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6] 안녕하세요? [00:37] 안녕하세요 [00:37] 안녕하세요 [00:42] 아 하와이는 현충일이 아니군요 ㅋㅋ [00:43] 네 당연하죠 ㅎㅎ [00:43] 미국이 휴일은 아마 더 적을걸요 [00:43] 휴일은 적지만 그렇다고 일을 더 많이 하는거 같진 않은데... [00:44] 휴가가 많죠 ㅎㅎ [00:45] 근무시간도 적구요 [00:46] Work^Seony: 미국에서 근무하려면 영어 존나 잘해야 되나요? [00:48] 아뇨 저는 영어 존내 못해요 [00:49] 오죽하면 제 사수가 저한테 영어 컴플레인 했을 정도겠어요 ㅎㅎ [00:49] 어제 과학관가서 천공기 보니깐 참 30년간시간동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나이에 맞지 않지만. [00:49] 미국에서, 상대방 영어를 지적하는건 상당한 무례라고 하거든요. [00:49] 수능 배운 영어 정도 + 자신감 정도면 되겠죠? [00:50] ㅋㅋ 아뇨 그 정도론 안되구요 [00:50] Work^Seony: 몸은 괜찮아 지셨나요? [00:50] 보통 제가 미국에 오시려는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방법이 있어요 [00:50] razGon_web, 항생제 먹으니까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침이 안나와서 힘들어요 [00:50] 입안이 마짝 말라서, 사탕 먹는 것도 물 없으면 못먹을 정도에요 [00:51] 턱 밑에 콩알이 잡히는게, 왠지 침샘 같은데... [00:51] drake_kr, 미국에서 커뮤니티 칼리지 라고 불리우는 일종의 전문대가 학비가 많이 싸거든요 [00:52] 거기 졸업할 정도면 개발자한테 영어는 충분해요. [00:52] anti-histamine drug를 처방해서 그럴겁니다. [00:52] 그게 점막을 말리거든요. 물을 잘 드시는게 좋습니다. [00:52] 넘세게 처방. [00:52] 제가 먹은 약이 아지트로마이신이랑 타이레놀이 전부인데요 [00:52] ? [00:52] 타이레놀 드시지 마세요. 한번요. [00:53] 넵 [00:53] 항생제를 4일동안 먹으라고 처방을 하셨으니까 일단 내일까지는 먹어보도록 하고, 타이레놀은 오늘부로 중단해볼께요 [00:53] 이것도 처음 겪는 일인데, 입 마르는거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00:54] 거기다 혀에 설태까지 껴서 완전 까끌까끌한데 침까지 안나오니까, 사람들하고 5분 이상 대화가 안되요 [00:54] 물 마시면서 말해야겠네요 [00:54] 네 중간중간에 계속 혀를 적셔줘야될 정도에요 [00:55] 뭘 먹어도 맛이 없고, 심지어는 사과도 물 없이 못먹겠어요 [00:55] 담배 피면 죽겠네요 [00:55] drake_kr, 드레이크님도 더 늦기 전에 미국 오세요 ㅎㅎ [00:55] 전 영어 공부해야겠네요 [00:56]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수준으로는 안되구요, [00:56] 참고로, 영어권 애들이 한국에서 하는 영어랑 현지에서 하는 영어랑 완전히 달라요 [00:56] 음.. 그럼요 [00:56] 존나 짧죠 [00:56] 한국어도 비슷하죠 뭐 [00:57] 가르칠땐 '사과 세개만 주세요'인데 사용은 '사과 세개요' [00:57] 시간 있으시면 제가 쓴 유학에서 취업까지 블로그 주소 드릴까요? [00:57] 아이폰 + 맥북프로 + 맥프로 [00:57] 아.. 돈이 문제군요.. [00:58] 네이버에서 "하와이 취업"으로 검색하면 글이 3개가 나오는데, [00:58] 그 중 하나가 제 거에요 ㅎㅎ [00:58] 다른 하나는 제가 아는 동생거고... [00:58] 영화도 자막없이 못 보는데.. 이정도 실력으로 누구 밑에서 일하긴 힘들거라서.. [00:58] 저도 자막 없으면 못보는데요 [00:59] 에이 [00:59] ㅋㅋ 근데 진짜에요 [00:59] 어쩔때 보면, 저도 진짜 어지간히 영어 못하는거 같아요 [00:59] 구글에서 찾으니 3번째 뜨시네요 ㅋㅋ [00:59] 영어 늘려면, 지금이라도 한글챗질 끄고 한국사람이랑 교류 끊어야하는디 ㅋㅋ [00:59] 오 그래요? ㅎㅎ [01:00] 글을 잘쓰긴 했나보다 [01:00] 제 블로그 유입경로 2위가 하와이 취업이거든요 [01:01] 하긴 미국이 강대국이니 펄하버때처럼 폭격당할 일도 잘 없겠군요.. [01:01] 그렇기도 하고, 태평양함대 본부가 이 동네잖아요 [01:02] 요샌 뭐 전투기들 성능도 좋아서.. [01:02] 한방에 갈수 있으니.. [01:03] 요즘 아는 동생 하나가 자꾸 택시하라고 꼬시는데, [01:03] 수입이 저보다 많더라구요 [01:03] 헐 [01:03] 갑자기 내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01:03] 거기서도 그러한데 [01:03] 여긴 어떻겠어요 [01:03] 애들 개발자 안 할라 그래요 ㅋㅋ [01:03] 하루 $300을 번다는 거에요 [01:04] 그래서 제가, 일부 사람들이 운 좋은 날 그랬단 거겠지, 라고 얘기하니까, [01:04] 하루 30이면 1달 600이네요.. [01:04] 12시간 일했을 때 기준으로 하루 $300이고, 더하면 더 버는데 몸 생각해서 거기까지 끊는거라네요 [01:04] ㅎㅎㅎ 이것들.. [01:05] 하긴 관광객이 많으니.. [01:05] 미국의 제주도 같은 개념 아니에요? ㅋㅋ [01:05] 그렇긴 한데요, [01:05] 관광객도 관광객인데, 그것보단 좀 이상한 술집들 있잖아요 [01:05] 거기 손님 데려다주면 나중에 술집에서 손님 머리수당 커미션을 준다네요 [01:06] 아하 [01:06] 근데 그렇게 번 커미션을 본인이 거기가서 쓰고... ㅋㅋ [01:06] 이상한 술집이라니요 [01:06] 쉽게 벌면 쉽게 쓰는거죠 [01:06] 뭐 그런데 있잖아요 단란주점 같은 곳 [01:07] 일 끝나고 퇴근해서 저녁 시간에 잠깐 택시 해보라던데 ㅎㅎ 이노무쉐이 [01:07] 난 컴쟁이라 그딴건 안해 그랬죠 [01:08] 음 서원님 글 읽다보니.. 거기도 비슷한가보네요.. [01:08] 느려터진거.. [01:08] 서양사람들이 한국사람에 비해 전체적으로 느리긴한데, 하와이는 더해요 [01:09] 그냥 한국사람들이 급한거죠.. [01:10] 근데, 거기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결국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니까 저도 어쩔 수 없이 익숙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01:10] 결국은 게을러졌어요 [01:10] 에이 [01:10] 게을러질까봐 겜도 못 하시는 분이 무슨.. [01:11] ㅎㅎ 그건 게을러질까봐 못한다기보단, 겜 몇시간 했다가 내가 해야할 공부를 못하게된건 아닐까하는 불안한 마음에 못하는거죠 ㅎㅎ [01:11] 그게 안 게으른거 아니에요? [01:12] 먹고살기 위해서 안짤릴려구 발버둥 치는 거에요 ㅎㅎ 다른데서는 무지 게을러요 [01:12] 사수랑 한 오후 2시쯤에 미팅해서 뭔가 하기로 하면, 그건 다음 날에 ㅎㅎ [01:13] 갑자기,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만들고 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01:14] ㅋㅋㅋㅋㅋㅋㅋ Meat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5] 밑전 ㅎㅎ [01:16] meatball pizza하고는 다르다 meatball pizza와는!! [01:17] 오 초밥같이 생겼는데 런천미트 김밥이네요 ㅋㅋ [01:17] 무수비요? [01:17] 네 [01:17] 스팸 무수비 라고 해요 [01:18] 일본에서 간게 맞을거에요 [01:18] 스팸 전세계 소비량 1위가 하와이라고 하더라구요 [01:18] 일본에서 갔다기보단, 일본에서 이주해온 노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거에요 [01:19] 여기서는 편의점에서 쉽게 사먹는 음식인데, 한국에서는 뭔 레스토랑에서 칼질하면서 먹는 음식이더라구요 [01:19] 노동자라기보단.. 군바리들이겠죠.. [01:19] 군바리요? 여기 일본 군인들이 들어온 역사가 없잖아요 [01:19] 일본 이민역사가 굉장히 오래됐는데요 [01:19] 한국-하와이 이민역사만 해도 벌써 100년이 넘었으니깐요 [01:20] 2차 월드워때요 [01:20] 일본-하와이 이민역사는 아마 120년이 넘었을 거에요 [01:20] 혹시 이 얘기 알고계신지 모르겠는데, [01:20] 이민자들은 그냥저냥 살았는데.. [01:20] 인하 대학교 = 인천 하와이 대학교인거 아세요? [01:20] 오잉? [01:21] ㅋㅋ 모르고 계셨군요 [01:21]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하와이에 머무를 당시, 독립자금 모금하던 교민들 몇몇이랑 활동하다가, [01:21] 건물 하나 매각한 돈을 인천시에 기증하면서 [01:21] 우리도 MIT 같은 학교 하나 가져보자 라고 해서, [01:21] 오오 [01:22] 당시 인하 공업 전문대학인가 하는 대학이 인하대학교의 초석이라네요 [01:22] 더 재밌는 사실 몇개 더 알려드려야겠군요 ㅋ [01:22] 네 위키백과 보니 나오네요.. [01:22] 도산 안창호의 도산이 하와이를 의미하는 것이고... [01:23] 저희집에서 한 5분 떨어진 곳에 있는 배스킨 라빈스 지점에는, [01:23] 버락 오바마가 고등학교 때 알바를 했던 곳이고... [01:24] 벼락 오함마 = 토르 망치 [01:24] ㅎㅎ [01:25] 중국의 역사적인 인물 중 하나가 하와이 출신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01:25] 최근에 game change라는 hbo 영화를 하나 봤는데.. [01:26] 사라 케일린? 찾아보니 박근혜같은 인물이더라구요 [01:26] 아 사라 페일린이군요 [01:27] 거기 사람들은 정치에 크게 신경 안 쓰나요? [01:28] 뭐, 똑같아요 [01:28] 신경 쓰는 사람은 쓰고, 안쓰는 사람은 안쓰고... [01:28] 선거유세하는 거보면 좀 귀여워요 ㅎㅎ [01:29] 하와이에 히든 플레이스 있나요? 관광객들이 잘 않찾는곳. 와이키키에서 조금 떨어져있어도 좋구요. [01:30] 어떤 의미에서요? [01:30] 관광지로서? 아니면 거주지로서? [01:30] 친구가 신혼여행갑니다.39에 결혼.ㅋ [01:30] 10월경에요 [01:30] 늦게 결혼하시네요 [01:31] 허니문 베이비 만들어도, 자녀 대학입학 때 환갑 되시는군요... [01:32] 딱 우리 느낌이 이래요 http://drake.kr/501010 [01:33] razGon_web, 사실 와이키키는 동네가 작아서 히든이라고 할만한데가 별로 없구요, [01:34] 처음 오시는 분들이면 아무래도 남들 다 가보는 곳 똑같이 가보셔야죠 ㅎㅎ [01:34] 관광객들이 잘 안찾는 곳이라면, 결국 관광지에서 멀다는 의미인데, 그렇게 되면 찾아오는 게 쉽지않죠 [01:53] 그렇게 되는 군요. [01:53] 제가 말씀드리는 건 . 음식점이 중요할듯요. 주점이나.ㅋ [01:53] 음식점이 한국인에게 맞는 곳이라면 좋을거에요. 한식점은 말구요.ㅋ [01:54] 어차피 신혼여행 와서 한국음식점 가시는 분들 별로 없잖아요 ㅎㅎ' [01:54] 여행가면 현지의 맛집을 가셔야죠 [01:55] 예 [01:55] 예를 들면 제주도에 송촌초밥이라고 있는데. 거기는 관광객은 잘모릅니다. [01:55] 하지만, 훌륭하더라구요. 토박이만 아는 곳.ㅋ [01:56] 거기 토박이에게 이야기 하니 어떻게 아냐고 하더군요 [01:56] 오오 [01:56] 송촌 초밥... [01:59] 가성비 짱인 곳. [01:59] 진짜 대단한 곳입니다. [01:59] autowiz: 아시는 군요. [01:59] 자주 다니시는 낚시꾼이나 토박이만 아는 곳. [02:00] 거기 주민은 잘아시는 곳이더군요. [02:01] 아 아는게 아니라 ㅠㅠ 나중에 제주도 가면 가볼려고 메모 해둘려구요 ㅠㅠ [02:05] 필리핀으로 신혼여행 가서 한국식당 가는 사람 몇 봤는데 존나 이해 안갔음.. [02:10] Work^Seony: 글로벌위키에 pptx 파일 업로드할 수 있을까요? [02:10] 그거 안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02:11] 음, 그럼 우리 포럼에 업로드하고 일단 연결해야겠네요.. [02:17] 으으, 위키에 도스박스 항목 하나 추가하면서 많은 분기가 생기네요.. ㅋㅋ [02:17] ㅎㅎ [02:29] ㅎㅎㅎ [02:39] 틀린점 있으면 바로바로 지적좀 부탁드려요 ㅋㅋ [03:13] 너무 분기가 많네요.. 쉬엄쉬엄 해야징 [03:13] http://mwiki.ubuntu.or.kr/index.php/Intel [03:20] <_[myth> 뭔가 우분투 한국 위키에 드립이 많은 건 기분탓이겠죠 아마 하하 [03:21] 드립이 많아야 재밌잖아요 [03:21] <_[myth> 그...렇죠? 하핳 [03:25] http://mwiki.ubuntu.or.kr/index.php/AMD [03:28] <_[myth> 누가 보면 엔하위키인줄 알ㄱ.... [03:33] 좀 엔하위키 스타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03:33] 뭘 배우는것도 재밌게 배우는게 좋겠다 싶은데요 저는 [03:39] 엔하위키만큼 많지는 않고, 그냥 살짝살짝 집어넣는것 같은데 이것도 많다고 느끼시나봐요 ㅋㅋ [03:39] 엔하위키가 뭔가요? [03:40] 오타쿠들이 많이 서식하는 위키요 [03:41] 아 그러하군요... 음 [03:41] https://mirror.enha.kr/wiki/%EC%97%90%EB%B0%98%EA%B2%8C%EB%A6%AC%EC%98%A8 [03:42] 10대 후반인가 20대 초반정도 였던거 같은데 에반게리온은 완전 대박 심취해있었죠 [03:42] 요샌 사골게리온이라는 별명이 생겼지요 [03:42] ?? [03:43] 아직도 나오고 있어서요 [03:4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03:45] 뭐뭐 나왔나요? 파 개 또 뭐 있던가? [03:46] 서 다음이 파 그다음 급 [03:46] 내년에 또 나올거에요 [04:23] 크런치뱅 최소사양이 올라갔네요 [04:31] 배포판 마다 버젼별로 코드네임을 붙이는데 [04:32] 물론 개발하고 할때 코드네임이 있으면 구분이 쉬울것도 같고 , 뭔가 새로운걸 만든다는 의미가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만. [04:33] 버젼외에 코드네임이 있으니까 좀 복잡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복잡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버젼만 보고 코드네임 안보면 된다고도 생각은 듭니다만. [04:33] 뭐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 [04:33] 음 [04:33] 있어보이잖아요 [04:34] 크런치뱅 이거 정말 차이 많이 나나요? 저스팩 장비에서 부팅했을때 [04:38] 최소사양에 대한 언급이 안보이는데 혹시 어디서 본건가요? [04:39] iso 안에 있을려나요 [04:43] http://www.distrogeeks.com/distributions/crunchbang/ 여깁니다 [04:54] 하이하이 [04:55] 아 drake 감사합니다. [05:08] 으어어어 [05:08] 이거 누구 시키지...... [05:16] Seony, 일전에 로코 카운실로 보낸 메일링'이 메일링 리스트에 빠졌네요! 어디서 잘못 됐을까요? 저는 cc 로 받고 또 의원중 그 누구더라! 1인은 답장까지 했던데 말이죠. [05:18] 한편, 제가 구독하는 로코 카운실 메일링'에도 빠져 있길레, 윗 줄 리스트를 검색/검토해 봤더니 빠져 있더군요. 뭐....3가지 (버그 리포트, 메일링, 위키) 를 전부 해야할 의무가 있는 건 아니지만....혹시나 해서 봤어요. [05:26] mwiki.ubuntu.or.kr/index.php/LoCoJoin 역시 이건 영상이 훨 간단하네요.. [05:26] 으으... [05:49] 다들 잘 하고 계시지만, 위키에 장난스런 내용은 태그로 취소선을 해주세요 :) [05:52] DarkCircle: 변태주의 항목좀.. [06:00] <_[myth> 장난 [06:07] 스타킹이 이게뭐야 http://crazy703.tistory.com/112 [06:27] <_[myth> 스타킹이 아깝... [06:38] 안녕하세요 [06:40] 안녕하세요 [06:41] 으흐으흐 으흐흐 [06:47] <_[myth> ?! [07:05] DarkCircle: 에잇 내가 만듦 [07:51] 피터님?? [08:15] 혹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자막 가지신 분 계신가요? [08:16] 한글 자막이겠지요? ㅎㅎ 용량 이나 해상도 어떤거 가지고 계세요? [08:16] 720p에요 [08:16] blow [08:16] blow-the.grand.budapest.hotel.2014.720p.bluray.x264.mkv [08:18] 혹시 갖고계세요? [08:18] 이거 구글 뒤져도 안나오네요 [08:18] 영화 뜬건 봤었던거 같아서 찾아보니 다들 자막이 없네요 ㅠㅠ [08:18] 그쵸 ㅎㅎ [08:18] 고기장전완료 [08:19] 어떻게 영자막이라도 있으면 나으실거 같은데 찾아봐 볼까요 ㅎㅎ [08:19] 아뇨 그건 벌써 찾았어요 ㅎㅎ [08:19] 왠만한 나라 자막은 다 있는데, 한글은 없네요 [08:23] 유료 사이트 가서 그랜드 로 검색을 해봤더니.. 다들 [08:23] 그랜드 캐년 여행가기~ 이런거만 뜹니다. ㅋㅋㅋ [08:26] 아 전에 극장갔을때 스파이더맨2를 볼까 역린을 볼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08:26] 스파이더맨2가 어제부터 갑자기 보고싶은데 아직 안뜨네요 [08:30] 그거 극장에서 끝난지 아직 얼마 안되지 않았어요? [08:30] 아 끝나지도 않은거 같은데요 [08:40] 얼마 안되긴 한거 같습니다. ^^ [09:49] 으헉 [09:49] 피터 지금 다시 돌아왔습니다. [13:40] 냐므냐므 [14:43] 일 많아요? autowiz [14:44] 좀 있습니다. ㅎㅎ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14:45] 농담이지만, " 아 연휴 였군요 ! 늘 휴일이다 보...." ㅋㅋㅋ [14:45] 늘 휴일이다 보니 ..... [14:46] 아이고 ... [14:54] 와우 이게 누구신가 [14:55] gjr [14:55] 헉 [14:55] ㅋㅋㅋ [14:55] 아니 이시간까지 안주무시나요? [14:55] 에지 오브 투모로우 보고 왔습니다. [14:57] 저도 오늘 필꼬쳐서 영화 3개 정도 보고있네요 ㅎㅎ [15:00] autowiz, 제목은요 ? [15:01] jack ryan , 300 , one chance , oldboy(미국꺼) [15:02] 보고 있습니다 ^^ [15:03] 1번만 못 본 듯 [15:05] 고만 고만 했습니다. [15:05] ㅋㅋㅋ [15:05] 아 홍콩영화 풍폭(firestorm) 도 어제 봤습니다. ㅎ === alamp_ is now known as alamp [16:48] hi [16:49] 안녕하세요 ? [16:49] hi ? [16:50]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보고 왔는데... [21:16] 안녕하세요 === cai__ is now known as ca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