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어떻게 보면 간단한 어플인데 별루 없네요.ㅎ [00:01] 애초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00:01] ctrl+c를 누를수 있는 터미널 어플을 찾을수가 없어요ㅠㅜ [00:01] 그냥 안드로이드에서 확인합니다. [00:04] 그렇군요. [00:05] 안드로이드는 핸드폰, 타블렛은 아이패드라서요.ㅋ [00:06] 암거나 다운받아야 겠군요.ㅋ [00:10] http://linuxlubuntu.blogspot.kr/2011/02/setup-vnc-server-for-lubuntu.html [00:30] dkssudgktpdy [00:30] 안녕하세요 [00:31] 뜬금없지만, devSejong님 닉을 보면 세종시에서 일하시는 개발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 [00:32] nanun: 안녕하세요? [00:32] 저는 헤어디자이너?ㅋ [00:32] 데브 쎄종? [00:32] 안녕하세요 ^^ [00:32] just joke^^; [00:33] 아침에 오면, 가계부 정리를 ;; [00:33] 이름이 세종이예요....ㅋㅋㅋ [00:34] 아... 이름 좋으시네요- [00:35] 감사합니다... 아부지가 아들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쳐놨어요... [00:36] 임금님 이름과 한자도 같으세요? [00:37] 아뇨 세상 세, 쇠북 종 해서 세종입니다. 세상을 울리는 종이라는 뜻이예요 [00:42] http://www.ddaily.co.kr/seminar/index.php?seminar_num=2013_001&fn=program [00:43] 가고싶은데... 사전등록해도 5만원이군요..잉잉 [01:44] 안녕하세요 [01:51] Hi [01:52] HI~ [01:52] 안녕하세요 ^^ [01:52] ㅎㅎ 안녕하세요 [01:52] 아침부터 회의가 길어졌네요. ^^;; 두시간 마라톤 회의 했어요 [01:53] 회의중에 노트북으로 기록하면서 채팅하면서 [01:53] 현란한 손가락 타법을 구사했네요 휴~ [01:53] 그냥 녹음하시면 안되나요? ㅎㅎ [01:53] 손글씨가 안좋으니까 요즘 그냥 타이핑해요 ㅎㅎ; [01:53] 녹음은 또 다시 들으면서 타이핑하던가 받아써야 되자나요 [01:54] 그냥 이렇게 대충 타이핑 해놓으면 그대로 문서로 만들기도 쉽고 그렇네요 [01:54] 주간 보고회의라서 보고서 올려야 되거든요 [01:54] 그래도 회의에 집중할 수 있거나, 나중에 기록해야한다는 핑계로 농땡이 깔 수 있잖아요 ㅋㅋ [01:54] ㅎㅎㅎ [01:54] 그러니까요 [01:54] 타이핑이 빠른편이라 [01:54] 대충 받아적고 바로 채팅창 열거나 인터넷 검색도 한다죠 ㅋ ㅋ [01:55] 그리고 회의 들어가기 이전에 이미 기본적인건 프린터 되어 나오니까 그거보고 대충 처놓고 추가 내용만 더하면 되서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ㅋ [01:55] 오늘처럼 길어지는 날만 빼고요 ^^;; [01:56] 개발자로 십수년 살아오면서 [01:56] 문서작업이 가장 어렵고 오래걸리고 싫어요 [01:56] ㅎㅎㅎ [01:57] 오늘 대충 넘기면 즐거운 주말이군요 [01:57] 룰루 랄라~~~ [01:58] 날씨가 많이 풀려서 나름 따땃하니 밖에서 농구나 죽어라 해야겠네요 [01:58] 이젠 영상 넘어가요? [01:58] 낮에는 넘어가는 듯해요 [01:58] 오오 그렇군요 [01:58] 어제는 낮에 확실히 따땃했어요 [01:59] 주말에도 그렇기를 바라 봅니다 ㅎㅎ;; [01:59] 날씨가 심술맞은게 평일에 좋다가도 꼭 주말에 구름끼고 눈이나 비오더군요. 특히 올해 심한거 같아요. [02:01] 이제 2월 중순 됐으니, 조금있으면 바로 봄날씨 되겠네요 [02:02] 봄 되면 나른해서 못하고, 여름엔 더워서 못하고, 가을엔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못하고, 겨울엔 추워서 못하는게 공부죠 ㅋㅋ [02:02] ㅎㅎㅎㅎㅎ [02:03] 낮에는 햇살이 따라로와 못하고 밤에는 졸음이 밀려와 못하고 [02:03] 그런거죠 ? ㅋ ㅋ [02:03] 글쵸 ㅋㅋ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ㅋ [02:03] ㅎㅎ [02:04] 평생하는게 공부라는데... 공부못할 이유는 왜 그리도 많은지... [02:04] ㅎㅎ [02:04] 공부 말고 일도 대입시키면 되죠 ㅋ [02:04] ㅋㅋㅋㅋㅋㅋ [02:04] 일은 좋아하는 거라 그런지 잘되요... 문서작업만 빼고요 ㅎㅎ [02:04] 봄엔 춘곤증 때문에 일 못하고... ㅋ [02:05] 봄엔 나른하니 졸리죠~ [02:05] 여름엔 더위 때문에 짜증나고 피곤하고~ [02:05] 가을엔 날씨가 너무 좋아 바람 쐬야 하니 못하겠고 [02:06] 겨울에는 추워서 몸이 얼어 움직이기 힘들어 못하죠 ㅋㅋ [02:06] 밤에는 퇴근해서 피곤하니까 못하고... ㅋㅋ [02:06] 그 개그 아세요? 어느 일본 자바 개발자의 부인이 쓴 글인데, [02:07] 남편이 통화하는데, 자식을 죽이네 살리네, 부모를 죽이네 살리네 해서 깜짝 놀랐다구요 ㅎㅎ [02:07] ㅎㅎㅎ [0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8] 토랜트 다운좀 받으려 했더니 [02:09] 네이트가 인터넷 끊어먹었네요 ㅎㅎ;;; [02:09] ㅎㅎㅎㅎ [02:10] 그 또 뭐더라... [02:10] 프로그래머 아내가 알아둬야할 사항인가... [02:10] 거기서 나온게, "자식을 죽인다"에 놀라지 말것 이라는 게 있거든요 ㅎㅎ [02:11] ㅎㅎ [02:11] 그거랑, 프로그래머라고 MS-Office를 잘하는 건 아님 도 있었고 ㅋㅋ [02:11] http://kevinx64.tistory.com/254 여기 있었네요 ㅋㅋ [02:12] 좋은아침입니다. [02:12] 안녕하세요 [02:12] 일 관계로 전화를 할 때, 자식이 죽지 않으면 부모를 죽여버리라는 대화를 들어도 놀라지 말것 <- 요게 제일 웃기네요 ㅋ [02:13] 오라일리 책은 같은책이 아님 에서 빵 터졌습니다 [02:13] ㅋㅋㅋ [02:13] 회사와 집의 구별이 그다지 없고, PC 앞에 있는가 없는가의 구별 밖에 없음 [02:13] 진짜 표지 다 비슷하자나요 ㅎㅎㅎㅎ [02:13] ㅠ,.ㅠ [02:14] 이거 제 와이프한테 좀 보여줘야겠네요. [02:15]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02:15] 좀 알아야할 게 많네 ㅋ [02:15] 회사오 집보다는 PC앞인가 아닌가가 구분점이죠 [02:15] ㅎㅎㅎㅎ [02:17] 82. 홈 서버를 가리키면서 쓰지도 않는데 왜 항상 전원이 켜져 있는 거야 라고 묻지 말 것 <- 실제로 물어봤었습니다 ㅋ [02:18] ㅎㅎㅎㅎㅎ [02:18] 저도요 [02:19] 여친님 놀러와서는 [02:19] 왜 컴퓨터 하지도 않으면서 24시간 켜놓냐고 하더군요 [02:19] ㅋㅋㅋㅋ [02:19] 중요한건 여친님도 컴공과 [02:19] ㅎㅎㅎㅎㅎ [02:19] 비록 10수년이 지났지만 이럴줄 몰랐습니다 [02:19] ㅎㅎ;; [02:20] 헐... [02:20] 같이 술마시면 하는 가장 잦은 한탄이 나도 같은 과 나왔는데 난 왜 컴퓨터나 프로그래밍에 대해 하나도 모를까 입니다 [02:20] 그럼 지금 직업은요? [02:20] 졸업만이 목적으로 학점만이 목적으로 다닌 결과물이죠 [02:20] 그냥 회사원입니다 [02:20] 영화사 제작사 [02:20] ㅋ [02:21] 근데 말은 그렇게 하는데 컴퓨터 고치거나 조립은 왠만큼 하더군요 [02:21] 그나마 컴퓨터 고장나면 고쳐달라 소리는 안하겠네요 [02:21] 문제는 프로그램은 안하다 보니 다 잊은게 사실인듯해요 [02:21] 예전에는 일많으면 시켰었는데 [02:22] 그럼 잘 해왔었거든요 [02:22] 그런데 요즘에는 시키면 그냥 멍하니 쳐다보다가 스스로 하시오! 난 모르오! 합니다 [02:22] ㅎㅎㅎ [02:22] 처음에 회사들어왔을때 회사에 켜저있는 서버를 다 끄고 퇴근한적이 있습니다. [02:22] 컴퓨터 오래 켜놓으면 터질까봐 전원 끄는 제 와이프보단 낫네요 ㅋ [02:22] 헐... [02:23] 다 끄고.... [02:23] ㅋㅋㅋ [02:23] ㅋㅋ [02:23] 개발서버라서..ㅋㅋㅋ [02:23] 훌륭하십니다 [02:23] ㅋㅋㅋㅋㅋㅋ [02:23]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죽었을꺼예요 [02:23] 전 다행이 학생 신분일때 부터 전산실 관리를 해와서 ㅎㅎ [02:23] 서버에 친숙했어요 [02:23] 그래서 그런 잘못은 저지르지 않았는데... [02:24] 처음~ 시디R 봤을때 어떻게 굽는지 몰라서 하드처럼 포멧부터 했던 기억은 있네요 ㅎㅎ [02:24] 서버는 네모 빤닥하게 생긴걸줄 알았었는데, 그냥 일반 데스크탑이랑 별반 틀린게 없어서 [02:24] ㅠ,.ㅠ [02:25] 교수님 시디 다 포멧해놔서 교수님께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02:25] 당시 시디 가격이 좀 했었죠 [02:26] ㅎㅎ [02:27] 제 초등학교때 이야기.... [02:27] 그때 CD-R달고 시디구울려고 지하상가에서 공시디 사왓는데 시디가 안구워져서 엄청 울엇던 기억이... [02:28] 저는 고등학교 때 500메가짜리 하드 백업하러가서 2만원 주고 씨디 한 장에 담아갖구 왔었죠 ㅎㅎ [02:29] 중고등학교때 시디r 인가 rw인가 생각은 안나는데 1만원 정도 했거든요. [02:30] 그거 사면 계속 구워진다고 해서 rw맞을거 같네요. 아무튼 그말에 속아서 [02:30] 한장 사왔다가 [02:30] 시디룸에서 읽혀지지도 않고(비었으니) 써지지도 않고 (그냥 시디룸이니) 그래서 [02:30] 화딱지 났던 기억이 나요 [02:30] ㅎㅎㅎㅎ [02:30] 그러다 대학가서 교수님꺼 프로그램 좀 구워놓으라는데 [02:30] 저는 rw사면 하드디스크처럼 쓸 수 있는줄 알았어요 [02:30] 모르고 포멧한거죠 ㅎㅎ [02:30] 저도 그랬어요 [02:31] 전 그놈의 가계 사장이 사기친거지만 ㅜㅜ [02:31] 하드처럼 쓰고지우고 된다고 [02:31] ㅋㅋ [02:31] 장비도 팔아먹을 심산이였던듯해요 [02:31] 당시 rw드라이버면 꽤 했거든요 [02:31] 중햑교 주변에 불법 게임 시디제작소가 있었는데 거기 리스트에서 게임고르면 cd-rw로 게임 구워주던 곳이 있었습니다. [02:32] 걔네들이 그당시에 참 돈 많이 벌었을거같아요. [02:32] 삼국지 시리즈 나오면 컴퓨터 가게 앞에다가 삼국지11 6000원해서 팔았었는데 [02:33] 서울 용산이랑 청계천 대전 홍명상가 부산 터미널상가와 부산역,서면지하상가 [02:33] 대표적으로 그런거 팔던 곳이죠 [02:33] 그러고보니 게임기도 팔고 불법 복제도하고 [02:33] 포트리스 시절이야기네요 [02:34] 어떻게 보면 IT보급에 앞장섰다고 볼수도 있고 사실대로 예기하면 저들이 중소 개발업체 다 말아먹었죠 [02:34] 하나 만들어내면 바로 복사본 다 뿌려댔으니 [02:34] 재값주고 사는 사람들이 적었죠 [02:35] 특히 최근까지도 있던곳이 용산 선인상가랑 역사이 굴다리 통로에서 파는 사람들이였는데 [02:35] 빨간 시디도 많이 팔았죠 ㅋ [02:36] 옛날에는 저도 복사해서 썼으니 할 말이 없군요 ㅎ [02:36] 저도 예전에는 많이 복사해서 썼어요 [02:36] 그때는 정품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02:36] 다들 그게 당연하다는 듯히 해서 [02:36] 잘못이라는 생각도 못했죠 [02:37] 무엇보다 복사아니면 정품은 구하지도 못하는곳도 많았어요 [02:37] http://blog.naver.com/schan1205/150158908705 [02:37] ㅎㅎㅎㅎㅎ [02:38] 몽실우유 카스타드우유라 ㅋ ㅋ ㅋ [02:38] 우유랑 찍어먹으면 맛있는 과자들이죠 ㅋ [02:38] 어라라 이게 아닌데..;;; [02:38] http://blog.naver.com/schan1205/150156040995 [0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8] 네이버 블로그 주소체계가 이상한것 같아요 [02:39] 맥어플도 불법복사가 어서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02:39] 아 이건 아닌가요..ㅎㅎ [02:39] ahoops_, 맥용 앱은 마음먹으면 쉽게 구하잖아요.. [02:39] 시리얼 넘버도 여기저기 많이 굴러다니고... [02:40] 그런가요 ㅠ [02:41] 확실히 불법복사를 막은건 사람들 생각이 올바르게 잡혔다기보다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니까 없어진게 맞죠 ㅎㅎ;; [02:42] 인터넷 보급되고 불법 복제의 폭이 달라졌죠 [02:42] ㅋㅋㅋ [02:42] 음. [02:42] 말나온김에 패럴럴즈 시리얼찾아야겠군요. [02:42] ㅋ [02:42] 마이크로 소프트한테 미안하긴 한데... 윈도우는 죽어도 정품 못쓰겠어요 [02:42] 구글신은 영접하면 모든게 구해집니다 [02:42] ㅋㅋㅋㅋㅋㅋㅋㅋ [02:43] ahoops_, 브엠웨어 저번버전이라도 필요하시면 드릴까요? [02:43] 마소 저번에 글올라온거 생각나네요 [02:43] 아님 패러럴즈 7이라도 괜찮으시면 말씀하세요. [02:43] 브엠이랑 패러럴즈 여태껏 산게 벌써 7개네요 [02:43] 아... 5개인가.. [02:43] 마소에 질문하는데 윈도우8인가 언제 풀릴까요? 물어보니 개발자가 직접 곧 나오겠죠 했던거 [02:43] vmware, Parallels 7은 레티나가 지원이 잘되나요? [02:43] 스스로 불법복제 인정하고 있는 마소 [02:43] 제가 레티나입니다ㅣ..레티나. [02:44] 글쎄요. 레티나는 잘 모르겠어요. [02:44] 하긴 그 덕분에 많이 알려지고 많이 팔리기도 하니 ... [02:44] ahoops, http://jswlinux.tistory.com/entry/%EA%B5%AC%EB%A7%A4%EB%B3%B4%EC%9C%A0-%EC%A4%91%EC%9D%B8-%EC%A0%95%ED%92%88-SW [02:44] 제가 레티나 가지고 있다 팔아버렸는데 지금 후회중입니다. [02:44]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밟혀요 ㅜㅜ [02:45] 아이고 배아퍼. [02:45] ㅋㅋㅋ 배 아프시라고 보여드린게 아니라, [02:45] 저렇게 많이 사시다니. [02:45] 필요한 게 있으시면 말씀하시라는 의미에요 [02:45] 패러럴즈 8주세요 8 [02:45] 참고로, 발사믹 목업은 공유가 안되니까 참고하시구요... [02:45] 네네. [02:45] 패러럴즈8은, 제 이메일 계정을 등록해야되요 [02:46] 헉.. [02:46] 그건 압박이 심할듯.. [02:46] 패러럴즈8에 가상머신 화면을 인터넷으로 공유하는 기능이 있는데, [02:46] 그게 구매자의 계정으로 작동하거든요 [02:46] 네.. [02:47] 사수 퇴근했는데, 저도 퇴근해야겠네요 [02:47] 오오 4시 45분이닷 [02:47] 헉.. [02:47] 벌써퇴근을;; [02:49] 발렌타인 데이라서 와이프랑 저녁 먹어야겠네요. [02:49] 그나저나 요즘 스카시 하드디스크는 완전 똥값이네요 [02:50] 서버에 넣을 스카시 하드가 필요해서 아마존 보니까 뭐 $20 ~ $50 사이에요.. [02:50] 물론 용량이 작긴 하지만.. [02:51] 전 이만 퇴근합니다. 나중에 뵈요 [02:51] 언능가서 아양떠세요. [02:51] 수고하셨어요 [02:52] 칼퇴근 조기퇴근은 직장인의 꿈이자 로망! [02:52] 하지만 프로그래머에게는 상상속 존재 [02:53] 그걸 실행하시는 Seony님은 부러운 존재! [02:53] ㅜㅜ [02:53] 칼퇴근이뭐죠?? [02:53] 야근은 들어봣는데.. [02:54] ㅎㅎㅎ [02:54] 저도 야근 당직 숙직 밤샘 근무연장은 많이 들어봤어요 [02:54] 들어보다 못해 많이 하고 있죠 [02:55] 빠른퇴근==회식 [02:55] 회식=기본2차 [02:55] 회식=새벽1시 [02:55] 회식=회사일의연속 [02:55] 근데, 실리콘밸리나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 이야기들어보면. [02:55] 한사람의 퇴근이 파란을 일으키네요.ㅋ 저는 칼퇴근이 밤 10시 ㅠㅠ [02:56] 거기도 야근 엄청나다고하더군요. [02:56] 개발자라는 직업자체의 문제같아요. [02:57] 이쯤되서 나오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71929581&code=920100 [02:58] ㅋㅋㅋ [02:59] 저 다녔던 직장에서는 야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군요. [02:59] 개발자로서 역량을 높일수 있는 생산적인 야근이라면 저는 나쁘지만은 않아요 [02:59] 맨날 사장님이 야근하지 마라고 난리치시던;; ㅎㅎ; [02:59] 어차피 집에가도 코딯나는건 마찬가지라.. [03:00] 그런데, 정말로 집중해서 하루에 4시간만 일할수있으면 대부분의 업무는 무리없는것같아요. [03:01] 제꿈은 재택근무입니다.. [03:01] 저도요..?응? [03:01] ^^; [03:01] 창업하시면될거같아요;; [03:02] 오라클 오픈소스 개발하면서 아파치 하마 프로젝트 진행하시는분 봣는데 [03:02] 재택 진료/ [03:03] 아파치 하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오라클에서 지원받으시는분.. 윤진석씨 세미나갔었는데 많이 부럽더라구요ㅠ,.ㅠ [03:04] 점심 시간이네요 [03:05] 점심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 [03:07] 프로그래머들이 밤새는건 회사에서 시켜서라거나 강제성이 있는경우는 별로 없죠 [03:07] 일이 많거나 보통 그 시간에 일이 잘되서 [03:07] 본인 스스로 하는 경우가 많죠 [03:07] 전 그래요 ㅎㅎ;; [03:07] 그래서 회사에서 야근 싫어하죠. 쓸대없이 수당만 나가는거 같으니까요 [03:07] 뭐 일만 잘해주면 아무소리 안나오지만요 [03:08] 전 밥먹으러 갑니다. 맛난 밥 배부르게 즐겁게 드세요 ^^ [03:12] 있다가 뵈요. [03:18] 음 저도 일단 귀가모드로~~ 좀따가뵈요 ㅋ [03:25] http://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0.282.14GFrx&id=22091564585 [03:25] 탐나는데요?ㅎ [03:32] 중국쪽의 제품은 키보드 배치가 그냥 영어권이군요! [03:32] 우리나라처럼 자판에 한글 적힌것처럼 한자 적혀잇을거 같았는데 [03:32] http://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0.282.14GFrx&id=22091564585 [03:33] 이건 뭐 외향은 맥북이고 내부는 넷북.ㅋ [03:33] 이런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03:33] 가격이 15만원-18만원 사이.ㅋ [03:34] 램업시키고 뭐하고 하면 가격이 20만원이면 채팅. 웹서핑. 터미널용으로는 딱일거 같습니다. [03:34] 울마눌님에게 딱맞는 거네요.ㅎ [03:37] http://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0.330.fkzpxm&id=22255660431 [03:38] 그냥 간단하게 한성에서 나온 놈 있잖아요. 인민에어 ㅋㅋ [03:38] 그거 한대면 이거 3대인데요.ㅋ [03:38] 아! [03:38] 가격 ㅎㅎㅎ [03:38] AS가 엄청 힘들다는게 함정.ㅋ [03:38] 그런데 AS 생각하면 [03:38] 그러게요 [03:39] 적어도 정발이라 AS가능하니 인민에어가 나아보여요 [03:39] 북경에 이모부 주소 있는데. 거기회사로 보낸뒤 거기서 저에게 보내게 하면 딱일거 같아서요.ㅋ [03:39] 그렇겠네요 [03:40] 그런 식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면 위험부담도 적고 괜찮네요 [03:40] 한성이 싸고 좋은데 [03:40] 항상 디스플레이가 똥이어서 [03:40] 주변분들에게는 추천을 못하겠으요 [03:40] 제가 구입했던 보스몬스터라는 모델은 화면 좋던데요 [03:41] 전 잘 쓰다가 동생 게이밍 컴퓨터로 넘겨줬거든요 [03:41] 화면도 밝고 생감도 좋았어요. 참고로 패널은 lg들어가 있더군요 [03:41] 근데 AUO인가 거기 것도 좋다더군요 [03:44] 제품 편차가 좀 있기는 하다고 하더군요 [03:44] 개발용으로는 딱 좋은것 같아요 [03:45] 전 오히려 키보드가 마음에 안들더군요 [03:45] 배치도 마음에 안들고 키감도 그냥 그렇고 [03:45] 보스몬스터요? [03:45] 네 [03:45] 아이솔키보드 였는데 그다지 좋다는 느낌을 못받았아어요 [03:45] 키감이 가볍다고 해야되나 푸석하다고 해야되나 [03:45] 아무튼 열심히 개발업무에 사용하다가 [03:46] 그래픽 성능이 좋은 놈이라 마침 노트북 고장난 동생에게 선물로 줘버리고 새로 엘리트북 구입해 버렸어요 [03:46] 회사에서 사준다기에 젤 비싼놈으로다가 [03:46] ㅋ [03:46] ㅋㅋㅋㅋ [03:46] 근데 이놈도 그렇게 키감이 좋지만은 안네요 [03:46] 한성노트북 사용중인데 뒤에 고무고정대가 다 떨어졌어요 [03:47] 헐... [03:47] 서비스센터에서 고무좀 보내줄수 없냐고 물어봤는데 [03:47] 아이솔 키보드가 다 그렇죠.ㅋ [03:47] 답변이 지우개를 잘라서 달으라고... [03:47] 아이솔 맘에 안들어요 ㅎㅎ [03:47] 쓰다보면 팔아프죠 [0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47] AS가 별로이기는 하죠 [03:47] 그렇죠. 게다가 키감이 별로. [03:47] 그래도 찾아가던가 말잘하면 대응 잘해줍니다 [03:47] 딱 좋은 것은 이물질이 덜들어간다? 요정도 [03:48] 전 나사하나 때문에 전화해서 결국 전체 나사 받아냈는걸요 [03:48] 이물질 덜들어가고 손톱이 안걸린다라는 건데 [03:48] 솔직히 손톱길면 키 스트로크가 낮아서 본체에 걸려요 [03:48] 그리고 이물질은 들어가려면 다 들어가고 안들어갈라면 기존 키보드도 안들어가죠 ^^;; [03:48] 하긴 그렇게 하니 애들이 키보드 망가뜨리기쉬웠는데. 그건 좋더군요 [03:48] ㅎㅎㅎ [03:49] 그건 그렇겠네요 빼기 애매하니 ㅋ ㅋ [03:49] 덕분에 몇개 날려 먹었습니다. [03:49] 근데 아이솔도 아이솔나름이고 모양만 아이솔이고 키켑이 올라온 놈들도 간혹 보여요 [03:49] 그런건 손톡아래 밀어넣으면 쑥 빠지죠 [03:49] R50삼성 노트북 잘쓰고 있었는데. 다 뒤집어 내서 그거 아웃되버렸죠..ㅠㅠ [03:50] 전 예전에 컴팩 노트북 그렇게 하나 버렸어요 [03:50] 거기에 모디아라고 귀한 기기 인데. 그거 키보드 망가뜨렸어요..ㅠㅠ [03:50] 친척 아가들이 찾아왔을때 아무생각없이 놔뒀다가 나중에 보니까 키를 다 뽑아서 그 속을 쵬도 한가득 ㅜㅜ [03:50] PDA인데...ㅠㅠ [03:50] winCE PDA. [03:50] 크... [03:50] 자판이 있는 놈입니다. [03:51] 이게 은근히 워드머신으로는 괜찮았어요. [03:51] PDA는 전 HP제품만 써봐서 [03:51] 쩝. 이제는 박물관으로.. [03:51] 보통 떨어트려 고장내는 경우가 많았죠 ㅎㅎ;; [03:52] 아 소니꺼랑 아이비엠 초기 모델들도 쓰기는 해봤군요 [03:53] 저역시 박물관(창고)에 들어가 있죠 [03:53] 그나저나 택배 추가로 보낸 램은 잘 받으셨어요? [04:00] 아... 인제 보았네요... 점심 먹을때 도착했답니다. [04:00] 감사합니다. [04:00] ^^ [04:01] 덕분에 10년넘은 노트북에 새생명이 돌겠군요.ㅎ [04:01]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04:01] ㅎㅎㅎ [04:01] ^^ 정말 감사합니다. [04:01] 제가 a31p라고 팬4 초기 모델의 노트북이 있는데 그녀석에 쓰던 겁니다 . 그녀석도 메모리가 모자라 256+512로 사용했었는데 [04:01] 우분투도 잘 돌렸고 [04:01] 나름 쓸만했었습니다 [04:01] 근데 그녀석은요? [04:02] 고장났습니다 ㅎㅎ [04:02] 헉. [04:02] 아멘.. [04:02] 완전 박살나서 액정도 없고 [04:02] 새로 설치가 안되더군요 [04:02] 범인은요? [04:02] 범인은 제 발입니다 [04:02] 헉.. [04:02] 책상에 놓고 움직이다 발에 전선이 걸려서 [04:02] 노트북을 바닥타일로. [04:02] 아. [04:02] 콰당 [04:02] ㅠ.ㅠ [04:03] 명복을 빕니다. 생명을 이식받아 잘사용하겠습니다. [04:03] 괜찬습니다. 소장용은 풀사양으로 하나더 있거든요 [04:03] 제 다운로드 서버였습니다 ㅋ [04:03] 아.ㅋ [04:03] 거기서 나온 무선랜이랑 메모리 다 보내드렸습니다 ㅎㅎㅎ [04:03]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04:03] 거기에 보내주신 2기가 램을 업글해서 넷북에 붙이니 펄펄날아다니네요 [04:04] ㅋㅋㅋ [04:04] 다행이네요 [04:04] 페퍼민트 설치했습니다. [04:04] 요즘 혼자 놀던 램인데 그렇게라도 쓰이니 다행입니다 ㅎㅎ [04:04] 아이콘이 이쁘고 가볍더군요. [04:04] 아이콘 심플하니 이쁘죠 [04:05] 전 p5010에 민트 깔고 아이콘 테마만 심플하게 바꿔서 쓰고 있는데 쓸만합니다 . [04:05] 무엇보다 동영상 머신으로 쓸만하네요. 720 이하는 다 잘돌아가네요 [04:05] 아.... [04:05] 그렇군요. [04:06] 설정 불편하게 하느니 간단하게 쓰고 조금 느려도 속은 편하더군요 [04:06] 그래서 그냥 민트 깔아버렸습니다 [04:06] 저도 지금 그런 고민에 있습니다. [04:06] 메모리만 올려주면 나름 그렇게 느리지도 않습니다 [04:06] 오픈박스단계부터 하나하나 설치해서 사용하려 했는데. [04:06] 처음 부팅때문 느리죠 [04:07] 그냥 루분투 설치하는게 딱 좋더군요. [04:07] 끄윽...... [04:07] 하나하나 설치하는게 성능면에서는 좋은듯하지만 [04:07] 어느순간 꼬이면 골치 아파집니다 [04:07] 일에 끝이 보입니다......... [04:07] 이전 컴팩 노트북은 페퍼민트설치했는데. 별루여서 루분투 10.04로 설치했습니다. [04:07] 거기다 그냥 미디어보고 인터넷하는 정도라면 차라리 쉽게 설치하고 사용하기 편한걸 설치하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04:07] yemharc: 경축~ [04:07] 그렇죠. 문제는 서버. [04:07] 서버 구축하는거면 조금 달라지죠 ^^;; [04:08] 지금 제 서버를 오픈박스 기반의 서버이자. 윈xp가상기기 올려서 사용하려는데. 잘안되네요. [04:08] 가장 큰 문제가 ATI 카탈리스트 설치에 문제가 옵니다. [04:08] 카탈이 까탈스러워서 그런이름이죠 [04:08] 64비트짜리를 설치했는데. 이상하게 패키지가 안깔리더군요 [04:09] 윈도우에서 성능 제대로 못뽑아주고 조잡해서 욕먹는데 [04:09] 리눅스에선 오죽할까요 [04:09] ㅎㅎㅎ [04:09] 저 잠시 기절할께요. 식후기절은 보약이라서. 20분뒤에 뵙겠습니다. [04:10] ㅋㅋㅋㅋㅋ [04:10] 넵 [04:10] 저도 일도 안되고 잠시 동영상 좀 보다 와야겠네요. 요즘 슈타인즈게이트라는 일본 오타쿠성 애니에 빠졌네요 ㅎㅎ;; [04:10] 오후 시간도 즐겁게들 보내세요 ^^ [04:28] 부활했습니다. [04:28] 후... 아주 좋네요. [04:28] 몸이 녹는 느낌? === samahui_ is now known as samahui [04:38] 휴 [04:38] 애니보고 있는데 뒤로 슬그머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를 느끼고 불현듯 alt_f4신공으로 넘겼더니 [04:38] 사장님이 할말 있다고 다가오시고 계셨더군요 [04:38] 살았습니다 [04:38] ㅎㅎ;; [04:39] ㅋㅋㅋㅋ [04:39] 뒤쪽에 벽을 등지고 앉는 자리가 최고죠 [04:39] 뒤쪽에 창입니다 [04:39] 벽이죠 [04:40] 근데 뒤 옆쪽으로 은근슬쩍 다가오시더라는 [04:40] ㅎㅎㅎㅎ [04:40] 다른 거 하는 지 다 알고 계시나봐요 [04:40] 증거 잡을라공 ㅋ [04:40] 원래 딴짓 잘하는건 알고 있으실겁니다 [04:40] ㅋㅋㅋ [04:41] 다만 일만 잘하면 불문에 붙이죠 [04:41] 제 딴짓은 여기에 오는 것!!~ [04:41] 그래도 직접 들키면 왠지모르게 미안함과 창피함과 당혹감이 ㅎㅎㅎ [04:41] 여기 딴짓은 가끔가다 울 직원들도 보여서 ㅎㅎㅎ 딴짓이라기 보다는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의 장이죠 [04:41] ㅋㅋㅋ [04:42] 리눅스에서도 alt+f4 가 된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네요 [04:42] <--- 리눅스 초보 [04:42] 윈도우 되는건 거진다 되고 안되는건 키설정하면 됩니다 [04:45] 슬슬 일해야겠네요 [04:45] 오늘같은날 칼퇴근하면 주말이 즐겁습니다 ^^ [04:45] 전에 10.04 쓰다가 요번에 업뎃한 후 키 설정하는 곳을 아직 못찾았어요 [04:45] 네 저도 이제 일하러 갑니다. ^^ [04:45] 제어판에 있어요 [04:46] 그럼 수고하세요 ^^ [07:41] 아... 뭐 새로운 거 없나... [07:41] 지금 쓰는 맥북에 충분히 만족하고, 맥프로는 오버고... 뭐 하는게 없으니 필요한 것도 없네요.. [08:46] 오늘 일과 도 끝이군요 [08:47] 이제 몇 분 후면 즐거운 주말이네요 ^^ [08:47] 퇴근하시나보네요 [08:47] 다들 퇴근 잘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08:47] 네 [08:47] 퇴근 일찍해서 데이트 하려고요 ^^ [08:47] 다음에 뵈요 ^^ [08:47]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08:47] 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09:15] 음 [09:15] Seony, 옆구리푹 [09:15] ㅎㅎ [09:15] 데이트 잘하셨어요? [09:16] 아까 퇴근하면서 보니까 길이 엄청나게 밀리길래, 그냥 집에서 해먹었어요 ㅎㅎ [09:16] 와이프 말로는,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딜 가봐야 사람 많고 오래 기다리고 서비스는 안좋다네요 [09:18] 아... 일주일 후에 월급타는데, 뭐 살거 없나 몇시간 동안 아마존 검색했네요 ㅋㅋ [09:18] 보통 어떤거 사실려고 검색하시나요 [09:18] 뭘 살지 모르니까 검색하죠 ㅋㅋ [09:19] 뭐 살만한게 좀 있나하고 봤었어요. [09:19] 그래도 주로 보는 목록 같은게 있지 않나요 ㅎㅎ [09:19] 음... 주로 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나, 램/하드/SSD 같은 저장매체들요... [09:19] ㅎㅎ 걍 집에서 :) [09:20] 아마존이 쇼핑몰이죠? 맞나 ~_~ [09:20] 네. [09:20] 근데 별로 살게 없네요. 필요한 것도 없고.. [09:20] 너무 이른 나이에 해탈했나... [09:20] ㅋㅋㅋㅋ [09:20] 와이프가 컴퓨터 천만원어치 사준댔는데도 별로 살게 없어요 [09:20] 헐 -ㅁ- [09:20] 헉 천마넌.. [09:21] 내년에요 ㅋ [09:21] 다른건 다 필요없구 레티나사세요. [09:21] 전 보통 살만한거 머 없나 찾아보면 가격이 굉~~~~장히 비싼거라 포기해버리고 만만한건 살게 없고 해서 포기해버리는데 ㅋㅋㅋ [09:21] 전 비록 메모장만 쓰지만..레티나는 감동적인건 확실한것같아요. [09:21] 제 맥북프로가 2011년형이라, 레티나가 아니라는 점만 빼면 너무 만족스러워서요... [09:21] 레티나가 아니면 만족스럽지 못해요. [09:21] ssd에 램업글하고, odd빼서 하드디스크 박으니까 너무 좋아요 [09:22] 하드 대따크고 램 대따 많고 그래도 레티나 아니자나요. [09:22] 전 이번에 써봣는데 레티나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좋아서 더 안 좋은것 같은… =_=(?);;; [09:22] 근데 왜 만족합니까. [09:22] 얼마 전에 놋북하드 1기가짜리 사서 박아놨더니, 외장하드가 필요없더라구요.. [09:22] 끝까지 레티나로 몰아부쳐..!! [09:22] 레티나 보니까 진짜 좋긴 하던데, 제꺼 계속 보니까 잘 모르겠떠라구요 ㅋㅋ [09:23] 그게..레티나를 덜봐서 그러신거에요. [09:23] 그런가요? ㅋ [09:23] ㅎㅎ [09:23] 음 농담은 고만하구요 [09:23] 혹시 국내 유명한 쇼핑몰 머 있나요 'ㅅ'? [09:23] 질문하나 드릴라구요 ㅠ_ㅠ [09:23] 근데 레티나는 얇아서 좋은 대신, odd를 빼서 하드를 박을 공간이 없더라구요 ㅋ [09:23] 웹코드 작성하시면요. [09:24] ajax로 서버에 데이터 보내고 또 받아서 찍어내고 막 그렇자나요. [09:24] 네 [09:24] 근데 데이터 포맷이 json이 많자나요. [09:24] 제이쿼리가 제이슨 쓰죠... [09:24] 장고도 제이슨 쓰네요 [09:24] 네네 [09:24] 제가 익숙치 않아서요. [09:25] 근데 제가 어떤 하나의 배열을 만들어놨어요. 자바스크립트로요. [09:25] 글고 이제 이 배열을 json 타입으로 변환시켜서 쏘는 코드까지도 만들었구요. [09:25] 서버에서 받아서 처리할거하고 다시 json으로 클라가 받아가는것까진 작성해놨어요. [09:25] 근데 문제가.. [09:25] 오오 설명만 들어도 머리가... [09:26] 자바스크립트에서 배열을 만들었다했자나요. [09:26] 질문 검나 간단한거에요 ㅎㅎ [09:26] 질문부터 'ㅅ' ㄸㄷ [09:26] 그 배열에서 json 타입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09:26] 다 잊으시구~ 걍 자바스크립트 배열에서 json 변환방법을 모르겠어요. 이게 질문에요. [09:26] 방금 배열을 json으로 변환시켜서 쏘는 코드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ㅎㅎ [09:26] 위에 변환시키는 코드 만들었다고 하시지 않았어요? [09:27] 변환시킨 코드만 못만들었어요. [09:27] 쏘는건 쎄벼와서 테스트까지 끝났구요. [09:27] 물론 루프돌려서 일일이 만들어내기 싫어서 고민중에요.. [09:28] 음... 구글링 해보면 그런 코드가 있지않나 싶네요 [09:28] JSON.stringify 정도가 필요한것같은데요. [09:28] 검색하니까 키워드에서 바로 나오네요 ㅋ [09:28] 자바스크립트 다시 보니 헷갈리네요 ㄸㄸ [09:29]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295496/convert-javascript-array-to-json [09:29] 네네 [09:29] 이 문서 저도 봤는데요. [09:29] 맘에 안드는게 뭐냐면요. [09:29] JSON.stringify는 json2.js안에 있자나요. [09:30] 그게 싫어요 ㅡㅡ [09:30] 퇴근합니다 [09:30] 글구 JSON.stringify는 익스 6에서 동작하지 않는다고해서요.. [09:30] 안녕히 가세요 [09:30] 편한 주말 보내세요 :) [09:30] yemharc, 즐퇴근하세요!! [09:30] 좋은 주말 되셍쇼 [09:30] 그리고 Seony님은 고민하지 마시고 iFixIT에 양보하세요 (응?!) [09:30] 얼핏 구글링 해보니 stringify 를 대부분 이용한거 같아요 ~_~ [09:30] 그럼 전 이만 슝... [09:31] jquery-json 이라는 플러긴 받아서 써도 되는데 이거도 안이뻐요!! [09:32] 그렇군요. [09:32] 러시아에서 운석이 떨어져서,.. [09:32] 400명 부상 [09:32] 왜 json -> 온갖데이터 이패턴은 이미 jquery에서 많이 제공하는데. [09:32] 저는 아무래도 돈 받고 작업하는 편이다보니까, 예쁘고 못생기고는 안따져요 ㅎㅎ. 잘되면 그만입니다. [09:32] 데이터 -> json은 많이 안보일까요. [09:33] 그럼 Seony님은 이경우 어떻게 처리하실래요. [09:33] 자바 스크립트는 다시 봐도 문법이 이해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ㅡㅡ;; [09:33] 배열에는 분명히..데이터는 있어요. 그리고 단지 json으로 변환만 시키면 되는상황에요. [09:33] 음... 저 같으면 인터넷 검색해서 작동되는 코드 나오면 그냥 바로 적용시킵니다 ㅎㅎ [09:33] Markers, 저도 너무 어려워요 ㅠ [09:33] Seony, 미워요 [09:33] 근데 [09:34] 빨리 만들어주는게 중요하거든요. 코드가 지저분한지 예쁜지는 필요없어요 ㅋㅋㅋ [09:34] 제 생각에도 Seony님처럼 할거 같아요.. [09:34] 아놔!! [09:34] 이분들이!! [09:34] 되는 코드 발견하면 낼름 쓰고 다른거 할거 같음 ㅋㅋㅋㅋ [09:34] 아아.. [09:34] 루프돌려야하나 ㅠ_ㅠ [09:34] 근데, 누가 내 코드를 본다고 생각하면 좀 챙피하죠. 알고리즘 다 무시하고 만드니깐요.. [09:34] 저도 그런건 필요없는데 [09:34] 맨날 루프돌리고 사는게 귀찮아서요. [09:34]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면서 남들은 어떻게 짜는지 좀 보긴 하는데, 너무 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별로 도움은 안되요 ㅎㅎ [09:35] 제 생각엔 일단 돌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돌아가서 코드 가독성이나 효율성을 따져야 되는거 같아요. [09:35] ahoops: 농담없이 진짜 제 스타일을 말씀드린다면, 일단 작동되는 간단한 코드를 만들고, 거기서 발전시켜 나가요. [09:35] 이거땜에 테스트는 다 끝났는데 실제 배열안에 값을 json으로 변환을 못해서..세상이 싫어지는 상황에요. [09:35] 제가 천줄 짜는 코드를 남이 10줄만에 짜도 제 입장에선 일단 잘 돌아가면 상관없다는 ;ㅁ; [09:35] 그걸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는 식으로 하다보니까, 시간은 엄청나게 오 래 걸리죠. [09:36] .오오.. 난 파일 하나에 800줄만 넘어가도 혼자서 뿌듯해하는데 ㅋ [09:36] ㅎㅎㅎ [09:36] 근데 제 소스코드는 사실상 빈줄이 많아서요... 저는 파이썬 창시자처럼 들여쓰기에 병적으로 집착하거든요 [09:37] 이제 3일째인데 언젠가는!! 멋진방법을 찾아내겠죠 ㅠㅠ [09:37] 걍 JSON.stringfy 쓸게요 ㅠ_ㅠ [09:37]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되는 코드를 작성해서 그걸 계속 개선시켜나가는 쪽으로 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해요. [09:37] 대신 시간 엄청 걸려요 [09:37] 전 자바 처음 배울때 switch case문 스트링으로 구별 못하길래 그냥 if else 문으로 100줄정도 짜고 다른거 신경썻어요 ㅋㅋㅋㅋ [09:38] ㅎㅎㅎ [09:38] 물론 효율이나 코드 가독성은 엄청 떨어져도 [09:38] 머.. [09:38] 제 능력에서는 그게 최선이었으니깐 ;;; [09:38] 돌아가면 장땡!!! [09:39] console.log 알아낸걸로도 만족하고 그러고 있어요. [09:39] 이런게있었다니 신기하여라;; [09:40] 오늘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운동도 하기 싫고 그냥 집에 가서 자고 싶네요; [09:40] 할일은 있긴한데 하기도 싫고 ㅠ [09:40] 여친만나세요. [09:40] 있으면 여기서 채팅 안하고 있겟죠? [09:41] (장시간 침묵중이시죠?) [09:41] 네 ㅎㅎㅎ [09:41] 음 저도 [09:41] 여친을 한명 꼬시긴해야하는데. [09:42] 전 제 인생 목표가 결혼입니다 -_- [09:42] 전 결혼은 아니고 애기만 좀 어떻게 얻었으면합니다;; [09:42] 좋...좋은 목표다!! [09:42] 애기들 보면 아주 죽겠어요 요즘은요 ㅠ [09:43] 정말 제 아내가 될 사람이 애기를 못 낳아도 좋으니 결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9:43] 전 애기를 얻구. [09:43] 여자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09:43] 애기야 입양이라도 하면 되니깐요 .. [09:43] .... [09:44] .. [09:45] Markers, 선같은거 안보세요? [09:45] 아직이예요.. [09:46] 30대시죠? [09:46] 20대입니다 -ㅅ-.. [09:46] 그럼.. [09:46] 그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9:46] ... [09:47] 이제 중반을 넘어섯는데 결혼 이야기는 집안에서 이제 근 10년차 얘기를 들어서.. [09:47] 이번 설에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09:47] 전 30대 후반인데요. [09:47] 집에서 포기는 안했는데. [09:47] 이제 더 말씀안하십니다.. [09:47] ㅡㅡ; [09:47] 힘드시겟어요 [09:48] 그런건 없는데요.. [09:48] 저희형도 30대 후반에 어어어어어 하더니 40 넘어가서는 배트남 처녀 막 이런말도 나오고….그냥 포기하던데 [09:48] 애기는 좀 갖구싶어요. [09:48] 여자는 30대 후반에 골드미스 라도 되지만 남자는 결혼 안하면 그냥 좌절이라…;; 물론 제 생각 [09:49]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09:49] 내일 뵈요 [09:49] 안녕히 가세요 [09:49] Seony, 네네 낼름~ [09:49] 그런거보다 뭐랄까요. [09:49] 모르겠어요. [09:50] 전 외국에 사니깐 한국이랑은 좀 환경이 틀려서요. [09:51] 외국 어디? [09:51] 필리핀살아요. [09:51] 미국 같은 경우는 20대에 거진 결혼 하는사람이 절반이라도 들었는데 [09:51] 여긴 23살정도면 다들 결혼하는것같아요. [09:56] 음 [09:57] 걍.. [09:57] 플러긴받아서 써야할듯하군요. [09:57] 조금만 현실과 타협하면 언제나 행복하게 살수있는건 확실한것같아요. [10:49] 리하리요 [10:49] 강 [10:50] ill reconnect [10:50] sorry [11:01] 리하이 애브리바디! [11:10] 즐거운 금욜! 원래 9시 퇴근인데 학생이 빨리 가네요. ㅎㅎ 꼭 조퇴하는 기분으로 퇴근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23] ^^ 집에오나 회사하나 컴퓨터하는건 똑같군요. [11:24] ㅎㅎㅎ [11:24] 원래 그렇죠. [11:25] 그래도 시간적인 안배는 되지 않나요? [11:25] 라고 말하려는 순간... 애들이 있었군요...ㅠㅠ [11:31] ^^ [11:32] 아이들꼐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는겁니다! 아버지와 함꼐하는 즐거운 컴퓨터 [11:38] 애기들~~!! [11:44] 불금인데. [11:44] ㅠ.ㅠ [12:05] 후... 드디어 카탈리스트 설치 완료! [12:05] 막히는 부분을 알았습니다! [12:05] ㅎㅎㅎ [12:05] 아이들이랑 안놀아주시는군요... [12:06] 아이들은 엄마의 몫. [12:06] 애들이 바로 앞에 왔습니다.ㅎㄸ [12:06] ^_^ [12:07] 일단 기본베이스의 일부는 풀렸고. [12:07] 그다음이 중요하군요. [12:42] razgon_ppmt, 카탈리스트가 뭐에요? [12:44] ati의 드라이버와 그래픽 콘트롤러 입니다. [13:17] 애기들에겐 칙힌과 휫짜를 꾸역꾸역 [13:21] 그건 제가.ㅋ [14:10] ㅎㅎㅎㅎ [15:34] 좋은 밤 보내시구 [15:35] 내일 서버작업새벽에 해야되서.. 먼저들어가보겠습니다! [15:35] Good~! Night~★ [23:50]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