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5] 안녕하세요 [00:15] ahoops_, 미팅 중이었어요 ㅎㅎ [00:15] 댓음. [00:15] 이미삐짐 [00:16] 안녕하세요 [00:16] 좋은 하루들 되시어요~ [00:18] 좋은하루되세용. [00:26] 철수! [00:29] 안녕하세요 [00:30] 안녕하세요 [00:30] 오늘도 소음이 심하네요 365일 공사중인 곳이네요... [00:34] 안녕하세요? [00:37] 컴이 다운되네요.ㅠㅠ [00:38] 안녕하세요 [00:44] Work^Seony: 안녕하세요? [00:44] 생각보다 일찍 컴을바꿔야 겟네요..ㅠㅠ [00:46] 질문이 있는데요. 버츄얼박스에서 쓴 이미지를 가상화시키지 않고 다른 컴에 이식시킬수 있을까요? [00:46] 아... 버박에서 고스트 구우면 되겠군요. [00:47] i7-하즈웰급에 다 올리구요. 우분투 베이스에 윈도7을 버박으로 올릴겁니다. [00:49] 버박 드라이버 설치하셨으면, 이식해도 제대로 작동 안될 것 같은데요... [01:00] 문제는 버박에 올려서 사용하던 것을 다른 PC의 호스트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입니다. [01:02]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상식으로는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근데, 간단하진 않을 것 같네요 [01:03] 리눅스는 그렇게 힘들지 않을겁니다. [01:03] 파티션만 맞아들어가면 잘 부팅 됩니다. 하드웨어도 새로 잡힐꺼고. [01:04] 제 생각엔, 버박 이미지를 qcow2나 raw로 변환시키고, 그걸 다시 실제 하드디스크에 덮어쓰면 될 것 같거든요... [01:04] 윈도우즈가 아주 험난합니다( 부팅 hdd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reg 고치면서 작업해줘야 합니다.) [01:12] http://www.ubuntugeek.com/how-to-mount-virtualbox-drive-image-vdi-in-ubuntu-12-1012-04.html [01:12] [링크 제목] How to mount VirtualBox drive image (vdi) in Ubuntu 12.10/12.04 | Ubuntu Geek [01:12]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01:13] host로 쓰실 pc 시디부팅하시고 외장하드에 vdi 파일 담으셔서 , vdi 파일 마운트 하신다음 파티션 카피 로 [01:14] 데탑 disk 에 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clonezilla 나 redo backup 이라는 시디도 우분투 기반이라 [01:16] 작업이 더 간단해 질 수 도 있겠습니다. ( 저는 예전에 버박 에 usb 외장하드를 직접 연결해주고 clonezilla 로 파티션 이미지를 외장하드로 뜨고 , host 가서 cd 부팅한다음 usb 외장하드 연결해서 들이 부었습니다. [01:17] 서니님 혹시 리눅스에서 랜카드 이중화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LLCP 라 던가 trunk 라던가 [01:19] LAG 했었어요 [01:19] 근데 뭐, LAG든 결국 모드값만 바꿔주면 그대로 작동하는거니까... [01:19] 흠 결국은 쉽지 않은 길이군요. [01:19] 데이타만 주는 방식으로 가야 겠습니다. [01:21] 아이고 죄송합니다. 서니님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십시요. 끊어져서 못봤습니다. [01:21] LAG 했었어요 [01:21] 근데, 이것도 이중화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01:21] 라즈곤님 : vdi 마운트하고 cp -a /abc/bbb /cba/bbb 하면 끝날거 같은데요. [01:21] 그냥 두장 묶어서 본딩한거니까... [01:21] 스위치에서는 따로 작업이 없어도 되나요? [01:22] 인터넷이 끊겼는데 irc는 되넹.... [01:22] 씨스코 스위치에 LACP나 LAG 별도로 지원하지 않나요? [01:22] 일반 가정용 스위치라면 별도의 설정은 필요없겠지만, [01:23] drake_kr: 안녕하세요? [01:23] 말씀하시는게, 소규모는 아니실테니 IOS 설정을 먼저 보시는게 나을 거에요 [01:23] 안녕하세요 [01:24] 저희 스위치 설정 좀 볼께요 [01:24] drake_kr: 안녕하세요? [01:24] 아이폰4s분해해보신분? [01:24] 네 [01:24] 배터리갈아보신분! [01:24] 다신 분해하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01:24] 3gs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01:25] 홋,,,, [01:26] 실은 마눌님 4s가 배터리 방전이 자주되서 갈고, 기변하려구요. [01:26] 그냥 사설 수리점에 슬쩍 가서 바꿔달라고 하세요 'ㅅ' 그게 나을듯? [01:26] 3gs는 갈아보았는데 어려운편은 아니고, 3gs에서 5로 갈아타서 4s는 잘 모르겠네요. [01:26] 분해도 전문가가 해야 (...) [01:26] drake_kr, 어제 약먹고 약물중독+기절 ㅡ,.ㅡ ... [01:27] DarkCircle: 안녕하세요? [01:27] ~(~_~)~ [01:27] 음 4s는 그냥 사설 가시는게 마음편해요 [01:28] 감사합니다. [01:28] 사설 수리점 가서 뜯었다 조립해봤는데 워런티 태그 안건드리고 잘 하더군요. [01:28] 우와 피터님 3gs 도 쓰셨어요? 우연인데요? ㅎㅎㅎㅎ [01:29] 핀셋으로 교묘하게 살짝 들어서 .. [01:29] autowiz, 저희 시스코 스위치 보니까 lacp 설정되어있네요 [01:29] 4,4s부터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 ... [01:29] 전 2009년 12월 1일 KT에서 발매된날부터요..ㅋㅋㅋㅋ [01:29] 5는 잘못 분해하면 백패널 휘어지고 .. [01:29] 4, 4s는 유리가 깨지고 [01:29] 11월 30일날 발매되었죠.. [01:29] 3gs가 조금(?)할만할듯해요 .. [01:29] 서니 : 감사합니다. [01:30] 제 기억으로는 아이폰 충격이었습니다. [01:30] 3gs 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장난감으로 [01:30] ㅠㅠㅠ [01:30] 저 어머니가 떨어뜨리셔서 제가 쓰던 5드리고 [01:30] 전 5s로 갈아탔어요. [01:30] ㅋㅋㅋㅋㅋ [01:30] 아버지 어제 5s로 바꿔드렸어요. [01:30] 나름(?) 대란으로 [01:30] 기기값 0원 [01:30] 8만원 요금제 석달..ㅠㅠㅠ [01:30] 구매성공하였습니다. [01:31] 슼 통신사요. [01:31] 저는 아이폰 1세대 아직도 갖고있죠 ㅎㅎ [01:31] 아직도 작동 되는 거에요 [01:31] 아이폰2g요? [01:32] 아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꼭 있었는데.. [01:32] 네 알루미늄으로 된거요 [01:32] 최강의 아이폰 색상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01:32] 2g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암튼 제일 첨 나온 모델이에요 [01:32] 전 5s골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블랙이 최강이라고 생각되요.. [01:32] 최강의 색상이란게 어딨어요 ㅋㅋ 걍 자기 맘에 드는게 최강의 색상이겠죠 [01:32] 3gs는 블랙이었고.. [01:32] 5는 실버였는데 [01:32] 최강의 아이폰 색상이라면 핑크죠 [01:33] 저는 블랙은 한 번도 안써봤어요 [01:33] 블랙이 제일 이쁜거같아요.. [01:33] 피터님도 블랙이 젤 이쁘신거 같아요. [01:33] 썬탠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 [01:33] 레드 -> 핑크 [01:33] 으헉 [01:34] ipeter, 최강의 색상은 시리한테 물어보세요 ㅋㅋ [01:35] llcp 가 아니라 lacp 군요. 요즘 방화벽-백본 , 서버-스위치 , 스위치-스위치 다들 이게 표준이라고 이걸로 이중화 많이 하더라구요. [01:35] Work^Seony: 시리에게 이상한 질문 해보세요. [01:36] Work^Seony: ㅋㅋㅋㅋ 시리 사랑해 [01:36] Work^Seony: 시리 벗어봐 [01:36] 그런건 옛날에 유행하던거잖아요 [01:36] Work^Seony: 시리 삼성 좋아? [01:36] 한국어로도 해보셨나요? [01:36] 아뇨. 언어 설정 바꿔야해서 너무 귀찮아요 [01:37] ㅠㅠㅠㅠ 벗어봐 라니요... 피터님 실망이에요 [01:37] ㅋㅋ [01:38] 대답이 가관이었습니다. [01:38] ㅋㅋㅋㅋ [01:38] 설마 제가 잘못들은건 아니죠. [01:38] 밖에나가서 바람도 쐬고 [01:38] 사람들도 만나고 그러라고 하더군요. [01:38] ㅋㅋㅋㅋ [01:41] 안녕하세요 [01:41] 안녕하세요 [01:47] autowiz: 저 오토위즈님에게 찍힌건가요? [01:47] 시..실망...ㅠ [01:47] ㅋㅋㅋㅋ [01:47] 손도끼에 찍히셨습니다. 하하핫 [01:48] 커헉 [01:48] 진짜 무섭다..ㅠ [01:48] 덜덜 [01:49] 어머 무섭다고 하시면 어떡해요 , 제 이미지가 나빠지잖아요 아하하하핫 [01:50] 프로세스 , 네트워크 , 스토리지 클라우드 랑 리눅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은데 하루 3~4시간 자는데도 시간이 잘 안나네요. [01:50] 잠을 줄여야 할까요. 회사를 엎어야 할까요? ㅋㅋ [01:51] 어려운 문제네요 ㅎㅎ [01:52] 뇌의 연산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시면 둘다 해결될 것 같습니다 ㅎㅎ [01:57] 헐 [01:57] 초 굇수 능력자의 등장이군요.. [01:57] 프로세서 네턱 스토리지 클라우드에 리눅스 네트웍 프로그래밍이라니.. ㄷㄷ [01:59] 그러고보니 클라우드 하는 사람들이 저걸 전부 다 하긴 하네요 ㅎ [01:59] 그냥 쉽게 얘기하면 오픈스택이랑 하둡이랑 네트웍 프로그래밍 입니다. ㅎㅎ [02:03] 하나만 여쭤볼게요. [02:03] 아이피가 0:0:0:0:0:0:0:1 이렇게 뜨는건 [02:03] 어떤건지요? [02:04] 사수가 개발서버 두대나 있는데 로컬에서 테스트 가르쳐달라고 앵앵거려서 [02:04] 로컬에 멤캐쉬드 구축해서 [02:04] 서비스 돌리는거 성공했습니다. [02:04] 근데 DB에 IP가 0:0:0:0:0:0:0:1이렇게 찍히네요. [02:05] ipv6 에서 [02:05] localhost 네요 [02:05] 네 [02:05] 우왔! [02:05] ㅋㅋㅋㅋ [02:05] 네네네네네네 [02:05] 저 기분 엄청 좋아요!! [02:05] 근데, 사수가 "가르쳐달라고" 해요? [02:05] 네 [02:05] 로컬에서 테스트하는법 가르쳐 달라고하네요. [02:06] 줄여서 ::1 이라고도 표기합니다. [02:06] 제가 극구 말씀드렸죠. [02:06] ipv4 로 접속하는게 더 편할지도 [02:06] 원래 사수와 부사수는 태권도 100단 차이인데... [02:06] 피터님 있는곳 뭔가 좀 이상한거 같아요. [02:08] 혹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까지 내려가는 곳이 아닌지... [02:08] ipeter, 아직 그 사수에요? [02:08] 점심먹고 깨워야 할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02:10] 지금 제 부사수가 저한테 갈굼 좀 많이 받고 배웠는데 그래도 그놈이 울 회사에서는 저 다음으로 젤 나아요 ㅎㅎ [02:11] autowiz, 그건 사수가 유능하기 때문이죠ㅎㅎ [02:11] 문제는, 무능한 사수가 갈구기만 하기 때문이에요 ㅋㅋ [02:11] 그래서 전 사람 안갈굼 [02:11] >>ㅑ [02:11] 무능하지만 사람을 갈구진 않겠다!! [02:12] 저는 갈굴 사람이 없어요 ㅋ [02:12] bluedusk: 아직 그 사수입니다. [02:12] ㅎㅎㅎ 첨에 회사 오고 저 바로 위에 있던 어떤분이 얼마나 절 갈구시는지 . 까고보니 별로 많이 알지도 않더만 ㅋㅋ [02:13] autowiz: 그건 사수가 유낭하기 때문이죠ㅎㅎ(2) [02:13] autowiz: 절대 공감이예요. [02:13] 제가 이번에 많이 깨달은게 [02:13] 유낭이라 ... 주머니가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ㅋㅋㅋ [02:13] 오히려 잘하는 사람은 [02:14] 잘난체도 않하고 성격도 좋고 잘 가르쳐주는거 같습니다. [02:14] 매사에 자신감이 있고 가르쳐줘도 그리 두려움이 없거든요. [02:14] << 잘난체 하지만 성격이 좋지 않고 잘 안가르쳐줌.. [02:14] 서니님이 대표적인 얘 이지요 . [02:14] 이 사수 타직원 앞에서 별거 아닌걸로 엄청 면박주고 창피주고, 안가르쳐주고 [02:14] 알고보니 든거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 찍찍하고.. [02:14] AX 전용 윈도우가 있어서 좋네요 [02:15] AX ? [02:15] activex [02:15] 저는 사실, 뭣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겁니다 ㅎㅎ [02:15] 지 밥그릇 뺏길까봐 두려워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02:15] 시간이 지나면서 해보니 이사람 별거 아니네요. [02:15]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 왠지 잘 아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ㅋ [02:15]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042069569&snscode=qr [02:15] [링크 제목] Acorn Masterkey 25, USB 마스터 키보드 컨트롤러 - 11번가 [02:15] 급땡기네요.ㅋ [02:15] 앗 봇이 있군요. [02:15] ipeter, 저도 사실 si 업체쪽에 많이 불려다니면서 기술지원하는데 [02:15] Work^Seony: 써니님은 정말 잘하시는... [02:15] 장난감이다 [02:15] 악기 못다루면서 충동구매가.ㅋ [02:15] 그런사람들이 짜증나요 갑한테 아 네네 다 되요 해놓고 엔지니어 불러서 해주세요 [02:16] 가서 보면 말도 안되는 무슨..ㅡㅡ [02:16] ㅋㅋㅋ [02:16] 갑한테 의문문 던지는 사람들 부러워요 [02:16] 푸른 물감으로 붉은 삼각형을 만들어달라는...ㅋ [02:16] 진짜요? 그게 돼요? [02:17] 그거,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 내용이군요 ㅎㅎ [02:17] 일반직원 3명이랑 엔지니어 한 명이랑 회의를 하는데, [02:17] 직선 하나 긋는 일에, 직선처럼 보이는 고양이를 그려달라고그러고, [02:18] 엔지니어가 불가능하다고 했더니, "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그러죠?" [02:18] ㅋㅋㅋ [02:18] 링크 드릴께요 ㅎㅎ 볼만합니다 [02:18] ㅎㅎㅎ 잼있을거 같습니다. [02:18] Work^Seony: 한국의 갑들은, 특정 부분만 악용하고 있죠 ㅡ.ㅡ [02:19] https://www.youtube.com/watch?v=BKorP55Aqvg [02:19] [링크 제목] The Expert (Short Comedy Sketch) - YouTube [02:19] 자막에 한글이 있으니까 한글로 보세요 [02:21] 엔지니어 혼자서 조낸 고생하는데, 아마 매우 공감하실 거에요 [02:22] 아 시발놈들 [02:26] 근데 이거 재생이 빠르게 되는거 같은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02:29] 다들 공감 가시나요? ㅎㅎ [02:31] 음,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사이가 좋아지는 이야기군요 [02:32] 오전에 sk 그룹 본사 건물 불났다더니 [02:32] 도곡역 지하철 3호선도 불났데요 [02:32] 갑자기 이게 생각나는군요 http://www.okjsp.net/seq/243429 [02:32] [링크 제목] OKJSP: 면접 보면서 가장 황당한 질문... [02:32] 저 동영상이 풍자하는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걸 기술을 모르는 사람들이 요구한다는거죠... [02:32] 아주 재난사고 뉴스가 계속 한동안 흘러나오겠군요. [02:32] 말이 빠른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재생속도가 빠른거랑은 조금 다른 느낌같습니다. [02:32] 이 시밤색히들은 댓글다는걸로 모잘라서 불지르고 다니나? 그리고 나서 간첩이 불질렀다고 여론 조작해서 선거 승리를 바라보는건가 [02:33] 음모론 자제요 ~(_~_)~ [02:33] 민정당은 진짜 이기기 위해서 모든 수를 다 동원하는데 [02:34] 민주당은 그걸 그냥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고.. [02:35] 그러고보니 노무현 아저씨가 대통령이 됐었던건 변호사 시절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를 했었기 때문인듯 [02:36] 아파트 층간소음때문에 사람이 뒈져나가도 집값 떨어질까봐 소송도 안하는 미친 [02:39] 아 죄송합니다. 제가 정치얘기를 꺼냈군요 죄송... [02:57] 퇴근합니다 [03:55] 식사하고 왔습니다. [03:55] 건물 1층에 내려오니 [03:55] 여름냄새 확 풍기네요. [03:55] 뜨거운 햇빛에 아스팔트 냄새요. [04:03] 아 저도 슬슬 나가야겠네요 [04:03] 발아픈데... [06:05] 아 [06:05] 조용한 오후군요 [06:07] 오픈스택 자격증 딸려고 마음 먹으니까 덤프부터 생각나네요 ㅎㅎ [06:17] 오픈스택 공부하면서 매뉴얼까지 같이 쓸까 했는데, 구글에서 검색하니까 설치매뉴얼이 많이 나오는군요 [06:36] Seony: 후학(ipeter)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06:36] ㅋㅋㅋㅋ [06:37] ㅎㅎ [06:37] 근데 구글에서 검색하니까 한글로 작성된거 많이 나오던데요 [06:39] 여기 혹시 vmware workstation professional이나 fusion professional 쓰시는 분 계신가요? [07:51] 컥! 사마휘님이다!! [07:51] samahui_: 안녕하세여~ [07:52] ipeter: 안녕하세요 [07:52] 저 계속 있었는데요... 라고 하려 했지만... 접속되었는줄 알았던 노트북이 뻗어서 화면이 뭠쳐있더라는...ㅜㅜ [07:52] 고장난 노트북 수리하고 왔습니다 ㅜㅜ [07:55] 어엇...! 노트북은 잘 고치셨어요? [07:56] 네 [07:56] 다행이 잘~ 고쳐서 지금 이렇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07:57] 몇일전에 부품 교체하느라 뜯었었는데 조립할때 뭔가 잘못했던거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다 뜯어서 청소도 해주고 뜯은김에 여분파츠 있던 놈들은 다 갈아주고 했습니다 [07:58] 어떤 제품 사용하세요? [07:59] 이놈은 제 수집품 중 하나입니다 [07:59] 구형 IBM이죠 [07:59] 전 노트북 수집이 취미거든요 [07:59] 우왕.. +_+ [07:59] 로망이네요... IBM [07:59] 레트로 pc나 그런거 모으는 못된 취미가 있습니다 ㅎㅎ;; [07:59] PC 레노버에게 팔아버렸는데.. [07:59] IBM시절 놋북이 있으시다니.. +_+ [07:59] 네 팔아버리고 얼마간은 괜찮더니 요즘은 아예 레노버 색으로 나와서 구입 안하고 있죠 [08:00] 그래서 델 워크스테이션으로 넘어왔습니다 [08:00] IBM시절 노트북 대부분의 모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08:00] 헐... [08:00] 음... 전 빨리 맥프로 사고싶은데 돈이 빨리 안모여지네요 [08:00]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2대를 구입한게 화근이군요 ㅎㅎ [08:01] 저도 돈좀 꿍쳐서 신형 웍스 노트북을 사볼까 싶은데 안모여요 ㅜㅜ [08:01] 전 진리의 한성 놋북.. [08:01] 자꾸 일이 생기네요 [08:01] 진리의 한성 ㅋ 가성비는 정말 진리죠 [08:01] 썬더볼트 지르신건 잘하신겁니다 지를때는 질러야 합니다 [08:01] 저도 가볍고 오래가는 ..; [08:01] 나중것은 나중에 또 지르시는겁니다 [08:01] ㅋㅋ [08:01] ㅎㅎ 넵 [08:01] 솔직히, 뽀대는 나요 [08:02] ㅎㅎ [08:03] 맥도 조개북부터해서 모아볼까 싶은데... 요즘 물건이 잘 안보이네요 [08:03] IBM도 얼마전 정리하려고 내놨다가 어찌저찌해서 도로다 모였어요 ㅎㅎ;; [08:03] 어찌 처분이 안되요 ㅎㅎ;; [08:04] 오히려 가지고 있지 않던 모델까지 창고에 구비되었네요 [08:04] ㅜㅜ [08:04] 헐 ㅎㅎ [08:05] 다 처분하려고 지인에게 연락해서 혹시 모으시는데 모자란모델 없냐고 물었다가 자기도 하나 남는데 가져가고 프면 가져가래서... 결국 제가 가져왔다는... [08:06] 제가 없는 모델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ㅎㅎ; [08:06] 모으신거 가끔 써보세요? [08:06] 덕분에 라인업은 꽉 짜여지고 있는데 아내의 눈총은 피할길이 없습니다 [08:06] 네 [08:06] 지금도 모은놈들오 채팅하자나요 ㅎㅎ;; [08:06] 채팅머신 되는군요 ㅎㅎ [08:06] 하나씩 꺼내다 회사에 놓고 채팅도하고 파일서버로도 쓰고 [08:06] 가끔 토렌트 다운로드용으로 굴리고 합니다 ㅎㅎ;; [08:07] 나름의 키감이 좋아서 가끔 집에서 한가할때 코딩만 주구장창 하거나 글을 쓸때도 있지요 [08:07] 구형들의 맛입니다 ㅎㅎ;; [08:07] 600x 라는 모델이 있는데 이놈 키감이 특출나게 좋거든요 [08:08] 이놈은 글쓸때 쓰는 팬3모델이고 ㅎ;ㅎ; [08:08] 음... 그렇군요... [08:08] 지금같이 코딩도하고 채팅도 하는건 고해상도 모델인 A31p라는 모델입니다 [08:08] 기술은 발전하는데, 키는 오히려 퇴보하는군요 [08:08] 15인치에 IPS 1600x1400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정들어간 팬티엄M모델이죠 ㅎㅎ [08:08] 네 기술은 발전할수록 평준화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08:09] 퇴보했다기 보다는 당시에 키보드가 좋았죠 [08:09] 특출났다고 할까요 ㅎㅎ;; [08:09] 600이 나올때는 일반 컴살때도 키보드 비싸게 팔고 대신 기계식이 많았을 때니까요 [08:09] 요즘 키감에 눈뜨면서 사람들이 다시 기계식을 찾고 있죠 [08:10] 모으시는게 놋북이죠? [08:10] 노트북에 기계식 들어간 녀석들도 있습니다. 완전 구형이요 ㅎㅎ [08:10] 네 [08:10] 노트북 입니다 [08:10] 놋북에 기계식 들어간건 정말 구경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08:10] 오로지 노트북만 모으고 있습니다만... 애플 초기모델이나 제가 처음 샀던 국내산 모델들은 PC도 모아요 ㅎㅎ;; [08:10] 노트북에 기계식 들어갔지만 키 자체가 작아서 느낌은 그리 좋은건 아니예요 ㅎㅎ; [08:11] 갈축이 들어가있는데 고장도 잘나요 [08:11] 제가 가진 녀석도 고장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그냥 모셔만 뒀어요 ㅜㅜ [08:11] 아~ 그렇군요... [08:12] 그리고 두께가 어마어마하죠 ㅎㅎ;; [08:12] 기계식이니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ㅎㅎ [08:12] 노트북이 데탑 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08:12] 요즘 키캡 사는 맛들렸는데, 이것도 돈이 은근히 드네요 [08:12] 키캡 ㅋ [08:12] Vim 키캡을 하나 사서 ESC자리에 꼽았거든요 ㅎㅎ [08:12] 전 키보드는 해피와 FC660C등 무접점만 쓰다보니 키캡놀이도 못해요 [08:13] 이렇게요 https://www.dropbox.com/s/zlsll95cnjtxh9g/Screenshot%202014-05-15%2018.17.12.png [08:13] [링크 제목] Dropbox - Screenshot 2014-05-15 18.17.12.png [08:13] 귀엽군요 ㅎㅎ [08:14] 갈축인가요? [08:14] 흑축? [08:14] 흑축이에요 [08:14] 저는 흑축만 써봤는데, 딴건 못쓸거 같아요 [08:14] 적축한번 써보세요 [08:14] 사실 흑축도 저한테는 좀 부들부들하거든요 [08:14] 찰진느낌이 괜찮습니다 [08:14] 키압이 더 쎘으면 좋겠는데.. [08:14] 흑축 쓰다가 쓰면 맞을꺼예요 [08:15] 적축이면, 흑축보다 키압이 좀 약한거 아니에요? [08:15] 아마도 그럴꺼예요 [08:15] 근데 두드려보면 나름의 맛이 있어요 [08:15] 좀 더 찰진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08:15]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더군요 [08:15] 음... 그렇군요 [08:15] 전 다음에 또 사면 이번에는 적축으로 가려고요 [08:16] 해피해킹 같은건 아무래도 저한테 안맞을 듯 싶어요 [08:16] 계속 청축하니면 무접점만 썼더니 요즘 다른 키감에 끌리네요 ㅎㅎ [08:16] 일단 텐키가 없으면 안되고... [08:16] 무접점은 어떨지 예상이 안되네요... [08:16] 해피해킹은 터미널 작엄 많거나 맥쓰시면 손에 익히기만하면 좋아요~ ㅎㅎ [08:16] 라고 하지만 현실은 적응하다 실패하면 뼈아프죠 ㅎㅎ [08:16]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08:16] 근데 전 그냥 일반적인 103/106키보드가 좋아요 [08:17] 처녀X가슴 꼬오옥X 살포시 누르는 느낌이라고하죠 [08:17] ㅎㅎㅎㅎ [08:17] 만약 내년에 한국 나가게 되면, 전시장 같은데서 한 번 쳐봐야겠어요 [08:17] zzz [08:17] ㅋㅋㅋ [08:17] 아후..대화 복습하기 힘들었네요. [08:18] 구분감 확실하고 단단한거 좋아하시면 버클링으로 한번 가보세요... 비록 구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IBM 모델M을 구해보시는겁니다 ㅎㅎ [08:18] 찰캉 거리는게 속이 다 후련해 집니다. 타자기의 그느낌이죠 [08:18] 에휴..신입이 무슨 기계식인가요. 저는 만원짜리 큐센... [08:18] 아~ 어떤 느낌인지 대충 상상이 가네요 [08:18] 제가 흑축을 좋아하는건, 오타가 적다는 점이거든요 [08:19] 레오폴드 적축 사려고 찾아봤는데 이제는 안나오나봐요. [08:19] 키압이 좀 필요하시다면 해피 두르려보지 마시고 리얼포스 중에 키압 높은놈 있습니다 그런놈 두드려보세요 [08:19] 굳이 키를 끝까지 누르지 않더라도, 흑축이 고속타이핑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08:19] 레오폴트 신형들 막 나올겁니다 [08:19] 사실 저는 멤브레인만 아니면, 키보드는 그렇게 크게 예민하진 않아요 [08:19] 중국 공장에서 판형 빼돌려서 지들 모델 만들어 팔아서 설계 바꾸고 새로 모델들 내놓고 있어요 [08:20] 참고로 제 타자 최고속도를 애플 알루미늄 키보드로 냈거든요 ㅎㅎ [08:20] http://jswlinux.tistory.com/entry/10%EB%85%84-%EC%A0%84-%ED%83%80%EC%9E%90%EC%86%8D%EB%8F%84-%EA%B0%B1%EC%8B%A0 [08:20] [링크 제목] Seowon Jung, from Hawaii :: 10년 전 타자속도 갱신... [08:20] 레오폴드 적축 텐키 달린놈들은 안나오나봐요. [08:20] 신형 나올까요? [08:20] 전 솔직히 노트북 키감에 익숙해서 그런지 기계식 보다도 무접점이 좋아요 ㅎㅎ [08:20] 멤브레인 키 썩은 것만 아니면, 키보드들은 그냥저냥 다 괜찮아요 [08:21] 지금도 최고로 치는건 IBM의 600X와 770Z 입니다 [08:22] 너무 좋아서 지금도 가끔 터미널만 띄워서 지금 노트북에 접속 시키고 이녀석에서 작업하죠 ㅎㅎ;; [08:23] 기계식이에요? [08:23] 아니요 ㅎㅎ [08:23] 일반 노트북인데도 좋은 키감을 주는 신비한 녀석들이죠 [08:24] 당시 키보드 하나에만 무지막지한 돈을 들여서 나온 녀석들이거든요 [08:24] 당시 노트북 가격이 천만원 할때 녀석들입니다 ㅎㅎ;; [08:24] 물론 국내에서요 [08:24] 무지 오래됐겠군요 [08:24] 둘다 팬2부터 존재했던 모델들입니다 [08:24] 운영체제 설치하는 것만도 상당히 어렵겠네요 ㅎㅎ [08:24] 최상위 기종가야 팬3 코퍼마인이죠 ㅎㅎ [08:25] 리눅스 작은놈들 깔아놓거나 아니면 당시 대세였던 윈2000 돌려줍니다 ㅎㅎ [08:25] 터미널 접속만 할 수 있으면 아직 현역으로 쓸수 있죠 ㅎㅎ;;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