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 날씨가 급속도로 추워 졌네요 [00:18] 어휴. 모두들 잘 출근하셨습니까. [00:18] 아침에 정말 춥던데요. [00:18] 많이 추워서 출근길 힘들었습니다. [00:19] 좋은 아침 되세요. [00:23] 밤샘했습니다 ㅋ [00:23] 좋은 하루 되세요 [00:29] 광주는 눈많이 왔고 눈또오네요. [00:29] 오늘은 진정으로 쉬는날. [00:34] 광주도 눈 많이 왔나보군요 [00:34] 서울은 그냥저냥 어제 오후에 내리더니 하늘은 맑네에ㅛ [00:34] 다만 눈이후로 오늘까지 계속 추워지기만 하네요 [00:34] 너무 추워요 [00:43] 와우 이제 출근했는데 [00:43] 1등인데요 ㅋㅋ [00:45] 헐. [00:45] 저도 8시 50분쯤 출근했는데 무슨 공휴일처럼 아무도 안나와서 좀 놀랫습니다. [00:52] 어쩌다보니 근무지가 현재 을지로, 광화문 부근인데, [00:53] 이순신 동상있는 광화문 앞 횡단보도를 건널대면 [00:53] 때면 [00:53] 아침에 자주 사진사 분들이 [00:53] 사진을 찍습니다. [00:54] 아침 신문에 추위에 옷을 꼭 사매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그렇게 나온다는걸 이제사 알았어요. [01:05] 좋은아침입니다. [01:06] 좋은 아침입니다 [01:10] 안녕하세요 [01:10] 안녕하세요... T.T [01:10] 안녕하세요? [01:11] 광화문쪽에 계신건가요? [01:12] 광화문 그립네요. 예전 정통부 있을때 거기 자주 갔거든요 ㅋ ㅋ [01:14] 아직도 김치찌게 집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세종문화회관 근처 골목에 오래된 정말 반쪽자리 건물에 2층짜리로 김치찌게 맛집이 있었는데 날도 추워지니 생각나네요 [01:14] 무엇보다 두툼한 계란말이와 푸욱 끓여내면 울어나오는 국물이 칼칼한 김치찌게가 맛있었는데 캬~ [01:15] 밤새고 아침에 빵쪼가리만 먹었더니 밥생각이 간절하네요 [01:16] 정신 놓치지 않게 딴생각말고 일해야겠네요 ㅜㅜ [01:16] 아. 거기 혹시 맛집으로 [01:17] 소개된곳 아닌가요? [01:17] 겨란말이 하니 생각나네요. [01:17] 한번 들른적 있는것 같습니다. [01:20] 골목속에 허름한집입니다 [01:20] 유명한 곳이라 보셨을꺼 같아요 [01:21] 세종문화회관 옆길에 패스트푸드점 옆쪽으로 작은 골목안에있어요 [01:23] 한국가고싶군요. [01:23] ㅠ_ㅠ; [01:23] 저도... [01:23] 가서 딴거 필요없구 먹을것좀 맘껏먹고왔음 좋겠어요. [01:24] 어제 숫자 못읽었다했자나요. [01:24] ㅎㅎ 네. [01:24] 그거..측량기사들이 표기하는 숫자가 따로 있더라구요. [01:25] 숫자는 숫자인데 좀 이상하게 표기하고 또 현지인들 숫자표기방식이 조금 차이나는데 그걸 못읽은거였네요. [01:25] 뭐 지금은 다 해결 되신거죠? [01:25] ㅎㅎ [01:25] 해결되었다기 보다는요. [01:26] 전 설명듣고 다시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 [01:26] 그래서 그냥 타이핑해달라고 하는쪽으로 이야기했네요. [01:26] ㅎㅎ [01:27] 그래도 잘 해결되어 가시는거 같네요 [01:27] 전기는 아직인가요? [01:27] 네.. [01:28] 전압이 딸려서요..돌아가면서 정전모드에요. [01:28] 다른건 몰라도 전기는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01:28] 피난다녀요 ㅎㅎ [01:28] 하루하루가 피난 ㅠㅠ [01:28] 오랫만에 초콜렛 먹으니까 온몸이 요동치는군요 ㅋㅋ [01:28] 초콜릿 안먹은지 한달 다되가네요 [01:28] 어떤 초콜릿인데요. [01:28] ㅜㅜ [01:28] 먹고잡다 ~ 초콜릿~ 저도 좀 주세요~ [01:29] Godiva인데, 좀 싸길래 샀어요 [01:29] Godiva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네요 [01:29] 1일1식 시작한 이후로는 몸에 단게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01:29] 특히 초콜렛 들어가면 온몸이 행복함을 느낄 정도에요 ㅋㅋ [01:29] 1일 괜찮은거 같더군요 [01:30] 저번에 말듯고 간헐적 단식 해봤는데 [01:30] 피곤할때 한볼태기?하면 좋자나요.. [01:30] 오 ㅎㅎ 아직도 하시는군요 [01:30] 나름 몸이 가벼워지더군요... 다만 [01:30] 주말에 농구할때는 단식 못하겠어요 [01:30] 운동하다 쓰러져요 ㅋ [01:30] 진짜 머리가 핑 돌더군요 [01:30] ㅋㅋㅋ 혈당 떨어져요 [01:30] ㅎㅎ [01:30] 그래서 평소에 근력운동을 조금씩 해둬야하죠 [01:30] 거기다 살찐다고 요즘 초콜릿 금지라 ㅜㅜ 더해요 [01:30] 근육량은 상당합니다 [01:31] 저는 요즘 윗몸일이크기 175개 합니다 ㅎㅎ [01:31] 다리 근육이 툭 튀어나와서 가라져있는 정도니까요 ㅋ ㅋ ㅋ [01:31] 헐..한번에 175개요? [01:31] 3세트에 나눠서요 [01:31] 3셋 쪼개서요? [01:31] 저도 윗몸 일으키기는 30개씩 3세트로 나눠서 하루 세번씩합니다 [01:31] 네..ㅎㅎ 놀래라 [01:31] 한 6분 걸려요 [01:31] 하루 300개 정도 하네요 ... 근데 배는 안들어가요 [01:31] 근데, 세트 안나눠도 100개는 할 거 같던데요 [01:31] 저도 배는 안들어가요 [01:32] 만져보면 단단하게 속에 6팩이 있는건 확실한데 뭔가 저도 모르는 투툼한 외피가... [01:32] ㅜㅜ [01:32] ㅎㅎㅎㅎ [01:32] ㅋㅋㅋㅋ [01:32] 저도 나이가 먹어서... ㅋㅋ [01:32] 팔다리 근육 유지하는 정도에 만족하고 살아야 겠어요 [01:32] ㅎㅎ [01:32] 젊은피가 필요하다; [01:32] 근데 팔에는 확실히 알통이 생겨서... 반팔 입으면 팔에 꽉 낍니다 ㅋㅋ [01:33] 저는 한번에 70개 ㅠㅠ [01:33] ㅋㅋ 저도 가슴은 터져나가요 ㅋ [01:33] samahui, 근데 왜 뱃살은 안빠지는지 이해가.. [01:33] 요즘 잘 먹지를 못하니 근육도 자꾸만 줄어들고 [01:33] ㅎㅎㅎ [01:33] 뱃살은 걍 포기했어요 [01:33] 그러게요 왜 안빠지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ㅋ [01:33] 거울에 비치면 줄 나눠진게 보이니까, 그냥 언젠가는 빠지겠지 하고있씁니다 ㅋㅋ [01:33] 줄은 나눠지죠... 한개로 ㅋ ㅋ ㅋ [01:34] 윗몸일으키기 하는데 뱃살 안빠지나요? [01:34] 근데 헬스해서 막 근육 생겼는데 안하면 곰방 복귀더라구요. [01:34] 꾸준히안하면 하나마나임 ㅠㅠ [01:34] 뱃살 빼는건 윗몸일으키기보다도 조깅이 갑입니다 [01:34] 저희 어머니가 뱃살빼는데 운동 추천해달래서 윗몸일으키기 소개시켜드렸는데 [01:34] 불효자가 된 느낌이네요. [01:34] 뛰는게 가장 많이 빠지더군요 [01:34] ipeter, 안빠져요 [01:34] 살 빼는 운동은 따로 있다네요 [01:34] 다만 나이들고 뛰는게 너무 힘들어요 ㅜㅜ 시간도 없구요 [01:34] 네 뛰는거... [01:34] 거기다 추워지니까 더 뛰기 힘들어요 ㅜㅜ [01:34] 뛰는건 전신운동이잖아요 ㅎㅎ [01:35] 육상선수들이 헬스 안해도 온몸이 우락부락한건 다 이유가 있죠 ㅋㅋ [01:35] 윗몸일으키기 안하던 사람이 하시면 허리 다치실수도 있습니다 [01:35] 특히 배나올정도면 허리도 약해진건데 갑자기 무리하시면 허리 다치십니다 [01:35] 어이쿠.. [01:35] ㅠㅠ [01:35] 넹넹 [01:38] 얼마전에..커피마시면서 누구랑 이야기하게 되었는데요. [01:38] 몸이 대개 좋은거에요.. [01:39] 그래서 어디사느냐고 물어보니 여기산다고 하길래 직업이 뭐냐~물어봤더니.. [01:39] 체육관 강사라길래 무슨 운동이냐 물어보니 이종격투기;; [01:39] 멤버 몇명이냐!! 4명이라고하더군요 ㅡㅡ; [01:40] 체육관사진을 보니 대개 큰데..4명이 전부라해서 [01:40] 이종격투기 선수도 몸이 좋은 이유는 조깅을 많이 해서라는... 정말입니다. 안뛰고 몸만 만들면 두툼하니 울퉁불퉁 근육만 생깁니다 [01:40] 한번 다녀볼생각에요. [01:40] 배도 그대로 나오고요 [01:40] 잘 뛰는 애들이 운동도 잘하고 몸매도 이쁘죠 [01:40] 몸매 만들목적이면 특별한 운동보다 많이 걷고 뛰는게 답인거 같아요 [01:41] 음 난 심하게하면 뼈뿌러지니깐 걍 살살해도 되냐~ 그냥 오기만하라고 하더군요. [01:41] 이번 Thanksgiving day 기념으로 VMware 40% 세일한다는거 같네요 [01:41] vmware fusion 6 professional 아주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살까 고민 중입니다 [01:41] 한번 다녀보세요 ㅋ ㅋ [01:42] 진짜 다녀볼생각에요 ㅋ [01:42] 오호 미국은 정말 할인행사하나는 좋은거 같아요 [01:42] 어제 다운은 다 받으셨어요? [01:42] vmware fusion 6 pro에 관심가는 기능이, 리눅스 OS코어부분을 공유하는 기능이 있거든요... [01:42] 네 ㅎㅎ [01:43] 사무실에서 쓰는 vmware workstation도 10으로 업글했으니... 이제 집에서도 업무를... ㅋ [01:43] 절헌; [01:44] 집에서는 아양만 떨어야죠..일하면 혼납니까안혼납니까! [01:44] ㅋㅋㅋ [01:44] 집에서는 뒹굴뒹굴 하고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01:44] 현실은 일안하면 아양은커녕 게임;; [01:44] 저도 오히려 집에서 일 잘될때도 있어서 그대로 회사 시스템 비슷하게 구축해놨어요 ㅎㅎ [01:44] 혼나는건 매한가지;; [01:45] 어디던지 잘되는 곳에서 일하는게 좋아서 전 그냥 모든 환경이 비슷한게 좋아요 ㅋ [01:45] 뭐 메인은 노트북인지라 들고 댕기면서 어디든 작업장입니다 [01:45] 근데... 왠지 슬퍼지네요 ㅜ ㅜ [01:45] 맥OSX을 너무 오랫동안 포맷을 안하고 그냥 써왔더니 퍼포먼스도 너무 느리고, 씨퓨 사용률도 너무 높고해서 이번에 재설치 하려고 하거든요.. [01:45] 저 매버릭 올리고나서 패러럴즈 안돌아갑니다. [01:45] 재설치하면서 vmware 구입 고고씽 해야겠네요... [01:46] 패러럴즈 7이신갑네요 [01:46] 네..서니님이 주신거요. [01:46] 이건 다 서니님탓. [01:47] 진리의 ssd [01:47] ㅋㅋㅋㅋ [01:47] 숫자도 서니님탓. [01:47] 데탑이 문제. [01:47] 8 시리얼 넘버 드리고 싶은데, 8부터는 이메일 계정에 귀속되서... [01:47] 다미어 [01:47] 포멧안하고 오래쓰려면 가장 오랜시간 포퍼먼스 유지되는건 확실히 하드보다 났더군요 [01:47] 글쵸 스스디가 진리죠 [01:47] 무엇보다 조각모음이 필요없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01:47] 그리고 빠른 부팅과 종료 [01:48] 7은 매버릭에서 안되는거에요? [01:48] 노트북쓰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부팅과 종료시 베터리 소모가 현저하게 줄죠 [01:48] 그래두 종종 써먹는뎅..칫. [01:48] ssd 가격 좀 더 내리고 다 메인은 ssd로 가고 그러다보면 하드값도 내릴테니 하드는 말그대로 저장용으로다가... [01:49] mysql 덤프 뜨는데 insert into TABLE valeus (' value1 ' , ' value2' ) ; 이게 기본인거 같은데 [01:49] insert into TABLE (host , id , passwd ) values ( 'value1' , 'value2' , 'value3' ) ; 로 덤프 뜰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01:50] 심심한데 찾아보깍. [01:50] 떡밥떡밥 +_+ [01:51] 엔신님 하이요. [01:52] 이놈의 획돌아 는 자꾸 윈도우 메니저가 죽어 버리네요 냠. [01:52] 테스트 서버라 기존 서버랑 비슷하게 맞춘다고 , 일부러 우분투 안썼더니 그냥 우분투로 할걸 하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ㅎ [01:53] autowiz2015: 덤프뜰때 모든 테이블 싹 뜨는게 목적(백업)에요? [01:55] 이게 mysql 4에서 5로 올리는데 [01:55] 4에서 통째로 떠서 5에 그대로 쏱았더니 [01:55] 잘 돌아는 가는데 [01:55] 네. [01:55] grant 명령이 실행이 안되네요 컬럼이 달라서 그런지 [01:55] 그래서 테이블은 5버젼그대로 두고 [01:56] 데이터만 4에서 가져다가 넣을려는데 손으로 할려니 좀 귀찮아서요 (mysql user 만 한 5줄 넣으면 되긴 하는데 [01:56] ) [01:56] There is not; you'll have to do that yourself. [01:56] 어떤놈이 이런 답변이라고 해놨군요. [01:56] 왜 갑자기 영어로 하고 그러세요 무섭게ㅠㅠㅠㅠ [01:56] =3 [01:57] 컬럼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 그냥 손으로 하는게 빠를거 같긴 합니다. [01:57] --complete-insert [01:59] Use complete INSERT statements that include column names [02:00] autowiz2015: 쩌거 한번 해보세요~ [02:02] 잘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02:03] 처음엔 얼마나 황당했는지 접속이고 뭐고 다 되는데 grant 명령은 권한없다고 안되버리고 T.T [02:05] 모든거슨! 데탑의 저주임. [02:05] 이젠 숫자도 못읽고.. [02:05] ㅋㅎㅎ [02:05] ㅋㅋㅋ [02:06] 아나 이놈의 페도라 정말 버려버려야지. [02:06] X 또 바보 됐어요 ㅠㅠ 방금 재붓했는데 [02:06] 2분만에 [02:06] 적군이 슬금 다가와서 송년회 언제 할까? 하고 물어보고 가네요 [02:06] 하기 싫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면 안되겠죠? [02:06] 피를 보자는것인가.. [02:06] autowiz2015, 빡도라 쓰시면 빡돌아요... [02:07] 라고 한번 꾸짖어주시면되실듯;; [02:07] 적군이라 하심은?? [02:07] 이사라는 적군입니다 [02:07] 다른 이사분은 안그러는데 저분만 가끔 몰래 다가와서 말겁니다 [02:07] 살금살금 [02:08] 성폭행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지요???? ㅡ.ㅡ;;; ㅎㅎㅎ [02:08] 그래서 적군입니다. 몰래 다가와 놀래키기 땜시 개인사에 에로가 생깁니다 [02:08] 아무리 월급이틀 전이라지만 [02:09] 급여 이틀 훕니다 ㅋ ㅋ [02:09] 통장잔고가 50만원 조금 넘네요 ㅜㅜ [02:09] 이틀 지나갔죠 ㅋ ㅋ [02:09] 전 월급 들어오면 다 사라져요 ㅋ [02:09] 보험에 적금에 자동이체에 [02:09] 아무튼 월급통장은 언제나 쓸쓸한 숫자를 남기죠 [02:09] 저도 뭐 거진 다 사라집니다. 보험은 깨버렸고 적금은 엄두도 못내고 [02:10] 저는 돈은 많은데, 커플링 사야되서... [02:10] ㅎㅎㅎㅎㅎ [02:10] 여친님은 춥다고 어그부츠를 사내라고 졸라대고 ㅠ [02:10] 커플링;; [02:10] 마의 12월입니다 [02:10] 칫. [02:10] 까르띠에 너무 비싸요 [02:10] 동생 선물에 [02:10] 여친님 선물에 [02:10] ㅜㅜ [02:10] 에휴 [02:10] 근데 여자들요..진짜로 명품사주면 완전 좋아하나요? [02:11] 좋아합니다 [02:11] 사람에 따라 다르죠 [02:11] 대박 좋아합니다 ㅎㅎ [02:11] 그것은 진리 [02:11] 좋아는 하는데 정도가 다른거지 [02:11] 허.. [02:11]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02:11] 제 와이프는 아무리 명품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이 아니면 싫다그러는데요 [02:11] 제 동생이 몇개 줬는데, 한 번도 안매요 [02:11] 아 당연히 그렇긴 합니다 . [02:11] 아! 그건 교환 가능하게 영수증도 같이 줘야죠 ㅋ [02:11] 예를 들면 대충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02:11] ㅋㅋ 제 동생도 지가 매던걸 줘서요 ㅋㅋ [02:12] 일단 부어본다. 역효과의 가능성은 없다. 이거군요.. [02:12] 서니님 쓰시는 그 웍스테이션 데탑을 누군가 선물로 사주는 겁니다. [02:12] 전 혼수에 데탑 요구했습니다 [02:12] 내일 상견례하는데 확실히 못밖을겁니다 ㅋ ㅋ ㅋ [02:12] 그러지 마시고, [02:12] 그거 위험해보이는데요.. [02:12] 그냥 애플에서 나오는 쓰레기통 하나 사달라고 하세요 [02:12] 좀 좋은 쓰레기통 하나 있다고 하세요 ㅋㅋ [02:12] 쓰레기통인데 컴퓨터 기능 된다고... [02:13] 쿵. [02:13] 여친님께 시집올대 숫가락 젓가락 두개들고 [02:13] 와도된다 [02:13] 몸만와라 [02:13] 다만.. 올대 데탑 끝내주는걸로다가 하나 맞춰와라 [02:13] 내꺼는 너 못쓰게 할꺼다 [02:13] 이랬습니다 [02:13] 그래놓고 에일리언웨어 상납.. [02:13] 그리고 맞춰오는 데탑이 맘에 들면 내꺼와 교환은 해주마 라고... [02:13] 칫. [02:13] ㅜㅜ [02:13] ㅋㅋ [02:14] 상납해도 최종 사용자는 저니까요~ ㅋ [02:14] 레노보 씽크패드 아주 얇은거 그거 좋더라구요 [02:14] 요가요? [02:14] 전 예전 싱크패드의 키보드가 사라진 후 안보고 있습니다 [02:14] 편의성은 델의 워크스테이션급 노트북이 났고 튼튼한건 HP엘리트북이 났고 [02:15] TP는 이제 자국에 팔아도 성장율과 점유율이 오르니 그냥저냥 찍어내는 모양세라 [02:15] 안삽니다 [02:16] 메니아에서 돌아섰어요. 참고로 지금도 T420, 400, 61p, 42p 돌리고 있습니다 [02:16] 저도 놋북산지 3년정도 되서 새로 사야할거 같은데 여유가 없네요 요즘은. [02:16] 그만큼 좋아하는 노트북 라인업인데 사라진거 같아 아쉽네요 [02:16] 음... 저는 씽크패드 처음 써보는데 아주 맘에 들던데요 [02:16] 맥 아니면 안산다고 다짐했는데, 씽크패드는 예외에요 [02:16] 전 랩탑사면 무조건 레티나;;; [02:16] 아직까지는 예전 노하우가 남아있느니깡 [02:16] 요 [02:16] 엘리트북이랑 델의 프리시젼시리즈를 써보세요 [02:17] 물건입니다 ㅋ ㅋ [02:17] 다만 키보드가 예전 TP만 못해서 아쉽지만요 [02:17] 근데요즘 해상도 엄청 높은얘들 나오지 않나요? 그거쓰면 레티나급 아닌가요? [02:17] 네 [02:17] 구경을 못해봐서 모르겠군요. [02:17] 나오고 있는데 [02:17] 윈도우가 지원이 미비해서 [02:17] 그렇군요. HP랑 델꺼는 싸구려만 봐서 그런지 고장도 많고 퀄러티도 떨어지고... 인상이 별로 안좋아요 [02:17] 윈도우 상에서는 아직도 1920까지 입니다 [02:18] HP는 엘리트북 라인을 봐야 쓸만하고요 [02:18] 델은 워크급아니면 에일리언웨어가 났죠 ㅋㅋ [02:18] 근데 델 데탑 중에서 서버라인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괜찮더라구요 [02:18] 네 [02:18] 델은 워크급이상 라인만 쓸만한거 같습니다 [02:19] 제가 튼튼하고 안전성 좋으면서 확장성 갖춘 모델들을 좋아하는게 [02:19] 처음 접한 TP가 600x 라는 모델과 770이라는 모델이거든요 [02:20] 둘다 한두께 하는 모델로 당시 나왔을때 1000만원하던 놈들입니다만 [02:20] 정말 근 10년정도 쓸 정도로 안정성 좋고 키감이 무지막지하게 좋았어서 [02:20] 그 기준으로 노트북을 고르다보니 비슷한 모델들만 찾게 되더군요 [02:48] 오늘 정말 시간 빠르네요 [02:49]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는군요 [02:49] 점심 맛있게들 드세요 ^^ [02:57] 퇴근합니다 [02:57] 워..집에갔어야했는데. [02:58] 무슨 한국 아줌마둘이서 하도 말걸어서 그거 대꾸해주느라고 40분증발되었군요. [02:58] 참한 언니가 말을 걸어줘야 하는데 말이죠.. [03:00] Work^Seony: 언능..패러럴즈 쓰게해주세요. [03:00] 브라우저 테스트를 못하자나요. [03:00] 나 이제 서니님이랑 안놀랍니다.. [03:00] 안놀고 본격적으로 사귀실려구요?? 어익후 [03:01] 아아앙 [03:01] 일은 많고 시간은 잘 가고 ㅠ.ㅠ [03:01] 아아앙 [03:01] 저도 집에가서 음..일좀 해야겠군요.. [03:02] 내일이 DB 암호화 적용 하는 날인데 [03:02] 김밥하나 시켜먹구 ㅠ_ㅠ; [03:02] DB암호화는 어떻게 하는거에요. [03:02] 대부분 솔루션 제품을 사면 [03:02] 그쪽 인지니어가 와서 DB 에 암호화 모듈(플러그인 ) 설치하고 [03:02] 기존 컬럼 암호화 해주고 갑니다. [03:03] 네.. [03:03] 그러면 웹서버나 프로그램에서 열어볼때 추가된 sql 함수 같은거 사용해서 복호화 해서 쓰더군요 [03:03] 넹.. [03:03] 퍼포먼스측면에서는 멸망이겠는데요. [03:04] 제가 본경우에는 퍼포먼스때문에 문제가 심각한 지경은 없었어요. [03:04] 서버에 부하가 걸리긴 하겠지만서두 [03:04] 쌓여있는 데이터자체가 암호화되어있으면 [03:04] 그게 웃긴데말이지요 [03:04] 그래도 한번더 암호화 합니다 ㅋㅋ [03:04] 껀껀이 다 복호화해서 쿼리진행할텐뎅.. [03:05] 데이터가 얼마안되면 문제없겠지만; 많으면 넘사벽 상황이 나올것같은데요. [03:05] 클라이언트가 복호화 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03:05] 엄밀히 따지면 정부시책은 아니지만 [03:05] DB 내용 암호화 하자는 정부 발표가 있어서 [03:06] 다른 문제점 재쳐두고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03:06] 좀 애매한 면이 있지싶군요.. [03:06] 대부분 컬럼 20~30개중에 2~3개 암호화 거는데 [03:06] 2-3개는 개인정보관련된 부분에요? [03:07] 네 그렇습니다. [03:07] 그건 법적으로 강제된거라..해야만하는상황이죠? [03:07] 사실 굳이 솔루션 살필요가 없긴 한데 [03:07] 면피때문에 사시는상황에요? [03:07] 좀 희안합니다. 처음에 공문 올때는 무조건 솔루션 사지 않으면 안된다는 내용이었는데 [03:08] 반발이 있었는지 . 암호화 하기만 하면 되다 쯤으로 바뀌었어요. [03:09] 복호화할필요없는 데이터면 모르겠는데, 복호화해야만하는상황들이면 대량 데이터를 다룰때는 치명적이지싶네요.. [03:09]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03:10] 하드웨어를 붓는다고 극복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는게 디비쪽이라서;; [03:10] 그런데 DB 서버가 정말 disk IO 나 로직 , 메모리 처리 말고 [03:10] CPU 처리속도에 트러블 생기는경우가 피크시간 대 말고는 생각보다 적을 수 도 있거든요. [03:11] CPU로드는 의미가 없구..대부분 disk i/o에서 항상 문제가 걸리는게 99%이상인것같아요. [03:11] 그러니까요 . cpu 30 에 disk 80 에서 [03:11] cpu 50 에 disk 80 되면 결과는 비슷하다는거죠 [03:12] 심한경우 암호화 하고 DB 가 성능이 절반 정도 밖에 안나오는경우가 있긴 했습니다만.. 뭐 저희가 암호화 업체도 아니고 더 자세한건 모릅니다. [03:12] 저 음. 나가봐야겠군요. [03:12] 좋은 하루 되세요~ [03:12] 낸중에 말씀나눠요. [03:12] 아줌마 미어~ [03:25] 어휴 [03:25] 많은 말씀들을 나누셨군요 [03:26] 전 이제 밥 먹고 왔습니다. [03:26] 맛있는 저녁들 하셨나요? [03:33] 아이코 [03:33] 죄송합니다. [03:33] 점심입니다. [03:33] 맛있는 점심 [03:33] =.= [03:42] ㅎㅎ ;; [03:42] 점심 먹고 왔습니다 [03:43] 든든하게 먹었네요 [03:43] 잘하셨어요. [03:43] 잠시 한숨 자고 와서 일해야 겠어요 ㅎㅎ [03:43] 전 밖에서 1분 거리의 회사 식당을 갔는데 이리도 추운지 [03:44] 밤샘을 자주 하니까 좀 피곤하네요 [03:44] 눈좀 붙이셔요. [03:44] =.= [03:44] 네 많이 춥죠 [03:44] 저두 졸립네요. [03:44] 한 숨 붙이고 오세요 [03:45] 저도 살짝 자고와서 힘내서 일해야 겠네요 [03:53] 회사에서 자기개발비가 지급되어 뭔가 해보려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03:54] 아는 분 중에 한분이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걸로 해봐. 스포츠댄스나 요가같은." 이렇게 말씀하시자, [03:54] 자기개발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어떤게 있을까 생각밖에 안드네요. [03:55] 콩고물에 100% 마음이 가버린 상황같습니다. [03:55] =.= [04:22] 콩고물에 마음이 가는게 인간이지요 [04:23] 요가 나쁘지 않습니다. 여인네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유연해지면 건강에 좋습니다. [04:23] 다른운동을 할때도 유연하면 유리하죠 [04:23] 오후도 힘내세요~ [04:32] 자기 개발비면 복싱이나 혹은 킥복싱같은거요. [04:32] 아니면 우쿨렐레나 기타. [04:33] 이런거 연주 잘하면 좋잖아요.ㅋ [04:34] 음악연주도 괜찮겠네요 [04:34] 악기 다루는 스킬을 높이면 이성에 어필하기도 좋아요 ㅋ [05:45] =.= 모두들 감사합니다. [05:45] 메모장에 꽁기꽁기 잘 적어놓고 있습니다. [05:45] ㅋㅋㅋㅋㅋㅋㅋ [06:23] 잠시 나가있겠습니다. [06:23] 오후 잘 보내세요. [06:23] 점심먹고 완전 골아 떨어져 버렸네요 [06:28] gg [06:28] ㅎㅎ [06:29] 저도 점심 먹고 졸려서 혼났습니다. [06:29] 자다가 전화와서 깸 흐흐 [06:29] 정신 차리려고 옷도 두꺼운 겉옷은 벗어버리고 있어요 ㅎㅎ [06:30] 콜서비스군요 ㅋ [07:47] S모 사에서 근무중인데, [07:47] S사에서 직접 솔루션 운영하겠다고 [07:47] 저는 이제 다른곳으로 옮겨갈듯 싶네요. [07:48] SI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7:48] 오 s 모사라니.. ㄸ [07:48] 돈이라도 있었으면 외국으로 나가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네요. [07:49] 전 할줄아는게 잇었으면 외국으로 나가는데 [07:49] 할줄아는게 없네요.. [07:49] ahoops 님이 그러셨던거 같은데 [07:49] 돈없어도 그냥 나가서 살다보면 살아진다고 ㅎㅎ [07:50] ㅋㅋㅋㅋ 안받아줍니다...ㅠ [07:50] S 모 신한그룹? ㅎㅎ [07:50] 통신회사로 유명한 회사죠. [07:50] 스크트 [07:50] 을지로에 있습니다. [07:51] 오홍 [07:51] 저도 그런데서 일좀 해보면 [07:51] 열나게 까이겠쬬. [07:51] 까이느라 정신 못차릴듯..ㅠ [07:52] 멱살잡히는 분위기 입니다. [07:52] 나가기전에 자기들 맘대로 해놓고 나가라고 말이죠. [07:55] 그럴때는 같이 잡거나 , 손을 물거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07:55] 예 알겠습니다~ 하고 말지요 ㅠㅠ [08:02] 캠퍼스커플(C&C)이 을이고, 저희는 병이라 굽신굽신 합니다. 물론 돈은 많이 받지요, [08:02] ㅋㅋㅋ [08:04] 냠냠 힘드네요 오늘은 영 컨디션도 안좋고 [08:11] 엔신님은 요즘 뭔가 테스트 하시는지 [08:11] 아 닉넴이 다르군요 [08:17] 혹시 여기 s사같은 갑의 입장에서 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08:17] 뭐 갑이 나쁘다 아니다 이런 의도로 말하는거 아니니 행여나 오해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08:17] 국내 it 바닥은 대부분 갑을병정 놀이인지라 [08:18] 저는 을 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8:18] 넵 [08:18] 그러다 보니 오밤중에도 불려나가서 술마실때도 있었드랬지요 ㅎㅎ [08:18] ㅋㅋㅋ [08:19] 지방 대학교 그것도 사이트라고 [08:19] 담당하며 상주하다가 [08:19] 서울 와서 술을 정상적으로 먹으니 1년동안 10kg 이 빠지더군요 ㅋㅋ [08:40] 안녕하세요 [08:41] 안녕하세요. [08:42] 안녕하세요 [08:42] 날씨가 정말 춥군요 [08:42] 내일, 모래부터는 좀 풀린다는 군요 [08:43] 바꿔 말하면 그때까지는 춥다는 거군요 [08:43] 흐~~ 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08:43] 옷을 따뜻하게 입어도 가만히 앉아 있으니 춥네요. [08:44] 건물은 땀이 날정도로 보온해준요. [08:44] 주네 [08:44] 요 [08:44] 저 혹시 여기에 물류 관련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는 안계신가요? [08:44] ipete 님 굳이 온라인에서 나이 물어보긴 좀 그렇지만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08:44] 창문 열어놓고 있습니다.. [08:44] sap ewm 자료를 찾아보니 죄다 영문 자료 뿐이네요 [08:45] 혹시 한글 자료 가지신분 없으신지요? [08:46] 업무 때문에 공부하려니 본의아니게 영어공부도 하게 되네요 [08:48] ipete님은 연세가 젊으신가 보군요? 이 엄동설한에 창문을 열어놓고 있을 수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08:49] 전 이만 나가봐야 해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08:51] 안녕히 가세요 [08:54] 조심히 들어가세요. [08:54]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08:54] 수고하셨구요, 내일 뵙겠습니다. [08:55] 역시 SAP EWM관련 자료는 아직 번역본이 없군요. 그냥 원서로 공부해야 겠네요 [08:55] 덥군화~~ [08:56] 더워요? 난방이 쎄게 나오는 곳에 계신가 보군요? [08:56] 전 너무 춥습니다. 창가 자리라 더 덥습니다. [08:56] 네;; [08:56] 눈이 오는날..에요. [08:57] 커플들이 팔짱 막 끼고 막 딱 달라붙어서 가는걸 보면.. [08:57] 음..좀;; 그렇죠? [08:57] 춥습니다 [08:57] 오타 났네요 ㅎ [08:57] 커플들이 팔짱끼고 가는 거 보면 다정해 보이고 좋아보이는데요 [08:57] 커플이시군요. [08:57] 꺼리낌이 없으시다니;; [08:57] 그리고 집에 있는 아내를 생각하며... 생각하며... 흠.... [08:58] 네 덥겠네요 [08:58] 아내 생각하니 덥군요 [08:58] 에휴..언능 여친만들어야지 ㅠㅠ [08:59] 아직 솔로인 분이시군요. 좋은 처자 만나세요 [08:59]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08:59] 퇴근합니다. [08:59] 여기 계신분들중에 저만 솔로같아요. [08:59] 안녕히 계세요 [08:59] 좋은하루되세요~ [09:00] 갑자기 슬퍼졌음. [09:00] 숫자나 읽어야지 에허.. === ahoops__ is now known as ahoops_ [09:24] 숫자는 넘사벽~끝나지 않은 저주~ [10:29] 저녁 맛나게 드세요 [10:44] 전 이만 들어가 볼께요 [10:44] 바이짜이찌엔 [10:45] 짜이찌엔~ [11:18] 춥네요. [11:18] 집입니다. [11:18] ㅠㅠ [11:19]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13:11] 안녕하세요 [13:11] 반갑습니다 [14:00] 다시 찾아온 사무실 [14:00] 음... 조용하고 좋습니다 하핫 [14:36] 하핫! [14:36] (불쑥) [14:36] 아직 퇴근 않하셨나요? [15:10]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15:11] 들어가보겠습니다. [15:24] 꼼지락.. [15:25] 잠이 안오는군요. [15:26] 살아계시는분계세요? [23:14] 안녕하세요 [23:14] 좋은 아침 입니다 [23:15] 안녕하세요 [23:15] 라즈베리파이는 밤세 잘돌아가고 있었군요 ㅋ [23:15] 그냥 켜놓고 갔는데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지 할일 했군요 [23:15] 그렇군요. 저는 오늘 아톰 씨퓨 장착된 베어본 꺼내서 리눅스 깔력고 했는데, 어찌나 발열도 심하고 팬 소음도 큰지... [23:15] 간단한 연산 프로그램 하나 돌려놨는데 데탑에서 얼마 안걸리는걸 라즈베리파이는 밤세 돌렸나봐요 ㅎㅎ ;; [23:15] 그냥 라즈베리 파이로 쓸려구요 [23:16] ㅎㅎㅎㅎ [23:16] 아톰이 발열이 심해요??? [23:16] 기계 전체가 뜨겁던데요 ㅎㅎ [23:16] 아톰은 방열판만으로도 냉각이 되는 좋은놈인데요 ㅋ ㅋ [23:16] 아 [23:16] 전체적으로 발열나는 장치들이 많이 달렸나보군요 [23:16] 뭐 기계에 장착된 팬이 소음을 낼 정도인거 보니까, 씨퓨는 둘째치고 다른 장치들까지 같이 열이 생기니깐요.. [23:17] 그렇군요 [23:17] 아톰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예전에 사용하던 빌립이라는 모델은 좋아라했습니다 [23:17] 조그마한 노트북이라고 보면되는데 거기다 이것저것 깔아서 출퇴근씨 잘썼었죠 [23:17] 금방 스마트패드들 좋은게 많이 나와서 뭍혀버렸지만요 ㅋ [23:17] 노트북의 케이스를 뒤집어쓴 아톰이었군요 ㅋ [23:18] 미니 아톰이죠 ㅋ ㅋ [23:18] 일단 저도 큐비보드에 전원 연결하고 구석에 박아놔야겠어요 [23:18] 라즈베리도 그렇고 이런건 정말 전원하나 물려주고 구석에 처박아놔도 잘돌아가서 좋아요 ㅋ [23:19] 글쵸 [23:19] 저도 웹 개발용으로 쓸려구요 ㅎ [23:19] 그정도라면 장말 쓸만하죠 [23:19] 네. php에 mysql 정도면 가벼우니깐요 [23:20] 제 라즈베리도 뭔가 일하나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