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 aloha!! [00:09] 안녕하세요? [00:09] 추석 다음날에 굳모닝입니다. [00:19] 조용하군요. [00:20] monos님 안오셨는지요? [00:20] omv를 설치했는데. 잘설치하는데. 느리네요 [00:35] 안녕하세요 [00:58] 안녕하세요 [00:58] 사랑합니다. [00:59] 사랑합니다. 고갱님.ㅋ [00:59] 라즈곤님 [00:59] 부비부비 ㅎㅎ [01:00] ㅋㅋㅋ [01:00] 힙합 랩배틀 디스전 이라는 음원들이 있어서 그거 본다고 어제 하루 다 보냈네요. [01:00] 우분투.,.. 너는 쉽지 않은 녀석이 였구나.. [01:00] 작년에 있었다는데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01:00] 콘트롤 비트요? [01:00] 네 [01:00] ㅎㅎㅎ [01:00] 별거 없어요.ㅋ [01:00] 랩이야 잘하지만.ㅋ [01:01] 뭐 생각보다는 드리.. [01:05] 요즘 완전 계속 듣는 노래가 미국 kongos - come with me now 하고 [01:05] 한국 bobby - 가 [01:05] 완전 좋아요 ㅠㅠ [01:07] ㅎㅎㅎㅎ [01:07] 저는 외국곡중에서 t.i.-no mediocre [01:07] 가사가 야하지만.ㅋ [01:09] Macklemore & Ryan Lewis -thift shop추천합니다. [01:09] 비트가 좋아요. [01:13] no mediocre 뮤비 끝에 순간 Direct X 인줄 알았어요 ㅋㅋ [01:14] 다시보니 Director X 군요 ㅎㅎ [01:26] ㅎㅎㅎ [01:26] 중간에 Iggy Azelea같은 경우는 요즘 뜨는 여자랩퍼입니다. 호주출신 [01:27] 피쳐링 백인 래퍼. [02:05] 마지막 연휴네요 [02:05] 그러게요. [02:05] 막날 [02:05] ㅠㅠ [02:05] ㅎㅎㅎ [02:05] 저는 내일까지 쉽니다. [02:06] 라즈곤님? [02:06] 옙 [02:06] 600R 키보드와 [02:06] 750R키보드 많이 차이 있을까요? [02:06] 저도 키보드 초보입니다. [02:06] 사마휘님은 휴일이라서 [02:06] 안들어오시네요 [02:06] 제가 쓰는 거 이외는 잘 몰라요.ㅋ [02:07]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졌은 두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02:07] 아... 다시 올거야.... 나는 외로움을 견딜수 업어.. [02:07] 자판연습하는데 적응이 아직도 안되네요. [02:08] ㅆ 이 받침자가 딜레이의 요인. [02:08] drake_kr: 어서 오세요. [02:08] 드레이크님! [02:09] 음... [02:35] 안녕하세요. ^___^ [03:41] 피터님앙~~ [03:41] 부비부비 ^^ === Revi_ is now known as Revi [04:33] 으음. 아직 못보신 건가 보고도 반응이 없으신건가 ㅎㅎ [04:43] autowiz_: 이제사 봤습니다. [04:43] 750 타건 않해보고 사고 싶네요 [04:43] 시간이 없어요 [07:48] 리하이요. [07:48] 아이 자전거 사줬네요..ㅠㅠ [07:48] 애들 운동해야 된다고 해서요..ㅎㅎ [07:48] 저부터 운동해야 되는데.ㅋ [07:49] 안녕하세요 [07:54] 안녕하세요. [08:03] 리하이요.ㅋ [08:03] 잠시 음악감상하면서 무아지경에 빠져서요.ㅎ [08:04] ㅎㅎ 저도 가끔 그래요 [08:05] 아놔... 우분투라는 놈... [08:05] 그리고 노래듣다가 잠들지요. [08:05] 이녀석 거친녀석이에요.. [08:06] 저는 노래 듣다가 잠드는 경우는 없어요. 누우면 늦어도 2분 안에 잠들거든요 [08:06] 그냥 서버젼 설치말고 쉽게 그놈설치할걸 그랬나요? [08:06] 저는 100W + 100W class D 앰프에 400W SMPS 중국에다 주문해서 1주일 전에 왔는데 발군이네요. [08:06] ㅎㄷㄷㄷ [08:06] 1시간 정도 뒤척이다보니까 오디오에 돈을 쓰게되는 그런 거 같..;; [08:07] 아파트라는 한계가... [08:07] 요즘 아파트는 방음이 참 힘들죠....;;; [08:07] 저도 음악은 헤드폰으로 듣죠. [08:08] 헤드폰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소리가 진동으로 몸에 전해지는 걸 엄청 종아하다보니까 귀에 끼우고 듣는 일이 거의 없네요. [08:09] 그렇죠. 라이브가 좋은 이유가 온몸에 흐르는 음악. [08:10] 그렇죠.... 그 느낌 때문에 스피커 포기를 잘 못하겠네요. [08:11] 요즘은 50Hz 이하 대역이 좀 허전해서 우퍼를 더 맞추어야 하는가 생각을 합니다. 고음역까지 쭈욱 올라가는 보컬에 비해 드럼의 타격감이 영 죽었네요. [08:11] 베이스의 힘이죠. 둥둥둥,... 마음을 울리는.. [08:12] 근데, 베이스가 건강에는 좋지않은 소리라고 어디선가 본거 같네요 [08:12] 그러다가 볼륨 올리면 누나가 쫒아와서 집이 울린다며 (이하생략) [08:12] Seony, 사람의 신체에 강한 진동이 전해지면 상당히 안좋긴 합니다. [08:12] 심장을 자극하죠.ㅋ [08:13] 적당한 진동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장을 울리는 소리죠! [08:17] ㅎㅎㅎ 심장을 울리는 소리.ㅋ [08:18] 리스닝 룸 하나 만들면 좋을 거 같아요. [08:29] 그러구 싶네요.ㅋ [08:32] 방 하나 작게 해서 방음제 붙이고 대리석 깔고...... 다만 공간에 따라서 소리가 많이 달라지다보니 보통 리스닝 룸 하나가 가정집 하나 규모가 되더라구요. [08:33] http://www.banaudio.co.kr/main2-4.htm 이런 집만 봐도..... [08:33] [링크 제목] Untitled Document [08:33] ㅎㄷㄷ [08:49] 예전엔 진공관이 어쩌니 앰프가 어쩌니 했는데 요샌 디지털로 구현이 다 되는지라 그런건 의미가 없고 적절한 출력에 울림이 구사되면 장땡인듯 -ㅅ- [08:50] 근데 원음에 가깝게 재생한다고 저리 해놓은건 공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좁은 공간이면 돈지랄일 확률이 좀 있겠군요. [08:55] 저런건 클래식 음악들으시는 분들이 그러시겠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힙합같은거 듣는데 그런건 스트리트 음악이라서 암데서나 들어도 될듯합니다만... [08:56] 클래식도 굳이 그렇게 엄청난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어요. 우퍼가 좀 좋긴 해야 하는데 클래식 음악은 음역이 굉장히 넓어야 하거든요. 근데 이건 디지털 장비로 충분히 뽑아놓고도 남는다는. ogg 같은걸로 해서 USB로 꼽아다가 들으면 됩니다. [08:56] 결국은 음원의 문제군요.ㅋ [08:56] 1차적으론 음원이고 2차적으로는 각 음역별로 재생할 수 있는 스피커가 제성능이 나와야 하는거 ... [08:57] 금도금 사타 케이블 같은 개소리가 먹혀들어갔던건 디지털을 이해 못하는 바보들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서 밀어부칠 수 있던거죠 ㅎㅎ [08:58] ㅋㅋㅋ [08:59] 음원이 열화된다 어쩌구 하는건 어차피 mp3 자체가 손실 압축이기 때문에 열화될 수밖에 없는거고, flac 같은 무손실 압축을 쓰면 완전한 울림 길이를 보장하면서 폭넓은 음역의 울림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08:59] 뭐 문제는 그게 의도한 대로 출력이 되는지가 문제겠지요. [08:59] 우리나라에서 솔직히 음향 전문가 치고 막귀 아닌 사람 거의 없어요. [09:00] 음향에 대해 그렇게 공부를 했다고 하면서 음원을 mp3로 쓰는 막장이 한둘이 아닌지라 ㅎㅎ [09:00] 의도한 대로의 출력도 디지털로 얼마든지 됩니다. [09:01] 뭐 그건 그런 사람들이고, 재대로 알고서 쓰는 경우도 많겠죠.. SACD 를 소스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요즘 인식상 FLAC 등의 음원들도 잘 보급되고 있구요. [09:01] SACD/FLAC은 사실상 기본이자 정석인데 ... [09:01] 특히 음향 테스트 할때 더더욱. [09:02] 어차피 DAC 를 지나가는 순간부터 아날로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09:03] 정말로 귀가 엄~청나게 섬세하지 않은 이상 아날로그 출력 수준으로 디지털 변조를 수행했을 때 아날로그 음원의 음질과 디지털 음원의 변형 전/후 음질 (두 음원의 음질이 같다고 가정할 경우)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09:03] DAC를 지나고 나서는 신호 증폭 단계죠. [09:04] 이것도 굳이 DAC 안거치고도 일정 수준까지는 앞단에서 디지털 처리가 가능하고 ... [09:04] 그렇죠 EQ 나 음색 기타 효과들은 얼마든지 디지털 상태에서 손 볼 수 있습니다. [09:04] 막말로 1000만원짜리랑 200만원짜리 블라인드테스트하면 똑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 [09:05] 물론 가격대 차이는 출력이라든지 이런거에 따라 결정되지만 ... [09:05] 하지만 그것도 양자화 범위 내에서나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출력장비들의 한계치까지 디지털 장비가 커버를 칠 수 있다 그런 생각은 안하거든요. [09:05] 고압 프리볼트 영역으로 가면 전자가 아니라 전자와 전기를 구분하는 애매모호한 선까지 가기에 [09:06] 그 중간단 어딘가부턴 아날로그가 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09:06] 제가 개인적으로 선을 긋는 범위는 DAC 이후부터는 아날로그의 영역이다 라고 보고 있지요. 여기서부터는 오만가지 변수가 생기고 여기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오디오장비의 성능차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09:06] 근데 개인 장비 치고는 집이 좀 넓다거나 개인 감상실을 보유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까지 엄청난 출력의 전원을 끌어올 이유가 없거든요. [09:07] 혹시 제가 100W 선 까지 올리는 것 때문에 그러시는건지요? [09:07] 일단 제 경험상으론 아날로그 장비가 제 성능이 나오려면 전력 공급의 안정성부터 확보 .. [09:07] 음 100W면 가정집에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할거예요 [09:07] 전 저기 위에 링크 ... [09:07] 반오디오 인증샷에 대해 (...) [09:07] 저기 위의 링크같은 경우는 별도의 음악 감상실 세팅이지요. [09:08] 대저택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영화관 같이 세팅이 되거든요. [09:08] 그건 목적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09:08] 제가 가본 일반 가정집중에 제일 넓었던 집이 거실이 50평. [09:08] 집 자체는 100평 조금 넘었습니다. [09:09] 마당 그런거 없이 현관문 들어서고 나서 발코니 공간 포함이요. [09:09] 보통 거실에다가 통합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에 1.. 오디오 리스닝용 룸 + AV 는 조금만 2. 홈시어터 전용 [09:09] 제 경험상 시공하러 다니면 딱 저 3갈래입니다. [09:09] 넓은 공간인데 그 안에 들어가는 장비가 영상+오디오 장비면 [09:10] 음이 벽을 타고 울리더라고요. 그걸 잡아주면서 출력을 적정선까지 끌어주는데 [09:10] 이 작업이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09:10] 그렇죠.. 보통 110dB 정도로 설정하게 되는데 기구적으로 까다로운 면이 있곤 합니다. [09:11] 웃기는게 ...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음의 주파수끼리 부딪히면서 이리저리 벽에 부딪히고 잡음처럼 나오기도 하고 .. [09:12] 그래서 반사판과 조음패널을 사용하고 전체적으로 펠트 느낌의 흡음제를 전부 시공하게 되죠. [09:12] 가정집의 경우는 특히 층간 소음 안나게 잡아야 하는데 아랫집에 가서 들어볼 수가 없으니까 ... [09:12] 그렇지요 그런 경우에는 벽 다 뜯어내고 방음시공부터 하게 됩니다. [09:12] 윗집으로 소음이 올라가는건 크게 상관 없는데 아랫집으로 가면 이게 엄청 문제가 되거든요. [09:13] 국내에서 층간소음 관련으로 복잡하다보니 어쩔 수 없을 겁니다. [09:13] 왜냐면 저음은 벽을 타고 진동을 만들어내니.. [09:14] 제 집이 층간 소음 때문에 윗집에 몇번 쳐들어간 경험이 있어서 특히나 층간소음 문제는 예민하게 되더군요. [09:14] 오디오를 틀어 감상하는건 보통 나이드신분이라면 저음부의 울림 이런걸 되게 선호하는데 [09:15] 이걸 조절하려다보면 오디오가 가구위에 올려져있을 경우 저음이 가구를 타고 바닥을 울립니다. [09:15] 그래서 보통은 스피커용 스테이지를 따로 시공하지 않던가요? [09:15] 뭐랄까 좀 증폭의 역할을 하는게 아닌데 그냥 덩달아서 울리는 느낌? [09:15] 어떤 경우에는 마그레브로 띄우던데 [09:15] 네 스피커 바닥에 뭘 깔긴 하더군요. [09:16] 그냥 임시방편으로 계란판에 스펀지를 올려서 놓는 방법도 있는데 [09:16] 네 그렇게 안하면 당연히 스피커 진동이 가구타고 바닥으로 그대~로 갑니다. [09:16] 그건 좀 거지발싸개 같은 짓이고 . [09:16] hi jasonjang_ '-'/ [09:16] 차라리 뭔가 간단한 장 같은걸 시공해서라도 거기 안에다 박든지 [09:16] 사실 그 진동이랑 반사음 가장 쉽게 잡는 방법이 [09:17] 리스닝 룸 크게하는겁니다. [09:17] hi~ Kanti ! [09:17] ㅋㅋㅋ 하긴 음파라는게 거리가 멀면 로그곡선에 따라서 감쇄하죠 [09:17] 공간이 늘었다줄었다 한다면 그게 최적인데 현실에선 그런게 없(...)으니까 ㅋㅋ [09:18] 큰 공간일수록 유리하죠. 다만 또 큰 공간일수록 앰프 출력이 올라가야하다보니 덩달아 전원 요구 성능도 올라가고 뭐 그렇죠. === jasonjang_ is now known as jasonjang [09:21] 앰프에 전원이 들어가니 10kW 씩 먹네 이건 뭐 기본이고.... 그나마 하이파이 업계에서 International Rectifier 사의 class D 증폭 프로세서를 조금 씩 받아들이니 이런 경우가 줄어들긴 하지만요. [09:21] 뭐 흠 ... 대형 공간이라면 벽에서 380V 바로바로 뽑아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저로선 ㅎㅎ [09:22] 스피커 출력 레벨 잘못 조절했다가 모니터용 스피커 불태워먹고 (?) [09:23] 다행스럽게도 내장 트래블 스피커는 안탔는데 베이스쪽 회로랑 스피커 자석이 빩! 하고 나갔더군요(...) [09:23] 자석이 나갔다라....;;; 이해가 안되네요...... [09:23] 보통 타면 보이스코일이 탈텐데...... [09:24] 네 보이스 코일이 타면 참 양호하죠 ㅎㅎ [09:24] 나중에 알고 봤더니 코일이 타면서 나가기 전에 순간 압력으로 자석이 깨졌다고 하더군요ㅡ,.ㅡ; [09:24] 아 그렇게 된거군요.....;;;; [09:25] 자석이 깨지니까 코일을 타고 나간 전류를 소모할 전류 소모원이 없어지니 코일이 커패시터처럼 돼서 전하가 몰리고 열을 받아서 뚝. [09:25] 380v 바로 뽑는다라 수전설비가 어떻게 되길래 그러신지요. 보통 상업용 건물에는 그런 아울렛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09:25] 배전반에 3상 4선 나오잖아요? [09:26] 그거 그냥 갖다가 바로 뽑아다 씁니다. [09:26] 아 Y 수전이시군요 [09:26] 네네 [09:26] 음... [09:26] 바로 뽑으시는구나......;; [09:26] 하얀색 키보드가 나을까요, [09:26] 케이블이 ㅡ,.ㅡ ... 이놈으 케이블이 졸랭(?) 두꺼워서 [09:26] http://www.pcgear.co.kr/shop/item.php?it_id=1402175137 [09:26] [링크 제목] 상품정보 [09:26] 이색이 나을까요? [09:26] 운반할때 사람 혼자서 잘 못들어요 ㅋㅋ [09:26] 좀 두껍긴 하죠. 저는 짧게 쓰지만. [09:27] ipeter: 아직도 못사셨어요? [09:27] ㅠㅠ [09:27] 네 [09:27] 그거 길이를 잘못 잘라서 한 50메다 정도 될겝니다 [09:27] 와 검은색 엄청 예쁜데요 [09:27] 정신없이 바빠서요. [09:27] 내년쯤 되서 구입하시겠군요 ㅋㅋ [09:27] 써니님 아직도 계셨군요? [09:27] 타건도 못하고 그냥 구매하려구요 [09:27] 네 좀있다 운동해야해서 작업은 멈췄어요 [09:27] 검은색 한 표 드립니다! [09:27] 키배열 좋네요 색상도 괜찮고 [09:27] DarkCircle, 몇 sq 이시길래.....;; [09:27] 흰색 살지, 위에 링크 걸어놓은 남색 살지 고민입니다. [09:28] 검은색이 그냥 검은색이 아니라 검푸른색이군요. [09:28] 저런 색이 덜 질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09:28] 나중엔 색깔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ㅋㅋ [09:28] 그냥 쓰게될 뿐 [09:28] 음 ... sq로 말하기엔 좀 애매하네요 [09:29] 흰색은 때 탈까봐요. [09:29] 남색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09:29] 싱크패드 키보드 쓰면서 느끼는건데 [09:29] 써니님은 희색이시죠? [09:29] 중형 규모(대략 300석)의 교회당에서 공연용으로 쏘는 장비라 ㅎ [09:29] 흰색 [09:29] 검은색은 때 안탈 것 같으세요? [09:29] 예전에 사진 보여주셨는데 어렴풋이 기억에 남네요. [09:29] 저는 흰색 검은색 두 개 써요 [09:29] 검은색은 이제 실제로 때가 타면 [09:29] 위에 그 묻은게 잘보여요. [09:29] 검은색은 때 더 잘타요 ㅎㅎ 허옇게 뜹니다. [09:29] 맞아요 그거 공감 [09:29] 기계식 키보드를 아직 안써보셔서 모르시겠지만요. 때가 타는 것보다 더 신경쓰이는게, 키 사이로 먼지가 수북히 쌓여요 [09:29] 그냥 인터넷 지르러 갑니다.. [09:30] 키 하나하나 제거하면,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09:30] Seony, 다이슨 청소기를 믿어야합니다! [09:30] 음식물 찌꺼기나 바퀴벌레를 보실 수도 있어요 [09:30] 검은색이든 흰색이든 그냥 6개월에 한번씩 끓여다가 살짝 식힌 물에 퐁퐁 풀어놓고 미친듯이 흔들어 빠는게 장땡. [09:30] 글 올렸는데, 키보드 높이랑 깊이가 그나마 제가 제일 원하는 녀석이 뭔지 가르쳐줘서요. [09:30] 교회 공연용이면 아무래도 출력이 좀 나오겠네요. [09:30] 키보드는 무턱대고 지르시면 저같은 참사를 맛보게 됩니다. ... [09:30] 전 기계식을 기대하고 해피해킹을 샀는데 [09:30] ipeter: 기호가 강한 물품이기 때문에, 이 사람 저 사람 얘기 들으면 다 달라요. [09:30] 나중에 보니 무거운 멤브레인 ... [09:31] 저는 싱크패드 키보드 한 번 빨았다가 안되서....... 새로 구입했었지요. [09:31] ipeter: 그냥 처음에는 왠지 끌리고 사고싶은걸로 사세요 [09:31] 그리고 실수로 25만원을 일시불로 결제. [09:31] =_= [09:31] 해피해킹은 정전식이다보니 구조 자체는 멤브레인의 그것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요. [09:31] 등짝 스매싱의 추억.png [09:31] 사고싶은건 오히려 씽크패드 키보드 [09:31] 나중에 또 사면되죠, 키보드 한 30년 쓰실려구요? [09:31] 마우스 건들기 싫어지네요 [09:31] 그냥 멤브레인인데 키가 들어가다 말아도 입력이 된다 정도? ㅋㅋ [09:32] 소소한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09:32] 싱크패드 이게 음..... 지금은 망한 키보드가 되었네요. ㅋㅋㅋ;;; [09:33] 빨콩 키보드 좋아보이던데요 [09:33] LYUSO_THINK, 평균 공간 계산해보니 너비가 한 25m 앞뒤 공간 길이가 40m 정도 되는 [09:33] 군요 [09:33] 예전에 아이솔레이션 아니라 풀사이즈 였을 그 때가 정말로 좋았는데 [09:33] 아..오늘 애플 발표회 하는데 [09:33] 기대되네요 [09:33] 시계랑 애플 TV나오면 사려구요 [09:33] 전 애플티비 돈 아까워요 [09:33] 공간이 큰 편이긴 하네요. [09:33] 교회 특성상 잔향이 매우 심하니... [09:34] 오늘 발표회에서는 과거에 후덜덜 하던 덜덜이 발표자가 나올거라 예측. [09:34] Seony: 그러긴 해요. [09:34] 내년에 한국 가게되면, 그때까지 애플티비 안사시면 제꺼 드릴가요 ㅎㅎ [09:35] 내년에 오신다구요...? [09:35] "가게 되면" [09:35] 내년 5월쯤에 갈거에요 [09:35] 그러면 저는 이번에 시계사고, 애플티비 기다려볼까요...? [09:35] =_= [09:35] 한국에서 얼만데요? [09:35] 얼마 않해요. [09:35] 10만원입니다. [09:35] 한국 허벌라게 비싸요 ㅋㅋ [09:35] 읭? [09:35] 중고로 10만원 아닌가요? [09:35] 10만원이면, 똑같네요 [09:36] http://storefarm.naver.com/ae/products/100924534?NaPm=ct%3Dhzv1mn88%7Cci%3D31a7dfb10b75cdd880225d8907f2cf530423412a%7Ctr%3Dsl%7Csn%3D164389%7Chk%3De75974f534ba86834d99e51a5a7edd23af5bcd30 [09:36] [링크 제목] [해외] New Apple TV 뉴 애플티비 (2014 / 3세대) : AE [09:36] 애플 티비 3세대가 최신인가요? [09:36] 이번에 4세대 나오려나요? [09:36] http://prod.danawa.com/info/?pcode=1630593 [09:36] [링크 제목] APPLE 애플TV 3세대 (해외구매, MD199LL/A) 종합정보 행복쇼핑의 시작 ! 다나와 (가격비교) - Danawa.com [09:36] 이렇군요 .. [09:36] 올해 애플티비 안나온거 같은데.. [09:36] 뉴 애플TV는 뭐고 애플TV는 뭐지 ㅡ,.ㅡ; [09:37] 오늘 예전에 웹사이트 만들어준 클라이언트의 직원이 연락와서, [09:37] 이름이 존내 긴 손님이 있는데, 입력이 안된다길래... [09:37] 흠 근데 네이버 저쪽은 기종이 정확히 뭔지 제대로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09:37] 확인해보니 따옴표 쌍따옴표 포함, 이름이 총 92글자 ㅎㅎ [0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8]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 [09:38] 대충 줄여서 입력하라고 해욬ㅋㅋㅋㅋㅋ [09:38] 그게 법적 이름이라 안된대요 [09:38] 아 법적이름 그대로 입력을 해야 하나보네요 ㄱ- [09:38] 더럽 =3 [09:38] 네 법률사무소거든요 [09:38] 저주받은 법률사무소 ㄷㄷ [09:39] 덜덜덜 [09:39] 이름 보여드릴까요? ㅋㅋ [09:39] KEENAN TAI "TIKI HUNTER LEVI ELIJAH NOHEA NAINOA KE'ALI'I PONO" KEAWEMAKENAKAI SUAN ROTHENBORG [09:39] DB에 입력할때, 데이터 타입이 뭔지 궁금하네요. [09:39] ㅋㅋㅋㅋㅋㅋ [09:39] 어차피 VARCHAR일건데 [09:39] 네이티브 하와이언 이름이에요 [09:39] DB 뭐 쓰셨나요? [09:39] 이름길이 제한 두었을걸요. [09:39] varchar죠 뭐 [09:40] 디비는 포스구레 쓰려다가, 걍 마이씨퀄 썼어요 [09:40] 어차피 조그만 사무실이라... [09:40] 오늘 애플에서 발표하나요? [09:40] 동남아쪽 친구 하나가 이름이 겁나 긴 친구가 있는데 [09:40] 아뇨 7시간 남았습니다 [09:40] 그 이름이 길줄 알았는데 저건 뭐 ... [09:40] 거기 직원들도 crazy long legal name이라 그래요 ㅋㅋ [09:40] 코드 몇줄 고치면 되기야 할텐데 [09:41] 7시간 남은거면 내일이군요. 새벽에.ㅋ [09:41] 아주 귀찮은 일일 가능성 1000% [09:41] 따옴표 쌍따옴표 다 들어가니까 좀 고민이에요... 짜증나게... [09:41] 걍 base64로 인코딩해서 넣을려구요 [09:41] 어차피 입력 스트링은 들어갈때 \" 이런식으로 들어가니까 신경쓸 필요 없을거예요 [09:41] 별짓 다 생각해봤는데, 특수문자 짬뽕해서 들어가는 텍스트는 걍 베이스64 인코딩하는게 제일 속편해요 [09:42] 제가 지금 미친듯이 돌리는게 데이터 수집하는건데 ... 정확히는 메일 박스에서 필드 데이터 빼서 DB에 정리하는 중 .. [09:42] 따옴표 넣으면 그냥 \" 이런식으로 들어가더군요 [09:42] 원격접속하게 하려는데 정말 성가시네요. [09:42] 나중에 데이터 빠져나올때도 \" 이걸로 나오고 ... [09:44] 아 그게, 단순히 넣기만 하는 웹시스템은 아니구요, 제이쿼리로 실시간 검색도 해야하고 별짓 다 해야되요 [09:45] 근데 제이쿼리로 ajax 보낼 때마다 일일히 다 변환해서 보냈다가 변환해서 받고 하다보면, 다른 기능 쪽에서도 번거로워져서 걍 base64로 처리해버릴려구요 [09:45] 웹이 잘못했네.irc [09:45] ㅎㅎ [10:04] 안녕하세요 [10:28] monos: 안녕하세요? 추석 잘지내셨어요? [10:42] razGon_home: 님 안녕하세요 추석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10:42] razGon_home: 님 추석 잘지내고 계시죠? [10:42] http://www.youtube.com/watch?v=a4jH6YPcdJ4 [10:42] [링크 제목] Voyager HD 14.04 LTS - YouTube [10:43] 여기에 보면 큐브처럼 막 돌아가는 데스크탑 엄청 멋져요 [10:43] 3D큐브 처럼 저두 저거 쓰고 싶은데 먼지 잘 모르겠네요 [11:17] monos: omv와 우분투 서버를 재설정하고 있습니다. [11:18] omv는 몇몇 귀찮은 부분만 제외하면 괜찮은 솔루션이네요. 단. 문제는 너무 느리다는게... [11:18] 우분투는 원격설정하는데. 후..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그놈으로 갈렵니다. ㅋㅋ [11:23] razGon_home: 저는 그냥 리눅스 서버 버전 쓰고 있어요 [11:23] razGon_home: 데스크탑을 엄청 멋지게 큐브 처럼 막돌려가면서 쓸수 있는게 참 신기 하네요 [11:51] monos: 가장 중요한 건 기기 자체의 이펙트가 아니라 그 기술이 사람을 향해 있느냐 겠죠. [11:52] 자원 많이 먹어서 저렇게 만드는 것보다 적은 사양으로 잘 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5:50] 안주무시는 분 계실듯 -ㅅ- [16:39] 아 이제 좀 자야겠어요 ㅎㅎ [18:21] 아아 졸립니다. [22:44] 안녕하세요 [23:18] 안녕하세요 [23:21] Work^Seony: 님 혹시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큐브 처럼 막돌려 가면서 쓰는 패키지 이름 아세요? [23:22] http://www.youtube.com/watch?v=a4jH6YPcdJ4 [23:22] 여기 보면 3D큐브 처럼 막 돌려가면서 쓰던데요 저두 쓰고 싶은데 [23:22] 패키지 이름을 모르겠어요 우분투 유니티드에도 있다고 하는거 같던데 [23:23] compiz요? [23:23] 구글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큐브"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요 [23:24] 제가 구글가서 검색해볼게요 [23:24] 저렇게 큐브 돌리는건 오래됐어요.. [23:24] 저는 몰랐네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지도 몰라서 [23:24] 리눅스 큐브라고 검색해도 이상한 영어 문구만 나와서 [23:24] ㅎㅎ 네. 데스크탑이란 글자를 같이 넣어야죠 [23:40] 굳모닝. [23:40] 새별 [23:42] 리하이요 [23:43] 아직까지는 휴일이군요.ㅋ [23:44] 안녕하세요 [23:44] 대체 공휴일? [23:44] 오늘 검정날인데요 [23:44] 그렇군요. [23:44] 저만 대체 공휴일 했군요. 다음은 안해야지.ㅋ [23:46] 주변 사람들이 쟁쟁하니까, 저는 눈만 높아지네요 [23:46] razGon_web: 안녕하세요 [23:47] Work^Seony: aloha!! [23:47] ㅎㅎㅎ [23:47] 아... 아직도 구축중입니다.ㅠㅠ [23:50] 우리나라에서는 왜 미노우 보드나 허밍보드 같은 미니PC를 정식 수입안할까요? [23:52] NUC는 너무 비싸고 arm으로 서버 만들고 싶은데요 라즈베리파이는 너무 느리고 라즈베리파이보다 조금만 빠르고 1기가 비트면 좋은데 [23:52] 수입업체가 환불, 교환, 수리 모두 담당해야하기 때문이죠 [23:52] 그런게 딱히 정식수입으로 나오는게 없네요 [23:53] 저는 몰랐는데 구형 하드만 20W전기 먹더군요 arm외장하드 써도 10-13W면 미니PC는 돌리는데요 [23:53] 저는 집에 큐비보드랑 라즈베리 두개 있는데요, [23:53]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큐비보드가 월등하게 좋은데, [23:53] 실 성능은 라즈베리가 더 좋더라구요 [23:54] 큐비보드 3이에요? [23:54] 큐비 트럭? [23:54] 아뇨 초기 모델이에요 [23:54] 그러기에는 우리나라의 수입업자가 담당해야 되는게 많죠. [23:54] razGon_web: 네. 제가 위에 말씀드린 것들이요. 환불 교환 등등 [23:54] 저것만 해도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데요 ㅎㅎ [23:55] 아마존이나 구매대행 업체 아니면 구입도 못함 [23:55] 한국에서 구매대행하면 얼만데요? [23:55] 3만원은 더 주어야 되요 [23:55] 2-3만원 [23:55] 99달러 짜리 사면 거의 13-14만원? [23:55] 환율은 차이가 거의 없는데, 배송에서 값이 많이 나오는군요 [23:55] 15만원까지 가겠네요 [23:56] 근데 한 가지 염두에 두셔야하는 게요, [23:56] 생각보다 성능이 많이 느려요 [23:56] 아주 많이 느려요 [23:56] 그래요? [23:56] 스마트폰 하드웨어라고, 스마트폰처럼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23:57] 저 포고 시리즈4 쓰고 있는데요 이거는 느려도 전기를 엄청 적게 먹어서 1년넘게 돌리는데 한달에 3천원 미만으로 나와요 [23:57] 이게 네트워크 전송속도랑 토렌트 돌리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바꾸고 싶어서요 [23:57] 라즈베리야 usb 파워만 있으면 되니까, 전기야 뭐 거의 안먹는다고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저걸로 뭔가를 하기에 적절한 성능은 아니라는 거에요.. [23:57] 라즈베리에서 토렌트는 어림도 없을걸요 [23:58] 웹브라우저로 구글만 띄워도 이미 씨퓨가 100%인데요 [23:58] 네 라즈베리파이는 토렌트 돌리면 죽는다는 글 봤어요 [23:58] 저는 GUI 내리고 서버로만 써요 [23:58] 피어를 줄여서 많이 못붙게 속도 느리게 해서 쓰는 방법도 있긴해요 [23:59] SSH나 웹서버 같은 용도로 쓰기에는 좋거든요 [23:59] 웹서버 개발용으로 쓰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