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오브젝트를 만들어서 불러오면 될거에요.. [01:38] ㅎㅎ 제일 손도 대기 싫었던게 DB 랑 java 였는데 [01:38] 결국엔 손대고 있네요 아아 ... [01:54] 어쩌다 자바까지 하시게 됐어요? [02:01] 웹메일 서버가 [02:01] 자바로 만들어져 있는데 문제 생겨서 디버깅 하고 있어요 [02:02] 한줄 한줄 디버깅 마크 찍어가면서 ... ㅠㅠ 이클립스도 잘 쓸 줄 도 모르는데 ㅠㅠ [02:02] 회사에서 직접 만든 거에요? [02:02] 그래서 vi 랑 notepad++ 로 손으로 디버깅 하기 ㅋㅋ [02:02] 다른 회사에서 만든거죠 [02:02] 음... 그럼 그 회사로 문의하심이... ㅎㅎ [02:02] 돈주기 싫다고 안된다네요 [02:03] 헛,... 그렇군요... [02:05] 상상이 안가시지요? 이해는 더더욱 안가실거고 [02:14] 마리아 DB ( mysql ) 참 좋은거 같아요 [02:15] 예전 자료가 필요해서 보다보니 export 도 아니고 MYD, MYI, frm 파일 세트 인데 [02:15] 안에 내용을 보는데 그냥 디렉토리 하나 만들어서 거기 파일들 집어넣고 [02:16] mysql 에서 접속해보면 이 테이블에 대해 컬럼이랑 데이터 조회가 가능해지니까요. [02:16] 오라클이면 컨트롤 파일 만지고 어쩌고 아이고 ㅠㅠ [02:18] 마리아디비가 mysql보단 좋을 거에요 [02:18] 근데, 테이블 속성 중에서 mysql이랑 호환이 안되는게 있어서 주의하셔야될 거에요.. [02:19] 왠지 더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02:19] 처음엔 이거 왜 이름을 바꾸고 지X 이야 라고 했었는데 많은 히스토리가 있었더라구요 ㅋ [02:22] ㅋㅋㅋ 네 [02:22] 공공의 적에 대항하기 위해서죠 ㅋ [02:26] 아 한 3일 삽질했는데 처음에 의심했던 문제가 맞았네요 [02:27] DB 뷰 수정하면서 커럼이름이 바뀐거였어요... 아... 이 놈을 어떻게 하지요? [02:27] 컬럼 [02:27] 음... 그럼 걍 컬럼 이름을 바꾸면 안되나요? ㅎㅎ [02:27] 아니 디비를 어떻게 한다는게 아니라 [02:27] 이거 뷰 수정한 녀석이요 [02:28] 제가 여러번 물어봤었거든요 컬럼이름 바뀐거 아니냐고 [02:28] 뷰 수정하면서 틀어진거 같다는데 자기는 기필코 아니라는거에요 [02:29] 그나마 울 회사에서 제 밑으로는 DB 젤 많이 아는 녀석인데도 막막하네요 .. 사는게 힘듭니다 요즘 [02:29] 뭔가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합니다.... EVE ??? ㅋㅋㅋㅋ [02:30] ㅎㅎㅎ [02:30] 지금도 이브 플레이 하고 있어요 ㅎㅎ [02:31] 함선에 달고 뺄 수 있는 모듈이 있는데, 그 중 한 타입은 뽑으면 박살나는 모듈이 있꺼든요... 너무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성능이 너무 좋아서 전재산 털어서 샀습니다 ㅎㅎ [02:31] 이제 함선 터지면 저는 거지로... [02:33] 뽑으면 박살난다는건 [02:33] 모듈 제거(분리)를 하면 모듈이나 배가 망가진다는건가요? [02:33] 뽀대가 박살나게 멋지다는 건가요? [02:35] 모듈이 망가져요 [02:35] 일종의 특수 아이템이에요 [02:36] 비싸고 성능이 좋은데, 제거하면 없어지는거죠 [02:38] 초대장 보내드릴테니까 관심있으시면 말씀하세요 ㅎㅎ [02:38] samahui_, 어서오세요. [02:38] 참 이번에, 이브 팬영상 공모전에서 한국이 1등 먹었더라구요 [02:39] 전에 만들었던계정은 10연퀘 진행하다가 중간에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02:39] 혹시 제가 초대장 보내드린 건가요? [02:40] 예 하나는 초대장 주신거였는데 ㅠㅠ [02:40] 하나는 제가 그냥 혼자 만든거였고 , 이렇게 두개 였는데 둘다 그냥 공중에 부웅~ [02:40] 보내드린 초대장으로 계정을 만드시면 3주가 무료이고, 결제를 하시게 되면 제가 지원금을 보내드릴 수 있게되죠... [02:40] 계정은 한 번 만드시면 안없어져요 [02:41] 아마 그대로 있을 거에요 [02:41] 그 지원금이 초보가 한달을 빡시게 노가다해야 벌 수 있는 돈이라,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죠... [02:41] 이게 이번에 공모전 1등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pLAUndwdXI [02:41] 아 근데 이거 음성을 들어야하는데.. ㅎㅎ [02:49] 휴대폰 수화기를 이어폰 처럼 쓸 수 있다면 눈치가 좀 덜 보일텐데 말입니다. ㅎㅎ [02:50] 마이크 달린 이어폰은 어때요? ㅎㅎ [02:50] 오오 그것도 마치 통화하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데요 [02:52] 그냥 첩보영화처럼 초소형 무선 이어폰 도 출시되면 인기좀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직장인들 사이에 ㅎㅎ [02:53]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긴한데 초소형은 아니니 ㅎㅎ [02:54] 손톱 만한거 출시됬다는것도 같습니다. [02:55] 귀에 넣으면 빼기도 어려울 거 같은데요 ㅋㅋ [03:07] earin 같은 초소형 이어폰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03:07]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 [03:07] 맛점하세요 [03:32] 처방전으로 약 하나 사는데 10분을 넘게 기다리네요... [03:32] 뭐 이젠 이것도 익숙해졌지만... [03:32] 미국도 그런가요? ㅎㅎㅎ [03:32] 한국은 넘빠르다고 뭐라고 하더니만. [03:58] @hoho_beakbal: ㅅ선생님이 자기가 학부 다닐 때 성적이 이상하게 한 학점씩 낮게 나오더라고. 나중에 보니 본인 이름이 여자같은 이름이어서 교수님들이 여잔 줄 알고 A 줄 걸 B 주고 있었다고 하는 말씀을... 여자는 졸업하면 시집갈 거라고 학점을 낮게 줘도 된다며 [04:19] 헐헐 비상식적인 처사네요 [05:00] 음.. [05:00] With out the sequence numbers we would have merged each of these operations as we added them. [05:01] 여기에서 With out은 without인 걸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표현일까요?; [05:02] seq-num이 없으면 추가했던 것과 같이 각 명령들을 병합할 것이다? [05:02] 같게 해석하셔도 될거 같아요 [05:03] 예, 감사합니다! ㅜ [05:05] 직역을 하자면... 시퀀스 번호 없이, 우리가 그것들을 더했듯 우리는 각각의 그 operations을 병합해왔다 [05:05] 해왔다가 아니구나 [05:05] 해왔을 거다 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05:07] 아하.. 과거 사실의 반대인거죠? [05:10] 바쁘실텐데 하나만 더 여쭤보려고 합니다..ㅜ [05:10] when we finished the defrag operation we'd have 5000 delayed references each with a -32768 count for the freeing of the fragmented extent. [05:11] 이 부분에서 each with a -32768 count가 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05:12] 음... 기술적인 부분이라 저는 감이 안오네요 ㅎㅎ [05:15] 예, 감사합니다!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ㅜ [06:20] -32768 개 만큼 defrag 했다는 거 아닐까요 [06:20] 5000 delayed references 할때마다 인데 [06:21] 저기서 references 가 어떤의미로 쓰였는지는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06:38] 아, 저 refs는 단편화 제거 대상인 extent에 대한 참조입니다. [06:39] 아 참조 [06:42] 5000 개의 def ref 나 df 나 비슷해게 해석될거 같은데요 아무튼. [06:43] def 때문에 딜레이 걸리는 5000 개의ref 를 freeing 하는데 32768 번의 작업을 했다고 해석하고 싶은데 ㅠㅠ [06:44] 왜 - 일까요 . 뭔가 다른 뜻이 있는건지. [06:45] 앞쪽을 더 읽어봐야 할려나요? [06:45] 만약 단편화 조각이 5000 개 있는 환경에서 조각모음이 수행된경우 I/O 가 32768 만큼 적게 일어났다라던가 [06:47] COW 된다는 가정 하에 128MB만큼 썼을 때 32768개의 extent가 되는데 단편화 제거를 마치는 시점에서 단편화된 extent의 할당 해제를 위해서 5000개의 지연된 참조를 가지고 이 5000개의 지연된 참조에 대해서 부연하는 것 같은데.. [06:47] cow 가 copy on write 이지요? [06:48] 저는 소 인줄 ㅋㅋ [06:50] 네, Copy-On-Write입니다 ㅎㅎ [06:51] cow 에서의 defragmentation 은 일반 disk 에서의 단편화랑 다른 의미를 가질 수 도 있을까요? [06:52] 예를 들면 cow 특성상 스냅샷마다 버젼이라고할지 파일 내용이 다른데 [06:52] 이걸 통합하는걸 defrag 라고 말하는건 아닐까 하는 (어쩌면 쓸때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06:53] 원문을 주세요 [06:53] 구글 번역기로 돌려버리겠습니다 ㅋㅋ [06:55] http://www.spinics.net/lists/linux-btrfs/msg33415.html [06:55] 요 놈입니다~! [07:10] 저~ 위쪽에서 부터 보니까 이렇게 보입니다. [07:12]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 COW 에서 128mb 만큼 쓰면서 모든 블럭을 새로 썼다면 [07:14] 32768 extents 를 쓰는데 , 5000 번의 스냅샷이 생성된다면 update 해야할 extents 가 163,840,000 개 가 된다. [07:16] so when we finished the defrag operation we'd 5000개의 delayed ref (10초 정도 걸리는?) 를 가지게 되는데 [07:16] 각 delayed ref 마다 defrag 하는데 32768 번의 I/O 가 필요하다. [07:17] 다시 , 각 delayed ref 마다 defrag 하는데 32768 개의 extents 처리(update) 가 필요하다. [07:24] AutoWiZ_znc: 안녕하세용 ㅋㅋㅋ [07:24] 임수 하이~~~~ [07:24] 건강한가? 감기는 안걸리고? [07:28] 해당 내용에서 처리는 단편화된 extent의 할당 해제인데 이게 애매한게 굳이 -32768로 표현한 부분이거든요. 32768개의 file extent가 모두 같은 extent를 가리키고 있고, 이들에 대한 스냅샷 때문에 단편화 제거를 해야할 extent가 약 1억 6천개가 되어서 많은 수의 지연된 참조를 통해서 이를 해결하려고 한건데 [07:30] -32768은 대체 어떤 의미인건지가 참... [07:30] 아 [07:30] 앞쪽을 빼먹었네요 의미가 완전 달라지는 ㅠㅠㅠㅠ [07:31] seq-num 없이 작업하면 delay ref 당 처리해야할 extent 가 32768 개 만큼 작아진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07:31] merged 됨으로 인해서. [07:32] 각각 다 빼면 결국 한번 만 하면 된다는건지 음... [07:34] 각 extents 별로 순서대로 업데이트 해야할것들이 쌓여있는데. [07:34] 굳이 순서대로 하나 하나 하나 하지않고 [07:36] (sequence numbers 무시하고 ) 한꺼번에 (이게 가로로 한방에 인지 , 세로로 한방에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하면 빠르다는 말 인거 같습니다. [07:36] 중강 과정 무시하고 바로 처리해버린다는거 같기도 한데 정확힌 처리 로직에 대한 부분은 위쪽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7:40] 그런데 저렇게 까지 파고 들어가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07:43] 네, seqnum이 없을 때는 각 defrag 명령들을 추가함으로써 병합했고, 5천번의 스냅샷이니 defrag 마칠 때에는 5천개의 지연된 참조를 갖게 되는데 이 각각이 할당 해제에 대해 32768의 횟수가 줄어든다고 하자니 결과적으로 할당 해제를 안한다가 되어버리는게 좀 이상해서요... [07:44] 아, Btrfs 개발에 참여해보려구요. [07:46] PotatoGim: 응원합니다. 저는 ZFS 개발에 참여합니다. [07:48] 저는 할게 없네요 그냥 PotatoGim 님 밥이나 사드려야 겠습니다 ㅋㅋ [07:48] 다른 파일이나 문서를 읽다가 비슷한 내용을 다시 접할 수 도 있을거 같습니다. [07:53] 하겠다고 달려들고는 있는데..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07:54] 그러니 응원해드리는 거지요 :) [07:57] 원래 오픈소스 활동에서는 꾸준함이 생명인데...이게 진짜 어렵잖아요... [07:58] 그래서 밥사드릴려구요 ㅎㅎ [07:58] 어디로 가면 되나요? [07:59]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밥만 얻어먹고 도망가면 안되니... ㅋㅋ; [07:59] 도망가셔도 됩니다. [07:59] 가시면 또 도망가시는데로 쫓아가는 재미가 있으니 ㅡ_ㅡ ;;; [09:00] we need to drop any refs it has to the blocks it points to. 요 녀석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09:01] 왜 이렇게 어리둥절하지... [09:05] 어우 칼퇴 칼퇴~!~!~!~! 즐퇴들 하세용 ^^ [10:16] @myowmei: 경향신문이 정말 영리한 것이, 그저 “이완구 3천만원”이면 잘 인지되지 않고 이리저리 흐릴 수 있었을텐데, 유명한 “비타500”을 연결하면서 잊을 수 없게 만듬. 포텐 대폭발 중. 이제 정말 진보 일등신문이 눈 앞에 와 있음. ㅎㅎㅎㅎ [14:34] 안녕하세요^.^ === ihavnoth is now known as noth [18:34] 안녕하세요 [23:26] 오늘은 조용하네요 ㅎㅎ [23:27] http://www.bloter.net/archives/222619 [23:27] ㅎㅇㅇ [23:27] 안녕하세요 [23:27] 서니찡 [23:27] 굿모닝 [23:28] 이브온라인 켜놓고 일하는데, 그래도 짬짬히 미션 돌리는게 쏠쏠하네요 ㅋ [23:54] @MacJohnathan: 161. 마스터키튼에 전 IRA 테러리스트의 죽음을 좇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전말이 밝혀지고 피해자의 어머니가 그 화의 주인공이었던 작은 신문사 기자에게 단독 인터뷰를 허락해주는데 왜 우리 신문사냐고 물으니까 "다른 신문은 다들 내 딸의 [23:54] @MacJohnathan: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 사진을 실었는데 당신네 신문만 가장 예쁘게 나온 생전의 사진을 실어주었다"라고 대답하는데 되게 감동적이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