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6] 좋은아침입니다 [01:10] 안녕하세요 [01:14] Work^Seony: 혹시 우분투에서 지역변경 하는 방법 아세요? [01:14] 타임존? [01:14] 현재 민트 리눅스 쓰는데 한국시간으로 되어 있어서 이걸 바꿀라고 하거든요.. [01:15] ㅇㅇ [01:15] dpkg-reconfigure tzdata [01:16] 이거 하고 나서 재부팅 한번 해줘야 하나요? [01:16] 바로 적용이 않되긴 하네요.. [01:17] 그래? 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리붓은 안해도 되긴할텐데. [01:18] 오른쪽 아래 시계가 바로 적용이 안되서요.. [01:18] 아... 타임을 맞춰줘야 하나.. [01:18] 그 시계는 설정이 별도로 있겠지. [01:19] 아 그러네요.. [01:19] date 치니까 시간 잘 나오네요. [01:19] 타임서버를 하나 알아봐야 겠네요.. [01:22] 타임서버는 왜? [01:22] 뭐 굳이 신경 안써도 알아서 잘 맞출텐데 [01:22] 아 됐다.. [01:22] ㅋㅋ [01:22] 시간 좀 지나니까 동기화 됐다. ㅋ [01:22] ㅇㅋ [01:23] ntp 데몬이 떠 있나... [01:24] 햇볕이 따가우니까 어딜가지도 못하겠네요.. -_-;; [01:24] 와이키키쪽에 걸어댕겨볼까 했는데.. [01:24] 모자나 하나 사야겠어요.. [01:24] 피부가 좀 예민한가보구나 [01:24] ㅇㅇ [01:24] 난 그냥 막 댕기는데.. [01:24] 썬크림 바르고 댕겨 [01:25] 팔라마 슈퍼 댕겨오는데도 탓더라구요.. [01:25] 얼굴탈거 같아서요.. [01:25] 월마트나 갈까도 생각중이예요.. [01:25] 모자 사러. [01:26] ㅎㅎ 걱정하지마. 잘 안타 [01:26] 잉? 잘 안탄다는게? [01:26] 다음주부터 학원도 댕겨야하고 해서요. [01:28] 습도가 적어서 그냥 돌아댕기는 정도로는 잘 안타 [01:29] 긍가.. [01:37] Nymph, 혹시 Webgrind라고 하는 xdebug로 만든 PHP 프로파일러 어떻게 쓰는지 알아? [01:37] 그거... [01:37] 설정을 해야할낀데.. [01:37] 파일 생성은 되는데, 어떻게 보는줄을 모르겠어 [01:38] 그냥 열면 열리지 않나요. 경로설정해주면.. [01:39] 클릭하면 끝나지 않음요? [01:39] 그게 아니라, 분석은 되는데, 그 결과를 어떻게 보는줄 모르겠어. 그냥 화면에 아무 것도 안뜨네 [01:39] http://jokke.dk/media/2008-webgrind/webgrind_small.png [01:39] 이런거 안떠요? [01:40] 안떠 [01:40] 그냥 백지? [01:40] 아니 그냥 캐시그라인드 파일을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선택해도 그냥 그대로 있어 [01:40] 그 생성된 파일 용량은 있어여? [01:40] 잉? [01:40] 그러면 캐쉬 그라인드 퍼미션이 없는거 아님요? [01:41] 있어 [01:41] 왜 그런디야... [01:41] 로그를 봐봐여.. [01:41] 아파치 연동했으면 아파치로그 [01:41] 아니면 php 로그.. [01:42] Update 버튼 누르고 페이지 로딩한다음, [01:43] 결과를 보고싶으면 그걸 다시 새로고침 하면 되는거야? [01:43] 아닌데.. 그냥 숙 나오는데.. [01:43] 음... 이상하네. 그냥 파일만 생성되고 아무 것도 안보여줘 [01:44] 그럼 형 말대로 함 해봐여... [01:44] Update 버튼 누르고 페이지 로딩한다음, 새로고침 [01:44] 마찬가지야. 뭔가 xdebug 관련 패키지를 빼먹었는지 봐야겠다 [01:46] 아 혹시, webgrind가 루트에 잇어야하는 거야? [01:46] 설마~ [01:46] 아니면 내가 분석할 웹사이트 디렉토리의 루트? [01:46] Document_Root 에 있으면 되여. [01:46] http://localhost/webgrind [01:46] 음... 그럼 맞는데. [01:46] 보통 저리 호출을하니까요.. [01:47] http://localhost/ 를 열면 Webgrind가 분석해주는거지? [01:47] 파일 리스트 같은거 쫙 나오고 그거 클릭하면 분석해주고.. [01:47] 그라인드 파일이 webgrind 디렉토리에 있으니까.. [01:48] ㅇㅋ 좀더 연구해봐야겠다 [01:49] 저도 함 해볼께요~ [01:50] 심심한데 잘됐다..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ㅋㅋ [01:50] 알아냈다 ㅎㅎ [01:50] 뭐? [01:50] 이게 페이지를 먼저 로딩하고나서 그 다음에 업데이트를 누르는거네 [01:50] 난 이게, 업데이트를 누르고 잇으면 알아서 주르륵 나오는건줄 알았거든 [01:51] 근데, 그것보다는 Kcachegrind 를 자주 사용해서요.. [01:51] 회사댕길때 리눅스를 데탑겸 개발서버겸해서 사용했으니.. ㅋ [01:52] 비슷한거야? [01:52] 더 좋아요.. [01:52] github에서 받을 수 있어? [01:52] 그거 소스경로까지 맞으면 [01:52] 그거 KDE 용 프로그램이예요~ [01:52] 그냥 apt-get 으로 설치하면 되요.. [01:52]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라니까요.. [01:52] 아... [01:52] 그럼 필요없어 ㅎㅎ [01:53] 분석할 대상이 오픈스택에서 돌아가는거라.. [01:58] Nymph, 근데, 이거 어떻게 보는건지 좀 물어봐도 돼? [01:59] invocation count는 호출되는 횟수를 의미하는거 같고... [01:59] self cost랑 inclusive cost는 높고 낮음에 따라 뭘 의미하는 거야? [02:00] 코스트는 비용이니까.. [02:00] 보통 시간 타임으로 코스트를 계산하지 않나요? [02:01] 음... 그러니까, 여기서는 셀프 코스트가 높은게 가장 프로세스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의미가 맞는 거야? [02:01] 아마 그럴거예요.. [02:01] 타임이라고 하지 않네.. [02:02] Total Self Cost - the total time it took to execute the raw php in this function [02:02] 저리 설명되어 있네요. [02:02] time 이네요.. [02:02] Total time [02:02] Total Self Cost - the total time it took to execute the raw php in this function (time taken to execute your other custom functions is excluded.) [02:03] Total Inclusive Cost - total time, including any other functions called (PHP internal, or your functions) [02:03] 혹시 그 설명 어디에 나와있어? [02:03]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7094600/how-do-a-read-a-xdebug-profile-in-webgrind [02:03] What the different colours mean - blue is PHP internal functions, green are your functions or class methods, grey is time taken to include, or require .php files. [02:04] 설명 잘해놨네요.. [02:04] ㅇㅇ 그래서 물어봤어 ㅎㅎ [02:05] self cost 는 내부에서 사용하는 내부 php 함수나 사용자 함수나 이런거 실행시간을 제지 않고 그냥 그야 말로 함수 자체만 실행하는데 걸리는 시간 [02:06] inclusive cost 는 함수내에서 내부php나 사용자 함수이런것까지 전부 실행시간에 포함해서 나온 시간 [02:06] 결국은 셀프코스트가 높은게 느린 속도의 주범이네 [02:06] ㅇㅇ [02:06] 인클루시브는 높아봐야 크게 의미가 없고.. [02:06] 이렇게 계산도 되지요.. [02:07] 어떤 함수의 self cost 는 3, inclusive 가 15 가 나왔다면 [02:07] 그 함수는 내부에서 사용하는 다른 함수에 의해서 시간지연이 일어난거라는 거죠.. [02:07] 왜냐하면 15-3= 12 [02:07] 12 초를 함수내부에서 다른 함수를 실행하거나 하면서 까먹은 시간이니까.. [02:08] 음... 그렇구나... [02:08] self cost 보다도 inclusive cost 도 중요한 이유가 PHP 내부함수를 쓰잖아요.. [02:08] 커스텀 함수를 만들때도 PHP 내장함수를 쓰는데, 그 녀석이 졸라 시간 쳐 먹으면 [02:08] 근데, 다른 함수를 실행 안하고서는 돌아가지 않을테고, [02:09] 결국은 개별 함수의 실행시간이 얼마나 느리냐가 중요하잖아 [02:09] inclusive 타임이 늘어나겠지요... [02:09] ㅇㅇ [02:09] 프로그래밍 자체가 커스텀 함수를 만들때도 다른 외부함수나 내장PHP함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02:09] PDO가 디비 관련된거지? [02:09] ㅇㅇ [02:09] 셀프 코스트에서 PDO가 12나 되네 [02:10] pdo 는 뭐.. 답이 없는.. [02:10] 대기시간이 원래 길어요.. 갸들은.. [02:10] ownCloud 써본적 있어? [02:10] 아녀... 그거 세팅하다 말았어요.. ㅋ [02:11] Dropbox 같은건데, 자기 서버에서 굴릴 수가 있어 [02:11] 오픈소스에, 윈/리/맥 클라이언트 다 있고, [02:11] ㅇㅇ 한국에 있을때 말씀해 주셨어요.. [02:11] PHP로 돌아가는거라, APM만 있으면 쉽게 돌릴 수 있는데, [02:11] ㅇㅇ [02:11] 울 학교에서 그거 상용버전을 구입햇거든 [02:11] 근데 상용이 더 구려 [0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1] 몇개월째 컴플레인하는데 개선이 안돼 [02:12] 그거 만든데가 독일인데, 내 사수가 독일사람이라, 하다하다 안되서 본사에서 독일어로 상담 했는데, [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2] 그쪽에서는 아파치 벤치마킹 툴 같은걸로 어디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지 확인해보라더라고. [02:13] 툴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봤는데 조낸 느려 ㅋ [02:13] 접속테스트 만번 했는데, 5600번이 응답 없음이야 ㅋ [02:14] ㅋ [02:14] 근데 문제는, 이거 말고 다른 대안이 없어. 그러니까, 자기네 서버에 설치가능하면서 유지비가 저렴한게 이거 밖에 없더라고.. [02:14] -ㅅ- ...고릉 [02:15] DarkCircle, 안녕하세요 [02:15] 사수가 독일인이라 전화까지 했다는데에 뿝었음요.. ㅋㅋ [02:15] 접속테스트를 만번 했을때 기존의 접속이 끊어진걸 확인한 다음에 다음 접속을 테스트 하는걸까요 ?ㅅ? [02:15] 그건 잘 모르겠어요. 리눅스에 ab라는 명령어가 잇는데, 그게 Apache Benchmarking Tool이거든요 [02:15] 만약에 소켓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계속 접속시도를 하는거라면 [02:16] 리소스 제한이나 부족으로 막아버려서 5600번의 무응답이 검출되는거일수도 있는데 [02:16] (결국 동접 테스트?) [02:16] 예를 들어서, ab -n5000 -c200 http://.... 이렇게 하면 동접 200에 5천번 테스트하는거죠 [02:16] 아 그러면 소켓 수는 검사는 한다는거네요 ㅇㅇ [02:17] 네. 그리고, 이미 prefork 모듈에서도 수치는 충분히 올려주고 테스트 한거에요 [02:17] 그러면 그 흠 ... [02:17] 그거하면서 [02:17] vwstat 하고 top 하고 같이 봐야해요.. [02:17] 결과란게 결국 그냥 보통의 상황이 아니라 완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거네요 [02:17] 의도 자체가 .. [02:17] 원래 과부하 테스트가 그런거아님요? [02:17] 네. 목적이 "스트레스 테스트"니깐요 [02:19] 근데 뭐 어쨌거나 중요한게, 뭐가 문제인지 알아도 고치는 쪽은 만든데서 하는거니.. [02:20] 유냉 쿨러가 맛이가서 cpu 온도가 가만히 있어도 50도 내요 ㅠㅠ 아아 요즘 벌이도 시원찮은데 힘드네요 ㅠㅠ [02:20] 제 노트북은 61 도입니다. ㅋ [02:20] 일단 컴을그고 스톡 쿨러로~ [02:20] 끄고 [02:20] 잘 돌아가나요? [02:21] 터질거 같아요.. ㅋ [02:21] -_-;; [02:21] 이게 우분투라 그래요.. ㅋ [02:21] 좀전에 인터넷 뱅킹할때는 90도 찍어버려서 무서워서 -_-;; [02:21] cpu freq 제어가 안된다능... [02:22] Nymph, 그러니까 놋북에서는 걍 나처럼 윈도우에 버츄얼 머신으로 우분투 돌려 [02:22] 뭐 견딜만해요. [02:22] 노트북은 터미널로 그냥 쓰고 [02:22] 거기다 버추얼 머신 돌릴만큼 성능도 안나오고.. [02:23] 데탑에 접속 ㅎㅎ [02:24] 우분투 세미나 갑니다~ [02:31] Nymph, 애완견 좋아해? [02:31] 아녀.. [02:31] 저는 고양이~ [02:32] 근데 동물 털 알레르기 있어서 만지면 않되요. ㅋ [02:32] 만지면 간지러워요.. 두드러기 나고.. [02:32] 여기 강아지 한 마리에 돈이 백만원이 넘는데, 돈 될것 같지 않아? ㅋㅋ [0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2] 한국갔다가 다시 올때 강아지 테우고 올까요? [02:32] 나 여기 와서 처음 그 얘기 듣고 개장사 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02:32] 똥개? [0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2] ㅋㅋ 그렇게 쉬우면 누구나 다 하게? [02:32] 하와이는 동식물 반입에 대한 규제가 강해서, 그렇게 쉽게는 못데리고 오고, [02:32] 여기서 키워서 팔아야지 [02:33] 특히 AKC 등록견이면 기본이 150만원 이상이야 [02:33] 여긴 뭐.. 고양이는 널렸던데요.. [02:33] 밤에 고양이들 천지~ [02:33] 우리 동네가 좀 유난히 그래 [02:33] 공원이 있어서 그런거 같더라고. [02:33] 딴데가면 고양이 보기 힘들어 [02:33] 그제인가.. [02:34] 밤 8시쯤에 가게에서 비빔밥 사고 오는데 [02:34] 왠 고양이가 졸졸 쫓아와요.. [02:34] 그렇다고 한국처럼 저리가~ 했다가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뭐라할까봐 [02:34] ㅎㅎ [02:34] 어쩌지도 못하고.. [02:35] 고양인데 뭐 어때 [02:35] 그럴땐 머리랑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 돼요 [02:35] 사냥개가 쫓아오는 것도 아니고 ㅋ [02:36] 아니 이 녀석이 집까지 쫓아올 기세더라구요.. [02:36] 근데 그 고양이가 다리 사이로 몸을 부비작대면 그날로 ㅋㅋ 끝남 ㅋㅋㅋ [02:36] 진짜 집에서 키워야돼요 ㅇㅇ [02:36] 비빔밥 냄새때문인지는 몰라도.. [02:36] 야옹 거리고.. [02:36] 근데 그렇다고 집에 들여놓는게 평생은 아닌... [02:36] 한국이였으면 소시지라도 주지.. [02:36] 여긴 뭐.. 그런게 있지도 않은데.. [02:36] 소시지 주면 고양이 죽습니다. [02:36] 한두번 먹는다고 안죽어요.. [02:36] 소금때문에 신장이 불어서 터져버려요 [02:37] 고양이 소시지 있으면 좋지만.. [02:37] 그건 저도 알아요~ ㅋ [02:37] 아 고양이용 소시지 같은거 있긴 하죠 ㅇㅇ [02:37] 사료를 줘야죠.. 그래서.. [02:37] 아니면 캔참치 따다가 물에다가 해서 소금기랑 기름기 쫙 빼고 물이랑 같이 주면 ... [02:37] 그렇게 하면 괜찮긴 하더라구요 'ㅅ' [02:38] 그런 정성까지야.. ㅋ [02:38] 그냥 깨끗한 물이라도 많이주면 괜찮아요.. [02:38] ㅎㅎ [02:38] 길고양이들은 물 먹을 곳도 마땅치 않으니.. [02:38] 그냥 시원한 생수만 줘도 OK [02:39] 여기는 물 마실데 많아 ㅎㅎ [02:39] 바닷물 ㅋㅋㅋ (응?) [02:39] 하여간 집 근처 다와갈때 코너돌때에 잽싸게 튀었음요.. [02:39] 아 집에서 나갈려고 보니 ㄱ- [02:39] 열차 운행이 .. Fail. [02:40] 열차 사고 낫다고 하던데요.. [02:40] 네 대구에서요 [02:40] 70년대 말쯤에나 날법한 추돌사고를 ㄱ-; [02:40] 근데 다행스럽게 죽은 사람은 없는데 [02:40] 유리창 뽀개고 나가면서 많이들 다쳤다고 그러네요 [02:40] 두 열차가 같은 철로를 달린건가요? [02:41] KTX 가 다니는 구간은 [02:41] 역 진입할때 플랫폼 구간이 둘로 쪼개지거든요 [02:41] 일단 한 열차가 들어가면 선로 통제소에서 선로 구간을 조정한 다음에 신호를 내리게 되어 있는데 [02:41] 무궁화호가 그 뒤를 악착같이 따라가다가 박은듯 [02:41] ㅋㅋㅋㅋㅋ [02:42] 반대편 플랫폼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같이 딸려감 ㅡ,.ㅡ [02:42] 천재~ [02:42] 근데 이번 열차사고가 어이가 없는게 ... [02:42] Nymph, 내일 비치 갈 때는 눈치없게 또 앞에 앉지 말고 뒤에 앉아 ㅋ [02:43] 이건 기관차 조종사라면 아주 기초적인건데 ... [02:43] 네~ [02:43] 진짜 80년대때나 있을거 같은 일이 ㄱ-; [02:43] Nymph, 참 그리고 대략 9시 반에서 10시 사이에 출발할거니까 준비 미리 해놓고. [02:43] 아오 어떻게 서울올라가지 ㅋㅋ [02:43] 뒤에서 박은거군요... [02:43] 네 그쵸 ㅋㅋ [02:43] 저녁 9시죠? [02:43] 오오 비치! [02:43] 부럽 .. [02:43] 밥을 굶어야 하나.. [02:43] ㅋ [02:43] Nymph, 아니 아침이지 [02:43] 헉~ [02:43] 저녁에 해변에 깜깜해서 암 것두 안보여 [02:44] 그럼 일찍 일어나야겠네요.. [02:44] 뭐 9시 반까지면 9시에 일어나도 되잖아 ㅎㅎ [02:45] 날이 진짜 덥네요.. 바람도 잘 않 불고.. [02:45] 난 지금 추워서 손시려 죽겠어 [02:46] 아파치 세팅도 다 되어가고... [02:46] owncloud 설치하면 되긋네.. [02:46] 근데 사실 거기가 더울 수밖에 없는게, 2층이잖아 [02:46] 햇빛을 직빵으로 맞으니까 어쩔 수 없지. [02:46] 이놈들 아주 그냥 htaccess 에 떡칠을 해놨네... [02:46] 세팅값을 죄다 넣어놨구만.. [02:46] 보통 다른 때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렇게 안더운데, 요즘 바람도 잘 안불어 [02:47] htaccess 그거 그래도 xe만큼 떡칠은 안했더라고 ㅋㅋ [02:47] 근데.. php 관련 설정도 막 바꾸고 [02:47] 요즘 xe 좋아졌다던데, 괜찮을려나 [02:47] setenv 로 변수 집어 넣고.. [02:47] 별로 맘에 안듬.. ㅋ [02:48] 게다가 서버가 한국에 있으니 터미널에서 글자 타이핑이 느림.. ㅋ [02:51] Nymph, 이따 8시쯤에 내일 놀러갈거 장보러 갈건데 같이 갈래? 아니면 내가 알아서 사갖구 와서 금액만 알려줄까? [02:51] 같이가시죠~ [02:51] 구경도 하고.. ㅋ [02:52] 자주 쏘댕겨야 익숙해짐.. [02:52] ㅎㅎ ㅇㅋ. 돈키호테 라는 일본 마트 갈거야 [02:52] 오~ 그.. 팔라마 슈퍼 옆이지요? [02:52] 맞아 [02:52] ㅇㅋ [02:52] 나는 몰랐는데, 일본에서 원래 유명한 대형마트라더라고 [02:53] ㅇㅇ 인터넷 뒤져보니까 그말 나오더라구요.. [02:53] 일본 마트고 그 옆에 한인 마트 있다고. ㅋ [02:53] 그리고 돈키호테 유명하다고.. 일본에서도. ㅋ [02:54] 아놔.. php를 재컴파일 해야 하네.. [02:54] 죽겠네.. [03:35] 퇴근 [05:33] . [07:11] 헐 같은 집에서 접속한게 스플릿되네 [07:31] 오늘도 바람이 안부네.. [07:32] 근데 밤이라 별로 덥진 않은거 같다. [07:35] Seony: 제가 더위를 잘 타나봐여.. [07:35] 디카 밧데리 충전중.. [07:41] 운동하면 체력이 갈수록 늘어야하는데, 갈수록 힘들어져 ㅋㅋ [07:47] htaccess 에 메모리를 설정하게 해놨네요.. [07:47] 이렇게하면 사용자들이 맘대로 메모리를 설정하게 해줘야하는데.. [09:09] 안녕하세요 === Revi is now known as LHJ === LHJ is now known as Revi === Revi is now known as LHJ === LHJ is now known as Revi === ahoops__ is now known as ahoops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