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 안녕하세요~~~ 출장갔다가 오늘에야 들어왔습니다~ [00:09] 꽃샘추위로 덜덜덜한 화요일입니다~ 꺄이울~ ㅋㅋ [00:23] 수고하셨습니다. [00:29] 일도 일이지만 그냥 바람쐬는 기분으로 갔다온거라서요 ㅎㅎㅎ [00:36] 좋으셨겠습니다. [01:38] 저도 아침까지느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01:38] 오후 넘어가니까 [01:38]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궁 [01:38] 아니더라구요 [01:38] 제대로 사자머리하고 다녔습니다....ㅎㅎㅎㅎ [01:38] 안녕하세요 [01:39] 안녕하세요~ [01:40] 그럴리 없어요 [01:40] 숨쉬기도 힘듦 [01:48] a5004ns이거 괴물이더군요. [01:48] 크기가 괴물...ㅋㅋ [01:48] 무슨 공유기가 미니컴 크기.... 거기에 하드 달면서 리눅스 달면 컴퓨터해도 될듯.ㅋ [01:48] 우캬캬캬캬 [01:48] 아. 리눅스 달렸지.ㅋ [01:49] 그래픽코어 없는, 네트워크 특화도ㅚㄴ 듀얼코어 arm계열 컴입니다. [01:53] 들어보니 [01:53] 아이피타임 [01:54] 펌웨어가 발적화라고 [01:54] 하ㅣ드웨어의 40%정도 밖에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02:08] 예 [02:08] 좀그러긴해요. [02:56] 점심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즐겁고 맛있는 점심 즐기세요~ [03:41] 오지게 춥군요 [03:41] 맞바람 맞았다가 그대로 얼어 붙는줄 알았습니다. [03:41] 출퇴근 차타고 하니까 몰랐는데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그대로 얼어붙었네요 [03:50] 저도 점심 먹는데..진짜 춥더라구요... 오후에 또 외근나가야하는데 ㅜㅜ [03:50] 이런 날씨에 외근이라니 고생이시네요. [03:51] 그래도 오후부터 좀 풀릴거라고 하더라고요 [04:01] 새 맥북은 까이는군요 [04:03] 사양도 낮아지면서 가격은 그대로에 키보드가 좋아졌다지만 그것도 키피치낮아서 그다지 효율성 없어보이고 외부단자는 달랑 이어폰단자와 USB-C포트 하나 ... 팬없어져서 소음이 없다지만 i5-M이 들어갔는데 가격은 200만원이상... [04:03] 그닥 끌리지않네요 [04:03] 그래도... 이쁘긴하군요 ㅎㅎ; [04:07] ㅎ [04:07] 하이용 [05:12] http://prod.danawa.com/info/?pcode=2860668&cate=11310561 [05:12] 안녕하세요 [05:12] 3D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요즘 쏟아지고 있습니다. [05:12] 안녕하세요? [05:13] 이걸루 총도 만들고 그럴듯. [05:13] 요즘 3d 프린터 있어도, 아직은 좀 시기상조 같은데요... ㅎㅎ [05:13] 그러긴하죠. 대중화되긴 멀었어도. [05:13] 아두이노와 같이 하면 쿵짝이 잘맞을거 같아요. [05:14] 한 5-10년뒤에 3디프린터 공작이 유행할지도요. [05:14] 기술력이 충분해지면, 3d 프린터기는 아마 필수품목이 될 거에요 [05:14] 아두이노와 같이 되면 아마추어 메카트로닉이 유행할듯요. [05:15] 지금 제가 봐도 생산퀄리티가 괜찮다면 현재 공학도들에게 알려줄만한 내용같은데요. [05:15] 문제는 캐드가 가장 높은 장벽이 되겠지만요. [05:16] 뭐 꼭 자신이 직접 생산을 하지않더라도, 그냥 뭔가 주문만 하면 알아서 제품을 만드는 식으로만 해도 충분히 필수품목이 될 거에요 [05:16] 그러겟군요. 사진 인화하듯이 인화 현상소처럼요. [05:16] 이거 학교앞 문방구 싸게 구매해야 될듯.ㅋㅋ [05:16] 예를 들자면, 한정판 피규어 같은... ㅎㅎ [05:19] ㅎㅎㅎ [05:19] 피규어 3디 설계도 나오면 쭈욱 뽑는거죠. [05:19] 문제는 아직 단색 혹은 2색까지. [05:19] 대중화된건 그정도더군요. [05:19] 얼마전에 건담 만든거 봤는데 좋더군요 [05:20] 3d 프린터기용 설계도가 거래되는 날이 분명 오긴 올 거에요. 다만, 아직까지는 이 물건이 시기상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05:20] 저는 키보드 [05:20] 그렇죠. [05:20] 3D 프린터를 이용한 피규어 제작은 쪽은 확실히 괜찮을거 같아요 [05:20] 거기다 얼마전에는 라즈베리파이와 결합해서 노트북도 만들더군요 [05:20] 대략 우리들이 이거 괜찮을거다 라고 생각한뒤에 10년뒤에 대중화되더군요. [05:21] 잘은 모르지만, 분자공학? 이런거 발전되면 음식도 프린터기로 뽑아먹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죠 ㅎㅎ [05:21] 제가 2001년에 셀빅 pda를 처음 다루었는데. 나중에는 통신과 결합해서 시너지 나올거다라고 예견했죠. [05:21] 친구들에게.ㅋ [05:23] 갑자기 그이야기 들으니 코스트코가 생각나네요. [05:23] 양파3디 프린터. [05:24] 애들에게 미적분이 중요한 요소가 되겟군요.ㅋㅋ3디ㅣ프린터하면.ㅋ [05:30] 한 3년정도 생각해야 겟군요. [05:32] 그런거 몰라도 프린터기 쓸 수 있게끔 될 거에요. 안그러면 대중화될 수 없거든요... [05:32] 규격화된 설계도 포맷이 나올거고, 그 설계도 파일을 로딩시키면 프린터가 알아서 출력하는 그런.... [05:33] 사제드론 만들수도...ㅋ [08:06] 혹시 [08:06] mmap 에 대한 좋은 예제가 있을까요 === SeoZ-away is now known as SeoZ [08:34]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7 [08:34] 아침부터 대박뉴스가 있네요.. -_-;; [08:48] 친구 하나가 엔씨에서 일하는데... 물어봐야겠네요 [12:30] 혹시 우분투 패키지 번역 하려면 [12:30] 걍 하면 되나요? [12:30] ~.~ [12:34]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ubuntu/vivid/+source/ubiquity-slideshow-ubuntu/+pots/ubiquity-slideshow-ubuntu-gnome/ko/+translate [12:35] 이 패키지 입니다. [13:04] HeavensBus, 퍽퍽 === SeoZ is now known as SeoZ-away [13:18] 안녕하세요? LinDol 님, 걍 하면 되죠~ ^^ [13:19] 위 연결고리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질문의 욧점은? [13:21] 아 저 패키지 번역 관리가 Ubuntu Korean Transltor 그룹이랑, [13:22] 관련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 [13:22] 열어 보께요. 하지만 그룹이랑 무관하게 개인번역 해도 됩니다. ^^ [13:23] 감사합니다. :) [13:24] 봤는데, 별 특이사항 없네요. [13:24] 걍 개인번역하심되요. [13:25] 네네 :) 한번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25] 고맙습니다. [13:37] 지인 모친상 다녀왔습니다. [13:37] 이제 사무실 복귀 ... 업무 컨티뉴~~~ [13:40] ^^ [13:43] 날씨가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온지요?? [13:43] 늘 덕분에 잘~. 오즈님도 수고가 많아요! [13:57] 제가 한게 뭔가 있다고 ㅎㅎ [19:22] 밤이 깊었습니다. [19:22] 편히들 주무세요~~ [21:32] 안녕하세요 [23:10]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