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5] 안녕하세요? [01:12] 안녕하세요 [01:12] 새벽 4시에 잤더니 아주 죽겠습니다. ㅠㅠ [01:36] 저도 2시에 잤어요 [01:36] ㅠ.ㅠ [01:36] 잠이.. [01:36] 좀 주무세요~~ [02:58] 사마휘님~ [02:58] 안계시는구나~ [04:01] 점심들 맛나게 드셨나요? [04:01] 안녕하세요 [04:01] 안녕하세요~ [04:01] Seony님은 조금 있으면 저녁 드시겠군요 [04:01] 보통 저녁이 먹고싶으면 지금 먹는 편이에요 [04:01] 그렇군요 [04:02] 근데 오늘은 별로 먹고싶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ㅎㅎ [04:02] 다시 다이어트모드이신가요? [04:03] 아뇨 [04:03] 1일1식을 철저하게 지키지는 안되, [04:03] 굳이 먹고싶지 않는 날은 굳이 먹으려고 하지 않기로 했어요 [04:03]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04:03] 그렇군요 [04:03] 간헐적 단식을 철저히 해야되는데 [04:03] 1주일에 2번 정도만 해도 체중은 유지되더라구요 [04:04] 더 오르지 않는 정도만으로 만족하려구요 [04:04] 저녁에는 약속이다뭐다 힘들고 아침은 아내 약먹는거 때문에 맞춰서 먹고 점심은 회사 직원들이랑 이야기하느라 먹고 [04:04] 결국 불가하네요 ㅎㅎ;; [04:05] 운동도 3일에 한 번까지도 필요없고, 4일에 한 번으로 충분하더라구요 [04:05] 5일에 한 번이면 확실히 몸이 힘들어요 [04:05] ㅎㅎ 그렇쵸 [04:05] 전 굶지 못하는 대신 운동운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04:05] 그게 좋은거 같아요 [04:05] 그래도 유산소 운동 하시잖아요 [04:05] 주말에는 무조건 농구 뛰고 평일에는 아침저녁 시간 가능할대 운동장 몇바퀴 돌죠 [04:06] 그거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거에요 [04:06] 비록 배는 나와도 ... 하체는 스피드스케이터 정도의 근육유지중입니다 [04:07] 덕분에 체중은 좀 늘어도 근육량 비율은 줄지 않네요 [04:08] 하지만.... 요즘 겨울이라 몸이 열량을 응축하는지... 배가 ..배가 안줄어요 ㅜㅜ [04:08] 거기다 차량으로 출근을 요 몇달 했더니 전체적으로 뭔가 비율이 좋아보이지 않은 그런 몸이예요. 좀더 식이 조절도 해야 할 듯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04:08] 배는 원래 어쩔 수 없어요 [04:08] 제가 다요뜨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04:09] 배에 지방을 축적하는건, 인간이 수천년간 진화해오면서 결정된 산물이라서 어쩔 수 없다네요 [04:09] pt8번을 죽어라 하는겁니다!!! [04:09] 피티 8번이 누워서 다리 왼쪽오른쪽으로 꺽는거죠? [04:09] 넵 [04:09] 고개들고 다리들고 좌우로 흔들~ [04:09] 저 그거 70번씩 4세트 하는데요 ㅎㅎ [04:10] 그래도 뱃살은 안빠져요 [04:10] ㅎㅎ;; 배에 왕자 생기겠어요 [04:10] 전 한자가 아니라 한글로 왕자... ㅋ ㅋ [04:10] 왕자 생길줄 알았는데, 왕자 새기는 운동은 따로 있다더라구요 [04:10] 둥글해요 OTL [04:10] ㅎㅎ [04:11] 왕자 만들기 좋은건 철봉에 메달려서 다리 들어올리는겁니다 [04:11] 네. 그거랑 크런치, 레그레이즈 라고 부르는 운동이죠... [04:11] 근데, 왕자 만드는 운동은 사실 척추에 나쁜 운동이래요 [04:11] 그래서 전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체중 안늘어나는 정도로만 해요 [04:12] 근데 거꾸로 메달려서 상체를 올리는 운동은 척추에 디스크 있을때 치료에 쓰이죠 [04:12] 허리 근육이 상당히 늘거든요 [04:12] 오~ 그렇군요... [04:12] 그 뭐더라... 코어 운동인가 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04:12] 그러게요 [04:12] 얼마 전에 집에 가구배치를 2일 사이에 혼자서 두번이나 했는데, 허리가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04:13] 그게 코어가 부족해서 그런거라네요 [04:13] ㅎㅎ;; [04:13] 근골격 가운데로 근육이 없으면 뼈에 무리가 오니 아무래도 부상위험도 높죠 [04:13] 전 허리는 튼튼해요 [04:14] 전 허리 펴면 등과 허리근육이 있어서 척추가 안만저지거든요 v^^ [04:14] 체격은 타고나신거 같아요 ㅎㅎ [04:14] 그럼 뭐해요 몸안쓰는 직종에 배나오는데 ㅜㅜ [04:14] 지금은 끊었지만 술이 문제입니다 [04:15] 시작은 항상 술이였어요 [04:15] 글쵸 늘 술이 문제죠. [04:15] 맥주에 치킨이 내 배를 키웠고... 스트레스가 살을 더했죠.. ㅜㅜ [04:15] 알콜의 칼로리가 어마어마하게 높긴한데, 사실 알콜을 통해서 들어오는 칼로리는 체내에 쌓이지 않는대요 [04:15] 스트레스 해소로 초콜릿섭취를 죽어라 했으니 사라질수없는 내 복부가 탄생한거죠 [04:15] 대신, 술과 같이 먹는 안주가 체내에 쌓이게 되는거죠... [04:15] 네 그런데 술마실때 먹는 음식의 칼로리는 그대로 쌓인다죠 [04:16] 전 술이 약해서 술마시면 폭식하거든요... 안취하기 위해서... 그게 악순환의 시작이죠. [04:16] 저도 술 마시면, 사실 안주를 더 많이 먹어요 [04:16] 저도 확실히 그래요 ㅎㅎ;; [04:17] 요즘 술 안마신지 꽤~ 오랜기간이 되었는데 술자리가면 안주만! 먹으니 오히려 더 찌는지도 모르겠네요 [04:18] 사실 술만 먹으면 살은 안찔 거에요 ㅎㅎ [04:18] 얼마전에 TV에서 산행을 매일하는 한 아저씨 나오던데... 그분은 매일매일 산을타니 그것도 반팔티에 맨발로... 먹는 양이 어마무지하더군요 [04:18] 문제는 그게 어려워서.. ㅎㅎ [04:18] 술만먹으면 살은 안찌는데 뇌세포가 죽겠죠;; [04:18] 그쯤되면 대사율이 높아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죠 [04:19] 쉽게 설명하자면, [04:19] 넵 그래서 저도 이제 산을 탈까 싶어요 [04:19] 팔에 힘을 꽉 주면 근육이 튀어나오잖아요 [04:19] 맨몸으로다가 [04:19] 근데 운동하시는 분들은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튀어나오죠 [04:19] 전 하체만 그래요 ㅎㅎ;; 상체는오래전에 자취를 감췄죠 [04:19] 그럼 그분들은 가만히 있어도, 평범한 사람이 힘 주고 있는 정도의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얘기에요 ㅎㅎ [04:19] 그래서 몸에 근육량을 키워놓으면 기본으로 소모하는 칼로리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죠.. [04:20] 이게 체중 조절의 시작인데, 여성분들은 일단 운동 자체를 안하려고 하니...] [04:20] ㅎㅎ;; [04:20] 그래서 다이어트라는게 생긴거죠 [04:20] 저도 어마무식하게 먹거든요. [04:20] 사실 다이어트는 건강을 망치는 일인데 그게 문제죠 [04:20] 네 ㅎㅎ [04:21] 저도 어마무지하게 먹어요 ㅜㅜ 근데 이게 다른곳은 괘찮은데 배와 얼굴살로만 가요 [04:21] 전 살찌면 얼굴부터 부어보이고 살빠지면 얼굴부터 헬슥해지죠 [04:21] 그리고 배는 변화가 없어요 ㅎㅎ [04:21] ㅎㅎ 원래 다 그래요 [04:22] 근데, 신체에 급격한 영양변화가 생기면 뱃살부터 먼저 빠져요 [04:22] 제가 겪어봐서 알죠 ㅎㅎ [04:22] 어디 아프거나 당뇨오면 확실히 뱃살이 확 빠지더라고요 [04:22] 주변분 보니까 그렇더군요 [04:23] 그렇군요... [04:24] 하지만 전 너무 건강해서 배가 든든... 아니 빵빵합니다 ㅜㅜ [04:25] ㅎㅎ 저도 뱃살은 좀 더 빼고싶은데, 안빠지네요 [04:26] 저번처럼 설사병으로다가... ㅎㅎ;; [04:27] 저번에 항생제 4알 먹고 부작용으로 엄청 고생하는 바람에 체중이 좀 빠졌거든요... [04:27] 농담이 아니라 저번에 배탈나서 살빠지는게 가장 뱃살을 빨리 빠지는거 같더군요... 물론 바로 요요~ ㅎㅎ [04:28] 이번에 치과에서 임플란트 상담하는데, 항생제를 또 4알이나 먹고오라고 해서 고민 중이에요 [04:28] 임플란트 하시는군요 ㅜㅜ 저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되네요 [04:28] 계속 미루다가, 이젠 안될거 같아서요 [04:28] 항생제도 속에 안좋은거같네요 [04:28] 하루빨리 하시는게 좋죠 [04:29] 다만 임플란트하면 치아보다 잇몸관리 잘해줘야 하더군요 [04:29] 2개를 해야하는데, 일단 돈이 없어서 하나만 먼저 하려구요... [04:29] 아 그렇군요... [04:29] 네~ 그래서 항생제를 주죠 [04:29] 잇몸관리라는게 따로 특별한 게 있는 거에요? [04:29] 글쎄요~ 잘 먹고 잘 씻고 잇몸에 좋은걸 먹고 그밖에 가글잘해주고 [04:29] 또~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ㅎㅎ;; [04:29] 술 안되고요 ㅎㅎ [04:30] 저는 술은 안마시니 그건 다행이네요 [04:30] 꼬기 못먹게만 안하면 됩니다 ㅋㅋ [04:30] ㅎㅎ 고기 먹고 뒷수습만 잘하면되죠 ㅋ [04:31] 저도 꼬기 못먹으면 안되요~~ [04:31] 그밖에 염증 유발하는 음식들 맵고 자극적인건 피하는게 좋더군요 [04:31] 음... 안매운건 음식이 아닌데... [04:31] 아무튼 치료하고 당분관 관리 잘해주면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 [04:31] ㅎㅎ; [04:32] 치과쌤이 말하길, 총 3개월 걸린다더라구요 [04:32] 저도 매운건 좋아라하는데 잘 못먹어서 먹으면 바로 장실행이라 요즘은 거기다 아내가 수유땜시 자극적인걸 안먹다보니 같이 그렇게 입맛이 따라가서 짜거나 매운걸 더 못먹겠더라고요 [04:32] 네 대충 3개월걸려요 [04:32] 불닭볶음면이 한국에서도 매운 라면이에요? [04:32] 전 그래서 저번달에 예약해놨다가 이번 프로젝트 맡아서 다음달로 미뤘거든요 [04:32] 엄청 매운 라면이죠 ㅎㅎ [04:33] 아~ [04:33] 저는 그 정도는 "매콤"한 정도에요 [04:33] 불닭볶음면은 음식으로서 만든게 아니라 매운거 좋아하는 매냐들에게 어필하기위해 만든거죠 [04:33] 대...대단하시군요 [04:33] 그래요? 그 정도는 아닌거 같던데요 [04:33] 그거 맛있다기보다는 먹고 소스뭍은 입가가 아려오는 그런맛이죠 [04:33] 그런거군요 ㅎㅎ [04:33] 그래서 미국으로 수입을 안하는거구나 [04:34] 장약한 사람이 먹으면 반드시 설사하죠 [04:34] 미국에 농심 라면 공장이 있는데요, [04:34] 그만큼 미국에 한국라면 없는게 없거든요 [04:34] 그렇다더군요 쉰라면이 잘팔린다면서요 [04:34] 근데 불닭볶음면만 없어요 [04:34] 한국에서 엄청 인기라길래 쉽게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안팔더라구요 [04:34] 불닭볶음면 유투브보면 외국에서도 애들이 먹는거 도전하는 영상잘올리자나요 ㅎㅎ [04:35] 글고보니 매운거 좋아하시면 다음에 한국오시면 돈까스 먹으러 가세요 [04:36] 아 무슨 매운 돈까스 있다는 얘긴 들었어요 [04:36] 신대방이였나 역근처 돈가스 집이 있는데 제가 한조각 먹어보고 바로 뒤통수를 100킬로로 달려와 헤머로 두드리는 그런 느낌 받은 집이 있어요 [04:36] 딱 그느낌이예요 [04:36] 맵고 말고를 떠나서 먹는 순간 충격이와요 [04:36] 맛으로 느낀게 아니라 진짜 퍽 맞은 그런 느낌받고 바로 GG쳤죠 [04:36] 기억했다가 꼭 가보겠습니다 ㅎㅎ [04:37] 넵 [04:37] 꼬옥 사보세요 [04:37] 그 유명한 매운 짬뽕도 완뽕했었는데 돈까스는 불가능하더라고요 [04:37] hi~ samahui_TP, 나는 양천구/구로구 있는데, samahui_TP 님은 어디여요? === jason_kr_ is now known as jason_kr [04:38] 전 강남입니다 [04:38] 사당 강남 용산 목동이 주 거주지죠 [04:38] 강남 잠자고, 강남 일하고요? 둘 다? [04:38] 집 연구소 회사 본사 ㅋ [04:38] 사당 자고, 강남,용산,목동 일하고요...옙, 감사. [04:39] 넵 [04:39] 거진 강남에 있고 요즘은 용산쪽에 자주가죠 [04:39] 가면 농땡이 피기 좋다는... 퍽! [04:39] 예에~ 신림(?) 매운 돈까스..말하길레. 어딘가~ 해서..ㅎㅎㅎ [04:40] 그게 제가 주소를 알아요 잠시만요 [04:40] 아뇨. 아뇨 [04:40] ㅋㅋㅋㅋ [04:40] 됐어요. [04:40] ㅋㅋㅋ [04:40] 저, 매운 거 꺼떡없이 먹을 수는 있는데, 좋아하거나 즐기는 편은 아녀서요. 일부러 갈 생각은 없어요. ㅎ [04:40] http://blog.naver.com/h1j11/220238374447 [04:40] 요 블로그에 잘 나와있어요 [04:40] 예, 감사. 보께요. 예 [04:41] 주소며 메뉴며 [04:41] 신대방역에서 3번출구나 2번출구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야되요 [04:41] 자동차면 신대방 2동주민센터 찍고 가면 찾기 쉽습니다 [04:41] 안녕하세요~ [04:42] 감사~ samahui_ TP, hi~ Potato Gim [04:42] 거기 매운건 진짜 심하게 매워서 먹으면 바로 뒤통수 가격당한 기분에 갑자기 땀이 주루륵 흐릅니다 조심해서 드시고 사람 많으면 주인장이 한조각씩 맛보라고 돌리니까 먹어보고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 [04:42] 안녕하세요 [04:42] jf [04:42] 아 [04:42] 온누리에 돈까스 [04:43] 매운 음식 매니아로서... 모를 수가 없는... [04:43] 근데 전 대왕돈까스는 맛나더군요 ㅋ [04:43] 밥만 적으면 다 먹을수 있는데 밥땜시 도전은 실패해요 ㅎㅎ;; [04:43] 매운돈까스 정말 대박 맵죠... 서울에 있는 매운음식중에는 가장 매워요 [04:44] 저는.. 많이도 못 먹고 매운걸 잘 먹지도 못하는데 좋아하기만 좋아하죠..ㅋㅋㅋ [04:45] 저도 좋아라하는데 여기 매운건 음식이 아니다 싶게 맵더라고요 [04:46] ㅋㅋㅋ 글케 맵게하는 것도 재주(기술)이겠죠? [04:46] 캡사이신의 힘이 아닐가 합니다만 ㅎㅎ [04:46] 잠시 자리비울께요 나중에 뵈요 [04:46] 디진다 돈까스 ㅋㅋ 이름부터 웃기네요 [04:46] 예, 캡사이신의 순도, 농도...랄까? 예 [04:46] 동작이면 나름 가까운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04:46] auto wiz: 도전? [04:46] 제가 매운건 잘 못먹어서 ㅠㅠ [04:47] 캡사이신 가루 팔아요 [04:47] 그거 넣는겁니다 [04:47] 난 즐기지 않을 뿐, 콧등에 땀 한방울 안흘리는데... [04:48] Seo ny: 그 가루를 분명히 능가할꺼요. ㅎ 한국 매운 닭발등 잡솨봤나~ 몰라요. 질문여요. [04:48] ㅋㅋㅋ 전 눈물 콧물 질질짜면서 먹는 타입이라..ㅜ [04:48] 아... 좀 지저분했네요..ㅋㅋ [04:48] ㅎㅎ 능가할 수가 없어요. 그 이유가요, [04:48] 캡사이신 1큐빅이 1600만 스코빌 이라고 하는데요, [04:49] 청양고추 측정치가 8000 정도에요 [04:49] 오~ 그쯤이면...OK [04:49]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스코빌지수는 10,000 정도인데, [04:49] 캡사이신 1큐빅에 천육백만이면, 어림도 없죠 [05:03] 천천히 [05:04]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1억 6000만번쯤 나눠서 ㅋㅋ [05:30] 저녁에 신대방 돈까스 먹으러가면 여기계신분 몇분은 뵙는건가요? 이야기만 들으면 다들 오늘 가실듯한 분위기인데요? ㅎㅎ [05:51] o/ [05:52] 아, 물론 시간을 정해서 만난다면 가고요. 각개 전투면...다음에... [06:01] 치킨가스도 먹고싶고 [06:02] 아 배가 고픕니다 ㅠㅠㅠㅠ [06:25] 사마휘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ㅎㅎ [06:26] 좋은 하루 되세요~ [06:26] 돈까스 정모인가요? ㅎㅎ [06:26] ㅎㅎ 전 시간관계상 오늘이면 힘들꺼 같아요 ㅎㅎ [06:27] 엄밀히 말하면, 번개모임 이겠죠? samahui_ TP 빠지므로 저도 다음에...ㅎ [06:31] 번개 한번 하면 좋은데 아쉽죠 ㅎㅎ [06:33] 아닙니다. 오늘만 기회겠어요? ㅎ 저도 내 핑계를 samahui_TP 님으로 몰은 거 뿐여요. 다음에 기회 보죠. 머. auto wiz님도 지금 점심식사가는 듯하니... [06:37] ㅎㅎ 조만간 번개는 한번 하는걸로~ [06:37] 물론 메뉴는 매운 돈까스 혹은 대왕돈까스로 ㅎㅎ [06:38] 시간안에 다먹으면 아직도 1달인가 3달 공짜인지 모르겠지만 성공해서 주기적으로다가 식사모임을 하죠 ㅎㅎ [06:38] 역시 번개(모임)은 (시간 예약없이)번개다와야~ ^^ "성공해서"? <--- 사람 잡네요.ㅎ [08:41]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전 일 땜시 나중에 올께요~ [12:07] http://news.donga.com/3/all/20150121/69193916/1 [12:07] 포상금이 ㅎㄷㄷ 하네요 ㅎㅎ === samahui_ is now known as samahui_TP [12:20] 퇴근 합니다. 내일 뵈요~ [12:35] 여기 OpenMediaVault 번역자가 있다는 소오문(!) 이 있어서 와봤다능! [12:35] PotatoGim / "계" 세요 ?ㅅ?/ [12:35] 저는 아님. (자수 ㅋㅋㅋ) [12:35] 아마 아닐꺼요. ㅎ [12:36] 왜요? 닭클 님 [12:36] 히익! [12:36] jason_kr: \(_ _\) 너브죽 [12:36] 아 OMV를 소모임 조직에서 도입해서 쓰려고 하는데 [12:36] 하하하 [12:36] 한글화가 덜되어서 말이죠 [12:37] 거기까지 제가 오지랖을 할 수는 없으니 [12:37] 예에~ 할 필요 있겠죠. ^^ 풉 [12:37] 모양새는 갑질이지만 (?) [12:37] 후딱 부탁드린다능. [12:37] * SeasonedChicken 챨쌱! [12:38] * SeasonedChicken (양뇸췩퀸이 나댄닭) [12:38] 아 생각코보니 야채족이네 -ㅅ- [14:23] 안녕하세유. [14:23] 오 서니찡 [14:24] 제이슨찡 [14:24] 늦었습니다. ㅎ [14:24] ㅎㅇㅇ [14:24] 써니는 한국시간 03:40분 출근 [14:24] ㄸㄷ [18:15] ㅎㅎ 안녕하세요 [19:01] 같은 아이피인데 동시에 접속한걸 보니, 이 시간에 깨어계시는듯... [19:56]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