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 안녕하세요? [00:10] 현재 서버용으로 우분투 12.04를 설치해서 사용하는데요, [00:10] 업데이트후에 아예 무선랜이 안잡히는듯 합니다. [00:10] 혹시 제가 어디를 살펴봐야하는지 가르쳐주실 분 계신가요? [00:20] 재부팅하신거에요? [00:35] 제 기억으로는 업데이트한번 해주고 나니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00:35] 재부팅은 하였습니다. [00:35] 두어번이요. [00:36] 일단 터미널 열고 lspci 라는 명령어를 쳐보시구요 [00:37] 네 [00:37] 거기 목록이 뜨면, 무선랜이니까 아마 iwconfig 명령어나 ifconfig -a를 쳐보시면 목록에 나올 거에요 [00:37] 네 [00:38] 읍 [00:39] no wireless extensions [00:39] 이렇게 뜨네요..;;;; [00:39] 어떤 명령어에서요? [00:39] 쟈채루햐dptjdy. [00:39] 헉 [00:39] iwconfig에서요. [00:39] lspci에서는 나오구요? [00:40] 네 [00:40] lspci에서는 무선랜이 보이는데, [00:40] ifconfig -a는요? [00:40] iwconfig에서는 no wireless extensions라고 뜹니다..ㅠ [00:41] 무선랜 칩셋에 따라서 iwconfig에 안잡히고 ifconfig에 잡히는게 있을 수 있거든요 [00:41] ifconfig -a 에서도 no wireless extensions라고 뜹니다. [00:41] 음... ifconfig -a에서는 그런 메시지가 뜰리가 없을텐데요 [00:41] 그냥 무선랜이 있으면 wlan0이라는 장치명이 뜰 거에요 [00:42] 네. [00:42] 혹시 무선랜 스위치가 꺼진건 아니죠? ㅎㅎ [00:42] 제가 잘못봤습니다. [00:42] ifconfig -a서는 뜹니다. [00:42] wlan0 있어요? [00:42] eth0 eth1 lo 다 뜨네요. [00:43] 아.. eth1로 잡히나보네요 [00:43] lan0는 없어요. [00:43] 그거 혹시 노트북이에요?' [00:43] 네 맞습니다. [00:43] 노트북이예요. [00:43] 그러면 혹시 Fn키 조합으로 무선랜을 끈게 아닌가 확인해보세요 [00:44] 네. [00:44] 고맙습니다. [00:44] 지금 확인해보겠습니다! [00:44] 넵 ㅎㅎ [00:45] 서원님 [00:45] 지금 제가 사용하는게 [00:45] 12.04 우분투 서버용인데 [00:46] 거기에 GUI를 설치해서 어머니가 사용하시거든요. [00:46] 일단은 설정 - 네트워크 들어가서 [00:46] 무선에 들어간 후 '켬' 스위치를 선택하면 [00:47] 다시 자동으로 '끔'으로 돌아갑니다. [00:47] 음... [00:47] 웃기는건 [00:47] 놋북 펑션키 조합으로 무선랜 끈건 아닌거구요? [00:48] 지금 확인해보겠습닏. [00:49] 일단 fn에 기능이 없는데 다른 키를 만져보겠습니다. [00:50] 지금 리붓중입니다. [00:50] ㅠㅠ [00:50] 왜요? [00:50] 펑션키 같은 키로 무선을 켰다고 설정해 놓은후 아무 변화가 없어서요. [00:51] 그 무선을 킨 후에는 다시 '끔'으로 자동으로는 돌아가진 않는데, [00:51] 음... 리눅스/유닉스는 설정 바꿨다고 굳이 재부팅 안해도 괜찮아요... [00:51] 그렇다면 통상적으로 다시 무선이 자동으로 잡혀야하거든요. [00:51] 근데 아무 변화가 없어서 일단 다시 리붓 해 보았습니다. [00:51] 아마, 그게 딜레이가 좀 있었을 거에요 [00:51] 읍! ㅠㅠ [00:52] 네네 [00:52] 어쨌든 키보드 조합으로 무선랜을 끈건 맞는거군요 [00:52] 보통 ifconfig에서 목록에 뜨면, 무선랜을 제대로 인식했다는 소리거든요.. [00:53] 아~!!!! [00:53] 됩니다 서원님!!! [00:53] ㅎㅎ [00:53] 근데 왜 상단에는 제가 지금 사용중인 [00:53] 네트워크가 전혀 안나와요. [00:53] 상단 바에 무선인터넷 아이콘이 있고 [00:53] 그걸 클릭하면 제가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목록이 쭈룩 뜨는데 [00:54] 지금 안테나 신호세기 표시 아이콘이 무선인터넷이 연결 안되었을때 표시로 나타납니다. [00:54] ㅠㅠ [00:54] 어디서 본건데, 그 우분투에 들어있는 무선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문제가 많다는거 같아요 [00:54] 넹넹... [00:54] 암튼 결국 스위치가 원인이었네요 [00:54] 아이고... 그렇네요. [00:54] 고맙습니다 서원님...ㅠ [00:54] 저도 그런 적이 많아서요 ㅎㅎ [00:55] 윈도우에서는 무선키가 켜지고 꺼지고 불이들어오거든요.. [00:55] 근데 우분투 설치하고서부터는 무선키에 불이 안들어와요.. [00:55] 작동중이더라도 말이죠..ㅠ [00:55] 진짜 고맙습니다. [00:55] 아마 윈도우랑 리눅스에서 하드웨어 제어하는 드라이버나 그런게 조금씩 달라서 그럴 거에요 [00:56] 네네...ㅠ [00:56] 아무래도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더 신경써서 만들어주니.. [00:56] 그렇겠죠...? [00:56] 모두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00:56] 여긴 조용하네요.. [00:56] 여기 있는게 이상한거 같은데요 ㅋ [00:56] 저도 뭐 이거 말썽 안일으켰으면 없었겠지만요. [00:57] 아앗..ㅋㅋㅋ [00:57] 거긴 금요일이니.. [00:57] 네. 저는 일하는 중이에요 [00:57] 앗..바쁘셨을텐데..ㅠ [00:57] 고맙습니다.ㅠ [00:57] ㅎㅎ 넵. 사실 아주 바쁘진 않아요 [00:57] 다행이네요! [00:58] 저 잠시만 이거 어머니방에 가져다 드리고 세팅좀 하고 오겠습니다~ [00:58] 넵 [01:29] 큽.. 서버 만지다보니 무선 바꾸느라 튕겼네요..ㅠ [01:33] 시간적인 여유가 되시면 무선보다는 유선으로 쓰세요 [01:41] 네네 [01:41] 읍.. [01:41] ssh로 제 밤 컴에서 어머니방에 돌려놓은 서버로 접속하려는데 [01:42] 비번 안맞는다는..;;;;; [01:42] 얼마나 안했으면 비번을 잊어버리나요..;;;; [01:42] 안녕하세요? [01:44] 음? 서원님? [01:44] 시스템 비번이랑 ssh비번이랑 동일하지 않나요? [01:45] 헙 [01:45] 제 자신 비번도 안먹히네요. [01:45] =.= [01:46] 루푸백 아이피로 ssh찔러보니 비번 아님..;;;; [01:46] 진짜 집안일로 컴 않했더니.. [01:46] ㅎㅎ [01:47] razGon_chtZlla, 안녕하세요 [01:47] razGon_chtZlla, 컴퓨터 조립은 라즈곤님한테 여쭤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01:47] razGon_chtZlla: 안녕하세요~ [01:55] ^^ 허걱! [01:56] 하도 맥만 쓰다보니, 무슨 보드가 무슨 씨퓨에 맞고, 요즘 보드에 달려나오는 UEFI 때문에 리눅스 설치는 제대로 되는지 등등 아는게 너무 없더라구요 [01:56] 컴 조립 안해본지 한 10년 된거 같아요 ㅎㅎ [01:56] 하각///uefi는 저도 개념이 없어요.ㅠ [01:56] 보드정도 호환만.ㅋ [01:57] 요번에 홈서버 교체하려고 준비 중인데요 [01:57] i7 4770k인가... [01:57] 그거랑 보드, 램8기가, 케이스 정도 해서 $650 정도 맞췄거든요.. [01:57] 근데 z87보드인가... 리눅스 설치가 제대로 안된다는 글을 많이 봤어요 ㅎㅎ [01:58] 근데 막상 홈서버 바꿀려니 왜 또 NAS가 눈에 들어오는지 ㅎㅎ [02:02] 헉... [02:02] 차라리 제온이 낫지 않은지요? [02:02] 제온도 비디오 코어 내장된놈이 있어서요. [02:02] 650달라!! [02:03] cpu는 갈으셨어요? [02:03] 음... 제온이나 i7이나 별 차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02:03] 어차피 그 서버로 영화랑 티비를 보긴하는데, 그 정도는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할테고, [02:03] 일반 보드에도 제온 달 수 있죠? [02:04] 보드 때문에 생각지 못한 고민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02:05] 안녕하세요.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ㅋ [02:05] 안녕하세요 [02:05] 자료 정리 좀 하고 오랜만에 농구하러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02:05] samahui, 혹시 요즘 나오는 보드에 리눅스 설치해보신 적 있으세요? [02:05] samahui: 안녕하세요? [02:05] 넵 [02:05] ujuc:어서오세요 [02:05] 어제 홈서버 i7 사기로 결정해서 알아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2:05] 3770k 모델 리눅스 설치해서 쓰고 있어요 ㅎㅎ;; [02:05] 근데 보드들이 UEFI 때문에 리눅스 설치가 제대로 안되는게 많다더라구요 [02:05] 네 [02:06] 엇 안녕하세요 :) [02:06] 그래서 어제 한참 알아보다가 어찌해야할지 급 고민에 빠졌어요 ㅎㅎ [02:06] 기본 값으로 잡으면 왠만하면 우분투는 문제 없이 설치 가능했었습니다 [02:06] UEFI로 부팅해서요? [02:07] 저도 계속 노트북만 써서 설정값 안건들고 그냥 썼었는데 문제는 없었는데요 [02:07] 음... 그렇군요 [02:07] 일단 물건 구성해서 쇼핑카트에 넣어뒀는데, [02:07] 결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ㅎㅎ [02:09] 지르세요 [02:09] ㅋㅋ [02:10] http://seowonjung.com/screenshots/shoppingcart_02212014.png [02:10] 이렇게 구성했어요 ㅎㅎ [02:10] 총 $629 입니다 [02:10] 케이스 마음에 드네요 [02:11] 싼것중에 그나마 저게 낫더라구요 [02:11] 괜찮은 구성인데요 [02:12] 하드는 집에 하나 굴러댕기는게 있어서 그걸 재활용하려구요 [02:12] 전 저 사양에 보드는 아수스꺼였고 CPU도 이전세대인 3770k 에 그래픽만 타이탄 달아줬었죠. 그리고 물쏟았구요 ㅋ ㅋ ㅋ [02:12] ㅎㅎㅎ [02:13] 물 쏟은건 어떻게 됐어요? [02:13] 타서 부품 살릴수 있는것만 살리고 버렸어요 ㅜㅜ [02:13] cpu 메모리 두개 살고 다 죽었어요 [02:13] 스파크가 일어난다거나 펑 하진 않죠? [02:13] 네 연기가 나더군요 [02:13] 그래도 씨퓨 살았따는게 신기하네요 [02:13] 기판 일부가 타더군요 [02:14] CPU가 살기는했는데 외형이 그렇고요. 사용할 보드가 없었어서 그대로 업자에게 넘겼겼죠 ㅋ [02:14] 오 ㅎㅎ [02:15] 저도 부품조립인지라 [02:15] 판매한 업자에게 수리 가능한지 가져갔다가 탄건 어쩔 수없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메모리랑 CPU팔아먹었죠 [02:16] 그래도 팔아먹었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02:16] 왠만하면 델에서 맞출려고 했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되네요... [02:16] 제가 업자 등은 잘쳐요 ㅋ ㅋ [02:16] ㅋㅋㅋ [02:16] 가끔 회사 컴 구입할때 제가 담당으로 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대량구매를 가끔씩하니까 업자들도 잘해줍니다 ㅋ [02:16] 거의 도매가로 사오죠 [02:17] 개인꺼 살때는요 [02:17] 오... 좋네요 ㅎㅎ [02:17] 하지만 요즘은 그냥 대기업꺼 계약맺어놔서 담당하는 경우가 없네요ㅜㅜ [02:17] 콩고물 떨어질께 없어요 ㅜㅜ [02:18] 그렇군요 ㅎㅎ [02:18] 근데 왠만한건 다 사지 않으셨어요? ㅎㅎ [02:18] 그..그건 ... 노코맨트 할랍니다 ㅋ ㅋ [02:19] ㅋㅋㅋ [02:19] 자잘한거 안지르고 노트북을 좀 쎄게 구입하기는 하죠 흠 [02:19] 웤스 노트북 질러대니 회계팀 총무부장이 싫어라 합니다 ㅋ [02:20] 보통 어디껄로 구매하시는데요? [02:20] 다른 개발자들은 노트북 사봐야 200만원 안되게 사는데 당신은 누구시길래 4~500짜리 지르세요? 이럽니다 [02:20] 델과 HP입니다 [02:20] ㅋㅋㅋㅋ [02:21] 근데 그건 총무부장이 뭐라할게 아니라 사장이 뭐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02:21] ^^ 맥 북 ^^ 을 외칩니다 [02:21] 우리 사장은 그런건 쿨해요 ㅋ [02:21] 그러니까, 누가 뭘사던 같은 직원들 입장에서야 뭐 상관할바 아니잖아요ㅕ [02:21] 아니면... 총무부장을 시켜서 갈구는 걸지도 ㅜㅜ [02:21] 아~ ㅋㅋ [02:21] 다른 사람 두배로 먹고 두배로 사들이고 두배로 일하고 [02:22] 두배로 다합니다 ㅋ ㅋ ㅋ [02:22] 돈도 두배로 받고 싶은데~~~ 요건 안되네요 ㅋ ㅋ [02:22] 4월에 맥프로 나오는거 성능봐서 살까 생각 중인데, [02:22] Work^Seony: +1 [02:22] 만약 맥프로 발열 우려되는대로 정말 문제되면... [02:22] 아 정말 고민되네요 [02:22] 맥북은 이미 있으니까 필요없고... [02:22] 맥도 지르고 싶은데 회사 계약한 곳들 통해야 그래도 조금은 저렵해서 맥은 개인적으로 사야 되는지라... ㅜㅜ [02:23] samahui: 맥 미니 사세요 [02:23] 이참에 그냥 우분투로 갈아탈까 생각했다가, 이미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2대나 샀기 때문에... ㅋㅋ [02:23] 4월이면 결혼 이후이니... 지름이 가능할지 어떨지 ... OTL 지옥에 들어갔군요 [02:23] ㅎㅎㅎㅎ [02:23] 글고보니 디스플레이도 지르셨죠 ㅋ [02:24] 네. 디스플레이는 사양 타는 물건은 아니라 괜찮긴 한데, 그놈의 썬더볼트 땜시 딴데 꽂을 수가 없어요 [02:24] ㅋㅋ [02:24] 웃기는건, 그놈의 썬더볼트 때문에 맥북에서 듀얼 디스플레이가 안되는거고... [02:24] 애플이 진짜 짜증나는게, [02:24] 무조건 자기네 쓰는걸로 맞춰야한다는 거에요 [02:25] 어차피 맥북에 듀얼디스플레이가 가능한거였으면, dvi로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텐데, 왜 굳이 "반드시" 듀얼 썬더볼트여야만 하는지... [02:25] 그래야 팔아먹죠 ㅎㅎ;; [02:25] 애플은 정말 그런 점은 싫어요 [02:26] 개인적으로 맥 무지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썬더볼트 2대 사면서 좀 그랬어요 ㅎㅎ [02:26] 어쩌면 디스플레이가 애물단지가 될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02:26] 저도 애플 자체는 좋은데 주변기기나 옵션들 지들꺼 써야되고 비싸고 하다는 점은 싫어해요 [02:27] 엔하위키 보니까, 신형맥프로 발열에 문제 있다고 나와있는데, [02:27] 전 이만 나가봐야 겠네요 ㅋ ㅋ 자료 다 받았고 낼름 정리하고 점심먹고 농구하러 가야죠 [02:27] 정작 제품 출시해서 진짜로 문제 있는거면.. [02:27] 넵 [02:27] 요즘 신형은 다 처음에 발열문제 이야기 나오네요 [02:27] 재밌게 하세요 ㅎㅎ [02:27] 넵 [02:27] 열심히 해서 선수급으로 크겠습니다 ㅋ ㅋ ㅋ [02:27] ㅎㅎ 넵 [02:27] 살빠지는건 기본이고 키도 좀 컸으면 하는 허망한 소망이 있네요 [02:27] 그럼 이만~ 가볼께요 ㅎㅎㅎ [02:27] 즐거운 주말 되세요 ~~~ [02:28] 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2:40] =.= [02:40] 저도 머리좀 깍고 [02:40] 이것저것 사고 [02:40] ㅋㅋ [02:40] 나가보겠습니다~ [02:40] 좋은하루되세요! [02:46] razGon_chtZlla, 제온 계열 중에 끝 숫자가 5가 붙으면 그래픽 코어 있는 거죠? [02:46] 옙 [02:46] E3 1245 v3이 가격이 괜찮네요 [02:46] 근데 제온과 i7은 비슷하지만, 제작자의 의도가 다르니 그것을 봐야죠. [02:46] 전기도 많이 안먹고... [02:46] 안정성과 성능. [02:46] 옙^^ [02:47] 대신 오버 안되요.제온은 [02:47] 추천해주실 보드랑 제온 씨퓨 있을까요? ㅎㅎ [02:47] 조립을 안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알아보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02:47] 저는 오버는 절대 안해요 ㅎㅎ [02:49] 저는 가성비 보는데요. E3-1225v좋아합니다 . 4쓰레드라던데 실수로 8쓰레드 나온게 있다고 하더군요.ㅎ [02:49] 그 얘기 어디서 보긴 했어요 ㅎㅎ [02:49] 초기 물량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02:50] 1225v3은 i7 4770k보다는 많이 싸네요 [02:50] 이러면 $520으로 맞출 수 있게되긴 하는데... [02:51] 좀 고민되네요. 1225가 나을지 1245가 나을지.. [02:53] razGon_chtZlla, 혹시 전에 제온 데탑 맞추셨을 때 보드는 뭘로 하셨어요? [02:55] 애즈락 파탈리티 H87 퍼포먼스 입니다. [02:55] 한국 리뷰사이트 돌아다녀보니까 애즈락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거 같던데, 괜찮은가보군요 [02:56] 옛날의 애즈락이 지금의 애즈락이아닙니다. [02:57] 가격은 많이 저렴한거 같더라구요 [02:57] 예 [02:58] 수퍼마이크로 보드 살까 생각 중이었는데, 애즈락 다시 고려해봐야겠네요 ㅎㅎ [02:59] 일단 씨퓨는 제온 e3 1245v3 하스웰 결정했습니다. i7 4770k보다 좀 더 싸네요 ㅎㅎ [02:59] 그래픽 코어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저는 서버로 쓸거라 안정성이 중요하니.. [03:15] 시큐리티쪽 고수분 계세요? [03:26] Work^Seony: 예 제온을 추천합니다. 우리같은 리눅서들은요.ㅎ [03:28] 애즈락은 솔직히 서버형 보드는 아니죠. [03:29] 저는 애즈락에서 콘덴서잘붙은거 사용합니다. [03:57] Ferendevelop: 여기서 보니 반갑군.ㅋ [03:57] 방금전 환자만 적었으면 사마휘님에게 물어볼게 있었는데.ㅋ [03:58] razGon_chtZlla, 저도 반갑습니다.ㅎ [04:01] 전퇴근합니다 [04:01] 있다뵈요 [04:01] 좋은 주말요 [04:22] 갤럭시S 4로 연결완료 [10:31] 리하이요 [10:31] 어서오세요 [10:33] razGon_FaFx: 사람들이 잘 들어오지 않는 시간에 오셨네요 ㅎㅎ [10:34] 저의 자유시간이니 말이죠.ㅋ [10:34] Seony: 괜찮으시다면 아침에 했던 말씀 다시 나눌까요? [10:35] 네 ㅎㅎ [10:35] 참 혹시요, [10:35] 예 [10:35] 버박 안에서 또 버박을 돌려보신적 있으세요? [10:35] 아니요. 그런적은 없습니다. 인셉션의 2차 꿈과 같은 느낌이군요. [10:35] 음... 실은, [10:36] 아는 분 사무실 컴퓨터에 윈도우를 밀고 우분투를 깔아주려고 하는데요, [10:36] MS-Office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10:36] 그래서 이것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10:36] 일단 Wine이나, PlayOnLinux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10:36] 그래서 VMware Player로 하려니, 그건 또 상업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더라구요 [10:36] 버박 돌리는게 답입니다. [10:37] 그래서 버박으로 하려는데, 이게 윈도우를 가상으로 띄우고 자시고 하는걸 보여주면 안되구요 [10:37] 그냥 자연스럽게 원래 있는거 돌리는 것처럼 돌려야하거든요 [10:37] 지금 우분투 컴퓨터가 없어서 확인해볼 수가 없어요 ㅎㅎ [10:38] vmware있는데, 거기서 우분투를 깔고 또 버박을 깔아서 해보려니 이건 안될 것 같아서요 ㅎㅎ [10:38] 아침에 했었던 서버 얘기는.... 일단 씨퓨는 e3 1245v로 결정은 했구요, [10:38] 지금 보드가 좀 고민되네요 [10:39] 흠. 보드는 h87정도면 될텐데요? [10:39] 네. 근데 h87도 제온 지원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10:40] 그것들 골라내고, 아마존에서 파는 것 중에서 해결하려니 어렵네요 ㅎㅎ [10:40] 수퍼마이크로를 할까, 데탑용을 할까도 고민되구요 [10:40] 일단은 z87은 오버용입니다. [10:41] 물론 다른 용도도 있지만요. [10:41] 네 저도 z87은 관심 없어요 [10:41] 걍 아수스나 애즈락 같은 데탑용 해도 되겠지만, 수퍼마이크로도 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10:41] 가격들이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서 ㅎㅎ [10:42] ㅎㅎㅎ 그런거군요. 저는 상향 평준화되었다고 생각해서요 [10:42] 수퍼마이크로가 옛날에는 기업 서버용 전유물 같은거라서 일반인은 아예 생각도 못했던 보드거든요 [10:42] 근데 가격대가 많이 내려갔어요 [10:43] 뭔지만 알면 별의별 기능들이 다 있어요 [10:43] BMC에 시리얼 포트에.. [10:43] 소프트웨어 레이드에... ㅎㅎ [10:44] ㅎㅎㅎ 거의 안쓰는 포트 아닌가요? [10:44] 시리얼포트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필요없는데요, 모니터 연결을 안하고 쓰는 서버 입장에서는 꼭 필요하죠 [10:44] 시리얼포트에 노트북 연결하면, 모니터 화면을 시리얼 케이블을 통해서 볼 수 있거든요 [10:45] 참 그리고 애즈락 보드를 아마존에서 검색해봤는데,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10:46] 파탈리티 H87 퍼포먼스는 없는거 같았어요 [10:47] 아.. 퍼포먼스 있네요 [10:49] 아... 정말 종류가 너무 많고 평가도 제각각이라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10:53] 죄송합니다. 둘째가 엉겨서요.ㅋ [10:53] ㅎㅎ 괜찮아요 [10:53] 딱 중요한 건 한가지였습니다. 콘덴서가 몇개냐? [10:53] 그런게 있었네요 ㅎㅎ [10:53] 안정적인 전류를 정류해서 공급해주냐? [10:54] 솔리드 콘덴서냐? 결국 메인보드의 내구성은 이거더군요. [10:54] 그렇게 보려면 엄청 자세히 봐야겠네요 [10:54] 보면 전원부 4+2페이즈. 뭐 이렇게 나옵니다. [10:55] +2는 보조 전원부 즉 땜방부입니다. [10:55] 따라서 서버라는 안정성은 여기에 더 기울이는 것이겠죠. [10:55] 음... 그렇군요... [10:55] 제가 보는 사이트에서는 그런 것까진 나오지가 않네요 [10:55] 물론 포트가 지원되냐 안되냐지만, 그건 거의 칲셋에 따라서 대동소이한부분이구요. [10:55] www.danawa.com [10:56] ASUS P9D-V라는 보드를 보고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요 [10:56] 여기서 보면 한국 유통되는 것을 검색하면 됩니다. [10:56] 아수스는 데스크탑보드의 맹주죠. [10:56] 예전에는 한급더 쳐주었습니다. [10:56] 근데 애즈락이 나오는 바람에... [10:57] http://prod.danawa.com/info/?pcode=2230634&cate1=861&cate2=875&cate3=968&cate4=0 [10:57] 원래 애즈락은 아수스의 하위브랜드였습니다. 약간 실험적인 보드를 시험하는 그런 곳이였죠. [10:57] 이거 어떤거 같아요? [10:57] 근데 분사해서 지금은 많이 따라왔습니다. 가성비는 애즈락이 좋은거 같아요. [10:58] 이것도 엔트리 레벨이군요 [10:59] 아.. 근데 hdmi가 없어서 패스해야겠네요 [10:59] 좋은데요? 하지만 이것은 서버를 위한 보드. [11:00] 네. 미국에서는 가격이 많이 안비싸거든요 [11:00] $160 정도 [11:03] 진짜싸네요! [11:03] 한 5만원이상 빠지는 거군요. [11:04] 애즈락 h87 퍼포먼스는 오히려 가격 차이가 없어요 [11:04] 근데 쿼드크로스파이어는 뭐에요? [11:04] 그건 그래픽카드에 적용되는 겁니다. 뭐 비트코인 캐는 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11:05] GPU 같은 거군요 [11:07] 아 그게 여러 vga카드를 하나로 연동시키는 기능입니다. vga를 직렬연결한다고 할까요? ㅎㅎ [11:07] sli는 NDVIA것이 그렇구요. [11:07] 저한테는 필요없는 기능이네요 [11:07] 크로스파이어는 ATI [11:07] 뭐 단순 연산을 하는 실험실용이라면 할만하죠. [11:08] 근데 일반 서버기능을 사용한다면 상관없죠. [11:08] 인코딩 디코딩 하는 것이 아니면 상관없을 겁니다. ㅋ [11:08] Gigabyte H87 D3H라는 모델도 가격은 무지 싼데, 홈서버로 계속 켜놓을거라.. 불안하군요 [11:08] http://prod.danawa.com/info/?pcode=2116749&cate1=861&cate2=875&cate3=968&cate4=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11:08] 이거에요 [11:09] 저게 하스웰 오버의 기본기기 일걸요?ㅎ [11:10] 기가도 괜찮습니다. [11:10] h87인데 오버에요? [11:10] 제 홈리눅스 서버가 MSI것이에요. [11:10] 옙 [11:10] 오 그렇군요.. [11:10] z87이 오버클락 전용이구요. h87도 오버는 가능합니다. [11:12] 보드 고르기 무지 어렵네요 ㅎㅎ [11:12] 만약 보드에서 LGA1150이라고 적혀있으면 제온이건 코어 시리즈건 다 되는 거에요? [11:14] 옙 [11:14] 그럼 하나만 더 확인 부탁드릴께요. [11:14] http://prod.danawa.com/info/?pcode=2074132&cate1=861&cate2=875&cate3=968&cate4=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11:14] 소켓만 맞으면 다됩니다. [11:15] 이게 여기 가격은 162거든요 [11:17] 오웅... [11:17] 진짜 싸네요. [11:17] 하와이가면 전자기기 사야 겠네요.ㅋ [11:17] 일단 기능은 잘 모르겠고, 가격이 제가 딱 원하는 가격대라서요 [11:17] 너무 싼건 좀 그렇고, 200불이면 좀 비싸고 해서.. [11:18] 근데 이게 mATX인데 상관없겠죠? [11:18] 마이크로 atx라니까 괜히 사이즈 작은게 좀 문제되진 않나하는 생각도 들고... 아 요즘 감이 확실히 떨어진거 같아요 ㅎㅎ [11:19] 상관없죠. 단. 발열이.. [11:19] 근데 상관없습니다. [11:19] 보드 자체로는 괜찮은거에요? [11:19] 요즘 mATX는 케이스에 맞추려고 하는 것이니 말이죠. [11:19] 제 서버는 ITX미니 보드입니다.ㅋ [11:20] 일단 이 보드는 랜카드가 인텔칩셋에, usb가 많이 달려있더라구요 ㅎㅎ [11:20] 단 램 슬롯이 두개로 나오는데요. 보통말이죠. 이건 4개내요. [11:20] 아.... 그걸 못봤네요 [11:20] 전력이야 전원부에서 해결해주는 거니 괜찮죠.ㅋ [11:20] 어 그림에는 4개인데요 [11:21] 아.. 다른 matx가 2개라는 말씀이시군요 [11:23] 대부분 그렇더군요. [11:23] 이 보드 성능이 괜찮으면 이걸로 할까 생각 중이에요 [11:24] 그런데 전력에 콘덴서 이런건 찾을 수가 없네요 [11:25] 찾고 있습니다. [11:26] 아... ㅎㅎ 안하셔도 괜찮아요 [11:26] 상품리플 보는데 평이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 [11:26] 그냥 이러니저러니 고민하지말고 막시무스 VI Hero 살까요 ㅎㅎ [11:27] 4페이즈입니다. [11:27] 다나와는 악플러의 천지입니다. [11:27] 한국은 막시무스 히어로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11:27] 35만원쯤 나오는데... 여기는 아마존 가격으로 200불이거든요 [11:28] 수요때문이겟죠. [11:28] 근데 ㅎㄷㄷ 하네요. [11:28] 전 솔직히 200불도 비싸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11:28] 역시 보드가 크면 전원부가 받쳐주는게 크군요. [11:28] 8+2페이즈 [11:29] 막시무스요? [11:30] 전원부라고 나와있군요 [11:31] 예 [11:31] 포트가 hdmi만있군요. "비디오카드는 당연히 달거지?" 하는 것 같네요 [11:32] 음... 전 뭐 그냥 hdmi만 연결해서 쓸거라서 괜찮을 거 같아요 [11:32] 예 [11:32] 하긴 i7급에서 비디오카드 안단다고 하니깐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11:33] 하여간 나름 혼자 좀 더 고민해볼께요. 130~160 사이 가격대를 찾는 중이거든요 [11:33] 막시무스! [11:33] ㅎㅎ 이거 괜찮은건가보네요 [11:34] 하긴 저도 h87 퍼포먼스 쓰려구요. [11:34] 가성비가 중요하죠. [11:34] ㅋㅋㅋ [11:34] 저 큰 기로에 섰어요. [11:34] 어떤 기로요? [11:34] 친구가 켄츠필드를 주었네요. [11:34] q6600 [11:34] 씨퓨에요? [11:34] asus p5-kc [11:35] 메인보드와 같이요. [11:35] 보드군요 [11:35] 오오 [11:35] 아. cpu+메인보드 [11:35] 새컴을 짜볼까했느데. 이런것을 주면 현역으로 써먹을수 있거든요, [11:35] 실은 메인컴은 수명보다는 사양이 문제여서 사양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11:36] 그렇군요... [11:36] 비디오카드도 HD4850이라고 좀지낫지만 꽤 퍼포먼스가 높은 비디오카드도 입수해놓은 상태입니다. [11:37] 전원부는 4+2가 보통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봐요? [11:37] 그친구가 2007년도에 하이퍼포먼스로 게임 머신을 만들었거든요. [11:37] ㅎㅎ [11:37] 예 그정도면 무난하다고 하죠. [11:37] 켄츠 할배라고 맨유에서 긱스취급하네요 인터넷에서는요. [11:37] 헐 ㅎㅎ [11:37] 현역으로 아직도 뛸수 있는 녀석이라네요. [11:38] 하긴 세계최초의 쿼드코어니 인텔이 얼마나 공들였겠어요? [11:38] 그렇겠죠 [11:38] 65nm의 cpu인데. 현역으로 뛴다는게 참... [11:39] 현재 하스웰이 22nm공정. [11:39] 벌써 4세대를 건너뛴거인데요.ㅎ [11:39] 공정만 말이죠. [11:39] 65.45.32.22 [11:39] 아... 그런 순서였군요.. [11:40] 아니 28nm도 있었나? [11:40] 요즘 컴 짜면서 하드웨어 공부좀했죠.ㅋ [11:40] 솔직히 요즘 컴퓨터는 소울이 없어요. [11:40] 어쩌면 애플에 열광하는게 소울이 잇어서가 아닌지. [11:40] ㅋㅋㅋ [11:41] 저처럼 컴퓨터 부품에 관심이 없어지게되요 [11:41] 만드는 사람이 "이렇게 사용해봐..." 하는 그런 의도로 만든것이 느껴지는 기기가 말이죠. [11:41] 근데 애플도 요즘은 좀 그래요. [11:41] 솔직히 지금의 노트북의 키감은 별루더군요. [11:41] 참 그 뭐더라... 애즈락에서 나오는건데, [11:41] H87 Pro4인가... [11:42] 그것도 괜찮은 거에요? [11:42] 컴퓨터도 조립하는데. 대부분의 호환성이 좋아서 아무렇게나 만들어ㅗ도 되요 [11:42] 평이한 보드입니다. [11:43] 음... 리스트에 넣어야겠군요. [11:43] 저는 베이트레일 보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11:43] 사무용 컴 필요하다는 사람들에게 싸게 짜주는 방법을.ㅋ [11:44] 오 ㅎㅎ 근데 그런 부탁이 많이 들어오나봐요 [11:44] 모르면 사기당하기 쉽상이거든요. [11:44] 음... 그렇긴 하죠 [11:44] 왜냐면 그냥 생각없이 찍어내요. [11:44] 앗 저 잠시 와이프 허리 좀 주무르러 ㅎㅎ [11:44] 사무용도 나중에 쓸만하려면 ㅑ5 [11:44] 아! 잠시만요. [11:44] 허리어디가 아프시데요? [11:45] 자. 기준을 이야기 할께요. [11:45] 둔부의 외각선의 골반 위쪽을 iliac crest라고 합니다. 여기 연장선을 연결하면 그게 4번 척추 [11:46] 요추는 5개가 있습니다. 보통. [11:46] 음... 좀 아랫쪽 같은데요 [11:46] 4,5번에 통증이 있다면 허리쪽에 베게 놓구 눕히세요. [11:46] 맨날 허리아프고 무릎 아프다고 그래요 [11:46] 잘록히 들어가는 부위에. [11:46] 무릎이 아픈게 아니라. 허벅지의 문제입니다. [11:46] 아 그래요? [11:47] 엎드린 상태에서 제가 맨날 올라타서 눌러주거든요 [11:47] 엎드려서 엉덩이의 양쪽측면을 보면 뼈가 만져지는 주변을 팔꿈치로 주물러주세요. [11:47] 디스크가 아닌가 싶어요 [11:48] 그리고 허벅지뒤쪽 다리를 구부리면 두 줄기가 나오는데. 거기를 주물르세요. [11:48] 안그래도 엉덩이 양쪽을 손으로 치면 아프면서 시원하다고 그러더라구요 [11:48] 앞쪽으로는 무릎정중앙으로 그부위에 선따라 주물러 주면 됩니다. [11:49] 솔직히 디스크라고 오는데. 진정 디스크는 별루 없습니다. [11:4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1:49] 제가 진료 보는데. 둔부근육이나. 혹은 허벅지 근육 잘주물러주세요. [11:49] 아! [11:50] 그리고 의자에 앉을때 닿는 부위있을거에요. [11:50] 골반뼈 [11:50] 네 [11:50] 거기를 ischial tuberosity라고 하는데. 거기 마사지 잘해주세요. [11:50] 그러면 다리 힘들어갈거에요. [11:50] 아~ 넵. 알겠습니다. 바로 해주면서 저도 오늘은 이만 자야겠네요. 여긴 벌써 새벽 2시거든요. [11:51] 아! [11:51] 주무세요. [11:51] Adios!! [11:51] ㅎㅎ 넵. 오늘 보드 비교해주셔서 감샇바니다 [11:51] 낼봐요.ㅎ [11:51] 아니요.ㅎㅎ [11:51] 좋은 시간이였습니다.ㅋ [11:51] 넵 내일 뵐께요. 즐거운 밤 되세요 [11:51] 옙 [11:51] TGIF!! [11:56]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