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잠시만요 [00:08] 대상포진의 경우는 피부가 문제가 아니라 피부에 붙은 신경을 망가뜨리고 갑니다. [00:09] 아시다 시피 신경은 망가지면 영구적인 손상을 받고 약간 회복된다 하더라도 회복속도가 엄청느립니다. 최소 6개월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0:10] 그렇군요 [00:10] 대상포진 자체는 약2-3주간의 질환기가 있는데. 그거 지나가면 수포나 그런건 사라지고 피부증상도 많이 사라집니다만, "대상포진후신경통"이라는 병명이 있을 만큼 신경손상에 취약합니다. [00:10] 그게 대부분 몸통에 갈비뼈사이신경에 손상을 많이 주지만, 사람에 따라 얼굴에 올경우는 바로 가야 합니다. 병원으로요. [00:11] 다행이 제 지인은 얼굴은 괜찮더군요 [00:11] 몸통에 생겼었어요 [00:11] 그게 신혼여행갔다가 그렇게 되서 [00:11] 가는 이유는 얼굴쪽에 무슨 신경이 있는지 보시면 압니다. [00:11] 덕분에 애도 안갖고 벌써 1년 넘었네요 [00:11] 노노 [00:12] 1-2달만 있으면 애가지셔도 되는데요?! [00:12] 그래요? [00:12] 예 [00:12] 근데 힘들다고 못갖겠다고 하던데요 [00:12] 누가 애가지지 말래요? [00:12] 병원에서 조심하라고 했다더군요 [00:12] 하긴 애가지면 면역력약해져서 생기긴 합니다만, [00:12] 신혼여행때 걸려서 [00:12] 쫌 오래 갔어요 [00:12] 구더기무서워서 장못담구는거죠. [00:12] 그렇군요 [00:13] 신혼여행때 달리셨군요.ㅎ [00:13] 좀 길게 배낭여행식으로 갔다가 [00:13] 봉변당했죠 [00:13] 결혼 주변시기의 스트레스와 무리한 신혼스케쥴의 결과죠. [00:13] 그게 힘들어서 걸린다고 했는지 걸려서 힘들다고 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00:14] 힘들어서 걸린거겠네요 [00:14] 힘들어서 걸리는 겁니다. [00:14] 그리고 걸려서 다시 힘들고요 [00:14] ㅎㅎ [00:14] ;; [00:14] 실은 원인 바이러스는 인류의 99퍼센트는 다 감염되어 있습니다. [00:14] 아무튼 늦결혼인데 [00:14] 척추 신경총에 다 있습니다. [00:14] 아이도 못가지고 이래저래 괴로워 했었거든요 [00:14] 아! 그러다 힘들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오는 건가요? [00:15]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깁니다. [00:15] 옙 [00:15] 조심해야 겠군요 [00:15] 기회면역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00:15] 감기랑 비슷하군요 [00:16] 예 여느 바이러스 질환이 그렇듯이요. [00:16] 상담비 드려야 하나요? 친절한 상담인데요 ㅋㅋ [00:16] 역시 직업은 못속이십니다 ㅎㅎ [00:18] 덕분에 자세히 잘알게되었네요 [00:19] 제 친구 의료직 놈들은 물어보면 아파! 이러고 끝입니다 [00:19] 대려오면 공짜치료나 입원은 해주겠는데 상담은 피곤하니까 짧게하자더군요 ㅎㅎ;; [00:21] 오늘은 아침에 한가하군요 [00:22] 딩가딩가 ~~~~~ [00:25] 환자가 없을때 이런식의 상담은 환영입니다. [00:26] ^^ [00:26] 가장 중요한건 의료진에 대한 의심이 없어야 합니다. 근데 의심을 가지고 상담하는 경우가 있으면 의사 맘이 상합니다. [00:26] 그렇쵸 [00:26] 솔직히 몇백분의 일의 경우인데 그것으로 나 그리되면 어쩔건데 라고 하면 아무래도 그렇죠. [00:26] 제가 자주 하는 소리중에 머리깍을때 이발사에게 맞기고 밥먹을때 요리사에게 맞겨야지 받는 입장에서 간섭하면 오히려 망친다고 하죠 [00:27] 보통 일 맞길때 쓸대없는 요구하면 하는 말입니다 ㅋ ㅋ [00:28] 믿고 맞겨야 긍정적 결과가 나오죠 [00:38] 그래야 되는데 말이죠. [00:38] 실상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죠. [00:39] 네 [00:39] 그렇쵸 [00:41] 가장 대표적인 예가 울 마눌님.ㅋ [00:42] ~_~ [00:42]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00:42] 안녕하세요~ [00:43] 안녕하세요 ㅋ [00:44] 안녕하세요 [00:46] 안녕하세요 [00:50] bluedusk: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00:51] razGon_Web, 넵 [00:51] 잘 지내셨나요? [00:55] 그냥 저냥 지냅니다.ㅎ [00:55] razGon_web: 라즈곤님. [00:55] 저 저번에 살찔려고 노력했습니다. [00:56] 그래서 살이 좀 찌긴쪘는데요, 먹는게 진짜 힘들어서 다시 못먹고 살아서요..망했어요. [00:57] 먹어서 살찌는게 쉽지 않은것같아요. [00:57] 좋은 아침입니다. [00:57] 살찌면 엄청피곤해지고요. [00:57] ipeter: 안녕하세요. [00:57] 일단은 부지런해지시면 안됩니다. [00:57] 최대한 포기하는 인생으로.ㅋ [00:57] razGon_web: 원래 살찌면 피곤해지는건가요? 그게 제일 불만이에요. [00:57] ahoops_: 안녕하세요 [00:57] 옙 [00:58] ㅎㅎㅎㅎ [00:58] 아 살찔려고 인생접을수는 없자나요. [00:58] 접어야만하는건가요 ㅠ [00:58] 덜피곤해지는 방법은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기르는 겁니다. [00:58] 근육이 지방의 밀도2배. [00:58] 그러면 살찌면서 근육이 길러지는 좋은 효과가! [00:59] razGon_Web, 근데 어디서 본건데요, 근육이 많으면 조금만 움직여도 열량 소모가 크기 때문에 결국 몸이 피곤해진다는 이상한 얘기를 봤어요 ㅋㅋ [00:59] 노노 [00:59] 근육이 많아지면 움직여서가 아니라 기본열량소모가 커지는 겁니다. [00:59] 아니 살쪄서 피곤해지고 운동해서 피곤해지고 그렇다는건가요. [01:00] 예를 들면 근육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2천cc 소나타냐 3천5cc제네시스냐의 차이죠. [01:00]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열량자체가 많은 겁니다. [01:00] 확실히..많이먹고 운동하면 안피곤해지는겁니까? [01:01] 예 [01:01] 혹시 alfresco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01:01]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근육량이 늘거나 지방이 줄어들때 피곤해집니다. [01:01] 우리 몸이라는게 관성이 있습니다. 이게 대략 6개월정도 가죠. [01:02] 그럼 최소한 반년은 운동해야 운동끊어도 원상복귀안되는건가요. [01:02] 저 2달했는데 완벽하게 원상복귀해서 다시 해골모드로 살아가는중입니다. [01:03] 당장 몇일있으면 어머님오시는데 살빠졌다고 살해협박당할게 뻔하구요. [01:03] 뭔가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01:04] 하아.. 전 살 빼야 하는데..ㅠ [01:04] 곧 0.1t을 돌파할 기세라..ㅠ [01:04] 부럽습니다.. [01:04] ahoops님 제 살 가져가세요 [01:05] 여자살만 취하고 싶습니다. [01:05] 근데 저도 저번에 말했지만 30되기 전까지는 살 안찌는 체질이였어요 [01:05] 근육이 잘생기는건 예나지금이나 같은데 [01:05] 문제는 살은 먹는거 그대로 하니까 찌더군요 [01:05] 먹는걸 많이 드세요 [01:05] 쉬도 때도 없이 [01:05] 근육ㅇ 잘 생기다니 부럽네요..; [01:05] ... [01:05] 자다가도 먹고 [01:05] 먹는게 힘들어요. [01:06] 책상에 저처럼 단음식을 가득 체워놓고 [01:06] 그렇게 먹으면 되요 [01:06] 특히 단음식은 안먹어요 ㅠ [01:06] 한번에 많이 먹는거보다 꾸준하게 먹는거예요 [01:06] 쳐다보지도 않을정도에요. [01:06] 그러니까 안찌죠 ㅋ ㅋ [01:06] 전 달달한거 무지 좋아라해요 [01:06] 저는 매일 사탕 5개랑 초콜렛 5개씩 먹는데요 ㅋ [01:06] 그래서 운동을 안하면 쩌버려요 ㅋ ㅋ [01:06] 즘생덜;; [01:06] ㅋㅋㅋㅋ [01:07] 정말로 이종격투기 좀 해야하나싶군요.. [01:07] 운동해서 근육을 붙여도 오히려 대사량이 늘어나니까 안먹으면 빠져버리고 빠질때 근육이 잘빠져요 [01:07] 결국 많이 드시는게 답이예요 [01:08] 먹는 량과 질을 높이세요. 고칼로리로 ㅋ ㅋ [01:08] 하루 담배한갑피구요. [01:08] 맥주 3-5병.. [01:08] 아니면 소주1-2병씩은 먹어줍니다. [01:08] 고칼로리!! [01:08] 맥주 드실때 안주를 꼬옥 드세요 [01:08] 햄버거 추천!! [01:08] 술보다 안주가 살쪄요 ㅋ ㅋ [01:08] 햄버거 저도 추천 [01:08] 빵과 고기의 완벽한 비만조화 ㅋ [01:09] 그리고 피자추천! [01:09] 술은 참 꾸준히 먹어주는데요. [01:09] 거기다 프랜치프라이 추가요~ [01:09] 감자튀김 왕추천!!! [01:09] 오우!! [01:09] 역시!! [01:09] ㅋㅋㅋㅋ [01:09] ㅋㅋㅋㅋㅋ [01:09] 살찌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ㅎㅎㅎ [01:09] 아침엔 보통 커피한잔, 점심은 김밥 ㅠㅠ;; 저녁엔 소주에 +@ [01:09] ㅜㅜ 아 ! 좋아할께 아닌데요 ㅎㅎ [01:09] 이게 제 생활패턴입니다. [01:09] 역시... 그런식이면 빠져요. [01:09] 골고루 고칼로리로 [01:10] 술을 드시더라도 안주를 함께 [01:10] 커피를 마실때는 꼭 쿠키와 함께 하세요 [01:10] ㅋ [01:10] 소주는 버리고 맥주추천요!! 산미구엘! [01:10] 쿠키?! 노! 브라우니!!ㅋㅋㅋ [01:10] 요즘은 ipa가 인기더군요 [01:10] 브라우니; [01:11] IPA 로 향도 진하고 알콜도수도 높게 드세요 ㅋ [01:11] 브라우니 추천 ㅋ ㅋ ㅋ [01:11] 음. 다시 이 앙당물고 살찌기 프로젝트 수행해야할것같아요. [01:11] 이를 악물면 안되요 [01:11] 입을 열고 꾸준히 뭔가 넣어주세요 [01:11] 저번에 제법 나쁘지 않았는데 피곤해져서 뗄치았어요. [01:12] 살찌는건 대사량>열량 이면 안되요. 무조건 대사량>섭취열량 이여야죠 [01:12] 운동 끊고 움직임 끊고 그냥 계속 먹는겁니다 [01:12] 대사량< 섭취량 [01:12] 잘못 올렸네요 ㅋ [01:12] 네.. [01:12] 암튼 움직이며 쓰는 소비열량을 섭취열량이 넘어서면 그게 살로가죠 [01:13] 운동 접고 그냥 누워서 아니면 앉아서 계속 먹는게 답입니다 [01:13] 아! 대항해시대 온라인추천입니다. [01:13] 이거 앉아있는 시간을 증대시키죠.ㅋ [01:13] razGon_web: 하루 닭 2마리반 + 맥주몇병..이걸 베이스로 삼아서 진행하면 뭔짓을해도 살찝니까 안찝니까? [01:13] ㄴㄴ [01:13] 이거 아닌가요. [01:13] 맥주는 줄이세요. [01:13] 그럼 어덯게 살아가나요.. [01:13] 알콜은 한병으로. 근육파괴시켜요. [01:13] 맥주에 닭이면 살은 찔지 몰라도 요산이 늘어 통풍옵니다 [01:14] 통풍땜시 아파지면 살빼야되서 안되요 [01:14] 알콜이랑 근육이랑 상극이면 안먹는게 무조건 이득인가요? [01:14] 알콜은 먹어서 좋은거 없어요. 차라리 살을 찌고 싶으시면 [01:14] 음료수를 추천합니다 [01:14] 주스종류요 [01:15]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한데요.. [01:15] 칼로리도 높고 당도 높아서 살찝니다 [01:15] razGon_web: 맥주 한병은 괜찮나요.. [01:16] (한병먹고 어캐살어요..) [01:16] 헬스하거나 운동선수들이 술을 안먹는게 술마시면 운동한거 바로 도로아비타불 입니다 [01:16] 하루 운동하고 저녁에 술마시면 그날 운동은 사라진거예요 [01:16] 술마시면 안되요. 그나마 맥주가 나은편이긴 한데.ㅋ [01:17] 밥은 안먹어도 맥주랑 소주는 맨날 마시는데.. [01:17] 금주가 제1의 적일줄이야;; [01:18] 이러면 완전 나가리인데.. [01:19] 헐 뉴스보니까 하와이랑 호주랑 상어가 난리군요 [01:20] 아! 상어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시면 살찌는겁니다 [01:20] 먹는것에 대한 욕심을 키우세요 [01:20] ㅋ [01:20] ㅠㅠ [01:22] 심리적으로 살이 안붙는다고 걱정하거나 노력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01:22] 옆좌석에 비키니님 오셔서 혼자계시는데 아 먹고싶다 이건안되나요.. [01:22] .. [01:22] 그냥 먹는게 좋아~! 오늘은 뭘 먹을까? 이런식으로 먹는것에 대한 관심을 키우세요 [01:22] 그럼 자연스레 살쪄요 [01:22] 관심의 방향이 문제;; [01:22] 그.. 그건 [01:22] 먹는게 먹는게 아니자나요 [01:22] 오히려 먹히는... 19금이라 여기까지 [01:23] 먹히는;; [01:23] 네네; [01:23] 에헴... 아무튼 [01:23] 먹을것에대한 탐욕을 키우세요 [01:23] 그럼 자연스레 붙어요 ... 살이 [01:23] 아니면 요리를 배워 보는건 어떠세요? [01:23] 그리고 요리해서 먹는겁니다 [01:24] 요리를 시도를 좀 했었어요. [01:24] 맛있는 요리법을 혹은 음식을 찾아보고 배우고 해먹던가 사먹던가 [01:24] 그런식으로요 [01:24] 근데 요리를하면요..이거해서 막 먹어야지하면 하는데요. [01:24] 요리끝나기전에 흥미가 떨어져요. [01:24] 피곤하군..나중에 먹어야지. [01:25] 이런식에요 -_- [01:25] 흠... 그럼 요리 직접하는거 말고 맛집을 찾아 식도락을 하는겁니다 [01:25] 한국식당은 한국사람천지라서 안가구요.. [01:25] 나머지 식당은 닝닝해서 안가요 [01:25] 맛이없어요.. [01:26] 근데 제일 좋아라하는 음식이 닭 구운건데요. [01:26] 그걸 노리고 먹어볼까하는거에요. [01:26] (선택의 여지가 정말없어요 -_-) [01: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2892025 [01:27] 우려가 될만한 상황일까요? [01:28] 운영의 문제인걸로 보이는데요.. [01:28] 화웨이 장비라서 컨트럴못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나싶군요.. [01:32] http://impeter.tistory.com/2354 [01:33] 한국뉴스는 안봐야해! [01:46] 장성택이 실각할 조짐은 이미 예전부터 있어왔는데 호들갑 치는 언론이든 저 블로그 주인장이든 이상한놈들이긴 매한가지네요. 이미 꽤 오래전부터 가능성이 언급되어 왔는데 말이죠. [01:47] 최룡해라는 사람이 2인자로 올라온 모양인데 그 사람도 늙어빠진 할아방탱구라 얼마 못갈텐데 말이죠. 엄하게 국정원 끌어들이는것도 웃기고. 그냥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는게 증명된게 아닌가 =3 [01:48] 결국엔 언플.. [01:48] 쓸데없는 짓거리들. ㅇㅇ [01:48] 그럴바에야 스테이크 10장을 먹는게 낫습니다. [01:48] 먹고 살기도 바쁨요 /'ㅅ'/ [01:48] 위기감조성하고 혼란스러운 분위기 만들고, 문제의 본질은 묻어버리면 항상 행복.. [01:51] 요새 한국에서 이슈가 선거과정에 선관위가 제대로 관리 못한거랑 국가 기관이 지나치게 개입한 문제가지고 트러블이 생긴 상황인데 [01:51] 민주당이 하도 개드립을 쳐대서 다 이긴 게임을 자기네가 스스로 말아먹 ... [01:51] 멍충한놈들.. [02:00] 잠시 나가있겠습니다. [02:16] 확실히 인터넷 때문인지 요즘 맞춤법이나 어휘를 이상하게 해서 보고서 작성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02:16] 저도 제대로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보고서는 한글로 검수라도 해서 올리지 조금 답답하군요 [02:17] 맞춤법 요즘 엉망이죠 ㅎㅎ [02:17] 보고서 읽다보면 재미있습니다 [03:05] 점심 맛있게들 드세요 ^^ [03:21] 안녕하세요 [03:41] 다수의 외부라인을 끌어와서, 한대의 리눅박스에 모두 연결하고 [03:42] 내부의 컴터들은 사설망으로 돌리고요. [03:42] 왜 다수의 외부라인이 필요하냐면, 어떤 시점에서는 어떤 외부라인이 죽어서 (자주 사망) 살아있는 라인으로 [03:43] 항상 자동으로 연결되게끔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었으면 하거든요. [03:43] 사설망 쓰는 컴터들은 외부라인이 죽었는가 살았는가 신경쓸 필요없이 안정적인 인터넷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03:44] 외부라인은 4-5개정도 끌어올생각이구요..(2개는 LTE, 나머지는 1mb미만) [03:44] 어떻게하면 가장 예쁘게 리눅박스를 꾸밀수있을까요. [03:53] ahoops_,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284659 [03:53] 이런걸 찾으시는건가요?? [03:55] 하이 [03:56] Haz3, 점심 안묵음? [03:56] 먹고왔당. [04:03] bluedusk: 블덕도 먹었냥? [04:04] 난 [04:04] 굶었어 [04:04] 일못하는 자는 먹지도 말래 [04:07] 오후 근무 시작이네요. [04:07] 화이팅입니다. [04:12] bluedusk: 저럭.. 통닭통닭 [04:12] ㅇ_ㅇ [04:12] 배고프긴 하네 [04:18] bluedusk: 밥안주면 일하지마.. ㅎㅎ [04:19] 스트럿바랑 콤프레셔 질렀다. =.= [04:19] 냐하.. [04:19] 좋다. ㅡ.ㅡ [04:19] Haz3, 그게 뭐임? [04:19] 먹는거임? [04:19] 타이어 바람 먹는 기계랑.. [04:20] 차 엔진룸 먹이는 철봉.. [04:20] ㅇ_ㅇa [04:20] 난 차가 없어서 모르겟다 [04:20] ㅋ_ㅋ [04:22] 혹시 여기 자바기반 개발자 계신가요...? [04:22] 차사고 아가씨 만나서 놀러댕겨. [04:22] 자바커퓌... =.= [04:22] 혹시 여기 자바기반 개발자 계신가요...? [04:23] Haz3: 저를 기쁘게 해주는 조크가 아니었습니다...ㅠㅠ [04:23] ㅋㅋㅋㅋ [04:23] 커피는 맥심인가요? =.= [04:23] ㅋㅋㅋㅋㅋ 네 [04:24] 역시 잡지는 맥심이.. [04:24] 자바 뭔가요? [04:24] -_a [04:25] bluedusk: 집에 잘 찾아봐.. 베개 있을지도... [04:25] 베개에 적혀있을지도.. [04:25] 냐함.. [04:25] 나른한 오후네.. [04:25] 아 [04:25] 배고프다 [04:25] 뭐좀 먹을까? [04:26] ㅇㅇ [04:26] 뭐좀 먹어.. [04:26] 물이나 한잔... [04:26] Duck_^^: 핑 [04:26] DarkCircle: 핑 [04:26] 냐함.. [04:27] 오늘은 어제보다 빌드가 좀 되네.. 조금.. ㅡ.ㅡ [04:27] Mem: 24726456k total, 24488064k used, 238392k free, 173368k buffers [04:27] 메모리가 왜케 없지. ㅡ.ㅡ [04:27] 좀 꼽아달라해 [04:28] Haz3, ~(~_~)~ [04:28] Haz3, (_ _ ) 너브죽. [04:28]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04:28] DarkCircle: 보고싶었어요. 할짝 [04:28] 24긱인데도 부족 ... [04:28] 하아 1500줄 짜리 소스인데 모르겟다 [04:28] 간만이네요 -ㅅ- [04:28] DarkCircle: 붙어있는 사람이 많아서요.. ㅡ.ㅡ [04:28] 헤즈옹의 노력의 결실이 연말에 레포트로 빛을 발하기 시작 ... [04:28] 빌드섭이라.. [04:29] DarkCircle: 제 노력이 뭔가요? [04:29] 옵쥐 쥐2 넥스5 등등 ... [04:29] 뭐 여하간 ... [04:29] 쥐2 넥5는 관심밖... [04:29] 지금 관심은 옵쥐.. ㅠㅠ [04:29] 올해의 빅 히트. [04:30] 빌드에러 잡는데.. 빌드가 느려서... [04:30] ㅡ.ㅡ [04:30] 넥5 봤는데 그저그렇... [04:30] 감흥이 없... [04:30] ㅡ.ㅡ [04:30] 빌드 서버 없나요 ㄱ- [04:30] DarkCircle: 집중관리되는 빌드섭이라.. [04:30] Haz3: 갑자기 사고 싶은생각 급감하네요. [04:30] 개인섭은 없음.. ㅠㅠ [04:30] 아 그러쿤요 ㄱ- [04:30] ipeter: 사세요. [04:30] Haz3: 넥서스5요. [04:31] 개인 머신에 SSD 안달아주냐능. [04:31] Haz3: 헉. 왜요? 별로라고 하셨으면서.. [04:31] ipeter: 저는 다 감흥 없어요. ㅡ.ㅡ [04:31] ipeter: 핸폰보면 던져서 부셔버리고 싶어요. ㅡ.ㅡ [04:31] 아.. 또 에러네. ㅡ.ㅡ [04:32] 혹시 뭐 빠져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ㄱ- ㄱ- ㄱ- [04:32] 헤즈옹의 그 느낌 알거 가틈 ㄱ- [04:32] 응 [04:32] 그래서 난 아이뽕쓰고 있어 [04:32] 나 착함? [04:32] bluedusk: 잘했어. [04:36] 널린게 폰이고 버리는게 폰이고... [04:36] 폰주면 일이고.. ㅡ.ㅡ [04:37] 아흥... [04:37] ipeter: 자바는 왜요? [04:37] 자바 개발자는 아님. :) [04:38] Haz3: 자바 웹 개발자인데,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요. [04:38] Haz3: 물어볼께 있네요. [04:38] bluedusk: 아이폰은 넘 작아.. ㅡ.ㅡ [04:38] 자바 웹!!! O.O [04:38] Haz3: 제일 흔한 자바 웹개발자입니다. [04:39] 자바는 맘에 드는 부분이 많긴 한데.. GC가 싫음. ㅡ.ㅡ [04:39] 난 뭐지.. [04:39] GC가 좋은거 아닌가요. [04:39] 자동인데요. [04:39] 난 개발자는 아니지만 컴맹임.. [04:39] 임의로 메모리 해제가 안되지 않나요? [04:40] 뭐 강제로 GC콜하면 되나. ㅡ.ㅡa [04:40] memory leak은.. 개발자탓.. ㅡ.ㅡ [04:40] malloc 했음 free 해주는게 인지상정인 것을.. ㅡ.ㅡa [04:41] s모 전자 자바 개발자는 안그러던데 [04:41] 자바 프로세서가 정해준 힙사이즈보다 크다고 [04:41] 왜 리눅스에서 힙사이즈보다 큰 메모리를 할당해주냐고 [04:42] 리눅스 커널에서 메모리 leak나는거 아니냐고 따지던데 [04:42] 그랬음 벌써 죽었지. ㅡ.ㅡ [04:43] 난 커널이 OOM으로 죽는거 아직 못봤어.. [04:43] 자바어플은 OOM 나서 죽는거 많이 봤어. ㅡ.ㅡ [04:44] 핫식스나 한잔 해야지. [04:44] 휘릭~ [04:49] 요새도 논문 뒤져보면 GC 이슈가 아직도 논의되는 중인데 [04:49] GC를 어느정도 선까지 허용하는게 최적화된 GC 이냐 ... [04:50] 자동화로 똥을 밟아보면 자동화가 만능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먼산) [04:50] 사실 전 [04:50] 잘 모르겠다능.. [04:50] 적당한게 최고인듯 ㅠㅠ [04:51] 게으른 욕심에 이것저것 자동화 시키다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일이 꼬이기 시작 .. [05:01] GC 알고리즘으로 고심 할 정도면 확실히 자바어플리케이션 개발 오래해보신거 같은데요. 아니라면 상황에 따른 알고리즘 선택없이써서 메모리문제를 스스로 주게되죠 [05:02] 전 배탈났어요 ㅜㅜ [05:02] 아침부터 살살 아프더니 점심 이후로 쓰러질 정도네요 [05:02] 어질어질해요 [05:08] C 개발자 눈으로 자바 보면 GC가 좀 그래요. =.= [05:10] 자동 + 수동 이면 좋을껀데. =.= [05:11] 반자동? [05:11] 범용성에 중점을 둔 결과죠 [05:12] 배아픈게 심해서 머리가 어지러운걸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병일가요? ㅜㅜ [05:12] 다르병... [05:12] 속아픈게 심하니까 장실만 자꾸가고 어질어질한게 났지를 않네요 [05:12] 식중독이나 [05:12] 장염이요 [05:12] ㅜㅜ [05:12] 병원 가보세요. [05:12] 그냥 어제 저녁에 매운걸 먹어서 그러려니 했거든요 [05:13] 약간 과민성대장염이 있는지라 [05:13] 근데 이거 점점 심해지네요 [05:13] 항문외과로 ㄱㄱ [05:13] 일땜시 자리 뜨기 좀 그래요 [05:13] ㅎㅎ;; [05:13] 그쪽은 아닐걸요 ㅎㅎ [05:13] 아닌가. =.= [05:13] 항문내과... [05:13] =3=3=33 [05:13] ㅋㅋ [05:13] 자꾸 치질로 몰지마세요 ㅋ [05:14] 치질은 부끄러운 병이 아니에요. [05:14] 토닥토닥 [05:14] 비데 착실히 쓰는 사람이에요 ㅋ ㅋ [05:14] 비데 관리 잘 안하면 더 드러운데.. [05:14] 감긴가 흠... [05:14] 비데가 좋긴 좋... [05:14] 저희 건물은 비데 청소 자주해요 [05:14] 와~ 빌드에러 다 잡았나? =.= [05:15] 목도 살짝 아픈게 몇일 됬는데 [05:15] 흐음... [05:15] 아무래도 감기 + 장염같아요 [05:15] 미세먼지... [05:15] 근데 [05:15] 거기다 어제 저녁에 매콤한걸 먹었으니.. 속이 부글부글 [05:15] 웹에서 쓰는 자바스크립은 디버깅 하는 방법이 뭐지? [05:16] 페이지에 암것도 안뜨니깐 환장하겠네..ㅡㅡ; [05:16] 크롬... [05:16] 크롬이 갑임.. [05:16] =.= [05:16]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05:16] 냠냠. [05:16] 넥5 좀 자세히 봐봤는데.. [05:16] 가볍고 괜찮... [05:17] 와~ 빌드에러나 안났다. [05:17] 이제 풀빌드의 시간... [05:17] 두둥! [05:17] 보통 개발자도구에서 디버깅되요 [05:17] 전 파폭 써요~ [05:18] 예전에 자바스크립 공부좀 해본다고 [05:19] 넥5 괜찮은거 같은데 ... 얼마전에 겔4lte-a를 이미 사버려서 ㅜㅜ [05:19] 자료 잔뜩 프린트해놓고.. [05:19] 공부 안하고 그거 봤는데.. [05:19] 결국... [05:19] 자바스크립 모름.. =.= [05:20] 난 스크립트가 싫어 [05:20] 근데 언어는 모르겟 [05:20] 쉘스크립도 싫어? [05:21] ... [05:24] 냐함.. [05:49] 안녕하세요 [05:49] 가상호스트를 셋팅했는데 접속이안되는데 왜그럴까요? [05:50] ServerName suiz.pe.kr ServerAlias www.suiz.pe.kr ServerAdmin zzoddac@gmail.com DocumentRoot /home/zzoddac/public_html ServerName zzoddac.suiz.pe.kr ErrorLog logs/zzoddac.suiz.pe.kr-error_log CustomLog logs/zzoddac.suiz.pe.kr-access_log common [05:50] 요렇게 해놓았거든요..글씨가..깨져보일려나;; [05:50] ServerName suiz.pe.kr ServerAlias www.suiz.pe.kr ServerAdmin zzoddac@gmail.com DocumentRoot /home/zzoddac/public_html ServerName zzoddac.suiz.pe.kr ErrorLog logs/zzoddac.suiz.pe.kr-error_log CustomLog logs/zzoddac.suiz.pe.kr-access_log common 요겁니다 [05:50] zzoddac.suiz.pe.kr 하면 찾지를못하내요... 없는주소라고떠버리는.. [07:04] 냠냠. [07:05] pastebin 인데 e 가 빠졌넹 냠냠 [07:05] Duck_^^, 냠냠 [07:06] 규칙을 읽어주세요 [07:06] 라고 했는데 불쌍 -ㅅ- [07:06] http://jswlinux.team1ab.com/rules.html ~(- - 쑤다둠. [07:13] 규칙을 읽어야 하는데 규칙을 읽고 기억 못해서 가끔 말 끊어 씁니다 ㅜㅜ 버릇이 무섭죠. [07:20] 약먹고 왔더니 조금 괜찮군요. 역시 감기와 그에 따른 장염인거 같습니다. [07:20] 전 못한 일 좀 하고 나중에 다시 올께요.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07:34] 요즘 맥OSX 정말 짜증나는군요... [07:34] 왠만하면 컴퓨터한테는 짜증 안내는데... [07:35] 클린설치를 한 번 해줘야할런지... [07:42] OSX 좀 많이 무겁게 돌아가죠? 저도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맥 처분한고 그냥 패드만 미니쓰고 나머지는 다 리눅스 시스템으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07:42] 일해야 하는데 아직은 약기운이 덜 돌았는지 배아프네요 . ㅜㅜ [07:42] 아뇨, 사실 무겁다기보다는요, [07:42] 뚜껑 덮어놨다가 다시 올리면 무한 바람개비가 돌아간다거나, [07:43] 어쩔 때는 사파리 내에서 탭만 왔다갔다하는데 커널 패닉이 일어난다거나... [07:43] 어떤 앱을 클릭했는데 시스템이 멈추더니 한 2분 후에 다시 복귀됐는데, 씨퓨 점유율이 최고치로 돌아가고 있었거너ㅏ... [07:43] 암튼 좀 일관성이 없어요. [07:44] 그래봐야 제가 맥북 갖고 한다는게 고작 웹서핑 정도 뿐인데, 그나마도 잘 안되니까 열받는거죠 [07:44] OSX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07:44] 그렇다고보기엔 이게 하드웨어 문제 같진 않아서요 [07:45] 흠... 저처럼 그냥 포기하세요 ㅎㅎ;; [07:45] ㅋㅋㅋ [07:45] 이번에 재설치해보고 안되면, 맥은 그냥 VMware 돌리는 용도로 전락시킬 거에요 ㅋㅋ [07:45] 전 맥도 다 없애버리고 윈도우시스템도 다 처분하고 그냥 리눅스로 가려고요 [07:45] vmware 돌려서 리눅스 쓸겁니다 ㅎㅎ [07:45] 필요한건 가상으로 돌리고 하면 될거 같아요 [07:46] 전 반대로 전부 리눅스고 윈도우 가상만 돌려요. 거기다 아이패드미니 신형만 하나 구입해서 돌릴려고요. [07:46] 요즘 가지고 있던 컴이나 노트북 몇개 그리고 패드 다 처분 중입니다. [07:46] 많아봐야 정신만 산만하고 정작 쓰는건 몇개 안되더군요. [07:46] 그렇다고 또 이걸 처분하기에는 아직까지 워낙 성능이 좋고... [07:46] 일할때 쓰는 놈들과 모으는 놈들 빼고는 다 처분해야 겠어요 [07:47] 그럴때 망설이다 어느순간 처분하기도 아까워지는 시기가 옵니다 [07:47] 그래도, 코어 i7, 램16기가에 SSD 장착된건데요 [07:47] 제 메인 노트북 급이군요 ㅎㅎ [07:47] 그냥 쓰세요 ㅋ [07:48] 처분하긴 많이 아깝네요. [07:48] 전 근데 그런 시스템이 여러개 여서 처분해야되요. [07:48] 똑같은 사양의 놋북 하나 또 있어요 [07:49] 엘리트북 풀업해버리고 나머지 다 처분하고 일할때 쓰는 놈이랑 모으는 용도의 씽크패드 정도만 남겨야겠어요 [07:50] 데스크탑도 처분할까 생각중이예요. 물쏟아서 하나 버리니까 그다지 없어도 될거 같아요. 대신 노트북에다 듀얼 QHD+이상의 모니터 붙여주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07:50] 사진관리는 혹시 뭘로 하세요? [07:50] 전 그냥 보관하는건 외장하드 씁니다 [07:50] 작업자체는 노트북에서하고요 [07:50] 엘리트북이 딱 그 용도로 좋거든요 [07:50] 구글 피카사 같은 프로그램은 따로 안쓰시는군요 [07:50] 네 그냥 포토샵씁니다 [07:51] 저한테 맥에서 가장 중요한 앱이 아이포토랑 아이튠즈거든요. 요놈들만 대체 가능하면 리눅스를 주OS로 쓰겠는데, [07:51] 아직 저것들 때문에... ㅎㅎ [07:51] 오래전부터 그래왔더니 따로 다른 프로그램 쓰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리고 맥으로도 개발작업에만 써서 리눅스 쓰는 노트북이랑 그다지 차이 없게 썼었어요 ㅎㅎ;; [07:51] 맥의 장점인 놈들이죠. [07:52] 그러고보니 맥앱스토어에서 구입한 개발용 툴도 많네요 [07:52] 네 그건 아깝더군요 ㅜㅜ [07:52] 그냥 재설치해서 잘 설득해야겠어요 ㅋ [07:52] ㅎㅎ;;; [07:53] 전 다시 일 좀 하다 올께요 ^^ 즐거운 저녁되세요 ~ [07:53] 네 수고하세요 [09:32] 퇴근 시간이네요 [09:32] 퇴근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들 되세요 ^^ [13:19] 안녕하세요... [13:20] 아파치 가상호스팅 셋팅을했는데 잘안되는데 왜이럴까요 [13:21] ServerName suiz.pe.kr ServerAlias www.suiz.pe.kr ServerAdmin zzoddac@gmail.com DocumentRoot /home/zzoddac/public_html ServerName zzoddac.suiz.pe.kr ErrorLog logs/zzoddac.suiz.pe.kr-error_log CustomLog logs/zzoddac.suiz.pe.kr-access_log common [13:21] suiz.pe.kr 은 되는데... zzoddac.suiz.pe.kr 은 안되는데 왜이럴까요 [13:46] 안녕하세요?! === samahui is now known as samahui_web [23:25] 안녕하세요. 뿌연아침입니다. [23:26] 안녕하세요 [23:26] 스모그인지 미세먼지인지 때문에 정말 서울 하늘이 연기피워놓은듯이 보이네요. [23:26] 안녕하세요. seony님 [23:27] 애플 앱스토어 접속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갑네요 [23:28] 앱스토어요? [23:28] 네 [23:29] 국내에서는 접속 되는데요 [23:29] 음... 그럼 미국 앱스토어만 그런가봐요 [23:30] 어제 매버릭스 클린설치 했는데요, 역시 컴퓨터는 잘 안되면 포맷이 답인요 ㅋ [23:30] ㅎㅎㅎ [23:30] 그건 그래요 저도 어제 메인시스템 포멧하고 새로 리눅스 깔았어요 [23:30] Lastpass라고 하는, 일종의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저장해주면서 또 복잡한 암호처럼 비번을 생성해주기도 하는 프로그램을 쓰는데, [23:30] 그래서 퇴근 완전 늦게 했어요 [23:30] 넵 [23:30] 이게 YubiKey를 지원하더라구요. 1년에 $12 프리미엄 서비스라 얼른 신청 ㅎㅎ [23:32] 요즘 웹사이트 가는데가 너무 많은데, 로그인 비밀번호 저장해놓은게 불안하더라구요 [23:32] ㅋㅋ [23:32] 무서운 세상이라 ㅋ [23:32] 전 그래서 일종의 패턴 만들어놓고 사이트마다 그 차이만 주면서 비슷하게 패스워드 써요 [23:32] 까먹을 일 없도록요 [23:33]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23:33] 괜찮은 방법이죠 ㅎㅎ;; [23:34] 오늘 와이프 사랑니 뽑는 날이라 하루 쉰다고 했는데, [23:34] 병원을 너무 일찍 갔다와서 하루종일 놀고있네요 ㅎㅎ [23:35] 사랑니 뽑으셨군요 [23:35] 전 사랑니가 누워 버려서 [23:35] 큰 수술이 되서 한쪽 뽑아보고는 다른쪽은 엄두를 못냈어요 [23:36] 썩어서 부러트리고 빼다가 찢고 다시 부러트리고 이걸 반복하는데 왠만한 치과병원에서는 위험하다고 수술 자체를 안해주더군요. [23:36] 제 와이프꺼는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거든요. [23:37] 많이 아프셨겠어요 [23:37] 정말 치아아픈게 가장 큰 고통인거 같아요. 머리쪽과 다이렉트로 연결된 신경이라 그런지 몰라도 다른 아픈건 참을만 한데 치아 아픈건 못참겠더군요 [23:38] 아프다고 징징대다가 라디오 스타 보면서 껄껄대고 있어요 ㅋㅋ [23:38]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