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전기가 나갈거라는건 확실해요. [00:00] 네. owncloud 맘에 들더라구요 [00:01] 지금 4.x같은데 우분투 기본패키지로는 3.0이던가 [00:01] 그냥 깔았습니다;; -_- [00:02] Server^Seony: 10억개의 이미지를 저장해야합니다. [00:02] 제일 좋은 방법이 뭘까요. [00:03] 조건은 서버는 한대입니다. [00:03] 엄청나게 많네요 [00:04]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날렸을 경우, 최대한 복구가 쉬운 방법을 택해야할테니 결국은 개별 저장일 것 같은데요.. [00:04] 워드프로세서에서 표를 만든다고 할 때 이걸 출력했을때의 크기를 계산할 수 있나요? (CM 단위로) (LibreOffice 기준) [00:04] 파일시스템에 파일형태로 개별저장이라는 말씀이신가요. [00:04] JSTae76, 음... 리버오피스에서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딴데서는 돼. [00:04] ahoops_, 네. 그냥 파일 형태로요... [00:04] Work^Seony, 오..어떤식으로하나요? [00:05] JSTae76, 테이블에서 우클릭으로 등록정보 보면 크기가 나오지 [00:05] Work^Seony, 만약 안되면 새 파일 열고 원하는 크기로 페이지 크기 수정해서 그 공간에 맞게 표 수정해서 인쇄하면 되겠죠? [00:06] 그렇긴 하지. 사실 크기대로 나오는 게 중요한 상황이라면, 워드보단 벡터툴을 쓰는게 나아 [00:08] 안녕하세요? [00:08] ㅎㅎㅎㅎ [00:08] 안녕하세요 [00:08] 오늘도 조용하군요. [00:08] 이틀동안 컴을 놓았습니다. [00:08] JSTae76, 그래서 보통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나, 잉크스케이프 같은 툴을 기본적인 기능만 배워두는 것도 나쁘진 않지. 걔네들은 아주 정확하거든. [00:08] razGon_web: 낼름. [00:08] razGon_web, 어제오늘 말씀이 없으시길래 환자가 많은 줄 알았습니다 ㅎㅎ [00:09] 너무 심신이 피곤해져서 그냥 간간히 채팅과 게임. 웹서핑만 하고요. [00:09] 채팅도 거의 안했네요. [00:09] 환자는 요즘 없습니다. 불경기라서요...ㅠㅠ [00:09] 안녕하세요. [00:09] 겨울이나 환절기는, 병원입장에서는 성수기 아니었나봐요? ㅎㅎ [00:09] nanun: 안녕하세요? [00:10] 안녕하세요 ^^ [00:10] 아. 그것도 옛날이야기죠. [00:10] 그리고 이비인후과가 바쁘죠. 소아과랑요. [00:10] 근데 거기도 춥다고 하더군요. 그럴만한게 예방접종의 효과입니다. [00:10] 아.. [00:11] 확실히 올해는 돌연변이가 돌아서 접종 꼭하라고 말햇는데. 그게 여지 없이 적중했습니다. [00:11] 맞으신 분들은 증상이 더 없더군요. 한 7일 이내에 거의 다 낫습니다. [00:11] 아니신 분들은 잠시 지옥에 갔다 오신다고 하더군요. [00:12]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상 그렇더라구요. [00:12] 그나저나 서버 살려야 되는데,..ㅠㅠ [00:13] 제약회사들이 끊임없이 음모론에 휘말리는게 이해는 가네요 ㅎㅎ [00:13] 불의의 습격을 받아..ㅠㅠ [00:13] 우리나라는 연가시라는 영화가 있죠 [00:14] razGon_web: 라즈곤님. [00:14] 문득 아침에 눈을 뜨면요. [00:15] 기분이 좋지 않을때가 있어요. [00:15] 이런것도 치료할수있나요? [00:15] 예 [00:15] 우유주사 고고싱.ㅋ [00:15] ㅠㅠ [00:15] 자주 그러세요? [00:16] 한달에 한두번요!! [00:16] 그정도면 정상입니다. [00:16] 군대에서 매일 겪는 일인데요 ㅋ [00:16] ㅎㅎㅎㅎ [00:16] ㅋㅋㅋㅋㅋㅋㅋㅋ [00:16] ㅋㅋㅋ [00:16] 아 군대는 군대고요.. [00:16] 눈만 뜨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ㅋㅋ [00:16] 저는 4주훈련 내내 일어 났어요. [00:17] 게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탁 꺼지더니.. 여긴 훈련소..ㅠㅠ [00:17] 병장때 이병한테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XXX야 며칠남았단다..라고 하루에 한번씩 속삭여줬었죠 [00:17] ㅎㅎㅎ [00:17] 저도 연가시 생각이 났었는데.. [00:17] 갠적으로 군대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00:17] 맥주하나 안주면서 하루종일 삽질시키고..좋지 않아요. [00:18]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제약회사는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00:18]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회사 정도는 되야 . [00:18] 아직 힘이 약하군요 [00:18] 무서버라... [00:22] 예쁜 방법을 찾아야해요. [00:24] own cloud설치를 해야 되겟군요. [00:24] 일단은 로그인 오류부터 잡아야.. [00:25] 오늘까지는 서버에 손 안대려구요. [00:25] 날샐거 같아서요. [00:25] razGon_web, owncloud 동영상 폴더를 토렌트 서버 폴더로 연결시키면 좋을 거 같네요 ㅎㅎ [00:25] ㅎㅎㅎ [00:25] 그리고 또 그 폴더를 에어비디오 폴더로... [00:25] 그건 OplayerHD가 있으니 괜찮구요. [00:25] 그럼 일단 동영상은 통합이 되죠 [00:25] 실은 책을 보는 폴더때문에요. [00:26] 전자책이나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로 사용하렵니다. 거기에 주석까지 달아서 PDF로 저장하려구요. [00:26] 그렇군요. PDF는 뭐 사실 거의 문제가 없잖아요 [00:26] seony님 덕분에 요즘 커피맛을 보곤, 매일 하루에 1-3잔씩 마시고 있어요 [00:27] 얼마전에 핸드밀도 사서, 계속 새로운 콩을 시도해 보고 있어요 [00:27] 흐.. 많이 드시네요. 저는 요즘 일주일에 한잔 마실까 말까에요.. [00:27] 흐~ [00:29] 일부러 안마실려고 한건 아니구요, 원래 마시는걸 좀 좋아하다보니 이것저것 하도 마실게 많아서.. ㅋ [00:29] 저는 우리집에서 저만 마십니다. 마눌님과 장모님은 나가서 마시는 커피를 좋아하세요. [00:30] 나가서 마시는 커피면 달달한거요? [00:30] 그것보다 분위기가 좋은거죠. 뭔가 잇어보이는 느낌있잖아요.ㅎ [00:30] 뭔가 가정으로부터 해방되는 느낌? [00:30] 아 분위기... 커피를 좋아하시는건 아니군요 ㅎㅎ [00:31] 저는 집이 가장 편하고 컴이 가장 편하고 티에 반바지 차림에 편하게 좋은 커피 마시는데 이보다 천국이 없죠. 의자도 좋은 중역용의자라서 편안합니다. [00:31] 제가 산 의자중에서 가장 비싼의자죠. [00:31] 그런 의자에서는 업무는 보기 힘들지만, 대신 기대서 잠자기는 최고죠 ㅋ [00:32] 지난 일요일 새벽까지 힘들던 그때 제가 말이 갑자기 끊겼죠? [00:32] 자버렸습니다. [00:32] 아.. ㅎㅎ 그러셨었군요... [00:32] 그때가 4시반이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일곱시.ㅋ [00:32] 헐... 그럼 2시간 반 주무신거네요 [00:34] 또 일어나서 침대에서 세시간 잤습니다. [00:34] 제가 뭐 집중하면 파버리는 성격이라서요. [00:34] 그날 설치 5번이상 했을겁니다. [00:35] 저도 집중하면 파긴 파는데, 시동거는게 좀 오래 걸려요 [00:35] 뭐 노트북에 설치한 루분투는 빼고요. [00:35] 그리고 잠이 많아서... ㅎㅎ [00:35] ㅎㅎㅎ 저도 많은데. 애들 보고 난뒤에 잠이 많이 줄었습니다. [00:35] 총각일때 잠이 적었었으면 합니다. 그때 잠깐 그럴때가 있었는데. 연애의 절정기였죠. [00:36] 가끔 그립습니다.ㅋ [00:36] 저는 여전히 잠 적은 분들이 부러워요 ㅎㅎ [00:37] 나이 서른 먹을때까지 변변히 여자 한번 사귀지 못하다가 전공의2년차 되서 시간여유가 간간히 나서 3년차 될 2년동안 한 4명사귀었나? 그때가 좋았죠. [00:37] 그렇다고 카페인에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니고... [00:37] ㅎㅎ 그렇군요. 저도 취직하고나서 여친 생겼어요 [00:37] 저는 영향 좀 받습니다. 커피 안마시니깐 잠이 많이 오더군요. [00:37] 그 여친이랑 결혼까지 했죠 ㅎㅎ [00:37] ㅎㅎㅎㅎ [00:38] 저는 학교다닐때 여친이 있었는데. 그때는 순진해서 같이 잠도 잤는데.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00:38] 몇년뒤 생각해 보니 그때가 기회였구나 했습니다.ㅎ [00:39] ㅎㅎ 어쩌면 그 여성분이 그래서 헤어진 것일지도... [00:39] 근데 좀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그때 잘되었으면 결혼했을거 같아요. [00:40] ㅎㅎ [00:40] 근데 생각해 보니 지금도 그렇구요. 제가 저에 대한 투자를 안했더군요. [00:41] 저도 그래요 [00:41] 제 와이프가 저만보면 하는 소리가, 자기 덕분에 사람새끼 같다고 하거든요 ㅋ [00:42] JSTae76: 잘들어 어린친구! 이건 너에게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that's my story...boy! [00:42] razGon_web, 잘 듣고있습니다 ㅋ_ㅋ [00:42] 여자에게 투자하면 여자는 다른곳에, 자신에게 투자하면 여자는 자기에게. [00:42] razGon_web, 호 [00:43] 그러니 너에게 많이 투자해 안그러면 너는 점점 덕후 돼. [00:43] razGon_web, 옙 [00:43] razGon_web, 아.. 그리고 저 키컸어요 ㅋ_ㅋ [00:43] 내가 말하는건 기기에 대한 이야기 아닌 걸. 너에 건강과 신체에 대한 것인걸... [00:44] razGon_web, 알고있습니다 :) [00:44] 아빠랑 키가 같아요 이제!! [00:44] 단지 키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닌걸. 덕후가 된뒤 ... 널사랑해 하면... 너는 경찰에 신고돼. [00:44] 라임맞추기 힘드네.ㅋ [00:44] 하하하하 [00:44] razGon_web, ㅋㅋ [00:45] 그러니 몸은 어릴적부터. 매끈한 바디를 만들 필요는 없고. 하루 한시간은 운동에 투자 하세요. [00:45] razGon_web: 새겨듣겠습니다. [00:45] razGon_web, 옙 [00:45] 운동!! [00:45] 운동!! [00:45] 결국은 체력이 국력이더라. [00:46] razGon_web, 운동갔다오겠습니다.. [00:46] razGon_web, 수영! [00:46] 그럼 이만, 다들 조금있다가 뵈요~ [00:46] 디렉토리를 10만개정도 만들었는데. [00:47] 잘못만들어서 다시 만들라구 지웠는데.. [00:47] 안지워지네요. [00:47] sudo mr.... [00:47] 서브에 서브에 천개미만씩으로 넣었는뎅. 아휴. [00:48] gee [00:48] ㅎㄷㄷ [00:48] 못지운다고 난리군요. [00:48] 이미지 파일인가요? [00:48] 대단 하군요! [00:48] 이미지파일은 아직 안넣었구요. [00:48] 이미지 파일이 들어갈 디렉토리만 일단 10만개정도 만든건데요. [00:48] 허걱. [00:50] 이거땜에 파일시스템 다시 만들순없는데 난감하군요. [00:50] (그러기엔 이미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요 ㅠㅠ)' [00:51] 이건 전부 Server^Seony 님탓. [00:53] ㅎㅎㅎㅎ [00:53] ext4가 별로인가봐요. 잔파일에는요. [00:54] 사진/그림이면 잔파일이라고하긴 좀 크지않아요? [00:54] 230kB정도씩인데요. [00:55] 그 정도면 파일시스템 구분은 큰 의미가 없지않나 싶은데요 [00:55] 소스코드나 그런거에 비하면 엄청 큰거긴한데 음; [00:55] 네.. [00:55] 파일을 카피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00:56] 한개의 디렉토리안에 일정갯수 이상의 파일이 들어가면 성능이 확연하게 저하되어서. [00:56] 디렉토리안에 1000개 미만의 디렉토리를 만들고 또 그안에 1000개미만의 디렉토리 넣고. [00:56] 그럼 100만개의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00:57] 최종적으로 depth2의 디렉토리안에 최대 1000개의 이미지들을 넣을 생각인데요. [00:58] 이미지는 넣지 않은 상황에서 디렉토리만 생성을 해놓은건데, 루프하나 픽살나서 디렉토리명이 틀리게 되어서 싹 지우라했는데 못지우는 상황이네요. [00:59] 그정도로 많은 파일들이면, db에 넣고 관리하는 것이 더 용이하지 않나요? [00:59] nanun: 안녕하세요. [00:59] 음... [00:59] 안녕하세요 ^^ [01:00] 디비에 넣으면 전체 이미지가 디비안에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디비가 깨지면 복구의 압박이 너무 커서요. [01:01] fs도 깨지면 복구해야 하는 것이지만, dbms의 데이터 개수는 적으니.. 관리하긴 dbms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01:02] 파일시스템으로 갈거냐, 디비로 갈거냐부터 고민해야겠군요. [01:02] 음... 경로만 디비에 넣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어차피 파일을 디렉토리 안에 넣긴 넣어야겠군요... [01:02] 네. [01:03] Work^Seony: 그리고 경로문제는 어차피 이미지의 식별자를 근거로 디렉토리 구조를 생성해서 식별자만 알면 바로 디렉토리명까지 취하는 구조면 경로를 굳이 디비에 넣지 않아도 될거같은데요. [01:04] 이쁘지 않아요! [01:04] 디비에 넣으면 디비테이블 깨지면 멸망이라 겁나구요. [01:05] ㅎㅎㅎ [01:05] 디비백업을 잘하면 문제없겠지만요.. [01:06] 요즘 db는 자동 replication 기능이 있으니까요 ^^ [01:06] fs은 전 좋은 관리툴을 몰라서, 적절히 cron에 넣을 것 같네요 [01:06] 네네. [01:07] 잼있을 것 같아서 구글링 해봤어요. http://serverfault.com/questions/95444/storing-a-million-images-in-the-filesystem [01:08] 네. [01:08] 글쓴이는 제가 시도하려던 방식으로 일단 덤빈 상황이군요. [01:10] 해쉬떠서 앞자리 두개로 디렉토리 만들어라하는사람도있공 [01:10] 60GB 용량의 1M개수의 파일을 컨트롤한 적이 있는데, 어떠한 이유로 전체 목록으로 뭔가 처리할려고 하면.. 좀.. 골치였습니다. [01:11] 디비에 넣게 되면. [01:12] 이미지 접근할때마다 디비에 반드시 접근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요. [01:13] 하지만, 백업문제를 생각하면 리플리케이션때문에 아주 편리해지긴 하니 좋기도 하고요. 애매하군요. [01:13] 일단 글좀 더 읽어보구요 ㅋ [01:13] ㅋㅋ 넵 [01:23] 어떤식으로든 2가지네요.. [01:24] 00. 디렉토리 잘게 쪼개서 해당디렉토리에 적당한 갯수의 파일들 위치시켜라. [01:24] 01. 그냥 디비써라. [01:24] 여기서 투표들어갑니다. [01:24] Server^Seony: nanun 0번입니까 1번입니까? 투표해주세요. [01:25] 서버는 한대이고 백업까지 고려하셔서 투표하셔야합니다. [01:35] 안녕하세요 [01:35] 안녕하세요 [01:35] 음 [01:35] 우분투 태블릿이 나오는군요 [01:35] 소개 영상에 나온 인터페이스는 무척 마음에 드네요 [01:45] 오웅... 링크 부탁드려요.ㅎ [01:45] yemharc: 안녕하세요?ㅎ [01:47] 안녕하세요 [01:47] http://www.ubuntu.com/devices/tablet [02:05] 오웅~~ 기대됩니다. [02:05] 캐노니컬이 드디어 전면으로 나섯군요. [02:06] 우분투 컴계의 유비가 되기를. [02:07] 조조-윈도우. 손권-애플. 유비-우분투. 원소,원술-심비안,RIM [02:07] 아. 잘못. 조조는 구글. [02:07] 윈도우는 한왕실. [02:11] 비유 상당히 적절한것 같네요 [02:21] Server^Seony, redis 이런걸로 쓰면 좋을거같은데, 서버가 한대라서 일단 파일로 저장해야겠네요. [02:59] 퇴근합니다. [03:18] 안녕하세요 [07:34] 엔지니어 구함 신규 [07:34] 오오.. 신규직... 요즘 다들 경력직만 뽑는데.. [07:37] 일하고 싶으면 모든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세상... 이 있을까요? ㅎㅎ [07:37] 뜬금없는 말을 해보네요 :) [07:38] 현 경제체제가 바뀌지 않는한 불가능하겠죠 ㅎㅎ [07:53] 뒤늦게 트럭운전의 재미를 알아버려서 ㅜㅜ 휠구입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집에는 윈도우 시스템이 없다는... ㅜㅜ [07:53] 트럭운전하는 게임도 있나봐요 [07:53] 유로트럭 시뮬레이터용 [07:53] ㅎㅎ [07:53] 실감나게 운전이 되서 운전연습 교재로 써도 되겠더군요 [07:54] 수십만원 하는 휠도 구입했는데 [07:54] 시간도 없고 [07:54] 아~ 그런 것도 있었군요... 저는 뱅기 시뮬이든 자동차 시뮬이든 실감이 잘 안가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07:54] 회사에서 하려니 눈치 보여서 [07:54] 키보드로만 해서 그런가..... [07:54] 야근할때를 노려야... ㅜㅜ [07:54] 네 키보드나 조이패드로 할때랑 휠로 할때랑 느낌자체가 다르더군요 [07:54] 하긴 그러니까 그란투리스모 같은 게임보고 게임이 아니라고 하겠죠 ㅎㅎ [07:55] 로지텍 고가 휠 하나 구입한 직장동료를 보고 한심하다며 한번 잡아봤다가 [07:55] 저도 따라서 구입해 버렸습니다 ㅜㅜ [07:55] 옛날에 저 중학교 때 팰콘 3.0이 공군사관학교에서 실제로 교육용으로 썼단 얘기는 들어봤어요.. [07:55] 이놈때문에 집에 윈도우 시스템 구축할지도 몰라요 [07:55] ㅎㅎㅎ [07:55] 기왕 하실거면 그란투리스모를 해보시는게... [07:56] 근데 문제는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회사에서 구현해 놓는게 났다는... ㅜㅜ [07:56] 최근에 나온건, 제작사에서 실제 해외 도시들을 전부 방문해서 실제로 만들어냈다고 하더라구요.. [07:56] 실감나는건 트럭이 더 심해요 ㅎㅎ [07:56] 운전 자체가 차의 무게감이나 노면상태가 느껴진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07:56] 하라꿍 [07:56] 외국 덕후 보니까, 움직이는 의자까지 제작해서 설치했더라구요.. [07:56] ㅋㅋ [07:56] 국내에도 있어요 [07:57] 파코즈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07:57] 오 그래요? 그거 파는 거에요? [07:57] 아.... 역시 DIY군요 [07:57] 심지어 업체에 팔아먹기도 하더군요 [07:57] 네 [07:5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1249&page=1&search_pos=-6274&k_type=0110&keyword=%EC%9C%A0%EB%A1%9C%ED%8A%B8%EB%9F%AD&bbs= [07:57] 다이 인데 생산해서 판매도 한거 같던데요 [07:58] ㅋㅋㅋㅋ [07:58] 디씨에서도 인기였군요 [08:00] 저기 나온 저 휠 샀습니다 [08:02] 저도 모니터 트리플로 구현하고 의자까지 diy해서 제대로 한번 빠져볼까 생각중입니다만 [08:02] 역시 시간이 문제네요 [08:02] ㅜㅜ [08:03] 저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은데 역시나 시간이... [08:03] 기타 연습할 시간도 없는 마당에 게임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화장실에서 큰거 보는 동안에 PSP나... ㅎㅎ [08:04] 전 요즘은 출퇴근과 절대적개인시간(?!)에 카톡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08:04] 차차차라고 ㅎㅎ;; [08:05] 그러다 가끔 목적지 지나쳐서 내리거나 다리에 쥐나는 경우가 .. [08:05] 저는 폰으로는 게임 안하기로 했어요 ㅎㅎ [08:05] 역시 겜은 겜기로... PSP가 낫더라구요 [08:06] 카톡 게임은 그래도 할만해요 ㅎㅎ;; 가끔 파판3리메이크도 하고요 ㅋ [08:06] 뭐 그래봐야 게임기 게임만 모하지만... 그래도 조만간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스마트폰 게임이 상당부분 잠식하지 않을 까 싶네요 [08:07] 이미 많이 잠식한 거 같던데요 [08:07] 요즘 누가 PSP 겜하겠어요.. [08:08] 다른건 몰라도 아직 키조작 면에서는 게임기가 났죠 ㅎㅎ;; [08:09] 키감이라는 것도 있군요 [08:09] 뭐 아직까지는 그렇다고요. 조만간 이도 극복하는 뭔가가 나오겠죠 [08:17] 아무래도 키감이 좀 그렇긴 하죠.. 아무리 스마트폰이 좋아도 터치스크린이 그렇게 섬세하진 못하니... [08:39] 섬세한것도 문제지만 그건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킹오파 같은거 해보면 조작성은 좋죠. 다만... 액정에 손가락을 대고 비비는게 힘이 들어가다보니 액정에 멍이 생긴다거나 가끔 인식장해가 생기기도 하죠 [08:40] 그나저나 오늘은 시간이 빨리 잘가네요 ^^ [08:40] 후다닥 퇴근해 버려야 겠어요 [08:40] 휠가져다 집에 달아놓고 [08:40] 테스트 해봐야죠 ㅋ [08:40] 간만에 일찍가려니 심장이 두근두근 ㅎㅎ;; [08:45] ㅎㅎ 나중에 소감 좀.. [09:28] 전 이만 퇴근합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 [09:39] 저도 취침~ [11:36] 리하이요 [12:17] 파이썬 컴파일이나 해야겠다 [12:18] firefox 빌드하는데 왜 파이썬 2.6은 안되고 2.7만 받는겨 === am0c_ is now known as am0c [16:05] 늦은 밤 하이요.ㅋ [16:45] test [17:22] 일찍 퇴근했다가 서버 문제로 새벽에 다시 출근하는군요. [17:23] 이거 뭔가 크게 손해본 느낌이네요. [22:55] 굳모닝!! [22:56] 안녕하세요? [23:05] 안녕하세요 [23:42] 안녕하세요. [23:42]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3:49] 안녕하세요. 잠시 들립니다. [23:51] JSTae76: 하이. [23:51] samahui: 안녕하세요? [23:51] razGon_web, 안녕하세요 [23:51] 인제 환자가 좀 끊겼군요. [23:51] samahui,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23:51] 많이 본줄 알았는데. 쩝. [23:51] JSTae76: 순식간에 일베가 되버린 JSTae76 군.^^; [23:51] razGon_web, ㅎ [23:52] razGon_web, 전 오늘의 유머를 하고 일베는 싫어하고 오늘의 유머도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 (물론 오늘의 유머 대다수의 회원분들과 정치 성향이 비슷) 단순히 유머 게시글만 보는 평범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23:52] 오늘 월급 나오기로한 날인데... 일처리가 빨리 됐나 모르겠군요... 빨리 안됐으면 월급은 2주 후로.... [23:53] 오늘 IDC에 있는 서버를 이용해서 VPN 서버를 구축하려고하는데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좀 어렵네요. [23:53] Work^Seony: 앗! 준 공무원이 월급이 늦어지다니!! [23:53] IDC에 있어서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고;; 끙.. [23:54] razGon_web, ㅎㅎㅎ 그러게요 [23:54] nanun, 안녕하세요? [23:54] JSTae76, idc에 있는 서버가 내부 네트워크를 갖고있는게 아니면 vpn은 굳이 하나마나. [23:54] nanun: 안녕하세요? [23:54] Work^Seony, 내부 네트워크가 없어서;; 이러고있어요 [23:54] JSTae76, 그러면 vpn을 하는 의미가 없잖아. [23:54] Work^Seony, 끙.. 역시;; [23:54] 하긴 그러겠네요. [23:55] 흠.. [23:55] 사설 서버를 하나 운영하심.ㅎ [23:55] razGon_web, VPN 서버를 그런 목적으로 구축하려는게 아니라서요. [23:55] 할당해줄 내부 네트워크가 있어야하는데..끙 [23:57] 그럼 사유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