. 저는 라이트 유저므로 아치리눅스는 이름만. 그리고 젠투가기전에 전진기지다라고만...ㅠㅠㅠ [08:20] 전 골수 데비안 유저인지라... [08:21] 앜 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새벽에 어떤분께서 razGon_web 님이라면 아실지도... <<라고 해서... 흑... 여쭈어보았습니다ㅠㅠ [08:22] ㅠ.ㅠ. [08:22] yemharc: 실례가 안된다면... 대비안이 어떤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08:22] 음;; 그렇게 물어보셔도 뭐라 해야하나;; [08:23] 그냥 리눅스 계파의 하나입니다. [08:23] 우분투 입장에선 부모고... [08:23] 아!! [08:23] yemharc님은 무당파. [08:23] 저는 무당파 및에 벌레파 [08:23] 리눅스 전체로 보자면 3대 리눅스 배포판 시스템 중 하나고요 [08:23] ㅋㅋ [08:23] 무당;; [08:23] 공부하면서 linux 유닉스 부터 쭉 내려오는 족보를 본 기억이...!! 있어요 ㅋ [08:24] 그거 봐도 별로 의미 없어요 (...) [08:24] 공명의 함정입니다 [08:24] ........ [08:24] 아하! [08:24] 헉;;; [08:24] 그냥 간단하게 [08:24] 유닉스 -> BSD -> minix -> linux 정도로 흘러왔다고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08:24] 다만 UNIX =/= LINUX에요 [08:24] 흠... 각인하겠습니다ㅎ [08:25] (UNIX =:= BSD) =/= LINUX고 [08:25] 리눅스에서는 rpm, deb로 나뉩니다 (응?) [08:25] 불멸의 tgz도 ㅋ [08:26] ㅋㅋㅋ [08:26] 그건 빼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 도망칩니다 [08:26] 저도 유닉스랑 리눅스는 다르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치를 깔면서 #passwd root 로 암호룰 변경할때 이상하게 유닉스라고 나오더라구요 ㅠㅠ [08:26] Rpm [08:26] 아;; 패키지군요!! [08:27] 네 [08:27] 리눅스 패키지 시스템은 저 2가지에요 [08:27] 우분투 처음접하고 루비 깔아보겠다고 까불다가;; tgz도 못풀어서 포기했던 어린기억이나네요 ㅠㅠ [08:27] 뭐가 더 나은지를 질문하면 피를 부릅니다 [08:27] ........ [08:28] 음... 둘다....알아 놓는게;;; 좋겠지요 ㅠㅠ? [08:28] 아는거야 아무 문제없죠 [08:29] 단지 "어떤 시스템이 더 좋냐"고 물어보시면............. 자세한 사항은 생략합니다 [08:30] 회피하시는건... 아니시죠 ㅠㅠ? [08:30] 아뇨 저건 질문 자체가 "엄마랑 아빠중에 누가 좋아" 같은거라서요....... [08:31] ㅠㅠ 엄빠라고 할 수도 없는 현실인가요 ㅠㅠ? [08:31] 네 [08:31] 저 중에 어떤 패키지 시스템을 쓰느냐에 따라서 확 갈리거든요 [08:32] 그래서 "레드햇 계열"이냐 "데비안 계열"이냐 하고 따지는거죠 [08:32] 근접 << 이라는 시각으로 보았을 때에는 어느쪽이 초보자에게는 조금 덜 ;; 아주 조금 덜 어려울까요 ㅠㅠ? [08:33] 리눅스 민트 사용하세요 [08:33] 데비안(deb)계열입니다 [08:34] 저는 우분투(지금gui이전)랑 주분투에만 이상하게 끌립니다 ㅠㅠ [08:34] 아치는 뼈만있는거에 살을 붙이는 퍼즐 같아서 좋구요 ㅠㅠ [08:35] 아치 4일째 설치만 실패하고 있는데도 안질리는 이상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ㅠㅠ [08:35] 그러면 젠투 추천입니다.ㅎ [08:35] ㅋㅋㅋ [08:36] 저도 배포판 많이 설치해보았습니다만, 중요한건 설치가 아니라 이용이더군요. [08:36] 젠투는 처음들었습니다 ㅠ [08:36] Seony님이 예전에 빨리 설치해서 사용해 보라고 한이유를 알겠더군요. [08:36] 근데 서버는 일단 구축해 놓으면 정말 쓸데가 많아요.ㅎ [08:38] 서버를 아치로 공무하기로 마음먹고 설치는 어떻게 성공했는데 ㅠㅠ x 설치후 start x 하면 먹통이 되버리더라구요 ㅠㅠ [08:38] 젠투가 아치의 아버지인데요. [08:38] 제가 느낀점은 설치가 쉽고 가벼운 배포판이 성공할거 같더군요. [08:39] 제가 볼때 대세는 데비안가의 우분투가 가장 큰세력을 가지고 있죠. [08:39] 아들로 간을 봤으니;; 아버지로 갈아타기에는 ㅠㅠ openbox 로그인 화면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ㅠㅠ [08:39] 우분투는 ㅋ [08:39] 가벼운 체험은 크런치뱅 리눅스를 추천합니다. [08:39] 시스템이 궁금한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Linux From Scratch [08:39] 데비안계열의 오픈박스형 OS [08:39] 허거걱. [08:39] 스크레치! [08:40] 폰으로 사용 하라고 약정도 출시 예정기간에 끝납니다 ㅋ [08:40] Linux From Scratch d [08:41] distrowatch.com소개합니다. [08:41] http://distrowatch.com [08:41] Seony님께서 저에게 알려준 배포판 순위와 소개 사이트. [08:41] 넷북설치시라면 페퍼민트 추천합니다. [08:41] 아이콘이 애플흉내내서 이뻐요 [08:42] 10년된 놋북이다라면 루분투를 추천합니다. [08:42] 점점 앙상해지는거 같네요 ㅠㅠ [08:42] 최신 노트북은 윈도우7을..ㅋㅋ [08:43] 음... 아 파폭에서만 유독 폰트가 다르게 나오네요... 고민스럽군요.. [08:44] 리눅스 민트 & 젠투 리눅스 << 집에가서 바로 설치해봐야겠네요 ㅠㅠ [08:44] 솔직히 리눅스는 PC의 대체품이라기보다는 서버로 봐야 할거 같네요. [08:44] 민트는 저사양에서도 설치 잘되나요? [08:44] 조금은 다른 부분으로 봐야 한다는. 근데 좋은건 바이러스 걱정 별루 안해도 되요.ㅎ [08:45] 민트 느낌이 딱 주분투 같아서;; 저사양에 잘 돌아갈거 같은데.. 아닌가요 ㅠㅠ? [08:45] 그건 좋더라구요 ㅎㅎ 백신없는 세상 ㅋ [08:45] 그와함께 게임없는 세상.ㅋ [08:47] 민트는 다소 고사양 아닌가요? [08:47] 주분투보다는 훨씬 예쁜데 ㅎㅎ [08:49] 주분투는로딩때 나오는 쥐가 귀여워서 설치했었다는말은 못하겠네요 ㅠㅠ [08:50] 오늘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08:50] 자주 오세요 ㅎㅎ [08:51] 일단 물러났다가 집에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ㅎ [08:51] 우분투 기반으로 아래로 내려가면 더 많은 배포판이 있습니다. [08:51] 있다 뵈요.ㅎ [08:51] 모바일이라 엇박자꾸나서 죄송했구요 ㅠㅠ [08:51] 있다 뵙겠습니다 ㅎ [08:51] 아. 안드로 irc가 가장 낫더군요. [08:51] 헉. [08:51] 가버렸다. [08:51] 드림씨어터 Scores 라이브 실황은 정말 환상이네요. 벌써 수십번은 더 본듯... [08:52] 오웅. 서정적인 메탈리어..ㅎ [08:52] ㅎㅎ 네. 제가 무쟈게 사랑하는 밴드입니다. [08:52] 세상에 헤비메탈 라이브인데, 관객들이 저렇게 조용한 밴드는 없을 거에요 [08:52] 가만히 서서 묘기 감상하듯... ㅎㅎ [08:53] 간략한 설명입니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드림%20시어터 [09:00] Seony: ㅎㅎㅎㅎ 싸이.ㅋ [09:00] ㅎㅎ 보셨군요. 그거 정말 묘하게 어울리던데요 ㅎㅎ [09:00] ㅎㅎㅎ [09:00] 싸이는 엄밀하게는 힙합이 아니라 락에 가깝죠. [09:01] 드림씨어터의 명반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5집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앨범... 20세기 헤비메탈 전체를 통틀어서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 앨범이죠 ㅎㅎ [09:02] 특히 가사집이랑 같이 노래를 들으면 내용에서 더 충격적이에요 [09:02] 제 고등학교때 동기가 락메탈 매니아였는데. 드림시어터 좋아했다는.ㅋ [09:03]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헤비메탈 빠돌이 됐는데, 여전히 메탈을 사랑합니다 ㅋ [09:03] 요즘 다크무어라는 밴드에 빠져서 몇달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09:03]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09:04] 씨디로 사서 모은 앨범이 한 150장 있는데, 이건 뭐 명함 내밀 수준도 못되더라구요. [09:05] 이윤석이 엄청난 헤비메탈 광이라던데, 티비에서 보니까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 장르더라구요. 데쓰메탈 ㅋ [09:05] 다들 식사 드셧나요 [09:12] 데스메탈..ㅋ [09:13] Markers: 하이요 [09:13] 메가데쓰? [09:13] 메가데쓰는 데쓰메탈은 아니에요 ㅋ [09:13] 그냥 스래쉬 정도? 이름만 데쓰 ㅎㅎ [09:13] 우리나라 크래쉬는요? [09:14] 크래쉬는 1집 정도면 데쓰메탈로 불러도 될 거 같아요 [09:14] 저도 음악은 딱히 가리진 않는데, 데쓰는 좀 별로에요. 저는 멜로디를 아주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09:14] 일단 멜로디가 아름다워야되요 ㅋ [09:14] 아. [09:14] 멜로디 라인이 좋은거 같더군요. [09:14] 전체적인 곡 구성은 그저그렇더라도,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포인트만 있다면 그걸로도 푹 빠지거든요 ㅎㅎ [09:14] ㅇㅇ [09:15] 그런 점에서, 다크무어의 멜로디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09:15] 특히 여성 보컬... [09:15] 서정적인 메틀을 좋아하시는군요.ㅋ [09:15] 그렇진 않아요. 주로 파워있는걸 좋아하죠. [09:15] 다크무어를 아직 못들어보셔서 그래요 ㅋ [09:15] 근데, 드림씨어터가 서정적이진 않은데요 [09:17] razGon_Xnote, 제가 추천해드리는 다크무어 곡입니다. 심하게 메탈은 아니니까 들을만 하실 거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UfmbTq-wIxo [09:17] 전 이런 류의 멜로디에 환장해요 ㅋㅋ [09:17] 지금 몇달째 하루도 안빼놓고 전 트랙 무한반복 중입니다 [09:18] 'ㅅ' [09:18] 일주일간 고향으로 내려가 힐링 했더니 [09:19] 정신줄을 놓은거 같아요 =ㅁ= [09:19] ㅎㅎ [09:19] 설이라고 돈이며 술이며 너무 많이 쓰고 계획도 다 망쳐진거 같고 [09:19] 내일 교수님과 회의해야되는데 준비한게 없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09:20] 지금 채팅 끄고 얼른 준비해요 ㅎㅎ [09:21] 다음주에 학부생 대상으로 하고 있는 교육자료 만들고 있어요 현재 'ㅁ';; [09:23] ㅎㅎㅎ [09:23] 이럴때 채팅이 정말 잼있죠. [09:24] 혹시 오픈소스 라이센스 대표적인것들만 몇가지 특징으로 요약되어 있는게 없을까요? [09:25] 얼핏 찾아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거 다 구체적으로 찾아서 요약해야되나 고민중이긴한데 -_- [09:29] Markers, olc.oss.kr 또는 우리 포럼 오프라인 세미나 자료중에서 찾아 보세요. 본 기억이 있습니다. [09:31] jasonjang 감사합니다. olc.oss.kr 여기는 무료 강의를 해주는 곳인가요? [09:31] 예, (아직....언젠가는 유료 예정처럼 보이더라고요) [09:33] 오프라인 세미나 자료 어디 올려 놓은곳이 있었던가요?ㅣ [09:34] 언제 올려 놓은곳을 본 적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09:34] 최근 포럼의 자료만 모아 놓은 또다른 URL을 만들었던데...우분투 나눔 org 이던데..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아요. fb 에서 검색가능합니다. [09:38] 퇴근합니다 [10:08] 저도 퇴근합니다. [10:08] 있다 뵈요 [10:33] 취침~ [11:23] 리하이요 [11:23] Alpha, 리하이요 [11:24] razGon_Xch: 리하이요! [11:24] 밥먹고 딴짓하다가 이제 왔습니다 ㅠㅠㅋ [11:25] 저도 밥먹고 인제 들어왔습니다. [11:26] 이제 irc를 pc에서 하려고 주분투 인스톨하고 있습니다 ㅋ [11:26] 저도 서버 설정하느라고. 뻘짓을.ㅋ [11:27] 앜 ㅋㅋ 아 ㅠㅠ 가상머신 추가하니까 ssd가 우울해지네요 ㅠㅠ [11:27] 60G로는 역시 무리인감이 급하게 생깁니다 ㅠ [11:28] 단순히 8gb짜리 하나 생성했을 뿐인데 말이지요 ㅠㅠ [11:28] ㅎㅎㅎ [11:28] 마니 우울해지죠. [11:29] 음... guest 설치를 어떻게 했더라..? [11:29] 자꾸 안쓰면 까먹어서 문제입니다 ㅠㅠ [11:30] ;; 제가 에러난줄알았네요 ㅠㅠ [11:32] 첫 설치부터 caught signal 15, shutting down... 에서 멈추네요 ㅠㅠ [11:55] Pc로 이동 [11:56] 이전에는 최초 설치시 한글 입력기를 따로 변경을 안해주면 우분투< 라는 글씨도 안써졌는데 ㅋ [11:56] 이제는 안정적이네요 ㅎㅎ [12:02] popeye92: 하이요 [12:03] 아... PC 클라이언트가 이렇게 좋은데... 지금가지 뭣하러 스마트폰으로 했지... [12:37] http://wiki.cchtml.com/index.php/Ubuntu_Natty_Installation_Guide#Dual.2FMulti_Monitors [12:37] ATI를 쓰고 catalyst를 설치하는 거라면 이런 방식도 있군요. [12:38] ATI 입니다 ! [12:38] 하지만... Guest라 해당 사항이 없을거 같습닏 ㅠㅠ [12:38] 니다 ㅠㅠ [12:38] 그냥 복사하기 붙여넣기 하면 될거임.ㅋ [12:39] Guest 드라이버로 인식 되더라구요 ㅠㅠ; [12:39] 설치 해도 ㅠㅠ 용량만 냠냠 할거 같아요 ㅠㅠ; [12:40] 근데 ㅋㅋ 명령어 2줄로 한방에 되는군요 ㅋ [12:41] ? [12:41] 아... [12:42] ATI같은 경우는 독점드라이버라고 해서 따로 설치해줘야 하거든요. [12:42] 예전에 ubuntu 설치 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잡아 줄때 그런메세지가 뜨더라구요 ㅠ [12:42] 독점 드라이버라면서 책임이 없다고 ㅠㅠ; [12:43] 말이지요 ㅠ [12:43] 그런것도 있지만. 자신들이 만든 것의 기술유출이 두려워서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12:44] 개발자도 치를 떠는 까탈 ㅠㅠ; 저는 지금까지 까탈 쓰면서 문제된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좋게 생각합니다만 ㅠ 힘들어도 개발자들한테는 그만한 노력도 없겠죠 ㅠㅠ? [12:46] 문제는 그렇게 설치한 드라이버가 더 꼬이게 만들면 아주 폭발하죠. [12:46] 제가 그런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12:46] 결국은 제품 발매한지 6개월즈음 되서야 바로 잡아주더군요. [12:46] 그럴때 에는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ㅠㅠ? [12:47] 제품 발매 6개월 후 안정화된 버전 릴리즈라니..;; 직무유기 아닙니까 ?!! [12:47] 이런느낌이네요 ㅠㅠ; [12:47] 잘못 읽은거 같은데;; 안정화가 된 버전이 릴리즈 된게 아니라 이슈가 fix 됬다는 이야기 인가요?; [12:49] 안그래도 영타가 느린데.. 콘솔이 너무 버거운걸 보니... 쓸대없는 것에 손을 대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ㅠㅠ; [12:51] supapapa: 안녕하세요 ㅎ [12:51] samahui: 안녕하세요 ㅎ [12:51] 안녕하세요 ^^ [12:53] 드디어 양아치로 하는군아 ㅠㅠ; [12:55] 으익;; 한글이 꺠지는군요 ㅠㅠ; [12:55] rxit [12:56] 이제 감이 잡히네요 ㅠ [12:56] 아치는 무조건 시스템 수정을 하려면 라이브 CD 에서 마운트 볼륨 마운트 시켜놓고 권한을 얻어서 수정을 해야 하는군요 ㅠㅠ [12:56] 리눅스는 다 그래요. 같은 컴의 사용자도 구분을 확실히 합니다. [12:57] sudo라는 구문으로 관리자 자격을 받아야 합니다. [12:57] 윈도우가 너무 편했나봐요 ㅠㅠ; [12:57] 자꾸 마우스로 눌러버리고 싶어져요ㅠㅠ; [12:58] ubuntu 에서는 [12:58] 아무리 수정을 하려고 해도 [12:58] gedit 만 사용을 해봤는데;; [12:58] 윈도우가 오히려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거죠. [12:58] Gedit면 모든 것 이 해결 됬는데;; 아치에서는 vi << nano << etc... 콘솔용 으로만 해야 하니까... 너무 힙듭니다 ㅠㅠ; [12:59] 문제는 우분투가 철저히 법대로 해야 했습니다. [12:59] 왜냐면 네트워크로 통제가 가능하니깐요. [12:59] 솔직히 구문 몇개면 시스템을 확바꿔 버릴수도 있거든요. 좀 과장된이야기지만요. [13:00] 어느정도 선에서는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ㅎ [13:03]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익히면 어떤걸로든 변하는게 linux 인거 같더군요 ㅠㅠ [13:04] 흠... 이번에는 한글이 네모로 나오네요 ㅠㅠ; [13:08] 아... irc 에서 없는 방을 조인 하면 만들어 지는 군요;; [13:17] 혹시 아이팟 터치 3세대 사용중이신분 계실까요? [13:47] 먼저 실례 하겠습니다 ^^ [14:14] 아... [14:14] 큰일이군요. [15:28] 좋은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