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 안녕하세요? [00:07] 오랫만에 뵙는거 같네요. [00:07] 안녕하세요 [00:08] 개발...힘드네요. [00:08] 전 그나마 초짜라서 쉬운화면만 줬는데도 이러네요 [00:08] 일이 많아서요? 아님 어려워서요? [00:50] 어제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어요. [00:53] 안녕하세요 [01:04] Work^Seony, 안녕하세요? [01:04] 안녕하세요~ [01:04] 저희 집에 아이피티비가 있는데. 장모님께서 티비 잘안나온다는거에요. [01:05] 근데 제가 가보면 잘나오더군요. [01:05] ㅎㅎ [01:06] 알고보니 제 컴을 키면 잘나와요.ㅋ [01:06] 제집에 메인컴을 키면 화질이 바로 잡힘. [01:08] 전자파 같은 뭔가의 영향이 있나보네요 [01:09] 아니요. ip주소끼리의 무슨 충돌이 있는거 같아요. [01:09] 지금 저희 집은 많이 꼬여있어요. [01:27] 제 예상으로는 dhcp에서 충돌이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01:55] 그렇군요. [02:45] 벌써 점심때가 다되어 가는군요 [02:45]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02:45] 저도 dhcp 충돌 의심인데; 하지만 보통...*보통의 경우 충돌*이라면, 메인 컴'을 켰을 때 충돌이 일어나고, 끄면 충돌 요인이 제거되는 것인데....위 경우는 좀 특이하군요. 그렇다면, 충돌이 아니라 지정(=부여) 해제/누락 ?? [02:46] 즐 식사요~ samahui_TP [02:47] 맛점들 드세요~ [02:47] jasonjang, samahui_TP 안녕하세요 [02:47] 안녕하세요 ^^ 전 약속이 있어서 먼저 먹고 올께요. 즐겁고 맛난 점심들 하세요 [02:48] 본토? 대륙? 북반구에서는...확연한 가을이라고 이구동성~ 이더군요. Work^Seony [02:48] 하와이는 지금 더워 죽겠습니다 [02:48] 다들 덥다고 난리에요 [02:48] 아주 조금 미안한 맘이...들랑 말랑...ㅎ [02:49] ㅎㅎ [02:50] 몇십년씩 사신 분들도, 올해는 좀 심하게 덥다고 하네요 [02:51] 아... 중앙냉방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02:51] 돈이가 해브노 해브노라서... [02:51] ㅎㅎㅎ [02:57] Work^Seony: 아...우리나라는 개발일정이 느슨한데는 거의 없어요. [02:57] 거의 벼락치기 수준...허겁지겁이요 [02:57] 그러다보니 일이없어도 일이 많아지고, [02:57] 실제로도 대부분이 일이 많기도 하구요 [02:57] 그건 익히 들어 잘 알고있어요 ㅎㅎ [02:58] 집에 맨날 밤 12시 가까이에 도착하고 주말에도 나가요..ㅠ [02:58] 요즘 아는 사람들이 저만 보면 이민 상담 좀 해달라네요 [02:58] 프로젝트 계약기간이 12월 5일까지인데, 인력이 더 투입될지, 아니면 프로젝트 계약기간이 늘어날지 모르겠습니다. [02:59] Work^Seony:ㅋㅋ [02:59] 한국에 계신분들이요? [02:59] 네 ㅎㅎ [02:59] 저도 해주세요 [02:59] ㅋㅋㅋㅋㅋㅋㅋ [02:59] 머지않아 울나라 IT 인력들이 전부 해외로 빠져나갈 것 같네요 [02:59] ㅋㅋㅋㅋㅋㅋ [03:00] 저도 가고싶어요 [03:00] 시험이 10월 중순 말이네요. [03:00] 10년전에 매형 한분이 캐나다로 이민갔는데 [03:00] 한국은 개차반이라 답이 없다고 ... [03:00] 무려 10년전에. [03:00] 지금도 뭐... [03:00] 오오... [03:00]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03:01] 딱히 달라진건 없는거 같지만 [03:01] 지금은 더 답이 없죠 [03:01] 달라졌긴 달라졌죠 [03:01] 제가 경력끈이 짧은지라 함부로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03:01] 딱히 달라진게 없는게 아니라, 많이 달라졌죠. 더 나락으로 떨어졌잖아요 [03:01] 아앜ㅋㅋㅋ [03:01] 똥의 농도가 짙어졌다는거 ... [03:01] 반전인가요? [03:01] 예전엔 손으로 똥을 만지면 냄새가 나는구나 정돈데 [03:01] 지금은 손이 썩어서 잘라야 할 정도. [03:01] 요즘 음모론 사이트 같은데 보면, 언젠가 폭동 일어나지 않겠냐고 할 정돈데요.. [03:01] ㅋㅋㅋㅋ [03:02] 이젠 카톡 같은 메신저도 검열한담서요? [03:02] 카톡은 이미 옛날부터 ... [03:02] 그건 몰래 한거지만, 이젠 아예 대놓고 하겠단 거잖아요 [03:02] 검열 한다고 하는게 그래도 아무나 막 하는게 아니라 대상은 일부 정해져 있습니다. [03:03] 제 생각엔, 키워드 걸어놓고 검색되면 검열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03:04] 책좀 사야겠네요. [03:04] 회사에서 자기개발비 나오는데 [03:04] 책이나 사 봐야겠네요 [03:04] 혹시 하둡관련 추천책 있으신가요? [03:05] 하둡은 제가 다루는 영역이 아니니 패스~ [03:07] Work^Seony: 아니면 클라우드기반 책이요...? [03:07] 한달 5만원 지원이니 10만원어치는 사보려구요 [03:07] 클라우드 기반이라는게, 하둡이랑 오픈스택이랑은 완전히 다른거잖아요 [03:07] 50%지원이거든요 [03:07] 뭐 상관없습니다. [03:07] 닥치는대로 배워야해서요. [03:07] 어짜피 오픈스택도 언젠가는 배워야할것을....ㅠ [03:08] 그래도,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이 네트워킹만 파고들 순 없을텐데요.. [03:08] 뭐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부해봐야겠네요..ㅠ [03:08] 배울것 천지입니다. [03:08] 여기와서 제 지식이 백짓장인지 알게되었습니다..ㅠ [03:09] 지금 이것저것 다 하시기에는 시간낭비일 수도 있어요. 주력 분야를 더 파고드시는게 좋아요 [03:10] 네네 [03:10] 새겨듣겠습니다. [03:11] 제가 최근에 산 책이 http://jpub.tistory.com/432 [03:11] [링크 제목]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인프라/네트워크 엔지니어를 위한 네트워크 이해 및 설계 가이드 [03:11] 이거에요. [03:12] 페이지 맨 아래 보시면, 샘플 pdf 파일이 있는데, 받아서 읽어보세요. [03:12] 오픈스택 하시려면, 이런 종류의 지식이 있으셔야해요. 그러니까, 지금 하는 일하고는 전혀 안맞으실 거에요... [03:12] THX, Work^Seony [03:12] jasonjang, ipeter, 샘플만 읽어봣는데 책이 꽤 괜찮더라구요 [03:15] 더워서 집에 가기가 싫네요 [03:21] @yesterD, Beyond the two souls~ 잘 봤어요. [03:21] 그건 어떠셨어요? [03:24] 끝 얘기"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나봐요?! 음...독특했죠. 왜 '끈'이 있나~ 싶었더니, 그래야 껨 하는 사람의...머...그런게 있을 듯....상상이 되더라고요. ㅎ [03:24] 사용자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말이 좀 달라요 [03:25] 엘렌 페이지의 삶이 너무 기구하지 않아요? ㅎㅎ [03:25] 너무 불쌍해서 겜하다가 너무 몰입되더라구요... [03:25] 그러게 그래 보였어요. 느낌에? ㅋ ㅎㅎㅎㅎㅎ 히, 딱 1번 울었다우. [03:25] <--- 내 그런 명도 있어요. [03:25] 면 [03:26] ㅎㅎ 그렇군요... [03:26] 에이든의 실체를 알고나서 진짜 쇼킹했었어요.. [03:59] 쌍둥이!!! [03:59] 스포하면 안되겠죠 ㅋ [04:00] 되여 [04:00] ㅎ [04:00] !! [04:01] 굳모닝 에브리원!! [04:01] 굿모닝은 좀 지난거 같아요 ㅎㅎ [04:01] 안녕하세요 [04:01] samahui_TP: 안녕하세요? [04:01] 아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__) [04:01] x200을 사용하시는가보군요. x220까지는 TP의 냄세가 나서 좋아라하죠 ㅎㅎ [04:01] Work^Seony: 책 추천 고맙습니다. [04:02] ipeter:네, 안녕하세요 [04:02]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다가 일을 해볼까 싶네요 [04:02] 오후 시간도 즐겁게들 보내세요 ~~` [04:02] 전 일 좀 하다 나중에 다시 올께요 [04:06] Seony: 책 추천 고맙습니다.. [04:06] 저도 일하러 좀 잠수좀 탈께요! [04:27] 우연히 본 산수가 갑자기 해깔리게 하네요.. [04:27] 6/2(1+2) 이게 답이 1일까요 9일까요 [04:28] 2( 사이는 ? [04:28] 아무 것도 안적혀있어요. 그러니까 곱하기. [04:28] 1 인데요.; [04:28] 음? [04:28] 어.; [04:28] 9 [04:29] ㅋㅋ 제가 불 붙였군요 [04:29] 그럼 33이겠네요..; [04:29] 왜 난 나눴지.; [04:31] 저는 사실 6/2(1+2) - 6/2(3) = 6/6 = 1로 풀었거든요 [04:31] 근데, 계산기는 9라고 대답하네요 [04:32] 근데 황당한게, 유튜브랑 구글에서 이 식을 검색하면 참 많이 나온다는 거에요 ㅎㅎ [04:33] 심지어 스택오버플로우에까지 질문이 올라올 정도로 ㅎㅎ [04:33] 연산 순위가 (괄호 최우선) 그후 *,/ 는 좌-->우 순서쟎아요?! [04:33] 네 맞아요 [04:33] 괄호를 먼저 계산하고나면 곱셈/나눗셈 우선으로 좌-우가 맞죠... [04:34] 어떻게 보면 2(3)을 먼저 계산하는게 실수였던 거였어요 [04:34] 프로그램 언어에 따라 예외가 있나요? [04:34] 이건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좌우되는게 아니에요 [04:34] 수학의 기본이죠 ㅎㅎ [04:35] ㅎㅎㅎㅎ [04:35] 이렇게 말하는 저도 실수를... ㅎㅎ [04:35] 그럼 시방 나를 산수 시험한 거 였오? 버럭 ㅋㅋㅋ [04:36] 아뇨 ㅎㅎ 첨엔 제가 1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까 다들 9라고 하더라구요 [04:36] 이해가 안되다가, 방금 순서가 좌-우 라고 말씀하신 데에서 번쩍 했어요 [04:37] 좀 깊이 들어가면 한참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04:38] 네 [05:17] btw Seony , 2 와 ( 사이 생략이 곱하기? 설명을 더 해줄 수 있어요? ^^ [05:17] 티빙스틱을 사서 사용했는데. 괜찮네요. [05:17] 설명이라기보단, 괄호에 붙는 곱하기는 생략할 수 있잖아요 [05:17] 크롬 캐스트를 흉내냈는데. 컨텐츠면에서 괜찮아서 선방하네요. [05:17] 고등학교 때 그렇게 배운거 같은데요 [05:18] 웃쒸....세대차? 먼 산~ [05:18] ab+ac = a(b+c) [05:18] 이런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디요 [05:18] 아~ ㅋㅋㅋ 그리 보니...글쿤요. [05:19] 오오오오오 [05:19] 오늘 한건 한건가요? [05:19] 아싸 ~! [05:19] 예!! 당촘! [05:19] jasonjang, 감사합니다. (__) [05:20] 오늘은 공부고 일이고 아무 것도 하기싫은 밤이네요 [05:20] 월요일밤이 그렇죠뭐.ㅋ [05:21] 그런가요 ㅎㅎ [05:21] 그래요. [05:22] 어제 제가 한일은 컴으로 물건 주문한거. 그리고 맥북으로 카톡하면서 우분투 서버 설정해주는거에요.ㅋ [05:22] 오늘 인터넷 뉴스에, 재벌들 탈세 의혹 있다면서, 하와이에 150만 달러짜리 초호화 별장을 구매했다더라구요. [05:22] ㅎㄷㄷ [05:22] 근데, 150만 달러짜리면 하와이에서는 그냥 서민입니다 ㅎㅎ [05:22] ㅋㅋㅋ [05:22] 전 워크샵 왔는데 강사는 일본인에 영어로 설명해주는데 보여주는 문서는 어디 논문같은걸..-_-; [05:22] ㅋㅋㅋㅋㅋㅋㅋ [05:22] PT문화는 일본에서 나오지 않았나요? [05:22] razGon_MINILA, 어제 제가 보여드린 맥북 도킹 스테이션은 어떠신가요? [05:23] 하긴 미국에서 시작되었지...ㅎ [05:23] 좋죠. [05:23] 오오 그럼 하나 지르시는건가요?? [05:23] 근데. 제가 맥모니터를 안쓰므로 패스.ㅋ [05:23] 굳이 맥모니터 아니고 일반모니터여도 되요 +__+ [05:23] 일반 모니터도 맥북에 연결할 수 있는데요 [05:23] 그냥 hdmi케이블 하나면 일반모니터에 연결되는데 굳이 새울 필요없어요.ㅋ [05:23] 비싸요.. 13만원. [05:24] 애플샾에 아직 없죠? [05:24] 16만원짜리 키보드도 지르시면서.; [05:24] 그떈 제가 너무 어렷어요. [05:24] 겨울이 오고 있는데... [05:24] 키보드는 계속 쓰는건데. 맥북도크는 글쎼요. [05:24] 아 winter is coming ..; [05:25] ㅋㅋㅋ [05:25] 역시!! [05:25] 맥북 쓰시면 도크도 계속 쓰시지 않을까요? [05:26] Seony, 님 한테 여쭤봐야지 [05:26] http://hengedocks.com/pages/vertical-macbook-air 이거 어떨까요?? [05:26] [링크 제목] Vertical Docking Station for the Macbook Air | Henge Docks [05:26] 세로로 쓰는거네요 [05:27] 전 이거 말고 BookArc인가 하는거 썼었어요 [05:27] 근데, 맥북은 확실히 세워서 쓰는게 열 식히는데 효과가 있어요 [05:28] LYUSO_THINK, hi~ [05:28] jasonjang, 안녕하세요. =) [05:29] http://store.apple.com/kr/product/H4649ZM/A/twelve-south-bookarc-for-macbook-air-2nd-gen?fnode=7a8aab5648f48eb7807374f01c3517bd2235bf5facbbb236fc9e878b05204720c00fc732ccd2fddb98d284f369f89b81d89f06499f87662e0b764a1359ed1c8747ccc73d8ea3dc192c688346893bb57060cc134c7378fe0b0f7cc8b463d0aadf2a3010f69ecbfea865fbc9edb5ae1b81 [05:29] [링크 제목] Twelve South BookArc for MacBook Air (2nd Gen.) - Apple Store (한국) [05:29] 이거요?? [05:29] 네 [05:29] 도킹스테이션은 아니죠 ㅎㅎ [05:29] 맥북 스탠드가 집에 2개나 있는데, 맥북은 없다는 게 문제네요 ㅎㅎ [05:30] 저는 도크가 왜 필요한지 의문이 갑니다. [05:30] 필요없으시면 안사시는게 나아요. [05:30] 그냥 어댑터랑 전선을 정리해놓은 2차적인 단자의 역할 밖에 안하죠. [05:30] 나중에 저처럼 맥북이 없어지면, 그것도 짐 되더라구요 [05:31] 게다가 맥북의 지금 포지션은 애매하더군요. [05:31] 음 전 아무래도 들고 다닐일이 많아서.. 사무실에서는 그냥 독에 꼽아서 큰모니터로 보고 외근 나갈땐 걍 뽑아서 맥북만 들고 나갈려고 생각중이거든요.. [05:31] 와이프께서 쓰시니 애매하죠 ㅎㅎ [05:31] 그런식이라면 그렇죠. [05:31] 지금 놋북은 들고나갈때마다 선 다 뽑고 또 외근나가서 들어와서 선 다시 꼽고 하는것도 ..; [05:31] 와이프께서 간간히 쓰겠지만. 2년뒤에 제 아이가 쓸거 같아요. [05:32] 하긴.. 그건 일이죠. [05:32] 저는 이동이 생각보다 잖진 않아요. [05:32] 그래서 지름신이 안왔습니다. [05:32] 좀더 지름이 오려면 독의 옆에 ubs허브기능이 있으면 매력적일듯해요. [05:33] 뭐 몇년뒤에 나오겠지만요.ㅋ [05:33] 아 하긴 전 usb 허브가 별도로 있어서 [05:33] 여튼 회사에서 구매했던 한성 노트북은 초기 불량으로 판정받아 환불 받기로 했구요 [05:34] 다시 놋북 구매 품의 올려야 하는데 이번엔 진짜 맥북에어로 올릴려구요.. [05:34] 운명이네요 ㅎㅎ [05:34] 11인치랑 13인치 고민중인데 들고다니는거랑 가격이랑 생각해봐서는 11인치 살꺼 같아요.. [05:34] osx 에는 terminator 가 없다는게 참 안타깝긴 한데.; [05:35] 라즈곤님 구입하신 맥북이 와이프께서 쓰시는 것만 아니라면 데본씽크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개인 전용 맥북이 아니니 프로그램 추천이 어렵네요 [05:35] 터미네이터가 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05:35] native형태로 올릴수 있는건 테스트 해봤으니 [05:35] 도크라고 하니까 왠지 싱크패드의 그 도킹 스테이션이 생각나네요. [05:35] 뭐라고 해야 하죠.; 터미널 프로그램이에요 그 뭐시냐 [05:35] 말씀하시는 터미네이터가 그 멀티 터미널이라면, 맥에도 터미네이터 있는데요... [05:36] ㅇ_ㅇ [05:37] Seony 근데 x11 에 의존적이라서 xquartz? 던가 그 툴 깔아야 하지 않나요? [05:38] 데본싱크가 자료 관리용 앱인가요? [05:38] 근데 찾아보면 비슷한 기능의 터미널은 있을거 같으니 그리 걱정은 안되요 ㅎ [05:38] 깔아야되면 설치전에 물어봅니다 [05:39] 데본씽크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에버노트 같은 거에요 [05:39] 근데, 웹서비스가 아니라 설치형 프로그램이라 용량이 무제한이라는거죠 [05:39] 데본씽크는 자료관리 앱 중에서는 절대지존 절대강자라고 할 수 있죠 [05:39] 아... [05:39] 그렇군요. [05:39] 의사선생님들 중에서 데본 없으면 일 못한다는 분들 많아요 [05:39] 절대 안되겠군요. [05:40] PDF 수만개를 때려넣고 검색을 해도, 실시간으로 응답하거든요 [05:40] 마눌님꼐서 저를 사찰하시는데 쓰십니다. [05:40] 헐 .. 사찰.;; 마눌님..; [05:41] ㅎㅎ 그럴 때는 암호 걸린 가상 이미지를 생성해서, [05:41] ㅎㅎㅎ [05:41] 거기다 전부 다 때려넣으시면 되요 [05:41] ㅋㅋㅋㅋㅋㅋㅋㅋ [05:41] 저는 인터넷이 발달되서 좋은게 . [05:41] 다 분류해 놓았어요 [05:42] 음 리눅스용은 있으려나.; [05:42] 데본은 맥 온리에요 [05:43] 괜찮아요 [05:43] 저도 맥이 생길꺼에요 ^_^ [05:43] 문서자료가 많으시면 꼭 써보시라고 강추해드립니다 [05:44] 오만가지 기능들이 수두룩한데, 저는 활용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05:44] 완전 킬러 앱. 쩝 [05:44] 인터넷 기사 스크랩도 안할 뿐더러, 문서가 별로 없거든요 ㅎㅎ [05:44] 와 저도 그런 거 써보면 좋을거같네요. [05:44] Seony, 전 정말 유용할꺼 같긴 하네요..; [05:44] 스크랩하는 자료들이 엄청 많다보니까 [05:44] 특히나 레드햇쪽 워크어라운드 문서들..ㅡㅡ; [05:45] 인터넷 하다가 자료를 버튼 하나만 누르면 데본으로 알아서 스크랩을 해주는데요, 스크랩만 해주는게 아니라 문서에 있는 모든 단어를 인덱싱을 해서 분류를 해줘요 [05:45] 이게 어디에 속하는 문서인지를 지능적으로 판단하는 기능이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05:47] 그런 기능은 정말로 유용하네요. 분류는 음 ㅎㅎ..... [05:49] 요즘 사실 openbox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는데 [05:49] 이것도 잘 해서 쓰면 편하겐 하게네요 [05:50] 데본은, 파일들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서 관리를 해주거든요 [05:50] 그 데이터베이스를 여러 개 생성할 수 있고, 그것들을 한 번에 전부 로딩할 수도 있어요 [05:51] 저는 디비를 목적에 맞게 4개로 나눠놨고, 총 용량이 한 5기가는 되네요 [05:51] 갖고있는 문서랑 텍스트 파일들은 전부 다 때려넣었더니 ㅎㅎ [05:52] 자료의 홍수라고들 하는데 자료관리도 이제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긴 해야겠어요. [05:52] 에버노트 좋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찾아보는 논문들이나 설계들이나 그런것들은 결국엔 PDF 들이니... [05:52] 에버노트는 pdf 안에 있는 단어들 검색 안되나요? [05:53] 검색은 되는데, 에버노트는 유상 상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클리핑 하다보면 어느세 1주일 치 용량을 다 쓴다거나 뭐 그래서...ㅎㅎ [05:53] 아... 용량이 문제군요... [05:54] 날마다 쏟아지는 신기술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데 그걸 다 정리해내지 못하는 제 머리가 안타까운거겟죠. ㅎㅎ [05:58] 그런데 써니님은 서버 돌리실 때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시나요? 저희는 8월 전기요금이 110$ 나왔습니다. [05:59] 저는 서버만 돌리는게 아니라서 계산하기 좀 어려울 거 같은데요 [06:00] 네....... 린필드로 구성한 서버를 아톰이나 아니면 ARM 기반으로 내릴 까 고민이 들어서 그러고 있습니다. [06:00] 근데 어디서 서버를 돌리시는데 달러로 내세요? [06:01] KRW 114,000원이 나왔는데 보기 편하시라고 110$ 정도라 말씀드렸습니다. [06:02] 자택이죠...... [06:04] 아~ [06:04] 서버 하나만 돌리진 않으실테고... [06:05] 저희집은, 데탑 2대, 노트북 3대, 모니터 3대, 티비 1대, 냉장고 2대, 선풍기 4대 정도가 거의 항상 돌아가거든요.. [06:05] $100 미만인거 같아요 [06:06] 한국 전기요금이 비싼거려나요... 역시....... [06:06] 예, 무척 비싼 편이죠 [06:07] 마침...전기 요금 계산 표 보고 있는 중였는데...6단계 누진제(최저 58원~ 최고 677원/키로와트) [06:09] LYUSO_THINK, 뭐 어떤 다른 문제 있는 거 아닌가~ 검토해 봐봐요. 나는 보통 7만원 이하거든요. [06:10] 전 집에 전기 과부하 걸려서 다운된 사건 때문에, 나름 맘먹고 구입한 제온 박은 서버는 셧다운 시켜놓은지 벌써 한달 됐습니다 ㅎㅎ [06:10] 개발서버는 라즈베리파이로 돌리고, 티비 보는건 맥미니에 절전 10분 걸어놓고 쓰고있어요 [06:10] 저는 음 냉장고 1대 노트북 1대 라우터 2대 프린터 2대 서버 1대 작은 브라운관 TV 1대 끝입니다.... [06:11] 라우터는 전기 별로 안먹지않나요? 저는 라우터 2대에 스위치 3대 쓰는데, 얘네들은 아예 적지도 않았는데요 ㅎㅎ [06:12] 가끔 즐기는 엑박, 플스, 여기에 전용 티비도 있는데 자주 키진 않고... [06:12] 1대당 30W/10W/10W 먹네요. 집에 조명이 전부 LED 조명 8~10W 로 전면 교체를 해서인지...... [06:12] 머 문제 있는데요..... 냉장고 문 열어 놓는 것도 아니고...지역마다 전기료가 많이 다른가? 이해가 안되는 수준 [06:12] 누전의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요? [06:12] 의외로 전기 새는 집이 많아요 [06:13] 음 누전은 제가 일단 전기관련 자격이 있다보니까 다 점검을 하는데 전기 누설은 아닙니다. 그거 방지하려고 계속 전선 공사도 하고 있어요. [06:13] 100V 에서 220V 로 배선교체없이 승압사업 할 때 승압된 그런 집이라서...... [06:13] 컹~ 전기 기술자 ~ [06:13] 아~ [06:14] 그럼 매달 나오는 전기요금표에서 사용량을 계산해보면 답이 나올 수 있겠네요... [06:14] 그 트랜스 효율! ...아~ 의심되네요. [06:14] 트랜스는 사용안하고 있고 전력 사용량은 네 알고 있죠. [06:15] 난 자격증은 없어도 전기(전자)로 밥 벌어 먹는데... 내가 봐도 수상해요. 웄쒸. 쓰지도 않는 트랜스, 아 내가 잘못 봤네요. [06:15] 배선교체 없이 승압된 집"은 무관, [06:15] 477 kwh 사용했네요. [06:16] 냉장고가 저기서 기저부하로 40kWh 를 소비하면 나머지가 실사용이라고 보면 딱 되는 편입니다. [06:16] 난 정확히 360키로 66천원 [06:16] gjf [06:17] 참고로 제온 사용중 [06:17] 헐 jasonjang 님 360kg 이나 나가시나요? 생각보다 많이 나가시는군요.; [06:17] 이걸 어떻게 해야 200kWh 가지 내릴까 고민이네요. [06:17] 다여트 중입니다, (말로만) [06:17] 불을 안켜고 살아야할까... [06:17] 근데 한 가지 이상한 게요, 제가 지금껏 가장 전기세를 많이 냈을 때 요금이 365kwh 쓴건데, 딱 봐도 저희집이 전기를 정말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이네요.. [06:17] 농담이지만, 귀가를 하지마요. [06:17] jasonjang, 하드웨어만 제공해주시면 제가 오픈스택 올려드릴께요 [06:18] 아~ ㅋㅋㅋㅋㅋㅋ 대땅께 [06:18] 연습대상이 필요하시군요 ㅋㅋ [06:18] 헐 절 못믿으시나요!! [06:18] ..엌 들킨건가요? [06:18] 연습대상 ㅋㅋㅋㅋ [06:18] 그게 아니라, 내가 뭣에 써요. ㅋㅋㅋ [0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8] 인스턴스 하나당 10만원씩에 파세요 [06:18] 요즘 그래서 한전 계량기 뒷단에다가 지멘스에서 나오는 전력분석기 하나 걸어볼 까 생각중이에요. [06:19] 돈이 안되면 LS 산전제품이라도 걸어보고 측정치 범위가 너무 다르게 나오면 클레임이 들어가야겠죠. [06:27] 카톡 검열 뉴스 때문에 처음 들어본 메신저가 오늘 엄청난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네요... [06:28] 텔레그램 이라고 하는 메신저이죠. [06:28] 네 [06:28] 원래 앱제작의도가 러시아 검열을 피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니, 안정성은 충분히 검증됐겠죠 ㅎㅎ [06:28] 로씨야 애들 잡히면 끝이니 ㅎㅎ [06:28] 보안을 목적으로 한다면 사실 텔레그램보단 서버 자체에 남지 않는 P2P 방식의 DTH 네트워크를 타고 다니는 메신저들이 가장 강력하긴 하죠. [06:29] 텔레그램도 충분히 강력하긴 하지만요. ㅎㅎ [06:33] 전 뭐 카톡으로 대화할 사람도 없거니와 거의 대화가 없으니... [06:33] 카톡은 그냥 폼으로 깔아둔 앱! ㅎㅎ [06:33] 내일은 오운클라우드 7 베타 클러스터링 테스트 시작해야겠네요 [06:33] 마음의 준비를 좀 해두고.. [06:34] owncloud 라 벌써 7 까지 올라갔군요. ㅎㅎㅎ [06:35] 네 커뮤니티 버전은 빨리 나오는데,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좀 늦게 나와요 [06:35] 웃기는게, 엔터프라이즈라고해서 버그가 더 적지도 않다는 점... [06:38] bluedusk_x200, 보통 웹 클러스터 구축할 때, 작은 사이즈 여러개랑 큰 사이즈 두어개 중 어떤게 더 성능에서 나을까요? [06:39] 오픈스택 전문가로서 조언 좀 주세요 [06:39] 오픈스택이 짜증나는게, 오픈스택이라 이상한건지 원래 이상한건지, 하여간 운영해보면 뭔가 이상해요. 오운클라우드가 잘못한건가... [06:41] 어 owncloud 가 오픈스택 기반이었군요. [06:41] 아뇨아뇨 [06:41] 그건 아니구요, [06:41] ownCloud는 그냥 PHP로 만들어진 웹사이트(?) 라고 보시면 되요 [06:42] 단지 전 그걸 오픈스택에서 돌려야한다는게 문제구요 [06:42] 아 그냥 웹 프론트엔드구나..... [06:42] 오운클라우드가, php-db 사이의 커넥션과 연산을 수시로 해대는데 이게 부하가 상당하거든요 [06:42] 제가 볼 땐, 설계를 잘못한거 같아요 [06:43] 아아 파일 저널링을 위해서 DB에다가 때려넣는군요. [06:43] 클라이언트들의 파일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서, 그걸 주기적으로 서버의 디비를 조회해서 목록을 비교해요 [06:43] 어이가 없어요 [06:43] 심각하게 느려질텐데......;; [06:43] 네 많이 느려요 [06:43] 근데,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에요. [06:44] 왜냐면, 파일이라는게 클라이언트에서 바뀔 수도 있지만, 웹사이트를 통한 서버에서 직접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06:44] 프로그램 입장에선 둘다 비교해야하거든요 [06:44] 그렇지요. 둘 다 바꾸어 주는게 맞죠. [06:44] 네. 근데 문제는 그걸 주기적으로 php를 통해서 md5값을 수시로 체크하다보니, [06:45] 한 유저가 2대의 클라이언트를 쓴다고 가정했을 때, 유저수가 100명이면 200대의 연결을 처리해야한다는 거에요.. [06:45] 그렇죠..... 끔찍하네요. [06:45] 더 이상한건, 저희 총 유저수가 400명 가량 되는데 실 유저는 반도 안되거든요. 그것도 제대로 처리가 안되요 [06:45] 무지 느려요 [06:45] Seony,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일단 커넥션 자체는 크다고 늘어나는것이 아니니..; [06:46] bluedusk_x200, 예를 들어서 flavor를 small 4대랑, large 2대 중에서 뭐가 더 나을까요? [06:46] 왠지 느낌으로는 php 덕에 그런 느낌도 드는데..... [06:46] 그래서 현재의 ownCloud 클러스터는 php-fpm만 별도로 5대를 굴려요... [06:46] Seony, 계산들어가는게 없으면 걍 4대 굴리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06:46] 이번에 7 나오면서 클러스터를 재설계 할거거든요 [06:47] 큰거 두어대가 나을지, 작은거 여러대가 나을지 고민이에요 [06:47] 쉽게 말하자면, [06:47] 8코어 씨퓨 2대를 돌릴 것인가, 2코어 8대를 돌린 것인가의 문제인거죠 [06:48] 요즘은 느낌이 작은거 여러대가 더 고른 운영 품질은 보장하는 느낌이에요. [06:48] 음... 그런가요? [06:48] 실제 문제는 어느부분이 버틀넥인지를 파악하는게 .; 커넥션이 몰리는거 자체가 문제인건지.. 아님 owncloud 에서 쓰이는 php가 연산이 느린건지.. [06:48] 오운 클라우드는 어중간한 자세로 문제. [06:48] 유저 데이터를 NFS로 돌리긴 하는데./.. [06:48] 메인프레임 1대를 쓸꺼냐 x86 서버 400대를 돌릴꺼냐 요런 느낌이랑 비슷한데 [06:48] bluedusk_x200, 혹시 오픈스택 자체에서 제공하는 로드밸런서 테스트 해보셨어요? [06:49] 서비스품질은 작은거 여러개가 가장 나은 느낌이에요. [06:49] Seony, 아뇨 테스트 해볼데가 없어요.; [06:49] 음... [06:49] 현재는 Nginx로 로드밸런싱을 하고있긴한데, [06:49] 오픈스택 자체에서 로드밸런싱을 제공해주거든요.. [06:49] Seony 트레픽이 몰려서 느리는거면 네트웍 설계만 잘 해도 괜찮아 질꺼 같은데요 [06:49] 트레픽이 없는데 응답이 느린거라면 [06:49] 응답이 어느부분에서 느린건지.. 디비 쿼리가 늦게 날라오는지 .. [06:49] 아니면 음.; [06:50] owncloud 가 DB를 과도하게 의존게 만든게 문제같은데...... [06:50] 내가 이래서 오운클라우드 그렇게 바꾸자고 건의했는데... [06:50] 전 사수가 독일사람이라 지네 나라에서 만든 프로그램 밀어줄 생각인지... [06:50] 오오 [06:50] 전 사수 그만둔거 아니였나요? [06:50] 그만두긴했는데, 기존에 구축해둔 게 있으니까 쉽게 바꾸질 못하는거죠 [06:51] owncloud를 대체할만한 솔루션이 마땅한게 있긴 한가요? [06:51] SeaFile요 [06:51] 파이썬으로 만들어진건데, 오운클라우드만큼 복잡한 공유를 지원해요 [06:51] 오운클라우드의 장점이, 정말 복잡한 수준의 파일 공유가 가능하거든요 [06:51] 중국에서 만들어진 바로 그거군요. [06:51] 저희 회사도 ownclodue 생각해봤다가 그냥 문서는 dms로 가고 기타 파일들은 걍 윈도우 공유 기반으로 갈꺼 같읃네요..; [06:51] 네 만들긴 중국에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독일에서 기술지원이랑 마케팅을 해줘요 [06:52] 게다가 심지어 저는 오운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API로, 앱까지 제작했어요 [06:52] 이 상황에서 오운클라우드가 하도 짜증나니까 SeaFile로 바꾸자고 몇 번 얘기했죠.. [06:53] CIFS, S3, NFS 등등 왠만한 프로토콜은 다 써야하는 상황이고, 오운클라우드는 분명 다 된다고 적혀있는데 막상 해보면 잘 안되요 [06:53] 제가 진짜 맥을 사랑하는 맥빠지만, 시스템 어드민 종사자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애플은 진짜 짜증나요 ㅎㅎ [06:54] -ㅅ- [06:54] 맥......ㅎㅎ [06:54] 컴퓨터들을 LDAP으로 묶는 것부터가 이미 맥은 거의 불가능이구요 ㅎㅎ [06:55] CIFS도 이상한 버전을 써서, 맥 서버에서 제공하는 프로토콜은 이상하게 잘 안붙어요 [06:55] 곤란하겠네요...... [06:55] 욕 나옵니다 ㅎㅎ [06:56] 학교에서는 조낸 욕하고, 집에서는 알럽맥 ㅋㅋ [06:56] 그러고보니 써니님 회사의 맥 사용자들은 디자이너쪽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개발부서가 많으신가요?? [06:56] 디자이너 개발자 구분없이 다 맥 쓰는거 같은데요. [06:57] 아하..... 한국 실정하고는 다르네요. [06:57] 문서 작업 많이 하는 직원들만 윈도우 쓰는거 같아요 [06:57] OMV와 같은 것으로 좋은거 있을까요? [06:57] 나머진 맥 아니면 우분투 [06:57] 대체로 그러한 문제들 때문에 디자인팀이나 그런 경우엔 gateway 단위로 맥 네트워크랑 기타 네트워크를 분리하곤 해야죠. [06:57] 해야죠. -> 하죠. [06:58] 그래서 저희는 서버는 우분투로 통일했어요 [06:58] 멀티미디어 취급하는 부서가 있는데, 거기 관리자들이 맥서버만 쓰다보니 그쪽 파일서버에 붙어야할 일이 있거든요... [06:59] 그렇죠..... [06:59] 맥프로가 잘 나온다곤 하는데 맥프로 성능 이슈가 생각보다 심한가봐요. [06:59] 어떤 부분에서요? [07:00] >>ㅑ [07:00] 방열성능이 많이 낮아서 스로틀링이 수시로 걸린다고....... [07:01] 아 네... 애초에 팬 하나로 그 많은 TDP를 다 식히겠다는 것부터가 좀 말이 안되긴 하죠 [07:02] 부품도 뭐 놋북 부품도 아니고 데탑 부품들만 들어갔구요... [07:02] 게다가 팬 최고속도도 1200rpm으로 제한이 걸려있는 상태이고.. [07:02] 그거 발열 때문에 원통형 디자인 한거 아니였나요? [07:02] 95~℃ 넘다보니까 [07:03] 네 그렇긴한데, 그게 실제로 돌려보면 생각보다 발열이 심하다고 해요 [07:03] 일단 제 경우는 씨퓨랑 그래픽코어 전부 다 풀로 돌려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씨퓨만 풀로 쓰는 경우에는 괜찮았어요 [07:03] 실제로 상부에 뭐 올려두면 거의 다 익어버린다고...... [07:03] 씨퓨 온도가 60도를 넘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에요 [07:03] 그래픽이나 영상 작업하는 사람들처럼 그래픽 코어 2개에 씨퓨까지 풀로 쓰는 곳이라면 아마 문제가 될 거에요 [07:04] E5 2967 CPU 만 돌려도 90도를 넘어선다던데...... [07:04] 2967이면... 숫자로만 봐서는 몸값이 어마어마해보이네요 [07:04] 2967v2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07:05] 그나저나 http://www.youtube.com/watch?v=JWQZNXEKkaU 이 쿨러는 왜 상용화 안되나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07:05] [링크 제목] Sandia Cooler - YouTube [07:06] 저거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정밀한, 적어도 하드디스크 헤드와 플레터 사이의 거리 수준으로 정밀하게 상부 방열판이랑 하부 집열부가 거리해야 하는데 [07:06] 그게 너무너무 어렵죠. [07:07] 컨셉 자체는 회전 방열판이 그 자체를 팬으로 하면서 아래쪽 헤트 스프레더와 아주 미세한 거리로 띄워지며 공기를 통한 유체 베어링의 형성, 그 유체에 의한 열전도를 목적으로 합니다. [07:07] 거리가 좁아질수록 열전도율은 증가하는데, 그럴수록 제작이 어려워집니다. [07:09] 노 브러시, 노 휀, 노 전기'로 된 순동 수세미 방열판이...곧 상용화 될꺼래요. [07:10] 지금 킥스타터 자금 모집중인 것 같던데...@독일 [07:12] 그거 봤어요 수세미 방열판 [07:12] 그거 꽤 좋을 거 같던데요 [07:15] 표면적을 넓히는 건 좋은데...... 수세미 전체에 열이 잘 전해져야 할텐데 그게 걱정이죠. [07:15] 된데요. 됐데요. 양산을 통해 가격 내리자는.... [07:15] 안녕하세용 ^^ [07:16] 아, 물론, 핵심기술은 열접촉 부분 [07:18] 열전도율이 정말로 좋은 초전도체가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07:18] 전기가 잘 통하는 초전도체 연구는 활발한데 열 쪽으로는 딱히 성과가 안나나봐요. [07:18] http://techholic.co.kr/archives/19882 이건가요?? [07:18] [링크 제목] 코어i7도 거뜬…수세미 닮은 무소음 방열판 - 테크홀릭 : 테크홀릭 [07:18] 네 저거 맞습니다. [07:21] LYUSO_THINK: 열은 정말 ;;;; 힘든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ㅎㅎ [07:21] 아마 그것만 되어도 방열 부분이 상당히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07:22] 긍께, 나 열받게 하지 말드라고~ [07:23] 실제로 기존 방열판 쿨러를 썼을 때랑 수냉식이라든지 등의 쿨러를 썼을 때 벤치마킹 테스트를 해서 어느정도의 성능이 보장되는지가 데이터가 나왔으면 하는데 그게 궁금하네요 'ㅅ'a [07:24] ㅋㅋㅋㅋㅋ [07:25] darkChicken 물론 데이타시트 제공하겠지만, 일단 표면 온도가 50도를 넘지 않는다고 하니......근데 [07:26] 내 ㅁ불만은 왜? 발열판만 따로 안파냐? 는... [07:26]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방열성능이 몇 W @℃ 인지가 중요한거겠죠. [07:26] 정확하겐 Dt 대비 방열량으로 계산하지만..... [07:44] 아 씨나 다시 봐야겠어요 [07:44] -_-; [07:44] 에이 씨 [08:33] 으음 재밌네요 ㅋㅋㅋ 예전에 중학교 수학가르치던 학생이 같은 대학교에서 공부중이네요 ㅋㅋㅋ [08:39] 토요일에 혹시 육체적 아르바이트 하실분? ㅋㅋㅋㅋㅋㅋ [10:06]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12:05] 혹시 누구 계시나요? [12:06] 우분투 쓰다가 너무 답답해서 [12:07] 혹여 ubuntu 1404 버전으로 cdrom repository 설정해보신분 있어요? [12:07] ㅠ 이렇게 글쓰는거 아닌가? ㅠㅠ [12:08] 제가 진짜 도움이 필요합니다. 급한마음에.. ㅠㅠ [12:09] 로컬 저장소 생성 말슴하시는 건가요? [12:09] ubuntu 1404 iso image를 다운받아 마운트해서 # apt-cdrom -d /cdrom add 명령을 실행했습닏. [12:09] 네. 그리고 sources.list 파일에 업로드도 됐고요. [12:10] 음? [12:10] t# head /etc/apt/sources.list # # See http://help.ubuntu.com/community/UpgradeNotes for how to upgrade to # newer versions of the distribution. deb cdrom:[Ubuntu-Server 14.04.1 LTS _Trusty Tahr_ - Release amd64 (20140722.3)]/ trusty main restricted deb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trusty main restricted deb-src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trusty main restricted ## Major bug fix updates produced after the final rel [12:10] [링크 제목] Index of /ubuntu/ [12:10] 이렇게. [12:10] 에고 깨지네요. 그런데.. ㅠㅠ [12:10] 보통은 폴더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 마운트하는데 [12:10] apt-get update 를 실행하면 [12:10] http://askubuntu.com/questions/4694/how-to-use-a-iso-image-as-a-cd-rom-repository [12:10] [링크 제목] apt - How to use a .iso image as a CD-ROM Repository? - Ask Ubuntu [12:11] 이걸 한 번 확인해 보시겠어요? [12:11] 벌써 해봤어요. ㅠ [12:12] deb file:///media/mountpoint distro main contrib 가 문제가 되더군요. [12:13] 음......온라인 환경이 아니셔서 이미지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는것이지요? [12:13] 로컬 망에서 cd에 있는 패키지를 repository로 구성해주려고 합니다. [12:15] 아니면 마운트만 바꾸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2:15] mount -t iso9660 -o loop /pathtoiso.iso /media/mountpoint [12:26] 답 너무 감사해요. 디렉토리를 직접 마운트를 해보다 패키지들이 cdrom 안에 분산되어 저장되니 로컬 패키지처럼 은 운영이 힘드네요. [12:28] 늦은밤에 하니여 [12:28] 하이요 [12:38] 하이요 [12:39] 안녕하세요 ^^ [12:48] 다들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이네요. ^^ [12:48] 이저녁에 아직 회사에요? [13:21] 어휴 [13:21] 전 이제 퇴근하겠습니다. [13:21] 집에가면 접속할께요 [13:22] 해결했습니다. ^^ [13:22] 테스트 하느라 vmware 가상머신에서 이미지 넣어 했더니 에러났던거네요. ^^ [13:32] 아직도 집의 인터넷은 문제네요. 모레 기사분 오신다니 같이 봐야 될거 같아요 [14:02] 아.... 이상하게. 인터넷이 끊기네요. [17:43] igxactly___: dlfdjsktpdy [17:44] 쇠송합니다. [17:44] 죄송합니다. [17:44] 테스트 [17:44] 안녕하세요 [17:44] 안녕하세요? [17:44] 안주무시는군요? [17:44] 아 인터넷 끊긴줄 알았네요 [17:44] 네 [17:44] 안 주무시나요? :0 [17:44] 네.. 책좀보고 있스,ㅂ니다..ㅠ [17:45] 오타가 심하네요 [17:45] 죄송합니다. [17:45] 앗.. 어떤 책이시길래.. :0! [17:45] 영어요 [17:45]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요. [17:45] 앗.. 그렇군요! [17:45] 죄송해 하실 필요 없어요! :0.. [17:45] 직장인이신가요? [17:45] 학생이에요! 이제 집에 돌아와서요.. @ _@); [17:45] 아..대학생이요? [17:47] 음.. 아마도요! XD [17:51] wjqthrdl qnfdkswjdgkspdy. [17:51] 접속이 불안정하네요 [17:52] 채팅입력창이 가려서 못쓰겠어요 [17:52] ㅠㅠㅠㅠ [17:53] 앗.. [17:53] 저 이만 잠자리에 들께요.. [17:53] 내일 일을 나가야해서요 [17:54] 잠시 들어와본거랍니다. [17:54] 넵. 안녕히 주무세요 :-) [17:54] 네 [17:54] 편안한밤 되세요 [17:54] 나중에 또 기회닿으면 인사드리고 말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17:54] 쉬세요..! === michael__ is now known as Guest93752 [21:39] ? [21:39] ? [21:39] ? [21:39] ? [21:39] ? [21:39] ? [21:39] ? [21:39] ? [21:39] Guest93752, 도배하면 강퇴시킬 거에요 [21:39] ? [21:39] ? [21:40] Guest93752, https://wiki.ubuntu.com/KoreanTeam/IRC_Rules 읽고오세요 [21:40] [링크 제목] KoreanTeam/IRC_Rules - Ubuntu Wiki [21:59] 음... 라즈비안 vim은 컬러 신택스가 안되네요.. [22:01] 아 되는구나... [22:57] 안녕하세요 [22:59] 안녕하세요? [23:19] 가끔 제 워크스테이션에서 미묘한 딜레이가 걸리는데,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23:19] 돈값 못하는 머신... [23:22] 삼성이 놋북 시장에서 철수한다네요.. [23:23] 해야죠 [23:23] wwwpcadvisor.co.uk/news/laptop/3573470/samsung-exits-laptop-market-including-chromebooks/ [23:23] http://www.pcadvisor.co.uk/news/laptop/3573470/samsung-exits-laptop-market-including-chromebooks/ [23:23] [링크 제목] Exclusive: Samsung exits laptop market including Chromebooks - PC Advisor [23:26] 아는 거죠. [23:26] 노트북은 이제 계륵이 되어 간다는게. [23:26] 그런가요... 수익이 하락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23:26] 소니가 바이오 사업을 접은 것처럼요 [23:27] 삼성이 소니의 전처를 밟았잖아요. [23:27] 나름 괜찮은 디자인. 하지만 엄청난 가격상승. [23:27] 근자감.ㅋ [23:29] 노트북은 제가 볼 땐 레노보랑 애플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23:32] 제가 2년전에 구글드라이브와 애플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경험해본 이야기를 가지고 앞으로 하드웨어 시장은 하락을 갈거라 예견했는데 그때 그친구가 무시.ㅎㅎ [23:33] 사양이 더 낮은 컴을 쓸일이 없을거라면서. [23:33] 제가 이야기 했죠. 너는 이미 그러고 있다. [23:33]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하드웨어의 발전이 나날이 달라지니깐요 [23:34] 앞으로는 하드웨어는 단말기 역할만 할거라는 말에 동의 못한거죠. [23:35] 이미 그러고 있다는 건 스마트폰과 갤패드 [23:35] 구글글래스만 봐도 알 수 있죠.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하드웨어는 단말기 역할만 할 날이 올거에요 [23:35] 그렇죠. [23:36] 그런면에서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가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말이죠 [23:37] 그렇다고 모든 하드웨어가 그리되진 않을 것 같구요, 저처럼 컴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고사양 하드웨어가 필요하니까요 ㅎㅎ [23:38] 좀더 세분화 된다는 거죠. [23:38] 단순화가 아니구요? [23:39] 노트북도 빠지는 게 하이엔드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어서 그런거겠죠. [23:39] 하긴 단순화가 맞겠군요. [23:39] 좀더 사용자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의 분류가 되겠죠. [23:39] 근데 개발자-사용자 이렇게요 [23:40] 네 [23:40] 걍 일반 목적 - 특수 목적 [23:40] 문제는, 단말기로서의 하드웨어가 특정 회사에 너무나도 의존적이라는 게 문제죠.. [23:40] 지금도 구글 쓰기가 겁날 정돈데요.. [23:41] 중간 계층인 게이머가 사라지는 거죠.ㅎ [23:42] 음... 게임은 아직 먼 미래일 것 같아요 ㅎㅎ [23:42] 많은 분들이 온라인 모바일로. [23:42] 아니면 콘솔로 가서요. [23:42] 파워노트북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죠 [23:42] 피씨겜은 영원히 없어지진 않을거 같은데요... [23:43] 저는 모바일 게임은 안하거든요... [23:43] 미래에는 스트리밍 같은 식으로 게임을 하는 시대가 오긴 하겠찌만, [23:43] 그때가 되려면 아직 멀었으므로 ㅎㅎ [23:44] 스팀.ㅋ [23:44] 그러긴하죠. 하지만 많이 위축됡거라 봅니다. [23:47] 지금의 상황은 모바일의 파이가 커지는 시기죠. [23:4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3:47] 안녕하세요? [23:47] 전에 저보고 겜돌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이 지금은 모바일 겜돌이.ㅋ [23:48] 안녕하세요 [23:49] 그만두고 나간 제 전 사수가 페이스북에 올리길, 실리콘밸리로 직장을 옮기고나더니 리쿠르팅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 LinkedIn 계정을 닫아아야겠다네요... [23:50] 아 그 정도인가... [23:53] ㅎㅎㅎ [23:53] 실리콘벨리의 인력부족. [23:53] 음음... [23:54] 저도 실리콘벨리에 실리콘 팔러 좀 가야겠네요 ㅎㅎ [23:54] ㅎㅎ [23:55] 예전 할리우드에 감독 찾는 그떄랑 비슷 [23:56] 정말 어이없네요 [23:5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1&docId=206861804&qb=7YyM7Zi8IO2bhCDrgqjsnpAg7J6s7IKwIOuwm+yVhOuCvOyImCDsnojsnYTsp4Dsmp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u44qlpySoossvByZissssssss8-306523&sid=VCIIqgpyVooAADjyD90 [23:56] [링크 제목] 파혼 후 남자 재산 받아낼수 있을지요? :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