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ㅎㅇㅇ [00:33] DarkCircle: ㅇ_ㅇ [00:58] 안녕하세요~ [00:59] 안녕하세요 [01:21] 윈10 코타나 한국어 미지원 이라네요... [01:21] 어예~ [01:21] 전 어차피 맥 써서 상관없어요.. [01:21] ㅋㅋ [01:21] 엘케피탄 한국어 미지원 [01:21] 이여도 저 맥 어차피 영문으로 놓고 써서.. [01:22] 코타나는 음성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이잖아요. 영어로 대화하셔야하는... ㅋ [01:22] Work^Seony: 그래도 서니님 덕분에 ceph iops seq write 가 59만 정도 뜨네요 [01:23] 잉? 제가 뭘 한게 있다구요? [01:23] Work^Seony: 어차피 시리도 영어로 놓고.. [01:23] 간간히 힌트 많이 주셨잖아요.. [01:23] 아... 그게 도움이 될리가 없었을텐데요 ㅎㅎ [01:23] 4k seq write 59만이면 더이상 욕심 안내려구요.. [01:24] 지난주 금요일날, 서버실 서버 전체를 셧다운시키는 초유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01:24] 아마 시스템 관리자 중에서 이런 경험 해본 사람 별로 없을 거에요 ㅋㅋ [01:24] 오 [01:24] 심지어, UPS까지 전부 다 내렸거든요 [01:24] 괜찮아요 저도 자주 경험..했.. [01:24] ........ [01:24] 아 그런가요? ㅎㅎ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군요... [01:24] 역시나 오픈스택이 제일 말썽이 많았어요' [01:25] 그렇군요.. [01:25] 오픈스택 망해라 캬아아앙!! [01:25] 미란티스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르긴 했는데, [01:25] 몇몇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01:25] 미란티스 기술지원 해주는 애들도,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복구는 해주겠다 라고 해서 지금은 다 해결됐ㅇ서요 [01:25] 헐 [01:25] 해결되다니.. 다행이네요 [01:26] 그런걸 잘 봐둬야 하는데 지켜보는거 [01:26] 미란티스 기술지원팀 애들 보면, 진짜 프로페셔널한거 같아요 [01:26] 아니 복구하는걸 잘 지켜봐야.. [01:26] bash 히스토리는 백업해두긴 했는데, [01:26] 그거 히스토리 백업으로는 부족해요 [01:26] 알아야할 명령어나 오픈스택 네트워킹 관련부분이 너무 복잡해요 [01:27] 심지어, vlan 태그넘버까지 확인해가면서 하다보니... 보면서도, 이건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겨도 나는 해결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01:27] 그걸 같이 보던 제 사수도 "나도 그래" ㅋㅋ [01:27] 그쵸 네트워킹이 좀 [01:27] 짜증나요 [01:27] https://github.com/jaekwon-park/bash_history/blob/master/vihistory.sh [01:27] 전 그래서 이런거 짜서 심어놔요 [01:28] 일단 히스토리 + 설정파일 수정한거 전부 별도 로그파일로 남으니깐 [01:28] 오 이건 뭐하는 거에요? [01:28] 근데 버전업한거 업데이트 안했네 [01:28] 저쉘 실행하면 [01:28] 히스토리 + 설정파일 수정한게 /var/log/bash_history.log 파일로 [01:29] 남기거든요 [01:29] 루트로 돌리면 되나요? [01:29] 네 [01:29] 오 그렇군요. 오픈스택에 심어놔야겠어요 [01:29] 자료 감사합니다 ㅎㅎ [01:29] 저거 근데 예전 버전이라서 [01:29] 일단 업데이트 해놔야겠네요 ㅋㅋ [01:30] .... [01:30] 저런거 찾아보면 많더라구요 [01:30] 근데 작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편해요 [01:30] 전 Poc 나 테스트 머신에 테스트 하면 무조건 깔고 시작해요 [01:30] 나중에 누가 손댔는지도 대충 추적이 가능해서 [01:32] 저도 지금 심는 중입니다 ㅎㅎ [01:32] 음... 근데 어떻게 데몬모드로 돌릴까요.... 스크린으로 해야하려나.. [01:33] 아 그냥 크론탭으로 일정시간마다 돌려주면 될까요? [01:43] 아뇨 [01:43] 한번 실행하면 끝니에요 [01:43] 끝이에요 [01:44] 아 테스트는 centos5,6,7 rhel5,6,7 ubuntu 12.04, 14.04밖에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01:44] /usr/local/bin에 있어야하네요 저는 sbin에 넣었어요 ㅎㅎ [01:46] 아 상관은 없어요 근데 /etc/bashrc 에 들어가는 alias 정보도 바꿔주셔야 해요 [01:46] vi, vim 명령어 실행하면 해당 스크립을 수행해서 해당파일 수정되는걸 별도로 로그로 남기는거라서요 [01:46] head에서 에러가 나네요 [01:46] vim 모둘이나 플러그인에 그런거 있을거 같은데 [01:46] /usr/local/bin/vimhistory라는 파일이 없다고 나오는군요 [01:47] 수정하셨으니깐 .. 수정한 경로로 바꿔주셔야죠 sbin 으로 [01:48] /etc/bashrc 같은 [01:48] 저 잠시만 회의 갔다 올께요 [01:48] 넵 [02:02] 저도 [02:02] 맥사고싶은데 [02:03] 가난한 학생은 웁니다. [02:06] 그나마 저렴한 맥미니도 좀 비싸긴 하죠 ㅎㅎ [02:06] 저 왔어요 [02:06] 아임 백 [02:07] 사무실 개인컴퓨터용 os로 프비 괜찮을까요 ㅎㅎ [02:07] Work^Seony: gui를 쓰신다면 비추구요 [02:08] gui 안쓰신다면 뭐 갠찮을거 같아요 [02:08] 하긴 cpu파워가 괜찮으니깐 괜찮으려나... [02:08] 오늘 LinkedIn에서 Linux vs BSD라는 글이 올라왔길래, 사람들이 뭐라하나 좀 봤거든요 ㅎㅎ [02:09] NAS나 방화벽 전용 os로 나오는 것들 보면 다 프비 기반인거 보면, os 자체로는 간결하고 강력한거 같아요 [02:09] 그쵸 [02:10] bsd .. [02:10] 저희는 방화벽으로 pfSense 쓰는데, 이거 진짜 좋거든요 [02:10] 좋긴 한데 전 컴맹이라 ㅠㅠ [02:10] 완전 사랑합니다 pfSense [02:10] 전 zentyal 쓰는데 [02:10] 완전 사랑합니다. 제 여자친구 [02:10] 물론 어딨는지는 모르지만 [02:10] ...........ㅠㅠ [02:10] autowiz님이었었나, 누가 pfSense 테스트해봤는데 완전 좋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02:14] bluedusk, 혹시 도커 쓰세요? [02:14] 아뇨 전 아직 [02:14] 못쳐다보고 있네요 도커는 [02:15] 음... 제가 사실 도커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80번 포트를 써야하는 도커 컨테이너 여러개를 돌려야하는 상황은 어떻게 처리되는건지 궁금해서요 ㅎㅎ [02:15] 포트포워딩 시키지 않을까 싶은데요 [02:16] 음 [02:16] 파이썬 개발자분계신가요 [02:16] 오픈스택에 스트레스 받느니, 도커를 파보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ㅎㅎ [02:18] 저는 개발자는 아니라... [02:18]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서 파이썬은 가끔 합니다 ㅎㅎ [02:21] 이제 파이썬 3.5b가 9월달에나온다고하는데 [02:21] 새로 추가된 기능들을 보니 슬슬 3.0대로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ㅋㅋ [02:21] 어떻게 생각하세요? [02:22] 일단, 캐노니컬에서 다음번 LTS판의 공식 파이썬 버전은 3이 될거라고는 했어요 [02:22] 근데, 장고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2.7이 너무 많이 쓰이는거 같더라구요... pypy도 그렇고... [02:22] 2to3를 안써봐서 이게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도 모르겠고... [02:23] 공식 버전이라기보단, 디폴트 버전... [02:24] 음.. 그 부분이 고민이긴하네요. [02:24] 근데 생각해보니 [02:24] 고민할 거 없이 [02:24] 둘다 쓰면 되겠네요 [02:24] ㅋㅋㅋㅋㅋㅋㅋ [02:24] 현재로서는 둘다 하셔야할 거에요 [02:24] 속도면에서는 일단 3.5가 좀더 최적화되어있는거같은데 [02:24] 그런부분이필요하다면 3.5쓰고 [02:25] 이게 애플 마냥 강제로 3 써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개발된 시스템 레벨 관리툴들도 2.x대가 너무 많거든요 [02:25] 네네 맞아요. [02:25] 그리고, 3을 디폴트로 한다고 2를 안넣겠다는 것도 아니거든요 [02:25] 3 나온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2.x가 그렇게 쓰이는걸 보면, 10년 후에도 여전히 어디선가는 쓸 거에요 [02:27] 아직까지 대부분의 툴이 2.7로 개발되긴 했지만 3.5를 시작으로 점차 많이 쓸 거 같아요 물론 예상이지만 추가되는 기능들을 보니..... [02:27] 2.7은 장고가 더 이상 지원을 안한다고했는데 [02:28] 오... 그렇군요 [02:28] 그럼 장고도 3으로 갈아타는 건가요? [02:29] 그그 장고가아니라.. [02:29] 귀도요 헷갈렸음.. [02:30] 이제 업데이트안한다고 [02:30] 2.7버전 [02:30] 좀 오래전에 본거같은데 그글을 [02:31] 귀도 반 로섬에 대해 구글링하다가 [02:31] 이런 글을 발견했네요 [02:3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45565 [02:31] ㅋㅋㅋㅋㅋㅋㅋㅋ [02:32] 유명한 일화죠 [02:32] 좀 오래된 사건인데, 오유에는 작년에 올라왔네요 ㅎㅎ [02:32] 그렇군요 저는 소식이 굉장히 느리네요 ㅋㅋ [02:33] 예전에는 it 관련 뉴스들이 네이버에 굉장히 많아서 매일 들어가서 보곤했는데 [02:33] 네이버 뉴스가 조금 바뀌고 나서는 별로 쓸모없는 뉴스가 더 많아져서 [02:33] 네이버에서 it뉴스를 보시다니요... ㅎㅎ [02:34] 생각해보니까 그 뒤로 it관련 정보가 부족해진 느낌이에요 [02:34] 그떄 아마제가 [02:34] 고등학생때 였을거에요 [02:34] 그땐 꽤 괜찮은 뉴스들이 많았었는데 [02:34] 일부 뉴스들만 받아들이고 나서는 이상한 것들만 많아져서 [02:34] 최근에는 그냥 트위터나 [02:34] 페이스북에 공유되있는 글들만 보니 [02:35] 제가 점점 it맹이 되가는 기분이에요 [02:35] 괜찮은 곳 있나요? [02:35] 추천 좀 해주세요 [02:36] 음... 저는 뉴스를 일부러 찾아서보진 않구요, 주로 이메일로 날아오는 업체 소식이나, 페북에 서버사이드 아키텍쳐 그룹 멤버분들이 올리시는 뉴스를 주로 봅니다 [02:37] https://www.facebook.com/groups/serverside/ [02:38] 헉 [02:38] 학생안받습니다. [02:38] 중요표시가되어있네요 [02:38] 아.... 안타깝네요 [02:38] 가짜로 직장표시를... [02:38] 이상하다 [02:39] dㅏ는 멤버들이 꽤있는데 [02:39] 학생들도 많은데.. [02:39] 이분들 어떻게 들어가신걸까요 [02:39] ㅋㅋ [02:39] 초창기에 가입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02:41] 제가 아는 외국인친구는 [02:41] 리눅스로 메인 os를 해놨던데 [02:41] 저도 그거 보고 한번 해봤다가 [02:41] 혼났어요. [02:41] 저는 리눅스만 쓰는데요... ㅎㅎ [02:41] vm으로 설치할떄는 무지 편했는데 [02:41] 헉 ㅋㅋ [02:42] 메인으로 하니까 [02:42] 처음에는 해상도도 이상하고 [02:42] 사무실은 리눅스 온리, 집은 맥 온리... [02:42] 막 그래서.. [02:42] 한 3일쓰다가 [02:42] 아 [02:42] 너무불편하다 [02:42] 이생각에 다시 윈도우로 전향했어요 ㅋㅋ [02:42] 그 친구들은이제 [02:43] 보통 해커들이 많은데 [02:43] 윈도우 쓰레기 취급하길래 저도 뭔가 솔깃해져서 [02:44] 이참에 아 윈도우 버리고 리눅스로가자! 했었었는데 ㅋㅋㅋㅋ [02:44] 원래 익숙한걸 보내기가 쉽지않습니다 [02:44] 초등학교때 부터 써서 그런지 [02:44] 네네 그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02:44] 저도 키보드 3벌식 배워보려고 엄청 노력했다가 때려쳤어요. 너무 불편해서... [02:44] 그렇다고 2벌식을 쓰레기 취급하진 않습니다.. [0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45] 그냥 그런거같애요 [02:45] 외국사람이라고 그런건 아닐 거에요. 서양 애들도 사람마다 다 달라요. [02:45] 맞아요 그 친구들이 보안에 취약한게 무지 [02:46] 혐오스러워한달까 [02:46] 그런게 있어서 그럴거에요 [02:46] 그런 것도 있고, 서양애들 중 컴퓨터하는 애들일수록 좀 오덕스러운 경향이 아주 강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02:48] 확실히.. [02:49] 게임보다 취약점 찾는 걸 더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02:54] 음.. 세벌식을 쓰고 있지만 더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뭔가가... [02:54] 그냥 익숙한게 갑인 것 같습니다...ㅜ [02:54] 세벌식이랑 두벌식은 무슨 차이인가요? [02:54] 아 .. [02:54] 제가 진짜 한 타자 치는데, 더빨리 쳐볼려고 3벌식 배우고 싶었거든요... [02:54] 검색해보니 알거같아요 [02:54] 자모음 위치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02:54] 배열이 달라요 [02:55] 오히려 저는 더 느려진 느낌...? [02:55] 무지 어렵네요 [02:55] 저거 [02:55] 다만 손가락이 약간 더 편한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02:55] 기호 입력이 죽음이죠...ㅡㅡ; [02:58] 군대에서 시간 남아돌 때 연습하려던게 3벌식인지라... 시간이 남아돌아도 못한걸 보면 앞으로도 저는 안할 거 같아요 ㅎㅎ [02:58] 걍 2벌식으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03:34] 다들즐점하세요 [04:33] 어휴.. 간만에 프리라인을 타니까 잘 안되네요... [04:59] 저 [04:59] 왔어요 [05:53] 잘 오셨습니다. [07:08]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7 [07:14] Work^Seony: 가입되서 막 그룹보는데 [07:14] 정말 괜찮은 정보들이 많네요 [07:38]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01&aid=0007743576 [09:28]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66278 [09:59] http://emptydream.tistory.com/3849 [13:44] http://m.insight.co.kr/article.php?ArtNo=27932 [14:36] https://lh3.googleusercontent.com/-o1zPkCMt8j0/Va2RWworF3I/AAAAAAAJNkI/A3X9wdoWFVs/w426-h242/dsHwDct.gif [14:36] 정말로 되는건가요??? ㄷ ㄷ ㄷ ㄷ [14:37] 되겠군요 ㅋㅋ 다리 네개에 응디 무게가 비슷하겠다 ... 무릎은 상판때기를 받쳐주니 ㅋㅋ [15:16] http://chronicle.augusta.com/sports/outdoors/rob-pavey/2011-01-15/web-controlled-guns-are-illegal 헐.... [15:16] 옛날.. 브루스 윌리스 영화.. 재목이 뭐였더라.. 그거 생각나네요. -_-;; [23:32] 학교 메인 네트워크가 공격당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침부터 내내 인터넷이 안되네.. [23:35] http://wvw.igame.com/eye-test/?fbs=36%7C%7CKO [23:35] 저는 로봇 수준이라네요 ㅋㅋ [23:57] 저도 1.5km밖에서 모기도 볼 수 있다는군요 [23:59] 눈앞의 웹브라우저도 머리 속에 잘 안들어와서 폰트사이즈를 올리는게 익숙해지고 있어요 [23:59] 나이 들어가는 건가요... [23:59] 이러면 안되는데..