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마스터 키튼 감동적인 작품이ㅣ죠. [00:02] 안녕하세요~~~ [00:02] 안녕하세요 [00:02] 국가의 부름을 받고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00:02] 나한테 해준거 하나없는 국가가;;;;; ㄷㄷㄷ [00:03] 어떤 부름인데요? [00:03] 예비군? [00:03] 예비군이요 ㅎㅎ [00:03] ㅋㅋ [00:03] 동원은 끝나셨죠? [00:04] 예 올해가 예비군 마지막이요 [00:04] 아~ 이브 온라인 초대장 받고 가입하는게 시간 제한 있나요??? [00:04] 오오 그렇군요... [00:04] 생각하고 보니 아직 안했네요 [00:04] 아뇨 없을 거에요 [00:04] 지금 일하면서 이브 돌리고 있어요 ㅋ [00:05] 음~~~ 사향에만 맞춰서 윈도우 가상화 하나 더 올려야겠네요 ㅎㅎ [00:05] 이브의 최대 장점이... 게임이 마치 바탕화면 같아서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거죠 ㅋ [00:05] 아하! ㅎㅎ [00:06] 걍 우주에 별 있고 은하수 있고 그렇거든요 [00:06] 그러다보니 그냥 우주 사진 배경화면인가보다 해요 ㅎㅎ [00:07] samahui_, 안녕하세요 [00:07] ㅎㅎㅎㅎ [00:07] 안녕하세요~ [00:22] samahui_WS, 안녕하세요? [00:23] 5살짜리 제 딸이 오래된 넷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가형 노트북 사주는거 괜찮을지ㅣ요? 생일선물로. [00:24] 하필이런 날에 축하라니..쩝. 민망함. [00:24] 지송. [00:24] 복붙 잘못.^^; [00:24] http://prod.danawa.com/info/?pcode=2938900&cate=112908 [00:24] 이런거나. [00:24] http://prod.danawa.com/info/?pcode=2938900&cate=112908 [00:25] 이런거요 [00:25] http://prod.danawa.com/info/?pcode=2919485&cate1=860&cate2=869&cate3=10585&cate4=0 [00:25] 아니 이런거요. [00:26] 제 생각인데 사주실꺼면 괜찮은거 사주시는게 어떨지요? [00:26] 애라서 음료나 그런거 흘려 버릴까봐요. [00:26] 5살이라서요. [00:27] 5살이라서요. ? [00:27] ㅎㅎ [00:27] 첫쨰는 3-4년 뒤면 제 맥프로 증여 받을 겁니다. 정부 몰래.ㅋ [00:27] 저것도 망가트리면 그만큼 또 돈들어가자나요. 차라리 물부어도 고장안나는 HP엘리트북이나 TP 라인으로... [00:27] ㅎㅎ [00:28] 정부몰래 증여하시면 세금을 피하시겠다는... ㅎㅎ 아이의 눈을 생각해서 인치 좀 큰걸로 가는게 어떠신지요 [00:28] HP스트림 13인치인가 있떤걸로 압니다 [00:28] 놋북용 키스킨 있지않나요? [00:29] 예 있죠. 그래서 아수스것이 가벼워서 거기에 키스킨 올려주려구요. 핑크 [00:30] 하긴 애들이 물쏟는것만 있는건 아니죠 [00:30] 액정과 키보드 사이에 팬등을 넣고 접어버린다거나.. [00:30] 들고 일어나다 넘어져서 떨어트린다거나 [00:30] 기타 등등 [00:31] 망가지는걸 방지하고 싶으시면... 데탑을 사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00:31] 키보드 마우스만 넉넉하게 준비하면 안전하게 본체는 보호할수있죠 [00:32] 당장 필요한 사양으로 낮게 사주고 차후 하나하나 업그레이드해주는 방식으로 오랜시간 사용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죠 [00:33] 일단 너무 비싼 것만 안사주시면 될 거 같아요. [00:33] 아무래도 망가뜨릴 가능성이 높으니... [00:33] 제 경험상... 노트북은 십중팔구 망가트립니다 ㅎㅎ [00:34] 나이차 큰 막둥이를 통한 경험입니다 [00:34] 데탑을 사주시는게 가장 덜 고장냅니다 ... 물론 그마져도 망가트리는 불가사이한 능력자가 있기도 하지만요 ㅎㅎ;; [00:34] ㅋㅋ [00:34] ㅋㅋㅋ [00:34] 마이너스의 손.ㅋ [00:35] 무엇을 쥐어줘도 꼭 망가트리는 마이너스의 손이 있죠... 버뮤다 삼각지대에 맞먹는 무시무시한 환상의 손.... 걸리면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00:37] 제가 그래요. [00:37] 제가 예전에 법학대학교에 간적있었는데. 거기 건물이 정전이 낫죠. [00:37] 헉! [00:38] 제가 EMP나온다고 하더군요.ㅎ [00:38] 저...저리 가세요... 체팅창이 ... 체팅창이 흔들렸어요 [00:38] ㅋㅋ [00:38] ㅎㅎㅎ [00:39] 아이들이 크면서 점점 애들과 어울리고 또 학원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보고듣고 올텐데 너무 싼 컴을 사주면 필요한 프로그램등이 설치가 안되거나 버벅여서 속상할지도 ㅎㅎ [00:39] 그냥 괜찮고 저렴한 데탑 사주고 필요때마다 업글해주는 방식을 취하시는게 어떨지요 [00:40] 애들이 흥미를 가져야 하는데. 데탑은 좀.. [00:40] 솔직히 데탑은 지금 쌓여 있는 컴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ㅋ [00:40] 헬로키티 키스킨으로 키보드에 흥미를 유도하는겁니다 [00:40] 옙 [00:40] ㅋㅋㅋ [00:41] 모니터 주변에는 뽀로로나 폴리 스티커로 도배를... [00:42] 애들이 아이패드를 해봐서 포터블 디바이스를 원합니다. [00:42] ㅎㅎ;; [00:44] 아이들 세대에는 맥이 주가 될지도 모르니 프로북으로 ... ㅎㅎ;; [00:45] 농담이고 이거로 가세요 [00:45] http://prod.danawa.com/info/?pcode=2916396&cate=112758 [00:46] 아이들 눈과 자세를 생각해서 그래도 표준 크기에 가깝게 가는게 어떨까 싶어요 [00:47] 근데 제가 정말 추천을 해드린다면... 무게생각마시고 i3이상 들어간 놈으로다가 14~15.6인치로 가시면 차후에도 활용도가 더 좋을거 같아요 [00:47] 맥프로는 2-3년뒤에 제 첫쨰에게 주려구요. [00:47] 무엇보다 선택하신 라인들이 아톰을어간 가벼운 놈들이라 업글자체가 힘들죠 [00:47] 하드 용량도 작고요 [00:47] 애들이 아직 들고 다니기 그럴거 같아서 저가에 작은 거 사용하려구요.ㅋ [00:48] 근데 문제는 그후에 활요이긴 하죠. [00:48] 들고댕긴다는게 애들이 들고 유아원등을 갈일은 없으니 집에서 이동이죠? [00:48] 스스로 이동하게 하면... 망가질 확율이 확~ 오르죠;; [00:49] 요즘 i3~i5들어가고 저해상도면 14~15.6인치대의 제품들도 가격은 저렴하거든요 40~50만원대 일겁니다... 다만 문제는 이게 무겁죠 [00:49] 대리석과 방탄유리로 컴퓨터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ㅋㅋ [00:50] 그래도 하드베이등 활용도나 애들 애니볼때 화면크기등도 더 쓸만하긴해요 [00:50] 그렇죠..ㅋㅋ [00:50] 터프북 있죠 [00:50] 애들이 물을 쏟건 집어 던지건 까딱 안하는 터프북 [00:50] 보조 모니터랑 나름 독을 만들까 생각해봅니다. [00:50] 가격만 감수하면 확실히 애들에게 최상의 제품 ㅎㅎ [00:51] 나중에 코딩 전용. 노트북으로.ㅋㅋ [00:51] 키보드땜시 활용도가 윈도우패드보다는 났지만... 윈도우패드나 저 위 노트북이나 쌤쌤입니다 [00:53] 10인치이상의 윈도우패드에 키보드 달아주는것과 비슷하죠 [00:54] 말하고보니 한성에 10인치 타블릿에 키보드독 달린놈이 있죠 [00:54] 가격은 20마원대인가 그럴겁니다 흐흐 [00:54] 그녀석은 디스플레이에 문제 있다고 해서요 [00:55] 앗! 그런가요? [00:55] 실은 후보군중에 한녀석이였습니다. [00:55] http://prod.danawa.com/info/?pcode=2923053&cate=112758 [00:55] 요녀석 말씀이죠? [00:55] 한성거가 나름 쓰기 괜찮아서 생각했죠. [00:55] 예 [00:56] 키보드는 꼭있어야 되는게... [00:56] 자판떄문에요. [00:56] 애들이 손글씨만 알지 자판글씨를 피아노 배우듯이 배워야합니다. [00:57] 뭔가 글씨에 대한 창의성은 떨어지지만, 자판을 쓰면 표현속도가 늘거라 생각되서요. [00:57] 애들 글자 가 라는 글자 쓰는게 10초이상 걸리는데. 빨라도 3초. [00:58] 자판은 1-2초이내면 충분하죠. 물론 자판을 어느정도 익혔을ㄷ재요. [00:58] 어릴적 학원다닐때 거기 있던 원장 아들이 생각나네요... 5살때 500타 넘엇었죠 [00:59] ㅎㄷㄷㄷ [00:59]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학원돌아댕기며 놀더니 컴퓨터를 아주 잘 다뤘던 기억이나네요 [00:59] 제 막둥이 동생도 제가 어릴적부터 가르쳐서 초딩때 워드는 다 땄죠 [00:59] 산업기사까지 땄던걸로 기억합니다 [00:59] 전공이 아니라 기사는 도전 안했지만서도... [01:00] 저도 그런정도는 아니여도. 코딩을 할떄 자판이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해서요. [01:00] 대학들어가서 산업기사까지 따는거보고 역시 조기교육이 좋아 라고 생각했었죠 ㅎㅎ [01:00] 제가 그러거든요.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자판이 느려요. [01:00] 영타가 마니요.ㅋ [01:00] 그럼 더더욱 미니 노트북은 아닐거 같은데요 [01:00] 자판 배열이 다르거나 자간이 좁아서 일반적 키보드와 차이 큰게 많거든요 [01:01] 키보드 배치도 좀 보셔야 겠군요 [01:01] 아 그렇군요. [01:02] 첫쨰는 솔직히 이아이는 맥을 써야 겟더군요. [01:02] 재능이 그림그리기와 디자인. 색깔고르기 잘해요. [01:03] 제가 놀랄 정도의 감각이 있더군요. 아빠는 그냥 곤색바지에 파랑색 점퍼 이런데. [01:03] 검은 옷을 입었는데. 빨간 장난감 가방을 골랐는데. 컬러 매치에 깜놀햇어요. [01:03] 그게 6살떄. [01:03] 옷도 아이가 맛춘거임. [01:04] 둘쨰가 컴퓨터에 관심. [01:06] 관심보일때 사주는건 좋은데 저처럼 너무 빠져들게 하진 마세요 [01:06] 장래에 대한 선택의 폭이 좁아져요 ㅎㅎ [01:07] ㅋㅋㅋ [01:07] 그러긴하죠. [01:08] 아무튼 너무 작은것보다는 표준에 맞는걸 사주시는게 났다고 봅니다 [01:09] 근데... 이 대화를 최근 어딘가에서 했던 기억이... [01:09] 그때도 저렴한거 보다는 쓸만한 놈으로 사주고 잘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었는데... 그때 아니는 초딩이였죠 ㅎㅎ;; [01:13] 아이 [01:15] 물건 망가질거 걱정하면서 아끼게 하는 것보다 잘 쓰는걸 가르치라며 아끼면 똥된다고 그리고 덤으로 제 노트북 남는거 팔아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01:15] 흐흐흐 [01:16] 잠시 일 좀 하다 올게요~ [01:18] ㅋㅋㅋ [01:1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1:19] 그게 두대 사줘야 될거 같아서요./ [01:19] 둘쨰 사주고. 첫째도...ㅠ.ㅠ [01:22] 안녕하세요~ [01:22] 모두들 건강한 하루 되세요~~~~ [01:23] 안녕하세요 [01:23] 옙 [01:23] 저는 초등 4학년때 인가 컴 처음 써봤는데 , 저희 어머니가 공부하라고 학습 프로그램 이랑 딸린걸 사다주셨는데 [01:24] 학습 프로그램은 금방 뒷전이 되고 헥사에디트, 게임위저드 이런거를 더 하게됐지요 ㅎㅎ [01:25] 막상 리눅스를 설치해본건 대학교 고3 이나 대학교 1학년때가 처음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01:25] OS/2 멀린 이 음성인식이 된다는 말을 전해듣고 신기해 하기도 했었고. [01:25] 저는 초2떄 아이큐1000을 처음 만졋죠. [01:26] 그떄 msx-basic. [01:26] 우와 저는 IQ 150 도 못넘어 봤는데 ㅠㅠ [01:26] 그게 msx1기기 이름이에요. 대우전자에서 나온 컴. [01:27] 초등학교에 있었습니다 . IQ-1000 . 그때 사실 제임 관심은 [01:27] 학원다니면서 배웠는데, 제가 의업을 하고 있어도 제 정신적인 기반은 코딩에서 나옵니다. [01:27] jdos 에서 돌아가는 게임 플레이 안하고 [01:27] ㅋㅋㅋㅋ [01:27] 사진 강제로 뽑아보는거였죠 ㅋ [01:27] 그건 ibm...ㅋㅋㅋ [01:28] jdos 오랫만에 듣네요 ㅎㅎ [01:28] 아니면 플레이 완결로 세이브 파일 조작하는거랑 [01:28] 오마쥬....ㅋㅋ [01:28] 그러면서 파일 포멧 , 내부 구조 공부도 하게 되고 [01:28] 프로그램 , OS 등등도 공부하게 되고 [01:29] 리눅스 만나고 나서는 뭐 그냥 자유가 좋아서 , 재미있어서. [01:29] 근데 울 회사는 자꾸만 이런 나를 이용해 먹는거 같은 느낌이 ㅠㅠㅠㅠ 아 ㅠㅠ 슬픈 인생 [01:29] 저녁에 저랑 소주 한잔 하실 분 ~~ [01:30] 책 안보시고 걍 깨우치신 거에요? [01:30] ㅎㅎㅎ [01:30] 집념이 꺠우친거죠. [01:30] 우리가 게임하면서 메모리관리... 일겜하면서 지겹도록 공부한거.ㅋ [01:30] 책보다는 블로그 같은거 겁나게 봤죠 [01:31] conventional memory에 맞춰야..ㅋ [01:31] ㅎㅎ [01:31] 그러면서 대학교 1학년 마치고 휴학하고 [01:31] 잉? 당시에 블로그가 있었나요? [01:31] 보안 컨설팅 잠깐 하게 됐지요 [01:31] 그때 젤 유행하던 BOF [01:31] 블로그 라기보다 HOW TO 라고 할까요 . [01:31] 아... [01:31] 짧게 3~10페이지정도 되게 적어놓은글들 [01:33] 사설 BBS에서 모뎀으로 다운받던 기억이... [01:34] 당시에는 글올리고 다운받고(사진?!) 이러면서 전화비를 탕진했죠 [01:34] 제 첫 이력서에는 나우누리 LUG 그룹 활동 이라고도 적었었다는 ...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민망하네요 ㅋㅋㅋ [01:34] 전 그래서 피씨통신용 정액제 썼어요 [01:34] ㅎㅎㅎㅎ [01:34] 저는 그렇게 안해서 전화요금 18만원 나왔다고 난리 낫었음. [01:35] 어머님에게.ㅋ [01:35] 저도 10만원 넘긴적 3번 있었습니다 ㅋㅋ [01:35] 전화 정액제 였어야 됬는데.ㅋ [01:35] 전 가끔쓰는 거라 정액은 안썼죠... 집에 전화 회선이 두개였어서 하나 잡고 맘대로 쓰다가 아버님 일땜시 와야할 연락 못받아서 혼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01:35] 대학가기 전까지는 그랬고 대학가서는 학생회 전화선 끌어다 썼었죠 [01:35] 그러다 랜 들어와서 랜으로 인터넷으로.. 점점 넘어간 기억이 나네요 [01:36] 저는 랜인터넷은 2000년에. [01:36] 그전은 겜방이엿죠. [01:37] 저는 99년도 대학 입학하고 기숙사에서 ㅋ [01:37] 겜방들 한창 영업 시작할때 아는 사람 게임방 개업하기전 테스트가 필요하다고해서 과 친구들 끌고 게임방에서 스타를 달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01:37] 대학교 사설 BBS 도 있었어가지고 자료 정말 빠르게 받았었는데 [01:37] 스타로 저녁이나 야식 내기 하고 아... 그립네요 [01:38] 근데 전 그때 스타보다 디아블로1이 더 재미있었어요 [01:38] 저도 디아블로 1 무지 재밌게 했었어요 [01:38] 전산실 작업을 핑게로 남아서 후배들과 달렸었죠 [01:38] 홍콩친구들 사귀고 하면서 열심히 1원으로 장비복사하고 다녔죠 흐흐 [01:38] ㅎㅎ [01:39] 돈으로 장비복사 하는거 기억나시죠? 장비 내려놓고 인벤토리에 1원놓고 장비 집는 순간 클릭하면 복사... ㅎㅎ [01:39] 디아블로도 온라인 오프라인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게임이지요. [01:39] 들었던거 같아요 [01:39] 디아블로와 스타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블리자드가 돈 많이 벌었죠 [01:40] 스타 크래프트 판매량 상당수가 한국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다고 들었어요 [01:40] 뭐 복사도 그만큼 많아서 결국 스타2 판매방식 바꾸는 개기가 되기도 했죠 [01:40] ㅋㅋㅋ [01:41] 개발에 한국 프로게이머 데려다 베타테스트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고요 [01:41] 하지만 요즘 블리자드는 점점 ... 뭔가 잃어가는 느낌이 강하네요 [01:41] 뭐 변화에 적응못하면 뒤쳐지는겁니다. [01:42] ipx가 안되면서 친구끼리 모여서 놀던 분위기 내기 힘들어 졌어요 [01:42] 전 그게 가장 아쉬워요 [01:42] 복사를 못쓰게 만든거라 나쁜건 아닌데 왠지모르게 그냥 기분이 좀 그래요 ㅎㅎ;; [01:43] 온라인 서버관리 못해서 초반 접속 불량으로 많이들 떨어져 나갔죠 스타2도 디아블로3도 ... [01:43] 예전에 디아1도 그랬지만 2 때도 시폭 재밌었죠 ㅋㅋ [01:43] 피케이질 하고댕기고 ㅋ [01:43] 스마트폰 게임이 활성화 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01:43] 2때는 카우방이죠 [01:43] 카우방 아 ... 어제도 [01:44] 장비 맞춰서 노는 재미도 있었네요 ㅎㅎ [01:44] 저도 가끔 돌립니다. 아직 시디키를 안잊어 버렸더라고요 [01:44] cowing 하는데 저게 카우 (소) 인지 Copy-On-Write 인지 ㅋㅋ [01:45] 저는 몇년 전에, 디아2 생각나서 걍 기분탓에 디아2 씨디키를 샀는데, [01:45] 막상 설치해서 보니까 그래픽이 너무 구린거에요... [01:45] 두어번 하고 지워버렸어요 ㅋ [01:45] 창모드로 800x600에 놓고 돌리는수밖에 없어요 [01:45] ㅎㅎ [01:45] 배경은 이쁜데 지금보면 좀 구리죠 [01:46] 정말 마우스 많이 바꾸도록 해준 게임이죠 [01:46] CRT 모니터를 쓰면 좀 덜 구려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01:46] 확실히 가능하겠군요 ㅎㅎ [01:46] 저 아직 집에 CRT 있어요 한 몇일 안쓴거 ㅠㅠ [01:47] 저도 한대 있는데 이게 작동할지는 미지수네요 [01:47] LCD나왔을때도 가장 비싼 편에 속하는 모델인데 이걸 제가 이사할때 한번 모질게 팽게쳤거든요 [01:47] 너무 무거웠어요 ㅜㅜ [01:49] 저희집에는 제가 한국 떠날 때 당시 쓰던 17인치 4:3 LCD 모니터가 아직도 있죠 ㅎㅎ [01:50] 전 19인치 CRT 평면과 LCD둘다 있죠 [01:50] 저도 19인치 평면 [01:50] crt z [01:50] ㅋㅋ [01:51] 19인치 평면 정말 거대하죠 ㅎㅎ;; [01:51] 재미있는게 LCD19 인치는 지금보면 너무 작아요 [01:52] 많이 작죠 ㅋ [01:52] 요즘은 42인치 티비도 크단 생각이 안드는 세상인데요 ㅋㅋ [01:54] ㅋㅋㅋ [01:56] AutoWiZ_znc, kinx 괜찮을까요? [01:57] 음 멋지군요 [02:00] Seony님 전 왜 eve온라인 가입이 안될까요..? ㅎㅎㅎ [02:00] 뭐라고 나오는데요? [02:01] Start Playing 버튼 누르면 [02:01] 그냥 멈춰있다가 페이지를 호출할수 없다고 떠요;;;; [02:01] 현재 1시간째 무한 반복중이네요;;;;;; [02:01] 방화벽? 포트? [02:01] while문에 갖힌 느낌..;; [02:01] 사무실 이신가요? [02:01] 예~ 사무실입니다 [02:01] 클라이언트는 일단 제대로 설치된거죠? [02:02] netstat -ano | find /i "SYN" [02:02] 해서 접속시도하는데 접속 못하고 있는 프로그램 있는지 찾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02:02] 작업 관리자에서 해당 PID 로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찾아보시고 [02:03] jun__, 근데 제 초대내역을 보니까, 보내드린 초대장을 안받으셨다고 뜨네요 ㅎㅎ [02:05] 아직 가입하는단계라서;;;; 클라이언트 설치도 안했는데요;; [02:05] 다운로드 버튼이 있을거 같습니다. [02:05] 잉? 근데 Start playing이 어디에 나와요? ㅎㅎ [02:06] 제가 보내드린 초대장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계정을 가입하는 부분이 나올 거에요 [02:07] 거기서 계정을 생성하고나면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라는 링크가 나올 거에요 [02:08] 메일온 링크 따라가면 https://secure.eveonline.com/trial/?aid=106924&action=buddy&vc=AGO5RX5EDMMU&email=bluesapphire0615%40gmail.com [02:08] 이렇게 뜨거든요..;; [02:08] create your account 클릭하면 회원가입이 아니라 로그인처럼 나오던데요;;; [02:09] 음.. 제가 한 번 해볼께요 [02:09] 딱히 링크 클릭되는것도 없는데;;;; [02:09] 회원 가입 페이지 [02:09] 에서 진행이 안되시는건가요? [02:11] bluedusk : IX 라는 개념을 제가 처음봐서 ㅎㅎ , 전에 CD Networks 랑 비슷한 일을 할거 같긴 합니다. [02:11] 서버 보다는 네트워크쪽 작업이 많을 것도 같지만 뭐 돈만받고 재미있게 살 수 만 있으면 되지요 [02:12] 클라우드 쪽으로 [02:12] 근데 불렀던 연봉보다 좀 까여서 [02:12] jun__, 메시지 보내드렸어요 [02:13] 대부분 불렀던거 보다는 깍입니다. [02:13] 적개 불러도 안깍는데는 본적이 없습니다. [02:16] 그렇군요 [02:16] 일단 까고 보는군요 [02:17] 뭐 업체마다 다르겠습니다만. 5~6천 불렀더니 [02:17] 4.5 천에 쇼부 들어오더군요 [02:33] 전 45불렀더니 42로 까더라구요 [02:51] 노트북자판을 보니 펑션키만 그렇구 나머지는 기본자판이네요. [02:51] 속도가 어떤지는 SSD보다는 늦겟죠? [02:51] 그래도 웹서핑에 동영상 감상정도와 워드 정도면 될거 같아서요 [03:1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16004706227 [03:32] 오타가 영어로 뭘까요? [03:37] typographic error [03:37] 줄여서 typo [03:38] 자판 펑션 구성만 틀리고 기본 자판이면 나중에 적응 어려울일은 없겠네요 [03:38]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 저도 밥먹고 오겠습니다 [03:52] 안녕하세요~~ [03:53] 맛점하세요 [03:53] 안녕하세요? [04:11]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41412405091207 [05:19] 요즘 이런저런 뉴스가 많아서 인터넷이 시끄럽네요... [05:23] 그러게요 [05:32] 오빤 진짜 말도 잘들어주고 고민상담도 잘해주고 말도 잘하고 눈치도 빠른데 왜 맨날 나랑 놀아요? 여친없어요? [05:32] ㅋㅋㅋㅋ [05:32] 우와 [05:33] 명대사네요 [05:36] 많이 듣던 말이네요;;; [06:46] 아이고 머리야 [06:47] 저도 머리가 ..ㅠㅠ [06:48] 저도 아직 숙취가 안가셔서 머리가;;;ㄷㄷㄷ [06:48] 날씨때문인지...1년전 슬픈일 때문인지, 목 근육 뭉쳐서 그런지 [06:48] 머리가 아파요 [06:57] 슬픈날이라 그런가 비도 잘 오네요;;; [07:07] 음.. [07:07] How this then ends up is ~~ [07:08] 이 부분을 결과가 이러이러하게 끝난다로 봐도 될까요? [07:09] 어째 요새는 맨날 영어 질문만 던지는... [07:51] 옛날에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는 티비 기억 나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07:58] 뭐지... [07:59] 모르겠습니다.. [07:59] KBS 2TV에서 약 1986년도쯤에 했던 방송이에요.. [07:59] 한때 엄청나게 유명했던 방송이었거든요... ㅎㅎ [08:00] dk..... [08:00] ..... [08:00] 아.... [08:00] 전 봤어도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08:00] 저도 봤을리가 없어서.. [08:00] 당시 시청율이 어마어마했었떤 방송이에요. 아나운서 손범수가 그걸로 떴다고 볼 정도죠 ㅎㅎ [08:01] 손범수가 퀴즈탐험 신비의세계로 뜬게 아니었나보네요;;; [08:01] 네. 퀴즈탐험은 그 이후에.. [08:02] 아..86년도쯤이면 태어나기 전이구나 -_-;;; [08:04] ... [08:36] http://ko.wikipedia.org/wiki/%EC%97%B4%EC%A0%84!_%EB%8B%AC%EB%A6%AC%EB%8A%94_%EC%9D%BC%EC%9A%94%EC%9D%BC [08:37] 3대 : 손범수 : 31회부터 112회까지 진행, 열전 달리는 일요일의 돌격대장 중에 최장기 출연하여 열전 달리는 일요일의 아이콘이 되었다. [08:37] 본 기억은 나는데, 저런 몸쓰며 노는 프로를 잘 안봐서 ㅋㅋㅋ [08:37]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는 꼭 봤지만요 [08:57] 하.. [08:57] 에디슨에 안드로이드 올려봐야겠네요... [09:36] 하앍.. [13:29] 후... [13:29] 무슨 놈에 메일 하나 해석하는 것도 이틀 씩이나 걸리네요..ㅜ [13:46] 안녕하세요! [13:47] Cantide / ?ㅅ?/ [13:47] long time no see [13:47] ㅇㅅㅇ;;; [13:47] yeah [13:47] 바빠요 ㅜㅜ [13:47] recently someone got in touch with me from here [13:48] so i decided to visit :) [13:48] so ... what are you doing for work today? [13:49] i finished work at 파고다 at 9 pm [13:49] now i'm eating dinner at home [13:49] after this i have some other work to do online '-';;; [13:49] how about you? [13:52] 오.. [13:52] 바쁘시다고 하셨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도움을 하나 요청드려도 될까요? [13:54] 9 pm? ough OTTL ... [13:54] humm ... I'm working at home freely, cuz i'm a freelancer :-P [13:56] I have a freedom to select working time. so I can work daylight, night, or at dawn. [13:56] PotatoGim / 설마 업무 메일 해석해달라고 하시는거 아니냐능 (ㅋㅋㅋ) [13:57] Cantide, ah sorry, I can work in** .. [13:57] DarkCircle, lucky! :D [13:57] 업무라뇨... 개인적인 일 :) [13:58] Cantide / so ... are you English lecturer ? [13:58] y... yes [13:58] Good! [13:58] PotatoGim, ? [13:58] 강사이에요 [13:59] I can't understand this sentence below that [13:59] 'Then you lookup the backrefs for everything that happened up until but not after your sequence number to see if you had an implied ref for the data.' [13:59] could you let me know that's meaning? [13:59] but we're usually tell lecturer as "선생님". [13:59] ref -> reference [13:59] backrefs -> back-references [14:00] backrefs는 백링크 참조 말하는거 같은데 ... [14:00] 혹시 논문 같은거 보시는거 아닌가요? [14:00] oops... 강사에요 * [14:00] 네..ㅜ until but 이하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14:00] Pagerank 같은거 ... [14:00] 메일링 리스트입니다 ㅎㅎ [14:00] btrfs.. [14:01] 아흑..ㅜ 개발하기 전에 영어부터 공부해야 될 것 같습니다..ㅜ [14:02] 데이터에 명시적이든 암시적이든 참조할 대상이 있는지는 (참조용도인듯?) 순차번호 다음의 것이 아니라 어떤 이벤트가 일어나기까지 발생한 모든 상황의 이전 참조를 죄다 뒤져본다는 얘기군요 [14:03] 그러니까 참조 대상을 어떻게 찾냐에 대한 방법인듯 싶은데 [14:04] 근데 저기서 sequence number라는게 참조 순차번호를 의미하는건지는 위아래 문맥이나 별도의 참고자료를 봐야 할거 같은데 [14:37] 잠깐 한 눈을 좀 팔있습니다...ㅜ 순차 번호는 별도로 저장되는 항목입니다 ㅎ [14:37] 묵시적 참조에 대해서 이전에는 순차 번호가 바뀔 때마다 오퍼레이션을 했는데 [14:38] 한 묶음으로 한 타임에 적용해서 그 빈도를 줄인다는 내용이에요. [14:39] 저게 제일 마지막 줄인데 이게 묶음 처리가 일어난 후에 역참조를 검색해서 어찌한다 같은데.. [14:39] until but not after가 어떻게 이어지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ㅜ [14:40] 그 묶음 처리가 일어난 상황에서 번호를 참조하는게 아니라 일어난 모든일의 역참조를 통해서 묵시적 데이터 참조를 찾는다고 하는 얘기군요 [14:40] .. [14:40] 아 이렇게면 정리가 되나 ... [14:40] 도데체 어떻게 되신거냐능. .. [14:40] 집으로 순간이동? [14:41] ㅎㅎ 회사에서 급하게 쫒겨나느라구요..ㅜ; [14:43] until but not after your sequence number to see 부분을 뭐라고 해야 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14:44] until하고 but 사이에 쉼표를 넣든가 슬래시를 넣든가 . [14:45] 해석하면 대충 의미가 어느선에서 끊어질지 감이 오실듯? [14:45] 아~ 그러면 until은 앞에 문장이랑 붙는 건가요?? [14:45] 그쵸. [14:46] 사실... [14:46] 음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 [14:47] until 자체가 ~하기까지니까 ... 문법적으로 국문과는 달리 뒤집어졌다고 보면 되죠. [14:48] 묘하게 헷갈리네요..ㅎㅎ; [14:50] 검색 이후에 seq-num을 볼 수가 없다는 걸까요?; [14:52] not to see도 아니고... [14:53] 볼수 없다고 하면 can't가 들어가야죠 [14:53] 그러니까 seq-num을 살펴보는게 아니라 역참조를 살펴본다는 얘기죠 [14:53] 데이터에 묵시 참조가 있다면. [14:54] 아시겠지만 you는 해석하는게 아니예요 [14:58] 화자가 말하려는 대상이 불특정 다수라.. 고려 안하고 있긴 한데 이게 영 애매하네요 ㅎㅎ; 앞서 서술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데이터의 묵시적 참조를 역참조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수행하지만 그게 아니면 seq-num이 어쩌고 저쩌고... [15:19] 넘겨 짚을 필요는 없어요. [15:22] 음.. 그렇군요.. 저기에서 to see가 sequence number를 수식하는게 맞겠죠? [15:24] 그냥 "살펴볼 대상으로" 라고 보면 되죠. [15:24] 어디다 끼워맞출지는 엿장수 맘대로 [15:25] 으..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ㅎ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15:26] 그냥 대충 의미 보고 한국어로 의미 끼워맞춰서 글짓기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15:26] 넘겨짚지는 마시고 . 있는 그대로 [18:16] 안녕하세요 [18:18] 안녕하세요~ [18:18] 전 오랜만에 밤샘모드 중입니다 [18:19] 일찍 출근하셨군요 [23:5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