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7] 흐릿하니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2:06] 안녕하세요. [02:31] cheayuncho: 안녕하세요. [02:31] Ferendevelop: 안녕핫요~ [02:31] cheayuncho: 뭐하고 계세요? [02:31] 막 외출할려던참에 제게 말씀을 거시는군요~! [02:32] cheayuncho: ㅎㅎ 그러셨군요. [02:32] 송파구에가서.. 여자갑닙을 알현하러갑니다.. [02:32] cheayuncho: 오.. 크리스마스날 여자 갑을 갈망하시더니 결국 여자 갑님을..! [02:33] 활동범위를 조금 바꾸었더니.. [02:33] 그리되었네영 [02:33] 지금 밖에나가봐야하니~ 다음에 이야기해요~! [02:33] 네~ [02:47] 식사들 하셨습니까.. [02:47]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 [02:47] 일단 6시 조금 넘어 일어나서 프랑크 소세지 3개 + 밥을 먹고 신라면 + 밥을 먹고 치킨팝콘 1인분을 또 조리해서 먹고 방금 짜파게티를 먹고 지금 내 눈 앞에는 콘프라이크랑 핫도그 하나가 놓여져 있다. 아.. 살 빼야 하는데. — 일에 치우쳐서 탈출하고 싶은 집에서" [02:47] 제 Facebook 글을 옮겼습니다. [02:48] 오늘자 글이고요.. [03:49] 점심 식사들은 맛나게 하셨는지요? 오후에도 힘내서 활기차게 보냅시다!!!! 화이팅! [04:12] 리붓 [04:17] 안녕하세요 [04:35] 안녕하세요 [04:35] 전 오늘도 외근이 있어서 나갔다올게요 [04:35] 수고하세요 [07:17] 외근지에서 농땡이 중입니다 [07:17] 역시 외근의 맛은 농땡이죠 [07:17] 복귀하기 싫어요 [07:17] 오늘도 밤샘할거 같네요 ㅜㅜ [07:18] 안녕하세요? [07:20] 안녕하세요 [07:21] 일년만에 뵙네요 ㅎㅎㅎ [07:37] 설마 저번해 12월달이랑 올해랑 해서 1년?ㅋ [07:44] 네 ㅎㅎ [07:45] cgv등 극장이랑 해외영화배급사랑 마찰이 심하군요 [07:45] 서울은 제때 재대로 개봉하는 회외영화가 없군요 [07:45] 영화 생각이 간절한데 볼만한것도 없네요. [07:47] #bluerose [08:05] 영화가 점점 갈수록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드는게 최근에 영화 본게 변호인인데 cgv에서 변호인 배급을 전체다 해놧더라구영. 다른 영화 하루에 1~2번 나올때 변호인만 40번;; [08:10] 혹시 아이패드 아이폰 차량용거치대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으신가요? [08:17] 다 고만고만한거 같더라구요 [08:28] 아... 진짜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언제 업뎃되는지 기다리기 힘드네요잉... [08:30] 영화는 요즘 거대 배급사와 극장들이 상영하는 횟수로 흥행을 좌우하니 극장들이나 배급사들 힘만 강해지고 질적으로 우순한 영화보다는 자본과 유명배우를 내세운 보기에만 화려해보이는 속빈강정같은 영화가 너무 많아요 [08:31] 흥행성적이나 수상 했다고 좋은 영화가 아니더군요. 우리나라 영화의 경우에는요 [08:33] 아이패드 거치대는 전 그냥 의자에 ㅎㅎ;; 차운전할때 사용을 안합니다. 정신 사나워요 ㅜㅜ [08:34] 운전능력이 현저하게 낮고 졸음이 많아서 다른기기 돌리고 들여다 볼 엄두가 안나는 1인 입니다. ^^;; [08:39]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사려고 하는데요... 이게 지금 신형이 나올지 말지 몰라서 무쟈게 고민되네요... [08:41] 지르고 싶을때 지르세요. [08:41] 나중에 새로 나오면 팔고 다시 사더라도 구입해서 알차가 사용하는게 가장 남는 장사라는 생각으로 전 삽니다 ㅎㅎ;; [08:41]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첫 제품이 2011년도에 나왔는데, 지금 업계 전망이 몇달 안에 새로 나올지도 모른다는게 추측이거든요 ㅎㅎ [08:42] 지금 리퍼가 $800인데, 만약 새로 나오는 제품이 가격 올려서 $1,200이나 $1,300정도 해버리면... [08:42] 전 항상 다음꺼 나올쯤 제품을 사는 편이라 후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본전 뽑게 사용하면 아깝지는 않더군요 더욱이 적장히 지나서 사면 저렴하기도 하니까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08:42] 그러면 리퍼를 두대 사는게 나을것도 같고... [08:43] 플렛폼이 아예 바뀌는 경우가 아니면 전 오히려 새제품 나오고 이전제품 구매하기도 합니다 [08:43] 그렇군요... 지금 썬더볼트 디스플레이에 달린 USB가 2.0이거든요. 사람들이 3.0으로 업글되길 바라는데... [08:44] 아 근데요, 혹시 usb 3.0 써보셨어요? [08:44] 네 [08:44] 속도 어때요? [08:44] 제 노트북은 다 3.0이죠 ㅎㅎ [08:44] 파일 이동 속도는 확실히 빠릅니다만 [08:44] 외장하드요 [08:44] 외장하드도 3.0 지원할때는 확실히 빨라요 [08:44] 하지만 보통 급한거 아니면 상관안하고 씁니다 [08:45] 원래 NAS 사려고 했는데, NAS에 박힌 씨퓨들이 아톰이라서 기가빗 해봐야 속도 얼마 안나온다더라구요 [08:45] 네 NAS쓰는데 넷상에서 자료 물려놓으면 버버버버벅 [08:45] 그러다가, 차라리 듀얼기가빗 달린 나스 살 바에는 썬더볼트 외장하드가 더 나을 것 같고... [08:45] 비싼거 안사면 속도 안나와서 크게 실망하게 됩니다 [08:45] 절대로 IPTIME같은건 피해야되요 [08:46] 나름 즐기면서 살기 위해서 모아놓은 돈이 한 250만원쯤 되거든요... [08:46] 외장하드 사용 목적을 생각해보세요. 전 그냥 자료 정리라 속도 상관없고 자주 쓰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NAS씁니다만 [08:46] 자주 백업하고 한다면 확실히 썬더볼트가 빠를겁니다 [08:46] ㅜㅜ 전 이번에 HP웍스 다 처분하고 델로 넘어왔어요 [08:46] 뭘살까 몇주 고민하다가 일단 겜기나 맥미니는 탈락 ㅎㅎ [08:46] 키보드가 개판이라 일하다 손아파서 일을 길게 못하겠더군요 [08:47] 튼튼한건 좋은데 확실히 일이 많아지면 자판도 중요해요. [08:47] 글고보니 게임기도 새로 나왔죠 [08:47] 아직 구입시기는 아니지만 조만간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소문에 PS나 XBOX다 초기 문제가 많더군요 [08:47] 저는 손목이 아프다가 지금 팔꿈치까지 올라왔어요. [08:47] 안정화되고 나올 다음 버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8:48] 손가락 손바닦 손목 그리고 팔 어깨까지 [08:48] 키보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죠 [08:48] 문제를 대충 분석해보니까, 놋북 모니터가 너무 멀리 있어서 그런게 원인이었더라구요 [08:48] 지금 델 프리시젼은 그래도 나름 키감 괜찮네요 [08:48] 외장 키보그 쓰시나요? [08:48] 네 흑축요 [08:48] 전 노트붂은 그냥 노트북 키보드 자체로 쓰는걸 좋아해서 자체 키보드 좋은놈으로 사서써요 [08:49] 그래서 메인 작업 자체는 이제 웍스인 프리시젼 쓰지만 [08:49] 보통 문서나 코딩 오래해야하면 구형 TP씁니다 [08:49] 전에 집에서 23인치 모니터 후진거 외장으로 쓰던게 있는데, 이번에 아예 맥북 뚜껑 닫아서 뒤에다 박아놓고 모니터를 앞으로 땡겨서 쓰니까 자세가 많이 나아졌어요 [08:49] 아직은 씽크패드만큼 좋은 키보드의 노트북을 보지 못했어요 [08:49] 띵팻 좋죠 [08:49] 그것도 괜찮기는하죠 ㅎㅎ [08:50] 저도 맥북 쓴 이후 처음으로 "이 정도면 사서 쓰겠다"라고 마음 먹은게 띵팻이에요 ㅋㅋ [08:50] 신형은 키감에서 다른 제품들과 배치도 그렇고 차이를 모르겠어서 마지막 7열라인인 T4xx버젼씁니다 ㅎㅎ [08:50] 저는 구형을 안써봐서... 그냥 제껀 T530이에요 [08:50] 신형도 나쁜건 아닌데 확실히 구형 써보면 신형 키보드 아니다 싶어져요 ㅎㅎ [08:51] 특히 완전 구형인 600X나 770z 아니 X32정도만 써봐도 알게되죠 [08:51] T400을 주로 작업할때 쓰는데 이놈도 나름 괜찮은 키감과 편의성이라 다른거 못쓰겠더군요 [08:51] 그러다 성능때문에 HP엘리트북으로 갔다가 이번에 손바닦이 자꾸 아파서 보니 키보드 때문이더군요 [08:51] 결국 델 프리시전으로 옮겨왔습니다 [08:52] 컴플릿커버 남은 중고로 구하고 엘리트북 처분하고 하니까 나름 남는 장사 같아요 ㅎㅎ;; [08:52] 홈서버 하나 바꿀까 해서 델 서버 봤는데, [08:52] 제온 박은거 많이 안비싸더라구요 [08:53] 델이 세세하게 부품 선택이 가능하니까 잘 고르면 다른곳보다 싸죠 [08:53] 거기다 CC까지 사버리면 맘에 안들면 집어던져버리고 바꿔도 되니까 속편하구요 [08:53] 요즘 제온씨퓨는 전력소모량이 69w 밖에 안되더라구요 [08:53] 다만 AS기간 끝나면 덜덜 떨게되죠 ㅎㅎ [08:53] ㅎㅎ [08:53] 전 뭐 그냥 홈서버로 쓸 용도라서요... [08:53] 글고보니 데탑 타버리고 새로 사는건 제온으로 가려고 하는데 [08:53] 아직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08:54] 홈 서버로 티비 붙여서 한국 티비 보는데, 이게 플래시라 cpu 점유율이 꽤 나가거든요. 코어2듀오에서 완전 100% 나와요 ㅎㅎ [08:54] 그냥 노트북들이나 풀가동 시킬까 싶어요 [08:54] 코어2듀오에서 씨퓨100%로 전기세 나오나, 제온에서 69w짜리로 한 30%만 나와도 전기세 덜 나올 것 같기도 하고... [08:54] 티비는 저처럼 저렴한 패드에 이것저것 어플깔아서 보는거 추천합니다 ㅋㅋ 전력도 낮고 나름 괜찮아요 [08:54] 하여간 램 8기가에 제온 3.0g 보니까 한 $700 되더라구요... [08:55] 정말 싸네요 [08:55] 미국이라 더 싼가요? 한국은 그가격 안나올꺼 같은데요 [08:55] 네. 타워도 서버용 타워라서 괜찮구요... [08:55] 아! 지금 세일하더군요 [08:55] 오늘 메일받았어요 ㅎㅎ;; [08:55] 세일해야 조립비 보다 약간 비싼정도... 하지만 CC가 있어서 많이 싸다 싶기도 해요 [08:56] 근데 데탑은 노트북과 달리 CC보다는 그냥 없이 저렴한게 났겠다 싶기도해요. 어차피 부품을 일정기간 지나면 업그레이드 해나가다보니 그렇더군요 [08:56] http://www.dell.com/us/business/p/poweredge-t110-2/fs [08:56] 이거거든요 [08:56] 여기서 젤 싼거 골라서 씨퓨 바꾸고 램만 8기가 달면 $700 나와요 [08:57] 하드가 500이군요 [08:57] 네. 근데 하드야 뭐 직접 바꾸면 되니깐요.. [08:57] 램도 직접 바꿔요 그게 더 싸지 않나요? [08:57] 웹사이트에서 나오는 하드가격은 너무 비싸요 [08:57] 램도... 사실 그렇긴 해요 [08:58] 다 떠나서 괜찮은 가격이네요 [08:58] 지르세요~ ㅋㅋ [08:58] 뭐 하여간, 제온 3.10 ghz에 램 8기가 박으면 딱 $703 나오니까... [08:58]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08:58] 홈서버를 바꿀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리퍼 2대를 지를까, 아님 걍 썬더볼트 디스플레이2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08:59]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필요할때 질러서 본전 뽑도록 잘굴리면 그게 남는거 같아요 [08:59] 지를고 싶을때 지르세요 ㅋ ㅋ [08:59] 그래야겠죠? 어차피 사고나면 나중에 뭐가 나오든 관심도 안가질테니 ㅋㅋ [08:59] 넵 [08:59] 애플 쓰레기통 살까 했는데, 그거에다 디스플레이까지 붙이면 중고차 한대값 나와서... ㅋㅋ [09:00] ㅎㅎㅎㅎㅎ [09:00] 저도 땡기던데 너무 비싸요 [09:00] Seony, 저 그래서 이 마우스 샀어요 http://www.logitech.com/ko-kr/product/ultrathin-touch-mouse-t630?crid=7 [09:00] 올 여름 쯤에 인민에어도 사서 [09:01] 껍데기만 맥을... [09:01] 이거 손목 아프지 않을까요? [09:01] 쓰레기통 케이스만 구하는것도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ㅋ [09:01] 제가 최근 몇년간 손목이 너무 아파서 갈아치운 마우스가 여럿이거든요.. [09:01] 어서 못구하나 싶어요 [09:01] 그거 쓰레기통이 알루미늄이더라구요 [09:01] 전 마우스 손목아파서 그냥 트랙볼로 왔어요 [09:01] 게임할때 빼고는 트랙볼이 가장 손목은 안아파요 [09:01] 트랙볼도 켄싱턴꺼 샀는데, 볼이 너무 높아서 손목을 올려야하더라구요. [09:02] 그렇군요.. 전 아직까지는 손목 아픈걸 못느껴봐서..;;; [09:02] 손목 올리니까 근육에 엄청난 부담이.. [09:02] http://www.logitech.com/ko-kr/product/wireless-trackball-m570?crid=8 [09:02] 트랙볼은 쭈욱 밀어놔서 손을 쭉 뻗으면 그다지 손목높다고 못느끼실거예요 ㅋ [09:02] 트랙볼 마우스 이런거요?? [09:02] 이번에 옆으로 세워서 쓰는 버티칼 마우스 샀거든요. 그게 유일한 길이 아닐까 싶어요 [09:02] 전 그냥 저렴한 로지텍꺼 씁니다 [09:03] http://www.blogcdn.com/www.engadget.com/media/2009/02/2-19-09kenpage.jpg [09:03] 제가 산건 이거.. [09:03] 당구공 넣어도 될 거 같더라구요 [09:03] m570이라고 오른속용이예요. 조금 후회되는게 그냥 양손가능한 놈살껄 싶어요 [09:04] http://www.logitech.com/ko-kr/product/wireless-trackball-m570 이놈입니다 [09:04] 오늘 한 2시간 전에 사갖구 온건 이거... http://twelvesouth.com/products/bookarc/ [09:04] 다만 볼이 낮아서 엄지에 위치하니 손목은 확실히 덜아픕니다 [09:04] 근데 다른 문제가 있죠. 손떨림 있으신 분들은 미세작업이 어렵습니다 ㅎㅎㅎ [09:05] 엄지로 볼을 굴리는거군요 [09:05] 음... 트랙볼 다시 꺼내서 써볼까... [09:05] 내 엄지로 굴리는거라 미세조정시 손떨림으로 고생합니다 ㅎㅎ [09:05] 앗 전 이만 복귀해야겠네요 연락오네요 ㅜㅜ [09:05] 수고하세요 [09:05] 그럼 전 이따가 올께요.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 [09:23] 좋은저녁되세요! [11:15] 돌아왔습니다~ [11:54] 저기 우분투 13.10 버전을 사용중인데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를 하고도 실행이 되지 않는게 몇몇개 있는데 이런건 왜 그런건가요 ?? [15:08] 오늘은 야근하는날~~ [15:09] 야호 호호호호 [16:29] 오늘도 야근~ 호호호 [16:30] 야근도 좋은데 배고프네요.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밥먹는 양을 줄였더니 야근할때 가장 괴로운일이 배고픔이 되었네요 ㅎㅎ;; [17:03] 몸 상하십니다. 어느정도는 드셔야지요... [18:47] 써니님 좋은 하루 되세요~~ [19:46] autowiz_2015,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19:46] 저는 어제 무지 힘든 하루를 보냈씁니다 ㅎㅎ [19:46] 캠퍼스에 전기가 나갔는데, 온도센서가 알람을 안보내서 모르고 있었어요... [19:47] 예감이 좀 그래서 전기 나갔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달려왔는데, 서버실 온도가 뜨겁더라구요... [19:47] 허~ [19:47] 완전 당황해서 쌩쑈했습니다 ㅎㅎ [19:47] ups 때문에 전기는 있어도 항온항습기 꺼져버리니까 [19:47] 저도 몇번이나 당했습니다. 과열로 셧다운 ㅠㅠ [19:48] 온도 센서가 네트워킹 기능이 있어서, 설정해둔 수치 이상이 되면 문자메시지랑 메일을 보내오거든요 [19:48] 근데 이게 안와서... 대책 마련 중입니다.. [19:48] 전기가 문제일려나요? [19:48] 아뇨. 전기가 나가도 UPS가 2중으로 되어있어서 전기 문제는 아니에요 [19:48] 온도센서 전원이 ups 이외 전원이라서 전기 나가면서 ... [19:49] 아마 중앙 전산실 쪽에서 네트워킹 장비가 다운된게 아닌가 싶어요 [19:49] 온도센서가 공유기를 통해서 들어온다거나 ㅎㅎ [19:49] ㅋㅋ 대학 캠퍼스 네트워크인데 공유기를 쓸리가 없죠 [19:49] 정전알람은 있나요? 저는 전에 그래서 . 일반 전원에 물린 네트웍 프린터로 핑 보내서 핑 안가면 정전이라고 문자 쏘게 해놨었어요 [19:49] 원래 잘 작동하는 거였느데 어제만 안됐거든요.. [19:50] 문자 알람의 경우 크리티컬한걸 빼먹어버리면 상당히 곤란해 지는데 말이지요. [19:50] 음... 그러고보니 정전이 됐다는 사실 자체는 알 수가 없네요. UPS로 모든게 정상작동하니... [19:50] 그래서 서버 들은 잘 있으신가 보내요 [19:50] 네. 일단 응급조치는 잘 해놔서 문제는 없었어요 [19:51] 일부러 일반전원 콘센트를 하나 찾아서 거기에 ip 를 . [19:51] 한겨울이라도 항온항습기 고장으로 나가버리니까 서버실안이 완전 35에서 계속 올라가고 시끕 했었드랬습니다. 강원도 어드 대학에서 [19:52] 흐... 그러고보니 저희는 어제 38도 찍었어요.. [19:52] 여긴 겨울도 없어서 더 난감해요 ㅋㅋ [19:53] 그러게요 . 에어컨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 아닌가요 ㅎㅎ [20:14] 집에가서 좀 씻고 다시 나와야겠어요 . [20:15] 오전을 전반, 오후를 후반, 야근을 연장전이라고 하면 , 새벽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 ㅠㅠ [20:15] 이따뵈요 [20:15] ㅎㅎ [20:15] 새벽반이죠 [20:15] 네 좋은 하루 되세요~ [22:44] 안녕하세요. [23:29] 춥고 좋은 아침입니다 [23:29] 오늘도 화이팅! 힘냅시다!!! [23:33] samahui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34]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