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 안녕하세요 [00:19] ?! [00:19] 안쉬세요? [00:19] myobot: 일어나요! 봇! [00:22] 피터님 어찌 해결은 됐나요? [00:22] 꽤 오랜만이지요 ㅎㅎㅎ [00:33] 허허 [00:33] 아직 건들지 않았습니다. [00:33] 일단 유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0:33] ㅎ허허허 [00:37] 안녕하세요 [00:38] 안녕하세요? [00:38] 아. 미국은 오늘 평일이군요. [00:38] 한국은 현충일입니다. [00:38] 아~ 그렇군요. [00:38] 제 노트북은 10.04 인데 update 하고 network-manager 아이콘이 사라져버렸었습니다. [00:38] 그거 고치다가 [00:38] 모처럼 연휴시겠네요 [00:38] 네네 [00:40] url 하나를 드렸는데 안계셨구나... 어 어디갔지 [00:40] 서니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00:40] 아 맞다. [00:40] 써니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00:41]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그대로에요 [00:41] 에구... [00:42] 몸조리 잘하셔서 어서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00:42] 감사합니다 [00:42] 저 작업좀하면서 눈팅할께요. [00:42] 말씀들 나누셔요. [00:42] 어어 피터님 가지마시고 [00:42] http://mcchae.egloos.com/viewer/10872367 [00:42] [링크 제목] 지훈현서 : [우분투] Ubuntu Server 10.10 Wireless Lan 살리기 : 덧글 > [우분투] Ubuntu Server 10.10 Wireless Lan 살리기 : 트랙백 > [우분투] Ubuntu Server 10.10 Wireless Lan 살리기 [00:43] 아이고.. [00:43] 이거 때문이 아닐수도있는데 성의를 봐서 한번만 읽어주세요 ㅎㅎ . 본사 오니까 [00:43] 어떠세요?? [00:43] 정말 감사합니다. [00:43] ㅠㅠㅠ [00:43] 본사...뭐 좀 다른거 같아요. [00:43] 사이트 나가면 터치할사람없고 자유로웠던 반면에 [00:43] 본사는 다 저보다 위니까 눈치도 보고 답답한면이 있긴 하네요. [00:44] 근데 정말 안좋은 사수에서 벗어나니 [00:44] 그 어떤것도 감내할 자신 있습니다. [00:44] 그렇군요... 근데 휴일에도 작업이라니 ㅠㅠㅠㅠ [00:44] 아니 그 사람에게서 벗어난거로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요. [00:44] ipeter, 어쩌면 회사측의 고도화된 전략일지도... [00:44] 아. 사실 작업이라는게 별거 아닙니다. [00:44] 저라도 그럴듯합니다. ㅎㅎ [00:45] 신입사원들을 그 사수한테 계속 연수를 보내서, [00:45] 윈8.1 설치해서 개발기반 환경 구축하고 [00:45] 본사 복귀시키면 뭐든 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는 직원으로 양성! [00:45] 폴더정리정도입니다. [00:45] 개발 툴은 어떤걸로? [00:45] Work^Seony: 아..들어오자마자 프로젝트 하나 들어왔는데 [00:45] 재미있습니다. [00:46] autowiz_: 자바설치, db설치, 디컴파일러설치 [00:46] 토드 db툴, 요그, sql developer [00:46] 피들러, xshell.. 뭐 웹개발자들 쓰는거 설치하고 그랬습니다. [00:47] 그래도 기분좋은건 윈8.1 정품구매해서 설치하고, 오피스도 정품구매하고 기분은 참 좋네요... [00:47] 통장잔고를 보면 슬퍼지지많요.. [00:48] 많요 ㅡ> 만요 [00:48] 부끄럽네요. [00:48] 신경쓰겠습니다. [00:48] ㅠ [00:54] 저는, msdn 만기되기 바로 직전에 윈8이 나와서 바로 다운받았죠 ㅎㅎ [00:54] 32비트 64비트 다 받아놨는데, 32비트는 쓸데가 없네요 [00:55] 윈7 초기에만 해도 msdn에서 수량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 번 다운로드하면 2번은 안된다고 나오더라구요ㅕ [00:57] Work^Seony: 윈7에 비해서 8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00:57] 7에서 8쓰시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실망이라는 평이 많았던걱같습니다. [00:57] 전 xp에서 옮긴터라 아주 대만족이었는데 말이죠.. [00:57] 일단, 저는 vmware에서밖에 돌린 적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는데요, vmware에서만 봤을 때는 확실히 8이 씨퓨를 더 많이 써요 [00:58] 아..근데 7보다는 가볍게 느낀거 같은게 아마 속도가 좀 빨라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00:59] 화면이 전환되는게 빠르니까 가볍다고 느끼는 걸거에요. 사실 뒤에서는 많이 돌아가거든요 [00:59] 네. 그런거 같네요. [01:02] 8 처음엔 별로였는데 자잘하게 편한기능들이 있긴 하더군요. [01:02] 전 라이브타일이 참 편한거 같습니다. [01:02] 저는 인터넷 쇼핑 외엔 윈도우를 아예 안써서 잘 모르겠네요 [01:03] 사실 컴퓨터에서도 자주쓰는 기능이 10개정도 되는데 라이브타일에 크게 박아놓고 사용하기가 참 접근하기 쉬운거 같습니다. [01:04] zbuilder ultra 라는 3d 프린터 가 있는데 이걸로 3d 제품 대신 출력해주는 서비스 하면 [01:04] 돈이 될려나요? [01:04] Work^Seony: 이번에 WWDC에서 발표한 요세미티 디자인 많이 변하는거같은데... 예쁘네요. [01:04] autowiz_: 창업이신가요? ㅋㅋ [01:04] ㅋㅋㅋ 그런셈이지요. [01:05] ㅋㅋㅋㅋㅋ [01:06] 저 로컬db좀 설치하고 오겠습니다. [01:07] 사무실 에어컨이 안나와서 딴데로 옮겼습니다. [01:10] mysql을 C(ssd)에 설치하는거랑 D(hdd)에 하는거랑 차이 많이 날까요? [01:10] 개인용도요? [01:10] 네 [01:10] 거의 차이 없을 거 같은데요 [01:11] 윈도우 c에 재설치시 mysql 다시 설치할거 생각하면... 귀찮아서 자바나 뭐 그런거 빼놓곤 전부 D(hdd)에 설치하려구요. [01:11] 보통은 c 가 바깥쪽 실린더라 더 빠르지요 [01:11] 다만 os 파일들이랑 같이 defragmentation 일어날 가능성은 있지요 [01:12] 심지어 이클립스조차 D에 설치했는데...이렇게 따지면 ssd 부팅이나 끌때빼고는 잇점이 없는데 왜쓰나 싶기도하네요. [01:12] 보통은 C를 가능한 적게 잡고 [01:12] D 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01:12] ipeter: 쓰기과정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프로그램이라면 되도록 hdd에 설치하세요 [01:12] ssd는 쓰기가 많을수록 손해거든요 [01:12] 네.. 알겠습니다. [01:12] D설치 고고하겠습니다. [01:13] ssd 쓰기가 많아지면 느려지거나 하나요? ssd 가 읽기에 더 좋긴 하겠지만요. [01:14] 저는 윈도우 쓰때도 파티션 막 나눕니다. [01:14] 느려지는게 아니구요, ssd가 덮어쓰기가 안되다보니까 trim할 시간이 없으면 용량을 계속 잡아먹게되죠 [01:15] C OS, D프로그램 , E dbf , datafile , F iso , movie 등 일반파일 [01:15] 그러다가 맛이 가버리는 수가 생겨서... [01:16] 저는 아직 trim 개념이 안들어와서요. ㅠ 공부를 더 해야할거 같아요. [01:16] 슬슬 사무실 출근해야겠네요. [01:16]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01:19] 휴.. [01:19] 벨눌러서 누군지 나가보니 [01:19] 도를 아십니까.. [01:19] 오랫만이네요. [01:25] ㅎㅎ [02:14] 샤워하고 사무실 까지 ... 57분 걸렸네요 . [02:15] 완전 코앞에 사시네요 ㅎㅎ [02:16] 차로는 10~15분정도 걸려요 . ㅎ [02:27] 우와~~ 피터님이다~~ [02:27] 방가방가... [02:28] 퇴근합니다 [02:28] 수고하셨습니다. 집에가서 푹 쉬세요~~ [02:28] 네 그래야죠 [02:28] 물건 하나 옮겼더니 어지럽네요 [02:28] 혈당 떨어진거 같아서 급하게 사탕 하나 물었는데 아직도 현기증이... [02:28] 몸상태가 정상은 아닌게 맞나봐요 [02:29] 암튼 퇴근합니다. 나중에 뵐께요 [02:34] 오토위즈님!!! =) [02:34] ㅋㅋㅋ [02:34] localDB mysql [02:34] R프로그래밍 다 설치했습니다. [02:36] R 프로그래밍? [02:37] 그냥 오타인가요? 음음 암튼 이제 그럼 뭐하실껀가요? [02:37] 불금 불태우기?? [02:37] 휘발유 뒤집어 쓰고 아주그냥 확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불살라 볼까요?? [04:51] 피터님 미워요 [04:54] ?? [04:54] 허헛! [04:54] 오토위즈님!!! [04:54] 왜요!!?? [04:54] 무슨일 있으셨나요?! [04:56] 아니에요 제가 오늘 좀 예민해서 그래요 . [04:56] 잊어주세요. [05:02] 윈도우즈 업데이트 하시나 자꾸만 쑥하고 나가시네 ㅎㅎㅎ [05:03] ㅎㅎ [05:07] DAUM 링크 [05:07]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3470 [05:07] IMDB 링크 [05:07] http://www.imdb.com/title/tt3341072/ [05:07] 제목 Firestorm [05:07] 부제목 풍폭 [05:07] 제목보다 평점에 더 눈이 가네요 [05:08] 6.3 이면 낮은거지요? [05:08] 다음 평점요 ㅎㅎ [05:08] imdb 6.3 이면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ㅎㅎ [05:08] 예고편 보고 다운 받을려는 찰나였는데 음... 고민되는군요 [05:09] 중국애들이 머리숫자로 몰표 준거 같은데요 [05:09] imdb에서 평점 8만 나와도 굉장한거거든요 [05:11] firestorm 을 왜 폭풍도 아니고 풍폭으로 해석했을가 의아 했는데. [05:12] 중국어 원제가 한글로 풍, 폭 두글자 군요 [05:12] 네 저도 보니까 원제가 그렇더라구요 [05:24] 웁스 [05:24] 스플릿 [05:24] 일단 풍폭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 [05:24] 평점 2.8짜리를 다운받아 보시는군요 ㅎㅎ [05:25] 취향은 다를 수 도 있는거니까요 [05:25] 올여름 휴가는 홍콩으로 가기를 꿈꾸며~ ㅎㅎ [06:27] 서니님 myobot 은 어떻게 읽어야 해요? 마이오봇? 마요봇? [06:28] 묘봇이요 'ㅅ'/ [06:28] 닭님이 만드셨으니, 아마도 고양이를 뜻하는 '묘' 봇일듯 싶네요 [06:28] 맞췄꾼요 ㅋ [06:28] 아아 묘봇 이군요 ㅎㅎ [06:30] 300 토렌트 벌써 떴네요 [06:30] 닭봇이군.. [06:34] http://www.youtube.com/watch?v=jl-JrgeQ4zs 따오기폴더... [06:34] [링크 제목] SNL코리아 박재범의 뮤직비디오 '남자기 때문에' - YouTube [07:49]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요, [07:50] 프로그래밍은 커녕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완전히 전무한 상태인데, [07:50] 아주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가르쳐줄려고 책부터 시작해서 웹사이트 등등 여기저기 전부 다 뒤져봤는데, [07:50] 정말로 괜찮은 곳이 없네요 [07:52] 프로그래밍이란 것 자체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라서 그럴까요... [07:53] 으음 프로그래밍도 분야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53] 그분은 어느쪽으로 목표를 잡고계시는지 [07:53] 일단 전산을 전공하는 것 자체가 목표에요 [07:53] <77CAADG8M>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 77CAADG8M is now known as pchero_work [07:53] 어려요. 20대 중후반 [07:53] 대학교는요? [07:54] 영어는 어떤가요? [07:54] 한국에서 상경계열 4년제 졸업했다던데요 [07:54] 영어로된 책 볼래? 하니까, 아직 처음 접하는 분야를 영어책으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거 같다네요 ㅎㅎ [07:54] 자바의 정석이란 책이 하도 유명하길래 추천해줬는데, [07:54] 막상 제가 읽어보니, 이건 초보가 읽을 수 없는 책이더라구요 [07:55] 저기 피터님이 비전공이고 [07:55] 독자가 프로그래머라는 전제를 깔고 지은 책이더라구요.. [07:55] 저랑 같은 35살이시고 전산 한지 얼마안되셨는데 요즘 프로그래밍 시작 하고 계셔서 , 피터님 말씀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07:55] 만 지금 안계시네요. 전화해서 들어오시라고 할까요? ㅎㅎ [07:55] 근데 피터님은, 유명 학원 출신이라... ㅎㅎ [07:56] 아 그래요?? [07:56] 이 친구는 제가 알려주는 범위 내에서 독학해야할 처지거든요 [07:56] 왠지 너무 잘하시는거 같더라니. [07:56] 네 피터님이 아마 삼성에서 하는 자바 관련 학교 출신이에요 [07:56] 다시 아까의 얘기로 어느 분야 프로그래밍을 하실려는 걸까요? [07:56] https://www.youtube.com/watch?v=h4SM1Yp8yVU [07:56] [링크 제목] CS50 / Week 0: Friday - YouTube [07:56] 혼자하시면 많이 힘드실 수도 있어요. [07:56] 지금은 21세기니까.. ㅎㅎㅎ [07:57] 일단, 이 친구의 목적은 전산을 전공해서 취업을 하는게 목적이라서 아직 뭐가 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거든요 [07:57] 학교에서 자바 위주로 가르치니까 자바를 해야하긴 하는데, [07:57] 전산 전공은 조금은 막연해서, 제 생각으로는 웹프로그램, c 시스템 프로그램, 네트웍 프로그램(이건좀 분류하기 어정쩡하긴 합니다만) [07:57] 자바의 정석이 너무 어려워서 안되겠더라구요 [07:57] 일단, 프로그래밍 개념을 잡기 위해서 파이썬 강좌부터 보라고는 해줬는데요, [07:57] 굉장히 재미있고, 완전 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에요. [07:58] 생각해보니까, php처럼 "게시판이 첫 목표야" 라고 할만한 뭔가가 없더라구요 [07:58] Beginning Programming with Java For Dummies, 2nd Edition [07:59] 일단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이 유명하니까 그거 보라고 해주긴 했는데, [07:59] 그거 대강보고나면 아무래도 html하고 php-mysql을 해야 좀 개념이 잡히지 않나 싶어요 [07:59] 직접본건 아닌데 이책 시작단계에서는 볼만했다고 들었던거 같아서요. 한글 번역본으로 시작해보시는것도 음... [07:59]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긴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8:00] html이랑 php-mysql 해서 혼자서 게시판 만들 수만 있으면, [08:00] 이후는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08:00] 음.. [08:00] 파이썬이 처음 배우긴 좋긴한데, 첫 도전과제로 할만한 무언가가 좀 찾기 어렵더라구요. [08:01] php는 "게시판"이라고 하는 첫 수행목표가 있긴한데... [08:01] 게임이죠. :) [08:01] 알카노이드 만들기. [08:01] ㅎㅎ 변수라는 단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그거 어느 세월에 만들겠어요 ㅎㅎ [08:01] 정리를 하자면.. [08:02] 전산을 하고 싶다. [08:02]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08:02] 이정도...? [08:02] 아뇨 ㅋㅋ [08:02] 제가 다시 정리해볼께요 [08:02] 넵 [08:02] 전산을 할거다 => 당최 이해가 가는 게 아무 것도 없다 => 어떤 언어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다 에요 [08:03] 음.. 영어가 된다면 CS50 교육을 추천하고요. [08:03] 하와이 계시는거지요? [08:03] 네 [08:03] 그래서 제가 어느정도 방향을 잡은건, html+php+mysql = 게시판 스스로 만들기 [08:04] 이 정도를 첫 프로젝트로 잡았거든요 [08:04] 제가 데리고 사는 룸메인데,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여기서 꼭 자리잡고 싶어하거든요 [08:04] 음... 좋네요. [08:04] 여기서 자리잡을려면 이공계를 해야하는데, 요즘 프로그래머가 대세잖아요 [08:04] 게다가 같이 사는 절 보고 마음을 바꾸기도 했구요... [08:04] html + php + mysql 게시판 만들기. [08:05] pchero_work: 나름 첫 프로젝트로 괜찮죠? [08:05] 네. [08:05] Seony: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을꺼 같아요. ㅎ [08:05] 프로그래밍 기초 잡고 OS 까지. [08:05] 설명이 쉽게 된 교재나 웹사이트가 없다는 깊은 빡침에... 순간 제가 강의를 쓸려다 말았어요 ㅎㅎ [08:06] 이게 기본 개념 없는사람한테 설명해주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저도 부사수들 가르키는데 [08:06] 막 울화통이 ㅠㅠ [08:06] ㅎㅎ 설명이란거 진짜 어려워요 [08:06] Seony: 하나하나 설명해줄 순 없죠.. ㅎ [08:06] 교육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08:07] 다른 분야니까요. :) [08:07] 네 ㅎㅎ [08:07] 그런데 html + php + mysql 진짜 괜찮네요. ㅎ [08:07] html 로 기초 잡고 [08:07] 보통 php 하면, 누구나 첫 프로젝트로 삼는게 게시판 만들기잖아요 [08:08] php 로 고급 테크닉에 [08:08] 저희도 신입들 들어오면 , 일단 db 연동해서 아파치나 톰캣위에 방명록이나 게시판 만들어보라고 시켜요 [08:08] 1주일 시간 주고 [08:08] mysql 로 시스템 연동까지. [08:08] 한국에서 락밴드 동아리들이 처음으로 반드시 해야하는 곡이 "나 어떡해"인것처럼, php 하는 사람이면 게시판 못만들면 영원히 프로그래머가 못되는거죠 ㅋㅋ [08:09] 저는 os 튜닝하고 vm 관리하고 그러는게 잼나는데 ,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 [08:09] html + php + mysql은 원리이해에 좋아요. 예제도 상당히 간단하고 ... [08:09] 저는 게시판에서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게, 페이징이더라구요 [08:10] 저도 프로그래밍 쪽으로 전향해야 할지도. 암튼. 초반 1~2시간정도 cli 환경, 파일 , hello world 코드 설명해드리고 [08:10] autowiz: 그런 일이 요즘 미쿡에서 잘나가는 직종이죠 ㅋ [08:10] 페이징은 ... sql로 하면 되긴 하는데 [08:10] 문제는 ㄱ- ... [08:10] 그냥 대충 뿌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게시글이 있으면 [08:10] 페이징 쉽게 생각해서 처음부터 다 짰는데, 이거 장난 아니더라구요. [08:10] 답글도 뽑아내야 한다는게 T.T 쥘쥘 [08:10] 그거 페이징 짜면서 "역시 난 프로그래머로서는 소질이 없군" 하면서 짰거든요 [08:11] 답글 스레드는 페이징 할 때 한 페이지에 보여줄 게시글 수에 포함을 해야 하는가 제한을 걸어야 하는가 ... [08:11] 알고보니 아는 프로그래머 동생 왈 "형, 페이징 조낸 어려운 거에요" ㅋㅋ [08:11] ㅋㅋㅋ [08:11] 암튼 직접 다 짜긴 했는데, 소스코드가 100줄이 넘어요 ㅎㅎ [08:12] 0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페이징에서 제일 어렵더라구요 [08:12] 엄하게 iteration 했다가는 (먼산)... [08:12] <_[myth> LIMIT [08:12] 그리고 게시물은 시간순이 아니라 반대로 ㅋㅋㅋㅋ [08:12] <_[myth> ㅋㅋㅋ [08:13] 그리고 무조건 시간순이 아니라 [08:13] 답글은 답글 따로 ㅋㅋㅋㅋ [08:13] <_[myth> ㅇㅅㅇ [08:13] 네 근데, desc가 디비 쿼리 날리면 좀 오래 걸리잖아요 [08:13] 모를 땐 몰라서 그렇게 짠다 치는데, [08:13] 알고나니 이걸 또 어찌 해결하나 고민 많이 했죠 ㅋㅋ [08:14] 결국 타임스탬프에서 현재시간을 뺀값으로... ㅎㅎ [08:14] <_[myth> 귀찮아서 그냥 답글 스레드를 다른 스레드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게 한 1人 [08:14] 일반 게시글이면 단일 노드인데 [08:14] 뭐 결국 삽질의 연속... [08:14] 답글인 경우에는 parent 노드가 존재하니까 이걸 추적해서 빠릿빠릿하게 =3 [08:14] <_[myth> 그런데 트리구조 데이터베이스는 [08:14] <_[myth> 어떻게 구현해야 효율적일까요?? [08:15] 트리구조라... 언뜻 상상이 잘 안가네요 [08:15] 역시 제 두뇌가 개발자용은 아닌갑네요 [08:16] <_[myth> 자식 노드가 부모 노드의 답글...뭐 그런거요;;; [08:16] autowiz: 아까 말씀하신 "저는 os 튜닝하고 vm 관리하고 그러는" 이거 요즘 이 동네에서 잘나가는 직업군이에요 ㅎㅎ [08:17] 영어만 공부하면 저도 넘어가고 싶지만 음... 학비가 또 문제군요 [08:17] 거기 대학 또 가야 할테니. 대학안가고 바로 취업하는방법은 힘들다면서요. [08:17] <_[myth> 구글 ㅠㅜ [08:17] 힘든 이유가, 취업이 되도 일할 시기를 잡을 수 없다는 문제 때문에요 [08:18] 한국에서 이공계로 4년제 나오셨으면, 전문대 정도만 나와도 취업할 기회는 잡을 수 있어요 [08:18] 요즘 여기 오픈스택 땜시 리눅스 서버 엔지니어들 몸값이 장난 아니거든요 [08:18] 뭐 꼭 굳이 오픈스택 때문은 아니지만... [08:19] 사실 요즘 고민중입니다. 올인해서 외국으로 갈지. 힘들지만 한국에서 발버둥을 쳐볼지. ㅠㅠ [08:19] 제가, 소니 코리아 회계팀에서 일하는 제 동갑사촌이 여기 잠깐 놀러왔을 때 이런 얘길 했어요 [08:19] 너 45살 넘으면 그때도 쉽게 이직 가능하냐? [08:20] 개인적으로 참 이해가 안갑니다. 왜 외국가면 또 대학을 가야하는지. 10대때 외국갈 생각을 했으면 .20살에 한국안가고 [08:20] 돈좀 빨리 모아서 24~25 에 외국으로 바로 가서 대학가기는 또 다른 힘든점이 있을려나요 하하 [08:21] 20살에 한국안가고 -> 20살에 한국대학 안가고. [08:21] 케바케 겠죠. ㅎㅎㅎㅎ [08:21] 한국은 IT생태계가 좀 기형이예요 [08:21] 솔직히 뭘 좀 제대로 배워서 내 특기를 살려서 일해보겠다고 해도 [08:21] 김대중 정권대 지랄 만들어놨다고 하더라구요. [08:22] 좀 나가는 분야는 보면 거기서 거기잖아요? [08:22] 그때 ... 비IT 전공자들이 창업한다고 별지랄 다 해놔가지고 [08:22] 그전엔 수익도 완전 좋았는데 지금은 대충만 아는 치킨게임하는 회사들이 많아서 [08:22] 지금 보안이고 IT 솔루션이고 SI고 바닥이 좀 개판이죠 [08:23] 한국은 IT인력 처우가 별로예요 [08:23]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부속품으로 보기 때문에 [08:23] 저 지금 있는 회사도 6억짜리 4억에 썻다가 2억쓴 업체에 뺏기고 나서. 다른 사업건에서 1억짜리를 5천에 낙찰 받아 왔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08:24] 그런 풍토가 IMF때부터 생겨났는데 [08:24] 이게 IT쪽에서 시작해서 [08:24] 증권가 쪽에서 조차도 사람이란 말을 안쓰고 인력이란 말을 쓰더군요 [08:24] 사람을 부속품 취급한다는 얘기죠.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정말 더럽더군요. [08:24] http://linux-training.be/downloads/ [08:24] [링크 제목] Linux Training » Downloads [08:25] 아 이거 별건 아닌데 , 어쩌다 우연히 봐서 요즘 부사수 한테 던져주고 이거 다 읽어보진 못해도 [08:25] 명령어 한번씩 다 쳐봐봐 ~ 시켜놨습니다. [08:29] 차라리 다 번역해놔 했으면 /-ㅠ-/ 어우야~ 했을텐데 -0- [08:33] 피터님 오셨넹 [08:34] ?? [08:34] 네 [08:34] 별일 없으신지요? [08:52] autowiz: 다른 꿍꿍이속 [08:52] 제가 잘하긴 뭐 잘해요?ㅋㅋㅋ [08:52] 무슨 속셈이십니까? [08:52] ㅋㅋㅋ [08:52] 아 정말 진심인데 몰라주시네... [08:52] ㅠㅠㅠ 슬퍼요. [08:54] 넘어간 화면, 글 줄 무시하고 = 못보고 드리는 말씀이지만, autowiz 내가 늘 하는 말씀, "기회 있을 때, 나가세요" 무슨 미련이 있어요~ [08:54] 친구들이야 뭐 크게 상관안하는데 [08:54] 가족들이랑 여친님이 문제라면 문제지요. [08:54] 지금당장 나갈 돈이 없다는것도 문제구요 ㅋㅋㅋㅋ [08:55] 사실.. [08:55] 저도 오늘 여기 이민국에 가보려구요. [08:55] 워킹 홀리데이로 나왔는데 나와서보니.. 진짜 신세계네요. [08:56] pchero_work, 어디세요? 나는 서울 영등포 쯤 [08:56] 문화같이 그냥 저냥 이것 저것 안 맞는 것도 많은데.. 한번 알아보기는 해볼려구요. [08:56] pchero 님은 어디 계시는거에요? [08:56] 덴마크요. [08:57] 이제 슬슬 워홀도 끝나갈때라.. [08:57] 실례지만, 나이는? 나는 무조건 pchero_work 님의 2배. ㅎㅎㅎ [08:57]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이요. ㅎ [08:57] (내 나이) 거의 맞네요. ㅎ 푸하하하 [08:58] autowiz, 나가 있기 싫으면(, 이 땅에 ...아니 이곳의 지인께 미련이 많으면, ) 다른 분들처럼 '자주 나갔다 오세요' [08:59] 잠시....컴 끕니다. [08:59] pchero_work: 덴마크 여성분들이 그렇게 이쁘시다는데요.. [08:59] 부럽습니다. [08:59] 아.. [08:59] 얼마전에 바닷가갔는데.. [08:59] 어떤 처자가 옷을 훌렁훌렁.... [09:00] 그나저나.. 정말 비교되요.. [09:00] 그저께.. 투표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09:00] 네 [09:01] 투표율 56% 나왔다고 하니까.. 여기 반응이.. 아연질색.. -_-;; [09:01] 이쪽은 몇프로 나오냐고 물어보니 [09:01] 86%...? [09:02] 으아아.. 어떻게 돌아가지.. ㅠㅠ [09:03] 원래는 C/C++ 개발자로 왔는데 지금은 파이썬 하고있는건 함정.. -_-;; [09:05] 아아.. [09:06] 죽겠네요. [09:06] 이클립스에서 [09:06] 스프링 프레임워크 설치하면 [09:06] 파일이름이 아주 긴놈이 생겨버리는데 [09:06] 이녀석을 지울수가 없네요. [09:06] 구글링해서 [09:06] 지워도 되는건 맞나요? [09:06] cmd 창에서 [09:06] 왜 지울려고 하나요? [09:06] 250자 넘어가면 [09:06] 지워도 안되네요. [09:06] 문제 생길텐데 [09:06] 쓰잘데 없는 파일입니다. [09:06] 해당 디렉토리 가서 [09:06] 음.. [09:06] eclipse를 여러개 다운받아서 보통 사용해요. [09:06] *abc* 이렇게 안지워지나요? [09:07] rm -f ? [09:07] 아 [09:07] 리눅스 시디로 부팅해서 지워보시는 방법도 ... 쿨럭 [09:07] 윈도우입니다. [09:07] ㅋㅋㅋ [09:07] 8.1로 넘어왔어요. [09:07] 아... [09:08] cmd창에서 rd /s 폴더명해도 파일이름 너무 길다고 뜨네요. [09:09] 저도 한번 격어 봤었는데 [09:10] c:\abc1\abc2\filename 까지 해서 25? 글자 넘어서 [09:10] 디렉토리 안쪽까지 가니까 25? 글자 안으로 들어와서 지웠었던거 같은데 [09:10] 파일 이름만으로 넘어가 버리면 [09:10] ren 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09:13] 안됩니다. [09:13] 음.. [09:13] 구글링좀 더 하고 오겠습니다! [09:15] dir a* 해서 하나밖에 안나오면 [09:15] del a* 하면 지워지는거 같은데요 음... [10:04] 우와 [10:05] ?? [10:05] dksehldy. [10:05] 방금 linux로 [10:05] 안되요. [10:05] 으어허허허 [10:05] 파일 만들어서 테스트 하는데 [10:05] 경로+ 파일 이름 일때는 그 디렉토리 가서 지우면 되는데 [10:05] 파일이름이 기니까 del aa*.txt 도 안되네요 [10:06] 리눅스도 길이 제한 있기도 하지만. 음... 윈됴보다는 좀더 긴거 같고. [10:06] 포멧 ?? 아니면 inode 로 지우는 방법 없을려나 [10:07] 디렉토리 생성 -> mv 로 파일을 디렉토리로 이동 [10:07] 써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지웠습니다. [10:07] 그리고 디렉토리 삭제 [10:07] 안될려나..? ㅎ [10:07] 근데 3회 무료 trial이 다 지나서 [10:07] 몇개는 못지우고 있어요 [10:07] 엉엉엉 [10:07] 헐.. [10:08] ㅠㅠ [10:08] 대충 몇자정도 되나요? 길이가? [10:09] dir /x 했을때 8.3 파일 이름 보이나요? [10:10] 아니요. [10:11] 아놔 [10:11] 이놈스키 [10:11] 아니 스프링 어떻게 쓰라는거지 [10:11] mingw 나 [10:11] cygwin 설치하면 지워질것도 같은데요 [10:13] dma. [10:13] 음 [10:13] 지치네요. [10:13] 오늘 아침부터 정리하고 했는데 [10:13] 굳이 안지워도 되는건 아니구요? [10:13] 그냥 나중에 해야겠어요. [10:13] 지우면 좋은데 안지우면 [10:13] 일보고 안닦은거같은 그런 느낌이라서요. [10:14] 이참에 cygwin 설치 한번 해보시죠 ㅎ [10:14] ㅋㅋㅋ [10:14] 네네 [10:18] 박정현 달아요 [10:18] 노래 정말 달달하네요. [10:18] ???????? [10:21] 아 mingw 는 안되는군요. cygwin 에서는 되구요. [10:24] 저 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10:24] 하루 죙일 컴을하니 눈이 다 아프네요. [10:24] 자주 있는 일이지만요. [10:24] ㅋㅋ [10:24] 네 맛있게 드세요~ [10:35] 먹고왔습니다. [10:35] 먹는데 10분 걸린건가요? [10:35] ㅠㅠ [10:44] 우와 뭘 드셨길래 [10:45] 많이 꼭꼭 씹어 드시는게 열량소비가 많이되서 살이 덜 찐다고 TV 에서 봤습니다. [10:50] ㅠㅠㅠ [10:51] 그런 의미로 저는 저녁 컵라면을 꼭꼭 십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11:14] gjr [11:14] 헉 [11:14] 너무 일 열심히 하시는거 아닌가요? [11:14] 피터님 심심하시면 내일 얼굴이나 볼까요? [11:18] 헙 [11:18] 저 내일 영어학원가요..ㅠ [11:18] 무슨 철인도 아니고 [11:19] 저보다 더 바쁘게 사시는거 같아요 [11:19] 혹시 정체가 인조인간 인가요?? [11:19] 헐 [11:19] 맨날 먹고놀고 탱자탱자입니다. [11:19] 부끄럽습니다. [11:19] 덜덜덜 [11:19] 시험날짜 받아놓고 공부도 않하구요 [11:19] 미친거죠. [11:20] 미친데는 몽둥이가 약일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아하하핫 [11:20] ㅋㅋㅋㅋㅋㅋㅋ [11:20] 네네 [11:22] 어떤 시험 준비하세요? [11:24] 그냥 잉여시험 준비합니다. [11:24] 좀더 강력한 잉여가 되기위해서 필수조건이죠 [11:24] ㅋㅋㅋ [11:24] 정보처리 기사 이런거요? [11:26] 에이 [11:26] 아니예요. [11:28] 왠지..비싼 시험일듯.. [11:44] 덴마크 가고 싶습니다. [11:45] 저도 여기 있고 싶습니다.. ㅎ [11:45] zzz [11:45] ㅋㅋㅋ [11:45] 현지 여자분 괜찮은분 없나요? [11:45] 저도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어봤는데 [11:45] 다 괜찮고 좋죠. :) [11:45] 남는길중 가장 현실적인건 [11:46] 역시 학생//아니면 현지여자와 결혼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11:46] 그렇지 않고는 정말 남기 힘든거 같아요. [11:46] ㅎㅎㅎㅎ [11:47] 그냥 여기 있는 동안만이라도 즐기려구요. :) [11:47] 이것저것 많이 하고, 즐기고. ㅎㅎ [11:47] 그리고 여운없이 돌아가기! :) [11:48] =) [11:48] 사진이라도 좀 보여주세요 [11:48] 스웨덴 [11:48] 노르웨이 [11:48] 덴마크 [11:48] 독일 [11:48] 그쪽은 정말 꼭 꼭 꼭 가보고싶은데 말이죠..ㅠ [11:48] 어휴..ㅠ [11:50] 덴마크.. [11:51] 음.. 잠시만요 [11:51] https://scontent-a-ams.xx.fbcdn.net/hphotos-xpf1/t1.0-9/p552x414/10440261_10202226509850310_5301040106106652311_n.jpg [11:51] [링크 형식] image/jpeg [11:51] 출근길이에요. ㅎㅎㅎ [11:51] ㅋㅋㅋㅋㅋㅋㅋ [11:52] 완전 꿈같네요. [11:52] 여름이라 [11:52] 자출하는데 [11:52] 야생토끼, 야생 사슴 매일봐요.. [11:52] 정말 꿈같은 동네. [11:52] 아.. 야생토끼는 한번만.. [11:53]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을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11:53] ㅋㅋ [11:53] https://scontent-a-ams.xx.fbcdn.net/hphotos-xfp1/t1.0-9/10150714_10201808190232581_536574624_n.jpg [11:53] [링크 형식] image/jpeg [11:54] 커헉...ㅠㅠㅠ [11:54] 저 잠시 [11:54] 재접좀 하고 오겠습니다. [11:54] 넵 [12:12] 휴 [12:12] 다시 왔습니다. [12:12] ㅎㅎ [12:12] ㅋㅋㅋ [12:21] windows 에서 cygwin 으로 파일 이름 긴~ 파일 생성하면 dir /x 에서 짧은 파일 이름 나옵니다. [12:22] 이럴때는 del 명령으로 * 주면 지워지는데 linux 로 부팅해서 파일 만들면 dir /x 에서 8.3 파일명 안나오고 이건 안지워지네요 [12:22] 그냥 참고 하세요 [12:23] 네네 [12:23] 고맙습니다 오즈님 [12:23] 근데 늦게까지 근무하시네요 [12:23] 이번 연휴에 일복이 터져서 아주 어디 가지고 못하고 [12:24] 일하고 있습니다. [12:24] 어휴... [12:24] ㅠㅠ [12:25] ㅠㅠ [13:29] 일어나세요 오토위즈님!! [13:29] ㅋㅋㅋ [13:35] 으헉! [13:35] 사!마!휘!님!!! [13:36] 아니 이시간에 그것도 휴일날 뭐하세요? === samahui is now known as samahui_remote [13:37] 후딱 쉬세요 ㅎㅎ [13:40] ㅋㅋㅋㅋ [13:40] 전 집입니다. [13:40] 이것저것 자료 정리하고 책보고 있습니다. [13:40] =) [13:40] 전 잠이 안와서 원격접속 해봤어요 [13:41] 낮에 더웠는데 다행이 반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네요 [13:41] 넹넹..! [13:41] 잠이 안와서 일이나 좀 하려고요 [13:43] 우와.. [13:43] 윈도우 라이브타일에 [13:43] 페이스북이라던지 [13:43] 이것저것 앱 설치해서 놓으니까 [13:43] 램 엄청 잡아먹네요. [13:43] ㅎㅎ;; [13:43] 램은 원래 다다익선 입니다 [13:44] 어휴..그러게나 말이죠. [13:44] 아무것도 안키고 크롬하나 켜놓았는데 [13:44] 6기가 잡아먹네요. [13:44] 이클립스키고 [13:44] 이것저것 개발할때는 정말 10기가 훌쩍 넘어가겠습니다. [13:44] 요즘은 다들 16기가 이상 달아주지 않나요? [13:44] 전 노트북도 가능한건 다 32기가 달아주고 안되는것도 16기가 정도 달아주었는데요 [13:46] 흐헐 [13:46] 덜덜덜 [13:47] 슬롯 4개 짜리 놋북이신가요? [13:47] 전 조그마한놈은 잘 안쓰고 큼직하니 워크스테이션급만 써대서 그렇습니다 [13:47] ㅎㅎ;; [13:47] 두개짜리면 8기가 두개로 16기가 사용하죠 [13:47] 구형이라 지원을 안해주는 놈들도 왠만하면 램은 풀업해줍니다 [13:47] 전 올초에 16기가로 달아주고 오랫만에 돈ㅈㄹ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가 [13:48] 지금 막 앱설치하고 쌩쑈하고 있습니다.. [13:48] 전 벌써 5~6년 전부터 16기가 지원되는 모델은 다 그렇게 달아줬던거 같아요 [13:48] 램다익선이네요.. [13:48] 헉... 5~6년 전부터 램 16기가요? [13:48] 가장 최근에 구입한 녀석들은 다 32기가까지 풀업해줬습니다 [13:48] 가격조차 만만치 않았겠네요.. [13:48] 웤스 가격은 대략 얼마정도 하나요? [13:49] 제가 구입하는 모델들이 대부분 만만찮은 가격의 놈들이라 램값 얼마 올려봐야 크게 표가 안나거든요 [13:49] 그리고 회사 지원금! 나올때만 한번에 그리질러 버립니다 [13:49] +_+b [13:49] 아닐때는 찬찬히 하나하나 쌓아가죠 ^^;; [13:49] 웍스 가격은 대략 4~5백선의 모델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13:50] 제 실력에 그런 장비는 과분하고 쓸데없음에 분명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ㅠ [13:50] 기간만 조금 여유롭게 잡고 꼭 최신으로 가지 않으면 2~300선에서도 가능합니다 [13:50] 4~5백에 조용히 꼬리를 내려봅니다..ㅋㅋㅋ [13:50] ㅋㅋㅋㅋㅋㅋㅋ [13:50] 어디까지나 제돈 주고는 안삽니다 ㅎㅎ [13:51] 안전성과 쾌적한 작업성능을 생각하면 그리 큰 지름도 아닙니다 [13:51] 지금 hp하드 좋은놈(제딴에는요)에 윈도우 설치해서 사용하는것만으로 행복한데..사마휘님 웤스 이야기 들어보니 또 신세계네요. [13:51] 본전 뽑으면 되죠 [13:51] 하드 탐나요..ㅠ [13:51] 항상 말씀드리지만 지를때 지르세요~ [13:51] 2T hdd구매해서 달고싶습니다.. [13:51] 지르고 본전 뽑는게 가장 남는일입니다 [13:51] 3T나요..ㅠ [13:52] 노트북 자체에 하드 꼭 큰거 달 필요 있나요? [13:52] ODD빼고 그자리에 1T hdd 달았는데 또 이것저것 자료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13:52] 아무래도 휴대성이 있다보니 잃어버리거나 충격받아 날라가면 속아픕니다 [13:52] 하드는 외장으로다가~ [13:52] 크게 달고 내장은 빠른 SSD로 가는겁니다 [13:52] 어엇..ㅠ [13:52] 지금 부팅은 120ssd입니다. [13:53] 메인 SSD에 추가베이나 소켓 있는 모델이면 거기다 1테라정도 달아주면 충분하죠 [13:53] 전 256 [13:53] +_+ 부럽습니다. [13:53] 250이죠 삼성 840 모델입니다 [13:53] 아.. evo요? [13:53] 나온지 좀 된 모델 새걸로 약간 저렴하게 샀습니다 [13:53] 저도 그모델 120 사용하고 있습니다. [13:53] =) [13:54] 아뇨 프로요 [13:54] 840 프로 입니다 깜장거요 [13:54] gjr [13:54] 헉 [13:54] 그거 좋은거 아닌가요. [13:54] 저렴합니다 [13:54] 참 삼성도 괜찮은게요 [13:54] 20정도면 사요 [13:54] ssd로 생명연장하네요. [13:55] AS하나땜시도 좋아요 [13:55] 성능도 준수하고요 [13:55] 암튼 스스디 싸다가 일반 하드로 못가요 [13:55] 부팅하는 시간이 틀려져요. [13:55] ssd 가격이 안떨어져요. [13:55] 1~2년 지나도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13:55] 처음 SSD달고 쓰면 모르는데 다시 하드 달아서 부팅해보면 아! SSD가 빠르구나 합니다 ㅎㅎ [13:56] 그래도 많이 내린거죠 [13:56] 네네 ssd 쓰다가 다시 못돌아가죠..ㅠ [13:56] 용량이 커지거나 msata방식들 나오면서 [13:56] 일반 SSD가격은 내린편입니다 [13:56] 대용량으로 갈수록 낙차폭이 커요... 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지르기 좀 겁나서 그렇쵸 ㅎㅎ [13:56] 512 삼성꺼는 37만원 정도까지 봤는데요 [13:57] 어휴.. 안되겠어요. [13:57] 용량대비하면 싼거죠 [13:57] 사마휘님과 대화하면 안되겠어요 [13:57] 가까스로 ssd 지름 견뎌냈는데 [13:57] 아앜ㅋㅋㅋㅋ +_+ [13:57] 다만 하드에 비해서 너무 비싸서 좀 그렇게 느끼는건데 실사용을 해보면 좋은게 좋은거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13:57] 우선 지르세요 [13:57] 으헉 [13:57] ㅋㅋㅋㅋㅋㅋ [13:57]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빚내서 지르는게 아닌이상 지르고 본전 뽑는게 가장 남는일입니다 [13:58] ssd 사용하는게 정말 제일 체감상 와닿죠. [13:58] 씨피유 올리는것보다 hdd쓴다면 그냥 ssd사는게 진리.. [13:58] 근데 솔직히 부팅이나 파일 이동시는 확실한데 램 높으면 부팅만 빼고는 비슷하게 느낄수 있어요 [13:58] 근데 ssd 살돈이면 씨피유도 괜찮은거 업 할 수 있을듯 합니다. [13:58] 램이요? [13:59] 램이 ssd보단 빨라서 그렇겠군요. [13:59] 속도 높이는건 SSD 그다음 램 그다음 그래픽카드(노트북은 불가하니 제외) 그리고 시퓨 입니다 [14:00] 시퓨나 그래픽 카드는 특정 작업(게임 혹은 고속연산)등에 직접 이용하는거 아니면 솔직히 일반적인 개발작업에서 크게 와닫지 않아요 [14:00] 그렇군요.. [14:00] 요즘 CPU성능이 완전 좋아져서 솔직히 2세대 이후로 성능이라는 부분에서는 크게 차이 없거든요 [14:00] 아.. [14:00] 와닿습니다. [14:00] ssd [14:00] 램.. [14:00] 노트북의 경우 베터리 타임등등 추변적인 부분에서 변화가 컸지 성능은 그렇게 높아졌다고 보기 힘들죠 [14:01] 그런가요..? [14:01] 아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14:01] 걍 시퓨 첨에 좀 괜찮은거 박아놓고 SSD와 램풀업으로 가는게 가격으로나 체감으로나 났습니다 [14:01] 보통 애플제품들은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cpu보면 [14:02] 그가격대비 pc제품이 cpu와 차이 나는데요, [14:02] 아무리 mac os가 좋다고해도 [14:02] cpu나 하드웨어 스펙 차이 무시못하지 않나요/ [14:02] ? [14:02] 요즘은 인텔을 쓰니까 그리느껴질수있겠지만 [14:03] 예전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를 같이 만드니 시너지 효과가 어마어마했죠 [14:03] mac os(뭐 보통 좋은 os) + 스펙조금 떨어지는 cpu [14:04] 하지만 외형디자인과 화면에서 차이가 있죠 [14:04] 윈도우( 맥보다 떨어진다는 os) + 값싸고 고스펙의 하드웨어(cpu) [14:04] 애플은 부분부분 부품으로 보면 전체적 가치나 성능을 알기 어렵죠 [14:04] 성능 비교하면 후자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14:05] 근데 실 사용할때요 같은 환경의 개발을 한다고 치면 [14:05] 네 [14:05] 맥이 훨씬 편하게 개발환경 구축이 가능해요 [14:05] 헐.. [14:05] 그런 차이를 알면 윈도우 안쓰게되요 [14:05] 맥이 좋군요... +_+ [14:05] 하지만 윈도우용 개발을 한다면 글쎄요~ 가 되겠죠 ^^ [14:06] 그리고 게임쪽으로가도 맥용 게임도 재미있는거 많겠지만 아무래도 윈도우 게임들에게 안되죠 [14:07] 하지만 어플개발이나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정해진 툴이 없을때 애플이나 리눅스에서 개발환경 구축하는것보다 윈도우가 제약이 많다보니 결국 성능에서 떨어져 버리죠 [14:07] 잘 말하기 힘든데 아무튼 사용 환경에 따른거라 그걸 꼭 뭐가 났다고 하긴 어렵지만 실무 입장에서 전 윈도우를 버린지 오래되었다는 말이죠 ㅎㅎ [14:07] 윈도우 개발환경이 필요하거나 할때는 버박을 쓰거나 딱한대만 윈도우 깔아놓고 그때만 딱 쓰죠 [14:08] 애플도 좋은데 전 요즘 노트북의 키감도 장기간 작업하는데 와닫는 부분이라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오느라 버렸죠 [14:08] 결국 자신이 뭘 할것이며 또 그 제품의 어떤 점을 원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14:09] 전 튼튼한 본체와 광활한 화면 그리고 높은 성능과 비디오카드까지 봐야해서 웤스로 와야했고 장기간 타이핑이 많은 관계로 키감도 중시하는지라 키보드감이 그래도 비교적 좋은 델 프리시젼 모델로 왔죠 [14:10] 그전에 애플 맥프로도 썼었는데 이놈은 키감이 너무 아니여서 버렸고요 마찬가지로 HP엘리트북도 키감땜시 버렸어요 ㅎㅎ;; [14:11] 진짜..ㅋㅋㅋㅋㅋㅋ [14:11] 사마휘님 말씀만 들어도 [14:11] 개발자 포스가 철철철 느껴집니다. [14:11] ㅠ [14:11] ㅜㅜ [14:11] 옳으신 말씀같아요. [14:12] 사용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게 정답이지 [14:12] 꼭 뭐가 낫다고 하기는 그런거 같습니다. [14:12] 드레이크님은 윈도우8.1 참 좋다고 말씀하시구.. [14:12] 우분투 쓸때 느꼈던 점은 컴퓨터가 참 심심했습니다. [14:13] 지금 윈도우는 뭐 현란하기 이를데 없네요. [14:13] 라이브타일이 형형색색 돌아가고 난리도 아니네요. [14:13] 윈도우8.1을 좀 더 제대로 느껴 보실라믄 모니터를 터치되는것로 구입하거나 모니터에 터치패널을 달아주는겁니다 ㅎㅎ ;; [14:14] 아이고...ㅠㅠ 사마휘님 미워요. [14:14] ssd 뽐뿌에 이어서 터치모니터..ㅠㅠㅠ [14:14] 그것도 dell꺼 사고 싶었는데..ㅠ [14:14] 현란한걸 말씀하신다면 리눅스에 효과 주면 더 죽여줘요 [14:14] 당시 가격이 70만원~80만원 했습니다. [14:14] 큐브로 화면 전환을 안해보셨군요 ㅎㅎ [14:15] 지르세요 ~ [14:15] 으..우분투 근데 너무 손이 많이 갔습니다. [14:15] 지르는게 남는겁니다 ㅎㅎ [14:15] 힘들었어요. [14:15] ㅠㅠ [14:17]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v2K27hZCAzw [14:17] [링크 제목] Ubuntu 12.04 desktop effects - YouTube [14:17] 비록 좀 된 12.04때 이팩트 동영상이지만 볼만하죠 ㅎㅎ [14:18] 저정도 꾸미고 사용하면 윈도우 못따라오죠 [14:19]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vKp9WvZv7J8 [14:19] [링크 제목] ubuntu Linux 3D desktop effects (KDE & Compiz Fusion & CairoDock) fullHD 1080p - YouTube [14:19] 요것도 있습니다 [14:20] 그나저나 힘들어도 전 저런식으로 뭔가 사용자 맘대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 만으로도 마음에 드는걸요 [14:20] 엄.청.나.네.요. [14:20] 자신에 맞게 뭔가 꾸미고 바꾸고 건드려 볼 수 있다는게 좋은겁니다 [14:21] 흠.. [14:21] 윈도우는 그런 부분에 대한 제약이 좀 크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싫어라 합니다. 그리고 힘들다고 해도 리눅스 자신에게 맞게 새팅해 나가는 그런 부분도 소소한 재미죠 [14:21] +_+ [14:21] 읍! [14:22] 전 약간 그 반대예요. [14:22] 오리지널을 사용하는게 좋아서요. [14:22] 그래서 우분투 사용할때도 원래버전을 그렇게 건드린느걸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14:22] 근데 여러번 해보고 쓰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환경으로 구축해 버리게 된다는게 함정이죠 ㅎㅎ [14:22] 아... [14:22] +_+ [14:22] 저거 우분투의 원래 모습입니다 ㅎㅎ [14:22] 근데 정말 대단하네요. [14:23] 뭐 건드리고 하는게 아니라 효과 주는 부분 설정만 해주면 저리 나옵니다 [16:02] hi? [16:08] 실례지만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 거죠 ? === Guest17831 is now known as opinion [16:09] 안녕하세요? [16:11] hi.... somebody ? === caramel is now known as Guest18900 [16:34] 거참 위키에 적어놨는데도 급하시네 ... ㄷㄷㄷㄷ [17:52] 흠 [18:55] 페북 우분투 모임에 박정규님을 이곳과 우리 포럼으로 영입해야할듯 싶네요 [19:20] 저분 대게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 [19:20] 네 그쵸 [19:20] 활동 뿐만 아니라, 우분투에 대한 탐구열정도 강하시더라구요. [20:29] '영입'보다는.. [20:30] 자유로운 분이시라.. [20:30] '재미있는 곳이 있더라' 하면 달려오실듯 [20:40] 휴 [20:41] 윈도용 터미널 에뮬레이터 괜찮은거 뭐 없나요? [20:41] 탭기능 있는걸루.. [20:45] 저도 putty 말고 딴거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46] 일단은 xshell4 쓰는데 뭔가 아쉬운게 있어서.. [20:48] 이런게 있네요 https://code.google.com/p/jessies/wiki/Terminator [20:50] 으으 [20:53] 노가다를 좀 해야하나.. [20:58] 설치가 안되네요 ㅋㅋ [20:58] 날 거부하나.. [21:09] 시구윈을 요구하네요.. [21:20] 자바 기반이라고 하는거 같던데요 [21:21] 음 제 pc엔 자바 안깔려있는데.. ㅋㅋ [21:21] 음, poderosa라는게 있네요.. [21:25] 오 poderosa 일단 첫느낌은 괜찮네요 [21:27] 다 좋은데 스샷 한장 없네요 ㅎㅎ [21:28] 그러게요 무슨 완다우먼같은거만 나오고 [21:29] 아.. 이것도 이스케이프 문자 몇개 지원 안하네요... [21:31] poderosa는 야폰스키가 만든거네요..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지원은 잘 되네요 [21:33] 으.. SuperPutty란게 있네요.. [21:33] https://code.google.com/p/superputty/downloads/detail?name=SuperPutty-1.4.0.4.zip&can=2&q= [21:36] 확실히 putty 이상 좋은게 없넹 ㅜ.ㅜ [22:14] putty 껍데기에 뭔가를 하는 프로그램인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