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 철야 이제는 힘들군뇨 [00:19] 안녕하세요 [00:26] 안녕하세요 [00:27] Work^Seony: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2165448 [00:27] 이거 사실인가요? [00:29] ㅎㅎ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00:33] http://jswlinux.tistory.com/ [00:34] 여기가 서니님 블러그는 아니겠죠? [00:37] 서니님 블로그 맞는데요 [00:38] 간헐적인 단식으로 살을 뺴셧죠 [00:38] ㅎㅎㅎㅎ [00:40] 사실, 간헐적 취식이었어요 [00:40] 대사량을 많이 올려서,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먹습니다 [00:56] ㅇㅇ [00:56] 그게 답이더군요. [00:57] 근데 대사량을 올리려면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00:57] 그게 없는게 문제죠. [00:57] 한국은 길에서 2시간씩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00:57] 안녕하세요 [00:58] 안녕하세요? [01:00] 제 생각엔, 운동하는 시간적인 여유보다는, 한국에서는 외적인 모임이 너무 많은게 문제 같아요' [01:00] 저는 4일에 딱 한번, 40분만 운동하거든요. [01:13] 사무실 에어컨이 안나와서 무지 덥네요... [01:15] 한국은 겨울이라 추워요 [01:16] 지금 대구 온도 영하 4 [01:16] -4도네요 [01:16] 추운게 정말 싫은데 따뜻한데서 살고 싶어요 [01:29] 대학교 수강신청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01:29] ㅎ [01:31] 내 일전에 학부과정 학사관리 땜에 몇몇 대학 웹 검색을 해 봤는데...아직도 많이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찌 관리를 하는지...딱해보이더라고요. [01:39] 로드밸런싱을 jsp 페이지에서 하는데 [01:39] 학생들이 도메인들을 알고 있으니까 각 서버에 직접 들어오는경우가 꽤 있는거 같습니다.(반이상) 그래서 그런지 [01:39] 부하분산이 잘 안되고 한쪽으로 쏠리거든요. [01:39] RR이에요? [01:39] 그래서 aix 로 포팅된 nginx 를 써볼까 하는데 [01:40] 로드밸런싱 알고리즘으로 RoundRobin 쓰시는 거에요? [01:40] jsp 페이지에서 그냥 second 를 7정도로 나눠서 3대 서버로 분기 합니다 ㅋㅋ [01:40] 라운드 로빈만 써도 충분할거 같아서요 [01:41] 엔진엑스 설정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01:41] nginx 쓴다고하면 학교담당자분들이 찬성을 할까 싶어서 ... 외국에서는 많이 쓴다고 설득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01:41] 많이 써요. 엔진엑스의 로드밸런싱 기능이 절륜하거든요 [01:41] 웹서버보다 오히려 로드밸런서로서의 기능이 더 탁월합니다 [01:41] 엔진엑스는 아직 안쓰고 있는데 그냥 5:2:2 정도 가중치만 주면 될거 같습니다. [01:41] 그렇더라구요 ㅎㅎ [01:42] 저는 nginx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잇어요 [01:42] 학교 전산원 입장에서는 이게 1년중에 가장큰 일이라 장애나거나 뭐하나 잘못되면 난리나거든요 [01:42] nginx가 아파치 보다 가볍다고 해서 사용하는데 사용해보니 체감은 없는거 같아요 [01:42] 엔진엑스 자체에 내부 웹서버별로 비중을 주는 옵션이 있으니까, 그걸로 쓰시면 될 거에요 [01:43] nginx 가 통째로 죽지는 않겠죠? ㅠㅠ [01:43] monos, 개인사용자는 당연히 체감이 없죠 [01:43] 학생들이 거의 1.5만몇정도 되는곳이라 [01:43] 엔진엑스가 죽을 때, timeout 옵션이 있어요 [01:43] 이렇게 해보세요 [01:44] 로드밸런서는 엔진엑스를 쓰시고, 각각의 웹인스턴스는 아파치를 쓰세요 [01:44] 웹인스턴스는 jeus+webtob 로 세팅이 되어 있어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ㅎㅎ [01:44] 아 그렇죠. 암튼, 로드밸런서로 엔진엑스 쓰시면 좋을 거에요 [01:44] 로드 벨런싱만 해주면 될거 같아서요 [01:45] 엔진엑스 로드밸런싱 옵션에 max_fails랑 max_timeout 기능이 있으니까, [01:45] 그거 걸어놓고 쓰시면 될 거에요 [01:45] 네 그 항목도 봤습니다. 서니님 뵈신김에. [01:46] 가중치를 숫자로 주면 , 가중치 합에서 [01:46] 지정한 가중치 만큰 분배가 되는거지요? 가중치 숫자에 절대치가 있는게아니라 [01:46] 5:1 이건 10:2 건 그냥 사용자 마음인거 같던데 이게 맞는지 [01:47] 예를 들어서 weight=3; 이라고 주시면, 그 서버를 3배 더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01:48] 그러면 각 인스턴스별로 weight을 주시면 될 것 같아요 [01:48] 네트웍 장비들은 가중치 max 랄까 어떤 값이 정해져있고 그중에서 얼마를 설정하는식으로 된것들이 많아서요 [01:48] nginx 는 그냥 심플하게 숫자만 지정하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01:48] 네 [01:48] 근데 사실 저도 얘네들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해본적은 없어요 ㅎㅎ [01:49] 저는 vm 에다가 해봤었습니다. [01:49] 그냥 문서가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줄로 알고있어요 [01:49] kvm 가상머신만들고 [01:49] 잘 되나요? ㅎㅎ [01:49] 3개 가상머신에 대한 process 에 nice 걸어서 cpu 속도 리미트 건다음 ab 테스트 돌려서 [01:50] 토탈 시간이랑 , 딜레이시간 보고 했었습니다. 저번달 쯤에 저의 자체 세미나 때문에 [01:50] 잘 돌아갑니다. 확실히 성능차이 보여지구요 ㅎ [01:50] 그래프가 어디 있었는데 [01:50] 그때 서니님이 알려주신 그래프 툴로 그렸던듯 ㅎㅎ 찾아볼께요 [01:52] rrdtool요? [01:54] http://blog.naver.com/autowiz/220238527268 [01:55] 위에 3개는 리스폰스타임으로 정렬한것 [01:55] 밑에 두개는 정렬 안한것 [01:55] 입니다. [01:56] ab로 테스트하셨군요. 그럼 뭐 거의 정확하겠네요 [01:57] 서버 1,2 ,3 이 있는데 [01:58] 1은 한대 일때 , 2는 두대 일때 , 3은 3대일때 입니다. [02:47] 안녕하세요~ [02:55] 안녕하세요. [02:56] 아..여기 새로 추입된데는 인터넷이 안되서 스맛폰으로 써치하고하네요 [02:56] 이거 아이패드 사야하는지 [02:56] 완전 고민입니다. [02:56] 어쩌나요..ㅠ [02:57] 차라리 서피스 프로3같은게 나을까요. [02:59] 서피스를 사서 어떻게 인터넷 하시게요? [03:00] 테더링 해야할까 생각해요. [03:01] 아이패드 세룰러 80만원돈.? [03:03] 가격이 상당하네요. [03:03] 테더링 할거면 그냥 노트북 들고다니시면 되잖아요 [03:03] 전자기기 태블릿 종류빼고 반입 금지요 [03:03] 안녕하세요~ [03:03] 밤샘하고 이제사 나온 1인입니다 ㅜㅜ [03:03] 조건이 특이하네요 [03:04] 서피스도 몰래써야해요 [03:04] 태블릿이나 놋북이나 뭔차이라고... [03:04] 그러게요 [03:04] 저흰 인가를 받으면 사용은 가능한데... 나중에 가져갈수 없는 불상사가 ㅜㅜ [03:05] 저흰 오히려 노트북은 반입 쉽고 타블릿이랑 폰이 더 힘든데요 [03:05] ㅠㅠㅠㅠ [03:05] 타블릿이나 폰은 카메라파트를 빼거나 랜즈를 가리는 팩이나 테이핑해야 반입 가능이예요 [03:05] 고민입니다 [03:05] 그냥 델 베뉴살지 [03:06] 윈도우 타블릿 사시려고요? [03:06] 아니면 기왕사는거 아이패드 세룰러 살지요 [03:06] ㅠㅠㅠ ㅠ [03:06] 윈도우 타블릿은 비추입니다. [03:06] 키보드 달린놈이라면 예기가 달라지지만 [03:06] 태블릿은 무조건 애플아니면 안드로이드 [03:06] 개바라먄서 구글링 써치할 기기 사려는데 고민이예요 [03:07] 개발하면서 구글링 써치라면 그냥 모니터를 한대 더 놓으세요 [03:07] 찾은거 고대로 복사붙여넣기도 쉽게 되니 훨 능률적이죠 [03:08] 개발작업하면서 다른 기기로 자료찾고 다시 참고해서 작업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그냥 개발하던 컴에서 화면전환하면서 작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03:08] 그냥 모니터 하나 더 놓고 쓰는게 훨~씬 좋아요 [03:08] 인터넷 접속이 안되요 [03:08] ㅋㅋㅋㅋㅋ [03:08] ㅠㅠ ㅜㅜ [03:08] 태블릿은 되고요? [03:08] ㅡㅡ ;; [03:09] 태블릿 세룰러 사려구요 [03:09] 그냥 데탑에 USB랜 달아서 폰으로 태더링하시면되자나요 [03:09] 아니요 완전 막아버렸어료 [03:09] 선이 없어서가 아니라 [03:09] 저희도 외부 차단되는 부분이 많아서 랜으로PC나 노트북은 연결해서 내부망쓰고 인터넷하는건 이거처럼 다른 무선랜 달아서 쓰는데요 [03:09] 보안 프로그램이 아예 차단해요 [03:10] 보안프로그램~ [03:10] 놋북에 보안프로그램이 원천차단해요 [03:10] 그런데 다른기기 반입이 되요? [03:10] 헐... [03:10] 보안담당이 누군지 좀 답답한 스타일이군요 [03:10] 심지어 유에스비에서 파일 복사도 안되요 아예 전부 전부 이동을 막아버려요 [03:10] 저흰 그래서 인가 받은 물품 아니면 반입도 안되는데요 [03:11] 태블릿은 사용가능 [03:11] 폰으로 사용가능 [03:11] 그건 저희도 프로그램인가 받아야되요 [03:11] CD도 반출이 안되는데요 [03:11] 그렇군요... [03:11] 어휴...ㅠㅠㅠㅠ [03:11] 뭐 인터넷 써칭이 안되니.. [03:11] 근디 지금 이렇게 접속하시자나요 [03:12] 그냥 아이패드 세룰러 살까요..ㅠㅠ [03:12] 이거 지금 폰이예요 [03:12] ㅋㅋㅋㅋㅋㅋㅋ [03:12] 인터넷 서치만 할꺼면 아무거나 사시는게... 근데 단 그 용도뿐이라면 걍 저렴한거 사세요 [03:13] 근데 사면 또 이리저리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03:13] 인터넷뱅킹이나 [03:13] 각종앱.. [03:13] 역시 애플인데 너무 비싸요 [03:13] 셀룰러 80만웜이요 [03:14] 제가 봤을때 단순 인터넷을 하고픈 욕망에 사시는거면... 우선 물건들 몇가지 골라놓고 인터넷에서 사용기를 좀 찾아보세요 [03:14] 여기서 물어봐야 자신이 쓴거 한두가지 밖에 더 알겠어요? 걍 인터넷에서 사용기들 찾아보고 아~!그래 내가 쓰기에는 이게 딱이야 싶은걸 사세요 [03:14] 넹넹 [03:14] 참고로 자료 이것저것 찾고 하는거면 화면 큰게 편하고 휴대가 많으면 작은게 좋아요 [03:15] 크고 작은 기준은 10인치와 8인치대요 [03:15] 8인치대에서 인터넷 쓰는건 폰큰거랑 별차이 못느끼겠더라고요 [03:15] 물론 해상도에 따라서 좀 다르지만요 [03:16] 아이패드 셀룰러쪽으로 굳어지네요 [03:16] 굳이사면 사서 잘쓰면될듯 싶은데 [03:16] 비싸서 망설여지죠 [03:16] 휴대성도 가벼워서 좋은 편이구요 [03:17] 근데 가격이..ㅠ [03:17] 아이페드 쎌룰라'는 *분명히* 허용된데요? [03:17] 중고를 알아보세요 [03:17] 꼭 새거를 살 필요가 없자나요 [03:17] 제 윈도우패드 사가세요 ㅎㅎ [03:18] 정말 쓸모없어요... 아기볼때 게임기로 쓰고 있어요 [03:18] 상품권 있던거 80만원...에 끊을 수 있을듯 싶네요 [03:18] 오호 [03:18] 그럼 지르세요 [03:18] 지름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옵니다 [03:18] 셀룰러 태블릿 된다는..ㅠㅠ 말해주셨어요 [03:18] 지름 is 진리~!!! [03:18] 80만원 느므 비싸요 [03:18] ㅠㅠㅠ [03:19] 예에~ 좀 아이러니지만 한편 다행이네요. 뭐가 다르지? ㅎㅎㅎ [03:19] 항상 예기하지만 구입할때 비싸고 싼것보다 [03:19] 구입하고 활용을 얼마만큼해서 본전을 뽑냐가 중요해요 [03:20] 아무리 싼거라도 구입해서 활용가치가 높으면 좋은물건인거고, 아무리 비싸도 사놓고 사용도 못해 묵히면 똥되요 [03:20] 맞아요 [03:20] 반대로 말해서 아무리 비싸도 본전 뽑도록 팍팍 굴리고 사용해서 활용도 높이는게 아깝지 않은 길이예요 [03:20]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 팔았었어요 [03:20] 팍팍 지르세요~ [03:20] 안사영해서요 [03:20] 아무리 좋아도 말이죠 [03:21] ㅠㅠ ㅠ [03:21] 트랜스북인가 키보드 달린놈 있는데 그걸로 사시던가요...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도는 그냥 태블릿보다 높아요 [03:21] 반입할때는 키보드 따로 분리해서 태블릿으로 반입하시고 키보드 달아서 노트북으로 사용하는거죠 ㅎㅎ;; 안되려나요? [03:21] 으으 델 베뉴 살까 아이패드살까 고민이예요 [03:22] 키보드 달린놈 보면 좋아하진 않을듯해요 [03:22] 이번에 헬쥐에서 나온놈도 있어요 [03:22] 웹서핑도구로만 사기엔 델 베뉴도 비싸요 [03:22] 키보드를 케이스처럼 뒤로 붙여버리면 그냥 태블릿모양이라 괜찮아요 [03:22] 테더링하려면 또 스맛폰 배터리도 잡아먹고.. [03:22] 말에 어패가 있는데 [03:22] 활용도 할꺼라면서요 [03:23] 그런가요 [03:23] 네네 [03:23] 인터넷만 생각하고 구입하시려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걍 싼거 지르세요 [03:23] 사고 나서 다른데도 쓰겠지 하지 마시고 [03:23] 확실히 이런부분에 쓰일 물건이 필요하다에 맞춰서 구입하세요 [03:23] ㅠㅠㅠㅠ [03:24] 혹시 아이패드로 워드작업이나 오피스작업 괜찮을까요? [03:24] 회사에서 어떤 양식의 문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03:25] 참고로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나 윈도우패드를 떠나서 터치로 문서작업하는건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정도지 [03:25] 완전한 하나에 문서를 만들고 장시간 타이핑하기에는 맞지 않아요 [03:25] 키보드 필수 됩니다 [03:25] 결국 키보드 구입하게 되실거 같은데요. [03:25] 차라리 키보드 달린 10인치대 놈으로다가 구입하심이... [03:25] ㅠㅠㅠ [03:26] 그래서 서피스 여쭤봤던거예요. [03:27] 서피스 까지 가기에는 넘 비싸자나요 [03:27] 베이트레일 들어간 태블릿정도면 50만원 이하 선에서 쓸만한거 나오는데요 [03:27] 왜 꼭 그걸 ... [03:28] ㅠㅠㅠㅠ [03:28] 아~ 서피스 RT는 저렴하군요.. 근데 이건 테구라 들어가서 ... 저라면 사양합니다 ㅎㅎ [03:28] 아.. 완전 고민이예요.. [03:28] 메. 테그라 들어갔더라구요 [03:29] 요즘 아톰쿼드 정도면 간단한 문서작업과 웹서핑 그리고 간단한 게임까지 다 되요 [03:29] 예전 아톰이 아니라구요~ [03:30] 예전 아톰은 1080p동영상도 재생하기 힘들더라구요 [03:30] 에이.. 그정도 까진 쓰진 않을듯 싶어요 [03:31] 요즘은 베이트레일도 1080p 재생되던데요 [03:31] 예전 아톰은 그냥 예전 팬티엄4 초창기 정도의 성능이였죠 [03:31] 지금 베이트레일은 그 이상도 되요 [03:31] 델 베뉴로 아이튠즈 실행시켜서 사용하고 [03:31] 그래픽 코어가 좋아졌거든요 [03:31] 그러면 큰 문제 없을듯 싶긴해요. [03:31] ipeter님 [03:32] 가격도 저렴아니 그때가서 또 써도 될듯싶고 [03:32] 램 2기가니까요 [03:32] 용도가 자리에 앉아서 웹서핑하면서 작업하는게 다인가요? [03:32] 네네 사마휘님 [03:32] 근데 또 있으면 [03:32] 가지고 다니면서 [03:32] 이것저것 하니까 문제죠 [03:32] ㅠㅠ [03:32] 휴대시 손에 들고 다니는거 아니면 10인치로 가시고 [03:32] 문서고 볼게 생기고 [03:32] 대중교통이용하면서 꺼내 쓰고 할려면 8인치로 가세요 [03:32] samahui_TP: 님은 노트북 1080p정도만 되는거 와이파이랑 유선 두개 동시 사용할수 있고 서버컴퓨터 원격제어및 동영상감상 웹서핑용으로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03:32] 더 작으면 폰이나 차이없고 쓸모도 없고 더 크면 그건 노트북만 못해요 [03:33] ㅠㅠㅠㅠ [03:33] monos 그정도는 요즘 나오는 놈이면 다 될거 같은데요 [03:33] ㅎㅎ;; 메모리만 업해줄수 있는 놈이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03:33] 요즘 나오는거 말고 중고로 오래된거 싼거 원해요 [03:34] 그게 아까 말씀드렸지만 베이트레일정도면 다 되는 작업인지라 가격생각하면 중고가치가 없죠 [03:34] 델 벤ㅍ 램도 2기가니 쓸만하겠죠?? [03:34] 중고를 생각하시면 코어2듀어 이상의 제품이면 가능하겠네요 [03:34] 베뉴 [03:34] 추천드릴수 있는건 제가 자주 사용하는 레노버 T400 [03:34] 상태에 따라서 중고가 15~20선에 형성되어있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열도 안나서 좋아요 [03:35] 아.. 완전 고민이예요 [03:35] 해상도는 1440x90인 모델로 가셔야 해요 [03:35] 1440x900 [03:35] 네네 [03:35] 윈도우 아톰이 나오는게 [03:35] 메모리 2기가 예요 [03:35] 다 그래요 [03:35] ㅎㅎ;; [03:36] 그게 보드인가 시퓨 재원상 한계일꺼예요 [03:37] monos: T400 추천드립니다. ... 찬고로 외장그래픽 달린놈이 더 비싸고 내장이 더 싸지만 동영상보고 간단한 작업하는건 둘다 그다지 차이 없어요... 게임에서만 좀 차이가 크고... 동영상 초 고화질로 가면 차이가 나죠. 내장은 버벅이거든요 [03:39] 중고로 15만원 [03:39] 넵 [03:39] 싼게 그렇고 괜찮은건 19만원정도해요 [03:39] 물론 그래픽 외장에 고해상도모델이고요 [03:41] 누워서 서버제어 하고 웹서핑하고 동영상 볼 용도 인데 사야할지 안사야할지 모르겠네요 [03:41]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 사서 스마트폰으로 하면 불편할까요? [03:41] 저가격에 그 사양이면 사도 후회는 안할 금액인지라 [03:41] 질러버리세요 [03:41] 화면 작아서 결국 업드려서 작업하게 되요 ... 제가 다 해봤죠 ㅋ [03:42] 그렇쿤요 [03:42] 나중에 돈생기면 사야 겠네요 [03:42] 누워서 하려면 그냥 터치키보드로 하는게 편하죠 [03:42] 해보셨다니 노트북으로 하는게 좋겠네요 [03:42] 근데 화면을 가리니... 결국 업드려서 외장 키보드 쓰게되고 그러다보면 노트북이나 차이가 없어지죠 [03:42] 키보드 달린 테블릿은 불편하죠? [03:43] 그게 요즘 나오는것중에는 아예 키보드가 노트북처럼 열리는지라 ... 노트북과 차이가 없죠 [03:43] Work^Seony: 퇴근?? [03:43] 근게 가격생각하면... [03:43] 그런데 가격이 엄청 차이 날거 같아요 [03:43] 테블릿은 가격이 엄청 비싼거 같아요 [03:43] 태블릿 키보드 달린 놈들은 30~40이상이예요 [03:43] 베이트레일나오고 좀 사지긴했어요 [03:44] 노트북으로 결정 [03:44] 전 근데 그런거 보다도... 윈도우 타블릿 살거면... 결국 키보드를 사게되고 달린거 사면 너무 비싸고... 더욱이 내장 화드가 너무 작아서 결국 노트북으로... 가 되더라고요 [03:44] 하드 [03:45] 하드용량이 보통 32~64에 microSD 달라줘도 그용량상 128정도가 한계인데 이게 또 너무 비싸고 [03:45] 그렇더라고요 [03:45] 그러네요 [03:45] 하드도 문제 되네요 [03:46] 그런걸 다 떠나서... 차몰고 다니니 태블릿 쓸일이 이동중에 없어요 ㅎㅎ;; [03:46] 나스 같은 다른저장 장치가 없으면 엄청 부족하겠네요 [03:46] 그렇쵸 [03:46] 그에 반해 지금 제가 구축해놓은 T400은 128SSD로 메인 잡아서 우분투 깔아주고 [03:47] 하드베이라고 CD파츠를 하드로 대체하는걸 달아서 추가로 750기가 달아줬거든요 [03:47] 용량과 속도를 한번에 잡아낸거죠 [03:47] 다만 태블릿이 훨 좋은게 한가지 있어요... [03:47] 바로 베터리 타임이요 [03:47] 노트북은 요즘 나오는놈 아니고서 중고사면 절대로 새 베터리라도 3시간 남짓이예요 [03:47] 아뎁터를 달아줘야하죠 [03:48] 네 [03:48] 중고의 경우 베터리 죽은경우가 많아서 아예 안되는 것도 많고요. t400 추천한 이유가 이게 얼마 안되고 도 라인들 베터리가 공용인지라 살아 있는게 많아요 [03:48] 집에서 누워서 쓸 용도라서 아뎁터 선긴걸로 꼽아서 사용해도 되요 [03:48] 그럼 그냥 중고 노트북 알아보세요 [03:50] 뤼~ [03:50] 다시 왔어요 [03:50] 아이폰에서 짤린듯해요. [03:51] 휴... 힘드네요. [03:52]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03:52] 잠을 늦게 까지 자서 입맛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네요 ㅎㅎ [03:53] 뭐 간단한거라도 먹고 와야 겠어요 [03:53] 나중에 뵈요~ [03:54]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윈도우 태블릿 살꺼면... 그냥 키보드 달린걸 사는게 났고... 그럴꺼면 그냥 노트북이 났습니다. 태블릿이 필요하다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으로... 그게 훨씬~ 활용도가 좋아요 [03:54] 태블릿형태로 사용할때는 말이죠 [03:55] 넹넹~ 고맙습니다~ [03:55] 참고로 그냥 윈도우나 리눅스 돌아가는 휴대기기가 필요한거면 중고 노트북을 알아보거나... 요즘 나오는 베이트레일노트북의 경우 30만원이하에도 나오니 그런걸 고르는것도... 하지만 태블릿이 필요한거면 그냥 패스! [03:55] 입니다 [03:58] 나가셨군요... [03:59] 예외가 하나 있는데 ㅋ [03:59] 아이폰이 [03:59] 사용하지 않으면 햄관리를해서인지 [03:59] 프로세스 중단시키나보네요 [03:59] 램관리요 [03:59] 애플의 노트북이나 컴을 쓰고 있다면 아이패드는 모니터 역할이 되요 [03:59] 그렇군요 [04:00] 네네 알아요 [04:00] 듀엣이라는 어플이요 [04:00] 윈도우 패드도 그게 가능은 한데 [04:00] 귀찮고 힘들어요 ㅎㅎ; [04:00] 아무튼 전 이만 [04:00] 일하다 올께요 [04:00] 네네네~! [04:00] 고맙습니다~!! [04:01] 30대 초반정도 [04:01] 중국 광저우 공장 관리직 3년 이상 근무 하실분 찾습니당. [04:01] ??? [04:01] 숙소 제공에 세금때고 4천정도 [04:02] 응?? 무슨공장인가요? [04:02] 완전 끌리네요. [04:02] 중국어도 할줄 알아야 하는거죠? [04:02] 근데 전 30대 중반입니다. [04:02] 그러므로 땡! ㅋ [04:02] ㅋㅋㅋㅋㅋ [04:03] ㅋㅋㅋㅋㅋ [04:03] 아. 힘드네요. [04:03] ㅠㅠㅠ [04:03] 스맛폰으로 하기가요. [04:03] 블루투스인가요? [04:03] 중국어는 가서 배우면 된데요 [04:03] 아쒸~ ㅋㅋㅋㅋ 나이로 섞(싹) 죽이시네~ 오즈님. 이거 불평등/불균형인데!! ㅋㅋㅋ [04:03] 그리고 나이도 30대 후반인데요 [04:03] 나이 말하는게 1~2년 일하다가 결혼 한다고 한국 돌아와버리는경우가 많아서 그렇다네요 [04:04] 무슨공장이예요? [04:04] 광저우 [04:04] 어디회사요?? [04:04] LG 협력업체 공장이라는데 [04:04] 물건이 먼지는 저도 몰라요 [04:04] 광주에 지금 LG 에서 반도체 생산 공장 큰 거 2개 지는 중 [04:04] 1기는 완성 생산중, 2기는 지금 한창 공사중 [04:05] 결혼한 30대후반은 가능한가요? ㅎㅎ [04:05] 하지만 예전 프로젝트땜시 당분간 해외여행자체가 불가한 1인 ㅜㅜ [04:05] 두명 뽑아서 사마휘님 가시면 [04:05] 저도 가겠습니다. [04:05] ㅎㅎㅎㅎ [04:05] 내 몇 번 가 봐서 잘 아는데, 한국 사람 정서에 젤 맞는 곳이 광주 요. 음식, 온도, 물가, 등등... [04:05] ㅎㅎㅎ [04:05] 그건 그럴꺼예요 [04:05] ㅋㅋㅋㅋㅋㅋㅋ [04:06] 저도 여행갔을때 가장 음식 입에 맞았어요 [04:06] ㅋ [04:06] 거기는 또 어디인가해서 찾아볼라카면 [04:06] 아 저도 좀 어렸으면 경험삼아 가고 싶은 ㅠㅠ [04:06] jason_kr: 님 중국 같은곳에서 일해보셨나요? [04:06] 또 스맛폰으로 챗하다가 나가야겠네요. [04:06] 예, 나이가 몇 갠데...ㅋㅋㅋ 안해 본/안가 본 곳이 없어요. 우캬캬캬 [04:06] 중국 관리직 쉽지 안을건데요 [04:07] samahui_TP: 장담하는데, 쉬워요. [04:07] 한국인사장에 한국직원 많네요 [04:07] 많데요 수십명 되는듯 [0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7] samahui_TP: 장담하는데, 직무내용은 *거의* 쉬워요. 단, 인간관계는 몰라여 ㅎ [04:07] 그런거면 할만 할거같네요 ㅎㅎ [04:07] 주위에도 좀 물어봐주세요 아시는분이 알아봐달라고 해서 급하다고 [04:08] 네에네 [04:08] 제가 어렵다고 본건... 아버님이 예전에 중국에 공장을 하나 지어서 제품생산라인 만들었는데 중국사람들 시간되면 쉬려하고 이래저래 피곤하게 만들어서 접어버리셨거든요 [04:08] 한번 물어볼께요 [04:08] 허허 [04:08] 한국사람많고 그들 관리하는거라면 할만할거예요 [04:09] pay를 알아야 물어봐주죠 ㅎㅎ;; [04:09] 세금떼고 4천이래요 [04:09] 연봉4천... 흠... [04:09] 연봉 4천이면 작은게 아닌데 [04:09] 아마 1년이면 최소한 2~3번 한국행 휴가를 줄꺼요. [04:10] 저는 가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04:10] 저두 용기가요 [04:10] 근데 두명뽑아서 사마휘님 가시면 저구 콜 [04:10] ㅋㅋㅋㅋ [04:10] 해외 한번도 안가봐서 비자 만들고 그런거도 하나도 몰라요 [04:11] 인생은 질르는 거요. 못지르면 평생 같은 자리! [04:11] seony 없을 때 하는 얘기지만. (씹자). ㅋㅋㅋ 보고 배웁시다~ ㅋㅋㅋ [04:11] 제 인생 롤모델 [04:11] ㅋㅋㅋㅋㅋ [04:11] 칭찬이신데요 ㅎㅎ ㅎㅎ [04:11] 질겅질겅~ [04:12] 진짜 맛폰으로 하려니 죽겠네요. [04:12] 아아..인터넷 왜 안되는지..ㅠㅠ [04:17] 아~ 난 왜 내가 타자할 땐, 타인 글은 안보이는지...쩝. ㅋㅋㅋ 맞아요 samahui_TP 님, 과거 공산주의 시대때 배급받아 살던 습관이 남아 있어서...노동강도와 집중근로...이런 개념이 많이 없죠. 그런데 [04:18] 요즘은 많이 바뀌어서 그들도 남조선 사람들처럼 뛰어다니면서 내 일처럼 하는 사람들이 좀 늘긴 했어요. [04:19] 그렇군요 [04:19] 하긴 그때가 벌써 5~6년은 넘은 일이네요 [04:19] ㅋㅋㅋ 말 나온 김에... [04:19] 내가 중국 첨 간것이 92년도 (수교 직후)... [04:20] 중국가서 영화에서 나오는거 처럼 장기 밀매 될까봐 무서워요 [04:21] 당시 지금은 이우'가 국제도시됐지만, 당시 이우'의 면직공장에 갔는데...직원이 무려 30여명, 방직기계 1대, 점심시간인지 모두 다 공장 밖에 나와서 따땃한 햇볕 쬐고 앉아 있고..놀고 담배 피고..한 5명이 움직이는데, 그 중 5명 일하는 사람이 1~2명. 내가 [04:22] 공장 관리자 한테 왜 점심시간인 거 같은데..저 2사람은 계속 일하냐? 고 묻자, 중국 총경리 왈 [04:22] "지금 점심시간 아닌 근무 시간이며...보통 이렇게 일하는데, 뭘? 왜? 묻냐...난 모르겠다" 라고... [04:22] 나 넘어지거나 주져 앉을 뻔 했쟎아요. ㅎ [04:22] 잊혀지지가 않네요. [04:23] 전 [04:23] 점심 잘 먹었습니다. [04:23] (__) [04:23] 그럼 근무 시간에 28명이 땡땡이 치고 [04:23] 2명이 일하는거였어요? [04:23] 땡땡이가 아뇨. ㅋㅋㅋ ㅋㅋㅋ [04:24] 요즘 엄격한 한국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대기인원" 즉 [04:24] 대기 인원이 그렇게 많아요? [04:24] 기계가 너무 없어서요? [04:24] 그럼 그 사람들 인권비는 누가 다 주나요? [04:25] 항공사의 비행기 조종사가 이 비행기 운전후 저 비행기 운전할 때까지의 "대기(휴식)시간"도 근무의 연장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과 같다고나 할까? [04:26] 그당시 중국은 그래도 다~ 먹고 살던 시대였거든요. [04:26] 저도 중국 일하러 가고 싶은데 무섭네요 [04:26]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중국가서 무슨일 당하는거 아닌지 무서워요 [04:26] 나같으믄 이력서라도 제출하겠네요. [04:26] ㅎㅎ 맞아요 [04:26] 딱 저랬죠 [04:26] 밥시간이니 우르르 손놔버리고 [04:26] 안/되든.... 그쵸 samahui_TP 님 ㅋㅋㅋ [04:27] 일도 하는 몇몇이 하고 나머지는 대기 ~라는 핑게로 놀고 있었죠 [04:27] 아무튼 그때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죠 [04:27] 아니 했겠죠 [04:27] ㅎㅎ;; [04:27] 오죽하믄 내가 쓰러질 뻔했다니까요. [04:27] 저도 [04:27] 쓰러지고 싶.. [04:27] http://www.oss.kr/oss_news/606048 [04:27] 재미있는게 처음 공장 지을때는 순식간에 투다닥 지어내더군요... 완전 날림공사 [04:28] 우리나라도 이제 네트워크 OS나왔네요 [04:29] 예전에 리눅스운영체제도 나왔었죠... 결국 없어졌지만.. [04:29] 기대는 안합니다 [04:30] 저.. 뜬금없지만... [04:31] 아이알씨분들 몽창같이 밴드 만들어볼까요?? [04:31] ㅋㅋㅋ [04:31] 밴드=음악 만드는건가요? [04:31] 아니요 [04:31] 네이버 밴드요 [04:31] 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죠? ㅋㅋㅋ 아얄씨가 밴드보다 더 좋쟎아요? [04:31] 모임프로그램이예요. [04:32] 글킨해요. [04:32] iPeter: 지금 쓰는 웹쳇 말고..최소한 andChat 쓰세요. 데이터/베터리 훨씬 덜 먹어요. [04:32] 근데 왠지 소속감이 더 높아지는 느낌이랄까요. [04:32] 풉 [04:32] 저 식사~ 다녀 오겠습니다. [04:32] iPeter: 님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용하시나요? [04:32] 앤드 ㅐㅅ은 뭐죠?? [04:32] 전 그냥 아얄씨가 [04:33] 아뇨 [04:33] 이거 계속 폰질하는거예요 [04:33] 휴대폰 화면 터치해서 채팅하시나요? [04:33] 대단하시네요 [04:33] 안드로이드 기반, 앱. 그글 플레이 andChat [04:33] 저는 못해먹겠던데요 [04:33] 그래서 그만하려구요 [04:34] ㅠㅠㅠ [04:34] jason_kr, 님 식사하러 가신거 아니였나요?? [04:34] 나중에 뵈요~ [04: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4:34] 갑니다. blue dusk [05:37] jason_kr,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 [05:44] 헉! 우찌 알? [12:25] 안녕하세요? [12:26] 안녕하세요 [12:27] 오즈님 [12:27] 아이패드 사주세요. [12:27] ㅎㅎㅎㅎ [12:27] 넵 감사합니다 [12:27] 잘쓸께요 [12:28] 뭐 이런걸 다 ... [12:36] 아이피터님께 아이패드 사드리지 않겠습니다 ㅎㅎ [12:39] 헠 저는!! [12:39] 저도 사주세효!! [12:40] ㅋㅋㅋㅋ 제대로 낚으신듯.. ㅋㅋㅋ [12:45] 헐 저 낚인건가요? [12:46] 잘 읽어보세요... ^^;;; [12:48] ... [12:54] ...... [12:54] 뭐 거의 오토위즈님 [12:54] 악의 무리급으로 변신하신듯. [12:55] 헐 [12:55] 제 아잉패드는!! [13:56] 역시 패드는 아이패드가 갑이네요. [13:57] 다른 패드들은 그냥 쩌리. [14:07] 넥서스가 있어요! [14:07] Jola 패드도 있구요 [14:08] 10만원대 아이들 용 패드도 있 헉.. 벌써 해진다..이제 겨우 3신데.. -_-;;; [14:08] 이번에 나온 넥서스 비싸더라구요. [14:08] 어디서 사셔요? [14:08] 겨우 3시.. [14:08] 덜덜 [14:08] 덴마크인가요? [14:08] 덴마크요... [14:09] 덴마크 처자가 그렇게 예쁘시다던데..ㅠ [14:09] 슬슬 퇴근 분위기.. [14:09] ㅋㅋㅋㅋㅋㅋ [14:09] 3시에.. [14:09] 요즘은 3시 퇴근들해요.. 정말 신의 나라임.. [14:09] 3시, 4시.. [14:10] 전 6시 좀 넘어서. -_-;;; [14:10] 허허 [14:10]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서 뭉기적뭉기적하다 퇴근해요..;; [14:10] 23:10분인데 사무실에 있는 전 뭔가요? [14:10]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14:10] =_= [14:10] 덴마크... [14:10] ㅠㅠ [14:11] 한국서 매일 12시 넘어서 퇴근하다가.. 여기오니 진짜 적응이 안되요.. [14:11] 노예근성? ㅠㅠ [14:12] ipeter: 기회있으실때 나오세요. [14:12] 36살입니다..ㅠㅠㅠㅠ [14:13] 저..덴마크 여행가면 숙식제공 가능하신가요? [14:13] 거처라도...ㅠ [14:13] ㅋㅋ [14:13] 아뇨 [14:13] 안됩니다. [14:13] 단호박 모드 [14:13] ipeter: 아뇨. 그게 젤 빡세요. 덴마크 진입장벽임. [14:14] 진입장벽이라하면...?! [14:14] 진지하게.. 직장 구하기보다 더 빡세요. [14:15] 그것만 넘어서면 한결 쉬워요. [14:15] 하지만 전 개발자도 아니고 컴맹인데다가 영어도 못하는데 어케 탈옥하나요? [14:16] bluedusk: 지금 하시는 일이...? [14:17] pchero_work, 저 그냥 중소기업에 노예로.. [14:17] 직무로 굳이 구분하자면 server engineer? [14:17] linux egineer 라고 하는게 맞겟네요 [14:17] 할줄아는건... [14:18] 여기나오니까... 학벌안따지고 (대학교 나왔으면 전공) 그리고 오로지 경력 경력 경력. [14:18] 경력으로 밀어붙히시면 되요 [14:18] 경력도 그다지.; [14:18] 3년? [14:18] 3년이면 충분해요. [14:18] 아니 근데 같은 subnet에서 no route to host 라고 접속이 안되는건 뭘까요 -_-; [14:18] 전 경력 1년 반이예요...ㅠ [14:18] ㅋㅋㅋㅋㅋ [14:18] 갈데가 없어요.ㅠ [14:18] $ netstat -nr [14:19] 라우팅 테이블 확인해봐야죠. [14:19] 같은 서브넷인데 [14:19] 라우팅 테이블을 타나요? [14:20] 아 네.. [14:20] 같은 서브넷이라도, 직접적으로 물려있는게 아닌이상, 지정 Gateway나 Switch 등등 거치는게 있을거에요 [14:20] 방화벽 문제였네요 [14:20] ....... [14:20] 민ㅇ러먀개허ㅐ34허394험댝허23049허3배9허 [14:20] 오오 [14:20] ipeter: 조금만 버티세요.. 존버 [14:20] 린도르사마네 [14:20] 존버..ㅋㅋㅋㅋ [14:20] 존버..! [14:20] ㅋㅋㅋ [14:20] bluedusk, 이제 퇴고ㅡㄴ햇당 [14:20] 다옹 [14:20] pchero_work: 저 안타깞게도 4월에 그만두려하는데요. [14:20] 하루종일 정신이 없는듯.. -ㅅ- [14:21] ㅎㅎㅎ [14:21] ㅠㅠ [14:21] 무작정 여행가려구요. [14:21] ㅎㅎ [14:21] ipeter: 이직하시나효.. [14:21] 오오!!!!!!!! [14:21] 아니요. [14:21] ipeter: 인도 강추. [14:21] 여행갈 계획인데요. [14:21] 어찌될진 아직 모릅니다. [14:21] 요번에 다녀왔는데... [14:21] 미국가려구요. [14:21] 정말 힐링힐링 됩니다. [14:21] 우워... [14:22] LinDol, 난 아직도 퇴근 못했는데 [14:22] 행복하시겠네요 부럽다옹 [14:22] 냐.. [14:22] 서부 중부는 가봤고 [14:22] 본묘 아침 8시에 출근했 -ㅅ- [14:22] 이제 동부 가보려구요 [14:22] 뉴요크 [14:22] LinDol, 거긴 원래 새벽부터 출근함 [14:22] 아직 결정된거 아니므니다. [14:22] 너무 그르지 마시와요. [14:22] 아직 결정안되셨다면.. 인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ㅎ [14:22] 뉴요끄! [14:23] 정말 매력적임! :) [14:23] 가신다면.. 사막 낙타 투어에 [14:23] 혹은 바라나시 거쳐서 [14:24] 네팔로 들어가신 다음 히말라야 트래킹 후 네팔 Out 도 환상임. [14:25] pchero_work, 님은 개발자로 가계신건가요?? [14:25] 넵 [14:25] 오오오오오오 [14:25] ㅆㅆㅆㅆㅆㅅ [14:25] 피씨영웅옹 [14:25] 한쿡이 아니셨다니!!! [14:25] 쿠오오오옷!! [14:25] LinDol, 사마도 걍 거기 때려치고 언넝 이직해요 [14:25] google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뽑음 [14:26] 미쿡말도,,, 실력도,.... 외모도 [14:26] 모든게 딸려서 [14:26] ㅠ.ㅜ [14:26] 입사 거부될 듯 =3 [14:26] ㅠㅠ [14:26] 의외로.. 유럽에 개발자가 부족한 듯 싶어요. [14:27] 미국도 부족. [14:27] 울 회사도 부족 [14:27] 아시아만 넘치죠? 인도, 한국, 중국, 일본 [14:28] 헐 점심드시러 가신다는분이 이제 오셨네요... [14:28] 프랑스레스토랑에서 정식으로 드신듯..=__= [14:28] pchero_work: 저..어디 꼽아주실만한데 없나요? [14:29] 전 이곳 IRC에서는.. 특이하게..웹개발자입니다..ㅠ [14:29] ㅠㅠㅠ [14:29] ipeter: 아직 그정도 권한이 없어서.. 다만, 기회는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4:29] 영국/덴마크/스웨덴/체코/독일/터키/헝가리 [14:30] 요정도 유럽 국가가 워킹홀리데이 가능한 국가에요. [14:30] 만 30세 이하(30세 포함)라면 지원 가능해요. [14:30] 죄송합니다. [14:30] 전 36이라서 [14:30] 다들 대학생..헉 [14:30] 워킹홀리데이는 물건너갔어요. [14:31] 영국 이민법은 안살펴봤는데, 일단 제가 있는 덴마크는 [14:31] 특이한게 [14:31] 회사 스폰서가 없어도 Work permit 받는게 가능해요. [14:31] 한국에서요. [14:31] 내 미안한 얘기지만, ipeter 께는 미안한 얘기지만... [14:32] 말씀만 무성하신 듯. 걍 질르세요. ㅠㅠ [14:32] jason_kr: 동감.. 지르셔야 해요. [14:32] ipeter: 님을 위해서 하는 얘기 요. 걍 저질르세요 [14:32] 이거 저거 따지만, 내일도 똑같아요. [14:32] 제 말씀이 심하다면, 갠적으로 미안합니다만.... [14:33] 나이가 컷트되는구나.. [14:33] 내가 머하러 섭섭하단 소리 들어가면서 이런 얘기하겠어요? [14:33] jason_kr, 안녕하세요 :) [14:33] 안녕하세요~ 오랜만!! [14:33] ㅇㅇ [14:33] 지르는게 좋은듯 [14:33] bluedusk, 저는 워킹홀리데이 못가네여 -ㅅ- [14:33] jason_kr, 오랜만에 뵙습니다. +_+ [14:33] ??? [14:33] LinDol, 님은 대기업 사원이니깐 [14:33] 아니요. [14:33] 걍 다녀요 [14:33] 글로벌 s기업 [14:33] 전혀 심하지 않으십니다.ㅋ [14:33] 특히 무저건 bluedusk 는 질러야 되여. [14:33] ㅋㅋㅋㅋ [14:33] 30세 미만만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14:33] jason_kr, 저 컴맹이라 못지름 ㅠㅠ [14:34] 아니 근데 법적으로 저 안되지 않나요? [14:34] bluedusk, 일개미일뿐.. -ㅠ- [14:34] 나이가 36인데 지르고 싶어도 못지릅니다. [14:34] ㅋㅋㅋ [14:34] 워킹 나이제한 걸리는데 그걸 어찌 뛰어넘나요? [14:35] 덴마크 같은 국가는 한국서 스폰서 직장없이도 Work permit 받을 수 있어요. [14:35] ipeter, 워홀이 아닌 걍 취업비자 ㄲ [14:35] 다른 국가들은 안살펴봐서 모르겠어요. [14:35] 덴마크 대사관 무작정 뛰어들어가면 되나요? [14:35] 일단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쯤 찾아보셔도 될것 같아요. [14:36] 경비에게 걸려서 끌려나갈지도...?1 [14:36] 덴마크는 무슨나라 말 쓰나요? [14:36] 그리고 전 전공이 미생물공학입니다. [14:36] 덴마크어..-_-a [14:36] Dane쓸꺼예요. [14:36] 덴마크말.. [14:36] 영어는.... 전 열심히 노력하면 아주 쥐꼬리만큼 할꺼예요. [14:36] =_= [14:37] ipeter: https://www.nyidanmark.dk/en-us/coming_to_dk/work/work.htm [14:37] 일단 영문 사이트긴 한데 [14:37] 한국 사이트도 찾아보면 나올꺼에요. [14:37] pchero_work: 고맙습니다.. [14:37] ㅠㅠㅠ [14:37] 아...용기가 안나에요. [14:37] https://www.youtube.com/watch?v=z8VziyktyS0#t=40 [14:37] 아.. 이건 ..; [14:38] 요구하는 경력 사항이나 문서조건 충족하셔서, 덴마크 대사관(지금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에 신청서류 접수하시면 됩니다. [14:38] =_= [14:38] 네네 [14:39] 실력은 좋아야하지 않나요? [14:39] 저 실력이 많이 부족해요..ㅠ [14:40] 뭐 영어야 대학생때 미국에서 잠시 학교 다녔으니 [14:41] 밤새서 노력하면 조큼. 돌아올지도(?) 모릅니다..ㅠ [14:41] 써니 가 늘 하는 얘기 있쟎아요. 준비하고는 못 나온다. 나와서 준비하라. [14:41] 전 [14:41] =_= 헉 [14:41] 영어에 영자도 모름.. [14:41] 하아. [14:41] 완전 한방 먹었네요.ㅠ [14:41] bluedusk: 이그노어 처리한다~ [14:41] 무조건 나가야하는군요. [14:41] 허허허 [14:41] 더 그러믄... [14:42] 전 거짓말 하지 않아요 [14:42] ㅠ_ㅠ [14:42] ipeter: 내 얘기가 아녀요. 현재 해외에서 현업에 있는 분들 말씀여요. [14:43] 네네...ㅠ [14:44] pchero_work: 님? 한국에서 얼마나 일하시고 나가셨나요? [14:44] 학생으로 가가서 취업한 경우죠~ [14:44] 3년 조금 넘기고 나왔어요 [14:44] 직장 그만두고 [14:44] 한국서 일하다 갔어요? pchero_ work [14:44] 워홀 비자로 나와서 자리 잡았어요. ㅎ [14:44] 넵 [14:45] 아~ 그랬구나, 난 막 학업의 연장에서 취직한 줄 알았는데, 한국서 근무 했어군요. 어쩐지 [14:45] 프로으 냄시가 나더라는... [14:45] 웁스...^^;;; [14:46] pchero_work: 어허...거기서 실력없어서 영구추방 당할지도요.. [14:46] 저도 [14:46] 약파는거나 연습해서 약장수나 해야 할듯한. . ㅠ [14:46] 현지 여자 만나서 결혼하지 않으면 모를까. [14:46] ㅋㅋㅋㅋㅋㅋㅋ [14:47] 실력... 중요하긴 한데.. 여기도 대기업, 중소기업있고, 실력보다는 인성을 보는 기업, 실력을 제대로 못보는 기업.. 등등 [14:47] 한국이랑 같아요. [14:49] 그렇군요... [14:49] 일단 무작정 대사관 가볼까요? [14:50] why not ? [14:50] 나 취업에 관심있다구요..ㅋㅋ [14:50] 굿! [14:50] 허허 [14:51] pchero_work: 님 뵈러 덴마크 가는건가요? [14:51] 어디서 자고, 어디서 숙식하지. [14:51] ㅠㅠ [14:51] 물가 비싼걸로 아는데. [14:51] 솔직히 그거 좀 처리하기 힘든 문제에요. -_-;;; [14:51] 덴마크 진입 장벽중에 하나인데.. [14:51] 무조건 들이대는 수밖에 없어요. -_-;;;; [14:52] 저도 처음 한달동안 방을 못 구해서 호스텔 신세를 졌어요. [14:52] 하아.. [14:52] 다들 그러더라구요. -_-;; [14:52]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차피 software define storage 구조는 비슷한데 [14:52] 왜케 설정하는걸 어렵게 설명해둔건지..; [14:52] -_-;;; [14:52] ㅠ_ㅠ [14:53] 퇴근해야겠어요 버스 끊기기전에 [14:53] 프랑스친구, 독일친구 스웨덴친구, 핀란드 친구 다 있는데 [14:53] 덴마크 친구는 없어요 [14:53] ㅋㅋㅋㅋㅋㅋㅋㅋ [14:53] 내, 어려서 내 여친인 나에게 한 얘기 3토막 [14:54] 달리기 선수가 몇 부류가 있다. [14:54] 달리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14:54] 달리고 난 후 생각하는 사람. [14:54] 재일 현명한 사람은? [14:55] 달리면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14:55] 저 갈래요 [14:55] 나머지는 낼 와서 테스트 해봐야죠 [14:55] 가면서 생각해여~ [15:43] 전 이만 잘께요,. [15:44] 수고하셔요! [15:54] 안녕하세요. 초보자가 질문 하나 올리고자 접속했습니다. 공부 삼아 우분투를 설치하려고 잠자던 노트북의 봉인을 해제했습니다. IBM R30인데요, Intel Pentium III 996MHz, 504MB RAM 사양에 우분투 14.04를 설치해서 쓸 수 있을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설치해서 사용할 만 한 리눅스 계열 OS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55] 해보진 않아서 정답은 아니지만, 설치될꺼여요. 다만 설치후 느릴테니 Lubuntu/Xubuntu 도 설치 검토해 보세요. [15:56] 또는 elementary OS <--- 역시 우분투 파생 요 [15:59] 감사합니다. [16:01] 아 그리고 설치 진행할 때 인터넷에 꼭 연결되어 있어야 할까요? wifi 없던 시절의 물건이라 랜선을 꼽아서 인터넷을 써야 해서요... [16:01] 없어도 됩니다. [16:01] 감사합니다 [16:02] 보기 드물게 예의가 깍듯한 분...이네요. ^^ [16:03] 처음 온 곳에선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거죠. [16:04] 우분투는 설치는 되더라도, 설치 목적은 달성하겠지만, 실용에는 문제가 있을 만큼 느릴 것은 분명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분투, 루분투, 엘레먼터리 중 택1하면 사용에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상상됩니다. [16:05] 저 셋중에 가장 가벼운게 뭘까요. [16:05] 참...어려운 ..ㅋㅋㅋ [16:05] 제 경우는 주분투 요 [16:06] 엇 [16:06] low-graphics mode로 실행된다는데 ok 하면 되는건가요 [16:06] 넵 상관없습니다. [16:09] 1분 안 기다려도 ok 누를 수 있어서 눌러놓고 기다리는 새 이 R30이라는 물건에 대해 약간 말씀드리자면, 무려 PC 카드(컴퓨터를 제대로 다룬 지 오래 되지 않아서 뭐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겠네요) 슬롯이 달려있는 물건입니다. IBM ThinkPad 특유의 찰진 키보드감과 빨콩은 좋지만요. [16:10] PCMCIA 카드 말씀이군요. [16:10] 아버지께서 포토샵 7.0.1.과 같은 세대의 어도비 프리미어를 깔아서 작업을 하신 컴퓨터인데,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런 컴퓨터에서 작동했다는 데에 놀랐습니다. [16:11] PCMCIA 에 랜카드/모뎀 등...주변장치 달수 있죠. [16:12] 포토샵 보다 *훨씬*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것이 프리미어인데....그 놑북에서 돌았다니...격세지감 이네요 [16:13] 뭔가 새까만 바탕에 커서만 반짝이는 화면이 계속되고 있는데, 백 그라운드에서 뭔가 하고있는 걸까요, 아니면 껐다가 다시 켜야하는 상황일까요... [16:13] PCMCIA 주변 장치는 아직도 판매되고 있고...scsi 카드를 꼽으면 최고 좋겠지만, 아마 가격이 노트북보다 비쌀꺼요. [16:14] esc 눌러보고, 기다리기 권장합니다. [16:14] esc 누르면 GUi 에서 TUI(/cli) 절환됩니다. [16:17] https://help.ubuntu.com/community/Installation/SystemRequirements 이 문서 함 보고요 [16:17] 반응이 없는 것이 그냥 시체인 듯 합니다... [16:17] 문서 제목은 Recommended Minimum System Requirements for ubuntu 14.04 입니다 [16:18] 네 읽고 있습니다. [16:20] 아 그리고 혹시 정부 주도한다는 linux mint 기반 하모니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16:21] 개인 의견요? [16:21] 개인의견 전제로, 여러 면에서 부정적이지만, 잘 되기 바랍니다. ㅎ [16:21] 네. 리눅스 커뮤니티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알고계신다면 듣고싶네요 [16:24] 리눅스 커뮤니티 전반적인 의견은...각 커뮤니티에서 들어봐야 알겠고요 ^^, 여기 우분투 체널에서는 통일되거나 단합된 의견은 없어요. 각 개인의견은 포럼 웹페이지와 얼굴책에 있는데...역시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들쭉날쭉 여요. [16:25] 그렇군요. 사실 전부터 리눅스 계열 OS를 컴퓨터에 깔아봐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하모니카 기사가 떠서 방학을 맞은 김에 한번 파볼 생각으로 시도했는데요. R30께선 여전히 검은 바탕에 커서만을 띄워놓고 계십니다. [16:27] 맛보기라면, 데탑에 virtual box 등 가상환경에서 설치해 보는 것도 추천요. 또 [16:27] 반드시 그 노트북에 설치를 해 보려면, 우선 서버버전을 cli모드로 설치후 x window 구동해 보고ㄱ요. [16:28] 이도 저도 잘 안되면 매월 마지막 토요일 모임에 들고 나가 보세요. 도와 줄 분들 많을.... [16:28] 참, 위치가 어디요? 저는 서울 양천구 요 [16:29] 지금은 경기도 과천이지만, 개강하면 저 멀리 울산의 산속으로 숨어들지요. [16:29] 개강은 언제요? [16:30] 보통 대학들 처럼 3월이겠죠. 중간에 1주일쯤 여행을 다녀오기도 할거구요 [16:30] 예, 고딩들 개학은 1월 말전이던데...1/31토요일 강남역에 세미나 있어요. 알지요? [16:32] 커뮤니티에서 자세히 확인해야 겠군요. [16:32] 늦은 시간까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16:32] 옙 [16:32] 별 말씀..........말씀이 아주 지성인답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16:32] 나머지는 날 밝고 일어나서 해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18:23] 안녕하세요 [18:34] 안녕하세요 [19:44] Work^Seony: 님 혹시 젠투 리눅스 완전 초보가 깔려고 하는데 터미널 나온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19:45] 젠투 홈페이지에 나온 공식 가이드 보고 하셔야해요 [19:45] usb에서 깔려고 하는데 쉽게 잘나온 사이트를 찾을수가 없는데 혹시 아세요? [19:45] 젠투 공식홈페이지에 다 영어죠 일단 가볼게요 [19:46] https://www.gentoo.org/doc/ko/?catid=install [19:46] 설치가이드는 한글로 번역된게 없네요 [19:47] 구글에서 젠투 설치 가이드 라고 검색하시면 좀 나올 거에요 [19:53] 네 감사합니다. [19:57] 헉. warning.or.kr 우회 방법이 오늘 막혔네요. 막는다 막는다 하더니 KT가 오늘 막았다네요 [20:44] 젠투 리눅스 너무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